제155회 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제1호산업ㆍ건설위원회회의록

제155회 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

산업ㆍ건설위원회회의록

(10시01분 개회)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제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연초의 계획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알찬 결실을 맺어 주시기 바라며, 내년도 사업계획 또한 내실있게 준비하여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장 오삼섭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제6조의 전시관 개관 및 휴관일 그리고 관람과 매표 시간의 규정을 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전시관은 매일 개관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매년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정하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관람시간은 3월부터 9월까진 열시부터 18시까지, 그리고 10월부터 다음해 2월말까지는 10시부터 17시까지로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라이다 영상에 있어서는 별표 1로 되어 있습니다만, 2,000원을, 그리고 사진촬영에 있어서는 1,000원정 도를 관람료로 징수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무료 관람 범위에 있어서는 국빈이나 외교사절, 그리고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5.18민주화 유공자와 유족을 대상범위에서는 무료관람 규정 대상자로 규정을 한다는 그런 내용을 9조에 명시를 했습니다.

흡연과 음주 또는 취사행위, 전시품을 만지는 행위, 다른 관람자에게 관람에 지장을 주는 행위, 전시물에 손상을 주는 행위는 제한사항으로 제12조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부대시설의 사용 허가나 준수사항은 제13조 제14조에 규정을 두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월 1일을 휴관일로 한다고 했는데 저는 1월 1일까지 개관을 하고 (청취불가)



이런 부분은 별도 운영을 해야되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11조, 12조 항목을 유지관리 한다고 했을 때는 인력이 필요할 텐데 인력구조는 어떤식으로 할 계획인가요?
흡연자나, 음주, 그리고 어린이 정신박약자 등을 감시하고 선정을 해야 될 텐데 인력관리를 어떻게 할 계획인지요?

사실상 저희들이 노을전시관을 우리 군에서 직접 운영을 할 계획으로 있다보니까 가장 문제가 인력에 관한 문제입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 지역을 찾아오신분들한테 노을전시관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벨트형 관광지를 전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홍보를 할 수 있는, 특히 내년은 방문의 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력을 정화시켜서 관리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보는 눈은 같은 것 같습니다.

물론 운영에 묘를 살린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나 이런 부분은 운영의 묘를 살리는 것 보다는 조례에 명시가 되어 있어서 그렇게 하면 우리 영광군민들이 할 말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물론 담당과장님 말씀은 운영의 묘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들은 확실하게 하절기는 몇시까지 늘려서 한다는 시간을 정해 놓은 것이 훨씬 낳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3월부터 9월 18시 부분은 법정 근무시간이기 때문에, 앞서 말씀하신 한여름은 20시가 되어서 훤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찾아오신 분들은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서 오신분들인데, 오신분들을 되돌려 보낼 수 없는 것입니다만, 이는 법정 시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재를 해 놓고 절대적인 운영은 그때 탄력적으로 시간을 늘려 운영을 다할까 합니다.

하절기에는 일몰이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가 될 것입니다.
하절기에 일몰을 보러 왔는데 18시에 문을 닫는다면 안되겠지요.
조례에 그렇게 나와 있으니까 그렇게 한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조례에 시간을 명시를 해 놓으면 그 시간까지는 확실하게 지켜지지 않겠습니까?
노을 전시관에 노을을 보러 왔는데, 그리고 하절기에는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노을을 보는데 6시에 문을 닫는 다는 것은 말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조례에서 시간을 조정을 해가지고 확실하게 하십시오.
운영의 묘를 살리신다고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확실한 것이 더 낳다란 생각이 듭니다.

하절기 부분은 정확한 시간을 별도로 명기를 하겠습니다.


여름에 임시개관 한적이 있었지요?

그때 우리 민원 몇분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6시가 되니까 무조건 나오라고 성화더라 그래서 참 불쾌했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광주에서 왔는데, 여름 6시면 훤하지 않습니까?
그때는 돈을 안받고 임시로 개관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었겠지만, 모르고 오신분도 있었고, 어쨌든 불평불만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것은 계절에 따라서 시간을 조절을 하면 좋지 않냐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생각은 어떻습니까?
앞으로 위탁을 해서 민간인에게 위탁을 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은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지금 1월 개장을 목표로 주변공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했었을 시 우리 직원이 일시적으로 수시로 왕래를 하면서 지도 감독, 운영에 관한 사항을 관장을 해야 되지 않냐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장님께서 잘 생각을 해 볼 문제인데 앞으로 인력문제가 있기 때문에 위탁문제도 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어차피 우리 전시관에 대해서 홍보가 되어야 되니까, 라이다 영상이나 사질촬영에 대해서 유료로 하신다고 했는데, 처음 홍보차원에서 2달 정도는 무료로 해 주어서 ?영광 노을전시관에 가면 사진도 무료로 찍어주고 하더라?란 얘기나 나와서 입에서 입으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처음 두달 정도는 무료로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운영의 묘를 살려 주십시오.

사실상 개장을 내년 1월에 정식적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대대적인 홍보, 해수탕도 옆에 있고 해서 그런 부분도 적극적인 검토를 하겠습니다.

노을 전시관요?

지금 주변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공사가 끝난 후에

지난번 보조발주사업 현장에 나갔을 때 개관을 하고 손님을 맞아도 별 지장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시설공사 안전에 관한 문제도 있고 해서 그 부분이 완벽하게 이뤄진 다음에 해도 큰 무리는 없지 않냐란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서둘러서 개관을 주비해 주십시오.

그 안에 공사가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가장 중요한 것이 관리 인력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공교롭게도 이 부분이 계상이 안된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영광군 생활주변 녹지조성 및 관리 조례안

환경녹지과장 정동성입니다.
영광군 생활주변 녹지조성 및 관리 조례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안제4조에서는 도시림 및 가로수 기본 방향과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별, 노선별, 식재 수종과 수목 관리 등에 관한 재반 사항을 규정 했습니다.

안제6조,7조,8조에서는 도시림 조성 대상지, 조성방법, 기능에 관한 사항을 규정 했습니다.
안9조부터 15조까지는 가로수 관리 대상, 수종선정, 식재 유치, 기준, 협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을 했습니다.
안16조,17조,18조,19조에서는 고사목 수형 불량목에 대한 관리방법, 가지치기 등을 포괄적으로 규정을 했습니다.




환경녹지과와는 관계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청취불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 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서부지소 결정을 위한 군관리 계획 결정안 의견청취의 건

도시과장 정균화입니다.


두 번째 사업계획입니다.
위치는 묘량면 신천리 용정마을 516-1번지 일원이고, 면적은 9,982㎡가 되겠으며, 주요 시설은 사무실, 실험실, 수석 연구실, 주차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장입니다.




그렇다면 연구소같은 시설은 상당히 우리 지역에 환영을 할 입장이고, 이러한 시설이 우리 관내로 되는 것은 우리 지역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지역 지정을 말씀하십니까?

이것은 군관리계획 변경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잠깐 보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정은 도에서 한다는 얘기입니까?

그럼 도에서 우리 군에 대해서 훤히 다 알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영광군의 실무자들한테 위치파악 등을…



그래서 도시과에서 설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급적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참 좋은 지적을 해 주셨어요?

묘량쪽은 될 수 있는 대로 지양을 해야 된다, 왜냐면 묘량쪽에서는 광주에서 출퇴근이 20분 거리밖에 안되는데 굳이 영광에서 살려고 하지 않을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 시설 등 모든 것이 광주가 더 좋고 시골에 와서 살려고 희망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영광읍을 거쳐서 가는 지역이 되어야만이 영광읍에서 생활할 수도 있고, 영광에서 식사도 할 수 있고 하는데, 묘량쪽에서 하다보면 식사 약속을 하더라도 한 20분이면 광주에 갈 수 있으니까 광주에서 식사도 하고 광주에서 출퇴근을 할 것이다 이 말이에요.


영광군에서 다 추천을 했으니까 되는 사업이지요?

과장님들 다 계시는데 앞으로는 그런 쪽으로, 그것이 영광군 경제를 살리는 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 2009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 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장 오삼섭입니다.





270쪽의 문화관광과 일반수용비 총액 계상분입니다.
1,992만 6천원을 계상했습니다.
이에 따른 급양비가 별도로 2,057만원 계상되었습니다.


사무실 자산취득비 천공기로 1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축제 관련된 관광사업추진입니다.



다음은 법성포 단오제 행사입니다.
단오제 행사는 내년에는 법성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차원으로 가미가 되겠습니다.
우선 단오제 행사 중 민간행사 보조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수륙대제를 처음으로 운영을 했습니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3,000만원, 그리고 모든 단오 행사가 끝나면 목포대학교에 용역을 해서 성과 분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700만원 계상을 해서 총 1억 3,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문화관광 홍보 사진입니다.
사진이란 부기 자체가 영광사진촬영 계절행사 읍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우리 영광에 내년에는 어쨌든 영광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우리 영광을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사진다운 사진이 없습니다.

이것은 좀 특색있는 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2,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공교롭게 교감이 되고 있습니다만, 도에서 도비 1억을 지원 받을 계획입니다.

백수 해넘이 행사에 따른 민간행사보조로 백수해안도로 행사 2,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경에 계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억 2,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향토관광사업입니다.
관광사업에 따른 행사운영비는 남도 음식문화 축제와 진도에서 열리는 명량대첩 행사에 우린 군에서 자동적으로 22개 시군이 참석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수반되는 일반운영비 4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관광시책 홍보입니다.



관광시책 운영에 따른 공공운영비로 26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관광시책 전반적인 총괄업무 추진비로 2,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문화유적지 해설사에 따른 휴대용 기가폰을 한대에 20만원씩 합니다만, 계속 보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12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문화관광 해설가 등 유니폼을 계절별로 하동복으로 24척을 구비해 줄 수 있는 72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이 버스투어 근무자라든지 각 문화유적 관광, 노을전시관, 노을전시관에 해설가가 1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앞으로 2명을 고정배치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런 부분의 총체적으로 그에 따른 해설가들이 하루 참여하면 4만원을 지급을 하고 있는 금액으로 총 2,64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영광관광버스 투어입니다.
금년도 총 38회에 걸쳐서 아주 실속있는 그런 버스 투어가 되었습니다만, 내년에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거쳐 버스투어를 실시코자 합니다.
그에 따른 일반수용비로 75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버스 투어에 따른 연중 소요되는 차량 임차로 약 40대분을 계상해서 2,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버스투어 차량에 대한 상해 보험료로 1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관광기념품 개발입니다.

그래서 1,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지역이미지 제고에 따른 캐릭터입니다.


관광자원개발입니다.
개발사업으로 백수해안관광타운 운영입니다.

그에 따른 백수해수탕의 모든 집기류 100만원을 계상했고, 이런 공모 절차를 거치기 위해서 위탁에 따른 광고료로 3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계속적인 광고가 아마 2,3월 달에 이뤄져야 되지 않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3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해수탕 운영관리 방안을 제가 아까 말씀드린 1,2월 달에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276쪽, 화이트크리프 드라이브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해안도로 365계단에서부터 노을전시관까지 목책 산책로 데크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기존에 현재 이월사업비 뿐만 아니라 금년도 사업비 총 12억 5,000만원이 있고, 지금 설계가 완료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면간에 발주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에 따른 부대비로 521만 6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총괄 발주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중간의 사랑의 섬 가꾸기 사업입니다.


복원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총체적으로 여러 가지 사업 등이 있습니다, 그에 따른 총 사업비가 29억 걸쳐서 이뤄지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에 약 5억이 계상이 되고, 내년에 이런 사업이 내년 사업비로 8억 2,778만 4천원, 그에 따른 부대비 522만 6천원으로 이 부분도 바로 발주가 될 수 있도록 설계가 완료 되어 있습니다.
낙월도 수석 전시관에 따른 테마공원 기본계획 용역입니다.


관광안내 표지판입니다.


앞으로 남아 있는 부분을 계상하고, 또 보수 보강을 해야 될 부분도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5,000만원 계상했습니다.
천주교 순교자에 대한 학술 세미나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지난 용역을 한달 연장을 해서 내년도 1,2월 달에 결과 부분이 나옵니다만, 임진왜란 때 박해를 당한 천주교 선교자를 발굴을 해서 그런 부분의 용역이 끝난 다음에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불갑사 지구 정비사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민간자본적 사업으로 이뤄진 것입니다만, 불갑사 서해안 광역권 개발 사업의 일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3억 3,3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관광휴양림 조성사업입니다.
지금 백수해안도로 일대 가장 필요한 것이 펜션단지라든지 앞으로 계획관리지역이 변경이 되고, 그 부분에서 소화를 할 수가 없고 어떤 펜션단지를 하고자 했을 때 그에 수반되는 지구지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선 우리 군에서 지구지정에 따른 토지매입비 뿐만 아니라 그 일련의 절차를 거치기 위한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이에 대한 토지매입비 10억을 계상을 했습니다.
278쪽 관광지 주변정비사업입니다.
관광은 개발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서 관리가 더욱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노을전시관에 근무하는 직원의 복장이 필요할 것 같아서 3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재료비입니다.
관광지 유지 관리에 필요한 일상적인 잔디 복토에 필요한 복토비나 꽃 종묘, 꽃 묘목 등 여러 가지 재료비 성격으로 5,5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280쪽 가마미 해수욕장 운영에 따른 구조요원 급식비로 126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백제불교도래지 및 유물전시관 출입구 부분에 1,000만원, 노을전시관 특산물 코너, 지하층 창호설치 등에 5,000만원으로 총 8,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노을전시관에 냉난방기 2대에 800만원, 프린터기 구입에 2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공공근로사업은 금년도와 분기별로 관광분야라든지, 종교, 스포츠부분에 분기별로 15명 이상씩 청소년, 더 나아가서 대학 졸업자들, 저소득층 이런 대상자로 해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로 조경사업과 정자 등에 1억 1,670만원 계상했습니다.
281쪽 전통문화유산의 관리기반 구축사업입니다.

국악강사지원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지원입니다.
민간경상보조로 운영하는 국비보보사업이 되겠습니다.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인데, 초등학교에 국악분야 강사 지원을 국비사업으로 이뤄지는 도에서 직접 배정해주는 사업으로 2,599만 4천원이 되겠습니다.


예술진흥 및 문화원 육성사업입니다.

그래서 보통 단오제 행사에 많이 이뤄지는 부분입니다.
향교 유림에서 직접 운영하는 기로연 행사에 266만 7천원 계상을 했습니다.
문화재 정비보수사업입니다.


향교 상수관 노후배관 개보수로 300만원, 불갑사 지구 등 다른 관광안내도는 있습니다만, 사찰에 대한 안내도가 지금까지 설치가 되어있지 않아 1억 2,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연흥사에 보제루 단청공사로 2,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효동 역사문화 만들기 부분에 내년도에 마무리 사업으로 지난 3회 추경 때 5억을 요구를 했었습니다만, 2억5,000만원이 미 부담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30억 부분에서 우리 군비 부담이 10억을 부담하는 사업비입니다.
그래서 마무리 하는 사업으로 2억 5,000만원을 요구를 했습니다.
불갑 대웅전 감시인력 배치 이 부분은 국가적인 문화재 화재감시 인력부분으로 국비사업으로 2,366만 1천원으로 1명을 상시 고용하는 내용입니다.

연안김씨 종택에 따른 국가지정 문화재가 되겠습니다만, 초가 이엉잇기 사업으로 1,014만 9천원 계상했습니다.
(청취불가)
그리고 불갑사 민간자본보조로 5억 4,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지방문화예술 행사지원비입니다.



시설장비 유지비로 181만 8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각종 행사 예술 행사에 따른 문화행사 운영비로 안내판 설치나 프랑카드 등의 제조로 105만원 계상했습니다.



민간경상보조로 운영하는 향교 석전제 지원 행사비 800만원, 일반적인 향교제례행사 지원비 600만원, 읍면 농악경연대회, 우도농악 전수 강사에 대한 기능보유자 강사비 지원, 우도농악 전수관 운영비 지원 등 전체적인 민간경상비보조로 9,16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술연수소, 공옥진여사가 기거하는 예술연수소 화장실을 보수하는 정비사업비로 2,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입니다.







여름독서교실 강사료로 75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여기에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270페이지요.

제 얘기는 어차피 행남효행상에서 이자가 되었든 실비가 되었든 행남효행상으로 나가는 것이니까 상패제작 부분도 행남사에서 부담을 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행남효행상이라고 주면서 우리 자담이 20만원씩이나 들어가는 것은 형평성에 안맞는 것이다 이 말이지요?
이렇게 된다면 행남효행상의 본질적인 면이 희석되고, 실질적으로 영광군민효행상이란 부분이 단 10%라도 들어간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상패만큼은 군에서 제조를 해야되지 않냐란 내용이 전부터 나왔습니다.

옛날부터 그랬더라도 그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차라리 반납을 하던지 해야지, 이런 행남효행상은 행남사에서 100%를 부담을 해야지요.
그리고 최준명씨가 지급하는 사업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인재육성과 관련된 행정지원과에서 취급을 하지 않나 봐집니다.

그것은 일단 우리 군에서 패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장으로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는 상장 값 얼마라도 군에서 부담을 하느냐 이 말이에요?

그러나 기왕에 할 바에는 따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20만원 부분이 소액이지만 전체적으로 행남효행상측에서 부담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내년 추경에 하신다고 했으니까 과장님께서 책임을 지고 하셔야 되겠지만 저도 일기를 장담 못하겠습니다만, 만약에 일기가 좋았을 때의 부분, 금년 해넘이 축제를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많고 적음은 일단 추진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계획도 검토를 해봐야 될 것이고, 일단 올해 추진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273페이지 노을전시관에 2명을 배치를 한다고 했을 때 7명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구입을 한다는 것입니까?

동절복과 하절복으로 1년에 두 차례로 24착이니까 12착씩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부분하고 해설가 유니폼 구입하고 틀린 것입니까?

이 부분은 별도로 수시 필요한 제복이 있지 않냐해서 계상 요구한 사항입니다.

우리 해설가 중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해설가가 몇 명입니까?

36명이면, 지금 기가폰 6개를 …

계속적으로 보강을 해주는 내용이기 때문에 우리가 기가폰 이런 부분은 일시적으로 한곳에 모아났다가 활동을 나갈 때 휴대해서 가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럼 유니폼은요?
지금 24척 부분도 누구한테 줄 것이냐 이 말이지요?

앞서 동절기와 하절기로…

해설가가 36명이라면서요?

그것은 우리가 연차적으로 갑이란 사람이 금년도 동절복을 했으면 내년에는 안하는 식으로 나눠서 합니다.
매년 해주면 좋겠습니다만, 연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을전시관 사진인화 프린터 구입비로 200만원인데, 인화비를 안받습니까?

전체적으로 인화, 현상 등을 계상을 하니까, 앞서 조례 설명시에도 사진촬영시 1,000원으로 잡았는데 한 600원정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것입니다.

인화비는 받을 계획입니까, 안받을 계획입니까?

사진촬영을 했을 때 1인당 1,000원을 받을 계획입니다.

1,000원이요?

네, 그렇습니다.

보험료도 그렇습니까?


그리고 285페이지 문화예술활동 육성지원, 향토문화의 발굴 육성이 있는데, 이 내용은 정확히 어떤 내용입니까?
군비가 5억 4,800만원이나 들어가고, 향토문화 발굴육성도 1억 9,000만원인데 어디서 주관을 하고 어떻게 한다는 것입니까?


총체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정확한 자료 등이 없어서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의문스럽고요.




그것은 인정을 합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71쪽 법성포단오제가 작년보다 증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작년에 안주었습니까?


그래서 약 1,000만원 정도 증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만약에 노래자랑을 실시하게 되었을 경우 그 부분은 추경에 계상을 하겠습니다.

따로 추가를 한다는 말입니까?

추경에 요구를 했었습니다.

추경에 했었지요?

작년에 얼마 주었어요?

작년에 KBS 노래 자랑 부분에 4,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럼 추경에 또 올려야 되겠네요?

노래자랑을 실시하게 된다면 그렇게 되겠습니다.

수륙대제가 없었는데 새로 생겼다는 얘기지요?

276쪽이요.
화이트크리프드라이브 사업 기술공모한 사업 있지요?

지난번 사업 설명을 하시다가 말았지 않습니까?

그 문제가 과장님들 잘 아시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법성항처럼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몇 번 들었거든요.

여기에서 기술공모를 해서 그 사람이 그림을 잘 그려서 당선이 되었어요.

그리고 또 경상도를 가서 그런 식으로 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떨어진 업체는 사실대로 기술적으로 공모를 했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은 (청취불가) 했나 봐요, 그래서 또 져버리니까 화가 났나 봐요.

저한테도 와서 설명을 하면서 앞으로 지켜 볼란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시끄러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그림처럼 엘리베이터를 설치를 해서 잘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그 작품이 아니단 얘기거든요.
물론 변경을 하려고 했으면 했었겠지만, 그때 그림상에는 엘리베이터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변경된 사항을 우리 군에서 제시를 한 것도 아니었더라고요.
그때 공모한 사진 있지요?

그것을 한번 봐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조용히 넘어가지 않을 것 같더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잘 판단을 하십시오.


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276쪽 낙월도 수석 전시관이 있지요?
지금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다고 용역은 준다는 얘기지요?

그럼 시설을 해야겠네요?

그럼 타당성 조사를 한다는 얘기입니까?

타당성보다도 전시관 부분의 당위성 필요성의 용역을 하고자 합니다.

용역을 하게 되면 시설을 하야 된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277쪽 천주교 학술 세미나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부분은 그때 당시 박해를 받았던 선교자 3명이 영광 천주교에 있었습니다.
이 3명에 대해서 지금 현재 그런 부분의 타당성 용역이 곧 성과품이 1월중에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의 성과품이 나온 다음의 어떤 절차를 거치는 일련의 수단입니다.

성과품이란 무슨 말입니까?
용역을 맡긴 것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8개월 동안에 용역을 맡겨서 1월 달에 성과품이 나옵니다.

지금 용역을 맡겨놓고 그 용역 결과에 따라서 …

결과에 맞춰서 학술대회를 할란다는 그런 부분입니다.

앞으로 시설 부분도 있습니까?

순교자 관련 용역을 맡긴 부분에서 시설부분도 있습니까?


우리 군에서 관리를 한다는 것은 좀 어려울 것 같은데, 각 읍면에서 관리를 하면 안됩니까?


283쪽 불갑사 대웅전에 남대문 방화와 관련해서 국비로 감시 인력을 둔다고 했지요?

그럼 스님들이 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우리 영광에 거주하는 건실한 3,40대 두명을 그곳에 24시간 고정배치를 해서 불갑사에서 추천을 해서 운영을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것은 불갑사에서 스님들이 하도록 운영비를 주면 안되겠습니까?

이것은 국가적으로 국비보조로 지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알겠는데 우리 군에서 인력관리를 하다보면 보험이나 여러 가지로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불갑사 사찰에 주어서 그곳에서 관리를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스님들이 일상적인 화재 안전에 관한 이런 부분은 …


(청취불가)

나중에는 보험 등으로 말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서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286쪽 우도농악이라고 하면 어디를 말합니까?

우도농악 전수회관이라고 구 실내체육관 부지에 있는데 거기에 여러 가지 형태로 운영하는 전승사업의 형태로 전반적으로 이뤄지는 그런 사업비 일종입니다.

그 부분이 각 읍면을 통해서 우리 우도농악의 기능을 보유할 수 있는 단 한사람은 문안준씨입니다.
그래서 그 분을 이용해서 앞으로 읍면단위 순회강연이나 교육을 하는데 그 사람이 작년에 처음으로 기능 보유를 취득을 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되지 않느냐.
기본적인 것은 우도농악을 이용을 하는데요, 읍면 순회 교육시 …

문안준씨가 기능보유자인데 우도농악 소속인지 아닌지 그것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당초 소속인데 우도농악에서 탈퇴를 시켰기 때문에…

그럼 기능보유자로고 해서 강사비를 주지요?

그럼 우도농악에도 누구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단체의 성격으로 주는 것뿐이지 실질상 강사비를 지급할 수 있는 큰 요인은 기능보유자가 갖게 되는 것이지…

강사비는 따로 밖에 있는 사람을 주고, 우도농악 전수관 운영비를 주고 하는 것 같네요?
이것도 뭔가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어야지요.
알고 보면 어쨌든 간에 쫓겨난 거예요.
그것도 우리 군에서 정리를 해 주어야 될 것 같은데요.
강사비 따로 운영비 따로 주고 있는데…

운영비는 우도농악 전수회에 일괄적으로 주는 지원에 관한 사업비이고요, 여기의 강사지원은 진짜 강사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은 기능보유자라고 해서

거기에서 근무를 하면서 읍면 순회도 하고 해야지, 우리 장애인 단체와 같은 상황이에요.

잘 알겠습니다.
287쪽의 문화예술회관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 연건평이 2,465평정도의 계획이지요?

4층 건물이기 때문에 616평정도 됩니다.

어쨌든 간에 우산공원에 예술회관을 건립을 한다고 하니까 사용하는데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큰 돈이 들겠지만 30억을 다 들이지 않고도 하겠더라고요.
건축비를 계산을 해봤더니 10억이 좀 넘을 것 같더라고요.


문화예술회관은 수지타산이 맞습니까?
복지차원으로 봐야지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청취불가)여성단체에서 고발을 해야 됩니다.

건축을 하나 하는데 이백 몇십억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진입도로가 150억이에요.
순수한 군비입니다.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실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니까, 우산공원에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추진을 더 열심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편으로는 그런 내용도 있는데 문화예술회관에 많은 사업비가 투자되지 않느냐 해서 우리 군민들이 과연 그 돈이 어디에서 나올까 하는 염려차원에서 제가 …

나중에 그런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예술회관 지하에 하게 되면 많은 돈이 안듭니다.

이상입니다.


271페이지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염산 갯벌체험으로 1억이 되어 있는데, 도비를 1억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했지요?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습니까?


그러나 이것이 공과 사는 구별이 되어야 되겠기에 어쩔 수 없이 얘기를 합니다.


이런 것을 봤을 때 뭔가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것을 염산 갯벌축제 처음하면서 2억이 지원이 되면, 법성포단오제 같은 경우에는 여러 행사를 해 오고 전국을 대표하는 단오제 축제로 격상을 시키고 문화재로 지정을 받으려고 용역을 맡기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만약에 염산에서 갯벌체험이 시작이 되어서 2억이 지원이 된다면, 법성사람들이 단오제 이 부분에 대해서 1억 3,200만원밖에 안되는데 틀림없이 볼멘소리가 나올 것이다 이 말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리 염산의 허허 벌판에 축제를 한다는 자체도 계획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허허벌판에 이런 축제를 하려고 보니까, 우선 여러 가지 시설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것 같고, 그래서 도저히 이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도의 도움을 받으려고 한 내용입니다.
도에서도 염산의 갯벌 부분을 잘 알고 계신 내용으로서 이런 부분이 상당히 좋다, 우리 군에서 한다는 의지는 있는데 군비 부담이 따른다고 하니까 도에서 지원을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형평에 안맞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생각을 물어본 것이지요.

법성포 단오제와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법성포 단오제 부분은 기본적인 기반시설이 되어 있고 염산에 처음 시도하는 부분은 기본적인 시설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방갈로 자체부터 텐트 등 많은 시설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문제는 있습니다.

주제는 하시더라도 군민간의 화합차원에서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75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백수해안관광타운 운영에 대해서 공공운영비가 6개월로 4,945만 4천원이 올라왔네요.

모든 것은 계획을 했던 것 보다 느져지기 마련이거든요.

12월에 준공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계획대로 해도 3개월인데 2배로 되어 있어요.
필요하면 추경에 해도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현재도 나오고 있습니다.

토지매입비는 기남아 있는 …

팬션을 한다는 토지매입비가 포함된 것은 아닙니까?

전체적인 사업비입니다.
지금 마무리 공사로

그러니까 토지매입비가 여기에 포함이 되었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 다음 장을 보면 관광 휴양림 단지 토지 매입비가 10억이 또 세워져 있거든요.


해양타운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구지정을 해가지고 팬션을 민간인이 들어 올수 있는 기반조성을 하여 다시 되파는 계획으로 있습니다.

사업자 하고 싶어도 땅을 매입을 못하니까 군에서 해서 그 사람들한테 판다는 얘기입니까?

네, 개인이 개발행위나 지구지정을 하기 어려우니까요.

좋습니다.

낙월 수석이라고 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수석 전시관도 규모가 크지 않은 범위 내에서 건설을 해서 수석을 전시를 하는 것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꼭 그것을 매입을 해서, 그것은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운영의 묘를 기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도 2억 이상 금단청으로 했습니다.

그럼 거기에다 글을 새기는 부분도 다 끝났습니까?
단청을 하고, 어디나 보면 유명한 서예가가 글을 새기잖아요.
그러지 않습니까, 새겨져 있습니까?

제가 그 부분은 확인을 못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시설한지가 꽤 되는데 왜 그것을 자꾸 미루고 있는지, 그 부분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단청을 했으면 당연히 그 부분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안들어 가니까 뭔가 한 부분이 비어 있는 듯 하지 않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불갑사 쪽에서 자꾸 미루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공옥진 여사님 댁 화장실 보수에 2,000만원인데, 제가 한번 찾아뵈러 간적이 있는데 가서 보니까 좀 심난하더라고요.


2,000만원을 가지고 그 건물을 어떻게 손을 보겠습니까?

여기는 테이프 구입비로 1,000만원이 되어 있는데 도서구입비는 얼마나 세워져 있습니까?


이 내용은 무슨 내용이냐면 언제나 신관도서가 반드시 구비가 되어야 됩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께서 답변을 잘 하시네요.

방학만 하지 말고

그래도 이용객이 많은 시기에는 추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용객들의 편의에 수반이 되도록

잘 알겠습니다.

방법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보제루 부분은 우리 군비로 하고요, 불갑사 단청공사는 국도비를 얻어서 합니다.
사실은 보제루 부분도 이렇게 해야 되는데 연흥사 쪽에서 시급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민간적자본보조로 주는 불갑사 청운당 단청은 국도비가 조금 있네요?

그런데 왜 이곳은 성격이 다릅니까?

그래서 이런 문화재 보수의 일련의 계획이 연차적으로 도에 있습니다.
그런데 연흥사의 시급성을 감안해서, 그리고 몇 년에 걸쳐서 해야할지 몰라서 우선 우리 군비로 처리하고자 했습니다.

금년도 문화관광과에서 국도비를 가져온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내년도에 요구를 했거나 확정된 금액들이 얼마나 됩니까?


지금 현재 전체적으로 60%와 있습니다.

지금 도나 중앙에서 확정 내시된 시점이 언제입니까?


보편적으로 내년도 1회 추경에는 모든 것이 완결이 됩니다.

그러면 2008년보다는 2009년도에 줄어들지는 않겠습니다.

문화재 관광분야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도와 문화관광부와 매치가 어떻게 되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잘 알았습니다.

한가지만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 부분은 굴비뿐만 아니라, 지금 38회를 운영을 했고, 참여 인원은 1,845명 정도 됩니다.
거기에 농수 특산물이 판매 집계 된 것이 3,850만원 정도 팔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많은 수익사업의 일종은 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버스투어에 1,800여명이 참여를 했을 때 거기에도 많이 홍보가 되고 수익사업의 일종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식사제공은 어떻게 됩니까?

274페이지를 보니까, 도자기 선물도 5,000원씩 해서 도자기를 선물로 제공을 해주고, 어차피 우리가 임차를 해야겠지요?

도자기 선물 값, 해설가 일당, 피복비, 투어 홍보물을 따져 봤을 때 실질적으로 많은 효과를 못내는 것 같아요.
버스투어도 다시 한번 검토를 해야되지 않을까, 38회 운영에 1,800여명이 와서 3,850만원밖에 소득을 못 올렸다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3,850만원의 수익금을 봤을 때 우리 군비가 투여되는 부분이 더 많다라고 계산이 나오거든요.
어쨌든 간에 내년이 방문의 해로 이러한 부분도 효과적으로 특산물이나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봤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6시 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