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회 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제3호산업ㆍ건설위원회회의록

제155회 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

산업ㆍ건설위원회회의록

(10시06분 개의)

-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김영희입니다.





476쪽이 되겠습니다.


농산물가공실 개보수 공사는 농기계 경납고로 사용하던 건물을 농산물 가공실로 지난해 일부 개보수를 하였습니다만 금년도 확장해서 농산물 가공교육에 주력코자 합니다.

하단에 자산취득비로 순회 지도를 위한 경승용차 한대와 농민교육용 빔프로젝트 구입으로 2,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78쪽이 되겠습니다.

479쪽 일반운영비에 새기술농업 정보지 구독지원을 위하여 200만원과 농업인상담소 청사관리 인부임으로 843만 4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79쪽 하단부터 480쪽까지 농촌지도사업 추진지원 및 청사운영입니다.




현재 6명의 농업상담소장이 1~2개 읍면을 담당하여 새기술에 보급에 다소 애로를 겪고 있어 상담요원 2명을 더 확충코자 국비를 지원받아 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부터 다음쪽 중간까지 새해영농설계교육을 비롯하여 품목별 농민 상설교육 교재 유인 등 사무관리비로 2,056만 8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84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87쪽 중간부분부터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1,500명을 대상으로 교재 제작 및 간식비로 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90쪽 민간경상보조로 농촌지도자회 및 생활개선 수련대회 지원비로 1,600만원과 민간자본보조로 생활개선회 가계합동 4개소 지원비로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간부분 농업경영기술 현장실용화 사업입니다.



다음은 493쪽입니다.


494쪽 자원활용 기술보급입니다.





다음은 497쪽 새기술 보급이 되겠습니다.
탑라이스 생산단지 일반운영비로 1,000만원과 교육 및 소비자초청 급식비로 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500쪽 중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02쪽 원예작물 기술보급입니다.

다음은 503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04쪽 과학영농 현장기술 지원입니다.




다음은 508쪽이 되겠습니다.
고추 등 공동육묘 및 꽃 생산 시설운영 유지비 등으로 1,270만원과 고급 초화류 등 180,000본의 꽃 생산을 위해서 재료비로 6,050만원을 계상하였고, 시험연구비로 원예작물 우량묘 생산에 따른 시험연구비로 3,000만원과 4계절 우리군 관광지 및 주요 공원에 식재할 꽃 육묘비로 민간위탁금으로 2억 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509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또한 조직배양 씨감자 양액재배를 위하여 시험연구비로 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511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군이 사료비 절감 지역특성화 군으로 선정되어 2009년부터 2년 동안 상사업비로 지원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512쪽이 되겠습니다.







네. 거기서 우선순위를…

그러면 예를 들면 당해연도에 못 되면 그 다음에 유효가 됩니까?

연계사업이라든지 특수한 사업은 그 이후에 가점을 두어서 선정에 우선순위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많아서 어떤 것을 물어 볼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시골에 건강관리센터 같은 것이 있잖습니까?
그런 곳은 기술센터에서 해 주는 곳이 읍면에 한두군데 있지요?

금년까지 해서 8군데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사업이 연계가 됩니까?

금년까지 해서 1차적으로 마무리 되고요. 군비라든지 국비 내시가 오면 다시 선정해서 시범사업으로 합니다.

2007년도까지는 저희들이 국비를 받아서 사업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2008년도부터는 그것이 없어지고 지금은 군비로 합니다.

전에는 국비하고 일부 군비로 했지요?

국비가 전체적으로 없어진거예요? 몇 개년 계획이 있었습니까?

네. 없어졌습니다.

군비로 하면 하겠지만, 그런 것이 아쉬운 점이 있네요.
그러면 지금 운영비 같은 것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적으로 나갈 계획입니까?

전남체전하고 해서 2개 행사에 2개입니다.

지금 꽃값입니까, 틀도 있잖습니까?

보통 저희들이 꽃탑을 설치하는데 한 3,000여만원 들거든요. 그런데 임차비 및 꽃 전부 포함이 됩니다.

틀 자체는 임차가 됩니까, 아직 장소는 미정인가요?

될 수 있으면 스포티움 거기에 관망 좋은 곳에 설치하려고

한개 더 플러스해서 한다는 말씀이죠?

아니 2개소 해 가지고 2회라고 했는데요.


그래서 J형에 적설 가능량이 17.8㎝입니다.
그런데 저희 지역에 25㎝정도가 군서에 내렸고 그래서 하우스를 가로 보강대를 5개 넣을 것을 2개 더 넣어서 7개를 넣어서 가로보강대를 설치를 했었는데 농가도 좀 하우스 관리를 좀 소홀감도 있어 가지고 천정이 개폐된 상태에서 갑자기 눈이 와가지고 눈이 흐를지 못하고 걸려서 하중을 더 받는다든지 또 하우스를 비닐을 씌우게 되면 하우스 자체 온도가 높아서 눈이 녹아내리는데 그쪽 하우스는 전부 개폐된 상태에서 농가가 처남이 죽어 상을 당해서 자리를 비운 통에 그런 것이 겸해져서 피해를 본거 같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준공 본지가 얼마되지 않았죠?

저희들이 완공은 10월 24일 날 했었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입장에서는 지금 농가에서 잘못했다고 그렇게 인정을 하시는거네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상 없고요.

오늘 진흥청에서 연구진들이 3명이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설계에 잘못이 있는건지 그렇지 않으면 농가가 지도를 잘못한건지 그렇지 않으면 유통되고 있는 자재가 공시된 규격이 미달된 건지 조금 더 검사를 해본 뒤에 원인분석이 되겠습니다.

과장님 거기 다녀오셨습니까?

그럼 과장님 그렇게 말씀을 안하셔야죠.
방금 농가가 잘못한 것처럼 말씀을 하시니까

그런데 농가도 좀 하우스를 닫아줬더라면 위에서 눈이 그냥 흘러 내렸을 텐데 개폐된 상태에서 눈이 걸릴 수 가 있거든요.

하우스가 10동인데 전체가 똑 같이 쓰러질 수 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농가에서 과장님 말씀대로 관리를 잘못했다는 얘기도 나오겠지만 지금 준공본 후 아직 종묘가 안들어가 있잖아요.

피해농가가 재생을 할 수 있도록 행정조치라든지 최대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것을 또 어떻게 농업기술센터에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고, 그 시설 문제도 물론 농가의 잘못도 있다고는 하지만 새 시설인데 방금 전에 17.8㎝이라고 했는데 영광이 29㎝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를 들면 다른 하우스 우리 영광에 수천개가 있잖습니까.
아주 오래된 노후된 것도 많이 있고, 그런데 사실상 이상이 없잖습니까.
작은것 한동두동이야 있지만 새 하우스 열동이 이렇게 한꺼번에 다 몰살된다는 것은 이 자재에서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과장님께서 농가의 잘못이라고 하니까 앞으로 자재 검사할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자재에 대해서 KS가 있고 BS가 있을 거예요.
같은 KS를 썼냐, BS를 썼냐 그것은 어디 검사소에 시험 대상의 문제가 될 것 같고 그 부분을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사할 필요성이 있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보면 앞으로 철거하는데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차라리 새건물 짓고 하는 것은 쉽게 완성할 수 있지만 철거 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으니까 그 문제를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 자제문제는 따져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야 그 농가한테도 적은 피해가 되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하우스 없어진 것보다 종묘까지 준비했다가 이러니까 허망하다는 생각이 들 거 같고요.
저도 가서 봤지만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해서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 예전에 재해특구가 되어서 있었지만 혹시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방금 말씀들인 바와 같이 여러 농가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보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영광 메스컴에 보도되기는 29㎝가 왔다고 했는데 (청취불가)
폭설피해가 있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규격을 이렇게 하우스 대와 대 사이를 규격을 좀 무시하고 멀리 뛰어가지고 아무래도 그 사이에 눈이 많이 몰리다 보니까 무게가 많아 가라앉은 것은 어디에도 하소연 할 수 없잖습니까.
준공하실 때 정확하게 그 간격이나 그런 것을 다 확인해 보셨습니까?

네. 저희들은 표준하우스 설계도에 의해서 시공도 했고 실은 준공도 그렇게 해서 했었는데 저희 군서 같은 경우는 눈이 25㎝ 온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렇게 해서 파손이 되고 보니까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진흥청의 연구진들이 와 가지고 자재라든지 또 그쪽 지역현황이라든지 이런 저런 것을 분석을 해서 농가들한테 최대한 피해가 적게 가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도비는 작년하고 비슷합니다.

작년에는 국도비가 얼마였습니까?

실은 국도비, 균특회비까지 합해서 작년보다 약 3억 정도가 감소되었습니다.

국도비가 금년에 비해서 3억이 줄어들었다고요?



그럼 군비가 이렇게 줄어들었단 말입니까?

국비가 3억이 줄어드니까 군비도 3억이 줄어든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6,000만원이 증액이 되었는데 이건 지금 민간위탁금인데 어떻게 지원이 되어 가지고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기술센터에서는 사계절 꽃생산 팬지 외 12종을 키워 가지고 관광지에 다가 저희들은 공급을 하고요.
민간위탁 생산 건은 약 700,000본을 백제불교 도래지라든지 수변공원 불갑사 관광지구에 민간인한테 위탁을 해 가지고 거기서 공급을 하고 이렇게 합니다.

육묘생산은 기술센터에서 합니까?

저희들이 일부만 합니다. 시가지에 쓸 것 만 하고요 관광지 것은 민간위탁에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민간업자가 몇 명이나 됩니까?


이런 부분들은 정말 농민들이 고루 혜택을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은 이렇게 작년에서 비해서 많이 감액이 되어 버리고 이런 부분은 6,000만원이 증액이 되었단 말입니다.


고품질 우량묘삼 생산시범 해서 4,000만원인데 이것도 한 농가에 지원되잖아요?

이런 것을 자부담을 더 해가지고 두 농가 정도 지원해 주면 좋지 않겠습니까?
농업기술센터는 자부담이 보통 80% 되더라고요.
우리 농정과는 한 50% 되고

저희들이 군비로는 저희들이 50% 짜리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4,000만원을 지원해 줄때 한 농가에 지원해 주지 말고 4농가를 해 준다든지 2농가 지원해서 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겠냐는 얘기지요.


하지만 군민 화합차원에서라도 어떤 지원이 비슷하게 지원이 되어야겠다 그래서 특정한 한 농가에만 지원을 해 주지 말고 같은 금액 가지고 금액을 줄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같은 금액가지고 이렇게 한 농가에 지원해 줄 것을 2농가나 4농가 지원을 해주면 더 여러 군민들이 혜택을 보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청취불가)
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실랍니까?
484쪽, 485쪽입니다.

품목별 연구는 어떤 분들이 합니까?

품목별 농업인은 저희들이 22개 품목이 조직되어 있는데 일반단체입니다.
예를 들어서 한우반이라든지 시설원예반이라든지 이런 것이 약 22개 정도가 조직되어 있는 단체에 수용비입니다.

그러니까 농업인 연구모임 육성한다는 그 취지가 한우라든가 일반단체한테 지원되는 겁니까?
육성하는 그런 자금 이네요.
강사는 별도구요.
482쪽 상단을 보면 481쪽하고 해당되는데 농업인 박람회에 대해서 도비가 얼마고 군비가 총괄 얼마입니까?
지금 도비는 700만원정도 된 것 같고, 군비는 2,030만원정도 되는 것 같은데 농업인 박람회 같은 경우는 도에서 주관하는 것이고 또 대한민국박람회라고 했으니까 지금 국비나 도비들이 좀 최소한 50%이상은 되어야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비는 없고, 도비만

칭호를 대한민국이라고 했나요?

그렇게 되어 있어도 국비 내시는 없고, 도비에 내시가 있고 저희들이 홍보를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군비 부담률이 좀 높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가지고 시군마다 열악한데 이렇게 주최를 했으면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을 해 주어야 되는데 지금 우리 군비만 해도 2,000만원이 넘어요.
열악한 시군에서는 참여하려고 해도 자금이 많이 들어가니까 참여 할 수 없는 부분도 되는 것이고 상단에 보면 지도공무원 참가비 해서 6만원씩 20명, 가족이 37명이 있고, 가족을 농관련 단체를 이야기 하는 겁니까 아니면 직원을 이야기 하는 겁니까?

방금 말씀하신 1,400만원 중에서는 도비하고 군비가 50%씩


492쪽 상단에 제가 물어 봤었던 가족이라든가 이런 것이 농관련 단체 입니까, 아니면 직원들입니까?

492쪽 말씀하십니까?

482쪽입니다.

아니요. 그 위쪽을 말합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도민체전을 한다고 했을 때는 스포티움 앞과 밀재하고 두군데를 이야기 하십니까?

네. 스포티움은 확정이 되고요.
학정사거리든 밀재터널이 되든지




그러면 1,850만원을 들여서 굳이 꽃탑 설치를 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러니까 7m를 4m정도로 줄여서 하는 방안도 모색해 보십시오.

네 연구해 보겠습니다.

채종사업은 저희들이 보리하고

거기 보면 기능성 밀ㆍ보리 3개소에서 300ha, 보급종 채종단지 19개소에서 500ha, 일미(청취불가) 11개소 300ha 이런 식으로 쭉 나와 있거든요.

이번에 계상 했습니다.

어디가 나와 있습니까?

그럼 자체 증식단지 조성은요?

다 계상되었다고요?

네, 청보리가 지금 3,500이고 양파는 지금 저희들이 확보를 못하고, 기능성은 1,5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장 박정하입니다.




그리고 584쪽 중간 이자수입은 7,000만원입니다.







591쪽 중간부터 600쪽까지 상수도 식수관리는 상하수도 요금부과 징수 등 7개 단위사업에 58억 6,685만 2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592쪽 하단 지방상수도사업입니다.
총 재원별로는 국비가 3,950만원, 균특회계가 23억 4,996만 4천원, 군비가 22억 7,127만 6천원으로 총 46억 6,074만원이 되겠습니다.



594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을 위한 법성지방상수도 확충사업비로 29억 3,7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594쪽 하단 기초생활수급가구 수도분기관 연결사업비로 7,9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596쪽 중간이 되겠습니다.
재료비로 35만원, 정수장 쓰레기 처리용 버큠로리차 차량구입을 위한 자산취득비로 6,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598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598쪽 중간부터 600쪽 상단까지 수질관리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599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600쪽 중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601쪽부터 607쪽까지 하수도관리입니다.
하수종말시설확충 등 4개 단위사업에 130억 4,970만 9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601쪽 상단 하수종말처리시설 확충사업으로 홍농~법성 하수관거 정비사업 27억 6,100만원, 홍농~법성 하수종말하수종말처리시설 사업비 73억 1,200만원등 총 100억 7,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02쪽 중간이 되겠습니다.
마을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으로 대마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비 19억 6,700만원, 낙월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7,800만원과 603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송이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비 1억 1,400만원 등 총 21억 5,9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604쪽 하단 하수처리시설 운영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605쪽 하단이 되겠습니다.


하수처리처리장 운영으로 공구구입에서 하수처리장 조경관리용 예취기 구입 자산취득비로 7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06쪽 중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607쪽이 되겠습니다.
지방채 상환 등 재무활동으로 차액금 이자 3억 5,555만원 및 원금 13억 7,440만원 등 지방채 상환을 위해 17억 2,99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70쪽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농공지구 조성사업 중에서 저희도 상하수도사업소관이 있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10명을 가지고 각 읍면별로 배치를 해 놨습니다.

낙월도만 빼 놓고 읍면별로 했습니까?

네, 낙월도 해수담수화만 빼놓고 다했습니다.

각 읍면마다 책임 담당을 해서 이분들이 검침을 하나요?

이분들이 검침을 다합니다.

지금 우리 시내에 다니시는 분들도 이분들이 하나요. 정식직원들이 다니시는 것이 아니라.

네, 이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여자 남자 다 있습니까?

남자 2명, 여자 8명이 되겠습니다.

이분들은 1년에 한번씩 이예요, 계속 근무가 됩니까?

이분들은 언제나 상시로 계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겠네요?

현재는 저희들이 21~23일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594쪽 기초생활수급가구 연계사업이 무슨 말입니까?

그러면 지금 수도가 들어간 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면 전부 해당이 됩니까?

네, 신규시설을 할 때

시설할 때 이야기지요?

그러면 시설하시는 분들한테는 수도요금이라든가 혜택이 없습니까?

몇 %나 해줍니까?

신규 급수공사비에서 1인당 35만원씩 이렇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1인당 35만원인데 저희들이 이분들이 시설을 한다고 하면 상당히 많이 들죠, 거리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액수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많은 중에서 35만원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몇 %로 정해지지 않고 무조건 가구당 35만원이라는 말이죠?

기본 급수공사비에

이런 부분은 우리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알고 계실까요?

네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읍면에 통보해서 명단을 받고 있습니다.

몇 명이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죠?

597쪽 생활용수 긴급대책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597쪽 생활용수 긴급 대책비

이것은 지금 저희들이 마을상수도를 주로해서 수질이 안좋은 소규모 가구를 위주로 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마을상수도 현재 있는데 수질이 안좋은 곳을 새로 수도를 놓아 준다는 이 말입니까?

그때그때 계량해서 마을상수도를 급수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지금 상수도가 들어가는 데 당초에 마을상수도가 있는 곳이 있잖습니까, 지금 계속 보수같은 것은 해 줍니까?

저희들이 계속 마을상수도 57개소가 있습니다만 계속해서 저희들이 수질검사도 하고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관리를 합니까?

없어요. 그러면 못해 주겠네요.

그때그때 저희들이 다른 사업비에서 전용할 수 도 있고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애로사항이 있는데 어떤 것은 혜택 받는 것은 받고 또 못 받는 것은 못 받고 그러지 않습니까.
소장님께서 기분 좋으면 해 줄 것 같고요.

예를 들면 명절 때라든가 여름에 물을 많이 사용할 때 있잖습니까, 갑자기 고장나니까 그런 애로사항이 있데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어쨌든 간에 고쳤단 말 이예요.
그래가지고 나중에 해주긴 해주는데 그런 것은 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이라도 세우세요.

이건 저희들이 묘량쪽에 상수도보전지구를 계속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5,000만원 했다가 그쪽은 순연을 하고 있기 때문에 3,000만원으로 줄였고 나머지 법성하수종말 홍농ㆍ법성처리장만 5,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묘량은 지금 어디를 말하는 것입니까?

죽림제도 해당이 되죠?

죽림제도 해당이 됩니다.

그때그때 마을책임자들하고 협의를 해서 사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죽림제 상수도 혹시 준설이야기 안들으셨어요?

상수도가 죽림제가 지금 전부 물이 빠진 것이 아니고, 물이 어느 정도 차 있나 봐요. 그래서 지금 상수도 오계장하고 같이 상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쪽에

지금 물이 많이 빠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상 물이 안빠졌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다행히도 가뭄이니까 예전에 비해서 최고로 많이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상수도사업소에서도 모른체 한 것 같고 또 건설과 쪽에서도 모른체 한 것 같고 농업용수하고 같이 겸용이죠?

서로 미뤄버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도 서로 업무연찬 해서 조치를 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사실상 비가 많이 오고하면 준설사업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이런 기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도 저수지 준설은 겨울철 농한기 때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른 저수지하고 틀립니다.
거기는 농업용수하고 상수도 하고 같이 겸용이 되다 보니까 그런 것도 한번 연구해 보십시오.

협의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594쪽 1억 5,000만원이 감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현재 지금 73~74% 되고 있습니다.

물 수요관리를 5년마다 매년 관리계획을 세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전라남도 물수요관리도 2005년도에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저희들은 지금 그 계획에 의해서 지금까지 반영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도로부터



그래서 올해 세우려고 그랬더니 그것이 누락이 되어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환경녹지과

환경녹지과장 정동성입니다.

33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하단 공공운영비로 148만 9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339쪽 상단입니다.
그 하천하고 저수지 10개소에 대한 측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망 관리 및 환경보전 활성화 운영비로 96만 4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추경에 꼭 확보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은 340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341쪽 상단입니다.
야생동물식물 보존으로 도비보조 내시에 의해서 758만 4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개인하수 가축분뇨 폐수수질 검사입니다.
342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경질 유리병 등 수질검사 재료 구입비 및 검사 일반수용비로 3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43쪽 상단입니다.

중간 환경관리센터 운영을 위한 소모성 재료 구입비로 매립시설 운영용 골재구입비 1,080만원, 침출수 처리장 운영 약품비 3,500만원, 소각시설 운영 약품비 7,286만 3천원과 방역약품비, 방역유류비 등 총 1억 2,754만 5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44쪽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청소차량 13대 운영에 소요되는 정기검사료 종합보험료, 차량수선비, 유류대 등 공공운영비 2억 5,181만 7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서 18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45쪽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및 공공용봉투 7종 96만매 제작비 4,977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쓰레기 수거차 교체를 위해서 6,5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재활용품과 쓰레기 효율적 수거를 위해서 압롤박스 2대 1,000만원, 집게차량 1대 구입비 9,200만원 등 총 1억 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46쪽입니다.
깨끗한 국토만들기 사업입니다.
이 시책은 파주군에서 벤치마킹을 해 온 사업이기도 합니다.



영광읍 단주 매립지 주변마을 상수도 요금 지원을 위해서 992만 6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47쪽 상단 폐비닐 수거비 지원입니다.



348쪽 상단입니다.

다음은 349쪽입니다.

큰나무 가꾸기 감리비로 2,308만 1천원을 전액 국비로 계상했습니다.
시설사업에 따른 부대비로 681만 1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공공산림 가꾸기입니다.

세부내역입니다.
350쪽 상단을 봐 주십시오.


일반운영비에서 공공산림 가꾸기 510만 1천원, 산림바이오메스 수집활용비 2,270만원, 사무관리비로 2,780만 1천원, 국도비보조 내시에 의해서 각각 계상했습니다.
351쪽입니다.
공공운영비로 바이오메스 장비유지비로 3,923만 1천원을 계상했습니다.

공공산림 가꾸기와 산림바이오메스 수집활용 교육비 1,476만원을 전액 국비로 계상했습니다.
산림바이오메스 장비구입비 1,4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353쪽 중간이 되겠습니다.
설계 감리 국도비 내시에 의해서 865만 3천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354쪽 중간부분이 되겠습니다.
유휴토지 조림입니다.

다음은 산림정책반영을 위해서 통계환경 전산장비 구입 자산취득비로 국도비 보조 내시에 의해서 103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국토공원화 사업입니다.




356쪽 상단 아랫부분입니다.
일반운영비로 국토공원화 사업 소모품 구입 및 장비유지비 등 26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재료비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용 묘묙 구입 500만원, 꽃박스 가로화단, 꽃묘 자재구입비 600만원 등 1,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산림소득사업입니다.
357쪽이 되겠습니다.
상단 민간자본보조로 산양삼 재배단지 조성 2,400만원, 관상수 등 산림소득사업 토양개량비 855만원, 화목겸용보일러 보급사업 420만원, 펠릿보일러 보급사업비 6,066만 6천원 등 국도비보조 내시에 의해서 총 1억 135만 6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산불방지 대책사업으로 국비 4억 725만 9천원, 도비 8,337만원, 군비 3억 3,249만 9천원으로 총 8억 2,312만 8천원을 계상했습니다.
사업별 내역은 산불감시 카메라 운영으로 312만원과 358쪽 상단입니다.

다음장 359쪽입니다.

2,668만 3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60쪽 중간부분이 되겠습니다.

361쪽 상단입니다.


362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산불방지대책 및 진화장비관리사업으로 일반수용비 475만원, 공공운영비 2,914만 4천원, 뒷장이 되겠습니다.

363페이지 상단 중간입니다.
산림해충방제 사업분야로 국비 1억 1,805만 4천원, 도비 3,317만 2천원, 군비 7,739만 8천원 등 2억 2,862만 4천원을 계상했습니다.

364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병충해방제 예찰도구세트 800만원, 잠복소 245만원, 예찰방제단 차량 임차비 744만원 등 일반운영비로 1,789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중간 예찰방제 훈중약제 재료비로 1,305만 6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3,798만원, 솔껍질깍지벌레 나무주사 9,934만원 등 소나무 병충해 방제와 고사목 제거 등 시설사업비로 1억 6,682만 5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65쪽입니다.
하단 자산취득비로 나무주사용 청공기 4대 구입비 375만 1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66쪽입니다.
임도시설 관리분야입니다.
국비 3,667만 9천원, 균특회계 2억 4,872만 8천원, 도비 1,712만 7천원, 군비 1억 3,064만 8천원 총 4억 3,316만 2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아랫부분 하단 등산로 정비사업입니다.



다음은 368쪽 기금전출금으로 환경보전기금과 환경관리센터 주변지역기금 전출금으로 7,422만 5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청취불가)

저희들이 헬기 상주요청을 합니다.


산불이 빈번할 때 겨울철이라든가 봄철 약 4월달까지는 영광에 상주하는 것으로 이렇게 금년초에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이 어렵습니까?
우리군에서 상주시키는 것이 우리가 구입한다는 건 좀 어렵고

아니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 헬기가 우리 군만을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영광, 함평, 장성 몇 개 군을 커버하기 위해서 오는데, 우리군이 지리적 위치가 중간부분에 있고, 또 헬기를 경납고는 아니지만 헬기를 나둘 수 있는 장소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려운 사항은 아니고, 거기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면 조금 시간이 있으니까 저희들이 대처해 나가도록 해서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입은 어렵습니까, 안됩니까?

구입은 그 비용도 엄청나고 또 어떻게 보면 필요는 합니다만 경제성이 떨어지고 해서

아니요.


그런 것들이 일순간에 다 화재로 인해서 다 없어진다고 했을 때 거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 것이냐.
지금까지 우리가 투자했던 돈하고 헬기 구입비하고 감가상각비로 대비를 해 보면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인가를 우리 군민전체, 여기 계신 분들이 생각을 해 봐야 될 것예요.

제가 금년 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다른 돈은 아끼고 여기서 상주시켜서 바로, 제가 알기로는 여기다가 상주를 시킨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에 상주를 안시키고 과거처럼 목포에서 상주시켰다가 신고 받고 오면 워밍업하는데 30~40분, 거기서 여기오는데 한 40분, 그러면 이미 한시간 반동안이면 거의 다 타버리겠죠.

네.
신중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상하수도사업소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산재보험료가 상하수도사업소도 그렇고 전부 올라오는 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그런 것은 조금 기술적인 것을 필요로 하는 그런 단가, 그런 것으로 해서 산재보험료가 올라가니까 저희들이 기준대로 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별 차이가 없어요.


지금 국비, 도비 지금 금년 같은 경우는 군비가 많고 여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국비가 얼마 없네요?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

중앙부처에서 그 사업을 하면서 우리 자체사업으로 하고 거의 중앙이나 도 사업으로 안하기 때문에 국비나 도비가 좀 없는 것 이죠.

346쪽, 지금 단주리 쓰레기 매립장이 끝난지가 오래 되었죠, 지금도 상수도 요금을 줍니까?

2009년도까지 준다는 이 말이죠.

355쪽, 시내 가로수 수형 다듬기 있지요?
그게 지금 어디를 말합니까?

시내를 다 말합니다.

여기 읍내 시내요.
은행나무하고 튜립인가 가로수요?

우리 도시과에 가로수는 아닌데 무슨 정비가 있길래요.
366쪽, 등산로 정비사업은 위치가 어디입니까?

다른 것도 필요하면 할 수 있겠네요?

367쪽 이것도 마찬가지 산림서비스 등산로 정비 4개소, 여기도 정해진 것은 아닌가요?

367쪽, 그것이 그거 아닌가요?

같은 겁니까?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영광군 영광노을전시관 관리 및 운영조례안



먼저, 제6조 제2항의 전시관 휴관 일을 규정한 각호 중 제1호의 매년 1월 1일은 당일 새해맞이와 더불어 해넘이를 관람하기 위하여 많은 관광객이 전시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제1호 매년 1월 1일을 휴관일로 정한 규정은 삭제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4. 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서부지소 결정을 위한 군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청취의 건

(15시 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