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산불 예방 등 당면업무 추진을 위하여 읍면장님들은 읍면 현장에서 근무토록 하였습니다.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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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 환경녹지과
- 해양수산과
- 건설과
- 도시과
- 재난관리과
-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금일 보고는 친환경농정과, 환경녹지과, 해양수산과, 건설과, 도시과, 재난관리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순으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 농정과
친환경 농정과장 임우생입니다.
먼저 141쪽 2009년도 농정 시책추진 방향입니다.
먼저 143쪽 농업ㆍ농촌의 생산기반 시설 지원입니다.
다음은 145쪽 맞춤형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입니다.
또한 일반농기계도 공급대상 농가 1,094농가를 선정하여 공급 중에 있으며, 농약안전사용장비 2,111조를 농가에 공급를 완료 하였습니다.
금후 콩, 메밀, 조, 수수 등 토종 틈새 웰빙농산물생산 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비교우위의 명품 농산물이 생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146쪽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농업 정착입니다.
금후 친환경 인증품목의 다양화를 유도하고 친환경 농업의 조기정착 기반을, 구축하는 등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영광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7쪽 원예특용 작물의 생산기반 구축입니다.
금후 FTA 기금 고품질 생산시설현대화 및 친환경 시설단지 양액비료 지원 등 사업별로 조기 추진하여 원예 특용작물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48쪽 영광 태양초 전략적 육성입니다.
다음은 149쪽 친환경 녹색축산 육성입니다.
금후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확대와 자연순환농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여 고품질 브랜드육 생산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50쪽 청보리사료 이용 한우 명품화입니다.
또한 한우 사용 농가 중 158농가가 참여한 영광 청보리 한우 브랜드 사업단을 만들고 한우 6,450두를 집중육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51쪽 우수 브랜드 쌀 유지 관리입니다.
2009년도 영광농협 옥당골 진상미와 백수농협 사계절이사는집이 전남 Best 10에 두 상품 모두가 선정되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최우수 브랜드쌀로 선정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군 우수브랜드쌀 육성을 위해 미곡종합처리장 건조저장시설 설치 등 4개 분야사업에 6억7,9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하며, 지금까지 영광 쌀 택배비 지원 4,852포대 1,900만원을 지원과, 수도권 등 직판행사 5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52쪽 농산물 산지ㆍ유통 기반확충 입니다.
금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유통시설의 현대화를 통해서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유통공급체계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3쪽 특수시책으로 녹색농촌 체험마을 활성화 입니다.
다음은 154쪽, 블루베리 생산단지 조성 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리사료화로 경종ㆍ축산농가 상생입니다.
금후 보리산업 특구지정, 경종농가 소득제고, 축산농가의 부가가치 향상 등으로 경종과 축산이 상호 이익을 도모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친환경농산물에 대해서인데요.
지금 친환경농산물이란 것은 구분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농관원에서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이라고 인정을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친환경(청취불가) 규정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친환경농산물이라고 함은 4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저농약, 무농약, 유기농 3단계의 단계를 거치고 난 다음에 하는 데, 저농약부터 친환경 농산물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러면 농관원에서 인증을 해주는 농산물을 얘기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농가 자체적으로 단계를 거쳐서 했을 때 인정을 해 주는지, 어떤식에 의해서 인정을 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친환경 품질 인증을 해주는 기관은 민간기관과 농관원이 있습니다.
민간에 의해서 인정을 받은 것도 친환경농산물로 인증을 해 주고 농관원에서 받은 것도 친환경농산물로 인정을 해 줍니다.
개인이 생산을 해서 인증서를 받지 않았는데 친환경 농산물이라고 인정을 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지금 판매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사실은 농산물 판매 코너에 친환경농산물 판매 코너와 일반 농산물 판매 코너가 병행되어야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지방에는 그런 것이 없고 도시에는 친환경농산물 판매를 구분하는 곳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군의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곳은 개인 인터넷 판매 또는 아름 판매, 그리고 (청취불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군에서는 특별히 판매쪽에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십니까?
생산쪽에는 상당한 지원과 대책이 있는데 판매쪽에는 특별하게 금년에도 지원 사항이 없는 것 같은데요, 판매쪽에 다른 대책을 갖고 있는 것 있습니까?
친환경 농산물 중에 저희 군에는 70%이상이 쌀입니다.
일반쌀은 20㎏ 포대 당 4만원에서 4만 5천원선이지만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두개 품목에 대해서는 5만원부터 5만 5천원까지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친환경농산물보다 더 최고 품질이 유기재배라고 한가요?
네,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 지역에서 쌀을 유기재배를 하고 있는 농가의 애로 사항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유기재배를 해서 생산된 쌀을 특별하게 도정을 할 곳이 없다, 소량이어서.
그래서 소규모 도정공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그러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왜냐면 큰 공장에서는 너무 양이 적기 때문에 그 자체를 도정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3억 4,000만원의 사업비로 1억 3,000만원을 지원을 해서 그런 시설을 짓도록 했었습니다만, 단합이 되지 않고, 자부담 50%를 부담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사업을 추진을 못해서 사업비를 연말에 다른 사업으로 전용해서 사용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09년도 사업에도 그 사업을 반영을 해 보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청취불가)
일반 농가에서는 예를 들어서 50% 자담 능력이 없다면 농협에서는 자금력이 있으니까 농협을 통해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반농가에서는 도정공장을 하기 위해서 50% 자담을 해서 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농협과 상의를 해서, 그곳에서 따로 RPC 같은 데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요?
유기 재배로 해서 생산된 쌀의 물량을 RPC에서 가공한다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이 적어서 그런가요?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 학교급식 지금 어떻습니까?
학교급식은 친환경 농산물로 영광읍 굴비골 진상미와 백수농협의 사계절이 사는 집, 그리고 원불교에서 나온 유기농협회에서 나온 쌀 3곳에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농산물은 그렇고, 축산물도 친환경 축산물이 들어갑니까, 아니면 일반 축산물이 들어갑니까?
학교급식은 지금현재 일반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이요?
네.
그러나 계란이나 HACCP시설을 받았던 것은 저희들이 친환경 농업 상품으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하다보니까 차별화가 안되요.
사실상 친환경 축산도 마찬가지고, 특별하게 공급처가 마땅치 않아서, 특히 호남권에서는 차별화해서 받는 곳이 너무 적어가지고 실제 해봐야 행정에서는 많은 지원을 해가지고 친환경 축산이나 농업을 하는데 실제 농가들이 그런 어려움을 극복을 해 나가면서 했더라도 판매에서 차별화가 안되니까 중간에 포기를 하는 농가가 생기고 하거든요.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금 우리 농정과 명칭도 친환경 농정과 로 친환경 농산물에 지원이 사업에 가장 많은 부분은 차지하고 있습니다.
몇 년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해 왔는데, 친환경농산물 지원 정책에 따른 농가소득 향상에 대한 평가 지수는 나와 있습니까?
이런 부분은 파악해 본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행정기관에서 평가 지수까지 파악을 해야 되는지는 다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친환경농업이라는 것이 재배부터 생산, 유통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먹거리에 관심을 갖다 보니까 친환경농업에 신경도 쓰이고 합니다만, 친환경농업을 하는데는 말 그대로 생산농가의 양심입니다. 유통하신분들은 신속히, 드시는 분들은 기호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세가지를 맞추는 것이 너무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수까지는 파악해보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참 어려운 사업입니다.
이후에는 평가를 이용한 피드백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더 체계적으로 친환경 지원사업에 있어서도 이뤄져야 된다라고 하는 것을 일단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3년까지 지원이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심혈을 기울인 사업이 사실 이렇게 되어진다면 실패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 차별화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이것은 항상 또다시 속출할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하나의 예로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경기도도 학교 급식을 친환경 쌀로 지원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소비자들에게 택배비를 지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10㎏가 2,000원의 택배비가 지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을 드릴까요.
예.
첫 번째 말씀하신 저농약에서 무농약으로 사는 것이 힘이 들어서 친환경을 못하겠다는 단지가 나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정신으로 농사를 지어서는 안된다고 판단이 되고, 저희들의 지도 잘못도 있지만,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농가의 정신이 잘 못되었기 때문에 그런다는 것입니까?
두번째로
과장님 여기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나타난 현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농가에서 정신에 문제가 있다라고 얘기를 하신다면 그것은 일반적인 문제를 개별화 시켜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제를 정확히 파악을 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무 과장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면적을 5,030㏊까지 늘리려고 하니까 어렵지만 동참을 해주라는 뜻으로 말씀을 드렸다라고 드리고, 이것이 설령 농민에게 잘못 전달이 되었다면 제가 사과를 하겠습니다.
학생이 아니라 지자체와 그렇게 사업을 한번 전개를 해 보자는 뜻입니다.
그것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만, 지금현제 상으로는 택배비 지원이 평생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도비와 군비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 지금현제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노력은 하겠습니다.
택배비 지원이란 것이 어떻게 보면 학교급식도 평생고객으로 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영광에서 나온 쌀이 품질이 좋다면 그 아이들은 미래의 고객입니다.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행정이 해야 될 일이 무엇입니까, 이런 부분들을 적극 지원을 해야 되는 것이 행정의 일입니다.
농가도 물론 문제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런 조건에서 농가에서는 그렇게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일반적으로 예측이 되는 사항입니다.
특별한 대책이 없는 한 누가 이렇게 하겠습니까?
고령화 되고 노동력이 부족하여 힘들어 할 수밖에 없지요.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한 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
사실은 네 재산 내 재산을 합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조합장님을 모시고 회의도 했었고, 전무들과도 회의를 해봤고, 대표단지 회장들까지도 회를 해 봤습니다만, 어려움은 있는데 다 공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RPC를 통합하는 것이 상호 살길이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통회사와 맞물러서 RPC회사와 통합을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정동성입니다.
161쪽, 실천적 환경보전의식 함양입니다.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실천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자원재활용 환경보전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환경보전 실천 교육 홍보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2쪽, 야생 동ㆍ식물 및 자연생태 보호관리입니다.
명예환경감시원 모집, 불갑천 수계 생태하천 복원 타당성검토 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환경오염원 배출 최소화 및 적정관리입니다.
대기, 폐수,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방지시설을 적정관리하고 자율적인 환경오염 예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오염원별로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4쪽 군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입니다.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코자 하는 시책입니다.
지금까지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기사 52명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효율적인 수거처리 요령에 대한 집합교육을 실시하였고, 가로형 휴지통 100개를 제작, 영광ㆍ홍농ㆍ법성 시가지에 설치하여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생활쓰레기 사용종료 매립지 정비입니다.
법성 삼당 위생매립장에 대해서는 매립지 안정화 및 공원화 부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6억원을 들여 지난 1월 5일 착공하여 현재 40%의 공정입니다.
10월 준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009년도 사업대상인 백수 하사, 군남 백양지구에 대하여는 12억 3,000만원을 투자하여 연말까지 정비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은 166쪽입니다.
체계적인 쓰레기 수거와 친환경적인 환경관리센터 운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주변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2,600여톤을 수거 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아름다운 고장 만들기입니다.
쾌적하고 깨끗한 영광 만들기와 영광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꽃과 도시숲, 그리고 가로수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시가지 꽃박스 설치와 꽃길 조성을 비롯해서 가로화단 6개소, 나무은행 운영과 수목 기증운동을 통한 신하지구 소나무 숲 조성 시가지 가로수 전지 등을 실시 하였습니다.
다음은 168쪽 지역특성에 맞는 산림 가꾸기 사업입니다.
우리군의 특성에 맞는 나무를 조림하고 가꾸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숲의 고유기능을 증대시키기 위한 조림사업은 산불피해지 주변 경제수 조림 20ha, 생태보안조림 30ha, 국도ㆍ관광지 큰나무 공익조림 20ha, 숲 가꾸기 100ha는 현재 마무리 단계입니다.
숲 가꾸기 잔여사업 1,620ha와 조림지 사후관리는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예방적 산불방지 추진입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봄철 104일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운영 등 초동진화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0쪽 산림 환경의 안정적인 기반 확충입니다.
산림 경영기반을 위해 3억 900만원을 투자하여 임도 11.6km를 관리하고,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등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실시와 15.6km에 달하는 등산로 관리를 위해 총 5억 7,700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다음 태청산ㆍ장암산 휴양레저시설 사업입니다.
태청산ㆍ장암산에 자연친화적인 휴양레저시설을 조성하기 위해서 기본구상 및 사업타당성 조사 학술용역을 완료 하였고, 현재 기본계획 및 환경디자인 용역을 지난 1월에 발주하여 7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72쪽, 특수시책인 쾌적한 영광 만들기 운동 전개입니다.
지금까지 시가지 주요도로변 등에 대하여 국토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쓰레기 45톤을 수거한바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금요일 내 집 앞 및 골목길 대청소의 날과 읍ㆍ면별 환경 자원봉사대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쾌적한 영광 만들기 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관리센터 견학ㆍ체험입니다.
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과 재활용품 선별현장 견학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의 인식을 전환하고 자발적인 환경보전 실천하기 위하여 환경관리센터 견학체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환경관리센터 체험 견학계획과 생활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요령 홍보자료를 제작을 했습니다.
다음 174쪽, 경관수목 군민기증 운동입니다.
나무은행사업과 연계 생활주변 및 농경지주변의 우수한 피해목을 베지 않고 이를 기증받아서 지역경관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시책입니다.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지금까지 소나무 157주를 비롯한 160주를 기증 받았습니다.
현재 조성중인 영광읍 신하 소공원 경관조성 사업은 기증 소나무 26주와 나무은행 소나무 70여주를 현지에서 굴취하여 이식하는 방법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관수목 기증 운용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잔여물량은 도시숲 조성 등 지역경관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장 신영호입니다.
먼저 177쪽 2009년도 시책추진방향으로 서해안권의 새로운 수산물 유통 중심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연안 환경 개선 및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개발로 해양 관광기반을 기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8쪽입니다.
다음 179쪽입니다.
도서종합개발사업입니다.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6월중에 마무리하고 실시설계용역을 7월중에는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80쪽입니다.
소규모어항 정비사업입니다.
육지 및 도서지역의 소규모 어항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어업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 181쪽입니다.
다음 182쪽입니다.
수산종묘 매입ㆍ방류사업입니다.
연안수역의 지역 특성에 적합한 수산종묘를 방류하여 어족자원 증감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사업비 1억 5,400만원 투자하는 사업으로서 우리 지역에 적합하고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품종위주로 해면어류, 갑각류 등을 방류할 계획입니다.
다음 183쪽입니다.
다음 184쪽입니다.
어업질서 확립입니다.
다음 185쪽입니다.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 입니다.
다음은 186쪽 특수시책사업으로 수산물 유통 기반 시설 확충 사업 입니다.
관내지역에 유통ㆍ회센터를 조성하여 수산물 유통 중심 거점지역으로 육성하여 해양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법성포 매립지 주변에 사업비 23억3,300만원을 투자하여 수산물 유통센터 및 회센터와 수산물 위생처리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87쪽입니다.
향화도 바다매체 타워 시설사업 입니다.
영광대교 건설에 따른 해양관광 및 수산물유통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염산 향화도에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00억원의 사업비로 바다매체타워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다음 188쪽입니다.
어촌체험마을 민박시설 개ㆍ보수 지원사업입니다.
어촌체험마을의 체험관광객 증가로 인하여 체류형 민박시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염산 두우리에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자하여 어촌체험마을 주변의 민박시설에 현대화 시설이 되지 않은 화장실 및 샤워장시설을 개ㆍ보수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두우어촌체험마을에 대한 현지 확인조사와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6월 이전 사업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182페이지 수산종묘 매입 방류사업이 있는데, 금후 계획에서 보면 5월 중에 대하와 넙치를 방류를 하고 10월 중에 보리새우를 방류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보리 새우같은 경우는 10월 중이면 시기적으로 늦지 않습니까?
생존율을 높이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보리새우같은 경우는 10월 중에 방류를 하면 어린 치어가 살기가 힘들다, 수온이 낮아지기 때문에 좀 빨리 방류가 되어야 되지 않겠냐란 생각을 갖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대하나 보리새우는 같은 갑각류입니다.
그런데 대하는 5월경이 맞고, 보리새우는 10월경이 적기인데 좀 낮다고는 합니다.
그래서 9월 정도에 …
지금 대하같은 것은 5월 달에 방류를 하면 10월 달에 어민들이 상품화가 되거든요.
성어가 되어 상품화가 되는데 보리새우는 지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빨리 가능하다면, 치어를 구할 수만 있다면 5월중에 하게 되면 10월 중에 어민들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양식장에 대하와 보리새우가 있는데요, 대하는 일반 보편화가 되어 있어서 양식이 성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리새우는 성장속도도 늦고요, 어민 소득증대에도 상당히 안 좋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상품가치는 있는데 자라는 속도도 늦고, 크기도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성이
이런 부분들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5월중에 방류를 하면 10월 달에 성어가 되어서 우리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불가능합니다.
산란시기가 있어서
산란시기가 들어가지고요?
네.
보리새우같은 것은 수온이 낮아지면 생존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요, 좀 커가지고 수온이 낮아질 때는 모래 속으로 들어가야지 생존이 높다, 너무 늦어버리면 모래속에 들어가지 못해서 실패율이 높다란 그런 얘기들이 있거든요, 어민들 입에서 오고가는데, 될 수 있는데로 앞당겨서 방류를 해 주시고, 혹시 과장님 이런 내용을 신문에서 보셨어요.
꽃게가 우리 영광어업에 종사하는 분들한테 많은 소득이 되고 있는데 꽃게는 그 지역에 방류를 하면 그 연안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인천에서 그것을 조사를 했는데 80 몇프로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꽃게를 수확을 했을 때 방류한 꽃게가 89%란 것으로 신문에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보지 못했지만요.
어민들을 통해서 수산신문에 나왔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나 꽃게는 그 연안을 떠나지 않는답니다.
인천에서 조사를 했는데 수확한 꽃게 89%가 다 방류한 꽃게 였다라고 나왔답니다.
그렇다면 우리 어민들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방류 종목을 꽃게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방류를 해야 되지 않겠나.
알겠습니다.
인천쪽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일단은 종묘 생산이 되어야 되거든요, 아무리 품종이 좋다고 해도 종묘 생산이 많이 안되버리면 방류를 하고 싶어도 양이 많이 안나와서 못하기 때문에 별도로 알아봐가지고 종묘 생산이 만약에 된다면 적극 검토해서 우리 지역에 방류가 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인천도 치어를 구입을 해서 방류를 하는데 영광이라고 못할 것 있겠습니까?
조건은 똑같은데요.
수산업에 대해서 영광군의 총 책임자인데 그런 내용을 어민들의 입을 통해서 저희들 귀에까지 들어오는데 과장님은 그런 내용을 못 보셨다니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 부분은 조사를 해서 어민들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법성포 부근이거든요.
법성포 어느쪽입니까?
지금 현재는 식당가에 있는 곳에서 수산물을 팔고 있지 않습니까?
예.
그것을 다른쪽으로 옮긴다는 얘기 아닙니까?
네.
오신지가 지금 상당히 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무슨 얘기냐면, 지금 매각도 안되고 있는데 도로변에서 해야지 그곳을 이용하는 수요자가 많다는 얘기예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어떤 목적을 갖고 들어가는 사람만이 그것을 불 수 있다는 얘기지요.
알겠습니다.
장소관계는 수협과 얘기를 해가지고요…
어차피 많은 지원이 되면 지자체에서 당연히 유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 보면 그쪽 매립지가 활성화가 되어서 매각도 잘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그곳에 조성이 되어 있으면 우리가 매각은 했지만 더 활성화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각 어촌계별로 다녀 보셨어요?
전주부터 돌려고 했는데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과장님 영광군에 오신지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한달 보름정도 되었습니다.
이러니 답변 내용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한달반이 되도록 지금까지 영광군 현지를 돌아보지 못하고 파악을 못하고 있다면 수산업무가 걱정이 앞섭니다.
앞으로 좀 열심히 해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179페이지의 상ㆍ하낙월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있어서 현지를 몇 번이나 다녀오셨습니까?
낙월도 현지는 이 앞주에 들어가려다 가정상 일이 있어가지고요 못 갔습니다.
31억 6,500만원이란 거액이 투자되는데 한번도 다녀오지 않고 개발사업을 하신다고요?
알겠습니다.
182쪽이요.
우리지역의 맞는 어패류가 있을 것 아닙니까, 혹시 알고 계십니까?
영광은 백합이 …
백합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백합은 양식장에 있긴 있는데, 첫째는 종패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야 양식이 잘 되는데 성패가 있어야 종패가 많이 나오는데 종패가 많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전북지역에서 종패를 구입을 한다고 하는데, 업무파악이 제대로 안되어서도 그러겠지만 구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지역에 대하, 보리새우, 코끼리 조개를 알고 계십니까?
네, 알고 있습니다.
우럭조개라고 하는데요?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도 우리지역에 맞는 어종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종패로 생각안하십니까?
지금 패류쪽으로는 종묘 품종이 만들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군 자체사업으로 하면 몰라도 타 시군같은 경우는 자체사업을 하거든요, 패류쪽은 종묘매입방류 사업이 품종에 안들어 있습니다.
지금 종패 사업같은 경우는 주로 4월 5월에 실시를 하는데 우리지역에 가장 유명한 것이 백합, 보리새우 등인데 이런 것들을 앞서 말씀을 드렸던 꽃게 같은 것도 같이 방류를 해서 우리 지역의 소득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수일 안에 낙월도도 마찬가지고 홍농, 염산간 해안선 길을 잘 알고 계시죠?
네.
그쪽도 한번 돌아보시고, 작년 초에 발생을 했던 타르가 지금도 떠다니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두개씩을 봤습니다만, 이런 것들을 세심하게 관찰을 해 주시고 날씨가 뜨거워지기 전에, 겨울에 얼었던 것이 녹기 전에 말끔히 수거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제가 바로 잡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백합류, 어패류 종패를 우리가 원자력에서 굉장히 많은 양을 매년 하고 있습니다.
모르셨습니까?
알고 있습니다.
원전에서 별도로 어촌계에 (청취불가) 작년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액이 대략 어느 정도인지 알고 계십니까?
예.
작년에 3억 7,000만원이었습니다.
그런 배 들을 적출하기 위해서 일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영광군의 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예.
그런데 정말로 조사를 철저히 하시려면 영광군에서 형식적으로 조사를 해서는 안나옵니다.
지금 어떻게 확인을 하고 있습니까?
수협에서 배실유를 공급을 해주고 있거든요, 배실유 공급 실적, 어획물 위판실적, 그리고 해경쪽에는 입출항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박안전관리공단에는 선박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세곳의 유관기관을 통해서 실적이 없는 어선들을 적출해서 정리를 하거든요.
지금 우리 영광군에서 조사를 하는 것은 조업을 하느냐 무조업이나 이 검사죠?
네.
그래도 검사를 한다고 하니까 배를 사가지고 와서 준비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실지 배가 없는 배들을 영광군에서 조사를 한다고 하니까 엔진도 없는 배를 가져다가 사진도 찍고 했나봅니다.
과장님 말씀 중에 선박검사협회랑 같이 조사를 했습니까, 그렇지 안했잖아요, 영광군에서만 조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그런데 왜 선박검사협회와 같이 조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까?
그쪽의 선박검사를 하게되면 검사실적이 나오거든요.
이런 선박검사협회와 정확하게 검사를 하면 배가 서류만 있는지 실제로 배가 있는지 없는지도 정확히 나올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이렇게 무조업이나 조업이나, 면세유나 입출항 신고서만 있으면 배가 없어도 이 사람은 무조업으로 나올 수 있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예.
이것은 형사적인 문제 아닙니까?
알겠습니다.
그래도 무조업 검사만 한다고 하더라도 배를 많이 준비를 했다는 얘기를 어민들로부터 후문으로 들었어요.
그러나 거의 형식적으로 엔진도 없는 것을 가져다가 사진찍고 했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우리 바다, 연안만 오염을 시키는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무조업에 대해서, 조업을 하지 않는 어선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까?
확인이 되었을 때요.
조업 실적이 전혀 없을 때 가능하지 있어 버리면 안됩니다.
알겠습니다.
기대를 하겠습니다.
열심히 좀 해 주십시오.
과장님 187쪽의 향화도 바다매체타워 시설이 있지요?
예.
그것이 국비 5억 군비 5억이지요?
예.
국비는 왔는데 군비가 미 확보되었단 말입니까?
아직 안되었습니다.
그럼 앞으로 100억 정도 들어간다고 했지요?
예.
그럼 국비가 어느 정도 됩니까?
지금 균특사업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국비가 50%이고, 군비가 50%로 5:5입니다.
몇 년에 걸쳐 합니까?
용역을 해야 되는데 지금 계획은 2011년까지로 했는데 기본계획 용역을 해야만이, 사업비는 100억을 잡고 있는데 상향이 될 수도 있고, 다운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럼 앞으로 설계나, 지질조사, 타당성 조사도 하겠지요?
네.
네.
지금 부지매입을 추진하고 있다는데 부지 매입은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먼저 이 부분이 되어야 됩니다.
그럼 추경에 올라왔습니까?
추경에 요구를 했지만 반영이 안되었습니다.
바다매체 타워시설에 대한 조례를 만들어야 됩니까?
조례가 이번에 올라 왔습니다.
그럼 조례가 확정이 되어야 나중에 얘기가 되겠네요.
예.
그럼 국비로 지질조사나 타당성 조사같은 것은 준비가 안됩니까?
이번에 군비 확보가 안되었기 때문에 국비만 가지고 우선 먼저 할랍니다.
국비를 가지고요?
예.
그리고 186쪽의 수산물 유통센터 있지요?
네.
그것은 사업자 선정을 할 때 개인입니까, 법인으로 합니까?
개인도 되고 법인도 되는데요.
수산물 위생처리시설 자체가 일반 개인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HACCP 시설을 갖춰야 되거든요.
기존에 법인쪽으로 갔더라도 법인이 내용적으로 개인 한사람이 거의 운영하다시피 하거든요.
그래서 해양수산부, 도의 방침이 기업화 규모화 식으로 나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이 사업을 계속 진행을 한다고 했을 때는 50인 이상 다수인이 참여하는 주식회사 형태로 되었을 때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회센터는 수협입니다.
수협에서
위생처리가 수협 아닙니까?
수산물 유통센터 회센터는 50인 이상 법인으로 만든다는 얘기 아닙니까?
사전에 얘기가 된 것 아닙니까?
사전에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영광수협에 알아보니까 두가지를 다 하려다 보니까 자담 부담이 많아서 회센터는 어렵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면 조건이 50인 이상 법인이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안한 것 아닙니까?
이것은 50인 이상 법인이 아니고요,
아니죠?
네, 이것은 아닙니다.
그럼 개인도 될 수 있다는
이것은 수협만 하도록
수협이 안할 경우 어떻습니까?
안하면 반납합니까?
예.
반납을 해야 되요?
예.
이것은 내부지침으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내려와가지고 일반 개인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개인은 못하도록 되어 있어요.
예.
회센터를?
예, 수협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수협만요?
네.
그럼 과장님이 수협과 얘기가 있어야 되겠네요.
개인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왜 수협만 하도록 하는 것입니까?
반납을 해서는 안 될 것 같고, 수협이 안된다고 했을 경우는 개인이 한다든가 하는 방법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고생을 하셔야 되겠네요.
네.
이상입니다.
과장님 답변을 똑바로 해 주십시오.
예.
일반인은 안된다고 방금 말씀을 하셨잖아요.
수산물유통센터 및 회센터는 내부지침으로 내려온 것이 수협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수협에서 안한다는 공문같은 것은 아직 안왔거든요.
지금 사업지침에 개인은 대상자로 안되어 있거든요.
수협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로 할랍니다.
끝나면 결론을 짓기로 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할랍니다.
다른 대천이나 바닷가쪽을 가보면 앞에서 회는 팔고 건물에 가지고 가서 드실 수 있도록 해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수협과 얘기를 하면서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해 보십시오.
알겠습니다.
제가 볼 때 손님이 많은 지역의 바닷가를 보면 회센터 건물을 지어서 앞에서 회를 사가지고 와서 하는 식으로 운영이 된다면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매립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매각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또 그곳이 활성화가 되다 보면 전체적인 매립지에 대해서 도움도 되지 않겠냐란 생각을 합니다.
저는 과장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은데 열심히 해 주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건설과
건설과장 김희정입니다.
먼저 191쪽 2009년 시책 추진방향입니다.
다음은 192쪽 목차입니다.
건설과에서는 2009년도에 일반시책 11건과 특수시책 1건 등 12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93쪽, 도로 확ㆍ포장사업입니다.
군도와 농어촌 도로 13개소에 26억 8,800만원을 투자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도 2건과농어촌도 4건은 공사를 완료 하였고, 군도 3건, 농어촌도 4건은 발주하여 공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군도 3건, 농어촌도 4건 등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하여는 공기 내 완공토록 하겠으며 선금급, 기성급 등 조기집행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세부내역은 194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95쪽, 도로유지관리입니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토사방지 및 사리도정비 15개 노선, 도로소파수선 15개 노선, 포장도로 덧씌우기 2개 노선, 버스승강장정비 15개소, 차선도색 10개 노선, 도로안전시설 5종, 측구정비 6개 노선, 설해대책 4종 등 9개 사업에 2억 5,300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모래, 염화칼슘 구입 등 설해대책은 완료하고, 사리도정비, 토사유입방지시설, 도로소파수선, 포장도로 덧씌우기, 버스승강장정비, 차선도색은 발주하여 공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리도정비 외 5개 사업은 공기 내 완료하겠으며, 도로안전시설, 측구정비는 4월에 발주하여 공사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봉남~축동간 연결도로포장 외 5건은 실시설계 및 기공승락 협의 중에 있으며, 실시설계용역 완료 후 4월에 발주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7쪽 개발촉진지구사업입니다.
개발촉진지구사업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인산~박산간 도로 등 8노선에 439억원을 투자하여 주요관광지를 연계한 도로망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180억원을 투자하여 인산~박산간 등 3개 지구는 사업을 완료하였고, 전촌도로 2공구, 불갑사 진입로 1공구 확ㆍ포장공사는 추진 중에 있으며, 2009년도 사업인 불갑사진입로 확ㆍ포장공사 2공구 등 2개 사업은 3월에 발주하여 공사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08년도 사업 전촌도로 2공구, 불갑사 진입로 1공구는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겠습니다.
2009년도 사업인 불갑사 진입로 2공구 확ㆍ포장공사는 불갑산 상사화 축제 이전 완공할 계획이며, 남죽~보나간 및 전촌도로는 적극적인 토지매수로 공정계획에 의한 공사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98쪽 농업기반정비사업입니다.
군서면 만금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은 66ha에 18억 4,200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2008년 착수 밭기반정비사업은 영광읍 지음과 법성면 장자동지구 125.9㏊에 사업비 28억 7,900만원과 2009년 착수 밭기반정비사업은 백수읍 월산과 법성면 서당촌지구 99.7㏊에 사업비 29억 1,800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기계화경작로 확ㆍ포장 사업은 4개 지구 5km에 5억 2,200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만금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필지별 면적 및 용배수로 계획 등 기본조사 용역 중에 있고, 2008년 착수밭기반정비사업은 도로 토공 및 보조기층 부설, 2009년 착수밭기반정비사업은 실시설계 용역중입니다.
기계화경작로 확ㆍ포장 사업은 3월에 발주하여 착공하였습니다.
앞으로 만금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과 2009년 착수 밭기반정비사업은 전남도 인가 후 11월에 발주할 예정이며, 2008년 착수 밭기반정비사업은 12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기계화경작로 확ㆍ포장 사업은 9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구별 추진계획은 199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쪽, 두우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21억 4,600만원을 투자 다목적복지관 3개소 중 1개소는 완료하고 2개소와 소금산 커뮤니티센터는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23억 300만원을 투자하여 천일염 저장시설 2동 및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천일염저장시설은 자부담 3억원이 입금되어야 추진 가능하며, 법인체와 협의한 결과 사업추진 의지가 강하나 자부담 능력이 없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은 202쪽, 불갑지구 농촌 테마공원조성사업입니다.
지금까지 35억 5,200만원을 확보하여 연꽃수생단지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03쪽 법성항 개발입니다.
공유수면 257,312㎡를 매립하여 해양환경 도시 및 굴비타운을 건설하기 위하여 사업비 500억 6,500만원을 투자하여 2009년 6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호안과 매립공사, 교량 3개소를 완료하였고, 가체절 철거 및 도로, 상하수도, 오수, 가로 등 기반시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종합공정은 88%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구내 도로, 상하수도, 가로등,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완료하고 1차 선분양 결과 미분양된 197필지는 2차 분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4쪽, 오지개발사업입니다.
다음은 205쪽, 건설공사 기획단 설치운영입니다.
2008년도 12월부터 3월까지 6개반 56명으로 구성, 건설공사 기획단을 설치 운영하여 발주대상 사업의 조기착공 및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설직공무원의 설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단운영회의를 실시하고, 자체설계 216건 중 175건을 설계완료하여 현재 진도는 81%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41건에 대해서는 3월말까지 설계를 완료하여 조기 발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6쪽, 특수시책으로 도로제설작업 기동대 편성운영입니다.
동절기 1월~3월, 11월~12월에 폭설로 인하여 상습적으로 결빙되는 40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에서 보유하고 있는 백호우, 덤프, 트렉터 등을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유류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염화칼슘 2,829포, 모래 369㎥ 자재를 사용하고 군 및 민간 장비 보유자를 동원하여 국도, 지방도, 군도 등의 제설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제설작업시 살포한 모래를 제거하고 제설장비 정비 및 자재 비축, 읍면 유류대 지원 추경 확보 등 제설작업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과장님 건설공사 기획단 설치 운영의 205페이지를 봐 주시면, 많은 일을 하고 계신데 지금 읍면에서 우리가 경로당 같은 경우 간단한 보수를 할 때 건축직이 없는 읍면에서는 설계사무실을 이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알고 계십니까?
알고 있습니다.
지금 시설직 중에서 토목직, 건축직들이 설계를 하고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저희 건설과 사업을 건축직(청취불가)건축직들이 감독을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업무적으로 업무량이 폭주해서 설계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읍면을 보면 매년 경로당 개보수가 있거든요.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군청의 문턱이 높아버리면 읍면에서 못하지요.
신경질이라도 내면 읍면에서 군청에 어떻게 의뢰를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항상 문턱을 낮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과장님?
예, 알겠습니다.
과연 6월 21일 날 끝이 날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제가 볼 때는 6월21일 날 공사가 끝날 수가 없어요.
저는 굉장히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1주일 정도 늦어지는 것은 이해를 하겠지요.
그러나 한달 두달 세달 늦어진다면 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과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준공 전에 선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6월21일은 준공예정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준공 예정일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크게 벗어나면 문제가 되겠지만, 공급예정일이 조금은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날짜를 안정하고 준공후 1개월을 표기를 한 것은 준공예정일에 공사가 끝나더라도, 예를 들어서 완료계가 들어오면 전라남도를 통해서 국토해양부 준공검사를 받아야 됩니다.
과장님 그 부분은 저도 충분히 알고 있는 바이고, 나는 염려가 되어서 하는 말입니다.
준공예정일을 명시를 안했어요.
저희들이 …
6월 21일까지 끝날 수 있겠습니까?
준공예정일은 법적인 사항을 떠나서라도 영광군을 대표해서 약속한 사항이거든요.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지연이 되면 영광군의 신뢰도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6월21일까지 끝내겠다는 것인지,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 공무원이 걱정이 됩니다.
저희들도 땅을 이미 선 분양을 했기 때문에 공사가 지체 되었을 경우 재산권 행사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점에 대해 염려를 하고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렇지 않아도 경기도 안좋은데 소문까지 나가지고 분양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 말씀 더 드릴랍니다.
항간에는 이런 얘기를 공무원들이 했다는 얘기가 들리거든요.
어떻게 공무원들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었는지, 확인된 사항은 아니지만 소문은 그렇게 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도시과
도시과장 정균화입니다.
211쪽, 경광정비 및 공공디자인 계획수립입니다.
다음 212쪽, 군 관리계획시설 도로개설 사업입니다.
사업별 세부내역은 213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14쪽 우산근린공원 조성사업입니다.
다음은 215쪽 소도읍 육성사업 추진입니다.
다음 216쪽,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입니다.
다음 217쪽, 사업용자동차 운송질서 확립입니다.
다음은 218쪽, 도로명 주소사업 적극 추진입니다.
다음은 219쪽, 공간영상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입니다.
디지털 항공 촬영사진을 3차원 공간 영상 지리정보 시스템에 탑재하여 각종 개발사업 및 민원처리와 투자유치 등의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전라남도의 사전 검토를 받아 조달청을 통한 기술평가에 의거 지난 2월 24일 사업자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8월 말까지 완료하고 행정정보자료로서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새주소 안내 시스템을 통하여 영상자료 제공에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0쪽 대마 일반사업단지 조성입니다.
대마면 송죽ㆍ남산리 일원에 1,655,000㎡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민자 1,120억원과 진입도로 등 지원시설 사업비 640억원을 합한 총 1,7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사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 계획입니다.
다음 221쪽, 칠곡 조선단지 조성사업입니다.
홍농읍 칠곡리 선창ㆍ월곡마을 일원에 총 사업비 3,629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598,343㎡ 규모의 칠곡 농공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222쪽 신규 농공단지 조성입니다.
신규 농공단지 조성에는 70억원의 국비 지원이 가능하여 저렴한 분양가로 우수 기업을 유치하여 고용창출 효과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어코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사업비 250억을 투자하여 영광읍 일원에 330,580㎡ 규모의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223쪽, 성장동력산업 인프라 구축입니다.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대마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의 입지 여건 개선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사업비 640억원을 투자하여 진입도로 2.5㎞ 개설 및 입체교차로 1개소 설치와 1일 1만톤 처리 능력의 폐수종말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224쪽, 특수시책인 현대식 회전 교차로 설치입니다.
교통안전성 향상과 관광영광이미지를 부각 시키고자 영광읍 녹사리 한전사거리에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투자하여 현대식 회전교차로 설치와 함께 주변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아울러 본 사업의 효과가 성공적일 경우에는 영광읍 학정리 외곽도로 진입로 등 관내 교차로에 대해서 확대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25쪽 사유지 활용한 간이 주차장 설치입니다.
본 사업은 주차환경이 열악하여 날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영광읍 시가지 일원에 장기가 방치된 공사유지에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자하여 10개소의 간이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1차적으로 KT&G에서 수향초밥 구간 4필지 3,085㎡를 도민체전 이전인 3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하리 대신택지지구 내 2개소 1,555㎡에 대해서도 상반기에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영광읍 시가지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1페이지를 보면 경관정비라고 했지요?
예.
주로 영광읍 가로변에 한다는 말씀인가요?
경관은 영광읍 시가지 전체를 놓고 하겠습니다.
용역을 맡겨서요?
네.
용역을 맡긴다고 한다면 어떤 조경시설로 경관을 조성을 한다는 것입니까, 다른 방향으로 경관을 조성한다는 얘기입니까?
경관의 범위는 굉장히 광범위합니다.
영광읍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청취불가) 큰 숲을 그린다라고 개념 정리를 하겠습니다.
경관을 조성을 한다면 앞서 얘기했던 대로 우리가 나무를 조성을 한다든지 꽃을 조성을 한다든지 이런 방향이 아닌가, 건축물로 경관을 조성 한다는 것은 일반 군민들이 얘기를 안들을 것 아닙니까, 설령 용역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렇지 않을까요?
앞으로 지을 것에 대해서 그렇게 한다는 얘기입니까, 지금 그대로 유지를 하고?
상당히 크네요.
경관은 광범위합니다.
이 부분이 1억 5,000만원이지요?
예.
용두사미격으로 광범위하게 잡아가지고 안되는 사항이 재발하지 말고 되는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해야 되지 않겠냐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저희들이 구상을 했습니다.
큰 숲을 그리고 일부분을 실시설계 개념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잘 하실 것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212페이지입니다.
지금 군 계획시설 도로개설사업인데 지금 우리가 한전사거리에 군남 나가는 길을 보면 4차선이 되어 있고, 꽃동네에서부터 신하 정신병원까지 도로개설을 한다고 했던가요?
네.
그것이 언제나 합니까?
지금 설계중입니다.
언제나 끝납니까?
설계를 4월 중순까지 마무리 하고 5월달에 착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예.
올해 중으로 착공을 합니까?
그 대책은 별도로 마련을 해 보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그래서 그 부분은 안 나왔길래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지금 종상교차로를 어디에 한다는 것입니까?
신하병원 앞에
종상은 신하병원을 지나잖아요?
그 교차로 명이 종상교차로입니다.
4차로로 올라가는 곳에서 대신지구까지
예.
네.
꽃동네를 대신지구라고 한가요?
대신택지지구라고 합니다.
그래요.
추진 방안에 대해서 한번 대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14페이지요.
지금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문화관광과에서 예술회관을 짓는다고 했는데 그것보다 먼저 조성사업을 한다는 얘기이니까, 끝나고 나서 한다는 얘기입니까?
절차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받고 나서 금년에는 문화예술회관은 문화관광과에서 추진을 하고 문화예수회관을 들어가는 진출ㆍ입로는 저희 도시과에서 공원시설로서 도로부분으로 금년에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조성사업이 진입로를 뜻하는 것입니까?
전체 조성계획을 우산근린공원 자체가 16만 평방미터입니다.
그 것에 대해서 조성계획을 확정을 지어야 됩니다.
진입로만 하고 문화예술회관을 짓고 나면 뒷 따라서 계획을 세워서 어떤 조성 사업을 한다는 그런 얘기지요?
먼저 선행하는 작업을 용역하고 있습니다.
215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소도읍 육성사업이지요?
예.
용역을 지금 현재 보류를 시켜놨다는 그 말인가요?
중지를 시켜놨습니다.
보류나 중지나 같은 말이니까요.
그럼 소도읍 육성 사업은 만약에 예를 들어서 국가에서 말씀한대로 소도읍 가꾸기를 안한다고 발표를 하면 소도읍 가꾸기는 못하겠네요?
소도읍 육성 사업은 안되겠네요?
지금 과장님 생각에 이정도면 국가에서 소도읍 육성사업을 못하겠다는 것 아닌가요?
그 법이 통과되고 나서 별도 지시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좀 불투명하다는 얘기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216페이지 보면, 주거환경 사업은 왜 이렇게 하냐고 지역구에서 말이 많더라고요.
너무 지지부진하다, 너무 늦다라고 하는데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것인가요?
어떤 점을 말씀하신가요?
향교지구나 황토지구가 너무 늦다 이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더 분발하겠습니다.
220페이지를 보면 대마 일반산업단지가 있지요,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 할 것이죠?
대마 일반 산업단지는 저희 군에 미치는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
계획대로 차질 없이 잘 되어야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칠곡 조선단지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이 되어야 되고요.
그런데 222페이지까지 보면 산업단지, 농공단지, 조선단지 영광에 이렇게 많이 필요하고 이렇게 많이 해야 됩니까?
입주업체들이 다 들어올 수 있습니까, 이렇게 다 조성을 해서?
홍농만 해도 두 곳에 하는데 영광읍에도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하는데 입주업체가 다 들어 올 것 같습니까?
홍농은 민간자본으로 개인업체에서…
민간자본이든 군에서 하든간에 수요자가 있어야 된다, 가게를 열었으면 물건이 팔려져야 되는데 지금 물건이 팔리겠느냐 안팔리겠느냐란 것을 생각을 해봐야 된다 이 말이에요.
많은 돈을 드려서 하는데 대마 일반산업단지로 그 업체가 들어갈 수도 있는 문제인데, 지금까지 안하다가 한꺼번에 해 버립니다.
이렇게 했을 때 실 수요자가 있느냐 하는 것을 과장님께 묻고 싶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답변 드릴까요?
네.
농공단지와 대마산업단지와 입주자 형태는 이렇습니다.
보통 농공단지는 1,000평에서 2,000평 정도 소규모, 대마 산단은 그보다 높은 중규모 이상의 기업체로 대마 산단의 경우 100개 정도 유치를 해야 할 큰 과제 중에 하나입니다만, 대마 산단의 경우 저희들이 직접 (청취불가) 저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나 인구 유입 효과는 너무 과다한 내용이라고 하겠지만, 묘량, 대마, 불갑면을 합한 정도의 인구 증가가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저희들도 알고 있지요.
MOA를 체결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알고 있는데 과연 만들어 놨을 때 수요자가 있을 것이냐에 대한 상당히 궁금하고, 그런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말씀한대 수요자가 있어서 인구도 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생각한데로 되면 좋지만, 경제도 어렵고, 지금 있는 공장들도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가 일반산업단지니, 농공단지니 하는 사업들을 경기도 안 좋은 올해 하다보니까 걱정이 되어서 과장님께 얘기를 한번 해 보는 것입니다.
경기가 안 좋을 때, 위기가 기회다라고…
그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위가가 기회라고 미국 대통령도 그러던데
한 말씀 더 드리자면 ?대마불사?란 단어가 있습니다.
과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23페이지 보면 성장동력 산업 인프라 구축이 있는데, 640억이 듭니까?
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것은 전액 국비로 저희들이 확보를 해야 될 숙제입니다.
되겠습니까?
640억이 적은 돈이 아니에요.
그것을 국비로 한다고 하니까 과장님의 능력을 봐 볼랍니다.
국비라고 하셨으니까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기서 국비가로 해놓고 돈이 이래저래 필요하니 어쩌니 하면 안됩니다.
과장님도 전액 국비로 하실란다고 했으니 한번 두고 볼랍니다.
전액 국비로 하면 과장님 능력을 인정받는 것이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4페이지요.
교차로는 어떤 방법으로 만든다는 것입니까?
로타리라고…
한전 앞에 로타리를 만든다면, 로타리는 상당히 큰데 우리 집 옆인데 땅을 사서 로타리를 만들 수 있습니까?
토지 추가 매입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로 놓고…
장소가 좁은데 어떻게 한답니까?
안의 내경이 25m가 나오기 때문에 로타리 규격이 있거든요, 기준이 있고,
로타리를 조그마하게 만들어서 한다는 얘기인가요.
제가 그 옆에 사니까 그쪽 넓이를 잘 알지요.
아무래도 넓은 곳은 진입하고 나가는 차들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아무튼 과장님께서 특수사업으로 하신다고 하니까 잘 해서 영광의 관문이고 하니까 잘 추진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25페이지 사유지 이용 간이 주차장 설치라고 되어 있는데, 옛날에도 도시과에서 군청 옆에도 만든다, 어디도 만든다고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되었는데 이것을 잘 될 것 같습니까?
지금 시가지에 세석을 깔아서 여러 곳에 만들어 놨는데
대신지구 쪽에는 결혼식을 할 때 사용을 하더라고요.
다른 때는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요.
아시다시피 봄철이 되어서 터미널 주변이라든지 상가주변에 차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당연하지요.
앞서 해양수산과도 저희들과 만날 기회가 없으니까 이 자리에서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사전에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하면 개별적으로 물어보면 여기에서 할 얘기가 없거든요.
사실 과장님 되고 나서 몇 번 만났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까 여기에서 이런 긴 얘기가 나오고 합니다.
개별적으로 물어봐도 될 얘기 아닌가요.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 정도 됩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 마다 하는 사업이 전부 몇 백억짜리 사업입니다.
제가 참고로 한번 불러 드릴께요.
방금 적어 놓은 것입니다.
212페이지 보면 300억입니다, 214페이지는 151억, 215페이지 100억, 216페이지 130억, 220페이지는 1,760억, 221페이지는 3,629억, 222페이지는 250억, 223페이지는 640억입니다.
이렇게 사업만 추진이 되면 그야말로 글로리 영광이 될 것 같습니다만,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이 되어서 글로리 영광을 꼭 만들어 주십시오.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217페이지 봐 주십시오.
예.
이것은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네, 맞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을 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단지 저희 군에 해당되는 문제는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난 3월9일에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 과장님이 고철진씨입니다.
지금 택시 감차문제를 겪고 있는 시군이 전국적으로 6개 시군입니다.
제천시, 속초시, 순천시, 나주시, 영광군, 장성군으로 6개 시군이 있습니다.
택시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3월 9일 날 교통행정담당 진중인 담당이 다녀왔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앙부처 과장님께서 확신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점 명심해서요, 이 민원은 우리 지역의 오랜 민원입니다.
기필코 해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약에 그 때 통과가 안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난번에도 확신을 하셨는데 안되버렸잖아요.
법의 잣대는 똑 같다 이 말이에요.
춘천시에서 어떻게 어떤 근거로 감차를 했냐고 하니까 영광군에서 추진했던 법에 의해서 감차를 했다는 것이에요.
똑 같은 법인데 추천은 되고 영광은 안되냐 이 말이에요.
만약에 법이 통과를 안했을 때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법이 4월 달에 통과가 된다니까 그때 이후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법으로도 충분히 지원이 가능합니다. 가능하기 때문에 춘천이 지원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 과장님께서 직접 거론한 사항으로 춘천시가 물론 잘했다고는 했는데 법적 근거가 없이 한 것은 무모한 행위다라고 말을 했답니다.
포괄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밖에서 택시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영광군청의 공무원들이 복잡한 것은 자기가 그 직에 있을 때 피해서 시간만 끌고 가면서 복잡한 것은 피하면 된다는 식으로 이렇게 원망을 하고 있어요.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소신을 갖고 처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우리 과장님 힘이 클 것 같아요.
진입도로가 개설이 되어야 문화예술회관 자리도 추진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오전에 문화관광과장께서는 확실하게 책임을 짓고 부지 문제를 확실하게 매듭을 짓는다고 했는데, 진입로가 없으면 문화예술회관이란 것이 산위의 거문고 아닙니까?
그런데 과장님 물론 노력을 안 한다는 것이 아니라 50% 가지고는 안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질적으로 우선순위가 바꿨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입로가 먼저 있어야 나중에 건축이 되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과장님께서 진입로 관련해서 50%가지고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명심하고요.
진입로 개설비가 25억이었죠?
네.
어쨌든 간에 25억 가지고 먼저 해결을 하고 나서 문화예술회관 건립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입로는 금년 말까지 개설토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한사람만 안 되면 나중에 뭐라고 할 것입니까?
과장님께서 건축부분까지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지금 절차 상 조성계획에…
과장님 저도 알겠어요.
조성계획에 의해서 다른 곳에서 받아서 하신다는 이 말씀인데, 우선 그것은 나중 문제고 진입로 개설문제, 예술회관자리가 안들어 선다면 이런 말씀을 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문화예술회관 때문에 이 진입로가 필요한 것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진입로는 책임지고 연말까지…
언제까지요?
연말까지 해서
연말까지 책임지고 한다고 하셨는데 한사람이라도 못할 경우 건축은 들어 갈 수 있지 않습니까?
지금 설계추진해서
건축에 지장 없이 진입로 문제는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지난번에 잘 하신다고 하셨는데 걱정이 들더라 이 말이에요.
그리고 213쪽이요.
도동로 외곽도로 있지요?
예.
지난번에 제가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었는데, 엊그제도 민원인께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주공아파트에서 해고 평 외곽도로 있지 않습니까?
네.
지금 해고 옆에 교량식으로 무엇인가 해 놓았죠.
네.
그런데 그곳이 너무 높다는 말이에요.
나중에 눈이라도 오면 초행인 경우 아주 위험하다, 쉬운 말로 경사가 심하다는 얘기입니다.
거기가 토사를 깎아 내고 해야하는데, 지금 민원인들이 어떻게 말씀을 하시냐면 군청이 해고에 졌다 이 말이에요. 해고의 어떤 분이 못 깎에 하니까 못 깎았다는 말을 합니다.
지금 공사는 아치식 교량식으로 해 놨다 이 말이에요.
그 쪽에 사시는 분들이나 이부에서 오신분들은 몇 번씩 얘기를 해요.
그런 말씀을 여러 사람이 하신단 말입니다.
과장님 현장에 가 보셨습니까?
자주 갑니다.
괜찮 하겠어요.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과장님께 드리기도 그렇지만, 그 문제가 저도 몇 번 설명을 드렸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일단 실무자한테 전할란다고 말을 했거든요.
그 민원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 보는데(청취불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다한 사업비 그리고 이 단계에서는 토공 관료 단계입니다.
물론 변경은 할 수 있습니다.
변경자체도 굉장히 신중하게…
당초 계획은 그렇게 안되었던 것 같던데요.
그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을 하신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참 듣기가 싫습니다.
민원이 찾아오신다면 검토는 하고 대신 저 소신은 이렇습니다.
그 정도면 통행에 큰 지장은 없지 않느냐,
학실에 사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십니다.
차를 가지고 다니면
KT&G에서 한전가는 도로가 거의 7%입니다.
그럼 남문 주유소에서 올라가는 반고개 자리는 몇프로나 됩니까?
4% 정도 됩니다.
4%요.
그럼 6,7%는 더 높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도로 구조의 7%라면 통행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반고개가 4%인데도 높은데, 7%라면 아주 높을 것 같아요.
제가 민원이 오시면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렸으니까요 과장님께서 한번 현장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몇 말씀만 물어 볼랍니다.
네.
지금 면단위는 어디어디가 있습니까?
지금 홍농과 염산, 법성에 있습니다.
그런데 홍농이나 법성은 그 상황을 잘 모르겠는데, 염산같은 경우 군에서 일부 난방비를 지원을 해 주어가지고 난방은 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일부 간단한 문 같은 경우 보수를 했는데, 당초에는 민간인들이 하면서 전에는 인구가 많아서 수익이 나기 때문에 투자를 게을리지 않고 계속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사실상 마지못해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주변을 보면 지금 현재가 아니라 60년대 정도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기분이거든요.
건물들이 협소하기도도 하고 해서, 그런 서민들이 이용하는 공용터미널을 환경이나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개선할 생각은 없습니까?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좋게 받고 평가를 그렇게 받았습니다.
그 이전에 당연히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이라고 하면 우리군 수준도 화장실이나 대합실 자체를 깨끗하게 시설을 관리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설물 자체가 민간 것 이어서 지금까지 방치한 상태 이였는데요,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확대해서 여러 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더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방치된 이유 중에 큰 이유가 그것이 개인 사업자가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군에서 손을 안대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실제로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우리 군민들이 이용을 하거든요.
그 분들 중에서도 정말로 서민들이 이용하는 그런 시설들 아닙니까?
네.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홍경희입니다.
화장실 얘기가 나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직행버스 터미널 남성 화장실이 너무 개방형입니다.
남성 화장실이 너무 개방형입니다.
그래서 밖에서 지나가면서 보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현지 점검을 해서 즉시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내부가 보이게 되니까 서로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마 일반산단 투자이행 협정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5조 민원처리와 관련해서 5조1항2호에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MOA 협정안을 안가지고 와서
그렇습니까?
그러면 제가 맨트만 하는 식으로 하겠습니다.
민원처리부분이, 사실 법성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민원처리 부분은 영광군이 맡아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역할 분담 부분에 있어서 민원처리부분이 좀더 세분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이 민원처리 해야 될 부분, 사업자가 해야 될 부분을 분리해서 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민원을 행정이 처리를 해야 된다는 내용으로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분양입니다.
분양도 5조1항5호와 2항 5호에 언급이 되어 있는데 확실하게 누가 분양을 맡아서 하는지 확실하게 언급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양홍보 지원을 영광군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분양의 홍보를 지원하는 것인지, 분양과 홍보를 지원하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이 확실하게 역할 분담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누가 하게 되는 것인지 혹시 답변할 실수 있습니까?
분양은 누가 하게 되는 것입니까?
분양은 사업자가 맡는 것이죠?
네.
그럼 그 말은 바꿔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분양ㆍ홍보지원?으로 되어 있는데 ?분양에 대한 홍보지원?으로 확실하게
그 부분은
지금 분양 및 홍보지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점(ㆍ)을 지우고 분양의 홍보지원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홍보는 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언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재난관리과
재난관리과장 이희연입니다.
먼저 229쪽입니다
다음은 231쪽, 선진 방재행정의 실현입니다.
재난으로부터 신속한 정보수집과 전달을 위한 예ㆍ경보 시스템 확충과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재기반구축을 위하여 재해 상황 자동음성통보 시스템 11개소, 노후 강우량기 1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 및 시민안전봉사대 등 민간자율조직의 재난대비ㆍ대응 예방교육 1회, 재난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과 특정관리대상 시설 8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시설물 소유자에 대한 풍수해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하여 군민 등에게 홍보 리플렛을 제작ㆍ발송 하였습니다.
다음은 233쪽, 민방위대 비상대응 역량 강화입니다.
다음은 234쪽 방사능방재 종합대책 추진입니다.
다음은 235쪽, 하천 재해예방 사업입니다.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이ㆍ치수 기능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하천을 조성하기 위하여 6개 사업 21개소에 73억5,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하천재해예방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홍농 진덕천 등 9개 소하천 정비사업과 하도준설사업은 현재공정 25%이며 하천 배수문 전동화 사업 2개소는 현재 설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36쪽, 법성항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작년부터 금년까지 2년간 30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 1월중 완공할 계획으로 법성면 소재지 어부촌회관 뒤편에서 수협위판장 앞 구간까지 월류방지벽 1,280m, 도로 및 배수시설 600m, LED경관 가로등 28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2007년5월25일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여 그동안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금년 1월13일 기공식을 가졌으며, 현재 공정은 30% 입니다.
앞으로 월류방지벽과 도로 및 배수시설을 우수기 이전에 완료하여 대규모 해일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37쪽, 군민과 함께하는 원전 안전관리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감시활동 강화와 원전소재 행정협의회를 통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원전 안전관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38쪽, 원전 주변지역 균형개발입니다.
다음은 저희과 특수시책입니다.
239쪽, 전 직원 인명구조 안전요원화 추진입니다.
마지막으로 240쪽, 불갑천 친환경 재래보 설치사업 추진입니다.
불갑천 상류에 금년도부터 2010년까지 4억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재래보 2개소 및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다만,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불갑천 수계 생태하천 복원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조사 연구용역이 3월말 납품 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본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공사를 발주토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236쪽 법성항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있지요?
예.
그런데 법성항 매립 사업이 다 끝났지 않습니까?
사실상 매립지가 준공되기 전에 공사 진행 중일 때 해수범람 피해가 있어가지고 국비를 많이 타왔지 왔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물론 그 점에 대해서 우리 공무원들 많이 고생을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제가 생각할 때 그런 해일 피해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해 보거든요.
기왕에 이 사업을 하기 때문에 하기는 하는데, 혹시 어떤 생각이 있어서 그러냐면 설계변경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해양수산과에서도 회센터를 하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수협에서 (청취불가) 안했다고 했거든요.
첫째는 장소 문제도 있을 것 같아요.
네,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외부에서 관광객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그곳에서 많이 사가지고 갑니다.
그러나 수협쪽 다랑가지 쪽으로 가면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을 것이다란 생각을 해보거든요.
그래서 이왕이면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쉽게 말해서 법성항 매립지 근방에 하면 장소도 좋지 않나, 그렇다면 이 사업의 설계변경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고려를 해 보시고요, 일번지 앞에다 교량식으로 만든다든지 아니면 복개식으로 한다면 그 안에 들어가가지고 매립지의 분양을 받아서 회센터를 지으면 여러 가지로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과장님께 여쭈어 봅니다.
이 말씀은 실질적으로 옛날 같으면 (청취불가) 어떻게 보면 앞으로 해수범람은 힘들 것이다, 그리고 없어야 되고, 실질적으로 법성 매립지가 다 가리고 있기 때문에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현재 도로위해서 생선을 팔고 있는 그런 분들, 저희들도 이 사업을 착공하면서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과장님께서 생각을 해 보셔야겠지만, 앞으로 매립지가 없다면 월류벽도 하고 해야 되겠지만 처음의 계획이 월류벽으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하시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지 않냐란 생각이 들거든요.
실질적으로 기술자들과 한 번 더 가보셔서 해양수산과와 같이 업무연찬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월류벽을 부분적으로 뺀다든가 하여 가능하다고 하면 복개나 교량을 한다고 한다면 설계변경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일번지 앞에다가요.
그런 뜻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저번에 언론에 기재된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언론에 보도된 일자는 제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 영광신문과 칠산신문에서 법성항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해서 그쪽에 사업을 착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분진막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생선 등을 팔고 있는 노점상으로 표현을 할랍니다.
노점을 하고 계신분들이 공사 진행하는데 소란을 피운 일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저희들이 법성항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하기 위해서 어차피 월류벽 공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노점상 부분을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해야 될 그런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이번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노점상 대책 부분이 수년전부터 거론이 되어 왔던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얘기가 되고 있는 법성 수협위판장 중간부분이 터가 넓습니다. 최소한 그쪽으로라도 임시 가판대를 설치를 해서 그 분들의 생계 대책이라기보다는 민원 사항을 해소를 할 겸 그런 자리를 갖은 바가 있었습니다.
그 뒤에 저희 군에서는 원칙적으로 그분들이 주장하는 노점을 하고 있는 뒤를 매립을 해서 자기들 공간을 주라는 주장과, 또 군에서 자기들이 영구적으로 어떤 노점 행위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해 주어야 되지 않냐 하는 의견이 나왔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염산 설도 노점가판대 설치 얘기까지 나왔었습니다.
그 뒤로 사업을 착공을 하면서 분진막을 치는 과정에 지난번에 약간의 소란이 있었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무튼 마찰을 최소화 시키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31쪽을 봐 주십시오.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 발생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재해 상황 자동음성 통보 시스템은 무엇입니까?
재해 발생에 따른 측정기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지금 현재 강우량계는 각 읍면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어디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까?
대부분 읍면 옥상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옥상에 설치된 부분이 80년도 무렵에 설치된 강우랑계이기 때문에 현재 1개소당 500만원에서 700만원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그런 부분을 교체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지난 몇 일 전에 일부 해안지역에서 안개가 해안 지역을 덮었는데 그 내용을 아십니까?
그 부분은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지난 3월 19일 날 해무라고 하더라고요, 과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해무는 날씨가 갑자기 포근하거나 온도차가 급상승해서 바닷물과 지표의 온도차가 심할 때 발행된다고 하거든요.
그것이 해무죠?
네.
그 해무가 3월 19일 날 바닷가 해안지역을 완전히 덮어 버렸더라고요.
제가 현장을 가봐서 아는데 그런 측정은 재난관리과에서 확인할 수 없는 것인가요?
그런 부분까지는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원전이 있다보니까 방사능일수도 있고, 아니면 지구 온난화 때문에 새로운 기상 이변이 속출되는 상황으로 전개 될 수 있으니까 이런 것도 미리 비치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갑작스럽게 기온차가 심해져 가지고 생긴 부분들은 현재 기상 장비로는 상당히 측정하기가 곤란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제는 물의 날이었고, 어제는 세계 기상의 날이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언론의 매스컴을 통해서 자주 접하는 부분인데 날로 기상이변으로 인해서 심각한 기상변화에 따라서 앞으로 걱정이 많이 되거든요.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1모작을 해 왔는데 앞으로 2모작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부터 온도가 상승되면서 계속 상승해 나가는 기후 변화가 계속 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요?
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243쪽, 2009년도 시책 추진방향입니다.
또한 심뇌혈관 질환 관리를 철저이하여 사망과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고, 임산부와 영ㆍ유아 영양관리를 실시하여 모자보건 향상에 기여 하겠습니다.
다음은 244쪽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다음은 246쪽,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추진입니다.
247쪽, 전염병 예방 관리입니다.
다음은 248쪽, 의약업소 관리 입니다.
불법의료행위 및 부정불량 의약품을 근절하고 마약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판매 업소 10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금후계획으로는 의료기관, 의약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및 마약류 취급 의약업소 대한 지도점검과 앵속ㆍ대마 밀경작자에 대한 계도 및 사전단속으로 마약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습니다.
249쪽,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입니다.
다음은 250쪽, 구강보건 사업입니다.
금후추진계획은 스스로 구강건강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 및 홍보를 연중실시 하겠으며, 무료의치보철사업과 스케일링사업, 초등학생 불소도포사업 등 계속추진 해 나가겠습니다.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노인과 의료 소외계층에 대하여 찾아가는 열린 서비스 제공과 질병의 조기발견 예방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기본검사 및 질환치료를 위한 양ㆍ한방 진료 및 건강상담을 연중 실시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양ㆍ한방 양생보건사업에 1,300명에게 진료를 실시하였으며, 자원봉사와 연계 발 맛사지 및 이미용서비스를 90명에게 제공하였고 각종 보건사업 추진을 위하여 12회 걸쳐 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252쪽, 국가 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지원입니다.
암 위험요인 중점관리를 통한 암 예방 강화를 위하여 암 조기검진 사업실시와 암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합병증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경제적 부담해소에 최선을 다하고자 추진 중으로,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암조기 발견을 위하여 조기검진을 3,309명 실시하였으며, 암으로 투병중인 환자 12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였으며, 암 예방을 위하여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금후계획으로는 암조기 검진을 적극 홍보하여 실시하겠으며, 경제적 부담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3쪽,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 254쪽, 모자보건사업 추진입니다.
255쪽, 지역특화 건강행태 개선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 256쪽 특수시책으로 무료정밀 안저검사 실시입니다.
마지막으로 임산부 및 영ㆍ유아 보충영양관리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농업기술센터소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옥입니다.
261쪽 추진방향과 262쪽 목차는 생략하겠습니다.
263쪽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기술보급입니다.
아울러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우수농산물 관리제도 교육도 2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바 있으며, 앞으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평가회 개최 등 영광 경쟁 향상을 위해서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264쪽 토양검정과 유기농업 기반조성입니다.
농업의 자원인 흙에 생명력을 복원하고 건강한 생명을 지키는 유기농업 기반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친환경 인증 정밀토양 검정 379점과 가축분뇨 발효액비 분석 45점, 시비처방서 2,078점을 발급하는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문제점 없이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 후에도 친환경 인증 및 주요작물 재배지 5,400여점의 토양검정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65쪽 채종사업과 우량종자 안정공급입니다.
각종 맥류 및 유채 벼 보급종 중 채종단지 조성으로 우량종자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기어코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벼 보급종 채종단지는 전년과 동일한 8개소 209㏊를 확정하였으며, 단지 구성원에 대한 키다리병 방제 및 채종포 잡초 제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우량종자 생산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보리 밀 유채 채종단지를 추가로 선정하겠으며, 참고로 채종단지를 통한 우리군의 농업인의 조수입은 약 29억원 정도가 됩니다.
다음은 266쪽 태양초 연구 실증시험입니다.
친환경 태양초 재배기술 정립으로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생산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청결태양초 안정 생산 시범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단지 구성원에 대한 사정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내병성 및 연작 장애를 품종별로 시험하기 위한 시험포 7개소를 선정하였습니다.
앞으로 청결 태양초 생산단지를 3개소로 확대하고 영광방문의 해에 맞춰 소비자 초청을 통한 직거래를 활성화 하는 등 영광태양초 명품화 이미지 조성을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다음은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보급입니다.
본 사업은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온수 팬코일 4개소와 저온성 작물 수막시설 2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보급사업 1개소를 선정하여 실시 설계 중에 있습니다.
금후에는 에너지 절감 사업에 대한 연시 및 교육을 실시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월 1회 순회 지도로 시설원예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268쪽 조사료 생산 작부유형 시험입니다.
농업경쟁력 향상 및 농업인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농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 영농설계 교육을 11개소에서 1,288명을 대상으로 실시를 하였고, 여성능력 개발을 위한 여성생활교육도 17회 걸쳐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270쪽 농산물 가공 및 소비자교실 운영입니다.
앞으로 보리 가공품 개발 시험 및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영광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소비자를 초청 방문객 증대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271쪽, 모싯잎 지속보급과 대량번식입니다.
지역특산품인 모싯잎 송편 재배인 모시의 지속적 공급을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모시 대량 번식 실증 육묘상을 관리하고 있으며, 모시대량생산 세단 흡지번식으로 우량 묘목 10만주를 증식하여 오는 4월15일 농가당 1,000주씩을 분양할 계획입니다.
이후 수요 판단을 해서 삽목묘 생산 실증시험 및 삽목 교육과 모시 우량품종 증식포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확대 재배하는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72쪽 자연순환농업입니다.
이후 액비 시용 시범포에 대한 처방서 발급 및 액비 살포로 화학비료를 줄일 수 있는 대체 유기질 비료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273쪽 농기계 임대 및 육묘시설 확충입니다.
우량묘 안정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공정육묘시설 또한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6월 중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후 사업별 공정에 의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조기에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274쪽 특수시책으로 국산 동부 품종 선발입니다.
275쪽 지구 온난화 대응 대체작목 입식 재배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육환경 변화에 따른 대체작목으로 블루베리 석류 등을 유망작목으로 선정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고사리 세포 3개소는 종근식재를 완료하였습니다.
이후 고사리, 복분자 등은 관광객들에게 수확체험 행사로 우리 지역과 농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며, 양채류인 아스파라가스, 곰보 배추는 재배기술을 정착시켜 나가면서 다른 작목도 도입시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해 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사화 대량번식입니다.
자연상태에서 대량번식이 어려운 상사화의 인공번식 방법을 연구해서 대량번식 기반을 조성하고 번식 후 자구 증식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자체 실증시험을 통하여 상사화류 급속번식과 방법을 정립하여 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싯잎 송편이 유명해 지니까 다른 시군에서 추진 움직임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시군과 차별화가 되어야 되지 않겠냐란 생각을 해 봅니다.
광주에 우리 영광에 들어오다 보면 모싯잎 송편단지라고 해서 크게 쓰여 있는데 저는 그것을 굉장히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 쪽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반기 때 임대를 하도록 노력을 해 가겠습니다만, 저희들 계획상으로는 상반기에 완료를 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럼 주로 부착형 농기계를 35종 100대를 구입을 한다고 하셨는데 주로 어떤 기종들을 예상하고 계십니까?
주로 로타리라든가 트렉터에 많이 부착하는 기종이라든가 또는 작업을 할 때 도움을 주는 기계로 하고 있습니다만, 농민들한테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어떤 기종을 많이 원하는지를 봐서 농가들이 원하는 쪽의 기종 부착형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농업의 특성상 수요가 일시에 같이 몰리거든요.
그런 것은 어떻게 대처를 할 것입니까?
수요가 많은 것은 수요가 적은 것 보다 더 많이 대수를 늘리려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농기계 임대 은행 사업을 농민들이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차질 없이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공정 육묘란 것은 어떤 육묘를 하실 계획입니까?
저희들이 현재 8년간 운영하고 있는 공중육묘장이 340평인데, 그곳에서 육묘를 할 수 있는 가능 본수가 15만주 정도 됩니다.
그런데 수요자는 굉장히 많고 생산량은 한정되어 있기 면적을 늘려달라는 요청에 의해서 원전지원사업비를 가지고 지금 현재 있는 면적만큼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아마 35만주에서 40만주 생산이 가능하게 않겠나 생각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농가가 약속 날짜나 품종 등을 농가의 의견을 전적으로 하고, 저희는 육묘를 관리해 주는 쪽으로만 하게 되겠습니다.
여기선 농업에 필요한 고추라든가
네, 고추나 수박이나 무우, 배추같은 것, 앞으로 체계적으로 (청취불가) 가능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앞서 문화관광과나 환경녹지과를 보면 꽃, 금년도 영광방문의 해를 계기로 해서 도로라든가 공터나 공원에 대량으로 꽃을 많이 식재를 하고 있는 그 육묘는 어디서 하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전에는 한동안 했습니다만, 육묘 본수가 많아서, 100만주 이상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수요를 다 못합니다.
그래서 위탁 생산을 70%하고 저희들이 현재 30%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육묘장이 증축이 되면 10% 정도가 저희들이 하고 90%는 위탁 생산을 할 계획입니다.
그럼 그런 수요는 현재 우리 군에서 충당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연간 100만본 이상을 하는데 봄부터 겨울까지 심으면 110만주 정도가 수요가 됩니다.
문화관광과나 환경녹지과에서 하는 것도 전부 농업기술센터에서 위탁생산해서 공급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따로…
저희들이 위탁생산을 해서 군에서 납품을 하는 방법으로…
그럼 타 시군에서 안 사오고 우리 군 자체적으로 생산한다는 그런 얘기시죠?
예.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장 박정하입니다.
먼저 281쪽 법성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2007년부터 2008년까지의 사업은 43억 1,900만원을 투입하여 180톤 규모의 배수지 2개소와 관로 매설 58㎞를 오는 4월 11일까지 준공예정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2009년도 사업은 29억 3,700만원의 사업비로 1,200톤 규모의 배수지 설치와 관로 매설 70㎞를 지난 1월 19일 착공하여 시공 중에 있습니다.
금년 8월 말까지 준공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82쪽 상수도 유수율 향상사업입니다.
안정적인 급수관망을 유지하여 상수도 유수율 향상시키고자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10억 6,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백수, 군남 염산지역의 노후관 16.19㎞를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군남 상수도 노후관 3,93㎞와 염산 상수도 노후관 8.36㎞를 교체하였으며, 2009년도에는 백수 상수도 노후관 3.9㎞를 교체하고자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3월 17일자 공사를 발주하였습니다.
앞으로 7월 말까지 노후관 교체사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83쪽 정수시설 개량사업 추진입니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연암 정수장 등 4개소에 사업비 6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배수진 방수 라이닝 설치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영광제2정수장 배수지 방수라이닝 설치사업을 금년도 2월 2일 착공하였고, 수질 감시 제어설시 실시설계 용역도 2월 4일 발주하였으며, 유량계 설치사업 또한 지난 2월9일 착공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3월 말까지 완속여과지 여과사 보충 공사를 발주하고 대신 정수장과 연암 정수장 수질 감시 제어설비 설치사업도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는 4월 초에 발주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84쪽 홍농ㆍ법성 하수종말처리시설사업입니다.
홍농ㆍ법성지역의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하기 윙해 법성면 법성리 금산마을에 1일 2,300톤 규모의 하수종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04년도부터 2009년까지 6년간 사업비 192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2004년부터 2007년도까지의 1,2차 사업은 95억 4,600만원을 투입하여 찻집관로 12.4㎞ 매설하였고, 2008년도에는 사업비 50억 800만원을 투입하여 찻집관로 1.6㎞와 처리장 및 설비동 시설을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기계 계층 및 전기설비와 시운전을 위해 46억 6,6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1월2일 착공하여 마무리 작업 중에 있습니다.
현재 종합공정은 91%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조경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시운전이 완료되는 7월 31일 준공과 아울러 시설을 정상 가동할 계획입니다.
다음 285쪽 홍농ㆍ법성 하수관거 정비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2007년까지는 사업비 119억 7,700만원을 투입하여 오수 및 우수관 18.38㎞를 매설 완료하였고, 2008년 사업으로 40억 7,400만원을 투입하여 간로 5.06㎞와, 배수설비 355가구를 완료하였으며, 2009년도 사업으로는 관로 1.81㎞와 366가구 배수 설비를 위해 23억 5,400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1월2일 착공하였습니다.
현재 종합공정은 92%입니다.
앞으로 배수설비와 오수관거를 마무리하여 6월30일까지 준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86쪽,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적정유지관리입니다.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지난 2월12일 영산강환경유역청의 1/4분기 정기점검을 받았으며, 영광읍 하수처리 시설과 소규모 하수도 시설 3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였고, 11개 읍면 11개소의 소규모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분기마다 실시되는 공공하수처리 시설 정비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오는 10월중에는 영광읍 하수종말처리시설 부실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규모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6월 말까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87쪽,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입니다.
마을단위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여 농어촌 지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홍농 계마지구, 상하낙월지구, 송이지구 등 3개 지구에 21억 5,900만원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작년에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홍농 계마지구는 오수처리 및 기반시설을 2월9일 착공하였고, 상하낙월지구는 지난 2월5일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였으며, 송이지구 개설공사도 3월17일 착공하였습니다.
마지막 288쪽 특수시책으로 전자식 수도계량기 시범사업이 되겠습니다.
지정매설방식의 수도계량기를 원격검침 전자계량기로 시범설치하여 현행방식의 직접 확인 검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상수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지난 1월15일 상시검침이 곤란한 수도사용자 196가구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하여 2월2일 착공하였습니다.
앞으로 5월중에 사업을 마무리 하여 6월부터는 전자식 수도계량기 원격 검침을 시범운영하고 사용자의 호응도에 따라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과장님 국도 주변에 관로매설을 위해서 도로를 카터기로 자르고 있지요?
예를 들면 홍농 월암리쪽으로 가는 도로에 관로 매설을 위해서 절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 지방도가 되겠습니다.
그곳은 국도입니다.
저희들이 상수도 급수시설 확장공사로 인해서 지금 관로 매설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별도 현지 확인은 못 해 봤습니다.
이장님들도 명예감독관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당연히 읍사무소에 물어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 읍사무소에 이것이 무슨사업이냐 어떤사업이냐라고 물었더니, 읍면사무소에서 그 내용을 모른다는 것은 행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아무리 군에서 하는 사업이라도 읍면에서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이장님들이 명예감독관으로 되어 있어서 이장님도 당연히 알아야 되는데, 물어보니까 몰라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그런 사업이다란 얘기를 해 주더라고요.
비단 상하수도사업소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군에서 발주한 사업, 읍면에서 발주한 사업들에 대해서 이장님들의 불만이 이런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명예감독관으로 위촉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장이 모르는 것도 그렇지만 읍면사무소에서 모른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어요.
당연히 그 지역 읍면사무소에 협조 요청도 하고, 이러한 공사를 하고 있음으로 해서 민원이 들어오면 알아야 답변이 되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이 흔히 공사 발주를 하면 발주 착공과 동시에 읍면에 통보를 합니다.
그 통보 한번으로 읍면에서는 중요시 안하고 공람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그런 일이 발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이것을 읍면에서 몰라서야 되겠냐, 자기들은 몰랐다는 것이에요.
앞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이장님들께 대화를 나눠 보십시오.
가장 큰 불만이 그것입니다.
하여튼 그 지역에 공사를 착공하기 전에 읍면사무소와 그 지역 이장님들께는 통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휴회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