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1회영광군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회의록
1.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청취의 건
- 공통
- 기획예산실
- 주민생활지원과
- 행정지원과
- 지역경제과
- 재무과
- 종합민원과
- 스포츠산업과
- 재난관리과
- 보건소
- 기획예산실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서 구입이 가능한 품목은 관내 업체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토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쪽의 저희실 지적사항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저희실 마지막 지적사항입니다.
그러나 답변에는 이 부분에 대한 보완책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가지 사항에 대해서 답변에서는 미흡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대책이 있는지, 더 보완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드릴까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마 그동안에 경험을 통해서 느끼셨을텐데요.
이상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주민생활지원과
저희과 소관 개별지적사항 7번입니다.
8번입니다.
또 긴급복지지원금으로 49회 5,644만 9천원을 지원하였고, 긴급 돌보미 사업으로 4건에 700만원을 지원 하였습니다.
과장님 기획실장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공통사항 이란 것을 보면 매년 반복이 되는 것이죠?
네, 그러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알고는 있는데, 실질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은 실천으로 옮겨야지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행정지원과
행정지원과장 김재윤입니다.
먼저 1번부터 4번까지 공통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대체하겠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9월 1일 현재 전체 공무원 613명 중 여성공무원은 183명으로 30% 정도 됩니다.
행정지원과장님, 말씀이 나온김에 한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남여간, 양성간에 차별 없는 인사운영과 비례하겠지요.
네, 그렇습니다.
네.
그러면 다른 농업직이나 기술직, 그리고 다른 직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그런 분들은 기회가 전혀 없는 것입니까?
그런데 보편적으로 정년이 머지않고, 이런 분들을 예우하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느 분이 되었든간에 정말 차별 없는 인사 운영을 해야 된다면 기회는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또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기술직이라서 4급 자격이 안되, 농업직 자격도 안되, 보건직 자격이 안되 하는 것 보다는 그래도 기회는 균등히 주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업무 분담이 어느 정도 되어야 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까, 어느 정도 어디서 어디까지입니까?
개인적인 생각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그런 기회를 제공은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또 의회도 보니까 이상하게 시설직이니 뭐니 묶어 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저희들도 미처 생각을 못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생각을 해 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남은 4급도 하는데 나는 평생 이 직에서, 나도 도전을 해 봐야 겠다란 것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기회 때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문제로 해서 장벽이 있다라면 이 장벽을 해소 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이 나와 주어야 적절한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특단의 할당제를 마련한다라든지, 목표제를 마련을 한다고 하든지, 어떤 수치상으로 제시되는 뭔가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입니다.
거기까지는 대책 마련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여성이기 때문에 차별을 받지 않는다, 공정하게 인사를 해야 하거든요.
단지 6급이 부족한 것은 그동안에 여성공무원들이 직장에 들어오실 때 늦게 들어오셨거든요.
여성할당제는 정치인이라든지 여러 회사의 간부 등에서 이뤄지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할당제가 요구되고 있는 필요는 그렇습니다.
양성평등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할당제가 요구되고 있는 것인데, 무리한 부분에서 할당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점진적인 차원에 할당제로 이루어져가기 위한 어떤 단계적인 목표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0년 된 사람과 5년된 사람이 있는데 갑자가 5년된 사람을 똑같이 적용을 하라고 할 수는 없지요, 그것은 무리입니다만, 단계적인 목표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답변은 너무나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6급의 경력이 짧고 하기 때문에 6급 비율이 저조한 것이고, 8,7급의 비율은 점차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있으면 6급 비율도 30% 이상은 상회 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답변을 해 주시면 되지요.
현재 답변서에 나와 있는데요.
정확한 자료는 여성공무원들의 근무 연수 등은 잘 모르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그러면 과장님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관련된 자료가 있다면 자세히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긍정적인 답변에 대해서 긍정적인 목표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단계적인 과정을 마련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계적인 과정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그냥 열심히 하겠다, 여성공무원의 복지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추상적인 답변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상의 목표를 제시하는 답변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리한 답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에 자료를 좀더 보면서 현실성 있는 목표를 정하고 점차점차 개선하는 방향을 함께 찾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것 한가지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경력이 장벽이라고 했을 때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어떤 우대 조치가가 마련이 되어져야 된다는 얘기이고, 그 우대조치가 무리한 우대조치가 아니라 여성공무원들에게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현실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제시를 해 주어야 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배수안에 들었을 경우에 여성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기왕이면 후순위도 있지만, 거기서 해준다고 한다면 해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점차적으로 여러 가지 고료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했던 얘기인데, 설치 조례같은 것을 개정을 하면 가능하지요?
기술직 등이 4급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하면 가능합니까?
글쎄 그 부분은 지금까지 어떤 뜻에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어디에서 한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다.
경상북도에 한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같이 단순히 이런 현재 상태가 아니고 거기는 별도로 그렇게 하기 위해서 조직개편을 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서 해준 경우는 전국에서 딱 한곳이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길이 열러가는 것 같다.
그리고 그쪽도 그렇게 해 주기 위해서 과를 신설 했잖아요?
물론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합병한 것이지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지역경제과
먼저 공통 지적사항엘 대해서는 우리 과에서도 이러한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지도 감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모싯잎송편 육성 사업비 탄력적 지원 방안 강구 건입니다.
모싯잎 육성 사업비는 지적하신대로 획일적인 지원보다는 소포장제 개발 등에 중점을 두어 탄력적으로 지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소포장제 개발 용역을 실시하여 누구나 쉽게 모싯잎 송편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나가면서 모싯잎 송편의 전통성 유지와 명품화를 위해 불가피한 공정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공정은 수제품으로 제조토록 지도해 나가므로써 전통의 맛을 이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1번의 모싯잎 송편에 대해서 지적사항이라기 보다는 과장님과 우리 군민들일 고민을 해 봐야 될 문제가 있어서 지적사항 처리결과와 거리가 멀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왕에 과장님 업무 소관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영광군의 모싯잎 재배면적은 현재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제가
지금 면적관리는 농정과에서 합니까?
예.
업무분장이 그렇게 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지금 어떤 분이 와서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돌아다니면서 모싯잎을 보는데 모싯잎 재배하는 곳이 별로 눈에 띠지 않는데 모싯잎을 판매하는 업소는, 지금 60개소 됩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많은 모싯잎을 어디에서 나서 모싯잎 떡을 생산하느냐고 저한테 묻더라고요.
그래서 왜 나한테 와서 묻냐고 했더니, 영광에 살지는 않는데 외부에서 들으니까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더라, 제가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얘기는 않겠습니다만, 면적이 지금현재 어느 농장은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참모시 농장 1농장, 2농장, 3농장이라고 쓰여 있는데 한사람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싯잎이 과거보다 눈에 안띠는 이유는 저는 잘 알지요.
왜 그러냐면 옛날에는 봄에 나와서 추석 무렵에 베어서 떡을 하고 모싯잎만 따서 떡으로 사용을 하고 나머지 대는 없애 버리는, 그래서 모싯잎을 상당히 오랫동안 구경을 할 수 있는데, 모싯잎이 상업화 되다 보니까 1년에 네 번 내지 다섯 번을 수거를 하거든요.
어느 정도 자라면 없어져 보리고 하니까 객지에서 오신분 눈에는 잘 안보인다 이 말이에요.
업체는 적고 모싯잎을 수거해서 파는 사람은 다수이기 때문에 아마 그럴 경우가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군에 얘기를 해서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을 상관이 없는데, 너무 가격을 떨어뜨려서 매입을 한다란 여론이 모싯잎을 재배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이런 것도 한번 조정을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답변을 드릴까요.
말씀을 하십시오.
그와 관련해서는 저도 같은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모싯잎 생산 제조한 량에 비해서 재배면적이 절절하게 있느냐, 아니면 외부에서 들어오느냐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이 관계는 친환경농정과와 공유를 할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모싯잎 매도 단가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어차피 이 문제는 모싯잎을 재배하는 농가와 모싯잎 송편을 제조하는 제조 생산자 분들과 적절한 관계가 유지되어야 만이 우리 모싯잎 송편이 발전하지 않겠느냐 하는데 공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재무과
재무과 소관입니다.
공통 지적사항은 답변을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매년 대신지구 군유지 매각대금이 군유지 매각이 지지부진 했습니다만, 작년도에는 8필지에 6억 300만원이 매각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예측을 잘 못한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목표액에 누락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이월금 목표액이 23억에 징수액은 454억 1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만, 이것도 2007년도에 발생된 이월금 확정시기가 4월 내지 5월입니다.
그 중에 국도비는 반영이 되었습니다만, 이월금 433억원이 목표액에 누락이 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금후에는 목표액 산정시에 실과별로 자료를 사전에 취합하는 등 정확한 계수관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종합민원과
종합민원과장 정필봉입니다.
4쪽 지적사항 13번 태양광발전소 개발행위 허가 검토 철저입니다.
영광읍 송림리 일원 등에 설치 된 태양광 발전소를 보면 연접 필지에 수명의 명의로 허가가 되어 있는바, 피해 방지 대책 등 각종 법망을 빠져 나가기 위하여 동일인이 여러 사람 명의로 허가를 득한 것이 아닌지 조사하여 조치하라는 내용입니다.
다음 공동주택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시설 보수 지원 신중입니다.
전라남도가 전기에너지 발전사업 허가는 해 준다는 애기지요?
네.
그리고 우리군이 해주는 것은 개발행위 허가이고요?
네.
그럼 지금까지 전라남도가 전기에너지 발전사업 허가를 해준 사항에 대해서 우리 영광군에서 개발행위 허가를 해주지 않은 사례는 몇건이나 있습니까?
제가 정확히 몇건인지 파악을 못했습니다만, 그런 건이 있습니다.
몇 건은 있는가요?
네, 시설부지가 적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허가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해주었다고 할지라도 우리 군에서 다시 한번 걸렸었던 사례가 있었단 얘기지요?
네.
네, 지원단가가 규모가 적을수록 더 많이 산정일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네.
그러면 혹시 이것은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지금 이 단계까지는 법을 어긴 사항은 특별히 발견하기는 어렵다는 답변이신데요.
우리 영광군 입장에서 봤을 때 세수와 관련된 부분이 있는데 여기까지는 혹시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저도 정확한 수치는 봐야 되겠습니다만, 3,000㎾급 이상이면 원전지원자금법에 의해서 일정정도의 세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홍농의 태양광발전소 같은 경우도 1년이면 1,500만원 정도가 영광군에 납부를 하고 있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렇게 분명히 같은 사업장일 수도 있는데 의도적으로 분할해서 사업자의 명의가 여러 사람으로 나눠져 있을 경우에는 세수가 줄어드는 결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항들은 좀더 민감하게 파악을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세수와 관련해서 우리에게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업자들은 더 파악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 부분은 더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한 번 더 파악을 하셔가지고 이 사항과 관련 세수와 관련해서 우리 군이 손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장 이정규입니다.
다음은 3쪽 저희과 소관으로 15번 식품위행업소 지하수 수질검사 철저입니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위행업소는 1년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검사결과 마시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물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4쪽 16번, 야구경기장 건립 검토입니다.
이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현재까지 부족한 운동종목경기장 시설건립이 필요하며, 많은 비용이 소요 될 것을 판단이 됩니다.
앞으로 야구장 건립에 따른 규모라든지 장소 선정 등은 동호회원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재난관리과
재난관리과장 이희연입니다.
저희과 소관 5쪽입니다.
이에 대한 처리결과로는 우리군 지역방호협의회 설치 운영 규정안을 지난 8월 31일 마련을 했습니다.
앞으로 규정안 발령 후에 지역방호협의회 구성 내지는 위촉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6쪽이 되겠습니다.
하천불법 점사용 조사를 철저히 하라는 내용에 대해서, 하천불법 점사용자가 없는지 철저히 조사를 해서 불법 점사용으로 인한 하천재해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바란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우리군에서는 하천시설의 관리 사항과 또한 하천의 점용 사항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를 해서 하천시설의 유지 내지는 보수, 또는 불법 행위에 대한 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자 매년 지도 점검 계획을 세워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년에 대상 하천 216개소에 대해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하천 내 불법 점용 및 재방과 호안 등의 하천시설물 훼손행위 등이 없는지 전수 조사해서 불법 점사용으로 인한 하천 재해발생이 없도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 말씀드리겠는데, 사실 읍면은 어떻게 보면 행정을 다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는 일이 군과 약간 다른 면이 없지 않아 있지요.
그런데 보편적으로 보면 저희들 의회에서도 편의적이고 편의 도모 입장에서 일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절차를 중요시 하겠습니다.
그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오후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2.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3. 200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
4. 200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
재무과장 박래학입니다.
천일염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양을 우리 군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질이나 상품성 면에서 부각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산지종합처리장을 신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축 후에는 위착을 해서 민간업자에게 관리토록 할 계획입니다.
재산취득 내역은 건물이 신축 2동에 1,983㎡, 부지매입이 1필지에 4,990㎡가 되겠습니다.
지난번에 관리 대상 업체를 공모를 해가지고 선정을 한바 있습니다.
군에서 시설을 해서 이 업체로 하여금 위탁관리 할 계획입니다.
원전사업자 지원사업비로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취득 대상 재산 내역은 건물 부지 매입이 10필지 4,894㎡, 그리고 건물신축이 1동에 727㎡가 되겠습니다.
지금 천일염 산지 종합처리장 부지 매입 건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는데 원래 주무과장님은 아니시겠지만 설명을 잘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이것이 지금 현재 누군가가 군에서 희망하는 업체를 선정을 해서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이 부분은 당초는 전남개발공사에 위탁관리 하도록 전남개발공사와 협약체결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자를 공모를 해서 된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은 지금 사업자는 우리 군에서 한다는 것 아닙니까?
우린 군에서 시설을 지어가지고 민간에 위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업체가 두우리 천일염유통 영농조합법인 민동선씨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 업체가 당초에 할란다고 했다고 못한 업체이지 않습니까?
우린 군에서 이것을 신축을 해서 위탁을 할 것이 아니라 염산에서 할 사람이 있으면 자본적보조로 줄 수 있는 성격은 못됩니까?
지금 부지 전경사진을 보시면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지금 현재 상당히 저지대로 되어 있어요, 사진 자체를 보면.
그 부분은 좀 성토를 해서 공사가 진행이 될 것으로 압니다.
성토를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이 면적에서 1m정도 높여야 되는데 1m를 높인다면 공사비가 많이 투자를 해야 되지 않겠냐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거주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분들 토지를 매입을 해서 건축물을 매입을 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것 아닙니까?
그러지요.
그러면 우리 군민 늘리기 위한 정책에 역행을 하는 것 아닙니까?
단편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사를 갈수도 있고 안 갈수도 있고,
우리 개인들이 거래를 하는 것 보다는요?
이 사람들이 산다는 보장도 없고 안 산다는 보장도 없는데 이 멀쩡한 집들을 뜯어서 이 시설물을 해야 되는가, 그렇지 않아도 공지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관계를 백수읍장으로부터 확인을 한번 해 볼랍니다.
백수읍장 계십니까?
일어나서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백수읍장님 나오시지 마시고 거기에서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이런적 있습니까?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때 논의했으면 충분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을 전혀 모르겠다란(청취불가)
이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읍장님이 그렇게 해서 우리가 보류 내지 삭감을 한다면 전적으로 읍장님 책임이다 이 말이지요.
(청취불가)
읍장님 분명하지요?
사전에 이렇게 할란다고 말씀을 안한 것은 불찰일지 모르지만, 무시한 것 아닙니다, 충분하게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읍장님 말씀은 제가 듣기에도 불쾌하다란 쪽으로 듣거든요.
나는 쌍방간에 있어서 그래도 이런 일이 있으면 사전에 다른 읍면장님들은 상의를 하는지 어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말씀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바꿔서 말씀을 드리면 굳이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으니까 너도 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알았으면 거기에서 네가 충분히 얘기를 했으면 되는 것이지란 이런 식의 얘기인데, 지난번에도 그런 얘기가 나왔었지요, 예우다 대우나, 우리 동료간에도 그런 얘기가 나왔을 때 기왕이면 그런 피해를 하지 맙시다란 말까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죄송합니다.
백수읍장님, 공식적인 회의에 참석을 할 때는 모든 회의와 관련된 정보나 서류에 대해서 미리 달라고 얘기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물론 비례대표이기는 합니다만, 지역구가 넓지만 특히 묘량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저 나름대로 더 많이 신경을 씁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 대해서 미리 알려고 하고 또 서로 그렇게 노력을 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발생할 만한 일을 진행하는 것은 읍장님의 불찰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불찰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이런 불필요한 오해나 논쟁이 될만한 이런 일들은 사전에 신중하게 해야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크기로 할 것인지 문제를 그 때 했는데,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습니다만, 전혀 무시한 것은 아닙니다.
읍장님
불찰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사전에 여러차레 부지문제로 설명을 했습니다, 다만 이 건물
지금 백수읍 출신들이 어찌 보면 마음속을 상처를 입었는지 모르지만, 읍장님한테 무시당한 느낌이 들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의회에 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 어쨌든 읍장님께서 잘 했더라도 공식적인 곳에서 이런 저런 것들이 나타나면 결국 이것이 삭감되고 보류되면 누가 손해입니까? 백수읍민이 손해입니다.
그러면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개별적으로 사실은 내용이 그것이 아니었다고하는 이런 것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모든 사업 자체를 전부 제가 잘 못한 것으로
여기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서 잘한 것 잘했다고 칭찬하고 하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요, 문제점과 잘 못된 점을 여기서 얘기를 하는 것이지, 가령 기획실장님이 행사를 잘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획실장이 잘 했습니다라고 말을 못하는 자리이지 않냐 그렇게 봅니다.
지금까지 그런 적이 있는가요?
그렇지 않나요 읍장님?
알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백수읍장님 때문에 읍면장님이 여기에 계신지 몰라요, 내용적으로 보면 한분 때문에요.
그런 얘기까지 해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여기에서 어떤 얘기들을 하면 정말로 읍장님이 잘 했습니다, 또 해야 하고, 그러더라도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제 생각이 좀 그랬습니다라고 조금 낮추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조직생활에서?
그러나 우리는 이제 들어와서 근무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노하우에 대해서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전 과정은 아니다란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알아요, 그 내용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라니까요.
대우나 예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신중해야 하기 때문에 좀더 먼저 더 자세히 알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좀 그런 부분 양보해주고 이해해 주면 안되겠습니까?
그래서 실수를 안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그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이상입니다.
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고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 날자는 정확히 기억을 못합니다.
염산에서 천일염 가공공장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그 사업과 이 사업은 어떤 연관이 있는가요?
이 사업도 비슷한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업인가요?
네.
염산에 2개소, 백수에 1개소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은 어디에?
이것은 염산입니다.
이 사업도 신활력사업의 한 부분 사업인가요?
사실 모든 사업이 직접화 되었을 때 효율성을 높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가공공장의 터가 너무 좁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단순 세척해서 탈수해서 3년 묵은 소금이 효과를 낼 수 있는 소금을 만들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했을 때 거기는 좁고, 앞으로 생산라인이 기능성소금을 더 만든다고 했을 때 그 단지에 더 추가해서 부지도 넓이고 생산 라인도 넓혀야 되지 않겠나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업도 같은 동종의 사업이라고 했을 때 직접화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무적인 어려움도 있고, 실제적으로 천일염이 전통방식으로 생산해 오다가 새로운 방식의 확실성도 없고 하는 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부담 금액도 있고요.
그럼 아직 사업을 추진하는데 소금명품화 사업의 사업단 체계가 확실히 꾸려지지 않는 것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인데요.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 헷갈리기도 하고요.
어떤 성격인제 사업내용 자체가 파악이 안됩니다.
앞으로는 그런식으로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신활력사업에서만 봤을 때는 5억 2,000만원이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명품소금으로 구축한 사업에 있어서 5억 2,000만원이 책정이 되어 있고, 5억 2,000만원에서 지난번에 탈수 가공공장은 5억 2,000만원에서 쓰여 졌을 거라고 보는데 이 사업은 도대체 또 어떤 재원에서 쓰여질지, 이런 것들이 그리고 앞으로 소금 명품화 사업을 어떻게 단계를 밟아 나갈 것인지, 지금 중간단계에 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좋은 방법이 나오는 것이고, 이제는 자리에 배석을 해서 실질적으로 알고 있는 분이 답변을 하는 것이 편하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 휴회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