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ㆍ건설위원회회의록

건설과장 김희정입니다.









네 번째는 "위에서 말한 내용이 지켜지지 못했을 때는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신규취급의 기업대출금리 이자율을 적용한다."로 안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협약서 변경안은 별첨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2009년도 분양대금 잔금이 현재 약 13억 정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협약서 변경안은 아까 말씀드린 내용과 동일하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박정하입니다.










특별한 다른 내용 변경은 없습니다.





첨부된 조례안에 대해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취불가)
경로당이 옛날에는 상수도가 관이 없어서 간이 상수도를 사용을 했는데, 지금은 경로당 앞으로 상수관이 연결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네.

경로당에 상수도가 연결이 안된 곳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다른 개인 주택은 개인부담이어서 상관이 없고, 앞으로 경로당 같은 경우는 군에서 시설을 해 줄 수 있는 것을 조례로 만든다든지 하는 계획은 없는가요?

시설부분을 말합니다.

물론 공동기금이 있는 곳은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없는 마을도 많이 있더라고요.
지금 상수도관이 묻어 있기 때문에 이런 기회에 바로 연결이 되면 가격도 저렴하게 관에서 어떤 방법을 찾아 달라고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볼 때 그런 점도 도와 줄 수 있으면 해 주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도 신규 간이 상수도가 들어간 지역만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몇 곳에서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지금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한번 협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아까 수급자에게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했지요?

네.

그렇다면 지금 현재

거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요?

네.

그때 당시는 50만원 정도였는데, 50만원이 어르신들한테는 버거운 돈이어서 설치를 안했겠지요.

동네분들은 그 부분 때문에, 누가 설치를 하라고 했냐면 돈 64만원을 내라고

자기들 입장에서는 기득권을 얘기 하더라고요.

저희들이 염산쪽으로 가는 것은 연안정수장쪽으로 라인을 많이 돌렸습니다.
대신리 것은 될 수 있으면 백수에서 소비를 시키려고 이번에 확장 사업으로 해안도로변 쪽으로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