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1회영광군의회(임시회)제1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171회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05분 개의)

4. 제171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5. 2010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이번에 실장이 오셔서 그래도 좀 달라질까 생각을 했는데 똑 같더라고요.
지금 업무추진상황 현황을 오늘 갖다 주셨습니까, 어제 갖다 주셨습니까?

그렇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의 일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실장님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지만 저희들이 느꼈을 때 의회를 다른 모습으로 보지 않느냐, 더 강한 얘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도비를 빼고 순수한 군비는 얼마입니까?

우리 군비를 300억 정도 계상을 했다는 것입니까?

국도비 빼고 그 외 나머지 국도비 별도로 내려온 부분에 대해서는

230억 정도요?

네, 그 정도 되겠습니다.

옛날에는 순수 군비가 100억도 안되었습니다.
200억 이상이면 많지요.
(청취불가)


그것도요, 이왕에 말씀이 나왔으니 말씀을 드리는데, 이 부분은 건설과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할 부분이지만, 우리가 땅을 못 팔았을 때 30억으로 주기로 했기 때문에 땅을 팔았으면 그 돈도 안 들어갔을 것 아닙니까?
그 부분은 놔둡시다.

우선적으로는 새로운 사업이 (청취불가)

우선적으로 해야 될 사업이 많다니까요?

(청취불가)


그리고 (청취불가) 편성을 하다보면 몇십배를 요구를 하는데 그것을 하다보니까 여유가 없었습니다.

다 그 말이 그 말이지요.

다음 예결특위에서 말씀 드릴랍니다.
이상입니다.

8. 201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 기획예산실

- 친환경농정과

- 행정지원과

- 지역경제과

- 재무과

- 종합민원과

- 문화관광과

- 해양수산과





박래학 친환경농정과장님입니다.
김장옥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오삼섭 행정지원과장님,
윤영주 지역경제과장님,
정필봉 종합민원과장님입니다.

서동석 문화관광과장님입니다.
신영호 해양수산과장님입니다.
정균화 건설과장님입니다.
한행석 도시과장님입니다.
이정규 재무과장님입니다.
이현춘 재난관리과장님입니다.

정용수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님입니다.
참고로 김재상 스포츠산업과장은 현재 과로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현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한국소방안전협회 주관 공공기관 방화관리자 교육중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읍면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성석남 영광읍장입니다.

황진옥 백수읍장입니다.
임우생 대마면장입니다.
박정하 묘량면장입니다.
모성수 불갑면장입니다.
정효성 군서면장입니다.
김희정 군남면장입니다.
김종옥 염산면장입니다.
김강혁 법성면장입니다.
정진삼 낙월면장입니다.
이상으로 저와 함께 민선 5기를 끌어갈 우리 군청 집행부 간부 공무원 여러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기획예산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금년도 시책 추진방향입니다.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기획과 조정 공직자 청렴도 향상, 공격적인 마케팅 홍보로 일 잘하는 군청, 깨끗한 군청을 목표로 꿈이있고, 살고싶은 영광 창조 등 중점 시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금년 하반기에는 더욱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먼저 살고 싶은 영광창조입니다.

앞으로 인접 군과 광역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10쪽, 글로벌 영광 국제교류 확대입니다.
우리군은 중국 소흥현, 일본 오즈시, 필리핀 로사리오시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5월에는 일본 오즈고등학교 수학여행단 60여명을 유치하였습니다.
앞으로 필리핀과 공무원 교환근무 및 중고 PC 기증 등 우호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게겠습니다.
다음은 공무원 정책개발연구모임 운영입니다.





다음은 투명한 클린 군정 구현입니다.





다음은 법제관리 및 송무행정입니다.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인 법무행정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16쪽, 정확하고 신뢰받는 통계행정 추진입니다.


다음은 전략적인 군정홍보로 선진 영광 이미지 구축입니다.
군정 이미지 및 축제 홍보를 위하여 TV 자막광고, 라디오 스팟광고 2회, TV 프로그램을 통한 군정홍보 24회, 보도자료 배포 335회, KTX, 시내버스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금후에는 차별화된 군정소식지를 매 분기로 발간하는 등 각종 오프라인을 활용하여 특색 있고 차별화된 홍보 전략 및 보도지원으로 영광의 새로운 이미지를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8쪽, 천년의 빛 영광 이미지 메이킹입니다.


다음은 클로징 10 추진입니다.



20쪽, 도로표지판을 활용한 군 이미지 제고 입니다.
관내 설치된 도로표지판 뒷면의 빈 공간에 관광명소와 지역축제, 특산물 그림을 그려 넣어 홍보함으로써 관광객유치 및 특산품판매 효과와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목적을 둔 사업으로 녹사리 주공아파트 진입도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규격을 조사 설계 중에 있습니다.
8월중에 발주를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공무원들 부분은 빼겠습니다.
글로벌 영광 국제교류 확대 부분에 대해서 인데요, 교류를 군하고만 교류를 하는 것 같아요.
군에서 의회와 같이 쌍두마차가 되어서 이렇게 같이 가자고 얘기를 하면 좋을 텐데 의회는 빠져 버리더라고요, 그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번도 그렇게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 부분도 의희와 같이 자매결연을 맺은다든지, 또 어떤 것을 한다든지 했을 때는 동반자적인 역할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친환경농정과

친환경농정과장 박래학입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이를 목표로 10가지 중점 과제와 32가지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도시에 비해 농어촌 주거 환경이 열악합니다.

추진 상황은 농업인 자녀 학자금은 고등학생을 둔 농업인에게 분기별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농업인 영유야 양육비는 6세이하 유아를 두고 있는 가정에 매월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농가 도우미 지원 사업은 출산 전후 90일 이내의 여성 농업인에게 1달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보화기반 구축 사업은 컴퓨터를 농업인에게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업무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농촌 생산기반시설 체계적 지원입니다.
융자나 보조 등 자금 지원과 경영안전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농산업인턴제 창업농멘토제 지원은 (청취불가) 개인별로 매월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10개월 범위 내에서 지급이 됩니다.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사업도 매월 1인당 50만원 정도 50명을 선정을 해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원예시설 환경제어시스템 지원도 지원을 완료를 했습니다.
경관보전 직접지불제는 ㏊당 100만원씩 연말과 6월에 2회 나눠서 50%씩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금후에는 내년도에 작물 대상으로 파종 대상지를 7월 중에 확정토록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소비자 맞춤형 고품질 농산물 생산입니다.
웰빙시대 소비자가 선호하는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은 찹쌀 재배단지 3개소를 선정하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식량작물 경쟁력 제고사업은 저농약으로 친환경농약으로 전체 친환경 농업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만, 하기 전단계 약 ㏊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7개소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약 안전사용 장비 공급은 1,686농가에 공급을 완료 했습니다.
쌀 소득등 보전 직불제는 (청취불가)금년 상반기에 지급을 완료하였습니다.
금후에도 쌀소득등 직불제 이행상황 점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8쪽, 친환경 농업의 체계적 육성입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농약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추진 사항은 친환경농업단지는 선정이 되면 유기농의 경우 ㏊당 120만원, 무농약은 100만원, 저농약은 45만원씩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130곳에 2,841㏊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양 개량제 유기질 비료 공급사업은 관내 생산도가 높은 토질에 3년에 (청취불가) 전 필지에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생산량 감소되는 부분에 대한 지원금액이 되겠습니다.
국비지원으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유기농은 39만 2천원, 무농약은 30만 7천원, 저농약은 21만 7천원씩 ㏊당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농가 맞춤형 농기계 공급도 86대 선정을 하여 지원이 완료 되었습니다.
금후에는 친환경농업단지 병해충 방제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제고입니다.
시설원예 규모화나 현대화를 동행 에너지를 절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76억 4,100만원의 사업비로 6개 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 사업은 파프리카나 토마토 등 시설 채소 법인 3개소에 (청취불가)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TA기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염산 신성리 포도단지 9개 농가에 지원이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원예작물 경쟁력 제고 사업은 무가온 하우스 등 원예작물 (청취불가)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시설원예 품질 개선사업은 염산시설 채소단지 등에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 농업법인체 육성사업은 유통회사, 고추마을 영농조합법인 2개소를 선정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부추 재배단지 수막시설 지원 백수 하사리 강대법씨외 8명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업 대상지를 확정해 놓고 있는 사항입니다.

30쪽, 지역특화 소득작목 집중 육성입니다.
FTA둥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특색있는 소득작목을 육성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블루베리 재배단지 조성은 불갑의 10농가를 선정하여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추진사항은 사업 대상지를 확정을 해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군민과 함께하는 청보리 한우 생산입니다.
현재까지 청보리 사료 생산을 금년도에 해서 관내 66%에 해당하는 22,704톤, 관외는 경기도 고양시 등에 11,556톤을 판매 했습니다.
고급육 생산 장려금은 두당 10만원씩 숫송아지 거세 비용이 되겠습니다.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청보리 생산 기계장비 지원은 17개단으로 나와 있습니다만, 25개단 33대 16억 5,000만원중 50% 9,0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금후에는 현재 청보리 사료 공급된 부분에 대해서 (청취불가) 청보리 한우 컨설팅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친환경 축산기반 구축입니다.
32쪽이 되겠습니다.
자연과 조화되는 자연순환농업 기반을 확보하고, 미생물을 이용해서 악취없는 농가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추진사항은 생균제 배양공장은 양돈 축분 액비 (청취불가) 6억 4,000만원을 드려서 완공이 되어 싼 값으로 다른 지역은 생균제를 1병당 5,000원 정도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만, 관련 축산농가에는 2,000원씩 낮은 가격으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축산물 HACCP 인증과 가축 분뇨를 이용 자연 순환 농업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청보리 한우 농장 친환경단체 인증 추진과 낙농 및 목장형 유가공 체험농장 운영 등 친환경 축산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홉 번째, 명품 영광쌀 고품격화입니다.
영광쌀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1억원의 사업비로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 사업외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영광쌀 평생고객 택배비 지원을 추진을 하였고, 그리고 영광쌀 홍보 시식용 샘플쌀 제작도 추진을 했습니다.
수도권 우수농특산물 직판행사에도 11회에 걸처 참여한바 있습니다.
금후에도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 및 통합RPC 건조 저장 시설 조기 발주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34쪽, 유통기반 조성 및 홍보 강화입니다.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가 17억 5,200만원이 투입이 됩니다만, 현제 (청취불가)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9월 중에는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벼 못자리 상토공급 지원입니다.
15억 2,100만원을 투입하여 전량 상토를 무상으로 벼 재배 농가에 공급을 했습니다.

잔량 100% 무상 보조를 해 주다보니까 실제적으로 농가에서 상토하고 기존에 주변에 있는 흙과 섞어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3,40%는 상토가 남아서 남겨 놓고 있는 농가도 있고 해서 이런 저런 농가들로부터 100% 보조가 이뤄지면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보조 비율을 줄이는 것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리 먹인 황금돼지 육성입니다.
공식 브랜드 명은 황금보리돼지입니다.
우리 군은 보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내년도 보리수매가 중지됨에도 불구하고 보리를 전량 재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보리 소비처 개발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리 수비처를 개발하는 것이 새로운 브랜드 개발로 양돈농가 소득도 높이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종돈 (청취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청취불가) 황금보리돼지가 나오지 않고 다른 색깔의 돼지가 나오기 때문에 종돈 1,000두를 연말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데 확보가 되면 1년에 돼지 한 마리가 2번을 낳는데 1번에 10마리 정도 낳습니다.
그러면 1,000두가 확보가 되면 1년에 양돈농가에 약 2만두정도 공급이 될 것으로 봅니다.


얼마 전에 군남면 보리 가공 제분공장을 준공을 했습니다.
앞으로 유오초이스라는 투자 유치한 회사에서 8월 중순까지 보리를 원료로 하는 빵 공장을 완료하고 8월 중순 이후에는 보리 80%, 찹쌀이나 기타 등을 20% 섞어서 바로 빵을 만들 수 있는 믹스 공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보리먹인 황금돼지 육성이라든지, 보리를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은 가장 우선을 두고 추진을 해서 보리 수요처를 늘려나가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도 귀농인 조례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면 이런 사업들은 어떤 사람들한테 지원이 되는 것입니까?
일정한 소득이 있는 사람은 제외가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누구나 농업이면 가능한 것입니까?

학자금 같은 경우는 고등학생을 둔 농업인이 대상이 되고, 영유아 양육비도 다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이 되는 것은 농가 도우미 지원 사업 등 3가지는 구분하지 않고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농업인 학자금 지원사업과 농업 영유아 양육비 지원 사업, 농가 도우미는 농업 소득과 관계없이, 영광읍도 포함이 됩니까?

농사를 짓는 사람이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까?

그럼 농업인 양육비 지원 같은 것은 얼마씩 지원이 됩니까, 차별화가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첫째아는 얼마, 둘째아는 얼마 등 차별화해서 지원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일률적으로 지원이 되는 것입니까?

지금 보육료가 440명한테 지원이 되었습니다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농업인한테 지원이 되고 있는데, 보육료를 5억 5,000만원으로 단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나중에라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농가 도우미 지원은 어떤 지원입니까?
출산시 도움을 주는 것입니까?

그러면 이것은 가사일을 도와 주는 것입니까?

네, 가사일이 되겠습니다.

올해같은 경우 1,746㏊를 선정을 해서 지원을 했는데요, 책에는 1,333㏊로 나와 있는데 1,746㏊가 되겠습니다.

유채, 청보리, 밀이요?

그럼 집단지라면 규모가 몇 핵타 정도입니까?

청보리같은 경우는 청보리 사업단의 (청취불가) 면적이 되겠고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농가에서(청취불가)

정확한 규정이 없는 것 같아요.

어느 지역은 경관 보존 직불제가 지원이 되고, 어느 지역은 제외되고 하니까, 제외된 농가들은 상당히 불만이 많습니다.
이런 것은 정확한 규정을 만들어야 될 것 같은데, 규정이 없습니까?

지침을 정해서 선정을 해 왔습니다만, 경관 보전 직불금은 우리 영광이 전국 대비 10%, 전남도내에서 20%를 점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에서 우리 영광이 가장 많은 면적이 선정이 되어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는 것인가요?
유채같은 것은 가능한데 청보리는 축소된다는 것입니까?

청보리가 ㏊당 100만원씩 지원이 되고 있는데 청보리 사업단 지원이 되고 있는데, 아무튼 실무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경관직불제를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는 것인가요?

청보리 부분에 있어서요.

경관 직불제는 민원의 소지가 있고 하니까 선정시 명확한 규정을 두어서 선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9쪽, 원예특작분야의 시설원예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 지열 난방인가요?

지열 난방으로 염산 시설채소 영농조합법인에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지열 나방은 얼마 보조해주고 얼마가 자부담입니까?

자담이 20%정도 됩니다.

그것은 1㏊를 기준으로 한가요, 평당으로 한가요?

지열 난방이 염산이 3.8㏊인데 단가 ㏊당 10억정도 됩니다.

1㏊에 10억이요?

그러면 1㏊의 총 사업비가 10억인가요?

그러면 8억을 보조해주고 2억이 자담이란 것인가요?

지열 난방을 이미 해 주었지요?

작년에 해 주었습니다.

작년에 해서 실제로 해 보니까 에너지 절감 효과가 어느정도 된다고 봅니까?
기존의 경유나 화석 연료에 비해서 절감 비용이 얼마나 됩니까?

얼마전에 저도 그곳을 방문을 해가지고 정확한 데이터를 달라고 하니까 정확한 자료는 없는데, 굉장히 효과가 크다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유리온실을 하는 농가들은 이것을 도입하지 않으면 연료 문제로 힘들 것이다란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도 거의 절반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지 않냐란 얘기를 저도 들었는데, 이부분의 문제는 보조율이 다른 부분에 비해서 80%로 상당히 높고, 시설원예 경쟁력은 에너지 절감을 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지금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당 2억 정도 자담을 하다보니까 좋은 줄 알지만 굉장히 부담스러워서 못하고 있거든요.

아마도 난방비로 인해서 이런 것이 전국적으로 많이 늘어나는 추세가 될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런 부분은 계획을 세워서, 우리 영광같은 경우는 원자력에서 나오는 돈이 있으니까 타 지자체보다는 그런쪽에 더 유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보조률 상향 조정을 해 줌으로서 그 사람들이 난방비를 절감을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강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왜 그러냐면 이 부분에 대한 사업비가 총 45억 1,500만원 중에서 군비가 30% 정도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14억 정도 군비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 원예 농가들이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보를 해야 되니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청보리를 말씀을 하셨는데, 앞으로 내년부터 보리수매가 폐지 된가요?

내년부터 폐지가 되지요?

그런데 보리수매가 폐지되면 아무래도 청보리 수매가 많이 늘어 날 것입니다.
다른 지자체도 청보리를 많이 심을 것 같은데, 우리 영광에서도 보면 농가들이 청보리를 상당히 선호를 하는데 경종농가 입장에서는 청보리를 많이 생산하는 것이 좋고 가격도 안정되고 좋지만, 그와 반대로 판매가 어느정도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앞으로 판로 대책같은 것은 어느 정도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판로가 우선 한우를 늘려서 자체 소비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 보리를 갈 수 있는 지역에서는 거의 재배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보리수매가 폐지 될 경우 청보리 쪽으로요.
그렇다면 금년보다는 내년이 판매 부분이 더 어려울 것 같은데, 어차피 판매를 다른 시군에 판매를 하는 것 보다는 한우 두수를 늘려서 우리 군에서 일정량의 소리를 갖추지 않으면 앞으로 판매에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란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도 정책에 반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보리 수매가 내년까지가 아니고 2012년부터 아닙니까?
내년까지는 수매를 하고 2012년부터 폐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내년까지는 되고 2012년부터 폐지에 들어갑니다.

지금 우리 관내 총채보리가 1,700㏊ 정도 되지요?

1,800㏊정도 됩니다.

작년은 문제가 되었는데 올해는 다른 지역에서도 서로 달라고 합니다.
문제가 전혀 안됩니다.
외지로 34% 정도 판매를 했는데 고양시로도 갔고, 경북이나 경남, 충남, 제주도, 고창 등에 판로를 다변화해서

올해 관외로 나간 것이 얼마라고요?

34% 정도 됩니다.

그렇다라면 우리가 고양시와 자매결연이 맺어 있는 상태이고, 그쪽에 할당량이 있지 않겠습니까?

11,000롤 정도 되는데, 올해는 거기에서 그렇게까지 안가져가도 될 것 같다고 해서 6,000롤 정도 가져갔습니다.

항상 신뢰감을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하니까 그쪽에서 필요한 양만큼 준비가 되어 있어야

그런 식으로 우리 군에서 강요를 했습니다.

지금 친환경 인증 면적이 2004년도에는 약664㏊ 정도 됩니다.
(청취불가) 현재는 몇 ㏊정도 됩니까?

저농약에서 1,469㏊, 무농약이 1,351㏊,유기농이 21㏊로 2,841㏊입니다.

그렇다면 2008년도가 줄었다는 것입니까?
2008년도에는 2,553㏊였는데,

2,841㏊로 약간 늘었습니다.
현재 인증된 면적은 전체적으로 특작이나 과수를 포함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은 벼만 해당되는 면적이고요, 과수를 포함하면 3,612㏊가 되겠습니다.

금년에 총채 사업단들이 (청취불가)

사업단 36개단에

1개 사업단에?

1개 사업단에 40㏊부터 많게는 90㏊까지 하는 곳도 있습니다.

금년이나 내년부터는?

그래서 지금 청보리를 확대해 달라는 민원이 많습니다.
백수, 염산쪽에서, 백수, 염산쪽에 사업단이 집중되다 보니까 영광읍을 중심으로 읍면에서도 청보리 사업단을 확대 요구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청보리만 많이 늘리다 보면 찰쌀보리라든지 보리쌀 일정량을 생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청보리 확대 요구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업단이 적다보니까 농가들은 많이 늘어나고 하면 혜택을 받는 사람들만 받고 실지 못 받는 바람도 못 받거든요.
그렇다면 완급 조절을 해 주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정말로 꼭 필요한 사람은 힘없는 사람입니다.
힘있는 사람은 대 부분 젊은 사람들이고 어느정도 소득이 있고, 기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처리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나이드신 노약자 분들은 생계가 그것인데 그것마저 젊은 사람들에게 못 미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것을 해정에서 균형있게 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을 사업단과 농가들이 다툼이 있든지 말든지


그러면 기존의 60대 70대의 전통적인 농업인들이 돌아가실때까지 질정수준의 소득을 보존해 줄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겠나, 해 줄 수 있는 것은 쌀과 보리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리를 계속 재배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자, 그래서 그 분들이 살아 계신한 소득을 일정수준 보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지금 정책을 우리군에서 펼치고 있습니다.
보리같은 경우 최근에 청보리 오히려 소득이 높다보니까 보리재배는 오히려 줄어들고 청보리를 더 선호하는 추세에 있습니다만, 청보리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경관 농업 직불금이 현재 ㏊당 100만원씩 주고 있기 때문에, 경관농업 직불금이 내년도부터 약간 변경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해서 전반적으로 그런 저런 수요처 확보 등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재배 면적을 계획 생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경관농업도 말 그대로 먹거리, 주변 환경을 고려해서 직불제를 100만원씩 한다고 했는데, 그런 것도 차별화 되어서 받는 사람은 받고 안받는 사람은 못 받는 그런 문제점도 해소를 해서 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고, 지금 사업단이나 농가들한테 총채보리 지급 되었습니까?

아직 정산 안되었습니다.

여기는 31억이 7월로 되어 있는데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습니다.

지금 끝난지가 한달여 가까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정산이 안되었나요?
사업단이나 농민들은 목매여 기다리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이 되어야 지급이 되더라고요.
작년같은 경우도 수협을 통해서 지급이 되다보니까 그런 문제점을 계산을 해서 바로 농가에 지급이 되도록 해야 되는데

최대한 빨리 정산이 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폭우로 인해서 친환경농가들이 많이 실의에 빠져 있는데, 이번에는(청취불가) 친환경농가 특히 (청취불가) 폭우로 인해서 다 씻겨 가버렸거든요.
그에 따른 대책은 갖고 있습니까?

결국 백수 학산 단지는 친환경단지는 아니고 친환경단지로 가지 전 단계거든요.
거기도 (청취불가)

거기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약수는 둑이 터져가지고 (청치불가)
그것이 이번 폭우로 다 떠내려갔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보수를 할 것인지?

저희가 정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전상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연중 계정에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과장 윤영주입니다.

먼저 61페이지입니다.


먼저 63페이지입니다.


다음 64페이지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추진입니다

다음은 65페이지, 투자유치총력추진입니다.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기업투자유치목표를 20개 기업 300억원 200명 고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 상반기 현재 13개 기업 18조 3,864억 약 15,400명 투자유치를 거양 하였으며, 향후에도 투지유치 경쟁력확보를 위해서 투자유치진흥기금조성을 위한 조례개정, 전기 자동차 등 성장 전략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66페이지, 군서농공단지 관리운영입니다

앞으로도 생산제품 홍보책자 발간배포, 전시회 등 참가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67페이지, 신활력사업 추진입니다.

특히 2009년도 신활력평가 상사업비를 4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아서 특화품목전시, 판촉행사, 포장재지원, 천일염 국제인증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활력사업 연내마무리를 위해서 업체 대표 등 역량강화, 홍보 및 관광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68페이지, 천일염 산업육성추진입니다.
천일염전 시설 및 환경개선을 통하여 식품으로 인정된 고부가치 명품육성을 위해 지원 및 융자, 자담 등 40억 5,500만원을 들여 소금창고 및 해주개선, 포장재 지원, 염전 바닥재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부터 10월까지 소금생산시기에는 사업을 추진하기가 곤란해서 실정에 맞는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천일염전시설 및 환경개선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9페이지, 영광모싯잎송편 명품화 사업입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70페이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추진입니다.




지금 천일염 산업이 지역경제과로 넘어 왔습니까?

그렇습니다.
지역경제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유염전도 지역경제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까?

지금 군유염전이 지난번에 용역을 했지요?

군유염전 발전방안 용역을 했습니다.

용역을 했는데 지금 결과가 나와 있습니까?

저번 6월 말에 나와가지고 발전용역은 2016년까지 포괄적인 사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군에 실정에 맞는 실행 계획을 (청취불가)
조망간 확정이 될 것입니다.

그럼 지금 계획은 어떻습니까?
금년까지 임대차가 끝나지요?

올 연말까지 끝납니다.

그럼 내년도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지금 1,2호판은 건설과 농어촌종합개발사업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3,45,6,7호판은 올 연말까지 끝나기 때문에 올 연말에 내년도에 재 임대를 줄 것인지, 아니면 저희들이 별도로 토판염이라든지 시설 개선을 해서 체험형 형태로 만들 것인지 종합적인 용역을 토대로 실행 계획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은 뚜렷한 계획은

그러면 신활력사업은 금년까지 입니까?

모시잎 송편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이고, 신활력사업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굴비 천일염 모싯잎은.

그럼 금년까지 신활력사업은 마무리가 됩니까?

염전 현대화시설 사업 추진을 보면 64개소에 42개소를 완료를 했다는 얘기입니까?

지금 현대화 시설이 장판 등 융자사업이 대부분입니다.
융자사업으로 한 것을 완료 했다는 것입니다.
염전 뚝 같은 것을 저희들이 융자사업으로 추진한 것입니다.

영광 관내 염전이 64개소입니까?

네. 주로 염전 둑입니다.
염전 목재 교체 사업으로

확보 될 것을 전재하에 계획을 했는데 저희들이 미진해서 그랬습니다.

6개월도 못가서 바뀌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잘 생각을 해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지금 얼마나 들어갔습니까?

지금 올 상반기까지 7억 5,000만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그럼 앞으로 40억이 들어간다는 얘기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65페이지를 보면 투자유치 총력 추진한다고 했는데, 지금 13개 기업에 18조 3,864억에 15,400명 고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무슨 뜻입니까?

지금까지 투자유치 MOA와 MOU를 체결한 기업이 28개 정도 되는데요, 지금 여기에 금액은 많은 이유는 5GW풍력프로젝트가 전라남도에서 병합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우리 군이 시설 여건도 가장 주도적인 지역입니다.
그래서 전라남도 통 털어서 같이 들어 있는 금액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5GW풍력프로젝트가 26개 업체로 금액이 많이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고요.
15,400명의 고용 창출이 됩니까?

풍력프로젝트 설비단계가 되면

지금 15,400명이 고용이 된다는 얘기 아니에요?

신안과 영광과 도와 이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될 것이다?

15,400명이요.
과장님 15,400명이라고 기재를 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안되면 문제가 있지요, 과장님?

있습니다.
포장지를 제작하는 삼화산업이라든가,

지금 이번에 우리가 MOU를 체결을 해서

공장가동해서 실질적으로 제품화 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어디서요?

지금 삼화산업이라고, 포장재 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삼화산업이요.
인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삼화산업같은 경우 인원이 38명이 있습니다.

어디서요?

지역이 어디입니까?

삼화산업이 MOU를 체결을 해서 고용인원이 38명이나 되는데 공장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까?

읍에 있는데 제가 정확한 위치를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군청은 어디에 있습니까?

도동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까?

도로산업도 있고, 지금 공장이 가동되는데는 엠보이스도 있고,

도로산업이 무엇을 만들고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식으로 유인물로 볼 것이 아니라 우리도 알아야 되겠단 말입니다.
과장님 한다고 하니까 한번 확인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

저만 알자는 것 아니에요.

투자 유치 총력이라고 해서 금액이 18조에 15,400명인데 투자유치는 몇 개소나 되어 있고, 고용 인원은 몇 명인지는 저희도 알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아직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요, 가시적으로.
지금 우드코리아는 가동 합니까?

지금 80% 정도 공장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와 군에서 좀 투자하고 맙니까?

8월달까지 설비가 되어 9월달부터 생산된다고

자기들 말로는 준공이 몇 번하고도 끝났어요.
결국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렇게 MOU 체결을 했지만, 그 사람들도 여기에서 하려고 하면 어려움이 따르니까 못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이런 부분도 파악을 해서 추진을 해야 투자유치가 되지 말만 앞서서 투자유치를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아까 말한데로 삼화산업 포장지, 삼화산업 포장지는 우리 법성에서 많이 사용을 하는 박스 만드는 업체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굴비 박스를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곳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올 수 있는 업체인데, 제 말 표현이 좀 그랬습니다만, 그렇지 않고 영광에서 말만 투자유치라고 해서 몇조에 몇만명이라고 했지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것이 있냐 이 말입니다.
좀 분발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떤 것들이 생산이 되어야 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런 얘기까지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66페이지의 농공단지 관리운영이 있는 지금 군서 농공단지도 비어있는데 그 옆에 송림 농공단지도 계획을 하고 있지요?

네, 도시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도시과에서 하나봅니다?

유인물에 보면 휴폐업이 1개소고 정상가동이 20개소네요?

네, 그렇습니다.

과장님, 확인하셨습니까?

확인했습니다.

20개소요?

내가 봐서는 그렇지 않던데요.
지금 농공단지가 쓰레기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과장님 가서 보셨습니까?

그런 업체가 몇 군데 들어와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곳이 가동을 한다고 하시니까, 제가 이 자리에서 가동을 하니, 안하니라고 논하면 안되지 않겠어요.
20개소 가동을 한다는 것을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검토한번 해 보세요.
농공단지에 쓰레기가 많이 있는 곳 알고 계시죠?

네, 알고 있습니다.

농공단지에 입주를 했어도 수지 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에 입주 했다가도 부도가 나버리고, 그만 두는 기업도 있고, 또 그렇지 않고 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만 두는 그런 기업들도 있는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송림농공단지를 조성한다고 하니까 이런 부분은우리가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군서농공단지에 입주를 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입주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대마 산업단지까지 있는데, 그래서 농공단지 이 부분은 한번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거기에 입주해 있는 회사와 대화도 나누고 한다고 하니까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청취도 해 보시고 그런 쓰레기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 보셔야지, 다른 기업도 들어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재무과

재무과장 이정규입니다.



다음은 75쪽, 납세편의시책 지속적 확대 추진입니다.





다음 78쪽, 정확한 과표관리입니다.



현재 체납액은 현년도 2억 3,300만원, 과년도 12억 2,600만원, 총14억 5,900만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입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시설공사ㆍ용역 등 원가검토 추진입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업무의 공유를 통하여 더 많은 실적을 올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개발 용지 사전매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행정지원과

행정지원과장 오삼섭입니다.


먼저 43쪽, 국내 교류 활성화입니다.

또 최근에는 고양시 일부 동과 우리 4개 읍면, 영광읍 비롯해서 4개 읍면이 자매결연을 추진코자 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상호 우익을 돈독하게 하기 위해서 배드민턴과 탁구 등 스포츠 교류도 2회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군민과 소통 기회 확대입니다.
군정 발전의 성과 거양은 어디까지나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에 있다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군민과 행정간의 소통기회를 자주 가져서 군정에 대한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6쪽, 일선 읍면 행정 역량 강화입니다.


앞으로 이장에 대한 사기 앙양책으로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라든지 선전지 견학을 추진해서 정말로 활력있는 일선행정 추진을 다 할 수 있도록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우리 600여 모든 공직자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일 잘하는 공무원 4명을 지난 7월 정례회시 글로리상을 수여한바 있습니다.
글로리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뿐만 아니라 근무실적 가점이라든지, 앞으로 선진지 견학 등 별도의 특전을 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군정발전 유공자 32명에 대해서 표창을 실시했고, 또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를 다하기 위해서 인사사전 예고제 등을 실시하는 등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일을 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다음 48쪽 공무원 후생복지 추진입니다.
다양하고 발전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군정발전 유공공무원의 표창, 그리고 맞춤형 복지 포인트제 이용대금을 지난 3월 5억 8,800만원을 지급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전 공무원들에게 춘계 건강의 날 행사와 모범공무원 산업시찰을 추진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직장 동호인 체육대회 참가 등 동호인의 취미클럽 활동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49쪽,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입니다.


금후에도 노사합동 워크숍과 선진지 현황 방문 등을 실시토록 해서 군정 발전과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영광교육발전 인프라구축입니다.
우리지역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다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확대를 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초ㆍ중ㆍ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교육비 지원으로 우수학생, 저소득층 학생, 그리고 교사, 학교에 대해서 지난 4월에 영광군인재육성기금 지원, 그리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등 영어공교육 강화 구축 등에 11억 3,400만원을 교육인프라 구축 사업비로 지원을 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실력 향상을 위해서 교육지원 사업에 지원을 다 할 것이며, 인재육성기금사업에도 대폭적으로 늘려 나가겠습니다.
창의실용 역량강화 공직자 교육입니다.


그리고 공직자 스피치능력개발교육에도 6급이하 공무원 93명이 위탁교육을 받은바 있습니다.

52쪽, 글로리 영광군민 교양강좌입니다.



농어민, 노인, 주부 등 정보활용 취약계층에 대해서 컴퓨터 이용교육으로 군민간 정보화 격차 해소를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전자 상거래 이용 문서 작성 등 실 생활에 맞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과 정보화 마을 정보센터 활성화 방안에도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54쪽 행정정보시스템 고동화입니다.



먼저 인구 늘리기 추진입니다.
투자유치와 영광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 스포츠 마케팅의 활성화를 계기로 해서 10만 자립도시 건설을 목표아래 전 군민이 인구 늘리기 분위기 조성과 동참을 유도하고자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위해서 T/F팀 구성과 인구 늘리기 구성으로 인해서 인구 늘리기 추진 체계를 구축을 하고 군 산하 전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뿐만 아니라 홍보와 우린 관내 중고등학교 기숙사 거주 학생 125명에 대해서 지난 6월말까지 우리군에 전입을 완료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고향사랑 향우회 운영입니다.
경향각지 향우회 조직의 활성화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발전과 봉사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합니다.
특히 고양시 향우회를 방문해서 군정 소식 홍보와 법성포 단오제 및 굴비 축제를 재경 향우회 등 3개 향우회가 우리 군을 방문한적 있습니다.

다음은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영어경시대회 개최입니다.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국제화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영어 활용능력을 배양코자 하는 시책입니다.
올 하반기에 우리군 소재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경시대회를 9월중에 실시코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통합알리미 시스템 구축입니다.






55쪽의 인구 늘리기 추진 시책 관련입니다.

귀농 정책이요, 인구 늘리기 차원에서요?

네.
그래서 지금 (청취불가) 그 부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농정과에서 합니다.

지금 우리 행정에서 2020년 인구 10만 (청취불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귀농 귀촌 조례안 등 이런 부분이 다 포괄적으로

그래서 그 조례안에 귀농과 귀촌의 내용에 목적, 정의라든지, 예를 들어서 귀농이라면 우리 관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5년 이상 영농업무를 추진하는 귀농자, 귀촌은 앞으로 3년 동안에 우리 영광군에서 농사는 짓지 않더라도 정착하면서 생활할 수 있는 그런 대상자를 놓고 지원방안에 대해서 그 내용이 수록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여러 가지로 인구 늘리기에 많은 군민들이 동참을 해서 관심을 높여야 되겠습니다.
아까 지역경제과에서는 투자유치라든가 (청취불가) 또 군민 한분 한분들이 외부에 있는 (청취불가) 우리지역이 잘 살고 살맛나는 고향이 된다면 나가지 않고 한분이라도 더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취불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인구 늘리기 부분에 있어서 인구는 기업유치나 여러 가지 스포츠 마케팅 등으로 2009년말 대비 6월말 현재로 89명이 증가를 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렇게 공직자뿐만 아닐, 오늘 옥당회에서도 제가 강조를 했습니다만, 전 군민들이 참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유치이고, 아까 말씀하신 귀농 귀촌 부분도 인구 늘리기에 아주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농정과와 그 부분도 적극적으로 협조 추진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49쪽이요.
타 지자체와 각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매결연이 있지요?

(청취불가)

예.


아마 잘 될 것입니다.


서로가 (청취불가)
그렇다라면 농산품이라든가 (청취불가) 그런 부분들을 (청취불가)


과장님께서는 근본적인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우리 영광군의 주요 특산품의 판매망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아니겠습니까?

도농간의 교류를 하다보면 기업유치도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이 많겠지요.
아무래도 도시와 하다보면 (청취불가) 실지 그런 것들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국내 교류는 행정지원과에서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3차례 정도 오고가다 보니까, 또 고양시나 광진구청에서 우리 영광을 몇 차례 방문을 할 때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해도 당장 그 사람들이 와서 먹고, 자고, 또 갈 때 굴비 몇 두루미씩 사가지고 가는 것도

잠깐만요.
먹고 자고 하는 것은 그 사람들이

사실 만찬 정도는 우리가 대접을 하고, 숙박비 정도는 단체에서 부담을 합니다.

지금 우리 영광군도 넉넉지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청취불가)

이러 점들을 고려해서 앞으로 사업 추진하는데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굳이 말씀을 안드려도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만요.


아주 적합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얘기를 한 것인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잘 못했다는 그런 지적이 아니고 다음을 위해서 가능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간략하게 해 주라는 것이

원활한 회의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알 권리를 막고 방해하고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원활하게 안한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니까 그렇지요?
제가 없는 것을 가지고 얘기를 한 것입니까?

- 종합민원과

종합민원과장 정필봉입니다.







군민 누구나 민원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쾌적한 민원인 쉼터를 제공하고, OK! 민원센터 운영으로 귀가차량 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 노약자들에 대한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민원인 구두닦이, 휴대폰충전 등 민원인을 위한 무료서비스 제공과 민원 도우미제를 운영하여 민원인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부동산 실거래 신고제도 운영입니다.









116쪽, 디지털지적 구축 시범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 도로명주소 법적전환 추진입니다.







상반기에 171건에 대하여 사전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지방지나 군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도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주택개량 대상자 17동 중 9동을 착공하였고, 농어촌빈집정비대상자 50동을 확정하여 20동을 철거 하였습니다.
미착공 8동과 미철거 빈집 30동에 대해서는 사업추진을 독려하여 조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공공용토지 지적공부정리입니다.
새마을 사업으로 마을안길 및 농로 등에 편입된 토지에 대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사업으로 대상지 조사를 통하여 130필지를 확정하고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토지분할 및 지적공부 정리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로명주소 지역안내판 설치입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재 건축물대장 등재입니다.
관내 문화재 건축물중 영광 향교 등 건축물대장에 미등재된 71동에 대하여 전수조사 및 현황측량을 실시하고 현황도면을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 문화재 건축물의 관리자 및 실소유권 등을 조사하여 건축물대장에 등재하고 건물 보존등기를 함으로써 시설보수 및 안전진단 등 체계적인 관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장 서동석입니다.

127쪽 시책 추진 방향은, 차별화 된 홍보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 특색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 문화기반시설 확충 등을 기본으로 8개의 중점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29쪽, 지역축제 관광자원화 추진입니다.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어코자 법성포 단오제 및 굴비축제, 제2회 갯벌마라톤 축제, 제10회 상사화 축제를 계획하여 추진하고 준비하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사항은 법성포단오제 행사는 지난 6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추진하였으며, 제전행사, 민속행사 등 기본 행사와 굴비진상, 굴비굽기 기네스 도전 등 특색있는 행사도 함께 추진을 했습니다.

앞으로 7월 31일부터 8월1일까지 2일간 개최하는 제2회 갯벌마라톤 축제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제10회 상사화 축제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사전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30쪽, 아름다운 문화 관광자원 홍보입니다.
차별화 홍보 전략으로 아름다운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금까지 버스투어 운영 11회, 대도시 벽면광고 1개소, 홍보책자 제작배포 56,000여매 관광안내소 운영 등을 착실히 추진하여 왔으며, 앞으로 테마별 문화관광홍보 책자를 제조하여 배부하고, 문화관광해설사 운영도 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백수해안테크 산책로 시설사업 추진입니다.
백수해안 일주도로의 해안선 절벽에 목제 산책로를 설치하여 관광특수화 지역으로 조성코자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하여 산책로 2,825m, 쉼터 4개소, 주차장 3,500㎡를 조성 목적으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기술공모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은 금년도 사업은 금년 7월 26일까지 준공을 하고, 금년 사업은 10월 4일까지 준공토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132쪽,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주변정비사업 추진입니다.

금후 추진계획은 금년도 사업은 10월 15일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2012년까지 연차사업으로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송이도 사랑의 섬 가꾸기 사업 추진입니다.

금후 추진계획은 금년도 사업을 연말가지 와료하고, 연차사업으로 2011년까지 추진을 하겠습니다.
134쪽, 문화제 정비 및 보존관리입니다.


다음 영광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입니다.

문화제 시굴조사를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실시하여 문화재 정밀 발굴 지역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금후 추진 계획은 7월말부터 문화재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8월 중에는 터파기 작업 등 토공공사를 시작하여 2012년 2월까지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을 하겠습니다.
136쪽, 가마미ㆍ송이도 해수욕장 운영입니다.

앞으로 한여름밤 야외극장 운영과 해변콘서트 공연도 계획대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 효율적인 관광지 관리입니다.
관광객 입장에서 불편을 진단하여 관광지 선진화를 조성하기 위해 불갑사 관광지구외 8개소 325,000㎡ 약 98,000평의 관광지에 대해서 봄부터 지금까지 잔디관리 및 잡초제거를 하였으며, 조경수 가지치기등 73,000주, 계절꽃 식재 252,000본, 꽃박스 600개 설치 등 관광지를 착실하게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다음 특수시책으로 굴비요리 시식 및 진상행사입니다.


끝으로 140쪽, 엄마와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마당 추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 업무에 고생이 많이습니다.

먼저 2005년도 땅을 구입을 해서 단오보존회 사무실을 지어 주었는데, 그때 저희가 땅과 건물을 군에 기부체납을 했거든요.
땅은 영광군에서 가져가고 건물은 다시 반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건물까지 기부체납을 받아서 건물을 (청취불가)

영광군으로 기부체납을 하시겠는

땅과 건물을 했었습니다.
저희가 땅을 사가지고 건물은 군에서 지어 주었지요.

건물도 기부체납을 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를 여쭈어 보는 거지요?

검토해서 추진토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또 한가지, 단오 문학관 문제입니다.
여기에 법성면사무소 면장님 하신부도 계셔서 잘 알 것입니다.
단오 문학관이 원래 문학관이 아니고 단주리 쓰레기장이 포화 상태가 되면서 홍농쓰레기장 건립을 위해서 법성생활쓰레기장을 사용을 했습니다.

또 약 20억 가지고 문학관 시설을 해 주어서도 안되고 (청취불가) 원자력에서 나오는 것은 우리 법성면민들이 생명 보장이나 마찬가지인데 약속을 해 놓고 계속 이런 약속이 엉뚱한 지원사업비에서 지원이 된다면 이것은 좀 말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원사업비로 지행이 되고 있는데,

쓰레기장도 홍농으로 이전이 안되어서 2년을 법성에서 사용을 했습니다.
참고로 법성 쓰레기장은 우리 법성면민들이 1,000원부터 6,900만원을 모아서 사설로 만든 쓰레기장입니다.

지원사업비로 말로 영광군비로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까?

짓는 것에 대해서

짓는 것에 대해서요.

땅 부지는 우리가

진행 사항을 간략히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그중에 부지매입을 240,071㎡의 부지 매입을 했구요, 금액은 15억 8,800만원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그것이 해결해야 될 문제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해결이 되어야 그 다음사항이 진행이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미흡하다보니까 저도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을 이해를 해 주시고, 저희들도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서 진행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세가지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당초에 약속을 할 때 해수탕은 앞으로 올려도 10원도 해주지도 않고, 올리지 않는다고 약속된 사항 아닙니까?
지금 말입니다, 과장님이 계실 때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영광군민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영광군에서 200억 가까이 들인 건물을 지금 3,000만원에 대여를 하고 있습니다, 1년 세를.
이것이 있을 수 있는 법입니까?
그러면서 또 7년간 세를 받은 것을 또 투자를 할란다, 그대로 놔 두는 것이 세를 안내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백수해수탕이 우리 경제적인 측면에서 우리 영광군에 도움이 되는 것이 좀 있습니까?
그 말씀을 해 주시고, 두 번째로 문화예술회관 짓는데 얼마나 듭니까?

238억 정도 됩니다.

그러지요, 238억에서 240억 정도요?
그러면 지금 들어간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들어간 것이 약 25억 정도 들어갔다고 봐 집니다.

네, 1회 추경에

그러면 25억에 9억이면 34억 정도 되네요, 그렇다면 240억에서 200억 정도는 재원 조달을 어떻게 합니까?

그럼 160억이 남네요.
그 재원 조달은 어떻게 합니까?
문화예술회관을 짓기 위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문화예술회관 하나만 지어야 된다는 결론이네요.
지금 대형사업들을 하다보면 마무리도 안되는 형상들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답변을 드릴까요?

또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향교지구 개량사업을 문화관광과에서는 안하고 도시과에서 하고 있지요?

네, 도시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고요?

그런데 향교를 가면 주차장이 하나도 업습니다.
다들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향교는 한번씩 가게 되면 차를 주차할 곳이 없어요.

세 번째 부분은 답변을 하시지 마시고, 주차장이 없다는 것을 생각을 하시고, 주차장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답변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12월 31일 해성건설과 협약을 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작년도 연말 정리추경에 보완을 하기 위해서 저희과에서 3억 정도 요구를 했었는데 1억원이 정리 추경에 세워졌습니다.




작년 정리추경 때 1억을 하면서 해수탕에는 돈을 줄 수 없다고 못 박아서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 시공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 아닌가요?
그 자세한 것은 모르겠는데, 그것은 추경에서 다뤄야 될 부분이고, 왜 그러냐면 작년 1억까지 합친다면 10년간 세를 받은 것을 거기에 투자를 해 주는 것입니다.
200억짜리 건물을 지어서 10년 세를 받은 것을 그거에 다시 투자를 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어패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으로 해수탕이 문이 열었는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 것이 있습니까?

꼭 무엇이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만, 그곳을 찾는 인원 통계를 개장하고 1개월 동안을 확인을 해 봤는데, 평균 700명 정도 다녀 간 것으로 압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백수사람 2명과 영광사람 1명으로 3명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후에 정확한 수자를 파악을 못했기 때문에 한 3,4백명 정도 되지 않을까

정확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야지요.
어제 3명 있었다니까요.
그 시간이 9시입니다.
여탕은 몇 명이나 있었는지 모르고, 남탕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큰 도움이 안되네요?

매각은 한 4,5년 후에 검토를 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국비를 53억 정도 받았기 때문에 금방 매각을 할 수 없고,

국비 53억을 가지고 오면 매각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런 것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해 줄 수도 없지요.
공사비를 못주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해 줄 수 없지요?

못 해준다고 했다니까요.
왜 그러냐면, 해수탕이 머리 아프고, 골치 아픈 사업 아닙니까?
누가 책임을 지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문제가 있어도 어떤 방법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이 시간까지 왔는데, 과장님께 그 부분을 짚고 안넘어갈 수 없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지금 해결 방법이 없지요?
그런 부담을 떠 않고 시간이 지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지요?


그래서 그렇게 국비 또는 군비가 들어간 사업을 방치할 수 없는 사항이고, 그래서 저희들은 어떻게 운영을 해야 최선의 운영을 할 것인지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고 해서 최선을 방법을 선택을 해서 개장을 하는데 까지 노력을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지금 이런 상황이 오는 것에 대해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하는 방법이 그 방법이지 않느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의회에서는 100억만 드려서 하라고 했는데, 이미 지나 간 것 탓해서 뭐하겠습니까?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운영을 하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200억 드려서 1년에 3,000만원 세를 받고, 그러면서도 10년간 세를 받은 것을 다시 재투자 하고,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그 부분은 시간이 오래 가니까 두 번째 부분인 문화예술회관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60억 재원 조달을 어떻게 할 것인지?

재원이 없어서 시간이 더 지나면 어떻게 됩니까?

(청취불가) 대형 공사하는데, 아까 말한 해수탕이나 법성진내지구에 많이 했었는데, 지금 재원조달 할 사업비가 어디에 있어요?



그리고 대형사업으로 다 가버립니다.
그러면 일주일 뒤에 배부르게 먹으려고 일주일 굶으라는 것이에요?
그것은 조 어렵지 않겠어요?
이제 재원 조달 문제는 제가 고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행부에서 고민을 해야되는데, 그 부분이 안되어서 ES적용을 한다 하는 이런 부분은 안나와야 됩니다.

고민을 많이 하겠습니다.

그런데 160억 외에 추가가 안되고 하는데, 앞으로 추가가 얼마가 될지 모르는데, 이렇게 대형사업들을 벌려 놓고 어떻게 재원 조달을 해서 꾸려 나갈지 상당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세 번째 부분 말씀드린것은


향교 주차장이라니까요?

도시과와 협의를 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향교에 행사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향교에 오신뿐이 주차장을 할 곳이 없습니다.
과장님도 한번 가서 보십시오, 복잡하게 주차를 해 놓습니다.

이 부분도 고민을 하겠습니다.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이 됩니다만,

지금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까 말한대로 고민을 한다고 하면 되지요.

고민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31쪽, 봐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트 크리프 드라이브 사업이요.

원래 데크 사업이 몇미터 였지요?

2,825m로 계획을 하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단부 사업계획에 697m는 무엇입니까?

697m는 금년도에 해야 될 양입니다.

토탈 2,825m를 (청취불가)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 쪽에 문제가 있는 것 알고 계시죠?

네, 민원이 한건 발생한 것 있습니다.

그것을 그렇게 함으로서(청취불가)

그래서 아무튼 지금 그 부분도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고 있고요, 데크 산책로를 설치하기 위해서 부지를 전체 매입을 하는 것으로 공모할 때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만, 그렇게 했는데, 한필지 한사람 소유분을 매입을 못했습니다.
그 부분이 진행을 하다보니까 도로 비탈진 쪽으로 최대한 당겨서 데크 설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도로에 따르는 부지라고 판단을 하고 했는데, 측량을 해 본 결과 도로 일부까지 개인소유로 되어 있어서 그 부분 80m를 철거를 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앞으로 장래적으로는 그 부분을 데크를 설치를 해야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그 구간은 100m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부분은 100m 정도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급식실 내에 하는 것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 학교측과 협의를 했습니다.

애로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우체국 2층에 설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애로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수온천탕 부분에 대해서도 아까 과장님께서 1월 20일 날 협약을 할 때 추가 보수라고 하셨는데, 추가보수가 아니고 어떻게 보면 그쪽에서의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추가 보수를 한다라면 그동안 설계하고 건물을 지은 사람들이 잘못되어 추가 보수가 발생된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부분은 그쪽 사람들이 다해야 되고

요구를 한 것입니다.

요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가보수 등 요구사항은 몇가지나 됩니까?
됐습니다.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8가지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재원 조달은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선 시공을 했다는 것인가요?

외상으로?

선 시공을 했습니다.

외상으로 한 것이지요?

가능해서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요.

(청취불가) 해수온천탕 부분이 지난번에도 언론에 문제가 되었지요?

네, 영광신문에 한번 나왔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파악하고 계시죠?

그런 부분도 서류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신영호입니다.

먼저 2010년도 시책 추진방향으로 수산물 유통시설 확충 및 지역 특산물을 육성하고, 연안 환경개선 및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개발로 해양관광 기반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8쪽입니다.

먼저 179쪽, 도서종합 개발사업입니다.


제3차 도서개발사업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개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낙월면 6개 도서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시설 등 16건에 173억 3,5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3건, 22억 1,700만원을 투자하여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공사 감독을 철저히 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80쪽입니다.
어촌 정주어항 지정 추진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2010년 5월에 백수읍 대신항과 염산면 향화도항 등 2개소에 대해 전라남도와 어촌정주어항 지정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사전환경성검토를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나머지 4개항에 대해서도 기본계획용역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정주어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군내에는 소규모어항이 18개소가 있으며, 육지소규모 9개소, 도서소규모 9개소가 있습니다.
다음 181쪽입니다.
양식 수산동물 백신공급 및 질병관리 대책 입니다.
양식수산물에 대한 백신공급 및 접종으로 질병을 사전에 방지하고 우량 수산물 생산으로 양식어가의 경쟁력 제고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10년 8울에서 9월경에 넙치를 대상으로 사업비 400만원을 투자하여 장기 양식에 의한 질병 사전 예방은 물론 질병피해 최소화로 안전한 수산물생산 관리체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82쪽입니다.
깨끗한 연안환경조성입니다.

2010년에는 바닷가 청결운동 등 바다쓰레기 수거비로 4,000만원을 투자하여 205톤, 폐선처리에 1,600만원을 투자하여 20척을 처리코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183쪽입니다.
수산종묘 매입ㆍ방류사업 입니다.
연안해역의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유동성이 적은 우량 수산종묘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10년에는 사업비 1억 2,400만원을 해면어류와 갑각류 등 466만5천미를 방류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6월에 대하를 방류 실시한 바 있으며, 7월 26일 참조기, 9월에는 보리새우 및 자주복을 방류할 계획입니다.
다음 184쪽입니다.
어업질서 확립 입니다.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사전 지도단속 실시로 어업질서를 확립하여 수산자원을 보호하는데 있습니다.

다음 185쪽입니다.
향화도 바다매체 타워시설 사업입니다.
영광대교 건설에 따른 해양관광 및 수산물유통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관광객 유치 극대화로 어업인 소득 향상을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186쪽입니다.
염산 설도 젓갈 타운 조성사업입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가공 유통된 젓갈제품을 위생적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 유통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다음은 187쪽, 굴비 명품화 사업입니다.
영광굴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타 지역 상품과의 차별화는 물론 고객가치 창출 및 신뢰도 상승, 고품격 명품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 2008년부터 2010년 3년간에 걸쳐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굴비홍보전시관 주변 정비사업 및 굴비이미지경관 조성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겠으며, 식품박람회 및 판매전 참석과 굴비체험프로그램 운영도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189쪽, 특수시책 사업으로 미꾸라지 부화장 시설사업 입니다.
미꾸라지 성어의 국산화로 어업인 소득증대 및 신뢰성 확보와 농경지를 활용한 농외소득원 개발 및 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10년에는 3억 1,000만원을 투자하여 부화장, 치어생산, 먹이생물 배양, 산소공급, 전산자동화 시스템을 갖추어 체계적으로 미꾸라지를 생산할 계획이며, 사업비가 확보된 만큼 8월말에 공사를 착공하여 11월말에 준공토록 사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90쪽, 해적생물 구제사업입니다.
지구 온난화 및 해양환경의 변화로 해파리,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의 발생 증가에 따른 어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어업인 소득향상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1일에 해파리 파쇄그물 제작에 10개소, 2,500만원을 지원하여 어업지도선에 비치하는 등 해적생물 제거를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191쪽, 영광굴비 특성화 개발사업입니다.
우리군의 특산품인 굴비를 HACCP 기준시설에 맞게 가공,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입니다.
2010년도에는 20억원을 투자하여 수산물산지가공시설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지금 법이 좀더 강화 되었지요?

금년 4월달엔가 법이 바뀌어서, 제가 해경파출소장을 만났는데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 고민이 무엇이냐면, 지금 제가 자료를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만, 전에는 벌금이 미미하니까 벌금을 부과를 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벌금이 1,000만원 미만으로 대폭 상향 조정이 되고 또 두 번 이상 불법어업을 했을 경우 어구나 거기에 사용된 배 등을 압류하도록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염산과 향화도쪽에 배가 19척이 있는데, 새우를 잡는 어선이 무슨 어선이지요?

삼중자망으로

네, 삼중자망이 10척이고, 나머지 9척은 군에 삼중자망으로 바꿔달라고, 왜냐면 염산이 앞으로 젓갈타운이 생기면 그런 수요가 많을 것 같아서 바꿔달라고 하는데 어떤 이유로


그래서 용역이 되면 용역 결과를 가지고 중앙부처와 도에 다니면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 군에서 자치적으로 허가를 내 준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허가를 못 내 줍니다.

그것을 앞으로 추진을 하려면 용역을 해야 합니까?

원래 용역이라는 것이 1년 정도 봄, 여름, 가을, 겨울 해야 되거든요.

아까 어두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법이 강화되다 보니까 어차피 그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서 법을 위반까지 하면서 계속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어요.

그렇지요?

왜 그러냐면 그 사람들은 어차피 생계 때문에 그것을 요구를 해 왔는데도 안해준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시급한 사항인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빠른 시일 내에 용역을 해서 그 분들이 요구하는대로 삼중자망으로 허가가 대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우리 영광군 해양수산 업무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략 5천억 정도 됩니다.

5천 500억원이 넘습니다.
전라남도 해안선을 낀 도시가 16개 시군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1/M로 나눠도 약 350억 정도가 각 시군으로 배분이 됩니다.
물론 큰 시도 있어서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영광군 수산산업이 100억도 안되요.
그러면 우리 해양수산과는 우리 어민을 위해서 수산사업을 할 것이 없습니까, 아니면 일을 안하는 것입니까?
많이 노력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해양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청취불가) 어민들이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영광굴비 특성화 개발사업이 있는데, 여기를 보시면 국비와 군비가 있는데 도비가 없습니다. 이 부분 설명을 해 주시고요.
183쪽을 보시면 수산종묘 매입ㆍ방류사업이 있습니다.
실제 수산종묘 방류 사업들이 대부분 시각적으로 가시적으로 남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법성에서 방류 사업도 했는데, 치어들이 (청취불가) 이런 방류사업도 그 치어들이 살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조치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어디에서 근무를 하던지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굵직굵직한 수산사업들을 보면 어촌종합개발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업들은 향화도 쪽에 들어오고 그 뒤로 없거든요.



도비도 워낙 열악하다보니까, 이것이 수산물가공 공장 시설사업인데 우리 영광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여수나 완도에도 사업이 있습니다.
다른 시군도 도비 지원이 안되고 있거든요.
도비가 열악하다보니까 굴비 특성화 개발사업에 군비 6억이 부담이 되고 있는데, 도비가 확보가 되면 좋은데 도비 확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른 시군도 같이 지원이 되면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이 좀 어렵습니다.
아무튼 도비가 지원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종묘 매입 방류사업에 있어서 되도록이면 밖갓쪽으로 나가서 방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3명 와계십니다.

업무가 바쁩니까?

지금 6명 나왔습니다.

계장님들이 나왔네요?

네분중에 한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갔고 세분은 다 나와 있습니다.

지금 다른 실과들을 보면 조기발주를 하는데 수산과는 용역사업이라서 늦게 발주를 하는 것입니까?
발주가 상당히 늦네요?

올해 저희들 사업이 향화도 바다매체 타워와 젓갈타워로 상당히 큰 사업이 있고, 굴비 특성화 사업 세가지가 있는데.

다른 사업은 없지요.

향화도 바다매체 타워사업들은 토지가 등기가 안된 토지가 있습니다.

부지가 어느정도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과장님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사업이 다 느져지고 있어요.
올해에 사업을 발주를 하게 되련지 모르겠어요.
결론적로 얘기를 해서 일을 안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을 하는데도 더디게 되는지, 그러지 않겠습니까?
부지가 안되는 것도 조속한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해서 발주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알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발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89페이지 보면, 미꾸라지 부화장이 있지요?

사업비가 3억 1,000만원요?

가능성이 있습니까?

이것은 현재 법성에서 귀농하신분이 기술이 상당히 있어서, 이번 추경에 반영이 되었거든요.

추경에 반영이 되었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이번 추경에 계상을 했습니다.

추경에 계상을 했다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땅 부지 확보까지 해 놨더라고요.

다른 것들은 (청취불가)
191페이지 보면 굴비 HACCP 사업은 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습니까?

안되고 있습니까?

특품사업단에서 혹시 못한다고 했을 때는 다시 공모를 해서 사업자 선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과장이 그것도 일이 지지부진한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어제도 특품사업단에 다녀왔습니다.
아무튼 8월달은 안넘기기로 했거든요.

지금이 7월 달인데요?

8월 달을 안넘기고 최대한 빨리 추진을 하겠다란 다짐을 받았습니다.

확실하지요?

도서종합개발사업 향낙월도도 다녀오고 하지요?

지난번에 안다녀왔다고 해서요.

자주는 못가도 지도선을 활용을 해서 한달에 1번정도는 다녀옵니다.

한달에 1번, 정말로 다녀오지요?

자주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때는 6개월이 되었어도 안갔었는데 지금은 한달에 1번씩 간다고 하니까, 주무과장으로서 그런 곳도 챙겨봐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업이 해양수산과만 이렇게 지지부진 한다니까요.
안되고 있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어서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지요?

네,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85쪽, 향화도 바다매체 타워가 몇미터입니까?

전망대 높이가요?

재원은 얼마나 됩니까?

재원은 전체적으로 100억으로 할 계획입니다.


기왕에 하실려면 향화도 뒷산을 이용을 해서 (청취불가) 관광객도 유치를 하겠다라면 관광객이 차로 올 수 있도록 주차장도 확보를 해야 할 것이고, 지역의 특성에 맞게 축제도 할 수 있는 공간 조성도 하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 (청취불가)

지금 부지 같은 경우 어차피 확보를 할란다면 추가로 사업 대상이 안되거든요.
별도로 군비를 확보를 해서 해야 되고요, 언덕 쪽에 문중 땅이나 군사시설 등 걸림돌이 많더라고요.

그것을 등기를 하기 위해서 어촌 정주항 지정을 빨리 진행을 해서 다음주 정도는 지정을 할 계획이거든요.

기왕에 100억을 드려서 사업을 추진을 한다면 최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수산물유통기반 확충으로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 한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가능합니까?
그렇게 하실려면 그렇게 하시고, 그리고 제가 당초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 분산하고 집약을 봤을 때 제 개인적은 생각은 이렇습니다. 분산보다는 집약으로 해서 모든 관광객들이 영광에 가면 이렇더란 이미지가 박힐 정도로 해야 되는데, 테마여행형인지는 몰라도 좁은 우리 지역이 너무 분산되어 제대로 돌려면 한바퀴 돌아야 될거란 말입니다.

모든 것을 집약을 해서 한곳으로 개발을 해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우리 영광군이 돈이 많은가 봅니다.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고려해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190쪽의 해파리가 작년에 우리 지역에 엄청나게 유입이 되었지요?

앞으로 계획은 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얘기입니까?

저희들이 해파리 제거 정비를 도비가 40%, 군비가 40%, 자부담이 20%로 2,500만원을 드려서 파쇄그물 10개를 제작을 맡겼습니다.
다음주에 올 것이거든요.
다행히 해파리 주의보가 타 지역은 떨어졌는데 지금 현재 강원도와 전라남도가 경계주의가 아직 안떨어졌습니다.
파쇄그물이 다음주에 오면 설도에 배가 3척, 계마쪽에 7척으로 자부담이 50만원 정도 부담을 해서 그물이 다음주에는 아마 올 것 같습니다.

파쇄기 한대에 얼마입니까?

개당 250만원씩입니다.

파쇄기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해파리는 누가 수거를 합니까?

요것은 수거가 아니고 그물로 그으면서, 나중에 해파리가 많이 발생이 되면 작업 참여 어선에 대해서 실비 지원이 있습니다.
1일 8시간 기준으로 3톤 미만은 30만원씩 주게 되어 있고, 3톤에서 8톤까지는 45만원, 8톤 이상은 70만원으로

(청취불가)

해양업무 담당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행정적인 허가나 신고를 득해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요?

아까 그 배들이 어업허가가 되어 있는 배들이기 때문에

해파리 방지어선을 구축하고자 했던 것 없어요?

방재 선박 관계는 없습니다.

지금 한수원 얘기하십니까?

대답만 하시라고요.

그래서요?

그리고 취소를 했지요?

취소는 안했습니다, 공사 중지로

중지나 취소나, 민원이 생기니까 중지 시킨 것 아닙니까?

그런 문제들도 신중하게 검토를 해서 해 주십사하는 차원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7시 0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