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2회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182회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00 개식)

자리를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일동 착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람의 모든 일은 정성’이라고 했습니다.

공무원 여러분은 자기가 맡은 임무를 우연으로 돌리지 말고 필연으로 수행해야 하며, 소아적 발상보다는 항상 대아적 차원에서 미래지향적인 시야와 안목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열정적으로 군정을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 의회에서는 항상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부푼 희망을 안고 시작한 2011년 한해도 이제 불과 한달 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 우리 군 의회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특별히 두 가지를 강조해서 당부 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행복은 성취하는 기쁨과 창조적으로 노력하는 스릴에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군 의회와 집행부가 군민복지 증진을 위해 열심히 뛰면서 하나가 되어 나름대로 군민들에게 행복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농촌 많이 어렵습니다.

끝으로 소설을 지나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습니다.

군민여러분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10시 1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