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2회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제1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182회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20분 개의)

4. 제182회 영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5. 2012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안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금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자랑스러운 일도 많았고, 어려운 일도 많았습니다. ‘선진도시 건설로 인구 10만의 자립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군정목표를 정하고 군정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글로리 영광, 대한민국 1등 군 영광’을 만들겠다는 약속이 하나 둘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농민들께서 온 정성을 쏟아 생산하신 친환경 영광 쌀을 수도권 학교 급식으로 납품하는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우리 군 공무원들의 손으로, 입으로, 그리고 발로 만들어 낸 성과이기에 더욱 값진 결과로 생각합니다.

총 분양 면적 1,096천㎡ 중 77%인 844천㎡를 선분양하여 전체 분양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연말까지는 90% 가까운 분영이 이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투자유치에 영광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신념 아래 더욱더 투자유치에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군의 3대 축제는 금년 한 해에도 관광객으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법성포 단오제’는 예년에 비해 가장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함으로서 더욱 성대하고 짜임새 있게 행사가 준비되었습니다.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금년에도 5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주셨습니다.
군민과 관광객이 아낌없는 칭찬을 해 주셨고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영광의 대표적 축제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내년에도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행복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영광의 대표적 명품 축제로 착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 군에서도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하는 등 행정에 디자인의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영광군 도시녹색디자인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디자인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정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1 국제공공디자인 공모에서 문화예술회관이 대상을, 향화도 바다매체타워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는 ‘백수해안 노을길’과 ‘노을전시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디자인 정책 등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나갈 것에 만만의 대비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국민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남의 농업분야에서만 연평균 1천억 원에 가까운 생산액이 감소하고 그중 축산분야에 미치는 피해가 700억원에 이를 것이다라고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농수산물 가격의 불안정으로 농촌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반면에 군의 자주재원은 감소하고 있어 군정 살림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군이 더 큰 꿈을 꾸기 위해서는 2012년을 내실 있게 맞이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이에 군에서는 ‘Glory영광, 대한민국 1등 군 영광’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2012년을 ‘행복한 건강도시 건설의 해’로 만들겠다는 군정 운영 목표를 정하였습니다. 이에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총력투자유치를 통해 친환경 미래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군은 기업 및 투자 유치에 전 행정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아울러, 대형 국책사업인 ‘스마트 그린 에너지 실증단지’를 2014년 유치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내년에도 20개 기업 유치에 실행투자 2,000억 원을 목표로 뛰겠습니다.
마구잡이식 투자유치가 아니라 우리 군 전략목표에 부합하는 우량기업을 선별하여 유치하겠습니다.
투자유치가 우리 군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또한, 2008년도부터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투자를 실행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친환경 농수산물의 생산을 확대하고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등 대비해야 합니다.
친환경농업 생산단지를 2,500㏊까지 늘려 집중 육성함은 물론 수도권에 영광군 특산품 판매장을 설치하고, 해외 특히 미국 일본 등에 농수축산물 직판행사도 개최하여 판로를 확대하겠습니다.
더욱이, 내년부터 보리수매가 폐지되어 보리 재배농가의 소득 감소가 우려됩니다.
그러나 군에서는 오히려 보리 재배 면적을 현재 5,615㏊까지 확대하고, 보리ㆍ보리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정착시키는 등 보리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을 보전해 나가겠습니다.
한ㆍ미 FTA 이행법안이 발효되면 축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난 해 말부터 시작된 구제역ㆍ조류인플루엔자(AI)로부터 청정 축산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한편, 지역특성에 맞는 미꾸라지 토산어종 양식 지원 등으로 어업경쟁력 강화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설도 젓갈타운과 염산 향화도 바다매체 타워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어민소득 창출과 연계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 민물장어의 중ㆍ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모싯잎송편은 올 추석에만 9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영광굴비에 버금가는 효자상품으로 뜨고 있습니다.



이제 농어촌은 ‘치유와 재충전, 체험’의 다기능적 공간으로 변모하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6개 마을에 조성중인 행복마을 조성을 2012년까지 마무리하고 귀농ㆍ귀촌과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도 많이 찾아오는 백수 해안도로는 국토해양부로부터 경관도로 조성사업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18억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앞으로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정비하여 백수해안도로 주변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하드웨어적인 관광개발에서 벗어나 명승지 및 민속자료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가는 등 관광 소프트웨어도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는 다른 해에 비해 많은 축제가 개최되어 군민들로부터 칭송을 듣기도 하고 또한 많은 질책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축제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경쟁력이 없는 축제는 과감히 폐지하고, 경쟁력을 갖춘 축제는 전라남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금년에도 전국 단위 및 도 단위 18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하여 연 11만여 명이 우리 군을 찾음으로써 11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내년에도 16개 대회 유치를 목표로 뛰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들의 협조가 중요합니다.
다른 지역보다 서비스는 더 친절하고, 숙소는 더 청결하고, 음식은 더 맛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스포츠 마케팅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도시계획시설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광스포티움 진입로 등 5개 노선의 도로 개설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 하고, 포천~대덕간 도로 개설 등 11개소의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ㆍ포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로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백수, 군남, 염산의 공공 하수처리시설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겠으며, ‘청소년 문화의 집’을 2012년 10월에는 개관하여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영광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영광군의 얼굴인 영광읍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광의 대표적인 도시로 가꿔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녹색생활을 실천하여 건강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영광읍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불법 노점상, 불법 간판, 불법 쓰레기가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4무(무)운동을 범 군민 운동으로 전개하여 영광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최우선적으로 무질서하게 난립된 간판을 정비하여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를 조성하겠으며, 영광군 기본경관계획을 수립하여 미래 건강도시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2012년도 말부터는 영광읍에 천연 도시가스를 우선 공급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여 우리 군을 더욱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최근 2005년 광주의 한 청각 장애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ㆍ학대 등 장애인 인권을 다룬 영화 ‘도가니’ 열풍이 일었습니다.
이 영화로 인해 자칫 묻힐 뻔 했던 진실이 밝혀지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일과 복지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빈곤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년 3월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 및 쓰나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은 원전이 소재한 우리 군민들을 경악케 하였습니다.
군에서는 원전 방사능 방재대책을 더욱 강화하여 비상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방사능 방재대책 상황실을 구축하여 원전의 안전성 감시를 더욱 강화해 나겠습니다.
지난 여름 우리는 긴 장마와 유례없는 폭우를 겪으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실감했습니다.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군민들도 생동감이 넘치게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더 중요합니다.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더 많은 땀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군에서는 그간 추진해온 군정과제들을 빠짐없이 챙겨 군민들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공직기강도 엄정하게 세우겠습니다.
48년 전에 작성된 서류를 끝까지 찾아 청사 부지의 무상양여를 받아내는 그런 열정과 사명감으로 일하겠습니다.
아울러,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뜻을 높이 받들면서 군민 눈높이에 맞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6. 2012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





기금운용 계획서 4쪽 3번의 기금 조성 규모입니다.






7.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 기획예산실




먼저 9쪽입니다.
군정의 종합기획 및 지원기능 강화입니다.
군정 전반에 대한 기획ㆍ조정 및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창의적ㆍ능동적으로 군정을 수행하여 업무능률 향상과 군정 성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다음은 10쪽, 내실 있는 국제교류 추진입니다.
우리 군은 중국 소흥현, 일본 오즈시, 필리핀 로사리오시 등 3개국과 우호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주에 영어권 국가와의 신규 우호교류를 위해 호주 시드니 시 소재 캐나다 베이와 실무협상을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12월 초순에 중국 소흥현 직업교육중심학교 학생 등 25명이 우리 군을 방문할 예정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창의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창출입니다.



또한 서무담당자 워크숍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하여 군정 발전방향에 대해 같이 고민하는 자리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은 클로징 10 추진입니다.





연말연시가 다가옴에 따라 음주운전, 근무지 이탈 등 공직기강 해이가 염려되는바 공직기강 확립에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능동적인 법제 및 송무관리입니다.



다음은 통계조사 자료의 활용도 증대입니다.


앞으로 제51회 통계연보 150부를 발간, 배부하여 행정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선진 홍보로 영광 이미지 구축입니다.
신속 정확한 군정홍보로 지역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경부선과 호남선을 운행하는 KTX 1대 광주 시내버스 8대, 오프라인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군정을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금후에도 2012년도 군정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고 군정시책에 대한 기획보도를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군정홍보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국책사업 선점우위를 위한 자문단 운영입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군정발전방향 모색을 위하여 간부공무원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금년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대로 잘 되어가지고 우리 군민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복지수가 늘어나는 업그레이드되는 그런 군정이 되어서 정말 행복한 삶이 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우리 영광군의 미래요 꿈나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우리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 꿈나무이고 미래인 이들의 투자 내용이 조금 미흡하다고 할 까요, 내용이 없어서 좀 아쉬움이 있었다, 더군다나 학생들이 왔으니까 그런 내용이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기획실 소관 11쪽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명수로 표현이 되는 것입니까, 건수로 표현이 되는 것입니까?

이번에 자료를 만들면서 추후의 것도 같이 넣어주지 빠졌네요?

그럼 여기서 11건이 채택이 되었다고 했지요, 평가는 누가합니까?

11건은, 아까 78건 이었던가요, 군정에 반영을 했다고 했어요?

202건 중에서 11건을 채택을 해서 군정에 반영을 했다는

그럼 나머지는 어떻게 처리를 합니까?


군에 따뜻한 사랑이 없다면 아마 이런 내용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어떻습니까, 내용이 있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거기에서 조금만 보완을 하면 좋은 안들도 많이 있었겠지요.
이런 내용도 공유했으면 좋겠다란 뜻에서 말씀을 드리거든요.


다음 12쪽,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있습니다.

6월 30일 이전에 1,985억을 93.7% 집행을 했다는 것이지요?

아마 이것은 국가 시책에 따라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습니까?

그런데 문제점은 없습니까?
아마 좋은 점이 있어서 하기는 하겠지만 해 놓고 보니까 문제점은 혹시 없었습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을 하고 있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8쪽의 홍보물과 상반기 추진 홍보물이 오자하나 틀리지 않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전반기 책자와 이 책자와


그리고 금년도 계획이기 때문에 같을 수밖에 없고, 추진상황 실적에 대해서는 내용이 약간 틀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 추진계획은 같습니다.
그러나 추진실적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내용이 다소는 차이가 날 것입니다.

그 내용은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체적으로 우리가 책자를 만들면서 이것은 실과장님들이 봐야 되지않겠냐란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두 곳의 다라와 교류하고 있지요?

세군데와 하고 있습니다.

중국 소흥현과

일본 오주시, 필리핀 로사리오시

일본 오주시, 필리핀 로사리오시, 지금 우리가 필리핀 로사리오시와 교류를 할 때 영어권 나라이어서 교류를 한 것 아니었던가요?

당초에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내실있게 한다고 하고 지금 호주나 뉴질랜드쪽에 또 교류를 할란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추진을 하고 있고요.

네, 그렇습니다.

저는 언제나 이런 것들이 사업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란 생각을 해 봅니다.

필요하겠지만 지금 말입니다 일본이나 필리핀이나 중국이나 교류한 실적이 제가 봐서는 그렇게 나타난 것이 없다라고 봅니다.
그런데 또 멀리 있는 나라까지 교류를 해야 하나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여기에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참조해서 교류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국제교류를 추진하면서 한국 내에 있는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하면 무엇인가 소통되는 부분이 있어 쉬운데 국제교류는 그런 것을 굉장히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저희들도 필리핀 로사리오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해서 지금 왕래는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필리핀보다도 호주쪽으로 유학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고, 또 실질적으로 호주에 많은 사람들이 가 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쪽에는 아무래도 마닐라와 떨어져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치안사항도 저희들이 불안한 감이 있고, 또 영어도 여러 가지 내용을 쓰기 때문에 표준어가 아니어서 호주쪽을 방문을 해서 체결을 했으면 어떻냐 해서 다녀를 왔습니다.

실장님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로사리오시와 자매결연을 안 맺었어야지요.

그렇게 이뤄지지 않는 상태에서 또 다른 곳과 교류를 하는 것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실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을 저희들이 왕래를 해 봅니까 교류를 해 봅니까, 어디를 교류를 합니까?
3곳과 자매결연을 맺었지만 지그 교류하는 곳이 거의 전무하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내용 잘 알겠습니다.
저희들도 우호 교류만 했지 실질적으로 자매결연은 맺지 안했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검토하시겠습니까?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친환경농정과

친환경농정과장 박래학입니다.

저희과에서는 금년도 친환경 농축산물 확대 생산 및 판로 확보에 목표를 두고 11개의 일반시책 및 6개의 특수시책을 추진한바 있습니다.
27쪽의 농업농촌의 경쟁력 제고입니다.

특히 경관보전 직불금 면적은 예년 수준인 2037㏊를 확보를 했습니다만, 금년 가을의 실제 파종면적을 파악을 해 보니까 2,300㏊여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12월 중에 정확한 면적이 파악이 되면 전 농가 단가를 낮춰서라도 전 농가가 고루게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의 농업 선진화 기반 구축 마련입니다.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중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 사업은 금년도에 2개 마을 백수 길룡리와 법성 산하치마을 2개 마을이 신규로 조성중에 있습니다만, 현재 설계만 완료가 되고 지금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더욱 추진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3번의 소비 패턴에 맞춘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입니다.
고품질 쌀 치적 경영체 육성 등 10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농산물의 안정성 및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단지 128개소에 2,529㏊를 조성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금후에 친환경농업 직불금이나 생산 장려금을 12월 중에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에너지 이용 효율화로 생산비를 낮추고자하는 내용이 핵심이 되겠습니다.
원예시설 현대화 비가림 하우스 환경개선사업 등 4개 사업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32쪽의 고품질 과수 및 원예특작 집중 육성입니다.
FTA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비코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블루베리 재배단지 조성 등 5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FTA 대응 축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그 자료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 FTA 대응 추진 및 보완 대책이 있을 것입니다.



낙농품 혼합분유나 치즈, 버터 그런 부분은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수부분은 포함해서 우리군 농업에 전체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분석을 해 봤습니다만, 앞으로 15년간 적어도 671억 정도 수입이 전망이 될 것으로 그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10조 정도 앞으로 15년간, 지금 10조란 수치는 각 자료별로 약간씩 다르고, 전라남도도 1조4,085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어떤 자료는 1조7,000억으로 되어 있고, 지금 최근에 이런 자료들이 작성이 되다 보니까 약간씩 차이는 있습니다.





이번 말고도 우리 군에서는 농산물 유통센터도 육성을 하고 있고, 보리산업 전진기지 조성이라든지 보리산업 특구조성 해서 타 지자체와 차별화해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해 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보리 산료는 ㏊당 단수가 예년에 비해 15%가 늘어난 23톤 정도 됩니다.
그래서 총 수확량은 4만7,225톤을 금년도에 생산을 해서 금년도에 소고기 값이 폭락을 해서 축산 농가 경영이 어렵습니다만, 그런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9번의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구축 및 브랜드 육성입니다.
저장성이 취약한 특성을 지닌 농산물 유통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조조장 시설 및 유통회사 지원, 대도시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12월 중에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직판 행사도 계획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36쪽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학교 무상급식 추진입니다.


학교 무상급식은 33개교 5,072명 초등학교가 되겠습니다만, 금년도에 지원을 했습니다.
내년도에는 무상급식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내 다른 시군을 파악을 해 보니까 10개에서 11개 지자체가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군비 6억7,000만원 정도가 더 소요가 될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11번의 영광모싯잎 송편 명품화 사업 추진입니다.
2009년도부터 2011년도 금년까지 3개년간 30억원 향토산업으로 해서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을 해오고 있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만, 모싯잎 송편 포장재라든지 명품화 사업 관련 용역 등 다른 소프트웨어분야 사업들은 거의 사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만, 하드웨어 분야 자동생산설비 저장유통시설, 체험관광 기반조성은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내실있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8쪽, 귀농 활성화 전략적 지원입니다.
금년도 우리 군에 귀농인 정착은 33세대에 94명 정도 대도시에서 귀농을 우리 군에 한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 창업자금 융자지원이라든지 정착 지원 사업 지원 등 귀농인이 우리 지역에 매력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13번, 친환경 벼 무제초제 우렁이 농법 지원입니다.
이것은 원전사업자 지원사업비로 활용을 해서 법성 홍농에 시범적으로 800㏊정도 시범 행정을 금년도에 한바 있습니다.
다음 40쪽의 원예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입니다.

다음 15번의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범사업입니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6번의 육가공 공장 설립으로 육계산업 활성화입니다.
충북 진천 체리부로 육가공공장을 우리 군에 유치를 해가지고 육계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또 고용창출이라든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자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충북 진천에 보면 체리부로로 종사하는 인력이 정규직 비정규직 포함을 해서 600명 내지 1,000여명 정도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 제2공장을 건설코자 하고 있습니다만, 좀 민원도 있었고 그 간에 불미스런 그런 일도 있어서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만 인허가 절차를 지금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최대한 신속히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보리가공시설 확충사업 전통술 공장 착공은 대마 주조장이 되겠습니다만, 대마면사무소 앞에 착공을 했습니다만, 그곳이 지반이 약해서 사업이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만, 홍보 판매장 겸해서 사업이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유어초이스나 보리빵 공장도 최근에 계속 판로가 확대 추세에 있습니다.
월 평균 3천 내지 5천만원 정도 판매가 되고 있고, 고용인도 한두명씩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37쪽입니다.

과장님, 모싯잎 송편 떡집을 운영하는 곳이 몇 곳이나 되지요?

2007년도부터 했지요?

이 명품화 사업 추진은 2009년도부터로

그러면 2009년도부터 지금 3년간 매출이 몇 프로나 올랐어요?

매출은 약 300~400% 신장 한 것으로 저희들이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숫자인데요, 그럼 지원 사업을 보면 지금 107개 업체 중에 포장재 지원이 32개 업체만 지원이 되었고, 저온저장고는 8개 업체만 지원이 되었는데 여기에 대한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모싯잎 송편 저온저장고 사업은 매년 해 오고 있는데 이 부분은

업체는 107개 업체인데 지금 지원 저장고를 받은 업체는 8개 업체뿐이고 또 포장지원 받는 곳은 32개 업체밖에 안되는데 왜 차별화가 되는지 궁금해서요?


군의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업체는 그나마 능력이 되는 업체가 받는다라고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설비 기준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보기 때문에

과장님 대다수가 영세 업체입니다.
영광군의 효자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영세업체인데 얼마 전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특혜 시비가 있다라고 그런 내용을 봤어요.
그래서 그것을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서 보면 위생적으로 불량한 업체도 있고 하는데 그런 부분 그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영세한 업체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또 하나 묻겠습니다.
영광 모싯잎 송편 명품화 사업 관련 용역을 16건에 13억9,000만원인가요?

이 돈을 사용을 했는데 결과가 나왔습니까?
지금 이 많은 돈을 사용을 하고 영광 모싯잎 떡 의 효능에 대해서 웰빙식품으로 좋다란 홍보를 해 주셨냐구요?

지금 그간의 홍보를 해서 매출액이 6,7배 신장이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용역을 보면 여러 가지 용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용역을 하고도 지금 또 모싯잎 송편을 동물에 실험을 하겠다고 5,000만원으로 또 하겠다란 계획이 있어요?

동물 임상실험을 하겠다라고 하단에 있습니다.

과장님, 지금 모싯잎 떡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모싯잎 떡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 재료가 무엇이에요?

쌀, 동부, 모시로

네, 그렇지요.
이 세가지의 가장 중요한 것이 아직도 안나왔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다른 용역들은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을 한바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가장 중요한 모싯잎 성분이나 쌀같은 경우는 16도 인가요, 그런 유지하는 것은 다 나와 있고, 그런데 모싯잎 성분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을 아직까지 안했다는 것에 대한

네, 잘 알겠고요.
모싯잎 떡 산업은 굴비와 버금가는 효자 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렇습니다.
우리 군의 가장 매출액이 많은 흔히들 몇천억씩 매출되는데도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모싯잎 송편 같은 경우는 거의 많은 농가들이 참여하고 농가들의 수입, 또 남아도는 쌀 소비 등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영광 친환경 모싯잎 송편과의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이에요.

오늘 아침에도 간부회의에서 일부 간부들 계신대서 그런 말씀 드린적 있습니다만, 지금 모싯잎 생산하는 모싯잎 재배하는 과정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는 것이 급선무이다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튼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문제점으로 보면 아까 과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떡 업체들이 급격히 늘어났어요.
그러다 보니까 업체수가 급격한 증가로 영세업체가 많다 보니까 모든 업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에요,l 하지만 업체들이 단기적으로 돈 벌이에만 급급하여서 중장기적인 전망과 책임감 사명감이 부족하다고 보겠습니다.
송편의 질을 높이려는 부족하다는 것이고요, 예를 들면 원료, 아까 말했던 쌀과 모싯잎 동부, 동부같은 경우는 부족하니까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쌀 같은 경우는 친환경으로 고급화 시키고, 모싯잎 같은 것도 급선무가 품질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노력 해 주시고요, 그렇다면 송편의 규격화나 정량화, 송편의 크기가 크고 작고 다르거든요, 또 가격도 다르고요, 그러다보니까 업체마다 맛도 다릅니다.
이런 것들을 군에서 감독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려면, 아까 말씀하신 영세업체나 규모 큰 다 갖춰진 업체와 차별화를 두지 마시고 다 한울타리로 들어 올 수 있는 그런 제도 개선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해서 영광의 모싯잎 떡 하면 누구도 버금가지 못한 차별화 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봅니다.

아무튼 전체 업체별로 규격이라든지 맛을 내는 면에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전통식품 특성상 업체별로 경쟁하면서 독특한 특성으로, 전통식품은 (청취불가) 아무튼 생산설비 및 저장유통시설 11억2,000만원, 기계설비 포함해서 11억2,000만원을 하게 되면 종합적으로 공동으로 공정인력이 가능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공동으로 해서 아까 말씀하신 통일하는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도 일부 영세업체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업체들이 있어요, 그런 업체들에 대해서 협회에도 항상 그것을 강조를 하는데 전 업체가 참여 할 수 있도록 개방해서 해 나가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조건은 협회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됩니까?

포장제 지원을 예를 들어서 한다고 하면 107개 업체를 동일하게 사도록 해 주시고 군에서 지원 할 수 있는 것은 금액을 크고 작고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혜택을 받게 해야 군의 관감관리가 철저하게 해 질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군에서 혜택은 몇 개 업체만 해 주면서 제대로 하는지 안하는지 그것을 알수가 없잖아요.
영세업자들은 내가 우선 살기 위해서 하는데 군에서 나를 도와 준 것이 무엇이냐, 나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따라 줄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혜택은 골고루 가게하고 관리 감독도 똑 같이 철저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네,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특품사업단에 가입된 업체를 위주로 우리 군에서 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 때문에 그렇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방금도 말을 했지만 용역 16건에 13억9,000만원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저는 38쪽 12번, 귀농활성화 전략적 지원에 대해서 한가지만 간단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쪽 지원 됩니다.

됩니까?

그런데 왜 안된다고 해요, 우리는 둘 중에 하나만 된다고 저에게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네, 그러니까 이것도 확인한번 해 보시고, 왜 그러냐면 강진같은 경우는 매스컴으로 들어서 아시겠지만 귀농귀촌 사업이 1등입니다.
거기는 다 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사실 집 짓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다, 과장님께서 귀농귀촌인들을 한번 만나 보셔가지고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러냐면 이것은 과장님 소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영광에 다시 내려 올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는 것은 우리 관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그 분들이 최대한 편하게 해 주고 또 그렇게 해 주어야만이 오는데 우리 관에서는 너무 규정대로 해 버린다, 물론 원칙을 무시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편리를 봐 줄 수 있으면 봐 주었으면 좋겠다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FTA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칠레 FTA를 시작으로 한유, 그리고 한미 FTA 체결 후 가장 경쟁력이 약한 분야가 농업분야, 또 서비스분야, 제약업 분야가 보편적으로 경쟁력이 약하다고 평가가 되고 있거든요.

전라남도의 59개가 각 시군에 취합해서 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지난번 한유FTA 체결 때 우리 군의 피해 상황이 축산분야에서 양돈분야가 18억 정도 되고, 낙농분야가 2억 정도 되어서 약 20억 정도 피해가 연간 날 것이다, 또 한미 FTA 체결 이후에는 우리 군에 45억 정도 생산 감소액이 발생할 것이다란 그 말씀이시죠?

그럼 두개를 합하면 벌써 65억 정도 피해 감소액이 나는데 지금 한유 FTA 이후에 우리 군에서 피해를 조사한 것 있습니까?

별도로 FTA 이후로 싫은 소값같은 경우 작년에 구제역으로 소값이 폭락을 해서 작년에 ㎏당 8천원 내지 9천원 하던 것이 지금 6천원 내지 7천원 20% 정도 떨어지고 그랬는데, 돼지 같은 경우는 오히려 금년도 최고 호황을 누리고, 육계라든지 양계같은 경우도 상당히 올해 호황을 누리지 않았습니까, 그런 식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농가들 얘기는 정 반대되는 얘를 해요.

일부 상반기 때는 이익을 보긴 봤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 보면 사료값은 오르고 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거든요.

모싯잎 송편은 정말로 효자 상품이면서도 정말로 우리가 걱정을 많이 하는 식품이라서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로 효자상품이지만 가장 문제점이 저는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그렇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쌀같은 것은 재고량이 많이 있으니까 별 문제가 안되요, 동부도 사오면 되거든요.
그런데 모싯잎은 사올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작년에 여쭈었을 때 80여개 업체에서 모싯잎을 재배하는 면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적정했는데 지금 계속 모싯잎 떡 집이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아까 108개 업체라고 했는데, 저희같은 경우 특수성 때문에 내일 개업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이렇게 무작정 개업을 하는데 문제는 무엇이냐, 재료입니다.
모싯잎이 과연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이것이 제일 염려스러워서 군에서 앞으로 꼭 해 주실 일이 아까 포장재 지원은 제가 전반기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는 안하겠지요, 계획이 끝났으니까.

지금 제가 자료로 있는 것만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보면 진짜 모싯잎의 효능, 장점은 기록이 안되어 있어요.
저는 이런 것들을 구분을 해서 해 줘야 되지 않겠나.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 들어가서 한국식품영양학회 건양대학교수인 임귀순씨가 발표한 것이라든가 원광대학교 교수가 발표한 것을 보면 정말 좋은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두드려진 것이 저는 방부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웰빙식품이에요, 이것을 강조를 해야지요.
그리고 칼슘이 우유보다 48배가 더 많습니다.
또 식이식품이다 뭐다해서 많이 있는데 이것은 등등이고, 교수님들 것을 인용을 해서 사용을 하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유인물도 군에서 하나의 샘플을 만들어 주어서 이런 점 들을 강조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은 빠져서 아쉽다란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군에서 해 주실 것은 재료를 어떻게 충당을 해 줄 것인가, 안정적으로 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많이 고민을 해 주시고, 그리고 모싯잎의 효능, 지금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빨리 발표해서 업체에 알려 주어서 이것을 먹는 군민들에게 이해가 되도록 해 주어야 되지 않겠냐란 생각이 들어서 내년에는 여기에 집중을 해 주십사하는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모시재배 생산량은 우리 관내 업체들이 소요로 하는 금년도 양을 총 480톤 정도로 분석을 해 봤습니다만, 생산량은 620톤 정도 되거든요.

제가 말씀드릴께요.

그 다음에 성분을 가지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일부 업체에서 지난번에 홈쇼핑에서 우유에 몇배정도 칼슘이 많다라고 해서 우유업체들이 제소 당해서 상당히 복잡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이 발표 해 놓은 자료를 절대 공식적으로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가 야기됩니다.

인용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재료가 ㎏당 얼마인지 아십니까?

작년에 비해서 1.5배 2배 정도 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관내 공급업체에 공급하고 남습니다.

타 지역의 충청도라든지 경기도, 경기도에 축제같은 것을 할 때 보면 모싯잎 송편을 가지고 나온 아주머니들이 영광 모싯잎 송편이라고 팔고 있습니다.
(청취불가)

그러면 (청취불가) 보조하고 있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 업체들을 우리 군에서 관리할 수 있잖아요, 외지로 못나가게.
지금 절대적으로 수요가 부족하니까 원가가 올라가고 원가가 올라가니까 떡이 작아지고 그래서 비싸다고 그러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원료 공급에 안정적으로 적정한 선에서 공급 될 수 있도록 군에서 많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실제 우렁이 농법으로 작년에 홍농에서 시작을 해서 올해 홍농 법성에서 했는데 그것에 대한 성과에 대한 평가는 안나왔겠지만, 사실 우렁이 농법이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어떤 무농약이나 유기농이 인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더 받을 수도 없고 해서 앞으로 우렁이 농법을 계속 해야 되는지, 그리고 제가 항간에 듣기에는 우렁이를 사용을 함으로서 제초제를 사용을 안한다고 하는데 우렁이를 넣고 제초제롤 사용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우렁이를 넣을 필요도 없을 것이고,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들은바 있습니다까?




쉽게 말해서 우렁이 농법한 농가들도 논두렁에 제초제를 해 버리거든요, 설령에 논두렁에 제초제를 했더라도 나중에 쌀 유통과정에서 잔여 농가 검사를 하게 되면 제초제 성분이 나와 버릴 수도 있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홍농의 대표성을 띤 농관련 단체에서 와서 금년까지 우렁이농법 원전사업자지원사업비가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간에 금년까지는 우리 군에서 인정을 해 주더라도 내년도부터 절대 인정을 못하겠다, 정식적으로 무농약 이상을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해서, 쉽게 말해서 지금 우렁이농법 지원 단가가 255만원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우렁이 농법 일부 농가들이 꼭 성표를 고집을 합니다.
그런데 우렁이 농법을 하는 경우는 초기 단계에 치폐를 넣거든요, 어린 우렁이는 넣게 되면 단가가 이보다 훨씬 더 낮습니다.
그래서 각 읍면간의 형평성 문제도 있고, 또 다른 읍면 농민들이 이 부분을 가지고 항의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영광군 전체적인 차원에서 내년도부터는 절대 못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야 할 부분이 부정적인 그분들의 생각은 우렁이는 외래종 아닙니까, 식용으로도 사용을 못한다고 하는데

지금 식용으로도 가능합니다.

이것이 밖으로 나가서 벽이나 어디에 산란을 많이 해 버리거든요.
그리고 철새들이 와서 우렁이를 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런 저런 농민들의 다른 의견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충분히 생각을 해 주시란 얘기입니다.

가능하면 우렁이 농법은 우리 군의 전 면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좋긴 합니다.
다만 우렁이농법에서 무농약 이상으로 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렇게 가면 어떤 인증을 받게 되면 가격도 더 받게 되는데 현재는 친환경이라고만 하지 어떤 인증이 없어서 가격도 못 받고 그런단 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모싯잎 송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 우리 대한민국 전역에 모싯잎은 전역에 있고 옛날에는 게떡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지금은 명품화 되어서 그렇지.
그런데 우리 영광군에서 선도적으로 모싯잎을 명품화 하다보니까 충청도에서도 모싯잎, 제주도에서도 모싯잎 그렇게 나온단 말입니다.


앞으로 그런 식으로 협회를 중심으로 해서 인증을 하는 체계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을 원하는 것은 아니고 자체 대응이라고는 생각이 좀 미흡하다란 생각이 들고, 또 우리 군 대응 방안은 정말로 이제는 농민들이 신뢰하고 피부에 와 닺아야 이해가 되지 않겠느냐란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행정지원과

행정지원과장 서동석입니다.


49쪽, 첫 번째 인구 10만 자립도시 기반조성입니다.
2020년까지 인구 10만,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시책으로, 장기적으로는 기업 유치에 총력을 경주 하면서 단기적으로는 군정의 모든 계획 수립식 인구증가 시책과 연계토로 하면서, 내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군산하 공무원부터 솔선코자 46명이 거주지를 관내로 이전 하였으며, 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 73명이 관내로 전입을 하였습니다.



축제등 휴일 근무자에게는 대체 휴무를 실시 909명이 대체 휴무를 하였고, 열심히 일한 군정 발전 유공자 42명을 표창 하였습니다.
연말에는 글로리상 대상자를 5명 정도 선발 시상토록 하겠습니다.


체육 행사를 위주로 하면서 입장식과 화합 한마당, 군민 노래자랑을 특색 있게 연출 하였습니다.
특히 체육 행사에 재경 향우회 에서 축구와 족구 경기에 함가함으로써 향우들에게도 자부심을 갖도록 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추진과정에서 미흡했던 사항은 다음 행사에서는 보완 추진하겠습니다.
4번, 국내 자매도시 교류 협력 강화입니다.


5번, 내실있는 후생복지 추진입니다.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한 시책으로,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723명에게 8억2,700만원을 배정 활용토록 하였고, 콘도미니엄 이용 지원을 하여 73명이 98일간 활용 하였으며, 모범 공무원 산업시찰 2회 80명이 제주도를 다녀오고, 건강의 날 행사도 봄, 가을 2회를 실시하는 등 직원 후생복지를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6번, 상생 발전을 위한 노사문화 정착 입니다.



8번, 지역인재 육성 교육 인프라 구축입니다.




10번 정보화 마을 활성화 사업 추진입니다.


앞으로 정보화 마을 페스타 참가와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습니다.
11번 민방위대 정예화 육성입니다.
지역대 147 직장대 21 기술지원대 1개 등 총 169개 민방위대 4,055명을 편성 운영하여 왔습니다.

12번, 특수시책으로 공직자 맞춤형 건강검진 추진입니다.


10월말 기준 계획인원의 33.9%인 129명이 검진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전원이 검진을 받도록 독려 하겠습니다.


지난 9월과 10월 학생 영어 경시대회를 통해 최종 26명의 학생을 선발 하였으며 2012년 1월16일부터 2월12일까지 4주간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기록물관리 표준화 중점관리입니다.
기록물 관리 표준화를 통해 보존기록물의 안전관리를 하기 위해 표준관리시스템을 구축코자 기록관리 시스템 표준 S/W 및 전산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월31일 표준관리시스템 구축 예약을 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존된 전자 기록물을 편리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중앙기록시스템과도 연계 되어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장님 그렇지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중감에 바뀌는 것이 다반사에요, 바뀌는 경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개선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운영의 묘를 기해 가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다 잘 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대로 연초에 업무계획 했던 부분들이 해 졌다고 봅니다.
그러나 조금 미흡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부분들도 계획은 그렇게 했으나 이런 부분은 잘 되어 있다, 또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해 봤더니 이것은 조금 문제점도 있고 이런 부분은 시정해 나가야 겠다란 이런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49쪽, 인구 10만 자립도시 기반조성입니다.
계획하고 있는 연도가 몇년이지요?

계획이 2011년까지 천명 미만 감소 계획으로 하고요, 2014년까지는 인구 제로로 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플러스 전환하고 2020년까지 10만 자립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요?

네, 2020년까지입니다.

지금 추진상황에서 보면 공무원이 관외 거주하신 분이 130명이지요?

그래서 독려를 했더니 46명이 주소를 옮겼다는 것이지요?

주소를 옮긴 것이 아니라 거주지를 옮겨 왔습니다.

네, 거주지요.

주소는 이미 다 옮겨져 있습니다, 84명.

그럼 나머지 84명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주소지는 전부 관내로 있고, 군산하 직원은 주소는 여기에 없는 사람은 없고 거주를 외지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와서

제가 작년도에 이것을 현황 조사를 했었는데 그때 당시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46명 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 분들이 여기에 주소가 없고 광주에 있다고 했거든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그 이유가 교육을 80% 차지했었어요.
자녀들 교육 때문에 별수 없이 갔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것이 해결 다 되었습니까?

주소는 특별한 경우 예를 들면 재산과계가 있어서 거기에서 못 올 사람으로 그런 사람 2,3명 정도 외의 주소는 다 와 있습니다.

그러면 금년에 숫자상으로 인구늘리기 캠페인으로 통계를 보니까 435명이 늘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면 어떻습니까, 금년 인원이 줄었습니까?

금년 인구는 작년 말에 비해서 446명이 현재 줄은 상황입니다, 10월 말 현재로요.

446명이 작년 12월 31일 이후로 감소한 상황입니다.

그럼 작년에 비해서 줄어든 비율은 어떻습니까?

연도별로 보면 2000년도 경우는 약 3,000명 정도 줄었거든요.

그것은 놔두고요,

최근에 와서 2008년도에 762명이 줄었고, 2009년도에 1,038명, 작년에 325명이 플러스 되었었습니다.
금년 들어와서 10월 현재 446명이 감소한 상황입니다.

있습니다.
T/F팀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우리 군 관내 기관 기업체에

그럼 이쪽 구성이 대게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인적 구성은 실무진 과장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방문을 여럿차례 해 봤거든요.
기관이나 기업체 방문을 해 봤는데 실제로 잘 협조를 해 준 기관도 있고 기업체도 있습니다.
또 어렵다는 기관도 있고 해서 저희들이 가서 나름대로 노력을 했습니다만,

그랬으니까 345명을 늘렸겠지요, 실질적으로 줄었다고 하지만.

그런데 그런 분들이 과연 몸소 현장을 뛰면서 인구늘리기에 얼마나 활동을 할 것인지 생각을 해 봤어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 쪽에 보면 뭐가 있지요, 내 직장 주소 갖기 범 군민운동 확대해야겠다고 했는데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바로 그 부분이 T/F팀 구성을 해서 기관, 기업체의 직원들이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벌려 달라고 해서 저희들이 가서 독려도 하고 그렀습니다.

T/F팀의 구성이 직원들이 주 입니까?

그렇습니다.
기관에서 한명씩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 봤어요.
실질적으로 인구 중에 주소를 옮길 사람은 거의 옮겼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장생활 안하는 사람 많이 있어요, 그러나 실질적으로 영광에서 생활하면서 주소를 이쪽으로 옮기지 않은 사람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알 수 있는 분들은 공무원들도 물론 알겠지만 저는 이장단이 아니겠는가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이 많이 알고 있냐면 상가 협회, 상우회에서는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왜 이것을 묻냐면 한명이 늘면 얼마나 이익이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런 것은 통계적으로 한번 만들었으면 하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또 옮긴 분은 어떤 이익이 있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우리 군에서 시책으로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좋습니다.
한분이 우리 군으로 옴으로 인해서 얼마만큼 우리 군의 혜택이 있고, 또 당사자는 우리 군에 옴으로서 어떤 이익이 있고, 이런 것들을 수치상으로 만들어서 자료로 줌으로 인해서 우리가 확실하게 권할 수 있지 않겠냐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한번 만들어서 10만 자립도시를 하는데 2020년이면 너무 먼 것 아닙니까?

이상입니다.


이장단이나 그런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후에 T/F팀은 아니더라도 활용토록 하겠으며, 말씀하신 자료는 저희들이 만들어서 활용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투자유치과

투자유치과장 윤영주입니다.


먼저 67페이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투자 의욕 고취입니다.

다음은 68페이지 지역경제 기반인 농공단지 활역화입니다.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군서농공단지 입주 업체들의 생산활동 지원을 위해서 도로포장, 관정개발, 조경사업 등 환경개선사업에 3억원의 사업을 집행하였으며, 농공단지 생산제품 홍보 및 판촉을 위해서 홍보 책자 등을 제작해서 전국 구매 기관에 배포하였습니다.
68페이지 최상의 기업 여건 조성으로 맞춤형 투자유치입니다.


향후 전략기업과 수도권 우수 기업이 더 많이 유치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71페이지 송림 그린테크 농공단지 조기 조성입니다.



다음은 일곱 번째,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기반 구축입니다.

다음은 74페이지 8번, 특수시책입니다.
투자유치 기금 조성으로 기업유치 총력 추진입니다.


산업단지에 편입된 관정 및 저수지를 개보수하여 조기 입주기업 용수 공급을 위해서 관정 1공을 이미 개발을 했고, 기존 관정 1공도 시설 보완을 하였으며, 필요시에 어촌 저수지도 준설을 실시하여 활용 추진하겠습니다.




지금 노력을 해도 안되는 실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대마산단같은 경우 노력도 했지만 입주 기업들이 그렇게 많이 몰려왔다는 것은 상당히 우리 군으로 봐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한가지 말씀을 드릴 것은 지금 과장님도 노력을 하지만 그런 부분이 그런 부분이 안지켜져서 이 자리에서 짚고 넘어 가야겠다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가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부분들을 왜 영광에 합니까, 결론적으로 얘기를 해서 우리 군민들이 잘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이런 노력을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아직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너무 낮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과장님, 이런 부분들이 잘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 부분까지 잘 되면 얼마나 금상첨화일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마산단에 들어 와 있는 탑글로리 입장에서 보면 사연이 있더라고요, 사실 탑글로리가 2009년도에 어려운 미국발 금융 위기의 어려운 시절에 그래도 우리 영광에 민간투자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해서 추진 중에 있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 최근에 자재부분에 대해서 31개 기업에 그곳에 자제를 대고 있는데 다는 아니지만 60% 이상은 지역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세세한 분야에 대해서는 민간인 개발방식이기 때문에 군에서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본래 목적이 지역경제 활성화이기 때문 그런 분야 같은 값이면 지역 업체의 것을 사용 해 달라고 정식으로 공문도 두 번이나 보냈고, 또 제가 대표를 만나서 직접적으로 그런 얘기도 세세하게 했습니다.


그러더라도 저는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지역 업체들에 일정 부분 금융 지원을 주는 것은 좋은 것이니까 지역 업체 제품을 사용하도록 계속 권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장님, 60%를 지역 업체의 것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저도 그것은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어디 업체서 어떤 것을 쓰고 하는지를
사실 탑글로리와 의회와는 상당히 먼 상태입니다.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사는데 과장님은 주무과장님이기 때문에 알 것이라고 봅니다.
60%를 지역 업체의 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지역 업체에서 이런 저런 얘기가 안나옵니다.
그런데 60%를 사용안하기 때문에 지역 업체들이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남는다 안남는다 이런 얘기까지 할 정도 얘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여기에서 할 얘기는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번 자료에는 민자가 1,317억으로 나왔습니다.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이것이 단지 조성비로 도비에서 25억, 군비에서 20억이 들어와서 그렇게 된 것이지요?

네, 45억을 뺀 것입니다.

신문에 나와서 과장님도 잘 알고 계시죠?

네, 그렇습니다.

지금 분양가를 산정을 할 때 가분양가를 산정해서 고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지원이 되면 나중에 정산을 하면 분양가는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 서류로 보니까 예를 들어서 민자자본이 처음같이 1,362억으로 나왔다면 그 말이 현실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민자자본을 1,317억으로 해서 삭감을 시켰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입주기업들한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탑글로리한테 45억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 제가 이렇게 이해를 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인가요?

전체적으로 공사비는 그렇더라도 민간자본이든 저희들 자본이든 합해서 정산해서 나중에 분양가를 다시 책정하기 때문에 단지 구분을 했을 뿐이지 내용은 전체적으로 그런쪽으로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과장님 말씀은 이것은 탑글로리한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고 지금 입주하고 있는 기업들한테 분양가가 내려간다라고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까 과장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더 이상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만, 기억은 꼭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과장님께서 이것을 탑글로리한테 개인적으로 45억이 이익이 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맞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과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지역 언론에서 기반시설 지원에 군비 지원 특혜라는 기사가 나와 있고,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업체를 배제하고 지역제품을 외면한다는 말이 들리고 있어서 과장님 의지와는 달리 찬물을 끼얹고 있는데 군민들이 굉장히 실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라면서, 산단조성이 내년까지 완료 되도록 되어 있는데 문제점은 없습니까?

지금 사실 국비로 지원되는 진입로 공사라든가 폐수처리장 시설공사라든가 공업용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해서 거의 80% 이상 국비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기반시설 인프라보다도 지금 현재 단지 조성 공사가 이뤄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이 야간작업을 해서 장비를 투입을 해서 하도록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만, 요새 일하는 사람들 특성상 돈을 얼마든지 주더라도 야간작업을 안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 작업을 하더라도 2배내지 3배를 주어야 되니까 그래서 단지 조성 문제가 늦어져가지고 걱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 연말에 충분히 준공 될 수 있도록 최대로 계획을 짜서 추진하겠습니다.


실제 투자로 연결되어야 되는데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들어와 고용이 되면 우선 정주기반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 지역 인구가 늘어나게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지금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제일 걱정이 기업체가 들어오면 주거문제, 교육문제, 그리고 복지문제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용역을 먼저 추진을 해 버리면 땅 값이 갑자기 상승해 버리니까 여기에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암암리에 용역을 물색해서 일정 부분 택지개발 계획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서 사실 해룡고등학교 등 우리 영광에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인해서 다른 지역에서 찾아오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활용을 하고 대마산단에 채용되는 직원들도 굉장히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괜찮은 대학과 같이 협약을 체결하여 여기에 근무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학사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그런 방안도 저희들이 강구해서 조만간에 MOU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고 꼭 필요한 일인데 암암리에 몰래 해야 합니까?


예로 간단히 말씀드리면 대마면사무소 인근지역에 지금 땅을 5만원 6만원 주고도 못삽니다.
최근 1월 2월달까지만 해도 3만5천원이면 충분히 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5,6만원 준다고 해도 팔지 않습니다.

그런 쪽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잘 알겠고요.
지금 대마산단 용수가 관정개발 등 단기적 처방으로 해결하고 있는데 장기적 항구적 용수로 공급 대책을 수립하고 계신지요?

지금 대마산단에 총 필요한 용수가 6,779톤 정도 됩니다.
그래서 4천톤 정도는 평림댐, 광역상수도로 인입을 해서 저희들이 활용할 계회깅고요, 평림댐 상수도가 사실은 비쌉니다. 톤당 800원 정도 비싼편이라서 공업용수이기 때문에 굳이 평림댐 물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불갑저수지 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농어촌공사와 구체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문으로 약속은 안되었지만 구두로는 거의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용수문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면 불갑천 물로 해소가 되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일부만 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요?

부족한 부분은 어디서 하게 됩니까?

평림댐을 대부분 하는데요 그 중에서 한 3천톤 정도는 불갑저수지 물을 활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상수도관로를 2개 라인을 같이 깔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림댐 물 라인과 불갑저수지 라인과 2개 라인을 깔아서 필요시에 양쪽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설계는 이미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57쪽, 하단부에 가면 추진상황에서 고급인력 양성 및 기술인력 기업 지원 대책추진에 대해서 한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폴리텍 대학이라든가 목포대, 동신대, 영광실고와 협약을 체결을 했다고 했는데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그래서 대마산단에 들어오는 입주 기업들이 대부분 전지나 전자, 기계, IT 분야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업종에 맞는 과정을 거꾸로 업체에서 받아가지고 폴리텍 대학에 이런 과정을 개설해서 교육을 시켜서 우리한테 보내 달라고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내용은 없는 것이지요?

네, 우선은 포괄적인 협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지금 영광실고가 어디와 협약이 되어 있지요?

지금 에코넥스와 되어 있습니다.

에코넥스요?

그리고 묘량쪽의 이우드코리아와도 되어 있지요?

네, 그렇습니다.

이우드코리아는 지금 가동합니까?

네, 가동하고 있습니다.

가보셨습니까?

날마다 가동하는 것은 아니고요,

필요시에 조금씩 가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갈 때만 가동을 안하나 봅니다.

제가 갈 때는 가동을 했었는데요.

제가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 봤거든요.
가동을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제가 책임을 따지자는 것 아닙니다, 협약을 했으면 우리 실고생들한테도 뭔가 선 기술을 배워서 공장에 들어옴으로 인해서 바로 가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되지 않겠냐 이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에코넥스는 주가 전기쪽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실고에는 전기과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지금 염산에 전기전자과가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군에서 한번 알아보시고 거기에 없어지는 과를 영광실고를 옮기는, 그런데 그것이 안되어 버렸거든요.
그래서 군에서도 한번 협조를 구해 보셔서 바로 공장이 들어오면, 또 실고에서는 졸업한 학생이 바로 현장에 투입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72쪽을 보면 공사가 내년까지 인가요?

인프라 구축은 2014년까지입니다.

그러면 공장은 내년까지 해서 입주된 기업들은 인프라 구축이 안되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 폐수종말처리장과 공업용수는 내년 연말까지 100% 되고요.

그럼 폐수종말처리시설이 지금 178억인데 100% 확보가 되었습니다.

1단계공사 94억은 100% 확보가 되었습니다.

1단계 공사는 뭐고 2단계 공사가 뭐입니까?


그래서 1800톤의 분야에 대해서 100% 다 해 주어서 일단 대마산단이 100% 가동이 되었을 대 3,700톤의 폐수가 나오는데 일단은 100% 가동이 안될 때는 1,800톤 정도는

1단계 공사는 마쳐도 입주 기업의 오폐수 처리는 할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네, 그렇습니다.

네, 100% 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공업용수는 지하수로 하는 것입니까, 저수지로 막는 것입니까?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광역상수도 물 평림댐 물 20억원 국도로 법성까지 가는데 그 라인에서 일부 따오고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불갑저수지 물을 활용하는 그런 계획입니다.

그럼 평림댐 물과 불갑저수지 물인데 평림댐 물을 우리가 사오는 양이 그렇게 많지 않던데요, 1일 취수량이?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분석을 해서 그 정도는 필요 가능한 것으로 저희들한테 협의가 되어서 설계가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그럼 불갑저수지는 농어촌공사와 협의가 되었습니까?

네, 구두로 협의를 다 마쳤습니다.

평림댐 물은 얼마나 쓰고 불갑저수지 물은 얼만 사용을 합니까?

평림댐 물로 하루에 4천톤 정도이고 불갑저수지 물은 3천톤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마산단 입주기업이 다 들어 왔을 때 7천톤 정도 필요합니다.
실질적으로 공업용수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맥시멈으로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다른 기업들이 들어와도 가동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그런 말씀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투자유치과는 의혹이 많은가 이 자리에서 못할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의혹은 없습니다.

의혹은 없습니까?


결국 우리 동네를 위하고 우리 지역을 위하는 것인데 이제 와서 다른 얘기하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은 제품을 설계 해가지고 만들어 가는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것은 미연에 방지해 주시고 정말 대마산단이 우리 지역을 위해서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재무과

재무과장 이정규입니다.







다음 84쪽 세 번째 개발주택가격의 신뢰성 확보입니다.

앞으로 내년도 개별주택조사에도 차질이 없도록 조사요원 교육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여섯 번째, 국공유 재산의 생산적 관리입니다.










아홉 번째, 관용차량 관리 운영 개선입니다.



마지막으로 읍면 청사 시설 개선으로 에너지 절감입니다.

시험결과를 보면 단열 필림 시공만으로도 15~20%의 에너지 절감 효과 있다고 합니다.


목표액은 변경이 됩니다.

그러면 자료에 의하면 그 전에는 492억2,700만원이었는데 486억4,500만원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조정이 되면 증액도 되고 감도 되고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8. 한ㆍ미FTA 강행처리에 대한 규탄 성명서 채택의 건

한ㆍ미 FTA 강행처리에 대한 규탄 성명서







3. 한ㆍ미 FTA 처리를 앞장서서 종용한 이명박 대통령은 전 국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라!

2011. 11. 25

수고하셨습니다.








(15시 5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