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2회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제2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182회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00분 개의)

1.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 주민생활지원과









다음은 3번 장애인 생활안정 및 복지사업 증진입니다.


다음은 4번,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입니다.

금후에도 참전유공자 및 5.18 민주화 유공자 지원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5번,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 및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입니다.


다음은 6번, 노인복지시설 운영 활성화입니다.
지금까지 경로당 355개소에 대하여 운영비 및 난방비로 4억2,300만원, 노인장기요양기관 및 개인신고시설 25개소에 32억5,300만원, 경로당 증축 및 개보수, 노인건강 프로그램, 노인복지관 운영 등에 2억7,500만원을 지원 하였습니다.
금후에도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지원, 경로당 개ㆍ보수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과 희망키움 통장사업 등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저소득층 자립기반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0, 보육, 아동,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입니다.

또한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청소년지원센터에 운영비로 1억600만원을 지원하였고,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아동 25명에 3,5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1번,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추진입니다.
2010년 12월 23일 사업발주 및 착공을 하여 2011년 10월 30일 1차분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전체 공정율은 40%입니다.

다음은 12번, 여성 복지 증진입니다.

금후에도 금후에는 여성 및 다문화 가족 역량강화 교육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원,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여 여성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3번, 다문화가족 건강가정 육성입니다.
지금까지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과 언어발달지원 등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으로 2억2,900만원, 다문화가정 인터넷 요금 지원, 다문화 여성 조기적응 및 기능교육 등 155명을 대상으로 2,2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후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지원과 다문화가정 한마음 축제 등 다문화가족 건강가정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14번,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 드림스타트입니다.
지금까지 예방접종, 특수치료프로그램 등 6개 건강서비스 사업으로 528명을 대상으로 3,800만원, 보충학습 및 특기적성프로그램 등 9개 복지서비스로 1,346명에 6,500만원, 보육서비스에도 1,042명에 4,300만원을 지원 하였습니다.
금후에도 저소득 아동들에 대한 맟춤형 통합서비스를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입니다.
15번, 이동약자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입니다.
화재예방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의 주택에 화재발생 시 신속대피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200대를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16번 찾아가는 적극적 복지행정 실천입니다.


마지막으로 17번 자원봉사자 인센티브제 운영입니다.

2011년 10월 말 현재 99개 단체 11,153명에 자원봉사자가 저소득층 주거환경정비, 이미용 및 목욕봉사, 야간방범활동으로 35,906시간에 자원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수 단체 및 개인에 대한 시상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 자원봉사자에 자긍심 고취와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진상황이나 금후 계획을 보니까 다릅니다,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럴까요.
어려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인데 계수가 안맞고 돈도 맞지 않아서 머리가 아파 버립니다.

어디를 말씀하세요?

전반적으로요.

예를 들어서입니다.
그런데 추진계획에 보면 장애인활용보조지원사업으로 80명에 4억2,800만원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된 것이에요?

사업비가 중간에 변경이 되면서 바꿔지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추진상황에 69명에서 처음에 64명에서 1억4,200만원 나갔다는 것으로 봐야 되나요?

그런데 지금 이번 자료에 보면 69명 3억1,000만원이 올라왔는데 이것은 5명한테 나머지를 준다는 얘기인가요?
제가 이렇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

예를 들면 전반적으로 100명한테 줄 것이라면 추진상황에 100명으로 올려놓고 예를 들어서 1억만 주었다라고 이렇게

(청취불가) 시간에 따라서 지급하는 돈이 변경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명에 지원을 할 것을 1억원을 지원을 했다, 그리고 추진 상황으로는 10명 2억으로 해서 금액만 올라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전반적으로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쉬운 예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청년사업단 사업이 있어요, 보이시죠.
상반기 때는 청년사업단 152명으로 1억700만원으로 추진 사항으로 올라 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청년사업단 152명으로 1억4,700만원 올라왔단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현재 영광의 독거노인들이 몇가구나 되나요?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는 700~800가구 되는데 독거노인은 정확한 가구를 잘 모르겠습니다.

전체 데이터는 모르시구요?

그러면 독거노인 전체 조사는 년에 몇 회나 합니까?

면에 있는 대상자를 관리하면서 새로 되는 가구를 하기 때문에 일년에 독거노인 전수조사는 많이 하지 않습니다.

노인돌보미가 조사를 같이 하지요?

네, 같이 병행해서 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1년에 정기적으로 하는 것은 없습니까?

주로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에 관리하고 있는 사람과 더불어서 새로 발생되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그때그때 하고 있고 전수 조사는 1년에 두 번 정도 실시는 하지 못합니다.
기존에 관리하고 있는 사람을 계속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새로 조사할 것 까지는 없는 것 같고

관리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하시겠지만 사업대상이 아닌 분들은 생활 상태 등 그 분들이 안정적인 것을 유지 하는지는 파악이 잘 안되겠네요?

그럼 서비스 관리사가 1인 평균 몇 명의 노인에 대한 욕구나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까?

20~30명까지 한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인력이 부족하지 않나요?

지금 현재 돌보미 26명이 연중 하고 있거든요.
그 분들이 관리하는 대상으로 거리감이 있어서 어렵다는 사람도 있지만 2,30가구 관리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력을 더 배치를 안해도 가능해요?

지금 현재 인력으로 어르신들 관리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행입니다.
지금 현재 65세이상 노인 인구수가 520여만명이 넘는 것을 알고 있고, 이 중 1인가구 노인이 100만명이 넘어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날로 어르신들은 늘어나서 저희들도 고민이 많이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많이 애쓰신 것은 알고 있어요.

마을 곳곳에 흩어진 독거노인들 중에 외롭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한테 타 시군에서도 이런 것을 해서 굉장히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
5,6명씩 공동생활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을 하셔서 공동난방비나 공동 취사를 통해서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하고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노인생활 보장을 목표로 하는 공동생활 가정을 추진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지금 도비 지원 사업으로 경로당에 공동생활가정을 만들어서 거기에 와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을 읍면별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도 가서 보면 어르신들이 거기에 와서 생활을 원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대부분 그 시설에 낮 동안에 어르신들이 모여서 서로 친목도 도모하고 식사도 같이 나누시는데 오후에는 가정으로 가려고 하는 경우가 많고 거기에 와서 생활하고자 하는 분들은 별로 발견을 못했습니다만,

시범적으로 해 보시기는 했어요?

지금 공동생활가정이라고 사업 명칭은 그렇게 했습니다만, 읍면에 그렇게 설치되어 있는 곳이 10여개소 있거든요.

우리 군에요?

어디에 있습니까?

공동생활을 하고 있다고요?

공동생활은 안하고 계시더라고요.
저희들이 나가서 공동생활가정이라고해서 도비 포함을 해서

과장님께 부탁하는 것은 독거노인들, 정말 밤이 무섭고 외로우신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가족들이 상시 왕래하는 분들은 제외하고 정말로 외롭게 혼자 사시는 분들을 마을회관을 사용하시든 아니면 그분들 중에 여러분이 모여계신분들 중의 집을 한 곳을 택해서 몇분이 살수 있는 공간을 한번 시범적으로 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현재 10여 곳을 학 있다는 것입니까?

목적대로 활용하고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도를 해 볼 생각이 있냐는 것을 묻는 것입니다.

공동생활가정 조사를 해가지고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현재 있는 시설도 활용을 하고 시범적으로 할 수 있는 곳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읍면의 추전을 받아서라도 할 수 있는 읍면장님들 의지 하에 그런 분들을 모아서 한번 해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결과의 만족도를 가지고 사업을 펼쳐나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네, 2012년도에 사업이 있으니까 그 목적으로 추진을 해 보겠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꼭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정해지고 남성이 할 수 있는 정해진 그런 시대는

공동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되, 제 생각에는 궂이 평등하게 간다라면 남성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여성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있잖아요?

이런 범위에서 똑 같이 가냐는 것입니다, 그런가요?

남성들만 할 수 있는

그럼 앞으로 여성들한테 많은 혜택이 가겠네요?

여성들한테 많은 혜택이 가도록 추진을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거기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2013년이면 올해부터 올라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올라오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만, 감안 하셨나요?

그렇게 크게 반영을 못했습니다.

과장님이 여성분이시니까 과장님께서 우기셔야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잘 알겠고요.
지금 여성아카데미 운영을 하고 있지요?

이것은 연 몇 회나 하십니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1년에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개 과정이요?

한식 외에는요?

다른 것은 저희들이 수요 조사를 해서 여성들 기호도에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아로마테라피 교육과 한지공예 등을 했는데 거기는 직업으로 가는 것 까지는 무리이고 취미로

네 그것은 무리이고 취미 활동을 하는데 보통 이런 교육을 하신 분들은 하신분들이 또 하시는 전체 여성으로 놓고 볼 때는 아주 미약한 숫자입니다.
하신분들한테만 혜택이 가고 또 가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런 분들은 시간이 있는 분들이니까 정말로 취미로 배우는 것에 만족을 하는데, 이런 것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한 여성들이 색다른 것을 원해요.

그 교육은 개인이 받기에는 부담이 되는 금액이고, 그래서 이런 비용들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 강구해 주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내년에는 이 과목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드리는 말은 과장님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 이 자리에 참석한 집행부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과장님 어떻습니까, 대표로 대답들 해 주시지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문서로 평가하는데 문서의 생명은 신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어찌 되었든간에 숫자가 정확하게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일년동안 일을 잘 했다고 한들 문서가 잘 못되었다면 그 결과가 잘못된 것으로 평가가 되지 않겠냐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딸 흘려 수고한 노력의 결과가 헛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한두 곳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틀릴 것이니까요.


그런데 대동소이합니다.


이해하십니까?

두 번째는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우리 모두가 이 자리에 같이 앉아 있는 것은 군민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01쪽입니다.

과장님 데이터베이스 되어 있습니까?

되어 있어요?


영광의 노인 인구가 몇프로나 됩니까?

23.67% 정도 됩니다.

그렇지요?

다른 군에 비해서는 어떻습니까?

한 중간쯤 된다고 봅니다.

인구가 적은 군일수록 고령인구가 많지요?

아마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있다하니까 70세 이상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까?

저에게 정확한 자료는 없습니다만, 서류로 뽑아서


우리 경로당이 영광군에 총 몇 개가 있지요?

홍농에 1개소가 폐쇄가 되어가지고 354개소가 있습니다.

354개요?

정말로 이 경로당이 과거의 경로당일 아니라 이제는 새롭게 접근하는 정말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는 경로당이 되어야 겠다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곳이 저는 경로당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앞으로는 지난날의 경로당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로당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는 경로당이 종합센터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첫째가 가정으로서 기능을 충분히 갖춰야 겠다, 두 번째는 건강타운이라고 할까요, 비록 적지만 건강을 해결할 타운으로서 기능도 갖춰야 하고, 세 번째는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가져야 겠다라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더군다나 거동이 불편하신분들, 사실상 시골에 가서 보면 65세는 경로당도 못 온다고 하더라고요, 젊다고.

과장님 맞지요?

그렇다면 정말로 혹시라고, 아까 과장님이 무슨 말을 했냐면 우리의 경로당이 편안하고 보람있는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 공간으로서 경로당을 앞으로 해야 겠다라고 하셨지요?

그럴려면 안전해야 하는데 저는 안전한 방법이 어떤 것이냐 생각을 해 봤는데 거동일 불편한 분들에게는 저는 앉았다 섰다 할 때 안전 손잡이 한 곳이라도 설치를 해 봤어요?

지금 새로 개보수를 하는 곳은 무조건 설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실내에 설치가 되어 있고, 실내에 없는 곳은 몇 곳이 안됩니다.

그래요?

다행입니다.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네.
그런데 경로당에 실내에 있는 곳은 옥외 화장실을 새로 설치를 해 달라고 하고, 또 옥외가 있는 곳은 실내에 해 달라고 어르신들의 요구가 있습니다.

저도 그 얘기를 들었습니다.
관리문제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것은 경로당에서 새롭게 일을 해야 할 것이고 문제는 그 분들을 안전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좌변식도 손을 짚고 일어 설수 있는 것도 해야겠고, 문제는 수세식이 안 된 곳은 개보수를 해야 할 것이고요, 그리고 매스컴을 통해서 보니까 접이식 의자로 출입구 쪽에서 신발을 벗고 신을 때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 의자, 사용 후에는 의자를 접어서 사용할 수 의자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를 들어서 99쪽을 보면 지금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이 원래 4개소 2억1,200만원인데 1억정도 사용하고 1억1,200만원 정도 남아 있고, 어떤 것은 1/3도 안쓰고 남아 있는 사업들도 있거든요. 이런 것은 왜 그렇습니까?
수요자가 없어서 그런 것입니까, 금년같은 경우 국가에서 조기집행을 많이 하는데 이런 사업은 돈이 많이 남아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돈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꼭 그것뿐만 아니라 뒤로도 보면 장애인 보장구 구입 지원 120명분 6,600만원인데 앞으로 4,000만원을 12월 중에 사용을 해야합니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셔서 이런 돈들이 나중에 반납이 안되도록 그렇게 추진을 해 주십사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많이 변해져 가지요, 많이 변해야 되고요.


그러면 그 계획이 잘 못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상반기 때 계획이요?


100원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 할란다고 했으면 100원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때는 아무 설명을 안하고 100원 가지고 할란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금 이 책자 상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금후 계획이 첫 번째부터 되어 있다 이 말이에요.


성과를 나타냈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일 아닙니까?
그러나 성과를 나타냈다는 것이 거의 없고, 이런 사업을 했더니 이런 부분은 미약하고 이런 부분은 안정적이지 못해서 다음 사업을 하는데는 고민을 해봐야 겠다란 것은 전혀 없어요.


이상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과장님 그쪽도 한번 가셔서 벤치마킹을 해 보세요.

그리고 106페이지 보면 청소년 지원센터 운영이 있는데 청소년 지원센터에서는 주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청소년 상담이나 위기 청소년 관리, 또 그런 청소년에 대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디 곳에서 강의를 하는 것입니까?

수시로 이런 청소년 상담을 찾아가서 하기도하고 찾아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도 하고, 강의도 필요하면 나가고, 학교와 연계를 해서 이런 청소년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청소년 문제는 실제 중학교부터 아이들이 성숙하다보니까 문제가 많아서 이런 부분은 심도있게 활동을 많이 해 주십사 하는 바램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아까 2008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봤다고 하셨는데 기존의 틀에서 좀 벗어나십시오.
그리고 알기 쉽게, 정말로 쉽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종합민원과

종합민원과장 김종옥입니다.





120 쪽, 열린민원실 운영입니다.

다음 부동산 실거래 신고제도 운영입니다.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거래시에는 실거래 가격을 신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음 도로명주소 공적장부 전환 추진입니다.


124 쪽, 효율적인 지적민원 처리입니다.


다음 신속한 복합민원 처리입니다.



126 쪽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입니다.

지금까지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에서 39동을 완료하였고 5동이 추진중에 있으며, 빈집정비에서 80동을 철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단속을 영광읍과 백수해안도로변 등을 중점으로 추진하였으며, 2회에 걸쳐 옥외광고물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의 단속과 함께 교육 및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128 쪽 특수시책으로 마을단위 지적기준점 설치입니다.
마을과 마을을 연계하는 지적기준점을 설치하여 자연마을 단위 지적측량 기준점의 활용도를 제고하는 사업으로 사업량은 기준점 133점을 3개 읍면에 설치토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측량 성과검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앞으로, 측량기준점 설치 고시는 11월말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권발급 서비스 확대로 민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0쪽 마지막으로 건축물카드대장 DB구축입니다.
건축물관리대장 자료의 디지털화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행정서비스 개선과 군민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저는 내용 전반적으로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민원실에 가면 복장 착용합니까?

복장은 봄과 가을에 입는 옷은 있는데 동절기나 한 여름에 입는 옷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복장은 착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기에 따라서 춘하복은 입고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서 춘하복은 입고?

한여름과 겨울에는


아까 며칠 단축 되었다고 했나요?

4.9일 단축 되었습니다.

4.9일이 단축 된 것입니까?

네.
보통 6일부터 한달반까지 하는 민원이 있습니다.
그 민원을 총괄해서 통계를 내어 보니까 4.9일 정도 단축해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4.9일간 단축한 것이 아니라 4.9일로 민원 행정을 처리해 주었다?

4.9일을요?

결국은 신속히 해 주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민원인들에 물어 보면 군청 민원들 왕래하는데 어떤 마음이라고 생각합니까?
걱정하는 마음이겠어요, 즐거운 마음이겠어요?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일반적으로 보면 사람들이 저 역시 그랬어요, 민원을 안냈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어요, 그런데 막상 내려고 보니까 염려가 되더라고요,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헤아려서 해 주는 것이 민원 행정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그렇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친절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나중일이고요, 민원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씽씽 들어오는 것은 아닐 것이고, 어느 부분에 잘못이 있다고 할까 하는 염려가 있을 것이고, 분위가 어딘지 모르게 위축되어서 들어 올 것이란 말입니다.
그랬을 때 그 분들을 맞이해 줄 수 있는 분위기가 뭐냐고 할 때 저는 복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우미들이 띠도 두르고 합니까?

띠는 두르지 않습니다.

안해요?

기왕이면 띠도 착용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딱 봤을 때 저분한테 가면 내 일을 도와 주겠다하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 민원을 위한 제1 첫 걸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일반적으로 민원인들, 은행 등에 가 보면 다 입고 있잖아요?
그것이 무슨 뜻이냐면 나는 당신을 위해서 있는 사람이니까 나를 최대한 이용하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도 맞는 말이겠지요?

그렇다면 우리 군에서 그런 분위기 조성을 해 주는 것이 우리 군민들을 위한 행정의 서비스가 아니겠는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한 추위에 입고 있으란 얘기가 아니고 그러나 좋은 날씨는 일반적으로 입고 고객들을 맞이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겠나, 그렇게 해서 하는 것이 정말로 군의 이미지를 개선한다든가 집행부에 좋음 마을 가지고 호감을 갖고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니겠는가 생각을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자료에는 안나와 있습니다만, 60년대 70년도에 농어촌 정비사업으로 지붕개량을 농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했거든요.
그런데 슬레트에 발암물질이 있어서 그것이 인체에 유해해서 그것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거둬야 하는데 내년도에는 계획이 있습니까?

지름 올해 15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원은 220만원씩 지원 해 주었습니다.

1동에 220만원이요?

네, 국비 전액으론 해서요.

올해 몇동 했다고요?

올해 15동입니다.
내년도에는 아직 계획이 안 내려왔습니다.

15동씩 해서는 수십년 걸릴 것 같은데 한동에 얼마씩 지원해 줍니까?

220만원씩입니다.

거둬내고 다른 것을 했을 때요?

어차피 100% 국비인가요?

우리 군비는 하나도 없이 100% 군비로 해 준가요?

이런 것들은 많은 양을, 그것이 폐에 들어가면 치명적이고 합니다.
옛날 쇳가루처럼 생겨서 석면가루가 폐에 들어가면 빠지지도 않고, 그래서 많이 할 수 있도록 과장님 신경좀 써 주십시요?

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먼저 잘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우리 영광군의 얼굴이 민원실입니다.
보다 더 친절하게 해 주십사하고요,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그것이 민원실에서 할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직원분들께 많은 주지를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장 한행석입니다.

먼저 1번 지역축제 관광자원화입니다.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법성포단오제 및 굴비축제와 제3회 갯벌마라톤축제, 제11회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내실있게 추진을 했습니다.

특히, 금년 축제는 공연행사를 가급적 지양하고 제전행사와 민속행사, 전시ㆍ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여 성공리에 마무리 했습니다마는 금년도 추진과정에서 미흡했거나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내년에 보완을 해서 추진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번 적극적인 문화 관광자원 홍보입니다.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아름다운 주요문화 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체험 관광상품 9개소 지원과 KTX와 연계한 버스투어 27회, 대도시 벽면광고 홍보 1개소, 홍보물 제작 배부 5만6천여매, 각종 체육ㆍ문화행사 홍보관 운영 등을 착실하게 추진해 왔습니다.
앞으로 버스투어와 관광홍보물을 추가로 제작하여 고속도로휴게소 등에 배부 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 전개는 물론, 문화관광 해설사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번 백수해안 데크 산책로 시설 사업 입니다.
관광객들에게 쉼터 공간과 더불어 볼거리 제공에 기여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금년 5월까지 총 40억원의 사업비로 백수해안 일주도로상의 노을전시관에서 365계단을 거쳐 제7주차장까지 목재산책로 2.3km와, 쉼터 6개소, 주차장 7개소를 완료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백수해안 노을길과 노을전시관은 지난 11월에 제1회 대한민국 자연경관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4번, 백재불교 최초도래지 주변정비사업입니다.

한편, 미 이장된 유연분묘에 대해서는 연고자에 대한 적극적인 독려로 빠른 시일 내에 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5번 송이도 사랑의 섬 가꾸기 사업 입니다.

내년에는 전망대 1동, 쉼터 3동과 함께 민자유치를 통한 숙박시설을 조성하여 앞으로 송이도가 체류형 관광지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6번, 문화재 정비 및 보존관리입니다.



다음 7번, 영광 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입니다.
영광읍 우산공원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대ㆍ소공연장과 전시실 등을 건립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문화재 발굴조사로 인해 공사가 지연 되었으나 금년도는 현재까지 1차 발주분은 완공하고 2차분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총괄 공정률은 30%가 되겠습니다.
내년도 공사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지난 10월에 국제공공디자인 공모에서 영광문화예술회관이 대상을 수상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8번, 가마미ㆍ송이도 해수욕장 운영 입니다.
가마미와 송이도 해수욕장을 아름다운 관광 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해 매년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소나무숲 내 경관등 설치와 대형주차장 바닥보수, 쓰레기장 비가림시설, 감시망루 등의 편의시설을 정비 했으며, 바다시화전, 작은 음악회 등을 운영하여 해수욕장을 찾아온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송이도 해수욕장은 사랑의 섬 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주변정비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해수욕장 관광협의회 등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번, 효율적인 관광지 관리입니다.
우리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불갑사 관광지구외 8개소 약98,000평에 대하여 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계절꽃 식재는 물론 잔디관리와 잡초제거를 해 왔습니다.
특히, 주요관광지에 있는 화장실 18개소에 대해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번, 야간 예약대출 확대 등 특화코너 운영입니다.


다음은 11번 특수시책으로 소금·갯벌 하우스 건립추진입니다.

마지막으로 12번, 썸머 해변 콘서트 운영입니다.




142쪽입니다.

9,000만원이지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한번정도 가 보면서 과거를 많이 회상하면서 그때와 같은 시절이 왔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가지면서 늘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아직까지는 못 해 봤습니다만, 그것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못 해보셨어요?

제가 어떤분과 얘기를 했더니 좋은 발상이다, 그랬으면 좋겠다, 한수원측 얘기입니다.
이장단께 물었더니 아주 좋다고 그랬어요.
일부는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러나 가마미를 활성화 한다는 차원에서 나는 그런 휴양지가 들어온다면 금상첨화겠다란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래서 한수원에서 결코 반대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반대한다면 명분을 찾아서 휴양지를 거기에 설치를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접촉을 해 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뒷 페이지에 보면 야간 예약제 확대, 저는 다른 곳은 못 봤고 제가 백수를 봤거든요.
그쪽에 보면 도로가쪽에 하얀 벽이 있지요?


신관도서를 구입하면 그냥 비치하는 것으로 끝납니까?

신관도서를 구입을 해서 보내고 오래된 책은 빼냅니다.

그러니까 군민들께 홍보를 어떻게 하냐 이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신간도서를 군민들께 홍보하기는 힘들고 그것에 오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목록은 비치를 해 놓습니다.


그러고 신간 도서를 구입을 했을 때는 알림판 같은 것을 만들어서 이번주 베스트셀러 신간도서구입 등 이런 것을 해서 독서 의욕을 구취 시키는 그런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 안하신 것이네요?

내년에 마무리 짓는 것과 내후년에 넘어가는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물가상승율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을 해 주어야 됩니다.

얼마정도 손해 봅니까, 우리가 물가상승율을 봤을 때?

내년도 1회 추경에 얼마를 확보하냐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아직 산출을 못했습니다.

제가 이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ES적용도 있고, 이 앞전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던 사항인데 우리 과장님 입장에서는 2012년도에 마무리를 하셔야만 물가 상승요인이나 ES적용을 안받고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이 금액이 큰 것인데 괜히 몇억이란 ES 적용을 받으면 우리군비가 그만큼 손해를 보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인데.

잘 알겠습니다.

물론 계획대로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실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래 들어가는 돈은 100억인데 계획에는 50억만 산출해서 사업계획을 하는 것은 앞으로 지양해야한다, 이런 것은 앞으로 안해야 한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모든 사업들을 보면 전부 증액, 설계변경해서 올라오는 과정을 몇 번 봐 왔어요.
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6대 의회에 들어와서 느낀 것이 이것은 정말로 지양해야겠다란 생각에 대표로 과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드릴 말씀은 아닙니다만, 여러 가지 그런 사업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증액이 되고, 설계변경시키는 이런 것은 정말 앞으로는 지양해야된다, 그렇게 안해야 된다, 특히 우리 실과장님들이 신규사업을 책정하실 때는 정확한 설계 계획을 짜서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했으면 하는지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도 일당제로 인해서시간이 제약이 되기도 합니다만, 고민을 해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 지역에 장학해도 있고 하니까 그런쪽과 연계를 했으면 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올해 축제를 대표적으로 했는데 3가지만 나열이 되었네요?

법성포 단오제와, 갯벌마라톤, 불갑사 상사화와, 다른 축제도 했지요?

네, 세가지는 군 대표축제라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나머지는 읍면에서 추진했습니다.

세가는 그대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연예인 초청하는 것은 가급적 지양하고 내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구성을 해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참고적으로 말을 해 봅니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마지막에 보면 말은 썸머 해변 콘서트 특수시책이에요.

그러니까 몇 명온지도 모르지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란 내용이 전혀 없어서요.


이상입니다.


상사화 축제를 하시면서 가장 문제가 주차장 문제라고 하는데 주차장이 혼잡하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부족하고 혼잡한데 주차장에 부스를 왜 설치를 하셨는지, 꼭 그랬어야 할 이유가 있었는지 굉장히 의문스러웠습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는 관광객들한테 상당히 죄송한 마음으로 잘 못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좁은 공간에 차량을 안내하거나 하는 분들을 보면 대다수가 공무원들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것도 참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방안으로 주차료나 입장료를 받아서 그 수입금을 어떤 단체를 선정해서 그분들이 운영하도록 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 부분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기는 할랍니다만, 주차료 받는 것이 어느 시점만 받는 다는 것도 그렇고, 일년 내내 받기도 그렇고요,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난 복잡한 것은 마찬가지잖아요, 그렇다면 한번은 시도를 해 보실 의향은 있으신가요?
해 보셔서 밖에 놓고 아무도 안들어 오면 안되는 일이니까 다시 시정하면 되는 것이고, 한번 해 보실수는 있지요?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3정자 주차장에 소형차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대형주차장을 그쪽에 빼면 어느정도 원활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전반적으로 주차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것을 내실있게 조사를 하셔서 그런쪽도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게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내실있는 축제를 하기 위해서는 분산되는 것 보다 꼭 해야 할 축제가 3대 축제라고 했는데 그것을 통폐합하는 방법을 미리 사전 검토를 한다든지 여론조사를 한다든지 해서 그 방법도 추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묻겠습니다.
백수 농촌공사 숭상공사로 인해서 고요토 발굴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길용저수지 숭상공사로 인해서 도요지 발굴이요?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럼 내년도 사업계획에 들어 있습니까?

그것이 학술적 가치도 높을 뿐 아니라 학습문환 체험장으로도 활용도가 놓을 것이고, 또 세종실록의 관여로 지정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금년 우리 영광군보 11월호에 보면 거북바위, 할매바위, 모자바위 이런 것들이 상세하게 기록이 되었던데 이것도 문화제 가치로 (청취불가)


그런 부분에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송이도 사랑의 섬 주택과 식당 앞에 각종 오물로 뒤덮여 있고 오폐수 등이 역류한 것 알고 있습니까?

지난번에 갔을 때도 깨끗하지 않더라고요, 바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까지 사랑의 섬 마무리 이지요?

이 사업을 마무리 할 때 그 사업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군에서 야간에도 운영을 한다는 얘기입니까?


그래서 이런 것도 참고하셔서 자주 찾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장 진수견입니다.


먼저 내실 있는 스포츠대회 유치 및 개최입니다.
전국 및 도단위 등 각종 스포츠대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전국단위 13개, 도단위 5개 대회에 13억1,700만원을 지원하여 106,700여명이 우리 군을 찾았으며, 그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08억원의 직ㆍ간접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겨울방학을 이용한 동계훈련 유치에 적극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152쪽, 2011년도 스포츠대회 지원 일정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2번, 생활체육 활성화입니다.

또한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통한 저소득층 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에 총 2,700만원과 도단위 체육대회 및 제23회 도민생활체육대회 등 14개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에 총 9,3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24억1,100만원의 사업비로 창호ㆍ금속 공사 및 내ㆍ외부 마감공사와 기계, 전기 등 각종 배관ㆍ배선 공사를 추진하고 2012년 상반기 중에 준공 하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영광친환경 대중 골프장 조성입니다.
단주리에 쓰레기 매립장 부지를 활용한 친환경적 9홀 규모의 골프장 조성을 2012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토지매입은 협이 매입과 토지 수용으로 매입을 완료하였고, 묘지는 199기 중 182기를 이장완료 하였습니다.
또한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관로 매설 및 보조기층 포설 등 현재 85%를 완료하였고, 골프장 조성공사는 절토ㆍ운반성토 작업 등 현재 종합 진도율 16%를 추진하고 있지만, 양만장 민원 제기로 토공 작업이 일시 중단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은 5번, 체육시설 기반조성입니다.

또한 백수 대전 게이트볼장 화장실 신축과 염산 게이트볼장 보수, 영광궁도장 주변정비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위생업소 지도ㆍ관리 강화입니다.


앞으로 위생수준이 한 단계 향상된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과 불법영업 행위 근절을 위하여 철저한 지도점검과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번, 체육시설물 안전관리 운영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연예인 축구대회 개최입니다.




앞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토록 어린이 기호식품 수거검사 및 식품안전 영양 교육 홍보를 계속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환경녹지과

환경녹지과장 정필봉입니다.

저희과에서는 일반시책 11건과 특수시책 3건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165쪽, 불갑천 수계 생태하천 복원입니다.
불갑저수지 상류 불갑천과 삼학천 9㎞ 구간에 총 사업비 249억을 투입하여 2013년까지 정화수로 정화 숲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군민 환경보전의식 함양 입니다.

앞으로도 탄소포인트제 가입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기후변화 실천 운동과 환경보전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산림박물관 건립 입니다.
불갑사 관광지구내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하여 산림사료 및 산림생물표본 전시실, 자연학습 자료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4번, 환경오염 통합 지도ㆍ관리 입니다.


다음은 자원재활용을 통한 쓰레기 감량화입니다.
노후 청소차량 3대를 압축차량으로 교체하고 음식물 쓰레기 수집용기와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등 재활용품 수거기반 시설을 확충 하였습니다.


6번, 쾌적한 영광만들기 운동 전개 입니다.


앞으로도 큰 영광을 만들기 위한 군민 자율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속적인 정화활동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친환경적인 환경관리센터 운영 입니다.


다음 8번, 아름다운 지역경관 조성입니다.
대마 원흥리 등에 나무은행을 설치ㆍ운영 중에 있으며, 구, 군내버스 터미널 등 4개소에 나무은행을 활용하여 도시숲을 조성 하였습니다.

스포티움 삼거리에 꽃잔디 단지를 신규 조성하였고, 기 조성된 꽃잔디 단지 21개소에는 선순환식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속가능한 숲가꾸기 입니다.
경제수 조림, 경관조림, 유휴토지 조림 등 조림사업 17㏊을 실시하였으며, 숲가꾸기사업 1,844㏊와 덩굴제거 사업 220㏊, 조림지 사후관리사업 83㏊에 실시하였습니다.
으로도 조림사업 30㏊와 숲가꾸기 사업 33㏊를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맞춤형 산불방지대책 추진입니다.


다음은 산림기반 구축 및 산림자원 보호 입니다.
임도시설사업은 6개소 등 물무산 등 4개소의 보수 및 구조개량 사업과 묘량 장암산 등산로 정비사업은 완료 하였습니다
묘량 신천지구와 군남 백양지구에 임도 개설사업은 공정율 90%로 현재 진행중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온실가스 배출원 목록화 사업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사업이 국비지원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원 목록화사업 용역을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하여 12월까지 용역수행 중에 있습니다.
본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기초로 기후변화 적응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추진될 탄소배출권 거래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13번,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 시범 운영 입니다.
영광축협 하나로마트 등 12개 대형유통업체와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안하기 자율협약을 체결하여 재사용 규격봉투 39만4천매를 유상 공급하고 군민 홍보용 홍보물 10,000매를 제작ㆍ배포하였습니다.
앞으로 본 사업이 정착되도록 자율협약 체결업체에 대한 공급기준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불갑산 자생수목 이름표 달기 입니다.

내년도에 사업비를 확보하여 나무이름표 제작과 부탁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65페이지 불갑천 수계 생태 하천 복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몇 톤 정도 사용을 하게 됩니까, 나중에 완공이 되면?

전체 톤수는 관로 규격이 한 300m관로를 그쪽으로

그런데 제가 왜 이 이야기를 물어보냐면 투자유치과도 대마산단에 1일 3천톤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농번기 때는 마찰이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지급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네요?

올해는 지금 법성 홍농지역은 정리가 되고 영광읍에서 일부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내년도에는 그것을 감안해서 지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원망이 있더라고요.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환경관리센터 운영에 대한 총괄 책임은 누가 가지고 있나요?

환경녹지과에 있습니다.

그럼 과장님께서 거기에 관한 일은 다 알고 계셔야 되지요?

네, 그렇지요.

6회를 다 개최한 것 맞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다 받아 보셨나요?

그것은 필요시마다 자율적으로 회의를 하고 그때 마다

필요시마다 자율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물론 연락을 해야지요.

그럼 다 했다고 보십니까?
다 알고 계신다고 했는데 그렇게 했다고 보십니까?

그 협의체 운영은 연락 사항도 협의체 자율적으로 합니다만, 제가 중간에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공문으로 할 때도 있지만 급한 사항이 있을 때 전화상으로 연락을 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일부 누락되는 사항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후로 그런 사항이 없도록 사전에 충분히 연락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를 했습니다.


저는 딱 한번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그 후로는 확실하게 연락일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투명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은데 그 이유를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왜 이런 갈등들이 일어나는지를?

그 이유가 복합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협의체가 구성이 되었는데 회의를 안하느냐, 그래서 가서 회의를 한번 참석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동안 회의를 했다거나 거기 담당 직원이 계셨어요, 회의를 했다면 회의 기록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 하나 없는 백지 상태에서, 모르겠어요 과장님께서 그런 지시를 하셨는지 모르는데 취재, 죄를 짓고 취재 당하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지금 협의체가 구성이 된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그럼 2년 동안 이렇게 해 왔습니까?

아닙니다, 중요 사항이 있을 때는 저희들이 그 결과도 봤고 그렇게 해 왔습니다.

회의를 했던 자료를 요구하거나 궁금해 하면 보여 주는 것이 원칙 아닌가요?


지역에 문제가 되어서 누군가가 요구를 하면 그것을 투명하게 내 놓을 수 없는 것인가요?

저희들이 그 자료를 필요할 때는 요구를 해서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그 자료를 다 가지고 계신가요?

그럼 그동안 했던 것을 과장님께서 다 가지고 계시겠네요?

저희들한테 보내 준 것에 대해서는 관리를 다하고 있습니다.

보내 준 것에 대해서만 했다라면 그것, 올 한해만 해도 6회를 했다면 6회 것이 있어야 되잖아요,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 그것은 다시 확인을 해서 그것이 없다면 다시 받아서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총괄하신다고 하니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과장님께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면 가능한 일 아닙니까?

말썽의 소지를 남기지 않으려면 투명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료를 달라고 하면 주지도 않고,


이상입니다.



지금 환경관리센터는 어떻게 운영을 합니까, 용역을 주어서 운영을 하지요?

소각시설만 용역을 주는 것입니까?

아까 말씀을 드렸다시피 재활용품 선별사업 이것은 주변 지역 협의체에 위탁을 해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립시설은 군에서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주고 말아 버립니까?

지금까지는 위탁사업비로 해서 구체적인 정산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으로 해서 지금까지


왜 군에서 돈을 주면서 한번도 정산을 받지 않는 것은

그럼 그 전에는 돈만 주었지 전혀 어디에 사용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관리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환경녹지과에서는?

과장님도 참 답답하시네요.



그래서 그런 미흡한 부분을 앞으로는 철저히 정산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뿐만 아니라 그 전의 것도 받아 보셔가지고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었는지 화가인해 보십시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그대로 방치하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문제가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전치도 한번 받아 보십시오.
그래서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군에서 확인을 해 봐야지요.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조용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추진계획에 보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256번을 추진계획을 세웠는데 그 아래를 보면 더 많이 나와 있네요, 786번이라고 결과가 나와 있네요, 그렇게 수시 점검을 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네, 대상 업체에 대해서

이것도 정기 점검과 수시점검으로 나눠서 하겠지요?

그럼 모든 일지가 비치되어 있습니까?

그날그날 수시 점검한 것에 대해서 점검 결과치가 기록으로 나와 있겠네요?

저희들이 결과를 전부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묘량 덕흥리에 있는 대광영농이 계속 민원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거기는 몇 번이나 점검을 해서 지도 단속을 했습니까, 현재까지?

그렇습니다.
우선 제일 문제가 되었던 것이 작년부터 상당히 민원이 되어서 작년 6월달에 민원이 있어서 퇴비사 준공이 되기 전에 퇴비사에 퇴비를 적제해서 민원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냄새가 많이 나서.
그래서 고발을 해서 벌금 300만원이 부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9월달에 축분 처리를 안한 상태에서 옆에 농지에 불법으로 매립한 사건이 적발이 되어 검찰에 고발을 해서 600만원의 벌금이 부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하다보니까 금년에는 어느정도 체제도 잡혀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금년 9월 달에 퇴비사가 조금 미흡해서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리기준 위반으로 개선명령과 과태료 30만원 부과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그 전에 이뤄진 사항이고 이번에 언론에서 보도 되었던 것은 작년에 그쪽을 재보한 사람이 내용을 잘 모르고 작년도에 있었던 내용을 묶어서 했더라고요, 그 부분은 해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방법이 이렇게 해서 BOD가 얼마인데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했다란 과학적으로 처리를 해서 거기에 대한 결과 처리가 나와야 하고, 두 번째 이렇게 계속 누적 되어도 처벌을 똑 같습니까?
우리가 법을 자주 어기면 가중 처벌이란 것이 있는데 여기는 그런 것이 없는가요?

사안 따라서 가중 처벌을 할 것은 가중 처벌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허가를 내어 주면 영원히 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 부분도 저희들이 계속 관리하면서 그 부분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지금 사업자 명의가 변경이 되면 새로운 사업장으로 봅니까, 계속적으로 보는 것입니까?

그것은 같이 한 사업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군에서 단호하게 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끈임없이 이런 민원 사항이 발생해서 언론매체에 나오고 그러는데 이것은 행정에서 너무 가볍게 보는 것 아닌가, 너무 간과하는 하는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행정에서 좀 수고스럽겠지만 의뢰를 해서라도 해야지요.

저희들이 말하는 것은 그 부분입니다.

이런 대서 그런 차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무튼 정말 끈임 없이 일어나는 민원 사항인데요, 이것은 그런 쪽으로 군에서 해결해야할 내용이 아니겠는가 싶어서, 아무튼 수고스럽겠지만 끈임 없이 관리감독을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과장님께 투명하게 해 달라고 제가 부탁을 했었지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네, 협의체에 그렇게 하도록 유도를 할랍니다.

그렇게 해 버리면 행정도 피곤하지 안잖아요.
그렇게 해서 이번에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제가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불갑산의 자생 수목 이름표 달기 올 상반기대 하실란다고 그랬어요, 그 사업비가 2,000만원 인가요?

안했지요?



앞으로는 이렇게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74쪽이요.
맞춤형 산불방지가 무슨 뜻인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늘 산불이 발생시기가 되면 다 고민거리가 되겠지만, 저 또한 각별히, 지난해도 모 지역을 돌다가 산불이 발생해서 저도 연기를 다 마시면서 진화하는 체험도 하고 했는데 지금 우리 지역에는 야산들이 많잖아요, 특히 불갑사도 있고, 그런다고 했을 때 만약에 그런 야산이나 불갑사에 산불이 발생을 했을 때 피해금액은 말하지 않아도 엄청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보유물, 또 낙산사가 가지고 있던 보물들이 다 훼손되고 소멸되어 버린 상태인데 우리 지역도 그렇지 않으리란 보장을 못한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인근 함평, 좌측으로는 장성 그러면 지금 현재 목포에 주둔하고 있는 헬기가 우리 영광으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서 온다고 했을 때 최소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걸려요.


지난번 2009년도에 소련제 까무스라는 한국말로 불곰 헬기를 잠깐 주둔한적 있지요?

사람들이 상당히 좋은 생각을 했다란 평가도 받았고, 또 그것을 가져다 놓으니까 산불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시골에 나이드신 분들이 쓰레기 등을 태우다가 산불로 번지거든요, 법적인 규제는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장 권승배 입니다.


183쪽 1번, 제3차 도서종합개발 사업 추진 내용입니다.

그리고 상ㆍ하낙월 관광도로 및 산책로 정비공사는 10월 17일에 준공하여 2개 사업을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184쪽, 두우연안 정비사업 입니다.
염산면 두우리 지선에 사업비 8,571만4천원을 투자하여 50m 구간의 돌제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5월중에 국토해양부 연안정비사업 실시계획 협의를 마치고 6월달에 50.5m 돌제를 제거하였으며, 6월 30일 토석류 사토처리 등 사업을 준공하였습니다.
3번 살아 숨쉬는 바다환경 조성 입니다.
이 사업은 방치폐선 처리 및 해양쓰레기 수거로 건강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방치폐선 및 해양쓰레기 조사를 3회 실시하고 바다청소 12회 실시하여 해양쓰레기 140톤을 수거 처리하였습니다.

다음 수산종묘 매입ㆍ방류사업 입니다.

다음 5번, 어업인 윤리의식 확립 입니다.
불법어업 예방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업인에 대한 사전 홍보 및 계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서한문 배부 및 프랑카드 게첨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도ㆍ단속과 더불어 사전 계도활동으로 어업질서 확립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6번 염산 향화도 바다매체 타워시설 사업 입니다.
영광대교 건설에 발맞춰 해양관광 및 수산물 유통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사업입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할 대형사업입니다.



7번, 설도 젓갈 타운 조성사업 입니다.
젓갈제품을 위생적이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ㆍ유통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100억 투자하여 젓갈 가공시설과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으로는 2009년도에 기본계획 수립하고 2010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공하여 금년 9월에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8번, 김 양식어업 우량 종묘 보급사업 입니다.
본 사업은 김의 품질향상과 양식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량 종묘와 자재를 보급ㆍ지원하는 사업으로 8월달에 사업자 8어가를 선정하고 해역에 적합한 우수한 돌김 포자 4,725상자를 보급하였으며, 대나무코팅항목 875개를 보급 완료하였습니다.


먼저 191쪽, 수산물가공시설 HACCP 지원사업 입니다.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이 점차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이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도록 시설을 개선ㆍ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192쪽, 뱀장어 산지가공시설사업 입니다.



11번, 친환경 초고밀도 새우양식 시범사업 입니다.
축제식 양식장의 생산성 저하와 질병으로 인한 폐사 방지를 위해 친환경 초고밀도 새우양식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앞으로 사업계획 단계부터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안해역 예찰활동 강화입니다.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유해생물 출현으로 어업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사항으로는 저희들이 연안지킴이 30명을 위촉했습니다.
그래서 연안지킴이 회의 3회, 해파리 제거장비 10개를 지원 완료하였고, 유해생물 출현에 대비하기 위해 저희들이 위촉한 연안지킴이와 불법어업 명예감시선 15척을 활용하여 수시 예찰활동을 수치 예찰활동을 강화해 왔습니다.
하여 금년에는 환경오염에 의한 어업피해는 없었습니다.
금후에 해파리 제거장비 지원사업비 정산 등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그렇게 예측하기 힘들고 그렇게 하기가 힘듭니까, 공사를 착공하는 조차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차레 걸쳐서 현장을 답사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어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장소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현재 건강만에서 보리새우를 잡고 있습니다만, 약 8개 어가가 어구를 말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문제가 대두 될 것을 생각을 해서 인근 진입로에 나름대로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착공이 된다고 하더라도 어구를 말릴 수 있는 것은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그 당시에 어업인들이 어떻게 약속을 하셨냐면 바다매체가 들어서면서 어구를 말리는 과정에서 자기들이 충분히 이해를 하겠다란 답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문제는 그래도 어업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어구 말리는데 지장이 없도록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가 언제쯤입니까?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사업에 관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난관이 많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저희들이 확인을 해 본 결과 현재 타워가 들어설 장소는 주차가 19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근에 있는 부지가 1,700평 정도 됩니다.


이 공사 자체가 제가 알기로는 2013년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분들이 어구를 말리는데는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현지 확인을 한 결과 제가 어두에 말씀을 드린 대로 8개 어가에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에 대해서 충분하게 설득이라기보다는 본인들께서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불편이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네, 봤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의회도 모르게 111m로 줄어 버렸어요, 그리고 지금 현지 여러 가지 여건이 열악한데도 굳이 여기에 실시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루에 버스가 몇십대씩 들어와야지 관광객 유치가 된다라고 보지, 그래야 목적에 부합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아까 과장님이 얘기를 했던 주차장 200대, 버스를 말하는 것입니까 개인 승용차를 말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거기에는 일반 승용차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일부 화물차도 들어 올 것이고 기타 등등 다른 차들이 들어 올 것 아닙니까?
오토바이도 1대 놔 버리면 주차 1면을 사용하게 되잖아요.
그렇듯이 버스가 하루에 수십대 들어와서 진출입구를 따로 설치해서 나갈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서 돌려서 나간다고 했을 때는 안봐도 훤히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기왕에 하실거면 국비를 좀더 가져와서 하신다든가, 어차피 150M 하신다고 해서 11M로 하지 않습니까?
물론 과장님이 하신 것은 아니지만, 그렇니까 현실적으로 어떤 집행부와 의회간에도 보이지 않는 것이 형성이되고 있어요, 이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거든요.

명심하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이 사업은 반대입니다.

원점에서 다시 실시를 해야 이 사업이 제대로 되지 그렇지 않으면 산중의 거문고가 되고 나중에 몇 년이 흐르면 흉물이 됩니다.
그러니까 제 얘기가 정말로 현실화 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는 직원들도 많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수시책이 다른 과에 비해서 많아요, 4건이에요, 그렇지요?

다른 실과에 비해서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수시책을 만들 때는 충분히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특수시책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것이 잘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네. 당분간은 그렇게

당분간이 아니라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당분간 그렇게 부르고 또 바꿀란다는 것이에요?

혹시 명칭 변경을 위해서 문제가 있다할 경우

네, 설도 젖갈

설도 젓갈 타운도 200억이고요?

지금 우리가 200억이란 얘기죠

설도 100억 바다매체가 100억으로 200억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향화도 200억이고

아닙니다.
향화도가 100억입니다.

아니 188페이지와 189페이지를 봐 보십시오.

그것은 금년도에 들어갈 사업입니다.

금년도 20억이요?

네. 금년도 20억입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요.
지금 바다매체를 보면 우리가 지으려는 장소에 집이 하나 있는 것 있지요?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해결을 했습니까?

아직 해결을 못했습니다.

그 부분도 해결을 하셔야 되고, 주차장 진입로는 어떻게 해야 모습이 나오겠지요?

네,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습니다.

진입로 만들지 않으면 많은 차들이 다닌다고 했을 때 지금 도로가지고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젓갈 타운은 잘 못하면 유명무실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철저히 준비를 하셔야 될 것입니다.
저는 저의 지역구가 아니어서 듣는데로 얘기를 하고 저희가 보는대로만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만들어 놓고 아까 말 한대로 젓갈 타운 접할 사람들이 다 앞에 포진 되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경우는 유명무실 하는 것 아니에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확연히 다른 것은 무엇이냐면 지금 바다매체에 들어갈 것은 음식점이 들어갑니다.
거기는 관리 계획에 의해서 허가를 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하고 설도쪽에는 농림지역이기 때문에 음식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앞전에 현장 조사를 할 때 거리가 멀어서 회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회는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개념 정리가 분명히 필요하다란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현장을 가면서 그 분들과 소통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고 지금까지 배경이라든가 왜 이렇게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설명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도록 계속해서 그분을 뵙고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거기에서 회를 사서 그 위층으로 가기도 어려운데 몇십미터 떨어진 곳에서 회를 먹는다는 것은 더 어려움이 있거든요, 못 먹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서 걸어서 거기까지 간다는 것은, 40m를 간다는 것이, 바로 거기에서 회를 떠 준다면 쉬운지 모르지만 어려움이 있고, 그렇다면 그런 장소 문제가 잘 못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이용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개념이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는 판매, 뒤에는 방금 말씀드린대로 전시라든가 홍보관으로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확연히 구분이 되기 때문에 만약에 거기에서 그분들의 애로가 있다면 제가 방금 말씀드린대로 관계부처와 검토를 해서 그렇게 해 볼 생각입니다.

그 말이 아니라 지금 기존에 젓갈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타운 조성하는 곳 말고, 그 분들이 뒤쪽으로 들어 올수 있냐 이 말이에요.


그분들의 반대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당초에는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 참고로 제가 엊그제 곰소가 젓갈이나 회가 유명하게 대 성황을 이뤄져 장사가 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손님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 손님이 어디로 몰리느냐, 채석강이라고 하나요, 격포로 그 손님이 몰리고 있더라고요, 저도 격포까지 갔다 와 봤어요.
그런 상황이어서 어떤 것이 잘 못 되었나 봐 보니까 지금 곰소는 사람만 다닐 수 있고 차가 다닐수 없도록 되어 있어요.
차를 두고 옆에 못 들어가는데, 격포는 바로 차를 두고 횟집이고 젓갈이든 다 살 수 있도록 광장화 되어 있어서 바로 이 차이구나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가 벤치마킹을 하지만 상당히 그런 점들이, 거기는 차가 수십대로 대 성황을 이루는데 곰소는 파리 날리고 있더란 것입니다.
이런 것들도 우리가 비교를 해서 차를 가지고 들어가서 차를 두고 바로 거기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음식도 먹을 수 있는 발상을 찾아야지 해 놓으면 올 것이다란 것은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것도 고민을 해 보란 얘기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곰소가 그 많은 사람이 없어지고 격포쪽으로 몰리는 것은 그러 차이가 있지 않느냐, 음식이나 다른 서비스 차원도 있겠지만 제일 큰 차이는 그것이었겠다란 생각을 해 봅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한가지만 당부 드리겠습니다.
186쪽, 수산종묘 매입 방류 사업에서 내년도에 원전사업비 중에서 기본사업비가 종묘 구입비로 1억이 세워져 있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 실정에 맞는 부가가치가 있는 고급 어종을 선택해서 방류사업을 해 주었으면 하는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영광군에서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금년에 미동도 하지 않고 있고, 벌써 5년이 되어 가는데 이런 부분들은 행정에서 나서서 해결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란 생각을 해 봅니다.

답변을 드릴까요?

아마 지금 일부 거기에 관여 되신 분은 상경을 하시겠지만 과장님께서도 가시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행정기관에서 할 사항은 아니다, 어업인을 대표하는 기관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과 충분히 상의해서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시 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