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4회영광군의회(임시회)제2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184회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00분 개의)

1. 2012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 친환경농정과,
- 해양수산과,
- 지역경제과,
- 건설방재과,
- 도시디자인과,

- 농업기술센터,
- 상하수도사업소


금일 보고는 투자유치과, 친환경농정과, 해양수산과, 지역경제과, 건설방재과, 도시디자인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순으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 투자유치과

투자유치과장 유영후입니다.



따라서 전략목표를 우량기업 투자유치로 행복한 건강도시 건설 기반구축으로 정하고, 역점 추진 전략으로는 맞춤형 기업 지원으로 투자의욕 고취 및 안정적 운영, 우량기업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특화산업단지 조성, 전기차 풍력발전 거점 확보, 기업하기 좋은 친 기업문화 조성 등입니다.

먼저 69쪽 1, 투자기업의 맞춤형 기업 지원입니다.
투자기업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경을 위한 맞춤형 기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제공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다음은 70쪽 2, 특성화 단지 운영으로 투자기업 경쟁력 제고입니다.

먼저 특성화단지 현황입니다.
대마산업단지와 3개의 농공단지에 23개 기업에 입주하여 21개 기업이 정상 가동중입니다.


다음 71쪽 3,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 유망기업 유치입니다.
그린 에너지카 지원센터 및 해상풍력산업 실증단지 구축을 통한 미래 유망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전략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추진 계획입니다.

다음은 72쪽입니다.

먼저 사업개요입니다.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마면 송죽 남산리 일원에 1,343억원을 드려 2012년까지 5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전액 국비로 투자되는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진입로 3.38㎞, 1일 처리 3,700톤 규모의 폐수처리장, 1일 7,000톤의 용수공급 용수로 설치사업으로 2013년까지 591억5,400만원이 투자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은 산업단지 조성 종합진도 52%, 산업단지 기반시설로 단지내 도로 2.7㎞ 개설, 산업단지 공공기반시설 40%와 수도권 이전 기업에 공장 조기착공을 위해 11만평 규모를 2월 중 부분준공 처리 중에 있습니다.

다음 74쪽 5, 송림그린테크단조 조성입니다.
먼저 사업개요입니다.


금년도 사업 내용은 단지조성 102,485㎡, 단지내 도로 1,734m 공원조성 2개소 등이며, 금년말 준공 예정입니다만, 근면도 소요사업비 37억원 중 34억원이 미 확보된 상태입니다.
추경에 확보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5쪽, 풍력발전 실증단지 조성입니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로 선형개량, 포장 등 기반구축 지원으로 군비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소형풍력 실증단지 조성 등 테스트베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77쪽 8번, 글로벌 그린에너지카 지원센터 설립 계획입니다.



다음은 78쪽, 특수시책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친 기업문화 조성입니다.
투자유치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군민 및 유관기관 합동 후견인 지정 운영 등 친 기업문화 정착운동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또한 투자유치 정착기업 종합상담, 투자유치 기업 지원 원스톱 처리방을 운영하여 기업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친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기업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친환경농정과

친환경농정과장 김용태입니다.


175쪽, 농업인력 육성으로 활력증진입니다.

장기 저리 융자 지원으로 농업인 자생력 확보와 경영안전을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6쪽, 농업 선진복지 기반 제고입니다.

다음은 맞춤형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입니다.
총 9개 사업 130억7,70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쌀 소득보전 직불제, 벼 못자리용 상토 공급 지원 사업 등을 차질없이 지원토록 하겠으며, 특히 논 소득 다양화 사업을 추진되는 논에 타 작물 재배 논 금년에 75㏊ 축소 변경 되었으므로 사료작물 재배, 논콩 재배단지 중심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78쪽,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 농업 정착입니다.
친환경 농업 단지 조성 등 11개 사업에 70억9,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토양개량제, 유기질 비료 등 친환경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여 친환경 농업 정착 등 무농약 이상 인증면적 확대에 노력하겠으며, 특히 금년 처음 추진하는 일반 답 새끼 우렁이 공급 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전 면적 무제초 농법이 실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친환경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입니다.
우리 군의 대표 브랜드 쌀인 사계절이 사는 집과 굴비골 진상미를 전국 12대 브랜드 쌀 수준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전 필지 잔류농약 검사, 단백질 함량 분석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신뢰성 확보는 물론, 수도권 지역 학교급식 공급처, 고정판매처 확보를 통한 우리군 브랜드쌀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80쪽,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반조성입니다.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 사업 등 총 6개 사업에 18억8,30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시설하우스 난방비 등 생산비 절감에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하겠으며, 수급불안 작물 재배 농업에 대해서도 단지화 규모화를 유도하여 특화작목으로 전환토록 지도하겠습니다.
181쪽, 과수 특작산업 생산기반 구축입니다.
블루베리 재배단지 조성 등 6개 사업에 6억1,9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블루베리, 모싯잎 등 우리 군만의 특화된 다양한 소득작목 재배 지도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82쪽, 돈버는 축산업 지향입니다.
황금보리 돼지 육성, 그리고 청보리 사업단 육성 등 5개 사업 8억5,000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급 브랜드 육성 등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으로 축산 경종농가 활성화 추진입니다.
5개 사업에 43억8,900만원을 투자하여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으로 축산 경쟁 농업을 활성화 시켜 축산 농가 경영비 절감 및 고급육 생산에 기여하겠으며, 조사료 생산 확대와 축분처리시설 유통 활성화, 친환경 퇴비 생산으로 경종농가의 소득증대에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84쪽, 구제역 AI 등 가축 전염병 예방입니다.
가축 예방접종과 돼지 써코백신 등 6개 사업 17억900만원을 투입하여 가축전염병 사전예방 철저로 축산농가의 안정적 사육을 도모토록 하겠으며, 특히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 방역 체제를 구축하여 전염병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브랜드 쌀 생산시설 현대화 및 유통인프라 구축입니다.


유통회사 육성지원과 산지 유통센터 건립 등에 43억을 지원하여 조직화, 규모화 등 통합 마케팅 운영으로 관내 농산물의 판매를 확대하고 관내 산지유통 조직을 수직 계열화하여 농산물의 공동출화 규격화, 상품화로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수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입니다.

188쪽, 식품가공산업 역량강화입니다.

사업비 20억330만원을 투입하여 영광찰보리 명품화 사업단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가 충족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15번, 영광보리산업 특구 활성화입니다.
2010년 보리산업 특구로 지정되어 식품산업과 조사료 재배 확대에 관광마케팅 축산브랜드와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으며, 금년은 사업비 127억8,700만원을 투입하여 조사료 생산 보리식품 체인점 육성, 대도시 마케팅 활동 등 우리지역에 생산되는 보리가 전량 판매 소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90쪽,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입니다.
유치원과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사업 15억3,500만원 무상급식에 40억4,000만원 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급식비 부담을 해소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귀농인 연착륙 지원단 운영입니다.

192쪽, 수도권 특산품 판매장 지정관리 특수시책입니다.






경영안전 대책비요?

2011년도 사업이어서 빠져 있습니다.

금년도 경영안전대책비가 도에서 2㏊까지는 현금으로 주고 나머지는 생활기반시설에 사용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이 지금 농업인 단체나 농민들과 협의를 하셨냐는 것입니다.

아직 안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그것도 빨리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년 사업으로 2011년 12월달에 확정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직불제로 현재 50% 나갔습니다.

그 중에 27억은 저희들이 집행을 했습니다.
나머지 15억이 남아 있는데 그 부분은 경쟁력 제고 사업으로 투자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농관련 단체와 추진을 해야하나 농관련 단체가 연기를 해 주라고 해서 협의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2월 이주에는 협의를 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도에서 지침을 받아서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 군에서 농관련 단체와 협의만 되면 언제든지 집행이 가능 한 것입니까?

도와 협의를 거쳐야 됩니다.

도에서는 어떤 지침이 왔습니까?

네.
경쟁력 제고사업 중에서 공동이용 시설로 활용토록 하라고 했습니다.

공동 이용시설이란 것은 무엇입니까?

육묘장 또는 지게차, 이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육묘장이나 지게차 등 공동이용시설로 하는데 군 실정에 맞춰서 농관련 단체와 협의해서 하라는 내용인가요?

사전에 협의해서 할 계획입니다.

그것도 빨리 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2월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쌀이 남아돌아서 논에 타 작물을 심으라고 권장을 했는데 그것도 몇프로 정도 줄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작년에 650㏊에서 이번에 배정을 받은 것이 75㏊ 배정 받았습니다.
국가에서 작년까지 4만㏊를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금년에는 5,000㏊로 1/8로 줄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를 배정 받았다고요?

75㏊ 받았습니다.

75㏊면 작년에 비해서 몇 프로입니까?

한 8% 정도 됩니다.

그럼 이것을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 8%는 ㏊당 얼마씩 지원을 해 주었지요?
얼마씩 지원을 해 주었지요?

300만원 지원 해주었습니다.

㏊당 인가요?

네, ㏊당 300만원입니다.

그럼 8% 한해서 300만원

8%로 1/8을 받았습니다.

75㏊에 대해서만 300만원씩 지원을 해 준다는 것인가요?

그럼 나머지는 지원이 안된다는 것인가요?

조사료 (청취불가) 해당이 되고, 가공용 벼는 별도로 나옵니다.
75㏊를 제외하고 가공벼는 받습니다.

가공용 벼라면

저희같은 경우 송편 제조용 가공용 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300만원 지원을 해 주나요?

네, 그렇습니다.

송편 제조용 벼라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쌀 미질이 떨어진다는 것인가요, 수확량만

미질도 좋고 수확량도 좋습니다.

그런데 또 300만원 지원 해 준다는 것인가요?

가공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선 한우 농가들이 축산농가 중에서도 가장 피해가 많습니다.

저희 군 같은 경우 금년도에 825두를 받았습니다.
지금 현재 각 읍면을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825두를 수매한다는 얘기인가요?

수매를 하면 얼마씩 수매를 한다는 것인가요?
시중가로 수매를 한다는 것인가요, 시중가보다 높게 한다는 것인가요?

그대로 수매를 하고요, 저희들이 미경산우 는 50만원 경산우는 30만원 별도로 지원을 합니다.

그러니까 시중가격을 주고 경산우는 30만원 미경산우는 50만원을 더 준다는 것인가요?

시중가격보다 더 준다는 것인가요?

825두를요?

그리고 돈 버는 축산을 보면 지금 어떻습니까, 황금보리 돼지 육성 사업은 어느정도 진척이 되고 있습니까?
지금 모두는 전부 바꿔 졌습니까?

작년말 66% 바꿔 졌습니다.

그럼 고기는 언제부터

금년 7월 출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것도 육가공 업체와 체결을 해서 해야 될 텐데 군 단독으로 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혹시 어느 곳과 추진하고 있습니까?

그와 관련해서 말씀 드릴랍니다.
지금 현재 가장 문제점이 사료 통입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몇 번 협의를 해서 사료 통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저희들 돼지 값이 좋아서 돼지 농가의 사료가 적게는 1억에서 3,4억 정도 예상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작년도에 돼지 값이 좋아서 거의 외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협의하는데 거의 동참을 하실란다고 하더라고요.

목우촌과는 얘기가 다 되었는가요?

작년도 11월 달에 제가 주제를 해서 목우촌과 양돈협회와 행정하고 해서 목우촌 본사 마켓팅 부장이 직접 내려 왔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지금 현재 황금 돼지만 가지고 소비자 조사를 해 봤는데 상당히 좋은 것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자기들이 브랜드화를 시키려면 마켓팅에서 최하 1년에서 2년을 노력을 해야 된다, 그래서 그쪽에서 자기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 목표가 7월 1일 목표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7월 1일이요?

지난번에 단국대에서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결과는 어떻습니까?

매우 좋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189쪽의 보리산업 특구와 관련인데 작년말로 보리수매가 중단이 되었지요?

그러면 파종된 보리는 어떻게 처리할 계획입니까?
쌀보리가 360㏊인가요, 면적이 얼마인가요, 쌀보리 면적이?
쌀보리 찰보리 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생산하면 어떻게 처리할 계획입니까?

보리 산업과 관련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생산량을 어떻게 처리할 계획이에요?

현재 작년에 보리가 파종이 된 것이 4,497㏊입니다.
그 중에서 2,800㏊는 청보리입니다.


여러 부분이 있겠지만 생산부분, 유통부분, 가공 이렇게 3부분으로 나눠지겠습니다.

파로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이지요?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175쪽입니다.

314억 정도 되지요?

지난번 언론에 보니까 48억9천만원이 증액 되었다고 했는데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토탈이요?



그리고 180쪽이요.
우리군 농업군으로서 가장 다른 작목도 많이 재배를 합니다만, 포괄적으로 봐서 원예특산 원예작목이 많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친환경 농업계에서 원예, 친환경, 농사 세가지 업무를 같인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사, 원예를 포함을 해서요?

2,3년 전에는 있었지요?

그런데 우리 농업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농정과에서 왜 이것을 축소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생산보다도 가공, 유통 이쪽이 활성화 되어야 됩니다.
아시다시피 생산만 해 놓고 유통이 안되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저희들은 식품 산업계를 만들면서 생산부분을 축소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통이 있기 까지는 생산이 이뤄져야 되고 또 생산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간에 요즘에는 과거에 저농약, 무농약, 유기농, 친환경으로 가지 않습니까?
생산이 그렇게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한테 인정을 받는 그런 생산이 이뤄져야 유통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장 중용한 원예 특작을 축소시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고, 특히 우리 영광군은 다른 무안이나 신안, 진도 등 우리보다 적은 지자체에도 원예특작은 다 있어요, 그렇지요?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도 우리가 면적이나 모든 면에서 앞서고 있는 우리 영광군에서 원예특작과를 출소 시켰다는 것은 우리 농업인들이 이해가 안가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요.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82쪽이요.

수매가 아니고 도축 장려금 아닙니까?

어차피 수매해서 하는 것이지요, 도축 했을 경우.

그렇게 설명을 해주셔야지, 소값이 경산우라고 하면 출산된 소를 말하고 미경산은 송아지 낳지 않은 소를 말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설명을 해드려야, 소 값이 50만원 30만원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요.

네, 정정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에 총 만두나 있지요?

소가 2만2천두입니다.

그 중에서 암소는요?

암소는 50%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1만3천두 정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이것도 50%에서 개월수가 있잖아요.

근본 목적이 저농 위주로 도축 장려금을 준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나이가 많은 소를 말하지요?
능력이 없는 소들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185쪽이요.
산지 통합RPC 건조 저장시설 총 사업비가 얼마에요?
여기는 9억5,000만원으로 되어 있네요?

금년도 사업입니다. 건조저장시설만 별도 사업입니다. 현대화 시설이 아닙니다.

60억이 아니고 6억입니까요, 통합RPC 현대화 사업이?

60억이 아니라 6억으로 되어 있어요.

6억 사업은 없는데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6억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오타도 나올 수 있으니까 그런 다고 보지만 지난해도 그랬는데 APC관계는 어떻습니까?

산지 조성은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하고 있지요?

그것은 통합RPC입니다.

그러니까요.

이런 시스템으로 인해서 각종 의혹이나 비리가 발생이 되는 것 알고 계시죠?
작년에도 그랬고.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군에서 관여를 못하지요?

RPC 관계는 한식련에서 기술 지원합니다.

다른 어떤 현대화 시설이라든지 건조 저장시설을 일부 농협이라든가 단체에 보조 지원하는 것은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서는 관감을 철저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것들은 제도적인 개선을 해서 다시는 재발되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뒷장의 유통회사 금년도 계획이 나와 있지 않은데, 지금 출자된 우리 군민이 현재 2,041명이지요?

거기에 45억5,100만원으로 시작을 해서 벌써 회수로 올해 4년째입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처음 목적과 취지대로 우리 군민들한테 약속을 못 지키고 있어요.
무슨 얘기냐면 연초이니까 연초에 총회를 해서 주주총회를 해서 우리 주주들한테 손익 계산에 대한 분명한 전달이 되어야 되고, 또 손익이 발생이 되었으면 그에 대한 배당이 분명히 이뤄져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군민들은 상당히 의혹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3월 초에 주주총회 계획을 세워 놨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유통회사에서 220억 정도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지원금 3억2,000만원 포함해서 순 이익이 1억 정도 올렸습니다.
금년에는 400억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좀 예측하기 힘든 것은 농산물은 가격 진폭이 심해서 작년도에 양파 수매를 해서 지난번에 수매를 했습니다만, 그 부분에서 손실이 났습니다.
예로 신안같은 경우 양파와 마늘에서 30억을 손실을 봤어요.
그래서 농산물 판매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저희들이 인식을 했고, 저희도 양파에서 5,6천만원 정도 손해를 봤어요.
그래도 조생종 양파가 나오기 전에 처분을 해야 되기 때문에 불가분하게 저희들이 지난번에 처분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유통회사와 다각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양파에서 손해가 얼마였다고요?

5,6천만원 정도 났습니다.

지난 초창기 때 양파 사업을 해서 처음에는 소득을 올렸잖아요?

그런데 왜 두 번째에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양파 값이 내려서

유통회사에서 그런 것도 파악을 못하면서 무슨 유통을 한다는 것입니까?

농산물이 그렇습니다…

우리 초등학교 아이들도 그런 것은 압니다.
백수 양파가 작년에 24,000원 갔던 것들이 올해 3,500원으로 떨어지니까 이런 사람들도 그 내용을 알아요.
농산물 상품이 한해는 좋다가 2,3년은 하락 되었다가 2,3년 후에 다시 상승했다가, 농산물이란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양파에서도 손해를 끼쳤는데 제가 알기로는 2010년도에는 71억 정도 매출을 올렸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 하반기까지 147억으로 말까지 220억 정도 매출을 올렸습니까?

잘하셨네요.
그러면 220억에 대한 매출 올렸을 때 실 소득은 얼마입니까?

1억 정도 됩니다.

1억 정도 됩니까?

그 부분을 꼭 기재를 해 주십시오.

220억 이라고 해봐야 1억 밖에 안되잖아요.
유통회사 농산물 작년에 저온 창고 준공을 했지요?

그것은 아니지요.
사전에 협의를 해서 합니다.

그렇게 했지요?

그 사업이 그렇게 급했답니까?
어느정도 괘도에 올려놓고 군민들한테 열심히 했다는 성과를 올렸을 때 사옥이나 저온 창고 준공도 할 수 있는 부분이지, 물론 저온창고는 유통회사 기본이니까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사옥은 제가 봤을 때 그렇게 급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저희 군이 유통회사 기반시설이 없는 상태에서 유통회사를 운영하다 보니까 각종 농산물은 저온저장고에 다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농산물 관리시스템 운영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된다는 것이지만, 사옥은 그다지 창고면 어떻습니까?
그런데 군민들이 그런 것을 조금 어느정도 납득은 가나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에서 굳이 사옥까지 갖춰서 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네,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총 291억 해서 앞으로 계속해서 매출을 올린다고 했는데 이번 3월달에 총회를 하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어느정도 주주들에게 배당이 이뤄집니까?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림부 지침에 농림부에서 5년 동안 지원을 할 때는 배당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상이나 이익 등 모든 것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잠깐만요.
처음에 농업유통회사 창립을 할 때는 그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럼 그때도 얘기를 했어야지요.
만약에 그 사실이 지금 이뤄진다면 군민들을 속이는 것이에요.

그런데 5년이란 말씀을 하신다는 것은 군민을 속인 것이지요.

속인 것이 아니라 당초 3년 후에 하신다고 했어요.
그때 농림부에서 3년간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20억을.
그런데 3년을 5년을 늦췄습니다.
그래서 5년 동안은 배당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초 3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어찌 되었든간에 군민들은 그 내용을 몰라요.

군민들 상대로 이 상업을 펼치지 않았으면 군민들이 관심도 없어요.
그러나 군민들 상대로 이 사업을 펼쳤기 때문에 군민들은 여기에 상당히 주목하고 있어요.
이런 알아야 할 부분은 당연히 알려 주었어야지요.
그런데 3년에서 5년이라고 해버리면 군민들도 이해하기 힘들지 않겠느냐.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총회 때 이런 말썽의 소지가 발생되지 않도록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도 사업입니다.

그럼 승마장이 다 끝나버렸습니까?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하고 있는데 여기에 빠졌냐는 것입니다.
승마장 당초 10억이 계획이었지요?

그런데 지금 15억으로 늘어 난 것이지요?

또 얼마나 늘어날지 모르고요?

현재는 그것을 종결을 할랍니다.


지금 그런 유사한 사업들이 한두건이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최근에 수용장도 마찬가지고 골프장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불갑 농촌 테마공원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그렇게 알고 계시면서 집행부에서 한번 추진을 하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추진을 할란다는 생각이십니까, 아니면 좀 더 여러 가지 심각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정말 아니다 싶으면 잘라 버리는 그런 것도 있어야 되는데 집행부에서 한번 고집을 하면 그대로 밀고 나가더라고요.

실패라고 말씀하기는

실패지요, 흑자보다는 홍성군 같은 경우도 최소한 1억에서 2억 정도 손해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홍성은 아직 운영을 않고 있기 때문에, 장수군 예를 들며 되겠습니다.

운영을 안하고 있지만 지금 그 예상을 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그렇지요?

지자체에서 하는 일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자체에서 가급적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익적 목적이 크기 때문에

그렇다면 외부사람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서 그런 장소에 한다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영광에서도 2,30분 들어가는 동네로 사실상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하니까, 그런다면 과장님 말씀대로 복지 문화, 외래 방문객을 위한 승마장이라고 한다면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해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외부 사람들이 영광에서 그곳까지 간다는 것이 꺼리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불합리적인 요소가 발생이 되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

저는 달리 생각을 합니다.
승마장이 어쨌든 간에 홍농을 찾는 관광객이 1년에 6만명 됩니다.

그래서 거기의 승마장은 반듯이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저희 소관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승마장도 그런 전철을 밟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어 주시기 바랍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승마장 사업이 잘 되는지 안되는지를요.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성공을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다시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장 권승배 입니다.


다음 198쪽입니다.
2012년도 역점 추진 전략으로는 재해예방 및 해양관광 기반확충 등 일반시책 9건과 특수시책 2건을 포함하여 총 11개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99쪽 1번입니다.
재해예방 및 해양관광 기반확충 사업입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낙월면 6개 도서에 173억3,500만원을 투자하여 재해예방시설과 관광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추진 실적으로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64억9,500원을 투입하여 재해예방시설 2건, 관광도로 및 산책로 정비 2건을 완료하였습니다.
금년에는 8억2,600만원으로 상낙월도와 송이도에 재해예방시설과 관광도로 및 산책로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00쪽, 친환경 연안정비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태풍피해와 해안도로 옹벽붕괴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연안을 대상으로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10년간 총99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작년까지 8,600만원을 투입하여 두우 연안 50점5미터를 정비하였습니다.

3번, 영광굴비 산업특구 활성화 계획입니다.
본 사업은 영광굴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타 지역 상품과 차별화하고 고객의 신뢰도를 제고하여 고품격 명품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특구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굴비업체에 대한 통계조사 및 홍보물을 제작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실시하여 영광굴비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그것을 근거로 해서 이행에 차질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수산물 생산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2,500만원을 투자하여 굴비 진품 인증테그를 구입,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전년도에는 저희 군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금년도에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강화하여 명품 지역이미지 구축을 위해 자구노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202쪽, 염산향화도 바다매체 타워 건립입니다.
이것은 영광대교 건설에 맞추어 해양관광과 수산물 유통기반 확충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할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으로는 2009년 5월부터 11월까지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였고, 또 2010년 7월에 어촌 정주어항으로 지정ㆍ고시하였습니다.



다음은 5번 , 설도젓갈타운 조성입니다.
젓갈제품을 위생적이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ㆍ유통을 위해 2013년까지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으로는 2011년 12월 27일 시공업체 선정 및 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

참고로 설도 젓갈타운 조성 기공식을 내일 모래 수요일 날 14시에 설도항 물량장 내에서 개최하게 됩니다.
많은 참여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04쪽, 지역특성에 적합한 수산종묘 매입 방류사업입니다.
이것은 지역특성에 적합하고 채산성이 높은 고급품종의 우량종묘를 방류하여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3월중 방류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완료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우리 어장환경에 맞는 참조기와 보리새우 등 적정어종을 선정하여 사업비 1억1,600만원을 투입하여 200만미를 방류할 계획 입니다.
특히 불갑테마공원이 조성되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관상어인 비단잉어 등을 방류할 계획으로 있으며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5쪽 7번, 살아 숨쉬는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 입니다.
해양 오염원 발생을 사전 예방ㆍ처리하고, 해적생물을 적기에 구제하여 청결하고 건강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8번,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육성입니다.
어업인 스스로 자원과 바다환경을 지키고 가꾸며 어업 생산기반 구축의 초석이 되는 공동체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영광군에는 현재 10개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중심으로 자율관리어업 지도자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체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공동체 대표자 및 우수공동체 40명에 대해서 선진지 견학과 1개소의 우수 공동체에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자율관리 어업이 정착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07쪽, 적정어선 유지를 위한 연안어선 감척입니다.
이 사업은 어업자원에 적정한 수준으로 어선세력을 유지하여 남획을 방지하고 어족자원을 회복,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연안자망, 통발, 복합어선 등 10척에 6억1,500만원을 투자하여 감척할 계획입니다.
6월부터 대상어선을 확정하여 월별로 절차에 의해 사업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08쪽 10번입니다.
해양수산과의 특수시책으로 추진할 해양수산행정 바다드림팀 운영입니다.
취약한 읍면 수산행정력을 보강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어업인 대표로 바다드림팀을 구성해서 수산행정의 신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209쪽, 민물장어 육성 발전으로 특수사업으로 추진할 사업입니다.
우리군은 민물장어 연간 2,800톤 이상 생사되어서 약 890어원의 소득을 올리는 효자품목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광장어가 일반 기타 장어로 둔갑해서 나가는 그런 형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광장어의 생산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10척만 감척 하도록 정해져 오나요?

해년마다 10척씩

꼭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현재 2012년도 계획은 10척 11척정도로

적격여부는 무엇입니까?
예를 들자면 신규는 나오지 않는데 배가 영광이 아니고 다른 지역에서 사와도 영광의 것이 되나요?
허가권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업 자격은 보유한지 6년 이상이 되어야 하고,

그 내용은 여기에 나와 있어서 알 수 있는데,

그리고 연간 60일 이상 조업을 해야만이 자격 요건이 부여됩니다.

그것은 자격이 안됩니다.

대상자를 정하는데 지금 우린 군에서 할 것은 10척만 할 것이잖아요?

금년에는 이렇게 하고 내년에도 사업비에 따라서

그럼 똑 같은 조건이 10척만 할 것인데 12척이 넘는다면

다음 년도로 넘어가게 하네요?

그러면 지금 3중 자망이란 것은 무엇인가요?

쉽게 말씀드리면 두겹 3겹으로 된 것을 3중 자망이라고 합니다.

네, 그럼 그것은 허가를 내준 것인가요?

허가를 내줍니다.
저희들이 140건 있습니다.

지금 140건인데 거기에 대한 것도 홍보를 어떻게 했어요, 그것도 140건인데 140건을 다 허가를 내 준가요?

그것은 기존에 나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안 내주고 그 전부터 허가가 나 있는 건수가 140건입니다.

네.
그런데 그 중에 허가를 내 줄 수 있는 잡을 수 있는 허가를 내 준 것을 허용을 해 주는 것이 허가인가요?

그런데 할 수 있는 것이 홍보가 안되어서 선착순으로 하는 분들의 50건 정도밖에 안되고 모르는 분들은 아예 모르고 있다라고해서 여쭙니다.


현재 저희들이 140건이 새우자망으로 나와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 자망 허가는 대하 중하를 잡게 되어 있는데 옛날에 비해서 환경이 늘 변하다보니까 새우가 안잡히고 꽃게가 많이 잡힌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용역을 주었습니다, 용역 결과에 의하면 용역을 해 보면 자원이 얼마 있기 때문에 허가를 몇건만 주라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정리가 안되었는데, 그러니까 140건 중에 거기에 포함이 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 아니에요?

저희들은 분명히 홍보를 했습니다.
홍보를 해서 관심있는 분들로부터

홍보는 어떻게 했습니까?

직접 공문도 보내고 어촌계 찾아가기도 하고, 직접 그 분들로부터 사인까지 받았습니다.

과장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면 그렇게 믿겠습니다.

혹여라도 그런분들이 있다면 한번 더 살피셔서 전 군민들이 공정하게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204쪽의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종묘 매입 방류에 대해서요, 지금 현재는 치어 품목이 어류 대상인데 앞으로 우리 영광군 연안이나 도서지방에 맞는 패류도 같이 확보를 해서 어패류가 방류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시고요.
206페이지를 보면, 그렇게 하다보니까 오촌계 마을어장 공동체가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 도서지방같은 경우는 감시하거나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연안에서, 도둑은 아니지만, 그렇게 마을 공동 어장에 와서 포획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부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못하게 되어있지요?
앞으로 그런 부분을 각 어촌계에 협조 공문내지는 계도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원전관련으로 우리 6개월마다 이행여부를 점검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작년 12월달에 점검을 했습니다만 이행여부가 그때 불충분하다고 해서 보완조치를 내린적이 있는데 그 뒤로 보완해서 올라온 것 있습니까?

그때 이행하라는 것 다시 자료로 받았습니다.

받았어요?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3쪽, 설도 젓갈 타운에 대해서 물어 봅시다.

그래요?

모레 기공식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고려를 했고요.

고려했어요?


그렇게 하면 좋겠다라고요?

기공식 가기 전까지 거기에 대해서 별 말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공식을 한다는 것은 위치가 정해진 것 아닙니까?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거기에 짓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분들이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해 주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그때 제가 알기로는 번영회장외 어촌계 대표분들께 말씀을 드렸었고, 그것은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안된다라고 말씀을 드린 다음에 뭐라고 말씀을 드렸냐면, 그 이후 입점한 이후에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서 가능한 여부를 파악해 보겠노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왜냐면 결국은 본인의 생계와 관계가 되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데 설도 젓갈 타운이 늦어진 이유가 그런한 갈등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갈등 문제를 해소하기 하고 최종적으로 점검한 후에 설도 기공식을 갖게 된 것입니다.

기공해서 나중에 착공을 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란 것이지요?

저는 법대로 진행을 하고 단 어민들한테 불편이 있다라면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잘 못 들어서 죄송합니다.

노후된 어업지도선이요?

지도선 말입니까?

지도선은 돈이 약 30억 정도, 새로 지으려면.


현재 그 배를 최대한 활용해서 하는 것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그리고 향화도 바다매체 건립이요?

그리고 어민들이 사용하는 물량장을 가지고 거기에 건립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그러다보니까 물량장이 좁아 버리고, 그래서 상당히 어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길 건너, 아니면 들어오는 입구까지 어망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불편한점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계획이라든가, 그리고 도로주차장 확보 부분도 검토를 하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신지요?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물량장을 활용한 어선이 180척 됩니다만, 실지로 180척에 대한 어망이 다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산과가 그 업무를 추진해야 하기 때문에, 그 업체는 (주)진양건설로 알고 있습니다.

잘 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더 완고하게 하기 위해서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저는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제 개인적인 생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진양에서 내 놓은 건축물 관리 대장(청취불가) 더 잘 파악을 해서 우리 영광군의 바닷가에 세워질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과장님이 판단을 잘 하셔서, 이 사업은 말썽이 많은 사업이기 때문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고요, 그리고 숨쉬는 건강 해양환경 조성을 한다고 했는데 바다 환경 파괴 및 건강한 해양 실태 조성을 위해서는 필히 지금 말목 제거 사업이 이뤄져야 된다고 보는데 말목 제거 사업이 빠졌네요, 이 부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2,800톤의 생산을 하고 있는 우리 영광군에서는 전국 민물장어 최대 생산지이지요?

그런데 전구 최대의 생산지를 갖고 있는 우리 영광군이 영광장어 습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전국최대 생산지인 영광 장어가 조그마한 고창 풍천장어에 못 미치고 우리 영광장어의 우수성을 소비자들로부터 못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하고 계신 것이 있는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십니까?

네.

그리고 뱀장어 생산자 협회와 소통이 부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듣고자 하는 것은 쌀이나 모싯잎, 굴비 등 영광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이미 홍보가 되어 있고 거의 정착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영광 장어는 그렇지 못한다, 그래서 영광 장어에 대한 브랜드화 등을 추진해서, 물론 SNS 구성이라든가 에니매이션 등도 좋지만 하루빨리 우리 최대 생산지, 장어하면 영광장어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장어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작년에 실뱀장어 3,300원 했던 것이 현재 7,000원 정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식당에도 장어가 없어서 작년에 장어를 안 넣어서 장어가 없어서 판매를 못하고 있는 이런 부분 등, 아까 과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다시피 우리 지역에 약 890억의 소득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런 것을 관심있게 지켜보셔서 우리 지역에 효자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과장 이현춘입니다.


먼저 215쪽입니다.
안정적인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입니다.




다음은 도시가스 및 친환경에너지 보급입니다.
깨끗하고 저렴한 친환경 에너지 공급을 위하여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도시가스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여 금년말부터는 공동주택에 우선 가스공급을 시작하겠으며, 또한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에너지 절감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218쪽, 원전방사능방재 대책 강화입니다.

다음은 효율적인 원전주변지역 지원 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 220쪽, 살기 좋은 행복마을 조성입니다.
농어촌 주거환경개선과 소득창출을 위해 5개 마을의 행복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총 67동 중 9동을 완료하고 58동은 건축중이며, 공공기반시설 사업과 병행하여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추진입니다.
경쟁력 있는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군남면 대창 초록 권역과 불갑사권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농어촌 이주희망 도시민 적극 유치입니다.
도시민을 우리 군으로 유치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2억의 사업비로 도시민 유치지원센터 운영과 도시민 주말 영농체험 공간 조성 등 계획된 6개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군유염전 시설개선 및 효율적 운영입니다.

다음은 224쪽, 갯벌천일염 명품화 여건 조성입니다.


다음은 명품 천일염 직거래 체계 구축입니다.
천일염 가격 제고와 직거래 인지도 향상을 위하여 6개 기관이 광역 경제권 연계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품화 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 그리고 생산자 조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금년에는 공동브랜드 상품 개발과 천일염 해설사 양성, 그리고 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방사능 방재 대책 상황실 구축입니다.




215페이지 표를 보면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과 농어민 실업자 직업훈련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디에서 어떻게 교육을 하는 것입니까?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고요,

직업훈련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농어민 직업훈련이요?

아래 직업훈련은 우리 농어민을 대상으로 해서 또 농어민 자녀를 대상으로 해서 미용학원,

(청취불가)

매년하고 있습니다.

학원비를 지원해 준다는 것이지요?

네,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장 표 상단을 보면 향토먹거리타운 부지 매입이 있는데 부지 매입은 다 된 것이지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하면 다 됩니다.

부지 매입만 하고 그것을 주차장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지요, 장터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하기로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라 그랬습니까?

먹거리 타운이 나중에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당장이 필요치 않다고 해서 부지만 매입하는 것으로 했지 않습니까, 과장님?

먹거리 타운에 대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한번 해서 하기로 해서 용역을


그랬지요?

용역을 하고 있으니까 용역 결과를 봐서 다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226쪽의 방사능경보시설 확충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우리 군비에서 4억4,000만원 사업을 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원전지원사업비로 하든 어쨌든 이것은 해야 할 사업이라서 사실은 사업자지원사업비로 있어서 그쪽으로 우선 하고 부족한 부분은 군비 확보도 해서 하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은 원전측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방사능경보시설은?
자꾸 우리 돈만 사용을 하려고 합니까?

그것은 홍농 지역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자가, 그래서 홍농은 이미 되었거든요.

법성도 다른 인근에 설치를 하려고 제작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경보시설이 아니고 경광판입니다, 지나가면서 (청취불가)

그런 경보 시스템 같은 경우는 원전측에서 해야되지 않을까 노출이 있을 때 원전측에서 제일 먼저 아니까요.

그런 시설 등을 확충하는 것은 원전측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쪽 사업비를 가지고?

법적으로는 홍농 지역은 원전에서 하도록 되어 있고, 그 나머지 지역은 지자체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사업자 지원 사업비나 그쪽에서 해 줄 수 있도록

원래 해 주도록 되어 있습니까?

홍농 지역만 빼고요?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225페이지 하단을 보시면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천일염 해설사를 10명 양성하시겠다고 했는데 지금 기존의 해설사로 활동하시는분들이 22명 있지요?

그런데 이분들 말고 다시 10명을 양성한다는 얘기입니까, 아니면 그분들을 천일염을 하실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인가요?

그분들을 활용해서요?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하는 것은 방사능 경보 시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홍농읍에는 기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확대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없습니까?

그것은 사업과 방사능방재하고는 기준이 틀리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법을 개정을 해야 할 그런 사항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쉽게 되지는 않고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겠지요.


그런데 지금 1986년 상업부터 시작을 해서 현재까지 우리 영광에 몇 드럼이나 있는지 알고 계시죠?



그래서 드럼당 74만6천원씩 해서, 그런다고 했을 때 우리가 지금까지 여기에서 어떤 아무런 대책없이 보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보관 장소가 없다 보니까, 그러면 그 보관비를 1986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보관료를 우리가 징수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지금현재 경주에서 발생되는 드럼당 74만6천원에 16,000드럼인가가 있으니까 그 부분을 어떻게 추진할 방안은 없는 것인가요?

그 부분도 작년에 10개 항목 중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요?


우리 몫을 우리가 못 찾고 있는 것 같아요.

계속 5개 지자체 행정혐의회에서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잘 안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금년에 여러 가지고 어려운 문제도 많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우리 몫을 찾을 수 있는 실무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점포 수는 60개 정도 됩니다.

그것이 국비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금년에는 고객지원시설, 진입로 개설 이렇게 해서 국비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국비를요?

그것은 군에서 세워 주었거든요.
그러니까 들어오는 쪽에 집 한 채가 있는데 그것을 구입을 했으니까 치워야 겠다는 것 아닙니까, 도로를 확장하기 위해서?

그러니까요.
현재까지는 거기까지밖에 안되어 있습니다.

8억5,200만원이요?

그럼 이 8억5,200만원을 가지고 먹거리타운을 조성한다는 얘기인가요?

부지를 어느쪽에 매입을 한다는 것이에요.

그 안쪽에 부지 매입이 다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추진된다라고 나와서 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도시가스에 관해서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 공사를 열심히 하고 있던데 맞습니까?

영광군의 공급 계획이 11월입니까?

11월에서 12월로 금년 말 안에는 공동주택은

자료에 보면 2,000세대로 되어 있는데 2,000세대는 어디에 해당이 됩니까?

우선 공동주택이 해당이 됩니다, 아파트요.
우선적으로 아파트요.

거기는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사업이 2016년도까지입니다.
그래서 우선 소비가 많이 되는 곳부터 해야 되기 때문에 관로가 매설되고 나면 관로와 가까운 많이 소비되는쪽, 그것이 아무래도 아파트이기 때문에 그쪽과 점차적으로, 일시에 사업을 다 못하기 때문에

물론 그렇겠지요.
그럼 내년 사업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아파트 한 후에 그 다음단계로 큰 건물에 계획을 세웁니다.

영광군민들이 상당히 기대를 하거든요.
요즘 공사 때문에 상당히 복잡해요. 그래도 감수를 합니다, 좋은 것이 들어온다고 하니까.
그런데 아파트나 들어가고 상가쪽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실망이 클 것 같아서 내년은 어떻냐는 그 말입니다.

내년에도 지금 상태로 간다면 금년에 아파트 공급하고 내년에는 큰 건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큰 건물만요?

2016년까지 계획이기 때문에 금년 내년까지 해서 다 공급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것 때문에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 어려운 상가쪽을 생각을 해 주십사 해서요.
어차피 도로가에 있어서 그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공사하는데 관리감독은 어디에서 합니까?

가스안전관리에서

군에서는 관리를 않습니까?

왜 제가 묻냐면요, 굉장히 위험하게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저희들이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요?

부족한 점이 있으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220쪽입니다.
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이요.
지금 저희마을에 행복마을 조성하고 있어서요, 월평리에.

좀 관심이 있어서 물어 볼려고 합니다.
다른 것은 관계 없습니다만, 공공기반시설이 단지 하나에 3억씩 지원 하는가요?

단지가 크고 작고에 관계가 없습니까?

그럼 좀 불합리하지 않나 해서요.
지금 여기를 보면 법성면 법성포마을은 10동입니다.
그리고 군남이나 월평은 16동입니다. 이렇게 6동이 더 들어선다고 할 때에 똑 같은 기반시설을 설치를 할 때 똑같이 들어가겠냐 하는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똑 같이 준다면 불합리하지 않나 해서요.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만, 동수로 균등하게 배분할 수 없고

계획당시에는 그런 것을 생각을 못할 수는 있지요, 그러나 해 놓고 보니까 단지를 조성을 할 때는 기반시설이 많이 들어가는 곳은 많이 들어 갈 것이고 적게 들어가는 곳은 적게 들어 갈 것이다란 것입니다.
똑 같인 일률적으로 3억을 배분하는 것은, 남의 것을 주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점들이 있으니까, 이것을 도에서 지급을 하고 있지요?

도비 50%, 군비 50%입니다.

그렇지요?

했어요?

네.
그런데 도에서는 도비로 해서 1억5,000만원을 주니까 군비를 2억을 하든 3억을 하든 군비로 하라고 하거든요.

그렇더라도, 이것은 군에서 하는 특별 사업이 아니지요?

주관은 도에서 하잖아요, 도에서 하니까 더 주어야 겠다란 것입니다.

그리고 3억이란 돈은 어떻게 쓰입니까?
기반시설만 한다고 하면 단지 내에 있는 그분들만 사용을 해야하는 것입니까, 같은 마을이니까 마을에서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까?

같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어떤 한계가 있습니까, 얼마를 써야 한다는?

둘이 상의해서요?

네, 그렇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균등분할하네 한다는 여러 가지 말이 있더라고요.

이상입니다.


223쪽이요.

과장님, 지금 군유염전 면적이 얼마나 되지요?

34㏊ 정도로 7호판까지 있습니다.

그렇지요.
자료를 보니까 35정 정도 되네요?

그리고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은 1,2호판에 대한 계획이지요?

그러면 나머지 3,4,5,6,7호판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어서요.
과장님, 추진방침에도 보면 위생적이고 전국 최고 수준의 현대적 생산단지로 조성을 하겠다고 되어 있고, 우리 군에서 관리하는 염전이기 때문에 천일염 생산 롤모델 구축으로 타 염전의 시설 개선에 적극 유도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나머지는 어떻습니까?

과장님이 보실 대 지금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것에 비해서 실정이 어떻습니까?
제가 볼 때는 거꾸로 된 것 같아요,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활발히 잘 되고 있는데 우리 군에서 운영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60년대에도 그런 판잣집이 없을 거예요.
임대 하신분들이 여기를 보니까 소금창고 14동이네요, 맞습니까?

지금 시설 개선된 곳이 몇동이나 됩니까?

시설 개선은 안되어 있지요.

하나도 안되었지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소금을 못 쌓아 놓겠데요, 녹물이 흘러서 그렇고 비가 새서 못하겠다고 그렇더라고요.
임대를 내 주면서 이렇게 열악하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던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이것을 작년에도 얘기를 했었는데요, 도로변에 있는 창고라도 우선 보기 싫으니까 그것이라도 개선을 해 달라고 작년에도 얘기를 했고 계속 얘기를 해도 개선이 안되네요?
그런데 일반인들은 옛날에 비하면 유해 요소들이 상당히, 장판이나 보온 덥게 등 유해유소 들이 바뀌고 있는데 군유 염전만 개선이 안되고 있어요.

하려는 의지는 있습니다.
그런데


군유염전 중장기 계획을 용역을 한 것 보셨습니까?

여기에 보면 문제점이라든가 개선방향이 다 나와 있어요, 알고 있으면서 안하고 있는 것은, 이것을 점차적으로 한꺼번에 투자를 못하더라도 계획을 세워서 투자를 하는 방향이 필요한데 전혀 개선이 안되요.
지금 1,2호판도 제가 듣기로는 업자를 어떤 사람한테 맡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장판 깔아 놓은 것이 날아가버렸다고 하더라고요.
그 장판만 날아갔으면 다행인데, 그 업자만 망했으면 다행인데 임대해준 옆에 까지 날아와서 장판을 다 찢어 버렸다고 해요.


정말로 도로 옆에 있어서 보기에 안좋아요, 그것이 깊숙이 들어가 있다면 괜찮은데 도로 옆에서 있어서, 이런 것들을 영광군에서 못하겠으면 팔던지 아니면 시설 개선을 하시던지 둘 중에 하나를 결단을 하지 않으면, 정말로 흉물로 방치되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검토를 하겠습니다.

검토를 하시지 말고 하시라니까요, 아니면 그 창고를 뜯어 버리던지?

이 계획은 상당히 오래전에 만든 계획이에요.

과장님 의지를 갖고 추진해 주시긴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건설방재과

건설방재과장 정균화입니다.


233쪽, 군민과 함께하는 선진 방재행정 실현입니다.
기상관계자들의 장기 기상 전망에 의하면 지구 온난화 현상 등으로 국지성 호우등 기상이변이 당분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재난 취약가구 54세대에 대한 전기시설 무료안전 점검을 실시해 재난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불법 노점상 없는 쾌적한 거리조성입니다.
영광읍 시가지 터미널 주변과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관광지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명량한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교통 불편, 경관저해 불법 노점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하겠습니다.
특히 5일 장날에는 집중단속을 하여 차량 및 보행자들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는 물론, 우리군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하겠으며, 3월말 까지는 지도ㆍ계몽위주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4월부터는 노상대형지장물과 함께 경관 해치고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노점상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36쪽, 호우피해 복구사업 조기 추진입니다.

지금까지 73건은 준공하였으며 36건은 추진중에 있습니다.
재산청상이 소유한 해룡고 피해복구 시설과 같이 시공 과정상 절대공기가 필요한 사업장을 제외하고는 장마철과 영농철 이전에 복구 완료하여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통팔달의 도로망 확충입니다.

현재 추진중인 군도ㆍ농어촌도로 사업장은 대덕~포천간 확ㆍ포장사업 등 5개사업장입니다
금년도에는 29억8,200만원을 투자 계획으로 신하~송학간은 금년도에 완공하고, 나머지 4개 노선과 금년도 신규 착수사업 3개 노선은 연차적으로 추진 계획입니다.

사업장별 세부계획은238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39쪽, 안전하고 쾌적한 군도ㆍ농어촌도 관리입니다.

다음은 240쪽, 살고싶은 복지 농촌 생활환경 정비입니다.

금년도에는 대마면 원흥리 원흥배수로 정비사업 등 9지구에 18억5,500만원 투입 영농 및 생활기반 시설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1쪽, 기계화 영농 촉진을 위한 농업 생산기반 조성입니다.

아울러,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사업은 군서보나 지구 등 4개 지구에 5km에 5억5,200만원을 투입 7월말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지구별 내역은 242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진덕지구 배수개선 사업입니다.
해안가 저지대인 홍농읍 진덕리 상습 침수 답 72ha의 농경지 배수개선을 위해 26억300만원을 투자하여 2010년 착공, 2012년 완공계획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현 종합진도는 40%입니다.
금년도는 잔여사업비 17억300만원을 투입 하여 주공정인 농경지 복토 등을 포함한 전체사업을 금년 말까지 계획대로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공모사업인 면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입니다.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여건과 특성을 살린 정주여건 및 서비스 기능 확충으로 농촌지역거점을 육성코자 염산면과 법성면 소재지에 각각 70억원씩 투자하여 3년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법성면 종합정비사업도 금년에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완료한 후 금년10월경에 착공하여 2014년까지 계획대로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46쪽, 재해사전 대비 하천시설 정비입니다.
집중호우시 하천 단면부족이 부족한 하천을 정비하고, 하천내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퇴적토, 잡초 등을 제거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는 반월소하천 정비사업 3개소와 하천 유지관리사업 13개소, 기성제 정비사업 2개소 등 하천시설 정비사업에 52억6,300만원을 투입하여 재해 사전예방은 물론 자연친화적인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하도준설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입니다.
항구적인 재해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송림천과 장수천 하도준설사업에 19억7,000만원을 투입 금년 10월말까지 완료하겠으며, 총사업비 205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2011년에 착공하여 시공중인 건무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현 종합진도가 27%입니다.
금년도에도 28억원을 투입 교량 3개소와 가동보 설치 공사 등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48페이지 풍ㆍ수해 저감 종합계획입니다.


다음은249쪽, 특수시책인 주택가 주변 피해목 제거사업입니다.

다음은 250쪽, 간선도로 표지판 일제 정비입니다.
우리군 방문객들이 목적지를 쉽게 찾아 갈수 있도록 도로와 도로 간의 연계성 안내 표지판을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각종 도로 표지판중 표기가 잘못되었거나 훼손 및 탈색되어 운전자들이 쉽게 인지하기 어려운 표지판도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천 배수갑문 주변 퇴적물 정비입니다.
하천 배수갑문 주변에 토사 등이 쌓여 집중호우시 배수불량 원인이 되고 있으므로 피해를 확산시키는 사례가 있습니다.
사전 재해예방 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와탄천 배수갑문 등 15개소의 배수갑문을 사전점검 실시하여 유수소통에 지장이 있는 갈대 ,쓰레기 등의 제거와 함께 수문정비 및 퇴적토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농어촌 도로 있지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인가요?

계속사업으로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지요?

계속사업도 있고, 신규사업도 있습니다.

그럼 농어촌도로같은 경우는 계획이 연차적으로 몇 년만에 계획 수립을 합니까?

5년에 기본변경계획 수립을 하는데 금년도에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1억 계상 되어 있습니다.

금년도에 전반적으로 농어촌도로 빠진 부분 계획을 수립하나요?

변경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그러면 연차적으로 언제 한다고 계획서는 나와 있습니까?

금년에 실시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 앞전 5년 전에 했겠네요?

그때에는 이렇게 연차적으로

법에 5년에 한번씩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에 의해서 하는데 계획 수립을 하면서 예를 들어서 A라는 구간은 몇 년도에 한다는 계획이 나와 있냐는 것입니다.

연차적 수립 계획은 분명히 수립되어 있는데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여건이 변경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군민들의 충분한 의견이 반영이 되어 합리적인 계획이 수립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금년에 다시 수립하면 읍면을 통해서 수립을 합니까, 어떻게 수립을 합니까?

당연히 군민들 의견도 듣고 초안을 잡아서 거기에 대해서 읍면 공천도 실시합니다.

그리고 기계화경작로 관련이 245쪽에 나와 있네요.

금년도에 우리 군에서 4.6㎞를 하는데 사실상 우리 군에서 관리하는 지역이지요?

네, 군관리입니다.

그럼 군과 농촌공사와의 관리비율이 어떻습니까, 농지를 100으로 봤을 때 군에서 관리하는 것이 몇프로이고, 농촌공사에서 관리하는 것이 몇프로입니까?

거의 50:50입니다.

군에서 관리하는 지역이 그렇게 많습니까?

제가 듣기로는 80:20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요.
그런데 제가 알아보니까 80:20으로 군에서 20%정도 되고 농촌공사가 80%정도 된다고 하던데, 이것은 어느 쪽 말이 맞는 것인지?

그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면 어디가 면적이 많아서 50:50입니까?

과장님께서 50:50이라고 하니까 그렇게 믿어야지요, 그런데 사업비는 어떻게 분배를 합니까?
농촌공사에 왜 포장을 하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어차피 군에서 기계화경작로 돈을 받아다가 자기들이 하는 비용 밖에 없다, 따로 국가에서 농촌공사에 지원하는 돈이 없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습니까?

광특회계 시군 자립편성 사업비입니다.

그렇지요?
우리 영광군에 내려와서 우리 영광군에서 나눠 주지요?

옛날 균특회계에서는 도에서 나눠 주었는데 광특으로 바뀌면서 배정권이 시군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래서 왜 이렇게 포장을 안하냐고 물어 보니까 영광군에서 다 해버리고 자기들한테는 조금밖에 안주니까 못 한다라고 하더라고요, 왜냐면 옛날처럼 도에서 바로 주는 것이 아니고 군을 통해서 주기 때문에 그런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 말이 맞습니까?

도에서 배정을 할 때도 배정 비율이 7:3이었습니다.



약 49.5%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만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업비 배분을 그렇게 효율적으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형평성 감안을 해서 계속해서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을 올해는 새울 수 있는가요?

지금 어차피 지사님께서도 배수개선 사업지 현지 방문도 하고, 도 실무자 우리 관계자들과 배수개선 사업으로 검토를 그렇게 하고, 한달전에 저희들이 예정지구로 넣었습니다.


같이 묶어서 저희들이 3월 중 안에 농림수산식품부에 다녀오고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러기 전에 (청취불가)

그랬습니다.

저는 이렇게 할랍니다.

네, 그것은 저희들이 …


나중에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도시디자인과

도시디자인과장 이희연입니다.

저희 과에서는 전략 목표를 아름답고 품격 있는 명품도시 창조로 정하고 디자인 경관 계획을 반영한 특색있는 도시미관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광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불법주정차 근절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 그리고 건강한 군민 휴식공간 제공 등을 실현하기 위해서 역점 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257쪽입니다.
품격 높은 디자인 도시 창조입니다.



다음은 258쪽, 군계획 도로망 확충으로 통행권 확보입니다.

2009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되어온 영광스포티움 진입로 확포장 공사는 현재 공정율 65%입니다.
지난해 12월에 단주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스포티움 삼거리까지 임시 개통하였습니다.
특히 이 도로를 특색 있고 테마가 있는 거리로 조성코자 가로수를 소나무로 정하고 군민 헌수운동을 2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군민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세부내역은 259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60쪽, 주거환경 개선으로 정주의욕 고취입니다.
영광읍 남천리 황토지구 등 3개 지구에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총 140억 9,000만원을 투입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120억 4,900만원을 투입하여, 황토지구에 도로 3개 노선 396m 개설하고, 주차장, 소공원, 경로당, 정자 1동 등을 설치 하였으며, 향교지구는 도로 5개 노선 721m를 개설하고, 주차장, 경로당, 소공원을 설치하였습니다.
금년에는 향교지구 도로개설 338m와 법성지구 도로개설528m, 소공원 등 건실 시공이 되도록 지도 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61쪽, 영광읍 소재지 종합정비 계획입니다.
영광읍을 우리군의 중심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101억원을 투입하여 생활기반 시설과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33억 6,000만원을 투입하여 도로개설, 인도정비 및 전선지중화, 주차장 조성, 그리고 경관개선을 위한 장미꽃식재, 소공원 조성 등 계획대로 추진하여 활기찬 시가지 조성 및 지역경제활성화 기반이 구축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세부내역은 262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64쪽, 불법 주ㆍ정차 없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입니다.
4무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불법 주ㆍ정차 없는 거리조성을 위해 지난 1월, 홍보전단, 어깨띠, 현수막 등을 제작하여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회, 경찰,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계도 및 캠페인을 전개 하였습니다.

앞으로 불법주정차 없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교통질서 지키기 생활화로 클린 영광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5쪽, 운송질서 확립 및 교통서비스 향상입니다.

교통질서 확립과 군민 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내 45개 농어촌버스 운행노선에 대하여 읍면별로 노선번호를 부여 시범운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266쪽, 우산근린공원 휴식 공간 조성입니다.



다음은 267쪽, 성산근린공원화 사업 추진입니다.
우산근린공원에서 물무산으로 이어지는 녹색디자인 공간의 벨트화로 아름다운 도시 디자인 공간 조성을 위하여 2015년까지 32억을 투자하여 진입로개설, 조경시설, 산책로 등을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팔각정 설치 및 산책로 정비, 북문재 조경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268쪽, 사계절이 꽃피는 생활체육공원 조성입니다.
영광생활체육공원에 다양한 수목 식재는 물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하여 군민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색상별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식재하여 장미원을 활성화 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 꽃동산 조성을 위하여 꽃잔디, 철쭉, 국화, 동백 등 36,000본의 수목을 식재함으로써 걷고 싶은 공원,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9쪽 특수시책 사업으로, 영광군 기본경관계획 수립입니다.
군 전역에 대한 경관자원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하고,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위한 경관 기본 방향을 수립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되겠습니다.
우리군 전 지역 554.58㎢을 대상으로 해서 지역 특성에 맞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경관형성과 실행방안이 마련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체계적이고 지역특성과 독창성을 살린 특색 있는 경관조성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70쪽,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입니다.
농어촌버스 및 택시에 운행기록장치 및 카드단말기 설치하는 시책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71쪽, 사랑의 기념식수 운동입니다.
앞으로 조성될 우산근린공원 내에 기념식수 할 공간을 마련하여 군민들의 결혼이나 출생 등 뜻 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함은 물론 관리하는 주체가 군민이라는 주인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식수운동이 되겠습니다.

사랑의 기념식수 운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홍보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사랑의 기념식수, 역점 사업으로 잘 추진을 하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조금 달리한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하는데 10만원이란 것입니까, 표 말고 나무가?

나무가 각자 현물로 기증을 하면 상당히 우산근린공원 내 2개소를 대상지로 앞으로 정해서 그 곳에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영광군민 전체가 너도나도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그렇게 하면 오죽 좋겠습니까?

그렇지요.
저는 생각을 달리 한다고 했어요, 무슨 얘기냐면, 기념식수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과연 그것이 우리 취지에 맞게 군민들이 받아 드리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상당수는 좋은 감정이 아닐 것이다란 것입니다.


추지가 무엇인지 알겠지요?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전 도시디자인과장님과는 얘기가 되었습니다만, 광주에서 오다보면 가스주유소 있지요, 영광 나들목이요?

그곳을 오다보면 영광으로 들어오는 선이 있지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보셨어요?

제가 전 도시과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은 거기에 그게 있어가지고 난 것이다라고 해도 우리가 할 말이 없어요.
방지턱을 지나서 바로 충격완화장치를 박살을 내 버렸더라고요.

확장공사 하는 것은 나중 일입니다.
지금 당장이 중요해요.

그리고 타 기관이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우리 군에서 군민 복지와 안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문제는 분명히 내포하고 있으면 그것을 빠른 시간 내에 해결을 해서 군민들이 불편을 갖지 않도록 해야 되지 않겠나 합니다.
시간이 어떻다란 말은 하지 말고 바로 조치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그리고 영광읍 소재지 종합정비계획이 261쪽에 있네요.

영광읍에 있는 가로수 전수조사를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로수 부분은 환경녹지과와 같이 협의를 해서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가로등 말씀이십니까?

가로등입니다.
그런데 시내 가로등이 많이 되어 있지만 꼭 필요한 곳도 없지 않아 있더라고요.
그리고 오래 되다보니까 날파리들이 들어가서 우리가 원하는 만큼 밝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것도 생각을 해 주시고, 그리고 적재적소에 가로등이 설치가 되었는지를 볼 때 혹시 이번에 영광읍 만남의 광장 앞에서 화재가 난 것 알고 계십니까?
앞에 있는 대형 건물, 한국빌딩에서, 과장님 모르셨어요?

그곳에 화재가 났습니다.
그 화재 원인이 무엇이었냐면, 학생들의 담배물입니다.
그곳이 어둡거든요.
그래서 학생들이 놀다가 담배꽁초를 던진 것이 화재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학생들은 그런 곳을 좋아하거든요, 우리가 우범지역이라고 생각되는 곳 이런 곳은 이번에 조사를 하셔서 제거하고, 필요 없는 곳은 조정도 하고, 더 필요한 곳은 설치도 했으면 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제가 생각할 때 특색 사업으로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려봅니다.
생각이 어떻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가로등 부분은 제가 낮에 점검할 사항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녁이나 새벽에 제가 점검을 해 오던 차에 기상이 여의치 않아서 그런 부분을 다 파악을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실무진의 가로등 부분은 전수조사를 해서 가로등이 설치가 되었으면 역할은 해야 될 것 아닌가 싶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261쪽이요.
영광읍 소재지 종합정비계획과 건설방재과의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하고 거의 비슷한데, 소재지 종합 정비사업은 공모사업이 아닙니까?

그런데 금액 차이가 읍이어서 그렇습니까?

그러면 그 뒤에 기타 1억이 있는데 기타는 어디에서 기부를 받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부담으로 형식상으로 있는 것인가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270페이지 대중교통 서비스개선에서 운행기록장치와 카드 단말기는 우리 군에서 영업용에 전액을, 타 지자체는 자부담 50%를 했다고 하는데

저희 군에도 자부담이 있습니다.
타 지자체처럼 50%씩 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65쪽이요.

그것은 농어촌 버스에 지원을 해 주는 것입니까?

벽지노선에 사람이 적어서 지원을 해주는 돈이지요?

그런데 제가 평상시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 군에서 지원을 해 주니까 자구책이 부족한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형버스에 사람 한두명 타고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 버스를 봉고 버스나 소형 버스로 하면 기름값도 적게 들어가고 운영비도 적게 들어 갈 것 같은데 이런 것에 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자구책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농어촌버스 부분을 알고 보면 싫은 대형버스 45인승을 운행하는 버스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35승 소형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 인구도 많이 줄어서 35인승도 큰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한번 벽지노선 전수조사를 하셔가지고 1년에 연간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을 하셔서 좀 줄일 수 있으면, 제가 볼 때 섬 같은 경우는 봉고 버스도 운영을 하더라고요.
봉고버스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일종의 마을버스 형태로 운영을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한번 영광교통이 우리 군의 교통을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더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여부 등을 분석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것을 영광교통에만 맡기지 말고 우리 군도 같이 검토를 해서, 왜냐면 이 15억이란 돈이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조사를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76쪽, 일반시책 10건과 특수시책 2건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친절ㆍ고객만족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보건관리센터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하여 고객만족 친절도우미를 상시 지정 운영 하여 진료안내 등 다양한 보건 의료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279쪽,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 관리입니다.

280쪽, 의약 관련 서비스 선진화 입니다.

281쪽, 내실 있는 한의약 HUB 보건사업 구축 입니다.

282쪽, 구강 건강관리 사업입니다.


283쪽,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입니다.

284쪽, 치매 조기 검진 및 관리입니다.

285쪽,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 제공입니다.

286쪽, 출산장려 및 임산부ㆍ영유아 건강관리 입니다.
출산장려정책으로 차세대 인적 자원 확보 및 임산부ㆍ영유아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필수 예방접종 3만명, 신생아 양육비 480명, 청소년ㆍ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각종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지원 및 전달체계를 구축하여 10만 자립도시 건설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87쪽 특수시책입니다.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강화입니다.

마지막 288쪽, 행복한 건강마을 지정 육성특수시책입니다.
행복한 건강도시 기반 구축을 위하여 읍ㆍ면별 1개 마을을 지정 육성하여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도모 하고자, 그에 따른 주요 내용은 체조교실, 보건교육, 교양강좌, 건강검진, 기타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농한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286쪽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출산장려 정책은 저희 시군만 노력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요, 국가에서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출산장려 정책이 타 지자체에 비해서는 약간 높여서 주고 있습니다만, 그것 가지고는 아이들을 충분히 출산을 많이 낳겠다란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영광군은 차츰 아이들을 많이 낳고 있는데요, 세자녀 이상 네자녀는 거의 한 20명 30명 내외로 조금씩 밖에 늘고 있지 않습니다.




알고 계시죠?

현재 여성 1인당 1.23명이고, 영광군 실태를 보면 1.6명입니다.
그렇다면 1명꼴 밖에 안되지요?


그러면 이 사람들한테 어떻게 하면 출산을 하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을 고민하고 연구해서 출산을 포기했던 분들을 다시 출산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우리 10만 자립도시를 말씀하셨는데 10만 자립도시가 5만7천도 무너진 상황이고 실 거주자는 4만8천밖에 안되고, 그리고 4만8천 배가 늘어난다고 해서 10만이 안됩니다.
그러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약 5,6년에 걸쳐서 그 배의 인구가 늘어나야 되는데 여러 가지 다각적인 방법을 우리 군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정말 노력을 기울여야 10만이 될까 말까 할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가능하면 40세 이상도 출산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데 현재 소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다시피 우리나라 정책이 그렇게 안되어 있지요.
사실상 제가 판단을 해보니까 논 6마지기 한방구당 1,200평 이지요, 그것을 20방구, 그러니까 24,000평의 농사를 지어야 대학생 1명을 가르칠 수 있다, 지금 연초에 우리 지역민들 보니까 아이 둘 가르치는 사람들의 교육비를 480만원으로 잡고 둘이면 1천만원에 가깝지요, 그런데다가 방을 구해고 하면 1천만원이 무조건 넘어 갑니다, 둘을 가르쳤을 때.
그런데 이 1천만원을 어디에서 나와서 어떻게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니까 아이를 못 낳고, 집에서 양육하는 문제, 시부모가 옛날에는 봐주기도 했고, 친정엄마도 봐 주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 그리고 교육시설도 턱없이 부족하고, 문화시설 이런 것도 어느정도 기반구축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시군이나 도시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데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백수읍장님도 오셨나요?
백수읍장님도 올해부터 한달에 한명이나 두달에 한명, 지금 귀한 아이가 되어버렸어요, 만역에 백수에서 신생아가 태어나면 적극적인 지원과 혜택을 주겠다란 각오를 갖고 계시거든요.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며 더 건강 프로그램, 요가, 체조 이런 것들을 좀 확대해서 우리 어르신들한테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책을 많이, 지금 마을은 많은데 한 4개 마을은 되는데 전반기에 5군데, 후반기에 5군데 이런 식으로 하면 합해봐야 10군데 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영광군의 시스템 지원을 더 늘려서 건강프로그램을 확대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마을에 체조나 기공체조 시키고 난 후에 지도자 양성교육을 다시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음향 기구 등은 제공을 해 주어야 되겠지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용수입니다.


293쪽, 고품질쌀 우량종자 증식포 운영입니다.
지역여건에 맞는 신품종 종자의 안정공급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우량종자 증식포 8개소 154ha, 조생종 재배단지 10ha, 비용절감 생력재배단지 50ha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94쪽, 보리산업활성화 기반조성 연구입니다.
보리 우량종자 증식을 위해 기능성보리 종자 증식포를 99.5㏊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가을엔 보리 밀종자 증식포를 100㏊를 조성할 계획이고, 보리와 콩을 활용한 피부미용개선 기능성식품 개발 등 보리산업 활성화 과제연구 추진과 보리 산ㆍ학ㆍ연협력단을 작년에 이어 계속 운영하여 보리종자의 관내 수급체계 구축은 물론 생산농가 및 가공관련 업체의 소득증대에도 힘쓰겠습니다.
295쪽, 모싯잎 송편용 원료 자급화입니다.

296쪽, 맞춤형 친환경농산물 생산 기술지원입니다.

297쪽 시설원예 안정생산 기반조성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환경제어 기술보급을 위해 하이베드 딸기재배 0.4ha, 시설원예 환경관리투입 4개소 1.2ha 등 12개소에 4ha를 추진하는데 사업비는 2억1,200만원이며, 환경개선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생산으로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298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득작목 기술보급입니다.
고추 재배면적 확보를 위한 노력절감형 기술보급과 새소득원 개발 작목도입 및 재배작형 개선을 위한 태양초 신기술 시범 2개소 10ha, 해당화 원료 표준화 시험연구 0.1ha, 대파 연중생산 및 출하시스템 개발 1ha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299쪽, 기술 경영 정보화 능력 향상입니다.
경쟁력있는 농업경영체 육성사업으로 농업인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전산실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며, 경영진단 및 컨설팅 10개 작목 100농가, 8작목 27농가의 농산물 소득조사를 실시하여 생산에서 유통까지 고효율 부가가치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300쪽, 자급사료생산 및 녹색축산 기술보급입니다.
자급조사료 생산체계 개선을 통한 사료작물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해 육계 계열업체 연계 대형닭 생산 1개소, 축사환경개선 4개소, 기후변화대응 사료작물 연중생산 2개소 10ha를 추진하며, 가축 소모성 질병예방 및 조사료 자급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301쪽, 우량묘 생산 및 실증시험포 운영입니다.
유망작목 실증시험 연구와 사계절 꽃 생산을 위해 우량묘 생산 120만본, 초화류 및 다년생 꽃 육묘 40만본을 생산하는데 사업비는 1억7,600만원으로 실증시험을 통한 기후변화대응 유망작목 발굴에 힘쓰겠습니다.
302쪽, 눈높이 농업인교육입니다.
농업인 요구에 부응한 체계적 농업인 교육 운영으로 정예농업인 양성을 위해 영광농업대학 2과정 60명, 품목별 농업인 교육 10과정 500명,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및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3,000명을 실시하여 농업경쟁력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304쪽, 농촌발전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 육성입니다.

305쪽, 농촌생활문화 체험교육입니다.

306쪽,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입니다.
가족농의 자립적 농업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15년까지 500개소를 목표로 금년에 강소농 205개소를 수준별, 품목별 컨설팅, 경영진단, 역량강화 교육을 4회 실시하고 강소농 모델화사업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308쪽, 다음은 특수시책입니다.
농가소득원 개발 연구과제 추진입니다.
새싹보리 대량생산 기술개발을 위해 품종선발, 기계화 파종시험, 보리 싹 수량성 검토를 실시하고, 채종포 5ha와 보리순 생산 시범포 2ha를 조성하며, 브로콜리 종자생산단지 및 새싹채소 생산시설 1개소를 지원하겠습니다.

상사화 군락지 복원과 자생식물 동호회 조직 육성을 위해 상사화류 기능성 이용 공동연구와 품종별 대량증식, 야생화 및 압화연구회 60명 육성, 상사화ㆍ자생녹차 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와 자생녹차 산ㆍ학ㆍ연협력단을 구성하여 관광상품 개발에 기여하겠습니다.
310쪽 마지막으로, 모싯잎 생산 기반조성 확대입니다.
모싯잎송편 원료 자급기반조성 및 신품종 개발육성을 위해며 모시우량모주 10만주 생산 공급하고, 안전생산 기술교육 3회 300명, 우량품종 선발을 통한 신품종을 육성하여 모싯잎 송편 원료자급화에 노력하겠습니다.


305쪽이요.

농촌생활 문화체험 교육을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것을 극대화 시켜서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하고 또 고용 창출과 함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역사문화 박물관을 저는 한번 구상을 해 봤으면 좋겠다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역사문화 박물관이라고 하면 50년대, 60년대를 재현하는 프로그램이고, 지금 현재 타 나라를 비교한다면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그런 곳은 지금도 트랙터나 콤바인이 없어서 낫으로 벼를 베고, 운송수단은 지게와 리어카로 지금도 하고 있고, 그리고 소 같은 것을 이용해서 논갈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 그 당시에 살았던 우리 향우들이 상당수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객지에 나가서 자립하고 계신데, 그 분들의 2세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향수를 수구초심이란 것 때문에 향수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아빠는 어렸을 때 이 지역에서 이렇게 살았다는 산 교육을 통해서 우리 2세에게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갖게 하는 부분도 되거든요.
그래서 50년대 60년대를 실질적으로 우리지역에 고용된 사람이 실질적으로 50년대 60년대를 상주 거주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체험과 산교육을 통해서 우리지역 경제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겠지요, 그래서 우리지역의 도구들이 기술센터에 비치하고 있지요?

네, 민속유물관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당히 많이 있지요?

그것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고, 또 백수 원불교에도 비치하고 있거든요.

반영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된다면 병행해서 그 사업도 추진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백수 원불교에 가면 육무당, 육문당이 있거든요.
대한민국의 유일한 육문당, 육무당이 우리 영광에 있는데 지금 여기에 온지 10여년이 넘는데 그것을 활용할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극기도 할 수 있고 어떤 수련도 할 수 있는 공간을 여기서 만들어 놓는다면 여기에서 2박3일 한달간 상주하는 도인들 수양하는 사람들 등 그런 분들이 많이 영광군을 찾아 올 텐데 그런 방안을 새롭게 구상을 해서, 자리에 문화관광과장님 계시지요, 육문당 육무당 활용방안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06페이지, 307페이지, 308페이지, 299페이지 다 해당되는 내용인데 기후변화에 따른 대책을 보니까 강구는 하고 계시네요?

기초 조사를 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2년 전에도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고급 인력을 잘 활용해서 우리 농업 농촌과 영광군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 주시란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그다지 실용적이고 연구 흔적 등이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 연구 관계는 저희들이 국가 RND사업 국가 공모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7건이 있습니다.

국가사업으로 연구사업단에서 지금 연구사업은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 보리 수매제가 폐지되었잖아요?

그렇다고 했을 때는 우리가 무엇으로 승부를 해야 되냐, 시골에서 어차피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아이들 가르치고 먹고 살려면 어느정도 가계가 안정 보장을 받아야 되는데 설 자리가 없다 보면 우리 농업 농촌은 완전히 폐쇄적으로 변하게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어떤 모든 것이 보장이 되지 않으면 무엇을 해야 하냐, 과거에는 제가 지난번에 말씀을 하셨듯이 저농약에서 무농약, 무농약에서 유기농, 유기농에서 완전 친환경으로 가서 100% 소비자들을 충족을 시킬 수 있는 맛으로 승부를 보야 되고, 질로서 승부를 봐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란 그런 말씀입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네,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장 정필봉입니다.




아울러 2년마다 실시되는 지방 직영기업 경영평가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앞서가는 수도행정 구현입니다.



다음은 물수요 관리 종합계획 추진입니다.
수도법상 수도정비 기본계획은 10년 또는 변경계획 발생시마다, 정수장 기술진단은 5년마다 실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대마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유치 및 수돗물 수요 증가로 공업용수도와 생활용수의 확보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다음은 318쪽, 영광읍 상수도 노후관 교체입니다.
총 사업비 75억5,800만원을 투입하여 영광읍 시가지내 20년 이상 경과된 상수도 노후관을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2011년까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영광읍 백학, 무령, 교촌리 일부구간의 노후 관로 1.8Km를 교체 하였으며, 금년에는 2억원의 사업비로 영광읍 학정사거리에서 해룡고 구간 0.4㎞의 노후 관로를 교체 예정으로 누수율 최소화 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염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입니다.
염산면 봉남리 일대에 2014년까지 총 사업비 229억4,000만원을 투입하여 1일 처리능력 500톤의 하수처리시설과 관로 25.9㎞, 배수설비 828세대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부지매입,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을 마치고 작년 11월 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공정 5%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년도 사업은 22억7,700만원의 사업비로 처리시설 구조물 공사와 건축공사 및 차집관거 시설 등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20쪽, 백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입니다.
본 사업은 백수읍 대전리 일원에 2014년까지 1일 처리능력 500톤의 처리시설과 관거 27.2㎞, 배수설비 913세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09억8,400만원입니다.
지금까지 부지매입과 하수처리 공법선정을 완료하였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이달 중에 완료 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재원조달 협의와 설치인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조기에 본 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군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입니다.
군남면 포천리 일원에 2014년까지 1일 처리능력 130톤의 처리시설과 하수관거 9.9㎞, 배수설비 253세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61억8,700만원입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11억3,000만원으로 처리시설 건축공사와 하수관거 2㎞를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22쪽, 공공하수처리시설 적정 유지관리입니다.
현재 가동중인 하수처리시설은 영광읍과 홍농·법성 공공하수처리시설, 그리고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등 28개소입니다.
방류수역의 수질환경 개선을 위하여 최종 방류수에 대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2억4,000만원, 소규모 하수관거정비 2억7,000만원 등 총 사업비 6억6,000만원을 투입하여 하서 처리 시설의 적정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을하수도 정비입니다.
농어촌 지역의 생활하수 방류수질을 개선코자 백수 사등지구 등 3개소에 대하여 2013년까지 28억9,000만원을 투입하여 마을 하수 처리시설을 신설 또는 개량하겠습니다.
홍농 월평과 낙월 안마도 개량공사는 2011년 말에 착공하여 금년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백수 사등 마을하수도 시설공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이달에 완료하고, 2013년도 국비지원을 받아 사업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절차를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24쪽, 특수시책으로 하수처리시설의 민간위탁 운영관리입니다.

민간위탁 대상시설은 홍농ㆍ법성 공공하수처리시설 1개소와 마을하수처리시설 26개소, 그리고 중계펌프장 31개소로서 위탁비용은 원가산정 용역결과 6억6,200만원이 소요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태양광발전 설치입니다.
홍농ㆍ법성 공공하수처리장 내에 총사업비 5억200만원을 들여 70㎾ 용량의 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하여 연간 15만㎾의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므로 본 공사를 금년 상반기 중에 완공하여 공공기관의 온실가스 저감대책에 부응하고 친환경기초시설로서의 하수처리장 이미지 개선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317쪽에 보니까 우리 관내 정수장이 5개소가 있습니까?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을 청경이라고 합니까?

한곳에 2명씩 1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0명이요?

네, 공무원입니다.

그렇습니까?
정수장에서 24시간 교대로 하는 사람이 정규직이란 것인가요?

그 사람들이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지요, 2교대로?

원래 8시간 근무를 해야 하는데 근무 인원이 적다 보니까 12시간씩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근무자들의 편의상 날마다 근무하는 것이 더 불편하기 때문에 하루 24시간씩 근무하고

소장님, 하루 24시간 근무하는 것을 근무시간으로 보는 것이지요?

그러면 1주일에 몇 시간을 근무하고 있습니까?

3일 근무를 합니다.
격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3일이면 몇시간을

72시간 근무를 합니다.

72시간 근무를 하나요?

그 사람들이 불만이 좀 있더라고요.
근로기준법을 봐봤어요, 근로기준법 제50조제1항에 보면 1주일간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0시간을 초과 할 수 없다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제2항에는 1일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 할 수 없다고 근로기준법에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1주일에 법정 근로시간이 52시간이에요.

제가 전체 얘기는 안들어 봤는데 그 사람들 얘기는 그런 것 보다는 자기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지금 2교대로 근무를 하는데 한사람이 아파서 병원에 입을 했을 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 사람이 퇴원할 때까지 근무를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잠은 제대로 오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우리가 영광군에서 개선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왜 이런 부분이 개선이 안되고 있습니까?

그 부분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선을 해 가도록 해 가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제가 계산을 해 보니까 우리 최저 임금이 시간당 4,580원 이거든요, 아시죠?

그러면 하루 8시간이 36,640원 이네요, 그런다고 했을 때 그 직원한테 나가는 급료가 한달에 얼마나 나갑니까?
계산을 해 보니까 40시간을 한달에 계산을 해 보면 95만7,220원 나가네요?

그 이상 훨씬 더 보조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지금 주당 40시간을 했을 때 얘기입니다.
그러면 아까 청경같은 경우는 72시간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다고 했을 때 1,958,760원을 받아야 되네요.


1년에 한번씩 합니까?

1년에 한번씩 합니다.

1년에 한번씩 합니까?

근무 개선을 위해서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근무환경을 바꿔서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또 인원이 부족하면 충당해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시 2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