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6회 영광군의회(임시회)제1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86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10시00분 개회)

2. 2012년도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121쪽이 되겠습니다.

사무관리비에서 여수세계 참가자 급식 지원으로 481만6천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직원들이 우리 차량을 이용해서 가는 급식비가 되겠습니다.

7월 23일 날 지자체의 날이 우리 영광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날 우도농악이 참여하게 되는데 우도 농악에 지원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음 포상금으로 작년도 합동평가 포상금으로 도에서 장려상을 받아서 도비 500만원을 포상으로 받았습니다.
이것은 실과별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22쪽입니다.

다음은 행사 운영비로 공직자 청렴교육 공연 행사 지원으로 4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실과소 직제가 많이 바뀌고 조직개편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또 내용이 많이 변경이 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시 발간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지도 보관함 구입비로 1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123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연설문집은 처음으로 발간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영광읍입니다.


여기의 산불비상근무 급양비와 예방활동 차량 유류대는 읍면 공히 세웠습니다.

그래서 산불 급양비나 예방활동 차량 유류대는 백수읍부터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보통 급양비는 50만원에서 104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백수읍이 되겠습니다.
하단을 보면 자산취득비가 있습니다.
자산취득비로 복사기 구입비로 1,200만원, 생활체육공원 잔디깎기 기계 8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단을 보면 청사내 노후 건물 구 소방서 철거하는데 2,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홍농읍입니다.

자산취득비인 혈압기 200만원, 칼라 복사기 1,200만원 등 1,4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홍농읍의 가로화단 및 꽃길 조성 철쭉구입비로 1,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대마면이 되겠습니다.


다음 묘량면입니다.
청사 천정형 냉온풍기 1,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가로화단 철쭉 공원 조성 및 보식으로 1,250만원 반영을 했습니다.
280쪽 불갑면이 되겠습니다.
하단을 보면 회의용 탁자 구입으로 108만원, 면민회관 냉난방비 교체비로 400만원 등 508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군서면이 되겠습니다.


282쪽 군남면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군에서 할 사항이기 때문에 군에서 별도로 하는 것으로 감액 처리했고 그 대신에 군남면에 1억2,000만원을 계상을 했고, 아래를 보면 황금 찰보리축제로 1억5,000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1억2,000만원을 감한 부분을 별도로 과목을 변경해서 했고, 283쪽을 보면 추가로 보리축제 주차장 공사 성토 부분에 3,000만원 추가로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283쪽, 염산면이 되겠습니다.

다음 법성면이 되겠습니다.
중간쯤에 자산취득비가 있습니다.
행사용 접탁자 구입하는데 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286쪽 되겠습니다.

다음은 낙월면이 되겠습니다.
하단의 의용소방대 사무실 설치에 5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536억 정도 됩니다.

536억이요?

한 50억 정도 됩니다.

그럼 올 추경에 50억 가지고 한다고 이해 해도 되겠어요?

네,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다.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건설방재과 쪽의 읍면 소규모 지역사업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사업들은 실제 읍면에서 할 수 있도록, 시설이나 숙원 사업 등 작은 것은 건설방재과에서 하지 말로 읍면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증액된 사유가 무엇입니까?

그럼 잘 되었다는 것인가요, 못 되었다는 것인가요?

그렇지요.
물론 애로사항은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부분은 시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2억이 사업 잔액인가요, 집행되지 않은 잔액인가요, 무엇인가요?

어디를 말씀하십니까?

어떻게 보면 돈을 집행하고 남은 잔액으로 보시면

그러니까 각 실과별로 집행하고 남은 잔액이 132억이란 얘기인가요?

이월금액이 한 40억

약 1,100억 정도 되지요?

그렇게 안되고, 다시 찾아봐야 겠네요.
이월 금액이 40억 가까이 됩니다.

그렇지요?

사업을 추진하다가 못한 부분도 있고, 사업을 아예 발주를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라고요?
내가 봤을 때는 800억 정도 될 것입니다.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23쪽이요.
홍보물 제작비로 3,800만원이 편성이 되었네요.


그랬지요?

확실한 금액은 모르겠습니다만,

2,400만원을 삭감을 했는데 추경에 3,800만원이 올라 왔거든요.



그리고 SNS 이 부분은 저희 영광군에서 특수시책으로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더욱더 권장을 해서 우리 군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포상금이 들어가 있고 합니다.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그것을 가지고 충분하게 군정 홍보 제작비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리고 기타 축제에도 3,000만원이 세워져 있고요.
그런데 별도로 3,800만원을 올려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기획실에서 적절하게 반영을 시켰어야 하는데 그렇지 아니한 사업비도 이번 추경에 계상을 한 것도 이더란 것이지요.

그런 부분이 있다 하면 지적해 주시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282쪽이요.
방금 설명을 듣기는 했는데 이해가 잘 안가네요.
지금 축제는 끝났잖아요, 군남 보리 축제가?

끝났는데 지금 여기 추경에 1억9,400만원이 계상이 되었어요.
다시 한번 설명을 해 주실랍니까?



읍면 공히 반영을 했는데 군남면만 이런 부분이 반영이 안되었기 때문에 대체해서 다 잡아준 것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132쪽입니다.





국가보훈관리에 있어서 6.25참전 유공자 영광지회에 에어컨을 구입하는 것으로 2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저소득 생활안정 지원사업에 있어서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을 위해서 720만원이 증액 된 6,72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자활근로사업비는 이 사업도 마찬가지로 국도비 군비 내시가 변경되어 1,172만원을 증액하여 11억7,215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민간이전으로서 지역자활센터 운영과 사례관리 사업으로 총 1,967만원이 증액되어 2억3,491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운영사업비는 300만원을 증액하여 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돌봄이 운영의 민간 위탁금입니다.
노인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은 국도비 변경 내시에 의해서 2,854만8천원이 증액 되어 4억9,693만2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노인교육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금년에 신규 사업으로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전통 뜸 교육으로 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노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사업으로 먼저 경로당 지원 사업입니다.
경로당 증개축 보수사업으로 1억1,800만원을 증액하여 2억1,800만원으로 계상을 하였고, 경로당 개축은 법성 경로당을 이전 신축하는데 8,700만원, 경로당 건강기구 구입을 3,500만원 증액하여 1억500만원으로 하였습니다.
경로당 증축 부분에 있어서 증축 5,000만원은 백학리에 있는 성산여자 경로당이 화재로 소실되어 이 부분을 신축하기 위해서 계상을 했습니다.

재가노인 시설 운영비 지원은 8,106만4천원을 감액하여 10억1,560만원 계상했습니다.

또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은 내시 변경에 의해서 750만원 증액하여 5억3,25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쪽입니다.

화장율 제고를 위한 장려금 지원 사업은 1,200만원 증액하여 7,500만원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노인일자리 사업입니다.

다음 노인 일자리 사업 민간 위탁입니다.

다음 노인 보행차 지원 사업은 군비 미확보분 729만9천원을 증액하여 1,459만8천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여성복지 증진입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 3,5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특품 판로 촉진을 위해서 여성단체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0만원을 감해서 300만원 계상했습니다.
여성인력 개발을 위해서 여성 직업훈련 강사료는 118만원 증액을 하여 768만원 조정을 했고, 여성 직업 훈련 재료비는 118만원 감액하여 432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또 민간경상보조로 여성이장마을 일자리 창출 사업을 하낙월에 해당이 됩니다.
금년 신규 사업을 1,000만원 계상 했습니다.
다음 한부모 지원 사업입니다.

또 한부모가정 지원사업 도비사업으로 대입자녀 학자금, 중고등학생 교통비, 장애가정 생활용품 지원 사업, 고등학생 수업료ㆍ입학금 등 이 사업에 대한 국도비 변경 내시에 의해서 1,022만8천원 증액 9,720만4천원으로 계상했습니다.
한부모가정 복지 증진 사업으로 저소득 모부자가정 명절 제수용품 지원사업은 100만원 증액하여 1,800만원으로 하였습니다.
여성아카데미 운영 사업입니다.

재료비는 90만원 증액하여 640만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여성폭력 종사자 교육 사업은 변경 내시에 의해서 16만4천원이 감액 된 96만원으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다음 여성 폭력 상담소 운영 지원사업은 138만9천원 증액 된 6,330만6천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입니다.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운영 지원금과 통역 번역 서비스 운영 지원 사업이 변경 내시에 의해서 193만원이 증액 된 1억4,293만원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다문화 가족 방문 교육사업은 1,073만원을 감액한 1억1,83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아이 돌보미 지원 사업입니다.
민간위탁금 사업으로서 사업비와 운영비를 1,284만원 증액하여 1억6,870만8천원으로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다문화 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재원 변경 사항으로서 기금을 없애고 국비로 조정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이 사업비 변경은 없습니다.
다음 결혼 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업은 내시 변경으로 인해서 1,380만원 증액된 2,620만4천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아동여성보호 지역 연대 활성화를 위한 안전 지도 제작으로 위해서 신규사업으로 144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하단의 가정 위탁아동 상해 보험료 지원 사업은 49만2천원을 감액 174만8천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아동발달 지원 계좌 지원 사업으로 국도비 변경 내시에 의해서 806만7천원이 감액 된 2,464만2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지역아동센터 운영입니다.

다음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으로 경상보조인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파견 지원사업은 변경내시에 의해서 1,297만5천원이 증액된 1억2,745만5천원 계상하였습니다.

아동복지시설 지원사업으로서 시설아동 생활용돈사업은 90만원이 감액된 756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가족 위탁 지원 사업입니다.
소년소년 가족 지원은 840만원이 증액된 3,6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가정 위탁 양육 지원 사업은 총 27명분에 대해서 1,320만원 증액된 3,600만원 계상 하였습니다.
148쪽, 소년소녀 가장 지원입니다.

다음 아동 급식 지원입니다.

또한 학기중 아동급식으로는 하단의 5,435만7천원이 감액된 1억6,224만3천원 계상을 하였고, 지역아동센터 간식비는 784만원 증액된 5,2364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보육료 지원 사업으로 민간위탁금으로 국도비 변경 내시로 9억6,951만8천원이 증액된 36억8,298만6천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청소년 건전육성 지원사업으로 저희들이 특수시책으로 하고자 하는 청소년 UCC 공모사업을 위해서 3,000만원을 신규로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청소년 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아울러서 감리비 1,477만1천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또 청소년 문화의 집 준공을 하게 되면 갖춰야 되기 때문에 4,000만원을 신규로 계상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국도비 변경 내시에 의해서 1,106만9천원이 증액된 3억6,247만2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의 공공어린이집 지원 사업입니다.

다음 보육시설 지원 사업으로 교사 겸직 원장 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141만1,200원을 신규로 계상을 했습니다.
이 사업은 4명에게 10개월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교사 환경개선 사업은 256만1천원을 감액한 6,865만 1천원으로 계상을 했습니다.



이 사업은 금년도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3,600만원 도비로 계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만5세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사업도 도비사업으로 2,280만원 증액된 7억5,78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민간이전 사업인 상설 두드림존 운영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금년 신규 사업으로 위기 청소년과 자퇴위험 아동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청소년 지원센터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장애인 복지 증진 사업입니다.


개인시실 지원사업으로서 장애인 개인 신고 시설 운영 지원 사업은 1,200만원을 삭감하였습니다.
다음 장애아동 재활 치료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국도비 변경내시로 387만6천원이 감액된 1억2,403만2천원을 계상하였고,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으로 금년에 국가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입니다.
그래서 300만원 신규로 계상하였습니다.
장애인 복지관 운영에 있어서 시설 유지 보수비를 2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아울러서 장애인 한마음 축제 기념행사에 300만원 보조하고자 계상하였습니다.
아울러서 장애인 복지회관 옥상에 누수가 있어서 방수 공사로 1,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295쪽입니다.













지금 밖에 계신분 누구신가요?
그렇지 않아도 농번기라서 설명이 끝나면 읍면장님께서는 일선에 가셔서 현장에 몰두하시라고 해 드릴려고 했는데 지금 남아 계신분 몇분 안계시고 일부는 다 이석을 하셨네요?

여기에서 설명을 바빠서 못 들으신다고 하면 바로 현장으로 가신 것이 옳은 것이지만 그렇지도 않고 나가서 웅성웅성 회의 진행에 방해를 하면 되냐 이 말이지요.
그리고 바쁜 일정에도 앉아 계신 읍면장님들도 몇분 계신 것 같은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6쪽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12년도말 조성액은 10억148만7천원이 감액된 12억5,165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쪽입니다.



다음 8쪽입니다.
수입 계획으로는 이자 감소분 148만7천원이 감액된 수입 총액은 23억6,016만5천원입니다.


다음 9쪽 연도별 기금 조성 및 집행 현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치는 광주은행에 2010년도말 4,500만원이 있고, 2012년도말에는 영광 농협지구에 12억5,116만5천원을 예치를 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석을 하셔도 좋다는 말씀드립니다.
아무튼 바쁘신 읍면장님께서는 이석을 하셔도 좋습니다.




페이지 136쪽입니다.
하단부에 보면 민간자본 보조로 경로당 증축 및 개보수가 있지요?

그런데 이번에 개보수가 600만원에 28개소를 하겠다라고 되어 있어요?

아니 6,800만원입니다.

네 6,800만원이요?

저희들이 20동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동당 500만원에서 20동

그랬었어요?

제가 잘 못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안되어 있거든요.


연초에는 400만원씩 세웠다가 600만원 늘리면서 보수하겠다는 동수가 400만원에 비례해서 늘어 난 것이 아니라 600만원에서 도리어 줄었다는 것은 생각해 볼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보수하는데 한 동에 꼭 600만원씩 들어가야 되는 것인지, 제가 생각할 때 평균적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랬을 때 400만원과 600만원은 많은 편차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추후에 말씀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우리가 앉았다 일어섯다 할 때 손을 잡을 수 있는 것, 경로당에 가서 그것을 얘기하니까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것이 꼭 필요하다, 갑자기 일어 섯을 때 현기증 때문에 넘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왕에 개보수를 하면서 안전바를 필수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기구 구입에서 이것 가지고 굉장히 말이 많거든요.
왜 우리 동네는 안주냐란 말이 많은데 건강기구 전수조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한번 조사를 하셔서 분배가 잘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38쪽, 화장율 제고를 위한 장려금 지원에서 지금 늘렸는데 몇분이나 지원 했습니까?

얼마정도 했습니까?

숫자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했습니다.

수요가 많으니까 얼마정도 지급을 했냐는 것입니다.


추경에라도 해 주니까 너무 고맙습니다.

아니죠, 그냥 일반사항이라면 몰라도 특수시책이라면 그 말이 잘 붙여야지요.

다음부터 잘 하겠습니다.

그렇지요.
다음 페이지입니다.
142쪽입니다.
상단의 여성역량강화 교육 강사로 12회가 있는데 이것은 한달에 한번씩 하겠다는 것인데요, 그 아래를 보면 이주여성 기능교육 강사료 20회로 되어 있거든요, 이것은 어떤 계획입니까?
한달에 한번씩 하는 것도 아니고 20회라면 좀 애매하잖아요.
특별히 20회를 해야 할 어떤 계획이 있는 것인지?
다음에 추후에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47쪽입니다.

저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소년소녀가장이 7명이었는데 그 뒤쪽에 보면 중간부분에 소년소녀가장 세대 위로금 24세대, 대학자금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정확히 몇 세대입니까?

지금 소년소녀가정과 가정 위탁이 좀 혼선이 있습니다, 언어상으로.

그것은 소년소녀가장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 복지부에서도 정확히 구분을 못 짓고 어떤 때는 그렇게 내려오고 있다보니까 저희들이 혼선이 있는데 정확한 개념은 그렇게 됩니다.

그런 그 내용도 추후에 부탁합니다.
다음 149쪽입니다.


이 사업은 교사들한테 주는 방법을 직접 주는 것이냐 아니면 시설을 통해서 시설장에게 주도록 하는 방법

그것은 이해가 가는데요, 3년 이상 근무자에게 주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그것은 위에서 지침상에 지정된 사항입니다.

이것은요?

도에서 내려와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우리 군에서 특별 사업으로 하는

그것은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하단의 청소년 UCC공모사업이 있지요?

이것도 신규사업입니까?
청소년 문화회관이 지어지니까 이것도 하겠다는 그 말이지요?


그리고 151쪽입니다.
하단을 보면 상설 두드림존이 있는데 무슨 사업입니까?


그래서 청소년 지원센터에

청소년 지원센터로 넘겨지는 것입니까?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들은 15억이 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국비가 총 얼마나 됩니까?

기금 사업이 줄어가지고 그렇습니다.

아동수가 줄어서 그렇습니다.

수가 줄어서 그렇습니까?

그럼 149쪽, 지역 아동센터 간식비 5,400만원 줄었는데 이것도 학생수가 줄어서 그렇습니까?

지역 안동센터 간식비는 당초부터 적게 편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요청도 더 했습니다만, 이 부분은 확보를 더 해야 할 실정입니다.

앞으로 간식비를 계속 줄 수 있나요?

간식비가 한사람한테 하루에 1천원씩 계상을 했습니다.

하루에 1천원이요?

그러면 부족한 부분은

부족한 부분은 어쩔 수 없지요.

군비로 세울 것인가요?

군비를 해 주면 좋습니다만,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아동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조례가 되면 그것을 근거로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연구를 해 볼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123쪽에 있는데 듣기만 하십시오.
이것은 수요가 없어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예측을 잘 못해서 반납을 하게 된 것입니까?

이런 것은 왜 그렇습니까?

지금 이것이 많은 금액이 안 나온 것입니까?

이상입니다.


아까 경로당 개보수 하는 것이요, 400만원으로 하면 42동이 되거든요,


하다보니까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해서 그 기본 단위를 좀 높였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44개소는 다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시급한 곳을 가려서 해주고자

금년에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는 꼭 시급하게 해야 될 부분은 가능하면 해 드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나이가 드셔서 어르신들의 고맙다는 표시도 되고요, 또 나이드시면 아무래도 병원에 가실 기회도 많고 해서 적지만 그런 것을 도와주는 시책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매달 나가는 것이지요?

5만원씩인가요?

지금 100세 시대를 향해서 가고 있는 시점에 87세라면 좀 늘려야 하지 않냐란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계속 증가하지 않을까 싶어요, 비용이 계속 추가가 될 것인데 그러면 연령을 좀 늘려서 매달 지급 보다는 정말 기쁨 마음으로 받을 수 있도록 1년에 한번 100만원 정도 지급을 하면 어떨까 하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평상시에 생각을 안해 봤던 사항입니다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번 저희들 나름대로 윗분들과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노인일자리 사업이 밖에 어르신들이 굉장히 하고 싶어 하세요.
그런데 그 부분이 좀 줄었지요?

그럼 다른 쪽을 활용을 해서라도, 어르신들이 굉장히 부탁을 많이 하세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돈을 주는 것 보다는 일하는 기쁨이 훨씬 건강에도 좋고 행복감도 높이는 그런 부탁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장 하단에 신규 사업으로 여성이장마을 일자리 창출인데요, 이것은 어떤 사업인가요?

도비 300만원이고 군비 700만원입니다만, 거기서 한약초 재배하는 사업으로 들어와서 사업이 좋다고 선정이 되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네, 한 지역이 되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싶게 말해서 관리감독만 하지 집행은 그쪽으로 주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항목 변경까지 해 가면서 이렇게 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그것이 의문스러워서 하는 얘기입니다.

148쪽입니다.
아까도 나왔습니다만, 아동급식지원이나 학기중 아동급식 문제에 대해서는 말 못하는 학생들이지만 이것은 지원이 되어야 되는데 왜 삭감을 했는지 여쭈어 봅니다.
대체 방안이 있어요?


아마 지원을 하려면 어떤 법적인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지금 도비가 삭감되어서 줄어든 것이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 말로 기준을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금년 4월 기준으로 했습니다.

금년 4월이에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1년 전이나 2년 전이나 데이터는 나와 있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서 사망자 수만 빼면


늘어난 이유가 84명이 우리 지역으로 이전을 해 오신 것입니까?

이 문제는 저도 직원과 얘기를 했습니다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사항인데 왜 이렇게 했냐고 물었더니, 특별한 답을 못하더라고요.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더 정확성을 기해야 되는데 우리가 소홀 했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요?

다음에는 시정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체육공원 센터 시설관리는 스포츠산업과에서 하고요?

그곳에 CCTV 설치를 했을 것입니다, 탁구장쪽으로 가는 곳으로, 그런데 발 마사지 있는 곳에 CCTV를 설치하면서 발 마사지 위에 장비가 들어갔어요, 장비가 들어가게 되면 발 마사지 기능의 제 역할을 못할 것 아닙니까? 장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지요?

더 확인을 해서 기능이 원상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지원과장 한행석입니다.

154쪽입니다.



다음장입니다.

그리고 행정동우회 건강증진실 운영으로 5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자매결연 도시대상 특산품 홍보비로 400만원, 또 자매도시 방문객 기념품 재료비로 4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인구늘리기입니다.

맨 하단의 인구늘리기 우수 읍면 기관 포상금으로 49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장입니다.
공무원 후생복지입니다.
소속 상근직원 애사 근조용 조향세트구입비로 75만원 그리고 발간실 내장고 구입비와 휴대용 소형 엠프 구입비로 1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공무원 가족 건강의 날 행사 급양비 1,200만원은 뒷장에 나옵니다만,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로 변경을 해서 목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직원 후생복지 건강검진비 부족분으로 2,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행정정보화입니다.

그리고 시설장비 유지비로 노후 컴퓨터 재 보급에 따른 수선비로 240만원, 행정 정보망 백본 시스템 유지 보수비로 371만3천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장입니다.
IP 관리 시스템 구입비로 1,7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산업과가 스포티움 체육센터로 이전함에 따라서 정보 통신망 이설비로 2,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정보 인프라 구축입니다.

이반장 사기앙양입니다.

다음은 신뢰받는 노사문화 정착입니다.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 급양비를 1,200만원을 감을 해서 앞장에서 설명을 드렸던 공무원 가족 건강의 행사 급양비와 합해서 노사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로 2,400만원을 목을 바꿔서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장입니다.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입니다.
군서 송학성지중학교 다목적 강당 증축 지원비로 1억을 계상을 했는데 그곳 강당이 협소해서 교과부에서 별도로 국비 12억2,000만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만, 확보가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민방위 관리입니다.

민방위 급수시설 확충으로 작년말에 홍농 가곡에 비상급수 시설이 파손이 되어 그로 인해서 인삼밭 침수 피해가 발생되어 21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마지막 159쪽입니다.

다음은 의용소방대 운영입니다.

그리고 영광군 소방기술 경연대회로 6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이것은 도 소방기술 경연대회가 있긴 합니다만 거기에 참가하기 전에 미리서 대원들간에 호흡을 맞춰서 경연대회를 준비하는 그런 대회가 되겠습니다.


아까 설명중에 157페이지 민간이전에서 k행사 보조 부분인데요, 이반장 부분과 그 아래 공무원 노사 화합이 있는데 이렇게 민간이전 삭감하고 목 변경한 부분이 있는데 그렇게 할 이유가 있습니까?

이반장 한마음 체육행사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는데 전 이장님들이 참여하는 행사인데 자꾸 그쪽에서 부족하다는 얘기를 연초부터 계속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식비와 경품구입비로 1,000만원을 요구를 하길래 그렇게 안되고 500정도 올려놨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본인들이 희망을 해서 무슨 일 있을 때는, 어떻게 보면 기동대 역할로 가장 앞서서 빨리 출동해서 재난 현장이나 화재 예방활동을 하는 조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인원 구성이 읍면 의용소방대 출신입니까, 아니면 별도로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까?

거기 의용소방대와는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습득을 해야만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별도로 구성을 한다는 얘기지요?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55쪽입니다.
상단에 보면 연구개발비가 있어요?

6,000만원이 있지요?

이것은 앞에서 보면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해서 연구 용역을 주어서 개발을 하겠다는 의도인 것 같은데요, 이것이 꼭 필요합니까?



그래서 쇠퇴하거나 유사한 분야는 통폐합을 하고 해서 전체적으로 민간위탁분야도 검토를 해야 되고 해서

취지는 알겠는데요, 6,000만원이나 들여서 꼭 해야 되냐는 것입니다.

그 어떤 분들보다도 그래도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행정의 조직관리는 현재 집행부쪽에서 잘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을 꼭 이렇게 해서 해야만이 행정을 유지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우리 집행부쪽에서 했으면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158쪽이요.

더 없는가요?

총 사업비가 13억2,000만원이 들어갑니다, 들어가는데 교과부 국비로 12억2,000만원을 확보를 하고 또 저희들이 1억을 확보를 하는데 이번 추경에 도에서 확보를 못했어요, 국비를.
그래서 학교측에서는 다음 추경에 확보를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애매합니다.

제 말씀을 그 상황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에요.
국비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1억을 해 준다는 것은 과장님 생각으로는 맞나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155쪽 상단에 민간자본 보조로 주는 행정동우회 건강증진비 있지요?

아마 38개 단체정도 될 거에요.

하반기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결국 증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집행을 했는데 여기에 또 올라 왔거든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 생각을 말씀해 주실랍니까?


그래서 그분들 건강체크도 하고 건강관리도 하는 차원에서 800만원이 소요가 되는데 자기 회원들이 300만원을 냈고, 군에서 500만원을 지원을 해 주면 그렇게 하겠다라고 해서 작년부터 말이 나왔습니다.

됐습니다.
우리군의 스포티움이나 체육공원에 건강증진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운동을 하며 건강을 다지시려면 우리 영광군에 준비가 다 되어 있으니까 그쪽에 가셔서 해도 되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곳 동우회 사무실에 설치를 해서 건강증진을 도모하도록

제가 또 물을까요.
8월달에 자갈치 축제를 한다고 했지요?

하반기에, 정확한 시기는

8,9월달이라고 했을 때 지난 4월달에 행정동우회가 부산을 다녀온 것 알고 계십니까?

알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과장님께서 말씀을 잘 해 주시는데 자갈치 축제도 아닌데 다녀오신 부분에 대해서 물론 생각의 차이겠지만 허나 실질적인 단체, 정말로 우리 영광군 발전에 소속감을 가지고 뭔가 일조 한다는 단체들이 앞으로도 계속 나와야 되겠지만 그런 목적과 취지를 망각한체 그냥 군에서 주는 돈이니까 그것을 너나하나 선착순으로 받아서 우선 쓰기 바쁜 단체는 과감히 척결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전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벤처빌딩 운영입니다.
현재 투자유치기업의 입주 준비를 위해 벤처빌딩 3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사무관리비로 480만원과, 전기요금 및 통신료 등 공공운영비로 759만4천원을 계상하여 879만4천원을 증액 하였습니다.
다음은 161쪽입니다.

다음은 산업단지 조성 산업 및 농공단지 조성 일반산단 조성사업 일반운영비입니다.



대마산단 비상용수 급수시설 공사비 3,000만원 감액하고 군서 농공단지 폐수종말 처리시설 기본 및 실시 설계비로 2,0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62쪽입니다.

대마산업단지 공업용수도 설치사업은 감리비를 줄여서 사업비로 변경하여 총액 사업비는 변동이 없습니다.

총 사업비는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은 163쪽입니다.

다음은 164쪽입니다.
기금 전출금으로 투자유치 진흥기금으로 13억이 증액된 33억원 2011년 전남투자유치 대상 시상금 1,000만원 등 총 33억1,0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351쪽입니다.



다음은 기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투자유진 진흥기금 변경계획안으로 11쪽입니다.

12쪽입니다.
2번 자금운용 계획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다음 14쪽 설명 드리겠습니다.

표에 보시다시피 2010년도부터 2012년도까지 77억6,785만9천원을 조성하여 집행액을 보시면 2010년도에 1억874만원 집행, 2011년도에 5억5,300만원을 집행하였고, 2012년도 금년에는 71억원 정도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두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갑자기 해야 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럼 그동안 대마산단을 조성하면서 이런 용역들은 빠졌고 이제 필요하다는 얘기입니까?

지금 현재 기본적으로 작은 용역들은 옛날에 했었습니다.


우리가 자동차 산업을 할려면 가장 영향력이 큰 곳이 한국 자동차부품 연구원이라고 충청도 대전에 있습니다.
이런 기관에서 지금까지 각 울산이나 군산, 현대 등 여러 군데 산업단지에서 필요로 하는 용역들을 이런 곳에서 대행을 맡아서 해 줍니다.

이 용역의 산출 근거는 어떻게 해서 나오는 것입니까?

산출근거는 세세하게 없습니다만, 다른 곳을 보면 보통 2억에서 3억 정도 나옵니다.
저희들도 한 2억 정도를

아니 어떤 근거에 의해서 해야지 대략 세우는 거예요?

아직은 구체적으로 협의는 안되었습니다.

아닙니다.
기초 자료는 저희들이 한 20여페이지 정도 준비를 해 놨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비용 협의는 덜 끝났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봐서는 주도적인 것은 우리 군에서 하지요?

그렇지요?

그럼 그 사람들이 거기에 준해서 만드는

우리 과장님 얘기대로 한다면 그런 영향력 있는 곳이니까 우리가 거기에 맡겨서 그 분들의 힘을 빌려보다는 그런 뜻입니까?

그렇습니다.
만약에 한 5천만원이나 6천만원을 드려가지고는 이 용역을 할 수 없습니다.
보통 추진하는데

안되면 어떻게 되는 것이에요?

그것은 저도 장담을 못하지만 최대한 지금까지 5건 정도 유사한 센터들을 거기서 해서 따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런데 1억6,000만원이나 들어가는 돈이 그냥 추경에 올라오는 것은

네, 됐습니다.

몇 페이지 말씀하십니까?

그 페이지요.
국비는 3,900만원입니까?

3,942만원 말씀이십니까?

네, 약 3,900만원인데 군비가 얼마입니까?

3억9,978만7천원입니다.

그렇지요, 이 많은 돈을 드려서 어떻게 구입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이 부분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해야 할 사업인데 국비가 마지막에 보면 작년 정리추경 후에 3,942만원이 내려왔어요, 그것을 추가로 세워 놓은 것이고, 군비부담은 충전 인프라라든가 이런 것에

네, 됐습니다.
나는 국비는 좀 적은데 군비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추후에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 오삼섭입니다.






그리고 106쪽의 한전 낙월도 도서자가 발전소 운영, 매년 추경 때 계상이 됩니다만, 그 부분에 2,700만원이 증가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비보조, 111쪽에 나와 있습니다만 도비보조로 48억7,363만1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내역은 전체적인 각 실과소에서 사업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보조 내시가 된 부분입니다.






일반운영비로 체납세 징수 차원에서 개인 휴대폰 통신사와 관련된 시스템 운영비 부분으로 1,04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 구축을 위해서 1,9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각 실과 파티션 설치를 위해서 1,000만원 이 부분은 별도 윗분들의 결심을 얻어서 우선적으로 중앙부처 직원이 근무하는 책상, 그래서 단독으로 연구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런 파티션을 설치하기 위해서 1,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어떻습니까, 과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어서요.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추경에 과다하게 계상이 된 것은 굳이 정리추경에 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설명을 하셨는데 23쪽을 보시겠습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다음은

그리고 106쪽입니다.

왜 이렇게 늘어 난 거세요?

그렇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22억이 들어와서 1,380억으로 올라온 것 맞지요?


재무과장님이 다시 답변하시는 것 보니까 제가 좀 의아했던 것이에요.

왜 그러냐면 19% 정도가 20% 정도가 추경으로 올라온 것입니다, 맞지요?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체적으로 132억이 나왔습니다.

132억3,500만원이 증액 되었지요?


23쪽 중간부분이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214억으로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나머지 차액 부분은 어디로 갔는지?

2010년도가 아니고 2010년 7월 1일부터 2011년 6월까지 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은 2011년 7월1일부턴 금년도 6월말까지 하는 것이고요.


이 돈의 행방이 없기 때문에 제가 묻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나와 있는 자료는 어디까지나 재무과에서

그런 일이 아마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실무가 아니고 저는 잘 모르지 않겠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민원과장 박선옥입니다.

171쪽입니다.




172쪽입니다.
옥외 광고물 사업 추진으로 360만9천원,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비로 7,15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부동산 관리입니다.

도로명 주소 기본도 위치 정확도 개선사업비에서 1,965만7천원이 감액 되었습니다.
다음은 173쪽입니다.
변경 도로명판 교체 및 안내시설 설치비로 1,143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효율적인 지적업무 추진입니다.
지적 민원업무 추진비 118만8천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비로 700만원 증액 하였습니다.
다음은 174쪽입니다.





이것이 123동인데 1차적으로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123동만 하는 것입니까?

그럼 주택공사에서 1동당 600만원씩 드려서 추진을 한다는 것입니까?

자기들은 돈 하나도 보태지 않고 주는 돈으로

저희 군비가 1억4,760만원이고, 국비 5억9,040만원이고

그러면 앞으로 계속 꾸준히 하는 것입니까?
지금 123동은 더 될 것 같은데요.

금년 사업비는 123동이고 내년에는 확실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뒤쪽을 보면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어디를 하는 것입니까?

터미널에서 덕천당 한약방까지 양쪽 300m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거든요.
저희가 이것은 설계비입니다.

7,150만원은 설계비이고,

그럼 이보다 훨씬 더 들어가겠네요?

네.
한 7억5,000만원 정도 소요 됩니다.

그럼 공짜로 해 주는 것입니까?

저희 자부담을 해서 추진을 하려고 하는데 저희가 조사하면서 파악을 해 보니까 돈을 100% 지원을 해 주어도 하기 어려운 사업이라

100% 지원을 해 주어요?
왜 그런가요?

지금 현재 있는 자기들 간판이 크고 자기들 기호에 맞게 해 놓은 것을 일괄적으로 저희들이 통일해서 추진을 하려고 하면 자기들이 손해를 보기도 하기 때문에 일단은 그 사업이 좀 어려운 사업이기는 합니다만, 공공디자인 차원에서


하지도 못 할 것을 뭐하게 세워요?

도시디자인 사업으로 꼭 추진을 해야 할 사업이기 때문에 시범적으로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도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터미널에서 덕천당까지 해 준다고 했을 때, 그리고 나면 사거리쪽이나 다른 쪽의 대책은 가지고 계신 것인지, 그냥 시책으로 하는 것인지 그것을 종합적으로 알고 싶은데요?

아니요, 시범사업은 마무리를 해야지요.

거기까지만 듣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최정길입니다.

175쪽입니다.


176쪽입니다.


중간부분입니다.
민간경상보조로 템플스테이 체험프로그램 운영비로 불갑사 상사화 체험비로 국비 도비 등 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77쪽입니다.


문화관광 해설사 육성 사업비로 해설사 근무복으로 500만원, 해설사 기록용 카메라 10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관광 안내 체계 구축 사업으로 다국어 광광 안내지도 제작비로 기금과 군비 중 2,56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남도 섬 명소화 사업으로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 관광특산물 축제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해서 도 지시에 이해서 MBC와 다도해 명소화 사이트를 구축하는 비용으로 도군비 등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78쪽입니다.
문화관광해설사 활동비 지원으로 군비 국비 등 5,187만4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간의 관광 개발사업입니다.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보존과 개발이 융화 될 수 있도록 조정을 했습니다.
남도 문화 생태 탐방로 정비 사업으로 남도 문화 생태 탐방로 걷기 사업비 도 계획에 의해서 폐지되어 도 군비 등 600만원을 감액하였고, 법성포 굴비 길 문화 생태 탐방로 정비 사업으로 도 군비 등 500만원에서 1,000만원을 감액하여 5,000만원 되겠습니다.
179쪽입니다.

관광지 주변 정비 사업입니다.



관광진흥 기금으로 3,000만원, 군비 3,000만원 등 6,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80쪽입니다.

전통문화 유산의 관리기반 구축 사업으로 국악분야 예술강사 지원 사업에 국비 군비 등 1,949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하단부분 민간경상보조로 자연유산 민속행사 지원비로 3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181쪽입니다.





182쪽이 되겠습니다.

일반운영비로 문화재 특별관리 재료비로 국도군비 등 6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세부사업간의 변경된 사업비 조정이 되겠습니다.

183쪽입니다.

아울러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로 상시관리 운영비로 농약이나 제초제 등에 60만원을 도군비로 계상을 했습니다.
문화예술활동 육성지원 분야입니다.
지방문화예술행사 지원으로 향교 유림 전통문화 기로연으로 2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에 따른 민간경상보조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에 따른 국비 군비 등 2,3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184쪽입니다.
민간위탁금 사업으로 문화바우처 사업에 기금 9,800만원 도비 1,006만8천원을 감액하였는데 이것은 기금과 도비를 도에서 직접 집행하는 것으로 해서 감액을 요구하였습니다.








176쪽이요.

우선 갯벌축제 지원이라고 했는데, 법성포 갯벌축제 마라톤지원, 그리고 법성포 단오제 중요 문화재 지원, 먼저 지원이라고 했는데 누구한테 주는 것이며 어떻게 쓰여 지는지요?

먼저 법성포 단오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법성포 단오제 전체가 중요 무형문화제로 확정이 안되었지요, 일부만 되었지요?

4개 종목이 지정이 되었습니다.

4개 종목이지요?

지금 나머지는 계속 추진을 하고 있습니까?

같이 가고 있습니다.

이번 법성포 단오제 행사에서 법성포 단오제 중요 무형문화재 지원으로 목이 바꿔졌거든요, 그렇지요?

2억600만원입니다.

2억600만원이요.
기정액은 얼마입니까?

지금 별도로 저희들이 단오제 주어서 하는 행사로는 군비로 2억200만원이 지원으로 보조 되어 있습니다.

2억 200만원이요?

그럼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과 법성포 단오제 중요 문화재 지원과 별도 행사입니까, 다릅니까?

그런쪽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부기 명도 다르고 해서 사업명을 물어 보는 것인데, 이것이 가능한 것입니까, 법성포 중요 무형문화재와 법성포 단오제 행사와?

그러니까 기정액도 단오제에서 사용을 할 것이고, 지금 추경에 있는 것도 단오제에서 사용을 할 것 아닙니까?

저희들이 지원해서 추진하는 방법은 단오보존회로 가서 거기에서 진행이 되게 됩니다.

그러니까 한 행사 단오제 행사에 2억200만원 기정액에 2억600만원에다가 또 한수원에서 1억7,000만원 정도 된다고 했지요?

네, 1억6,7천만원정도

그러면 약 5억8천 정도가 단오제 행사에 다 쓰여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번 개막식 때 투입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단오제를 추진하는 그런 비용보다는 별도의 뜻으로 봐 달라고 제가 이해도 구한 내용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집행부 행각대로 추진하다고 했을 때 문제점은 없습니까?

부분적으로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있을 수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런 부분은 아시는 분 아실 것이고 저는 그것까지는 이 자리에서 다룰 부분이 아니니까 말씀하시지 마시고,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과연 행정상의 문제점이나 저촉이 되지 않냐란 것을 묻고 있거든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 크게 행정상으로는 문제가 될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했을 때 제가 분명히 물어 봤잖아요, 이 행사는 단일 행사이기 때문에 5억 7천 정도 된다고 했지요, 그랬지요?

이 분야는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요, 대답만 하시라고요.
아까 5억7천만원 정도 된다고 했지요?

그럼 한수원 빼고 기정액 2억200에 추경 2억400만원이면 4억이 넘지 않습니까?

군비 개념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알고 계십니까?

네, 알고 있습니다.
행사성 사업으로

그래서 제가 문제점이 있냐 없냐라고 물어 봤잖아요?
그런데 문제점이 없다고 했잖아요?

저희들이 거기까지 말씀을 하시게 되면 세부 사업명이 지금 나눠져서 별도로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 달라고 하는 분야가 그런 분야입니다.

과장님 저희들도 우리 지역의 가장 축제이니까 이해는 하지요, 그러나 분명히 법이 있는 것이고 또 과장님도 법을 준수하면서 있는 자리 아닙니까?

이 부분을 저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뭐 대체적으로 각 실과에서 추경에 올라온 사업비를 그냥 읽고 마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가급적이면 따라 올라온 사업은 별도로 얘기를 해 주어야 되겠더라고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그러니까요.
하나마나 하는 얘기에요.
그 돈도 스포츠산업과에서 사용하든 군에서 사용하는 돈이기 때문에

보존회로 안간다는 얘기입니다.

보조가 기든 아니든 간에 그런 쪽으로 사용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내가 돈을 쓴다는 것이 아니라, 그럼 씨름을 놔두고, 한수원도 돈도 놔둡시다.
군에서 씨름대회 부분을 집행을 하지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고요, 그러면 2억200은 단오보존회에서 같이 집행을 하나요?

지금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요?


사실을 고해서 이런 부분은 이러이러하니까 이런쪽으로 이해를 해 주십시오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냐라고 보는데, 지금 과장님은 언론적인 얘기만 하시거든요.

부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습니까?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과장님 그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 내용은 아니고요, 돈을 집행을 할거냐고 하니까 저희 집행부 입장에서는

단오제 추진위해서 추진을 하는 것이나 똑 같다는 얘기지요.


추진을 지금 하고 있다 이 말이에요, 추진 한다는 것은 집행을 할란다는 얘기에요.


추진한다는 얘기는 앞으로 집행을 할란다는 얘기와 똑 같은 맥락으로 봐야 된다는 그런 얘기지요, 그렇지요 과장님, 추진한다는 것은?

그래서 지금 저희들도

추진한다는 것은 사용전 집행을 한다는 취지로 받아 드릴 수밖에 없다는 얘기에요.
그러면 이러 이러한 것 때문에 6월21날 시간은 없고 해서 이러 이렇게 간다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쉬운데 원칙적인 언론적인 얘기만 하시니까 그 내용을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이런 부분들이 지금 집행부에서 사용전 집행을 하지 말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사전에 이런 부분이 발생이 된다면 와서 이렇게 하는데 이런 부분은 이해를 해 주십시오 하는 것이에요.
행사를 추진을 해야 되겠는데 지금 추진을 안하면 어려움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런 부분 이해를 구하는 것이 쉬운데 지금 이렇게 추진하면서 그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리를 가졌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란 식이에요.

그것은 아닙니다.



2억이란 돈을 물어 보니까 어떤 내용으로 사용되느냐, 지금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연예인을 불러 오는데 10만원 드릴 것을 20만원 드려서 그런 부분들을 더 해야 겠다라는 비용으로 쓰겠다라고 그렇게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제가 잘 못 알아들었을까요?

저는 자료에 의해서 설명을 다 드린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렇게 설명을 않고 다른 쪽으로 설명을 했던가요, 내가 받아들이는 쪽으로

그때 설명은 제가 말씀 드렸던 대로 이번만큼은 뭔가 규모 있는 행사로 하면서 제가 전통 트로트도 말씀드린 것 같고 아이돌도 얘기를 드린 것으로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부분이 추진이 되는 과정에서 사전에 아까 말한 대로 K-POP 스타나 더 값나가는 연예인을 부르기 위해서 그 돈이 필요로 한다고 그렇게 과장님을 이해를 했는데 지금 어떻게 얘기를 한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그럼 2억이란 돈을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얘기를 해 봅시다.
그 2억이란 돈을 어디에 사용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잘 알아들었네요.
인기 있는 연예인을 데려오기 위해서 그 돈을 사용할란다라고 이해를 해야지요.
다른 얘기가 있는 것 아니잖아요, 과장님?

나머지는 축조 때 얘기하기로 하고요,

제가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말씀하십시오.


2억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세부 목록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냥 두리뭉실한 2억이 아니라 단 10원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목적에 의해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저희는 알아야 할 것 아닙니까?
적은 돈도 아닌 2억이란 돈을 사용하는데, 지금 유명가수가 온다는데 유명가수가 얼마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부분에서 상당히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그날 분명히 그랬어요, 좋습니다.


충분히 2억이란 돈이 들어가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조금 세분화해서 들어가자면 이벤트 비용이 가장 많이 들 것으로, 아직 세부적으로는 계산을 안했습니다만,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기가 촉박합니다.

그 얘기는 사용 전에 이 돈을 사용하겠다는 얘기와 같거든요, 집행 하겠다는 얘기와.

아니지요, 집행은 못하지 않습니까, 돈이 없는데요.

지금 15일 넘으면 집행할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 후에는.

그렇다면 추진을 안해야지요.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추진을 안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추진을 하는 것은 집행을 할란다는 얘기지요.

지금 시기적으로 안되지 않습니까?



안그런가요?

제가 사전에 이야기도 드리고 조금은 이해를 구하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 분야로 이해를 해 주십시오.
저희들 입장에서는 급하고

돈을 같이 사용하겠다는 그 얘기는 안한 것 같은데요, 그냥 이런 저런 일로 거기에 들어간다고 했었지?

제가 안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렇지요?

18일 날 무형문화재가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시기적으로 짧다 이 말이지요.

알았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추경에 올라 온 것이 4,000만원이고 기정액은 갯벌축제이기 때문에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1억3,000만원이 있고요,

그런데 왜 기정액에, 이것도 목이 다른 것입니까?

갯벌축제 따로 하고 갯벌 마라톤 축제를 따로 하는 곳입니까?

따로 안하는데 편제가

편제가 이렇게 따로 되는 분야는

우리 의회를 바보스럽게 만들어 버릴려고 그러는 것입니까?

그것은 아니고요,

목을 같이 묶어서 해 주면 우리도 알기 쉬울텐데 묘하게 갯벌축제를 갯벌 마라톤 축제로 만들고 법성포 단오제 행사도 중요무형문화제 지원 이런식으로 바꾸고

그 분야를 조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차피 갯벌 축제도 민간자본적 보조로 민간행사 보조로 나가잖아요.

과장님 어쨌든 간에 난해하면 묵비하시네요.

그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방금 여러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먼저 집행하겠다는 그런 얘기는 안하신 것으로 저도 기억을 하고, 어쨌든 우리 영광에 있는 법성포 단오제가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가 지정 된 것은 축하 할일이고, 갑자기 지정이 되다 보니까 시간이 촉박하고, 그래도 마침 우리 추경관련 예결특위가 잡혀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 말이 맞습니까?
원래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
원래 단오제 2억200만원과 중요 무형문화재 지정 기념행사는 실제 단오제로 해도 되는데 분리해서 하는 것이 투융자 문제 때문에 한 것입니까, 행사 성격은 단오제와 달라서 기념행사로 그런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183쪽 중간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 사업명이 다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향교 유림 기로연으로 200만원이 편성이 되었지요?

지금 이 자체는 저희들이 향교에서 역사적으로 기로연을 행사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것만 제가 알고자 그렇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 모성수입니다.

186쪽입니다.


참고로 영광 단오장사 씨름 대회는 8개 대학에서 참여가되겠고,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전남 선발 대회는 22개 시군에서 초ㆍ중ㆍ고ㆍ대학ㆍ일반부 선수가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기존에 했던 글로리 영광 마라톤 대회는 씨름대회로 전환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187쪽, 제11회 대한 농구협회장배 전국 초등학교 농구 대회 등 3개 대회에 도비 2,4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을단위 체육시설 중 저희과 특수시책인 동네체육시설 신설사업비로 4,000만원, 백수와 법성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설치비로 6,000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하단 영광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성사업 공기관등에 대한 대행 사업비로 25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88쪽, 영광 생활체육공원 내 부지가 13,400평입니다만, 그 중 미 매입된 국유지 8필지가 있습니다.
그 매입비로 2억6,000만원을 계상하였고, 생활체육공원 정비 사업 중 도비가 미 교부되어 1억원 감 하였습니다.
중간, 생활체육공원 관리사 개보수 사업비로 2,0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종합체육시설 관리입니다.
사무관리비로 540만원, 영광 공설운동장 부지를 희사해 주신 고이순정 여사 공적비 설치비로 500만원, 자산취득비로 행사용 마이크 구입비 12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무관리비로 팜플랫 제작, 청소용품 구입 등 1,052만원 계상하였습니다.
189쪽입니다.

하단의 재료비로 771만65천원 계상하였습니다.
190쪽입니다.


하단입니다.
음식문화개선 특화 거리 조성에 따른 홍보물 제조비로 1,196만원, 특화거리 조형물 설치비로 3,00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특화거리는 법성포 터미널에서 다랑가지 식당 입구까지입니다.



186쪽입니다.
글로리 영광 마라톤 대회가 9,000만원 삭감하면서 씨름왕으로 7,000만원 가고 2,000만원 전지훈련으로 나눠 먹기 해 버렸네요?


씨름 대회를 2개를 유치하는데 7,000만원이 소요가 되고 해서 2,000만원은 겨울철에 전지훈련을 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싫은 전지훈련비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2,000만원 증액 했다는 말씀드립니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9,000만원에서 2,000만원 남은 것을 전지훈련비로 넣어 버려서, 원래 부족했으니까 넣었겠지요.
그러나 맞춰 버렸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답변은 안하셔도 됩니다.
187쪽입니다.

부족하니까 하셨겠지요.
백수와 법성 인조잔디가 있는데 인조잔디를 해 주는 근거나 규정이 있나요?

백수같은 경우 게이트볼장이 3개소가 있습니다.

생색내기 인가요?

민원 해결 차원에서

저는 어떤 근거나 규정이 있는지 물어 봤어요.
제가 이것을 물어 보는 이유가 있어요, 저한테도 인조잔디를 해 달라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에요, 그런데 읍면별로 어떤 규정에 의해서 해야지, 예를 들면 나는 어디에 몇 개가 있는지 자료를 받고 싶어요.
인조단지를 해 놓은 근거를 저에게 자료로 주십시오.
왜 그러냐면 어느 읍면이 소외 받아서는 안되는 것이에요.

자료로 대체 할까요, 말씀드릴까요?

자료로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187쪽 설명을 하실 때 친환경 대중 골프장 조성사업이 이번 추경에 25억이 올라 왔어요?

그런데 과장님께서 32억이면 공사가 끝난다고 했는가요?

최소시설하고 준공하는데 32억이 소요되는 것으로

그 개념이 무엇입니까?
최소가 32억 들어가지고 추가 없이 준공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까?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개념을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 최소사업비가 32억인데 운영을 하는데 그 골프장을 제대로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정도 해서 운영을 그냥 하는 것인지, 어떤 것이 맞습니까?
지금 불편하더라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일부 공사를 마무리 해 놓고 나중에 추가 사업비가 필요하다는 얘기인지?

일반적으로 대중 골프장 운영하는 곳이 전남 광산구와

그 부분만 말씀해 주십시오.

운영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럼 32억 이상은 투자를 안해도 되겠네요, 운영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고, 골프를 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이 돈 외에는 앞으로 더 필요 없다는 얘기지요?

시설을 해 놓으면 자꾸 좋게 하려다 보니까 추가 소요가 될 수도

그것은 알아요, 앞으로 돈이 얼마가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셔야지 이렇게 해 놓고 앞으로 7억 더 하고 그리고 불편하니까 더 하고, 앞으로 이런 식으로 하실 것입니까?
그때는 과장님 안계시니까 상관없겠네요.
그리고 아래 보면 영광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이요.

당초 도비 1억이 교부가 되기로 했는데 그것이 1억 교부가 안되어서

몇 층 사업입니까?

그럼 처음부터 안 세웠어야지요.

그래서 그 관계는 저희 군비로




기정액이 3,000만원이 있는데 또 2,000만원 더해서, 아 1,000만원이었네요, 1,000만원 있는데 2,000만원 합해서 3,000만원 정도 들어간다는 얘기입니까, 관리사 보수하는데 이렇게 많이 들어갑니까?


그래서 거기에서 생활체육공원 내 관리도 하는 차원에서

개보수입니까, 증축입니까?

더 늘어난다는 얘기 아닙니까?

일종의 증축 개념인데 저희들이 미관상 해치지 않도록 일부분을 하려고

왜 개보수라고 했어요?
개보수와 증축은 무엇이 다릅니까?

아마 개보수 보다는 증축 개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정확하게 표기를 해 주어야지요.
증축으로 표기를 해 주어야지요.
개보수라고 해 놓고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190쪽에 있는 요식업소 지도관리에 대해서요, 우리 영광군 요식업소 회원들이 한 460여명 되는데 1년에 한번 자기들 교육을 받는 것이 8,000원을 드려서 교육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한테 5천 1만원 드려서 하라고 하면 안해 버립니다.
우리 군에서 주관을 해서 친절 교육 등을 시켰으면 하는데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군비가 얼마 투입 되었습니까?

현재까지 저흰 군비가 투입된 것은 부지 매입비와 진입도로 개설공사비로 약 65억 정도 투입 되었습니다.

65억이요?

부지 매입비가 58억 정도 나머지 진입도로 공사비가 7억 정도로 그 정도 투입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친환경 대중골프장에 한 것은 그 정도 돈이 투입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번 26억과 또 6억이라고 했지요?

그러면 총 얼마가 투입되는 것입니까?

군비는 저희들이 공사비로 봤을 때는 군비 32억이 투입 된 것입니다.

그럼 누계로 얼마예요?

97억, 그러면 체육 진흥 공단에서는 150억만 딱 내 놓고 단돈 10원도 안내놓은 것입니까?

협약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협약이?

문제가 생기면 우리 군에서 다 해야 하네요?
돈이 들어갈 명분이 생기면 우린 군에서 하고 거기는 150억 이상은 단돈 10원도 안내고요?

그런 저런 불합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협약서를 이 시점에서 개정하기 위해서 5개 시군이 같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얼마나 시정해서 얻은 것이 얼만 있습니까?


그런데 아무것도 없어요?
이것은 우리 집행부에서 너무 등한시한 것 아닙니까?


과장님 의견을 존중해서 운영할 수 있으니까 이 돈이면 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 군에서는 안줘도 되는 것입니다?
운영이 되는 것이니까요.


과장님 그렇게 말씀 하셨으니까 군비는 더 이상 투입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랍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면 생활체육공원 1억을 세웠는데, 이것을 꼭 해야 하는 것입니까?

저도 여기에 메모를 해 놨어요.

그 건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도비 1억이 없으니까 이것을 세워 주십시오하는 것 까지는 이해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억6,000만원이 또 올라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쪽의 음식문화 개선 특화거리 조형물 설치에 3개호 되어 있는데 어디입니까?

제가 말씀 드린대로 법성포 터미널 입구부터 다랑가지 식당 입구까지를 음식특화 거리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이 조형물은 이곳이 일종의 음식 특화 거리라는

3개소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간판을 설치하는 최적의 위치를 선정해서 그 구간 내에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다만 아까 지금 현재 골프장 25억에 32억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앞으로 필요한 것이 운영은할 수 있다고 했는데 조경을 해야지요, 그리고 조명을 해야지요, 또 모노레일 깔아야지요?

실질적으로 야간 조명은 안하고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광산 같은 경우도 야간 조명을 안하고 운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9홀에서 조명을 안하는 것이

그래서 저희들이 만의 하나 어떻게 될지 몰라서, 지금 광산구같은 경우도 제가 갔다 왔거든요,

모노레일을 안 깔면 못하지요.
이것은 놔둡시다.

군에서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 돈 들이지 않고 안했으면 하는 생각인데, 왜 그러냐면 이제는 골프장이 사향산업이다 이 말이에요.
또 그 전철을 밟으면 골칫거리 고민거리가 또 될 수밖에 없어요.
지금 과장님은 여기서 일을 하고 다른 자리로 가면 어떤 과장님이 오셔서 떠맡게 되는데 두고두고 집행부에 있는 분들이 욕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기 전에 우리가 아까 말한대로 62억에다 이번까지 100억이 들어가는데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우리가 지난번에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백수 해수타운을 팔수만 있으면 팔자고 했어요, 손해를 보더라도.

어쨌든 과장님, 과장님이 오셔가지고 영광에 스포cm마케팅을 해서 영광군민들이 상당히 혜택을 많이 봐왔습니다.
혜택을 주로 본 곳이 과장님 알다시피 음식업에 종사한다거나 숙박업에 종사한다거나 영광 특산품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받았는데 2012년도에 와서는 지금 사거리나 터미널에서 하는 얘기가 그것이 안보인다는 얘기에요.
이것은 고민을 해 봐야 할 부분이다 이 말이에요.


저희들이 스포츠마케팅 규모는 올해 전국대회가 16개 대회를 유치를 하고 도단위 대회까지 하는데 작년보다는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신다면 그것을 한번 분석을 하셔가지고 왜 그런지 대책을 세워 보겠습니다.

전국단위가 16개이에요?

전국과 도단위 해서 16개입니다.

자료를 안가지고 왔는데 16개라는 것이
전국대회가 16개요?

전국과 도단위 대회가 16개 대회
전국은 12개 도는 4개 대회로

네, 그래요.
500만원씩 있는 것도 도단위 대회인가요?

그것도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지원은 500만원을 주지만 참여 인원이 상당히 배드민턴같은 경우 동호회가 있어서 많은 참여가 되더라고요.
거기는 우리가 준 500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협회에서 가입비 내지는 참가비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돈을 많이 드려서 치루는 대회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1월부터 계속 5월까지는 했습니다만, 6월 되고 8월이 되면서 하한기로 해서 8월 중에도 효과가 많은 예를 들어 태권도라든가 다른 대회를 다각적으로 추진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대회를 또 해요?
태권도 대회를 지난번에 했었잖아요?

8월중에 마침 비어 있어서 공백을 메꿔야 되지 않겠나 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있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 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6,7,8월 대회도 없지만 어떤 대회를 함으로 인해서 영광 경제에 파급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는 것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말만 그렇게 하지 그 사람들이 영광에 와서 어떻게 하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구체적으로 거론은 안하겠어요, 개인적으로 만나서 영광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얘기해 줄 수 있고, 대회를 좀 나눠서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어느 달에 몰려 있기 때문에 분산해서 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저도 와서 보니까 그런 점이 있어서 앞으로 대회를 체계적이고 무엇이 지역 경제에 도움일 되는지 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겠습니다.

축구대회를 합니까?

저희들이 8월 중에 추구대회를 유치하려고 했는데 아마 저희들이 작년에 유치를 해서 경합에서 안되었습니다.

그럼 다른 것으로 합니까?

그래서 그 대회에 부합하는 다른 대회로

축구대회로?

축구대회도 학령별로 여러 종류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영광으로 봐서는 제일 큰 행사이고 돈도 제일 많이 주거든요.

그에 버금가는 대회를 유치하려고 저희들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환경녹지과장 김강혁입니다.

먼저 191쪽입니다.



다음은 192쪽입니다.

저녹스 버너교체 등 중소기업 대기 환경 개선사업비로 계상하였던 3,360만원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민간자본보조로 목을 전환하여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93쪽입니다.


여기는 국비 30%, 도비 10%, 군비 60%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194쪽입니다.

군민에게 깨끗한 생활환경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클린 영광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4무운동과 관련하여 홍보물 제작비 안내판 설치 등 일반운영비로 3,939만9천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불법 투기 감시 카메라 이동 설치에 따른 유지 관리비로 4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195쪽입니다.

조림 사업은 당초 국도비가 가내시되어 계상하였으나 확정 내시에 따른 (청취불가) 5,111만3천을 감액 하였습니다.
다음은 196쪽입니다.


다음은 197쪽입니다.


다음은 198쪽입니다.

다음은 199쪽입니다.
환경보존기금 전출금으로 환경관리센터 재활용품 선별 민간위탁금 부족분 4,532만6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환경보존기금 운영 계획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7쪽입니다.
기금 설치 개요와 기금운용 방향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2012년도 잔액은 69억3,151만8천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자금운용 계획 중 자금수지 총괄입니다.



20쪽 수입계획입니다.
수입 계획은 환경관리센터 재활용품 선별 민간위탁금 부족분 4,532만6천원이 증액된 3억2,068만4천원이며, 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는 64억5,382만5천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연도별 기금 조성 및 집행 계획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3쪽입니다.





지금 우리 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나요?

전혀 문제되는 것은 없고요?

그분이 그만 두고 나서

전혀 연락도 안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가끔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발생안하면 다행이고요.
이제는 법적으로 발생될 것도 없고요.

잘 되었네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친환경농정과장 김용태입니다.

먼저 200쪽입니다.



다음은 201쪽입니다.


다음은 202쪽입니다.

다음 203쪽입니다.
중간 부분 토양 개량제 지원사업으로 사업량 증가로 2억996만1천원을 증액 하였으며, 맞춤형 농기계 지원 사업으로 3억3,762만5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04쪽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 지원으로 1억530만원과, 친환경 생태연못 조성 980만원,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9억9,225만원, 일반답 새끼 우렁이 공급 1억4,000만원을 군비 부담으로 계상을 하고, 친환경 무농약 인증 확대를 위해 친환경 무농약 실천단지 조성 사업으로 3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05쪽입니다.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은 6억8,187만원과 녹비작물 종자대 지원 2억7,931만6천원을 증액 하였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잔류 농사 검사 지원 436만2천원과 신성 과채류 무농약 해충방재 지원 4,655만원을 군비 부담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06쪽입니다.
첫 번째 친환경 농업지구 사업으로 7,175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일반원예시설 사업비 1억5,120만원과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사업비 5억원을 군비로 부담으로 계상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사업과 과수 고품질 현대화 사업은 사업량 증가로 인해 6,951만3천원과 3,125만원을 각각 증액 하였습니다.
다음은 207쪽입니다.
수급불안 품목 작목전환 사업에 5,240만원, 소득약용작물 생산지 조성에 9,600만원, 원예작물 수출 인프라 구축 사업에 2억9,100만원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 사업에 7,830만원, 신 재생에너지에 6,885만원을 군비 부담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08쪽입니다.

다음은 209쪽입니다.


또 홍보 시식용 쌀 샘플 제작비로 2,510만9천원 군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10쪽입니다.
전남 쌀 평생고객 확보 택배비 지원으로 4,652만1천원과, 조사료 생산 및 운송비 지원 사업으로 5억원을 각각 군비 부담을 계상을 하고, 각축 공동 방재단 재료비 지원 4,687만4천원을 감액하여 사업 목적에 맞게 추진하기 위하여 다음 페이지에 공동 방재단 운영비로 변경 계상하였습니다.
가축 전염병 예방접종 사업비 사업량 증가로 5,044만9천원을 증액 하였으며, 가축질병 채혈 및 시술비 지원은 사업량 변경으로 749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은 사업량 감소로 8,880만원 감액 하였습니다.
다음은 212쪽입니다.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 지원을 5억 군비로 계상하고 학교 우유급식 지원은 483만4천원을 증액 하였으며, 각축전염병 예방 공수의 동원은 4,800만원을 전액 감액하여 도비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214쪽 군비부담으로 계상하였습니다.
폐사가축 친환경 처리장비 지원은 사업량 감소로 750만원 감액 하였습니다.
2132쪽입니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 기준은 사업량 증가로 5,877만6천원을 증액하였으며, 조사료 가공 시설지원에 1억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HACPP 지도 지원 사업에 2,800만원 계상을 하고,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은 사업량 증가로 1억4,432만7천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14쪽입니다.



215쪽입니다.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기반조성 사업 7,000만원과 가축분뇨 저장능력 향상 지원으로 2,800만원 계상을 했으며, 영광맥 고부가가치 사업에 3억4,900만원을 군비로 계상을 했습니다.

330쪽이 되겠습니다.
원전주변지역사업에 친환경농정과 소관 사업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승마장 조성사업비로 1억1,828만7천원 계상했으며, 황금보리돼지 종돈 구입비로 2억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41쪽이 되겠습니다.




우리 광역 방재기가 현재 몇 대 있습니까?

현재 5대 갖고 있습니다.

현재 5대요?

지금 3대를 더 하게 되면 자부담하는 업체는 어디입니까?

자부담 포함해서 단체에 지원 해 줄 것 아닙니까?

어디어디 이지요?
농관련 단체가요?

원래는 원전 사업비에서 보조를 해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한농연에서 초기에 한 것이 100% 원전에서 지원을 해준 것입니다.

작년까지 지금 현재 지원되는 것이 총 4대 지원 되어 있습니다.
금년에 현재 사업을 3대 정도로 총 7대입니다.


2억이면 기계값이 상당히 비싸내요?

2억이면 1억 자부담을 해야 하네요?

7대를 가지면 저희가 친환경 단지를 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 단지는 가능합니다.

그렇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7쪽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절감시설과 신재생에너지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신재생에너지는 목재 펠렛을 이용해서 지원하는 사업이고 에너지 절감 시설은 보온 커텐이나 온도를 높여 줄 수 있는 기존 시설에 해주는 시설입니다.

똑같은 사업이지요?

그럼 국도비를 못 받았네요?

국도비가 있습니다.

네, 제가 착각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수요조사와 원예작물 면적 등 서너가지 적용을 해서 비율로 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읍면 고루요?

전번 의회에서 나왔던 그것이지요?

읍면별로 균등하게 했는가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소형저온저장고 내용이요, 수요자 조사를 하니까 어느정도 나오던가요?


왜냐면 실질적으로 나한테 혜택이 오잖아요, 내 생산제품을 저온저장고에 보관해서 사용한다는 것이 굉장한 이득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요.
관심이 많다 보니까 문제가 뭐가 발생하냐면 형평성에 어긋나잖아요, 누구한테 해 주는 것이냐, 왜 나한테는 안해 주는 것이냐 하는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8쪽이요.
지금 벼 경영안전 대책비는 어떻게 사용을 했습니까?

그때 도와 마찰이 있었잖아요.
도에서는 벼 경쟁력 제고사업에 1.5를 사용하라고 했잖아요?

네, 그래가지고 지사님께서 시군 자율에 맡긴다고 해서 저희군은 100% 했습니다. 그런데 인근 지역은 일부 전라남도 5개 지역은 경쟁력 제고사업과 50%씩 병행한 곳이 있고요, 저희군같이 5개 군은 100% 직제 지불제로 주고 나머지는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00% 직접 지불제를 해 주었다는 것인가요?

지금 이것이 도에서 내려온 돈인가요, 12억이?

그럼 군비는 이미 지급이 되었나요?

네, 모두 지급이 되었습니다.
30억에 대해서 지급을 했습니다.

그것도 직접지불제인가요?

그리고 209쪽,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지원사업 이것은 영광농협에 지원을 해 주는 것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35억 사업에서 금년에 7억3,500만원을 더 준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면 다 준 것인가요?

이것은 2012년도 금년도 사업입니다.

금년도 사업이 따로 있어요?

2010년도 사업을 올해 완공을 했고요.

그럼 전에 한 것은 무엇인가요?

2010년도 APC사업입니다.

똑 같은 사업으로 연속된 것이 아니고 따로따로입니까?

지난번에는 얼마 지원을 했어요?
그 건물에 계속

별도로 짓습니다.

별도로요?

네, 별도 건물입니다.

규모는 얼마나 됩니까?

이번 2012년도에 할 것은 집하장 부족분과 저온저장고 부족한 부분과 냉동고 시설과 백수 대파를 영광 농협에서 취급하기 때문에 대파 탈피기 등 추가로 별도 동을 세워서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35억이라고요?

35억이면 앞으로도 십몇여억원을 지원해 주어야 되겠네요?

지원은 자부담이 14억이고, 보조가 21억으로 총 35억입니다.

자부담이 14억 있어요?

마지막 215쪽, 영광맥 고부가가치 사업은 무엇입니까?
보리를 말하는 것입니까?

네, 향토산업 30억 사업으로 선정되어 1차년도에 저희들이 9억7,000만원 사업으로 지원을 하는데 여기에 군비 부담은

주로 보리를 가공한다는 얘기인가요?

여기에 50%는 경상적 보조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50%는 시설사업으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경상적 보조는 홍보, 마켓팅, 연구용역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민간이전사업인데 이 산업에 종사하시는 사람들한테 지원 해 준다는 얘기인가요?

저희들이 사업단이 구성 되어 있습니다.

지금 법인이 구성되어 있나요?

거기에 지원을 해준다는 얘기인가요?

어디입니까?

지금 현재 두가지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민간인이 직접 운영하는 방법과 군에서 운영하는 방법이 있는데 지난번 향토사업 모싯잎은 민간인한테 직접 준 상태이고 이 부분은 저희 군에서 직접 운영을 합니다.

민간이전사업인데요?

이것을 군에서 직접 안하고 민간인한테 준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것 맞습니다.

그럼 민간인은 어디입니까?

집행만 우리가 해 주고

그러니까 어디입니까?

예를 들어서 대마주조, 대마 막걸리 공장이요, 또 우리 군남 찰보리 농협, 세한푸드도 가능합니다.

세한푸드도 보리 식품이 나옵니까?

무엇을 만듭니까?

식혜도 보리로 만들고 있고, 과자도 만들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202쪽 하단이요.

논소득 다양화 사업이요?

밭농업 직불제요?

밭농업 직불제입니까?

202쪽 하단이요.

이것은 사무관리비로 내려 온 것입니다.


연기했지요?

노력하겠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지금 3억이지만 100억 가까운 친환경단지가 많이 있는데 3억 계상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희들이 금년도 친환경 재배면적이 2,700㏊ 되는데 거기에서 무농약과 유기농으로 됩니다, 유기농이 400㏊이고 나머지는 무농약입니다.
타 시군에 비해서 저희들이 좀 저조합니다만, 당초에 다른 시군보다 친환경 역사가 짧다 보니까 국도비 확보가 좀 당초 적었습니다.

행정에서 권장을 해서 친환경을 하는 사람은 많은데 3억 가지고는 사탕발림식 밖에는 안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누가 친환경을 하려고 하겠어요.


저희 지여만 해도 68명 정도 있어서 이번에 9대 지원을 받아서 앞으로도 50 몇 명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지요?

알고 계시죠?

알고 계시면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지요?

그리고 승마장이 올라 왔는데 굳이 하셔야 되는 것입니까?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아닙니다. 얘기가 길어지니까요.
하실 것이죠?

알겠습니다.
유통회사 2억에서 3억 편성을 했네요?

1억400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오픈 해 보면 1억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에요, 매출은 200억이 넘었다면서.
그러니까 계속적으로 군비 충당만 하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벌써 몇 년째입니까?

잠깐 거기에 대해서 말씀 드릴랍니다.

간단명료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네.

그래서 11명에서 9명으로 감축을 했고, 두 번째는 금년도에 약 440억 정도 매출을 올려서 최소한 4억 이상 순수익을 올릴란다는 각오로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소액 주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군이 소액 150주 미만의 소액 주주가 82%입니다. 그래서 그 금액이 총 12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이 분들의 주식을 저희 지자체에서 매입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주주법에서 50%이하만 매입을 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차피 농협과 같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5억 농협에서 7억 정도 협조를 받아 12억 정도로 해서 소액 주주들을 전부 매입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소액 주주들의 피해가 없도록 추진을 할랍니다.

그것도 상당히 신중을 기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리특구 부분과 유통회사, 통합RPC부분, 그런데 3가지 중 제대로 된 것이

잘 추진하고 있습니다.

잘 되고 있다면 잘 되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통합RPC는 지금도 법정까지 가고 있는 상태고, 그리고 보리특구는 잘 추진된다고 합시다, 그런데 유통회사 부분도 군민들은 어쨌든간에 어떤 소득을 창출하고 영광군민으로서 영광군발전에 이바지 한다고 없는 돈을 드려서 했는데 불과 몇 년도 안가서 반환을 시켜주면 군민들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이자 포함해서 주어야 될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3년 것을?
이자를 줄 것입니까, 안줄 것입니까?

과장님 참 답답하시네요.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우리 군민들이 누가 압니까?
지침서에 5년간이란 사항을 알고 있는 분이 누가 있어요?
나중에 집행부에서 한주에 1만원씩 최소 50주 아닙니까?
그런다고 했을 때 50주 50만원 돌려주면 과연 군민들이 누가 좋다라고 하냐 이 말이에요.
뭐하게 미래도 내다보지 못하면서, 몇 년도 내다보지 못하면서 그렇게 아우서 쳐서 유통회사 설립을 해서 대한민구 최고의 CEO를 데려다가 한다고 해 놓고 군민을 우롱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뭡니까?

군민들이 보는 눈초리가 어떻겠습니까?
과장님 생각은 어떠셔요?

그 부분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유통회사도 하나의 기업체입니다.
바이어들을 자주 접촉을 하고 섭외를 해야 되는데 상당히 컨테이너에서 한다는 것이 바이어들과 상대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우선 사무실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사들의 협의하에 그렇게 추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알겠는데요, 아까 말씀했던 소액 주주들 부분은 정말로 군민들의 원성을 사지 않도록 좀더 많은 고민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대 공약수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제 말을 명심하시고 정말로 우리 군민들의 불협화음이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맥 고부가가치를 설명하시 때 대마막걸리, 세한푸드에 준다고 했는데 유오초이스는 어떻습니까?

저희들이 유오초이스에 대해서 금년도에 특별 농림식품부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 지원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운영상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서 자부담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오초이스는 새로운 건실한 관련 업체가 나오면 계속 하는 것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3억4,900만원이 올라 왔어요.
이것이 지금 유오초이스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시설투자비 융자해 주는 것은 어느 과에서 담당합니까?
투자유치과에서 하는 것입니까?
처음에 투자유치를 해서 기업유치를 했을 때 시설을 짓는데 보조를 했을 것이고, 보증도 해 주었을 텐데 그것은 어느 과에서 하는 것이에요?

기업유치라면 투자유치과에서 하겠습니다.

그래요.
그것은 추후에 묻도록 하고요, 아무튼 과에서는 아까 제가 말씀 드렸던 것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들 지루 하셨지요?






(16시 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