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7회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제2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187회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00분 개의)

1. 201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 문화관광과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축하공연, 제전행사, 민속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공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영광법성포단오제가 국가무형문화제 위상에 걸맞는 품격있는 행사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9월중 개최되는 불갑산 상사화 축제는 전국 최고의 가을철 테마축제로 육성시켜 나갈 수 있도록 7~8월중에 상사화와 군락지 및 행사장 정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0쪽 아름다운 문화ㆍ관광자원 홍보입니다.

하반기에도 시내버스 이용 광고, 테마별 홍보 책자 제조 배부, 고속도로 관광안내서 홍보물 배부 등 우리군 문화관광 자원 홍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쪽, 백수 해안도로변 관광지 개발입니다.


다음은 122쪽 홍농 가마미 명소화 사업입니다.
가마미 해수욕장의 송림 보존과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춘 사계절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금년부터 광특사업으로 확정되어 7월중 에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고 금년말까지 용역과 부지매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쪽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주변 공원화 사업입니다.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주변인 법성진성과 숲쟁이 꽃동산 등을 연계하여 산책로와 공원들을 조성하여 관광객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지난 4월말까지 토지수용과 무연고 분묘 이장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공, 배수공, 돌쌓기, 기반조성 공사를 8월까지 완료하고 추진중에 있는 군비미부담액 8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공사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4쪽 송이도 사랑의 섬 가꾸기입니다.
본 사업은 송이도 해수욕장 천혜의 자연 경관을 활용한 해양 관광 자원화를 위하여 전라남도 특수시책으로 2008년부터 금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쪽 문화재보수 정비 및 보존관리입니다.


다음은 126쪽,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지금까지 찾아가는 문화활동 수행단체를 선정 완료하였고, 영광군 음악인 협회 주관으로 4회에 걸쳐 작은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작은음악회를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창작의욕도 고취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쪽 문화예술회관 건립입니다.
2009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중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남천리 우산공원 일대에 250억 8,000만원의 사업비로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6,522㎡ 규모로 대ㆍ소공연장 전시실, 기타 연습실 등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5차분 공사를 발주하여 8월 24일 완료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현 공정율은 60%입니다.

다음은 128쪽 가마미ㆍ송이도 해수욕장 운영입니다.

오늘부터 8.31까지 57일간 가마미해수욕장 관광협의회와 송이도 마을운영회가 중심이 되어 해수욕장을 개장 운영하게 됩니다.

다음쪽 아름다운 관광지 관리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한 관광영광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하여 계절꽃 식재와 잡초 제거, 조경수, 화장실 관리 등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봄꽃 15만본을 식재하였고, 관광지내 189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비 등을 통해 관광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쪽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지원입니다.


다음은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입니다.


지원이 최대화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천주교 순교성지 조성사업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134쪽 명승지 및 민속자료 스토리텔링 발굴입니다.
우리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재와 명승지, 인물, 설화 등 민속자료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적극 발굴해서 관광자원화 및 홍보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다음쪽 체류형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운영입니다.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외지 체류형 단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시책입니다.

마지막으로 136쪽 사랑의 책 배달 서비스 제공입니다.

그동안 안내문, 매체, 방문 안내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69명이 독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홰서 소외계층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독서문화 고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관실과라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먼저 행사축제 지정이 되었습니까?

6월 4일날 예비지정을 했습니다.

공식지정은 6월 4일이고..

예고고 5월 18일날 확정이 되었습니다.

확정이 6월 4일날 확정이라고 얘기하셨죠.

그러니깐 6월 4일날 지정이 되었다면서요.

그러면 7월중에 아마 된다라고 7월초에 원래는 7월초에 된다고 하더라고요.

엊그제 알아본바로는

6월 4일이면 한달후면 7월 4일, 어제 그제나 됐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난번에는 7월초라고 했는데 또 중순으로 넘어갔어요?

그 이야기는 6월 4일부터 30일하면 7월 4일이 되기 때문에 그랬겠죠?

네. 알겠습니다.

부분적으로야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마는 일반적인 이야기로는 잘 치뤘다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저희들이 본 문화재에 단오제와 관련해서는 2억 2백만원을 지원했습니다.

2억 2백만원이요?

그리고 문화재 지정 축하공연에 2억원 별도 행사로 해서 했고요.

그럼 4억 2백이네요.
또 다른 비용은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최정길
한수원에서 그 매년 지원되는 금액이 있는 것으로...

올해는 얼마 들어갔답니까?

1억 6,50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 소관이 아니라 전체적인 단오제 행사로 봤을때요.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들어간 부분인 있는데, 그런다면 총 지금 얼맙니까? 6억, 지금 현재 나타난 금액만 6억2,500만원 아닙니까? 지금 과장님이 저한테 말씀했던 부분하고 그러죠?

씨름까지 포함해서요?
대충 그런 숫자가 되겠습니다.

6억 2,500만원을 들여서 이 행사를 치뤘다라면 당연히 잘 치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이걸 우리군민들이 6억 2,500만원을 들여가지고 이 행사를 치뤘다고 하면은 우리 군민들의 생각이 다 틀리겠지마는.





그랬을 때 이게 우리 지역에서 우리 돈 내고 행사하면서 우리 지역민들이 이렇게 바가지를 써야 되겠느냐. 이런 얘깁니다.

이번 추경에 2억에 대해서요. 실무책임자로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추경에 지금 2억이라고 했죠? 이부분에 대해서 과연 정당한 것인가. 그거 먼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런 부연 설명은 지난 번에 말씀하셨다 했잖아요. 그러니깐 이부분에 추경 2억을 계상한 부분에 대해서 과연 지극히 정상적이었는가 그것만 말씀하시라까요. 다른 부연설명은 마시고.,

아 그래요. 그러면 제가 물을께요.

예, 그렇죠. 당연히.

그럼 그와 같이 단오제 역시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지금 이번에는 이루어지졌잖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이번 단오제 하고 중요무형문화재하고 같은 장소에서 이루어졌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말씀 한번 해보십시오. 이부분에 대해서도 정상적이었는가.

아까 그 말씀드린데로 저희들이 당초에 매년 하는 그런 이벤트 행사외에 별도로 행사를 개최할라고 대규모로 한것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비정상적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겠습니다.


그럼 거기에 위배되지 않았다. 그 말씀이죠? 그렇게 알아도 되겠습니까?


그 분야도 별개의 행사로 그렇게 알고 했기 때문에 그 대상에서 저희들이 판단할때는 제외라고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판단을.

과장님이 주관하시는 문화예술회관이나 문화예술회관을 예를 듭시다. 문화예술회관을 증축하기 위해서는 온갖 시설물이 들어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시설물 따로 건물 따로 이렇게 하는 겁니까?
그렇게 발주를 하더라도 사업을 그렇게 진행하는 겁니까?

공정별로 발주가 되겠지요?


그렇지 않았죠?

그러면은 그것이 정상적이었다. 지금 그렇게.

그렇게 판단했다 그겁니다.

절대 제가 정확한 용어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떤 분리 발주형이 아니냐. 그렇죠?

그런 차원하고는 달리 이해를 해주십시오.

지난번에 언론에서 저는 그 시간부로 대일대승적 차원에서 저는 그때 끝났습니다마는 한 며칠있다가 언론의 몇 개사에서 지적한 언론보도는 보셨지요?

예. 그렇게 판단을 했다 그겁니다.

판단을 하신 겁니까. 아니면 지금 차후에 판단을 했을 때에도 지금까지도 잘했다는 것인가? 지금도 판단한 것이 유효합니까?

네. 알겠습니다.

단오제 내년부터라도 단오제 하면은 국악행사 따로,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 말씀대로. 국악행사 따로, 시륙대제 따로, 또 품목별로 다 따로따로.

내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은 아닙니다.

받지 않기 위해서 한 것은 아니고요. 잘 아시다시피 어쩔수 없이 그분야가 들어간 거지 그놈을 피할라고 요놈을 넣은 것은 아니라는 것 좀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특히 어쨌거나.



그런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죠. 지금까지.

말씀 많이 드렸습니다.


그 말 뿐이고 그 외에는 들은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니깐 그때 5월 28일 뿐이라니까요.

좋습니다.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간에 제가 말씀했다시피 이 대해서는 좀더 우리 집행부에서나 과장님께서도 고민을 해야 될 부분도 있고요.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아 그러면 잠깐만요. 2억 200만원은 그 사용처는 어딥니까?

단오제 행사 전반에 관해서 2억200만원입니다.

아니 그 주체가 어디냐고요.

그러면 추경에 2억은요.

2억. 그럼 거의다 들어갔죠?

그러니까요. 보십시오,
보존회에서 이 4억 200만원을 다 지금 보존에서 지원 받아서 이번 행사를 치뤘잖습니까?

그러니까요. 그런데 왜 한 보존회에서 집행을 하는데 그게 이렇게 분리돼가지고 했냐 이말이죠.
예를 들어서 주관업체가 틀린다던가, 또 그랬다고하면 이해가 가는데, 그럼 그 자료 아직 못받았다 이말이죠.

그러면은 그 2억을 추경에 대한 2억을 다 줬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억 7천 준 것 같은데.

방금 제가 말씀드렸잖습니까?

내가 지금 다시 다 줬습니까? 하니까, 예 그렇습니다. 해놓고

집행이 2억 지원한 중에서 1억 7,000만원으로.

그럼 나머지 3,000만원은.

행사장 주차장 시설부터 뭐 입간판부터 시작해가지고 규모가 커진 행사가 되다 보니깐 그런 비용으로 들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참 제가 어찌 과장님하고 이부분 가지고 시간도 없는데 계속 논쟁해봐야 뭔 필요가 있겠습니까마는 그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예. 유념하겠습니다.

예. 유념하겠습니다.

왜 그런말씀을 드리냐면, 지난번에 그 이부분하고는 틀립니다마는 지난번 5대의회 아시죠? 과장님으로 계셨죠?

5대 의회때 과장님으로 계셨죠?




왜 그랬습니까?

그때 제기억으로는요. 그때 제가 말씀을 수차에 걸쳐서

언제 수차에 저한테 했어요? 저한테 제주에서 말씀드릴라다가 그 못드려가지고 그 사단이 벌어진 거 아닙니까?
수차에 저한테 무슨 말씀을 했어요? 저한테 그에 대해서 한말씀이라도 하셨어요?○ 문화관광과장 최정길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이 그런겁니다.
그부분은 그정도로 하겠습니다.

효동마을 사업은 문화원 공모사업으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쨌든간에 문화원도 문화관광에서 관리감독을 하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최정길
기존에 그 사업이 완료가 2009년도가 완료가 됐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2009년이면 제가 알기로 5년 아닙니까?

저희들이 방치하는 것은 아니고요.

아니 제가 묻는 것는 지금 그 얘기에요.

18가지 특수시책 포함해서 금년도 사업이 있는데 거기에 효동마을에 대한 어떤 대책 강구가 없단 얘기에요.

저희들이 그 분야는 사업이 종료되고 또 문화원에서 직접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니 그래도 과장님 말씀대로 언론에도 보도되고 상당히 그 문제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되는 그런 사업인데 그걸 어떻게 하겠다, 어떻게 처리하겠다 이런 부분도 있어야 될거 아닙니까?

그 오늘 신문자에 보니깐 생활문화전승체험학교와 농어촌신바람놀이 문화사업으로 문화원에서 추진을 하고 있구만요.

예 공모사업에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어쨌든간에 우리군에서 이런 사업들을 우리군에서 처음에 시작을 했으면은(청취불가) 마무리를 지어야 할거 아닙니까?
근데 이렇게 좀 시끄럽고 한다고 해서 방치해 버리면 결과적으로 누가 손햅니까?
그리고 또 군에서 행정에서 당연히 이부분에 대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 앞으로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그러죠?

아무튼 오늘 행사 때문에 가셔야 된다 하니까 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장 모성수입니다.


141쪽,
1번, 내실있는 각종 체육행사 유치ㆍ개최입니다.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 우리군의 대외적 홍보 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국 단위의 중고 농구대회 등 8개 대회와 도 단위의 영광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 배구 등 7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하계전지 훈련팀을 유치하는 등 군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42쪽,
올해 스포츠대회 일정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후에도 생활체육 지도자의 지속배치와 도 및 군 단위 생활체육대회 참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44쪽,


이후 시험운전과 노인ㆍ여성ㆍ학생 등 각계각층 등 체험견학을 실시하고 개장식 겸 수영대회를 개최하는 등 개장준비에 차질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4번, 영광 친환경대중골프장 조성입니다.


146쪽,
차별화된 체육시설 기반 확충입니다.
최상의 체육복지 서비스 제공과 군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관람석을 설치중에 있으며, 생활체육공원 등 3개소의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설치와 2개소의 읍면 게이트볼장 보수를 완료하였습니다.

6번, 체육시설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입니다.

하반기에도 시설물별 정기 및 수시 점검, 화재 안전교육 및 가상 훈련을 실시하고 하절기 특별 점검반을 구성, 운영하여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48쪽,
식품 및 공중위생 접객업소 안전관리입니다.
철저한 지도감독과 친절 서비스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식품ㆍ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친절ㆍ위생교육 8회, 717개소의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친절ㆍ위생교육과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더 친절하게, 더 청결하게, 더 맛있게, 3더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8번, 부정ㆍ불량식품 지도단속 강화입니다.

이후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추석과 김장철의 성수식품 지도단속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150쪽, 저희과 특수시책으로
쾌적한 동네 운동시설 확대입니다.
마을단위 운동시설 설치로 활력있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 읍면에 1개소씩 체육시설 설치를 목표로 읍면의 추천을 받아 대상지를 선정, 그간 4개읍면에 설치를 완료하였고, 4개 읍면은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후, 3개 읍면은 사업비를 확보하여 전읍면에 1개소씩 동네 체육시설 설치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10번 맛있는 집 지정, 운영관리입니다.
일반음식점 중 전통성, 향토성 등을 갖춘 친절한 업소를 선정, 우리군의 대표 맛 집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입니다.




먼저 150쪽,
갈수록 고령화 되니까 체육시설은 아마 필요한 분들은 많습니다. 각 지역마다. 그런데 지금 27개소를 설치하신다 했죠?

이미 기 설치되어 있는 것이 27개소입니다.

그럼 앞으로 계획은 ?

읍면당 1개소를 더 설치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지난번에 친환경대중골프장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설명을 드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시군에 일반 체육진흥공단에 따른 사업비 지원받는 그런 시설 말고 일반 골프장도 18홀이 보통 300억에서 350억 정도이면 18홀도 준공이 됩니다.
한데 지금 우리 영광군에 부지가 있으면서도 9홀인데도 체육진흥원에서 150억, 우리 군비가 거의 90억, 100억 가까이 지금 다 들어가잖습니까? 그러죠?

일단 부지 매입비하고 진입도로비하고 추가 공사비 해서 저희 군비가 92억 4천을

그러니깐 100억 가까이 들어가죠?
거기다가 앞으로 지금 더 완벽하게 갈라면은 모노레일 설치도 해야하고, 야간조명도 해야 한다고 했을때에 또 돈이 더 들어갈 것이고, 만약에 경영이 잘안되가지고 그랬을때는 매년 70억씩 체육진흥공단에 바쳐야 되고, 거기에서 파견된 직원들 급료 줘야되고, 아무튼 그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데 우리 영광군이 손실이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라는 얘기입니다.
그 다음에 146쪽이요,

예 그렇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지금 총사업비가 10억이라고 했죠?
그러면 부기를 작성할때에 하단 부분에 총 55억으로 이렇게 기재가 되어 있어 가지고 총사업비가 55억인줄 알았어요.
아니 5억 5,000만원이네요.

5억 5,000원이 미확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과장님, 당초 지금 도비 5억, 군비 5억이라고 했죠? 그러면 우리 군비가 지금 3억 밖에 안되었다고 했죠?

그러면 우리 군비 작년에 얼마 서 있죠?

1억 5,000만원입니다.

1억 5,000만원 입니까?
금년에는 얼마예요?

1억 5,000만원입니다.


그리고 도비는 1억 5,000만원이라고요?
도비 이번에 1억이 온 거 같던데요. 도 추경에.
재원 대책으로 해서 제가 담당하고 제가 확인을 해봤는데, 작년에 1억 5,000만원, 금년에 1억해서 2억 5,000만원이 도비가 확보가 됐다라고.
그리고 지금 확인을 해봐야 되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3억, 지금 작년에 1억 5,000만원, 금년에 1억 5,000만원이라 이거죠?

게이트볼장 있죠? 게이트볼장 인조잔디요.
요거 지금 3개소라 했는데, 이번에 추경에 확보된 것은 포함이 안된 겁니까?

이번에 추경 확보된 것은 2개소를 했는데 아마 좀 시기적으로 그래서 부기가 못된거 같습니다.

포함은 안했지마는 바로 공사는 추진을 합니다. 그래서


그리고 비가림시설 10억까지 이렇게 들어가야 됩니까?

금년에 보니까 3억이 되있는데요?
지금 작년에도 이렇게 3억 되어있죠?
금년에도 3억이고.
작년에 3억이고, 올해 3억 있데요.
6억이 이미 군비로 확정이 되었는데요.
그리고 6억에다가 도비 작년에 1억5,000만원, 금년 1억, 8억 5,000만원이 이미 확보가 됐는데 이렇게 되었을때
지금 책자를 보니까 그렇게 되어있네요?

작년 3억, 올해 3억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이미 도비가 광특으로 해서 1억 5,000만원이 여기에 부기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어딘가 모르게 뭐가 잘못됐죠?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환경녹지과

환경녹지과장 김강혁입니다.

저희과에서는 금년도 전략목표를 쾌적한 환경보전과 건강한 산림조성“에 두고 일반시책 13건과 특수시책 2건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157쪽,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생활 실천입니다.

앞으로도 탄소포인트제 가입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기후변화 실천 운동과 환경보전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환경보전의식 함양에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158쪽, 불갑천 수계 생태하천 복원입니다.
불갑저수지 상류 불갑천과 삼학천 9km 구간에 총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하여, 2014년까지 정화수로, 정화습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159쪽, 산림박물관 조성입니다.
본 사업은 불갑사 관광지구내에 총사업비 40억을 투입하여 산림사료 및 산림생물표본 전시실, 자연학습 자료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160쪽, 홍농 테마식물원 조성입니다.
우리군 홍농읍 진덕리 일원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여 2014년까지 식물원과 유리온실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기본계획 수립,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

161쪽 환경오염 예방 및 배출업소 지도ㆍ관리입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량 391개소에 지도ㆍ점검과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중점감시대상 업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환경민원 71건을 처리하고 이중 2건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하였습니다.

162쪽, 자원재활용 분리수거를 통한 생활쓰레기 감량입니다.
생활쓰레가와 재활용품의 분리수거 적극 추진으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자원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63쪽, 클린 영광 만들기 군민운동 전개입니다.

또한 유휴지 도시 숲 및 꽃밭 조성, 계절꽃 식재와 청결관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클린 영광을 만들기 위한 군민 자율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속적인 정화활동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64쪽, 친환경적인 환경관리센터 운영입니다.
친환경적인 환경관리센터 운영을 통한 생활쓰레기의 위생적ㆍ효율적 처리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장마철에 대비한 침출수 관리대책으로 매립시설 배수로를 정비하고, 우수 방지막을 포설 하였으며, 소각시설 계획예방 정비를 2회 실시하여 100% 가동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기금 3억 3,000만원을 투입, 주변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66쪽, 친환경 녹색공간 확충 및 경관조성입니다.
대마 원흥리 등에 나무은행을 설치ㆍ운영중에 있으며, 영광읍 도동리 생활체육공원등 4개소에 나무은행을 활용하여 도시숲을 조성하였습니다.

법성숲쟁이에 전통마을 숲과 영광여자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하였고, 불갑사 주변에 진노랑 상사화 1만 5천본을 보식하였으며. 꽃잔디 단지 21개소에는 선순환식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녹색공간 확충 및 아름다운 지역경관을 조성해 나가는데 회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녹색공간 확충 및 아름다움 지역경관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67쪽, 지역특성에 맞는 산림가꾸기입니다.
경제수 조림, 큰나무조림, 유휴토지 조림 등 조림사업 36ha을 실시하였으며, 숲가꾸기 사업 1,490ha와 덩굴제거 사업 60ha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숲가꾸기 사업 210ha등 조림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68쪽, 예방적 산불방지대책 추진입니다.


169쪽, 안정적인 산림경영기반 구축입니다.
임도시설사업은 4개소로서 구조개량 사업중 묘량 신천지구 구조개량 사업은 완료하였고, 군남백양지구 외 2개소와 백수 대신지구 임도개설 사업은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170쪽,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수렵장 운영입니다.

오는 8월부터 사전 준비작업을 시작하여 11월부터 수렵장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피복향상을 위해 담쟁이 식재지 주변에 제초를 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친환경농정과

친환경농정과장 김용태입니다.


177쪽, 농업인력 육성으로 활력증진입니다.


다음은 178쪽, 농업 선진복지 기틀제고입니다.

179쪽, 맞춤형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입니다.


180쪽,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농업 정착입니다.
친환경농업 직불금 등 11개 사업에 71억 2,000만원을 투자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단지 99개소 2,600ha를 조성중에 있고 유기질 비료 지원, 농기계공급 등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금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추진 등의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여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의 소득기반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81쪽, 친환경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입니다.
통합 RPC에 간이 잔류농약 분석기 2대, 1,200만원을 지원 완료하였으며. 9월 벼수확기 이전 친환경 고품질 브랜드 쌀 재배단지대상으로 잔류농약 및 단백질 함량 검사를 추진하여 안전농산물 생산, 우리 군 브랜드쌀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82쪽,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반조성입니다.
원예작물 수출인프라구축, 지원사업 등 5개사업에 7,600만원을 지원하여 우수농산물 안정생산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였으며,
금후 에너지이용효율화지원사업 및 원예시설 현대화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83쪽, 과수ㆍ특작산업 생산기반 구축입니다.
엽연초 재배농가 멀칭비닐 지원사업 등 4개사업에 1억 2,300만원을 지원하고, 소득작목을 집중 육성, 대내외 농업환경 및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토록 하였으며,
이후,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지주시설 지원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84쪽, 돈 버는 축산업 지향입니다.


185쪽, 조사료 생산기반으로 축산, 경종농업 활성화입니다.
청보리사료 2,600ha 55,340톤을 생산완료, 옥수수, 수단 등 하계 사료작물 119ha를 파종 하였으며, 액비 살포 600ha, 왕겨 및 톱밥 500톤을 공급하였습니다.
금후계획으로는 청보리사료 생산대금 52억원을 7월말까지 경종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며, 가축분뇨처리시설 조기 완료 및 친환경 퇴비생산 부산물을 적기에 공급토록 하겠습니다.
186쪽, 구제역ㆍ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입니다.
3월부터 4월말까지 소 유행열, 아까바네 등 상반기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으며, 5월에는 1세이상 암소를 대상으로, 소브루셀라병 일제검사를 실시하여 결핵을 포함 4농가 7두를 살처분 처리하였습니다.

금후 계획으로는 7월 2일부터 소ㆍ염소 등 전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12월 추가 일제 접종 계획입니다.
187쪽, 브랜드쌀 생산시설 현대화 및 유통인프라 구축입니다.

2011년도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은 관내거주 벼 재배농가 5,811농가(6,386ha)에게 42억 8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농수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광역유통주체 육성을 위해 영광군유통(주)에게 경영안정자금 4억원을 지원하였으며, 5억원을 추가 출자하여 소액주주를 매입 경영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89쪽,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입니다.
농산물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 직거래 판촉활동을 23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금후 지속적으로 대도시, 수도권 등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전개 소비자 고정고객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상품성 향상 및 출하조절을 위하여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으로 37농가 2억 2,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대 노력하겠습니다.
190쪽, 식품가공산업 역량강화입니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인 영광맥고부가가치사업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개년에 총 사업비 30억원을 지원하여 계획대로 정상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리가공명품화사업은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사업내용은 엿기름가공공장 신축 및 가공시설지원 연내 준공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91쪽, 영광보리산업 특구 활성화입니다.

황금보리돼지 육성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및 홈페이지, 브랜드 개발 등을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192쪽, 학교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입니다.
먼저 친환경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위한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 사업비로 3억 3,700만원을 집행하였으며,

193쪽, 영광승마장 조성사업 추가 사업입니다.


194쪽, 특수시책입니다.
먼저 귀농인 연착륙 지원단 운영입니다.
공기좋고 물 맑은 농어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귀농인들의 정착을 위해 41세대 102명의 귀농인 유치실적을 거양 하는 등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4개사업에 4억 2,9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귀농인 연착륙 지원단 운영으로 지속적인 귀농인 유치 홍보를 통해 귀농인 유치 및 정착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195쪽, 수도권 특산품판매장 지정관리입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우리군의 우수한 농ㆍ수산 특산품을 안정적으로 홍보 판매를 하고자 하는 수도권 거주 3개 업체를 선정하여, 군비 3천만원의 사업비로 영광군 특산품 판매장을 지정하고,
간판 제작 설치 및 영광군 로고 사용 허가 등 홍보ㆍ판매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96쪽, 전통발효식품산업 활성화입니다.
친환경농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전통발효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효식품 가공업체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마을단위반찬사업체와 연계하여 전통발표제품 생산판매로 가공업체 매출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장류업체와 연계하여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이용한 제품의 다양화 및 신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지도ㆍ컨설팅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마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요. 농업인 학자금 지원이 추진상황에도 420명한테 1억 7,000만원을 2회 지급했다 하고, 지급할란다고 했던것인데 하나도 안하고 하반기에 1억 7,000만원 할란다는 이야기죠?

아니죠. 상반기 2회 지급했고, 총 4번 지급합니다.

그러면 2번 지급했고, 2번 안했다 이말이구만요?

분기마다 하기 때문에.

작년에 이월금액이 있었습니까?

이것은 없습니다.

이건 다 나갔습니까? 그럼 궁금증 풀렸습니다. 한가지만 더하겠습니다.

대마 양조장.

네. 보리체험장입니다.

체험장, 그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지금 보리홍보체험장인데 7월말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7월말에. 다 마무리가 되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여기 전통가공공장하고 같이 7월말에 지금 가공공장은 일부 시험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할 계획입니다.

7월말에 합니까?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돈버는 축산업에서 황금돼지 육성사업은 언제쯤 성과가 있습니까?

지금 현재 시험사육 4호

우리가 고기를 먹을 수 있는건 언제 먹을 수 있냐고요?

그래서 8월초에

8월초면 제품으로 나옵니까?

8월초에 120두에서 목우촌에서 분석을 해가지고 같이 지금 시식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럼 분석결과는 나온거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목우촌에서 같이 나오겠죠.

아직은 안나왔습니까?

네 아직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리에 대해서요.
지금 일부 농민들이 내년에는 경관직불금 제도가 없어질거라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건 어떻습니까? 확정된거 있습니까?

아니요. 확정된거 없습니다.
경관은 계속 유지가 되는데 준경관은 지금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리는 준경관입니다.

보리는 준경관인가요?
준경관은 ha당 얼마씩 줍니까?

지금 현재 금년에 100만원씩 줬죠.

100만원씩. 그러면은 그 제도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긴가요, 없어진다는 얘긴가요?

면적이 축소된다는 거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점차적으로 면적이 축소되고 있죠.

그러면 지금 면적이 얼마나 축소되는지도 정확히 아직은 모르겠네요.

그건 언제쯤이나 알 수 있어요?

그건 8월달 정도면 계획이 내려옵니다.

어차피 금년 하반기에도 보리를 파종해야 하는데 이런것들이 혼선이 안오도록 농민들한테 빨리빨리 이렇게 홍보를 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왜냐하면 종자를 구입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준경관하고 일반 쌀보리하고는 약간 다르지요?

종자선택 자체도 달리 해야 되죠?

근데 청보리사료는 95%이상이 일반 쌀보리입니다.

일반 쌀보리 인가요?
그것이 혼선이 안가도록 홍보를.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78쪽이요, 농업선진복지



그래서 주택개량과 마을정비가 함께 추진된다는 것이죠?
요즘 우리 시골같은 경우는 노령인구가 많이 증가되고 있으니까 그분들의 노후를 홀로 계시는 것보다는 특히 겨울철 같은 경우는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만들어주자는 그런 취지도 될 것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시골에서는 그런것들이 환영할 만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2013년 신규사업이거든요. 그래서 농식품부에서 지금 우선 시범마을로 10개를 선정을 합니다.

그 부분은 우리 농정과에서 해야 할 부분인가 건설방제과에서 해야할 부분인가를 봐서

농림식품부에서 주관하거든요?.

식품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건설과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먼저 말씀드린 겁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182쪽이요.

네.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184쪽이요.
청보리가 지금 현재 우리 영광군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상당히 크죠?
보리특구로 인해서 더더욱 계속 가속화 되고 있는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전국에 8.4%나 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군에서도 작년부터 2014년까지 약 605억원정도 투자할 계획을 갖고 계시죠?
그래서 현재 약 6,800ha로 지금 부족분에 대해서 확대해가지고 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가 함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진을 한다라고 하고 계신데 맞습니까?

그렇죠. 지금 현재 저희 군에서 청보리 소요량은 1,500ha 가지고 충분합니다.
나머지 1,300ha 정도는 관외로 팔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경종농가들 소득 보전을 위해서 청보리를 추가로 더 재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지금 그것은 금후적인 현상이고, 지난번에도 고양시, 충남쪽, 전북쪽에다 이렇게 각 업체별로 개인 돌파구를 찾고 있고, 행정에서 이렇게 판로망을 개척을 해주고 이런데 그런것들이 많이 활성화 될 수록 우리 지역에는 많은 이익이 된다. 그리고 보리특구라는 명성을 희석시키지 않는다. 그런 얘깁니다.
그래서 좀 관심을 갖도록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187쪽이요.

그리고 그 다음쪽이요.

220억에서 지금 291억을 매출을 올렸죠?


예. 전국에 있습니다.

거기서 작년에 6위 했더만요.
상당히 괄목할 만한 부분인데, 문제는 인제 우리 영광군민이 대주주자들이 많잖습니까? 2009년도에 설립당시에 제가 알기로는 2,041명이 주주 자본금을 확정하면서 주주들이 우리 군민들이 2,041명이었죠?

예. 2,060명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 우리 소액 군민주주들을 변화를 준다라고 지난번에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거에 조금 우리 군민들한테는 나쁘게 말하면 우롱이고, 아니면 그 주주들한테 실정이 이러니까 군민들한테 이해를 해달라는 것인지, 어떤 뜻입니까?

그런 뜻이 아니고요. 지금 현재 지난 주주총회에서 소액 주주들께서 매입을 했으면 좋겠다. 군에서 그런 의견이 나와서 저희들이 지금 소액주주들이 150주 미만 갖고 있는 사람들이 1,695농가입니다.
금액으로는 11억 9,000만원, 거의 12억 정도 됩니다.

나머지 7억 정도는 5개 농협에서 협조를 받아서 그쪽에서 가시적으로 추진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확정이 된다고 하면은 일단 읍면을 통해서 농가들한테 파실 의향을 물어볼랍니다. 실태조사를 해서 결과에 따라서 지금 매입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과장님께서 주주들한테 다시 반환조치를 한다라고 말씀하시길래 저는 그렇게만 생각을 했죠. 이렇게 파신다라고 매입을 한다고 했을때는 상관이 없는데.
그러면은 당초에 1주에 10,000원 잡고 기본이 50주 아닙니까?
50주이면 50만원인데, 그러면 3년이 흐른 지금에 팔라고 했을때 얼마에 살랍니까?
계상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저희들은 원가에 매입을 할려고 합니다.

에이 그러면 안되죠, 한 20,000원씩은 주고 사야죠. 3년동안

그게 지금 주주로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무튼 군민들한테 군의 명예를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잘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어떤 우리 지역에 실정에 맞게끔 준비도 많이 하시고 계획을 많이 하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보리산업특구라는 지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리로 인한 탈바꿈을 해서 가공식품이라던가 산업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구상을 하고 있는데, 제가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시간관계상 다 나열하지는 못하고 아무튼 보리산업특구로 인해서 선진지 견학도 다녀오시고 또 선진지와 우리 지역과 서로 믹서를 시켜서 우리 지역에 보리산업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씀드립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승마장.
이건 지금 잘 추진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사업비가 총 15억 이구만요.
15억 중에서 국비가 5억 4,100만원이고요


당연히 그러셔야죠. 그래야 하는데 장수군이나 홍성군 이런데도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데서 흑자보다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15억가지고 과장님 말씀대로 끝나면 다행인데, 앞으로 운영관리 하면서 추가되는 비용이 얼마냐? 이게 상당히 부담스럽다 이말이죠.



어떻게 그럼 조치 취했습니까?

일단 시설을 해놓고, 또 운영에 가서는 얼마가 적자가 나든

과장님 저는 아까 15억 가지고 운영을 마무리 한다고 했으니까. 시설이 우선이다고 했을 때, 그러면 나머지 운영을 준공이 끝나고 운영을 할때가 아까 부군순님이 말씀했던대로 세부운영계획서가 나와야 된다는 이말이죠.



그렇죠?


당초 5억 가지고 지금 했던 것이 우리 군비 거의 10억가까이 들어가버리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계속 또 군비가 투입 된다라면은 이것도 애물단지가 되지 않겠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수익창출이 어렵고 지금 영광군이 채무관계가 열악한데 수익창출이 어렵다면은 아예 이 사업자체를 안했어야죠. 처음에. 국비 5억 4,100만원 따기 위해서 우리 군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야 되겠습니까? 당초 이사업을 안했어야죠...
지금 골프장도 당초에 안했어야 되고...

손익분기점이 몇 년이 되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당분간은 손해나더라고 손익분기점이 지나면은 이익이 창출될 것이다 그렇게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야 얼마나 금상첨화, 더할나위 없죠. 헌데 그렇게 안되니까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로 저보다도 더 노력하시고 계시겠지만은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장 권승배입니다.

200쪽입니다.

201쪽입니다.
해양관광 기반확충입니다,
재해예방 및 해양관광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서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서민 소득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재해예방 및 해양관광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으로는 상낙월 재해예방 공사와 송이도 관광도로 및 산책로 정비에 8억 2,600만원을 투입하여 금년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2쪽입니다.
친환경 연안정비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3쪽, 영광굴비 산업특구활성화입니다.
본 사업은 2009년 5월 14일 영광이 굴비산업특구로 지정됨에 따라서 영광굴비 브랜드 가치를 높여 타지역 상품과 차별화 하고 고객의 신뢰도를 제고하여 고품격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그동안에 영광굴비 산업특구 활성화 토론회 개최 및 굴비업체 통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안전한 수산물 생산과 소비자의 신뢰확보를 위해서 굴비진품 인증택을 45만개를 구입해서 지원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및 굴비업체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굴비업체에 대해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강화함은 물론 교육을 병행해서 지역이미지 구축을 자구노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204쪽 4번,
염산 향화도 바다매체 타워 건립공사입니다.
영광대교 건설에 맞춰서 해양관광 및 수산물 유통기반 시설확충으로 국ㆍ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2009년에서 2013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205쪽입니다.
설도젓갈타워 조성입니다.
젓갈제품을 위생적이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2010년에서 2013년까지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6쪽, 6번입니다.
지역특색에 적합한 수산종묘 매입방류 사업입니다.
이것은 지역서식 환경에 적합하고 채산성이 높은 고급 품종의 우량 종묘를 방류해서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금후에는 내수면 어종은 자라, 붕어, 잉어는 7월말까지 해면어종으로서 보리새우는 9월중에 방류해서 어민소득창출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이것 또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7쪽, 살아 숨쉬는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입니다.
해양환경오염 발생을 사전예방 차단 처리하고 해적생물을 적기에 구제해서 청결하고 건강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에 불법 근절을 조성하기 위한 지도단속 5회, 해안쓰레기 수거를 약145톤, 바다 청소 5회등을 실시했습니다.

금후에도 지속적인 불법단속 및 해양쓰레기 처리로 살아 숨쉬는 건강한 해양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8‘쪽,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육성입니다.

따라서 어업인 스스로 자원과 바다환경을 지키고 가꾸어서 어업생산기반 구축에 초석이 되는 공동체로 육성하기 위한 그런 사업입니다.


209쪽 9번 적정어선 유지를 위한 연안어선 감척 사업입니다.
어업자원에 적정한 수준으로 어선세력을 유지해서 남획을 방지하고 어족자원을 회복케 해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연안사업입니다.
그간 추진사항으로는 전남도의 사업지침에 의거 참여희망 어가를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연안자망은 26척, 연안복합어업은 13척으로 해서 총 36척의 어가가 참여를 희망했습니다.

다음은 210쪽 특수시책 사업입니다.
해양수산행정 “바다드림팀” 운영입니다.

사업입니다


마지막 211쪽입니다.
이것은 민물장어산업 육성ㆍ발전입니다.

민물장어가 전국에 생산량이 약 만1천톤정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 영광에서 생산된 것이 2,800톤입니다. 그래서 전국 생산량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고, 전남에서 등 약 7천톤이 생산됩니다마는 거기에 전남이 40%, 그래서 우리가 전남에서는 가장 1위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지역 민물장어 생산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서 타지역과 차별화된 지역특화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특수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던 것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설도젓갈타운 공사에 있어서 건축허가를 득하기 위해서 먼저 건축허가를 득한 다음에 공사가 추진되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서 건축허가를 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빠른 시간내에 건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고시를 위해서 건축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협의는 영산강환경유역청, 종합민원과, 상수도사업소 기타 여러부에서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청에서는 나름대로 협의를 해서 금주중에는 협의가 거의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농어촌 뭐죠? 용역 뭐 하고 있다고 했죠?
휴양시설로 하는거.

그건 다 완료되었습니다.

다 완료되어 있어요? 근게 그런것도 없이 그냥 지금 공사만 해버린 것 아닌가요?

그런거 없습니까?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동안 좀 늦은거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마는 앞으로 사업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닙니다. 반드시 검토해서.

그런 절차가 솔직히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왜 안했습니까? 용역에서는 분명히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왜 안했어요?

그래서 용역회사하고 제가 기공식 이후에 동계공사를 중지한 상황이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동계공사는 당연히 중지되야 하는데, 용역에서 이런 절차를 해서 사업을 착수하라고 했는데 왜 이런 절차를 안했습니까? 무엇 때문에 안했어요?

저희들이 파악을 했었습니다마는 방금 제가 말씀드린데로

그 글씨가 적은 글씨도 아니고 상당히 크게 되어있어요. 글씨도...

정말 이게 지금 개점 휴업상태죠.
공사만 발주해놓고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태죠?

아닙니다. 행정적인 절차를 그동안에 못해가지고 그걸 밟고 있기 때문에 그 공사에.

그러니까 지금 사업추진과정에서 공사만 발주해놓고 공사를 못하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서 지금 행정적인 절차를 밟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지금 사업공사중지 동계철 이후로 바로 조치를 해서..

이 용역이 언제 끝나는 줄 아십니까?
맨날 동계철, 동계에는 당연히 사업을 중지 해야죠. 이 용역이 훨씬 전에 끝났어요.
이게 사업추진하기 전에 사업발주하기 전에 용역이 훨씬 전에 끝났어요. 근데 그 전에 이런 절차를 거쳐서 사업을 추진하라고 반드시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런걸 안한 이유들이 이게 과장님이 잘못을 한겁니까? 직원들이 잘못을 한겁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저는.

제가 잘못했기 때문에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사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발빠르게 뛰도록.


아마 이게 세상이 알게되면 영광군이 정말 창피할 일이에요.
지금 어떻습니까? 그러면 지금 이 과정은 어떻습니까? 이 과정은 인제 다 끝났습니까?

90%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환경유역청에서 환경평가를 받다 보면은 그 결과 협의가 끝나고 나면은 건축협의가 들어갈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환경청에서 협의를 안해주고 못하면 어쩔 겁니까?

그럼 지금 당초 공사계획이 2013년까지인데 그 안에 완공할 수 있어요?

지금 시공사들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시공사 잘못으로 공사를 못하고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군의 잘못으로 공사를 못하고 있죠?

행정절차가 좀 늦었기 때문에 그 3~4개월에 대한 것은 뭐 빨리 하기 위해서 부실공사를 한다거나 그건 저희들이 책임을 지고

저희들 그것도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협조해서 이러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하여간 안하게 한번 해볼랍니다.

실무과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렇게 계속 그런식으로 한다라면은 집행부와 의회의 신뢰도가 계속 무너지면 집행부에서 추구하는 양 수레바퀴가 영광발전을 위해서 같이 갈수가 있겠습니까?
서로 예의는 지켜주고 룰은 지켜줘야지요.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오신다던가 바이어가 영광군에 큰 이슈가 발생됐다면은 우리가 어서 가십시오 먼저 이야기를 하죠.
오후에 해도 되잖아요. 아니면은 내일해도 되고.

그리고 211쪽이요.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전국 13,000여 장어 생산 수요량 중 우리 영광군이 2,800톤입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우리 영광장어가 대한민국에 자리매김으로 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까?

특별한 이유는 파악을 못했습니다마는 굴비산업이라던가 이런것들이 오히려 우세하기 때문에 먹거리라던가 이런것들이 방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굴비에 의해서 부각이 제대로 되지 않았냐는 생각이 듭니다.

굴비업체가 현재 600여 업체가 지금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예상하는 대로 4천억이 넘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한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데 민물장어도 34개업체입니다. 34개업체가 작년에 순수 1천억정도 매출을 올렸어요.
이것도 34명이 엄청난 효과를 나타낸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영광군에 생산자가 가장 많고 또 영광군이 전국생산자협회 회장을 하는 지역이니까 좀더 우리 품질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서 우리 영광장어 브랜드가 전국 제일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노력을 더 해주십시오.
영광의 장어 정말로 전국 최대 생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브랜드 가치를 못하고 있으니까 상당히 안타까운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제6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의 건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없습니까?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진수견입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4시09분 1차 투표개시)










(14시15분 1차 투표종료)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14시21분 2차 투표개시)










(14시27분 2차 투표종료)












투표 방법은 1차, 2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8개로서 이상이 없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가족 여러분 !




우리 의회는 요즘 며칠동안 영광군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그 마음 때문에 아픈 마음이 많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그 아픈 마음을 내려놓고 여러분 군민들을 사랑하는 그 열정이 우리 영광발전에 새로운 에너지로 승화되어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
저는 열린 의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후반기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것입니다.
빠른 시간에 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서 불편한 분이시나 또 못나오신 분이나 맘놓고 우리 의회를 오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여러분들도 부디 편히 오셔서 여러분들의 못다한 이야기, 애로사항, 정말 외로웠던 이야기들, 일들, 우리 의회에 오셔서 우리 서로 가슴을 맞대고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 그런 기쁨을 누리는 소통의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사말을 갈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 제6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의 건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없습니까?












(15시05분 1차 투표종료)





8개로서 이상이 없습니다.







(15시08분 2차 투표개시)










(15시13분 2차 투표종료)












투표 방법은 1차, 2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8개로서 이상이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 제6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상임위원 선임의 건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시 3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