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ㆍ건설위원회회의록

- 건설방재과

건설방재과장 정균화 입니다





사업별세부내용은 1부터 3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쪽 하단 입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3쪽 하단부터 6쪽까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7쪽부터 8쪽까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11쪽, 민원 처리내용입니다


세부내용은 11쪽부터 14쪽까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뉴타운 분양실적은 면적대비 42.5%이고 금액대비 27.5%이며 금년도 분양실적은 9필지 16억 5,368만원입니다
또한, 조성부지 조속분양을 위해 굴비골농협 서부출장소, 법성파출소, 법성노인정 이전과 함께 농수산물판매센터 유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연내에 마무리하겠으며 법성면소재지 정비사업도 용역설계를 조기완료하여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뉴타운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8쪽, 농업용수 확보대책입니다.

19쪽 위험도로 개선방안 및 대책입니다.




이중 4개 사업은 사업비 86억원을 투자하여 완료하였고, 6개사업은 현재 추진중에 있으며, 백수 백암 ~ 지산간 도로확포장 외 6개 사업은 사업비 미확보로 추진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도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3번 기금관리 현황입니다
재난관리기금 20억 4,천 282만 9천원을 정기예금 17억 9,700만원과 보통예금 2억 4, 582만 9천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부내역은 21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4쪽, 18번 호우피해 복구사업 조기완공 입니다


전체 사업 규모는 21건에 807억 6천만원이며 이중 전액 군비사업인 군도, 농어촌도로개설 사업인 포천～대덕간 , 하사～축동간, 진덕～가학간 사업이 사업비 확보난으로 당초계획보다 지연되고 있고 법성～마촌간은 금년말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 사업들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으나 35쪽 불갑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은 행정절차상 제2종 지구단위계획 수립 후 건축공사인 특산품 홍보 판매관 건립을 추진하여야 하는 관계로 계획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으며, 내년상반기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43쪽 총사업비 205억원이 투자되는 건무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역시 국비지원액 규모가 당초계획보다 늦어져 준공이 2013년말에서 2015년말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번, 도로굴착 및 도로점용허가 현황입니다.

세부내역은 47쪽부터 52쪽까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3쪽, 나번 항목 도로 점용료 내역입니다
전주, 관로, 공중전화, 돌출간판 진출입로 등에 2억 4,392만 1천원을 부과하여 97%인 2억 3,672만 4천을 징수하고 납기중인 720만 4천원은 납기내에 징수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번 보수대상 교량현황입니다.

다음은54쪽, 3번 도로정비 중장기 계획입니다.

사업장별 내역은 54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5번, 저수지 보수공사 현황입니다.
영광읍 학정리 세월저수지 등 3개소에 대해 그라우팅 보강공사 등 1억 6,699만 6천원을 투입하여 개발 사업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6번, 소형 및 중ㆍ대형 관정개발 현황입니다.
전액 도비사업으로 2,847만 6천원을 투자하여 묘량 월암리 지구에 중형관정 1공을 개발하여 농업용수를 확보하였습니다.
다음은 56쪽, 7번,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현황입니다.


계속해서 57쪽 9번, 진내지구 공유수면 매립지 분양사업으로





다음 다번, 앞으로 분양대책입니다.
법성 뉴타운 활성화 대책 정책토론회 결과에 의거 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추진, 유관기관 이전, 굴비특구 확대지정, 분양 홍보 강화, 분양금 분할 납부 등을 실시하여 조기분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9쪽, 10번, 재해위험지구 현황입니다.
2000년부터 지정관리해 온 재해위험지구는 12개 지구로 총 사업비 69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2015년까지 정비할 계획이며, 현재 묘량천과 건무천은 공사 추진중에 있지만 나머지 군남천을 비롯한 10개 지구는 소요사업비 확보난으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며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내역은 59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60쪽, 1번 재난위험물 관리현황입니다.
특정관리대상시설물로 관내 총 86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재난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 A등급부터 C등급까지는 군청 본관을 비롯한 83개소 이며, 보수ㆍ보강 사업 추진을 요하는 D등급의 시설은 3개소입니다.
현재 D등급 3개소중 용산교는 금년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평일교, 도장교도 개보수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역은 60쪽부터 62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3쪽, 12번 재해피해 복구 및 집행현황 입니다.

시공중에 있는 용산교 복구사업 공사도 금년 말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내역은 63쪽부터 65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6쪽, 13번 재난, 재해대비 비상통신망 확보 및 운영실적입니다.

다음은 67쪽,
14번 지방도, 군도 등 유지관리 현황입니다.

다음 68쪽, 15번 불갑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입니다.

과장님께서 말씀이 굉장히 빠르셔가지고.

앞으로 천천히 하겠습니다.

1쪽을 보면 군도 및 농어촌도로 소파보수 이거는 도로파손된 걸 보수하는데 쓰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1억인데 돈이 1,700만원이나 남았어요? 그러면 이건 제가 알기로는 이 부분은 돈이 없어서 못할 건데.

적절하신 지적이십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도로 관리

없도록이 아니고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업무가 매사가 꼼꼼하고 성실하게 집행이 되어야 하는데 일을 하다보면 이런 부분이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똑같은 목록에 이건 11년도 건데 1억이 1,700만원이 남았는데 2012년도 보면 100%가 올랐어요. 2억이 섰더라고요?

지금 관내 도로들이 덧씌우기, 재포장을 해야 하는 도로들이 지금 수요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파보수라도 완벽하게 해줘야 만이 하는 상황입니다. 더구나 영광은 염화칼슘하고 아스팔트 도로하고는 상극입니다. 도로파손률이 다른 지역보다 더 많습니다.

파손률이 많은데도 불구하시고 돈을 남기시고 일을 안하셨네요.

그런 일이 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2쪽을 보시면, 상단에 보시면 밭기반정비 마무리는 금액이 남았는데, 27억중에 1,600만원이 남았는데, 밭 기반정비 착수 했는데 여기에는 또 돈이 다 집행이 됐어요?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밭기반은 이렇게 됩니다. 그 1년에 보통 2개지구를 밭기반정비 착수를 하고, 1년에 2개지구 정도를 완공을 하는데 보통 한 2년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가 다릅니다. 가을에 많이 주로 많이 착수를 하고, 이듬해 준공을 시키는 그런 형태거든요.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만 동일지구의 사업장이 아니고.

그러니까요 착수하는데는 금액이 제로가 되고, 마무리 하는데는 남고, 그 설명이 필요하다고요.

아. 그런 의미로.

예. 그렇습니다.

도대체가 이게 거꾸로 된 거 같아가지고 이해가 안되서 그랬습니다.

아니요. 똑같은 하천사업인데.
봐보세요. 또. 신흥소하천정비사업은 딱맞아 떨어졌어요. 그래서 이게 이해가 안간다고요.

잔액들이 보면

그러면 지금 제가 알아보기 어렵게 서류를 작성을 하셨네요. 이정도로 넘어 가겠습니다. 이 부분은.
그리고 7쪽입니다.

15억입니다.

근데 여기는 14억 4,000만원이에요.

아, 미리 집행을 한겁니까?

집행분야가 있고, 집행안한 분야만 이렇게.

남은 거만 여기다.

그러면 이런 것들은 알기 쉽게 기록을 해주셨으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이거 집행이 다 됩니다. 금년 연말까지 사업이 시공 중에 있기 때문에 계획대로 다 되겠습니다.

아니 지금 2011년도 건데 올 연말까지는 추진했던 사항이 완료 된다고요.

차질없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큰 문제가 있는 사업장이 없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9쪽에 보면, 과징금 여기는 1건이네요.

다른데 비해 과징금이 건수가 없는 거는 잘하신 건지 못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회수는 안하셨어요? 3회 독촉만 하시고.
많은 건도 아닌데 1건을 좀 독촉 더 하셔서 이걸 하시지.

바로 징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공무원들은 몇분이나 된가요?

그러면 나머지는요?

나머지는 대학교수님들도 있고, 또 재난과 관련된 단체가 되겠습니다.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바로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법성～마촌간 은 금년말까지 완공을 하겠습니다.

예. 추경에 했습니다.

그럼 여기는 완료하고, 지금 나머지 보면 다 추진중이세요.

용산교도 완료가 되겠습니다.

금년말까지요?

예 그것도 금년말까지요.

그리고 여기 어때요? 법성 파출소하고 농협서부출장소는 잘 이전.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리고, 기금 관리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20쪽. 재난관리기금은 어떤 상황에 쓰여진가요?

그렇죠? 용어를 빌리자면 갑자기 예상치 않은 재난을 당했을 때 그때 쓰기 위해서 기금을 모금하는 거죠?

일반 그것이 더 맞습니다만,

설명 잠깐만 드리겠습니다.

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묘량하고 불갑 두군데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현지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2011년도부터 10억이상 대형사업에 대해서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5쪽 포천~ 대덕간 도로. 여기는 2010년도에 기본계획 수립을 하셔서 지금 어때요? 10억이 확보가 됐나요?

2012년도까지 16억이 투자되고 있습니다.
전체 33억 중에서.

33억 중에서 지금 16억이 확보가 됐나요?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금액이 17억이 남았습니다.

그러면 2013년 10월까지 잖아요. 완공목표가. 그러면 2013년에 17억을 더 확보를 해야 되겠네요?

네. 그런 입장입니다.

그러면 올 12월쯤에 확보를 해야 된가요?

그러면 지금 볼 때 거의 불가능하네요?

1년정도 연장.

그리고 그 뒤에 보십시다.
하사～죽동간 도로 여기도 보시면 2008년도에 기본게획을 수립하셔서 지금 총사업비가 25억이에요.

예

그러면 여기는 얼마가 미확보인가요?

지금 4억인데 내년도에 이거는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내년이면 1년 연장이네요?
이것도 1년.
그리고 그 밑에 진덕～가학을 보십시다.
여기도 총사업비 17억원에

11억 확보됐고.

11억 확보됐네요.

그리고 6억이 남았거든요. 그런데 그쪽이 아시다시피 황토밭도 많고 들어오는 입구, 배수상태, 공사가 지연됨으로써 농경지에 미치는 영향들,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가급적 내년에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정말로 이거만큼이라도 최선을 다하겠다하면 이건 가능하겠네요.

민원이 많습니다.

최소한 이거라도 약속 지켜주시길 바라고요. 약속이 아니고 계획했던 대로.
그다음에 법성～마촌간.

그건 금년도에 끋납니다. 금년말 10월말이나 11월말까지 개통시키도록 할랍니다.

그리고 그 뒤에 송촌 신흥간.

그거는 끝났습니다.

전액 군비입니다.

다른 대형사업 1군데만 안하면 지금 몇군데 사업이 해결날 일들을 너무 오래간다. 군민들하고 약속을 이건 1건이 아니고 너무 소홀히 대하지 않나 그런 의미로 여쭤봤습니다.

과장님 이런 부분이 아마 과장님이 군민들하고 약속한 부분은 아닐 거에요. 실무과장님이시니까. 그래도 어떻게 이 사업이 진행이 됐든 어디서 누가 약속을 했든 군민들하고 약속은 꼭 지켜져야 된다라고 봅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쪽에 진정내용을 보면 홍농 쓰레기 매립장 가는 도로 있잖아요?

예.

거기 아마 잡음이 있었죠?
군서농공단지에 투자유치기업으로

예.

실질적으로 양쪽 얘기를 들어봤는데 코아채취 과정이라던가 이런 것도 깊이나 높낮이 이런 부분들도 형평성이 어긋나는 채취를 실시한 부분도 있고, 어차피 재생아스콘 이잖아요. 시멘트와 재생 이 부분을 섞어서 그것보다 리바콘 이라 합니까?

리바콘이라 합니다.

그런것들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운영했다라면 그런 문제가 야기되지 않았을텐데 과장님 그 내용에 대해 잘 아시니까 말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마찰인데요.

충분한 내용을 알아요. 기층과 표층 사이에 코아채취를 한다고 했을 때에 서로 형평성 있게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지금 리바콘 같은 경우는 단가가 싸잖아요. 그러니까 가급적이면 서로 비교분석을 해가지고 기왕이면 수명이 오래가고 값이 싼 것을 사용해야 되는 것이다. 똑같으면은. 그리고 가급적이면 광주에 있는 업체 있잖아요. 업체하고 했을 때에 기왕이면 우리 지역에 있는 업체를 가급적이면 사용해 달라는 그런 뜻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마무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좌우간 이런 분쟁이 소지가 전국적인 분쟁을 갖다가 우리 영광에서 일어나버리니까 저희들도 참 딱합니다.

이 싸움이 전국 조합원

조합대 조합 싸움입니다.

분쟁이 되버리지 않습니까. 영광에 별로 이미지가 안 좋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조합측에서는 그 사람편에 들어서 같은 업종 일이니까 그쪽 말에 더 귀를 기울일 것이고, 그러면 그쪽 사람들이 우리 영광군하테 얼마만큼 시선이 좀 곱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17쪽 179번이요.

예 지금 설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금 이 사업비가 70억이죠?

제가 얼굴 내놓고 피켓 들고 혼자 서 있을까. 정면으로. 1주일간이라도 서 있을라고 했다니까요.

작년보다는 그래도 면사무소가 매립지로 가야한다는 여론들이 많이 증폭은 되고 있습니다.

가기 전에 이 70억을 거기다가 쓰여지기 전에 가야한다 이 말이에요.
이 70억을 거기다가 쏟아 붓고 가게 되면.

아무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라고요.

요것은 국책사업으로 국가에서 해야 할 분야거든요.

더 빠르게는 오히려 불갑천을 횡단해서 하사리에서 염산 신성리 송암리 구간 그 부분이 더 먼저 시작되고 나면 어차피 가운데만 빠졌으니까 또.

국책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이것은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하고 있더만요.

광주국도에 굉장히 촉구를 했습니다.

공사까지 하고 있어버리니 더더욱 초행길 오는 사람들은 어려움이 많겠더라구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타운 분양 그 부분은 제가 말씀 드렸으니까.

56억으로 시작한 거 같습니다.

물론 그럴리는 없지만 이런 사업들이 미추진되고 있다 보니까 상당히 군민들이 기대를 저버리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당초에 시작할 때 잘하셔야 된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이 사망하신 분도 지금 영광분이죠?

예. 영광분입니다.

도로 안전시설관리도 앞으로 더 체계화 시키고 하겠습니다.

3천만원 이하입니다.

3천만원, 여기나온거는 4,800만원인데.

아, 4,800만원인데요. 우리군이 15%만 부담해주라고 화해 요구한 것을 군에서 화해요구를 안받아 들였습니다. 이것은 승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요.

우리 군에서 15%란 말이.

4,800만원의 15%만 군이 부담을 해달라는 화해권고가 있었는데요. 화해 요구한 것을 군에서 화해요구를 안받아 들였습니다. 이것은 승소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요. 굳이 그것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잖습니까?
이 사건이요 불갑저수지 메타세콰이어 있는 것을 받아버리고 들어가가지고 1년후에 발견된 사건입니다.
도로하고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입증을 하고 있죠.

죽은자를 논해서는 안되는 부분인데 그분을 애도하는 차원에서 빨리.

그다음에 건무천 잘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비만 적게 저희들 계획보다 적게

예. 꽤 크죠.

내년말까지 마무리 하는 거로 되어 잇죠.

지금 지연되는 규모로는 2015년까지 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총 몇 km입니까?

6.1km입니다.

6km가 지금 넘죠? 6km에 500m에 하나꼴로 지금 교량이 들어갑니까? 12개니까.

교량이 12개 있고, 부대시설도 여러 가지 구조물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거기는 거더교로 합니까, 라멘교로 합니까?

라멘교로 합니다.

라멘교요. 교행하고 통행하는 데는 라멘교가 더.

알겠고요. 마지막으로 47쪽 건설방재과꺼 통신,전기,상수도는 점용허가를 득했는데 영광읍에 추진하고 있는 도시가스 부분은 도로점용허가를 거치지 않았나요.?

그것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통신,전기,상수도만 되어 있기에.

아직까지는 없는데요. 지금 48쪽에 3번재 칸에 있는 것이 해양도시입니다.

지금 2군데 있구만요.
2군데 있는데 제가 앞에 가 번에가 없다는 얘기죠. 가스배관 광산구 도시계획도로하고 지방도 군도 도시계획도로하고 이렇게 2군데 제가 봤어요.

수신호라던가 도로를 점용해서 사업을 실시한다 했을 때 사전거리가 몇 m 있잖습니까?

네.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야로 이렇게 끝내고 도로 상태에 따라서 어차피 군에서 오바링 할때는 오바링 하고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제가 억지인가는 모르겠지만은 해양도시가스사업이니까 해양도시가스에서 원상복귀 해야된다는 것이 저는 맞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물론 자기들도 사업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도시가스를 무상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다 지급을 할 텐데, 근데 왜 그것을 우리군에서 부담을 해야 되냐.

이 문제는 지역경제과로 하여금 직접 별도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내용을 자세히 어째서 그렇게 되었냐 하는 부분은 모르거든요.

일단 도로굴착만 건설과에서 하죠?
어차피 도로굴착을 했으니까 건설과에서 마무리를 지어야죠.

어차피 준공을

알겠습니다.
충분한 설명을 잘 들었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디자인과

도시디자인과장 이희연입니다.






세부내역은 1쪽부터 4쪽까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년도별 내역은 2011년도에 4억 4,257만원을 부과하여 2억 1,636만 8천원을 징수하였으며 미징수액은 2억 2,620만 2천원입니다.
2012년 상반기에는 4억 6,362만 7천원을 부과하여 8,122만 8천원을 징수하고 3억 8,239만 9천원을 미징수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등기 및 번호판영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여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7번 민원처리 내용입니다.


세부내용은 11쪽부터 15쪽까지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광군 위험도로 개선방안 및 대책에 대해서는 염산로 확포장공사 국도4차선 나들목과 주변마을 진출입로 부분 교통체계를 도로교통공단에 검토의뢰해서 현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 18번, 모범사례입니다.
스포츠메카로 자리매김한 스포티움간 도로에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가로수를 식재하여 아름답고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코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주사거리와 스포티움삼거리에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였고, 원형 교통섬내에는 조형물과 도로중앙 가로화단270m에는 철쭉과 반송을 식재하였습니다.
특히, 도로 양쪽 인도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헌수운동을 전개하여 소나무를 식재함으로써 늘 푸르고 품격 있는 거리로 조성하였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10억이상 대형사업은 총 5건으로 영광스포티움 진입도로 개설, 염산로 도로 확포장공사,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광읍 소재지종합정비사업, 우산근린공원조성사업입니다.
군계획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소통 원할에 기여하게될 영광스포티움 진입도로 개설 및 염산로 확포장공사는 종합공정 80%로 년차별 계획에 의거, 통행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저희과 소관 사항이 되겠습니다.
먼저 군관리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현황입니다.


다음은 30쪽 2번 도시지구 내 건설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다음 3번 농어촌 버스운행 현황입니다.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통해 군민 교통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5번,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실적입니다.
영광 공용버스터미널 등 4개소에 대하여 화장실 관리상태와 대합실 환경 및 시설 점검 등 실시하여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시설개선토록 지시하여 청결관리 및 친절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 노상ㆍ노외주차장 현황입니다.
현재 우리군 노상ㆍ노외주차장은 총 64개소로 6,551면을 확보하여 관리ㆍ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부내역은 33쪽부터 35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6쪽 8번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확충현황입니다.
교통안전시설 확충현황으로 2011년도에 투광기 설치 등 7개 사업에 2억 2,929만 7천원을 투입하여 시설을 확충하였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5개사업에 2억 9,277만 3천원을 들여 사업추진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가지 차선도색과 횡단보도 조명시설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하여 교통선진화 및 통행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번 농어촌 가로등 설치현황 및 보수내역입니다.
2012년 6월말 현재 전체 가로등수는 7,607등이며 160등을 신설했으며, 가로등 보수는 군 가로등 보수반을 가동하여 2,238등을 보수완료 하였습니다.
끝으로, 38쪽 영광읍 도시계획 시설중 소로현황입니다.
소로1류는 10m∼12m 25개노선 7.8㎞, 소로2류 8m∼10m는 169개노선 32.3㎞, 소로3류 8m 미만은 27개노선 4㎞ 등 총 221노선 44.1㎞입니다.
이중 미개설노선 145개노선 24.7㎞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단계별 집행계획에 의거, 추진토록 해나가겠습니다.

저희들 직원, 행사장에 동원되가지고 주정차 안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직원들이요.
직원들인데 가서 따로

8쪽을 보시면 과징금 과태료를 보면요.

왜요?

머리 짜내면 %가 올라간가요?

아무래도 회수가 될 걸로 생각합니다.

50% 미만인거는 정말로 일을 열심히 하셨어도 지금 잘하셧다고 할 수가 없네요.

조금 일을 열심히 한 것은 아닙니다, 업무량이 많아가지고요. 인원을 한명 보강을 했습니다.

그렇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합이 37명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참석인원에 116명이잖아요. 그러면 이걸 지금 회의를 개최한 날짜가 쭉 써있는데 그러면 21명중에 소집을 했을 때 9분만 나오신 건가요? 9분만 나오시게 한 건가요?

예. 그렇습니다.

보시면 거의 비슷해요. 9명, 7명, 8명, 6명.

그럴수도 있겠는데 이렇게 짜 맞출려고 해도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011년도 2012년도 한번 훑어보세요.

그때 참석하신 분들 세부적으로 분석해보면 꼭 그것은 아닙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11쪽, 지금 도시디자인과에서 아마일이 많으셔서 그런지 영광군 일을 정말 많이 하셔서 그런지 잘못하셔서 그런지 왜 이렇게 진정 건이 많아요?

과장님 일 하시다 보면 정말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상황에서 진정을 넣는 사람들이 그게 진정 아닙니까. 그러면 별거 아닌걸로 진정을 넣었다라면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 소통의 부족이 아니었나, 지금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앞으로 될 수 있으면 진정건들이.

예. 알겟습니다.

31페이지요.
지금 농어촌 버스 운행현황을 보면 면허대수가 33대 운행대수가 30대인가요?

실질적으로 저상버스가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만, 높낮이가 다 같은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낮은 저상버스가 있다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한번 파악을 해서 몇 대라도 구입을 해서 시범적으로 해서 운행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을 하겠습니다.

이걸 최소한 1~2대라도 시범적으로 해서 시골이다고 안되고, 시내라고 되고, 그런 원칙이 어딨어요. 똑같은 국민이지.

아니 도로사정이.

도로 여건상이요.

낮기 때문에 우선 운행상 그런.

버스 다니는데는 아주 외벽 아니고는 운행 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 그러니까.

그러면 일반버스들이 배차라고 할까요? 시간배차? 그런 것까지 다 관리를 하신가요?

예, 그렇습니다.
서로 협의를 해가지고.

항상 같습니다.

그런가요. 그러면 그거는 한번 조사를 해주셔야 될 거 같아요.

그러면 그분들을 도움을 주고자 군에서 지원을 하잖아요. 지원해주는데 참 의미가 없다라고 봅니다.
이 부분은 한번 체크를 해주시고, 지도 감독을 해주셨으면 해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두가지만 물을께요.
27쪽이요.
우산근린공원이 지금 151억이네요. 국도비는 하나도 없이 전부 다 군비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산근린공원은.

그리고 성산근린공원이 얼마죠?

지금 관리계획 변경부분인데요. 금년도 3억.

우선 시급한 부분도 있겠지만 다른 지역에도 시급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런 얘기 거든요. 조금 조정을 해서 읍면에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분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자료 좀 빼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21쪽이요.

220만원이요. 사망이 2명이나 발생되고 중상이 2명이나 발생됐는데 220만원에 대한 이해가 안되서.

아니. 변호사 수임비.

%만 알고 있습니다만, 9,000만원정도를

2억 7,000만원, 거의 3억에 가까운데. 30%라 하면 9,000만원이 맞고.

그러나 이 부분은 변호사 하고도 검토가 되었습니다만. 억지입니다. 삼성화재보험에서.

아무튼 억지일수도 있고 그러지만 최소화 해서 마무리 짓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시디자인과에서는 회전교차로를 담당하고 계시죠?

회전교차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조형물은 어쩝니까?

법성 조형물은 어디서 했습니까?

해양수산과에서 했습니다.

한전사거리 것은요?

도시디자인과에서 했습니다.

단주사거리는요?

단주사거리는 안했고요. 스포티움 삼거리는 했습니다.

소나무 식재는?

거기는 앞으로 나무로.

소나무 처음에 설치한것도 도시디자인과서 했죠?

소나무는 환경녹지과에서 했습니다.

환경녹지과에서 했어요?
아까 스포티움 진입로 거기는요?

거기 조형물은 저희 도시디자인과에서 했습니다.

도시디자인과에서 2군데 했고, 법성거는 해양수산과, 단주사거리는 환경녹지과.

단주사거리는 나무기 때문에 조형물이라고는 볼 수 없죠.

일관성이 없어요.

아시겠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거기다 축구공을 세운다며는 스포츠산업과에서 해야 되겄네요.

저희들이 조성까지 하고 업무가 사무분장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그게 처음에 언론보도에서 봤는데 (청취불가) 얼마나 갔죠?
환경녹지과장 계신데 얼마나 갔습니까?

2월달에 했으니까 한 6개월 정도나.

(청취불가)

신문에까지 보도 다 나오고 그걸 단주리에 자료 떠가지고 스마트폰에 올려서 이렇게 영광에 자랑거리로 했는데 불과 몇 개월만에 고사 됐을 때에 담당 실무자로서 그러잖습니까?

알겠습니다.

단주사거리요. 한전사거리요?

그 내용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아닙니다. 그런 부분들 그때 당시에 나름대로 금형에 대한 예술적인 측면에서 판단했기 때문에 충분히 검토는 안됐지만 나름대로 원칙이 있어가지고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원칙, 우리 군비가 10원이 됐든 100원이 됐든 간에 피와 땀이 섞인 돈인데 이런 돈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해 버린다 이말이죠.
정말로 억단위 억억 소리나는 아직까지 억을 손대보지도 못했고 살아 지만 억억소리나는 돈을 갖다가 너무 종이 한 장으로 처리해 버리고 이래서야 되겠느냐 이 말이죠. 정말 이런것들은 지양을 해 주시고.
지금 자료를 볼 수가 있나요?

어떤 자료 말씀인가요?

그 부분은 한전사거리 자료를 찾아가지고

2011년 전반기에 준공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후반기부터 시작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해당이 안 될 수도 있는데 참고적으로 자료 좀 주시기 바랍니다.

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두과 해당되는 직원분들만 계시고 다른 과장님들은 일보십시오.


농업기술센터 부분하고 상하수도사업소 부분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주 요점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용수입니다.


먼저 1쪽입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13쪽으로 바로 가십시오.
행정사항 지적사항부분부터.

다음 16쪽 제18항 모범사례로 보리종자 수급을 위한 증식포 운영입니다.

다음 17쪽도 해당사항 없습니다.
19쪽
제1항 특기별 지도인력 현황은 표와 같습니다..
20쪽, 농업인교육훈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먼저 군 단위 교육계획 및 실적으로 2011년 귀농ㆍ귀촌인 농기계교육 등 6과정에 2,599명을 2012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 6과정에 1,675을 대상으로 실시 하였으며, 중앙 및 도 단위 교육은 소셜미디어과정 등 18과정에 45명을 도 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21쪽 제3항 생활자원사업 추진실적입니다.
농촌여성교육은 퀼트 교육 6회에 90명을 실시했으며, 생활개선회는 과제활동 지원사업, 생활개선회 순회교육, 환경보전교육과 도단위 수련대회를 우리군에서 개최하였고 각종 행사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23쪽 제4항 농업경영 컨설팅 추진실적입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량작물, 채소, 과수 등 7개 분야에서 생산기술, 판매, 경영기법 등 농업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영진단 79농가, 강소농 역량진단 41농가에 대한 결과를 데이터 베이스화 하였습니다.
다음은 24쪽, 식량작물 기술보급 추진실적입니다.

벼 병해충 예찰포를 운영하고 유아등, 공중포충망, 관찰포 조사 등 벼 병해충 예찰 및 생육상황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26쪽, 친환경농업 추진지도 실적입니다.
우수농산물 인증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위해 농업인 교육을 4회, 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우리군 친환경 농업기반이 되는 정밀 토양검정을 5,162점 실시하였고, 이중 농촌진흥청 연계한 DB구축을 위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밭토양 512점을 검정하였습니다.
자연순환 농업을 위해 액비 103점을 분석하고 액비살포를 요청한 농가들에게 시비처방서 4,737부를 발급하였습니다.
다음은 27쪽, 특화작목 기술보급입니다.
특화작목 시범사업으로 한방어린잎 채소 생산 1개소, 블루베리 실증재배 1개소, 틈새소득작물 확대재배 2개소, 고품질 우량묘삼 생산 1개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시안정생산을 위한 교육을 2회, 195명 실시하였고 모시 유전자원 90종을 수집하여 보존포를 조성하였으며 모시우량묘를 29농가에 10만주를 분양하였습니다.
28쪽, 예작물 기술보급 추진실적입니다.
파프리카, 토마토,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원수검사를 실시하여 작목별 양액처방을 하였으며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병해충 사전예방에 대한 기술지도를 하였습니다.
시범사업으로는 시설원예 환경관리 시범사업과 지역특성화작목 우량묘 지원사업, 양파 채종단지 및 딸기 고설재배 2개소, 대파 연중생산 출하시스템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9쪽 노지채소지도입니다.
영광태양초 안정생산을 위해 우량품종 및 내병성품종 확대 보급 교육을 2회 400명 실시하였으며, 건조방법 개선, 친환경 자재 사용 등 매주 2회 현장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장채소 및 양념채소 지도는 견학과 교육을 2회 240명 실시한 바 있습니다.
30쪽, 과수, 화훼입니다.
관내 과수 면적은 174㏊ 배, 감, 포도 등이 재배되고 있는데, 감 재배교육 2회 154명, 포도 재배 기술교육 3회 97명, 외래해충 예찰 및 방제교육 7회 140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31쪽, 축산 기술지도 실적입니다.
가축사양관리를 위해 분만사 발열보온상자 설치 1개소, 사료작물 혼파재배 2개소, 동물복지형 가축사양모델 육성 시범 1개소를 추진하였으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하여 한우농가 2회 133명, 양봉농가 2회 99명 견학 및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육계 농가의 고급육 생산으로 안정적 소득보장을 위하여 계열업체인 체리부로와 협약을 맺어 기존 1.5kg에 출하하던 것을 2.5kg에 출하코자 대형 닭 사육에 맞는 시설 개선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32쪽, 공정육묘장 운영 우량종묘 보급실적입니다.



마지막 33쪽입니다. 품목별 자체연구실적입니다.

고추 기능성 품종별 실증시험은 5개 품종을 0.1ha에 수행중으로 고추 주요 품종의 생육특성 및 병해충 발생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에너지 연구사업으로 유채 논 이모작 안전 다수확 재배 기술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새싹보리 생산기술 개발은 유치기업인 새뜸원과 연계하여 새싹보리 상자재배 기술과 수확기를 제작 중에 있으며, 새싹보리 분말을 생산하여 판로개척 중에 있습니다.

한두가지만 여쭤볼께요.

영광읍에요? 영광읍 어디에 있어요?

위치는 백학리 크로바 사진관 위쪽에 있습니다.

그래요. 체험공간이 있어요?

예.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를 체험하러 많이들 오신가요? 어떤 체험을 하신가요?
보리하고 관련된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한다는 건가요?

보리빵이라던가 보리를 이용한 것을 예약을 하면 거기 와서 체험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예약을 했다던지 체험 했다던지 어느 단체에서 왔다던지 그런 기록들은 있겠네요?

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자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밑에요. 찰보리 맛집.

찰보리 맛집은 묘량 영양리에 1군데가 있고요. 면 소재지에.

면 소재지에 있어요?

그다음에 한 군데는 불갑에 있습니다.

여기는 불갑이고, 그러면 이분들은 맛집이라고 그랬는데 어떤 형태인가요?

거기도 보리를 이용한 보리밥집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묘량, 그러면 보리밥이 주가 이룬다면 보리밥하면 불갑사 아닌가요? 그러면 불갑사 그분들 다해줘야 되겠네요.

여기는 저희들이 보리를 이용한 전년도에 식품을 다양하게 제품개발 용역을 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매뉴얼대로 신제품을 개발해서 보리 소비확대를 하기 위해서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보리소비확대로 해서 그러니까요. 불갑사 보리밥처럼 보리소비를 많이 하는데가 어디있어요? 밥으로해서.
그런 성격이라면 이분들의 활성화 했다는게 잘못 됐다는게 아니라 이 활성화로 했다라면 이분들이 홍보를 해야 되고 보리촉진에 대한 선도자 역할을 해야 되는데 묘량은 제가 모르겠어요. 불갑은 아마 그집이 아닌가 싶어요? 초입에.

예.

가정집처럼 해 놔가지고. 그러면 지금 자부담 1,000만원에 4,000만원 지원인데, 5,000만원 가지면 그냥 그 정도는 하겠던데요. 그냥. 혼자 영업하시던데.

바쁠 때는 다른 사람도 같이 쓰고 그렇습니다. 거기도 인제.

이게 취지하고 맞나 싶어요. 묘량에 여기도 한번 가보기는 하겠습니다.

시기에 따라서 이용객이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보리를 이용해서 소비자를 확대하는 측면에는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은 듭니다.

그러죠. 보리밥 팔면 한그릇 팔아도 역할은 하는 거죠. 보리하고 관련된 특색있는 아! 그 집하면 영광군에서 보리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브랜드화를 시켜놨냐는 거죠?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는.

여기가 도시예요? 영광군이죠.

거기는 지금 하고 있는 보리업체와 차별화 한다는 측면에서 그렇게 했는데.

그러면 우리 소장님께서 많은 일들을 하시고 거의 시범사업들을 많이 하시니까 어느과보다 고생이 많으시리라 믿습니다만 이것도 시범사업으로 하셨으면 관리감독은 안하시죠?

관리감독은 저희들이 가끔 점검하고 있습니다.

식사하러 가신가요?

제대로 목적대로 활용이 되고 있는가.

잘되고 있던가요?

아까도 애기 드렸지만 시기적으로 잘 되는 시기가 있고, 조금 걱정되는 시기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찰보리 맛집 같은 보리 촉진을 위한 더 이상의 활성화 방안은 없는가요?

밥집으로는 더 이상 할 생각은 없고요.

가치가 없는가요?

인제 보리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개발 그런 쪽에 신경을 쓰도록 할랍니다.

그러면 이 두업체는 참 시기적으로 운이 좋았다고 봐야 쓰겄네요.

군정시책하고 맞아떨어진 시기가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어떤 일을 추진하시면서 관리감독까지 멀리 계산을 하시고 맛집을 육성하는 대한 계획을 하시고 하셨을 거 아니에요. 딱 1회성으로 멈춘다는 것은 좀 아쉬움이 있죠? 또 소장님이 다른 것에 고심을 하셔야 되고, 어떤 것을 또 개발을 해서 보리 촉진을 해야 되나 고심할 거 아니에요. 이게 안 맞아 떨어졌으니까.

보리를 이용해서 대중화 대량 소비될 수 있는 이런 쪽에 홍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그런점에 굉장히 시범사업들을 많이 하시는데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하는 의미로 말씀 드렸고요.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어떤가요? 지금 불갑사 가다보면 유채경관. 그거 어디서 보조를 한가요?

전체 불갑사 방마 금계 모악일대에 심어진 것은 농정과에서 경관보전작물로 일부는 했었고, 잘된 지역은 저희 시험포입니다.
그래서 유채 2모작 시험포를 5년전에 했기 때문에 기왕에 거기를 하는 것이 국비사업으로 국가연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농정과에서 하는 것은 잘 안된거고, 그나마 좀 잘된 거는 기술센타거라는 건가요?
제가 말씀드린 거는 차라리 못됐거나 잘됐거나 했어야 되는데 어중간하게 돼가지고 우리 경관이 차라리 유채가 없고 다른 작물이 있었더라면 더 예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 거고요.

저희들은 시험포를 1헥타 3천평만 연구 시험포를 했었고, 나머지는 농가들이 자율적으로 경관작물을 심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파종할 때 하고 (청취불가)
교욱은 한 두차례 했습니다만 저희 시험포는 아무래도 직접 여러 가지 시기별로 생육조사등을 조사도 하고 그러니까 조금더.

거기가 유채경관이 아마 불갑사를 들어가는데 관광객들이 초입 아닙니까? 미관상 필요한 거고 그건 좀 관리감독을 신경을 써주셨으면 해서요.

그런데 미워요. 거기 자주 가는데, 안이뻐요. 근데 이번에 군남 보리축제 거기는 차라리 유채를 사이 사이에 해놓으니까 거긴 굉장히 예쁘더라고요.

거기는 아직은 구체화는 안됐습니다만 사업단 형식으로 구성을 해서 34ha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추진할 걸로 서로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몇가지 물어보겠습니다.
11쪽이요. 모싯잎송편 있죠.
우리지역에 굴비 다음으로 모싯잎송편이 영광군에 효자사업으로 각광받고 있고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지금은 문제가 없으니까 괜찮지만 차후에 발생되는 그런 부분들은 염려스럽거든요. 굴비는 명절때 한번씩 메스컴을 타더라도 금방 잊혀지고 그러지만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소비자들이 먹을 수 있으니까.

지금부터 철저하게 감독을 해야한다 이말이죠. 제 말은.
그리고 지금 지역에 모싯잎상 가들이 몇 개나 되죠?

사업단은 몇 명이에요? 몇 개업체예요?

2억씩이나 지원해주고 있는데 몇 개업체인지는 알고 있어야죠.

법성가는데 거기 말합니까?

거기하고 올해는 백수하고 58ha가 들어갔습니다. 2군데, 그래서 그 쌀이 다른벼하고 혼종이 되면은 원료곡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런 생산 시스템을 갖추는데 투입이 됐던 부분입니다.

그런 관리도 철저를 기해야 되고 업체간에 모싯잎송편 가지고 서로 제살 깎아먹기인데, 지금 기본이 1박스에 몇 개죠?

20개입니다.

20개죠? 얼마입니까? 10,000원입니까?
근데 아마 소장님도 들으셔서 아실겁니다. 한박스에 지금 20개, 22개, 24개 다양하게 일관되지 않고 영광군 모싯잎이 소비자들한테 전달이 되고 있거든요. 그 얘기 안 들었어요? 우리 아마 직원님들 들으셔서 아실겁니다. 이렇게 가다 보면 걷잡을 수 없이 다른 것도 변질될 우려가 있는데 모싯잎 업자들끼리 서로 공생하고 모든 것이 일원화되서 단결해서 가도 시원찮을 판에 자칫 잘못하면 이게 우리가 우려했던 부분들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모싯잎 관계자들하고 접을 많이 하니까 앞으로 영광군에 미래산업으로 각광받을 수 있고 정착될 수 있도록 간다라면은 안전성 있게 가야 되고, 품질과 맛, 그리고여러가지면에서 소비자들한테 불식을 사지 않아야 된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런 것에 철저를 기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22쪽이요. 올해, 찰보리축제는 끝났고, 단오제 행사도 끝났고, 갯벌마라톤 대회 국수시식 이것도 인제 없고 그러면은 이번에 행사는 봉사활동은 없는 셈이네요.
갯벌마라톤이 없어진지 알고 계시죠?

예.

그러니까 행사는 전반기에 다 끝나 버렸고만요.
21쪽 생활개선회에서.

일정규모 마을에 한해서 그 지역에 재배되는 주작목이 대상하는 농기계, 농작업을 할때 농가들이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컨설팅을 한다던가 부족부분은 기계를 안전한 제공한다던가, 그 농가들 편익과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국가에서 추진하는 지역별 단위 시범사업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대학교수들이 와서 동네 전체 현황을 파악한 다음 2개월~3개월에 한번씩 컨설팅도 하고.

지역별이라고 했죠. 그러면 각 군단위에.

지역별이라는 의미는 전라남도에 2개내지 3개, 경상남도에 1개 ~2개, 이런식으로 해서 전라남도에 2개하는 것이 우리군에 하는 그런 모델입니다.

그러면은 우리군한테는 상당히 환영할 만한 사업이고만요. 근데 2010년부터 보조비가 그러면은 전체 국비입니까?

그러면 6천만원이 우리 군비다 이말이죠. 매년 2천만원씩이고만요.
이런것도 앞 페이지에 내용이 있는데 효율적인 부분들이 많이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된다라고 하니까 내년부터는 없어지는게 좀 안타깝기는 하네요.

이런 사업들이 이쪽 리쪽에만 전달될 뿐이지 면단위 까지도 보급이 안되는 상황이거든요.

그 내용은 아는데, 기왕이면 모델관리, 안전관리 이런것들이 전체적으로 영광군민이 다 홍보될 수 없지만은 홍보를 최대화 해서 안전진단이라던가 컨설팅을 같이 접하면은 더 좋지 않겠냐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체험장을 하신다하니까 그거에 대한 자료를 파악해보면 알거고, 체험을 보급화 해가지고 우리 지역에 홍보, 엊그제인가 오늘인가 맛집 선정인가 동향에서 본거 같은데요. 거기 농촌기술센타에서 주관했나요?

저희는 안했습니다.

어디서 했죠?
스포츠산업과 위생계에서 맛집 선정. 아니 찰보리 음식 맛집 보니까 이걸 여기서 했는가 싶어서요.
그 밑에 바 번에 장수마을 있죠? 이것도 금년에 끝나네요. 선정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셨는지요?

일정마을 규모수라던가 또 연령대별, 이런것들을 군전체적으로 서너개정도 대상지역을 올리면 거기서 도에서 중앙하고 협의해가지고 가능지역을 내려 보내주면 그렇게 선정을 합니다.

5천만원, 5천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1억이에요?

예.

아닌거 같은데요. 5천만원 밖에 안된 거 같던데요. 5천만원 밖에 안되는데요.

보조가 2,500만원이고요, 자담이.

자담을 할라면 하고 말라면 말지 이것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2,500만원, 500만원인데요. 인제 정산부분이.

표기를 지금 5천원으로 되어 있잖아요.
근데 자부담이 2,500만원이라고?

아 자부담이 502만 8천원입니다.

502만 8천원이라고요? 그러면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잘못봐서.
보조가 5,000만원이고 자담은 3만5천원입니다.

3만5천원 아닙니까. 아까 과장님을 1억이라고 하니까.

매년 5천만원씩 해서 3년 1억 5천만원입니다.

총 3년간에 1억 5천만원이구만요.
장수마을은 지금 영광군에 11개 읍면중에서도 각 리별로 토탈 데이터 분석을 해가지고 가장 장수하시는 마을로 선정을 했다. 그랬죠? 어차피 장수마을은 육성한다고 했잖아요?
앞으로 장수마을이 안되니까 더 오래 살게끔 장수마을을 육성한다 그런뜻입니까? 아니면 장수된 사람들을 더 오래 관리차원에서 하는 겁니까?

대답하기 묘합니다만

70먹은 분들이 많이 돌아가시니까 90살까지 더 살게끔 육성을 한다 그런 얘기입니까?

일정 규모의 연령대를 가지신 마을을 대상으로 그분들의 보다 더 남은 농촌생활이 안락하게 갈 수 있는 소득과 일감을 갈 수 있는 그런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것을 장수하신 분들 더 장수하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처음에 말씀하시는 그 내용이지는 명확히 규정 짓기는 곤란합니다.

마지막으로 농업기술센타 직원 현황을 보니까 유능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죠?

예. 조금.

오늘 영농교육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박사님들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라고, 우선 제가 숙제 하나 드릴께요.
저도 하기는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고, 이 장마가 바로 끝나는 데로 들판에 황새가 날아듭니다. 그러면 모내기 한달이 조금 벗어났기 때문에 막 배양을 하는 시기인데 그 황새가 무게가 있기 때문에 벼가 그것을 지탱을 못합니다. 그러면 무조건 그 벼는 황새로 인해서 짓눌러져 버리면 전체적으로 수확을 못해 버리죠.

우수한 우리 박사님들이 계시니까 황새접근 방지선, 철책선을 만들던 좌우지간 어떤 방식으로 간에 그걸 좀 어떻게 숙제를 드릴라니까 해결을 좀 해주십시오.

좀 고민하겠습니다만,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물론 쉬운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다 박사님, 석사님한테 숙제를 드리죠. 그렇지 않으면 제가 해 버리죠. 꼭 좀 부탁드릴께요.
진짜로 친환경 쪽으로 가다 보니까 엄청난 피해가 농민들이 어디를 가지를 못해요.

현장확 인을 가끔 합니다만은 자연생태계에서 큰 틀에서 움직이는 이 부분을 인간이 제어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니면은 환경녹지과장님 계신가? 오시라해서 총으로 그것도 안 되잖아요?

그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총 쏴도요. 시골말로 시먹어가지고 붕 떳다가 다시 앉아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난번에도 해봤잖아요. 아무튼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숙제 드렸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이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숙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장시간 해야 될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마지막이네요.
농업기술센타는 가셔서 계십시오.
우리 상하수도사업소도 간단하게 하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주요 항목만 하십시오.
- 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장 정필봉입니다

공통사항 19건과 저희사업소 소관 10건이 되겠습니다.

3쪽, 2012년도 집행현황입니다.

다음은 4쪽, 이월사업 추진현황 입니다.


이월사유는 사업별 내역을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민원처리 내용 입니다.




다음은 14쪽, 10억원 이상의 추진중인 대형사업계획으로 먼저 염산면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입니다.

다음은 ?군남면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입니다.

다음은 16쪽, ?영광백수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입니다.

다음은 낙월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상하낙월도 지역의 마을하수 적정처리를 위해 2009년도에 착공하여 2011년 9월까지 총사업비 24억 9,000만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완료 하였으며 현재 정상 운영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사등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입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하여 백수읍 상사리 사등마을과 하사리 송정마을 일원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1일 처리능력 50톤의 하수처리시설과 오수관거 2.9Km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분뇨처리시설 개선사업?입니다
2010년부터 4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분뇨처리시설 건물 리모델링과 노후된 기계시설을 현대식 시설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5억 7,100만원을 투입하여 처리동 리모델링 및 기계시설을 교체하는 등 2012년 사업을 마무리 하였으며, 현재 전체종합진도는 60%입니다.

21쪽, 상수도 관리현황입니다.
현재 수원지로는 죽림제?연암제?대신제?복룡제?구수제 등 5개소, 정수장은 영광제2?연암?대신? 염산?법성 등 5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급수인구는 50,378명으로 상수도 보급률은 88％이며 1인당 급수량은 262리터입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요금 부과 및 징수현황입니다.

다음은 수원지, 정수장, 간이상수도, 먹는물 공동시설 관리현황입니다.

다음은 먹는물 공동시설 현황 입니다.
불갑면 쌍운리 불갑검문소 옆에 위치한 지하수 관정 1개소를 98년부터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관리하고 있습니다.
마을상수도 시설은, 마을상수도 11개소, 소규모급수시설 4개소, 생활용수시설 3개소 등 총 18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3쪽 상수도 수질검사 현황입니다.
지방상수도는 수원지 및 정수장 10개소에 대하여 원수 및 정수검사를 매주 또는 월별로 총 380회 실시하였습니다.
24쪽, 소규모 시설을 포함한 마을상수도는 18개소에 72회 먹는물 공동시설은 1개소에 6회를 실시하고 수질검사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하였습니다.
다음은 5번 영광군관내 하수종말처리장 운영현황입니다.

다음은 26쪽,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추진내역입니다.
2015년까지 36개 마을에 대하여 총 404억 2,700만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하여, 마을단위 하수도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205억 200만원을 투입, 26개소를 설치 완료하고 가동 중에 있으며, 현재는 군남 지구와 백수 사등지구 2개 지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추진계획이니까 그후로는 2013년도 사업개요 하수관거 정비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서류를 참고할라니까 마무리 해주고요,


한가지만 제가 물을께요. 4쪽이요.

작년도에 설계비로 집행을 했던 겁니다. 설계를 먼저 하고.

설계비가 1,300만원밖에 안들어 갔습니까?

예.

그 후로 추가로 안들어 갔어요?

작년에 설계만 해놓고 본공사는 발주를 못하고 금년도로 이월을 해서 금년에 상반기에 본공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염산면 공공처리시설, 지금 여기는 3억 7,000만원이죠?

3억 795만원.

그것도 마무리가 되고, 2011년도치도 마무리가 되고.

그것도 마무리가 되었어요? 그믄 3억, 14억 그러면 17억, 18억정도 지금.
총사업비는 얼마입니까?

136억입니다.

우리 정소장님께서는 좀 특이하시네요. 136점38억원(136.38억원), 그러면 얼마입니까?

136억 3,800만원입니다.

아따 쉽게 갑시다. 여기만 이렇게 기재를 했어요.

참고 겠습니다.

다른 실과에는 알아듣게 했는데 이렇게 해놓으니까 저희들이 숫자 계산하는데 힘들어서 그래요.

마무리를 빨리 끝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이종규 계장님 거기 계십니까?

옮겼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는데, 수고 많이 하셨고, 또 강원휘 계장님도 열심히 하시고 그러니까 특별히 열심히 하시는데 저희들이 지적을 많이 해서 사기 저하를 시킬 수 도 있고 그러니까 더 열심히 하라는 차원에서 간단하게 일찍 끝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직원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내일부터 3일간 보조 및 발주사업 현장확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