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0회영광군의회(제2차 정례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스포츠산업과장 모성수입니다.
먼저 141쪽, 1번, 내실 있는 각종 체육행사 유치ㆍ개최입니다.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군 홍보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금까지, 제39회 전국대학 태권도선수권대회 등 전국단위 12개, 영광배드민턴대회 등 도단위 7개 대회를 개최 하였으며, 현재 201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는 12월 2일까지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4일부터 개장하여 총 2만 5,226명이 이용하였으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안전한 관리로 군민복지 증진에 만전을 기하여 나가겠습니다.
다음 144쪽, 4번, 영광 친환경대중골프장 조성입니다.
5번, 차별화된 체육시설 기반 확충입니다.
지금까지 생활체육공원 등 5개소 게이트볼장의 인조잔디 설치, 2개소 읍면 게이트볼장 보수와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관람석은 완료하였으며 테니스장 비가림시설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중에 있습니다만, 미확보액 5억5천만원을 확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46쪽, 6번, 체육시설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입니다.
전기설비, 보일러, 소방시설 등 7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별 정기검사 및 수시 점검, 동절기 및 하절기 특별 점검반 운영, 소방 안전관리 교육 및 가상 실제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설물별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화재 안전교육 및 가상 실제훈련 등을 실시하여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7번, 식품 및 공중위생 접객업소 안전관리입니다.
불법 영업행위 근절 및 철저한 위생 지도관리로 친절서비스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지금까지 친절ㆍ위생교육, 식품위생업소,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및 목욕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금후에도 위생교육,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148쪽, 8번, 부정ㆍ불량식품 지도단속 강화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 입니다.
9번, 쾌적한 동네 운동시설 확대입니다.
운동시설 접근성 확대로 건강관리 여건조성 및 활력있는 생활을 유지토록 하기 위하여 8개소에 7천만원을 투자, 허리돌리기 등 12종, 28점을 설치하였습니다.
앞으로 2개소에 신규 운동시설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50쪽, 끝으로 10번, 맛있는 집 지정ㆍ운영 관리입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 및 각종 홍보물 등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맛집 운영에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씨름대회 때문에 고생 많으신 줄 알고 있습니다.
141쪽, 씨름에 대해서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이번 씨름대회가 대한민국 1년중 가장 큰 씨름대회를 하는데 홍보가 미흡하다고 생각되는데 홍보를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146쪽, 이것은 당부입니다.
체육시설물의 쳬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그랬는데요. 이게 형식적인 소방이라던지 형식적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앞으로 제대로 관리감독을 했으면 좋겠다는 당부입니다.
일이 터지기 전에 항상 점검을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내실있는 각종 체육행사 유치에 대해서 물을 건데요. 우리 스포티움 준공이 몇 년도에 했습니까?
2007년도에 했습니다.
그러면 2007년하고 영광방문의 해가 2009년도였던가요?
도민체전 개최가 2009년도 인데 그 해로 알고 있습니다. 도민체전은 2009년도에 개최를 하고 영광방문의 해는 2010년도 방문의 해 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2010년이었던가요? 제 기억으로는 2009년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관광과 연계해서 스포티움 마케팅으로 500만명을 영광에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군민들은 대단히 참 잘했다고 평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고생들 하셨고요.
그런데 그동안 군민들은 정말 잘했다라고만 알고 있었지, 대회를 유치하면서 돈을 많이 지불하고 있구나. 인제 군민들이 그것을 알아가는 거 같아요. 아마 실무자들이나 유치하면서 고생 안했다는 것은 아닌데 여기를 보면 금액을 한번 보실까요? 이게 얼마인가요? 우리가 1년에 유치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비용이요?
그러면 ‘13년도는 얼마인가요?
더 잡았데요?
12억 9,000만원이에요.
오는 데만 반복적으로 유치하고 하다 보니까 외부에서 오는 분들이 처음에 오는 분들은 영광을 가봤더니 영광의 장단점은 이렇고 정말 잘해놨더라 하고 홍보가 될 것인데, 그거에 비해서 반복적으로만 하면 과연 얼마나 그게 효과가 있나 싶구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주로 전국 중고 육상대회라던지 태권도 대회 등 시군대회 자체가 종목은 같지만 매년 선수가 바뀝니다.
12억 9,000만원을 들여서 유치를 하면 우리 영광에는 얼마나 득이 된다고요?
전국대회는 보통 2~3일 하는 대회는 지양을 하고 최소한 5일내지 1주일 이상의 대회를 유치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것을 좀 고려하셔서 물론 그냥 할 수는 없겠지만 적은 돈을 들여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을 한번 모색하셔서 불만들을 잠재울 수 있는 방향을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하시지 마라는 것은 아닙니다.
네. 스포츠마케팅으로 영광을 알리는 데는 큰 효과를 누렸다고 봅니다. 허나 인제 어느정도 인지도는 높아졌고 내실을 다져야 될 때가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2층에 헬스장이라고 하지 않고 체력단련실이라고 일종의 헬스장이라고 부르는데요. 체력단련실입니다.
체력단련실이 언제부터 있었는가요?
원래 체력단련실이 실내체육관 현재 스포츠산업과 사무실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한 것은 전국대회 유치 선수들 트레이닝을 목적으로 해가지고 헬스장이 운영이 됐었습니다.
선수들 트레이닝 목적이었어요?
원래 목적은 군민들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건데 군민들이 사용하고자 하니까 허용했다는 표현이신가요?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원래는 군민을 위해서
그럼 스포티움이 누구를 위해서 지어진 건데 표현을 좀 잘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일단 주 목적은 선수들 훈련 목적으로 했습니다.
어떤 선수들이요?
전국대회라던가 각종 선수들이 오지 않습니까. 농구, 태권도등 각종 선수들이 오면 트레이닝장이 있어야 됩니다. 목적으로 당초 설치가 됐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유치하는 조건에 한 부분에 들어간가요? 필수조건으로 트레이닝장이 있어야 된다 그사람들을 위해서?
그러면 헬스장을 무료로 사용하던 군민들이 지금 유료화 시켰는가요?
꼭 유료화라기 보다는 일정...
그러면 사용을 못하게 했는가요?
수영을 하는 회원은 무료로 하고 그러면 수영하고 그것도 많이 하던가요?
수영한 사람들이 같이 연계성을 갖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시간이 있으신 분은 오후에도 오셔서 체력단련도 하시고 수영도 하시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안하시는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체력단련실은 그런 점이 있는데 실제적으로 체력단련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수는 아니었거든요. 일단 적은수라도 군민을 위해서는 하기는 해야겠지만 대신 2천원의 저가로....
적은 수요였으면 하던 분들은 수영회원들도 같이 사용하니까 불편하지만 같이 하시도록 그렇게 나갔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유일하게 체력단력실, 군민들 지금 다수라고 그랬잖아요. 많은 수는 아니고 다수 정도면 그렇게 가지 않았나. 그러면 작은 불만이라도 해소해가야 되는데 틀에 맞춰서 한다고 지금껏 하던 분들은 오지마세요. 원래 군민들을 위해서 체력단련실을 안해 놓고 선수들 하는 것을 쓰도록 했다면 애초에 목적이 그랬다면 그분들 안쓸때 활용하도록 했으면 그것을 그대로 이어가야 되잖아요.
복잡하지만 그렇게 갔어야지 하던 것을 돈 2천원 내라...
어쨌든 간에 그 당시에 이용객이 없을때 는 군민들한테 무료로 이용하게끔 한다는 그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처음에 첫단추를 원활하게 못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제도화 시킨 것이고, 그것을 무료로 했을 경우에 저희들이 다른 헬스장 운영한 사람한테 민원이 있었습니다. 영광 헬스장 2~3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관계 전반적으로 고려를 해서 타시군간의 관계, 전반적으로 고려해서 제도화 시켰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헬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에 대한 항의가 있었는가요?
그 전에 계속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제가 신문에서 본건데 강사에 대한 문제가 있었는가요?
그러면 생활체육회를 통해서 강사를 유입하면 거기에서...
월급에 대한 거요. 그러면 2명을 채용을 하면 180만원을 보조를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예. 그러죠.
그러는데 거기에서는 영광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불편사항도 있고 안맞는 부분도 있고 하니까 영광사람으로 채용을 했다는 건가요?
그 말이 아니고 보수도 안맞을뿐더러 타지에서 있다 보니까 생활비도 많이 들고 하니까 강사 자체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 자체가...
그래서 저희들이 체육지도자는 어디가나 보통 월 250만원 정도는 맞춰줘야 근무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없습니다. 특히 요즘 체육지도자 확보가 어려운 것이 학교가 체육을 활성화 하다 보니까 모든 분야가 그쪽으로 가버리고 대도시 위주에 취업을 하지 군단위는 잘 안올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지도자를 별도로 했는데 그분은 영광분이라 영광에서 생활을 하면서 하니까 더 애향심도 있고 더 열성을 갖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체육진흥청을 통하는 일은 없겠네요.
예. 그렇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대로 지금 하는 분이 잘 하세요?
잘합니다.
그때 말씀하실 때 운영을 해봐가지고 묘미를 살리겠다고 하셨는데..
물론 계획을 세워서 하긴 해야 되는데 시간좀 조율하고 땡기고 늘리고 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 같아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07시부터 20시까지잖아요. 그러면 어중간하다는 말이에요. 직장인들도 하기도 그렇고 주부들은 상관없는데 직장인들 배려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아침 일찍 한다던지 저녁을 늦춘다던지 고려해서 그것은 가능하지 않은가요?
그런 전반적인 것을 의견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주로 시간관계, 운영을 어떤 식으로 하는 관계를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는데 지금 시간을 늘리거나 하는 것은 동절기 때는 (청취불가)
해보지도 않고 그것을 단정하시고 그래요?
아니 시간 늘리는 것은 동절기에는 보편적으로 늘린 시간도 좀 줄이는...
동절기도 안된다고 단정을 하고 계시잖아요.
동절기는 보편적으로 그렇게 되니까요.
지금 한번도 안해 보셨잖아요. 동절기 운영도 안해 보시고 왜 과장님 맘대로 그것을 단정을 하세요. 시간조정 가능 하잖아요.
조정은 가능한데 동절기는 보편적으로....
만약에 6시에 운영을 한다고 하면 보일러나 모든 가동시간도 땡겨야 하고 인력도 더 늘어야 하고 그런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할 분야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 늘리고 군민들이 해주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공감 하시면 빨리빨리 실행하실려고 그러셔야죠.
실행하는데 시점이 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알겠습니다. 더 한번 검토한번 해보겠습니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검토만 한다고 하면 답이 안나오더라고요. 답을 주셔야지... 어려운 거 아니니까 답을 달라는 거지 돈 들어가는 거예요? 조금 더 고생하는 거잖아요. 일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수고를 하면 되는 일이잖아요.
전 군민은 못 누리지만 가고 싶어하고 이용하고 싶은 분들의 욕구는 채워줘야 되지 않나 싶어요. 시정하시겠습니까?
무슨 내용인지 잘 알았습니다.
대답하셨어요.
대답 안하셔요? 다른 데로 가셔버리고 모른다고 하면 안되고... 이건 꼭 필요하다니까요?○ 스포츠산업과장 모성수
그거 진짜로 필요해요. 아니 2시간만 땡기든 2시간만 늘리던 하시면...
오전이나 오후에 일단 한번 늘려가지고 하는 방안으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연구 안하셔도 답이 있다니까 뭘 연구해요.
그러니까 그 분야가 왜 그러냐면 쉽게 늘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종합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방안을 마련해 가지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또 검토만 하신다고 하네요.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것은 일단 방안을 마련해야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믿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체력단련하고 비슷해요?
그렇습니다.
이게 호응도가 좋더라고요. 그런데 8개소 설치가 되어 있다고요?
네.
그러면 이게 8개소면 하나씩 돌아가는가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추진했습니다.
각 읍면에 하나씩?
읍면당...
읍면당 하나씩? 지금 거짓말 하세요. 2개 있는 데도 있고 없는데도 있고...
올해 계획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지금 하나도 안들어가는데 없이 다 된가요? 나중에 2개소까지 하면?
그렇습니다.
각 읍면에 한군데라도 다 되는가요?
예.
그말씀을 드릴려고요. 있는 지역은 2~3곳이 있고, 없는 지역은 아예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도 과장님이 애쓰셔서 지역 안배를 했다니까 잘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죠. 242억 4,000만원이요. 상반기때는 246억 8,900만원인데요? 상반기때하고 무슨 차이가
공단에서 150억이고 우리가 92억 4,000만원이요. 그게 최종 사업비라고 보면 되겠죠., 그렇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지금 공사진도를 보니까 종합진도가 16%구만요.
예.
집행액을 보니까 총 124억 4,900만원을 집행을 했는데 공단에서 64억 집행하고 우리군이 60억 집행했어요. 종합진도에 비해서 군이 투자가 너무 많이 되있는 거 아니에요?
공단에서는 약 90억이 남아있고, 자기 투자금 150억 중에, 우리군은 90억 중에 60억 했으니까 30억 남아 있고...
그렇더라도 종합적인 진도에 비해서 이것도 우리 군이 끌려가는 느낌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건 아는데요. 그러면 자기들도 거기에 맞춰서 공사도 더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추경을 안해줘 가지고 공사를 안한다고 해가지고 안하고 있었죠. 클럽하우스인가 때문에? 그것 때문 아니에요? 공사를 중단한 이유가 뭡니까. 그때?
공사를 중단하게 된 것은 민원이 있어서..
민원은 있었고요..
지금까지 공사를 않고 있어요.
건축허가가 뭐가 그렇게 추경이 언제입니까? 언제인데 건축허가가 뭐 그렇게 오래가요?
내부적으로 실시설계하고 허가받고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협약서 개정은 4개 시군이 공동으로...
그때 한번 만났습니까? 2012년 6월 29일날 만나고, 지금까지 아무...
그 이후에 제천에서 협의를 해가지고...
이런 사항들을 보면 안타깝고 그러면 우리가 앞으로 더 들어갈 돈이 얼마입니까?
그럼 종합진도가 16%인데 내년도까지 끝날 수 있어요? 2013년까지?
보편적으로 보면 1년이내에 끝나는데 내년 9월에 끝나고 나면 계획이 6개월정도 시범운영했다가 2014년도 상반기에 개장 목표로 현재는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11월달이 며칠이나 남았고 11월을 안넘겨요?
내부적으로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요.
내부적으로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왜 우리 계획에는...
자기들은 자기들 돈 150억에서 60억 투자하고 이제까지 공정 16% 해놓고 군에다만 모든 것을 떠미는 그런 사항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잘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만 제가 빠져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141쪽에 스포츠마케팅 유치비용으로 13억이죠? 각종 행사 유치비용이 12억 9,000만원이니까 약 13억 아닙니까? 적은 돈이 아니에요. 이 많은 돈을 들여서 각종 체육행사를 유치하는 목적은 두가지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요 결국은 스포츠가 선수만의 스포츠가 아니라 군민이 참여하는 스포츠여야 합니다. 거기에서 행복감을 누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참여가 저조해요. 오늘만 해도 그렇죠. 지금?
이점을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하고 앞으로 그 대책을 충분히 세우셔서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101쪽 고품질 민원서비스 구현입니다.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친절마인드 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102쪽 쾌적하고 편안한 민원실 운영입니다.
군민 누구나 민원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도우미제를 운영과 민원감동센터 운영, 토요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원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민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3쪽, 도로명 주소 조기 정착 추진입니다.
앞으로도 공무원이나 학생,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또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서 2014년도 도로명 주소 전면사용에 대비해 나가겟습니다.
105쪽,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입니다.
앞으로 1차년도 사업 완료분에 대한 DB 구축과 2차년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토지대장 및 지적도 자료 등 990필지를 정비하였으며, 필지 경계 및 이격 오류자료 4,010필지를 정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오류자료, 불부합 토지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정비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107쪽, 신속한 복합민원 처리로 고객만족입니다.
108쪽,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입니다.
지금까지 농어촌주택개량사업 3동을 완료하고 14동을 착공하였으며, 빈집정비사업은 47동을 철거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12월말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10쪽, 불법광고물 없는 도시경관 조성입니다.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지도단속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111쪽 특수시책입니다.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입니다.
정보화 소외지역에 대한 민원친화형 부동산 정보 제공으로 찾아가는 위민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금년에는 백수, 군남, 법성면 등 3개소에 시스템을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113쪽 마지막입니다.
온정이 넘치는 민원택배제 운영입니다.
앞으로도 독거노인 및 장애인 협회등 거동 불편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1쪽이요, 고품질 민원서비스 구현이라고 했는데 아까 과장님께서 민원실 직원들 워크숍도 한다고 했죠?
네.
친절서비스 강사를 초빙해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잘하고 계시는지 알고 있지만 민원인들이 왔을 때 물론 발급민원은 상관 없겠지만 허가 관계나 이런 민원들이 왔을때 제가 여러번 느껴봤는데 민원인들이 오면 좀 어려울때 온다 말입니다. 그러면 안된다라고만 하지 말고 왜 안되는지를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시고 그랬을때 그분들이 이해를 하고 납득이 가고, 특히 전화예절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야 되겠더라고요?
전화로 안된다고 해버리면 민원인들은 화가 나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하고 눈물바람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거 보다는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민원실을 찾아주시죠 라고 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이런 부분에 안되는데 이 부분을 개선하면, 이 부분을 불법건축물을 없애면 될 수도 있습니다 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는게...
무조건 안됩니다라고 하는 것 보다는 그런 것이 민원실에서 좀 더 있었으면 그런 소양교육을 시간날때마다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드리는 당부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08쪽, 농어촌 주택 개량사업 설명 부탁드립니다.
1동당 4,000만원인데 무슨 사업인지요?
주택이 노후되어가지고 다시 지어야 할 대상이 된다거나 새로 신축할 여건이 되는 농어촌주택개량 대상자는 농민이나 어민이나 기준이 있습니다.
17동을 추진한 것입니까. 아니면...
금년도에 대상자를 선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상자 선정하는데 어떤 식으로 선정을 하는 것인지요?
읍면에서 기준에 따른 사람들을 추천을 받아가지고 담당자가 현장출장을 하여 거기에서 어떤 사람을 우선적으로 집을 지어야되는지 순위를 정하여 목표량이 17동 밖에 안되기 때문에 짓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거기에 다 해드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부 주택이 없어가지고 한수원에서 제공한 고철박스에서 사시는 분도 있기는 하는데 우리 주변에도 이사업은 좀 더 신중하게 검토를 해야 될 거 같아요? 자칫 잘못하면 특혜성도 될 것이고 4,000만원씩을 지원해주는 주택사업을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지원해 주는 것은 아니고 장기저리 융자입니다.
어쨌든간에 융자도 지원 아닙니까. 15년 상환하고 연리 3%라 하더라도...
아무튼 그렇게 신중을 기해 주시고요.
예.
과장님 솔직히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가는게 좋은지 기존대로 있는게 나을 거 같아요?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더 이상은 안 묻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102쪽에 쾌적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추진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봤을 때는 민원인에게 부담을 주고 불편함을 더해 주는 그런 민원실이 될 거 같네요.
안 그렇습니까. 바쁜데 민원인이 갑작스럽게 바뻐서 장화신고 올수도 있고 시간이 없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 이리 왔다가 도시과로 갔다가 읍사무소로 갔다가 그러면 민원인이 불편함이 더해지겠어요. 축소되겠어요?
민원실에서 허가 관련 건축민원은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건축직 공무원을 배치를 해서 그 직원이 앞전에 추진했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인감하고 똑같은 역할을 한다는 얘기죠? 그러면 다른 분한테 보증을 선다거나 이럴때도...
그럼 행정에서 다 취합을 해가지고 가지고 있어야 되겠네요?
지금 인감은 다 취합이 되어가지고...
그러면 사인은 취합을 안해도 된다. 그러면 그때 어르신들이 사인이라는 것이 자기 이름을 쓰는 사람도 있고 영어로 쓰는 사람도 있고 갈때마다 틀릴 수가 있어요. 날씨가 추운 날은 손이 떨어서 잘 안써질 수도 있고...
인감증명하고 같이 병행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더 많이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전자본인확인서도 있죠? 인터넷으로...
공인인증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은행에서 공인인증을 받아가지고 인터넷으로 사용하는...
우리 군민이 그것을 사용할 수 있잖아요?
증명을 발급할 수 있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최정길 입니다.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군 3대 축제를 내실있게 추진하였습니다.
금년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23호로 지정된 영광법성포단오제는 6월 21부터 24일까지 4일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축하공연, 제전행사 등 총 56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 25만명이 우리군을 방문하였고, 앞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위상에 걸맞는 품격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금년도 추진 과정에서 미흡했거나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지난 11월 23일 실시한 2012년도 축제 성과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20쪽 『아름다운 문화·관광자원 홍보』입니다.
앞으로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숙박업소 홍보물 배부 등 우리군 문화관광 자원 홍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쪽『백수 해안도로변 관광지 개발』 입니다.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길로 알려진 백수해안도로에 숙박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해수온천랜드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추가 개발과 해안도로주변 중장기 개발 계획을 수립해서 종합적인 개발 방향을 제시, 유도하고자 합니다.
122쪽『홍농 가마미 명소화사업』입니다.
가마미 해수욕장의 송림 보존과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춘 사계절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금년부터 광특사업으로 확정되어 2015년까지 국비 24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다음쪽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주변 공원화사업』 입니다.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주변인 법성진성과 숲쟁이 꽃동산 등을 연계하여 산책로와, 조각공원 등을 조성하여 관광객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내년도에 군비 부담분 5억원을 확보하여 광장포장, 조경 공사 등 2013년 6월 총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4쪽 『송이도 사랑의 섬 가꾸기』입니다.
본 사업은 송이도 해수욕장 천혜의 자연 경관을 활용한 해양 관광 자원화를 위하여 전라남도 특수시책으로 2008년부터 금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말까지 도로포장, 옹벽, 쉼터 3개소를 설치 완료하고, 앞으로 송이도가 체류형 관광지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쪽『문화재보수 정비 및 보존관리』입니다.
다음은 126쪽『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금년에는 상사화축제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문화활동 2회, 영광군 음악인 협회 주관으로 8회에 걸쳐 작은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쪽『문화예술회관 건립』입니다.
2009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중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남천리 우산공원 일대에 250억 8,000만원의 사업비로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6,522㎡ 규모로 대ㆍ소공연장과 전시실, 기타 연습실 등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5차분까지 공사를 완료하였고 현 공정율은 78%입니다.
다음은 128쪽 『가마미·송이도 해수욕장 운영』 입니다.
우리군 여름철 대표 휴양지인 가마미와 송이도 해수욕장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국민관광 휴양지로 운영하기 위하여 매년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운영본부 난간 개보수, 망루 설치 등의 편의시설을 정비했으며, 해변콘서트, 바다시화전 등 다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송이도해수욕장은 도와 합동으로「몽돌을 찾아 떠나는 송이도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해수욕장 관광협의회 등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쪽 『아름다운 관광지 관리』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한 관광영광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하여 계절꽃 식재와 잡초 제거, 조경수 관리, 깨끗한 화장실을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칠산정 화장실 신축, 노을전시관, 관광객 편의시설 보수 등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내 겨울꽃 식재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관광지 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쪽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지원』 입니다.
다음은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입니다.
다음은 『천주교 순교성지 조성사업』입니다.
신유박해(1801년) 당시 영광출신 순교자(2명)의 얼을 기리고 타지역과 차별화된 영광만의 4대종교 테마관광 코스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134쪽『명승지 및 민속자료 스토리텔링 발굴』입니다
우리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재와 명승지, 인물, 설화 등 민속자료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적극 발굴하여 관광자원화 및 홍보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다음쪽『체류형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운영』 입니다.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외지 체류형 단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시책입니다.
앞으로도 일반여행사 및 관광협회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36쪽 『사랑의 책 배달 서비스 제공』입니다.
그동안 안내문, 매체, 방문 안내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183명이 독서회원으로 가입하여 582권의 도서를 대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소외계층의 참여 확대 및 독서문화 고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사화축제가 10회까지 오다 보니까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예.
입장료 수입을 가지고 다른 대행업체, 주차관리나 대행업체에 용역업체에 맡겨서 주차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느냐 계속 우리 직원들이 하다보니까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직원들은 원리원칙대로 하다보니까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욕도하고 마찰도 빚어지고 그러거든요.
왜 고생하면서 욕 먹고 그래야 되냐 이 말이죠. 그것을 검토해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비를 받을 수 있는 방안.
그리고 121쪽, 해수온천탕 준공후에 들어간 돈이 총 얼마죠?
그건 놔 두고요. 최근에 1억 5,000만원이 혹시 들어갔어요 거기에?
예.
무슨 재원으로 들어갔어요?
군비로 투입되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무슨 목적으로 1억 5,000만원이 들어갔죠?
1억 5,000만원입니다.
예.
예.
예. 그렇습니다.
3,000만원 3년간 받았으면 총 9,000만원 임대비 받았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9,000만원 받고 거기 들어간 돈은 몇십억이 들어갔죠? 지난번에 무슨 재원으로 2억이 들어갔고, 이번에 히딩펌프 1억 5,000만원 들어갔고, 그런데 9,000만원 받아서 3년간 운영관리비로 몇억이 들어가 버렸는데 우리 영광군이 참 돈이 많아요.
사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는 말이죠. 지금 일부 전모씨 소유 땅을 점용해서 사용한 부분이 있죠?
예.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13년 사업추진 6월로 준공을 한다고 했는데 사업비가 5억이 또 들어가네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36억중에는 군비 5억이 또 들어간다고 하니까 이 5억이 적은 돈입니까?
아무튼 비단 이사업 뿐만 아니라 가급적이면 국비나 우리 군이 열악하니까 지금 써야될 돈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조금 빈축사업 그리고 꼭 해야 될 사업, 그리고 가급적이면 신규사업은 지양해야 되고...
그다음 126쪽, 이런 것도 작은음악회 있죠? 이런 것 꼭 해야 됩니까? 돈은 얼마 안된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음악하는 사람들도 고생을 하고 그러지만 관중도 없고 관중이라도 있어야 흥도 나고 이러는데 관중도 없이 몇회나 남았는가는 모르겠지만 이런 사업을 꼭 해야 되요?
의외로 작은 음악회를 하는데 가서 보면은 군민들의 호응도는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는데 돈 100만원 들여가지고 이동하고 해서 하는데 군민들의 호응도는 우리 군민이 예술을 향유하는 쪽에는...
과장님 제 말씀은 생각을 좀 바꾸고 우리가 변화를 가져와야 된다는 우리가 돈을 좀 아끼는 차원에서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럼 합쳐서 71억을 가지고 마무리 한다는 이야기죠?
예.
이것도 보십시오. 국비는 5억 밖에 안되고, 우리 군비는 50억이고... 반대로 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국비가 예를 들어 50억이고 우리군비가 5억이 되야 되는데요..
지금 총괄사업비 개요에는...
250억 중에는 국비가 20억이고, 군비가 230억 그렇습니다.
그러니까요. 군비가 더 많다는 이야기에요. 노력을 기울여서 국비가 확보가 어려우면 지양을 해야되고 한다는 이야기죠.
다음 사업할 때는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만 얘기하는 것 아니고요.
백수해안도로 칠산정 화장실이 아름다운 전국화장실에서 동상 받았더만요. 자전거 모형으로 되어가지고...누가 봐도 그것은 다 칭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더라구요.
133쪽, 국비 15억확보 아까 했다고 했습니까?
예.
고생하셨네요. 이거 그냥 추진계획이니까 앞으로 국비 15억을 받을란다는 얘기로 생각했는데 아까 설명들으니까 확보했고만요.
예. 금년에 했습니다.
그러면 ‘14년도에 9억 8,600만원,
내년에 5억 1,400만원입니다.
알겠습니다.
영광읍에 모든 사업을 올인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읍만 영광군이지 다른 외곽은 영광군이 아니다 이말이죠. 이렇게 행정을 펼치고 있으면은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시골은 다 죽숩니다.
초고령, 초초초 고령화로 되고 젊은 사람들은 없고 나중에 시골이 흉물스럽고 빈집들만 난무했을때 과연 어떻게 되겠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그 말씀을 드리는 건 과장님만 고생하신다는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그러시더라고요.
보통 한달 되죠?
상사화축제 같은 경우는 그정도 됩니다.
법성은요?
그것도 업무에 연속성이겠습니다만 하실업무는 하시고 밖으로 고생이 많다라는 것을 말하는 거고요. 불갑사상사화축제에 3일간만 우리 직원들이 투입되는가요?
대충 몇분정도 투입이 되신가요?
600여명 됩니다.
600여명 되죠? 그러면 공무원들도 이쁜 곳을 개화시기에 나만 가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가족들과 같이 가고 싶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600여명 곱하기 한 3,4명 한다면 이분들이 미안해서 못가잖아요. 내가족하고도 못가고... 내 상사가 있고 동료가 있고 그거 하고 있는데 우리 가족들을 데리고 나는 양심상 미안해서 못간다고 봐요.
내년에는 그런 것이 개선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쪽 120쪽을 보면 우리 영광을 알리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애는 쓰세요. 홍보도 많이 하시고 그중에 문화관광해설사들도 투입이 되어 노력을 하는데 현재 외부인들이 들어왔을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차를 가지고 오면 어디를 갈까 하면 관광안내소를 찾을 거 아닙니까?
예.
그러면 지금 영광관광안내소가 몇군데가 있나요?
공식적으로 설치된데는 지금 2군데가 있습니다.
백수 나가는 데 자동차 정비공장 있는데 한군데 있고, 불갑사 관광안내소 거기 하고, 시설물에 보면은 백제불교도래지하고 노을전시관 이정도까지는 저희들이 안내소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 안내소는 불갑사 가시는 분들이 안내를 받을 거고 영광초입에 들어오면 안내소가 어디에 있는지를 몰라요. 백수 거기가 어디입니까? 신평주유소. 왜 거기에 장소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내소를 했으면 효과를 내야 하는데 아마 하루에 거기 안내소를 찾는 방문객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혀 없지는 않겠죠. 일반적으로 입구에 들어서면 안내소가 보여야 되잖아요. 안보여요 .거기는 어디가 있는지도 안보이고. 그러면 좌측보다는 우측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 옮길 수가 없다면 안내소가 거기 있다는 전광판을 설치하신다던지 더 좋은 방안으로 옮기신다던지 취지와 목적에 맞게요. 언제한 사업인가요?
2010년경이나 되겠습니다.
과장님이 하신 것은 아니시죠? 전에 계신 과장님이 하셨을 거 같은데...
외부에서 들어오면 안내소가 없어서 우리 군민들이라면 그쪽으로 가서 여쭤보십시오. 하면 거기에 해설사 분들이 계실거니까 궁금한게 다 해소될 게 아닙니까. 음식은 어디가 잘하고 굴비는 어디로 가고 그런것들이 다 해소가 될건데 우리 군민들이 아마 관광안내소 어디가 있나요? 하면 몇%나 거기에 있다고 대답을 할지 모르겠어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23쪽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주변공원화 사업이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출발을 하는가요?
들어가는 초입에서 산쪽으로 도보로 걸어서 정문을 통과해서 들어가는 가요?
아닙니다.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어디가 닿는가요? 차는 못들어 갈거 아니에요.
따로 별개로.
숲쟁이꽃동산하고는 별개입니다.
별개예요? 도래지하고는 별개로 도래지 방문객 따로 그러면 관광객들이 거기만...
아니, 연계입니다. 거기서 십이지상도 만들고 하기 때문에 산책로를 걸어서 도래지까지 연계를 시킵니다. 산길로 해서...
연결이 돼요?
예. 연결됩니다.
그러면 관광객들이 큰 차를 타고 오잖아요. 큰 차를 타고 오면 입구에 차를 놓고 공원화부근을 다 누릴 수 있다고요?
예. 그렇습니다. 대형주차장 부근부터 시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거기서 들어가 가지고 걸어서....
그렇군요. 그러면 백제불교도래지 방문객이 7대관광지 중 그래도 많이 찾아요?
예.
지금도 많이 찾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시급한게 있어요. 관광지 중 관광버스를 타고 오는 연령층이 50대~60대로 젊은 층도 있겠습니다만 그 층이 많죠?
그리고 남자보다 여자들이 많아요?
예. 그렇습니다.
문을 열어서 이쪽으로 들어오세요. 그 불편함이 있는데 공원화사업 하시면서 거기까지는 왜 생각을 못했을까.
알고는 계신가요?
그러신가요. 그건 정말 필요해요.
이상입니다.
도래지 입구하고 숲쟁이꽃동산 말씀하시지요? 꽃동산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거기서 휴식을 하더라고요. 이제 수지타산이 맞아서 누가 오는 원매자도 있어야 되는데 한번 별도 협의해서 검토하도록 사경제쪽이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김강혁 입니다
저희과에서는 금년도 전략목표를 「쾌적한 환경보전과 건강한 산림조성」에 두고 일반시책 13건과 특수시책 2건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155쪽,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생활 실천 입니다.
앞으로도 탄소포인트제 가입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기후변화 실천 운동과 환경보전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녹색생활을 실천하겠습니다.
156쪽, 불갑천 수계 생태하천 복원입니다.
불갑저수지 상류 불갑천과 삼학천 9㎞구간에 총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하여, 2014년까지 정화수로, 정화습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157쪽, 산림박물관 조성 입니다.
본 사업은 불갑사 관광지구내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하여 산림사료 및 산림생물표본 전시실, 자연학습 자료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158쪽, 홍농 테마식물원 조성 입니다.
우리군 홍농읍 진덕리 일원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여 2014년까지 식물원과 유리온실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159쪽 환경오염 예방 및 배출업소 지도ㆍ관리 입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91개소에 대한 지도ㆍ점검과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중점감시대상 업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환경민원 105건과 환경사범 37건을 처리하였습니다.
160쪽, 재활용 분리수거를 통한 생활쓰레기 감량 입니다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분리수거 적극 추진으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자원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61쪽, 클린 영광 만들기 군민 운동 전개 입니다.
군민참여 홍보용 전단 25,000매을 제작ㆍ배포 하고,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 사진전시회 및 가로화단 조성 등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자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162쪽, 친환경적인 환경관리센터 운영입니다.
앞으로도 매립시설에 대한 분기 1회씩 안전점검과 소각시설의 자가측정 및 계획예방정비 등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와 시설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64쪽, 친환경 녹색공간 확충 및 경관 조성 입니다.
법성숲쟁이에 전통마을 숲과 영광여자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하였고 불갑사 주변에 진노랑 상사화 1만5천본을 보식하였으며 기 조성된 꽃잔디 단지는 선순환식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녹색공간 확충 및 아름다운 지역경관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65쪽, 지역특성에 맞는 산림가꾸기 입니다.
경제수 조림, 큰나무조림, 유휴토지 조림 등 조림사업 36㏊을 실시하였으며, 숲가꾸기사업 1,700㏊와 덩굴제거 사업 300㏊을 실시 하였습니다.
나머지 유휴토지 조림사업 1㏊에 대해서도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66쪽, 예방적 산불방지대책 추진입니다.
가을철에도 산불예방을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5일 앞당겨 10. 15 ~ 12. 15까지 가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67쪽, 안정적인 산림경영기반 구축 입니다.
임도시설사업은 4개소로서 묘량 신천지구를 포함한 구조개량사업 3개소와 백수 대신지구 임도개설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168쪽,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수렵장 운영입니다.
앞으로도 피복향상을 위해 담쟁이 식재지 주변에 제초를 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첫페이지 탄소포인트제도, 그것은 뭡니까?
탄소포인트는 전기요금을 절감했다거나 그런 경우에 현금으로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전기요금을 절감해서 쓰면 절감된 금액만큼 지원한다는 이야기인가요?
그것은 아니고요. 비율에 맞춰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상하반기로 나눠져서 상반기에 기 지급했도 하반기에는 12월달에 지급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하반기 2,700만원 지원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렇습니다. 상반기에 2,700만원 지원하고 하반기에 나머지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절반도 지원이 안되서..
상하반기로 나눠서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다음 유해조수 때문에 농작물 피해 때문에 수렵장을 운양한다고 했는데, 특히 농작물에 대한 피해가 굉장히 많은데...
지금은 수렵장 운영은 않지만 유해조수 피해신고를 하면 저희들이 수렵인들한테 허가를 해서 잡고는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농가에서 피해 때문에 잡아달라 하면 바로 출동해서...
사실 그분들한테 지원해주는 금액이 없고 봉사활동이기 때문에 100% 저희들이 요구한다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고를 하면 수렵인들한테 통보하면 보편적으로 잡고는 있습니다.
운영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이죠? 군에서
그렇습니다. 취미활동 겸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시군들은 어떻습니까?
전국적으로 똑같습니까?
예. 그래도 영광이 잘해주는 편이고 잘되고 있는 편입니다.
다른 시군은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면적당 얼마씩 하나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산림박물관 조성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제가와서는 2014년까지 하기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문제가 있죠? 이사업 자체가.
현재는 문제가 없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지연이 되었다니까
이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이 뭡니까?
산림박물관은 산림 관련사항을 전시해서 관광객이나 학생들이 가서(청취불가)
테마식물원하고 산림박물관하고 무엇이 다릅니까?
틀리죠. 테마식물원은 말 그대로 식물원이고요. 박물관은 농업박물관, 산림박물관 하듯이 박물관입니다.
산림박물관에 전시관, 박물관, 학습...,
박물관내에 전시를 하죠.
이게 꼭 필요합니까?
국비 50% 공모사업입니다.
국비 20억, 50% 때문에 공모를 해서 하실란다... 그런데 영광군하고는 취지에 안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불갑사(청취불가) 제가 판단하기로는 불갑산에 다니는 관광객이나 등산객도 많이 가면서 입구에 하니까 다른데에 박물관에 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볼걸로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위치가 참 좋습니다.
물론 자그만치 40억을 들여서 조성을 하는데 안좋을 리가 있겠습니까만 필요성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 이말이죠.
재검토를 어렵다하더라도 나중에 명확하게 실효성이 없다면,,,
아까 말씀드린대로 실효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요. 영광에 박물관을 지으면 없는 거 보다는 낫습니다.
당연하죠.
관광객들이 영광 야생화라던가...
관리운영은 누가 합니까?
군에서 할 계획입니다.
제가 오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사업들이 물론 외부사람들이 와서 보면 좋지만 외부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군비 갖다 쓰고 이런 사업은 지양을 해달라는 얘기이고 군민을 위해서 써야될 돈이 왜 외부사람들을 위해서 돈이 써지느냐 이말입니다.
관광객유치 차원으로 보면...
관광객 유치 안한다고 해도 다 할만큼 되어 있고, 기반조성 다 갖춰놨는데, 볼거리 충분하고 그러는데 계속 외부인 때문에 군비를 갖다가 사용해야 되고 이런 것들을 우리 복지사업이라던가 인구늘리기에 돈을 쓰면 자동적으로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번 시작을 했으니까 끝까지 해야 된다 그런 말씀입니까?
그러면 당초에 금년안에 끝내던가 했어야 되지 않습니까? 2년이 또 연장이 되가지고 하는 것은 또 무슨 이유에요?
아무튼 이부분 잘 검토해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장 홍농테마식물원 조성을 추진과정이 어느정도 되었습니까?
실무과장님으로서 이 사업을 조성 했을 때 효과를 생각해보면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은 몇% 라고 봅니까?
당장은 아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그 옆에 승마장도 조성이 되고...
장기적으로 간다고 하면 장기적으로 관리운영비도 늘어날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이건 엄청난 전력이 손실이 될 텐데 식물원이니까 겨울에도 따뜻하게 해줘야 될 거 아닙니까.
유리온실 같은 경우에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온실시스템을 갖춰줘야 되고 최신식 수경시설도 갖추야 되고 그에 따른 관리비, 운영비 엄청날 거 아닙니까?
유지관리비가 들어가는 것도 있습니다.
150억이 적은 돈은 아니잖습니까?
환경녹지과에서 석면 담당하십니까?
예.
석면법이 개정된지 알고 계세요?
어떤 내용인가를 말씀해주시면...
석면안전관리법에 대해서 모르세요?
대상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마 국비지원사업으로 조사비용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제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일제조사를 한 다음에 폐스레트 같은 경우도 석면에 속하거든요. 그런경우에는 가구별로 조사를 어느정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가에서 국비사업으로 석면에 대한 일제조사를 전부 한다고 합니다.지침대로 할 계획입니다.
석면이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천장재, 지붕재, 단열재, 백석면, 갈색면 등이 있는데 우리지역에 나타나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6년~70년대에 스레트 석면으로 주택등을 지었는데 그런 것들이 아직 새로 증축되지 않은 주택말고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상당히 인체에 석면의 위험속에서 살고 계신 분들이 어르신들인데 젊은 사람들은 새로 증축된 집에서 살겠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아까우니까 증축도 못하고 스레트 집에서 살고 있다 이말이에요.
이런 석면이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노후되면 공기하고 같이 날라다녀요. 그것을 다 마십니다.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 잘 아시죠?
아마 환경부에서 중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광뿐만 아니고 전국적인 사항입니다.
발빠르게 군에서 움직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말씀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친환경농정과장 김용태입니다.
175쪽, 농업인력 육성으로 활력증진입니다.
다음은 176쪽, 농업 선진복지 기틀제고입니다.
177쪽, 맞춤형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입니다.
178쪽,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농업 정착입니다.
친환경농업 직불금 등 11개 사업에 71억 2,000만원을 투자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단지 99개소 2,534ha를 조성하였고, 유기질 비료 지원, 농기계공급 등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금후 친환경무농약쌀 생산장려금 지원, 친환경 농업 직불금 지급 등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여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의 소득기반 조성에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179쪽, 친환경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입니다.
통합 RPC에 간이 잔류농약 분석기 2대, 1,200만원을 지원 완료하였으며, 벼수확기 이전 친환경 고품질 브랜드 쌀 재배단지대상으로 잔류농약 및 단백질 함량 검사를 추진하였으며 안전농산물 생산, 우리 군 브랜드쌀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80쪽,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반조성입니다.
181쪽, 과수ㆍ특작산업 생산기반 구축입니다.
182쪽, 돈 버는 축산업 지향입니다.
183쪽, 조사료 생산기반으로 축산, 경종농업 활성화입니다.
청보리사료 2,600ha 55,340톤을 생산완료, 볼라벤 태풍피해농가 총체벼 13.5ha 100톤을 수확하였으며, 액비 살포 800ha, 왕겨 및 톱밥 136농가 617톤을 공급하였습니다.
2013년산 청보리 2,600ha를 파종하였으며 가축 분뇨처리시설 및 친환경퇴비생산 부산물 공급은 연내에 마무리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84쪽, 구제역ㆍ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입니다.
소 유행열, 아까바네 등 상반기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894만 6,000두, 구제역 일제접종 2회, 소브루셀라병 일제검사 11,602두를 실시하였습니다.
금후 계획으로는 구제역, AI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및 구제역 적기 예방접종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등 청정 영광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5쪽, 브랜드쌀 생산시설 현대화 및 유통인프라 구축입니다.
영광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한 고품질브랜드 경영체 육성사업 등 2개사업에 70억 900만원을 지원하여 시간당 10톤 설비를 갖춘 쌀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였고, 조곡으로 연간 34,000톤의 가공능력을 갖추어 현재 시험 가동중에 있습니다.
금후 RPC 건조 저장시설 지원사업도 조기에 발주하여 영광쌀 품질고급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수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광역유통주체 육성을 위해 영광군유통(주)에게 경영안정자금 4억원을 지원하였으며, 4억 7,000만원을 추가 출자하여 소액주주를 매입 경영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87쪽,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입니다.
농산물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 직거래 판촉활동을 23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금후 지속적으로 대도시, 수도권 등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전개 소비자 고정고객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상품성 향상 및 출하조절을 위하여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연내에 마무리하여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8쪽, 식품가공산업 역량강화입니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인 영광맥고부가가치사업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개년에 총 사업비 30억원을 지원하여 계획대로 정상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리가공명품화사업은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사업내용은 엿기름가공공장 신축 및 가공시설지원으로 연내 준공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89쪽, 영광보리산업 특구 활성화입니다.
황금보리돼지 육성, 보리먹인 달걀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및 홈페이지, 브랜드 개발 등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보리산업특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0쪽, 학교친환경 무상급식 추진입니다.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사용토록 집중 지도하고 있으며 집행잔액은 12월중에 지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91쪽, 영광승마장 조성사업 추가 사업입니다.
192쪽, 특수시책입니다.
귀농인 연착륙 지원단 운영입니다.
193쪽, 수도권 특산품판매장 지정관리입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우리군의 우수한 농ㆍ수산 특산품을 연중 안정적으로 홍보 판매를 하고자 하는 수도권 거주 3개 업체를 선정하여, 군비 3천만원의 사업비로 을지로, 고양시, 부천시 소재 영광군 특산품 판매장을 지정설치하고 홍보 판매행사 2회 개최하여 6,7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우리군 특산품 지속적으로 홍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94쪽, 전통발효식품산업 활성화입니다.
친환경농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전통발효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을단위반찬사업 육성 3개업소를 지정 육성하였으며, 전통식품 제조업체 선진지 견학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이용한 제품의 다양한 신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지도ㆍ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전통발표식품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182쪽, 돈버는 축산업, 지금 황금보리돼지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거기서 안정적으로 생산해가지고 내년도 7월중순내지 8월초에 최종적으로 황금보리돼지를 출품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연간 쌀보리가 몇톤이나 필요한가요?
황금보리 돼지에서 필요한 것은
최대한 몇일간이나 먹어요?
60일간입니다.
60일 먹이는데 총 필요한 양은?
80톤~100톤 정도 됩니다.
80톤~100톤인데 당초 28,800원인데 올해 45,000원으로 되어서 지금 가격이 높다보니까 단가가 안 맞다는 얘기인가요?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요? 내년에도 이런 현상이 오면 어떻게 할거예요?
예를 들어서 3만 4,000~5,000원에 했으면 실제 농가들이 그돈으로 먹여가지고는 경쟁력이 없잖아요.
차액보조는 얼마나 해줍니까?
2만 8,800원에 대한 차액보전입니까? 3만 5천원이면 차액보전을 kg당 얼마씩 해줘요. 보리에?
가마당 50%요? kg당 얼마씩은 안나왔습니까?
kg당 그렇게 되겠죠? 정확히 자료를 가지고 추진중에 있습니다.
kg당 50% 정도를 차액을 보전해 준다는 얘기인가요? 그렇게 하면 농가들이 타산이 맞은가요?
큰 무리는 없습니다.
큰 무리는 없어요?
올해 해외직판을 할려고 사전 답사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금년부터 한미FTA 발효되면서 내장이 있는 어류는 미국에서 수입을 못하게 되었어요, 그것 때문에 올해 미국 직판행사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사전답사하는데 7,600만원이 들어갔다는 얘기인가요?
안했다는 얘기인가요?
그다음에 친환경 무상급식이요. 우리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여기에 얼마나 들어갑니까? 42억 9,000만원인데 몇%정도나 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학교급식으로 납품되고 있습니까?
주로 들어가는 것이 쌀입니다.
쌀은 100%나 들어가는 가요?
다 들어갑니다.
쌀은 100% 들어가고.
채소류는 구하기가 힘듭니다.
그럼 쌀 이외에는 그것은 이게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기반을 만들면 될 거 아닙니까?
그때 한번 농협에서 이것을 겨냥해서 농가들한테 친환경으로 작물을 심게 하고 농협에서는 취합해서 공급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수포로 돌아갔습니까?
지금도 협의중인가요?
그럼 쌀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다시 역으로 외지에서 들어온다는 이야기죠?
그렇게 봐야죠.
거의 그렇게 되겠네요. 체계가 안되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쌀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다음 귀농인들이요. 귀농인들이 영광에 와가지고 금년에도 169명이 귀농을 했는데이제까지 귀농인 통계가 있습니까? 영광에 몇 명정도 왔습니까?
통계 있습니다.
정착한 귀농인들이 몇 명이나 되요?
182세대 408명이 왔습니다.
408명이 와가지고 실제 정착하고 있는 사람은 몇%나 됩니까?
조사해보니 역귀성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사람들이 100% 정착하고 산다는 얘기인가요?
도에서 공문이 와서 현지 확인해보니 거의 현재 우리군에 살고 있습니다.
영광은 그래도 정착을 잘하고 있는 편이네요. 다른데는 거의 역귀성이 상당히 많다고 하던데요.
언제부터 408명인가요?
2005년부터입니다.
2005년부터 그럼 8년인가요?
앞으로도 귀농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군에서 지원해주는 귀농정착사례가 어떻습니까. 전라남도 다른 시군에 비해서...
저희들이 금년 하반기 2회에 걸쳐서 서울에서 귀농을 하고자 하는 귀농예비후보자들을 30명씩 2회에 걸쳐서 사전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중에 지난주에 토요일에 다녀갔는데 30명이 왔다 갔습니다. 부류를 보니까 잘사는 사람 10명, 중간층 10명, 소득이 떨어지는 사람 10명 그렇게 왔었어요.
영광에 와서 1박 2일동안 체험하고 가시면서 그중에 30명이 다 영광에 와서 정착을 한다고 얘기가 되었어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지원이 전라남도 시군중에서 다 다를 거 아닙니까? 예를 들어 정착하면 이런 지원 금액이 다른 시군에 비해서 우리군이 어느정도 되는가요? 중간정도 되는가요?
중상 정도 됩니다.
앞으로 귀농인이 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거 같은데 베이비붐 세대들이 거의 정년할 시기가 되어서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우리 인구늘리기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유통회사가 흑자를 어느정도 내고 있습니까?
10월말 현재 매출이 320억, 순수익은 1억 1천만원정도입니다.
매출이 400억 잡았죠?
그런데 계획을 밝히기로는 올 연말까지 소액주주들 환불해 준다고 했는데 그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소액주주들 주주매입을 위해서 지난번 전체 500주 미만 주주에게 의향조사를 보냈습니다. 거기에서 150주 미만 팔란다는 사람이 11억 정도 되요. 지자체에서 보유할 수 있는 것이 전체주식의 49%까지 밖에 보유를 못합니다.
특히 우리군 유통구조를 보면 농축협이 갖고 있는 %가 9%밖에 안됩니다. 다른 데는 25~45%정도 농협에서 갖고 있습니다.그 부분을 12월말까지 적극적으로 매입토록 추진하겠습니다.
사실 농수축협이 우리 지자체에 많이 협조를 안하는 부분이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 강제성을 띠어서 했더라면 우리 소액주주들이 피해도 안입고 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의향조사를 해서 팔란다는 사람들은 11억 정도 밖에 안된다니까 그부분 마무리를 잘 해주시고, 다시한번 과장님께서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지난 9월 태풍으로 인해서 우리 전 직원들 특히, 농정과 과장님과 직원님들 이 자리를 빌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용암마을은 얼마 받았죠.
2억씩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억 받고, 2억밖에 안 받았나요? 처음에 받을 때 2억이고 최종 확정이 되면은 70억인가 받는다는 것은.
다른 사업입니다. 녹색농촌사업은 아니고.
그러면 지금 용암리에 있는 것은 이것하고 틀립니까?
용암리는 저희들이 당초에 지원을 했습니다.
아니 그때 군남면에서 추진한 사업... 지금 용암리에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요?
지금 현재 용암마을이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는지요? 나중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용암마을도 2년간하고 나중에 변경하고 그랬습니다.
그 부분은 마을하고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자체적으로 합니다.
아니 그게 이해가 안 된다는 이야기죠.
거기 2억을 받았다면 자체적으로 마을을 조성했는데 거기에서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야지, 왜 행정에서...
5년 동안 지원해 줍니다.
자생할 때까지만 지원해 줍니다.
이것은 무슨 법에 의해서 지원을 하는 겁니까?
관련법에 의해서 국비로 5년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관련법에 나와 있어요?
지침에 의해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아까 70억 사업은 건설방재과에서 하는 권역별 개발사업입니다.
아, 거기는 어딥니까?
거기는 저희하고 틀립니다. 우리 사업하고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요. 지금 현재 공공비축미 수매하고 있죠? 작년보다 훨씬 줄었죠?
지금 금년에 쌀값이 40kg당 공공비축미 1등급이 얼마 나갑니까?
우선지급금이 4만9천원 주고 있죠.
그리고 내년 1월달에 정산하고요.
그러면 정산하면 작년에 5만 6천원 갔으니까 올해 금년에 더 인상이 되겠죠?
그리고, 쌀 값은 오르는데 나락 값이 안 오르는 이유가 뭔가요?
나락값도 올랐죠.
아니 쌀값은 30% 올랐는데, 나락 값은 내가 봤을 때 한 3%밖에 안 올랐어요.
그런데 재해공제, 풍수보험을 든 사람들은 지금 지급을 못 받았거든요. 알고 계시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재난지역으로 재난을 당했는데 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못받았다.
지난번 보험회사에서 너무나 강력하게 농민들이 요구하니까 보험회사에서 일부 조사는 해 갔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지원책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 행정에서 어쨌든간에 권장해서 재해보험을 들었잖습니까. 행정에서 몇% 지원했죠?
20% 지원했습니다.
20% 지원하고 나머지 80%는 자부담으로 해서,,
아닙니다. 자부담 20%이고 80%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80% 지원을 받고 지난번에 보통 가구당 40만원 정도 받은 사람은 봤는데 지금까지 보험 든 사람은 한분도 못 받았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오기는 나오겠죠? 보험회사에서...
지금까지 못 받으니까 상당히 여러 가지 마음 고생이 심할 것 아닙니까? 행정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서라도 빨리 보험금을 탈수 있게끔 조치는 취해 봤습니까?
거기까지는 안 해 봤습니다.
그러면 주면 받고 안주면 나둬버리고요?
그것은 아니죠. 어차피
벌써 9월달에 발생된 것이 10월, 11월 2달이 더 지났는데...
일반 보험이지만 지금 현재 농협하고 관계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쪽하고 조속히 지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농협하고 행정하고 관련 보험회사하고 때문에 농민이 피해를 봐야 되겠냐 이 말이죠.
그것은 아니죠.
우선 그것이라도 받아서 줘야 하는데 안나오니까 애가 탈것 아닙니까. 잘아시잖아요. 그런 부분은
그리고 제가 물어본 김에 한가지 더 물어볼께요. 풍수재해보험 들은 사람들 당시 조사시에 혜택을 못 받는 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죠.
그렇죠.
그런데 그것을 묵인한 이유가 있습니까?
저희들이요? 아니요, 없습니다.
지금 당시에 읍ㆍ면장으로 계신분들이 이 자리에 계시는데 이 부분을 행정에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보험을 든 사람들이 이번 재난지원금을 못 받는다고 조치를 취해 준다던가 설명이 있었다면 보험을 해지를 하면 재난금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행정에서 일언반구 해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재난지원금을 못받으니까 빨리가서 해지를 해라. 그래가지고 해지한 사람들은 이번 재난지원금을 받았어요.
그러면 행정에서 80%를 지원해서 보험을 들도록 했으면 득과 실을 따져가지고 우리 농민들한테 어떤 것이 득이 될 것인가를 행정에서 조치를 취해 줬어야 된다는 말이죠.
도의적인 책임은 있겠습니다만 보험이란 것은 개인이 들어서 피해를 입었을 때 타는 것 아닙니까? 분명히 행정에서 그러지 않은 것은 도의적인 책임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장님이 더 현명한 판단을 하셨겠지만 제가 당시에 농정과 한창 복구하고 재난이 발생했기 때문에 묻고 싶은 것 민원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이 되가지고 저한테 많이 문의를 할거 아닙니까. 그러면 제가 무엇을 알아야지 답변을 하죠. 그래서 제가 과장님한테나 직원들한테 물어보면 직원이나 과장님은 다 바쁘시고 그래서 내가 농정과를 3번 갔어요. 아시죠?
그 부분을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공문을 띄어가지고 하라는 것은 그 취지에 맞지 않죠.
공식적으로 공문으로 하란 얘기는 않고 저한테 살짝 판단을 해가지고...
그 얘기는 저희들이 했어요. 분명히. 가입을 해지하던가...
그러면 제가 지금 농민들 한번 불러볼까요. 그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누가 아는 사람 있는가?
일부 지역은 알아요. 우리 백수 같은 경우는 전혀 몰랐어요.
예, 지급토록 촉구하겠습니다.
그 다음, 금년도 상반기 농기계 지원 있었죠? 5종 있었죠.
그것은 아니죠. 그 해에 끝나죠.
그해에 끝납니까? 그렇다면 10명중에 1사람이 포기를 했다. 그러면 몇 번째가 받아야 됩니까?
당연히 후순위가 받아야 겠죠?
11번째가 받아야 마땅하죠? 지난번 곡물건조기 있죠. 1,270만원짜리. 자부담 770만원, 보조가 500만원 사업.
이게 묘량쪽에서 어떤 분이 포기를 했어요. 그 내용 알고 게세요?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포기를 했으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타읍면에 주게 되는데 어떤 식으로 지원을 합니까?
저희 원칙은 그 읍면에서 포기하면 그 읍면에는 안 줄라고 합니다. 다른 읍면으로 줄라고 합니다.
그런데 타 읍면에다 준다고 하면 우선순위가 누구냐 이 말이죠.
그것은 읍면에서 정해야 지요.
그것은 저희들 생각이고 읍ㆍ면 생각은 잘 모르고 있죠.
그것은 읍면 사정입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읍ㆍ면에 물어봐야 되겠네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잘못 지원대상이 선정이 되도 군에서는 읍ㆍ면 사정이니까 그냥 나몰라라 하는 겁니까?
그러면 묘량것이 어디로 간지 아십니까?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1대 포기가 아니라 2대.
2대요. 그 내용을 모르시냐 이말입니다.
제가 알기로 백수쪽으로 1대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수쪽으로 갔는데 그것이 정상적으로 선정이 되서 되었는가.
그것은 읍ㆍ면에서 선정이 되서 왔기 때문에 그것을 믿어야지 제가 읍면에까지.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고요.
그다음에 179페이지, 지금 일반 벼 하고 친환경 벼하고 일반 벼가 정산한다고 했을 때 6만원정도 추정을 하고 있죠? 그러면 친환경 쌀은 얼마정도 생각을 합니까?
브랜드 쌀은 3개 단지입니다. 약수단지, 구수단지, 묘량 운당단지. 거기는 통합RPC에서 40kg 가마당 무농약은 4천원 더주고, 유기재배는 10,000원 더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고 만원 차이밖에 안나네요.
그러죠. 거기 지역은 행정에서도 일부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행정에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어렵게 친환경 쌀을 생산해 가지고 제값을 못 받는다는 거예요. 아니 제값을 무농약 저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해서 농사를 지었으면 그 값을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내가 봤을 때는 배는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6만원 받으면 최소한 10만원 이상은 받아야 친환경쌀이라고 고부가가치를 느낄 수 있고 우리 브랜드 쌀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데, 아무리 우리 지역에서 친환경쌀이라 해서 브랜드화 한다고 하더라도 돈이 거기서 거기인데 이게 되겠습니까?
좋은 말씀하시고 지적 잘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 농가들께서 농약안전성 검사에 245회에 안 걸리고 그렇게 재배를 했다면 판매는 이상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가격이 차이가 있는데 현재 우리 통합RPC에서도 브랜드 쌀이 500ha정도 필요합니다.
알겠습니다.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업무란 것은 별 상관 없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지금 안되고 있습니까?
조직개편안에 들어 있습니다.
들어 있습니까? 이번에 조직개편 하는데 기술센터하고 농정과하고 합병 부분은 얘기 안 해 봤어요?
일부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현재 체제가 훨씬 낫다 해가지고 현재 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83쪽이요. 청보리 절단기 지금 600kg 가는 싸일러지를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과장님께서도 그것을 느끼고 간소화 시킬 수 있는 방안, 예를 들어서 600kg 짜리를 절단기를 지급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는데 추진 잘 되고 있습니까?
보리특구로 지정이 된 만큼 특구에 따른 제반사항 이런것들은 완벽하게 갖춰야 될 거 아닙니까? 청보리 베는 데도 최소한 4~5종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후로도 그거 하나 옮길려면 지게차 동원해야지, 차량 동원해야지 이런 어려움이 많지 않습니까. 아무튼 과장님 말씀대로 내년에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통합RPC 해가지고 저장시설이 2만5천톤 정도 되야 됩니다. 올해도 보면 백수농협 RPC나 보면은 야적을 많이 해놨습니다. 저장시설이 없어서. 그래서 매년 1,000톤~2,000톤씩 늘려야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비가 그쪽에 많이 치중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현대화 시설이라 해가지고 거기다 계속적으로 투자하고 산지유통센타 또 여기다 계속 투자지원하고 있죠?
산지유통센타는 이미 작년도에 확정되서 금년도 사업비로 되어서 추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지난번 60억에 또 20억, 또 35억인가 더...
산지유통에서는 25억 사업이고 이번에 30억해서 총 55억 사업입니다.
지금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 일부 단체, 기관 이런데만 살찌게 하는 이런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언론을 통해서 들으셨겠지만 작년에 의혹들도 많이 발생되었고, 자그마치 80억이 넘게 지원을 해주고 있고, 현대화시설 등 이런 것으로 따지면 거의 200억이 넘게 농협이나 RPC 쪽에 지원이 되고 있는데 과연 실효성이 있는가. 이런 것을 묻고 싶고.
RPC 현대화 시설, 지난 9월 21일 준공된 거 있죠?
그게 현대화시설이죠?
(청취불가)
그러면요?
통합RPC
그러니까 통합 RPC 사무실이 영광으로 합병..
그런데 백수 직원들이고, 기물이고 다 영광RPC 로 이전해 버렸어요. 알고 계시구만요.
주사무실은 거기에 있는데 현재 근무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 더 현실적인지 모르겠지만 백수가 가장 농경지가 많은 지역이고 그래서 거기다 RPC 건립도 하고 그랬는데 현대화시설 한다고 해가지고 영광으로 와 버리지 않았습니까? 당초 RPC 통합을 통해서 우리 지역의 고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들한테 이득을 준다고 했었는데, 결국은 백수농협만 영광농협으로 흡수되버린 꼴이 되어버렸거든요. 그럼 과연 이것이 RPC 관리 통합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저는 생각을 달리 합니다. 어차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RPC 현대화시설을 해야 하는데 저희들은 지금까지 백수 RPC에서 생산하는 쌀을 가지고 계속 품위에서 전국에 입상 자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현대화시설을 해가지고 한쪽에 영광 RPC에 새로 건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장시설은 백수는 백수, 영광농협은 영광농협, 이렇게 해서 계속 증축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물론 과장님 뜻이 그렇다면야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다만 지금 여러 가지로 RPC 통합이라던가 산지유통센타, 그리고 현대화시설 이런 것을 갖춘다고 했을 때 궁극적인 최종 목표가 뭐라고 했습니까?
자료를 보니 군은 이러한 사업 실적들로 인해 장기적으로 농업인은 생산, 농협은 유통을 전담해 농산물 판로걱정 없는 영농활동을 펼친다는데 목적을 둔다고 했습니다. 맞죠?
그런데 농업인은 생산이고, 농협은 유통이라고 했는데 이게 잘 추진되고 있습니까?
하도록 노력해야죠. 예를 들어서 영광 산지유통센타에서 백수에서 못하는 대파 전체 시설을 같이 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어울려 가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함으로써 농가는 생산하고 농협은 유통하고 행정에서는 정책지원하고 이렇게 가야 되지 않냐 생각됩니다.
그래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관리감독을 잘해야지요.
그러니까 이 많은 돈을 지원을 해줬으면 농민과 농업을 위해서 가교 역할을 하고 농민들이 고부가가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야 되는데 요즘 대기업들이 소상인들을 죽이는 SMS 있죠. 그런꼴입니다.
아무튼 그런 영세업자를 죽이고 자기 기관 살찌우기만 한다는 그런 기관들한테는 앞으로 더 이상 지원을 해줄 수 없을뿐더러 그런 어떤 비리라던가 의혹이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회수조치를 해야 되고 앞으로 이런 부분이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향조사서...
지금 유통회사가 2009년도에 설립이 되었죠. 그 목적이 무엇이었습니까?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금년에 현재까지 순수익이 1억 1천정도 됩니다.
2009년도 11월달에 설립했으니까 10, 11, 12, 3년 걸렸구만요. 3년동안 작년하고 그 작년에는 수익이 발생 안했어요?
작년에도 한 1억 정도 수익 올렸습니다.
작년에도 1억, 올해 1억, 그럼 2억 조금 넘네요?
2억이 발생된 거 주주들한테 배당금 나갔습니까?
5년 동안은 농림부 지침으로 지원하는 5년동안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들도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당시 설립시 주주들이 어떻게 주주가 되었습니까?
주주가 대부분 농업인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죠.
농업인들이 몇 분인지 아십니까?
2,300명 정도 됩니다.
2,289명입니다. 총 2,041명 아닙니까?
거기서 농업인이 1,789명,
예, 2,060명입니다. 총 주주수가.
어떤 자료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것은 제가 지금까지 여러 자료를 검토해서 ..
당시에 일부 농협들은 좀 빠졌죠.
예, 빠졌습니다.
운영자금으로 5년동안 20억을 국비에서 지원해 줍니다.
그리고 실적에 따라서 원료자금 1년에 100억에서 150억을 저리 또는 무이자로 주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운영자금 보조가 5년이 아니고 3년간 20억이고요.
당초에 3년이었는데 5년으로 늘어났습니다.
당초에 1년에 6억씩 해가지고 3년으로..
아직 덜 받았습니다.
내년까지 받아야 됩니다.
지금 5억 3천인가 덜 받았습니다.
그러면 15억은 받았구만요.
그러죠. 15억 가까이 받았습니다.
15억 받았고, 원물확보자금은 다 받았죠?
예.
예.
현재 보유자산은 얼마입니까? 당시 자본금이 45억 이었죠.
그러면 지금 보유자산에 원물확보자금은 포함되는 겁니까?
다 포함되죠.
손해가 얼마 났습니까?
손해가...
손실이 없습니까?
손실 있죠. 작년도에 양파 파동으로 인해서 약간 있고, 그다음에 굴비 당초에 초기에 사가지고 그 부분이 일부분 손해나고...
지난번 농정과장님은 양파사업으로 소득을 올렸다는데 손실이 발생했다고요?
작년도에는 소득을 올렸는데 금년도에 좀 ....
그리고 굴비에서도 손실이 발생했다고요? 굴비에서는 손실이 당연히 발생되죠. 우리 영광군 대한민국 최고 굴비 군이 우리 영광군 아닙니까. 그런데 여수나 추자도 이런 데에 비하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영광군 굴비업자들이 추자도나 여수, 한림 같은데서 짝당 9만원씩을 지금까지 계속 거래를 해왔었는데 갑자기 유통회사가 뛰어들어가지고 12만원으로 올려 버렸으니까 당연히 손실이 발생하죠.
그 부분은 초기에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러면 손해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시죠?
예.
앞으로도 계속 유통회사 하는 겁니까?
알겠습니다. 계속 하실 거다 이말이죠.
저도 주주인데 총회에서 한마디도 없었어요. 그래서 내가 물어본 거고.
금년 주총때 문제점으로 해서 내년 주총때는 확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액 주주들에게 주식반환 유도하셨죠...
저희들이요?
올 주총에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소액 주주들이. 그래서 저희들이 검토한 것입니다.
소액 주주들이 자기들이 원했다 이 말이에요?
올 3월말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합시다. 그러면 정말로 우리 소액주주들이 원해서 반환요구를 했다. 그렇다면 반환한다고 했을 때 배당금 줍니까?
배당금 안주고 원가로 매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원금만 준다 이 말이죠. 원금 받은 사람들은 유통회사와는 관계가 없는 것이죠.
그러죠. 주주가 아니니까.
아무런 권리, 혜택 이런 것도 없죠.
농업인이 2,041명중 87.6%인 1,789명이거든요, 그리고 소액주주들이 50주 이하가 87.6% 에요. 소액주주 보유액이 빠지면은 결손된 금액은 안메꿉니까. 메꾸는 겁니까?
그 금액은 그대로 있죠.
아니 소액 주주들거요.
누가 사든가. 농협에서 사든가...
그러니까 어떤식으로 메꿀 것이냐 이 말이죠. 우리 군비 충당입니까 아니면 농협에서 사는 겁니까.
아직은 안했습니다.
안했습니까? 그러면 주주 한분한테도 원리금 상환 한번도 안했단 말이에요.
앞으로 줄때 배당금 줘야 되지 않을까요.
배당금 자체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5년까지는 일체 못주게 되어 있습니다.
5년 이후에 주게 되어 있습니다.
농림부 지침으로 내려 왔습니다.
아무리 지침이 그렇게 되어 있더라도 그게 저는 이해가 안가거든요.
그렇게 보죠.
그러면 반환된 사람들한테 90억을 어떤 식으로 나눠서 주주들한테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주주법이 그렇게 안되어 있습니다.
좋은 말씀인데 그래서 저희들이 상법 검토해가지고 배당은 힘들고 무상증자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증자해 주는 것으로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라도 해 주셔야지, 아까 말씀대로 3월달에 주주들이 원해가지고 했다면 자기들이 더 이상 희망을 걸 수 없으니까 원금이라도 찾아야 되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돌려 받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랬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익금에 대한 부분들은 행정에서 추진했고 설립했으니까 그 부분은 원리금 플러스 해서 줘야 한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행정에서 추진했기 때문에.
상법에 의해서 조치가 되겠죠.
그러면 그 상법을 당초에 처음에 주주들한테 충분한 설명을 했었냐 이말이죠. 5년간은.
당초에는 3년간을 얘기했었죠.
3년이 지났잖아요. 2009년 11월 이니까 2012년 11월 이니까 3년이 됐잖아요. 그러면 다음달에 지급할 때는 배당금 92억 나누기 1,789명 해서 줘야 되죠?
이익금은 전체 이익금에서 주는 것이지 전체 자본금에서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요. 당시에 주주들이 지금 사옥 짓는 거 그것도 주주들 기둥 옆에 못 하나도 주주들꺼 아닙니까. 그런데 이미 원리금 받아버리면 그거에 대한 권리가 아무것도 없다면서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의향조사를 하는 겁니다.
아무튼 그 부분은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승마장, 당초 사업비가 얼마였었죠?
10억이었습니다.
10억이었죠. 그런데 지금 현재 얼마로 추진하고 있어요?
15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5억이요? 이거 계속 추진하는 겁니까?
예
만약에 잘 되겠지만 잘 안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잘못되면은요.
잘 되도록 노력해야죠.
잘 되도록 노력하시는데 하다가도 잘못 될 수도 있다 이 말이죠.
우리 승마장 사업은 공익적인 기능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93쪽 고품질쌀 우량종자 증식포 운영입니다.
지역여건에 맞는 신품종 종자의 안정공급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우량종자 증식포 8개소에 150ha, 조생종 벼 조기재배 확대시범단지 2개소 17.4ha 조성하였으며, 생력단지 6개소 78.2ha를 추진완료 하였습니다. .
앞으로 고품질 브랜드 쌀 재배단지 품질관리와 현장 영농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94쪽 보리산업 활성화 기반조성 연구입니다.
보리 우량종자 증식을 위해 기능성보리 종자 증식포를 99.5헥타를 운영, 흰찰쌀보리 외 4종 444톤을 생산하여 관내 2,617ha 파종하였고, 올가을에도 보리증식포 125헥타를 조성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보리산업 활성화 연구과제 추진과 보리산학연협력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보리종자의 관내 수급체계 구축은 물론 보리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295쪽, 모싯잎 송편용 원료 자급화입니다.
모싯잎송편의 명성과 가공용 쌀 자급화를 위해 보람찬벼 단지 56ha를 조성하였고,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통합RPC등과 업무협약하여 생산전량을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동부수급을 위하여 필리핀 현지실증시험과 전남1호 품종을 개발하여 생력재배기술 현장실증시험을 하였으며 모싯잎송편 원료 자급화 기반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96쪽 맞춤형 친환경농산물 생산 기술지원입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정밀검정 및 적정시비처방 3,923점을 실시하였으며, 동계작물 친환경인증을 위한 토양검정도 1,485종을 분석중에 있습니다.
297쪽 시설원예 안정생산 기반조성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환경제어 기술보급을 위해 하이베드 딸기재배 2개소등 12개소에 3.8ha의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환경개선을 통한 고품질 과채류생산 경영비 절감에 주력하겠습니다.
298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득작목 기술보급입니다.
새소득원 개발 작목도입 및 재배작형 개선을 위한 태양초 신기술 시범사업 등 10개소 25.8ha를 완료하였으며, 향후 대파 출하시스템 개발 및 지도 등 농산물 유통개선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299쪽 기술 경영 정보화 능력 향상입니다.
300쪽 자급사료생산 및 녹색축산 기술보급입니다.
자급 조사료 생산체계 개선을 통한 사료 작물 생산성 향상과 녹색축산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청보리 전용품종 유연보리 5ha를 파종하였으며 기후변화대응 사료작물 연중생산 체계구축 시범사업 5ha, 새로운 사료작물 시범포 5ha를 조성하였습니다.
301쪽 우량묘 생산 및 실증시험포 운영입니다.
유망작목 실증시험 연구와 사계절 꽃 생산을 위해 우량묘 51만주를 162농가에 공급하였으며, 초화류 및 다년생 꽃 육묘 27만주를 생산하여 유관기관에 공급하였으며, 국화동호회를 운영하여 생활체육공원내에 국화전시회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맞춤형 우량묘와 꽃묘 61만주를 생산, 공급하여 농가소득향상에 힘쓰겠습니다.
302쪽 눈높이 농업인교육입니다.
농업인 요구에 부응한 체계적 농업인 교육을 위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10개소 1,132명, 품목별 교육 5과정 293명, 12월중는 농업대학 졸업식과 정보화 교육으로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304쪽 농촌발전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 육성입니다.
향후 12월 중 가족간 정나누기 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5쪽 농촌생활문화 체험교육입니다.
306쪽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입니다.
가족농의 자립적 농업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강소농 205개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4회 151명 실시하고 소득경영조사 70건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였으며, 강소농 선도농가 모델화사업 3개소를 추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입니다.
308쪽 농가소득원 개발 연구과제 추진입니다.
새싹보리 대량생산 기술개발 및 농가소득원 창출을 위해, 보리순 시제품 생산과 전용수확기 개발 등 새싹보리 대량생산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완료하였으며, 브로콜리 종자 생산 단지 10개소를 조성하였습니다.
상사화 군락지 복원과 자생식물 동호회 조직 육성을 위해 자체 실증시험포에 상사화 증식포장을 조성하였고, 상사화 증식농가 5개소 0.5ha 육성으로 품종별 모구생산에 힘썼으며, 야생화 및 상사화 전시회와 학술대회 개최로 상사화 군락지 복원과 상품 개발에 노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싯잎 생산 기반조성 확대입니다.
모싯잎 수요확대에 부응하여 흡지를 이용한 세단번식 우량모주 10만주를 보급하였고, 안전생산 기술교육을 2회 118명, 90품종의 모시 모본포를 조성하여, 유전자원 보존 및 우량품종을 선발하였으며 전국에 산재해 있는 모시 유전자원을 107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시 유전자원 관리기관지정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03쪽입니다.
직원들이 몇시에 출근하고 퇴근합니까?
7시 30분경에 출근하고 퇴근시간은 일정치가 않습니다. 10시에 갈때도 있고.
제가 9시 30분경에 갔었는데 그 시간까지 있더라고요.
꼭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친환경 친환경 하는데 친환경으로 개량된 농업기술, 새로운 재배방법들이 있을 때는 군민소득 향상을 위해서 유망작목이 있다면은 시험포 지원이나 육성 같은 것을 할 수 있습니까?
새로 지역에 맞는 품목이 있다고 하면 시험재배 시범포를 통해서 기술을 완착한 다음 여러농가에 보급하도록 하고는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98쪽, 307쪽도 포함되는데 지금까지 소장님, 그다음 과장님 2분 계시죠?
물론 여러 가지로 영광군 농업에 대해서 많은 기여를 했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표면화 되지 않고 나타나지 않으니까 그런것들을 이제 조금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데 지금 과장님이 2분 계시죠?
예.
예.
그래서 기술센터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나타난 신규사업이라던가 미래산업 이런 것들이 혹시 있습니까?
또 하나는 저희 지역 상사화 축제관련해서 상사화의 여러 가지 화종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해서 다양한 화종에 대한 증식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묻고자 하는 취지하고는 조금 답변이 부족한데요. 우리 농업이 갈수록 쇠퇴가 되잖습니까. 그러면 농업이 쇠퇴된 만큼 우리만이 갖고 있는 특산품이라던가 이런 것들을 개발하고 가공해서 상품화해서 판매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앞으로 준비를 해야된다는 얘기입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년 고급인력들이 기술센터에 계시니까 고급인력들을 잘 활용해 달라고 몇 번 말씀드렸는데요.
과장님 잘 아시겠지만 영광군 같은 경우는 반농반휴에요. 6개월 농사짓고 6개월 농한기이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겨울철에 할일이 없어요. 젊은 사람이고 어르신들이고...
겨울에 하우스 안, 아니면 다양한 시설을 갖춰서 소득창출로 연결될 수도 있고 지역경제활성화도 될 것이고 이런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 가공사업소를 가공실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비를 확보해논 상태입니다.
꼭 그렇게 추진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