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4회영광군의회(임시회)제2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94회영광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10시00분 개회)

2. 2013년도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다음은 239쪽입니다.

다음은 240쪽입니다.



다음은 242쪽입니다.

다음은 원전안전관리 강화입니다.


다음은 민방위 관리입니다,


다음은 246쪽,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행사운영비로 삼미랑, 남산권역 현장포럼비로 국비와 군비 1,3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민간환경안전감시기구 지원사업으로 기금



다음은 370쪽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투자유치과장 김명신입니다.

투자유치과는 총액이 76억 4,720만 9천원이 증액된 151억 961만 8천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67쪽입니다.

투자유치총력추진을 위해서 59억 4,677만 1천원이 증액된 66억 2,297만 6천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68쪽입니다.

다음은 169쪽입니다.

다음은 전략산업육성입니다.

다음은 170쪽입니다.






380쪽입니다.



다음은 2013년도 기금운용 변경계획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투자유치진흥기금 변경계획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금설치개요와 기본방향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쪽입니다. 기금조성현황입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14쪽 연도별 기금조성 및 집행현황입니다.
2010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기금조성현황은 96억 9,836만 5천원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집행예상액은 총 52억 2,687만원입니다.
16쪽 예치금 투자현황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투자유치 진흥기금 변경게획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6월 계획입니다.

6월 계획이 그 때 들어올 것을 예상해서 미리 30억을 잡아놓았다는 이야기 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으면 제가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그에 대해서 만반의 준비를 꼭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일용입니다.

228쪽입니다.

다음은 229쪽입니다.


다음 230쪽입니다.

다음 231쪽입니다.



다음 233쪽입니다.
천일염전 관리사업으로 사무관리비 273만2천원, 공공운영비 480만원, 행사운영비 3,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행사운영비는 도 주관 소금박람회 참가 등 판촉행사비입니다.

다음은 234쪽 연안환경정비입니다.






232쪽 영광굴비 체험프로그램 운영, 언제 어디다 이것을 한다는 이야기 인가요?

단오제행사 할 때 굴비시식회 재료구입비와 그 외에 다른 행사 판촉행사 할 때 시식회 재료구입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오제하고 시식회에..

233쪽 군유염전 소금창고 신축, 이건 뭐예요?

저희들 군유염전이 7판이 있는데 창고가 바로 도로변 옆에 있어 폐가같이 낡아있어 미관상 안 좋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이번에 태풍피해하고 해서 정비를 하고 4개동이 남아 있어서 4개동을 신축을 할 계획입니다.

신축을 지금 현 위치에 한다는 이야기에요?

예. 현 위치에다 할 겁니다.

그럼 거기도 어차피 도로가잖아요. 똑같이...

그래서 지금 현재 도로가에 있는 게 문제가 아니고 옛날에 해가지고 판자로 해가지고 낡은 폐가 같이 되어 있어 그것을 새로 신축할 계획입니다.

전시회관 있는데 그 옆에 말하죠?

전시관 옆에 쭉 각 호판 마다 창고가 있어야 되거든요. 소금창고가...

전시관 옆에 민원사항은 다 해결 되었는가요?

저희들 한테 특별한 민원은...

과장님 오시기 전인가는 모르겠는데 축산농가가 있어가지고 냄새나고 하는 다 처리됐냐 이 말이죠. 그거 모르십니까?

저는 그 민원은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세요? 그러면 4동이 다 되면 마무리 되는 겁니까?

창고는 마무리 됩니다. 나머지 해주하고 기타 시설들 노후된 것은 국비를 받아서 하는 쪽으로 계속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천일염 판촉행사 판촉을 어떻게 하시는 겁니까?

매년 도에서 소금박람회를 하고 있습니다. 도에서 주관을 하고 시ㆍ군부담이 있어요.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작년 같은 경우 5,000만원을 군에서 부담해 가지고 군비하고 도비하고 해서 소금박람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금년에도 한 5,000만원을 주라고 하는데 저희 참가업체 규모로 봐가지고 한 3,000만원 정도를 소금박람회 행사참가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잔액은 저희들 행사할 때 판촉 행사할 때 행사운영비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한 15%...

제가 얼른 여기를 인터넷에 확인해 봤거든요. 소금 검색하니까 우리 영광소금은 나오지도 않고 함초소금, 신안소금, 한주소금, 이런것들(청취불가) 영광소금은 없다 이 말이에요.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신안이 한 80%이상 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게...

여기서부터 영광소금은 찾아볼 수가 없는데 누가 영광소금을 찾겠어요.

하루아침에 그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밀어내버려야죠. 밀어내야지... 안 밀어 내면 모니터를 깨버리던가... 아무튼 방법을 찾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다른 것들도 많이 있는데 두어가지만 물어볼랍니다.
232페이지 보면, 영광굴비 체험프로그램 운영 2,000만원 있잖아요. 이건 언제 어디서 준다는 얘기입니까?

단오제 굴비시식회하고 그 외 다른 판촉행사할 때 굴비시식 재료구입비로...

전에는 갯벌마라톤 이런데서도 했잖습니까. 시식을?

2억 8,000만원이 우리 군비였습니까?

예. 군비가 2억 8,000만원 감해졌습니다.

폐슬레이트 지원사업을 2억 8,000만원 감하고 4억 한다 그 말이죠?

그러면 군유염전이 지금 폐슬레이트 인가요?

아니오. 군유염전이 아니고 민간보조 폐슬레이트 지원사업은

아니 그러니까 짧게 할께요. 군유염전이 지금 폐슬레이트냐고..

군유염전 창고가요?

아닙니다. 목조로 되어가지고 있는데요. 오래되어 가지고 도로변...

우리가 군유염전 지금 염전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1년 세는 얼마죠?

한 1억2천에서 3천 정도 됩니다.

4억 들여서... 예. 알겠습니다.
참고적으로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뭐 좀 여쭤 볼려구요.

그러면 이걸 수협에다 주면 수협에서 그것으로..

예. 위판할 때

가격을 매겨요? 근으로 달아서요?

예. 무게로 떠가지고 수매를 합니다.

그러면 5,000만원 가지고 더 될 수도 있고 덜 될 수도 있고 하겠네요. 그러면 어떻게 처리한가요?

거기 수협에서는 이걸 폐쓰레기를 걷어서 다른데다 돈 주고 판가요?

다시 돈 주고...

처리를 합니다.

그러면 그 아래 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은 이건 뭔가요? 여기도 민간위탁금인데...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이것은 어촌어항협회에 침체어망 인양사업이라 해가지고 어구를 어선들이 깔아 놓았는데 태풍주의보가 내려가지고 그물을 잃어버려서 물속에 많이 침적되어 있는 어구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어촌어항협회에 위탁을 해가지고 어촌어항협회에서 그것을 인양해서 처리하는 사업입니다.

나는 그게 잘 이해가 안가네요. 어업을 나가서..

어업을 나가서 그물을 쳐 놓았는데 바람이 분다던가 해가지고 그 그물을 못 걷어 올렸을 때 그게 인제 물속에 휩쓸려서 잃어버린 어구들이 꽤 많아요. 그래서 그것들이 바다에 있다 보면 어장환경을 오염을 시키고 해가지고 그것을 걷어 올리는 목적으로 침체망인양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만들어가지고 국가에 지금 위탁사업으로 해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오. 그냥 바다에 무작위로...

그러면 무작위로 가서 떠 있으면 하는 가요?

거의 위에 떠 있는게 아니라 물속에 깔려 있습니다.

그것을 찾으러 다녀요?

예. 그래서 사전에 어디가 많이 있는가 어민들한테... 어민들은 그 내용을 다 알거든요. 바다 어디에 가면...

어민들이 정보를 주겠네요. 수거 좀 하시라고..

예. 그래서 받아가지고 그렇게 해서 그쪽에 많이 깔아져 있는 쪽으로 해서 걷어 들이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한마디만 물어보겠습니다.

두 번 일을 해서는 안 되거든요. 나중에 하고나서 욕 먹거나 두 번 일 해서는 안 되거든요.

하는 중이라도 자주 가서 보시고 힘드시겠지만 차질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릴께요. 얼마 전에 홍농에 종패 있죠?

종패. 그게 그때 넙치였나요?

그때 16만 마리 방류를 했죠?

예. 그렇습니다.

그때 5,000만원이었습니다.

5,000만원.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지금 16만 마리를 방류를 했을 때 생존가능성은 10%밖에 안된다.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저는 이해가 안갔어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 치어 상태에서 방류를 하다 보니까 이게 2년, 3년 동안 생존해서 포획할 수 있는 상품가치가 되는 성장까지 가다 보면 자연사 하는 경우도 먹이사슬에 의해서 잡혀먹는 경우도 많고 하다보니까 그런 부분이 추정치로 거의 그런 정도 생존을 해가지고 어가소득 하면은 5,000만원어치 방류를 하면 4배~5배의 어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다 하는 게 공식적인 과학원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그런데 지역이라던가 여러 가지 여건에 따라서 차이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원에서 발표가 됐다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과학을 따라 가겠습니까. 제가 판단했을 때는 생존율이 10%라면 조업에 의해서 (청취불가) 약 한 50%, 먹이사슬에서 한 20%, 자연사해서 한 20% 이렇게 된 거 같네요. 그게 인제 아까 그 어리다 보니까 치어다 보니까 왠만한 그물에도 다 걸리잖아요.

그러니까 갈매기들도 그것을 먹을려고 그 근방을 맴돌고, 지금 법성앞바다 식당 앞에는 갈매기들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이게 인근 지역이라던가 부두, 해수욕장, 이런데다 방류를 하니까 이게 과연 실효성이 얼마만큼 있겠는가... 평점을 예를 들어서 이 사업에 대해서 평점을 준다면 어떻게 평점을 줄 수가 있겠는가요? 이 사업의 성과분석을 한다고 했을 때에...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방류하면서 시범방류만 육지에서 하고 임차해가지고 배로 바다에서 방류를 하든지 어구를 피해서 하던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한번 고려를 하겠습니다.

예. 고민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설방재과장 정균화입니다.

먼저 247쪽입니다.



다음은 249쪽입니다.





253쪽입니다.

254쪽 자산취득비로 염화칼슘 살포기, 도로정비 굴삭기 구입비로 1억 7,740만원을 계상하였고, 폐도부지 정비사업 2개소 백수읍 장산리가 되겠습니다. 도비 1,500만원, 군비 1,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55쪽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소득기반사업입니다. 염산 옥실마을 농로포장 등 63건에 9억 6,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256쪽 상단까지 사업내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58쪽입니다.

다음은 259쪽입니다.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인 건무천 정비사업에 국비를 포함해서 43억 9,439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 역시 작년 연말에 사업확정내시가 지연된 관계로 1회 추경에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두우지구 개선복구사업으로 2억원을 계상하였으며, 태풍피해복구 사업비 소규모시설이 되겠습니다. 길용 소교량 사업에 1억6,446만 1천원을 계상하였고, 하천 태풍피해 복구사업으로 송림천 수해복구 사업 등 6개 사업에 도비와 군비 9억 8,71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260쪽입니다.

다음은 261쪽입니다.


다음은 262쪽입니다.
하천기성제 정비사업으로 2,200만원을 계상하고 퇴적토준설사업 및 잡초제거 사업비로 하천준설 및 보수공사비등 5건에 1억5,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건설방재과 소관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한번 물어볼께요.
지금 255페이지부터 256페이까지는... 마이크가 안 커져 있는 거 같은데...

255쪽하고 256쪽 이거 전체적으로 그런가요?

255페이지에서 256페이지 말씀이시죠?

다 그런가요. 거기에도 그냥 일반..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예. 맞습니다.

전체 이렇게 많아요.

아니 이것은...

합해졌다 이 말이죠. 합해졌다 그 말이고.

9억 6,500만원 아니죠? 전체적으로...

지금 과장님 이래요. 저희들 뭐 하나 해주라고 하면 여하튼 3,000만원 든다고 하면 1,000만원 깎아버리고 한 2,000만원이나 해줘버려요. 다음부터 그거 해주지 마시오.


그러면 과장님, 어쩔 수 없이 과장님 그랬다고 하죠. 내가 한번 이렇게 빼봤어요. 참고적으로... 249쪽 보면 연성리 배수로에 3,000만원, 254페이지에 보면 연성리 배수로 농로에 3,500만원, 255페이지 연성리 배수로 2,000만원, 255페이지 연성리 배수로에 3,000만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는 이렇게 다 필요하죠. 배수로가. 몇군데, 연성리에만...그렇죠 과장님?

다시 한번 확인해서...

예.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놔둬버려 도시디자인과 얼릉 해야제...

그런데 이것은 숙원사업이죠?

저희들 도로관리비도 있고요.

대부분 숙원사업입니다.

맞잖아요. 맞지 않습니까. 여기 한번 보십시오. 47억 정도 되는 중에 꼭 지정해서 할랍니다. 법성면은 5,000만원 서 있습니다. 그러면 50억 중에 5,000만원이면 1%에요 몇%입니까? 이래서 균형발전이 되겠어요 영광군이.
과장님 한번 보십시오. 249페이지 보면 하단에 대덕리 성재동 안길포장 3천, 253페이지 보면 법성포 행복마을 주변 배수로 정비 2천5백 이것 뿐입니다. 그 뒷장까지 한번 봐보십시오.


(청취불가) 내가 내 사업비를 그렇게 많이 서버렸는데 자기들이 공약해놓고 뻔히 알면서 법성에다 이렇게 하면 되겠어요. 하여튼 봅시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도시디자인과장 모성수입니다.


264쪽, 도시계획 시설사업입니다.



다음 터미널 주변도로 정비로 도비 불용사업비 2,010만6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66쪽입니다.
중간부분에 가로시설물 종합정비사업비 8,000만원과 북문제 육교 홍보사인 정비사업비로 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가로시설물종합정비사업은 터미널 부근으로 해서 종합통합지주 간판을 해서 경관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교체비로 1,000만원, 방범용 및 차량번호 CCTV 설치 및 성능개선비로 1억 2,000만원, 시가지 차선도색사업비로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방범용 및 차량 CCTV 설치는 25대에 대해서 연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개소에 대해서 성능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267쪽, 신호등 및 교통표지판 복구공사비로 도비 1,330만원, 경보등 반사경 등 교통안전시설물 복구공사비로 1,37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태풍피해 복구비입니다.
중간부분 공영버스 차량도색비로 4,9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우리군의 친환경 이미지 구축을 위하여 공영버스를 그린색으로 도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군계획도로 유지보수를 위하여 물무로 보도블럭 정비공사에 1억 5,000만원, 시가지 도로 소파보수에 2,000만원, 시가지 도로 덧쒸우기 사업비로 2,000만원 등 총 1억 9,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69쪽, 가로등사업의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를 저희가 조성했습니다만 터미널 부근에 보안등 정비비로 500만원, 불갑사 관광지 가로등 정비 등 사업비로 500만원 총 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349쪽입니다.

264쪽이요.

예.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다 우리 군비죠?

그리고 군관리계획, 경관계획도 5억입니까?

알겠습니다. 저는 과장님 생각을 말씀해주시라고 했더니 거기에 대한 설명을 다해 주셔 버리니까 시간이 좀 많이 걸리네요. 잘 알겠고요. 군계획도로 개설에 있어서 지금 명송장 앞에 총사업비가 여기에 기재된 6억5천 총사업비 다입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실질적으로...

한 7억 정도...

그 다음 그 밑에 백옥목욕탕은 4억이 지금 편성이 되었는데 총 사업비가 얼마예요?

그 밑에 단주사거리~종합병원간은 4억 6천인데 여기는 꽤 많이 되죠.

그렇습니다. 일단 현재 거기가 사업비가

2015년까지 마무리해야 될 사업인데 제가 알기로는 한 55억 정도 예상이 되는데...

이 사업비가 55억 정도 하는데...



그런데 나중에 이게 한번 시동을 걸어 놓면 계속사업을 해야 되니까 우리 과장님들 저희들 찾아와서 그러지 않습니까. 얼른 빨리 해서 정리해야 되겠지. 어떻게 해서 빨리 마무리 지읍시다. 대부분 그렇게 일관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좀 방법을 찾아서 전체사업비 총사업비를 우리가 스타트 사업을 추진할 때 그것을 우리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그 다음에 요즘에 시가지가 너무 복잡하잖아요.

지금 각종 공사로 인해서 불편한데...


돈은 거기다 십 몇억씩 쓰면서 실질적으로 영광 시내 보도블럭만 해도 제가 봤을 때는 1년에 한번씩, 1년은 좀 과하죠. 2년에 한번씩 좌우지간 뜯어고치는 그런 현실이에요. 그러니 제대로 된 사업이 되겠습니까? 앞으로 이번에 하면 보도블럭 뜯을 일 없죠? 자신 못하죠?

이번에 제대로 정비하면 바로 뜯겠습니까.

앞으로 한 20년 후에나 인제..

20년까지는 안 가더라도...

그럼 10년이요?

10년이요? 아니 확실히 말씀하세요.

좌우지간 제대로 저희들이 관리해 가지고요...


(장내 웃음)

알았습니다. 시공 제대로 하고 잘 하겠습니다.

아무튼 전체 실과별로 연계해서 사업에 미래지향적인 부분 잘 분석하고 그런 부분들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당초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법성지구거든요. 그래서 당초에 2.28일 이내에 처리 할려고 했는데 거기 지금 민원이 안되고 가옥 철거가 안되가지고...

아니 그거 어디다 쓸란다는 이야기 입니까?

거기다 씁니다. 불용해가지고 다시 그 사업으로 씁니다.

아니, 주거환경개선사업인 국비사업입니다. 법성지구거...

아까 사업자사업비에서 어디를 설명했습니까. 그러면? 2억 5천 얼마?

그건 아닙니다.

저도 한 2가지만 과장님.
264페이지 백옥목욕탕 주변, 그 주차장이 영광에서 제일 좋은데 뭘 또 만든다고..

지금 여기는 백옥목욕탕이라고 했는데 원래 천지횟집 있지 않습니까 거기 건너편입니다. 그쪽이 지금...

천지횟집 건너편 어디쪽으로요.
한국, 농협마트 앞에...

한국빌딩앞에.

화원 있고 무슨 분재화원 있고, 거기가 지금 하천이거든요. 그래서 거기를 지금 정비해가지고 저쪽이 주차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디가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말이에요.

지금 그쪽에서 계속 터미널쪽이...

아니 터미널하고 거기하고는 별개잖아요.

거기다 하다 보면은 터미널에 있는 차가 그쪽으로 주차하고 하다보면 터미널 저쪽에 남도횟집하고 통합니다.

지금 터미널 쪽에서 남도횟집 있거든요. 거기 들어오면 미강기업도 있고 거기서부터 분재 한국빌딩 앞에까지 구간이 되겠습니다.

영광에 거기가 차 세워놓기가 제일 좋다니까요. 그런데 어디를 한다는 것인지...
나중에 합시다. 시간이 없으니 지금 어디가야 되니까 이상 마칠랍니다.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아. 그만 하란게 지금 가야 된다니까...
(장내 웃음)

지난번에 백학로 하천 어렸을 때, 그 하천 사업 누가 어디과가 했어요? 건설과에서 했어요. 도시과에서 했어요? 그건 그렇다 치고.
지금 우리 영광에 하천을 복원할 수 있는 대책이 있는가 그거 한번 도시과장님으로부터 도로만 낼 것이 아니고 하천을 만들어서 우리 군민들이 이렇게...

청계천 같이?

청계천처럼...
그건 나중에 서면으로 계획이 있다면 서면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수고하셨습니다. 그 말도 안하고...
(장내웃음)
수고하셨습니다.





272쪽입니다.
도서지역 응급의료 환자수송을 위해서 송이도 헬기착륙장 건설사업비로 기금70%인 1억 3,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전염병 예방 및 의약관리로 3,351만 9천원이 증액된 3억 7,677만 1천원으로 내역은 재료비로 발열성질환예방을 위해서 작은소참진드기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기피제와 토시구입비로 1,060만원과 결핵균등 살균을 위한 공기살균기 구입비로 142만 5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73쪽 방역소독입니다.
효과적인 방역소독사업을 위한 자율방역단 지원용 방역약품 구입비로 4,605만원과 방역소독 및 발열성 예방을 위한 근로자 산재보험료입니다. 75만 5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74쪽, 방문보건사업비로 기금과 도비 등 총 3,243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방문보건사업 전담인력 중 난임과 예방접종 지원인력 기관부담 보험료 432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76쪽입니다.

277쪽, 건강증진사업으로는 건강생활실천사업에서 보건사업 경연대회 참석자 피복비 구입 등 210만원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78쪽, 모자보건사업입니다.




지금 낙월도는 헬기장이 없는가요?

낙월도에는 학교 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부지 선정이 안되더만요. 왜냐하면 파시는 분이 없고 저희가 거기는 한꺼번에 같이 학교를 이용해서 헬기장 이착륙을 하고 송이도는 저희 군에 사용...

군유지요?

예. 군유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다 1억3,000만원을 들여서 할려고 합니다.

지금 그러니까 낙월도, 송이도 헬기장을 기금 70%를 받아서 1억2,900만원 들여가지고 하겠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면 낙월도는 낙월본도는 학교에다 하고 송이도는 군유지에다 하고... 그럼 안마도는 있는가요 헬기장이?

현재는 없는데요. 그쪽 땅부지가 안된거 같아서...

그럼 안마도 사람들이 불만이 있을 거 아닙니까?

한번 해보는데로...

송이도, 낙월만... 송이도, 본도만 해주면 안마도에서도 해달라고 할건데...

글쎄요. 안마도는 거리도 멀고 그래서 저희도 거기를 생각해 봤는데요. 군유지가 없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찾아서 할 수만 있으면... 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가요? 헬기장 설치하는데?

약 1억3,0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아니 3군데 하면 가능한가요?

더 기금을 따와야 됩니다. 지금 현재는 1군데만 따와서...

헬기장 설치하는데 비용이 1억2,900만원씩이나 들어간가요?

주위에 까지 나무가 있고 그러면 전부 베어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착륙시에나 이륙시에...

할수만 있으면 안마도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을 주고요. 지금 쯔쯔가무시... 272쪽 예방 기피제 구입 했는데 지금 이게 우리가 평균적으로 발병된 인원들은 얼마정도나 됩니까? 쯔쯔가무시에 감염되가지고...

쯔쯔가무시는 가을에 발생을 하고요. 지금 작은소참드기라 해가지고 그거는...

그것은 우리군에서 발견된 거 있습니까?

그 밑에 발열성 질환은 뭔가요? 그것은 어떤 질환을 말하는가요?

대게 쯔쯔가무시나 가을철에 주로 열을 발생하는 가을철발열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위에거나 밑에거나 지금 나타나는 질환은 아니고요?

거의 비슷합니다.

가을에 나타나는 질환이라는 말씀이죠?

진드기는 지금 나타나고요. 2월~11월까지 진드기는 나타난다고 합니다.

273쪽에 방역소독 그것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인구밀집지역만 합니까 아니면 농어촌지역까지 다하는 비용입니까?

읍면에서는 읍면장님들이 방역소독을...

아니, 저희들이 약품은 드립니다. 차량만.

읍면에 있습니까? 그러면 지금 읍면 소규모 농어촌지역까지 다 방역을 하신다는 말씀이죠?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낙월도, 송이도 헬기착륙장 어떤 목적입니까?

목적은 도서에 계시는 섬지역에 계신분들이 갑자기 병이 발작을 했을 때 응급으로 후송할 수 있게끔 헬기 정착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헬기는 어디꺼고요. 헬기는 있습니까?

헬기는 전라남도에 2대 있어서 수송을 합니다.

그러면 전라남도 어디에...

목포 어디 병원에 있는 거 같아요.

“목포에 어디에 있는 거 같아요”면 어디인지도 모르고. 거기서 어디가 있고 우리 송이도까지 거리 시간은 헬기로 왔을 때 얼마나 소요가 되고...

헬기는 약 15분~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수송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건 그렇게 빠를 수는 없고요. 불곰이라는 소련제 헬기가 있는데요. 우리 산불방지 차원에서 워밍업 하는데 30분 걸리고 여기 오는데 1시간 걸리고 물하고 오는데 2시간 가량 소요가 되요. 같은 목포에 있는데... 그런데 거리가 더 먼 송이도가 15분 걸린다면 지금 오바마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도 아마 그정도 속도로 가도 거기가지 도착이 힘들거 같은데.. .목포 어디에 있다고요?

지금 대한항공에서 목포병원이 소방헬기를 운영할 수 있는 곳인가봐요.

제가 봤을 때는

대한항공에서 하기는 해요. 그런데 항공비행기...


그 다음 정신보건센터에서 운영하는 아까 3,000만원이 이번에 증 했는데 어떤 목적으로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홍보하고 전단지 홍보하고 그분들이 교육시키고 자살예방을 마을단위에 저희들이 노인시설에 다니면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기금으로 3,0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기금...


제가 정신보건센터 운영부분에 대해서도 몇 차례 언급을 했습니다만 좀 더 효율적인 얼마전에도 광주에서 여학생이 그런 비보를 들었는데 우리 영광은 그런 일이 없도록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혹시 맘앤비 부분에 대해서 아십니까?

맘앤비? 맘앤비...

그건 잘 모르네요.

아마 약자인거 같은데요. 저희도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보건사업은 합니다.

그거의 일환인데 좀 더 강화시켜서 군민건강지킴에 따른 찾아가는 방문보건은 어르신들이나 치료 목적으로 가는 거고 맘앤비는 육아, 산후, 산모들 이 분들한테 가는 시스템이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우리도 그런 것을 도입해서 정책을 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제가 누차 말씀드렸는데 예를 들어 3개월전이라던가 8개월전이라던가 산모 입장에서는 어느 병원에 가던간에 찍는 거 뭐죠?


좀 이해가 가십니까?

그래서 우리 인구 1명이라도 늘어날 수 있다면 행정에서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그런 대책의 일환으로 한번 관심 갖고 적극적인 산모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아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저희도 한번 업무연찬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500명은 못되고요. 480명 정도...

그러면 이분들은 어디서 집에서 출산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디로 가서 출산을 하는 겁니까? 지금 영광은...

산부인과가 영광에 있습니까?

출산은 엄마가 애 낳기전 산부인과는 4군데 있습니다.

영광에?

예. 산부인과가 4군데 있는데 분만만 받지 않고 있어서 그 전에 산모들이 여기 병원을 이용해서 아이를 낳았다면 병원이 존체했을 텐데 계속 200명에서, 100명에서, 50명, 30명으로 줄어들다 보니까 병원이 폐쇄가 되어서 분만실은 없고요.

지금 분만실만 없습니까?

예. 산부인과는 4군데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예정이다고 그러거든요. 복지부로부터...

그럼 그 신문내용이 그럼...

앞으로 있게 되면 저희들이 받아서 해야 되지 않냐...

이것도 처음에 국비가 내려오게 되면 처음은 12억5천이 내려와요.

1년에요?

처음 개설할 당시는 병원 분만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돈이 들면 군비도 50%라 하면 그에 따르는게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군 부담이 많은가요?

예. 거의 국비하고 군비는 50% 대 50%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도 만약에 분만이 취약지역이다 하면 이 사업을 하게 된다면 저희도 따와야 되지 않냐 싶습니다.


물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광주라든가 다른 대도시 병원에 가서 출산을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은 거기 가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꾸준하게 여기 병원을 활용했더라면 아마 여기가 폐쇄를 안했을 텐데...

내가 볼 때는 인구늘리기에 대한 필수조건이죠?

정책적인 부분이 빨리 이루어져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정책적인 부분을 계속 고려만 하고 있다하면 그 사람들은 계속 출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데 계속 검토만 하고 있으면 언제해요. 이것을...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용수입니다.

먼저 282쪽입니다.

283쪽, (청취불가)

284쪽입니다.
사무실 실내등 LED교체, 홍농농업인상담소 우수처리시설 설치로 군비 4,5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하단에 대한민국농업박람회 지원재료비 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95쪽 하단부터 298쪽까지 도시민유치 지원사업비 국비 1억원, 도비 2,000만원, 군비 8,000만원 등 총액 2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소장님, 우리 학교급식 있죠?

지금 우리 농산물이 관내에서 생산되는 것이 관내 학교로 보급이 다 되고 있는가요?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양이 얼마나 되는 지는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농정과에서 하고 있죠?

농산물의 유통구조상 생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전달되기는 여러 가지 유통경로를 거쳐야 되는 현 실정입니다. 대량유통은 어차피 대형유통망을 통해서 유통될 수 밖에 없고 또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것은 지금 생산유통 단계를 사이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하면 그런 부분이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희 군에서도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서 사이버농업 연구를 지원을 하고 또 일부 품목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산화탄소가 지금 400ppm을 얼마전에 넘어섰다고 보도가 됐거든요. 과거에는 200선에서는 ppm이 머물러 있었는데 그만큼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변화로 인해서 ppm이 올라가 버렸는데 앞으로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될 것은 농산물을 제작하는 단계도 마찬가지고 (청취불가)
산소는 더할 나위 없겠지만 질소 같은 경우는 우리가 저장하는데 공기가 지금 질소 같은 경우는 거의 7~80% 차지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장하는 과정에서는 산소나 이산화탄소는 다 배제를 시켜야 되요. 그러죠?

순수 질소만 가지고 저장을 해야 품질이 6개월 내지 1년 가까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우리 농산물 유통 관계그리고 기술센터에서 물론 노력은 하고 계시겠지만 제가 누차 얘기했던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지금 기술센터에 고급인력들 많이 계시죠?

조금 우리 농업발전에 노력하고 계신다고 하지만 그게 성과가 두드러지지 않으니까 그런 것을 관심을 노력을 기울여 봤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노력하겠습니다.

예. 그런 쪽으로 앞으로 기후변화라던가 환경변화에 따른...
지금 농사만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대체작목 그런 것도 연구를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소장 서영득입니다.









29쪽입니다.

31쪽입니다.

32쪽입니다.

32쪽 하단, 상수도 관로보수비로 5,000만원을 증액하여 총 1억 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3쪽, 홍농읍 상하리 배수지 이토 관로매설비로 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52쪽, 저소득층 옥내배수관 개량지원을 위해서 국비와 군비로 1억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우리 관내 정수장이 몇 개입니까?

그러면 정수장 관리자분 몇 분이나 되요?

지금 11명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9명이고요.

그럼 2명은요?

그러면 한사람이 24시간 하는 데도 있겠네요.

그런 경우에는 일숙직비를 지원을 해주고 있고 지금 한사람이 24시간 근무하는 데는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한명이 염산하고 법성하고 근무를 하는데 거기는 저녁에는 숙직만 하는 일반인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근무하시는 분들은..

주간에만 근무합니다.

어떤 분들이에요?

청경들이 하고 있습니다.

다 청경이에요?
송이도, 낙월도도 있습니까?

아까 어디가 청경이 근무한다고 했어요?

송이도, 그러면 안마도하고 낙월은 일용직이 근무하고요? 그게 좀 안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은 마을상수도는요 마을 자체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나 거기는 특수하게 해수담수화 시설로 되어 있어가지고 기계조작이나 이런 것들은 어차피 그쪽에 기술이 있는 사람으로 고용을 해서 사용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저도 그런 생각을 갖는데요. 상수도 같은 경우는 우리 군민이 됐든 국민이 됐든 먹어야 될 물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를 관리하는 분들이 복리증진에 있어서 원활한 사람들이 해야 되고 그런 사람들이 관리를 해야 차후 문제가 발생안할 수도 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그런 사람들이 나쁜 맘 먹고 다른 생각을 갖게 된다면 엄청난 과오로 번질 수도 있다. 그러니까 그런 위험적인 분들한테는 후생복지 부분에 대해서 원활하게 형평성 맞게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보는데 어떠십니까 소장님?

아니, 낙월도도 우리 군이고 그러면 영광군 낙월도를 빼면 10개 읍면은 지방사람들이고 낙월도는 마을 사람들이에요?

아니, 그런게 아니라 지금 시설 구분을...

그렇게 구분을 해서는 안된다 이 말이에요
거기도 똑같은 우리군의 일원이니까 똑같은 관리감독을 체제로 해줘야 된다 이 말이죠.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야 맞겠죠.

그것을 그렇게 하신다고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서운함이 없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시 2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