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4회 영광군의회(임시회)제1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94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10시00분 개회)

1. 2013년도 제1회 세입ㆍ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2. 2013년도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하단에 건설공사 공정관리 우수사업 평가 시상금 등 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124쪽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백수읍 소관 305쪽에 무선마이크 교체 2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홍농읍 소관 307쪽에 민원서류발급용 인증기 250만원 계상했습니다. 308쪽에 가로화단 및 꽃길조성 철쭉구입 2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대마면에 309쪽이 되겠습니다. 무선마이크 교체 200만원 계상했습니다.



314쪽에 창고 및 서고 누수 도색 보수공사비 800만원, 국기게양기 교체 30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상으로...


안계십니까?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35쪽이 되겠습니다.



다음 138쪽이 되겠습니다.


다음 141쪽입니다. 중간부분 노인복지시설 소방설비사업 1개소가 있습니다. 이것은 옥빛소규모 노인종합센타와 영광여산칠곡복지센타 소방설비 사업 2개소를 지원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중간에 폭염대비 경로당 냉방비 지원 관계입니다. 국ㆍ도비 해서 3,550만원 계상을 했는데 이것은 355개 경로당에 개소당 10만원씩 2개월 동안 지원하는 부분입니다. 한더위인 7월~8월 2달 동안 한시적인 지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142쪽, 중간에 보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 금년도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도 단위 행사를 우리 군에서 개최토록 되어 있습니다. 7,965만원 계상했는데 도에서 내시는 도비 20%, 군비 80%로 해가지고 1억을 계상토록 내시가 된 사항인데 아직 일부분만 반영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돈이 액수가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국ㆍ도비 변경한 사항을 전부다 반영한 것이라 약간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은 150쪽 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년문화센터 운영 중간에 있습니다만 최하단에 보면 청소년문화센터 민간위탁금 위탁운영비 3,000만원, 청소년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 1,500만원 해서 4,500만원 계상했습니다.

154쪽 하단에 보면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백수에 있는 푸른동산 소방설비 사업으로 4,800만원 계상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해줘야 될 건립기념탑을 꼭 세워야 될 명분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무공수훈자나 참전고엽제에서 이것을 지속으로 요구를 했는데 저희들이 당초에는 불갑사 제당에 세울 때 같이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 당시에 그렇게 해가지고 4개 단체가 같이 하는 것으로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제당에 설치하는 것은 위치에 적합치 않다 해가지고 이 두 단체에서 그 당시 반대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참여를 그분들이 않고 우리는 별도로 이렇게 기념비 건립을 해주라 요구를 지속적으로 했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서 각 시ㆍ군등을 검토했더니 무공수훈자비는 별도로 한데가 몇군데 있습니다. 시ㆍ군에... 있고, 고엽제도 별도로 한데도 있고 같이 한데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근간에는 어떻게 했냐하면 고엽제를 지금 베트남이라는 용어를 안쓰고 앞으로는 월남전참전유공비, 월남전이라는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실장님께서 얘기했던 부분은 어찌 됐던 간에 지난 2008년도 참전유공자 기념탑 세울 때 같이 포함을 했어야 되는 것이고, 그러죠?

당연히 그 당시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았을 건데 그 당시에 처음에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했는데 나중에 그분들이 우리는 않겠다. 위치 선정과정에서 문제가 되니까 참여를 안한 것 같아요. 그 당시에는...

지금 참전유공자에 따른 관련 단체들이 지금 몇 개나 됩니까? 월남전하고 6ㆍ25...
지금 6ㆍ25도 포함이 됩니까? 이 부분에?

예. 전부 다 포함이 되죠.

그러면 6ㆍ25 전사자, 6ㆍ25 전사자에 따른 유공자, 유가족, 미망인...
미망인하고 유가족하고 틀립니까? 그리고 월남전도 마찬가지고...

미망인은 지금...

살아있는 부인들... 그리고 유가족은요?

유가족은 가족이 아버지는 참전을 했지만 그에 대한 후손...

그럼 그에 따른 관련 단체가 몇 개나 되요?

지금 현재는 8개 단체입니다.

8개 단체입니까?
그럼 월남전하고 6ㆍ25하고 지금 2건이죠?

지금 현재...

요구하는 사람이요?

아니 지금 유공자라던가 이런 발생부분이 월남전하고 6ㆍ25 부분외에는 지금 없죠?
2건에 대해서 지금 유공자라던가 미망인이라던가 발생이 되었다. 8개라면서요 아까..

단체가 8개 단체입니다.

그러니까요.
지난 2008년도 불갑에 기념탑을 세울때는 국비가 4,600만원, 실질적으로 우리 군비는 7,700만원 밖에 안들어갔어요. 그리고 자담이 좀 들어가고.... 그래서 토탈 1억 5,200만원 가지고 기념탑을 세웠는데 여기는 지금 아까 말씀했던 8개 단체에서 2개 단체를 빼니까 6개 단체가 다 포함이 된거고...
그랬죠?

그러면 지금 요구했던 2억 5,000만원 참전유공자비는 2단체가 2억 5,000만원이다 이말이죠. 지금?
순수 이건 군비잖아요.

현재 제당에 설치되어 있는 그에 대한 단체들도 같이 이설해서 합동으로 한군데다 기념탑을 세우는 것으로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하는 것은 2개 단체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인데 2개단체만 세워주는 것이 아니고 불갑사 제당에 설치되어 있는 기념탑을 그쪽이 요구하는 것은 불갑테마공원으로 해주라 같이 다....

그러니까 행정에서 2008년도 확실하게 그때 부설단체들을 다 같이 위령제를 모실 수 있는 기념탑이 먼저 이루어졌어야 되고 행정에서 일관성 있게 가야지 그렇게 일관성 있게 하지 않으니까 또 이런 부분들이 발생이 되는 거고....

시위로 점거까지 해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 저희들도 갑작스럽게 돌발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에 미처 대처를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그런일이...

그 당시에는 고엽제에서 회장이나 일부 다니면서 의회쪽에다 협조요청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그런 내용에 대해서 알고 그런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이후에 행정과 의회에 뉘우침 이런 것들이 분명히 있었다라면 참작을 해서라도 해주겠지만 해줄수도 있겠지만은 정당하게 가서 “악쓰고 했으니까 해주겠지” 지금 이런 것 아닙니까.
그러면 반성도 없고 뉘우침도 없는데 해준다는 것은 앞으로 전례가 생길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 부분은 실장님께서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필요해서 올렸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반영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이런 취지로 밖에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반영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어떤 정당성이 있어야 하고 명분이 있어야 한다는 이 말이죠. 참전유공자 기념탑이 뻔히 2008년도에 건립이 되어 있는데 또 재차 참전유공자 건립을 또 한다면...

아니 그분들은 그쪽에 했지만은 그 사람들이 명기가 안되어 있어요. 그분들은...
그래서 참여 안했으니까 별도로 세워주라는 요구를 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는 참여 안했으니 우리 비 만 별도 세워주라.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어요. 2단체에서...
그럼 우리 2단체에서만 하는 것은 어렵다 기 제당에 세워졌는데 왜 느그것만 했냐. 거기다 명기해서 같이 해라... 이렇게 하는데...

실장님께서는 정당하다고 생각을 해서 세워줘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다른 시ㆍ군에도 부분적으로 그렇게 별도로 한 곳이 있습니다.

다른 시ㆍ군 가지고는 이야기 하지 말고요. 지금 전체 군비 다죠. 2억 5,000만원이...

네. 그렇습니다.
나중에...

정당성이 있고 명분이 있다면 국비를 받아서 해야죠.

지금 그 부분은 없잖아요. 전체잖아요.

그러니까 왜 그 얘기를 지금 와서 하냐 이말입니다.

그런게 군비를 확보가 된 자료를 줘야 거기서 보훈청에서 30%를 해줍니다. 그냥 해주는 것이 아니라...


실장님 이게 뜨거운 감자인데 지난번 제가 그 사람들한테 욕을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따지면...


고엽제나 무공수훈자 2군데입니다.

참전유공자가 고엽제 회원들이 다 참전유공자죠.

참전유공자는 고엽제만 인가요?

무공수훈자하고 2군데입니다. 요구한 단체가 고엽제하고 무공수훈자하고 2군데입니다.

아, 2군데에서 지금...
참전유공자는 그분들이 어떻게 됐는가 모르지만 여하튼 고엽체 측에서...

베트남참전... 고엽제하고 베트남 참전유공자하고 중복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근데 고엽제 회원들은 그쪽에 지금 현재 불갑 제당에 설치된 기념탑에 명기가 안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참여를 안했기 때문에 우리는 무공수훈자는 별도로 기념탑을 세워주라 이렇게 요구를 계속 하고 있어요. 수년동안을...
그래서 저희들은 그럼 같이 참여해서 그 제당에다 명시를 해라. 그런데 그 사람들은 우리는 어떻게 그 끝에까지 누가 참회 가겠느냐. 지금도 기념탑을 설립해 놨지만은 그 찾아가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 그리고 또 가서 길거리에서 보이지도 않는다. 이렇게 지금 그 사람들은 하면서 별도로 세워주라고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얘기해서 행정에서 그걸 파악해서 좀 올려주는 것이 좋은 것이지...

이런 쪽하고 버금간다. (청취불가)뜻으로 풀이가 안되죠. 이 부분은...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 당시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만 저희들도 이 관계 때문에 고심을 많이 하고 요구한 것이 1년에서 요구한 사항이 아닙니다. 그때 2008년도에 끝난 이후로 지속적으로 계속 요구를 했어요.
그러나 저희들은 명분이 약하다 그래가지고 계속 보류를 시켜놓은 거예요. 이것을...

그러면 명분이 약하면 보류를 시켜야죠.

그랬어요. 지금까지...
그런데

왜 그런데 올렸냐 그 말이에요.

다른 시ㆍ군에 확인해 보니까,,

따로따로 있어요?

따로따로 있습니다. 일부가 따로따로 있어요. 전부다 무공수훈자는 별도로 있고, 또 고엽제도 별도로 있고요. 있는데가 있습니다.

월남전 참전했던 비가 따로 있고, 고엽제가 따로 있고...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는 못해 주겠다. 그랬어요. 지금까지...

아닙니다.

답답해서 예를 들자면 이건 우리가 서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어서...

저희들 시군을 전체적으로 하니까 고엽제, 월남전에 고엽제로 해서 한데가 대부분 다 있고, 무공수훈자 비만 별도로 세운데가 한 4군데 있습니다. 별도로 세운 지역이...따로 따로 해가지고 시ㆍ군에... 그래서 지금 고엽제가

아까 말씀하신데로 월남전에 갔다 온 분들이 월남전에서 다치고 죽고 했던 그 사람들 비를 지금 불갑저수지에 세워 논 것이죠. 비를 ?

월남전 참전했던 분들중에서 고엽제에 회원들만 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월남전에 참여했던 비하고 고엽제하고 지금 틀리게끔 다 세워졌다 그말이죠. 시ㆍ군에...

다른 시ㆍ군에는 포함되어 세운데도 있고 별도로 세운데도 있고 그럽니다.

그런게요. 포함을 시켜야 우리는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왜 그러냐면 우리가 행정도 일치해야 된다고 봐요. 어느 단체에서 우리 아! 내 새끼가 제일 예쁘죠. 실장님...

실장님, 월남전 갔다 온 분들 월남참전용사들 지금 기념비는 그대로 있으니까 고엽제는 따로 세워준다 그 말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

어떤 것입니까? 2억 5,000만원 이것은?

2억 5,000만원 당초에 이분들은 우리는 월남전 갔다 온 고엽제 회원들하고 무공수훈자를 양쪽으로 해서 별도로 세워주라고 요구를 해요. 제당에 세워있는 기념탑은 놔두고...
별도 해주라고 요구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했어요. 어떻게 해서 비를 2개를 의미가 같은데 각자 별도로 세울 수 있겠느냐. 그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면서 궂이 세운다면...

무공자회는 뭡니까?

무공수훈자, 포상받은 분들 있습니다. 모임이...

포상받은 받은 분들하고 고엽제하고는 틀리는데...

예. 틀립니다.

틀리는데 그분들이 그렇게만 둘이 뭉쳤구만요. 결론적으로...

예. 자기들은 다른 시군은 세웠는데 우리군은 없다. 다른 시군은 세웠는데 왜 우리 군에서 안해주냐 이거거든요. 그래서 세워주기는 주는데 그 대신 그러면 불갑사 제당에 있는 비를 이설해가지고 한번에 합해라. 한군데에다가...
그런다고 하면 한군데다 해준다고 하면 가능하지만 그걸 별도로 하라는 것은 절대 못하겠다. 이미 요구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죠.

그러면 저수지에 있는 것은 인제 무용지물이 되네 ? 그것을 합친다고 하면? 실장님 말씀대로...

그건 일부 쓸 수 있는 것은 이설하면서 일부를 쓸려고 합니다. 만약에 한다고 하면은...
그래가지고 한군데에다 그분들 전부 다 모아가지고 비를 세워줄려고 하는 것이죠.

전체적으로... 2억 5,000만원 가지면 아까 말한데로... 상이군경회는 안 세웁니까?

상이군경회는 충원탑에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충원탑에 있으니까. 상이군경회는...
무공수훈자는 내일 거기 아닙니까 거기? 상이군경회만 입니까?

상이군경회 유족회 그 사람들은 거기에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무공수훈자회는... 무공이라는 것이 이런 것에 공을 세웠던 사람들 아닌가요?

예. 그렇습니다.


물론 갈 때는 같이 참여를 합니다. 거기 가면은 일부분적으로 조그마하게 명기는 되어 있는데...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다가 사망하고 다치고 하는 사람들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보훈처인가요?

예. 보훈처입니다.

그러면 보훈처에 아까 말한 고엽제는 보훈처가 아닌까요?

아니 맞습니다.

그러죠. 전체적으로 그렇게 하는 게 좋은데 아니 그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내일 거기를 찾아가서 헌화하고 분양하고 묵념을 올리고 온다 말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따로인가봐요? 따로인게 예를 들자면 그냥 와서 욕하고 이런가봐요.
근게 그분들을 따로 군청에다 군청 광장에다 세워줘야 되는데 따로... 차 대지 말고...다 그분들만 해줘야 되요. 군청 광장에다가... 군청광장에다 할 의향은 없는가요 실장님!

그렇게 일방적으로 한 단체만 해서 그렇게 하기는 어렵지만 그분들이 요구하는 장소가...

아니 결과적으로 이게 아까 얘기했듯이 뜨거운 감자이니 그 사람들이 필요성이 있으면 의회에 와서 이러이러해서 한다고 얘기를 하고 또 실장님도 이렇게 해서...

그분들은 무조건 와서... 좋아요. 그냥 이렇게 해서 꼭 필요로 하니까 이 부분은 이렇게 한번 나가볼란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새끼 저새끼 싸움을 하면은 싸움을 못해서 참는답니까.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저희들도...

그런 결과를 초래할 거 아니에요. 삭감된 것이 있으면 어느 단체든 어느 개인이든 어느 누구든지 와서 하면은 되더라... 이건 바람직하지 못하다. 근데 어쨌든 또 실장님이 필요하다고 올렸다 말입니다. 문제가 된 것인데...
충분히 그분들하고 논의가 되서 이 부분이 필요하다고 올린 것인가요?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그분들도 요구를 하고..


우리는 상관없다 그 말입니까 실장님?

그 단체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하도록 유도를 했습니다만 아직 그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의회는 무시하고 경시했어도 그냥 실장님 입장만 집행부 입장만 해서 올리면 된다. 이렇게 우리가 받아 들여도 된가요?
그렇게 실장님은 아시죠. 어떤 사항이 빚어졌는지요.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것들 알면서도 예를 들자면 아무 조치없이 이러저렇게 해버린다 그 말이에요. 참 이런게 아쉽다 그 말이죠.
못된 것은 우리가 책임을 져야 되고... 나 그만 할랍니다. 다른 부분도 많이 있어요. 얘기하면 그냥 복받치니까 다른 얘기까지 다 나올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말씀하시는데...

아닙니다.


부상자회 따로 없고 상이군경회로 합니까? 부상자들이 상이군경회죠?

일부분은 그중에는 상이군경회도 포함되어 있는데 등급별로 차이는 나겠지만....

그래서 이렇게 정리를 하죠. 저는 이게 정당성에서 조금 희미하다. 명분이 없다. 그런 얘기에요. 어쨌든 간에 월남전에 파병했던 위령탑을 이미 우리 영광군에는 건립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또 다른 참전위령탑을 세운다는 것은 명분이 없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정당성을 찾아서 한다라면 어쩔수 없는 것이죠 저희들이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러나 앞으로 이런 것들이 재현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어차피 우리는 가장...

저희들은 수십번 왔습니다.

오시긴 오셨는데 죄송하다는 그런 뜻으로 행정에는 오셨냐 그 말이죠.


그러고 또 한가지 말씀드리는 것은 기왕에 지금 불갑 제당에 설치되어 있는 기념탑은 한번씩 가보시면 알지만 굉장히 지금 연세가 많이 드신 분들이 거기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접근성이...

그 당시에는 제가 한 것은...

그 당시에는 어디에서 했어요? 무슨과에서 했어요?

그러면 그때 당시에 지금 실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때 당시 실무 실장님이었던 그분이 위치선정이라던가 접근성에 따른 정확한 파악을 못해 가지고 거기다 세웠다. 이렇게 받아들이게...

아니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가서...

지금 현재 여러 단체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면서요. 그러면...

가서 보니까 접근성이 어렵고 그래서 기왕에 이정도 어려움이면 좀 좋은 곳에다 같이 한꺼번에 했으면 좋지 않겠냐 이런 생각을 많이 했고, 거기서 별도로 해주라는 부분을 우리가 지금 수용을 안한 이유는 그것 가지고 두군데 궂이 같은 성격을 가지고 두군데다 세우면 되겠느냐...

이렇게 하시게요. 실장님.

어려우니까 같이 합하는 것이 최상의 길이다. 이렇게 판단을 해서 요구한 것입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이 문제는 이렇게 하고요.


앞으로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치 않도록 저희들이 유념해 가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관리감독을 좀 더 철저히 해야 하지 않겠느냐...

잘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도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취지는 좋으나 정말로 어린이든 어르신이든 간에 목적과 취지에 따라서 행해줘야 되는데 영리를 목적으로 거의 한다고 하면 과연 그 복지사업이 제대로 되겠는가...
자기들이 손해 보면서 해도 부족한 사업들을 가지고 자기들의 영리목적으로 한다면 이런 것들이 우리 영광군에 자주 발생이 된다면 큰(청취불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철저히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실장님 제가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아까 국ㆍ도비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똑같은 이야기입니다만 2008년도에 참전유공자기념비를 건립을 할 때 국ㆍ도비는 얼마나 지원받아 가지고 했는가요?

그때 자부담까지 했는데 금액은 30%는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 30% 받고...

30%를 받았고 우리 군비하고 자체부담 해 가지고..

그 현황을 하나 저한테 빼 줘 보실랍니까. 한번 불러주십시오.

국비가 4,600만원, 군비가 7,700만원, 자부담이 2,900만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1억 5,200만원입니다.

국비가 30% 넘었구만요. 40%나 왔는가? 그렇죠?

4,600만원 이니까...

아니 1억 5천에서 4,600만원이면 한 35%에서 40%정도 됐구만요

30%는 4,500만원...

그러니까...
그리고 자부담도 있고 그랬는데 예를 들면 2억 5,000천만원이면 그 당시에는 2008년도 물론 물가상승요인도 있고 그렇다고 그래요. 그런데 2억 5천이면 자부담이나 이런 것은 아예 없이 해버린다는 이야기인가요. 국비 30%까지 또 받아야 준다고 했다면서요.

그러니까 자담은 몇%나 있는가..

자담은 아직 없습니다.

하나도 없이 그냥 하는 겁니까? 이때는 왜 자담을 넣었답니까?

그 당시의 상황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파악이 안되서요...

그러니까 그것도 파악을 한번 해보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발적으로 얼마를 어느 사업이나 다 그러잖아요. 그런 것도 상황을 한번 해보시고 의회만 나쁘다 하지 마시고 실장님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53쪽이요. 한가지만 더 물을께요. 청소년 문화센터 관리운영비가 지금 1억 5천, 운영비가 1억 5,700만원 이죠?
기정액 보다 한 1억 정도 증 되었네요.
그랬죠?

153페이지 어디...

153페이지 청소년문화센터

총 1억 800만원...

1억 이상 증 되었는데 지금 하단부분에 위탁운영이라고 있어요. 그러면 위탁을 줘서 운영을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어떤 식으로 누구한테 위탁을 주는 거예요?

저희들이 지금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당초 위탁을 주어서 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청소년문화센터에 입주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위탁을 안주고 저희들이 직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위탁을 줘서 하는 것이 맞지 않겠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탁을 줄려고 합니다.

지금 복지실이 그 건물에 같이 운영을 같이 하고 있죠?

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프로그램이라던가 청소년센터에 따른 업무량이 과다합니까?

1,400만원이요? 1년을..

1년이요?
그러면 언제 채용할거예요?


그러면 지난번에 이것도 언론에 게재된 부분인데 언론에 게재됐다면 그에 따른 어떤 준비를 하셔 가지고 또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도록 그러니까 여성회관을 건립했으면 여성회관 관리운영을 철저하게 말썽 없게 잘 해야 되고, 마찬가지로 청소년문화센터도 그에 따른 어떤 학생들한테 청소년들한테 유익하고 건건한 문화가 정착이 될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해주십사 그래야 이런 문제성 언론보도가 안되지 않겠냐 그런 말씀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지원과장 최정길입니다.








이반장 사기앙양 대책사업으로 모범이장 선진지 해외연수비로 292명중에서 20명 선발계획으로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세무회계과장 이희연입니다.



저희과 소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과 소관은 총 9억 9,682만 6천원이 증액된 342억4,365만 5천원 계상을 했습니다.







체납액징수포상금으로 3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도 그래서 2010...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 4억정도 들어간다면서요.

급한 부분은 1억 9,000만원 가지면 마무리 되겠습니다.

아니 내가 보니까 심각할 정도로 많이 새요. 지금 어떻게 보면 공공청사라기 보다는 속된 말로 흥부네 집 정도로 새요. 상당히 누수가 심해요.
설계가 잘못되서 그러는지 아니면 뭐가 잘못되서 그러는지 물이 굉장히 많이 새요.

아주 시급한 청사가 몇 군데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우선 보수해서는 치유가 안 될 부분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청사 신축 부분 제한사항이 풀린다면 새로 신축을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청사는 샌다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최근에 지은 청사도 많이 새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정말 근본적인 설계에서 잘못된 것인지 공사감리가 잘못된 것인지 뭔가 잘못 되었어요. 좌우지간...

앞으로는 그런 부분들도 신축할 때 설계에서부터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가지고 건실한 건물이 들어서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원자력발전 말씀하십니까? 그 부분이 40억 정도 들어왔습니다.

지금 현재요?

그럼 나머지는 얼마고 언제까지 들어옵니까?

그랬는데 지금 금년부터 3년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가 금년에 받는데 지금까지 40억밖에 못 받았다 하면 뭔가 어딘가 모르게 문제가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예. 지금 말씀드릴까요?

그 개념이 맞죠. 그렇다면 금년에 지금 전반기니까 그렇다 하지만 소득을 그만큼 한수원에서 못 봤다 얘기 아닙니까? 그렇게 해석해도 되나요?

예. 알았습니다.

어떤 사무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까?

이전비용은 사다리차라던가 이사짐센터, 또 저희 직원들이 인력동원 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돈을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저도 지금까지 어렵게 살다 보니까 이사를 못하고 못하고 몇십년 된데서도 살았는데 돈이 없으면 이사를 못가요. 그러죠. 이사 갈 능력이 안 되면 이사를 못가는 거 아닙니까.

가정에서도 삯월세 살다가 전세 살고, 또 새집 사가지고 이사가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개념으로 생각을 해주십시오.

부지매입은 1,200만원이고요. 군자재창고...

아니, 찰보리 문화축제장... 아... 군재자재창고. 어디 여기입니까?

농업기술센터...

그쪽이에요? 아니면 북문제 거기 아니고요?

아니고요. 뒤에 다 합니다.

어디요?

구 농업기술센터 자리, 웁사무소 뒤에.

아, 여기 뒤에요?

원래 당초 계획이 저기 아니었어요?
감시센터 옆에?

예. 내려가는데 그 부지를 낮기 때문에 거기를 사서 자재창고를 지어야..

그럼 거기 땅값 하고 여기 땅 값하고 어느 쪽이 더 비싸나요?

땅 값은 여기 현 자재창고가 훨씬 더...

그러면 얼른 제가 자재창고가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 않습니까. 가급적이면 땅값이 싼데로 가야되는 거 아니에요?

저희들 지금 민방위 장비라던가...

그러니까 과장님, 부지 매입비만 6억 6,000만원이라는 얘기에요?

아니 매입비가 아니라요. 자재창고를 신축하는데 건설비용입니다.

자재창고 신축만... 그러면 부지매입과 또 공사비가 다 포함해서...

아니, 공사비가 그럽니다.

부지매입은요?

부지는 저희 군유지이기 때문에요.

아. 그래요? 아니 그러면 빨리 말씀을 해주셔야지...
(장내 웃음)
나는 지금 여기를 군유지가 아니라 신규로 매입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내가 땅 값을 물어봤잖아요. 당연히 그러면 여기가 군유지이면 여기 활용도가 더 높기 때문에...

괜히 땀 났네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민원과장 박선옥입니다.

179쪽입니다.


180쪽입니다.

181쪽 상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정필봉입니다.

183쪽입니다.

184쪽 상단입니다.





188쪽입니다.


국가지정문화재 불갑사 대웅전 향적전 건립사업비로 국비 7억원, 도비 9,000만원, 군비 2억 1,000만원 해서 10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 지정 문화재 초가이엉잇기 사업비로 2,099만5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불갑사 붕영대 개축 및 주변석축정비 사업비 1억원 계상하였습니다.










184쪽, 갯벌축제 국비 4,000만원이요. 출처가 어디에요? 출처가 어디냐고요?

작년에도 4,000만원 받았었죠.

그런데 제가 실무계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올해 캔슬됐다고 했는데 어떻게 받았네요?

올해 이것 때문에 몇 번 올라가가지고 했는데 안된다고 제가 그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아무튼 한군데라도 받아서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그 다음 187쪽이요. 지난번 해수온천탕 설명을 잘 들었는데 아무튼 우리 실무과장님께서 너무나 머리가 아프게 생겼어요. 제가 충분히 압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빨리 마무리를 해서 그분들이 다시 하던 아니면 다른 차선책을 찾던 어떤식으로든 빨리 해결을 해야될 거 같아요.

많이 도와주십시오. 저희들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튼 빨리 마무리 해서 (청취불가)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가급적이면 더 이상 언론이나 과장님께서도 머리 아프지 않게끔 계실 때 마무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어디가 신축이에요.

복원도 신축으로 들어갑니까 그러면?

지금 국ㆍ도비 해서 80% 지원이 되고, 저희 군비는 20%밖에 안됩니다.

예. 염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여기 불갑사 대웅전 같은 경우는 관리주체가 확실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후관리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기는 많아요. 12억... 예를 들어서 그 안에는 피아노 구입비도 있는데 피아노가 3억 이구만요. 그러면 비치해 놓고 피아노사는 별도로 두는 겁니까? 아니면 공연팀이 와서 피아노를 사용하니까 준비를 해야 된다 그 말이죠?

아무튼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얘기했는데 개관날이 몇일이라고 했죠?

가급적이면 농사철을 피해서 해 주시고 우리 군민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그리고 지난번 제가 얘기했듯이 기념품 제작합니까?

우리 과장님 돈으로요?

그것은 어떻게든지 오신 군민들한테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87쪽, 관광개발시설물 개보수 공사 2,000만원 증액한 것은 5,000만원을 이미 써버려서 한겁니까, 더 필요해서 한겁니까?

188쪽에 관광안내표지판 신설 및 보수 6,000만원, 이것은 안내표지판을 신설하고 보수하는데 6,000만원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까? 188쪽입니다.

사업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관광시설물 똑같은데?

이것은 안내판 사업비로 온 사업입니다.

그럼 필요 없어도 막 해야 된다는 이 말인가요?

아닙니다. 필요 없지는 않습니다.

우리 관광안내표지판 하는데 6,000만원이나 들어간가 그 정도로 많이 필요한가?

개소수가 많으니까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94쪽이요.
중간지점에 업무용 비품구입 1억5,000만원, 이 비용속에는 비품구입비 속에는 문화관광과 이전비용도 들어가 있습니까, 안 들어가 있습니까?

비품은 들어가 있습니까, 안 들어가 있습니까?

여기에는 그것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그럼 어디가 있어요.

이전비용 5,000만원이라고 했죠? 그때 이전하는데 한 5,000만원 들어간다고 했죠?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물어보는 겁니다.

그럼 올해 안 넣는가요?

안 들어가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업무용 비품비용에가 혹시 이전비용 비품도 들어가 있는가 해서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
이상입니다.

상사화 축제장 불갑 밑에서 주차장까지 올라가는 부분...

입구에서?

불갑사 테마공원

평지에 이렇게 많이 있는데 말한가요?

테마공원에서 쭉 길 따라서 주차장까지 올라가지 않습니까. 행사장까지. 거기까지 가로등이 없어서 야간에 어두컴컴 해가지고 작년 같은 경우 외지 관광객들한테 민원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그랬었습니다. 관광객들 초청해 놓고 야간에 가로등 하나 없이 축제한다고 하느냐 이런 지적을 받고 했습니다. 거기에 가로등을 설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니 꼭 필요하시면 하셔야 되겠죠. 그런데 군락지라고 그래서 군락지라 하면 불갑사 전체를 말하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해년마다 계속 해야 되지 않냐 산까지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아닌가요? 그 부분만 하는가요?

지금 경관조명시설 그 부분 말씀하시죠? 해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설치만 해 놓으면..

이번만 하시는 가요?

그렇죠. 가로등을 설치하는 겁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요. 버스투어 차량 임대료를 주시는데 이 버스는 어디에서 오는가요?
서울에서 오는가요, 광주에서 오는가요?

주로 서울에서 옵니다. 수도권 여행사 대표를 저희들이 봄에 초청을 해가지고 우리 영광지역 관광지를 쭉 돌면서 소개를 하고 이런 좋은 관광지니까 홍보를 해서 관광객들을 좀 모시고 와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여행사 대표들이 우리 여행상품을 만들어가지고 자기들이 모객을 해서 여기를 관광객들을 데리고 오는 겁니다. 여행사 대표 또는 KTX코레일 열차관광 팀들 그 사람들이 자기들 자체적으로 관광객들을 모객을 해서 오면 우리가 버스 한대 당 30만원씩 버스비로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

관광과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시는데 아마 영광을 알리기 위해서 여러 각도로 노력을 하시는데요 아까 말씀하신데로 이걸 영광만 딱 오는게 아니고 그분들이 여기 영광을 끼어넣기를 하고 계시잖아요. 영광을 들려가는 코스이다 보니까 영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글쎄요 한두 시간 밖에 안되면 정작 어떤 경우는 법성에서 굴비 사도록 풀어줘야 굴비를 사든 떡을 사든 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들을 한번 더 조정을 해 보시던가 방향을 다르게 잡아주시던가... 이것을 잘못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궁극적인 목적은 영광을 알리지만 알리는데만 그치고 이분들이 얼른 왔다 다른 곳에 가기 바뻐서 여기 영광에 도움이 안된다라면 이건 하나마나 하잖아요. 서울에서...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가령 영광에서 최소한 점심식사를 한다던지 어디...

아니 식사는 하고 가신데요, 딱 식사 한끼 하고 가서는 이거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도 앞으로 저희들이 유념을 해서,,,

최소한 지원을 해 주실 때 기본적으로 한 3~4곳은 들려야 된다던지 최소한 안 그러면 법성포에서 시간을 1시간 이상을 머물도록 한다던지...

저희들이 우리가 여기 데리고 오는 관광객들은 거의 여기를 단일코스로 해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실무자들이 안타까움을 얘기하니까 이번 기회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잘 알겠습니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이왕에 고생하시는데 큰 효과를 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개장을 해서 그러면 개장을 하기 위한 관정을 팠어요. 그러면 관정을 팔 때 거기 물 용량을 필요한 용량을 해소할 수 있도록 그런 관정을 팠을 겁니다. 용역사에 맡겼든 담당자가 있든... 그렇지 않은가요?

그런데 비용을 보면 거의 4억이 넘어가는 돈이고 그런데 그 비용을 들여서 과장님 설명, 이 앞전에 설명을 해주실 때 보면 2010년 4월에 개장을 했는데 딱 6개월 쓰고 물이 부족했어요.. 그러면 그때부터 물이 부족해서 어떻게 공급을 했습니까? 그때부터는?

부족한 부분은 저희들이 상수도로 해서 지원을 해줬숩니다.

이것이 그때부터 50~60톤으로 떨어진 것이 아니고 시일이 지남에 따라서 조금씩 조금씩 떨어진 겁니다. 처음에 개발 당시에는...

그럼 그전에는 조금씩 하고... 아니 이건 과장님이 주신 거예요. 내가 지어낸 말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그때 그게 뭡니까. 방사형? 날개형 이렇게 차츰차츰 물을 이곳에서 부족하면 그 다음 코너에서 하고 절대 부족부분이 없다라고 그렇게 설명을 하셨거든요.

방사형 관정은 지하 30미터까지 굴착을 해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서 옆으로 방사형으로 쭉 관을 뻗어가지고 그 물을 흡수해서 올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 때 당시 처음 개발할 당시만 해도 정상수량을 충족을 하고 했었는데 시간이 3~4년 지나면서 주위 여건이 지하수 여건이 막 바뀌고 하다 보니까 수량이 그렇게 떨어져 버렸다 합니다.

그러면 물 부족분을 군에서 다 상수도로 공급하고 있습니까?

예. 물이 없으면 운영자체가 안되니까 우선 상수도로 해서 공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상수도로요. 그러면 공급해주고 그쪽에서 비용을 물어요?

아니죠. 물은 기본적으로 물이 있어야지 해수탕 운영이 가능할 것 아닙니까. 그것까지는 우리 군에서 조건을 충족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군에서 물은 공급을 해준 것이죠.

군에서 지금 자체적으로는 안 되니까 상수도를 그리 연결해 주는데 비용이 얼마나 된가요?

처음에는 상수도 요금이 한 2~3천 이렇게 들어갔는데 점차적으로...

처음에요? 한달에?

아니오, 연간이요.

2010년도면 뭐,...

처음에는 이렇게 양이 그때만 해도 완전히 급격하게 떨어진 것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한 5천 정도... 연간 그 정도 되고 있습니다.

지금이면 전년도? ‘12년도에? 그러면 저게 세가 3,000만원인가? 우리 삯월세가?

그렇죠. 그러면 마이너스 2천이네요.

그런데 책임자는 있죠. 그때 당시에 공사감독들도 있고 하는데 그때부터..

4억을 넘어가는 관정을 팠는데 6개월 쓰고 물이 적을 것을 감지를 못했다고 하면 이건 업자가 책임을 지든 관계자가 책임을 지든 분명히 책임을 져야 되잖아요.
그것이 해소가 되어도 군에서 세 3,000만원 받아서는 마이너스 인데 이런 것까지 계속한다면, 그리고 그때 일을 인제 수도요금 말이 인제 나오는지도 모르겠어요. 이것을 다 비밀리에 감췄는가요?

비밀리에 했다기 보다도...


수도요금?

관광과 써야 될 돈을 모아가지고 세상에 거기를 물어줬다는 것은.... 정말 관광과... 상하수도 과장님한테 내가 물어볼 얘기는 아니고요. 지금 관광과 과장님인데...
그 돈을 관광과에서 물어줬다는 건가요?

수도요금을?

과장님이?

제가 어떻게...

과장님 뭔 죄가 있어서 세상에...

아니, 제가 오기 전부터

저만 낸 것이 아니라 그 전부터 지금

5,000만원을 따로 쌩돈을 물어주고도 쓸 돈이 있는가요?
아니 뭔 넘어가라 해요...

해결해 버리자 이거 아니에요?

이 시점에서 과장님이 이리 오셨기 때문에 그러는데 과장님한테만 잘하셨네 못하셨네가 아니고 이 부분은 원초적으로 신뢰를 할라면 잘못한 누군가가 책임을 지고 해야 되는 오신 과장님이 뭔 죄냐고요. 과장님이 해결 못하면 다음 과장님이 또 그 고통을 겪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물을께요. 지금 관을 어디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요?

지금 대신제가 있습니다. 옆에 상수도 수원지로 사용하고 있는 대신제 저수지

대신제라 하면

대신리 저수지...

관정에다 떨어쳐 주면 관정에서는 해수온천랜드까지 기 관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관을 연결해서 그쪽으로 물을 빼서 쓸란다 이 이야기입니다.

상수도 수원지이기 때문에 만일에 가뭄이라던지 이런 것으로 수원이 부족하게 되면 그럴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만일 그것이 우려가 되면 광역상수도가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광역상수도를 그쪽으로 돌려가지고 수돗물 먹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주면 되는 것으로...

그러면 그 수원지는 수돗물만 먹나요? 농사짓는 데는 안 쓰고?

기본적으로 한 30%정도는 농업용으로 보장을 해주도록 그렇게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농업용은 밑에 놔두고 위에 있는 상수도용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아까 같이

그러면 아까 과장님 말씀에 부족할 경우에 하면 부족할 수도 있다네요. 물을 관을 해가지고 지금 해수탕은 사람이 얼마 오느냐에 따라서 500톤도 쓸 수 있고 1,000톤도 쓸 수 있을 거 아닙니까. 관을 해가지고 그리 다 빼가버리면...

관을 해서 지금 해수사우나로 올릴 거 아니에요. 물 펌핑 하는데로... 그럼 그리 해서 들어간다는 거죠. 그러면 해수온천이 내년이면 팔 수 있죠?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상수도는 문제없이 하는 조건으로

없다고 확신하셔요?

조건으로 해서 공사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거기서 물을 쓰는 양은 우리가 지금 여기에 소요량 판단했다시피 나와 있으니까 특별히 쓴다고 하면 별도 대책을 강구를 해야겠지만 이 범위내에서 쓰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쓸 수 있도록...

그런데 저는 어차피 팔아야 된다고 하고 지금 중단해라는 아니에요. 제 생각은... 어떻게든 잘해서 굴러가야 그거 얼마를 받든 잘 운영하게 해서 그것을 받아서 영광군은 다른데다 투자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 방법보다는 기존에 수도 1년 하면 5,000만원이요? 뭐 내년 1년 더하면 더 나와야 6~7,000만원 아니겠습니까. 그대로 가서 거기서 다시 출발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수도를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보다 5,000만원씩 수도요금을 내면서 사업하라고 하는 것은 어렵다 그것입니다.


무조건 이건 해야된다가 아니고, 꼭 하지마라가 아니고, 이번에 고민하셔서 방법이 그 방법밖에 없다하면 내년에 하셔도 되잖아요. 이렇게 됐으면 인제 관광과에서 안물어도 되잖아요. 관광과가 뭔 죄요. 군에서 물어야제...

그런데 저희들은 판단을 했습니다. 이것이 최선책이다. 왜 그러냐면 지금 다른 사람이 해수온천탕을 매입을 해가지고 운영을 하더라도 계속 싼 지하수 물을 써야 할 텐데 비싼 상수도 요금 가지고 목욕물로 사용할 수 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꼭 비싼 상수도로 하라는게 아니라 인제 어떻게 할 것인가 그때 해도 되잖아요.

다른 지하수가 그쪽에서는 개발이 지금 상태에서는 불가능한 것으로 수원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관정도 안나와 버리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 과장님이 참 고생을 하시고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처음부터 그렇게 했어야지 그렇게 하시라고 했죠. 처음에.. 그 당시에 저는 의회에 없었습니다만 그렇게 할라고 했죠. 상수도치 할라고 했죠?

예.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들었죠. 그런데 못했죠?

뭐 때문에 못했어요. 민원 때문에 못했잖아요. 그런데 인제 와서 할란다고 하면 그 민원처리도 또 문제가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돈만 들어가는게 안타까워서 그러는 겁니다. 아까 그 말씀은 뭐냐 차라리 상수도요금 5,000만원을 줘버리고 팔아버려라 이 말인거 같습니다. 내가 얼른 보니까...
그런데 과장님이 예를 들어서 무조건 3억만 가지고 해결을 될 일이 아닌거 같아서 그런 겁니다. 저희들은...

그래서 주먹구구식으로 답변해 버리지 마시고 확실하게 이건 이렇게 해가지고 민원도 이렇게 처리하고 이렇게 했다라고 이게 나와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도움이 됩니다.

저희들도 그것을 민원이 있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그것을 해결하고 만일에 그것이 안 되면 다시 3억 불용처리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문제가 안 된다는 이야기에요.

하여튼 세워주시면 저희들이 잘 할랍니다.

같이 고민 좀 해주십시오.

예. 잘 알겠습니다.

제가 한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백수 어디죠? 백제불교도래지.. 예. 법성...

불교도래지에 여러 채널로 해서 아마 많이 들었을 거예요. 거기 오신 분들이 화장실이 없지는 않아요. 육안으로 잘 안보이지 아래에 있어서 젊은 사람들은 괜찮은데 주로 관광객들이 주로 나이드신 분들이고 그 불편함을 아마 여러 채널로 했고 저 또한 이번 추경에는 해서 아마 (청취불가) 하겠다.
그래서 저도 그쪽으로 그렇게 통보를 했어요. 좀 불편하시더라도 오신 분들한테 추경에는 이렇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그분들도 그렇게 답을 했고 나도 그렇게 했고, 그러면 그게 지금 이게 안 올라 왔어요. 안 올라 오면 어떤 원성이 오냐. 하실 일이 관광과에서 많기도 하지만 이 일도 급하고 저 일도 급하지만 이건 약속이란 말이에요.
민원인하고 약속이고 우리가 뭐예요. 민원 대변인 아닙니까. 그래서 중간 역할로 해서 하시겠다라고 했다고 전달했는데 이거에 대한 거 없어버리면 인제 할 말도 없고 그러면 나도 불신을 당하지만 행정에 대한 불신도 커요. 일관성 없는 행정이네요.

그러면 거기는 별로 안 필요해요?

아니죠. 필요하죠.

그러면 한 세 번째로 필요해요?

우리가 먹고 해소하는 것같이 급한 것이 어디있어요.


아무튼 저도 과장님 도와드려야 되는데 저도 열심히 잘 도와 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 약속 꼭 지켜졌으면 좋겠고요. 그러면 어떻게 해보시겠다고요.

예. 노력하겠습니다.

노력만 하시면 안되고...

이번 추경에 반영되도록...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나도 여기서 다 얘기할 수 있는데 확답을 들을 수도 있는데 그냥 안 할랍니다. 대신에 빨리 그것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청취불가)


앞으로 원만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과장 정진삼입니다.

195쪽입니다.

196쪽입니다.
포상금입니다. 2013년도 F1 코리아그랑프리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시찰비로 3,000만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민간행사보조로 제40회 전국대학태권도 선수권대회 2억원, 근대5종 경기대회 6,000만원, 전국종별농구선구권대회 2억원, 이 항목은 당초에 도비가 추가 확정되어서 지원됨에 따라서 197쪽에 전국대회 도비사업으로 과목을 변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삭감을 하였습니다.

다음 민간경상보조입니다.
영광군체육회 사무관리비 200만원, 영광군생활체육회 사무관리비 200만원 등 400만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맨 아래쪽에 전국대회 개최지원으로 도비지원사업으로 사무관리비 도비 200만원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197쪽입니다.


198쪽입니다.

다음에 스포츠바우처사업 이 사업도 기금사업이 되겠습니다. 기금이 70%, 도비 9%, 군비 21% 매칭사업으로서 총 349만 7천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99쪽입니다.







다음 200쪽입니다.





다음 201쪽입니다.


다음 202쪽 음식관광육성서비스 개선으로 300만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196쪽입니다.
포상금이라고 했는데 F1코리아그랑프리 시찰인데 포상금이 맞나요?

예. 코리아그랑프리대회 입장표입니다.

입장표인데 왜 이게 포상금...

포상금 명목으로 지침서상 그렇게 되어 있어서 그쪽에다...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포상금 명목으로..

그래요?

그러면 여기 시찰하는 우리 군민입니까, 직원입니까?

각 시군에 도에서 협조요청이 와가지고...

만약에 요청이 왔는데 그것을 지자체에서 안 들어줬을 경우에는 어쩝니까? 무슨 제재를 받습니까?

큰 제재야 하겠습니까만 가급적 협조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에서 정책적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 직원이 지금 거기서 근무한다고 했죠?

한명이 근무합니까?

교대로 근무를 합니다.

아, 교대로요?

1주일에 한번도 가고 두 번도 가고 그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명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니까 2명이서 교대로...

교대로 한다 이 말이죠?
그럼 그 직원은 어떤 직원이에요?

위생계 직원입니다. 음식문화개선 계도...

그러니까 우리 정규직 직원이에요?

예. 정규직 직원입니다.

그것도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니예요?

계속 근무하는 것은 아니고요. 또 일주일에 한번씩도 가고...

파견 가서 근무하는 것은 지금 순천만국제박람회에 일주일에 1번 정도 가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잘 알겠고요. 그 다음 307 민간이전행사가 지금 197쪽으로 도비 때문에 이리 옮겨졌다 이 말이죠?

도비 보니까 토탈 4,500만원 도비 받았구만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4,500만원 받아가지고 대학축구 5,000만원 증 시켰고요.

아, 유치금은 2억원을 줘야 됩니다.

아직 준 것은 아니고요.

유치금으로 2억원을 주기로 하고 유치를 해 온 겁니다.

그러니까요. 똑같은 얘기에요. 나머지 5,000만원은 대회 운영비...

(청취불가) 이건 별도로 한번 얘기를 해야 될거 같고요. 그 다음 밑에 부분 민간경상보조로 체육회하고 생활체육회...

400만원 증 시켰는데요. 200만원씩...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이건 다시 한번 검토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예?

그 다음 다시 대회유치요. 제2회 전라남도 지사배 하계전국바이애슬론대회, 이게 대회가 유치됐나요?

예. 그렇습니다.


그 다음 198쪽이요. 학교체육 육성에 대해서요. 아까 염산중학교 지금 군비가 1억5,000만원인데 지금 이게 나머지 3억5,000만원이라고 했죠?

그러면 거기가 3억 5,000만원, 우리가 2억 2,000만원, 우리가 지금 7,000만원이 지금 1억 5,000만원에다가 2억 2,000만원이죠?

아, 그래요. 염산중학교 잔디구장은 1억5,000만원만입니다.
1억 5,000만원 만요. 영광고등학교도 마찬가지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스포츠산업과에서 이번에 친환경대중골프장 조성사업에 지금 12억이 올라왔네요. 그런데 지난번에 35억중 25억하고 나머지 7억이 포함된 겁니까?

32억에서 25억중에서

추가사업비중 25억은 부담을 하였고 7억을 추가로 부담을 해서 금년 10월달에..

지난번에 별도로 준공하는 과정에서 13억이 필요하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지금 부족분 7억은 어떻게 할 거예요?

지금 부족분은 추가로 확보를 더 해야 합니다.

언제 하실거냐고요.

금년도 10월에 준공이 되고나면 그 이후부터 연말까지 관리에 필요한 비용 5억원을 우선 부담하고 내년도에 부담을 해도 될 것으로 생각되어서 우선 5억원만을 계상하였습니다.

지금 이번에 오는 12억원은 아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랍니까? 12억원은 어떤 몫이라고요?

아까 친환경대중

준공후에 지금

먼저 7억 이것은 공사입니다. 앞에 있는..

공사비가 그러니까 세우고요.

이것은 부대비용 아닙니까 지금 12억원은 거기 준공에 따른 모든 비품구입비라던가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되는 비용 아닙니까. 이게...

그 말씀입니다.

알겠습니다. 아무튼 골프장 문제로 여러 가지로 아까 잠깐 쉬는 시간에 머리가 다 빠지셨다고 그러는데 여러 가지로 어려운 중책을 맡아가지고 고생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어찌됐든간에 공단에서는 150억을 싹 받아갈려고 할 것이고,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수익성을 못내면 군비 들여서 7억 5,000만원씩을 매년 준다던가 어쨌든간에 20년안에 줘야 될 거 아닙니까. 거기서 그냥 포기하든 안할 것이니까...




우리가 직영을 했을 때는 내가 내것이니까 밤을 새서라도 일을 해요. 돈을 벌려고...

아니면요. 노코멘트. 우리가 150억원 언제까지 줄 테니까 너희 파견하지 말아라. 여기다 관여하지 말아라,

지금 진행되는 사항이 그렇게 할 필요도 그렇게 강하게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튼 좋은 쪽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해주고요. 은밀하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3가지 직영, 매각, 임대 이 부분 3가지를 가장 영광군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손해 보지 않고 운영될 수 있는 방안책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서동석입니다.



다음 204쪽입니다.


다음 205쪽입니다.

다음 206쪽입니다.

다음 207쪽입니다.

하단 민간자본보조 사업비는 톱밥을 제조하여 축산농가에 실비로 공급하기 위해 산림부산물 구입비로 8,000만원, 친환경표고재배 시범사업에 2,000만원, 총 1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08쪽입니다.
상단 산림작물 생산기반조성사업인 수실류등 토양개량 민간자본보조로 총 1억 90만8천원 중 당초 8,730만원이 가내시되어 반영하였으나 확정내시로 1,360만 8천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09쪽, 등산로 정비사업 중 장암산 등산로주변 철쭉식재를 위해서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환경보전기금 운영계획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운용계획서 17쪽 되겠습니다. 기금설치개요와 기본운영방향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예치금은 76억 470만 2천원이 되겠습니다.
23쪽 연도별 기금조성 등 집행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빈 농약이라던가 잔뇨, 이런 것들이 흘러내리니까 그런 것들을 흘러내리지 않도록 그것도 좀 해야 되고요.
그 다음에 산림자원조성관리 차원에서 숲가꾸기 있죠. 이게 지난해 백수해안도로쪽에 단풍나무 식재했나요? 지난해 했나요, 지지난해에 했나요?

그간에 식재한 부분이..

그런데 그게 생존율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백수해안도로는 금년에도 365계단 주위로 해가지고 숲가꾸기 바이오매스 작업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는 금년도부터는 동백을 식재를 할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365계단 부분은 숲가꾸기로 해서 하고 1.2ha 부분에 대해서 약 3,000본 정도 동백을 식재를 할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금년 시기를 봐서 식재를 할 계획입니다.

그것도 참 좋은 생각인데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백수에 해안가 노을이 그래도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리고 해안도로가 아름답고 그래서 거기에 또 그런 효과를 누린다면 노을이 질 때 단풍나무와 같이 어우러진다면 노을과 단풍나무가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는 그런 절경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아마 지난번에 단풍나무를 거기에 식재를 했는데 그게 심는 과정이 암만해도 산 위다 보니까 자갈, 바위 이런 것들이 있다 보니까 다 멸종이 되버렸어요. 거의...

앞으로 나무 심을 때는 그런 부분들을 아주 세심하게 대비를 해서 심도록...

제가 어느 정도 알아요. 보니까 세심하게 당연히 해야죠. 그런데 안 세심해서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이 말이죠.

앞으로 그런데..

우리 과장님이야 세심하시죠. 내가 알죠. 과장님은 현장에 가서 직접 심기도 하고 그럴것입니다. 허나 다른 과장님들은 바뻐서도 못 가셨겠죠. 바뻐서도 못 갔고 실무자 께서도 바뻐서 못 가셨젰지만

조치를 하긴 할랍니다.

하여튼 백수해안도로 부분에 대해서는..

해안도로 뿐만 아니라 불갑이고 어디고 마찬가지예요.

더욱 신경을 쓰고요. 다른 데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암산 철쭉 등산로는 도로 옆이니까 언제 심고나서 제가 한 일주일 있다 한번 가볼랍니다만 언제 심을 거예요. 철쭉?

시기를 봐서 나무를 심는 시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2,000만원 기존 세웠었는데 2,000만원 부족했어요? 더 세웠게?

금년에 지금 2,000만원 추경에 세운 거 말씀이세요?

기정액에 2,000만원 있어요. 그런데 추경에 지금 2,000만원 증액 했구만요.

아니 저희들이 지금 장암산으로 한 것은 아니고요.

장암산 등산로 철쭉식재 말입니다.

맨 끝에 있는 거 말씀이시죠.

기정액에 2,000만원 있다니까요.

그럼 어디에요. 장암산이라고 되어 있는데...

아. 그렇게 되어 있군요.
언제 식재 한다고요? 내가 기록해놨다가 1주일 후에 가볼라고요.

철쭉을 심어야 할 적정한 시기를 판단해서 심겠습니다.

지금 여름철에 심으면 좀 위험하잖아요.

지금은 심을 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요. 봄에나 가을에나..

가을에 심어야 될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믿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궁금한 거 하나 여쭤 볼께요.
207쪽, 하단에 민간자본보조에 보면 산림부산물 원목구입 이게 뭔가요?

톱밥을 만들어서 농가에게 보급해 줄려는 축산농가에 공급해 줄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아, 축산농가 전체한테 보급해주는 거예요?

표고버섯 재배하는 그런 농가에 대해서 시범사업으로 와서 공부도 하고 재배기술을 익히도록 할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어디에 와서 익히도록요?

시범사업을 지금...

추진하고자 하시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앞으로. 민간자본보조로 산림조합에 지원을 해가지고...

주겠다는 거잖아요.

그쪽에서 요청이 와서 이렇게 한 거예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친환경농정과장 김용태입니다.

210쪽입니다.



다음은 212쪽입니다.
농업경영컨설팅 지원사업비도 확정내시 변경에 따라 1,200만원 증액 계상하였으며, 민간행사보조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영광찰보리문화축제 국비지원사업비 1,8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13쪽입니다.

다음은 214쪽입니다.

다음은 215쪽입니다.

다음은 216쪽입니다.

다음은 217쪽입니다.

다음은 218쪽입니다.
중간에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비 1억3,750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전라남도 정책변경에 따라 융자사업으로 변경된 수급불안품종 작목전환사업비 7,490만원과 소득약용작물 생산단지조성사업비 1억 3,000만원을 전액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219쪽입니다.
상단에 인삼내재해시설 보급사업비 3,920만원을 계상하였고, 지역특화사업 농업인법인체 육성사업비 1개 사업에 3억 3,400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에너지절감시설 사업비 2억 9,596만 3천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20쪽입니다.

다음은 221쪽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결과 확정된 밭작물 브랜드 육성사업비 8억원을 계상하였고, 중간에 유통장비 지게차 지원사업비외 1개 사업에 8,020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홍보시식용 샘플 쌀제작비 재료비 750만원 계상하였으며, 공공비축비 톤백용 포장재 지원사업비 5,020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23쪽입니다.
하단에 학교우유급식비 지원사업비 1,425만 8천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24쪽입니다.

다음은 225쪽입니다.

다음은 226쪽입니다.


하단에 보시면 벼건조저장시설 지원사업비로 6억원과 우리밀건조 저장시설 지원사업비로 5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91쪽입니다.
학교무상급식 지원에 따른 초등학교 중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비를 학생수 감소 등 사유로 7,095만 1천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 370쪽, 지금 우리밀건조 저장시설 신축이 5억원이죠?

총사업비가 얼마죠?

그러면 9억원은?

지금 현재 자부담으로 되어 있습니다.

9억이 자부담이에요?

예.
당초에 그래서 이것을 14억원 중에서 10억원을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정과정에서 5억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당초 사업비가 10억원 아닙니까? 그래가지고 50% 보조, 50% 지원,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국비사업은 당초 9억원 사업이었습니다.

당초에요?

예. 그것은 반납되고 이 사업을...

아. 반납되었어요?

사업자지원사업비입니다.

사업자지원사업비이죠. 사업자지원사업인데 정확히 5억원이 아니거든요. 4억 2,500만원 이거든요. 그러면 나머지 7,500만원은 우리 군비에서 더 얹어서 주는 겁니까? 지금 사업자사업비 집행잔액으로 우리밀건조장 사업으로 하잖아요.

아닙니다. 금년도 신규사업에 들어 있습니다.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해가지고 5억원 공모를 받았습니다.


(청취불가)
재원이 5억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5억원 맞습니다.

아니 그런데 그 사업자사업비 자료를 보면 4억 2,500만원이라니까요.

남은 게 딱 5억원 남았네요.

4억 2,500만원이었는데...

부족분을 군에서 대니까...

그러니까 나는 7,500만원을 과장님 돈으로 해서 5억원을 지원을 해주는 것이냐
(장내 웃음)

알겠습니다. 그것은 그렇고. 그 위에 벼건조저장시설 신축사업 이것은 뭐예요?

통합RPC 건조장 시설사업비입니다. 거기에 국도비사업 자부담사업을 여기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면 아까 이게 지금 6억원짜리 사업인데 아까 RPC 220쪽, RPC 건조장시설 이것하고 이것하고 틀립니까?

거기에 자부담을..

똑같죠?

예. 같은 사업입니다.

그러면 지금 기정액보다 감을 시켰거든요. 감을?

그 부분은 여기에 RPC 사업은 통합 RPC하고 송림RPC하고 같이 들어있어요. 이 사업은... 성격이 틀립니다.

제일 뒤에 것은 송림RPC 겁니까?

뒤에 것은 통합RPC인데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들이 지금

그럼 이 재원은 어디...

220쪽은 국도비 사업이고요.

이건.. 제일 뒤에 이건?

국도비 사업에 따른 자부담, 통합RPC에서 부담할 사업을 여기서 지원해 주는 것이죠.

그러면 잠깐만요.

원자력사업자사업비에서 부담 해준다 이 말이죠. 국도비사업 부족분을... 그 말입니까?

지금 이게 6억원, 이게 송림으로 가는 겁니까?

송림으로 안가고 통합RPC로 갑니다.

통합RPC.

그러면 220쪽은요?

통합RPC에서 백수농협하고 영광농협하고 같이 갑니다. 양쪽에...

그러면 이 6억원 재원은 아까 어디라고요?

통합 RPC로 지원됩니다.

이 재원은 어디로 발생이 되냐 이 말이죠.

사업자사업비에서요..

2개 다요?

아까 말했던 5억원하고...

예. 2개 다 사업자사업비로..

우리밀도 5억원도 사업자사업비, 6억원도 사업자사업비.

이게 있었나요?
확인해 보겠고요. 알겠습니다. 일단 다시 216쪽 으로 갈까요.
새끼우렁이 있죠. 기술센터 소장님 계세요? 계시네요. 이거 기술센터에 나중에 물어보겠지만 지금 새끼우렁이 친환경사업으로활용을 하고 있는데 황새 때문에 상당히 농가들이 어려움이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황새퇴치 방안을...

우리가 그냥 바라보는 입장이니까 자연스럽다 볼 수 있지만 실지 농사들은 어렵게 벼 육묘를 해가지고 모내기를 마쳤는데 인제 어느 정도 땅 맛 알아가지고 한달정도 컸는데 황새들이 그 위에 앉아버린다 말입니다. 그러면 커 가는게 다 자빠져 버려요. 그러면 쓸모가 없어져 버린다 이 말이죠.
그런데다 그 밑에 미꾸라지고 친환경 자연스런 우렁이고 황새들이 부리로 딱 깨버리고 다 먹어버린다 이 말이죠.

(장내 웃음)

연구를 해보겠습니다만 우리 전라남도에 똑같은 현상이에요. 그래서

그런데 총 쏴도 이것들이 안되요. 또 앉고 또 앉고 그래요. 총 쏠 때만 퍼덕였다가 다시 앉고 그래요.

기술센터 소장님 계시니까 연구노력 좀 해서 올 해 뭔가 찾아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220쪽에 유통회사 상온창고, 이게 저장고 입니까?

예. 일반창고입니다.
일반창고가 부족해서요.

일반창고를 증축하는 거예요?

신축을 하죠. 일반창고가 없습니다.

일반창고가 없어요. 저온창고만 있지...

아. 그래요.
그 다음 221쪽에 지게차 있죠? 금년에 몇 대 지급했죠?

현재 5대 지급했습니다.

5대. 추가로 10대 하구만요.

추가 5대로 올해 총 10대입니다.

아, 총 10대요. 그런데 농가수가 얼마나 됩니까 우리 영광군에?

농가수가요? 한 2만 2천명정도...

그런데 정말 5대, 10대 해가지고 되겠습니까?

잘 아시겠지만 작년까지는 그런데로 포대비로 매상을 냈으니까 상관 없었는데 인제 금년부터는 보리수매제 폐지 되버리니까 통백으로 다 해버리잖아요. 그러면 통백 그게 몇 kg입니까?

800kg입니까?

800kg를 이동을 못해요 농가들이. 그러면 지게차로 이동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어디다 저장창고라도 있으면 저장이라도 하는데 저장창고도 없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게차라도 구입해서 통백으로 해서 이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줘야 되는데 5대, 찔끔찔끔 이거. 과장님 돈으로 미리 선불해서 하던가 해야지 이거... 농정과 직원들 많네요. 뒤에.

저도 이것을 인식을 그렇게 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적극 노력할랍니다.

빨리 좀 대책을 최소한 젊은 사람들이 그래도 마을에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가서 일이라도 해줄 수 있게끔 마을에 1대씩 이라도 있어야 된다 이 말이죠.

예. 저도 그럴 계획입니다.

그래가지고 괜히 5대 갖고 읍면에 1대씩 내려줘 가지고 그거 가지고 서로 젊은 사람들끼리 싸움하게 만들고. 서로 받을라고 안달을 할 거 아닙니까. 그런 경우들이 많아요.

한 5년안에 싹 지급하도록 할랍니다.

5년까지. 무슨 5년까지 해요. 내년에는 어떻게 하라니까요.

그렇게 할랍니다.

5년까지...
그리고 225쪽이요. 이게 지금 당초 사업비가 얼마였죠? 승마장 사업이?

10억 8,200만원입니다.

당초 사업비가 10억 8,200만원이었죠. 그런데 지금 약 한 10억이 더 들어나 버렸네요. 그랬죠?

정확히 말해서 6억 8,000만원 늘어났습니다.

아, 그래요.
이거 갖고 계셔요?

여기에는 20억 9,700만원이에요.

19쪽.
지금 우리 군비가 69%, 70%에 달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도 사업.

아니 아까 과장님이 정확히 6억 얼마 늘어났다고 했죠?

7억정도 늘어납니다.

그런데 왜 10억 6,000만원에서 7억 늘어났으면 17억 얼마 정도 되야 하는데 지금 20억이 지금 넘은 총사업비로 기재되어 있으니까 왜 이렇게 되어 있죠?

이 부분은 차후에 말 구입비가 저희들이 금년 추경에는 말 구입비는 빠져 있거든요.

추경재원이 부족해서 이번에 뺐습니다.

그랬어요?

그러면 또 물어볼께요.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게 맞아요. 총사업비가 이 금액이 맞아요?

20억 9,700만원이 총괄적으로...

이것이 맞아요. 그러면 이 금액가지면 승마장 딱 준공까지 끝나는 겁니까?

말 사는 것까지 다 끝나죠.

다 끝나죠. 나중에 말이 아프니 어쩌고 해서 또...
(장내 웃음)

운영관리비는 좀 들어가겠죠. 그런데 그것을 운영관리비는 최대한 흑자를 내서 돌려야죠.

그럴라고 생각을 해야죠. 그렇게 해야지

지난번 홍성군 벤치마킹을 갔더니 거기 같은 경우는 당초에 거기다 2억원 정도 손실을 예상했는데 거의 똑같이 된답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랍니다.

좌우지간 더 이상 추가는 안 되는 겁니다.

예.
그렇게 할랍니다.

무조건 올라와도 안 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214쪽, 그 전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도가 어려워서 그랬는가 모르지만 도비 확보가 많이 안 되었네요.

그러니까... 자료를 보니까 많아버려요. 친환경농정과가 제일 많은 거 같아요. 그렇죠?

삭감되고 또 증액되고 그렇게 했습니다.

증액도 되고 삭감도 되고...

그런데 그것이 안되 어버리면 허탈하잖아요.

저희들이 정내시가 1월달에 내려오니까 사업지침 내리기 전에 다 정리를 합니다. 그 부분은...

그래서...

추경 때 정리만 해주지 농가들한테 혼선은 없습니다.

저희 지침으로 내려가기 때문에요.

예. 말씀하십시오.

그 부분이 지사님 지시로 해가지고 지원사업을 융자사업으로 많이 돌려 버렸어요. 그 과정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전남은 농도인데 그렇잖아요. 전부 지사님 성토하는 자리는 아닙니다만 우리 농도에 계속 이것을 융자로 돌리는 것은 그것이 맞는 것인가는 모르겠어요. 저는...

거기는 잘되고 있어요?

예. 임대입니다.

내가 주고 나서 그냥 끝나버리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관리감독도 해보시고 한번 나가보시고 잘되고 있는가도 판단해 보시고 그래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예. 저희들이 1년에 두 번 이상 나가서 지금 파악 다하고 있습니다.

아, 점검하고 계십니까?

잘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시 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