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의회사무과장 서단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세 번째 양수저류비 4,344만3,000원은 봄가뭄대책으로 저수지에 양수할 저류사업비로 국도비 지원에 따라서 이것 역시 군비부담을 했던 사항입니다.
네 번째 법성면 대덕 배수갑문 보수사업비로 1,226만원을 집행한 것은 87년도에 시설된 배수갑문이 노후되어서 우수기나 해일 우려시기 이전에 보수함으로 인해서 가옥이나 농경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전에 보수를 한 것입니다.

다음 군유염전 저수기 제방조수비 1,330만원은 96년도 5월경에 군유염전 저수지 제방의 석축 일부가 붕괴되고 일부는 침하되어서 긴급히 보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실정이 되어서 예삐비를 투입해서 보수를 한 것입니다.

군나면 봉덕 서하천 보수공사비로 980만원을 집행한 것은 96년 6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내린 폭우로 제방 10m와 웅벽 10여m가 붕괴되어서 김급히 보수해서 더 큰 재해를 예방케 한 것입니다.

그래서 U자형 측구로 보수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긴박한 실정에 놓여서 본 사업비를 투입을 해가지고 재해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게 된 것입니다.




가뭄대책 소형관정 개발사업비로 4,302만5,000원을 집행한 것은 가을 가뭄에 대비해서 국도비 6,700여만원이 지원되어서 여기에 군비부담을 해가지고 180여공을 가뭄대비 사업을 개발을 한 것입니다.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96년도에 말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만 5-6월경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알고 계십니까?

대단히 죄송합니다.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파을을 못하셨지요.

그것은 결과적으로 의회를 경시하는 근거가 되지 않느냐 그렇게 밖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잘못된 부분 아닙니까?

실장님.

하여튼 알겠습니다.
특위에서 다시 심도있데 논의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무과장 조준원입니다.
영광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중 개정조례안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정원감축 계획은 97년도 부터 2001년까지 5년간이 되겠습니다만은 일용직을 포함해서 98명이 되겠습니다.
감축내용은 일반직이 12명, 기능직 14명, 일용직 73명이 감원되겠습니다.
97년도에 감축계획은 10명입니다.
그 중에서 일반직이 2명, 기능직이 4명, 일용직이 4명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97년도에는 정규직 6명을 감축시키되 본청에서 3명, 읍면에서 3명을 감축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주요내용은 의료보호 대상자 증명서 발급한 것입니다.
이 발급은 그 동안 군에서 발급해 왔습니다.
그런데 민원인의 불편 때문에 읍면장에게 이관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은 민원인의 어려움이 많이 해소 되고 군까지 오지 않더라도 바로바로 발급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금년도 1월달 부터 8월말까지 의료보호 대상자 증명서 발급 건수는 1,090건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항은 군까지 않더라도 앞으로 읍면장이 발급할 것으로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 이국형입니다.





그 차인잔액은 138억9,430만원은 97년도로 이월되었습니다.



그 차인잔액은 78억8,883만2,000원으로서 97년도로 이월이 되었습니다.





그 차인잔액은 60억546만8,000원으로 97년도로 이월하였습니다.





차인잔액 38억6,170만5,000원은 다음연도로 이월했습니다.




























매각대상 재산내역 및 위치도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제로거든요.
계속사업이 한건도 없었습니까?
영광군에...,

과장님.


영광군의 사업은...

없다고 과장님 답변하셨습니다.
알겠습니다.
이 부분도 과장님 오늘 회의가 끝나고 검토를 해보셔서 다음 특위에 오셔서 정확한 설명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