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영광군의회(임시회)제5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44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00분 개의)

1. 행정사무조사계획승인의건









일곱째, 조사장비는 도로포장 두께확인용 굴착기와 시멘트 강도 측정기 각1대, 현지 출장용 짚형 승용차 2대, 봉고 트럭 1대를 협조토록 하고자 하며
여덟째, 관계 공무원 현장 안내시 관계서류를 지참하여 현지 설명토록 하고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2. ‘96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

4. 영광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5. 영광군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6. 영광군양수기운영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7. 1997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동의안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8. 1997년도지역보건의료계획동의의건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9. 군정에 관한 질문의 건







그래서 읍면단위 몇개 마을씩 선정하던지 아니면 일제 조사를 하던지 하여 마을당 300 내지 500평 규모의 주차공간을 설치 한다면 주차장과 곡물건조장 또는 대소사 발생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을 단위 주차장 및 곡물건조장과 모정건립은 위한 금년도 추진실적과 98년이후 연차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인사행정이야말로 군정의 기초가 되는 막중한 사항으로써 순리와 상식의 범위내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이것이 곧 군정전반에 파급되어 원활한 행정을 수행하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능력과 업무의 공허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사람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정도가 된다면 과거부터 인사운영에 있어서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 가장 인사가 적체된 분야가 군 본청 행정7급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 초임 발령후 20년을 넘거나 20년 가까이 근무한 사람이 전체의 35명 중에서 20명이 이상이나 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읍면장 시절에 경험한 바로는 가장 고생을 많이 하고 군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이들인데 이렇게 심하게 인사가 적체된다면 누가 사명의식을 갖고 열심히 일하려 할것인지 대단히 우려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군서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현황을 살펴보면 경사도등 타지에서 폐냉장고등 플라스틱이나 비닐제품등을 운반하여 농공단지 내에 무질서하게 놔두거나 재생작업시 공해물질을 방출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알루미늄이나 비내화물타르 등을 취급하여 농촌환경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업체가 있는데 이는 농공단지 조성후 입주실적이 부진하여 입주 업체수를 늘리기 위해서 무분별하게 입주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하여 관련 규정에 의한 허용기준치만 내세우지 말고 후손에게 물려줄 우리 지역의 환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명확한 답변을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년 3개월이 지난 지금 곽에 비할수 없을 정도로 군민들을 많은 요구와 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무릇 봉사자의 생애는 고독과 영광 그리고 가난의 점철이라고 합니다.
폭풍치는 밤바다를 지키는 고독하고 외로운 등대지기처럼 양심과 정의의 바탕위에서 군정을 위하고 군민을 위해서 경쟁상대 만이 존재하는 무한경쟁시대의 냉혹한 국내외적 상황 깊이 인식하고 새로운 각오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새삶을 일굴수 있도록 얼음같은 냉청한 이성과 판단력으로 역지사지의 포용력으로 군민을 위한 위민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농업기ㅖㄱ화 사업중 지역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WTO 출범에 따른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되는 97 일반농가 농기계 구입 지원 사업중 일명 반값 농기계 구입자금이라고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여름은 유난히도 기승을 부린 무더위와 병충해를 극복하고 풍년농사로 일궈낸 우리의 들녁에는 분노가 일렁이고 있습니다.








첫번째 1950년 농지개혁으로 분배된 농지중 지금까지 이전등기를 마치지 않아 1998년이 지나면 국가에 귀속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두번째 영광군의 농.어업 경영인후계자의 숫자와 자격요건과 유형별, 용도별 지원자금내력을 밝혀 주시고 형식적인 서류만 갖추고 후계자들의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용도 목적대로 지원되지 않은 자금에 대해서 농.어업 경영인 숫자와 명단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97년도 농업기계화 사업중 일반농가가 농기계를 구입하는데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농업기계화를 통하여 농업경영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일반농가 농기계 구입자금 지원사업은 본군 실정으로 보아 농정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지냏야 하고 본인의 의지 또한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반납 빈닐하우스 현대화시설 사업의 경우는 사업비 3억원규모로써 도, 군비지원 40%인 1억7,000만원에 대하여 농가부담이 1억8,000만원으로써 타사업에 비해 융자지원이 너무 부담스러운 조건으로 인해 반납하게 된 것이지만 98년도 이후 도비 지원을 받고 지워 조건을 보완하여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사업의 비중에 따라 완급을 가려서 재원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점차 해결해 나가면서 군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수 있는 복지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본군이 그런 조치를 취하신 적이 있으시면 이자리에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96년도 국도비 반납액이 얼마인지 기억하고 있습니까?
사업에 대한 국도비 반납이..

96년도 국도비 반냅액은 계수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2월200만원정도 되는 지금 연도폐쇄가 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3배가 반납되고 있는 현실임을 먼저 밝히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 농기계 지원현황에 보면은 유일하게 본군이 772대를 반납을 했습니다.
당초 계획은 1,602대였습니다.
24개 시군에 보면 그 순위가 15번째입니다. 인근 함평군은 우리보다 더 많은 1,026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실정으로 96년도 9년도를 보면은 2,557대만 공급했습니다.
약 40.5%를 했습니다.
내년 1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물론 중요한 부분이 농어촌 발전을 위해서 기반 조성을 하는 부분들이 가장 중요하고 그리고 WTO에 대응하기 위해서 적응력을 얻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분명한 말씀은 1년동안 남아 있는 58%에 해당하는 농기계 공급은 불가는하리라고 분명하게 생각을 합니다.




98년도 그 금액이 앞으로 융자금으로 대체됩니다.


그것을 답변 이전에 저희 농정시책에 대해서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상식적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부분은 꼭 24개 시군중에서 영광군만이 그런 경우가 되는가 의구심이 갑니다.
알겠습니다.


24개 시군중에서 유일하게 본군만 단 0.01㏊도 없습니다.
여수시 같은 경우는 당초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최종적으로 0.4㏊를 했습니다.
당초에 0.5㏊를 했던 함평같은 곳은 11㏊로 올렸습니다.
타시군은 어떻게 보면 농업소득 향상에 역점을 두고 하고 있지 않느냐.
우리 군의 경우 화훼재배단지 조성 2차 보존사업같은 것을 보면 97년도 이자 부담액이 7,800만원입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군정을 위하고 군민을 위하는 위민행정을 펴신다면은 이부분에서 세심한 배려, 특별한 조치가 꼭 필요 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마치고 다음에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항간에 듣기로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결연한 각오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차원에서 방금 답변의 내용에도 있습니다만은 사안이 사안인만큼 상당히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이 되다 보니까 집행부나 의회가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항들이 느끼기나 본인이 느끼기나 우리 군민들 전체가 느끼는 사항이 방금 말씀드린대로 대동소이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결국은 이 10가지 사항중에 하나를 취했을때 9가지 사항에 찬성했던 분들이 거의가 다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인 것만은 틀림없기 때문에 나는 어떠한 방법을 택하든 간에 우리 군민이 50%이상의 찬성을 하는 사업선정은 불가능할 것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집행부나 의회가 최고의 어떠한 결단을 해야할 그런 입장에 있지 않겠는가 생각을 해서 문제는 제가 말씀 드린대로 이 사안의 중요성이나 민감성에 비추어서 분명히 집행부와 의회가 합리적인 방법을 찾으리라고 저는 기대를 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십니까?

골프장 유치는 저희들이 원전 주변지역에 관한 특별법에 보장된 특별지원금에 관련되어 있는 그사항이 거기에 제시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재원이 아닌 것으로 해서 95년도에 자치시대 청사진에 골프장 유치를 계획을 하셨다.
제가 청사진이란 단어를 한번 찾아 봤습니다.
미래의 계획과 구상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실 소관 답변을 듣겠습니다.
문화공보실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실장 임시택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군만의날 행사가 지금까지는 체육행사와 단순문화행사 위주로 1일만 개최되었습니다.








그래서 계획에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내무관 소관 답변을 듣겠습니다.
내무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무과장 조준원입니다.




또 20년 이상 근속자만 해도 24명이나 되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런 경우가 있다고 봅니까? 없다고 봅니까?

그러면 그것은 어딘가 모르게 잘못되었습니다.
그런 것을 좀 고려하셔서 차후에는 이런 사항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군정의 인사를 아주 불신하게 되는 계기가 그것으로 인해서 일어납니다.
지금 여론이 많습니다.
그부분을 주무 과장님께서 참작하셔서 그런 부분이 잘 나오지 않도록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을 충분히 감안해서 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원봉사과 소관 답변을 듣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이정숙입니다.

먼저 마을단위 주차장을 곡물건조장과 병행 추진한 금년도 추진실적은 영광읍 덕호리 백동마을 외 7개소 개소당 165㎡ 규모로 설치 완료하여 총 400평을 확보하였습니다.
읍면별로 보면 영광읍 덕호리 백동, 백수읍 장산리 장동, 홍농읍 가곡리 가학, 대마면 남산리 남산, 묘량면 운당리 효성, 혀상 불갑면 자비리 단산, 군남면 설매리 동고, 법성면 화천리 신두암 마을에 설피하였으며 투입된 사업비는 1,600만원으로 도비 320만원과 군비 800만원, 자부담 48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활용농가는 8개마을에 341호 농가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주차공간은 112면을 확보하였습니다.

금년 3월 10일 마을단위 주차장 설치 후보지를 일제히 조사한바 영광읍 덕호리 삼호마을 외 4개마을에 1,610평이 설치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산업과에서 추진한 도비지원 곡물건조장 사업이 매년 7, 8개소가 선정되어서 추진하게 되므로 곡물건조장 설치 계획에 반영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습니다.


참고로 91년부터 97년도까지 읍면 벼 공동건조장 설피사업은 총 66개소입니다.




몇군데 갔습니다.

어디가셨어요?

군남면과 대마면 갔습니다.


그런데 중앙에서 집행하고 있는 50평의 곡물건조장은 곡물을 차로 싣고 가야 합니다.
이고 가서 놓던지요.




여기에서 이런 것이 나옵니다.
저같으면 민선시대에 이런 것을 좀 해 보겠어요.


효율적으로 양심을 두고 답변을 합시다.

교통계가 민원실에 있지요.

거기에서 심층 분석을 해서 한꺼번에는 못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을 해서 읍면에 한 개씩이라도 우리가 시작을 하면 연차적ㅇ로 예싼이 확보되는 대로 할수 있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과 소관 답변을 듣겠습니다.
재무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국형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위생과장 장광종입니다.

군서면 만곡리 815번지에 위치한 군서면 농공단지 폐수 종말처리장은 폐수 발생업체 입주 가능한 20개 업체의 농공잔지 입주 계획에 따라 1일 최대용량 200t의 규모로 사업비 2,770만원을 투입하여 93년 8월 24일 준공되었습니다만 현재 판매업체가 입주ㅏ여 조업중에 있으나 폐수 발생업체로서 1일 평균 20t의 오수량이 유입되어 적정 처리후 방류되고 있습ㅂ니다.


그간의 관리 감독상황을 말씀드리면 영산상 환경관리청의 정기점검 12회, 군자체 정기 및 수시점검 16회를 실시하여 적정 운영 관리되도록 관리 감독하였으나 영산강 환경관리청의 점검 결과 운영 인력부족과 현시설 미가동 등 문제점이 지적된바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폐수 방류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사례가 없었음을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 으로는 97년 8월 이후 군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서설농지의 부식방지는 물론 폐수의 적정처리를 위하여 현장의 여건상 주 2회 주기적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가동으로 인한 폐수처리는 현 입주업체 8개소에서 유입되는 10% 규모인 오수 20t을 약 100t 규모의 저류조에 일시 저장하여 가동해 정상 처리하고 있습니다


예. 3년입니다.

그러면 그 문서는 어디에서 관리합니까?

지금 현재 협의회 운영회에서

자체 관리합니까?

군서 농공단지 오폐수 처리장의 연중가동시 어느정도의 경지가 들어가고 있습니까?

제가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만 서면으로

1년에 그 협의회에서 환경문제로 운영 자금은 어떻게 됩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거기에서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생산업체 그분들을 사업을 위주로 들어온 사람들이지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래서 농공단지내 낙원금속이라고 알루미늄을 생산해가지고 광양제철에 납품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지도 단속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그런 일이 없도록 지도 단속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지도 단속도 중요하지만 주변환경 문제를 정밀적으로 점검해서 농공단지로 인해서 주변환경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그런 분위기 조성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과 소관 답변을 듣겠습니다.
산업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과장 이두한입니다.

농지개혁법에 따른 분배농지를 조치하라는 내용인데 1950년 농지개혁으로 분배된 농지는 우리군이 4만9,078필지에 2, 671㏊이며 분배를 받은 농가는 2만9,058호입니다.




앞으로 소유권 이전이 안된 농가에 대해서는 분배 농지대장과 상환대장을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일제히 실시하여 미 이행 사유를 정확히 파악하여 원수배자 및 양수, 전매자에 대하여 1차적으로 금년도까지 전 농가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또 우너수배자 또는 양수, 전매자 등 사실 확인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서는 재무과와 지적과의 협조 아래 전산조회로 소재를 파악하여 98년도 말까지는 소유권 이전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업경영인 육성은 81년도부터 97년까지 692명을 선정해서 102억8,600만원의 융자금은 지원했습니다.

현재 관리하고 있는 농업경영인은 561명입니다.





농업경영인 상업추진 도중 사업실패, 경영수지 악화 등으로 당초 일부 사업계획 대비 부실사례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경영지도 및 사후관리를 통해 성실히 사업이 추진되도록 지도해 나가겠으며 부실 사업자 명단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지금 사실 농민들은 너무나 순진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관청에 의한 위압감을 가지고 계시는 농민들도 상당히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농민들에게 알려주어서 이런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692명의 후계자 중에서 농사 농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관심을 갖지 않는 후계자가 없다고 봅니까?
엄연히 자금을 받아서 후계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축산자금을 받았는데 소를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실태를 조사해 보았습니까?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제가 생각할때는 이런 조사가 형식에 그친 그런 미흡한 조사내용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조사 시켜서 나옵니다만 그런 일들이

지금 이것을 지도소 상당소장님이 조사합니까?
산업과에서 조사합니까?

상담소에서 합니다.

지도 감독에 있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앞서 이야기 했던 그런 내용들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그런 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소관 답변을 듣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정영길입니다.

92년 2월 완공된 군서 농공단지는 16개 업체중 12개업체가 입주하고 4개업체는 미입주 되었습니다.
그중 8개업체가 정상적으로 가동중에 있으며 생산품목은 전선과, 수로관, PP마대등 20여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산과 소관 답변을 듣겠습니다.
수산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산과장 김덕민입니다.


어업경영인 육성인원은 81년도부터 97년까지 총 145명을 선정하였습니다.
그중에 도시이주 등의 사유로 17명이 취소하고 현재 128명을 육성 관리하고 있습니다.





총 지원은 128명에 17억1,700만원입니다.
그중 어선어업이 75명에 9억3,600만원 양식어업이 47명에 6억6,200만원, 수산물 가공이 5명에 1억원, 기타 종묘배양 1명에 1,300만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타목적 사용자 및 명단에 대하여는 어업경영인을 사후 관리하고 영광 어촌지도소에서 금년 8월중 실태조사 결과 타목적 자금 사용자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바 있습니다.


송이도 해안도로 공사는 10워 20일까지 설계 완료 계획으로 용역 설계중에 있으며 송이도 호안도로 신설공사도 10워 6일 설계 완료 계획으로 용역 설계중에 있습니다.






용역 설계 의뢰를 언제 했습니까?

설계의뢰를 해가지고 삼의 왼료까지 했다는 말입니다.

그다음에 송이도 호안도로 이것도 지난번에 분명히 용역설계를 완료하셨다고 하셨지요.


설계 완료와 설계중이라는 것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제가 좀 착각을 했습니다.

착각이라니요.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이답변은 지금 설계중으로 나옵니까?

지금 설계 완료 했다고 그때 당시에 그랬지요.

왜 그런데 지금은 용역 설계중으로 나옵니까?
말을 돌리지 말고 분명한 답변을 하세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수산과는 지금 우리 의회에서 그늘진 곳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식으로 업무를 추진해고 괜찮다 하는 이런 의식이 팽배해 있지요.

그리고 지금 10월달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착공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공사를 금년안에 다 끝낼수가 있어요.

이원을 시키고 싶은 그런 뜻은 추호도 없습니다.

과장님.

사업이 늦은 것은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추호도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감수하고 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답변을 듣겠습니다.
건설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김재창입니다.


그동안에 96년 말까지 모정설치 현황을 말씀드리면 총 대상이 262개소 중에 기 설치가 133개소, 앞으로 설치대상이 129개소입니다.
이후 설치대상 모정에 대한 소요사업비를 추정한바 1개소당 약 15평 부지로 해서 건축비와 일부 부지확보비 비용응 포함해서 사업비를 2,000만원 씩으로 추정을 확정한 후에 126개소에 25억8,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97년도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하려고 했으나 군비의 재원형편상 단 한거도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필요한 방법 등을 앞으로 연구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군 총 가구수가 2만3,764가구중 농업을 위주로 하는 농가수는 1만1,135가구로서 약 47%가 농가입니다.
보편적으로 농촌지역이 도시지역 즉 읍 소재지 지역보다 개발이 뒤떨어 진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농업기반 시설인 농업용수 확보와 경지정리 사업은 보편적으로 잘된 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도 포장율도 군평균 53.5%인데 비해서 백수읍은 22%로서 군평균에 미달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가시적으로 만분의 1이라도 어떤 조사를 하려고 하는 의지가 집행부에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한 것도 아무것이 없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12시 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