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 '93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2. 영광군 행정선관리 운영조례 중 개정조례안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3. 상수원 후보지역 선정에 관한 건의안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4. 정수물품 취득 승인의 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5. 군정에 관한 질문
이때 집행부에서는 1억원만 확보되면 금년 5월 30일까지는 맑은 물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고 또 홍농읍까지 공급할 수있는 정수장 시설등을 완료한다고 열번 백번 말한바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정이나 국가에서는 반드시 일이나사업이 있고 일이나 사업을 하기 위하여 서는 반드시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과 돈도 중요하지만 그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일을 계획하고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과 돈 사람의 세가지는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필수적인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영광군은 소비도시로 발전해 가고있다고 다수 군민들은 얘기하고 있으며 이는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다방과 노래방을 살펴보면 우리군전체 다방이 63개소 노래방이 16개소로 인근 함평군의 다방 41개소 노래방 10개 소 장성군의 다방 35개소 노래방 10개소 와 비교해 볼때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자연적인 현실로만 방관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다방 티켓판매 근절을 위하여추진했던 행정사항과 향후 근절대책은 무엇이며 또한 노래방도 탈법 운영으로 인 하여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즉 주류를 판매한다거나 학생등 미성년자를 출입시키는 사례며 시간을 지키지 않고 밤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사례등은 근절되어야 할 것인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어촌 가로등 관리문제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무 책임자께서는 이에 대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년은 유난히도 어려운 일들이 우리 앞에 쌓이기만 하였습니다.
더구나 하늘마저 우리 농민을 외면한 것 같아 더욱더 가슴아프기 그지 없습니다 예년 같으면 들녁에는 고개를 내밀어 우리에게 뿌듯한 보람을 안겨줄 벼들이 이상기온 현상으로 생육이 부진한데다 병충해마저 극심하여 군민들은 주름살만 더늘어가게 되었습니다.
영광군 전역에 시공 완료된 아파트의 준공 검사후에 문제점이 없는지 묻고 싶 습니다.
넷째 본군 전역에 아직도 토지의 일부 가 공부상 미등재된 곳이 있다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특히 저수지 부지등 공유재 산이 보존 내지는 소유권 이전등기가 되 지 않은 저수지에 대하여 파악하고 소유 권을 확보할 용의는 없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광읍 시외버스 터미널은 이용객이 가장 많은 달의 1일 평균 정류장 출발 인원은 최소한 6,000명이상 9,000명 이내로 추정이 됩니다.
그 근거로는 완행버스를 제외하고 직행버스만도 광주 목포 고창방면과 관내를 운행하는 운행대수는 최소한 200여대와 서울을 왕복하는 고속버스는 1일 20여대 로써 평균 1대당 승차 인원을 35명으로 줄잡아 계산하였을때도 7,700여명이 영광읍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승차하게 된 것 입니다.
그렇다면 대합실과 승강장만 하더라도 최소한 680㎡가 확보되어야 할 것이고 매표실은 7개소 세면기는 3개 이상이 확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광읍 버스터미널의 대합실과 승강장은 540㎡에 불과하고 매표실과 세 면기가 기준에 크게 미달되어 대혼잡을 이루고 있을 뿐아니라 화장실은 코를 찌 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용도변경 사항이 적법한 것인지 또 확보해야 할 시설 기준은 적합한 것인지 그리고 터미널 지도감독은 하고 있는 지를 말씀해 주시고 이후 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91년도부터 추진한 우리군의 1읍 면 1특품 사업은 간척지 쌀을 비롯하여 무우말랭이.광어양식.딸기.새우젓가공.잡젓가공.굴비.고추.토마토등을 1특품 사업으로 육성하였고 94년도에는 2개 품목을 추가하여 육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
이렇게 추진한 1특품 사업을 당초의 계획대로 성공하였는지에 대하여 평가 분석을 해보신 적이 있는지 그리고 방만하 게 육성만 할 것이 아니라 판로개척을 해보신 적이 있는지 또한 영광읍에 판매센 터 같은 것을 구상해 보신 적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러한 새마을 시설물의 공부상 소유권을 파악해 본 결과 대다수 시설물이 현재까지도 부지는 종전의 개인 소유로 되어 있고 건물은 공부에 나타나지도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불량하게 방치되어 있는 새마을시설물을 마을단위 공동 재산으로 등기를필하여 주고 자체적으로 관리운영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조치를 함으로써 선량 한 유지 관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 고 두번째로 교통안전 시설에 대하여 질 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이후 단주 사거리등 주요 도 로에 횡단보도 시설이 전혀 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본 군이 추진하고 있는 군서 농공단지와 법성 농공단지 계획에 대하여 질 문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유능기업 유치계획을 세워 보셨는지 이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의혹을 갖고 있는 것은 이와 같이 기존의 군서 농공단지도 지지부진한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법성 농공단지를 20만평이나 조성하고자 하는 저의는 어디에 있 고 향후 계획은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년 같으면 가을의 문턱에 서서 푸른 들녁을 바라보며 풍성한 수확을 기약해야할 흐뭇한 계절인데도 80년만에 찾아든 이상기온은 농민이나 비농민할 것 없이 우리 모두에게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있습니다.
거기에다 구시대의 낡은 잔재를 벗고 새로이 밝은 제도와 정신문화를 세워가는과도기에 접어 들어 또한 우리 모두는 고통과 고민속에 들어 있는 현실입니다.
소위 개혁과 사정의 거울에 비치는 공 직자들의 왜곡된 행실을 과연 이나라 국 민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이 실추된 위상과 타락한 신용을 회복 하려면 엄청난 정력과 대단한 노력이 요 구된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가뜩이나 주차난 해결이 어려운 현실인데 그 편리하고 좋은 장소를 놀리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90년에는 한전이 들어 오는 것을 대비 한다고 해가지고 당시만해도 낙월도가 생긴 이후 가장 큰 액수인 5억원을 들여서 소위 개체사업이란 이름으로 전기공사를 한 일이 있습니다.
특수 기술을 요하는 일이라 이론적인 근거는 댈수가 없으나 75㎾ 발전기 한대를 375㎾ 두대로 교체하였는데 작은 전기75㎾가 있을때보다도 375㎾ 두대를 놨는 데 마을의 전기 사정은 더 나빠졌습니다.
거기에다 375㎾ 두대를 놓아 가지고 상하낙월도를 쓰게 되었는데 전기 사정이 더 나쁘니 하낙월도가 쓸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낙월도는 하낙월도대로 다시 발전기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웃지 못할 일입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어떤 것입니까?
그런데 그 인접한 무안군에서는 바다 모래로 수억원의 세수를 올리고 있으며 더욱더 중요한 것은 모래를 채취할 때 물떼를 따라서 밤에 나갑니다.
엣말에 내것 두고 못먹는 자는 양장군에 고자요 내것 없이 잘먹는 자는 소진장에 귀빈이란 말이 있습니다.
좋은 돈 놔두고 옹색하게 사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으며 군민에 이익과 도 움이 되는 일에 대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공직자가 바로 서야 나라가 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무과장 정병순 입니다.
다음은 산림과 소관으로 전원가든 음식점에서 원두막 시설을 하기 위하여 허가를 받았던 산림 다시 말하면 대나무가 되겠습니다.
만은 아직 우리 군내까 지는 도달하지 않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 내용을 상세히 얘기해 주시기 바랍 니다.
그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쎄 제가 아까 말씀드린바와 같이 지 금 저희들이 비공식적으로 대충 우리가 알아 보지만은 실질적으로 처분 지시하는것이 내무부에서 전라남도에다 내립니다.
만약 예를 들어서 말단 직원만 문책을 받는다 하면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아 니겠습니까?
대단히 죄송합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을 본인들도 해야 되 고 저희들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렵니다.
그것을 만약에 꼭 주시라고 한다면 밝 힐 수는 없어도 서면으로 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업자도급으로 새마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새마을사업 도 지시 추진 지 침에 의해서 마을도급 또는 업자도급으로사업 추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희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새마을 시설물은 마을회관이 90개소 경로당 3개소 공동창고 93개소 구판장 5개소 작업장 2개소 복지회관 2개소 건조장 1개소등총 196개소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실태를 점검한 결과 보편적 으로 관리상태가 양호한 시설물은 113개 소 약간 미흡한 시설물은 78개소 불량한 시설은 8개소로 조사되었습니다.
현재 새마을 시설물의 부지는 대부분 등기이전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기이전이 안된 부지와 건물은 일제히조사를 다시해서 원인을 분석해 가지고 등기이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설물에 대한 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장비와 기술이 부족하다 거기에대해서 지금 현재 이 업자들이 기술과 자격을 그리고 장비를 전부다 가지고 있는 가 세부적으로 조사한 경험이 있는가 묻 고 싶습니다.
양해를 해주시고 앞으로 저희들은 도 지침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물론 상위법은 있겠습니다.
만 법의 테 두리 내에서 지침 시달되기 때문에 그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이 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연구 검토해서 충분히 마을에서 할 수 있다라고 하는 능력이 있을때에는 마을도급하도록 그렇게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새마을 시설하면 20년이 다 된 것같습니다.
사실은 노후된 건물도 있을 것이고 사실상 그 활용도가 대단히 미흡한 상태 고 또 이농현상때문에 관리가 소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 현 농촌의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장이나 새마을지도자 관계 공무원들의 책임하에 점검하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하시겠다 하신 말씀은 대단히 고무적인 것 같으면서 도 사실상 그것은 지역에 가면 외면을 하는 처사입니다.
어려운 사람 거기에서 살게 하면 안됩 니까?
시설물 관리에 대해서는 사실상 마을에서 관리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저희들 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설물에 등기 이전 대해 서는 양성화 시킬수 있는 그런 부분에서는 어디의 어느 소관을 걸쳐서 양성화를 시켜야 되는 것입니까?
곁들여서 이 문제도 실태 점검을 다시해서 그 문제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과장님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것 같아요 눈덮힌 들판에함부로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그러냐면 뒤에 가는 자가 바로 빠질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이 잘해야 합니다.
이상 입니다.
그 문제는 도하고 절충을 해서 가능한 범위내에서 연구 검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없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 이동성 입니다.
그리고 현재 체납액이 9,200여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7월말까지의 목표액에 비하면 135.4%라는 아주 좋은 징수율을 가져 와 가지고 전라남도내 27개 시군중에서 현재종합 징수 1위의 좋은 실적을 거양하고 있습니다.
만 체납액 규모로 봐서는 다소 많은 금액입니다.
만 앞으로도 연말까지 단계별로 징수대책을 수립해서 지속적으로 징수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 대책으로 제1단계를 이달말 까지 고액 체납자가 약 200여명 됩니다.
연간 목표액이 4억9,300만원이고 8월말현재 조사실적만 하더라도 4억2,200만원 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저희들이 세무조사를 할때는 월별로 징수목표액 설정을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월말까지의 목표액이 연간 목 표로 잘못 이해가 된 것 같아서 당초 계 획과 변동없이 4억9,300만원을 계획으로 해서 세무조사를 계속 실시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리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손히 거주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러한 이유만으로 이동감 처리를 할 수 없고 도저히 주소 확인이 안되고 행방불 명 되었거나 재산이 전무해서 징수가 불 가능할 경우에만 결손 처분이나 이동감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특정인의 세금을 면제하기 위해서허위로 이동감 처리를 하는 경우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될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이 되어서 더욱더 철저히 하 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세무 담당 공무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이동감등감액 처리해야 할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경찰관서와 긴밀한 협조와 조사를 완 벽하게 해서 한번 부과된 세금은 완징해 야 한다는 이러한 굳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금년 8월말까지 관내 법인체 46개소와 개인사업자 1,236명에 대해서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현재 4억2,300만원의 세무조사 추진실적을 거양한바도 있습니다.
금년에도 7월말 현재 18억3,200만원이 현재 수입되었고 연말까지는 당초 목표액30억원보다도 2억원이 증가되는 32억원정도가 징수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만은 우리 군은 다행히 내고장 담배 사피우기 운동 전개등 얘향 심 발휘등으로 징수 목표액을 초과 달성 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내고장 국산담배 사피우기 운동은 그동안에 영광 청년회의소를 비롯하여 법성 청년 와우회등 민간단체에서 분기별로 가두행진과 팜프렛 배포등을 통해서 범군민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을 뿐만 아 니라 이러한 홍보사항은 지난해 11월 15 일 KBS 1TV에서 방영된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토지과표 현실화율에 있어서는 본군이 현재 30.5%의 토지 과표 현실화율입니다.
전국 평균은 20.8%이고 우리 도 평균은약 25%정도가 됩니다.
그로 인해서 타군에 비해서 비교적 현 재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럽게 올리면은 중산층 이하의 세부담이 급증되는 그러한 문제점도있습니다.
그래서 현실화에 역점을 두고 인상을 하되 95년도에 전국 목표가 40%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침이 시달되어서 현재작업중에 있습니다.
그이후에 금년 8월 20일 엊그제가 됩니다.
군청 광장을 보다 호율적으로 활용할 수 없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군청광장과 주위에 약 5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로 기억이 됩니다.
만은 그이전에는 민원인 차량 15대정도가 주차할수 있는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구분을 해서 마련을 하고 잔여 면적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일반인등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 도록 개방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군 청사 증축공사로 인해서 민 원이 전용 구간에 더 주차할 수 없는 불 가능한 실정에 있고 더불어서 또 민원인 과 공무원 일반인등의 무질서한 주차로 차선 표시까지 했습니다.
만은 그래도 무질서하게 진행이 되어서 불편이 있는 것을 실감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원인들로부터서 불평이 비등했습니다.
그래서 군청 공무원들은 백학리에 있는실내체육관 광장을 이용하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그러나 군청하고 약 800-900M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많은 이용을 하 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최근에 더욱더 강력하게 우리 군청 직원만큼은 실내체육관 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을 하고 군청 주위에 주차를 해서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낙월도 전기공사는 도서종합개발 10개 년 계획에 의해서 한전 전화사업으로 추 진할 계획이었으나 90년도 당시에 전주시설하고 전선 교체사업등을 보강한 공사로당시 시공은 물론 공사감독 또 준공검사에 이르기까지 추진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그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은 지금까지 세무조사된 실적을 위에다기재를 하고 밑에다 목표액과 그 실적하 고 비율을 명시를 했는데 그 목표액이 저희들이 명시한 그 실적을 거둔 그 시점의목표액까지 나타낸 것이어서 아까 죄송한말씀을 드렸습니다.
연간 목표액이 아니라 8월말까지의 목 표액이 거기에 명시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연간 4억9,300만원은 변함이 없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4억9,300만원은 변함이 없다 그래서 현재 8월말까지 3억5,496만원을 징수를 하 셨다는 말씀입니까?
8월말까지 3억5,496만원을 징수를 해야되는데 4억2,200만원을 징수를 했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목표액보다는 약 19%가 증가된 119%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자료에 대해서는 이해가빨리 가시도록 저희들이 명시를 해드려야할 것인데 혼선을 가져오도록 해서 죄송 합니다.
보면은 약 10대부터20대 사이가 비어있는 공간이 있더구만요 물론 군청광장하나 군 간부직원 몇분이거기에 차를 대고 안대고는 그렇게 중요 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평상시에 아무렇게나 문제가 있던지 없던지 그대로 가다가 군청의 높은 양반한테 지시가 떨어지면 우리 실정은 일제 파악하지 않고 하다보니까 무리가 있다 잘모르지만은 예를 들어서 우리 낙 월도에는 배를 많이 부립니다.
그렇게 하고 전기공사에 대해서 말씀을드리겠습니다.
이름이 개체공사나 무엇이다 도서사업 비다라고 하는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 고 5억원을 들여서 만들어 놨는데 불이 안켜져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렇다면 시작에서부터 생각을 해봅시다 돈은 얼마나 나왔소 상낙월도 큰마을 본동네 하낙월도를 쓰는데 이 돈 가지면 이러한 문제가 있으니 이렇게 설계를 내 주시요 그러니까 설계비는 얼마요 설계사무소에서 설계를 내야될 것 아니요 그러면 그 설계에 의해서 전기공사를 했고 그랬는데 불이 안켜져요 여기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누가 문제를 안삼으면 돈 5 억원이 2년동안에 물거품이 되었는데 이 대로 말면 국가 돈이 없어져 버렸는데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말한 사람도 없고 그러면 괜찮하겠냐 이것을 말하는 것이고. 전기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또 행정업 무를 본 사람이 전기를 알겠어요 또 그다음에 명예감독관 그것은 말뿐이고 허울좋은 것이고 어느 사업인지 명예 감독관 안두고 해요 다하지만은 안돼요 무엇을 알아야 하지 알지도 못한 명예 감독관이라고 자꾸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된다 그런 말입니다.
모든 사업은 다 연관이 있고 혼자 책임을 질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다시 결론을짓자면 5억원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어요 거기에 대한 적절한 대책과 실질적인 답변을 해주라는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공간은 최대한 우리 군 청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강구를 해보겠습니다.
만은 어느 차 들어오고 어느 차 안들어오라고 할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스스로 실내체육관 광장을 활용하도록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 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만은 그 공사의 상황을 그때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정황에 대해서는 굳이 다시 재론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형식보다는 실질적으로 지도 감독을 할수 있도록 해서 원만한 공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과장님이 답변하시기가 딱한 사항이겠 네요 그런 사항을 저도 느낍니다.
세상이 그것을 의심스럽게 보는 문제만이라도 벗는 그런 답변을 하세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업자의 사업행위를 제한한 것은저희들 재량행위가 아닙니다.
예 그러시면 좋습니다.
여기에 군정을 책임지신 모든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은 사업 주관 과장으로 하여금 제 출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먼저 우리군 다방업소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현재 총 63개소가 허가가 되어 있습니다.
그중 범인성 유해환경 강력 지도 단속으로 인해서 10개업소가 휴업중에 있고 53개 업소만이 영업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티켓영업 근절에 대한 홍보 및 지도단속 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도단속 실적은 정기적으로 일제단속을 월2회 8월말까지 16회를 경찰과 합동 으로 심야 일제 단속과 병행해서 실시를 했고 취약업소는 수시 또는 불시 지도단 속을 주3회를 하고 있습니다.
예고없이 도 특별기동 단속반이 5회를 본군에 다녀 갔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도단속을 성의있게 군에서 해왔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티켓 영업업소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은 아시는바와 같이 티켓영업은 정당한 찻값이외의 시간당 봉사료 형식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퇴폐행위로써 업소내에서는 이 루어지지 않고 있고 음식점이나 술집등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장 장부에도 기록이 되어 있지 않 고 있기 때문에 단속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강력한 지도단속과 업주나 종업원들에게 교육이나 홍보에 역점을 두어서 퇴폐적인 티켓영업이 근절될 때까지 온 힘을 기울여 노력을하겠습니다.
만 앞으로도 경찰서와 협조하여 주류판매 미성년자 출입 영업시간 지키기등 합법적으로 영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더 단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은 말씀해 주십시요
제가 방금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앞으로 더욱 강력하게 지도를 하고 또 교육과홍보를 통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계속해 지도를 해나가겠습니다.
알겠습니다.
( "없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보호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환경보호과장 서단주 입니다.
답변이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만은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문제를 잘 해결해 야 될텐데 아직까지 이것이 해결되지 못 하고 들은바에 의하면 양편 마을의 말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쪽 당사자 말을 들어보면 굉장히 분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은 어떤 것입니까?
들어갔는데 그 관정이 주변 몽리민들의 반발로 관정을 굴착하여 못했습니다.
생각했던대로 그런 불만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나가지고 충분한 얘기를 했습니다.
새삼스런 말로 영광군에 43%라고 하지 만 영광군 11개 읍면을 전체적으로 볼때 거의 영광읍에 치중되어 있는 편인데 말썽이 안나도록 조치를 하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없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산업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과장 김선보입니다.
그리고 94년도에는 2개품목을 육성할 계획에 있습니다.
만 성장 잠재력이 있는 품목을 선별 육성할 계획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읍면 1특품 육성사업에서 생산된 특품판로개척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생산된 품목은 농협 개통 판매와 광주 화정동에 설치한 백수농협 직매장을 통해판매토록 알선하고 있으며 서울 여의도에서 KBS가 주관한 제2 녹색시대의 농산물 전시회 광주 염주동에서 전라남도가 주관한 농산물 임시 직판장 주말 장터 대도시백화점의 향토물산전등에 참여토록 권유 하여 큰 성과를 올린바 있으며 재경 재광향우회 조직을 통하여 친지등에게 내고향특품판매에 적극 노력하도록 홍보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또한 다량 소비처와 연계하여 판매량을확보하고 아파트단지내에 직거래를 추진 하여 대도시 백화점 수퍼등에 납품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고속도로변 휴게소를 통한 판매 및 홍보와 영광군 공보지에 매월 1회 씩 1특품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품에 대한상표디자인 개발에 군비 400만원을 지원 하여 간척지쌀 새우젓 무말랭이는 특품 상표 디자인을 개발 이미지를 기 높인바 있으며 굴비 사업단에서는 자체자금 300 만원을 투자하여 산뜻한 디자인을 개발하여 현재 전국에 판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은 영광읍에 특품센타 설치 구상에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광읍에 특품판매센타를 설치하는 것 은 아직은 빠른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이내에 농어민후계자 영광 연합회에서 설치하는 유통 사업단이 금년내로 설립할 예정인 특품 판매 센타에 도 농어촌 발전 기금에서 약 7,000만원이 지원토록 확정되었으므로 군비를 협조하여 판매센타를 설치 운영하여 이에 최선을 다하 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께서 광어양식과 고추재배에 대 하여 참여농가의 의욕이 부족하여 미진하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세워 보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 거기 현지를 가보았는데 그 광어 양식의 당초 계획은 8,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계획을 했던 것인데 실지 그분이 결과를 놓고 보니까 약 4,500만원밖에 소득을 못올렸습니다.
그래서 저와 특작 관계 공무원 수산과 직원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현지에 가서 정화시설을 할 수 있는 기술적인 검토를 해본 결과 정화시설을 두군데를 해가지고곧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정화시설이 실지 필요한 것은 4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재 재원형편상 2개밖에 못 만들었습니다.
정화시설만 만들어 가지고 광어를 넣는다면 계획대로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리라고 믿습니다.
만 앞으로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이 있으면 더 보완해서 우리가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도비 군비 포함해서 11억여원을 투자해 가지고 지금까지 많은 사업을 해오셨는데 지금까지 1읍면 1특품 사업이 활성 화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과장님의견해는 어떠십니까?
현재까지 제가 나름대로 판단하기로는 서두에서도 설명한바와 같이 품목에 따라서 활성화를 하고 다소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 생산과정에 있어서 생산은 충분히 되면서도 판로에 어려운 점을 느끼고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1읍면 1특품 사업의 설치 당시 목적이 일반적으로 1특품이라하면 그 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사업중 특품화 되어 있지 않는 것을 특품화 함으로써 생산농 가가 직접 이익을 받음은 물론 그 군의 소득에도 향상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차 원과 우루과이 라운드를 대처하기 위함과농민도 의욕을 가지고 우리 행정에서도 그에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품목에 따라서는 좋은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만 전체적으로 봐서는 다소 미흡한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지금 표기된 걸로 봐서는 계수상에 대 단한 소득을 올린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영광군민들의 재산에 도움이 되었다면 아마 소문이 많이 났을거예 요 저희들도 현장을 가서 답사를 해보면 항상 아쉽게 느끼는 것이 개인적인 기술 내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관리를소홀히 했던적이 대단히 많은 것 같고 또그에 부수적으로 따르는 기술이 부족했다라든가 허는데 국가적인 재원을 많이 손 실해 버렸다는 이런 안타까움도 있단 말 입니다.
앞으로 특품사업이라고 하면 심혈을 기울여서 그 지역의 여건에 맞도록 무엇인 가를 개발할려는 이런 자세가 적극적으로필요하겠는데 지금 우리는 11개 읍면입니다.
특품사업이 개발이 안되고 있는 면은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좋은 품목을 개발할 수 있는 지역이 있다하면 그 부분에도관심을 가지시고 영광 산업발전이 잘될수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민들하고 가장 직결되는 과가 산업과입니다.
그러니까 특품이 좀 미진되어 있는 읍 면에는 다른 특품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생산량이 감소할 정도로 해서 집단민원이 생길때 그 대책을 어떻게 세 우고 있습니까?
차라리 사업을 않는 것이 더 낳지 않겠습니까?
집단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할때요
사실은 간척지 쌀이 우리 영광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시다시피 각 군에 간척지 쌀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백수쌀하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읍면 1특품 원칙은 3년동안을 계속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년이 넘으면 자력으로 하도록 도의 방침도 그렇게 되어 있고 군에서도 그에 의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것은 당초에 지원을 하고 지금현재는 자력으로하도록 행정지도와 기술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당초 8,000만원을 계획을 했었는데 당초 시작 할때 4,500만원박에 소득을 못올렸었는데93년도 말까지 해서 계속 육성을 하게 되면 1억9,800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숫자입니다.
그에 부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행정이라는 것이 숫자 노름만 하는 것 같아서 웃을 일입니다.
제 이야기 못알아 듣겠어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공해 재배를 하는데 이 저공 해가 개념이 어떻게 됩니까?
저공해 쌀과 일반 쌀과의 차이점이요
저공해와 일반 쌀과의 차이는 한마디로말해서 기준 시비량보다 비료를 조금 적 게 하고 기준 시비량에서 유기질 비료를 더 많이 써야 하며 병충해 방제를 위해서농약을 보통 1년에 6회내지 7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농약을 더 줄입니다.
( "없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강준표입니다.
정류장 시설기준은 여객 자동차 정류장구조 설립 기준령 제8조 7의 규정에 의해서 1일 정류장 출발 인원이 6,500명 이하일 경우 매표실은 20㎡ 대합실은 432㎡ 화장실은 39㎡ 사무실은 54㎡를 확보토록되어 있습니다.
용도변경 전에 1년간의 1일 평균 인원 이 5,441명이었으며 1일차량 이용 현황은직행버스가 134회등 430회 차량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1일 이용객이 6,500명 이하가 되어서 기준면적보다 실제 대합실 면적이 150㎡ 가 많아 대합실 이용실태 분석을 한 결과1일 이용객 평균 5,441명이며 1일 이용 인원이 가장 많은 달은 작년 9월로 6,221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1일 이용객 6,500명일 경우 대합실 기 준면적 432㎡로 현 면적은 582㎡로써 150㎡가 초과되고 과거 3년간 이용한 실태분석은 91년도에 2만5,168명 92년도는 16만876명으로 매년 감수되고 있는 실정과 날로 늘어나느 자가용 자동차의 증가로 향 후 1일 이용객 6,500명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은 희박하고 대합실 점포 44㎡ 약 13평입니다.
변경 인가조건으로 향후 1일 자동차 평균 출발 인원이 6,500명이었을 경우가 도달했을때는 대합실 종전의 시설대로 환원확보조건으로 변경 인가를 했습니다.
앞으로 여객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지도감독을 하겠습니다.
만 교통안전 시설은 도로교통 법 제3조 동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해서 경찰청장이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반기는 영광읍 송림리 코펙아파트와 법성면 법성리 삼거리에 신호등 2개소를 설치하는등 교통 안전시설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수시로 교통 안전시설이 필요 한 곳은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설치토록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영광읍 단주 사거리 횡단보도 보행등 설치건에 대해서는 군과 영광경찰서에서 단주 사거리 횡단보도 보행등 설 치 타당성 조사를 5월 25일 현지 조사를 확인한바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공장건축은 착공을 했으나 완공이 지연되고 있는 삼화 고려등 기업 체에 대해서도 아울러서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금년 하반기 내년 상반기쯤은 국내 경기가 다소 회복되리라는 전망이 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군서 농공단지는 활성화되지 않겠느냐는 기대에 있습니다.
만 그 성과는 없었습니다.
외형적인 행정보다는 내실있는 미래지 향적인 행정을 해야 합니다.
집행부가 군 서 농공단지나 법성농공단지에 대해서 답변하는 담당과장님의 답변이 너무나 제가듣기에 불성실하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농공단지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성의있게 농 공단지에 대해서 답변을 했다고 봅니다.
이렇게 회보가 온 것으로 봤었다면 차 라리 안했을 것을 하는 그런 아쉬움도 있습니다.
또 이러한 문제들이 앞으로 우리 농촌 지역의 간선도로에 상당한 영향이 있습니다.
이 농로를 해질무렵이라든가 바쁜 시 기에 그냥 건너다가 피해를 당하는 경우 가 있고 그러거든요 이런점등도 유관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걸쳐서 크나큰 사업 비가 소요가 안되는 일이라면 더욱더 관 심을 가지시고 지역의 실정을 한번 더 세심하게 관찰해 보시고 그부분에 시정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1일 차량 운영회수가 430회란 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떻게 나오냐면 6,501 명과 9,000명이 나와 가지고 607㎡가 필 요하다고 했단 말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1일 최 고 인원이 6,221명인데요 평균 430회를 20명으로 봤을때 9,000명이거든요 그러면 명절때 1회 20명도 안타느냐 이것이에요
그렇게 환산하면 엉뚱한 차이가 나죠
아니죠 평균적으로 20명이 탔을때 9,000명이고 명절때는 많이 못타도 최소 30명은 탈거란 말입니다.
그럼 1만2,900명이에요 이 숫자는 어떻게 나온 것입니까?
매표상으로 한다면 중간에 내립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만
전에 해보지도 않은 일이고 막대한 군 비를 마련해서 수행하는 일등 여러가지 고충이 많으셨습니다.
기존의 전주를 사용하는 것도 재검토 해보았으나 도서지방은 육지와 다른 지리적 특성과 여건등을 충분히 감안하여 기 존의 전주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강도가 높은 제품으로 설계가 되어 있으므로 전 주를 재사용할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초에 쓴 전주는 2급품이나 3급품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 됩니다.
과장님이 여기서 계수를 내서 답변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기록해놨다 자료를 주시면 다음 기회에 논의하도록 하고 문제를 제시하겠습니다.
지금 전라북도 선유도라는 섬에서는 전에 쓴 전주도 들어 갔습니다.
그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서면자료로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차인원이 몇명이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영광에 올때는 버스를 타고 옵니다만 환경이 아주 불결해서 기기에 대해 서 지도 감독 실적이 5회라고 하고 적발 건수가 7건인데 어떤 것을 적발해 가지고시정명령을 하는가 현재는 어떤 상태에 있는가 이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 랍니다.
저희들이 5회 단속을 했는데 7건을 적 발을 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화장실이 불결하고 시 간표의 시간이 안맞고 유리창이 파손되고정류장 주변이 쓰레기가 너무 많이 있고 여러가지 시설 개선 명령을 했습니다.
만 아울러서 이 기회에 완행 버스 터미널은 일체 뜯어서 다시 깨끗하 게 환경을 조성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공사 진행중에 있습니다.
영광 터미널 뿐만아니라 주무 과장님으로서 법성이나 홍농 터미널에도 신경을 쓰시고 정류장내에 노면이 완전히 비행기타는 것 같아요 비행기를 타는가 달구지를 타는 것인가는 잘모르겠습니다.
만 노면이 거치니 지도감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산림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 김기철입니다.
첫째 우리 본군은 전체 산주중 1㏊미만인 산주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영세한 산주들로서 거의 투자할 능력이 없을 뿐만아니라 조림사업을 기피하고 있다는 실태입니다.
두번째는 전 산주중에서 약 31%에 해당된 타지역 부지 산주가 있기 때문에 산림투자에 외면을 하고 있습니다.
넷째로는 농산촌 인력 감소현상으로 조림사업에 필요한 인부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이런 일반적인 동향이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조림사업에 추진함에 있어서 우리군의 조림사업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장기수 조림사업은 소 생 가망이 없는 해송임지를 벌채한후에 수종갱신 조림지로 책정을 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92년도 조림사업의 현황으로 써는 총 부지면적 235㏊에 식재 본수 58 만4,450본을 식재하는데 소요 사업비 1억8,649만4,000원을 투자하여 세부사업으로장기수 385㏊에 55만5,000본 속성수 40㏊에 1만9,950본 유실수인 밤나무 5㏊에 2,000본 대묘 5㏊에 7,500본을 각각 식재를완료하였습니다.
만 춘기 조림후 극심한 한발피해로 인해서 활착율이 저조해 가지고82%의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다음은 93년도 조림사업의 현황이 되겠습니다.
총 조림면적 137㏊에 31만8,230본을 사업비 1억6,602만7,000원을 투자해 가지고세부사업으로 장기수 100㏊에 30만본 속 성수 29㏊에 1만1,730본 대묘조림 3㏊에 4,500본 유실수인 밤나무 5㏊에 2,000본을 영광군 식재 적기인 3월 10일부터 착 수해 가지고 3월 30일까지 식재를 완료해서 활착율 89%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보조가 71.5%인 95만3,940원 은 보조이고 자력 부담은 28.5%에 해당된38만250원을 산주가 부담하게 됩니다.
부담능력이 없는 조림 산주가 조림을 불응할때 산주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일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조림사업은 가급적 대단지 조림계획을 추진하는데 조림계획에 반영된 부지 산주 소재파악이 힘들었고 또 조림사업을 하도록 유도하는데 아주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제반 여건이 좋지 않는 상 태에서 앞으로 조림사업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림은 개인의 땅이기 이전에 국가의 땅이요 개인의 재산이기 전에 우 리의 공익적 공동 재산입니다.
또 우리의 생활과 환경 그리고 재난을 보장해 주고 있는 이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앞으로 조림사업을 차질없이 추진을하겠습니다.
조림사업 부분에 대해서 제가 현장에 가서 본 부분만 물어보겠습니다.
묘량면에 두군데 조림사업을 했는데 그것이 김봉기씨 것으로 되어 있는데 총 몇 ㏊를 조림했습니까?
5㏊를 조림했습니다.
1만5,000평입니다.
그산에 조림수 편백이 심어져 있데요 그 편백이 몇미터 거리로 되어 있습니 까?
2.5m내지 2.6m 입니다.
그럼 얼마나 들어 갔습니까?
7,500평 입니다.
산에서 일을 하다 보면
우리들의 판단으로는 규격대로 조림을 했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설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 기존에 소나무를 심으셨죠 그러면 반듯하게 소나무를 제위치에 놔두고 거기에 조림사업을 해야죠
열을 따라서
전체를 베고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한군데 우량임목은 세워두고 조림을 했습니다.
그런데요 제대로 되어 있지도 않고 소 나무 사이 간격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또 잔목도 벌목을 했으면 치워야 되는데 치워지지도 않았고 제가 보기에는 나무도제대로 심어지지도 않았고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어요
대묘조림은 원래 분을 떠가지고 심기 때문에 규격대로 파고 심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소의 차질은 있어요 어떻게 일일이 2.4m면 2.6m 이렇게 잴수는 없습니다.
줄을 맞추어서 고정을 시켜가지고 심는데 그것이 조금 더 갈수도 있고 덜 갈수 도 있고 그러지 어떻게 딱딱 맞을수가 있습니까?
그부분은 저도 이해가 가는데 신천리 이씨들 문중산에다 올해 조림사업을 했더군요
예 3㏊ 조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보았을때 면적이 적합치가 않다 이말이에요
면적은 저희가 전부다 도면에 의해서 벌채를 했기 때문에 면적에 차질이 있을 수가 없죠
차질이 없죠 차질이 있다면 과장님께서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차질이 있다면 책임을 져야죠
그럼 우리가 조사를 한번 해볼렵니다.
그러니까 제가 책임을 져야죠
그리고 저도 한말씀 드릴라고 그럽니다.
과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조림은 사실대 로 되어 있고 산림과에서 집행한 것은 잘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러나 지금 들리는소문으로는 이것은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만 담당 직원 따로 계장 따로 과장 따로라는 얘기가 항간에 들렸습니다.
살아 왔다는 것은 같이 협력하고 동반 자로서 그렇게 생활해 왔다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일입니다.
만 내가 불갑면에어떤 민원이 있어서 과장님께 전화를 한 번 드린 적이 있습니다.
안되는 것을 되게 해주라는 것은 아닙 니다.
제가 방금한 행동이 저는 그런 뜻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랬다고 하면 이자리를 통해서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
새삼스런 말씀으로 국가 기본이 치산치수에 있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 그것이 해안지역으로 주로 퍼졌다고그러니까 염산이나 낙월도가 중심적으로 그 시책이 되어야 할텐데 어디를 먼저 했는가 몇 %나 살려 놨는지 또 말씀한대로 그 이상한 병이라고 할수가 없다면 소나 무를 베어버리는 것이 근본대책일 것인데여기에 약을 썼네 어쨌네 그렇게 올라 있거든요 그러면 과연 그것이 처음에 약을 써서 낫지를 못해서 효과가 없습니다.
사업비 3,685만5,000원을 실시했는데 일단 이것은 우리가 국도변 가시지역에다중점을 두고 또 관광지 해수욕장 주변 이런 곳에다 중점을 두고 추진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는 대표적으로 홍농 가마미 해수욕장 주변하고 백바위 해수욕장 주변에 주로 했습니다.
발생한 나무는 약효가 없다면 발생이 되어서 만연이 된 낙월도에다 40㏊를 팔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40㏊를 했을때 그때는 다소나마 낙월면을 살려봐야 되겠다 하는 기대심을 가지 고 그런 취지에서 했습니다.
만 그것이 그 렇게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과장님의 인격도 있고 그동안에 타지까지 오셔서 그런대로 노력한 것으로 알고 제가 깊이 파고 들지는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주사를 놓습니까?
금년것이요
예
금년 12월달에 주사를 좋는 시기가 되 어 가지고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건설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이재순입니다.
본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는 161 개소에 시설 부지면적이 189.9㏊이며 이 면적중 현재까지 사유지로 되어 있는 면 적은 약 32.22㏊입니다.
이렇게 시설부지 면적이 사유지로 되어있는 것은 일제시대때부터 1970년 이전까지 축조된 85개소의 저수지가 있는데 이 시설이 대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기부체납을 반대할시는 저수지별로 농 지개량계에서 책임지고 설득하도록 추진 해 보겠습니다.
이후 저수지 시설부지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본 답변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하천 육상골재자원이 부족한 우리군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바다 모래를 개발해야되는 실정에 있습니다.
신안군에서는 민간인에게 채취허가를 해주어 원석대 수입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내 해사 채취 허가지역은신안 진도 해남지역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군에서도 부족한 골재 수 급과 세수 증대 방안으로 민원 발생요인 및 문제점등이 해결되면 바다 모래 채취 계획을 적극 추진해 보겠습니다.
불충합니다.
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잘해 주셨는데 제가 몇말씀만 물어 보겠습니다.
실지로 현재 군에서 가로등 보수하라고주는 금액이 너무 적기 때문에 읍면에서 상당히 애로를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점 유념해서 앞으로 내년부터는 계획에 들었습니다.
만은 년 1회에 걸쳐서 보수를 하게끔 했었습니다.
그러면 한등을 가서 고친다고 한 다면 아까 말씀하신대로 5만원 정도가 드는데 사실상 그렇다면 군에서 농촌가로등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을 채용하는데 어떤 경로를 밟아야하는지 모르지만은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해보시면 우리가 우리 군청의 기술자 이기 때문에 한등이 고장나나 세등이 고 장나나 고칠수 있겠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시면 좋은성 싶 습니다.
아까 바다 모래 채취문제는 저도 특별 한 지식이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민관 투자부분 같은 것 은 문제를 더 어렵게 말씀하신 것같고 어쨌든 간에 쉬운 방법으로 다른 군에서 행하고 있는 방법중에서 쉬운 방법을 택해 서 허가를 내주시면은 육지같은데는 모르겠습니다.
만은 송이도 앞에 갑자기 좋은 모래가 있다고 그래서 저희들이 알기에는그것에 떡모래인줄 알았는데 건축용 골재자재가 좋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육지에서 김을 멜때 풀만 딱 뽑지 않고호미로 옆에를 돋아 줍니다.
바다로 그대로 놔두는 것보다는 김을 멜때 처럼 돋아 주면은 수자원이 보호 육성이 잘될 것으로 압니다.
어쨌든간에 세수가 모자라서 혈안이 되고 있는 판국이고 듣기에는 1루베에 1,000원정도인데 허가를 낼때 미리서 돈을 불입을 해야 허가를 내준다면 자기들은 하 거나 말거나 불입을 한다면 이것은 땅짚 고 헤엄치기 수입이 아니냐 받으러 다닐 것도 없고 가만히 앉아서 우리 돈벌라니 까 허가내러 오는 사람이 돈 내고 허가를내면 세수로 들어 올텐데 이것은 반드시 실행되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며칠전 민원인이 저한테 찾아 왔었습니다.
그래가지고 행정 소유권으로 되어 있 더라면 약 여덟마지기 이상이 우리 군것 이 될 것인데 그렇게 되지 않아서 그것을빙자해 가지고 68년 한해때 자체내에서 포강도 막고 저수지도 막을때 예를 들어 서 땅을 희사한 사람도 있고 땅을 희사하지 않으니까 동네에서 거두어서 그사람에게 주고 그 저수지를 만들었단 말입니다.
그랬는데 그때 행정소유권 이전등기가 되지 않아서 그 사람이 동네에서 거두어 준 돈을 받고도 자기 앞으로 이전 등기를해가지고 설정까지 해버렸습니다.
만은 85개소가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시간을 가져서 전부 일제 조사를 할렵니다.
( "없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 정화균입니다.
이와 같이 법에 따라 적법절차를 이행 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였 습니다.
만은 저희들이 처음으로 해보는 사업이고 그래서 어려움도 많이 있었습니다.
만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오전에 내무과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과 같이 아직 통보받은바 없어서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은 영진건설이 본군에서 현재 사업을 계속하고 있으므로 적극 협조토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많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법성 상수도 전체 투자사업비는 당초 25억400만원에서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 소요액 2억2,900만원을 포함해 가지고 27억3,300만원이 됐습니다.
만은 지난 20여년간 1일 4-12시간씩 제한 급수를 겪고 있는 법성 지역민들의 물문제를 근본 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당초에 총 사업 비 25억400만원을 투자해서 착공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설계변경을 착수한 결과 그간에 임금이 인상된 부분과 당초 설계에 누락된 부분이 20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특히 수원지 상류토지 소유자들로부터 수원지 상류부분 통행용 도로 220m 설치 와 이설도로 토사 배수로 침식에 따른 하류지역 농경지 경작자들의 민원이 발생되어서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지고 전 체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설계 변경을 해본결과 6월말에 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설계변경 금액이 당초에 저희들이 예상했던 금액보다 많아 가지고 2억2,900만원이 되었습니다.
법성 상수도 공사에 대해서는 당초 시 공과정에서부터 여러가지 복합요인이 있 어 저희 실무진으로써는 나름대로 열심히공사를 추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금호아파트나 영진아파트는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부분이 전부 잘되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 공무원들도 사실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건축행정 건실화 대책의일환으로 아파트 건설공장에 수시로 나가볼수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아파트를 지을때 세번 나갑니다.
제일 처음에 기초공사할때 나가고 단열재 검사할때 나가고 준공할때 나가는데 그곳도 지금 중앙방침이 건축공무원이 한사람이 나가서 검사를 하게 되면은 부조 리 요인이 있다고 해가지고 2인1조로 나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공정과정을 전부 체크할 수는 없고 중요한 부분 즉 기초부분 단열재부분 준공부분 세가지부분만 체크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건축사가 현장에서 완벽하게 감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만은 어떤 아파트든지 다소민원은 있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발생된 민원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저희들이 방지하는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금호아파트 준공검사는
금호아파트는 지금 현재 다른 부분은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토지소유권 문제가 얽혀 가지고 있는데현재 법원에서 1심 판결까지도 나가지고 도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물어보는 것은요 준공검사 끝났습니까
금호아파트는 준공검사가 안되었습니다.
지금 사람이 살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살고 있어서 사전 입주로 경찰 서에 조치를 했습니다.
준공검사도 안되어 있는데서 사람이 살아요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준공검사가 되어서 사람이 사는 것은 당연히 사는 것이고요 준공검사 안되었는데 사전 입주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법적인 조치를 강구했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영광군은 준공검사가 되어도 살고 안되어도 산다는 결론 아닙니까?
그렇다면 준공검사가 필요없지요
그러나 어떻게 보면 서민들이 집을 한 채씩 마련하기 위해서 어렵게 돈을 구해가지고 들어가서 살고 있는데 저희들 입장에서 그사람들을 전부 쫓아 낼수도 없는 그런 딱한 사정입니다.
그러니까 대책이요 준공검사가 안되었어도 거기에서 살게 한다든가 언제까지 준공검사를 마쳐 준다든가 그래야 안심하고 서민들이 없는 돈에 아파트 한채씩 가지고 살것이 아니요
그부분이 지금 민사에 관한 사항입니다.
토지를 제일 처음 아파트 건축허가를 받을 때에는 토지 사용승락을 받아 가지 고 건축을 했습니다.
했는데 준공과정에서 건축주가 그 토 지를 전부 사들여야 하는데 사들이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해 주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거요 제가 양해해줄 부분이 아닌데
저희들도 민사에 관한 사항인데 어떻게관여를 합니까
그러니까 아파트 지을때의 준공검사 과정 처음부터 거기가서 준공검사가 안되었으니까 살지 못하게 했으면 그분들이 다 른 대책이라도 나왔을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또 준공검사 빨리 될수도 있고 그런것 아닙니까?
애당초 그 건축물을 지을때 땅 몇평을 못사가지고 어떻게 되어 있는 형편에 지 었는지
그것은 아닙니다.
없는데 저희 공무원들이 거기에 나가서들어가지 못하게 하기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들 입장에서 그것을그대로 방치하지는 못합니다.
나름대로 지금 해결방안을 강구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진아파트에 대해서 한말씀 물어 보겠습니다.
영진아파트의 세대수는 몇세대로 허가 가 났습니까?
19세대 입니다.
그러면 아파트 주변에 주차장이 자연적으로 설치가 되는 것입니까?
아파트 주변에는 주차장이 있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있어야지요. 그러면 영진아파트의 준공검사가 들어 왔을 것 아닙니 까?
90년도에 준공을 해주었습니다.
저희들이 건물부분은 나름대로 안전진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현재 가스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만은 그부분도 검토를 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이 땅을 당초에 아파트 건축주가 기공승락을 받았단 말입니다.
그래서 건축물 착공을 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준공이 되면 그 땅지분을 아파트 세대수에 맞추어서 나누어줘야합니다.
기공승락받은 그부분의 땅을 제외하고 나눠주니까 땅 평수가 낮아져 버려요 그래서 그것을 완전히 매입을 해가지고기존 자기 땅하고 기공승락 받은 땅을 매입을 해가지고 그것을 세대수로 해서 지 분 면적으로 나누어줘야 하는데 그것이 지금 안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사전 입주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해서 형사 책임을 지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철저한 보완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 재판한다고 해가지고 군비가 나가는사례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성 상수도에 관해서 한가지 물어 볼렵니다.
날짜는 얼마 안걸립니다.
안걸리는데 저희들 당초 설계상 가압장이 법성 매립지 군유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검토를 해보니까 가압장이 다소 소음이 날 소지가 있고 또 지 반이 약해가지고 75마력짜리 모터를 돌릴때 지반이 흔들릴 소지가 있어서 저희가 다시 재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너무 염려를 안하셔도저희들이 충분히 검토를 해볼렵니다.
그렇다면 7-8평 시설을 할려면 금액은 얼마나 들어갑니까?
정확한 금액은 제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별도로 자료를 내드리겠습니다.
당초에 2대로 되어 있는데 지금 추가로저희들이 홍농문제까지 카바하기 위해서 1대를 더 여분으로 해서 3대를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간단히 요점만 말씀하셔 가지고 회의 진행에 협조를 해주십시요
지금 상수도 관계라면 수원지 송수관 가압장 배수지를 거쳐 일반 가정에 들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압장이 없으면 물을 못먹는다는 결론입니다.
우선 거기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가 문제점이 있다는 것보다도 저희들이 볼때는 크게 문제점이 없습니다.
되어 있는데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거기에 한다 했을때 주변에 주택지 가 들어갈 경우에 소음문제가 있을 소지 가 있겠다 해서 그것을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압장을 착수를 하게 되면 한달정도면 완료가 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사 연기원은 가짜입니까?
공사 연기원이 와서 8월 30일까지 1차 연기를 했었지 않습니까?
배수지가 안되었는데 추가부분이 된다 고 한다할때 배수지라는 것은 기본이 아 니겠습니까?
추가추가하니까 조금 이상하게 느껴집 니다.
설계변경이었지 추가라는 얘기는 배수장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자료가 아리송한 자료가 되 어 가지고 수신 참조 어디다 보내는 것도없이 그 내용만 있어 가지고 극동건설에 보냈다는 이 자료가 있어 가지고 사실 이것이 어떤 것인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가 끝나고요
잠깐마요 그럼 홍농에 들어간다고 그러는데 10월 30일까지 된다면 언제쯤 홍농으로 송수를 한다는 결론입니까?
바로 발주가 된다면 10월 30일날 법성 상수원이 준공이 되었다면 예측해서 어느정도입니까?
그래서 설계는 기 작성을 해놨습니다.
사업인가를 받은 다음에 저희들이 발주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일정을 며칠이라고 잡아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왔다 갔다해서 죄송합니다.
토지승락서가 늦어가지고 착공이 늦었 다고 그랬죠
토지승락서가 조금 늦기도 했습니다.
늦기도 해서 착공이 늦었다고 그러는데제가 지적도를 봤습니다.
관리사 문제를 그쪽으로 하기 위해서 땅을 매입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관리사는 그게 부수 건물 아니겠습니까?
조금 전의 답변에 늦어지는 것은 토지 매입으로 늦어졌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저희들이 말한 것은 토지매입 즉 수원지 문제토지가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가압장이 지금 현재 배수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배수장이 늦어지는 공사 원인이 뭡니까?
배수지공사가 늦어지는 것은 저희들이 설계변경을 했거든요 위치변경을 시키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수원지에 가면 제일 밑에 600미리 이토관이라고 쉽게 말하면 제일 밑에 침전된 물을 빼내는 농업용수용 물을 빼 내는 관이 있습니다.
안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감을 하라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설계변경하면서 감조치를 시켰습니다.
그 두가지 입니다.
지금 새로운 사업이 20건 발생됐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요 그 내용을 볼때 가정까지 들어가는 사업부분에서는 참 경미합니다.
그것이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할때 그내용이 지금 최근에 발생된 것은 아니었 다고 생각이 듭니다.
완벽하게 검토를 했더라면 이런 문제점은 없는데 직원들이 몰라서 못한 경우도 있고 바쁜 업무를 추진하다 보니까 놓친 부분도 없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만 이런 부분이 노정이 안된 것은 아니고 노정은 됐는데 그것을 보완할려고 하면 그 한가지만 가지고 설계 변경을 할수가 없 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6월까지 근 3개월 이상을 작업을 했습니다.
수도계 토목직 계장 하나 직원 하나가 있습니다.
설계변경 부분에 있어서 말입니까?
설계변경을 시키는데 도면을 드리고 나중에 계산을 해가지고 컴퓨터에 입력을 해서 또 따져봐야 합니다.
설계변경에 관련된 서류를 저희들이 보여 드릴께요 얼마나 많은 양인가 저도 제일 처음에는 직원들한테 빨리 하지 않는다고 독촉을 했는데 나중에 서류 물량을 보니까 굉장히 많아서 얘기를 못할 정도였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금 설계변경이 배수장 위치 변경이었죠
배수장의 위치를 변경하면서 그 밑의 지반 조사까지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중까지 다시 검토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서 시공자들한테 문의를 한 결과 거기에 하나 밑에다 하나 똑 같다 그리고 설계도 처음에 설계가 잘못 되었었다 위에다 해도 결과적으로 화약발파는 못하게 하는데 화약발파가 있어 가지고 설 계변경을 함과 동시에 브레이커가 그렇게됐죠
예 그렇습니다.
3m를 파낼려면 엄청난 암을 굴착을 해 야 합니다.
그래서 기존 배수지에 균열이 안가도록살리면서 그 암을 발파하지 않고 위치를 변경시켜서 브레이커로 떼어내긴 했습니다만 그것은 많은 양이 아닙니다.
만약에 당초 설계대로 그 공사를 했더 라면 기존 배수지에 균열이 갈 소지가 있었고 또 그렇다면 당초 설계가 잘못됐다는 점도 수긍은 갑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또 설계를 할때는 그 부지내에 있는 부지 기공수만을 받는데 얼마가 걸릴 것이 다 이런 것은 고려가 안되는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실무과장이 답변을 하셔야 할부분이기 때문에 다시한번 물어 볼렵니다.
이것은 무엇이 잘못 되어 있기 때문 아닙니까?
잘되었는데 왜 벌을 줍니까?
상을 주어야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 랍니다.
조금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크게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 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또 도에서 국토이용계획 관리업무를 맡은 담당직원이 그 업무만을 5년을 했습니다.
국토이용 계획을 관리하는 직원은 그때당시 8급 토목직이었습니다.
만 나름대로 저희들이 답변을 했습니다.
구제절차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 건방진 얘기 같습니다.
( 청취불능 )
그 이유를 설명하라고 했는데 이것이 동문서답이네요 과장님 누가 깍았어요
2,600만원입니다.
만 제가 깍은 것이 아 니고요
조금전에 말씀드렸습니다.
만 상수도 특 별회계가 융자금 도비 군비에서 지원을 받아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다른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우선 시기성 문제를 따져서 조정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음 추경에 우선 관리사 문제 하고 철조망 문제는 그렇게 급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추경에 확보해 주시면 마무 리를 짓겠습니다.
분명이 이자리에서 도시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그것 가지고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까 또 돈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까?
법성상수도 마무리에 2억2,900만원이 필요한데요 당초 1회 추경에 1억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경에 9,000만원을 해주 셨기 때문에 다음에 3,900만원만 선처를 해주시면 마무리에 지장이 없겠습니다.
한말씀 더 묻겠습니다.
군비는 못보태서 협조를 못하더라도 도비가 내려 왔는데 2,600만원을 깍아서 그금액을 어디에다 편성했습니까?
서면으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두번째 예방접종 입니다.
예방 접종은 전염병 예방에 가장 효율 적인 인공 면역을 획득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대상 인구에게 적기 접종을 실시하여 전염병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질병별 접종실적은 계획인원 3만7,630 명에 3만5,610명을 실시를 했습니다.
다음은 방역소독입니다.
이중 방역 약품비는 3,460만원입니다.
방역약품 구입은 살충제 4,033ℓ 살균 제 560ℓ를 구입했으며 방역장비는 차량 용 10대를 구입해서 읍면에 1대씩 휴대용29대를 배정을 했습니다.
휴대용 29대중 15대를 보건진료소에 배정을 해서 진료소 관할 부락에서 활용하 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일본 뇌염모기 발생 밀도를 예찰하기 위해서 영광읍 연성리에 유문등을 설치해서 주2회 모기를 채집해서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소에 조사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기 발생사항을 점검을 해서 전국에 뇌염주의보 경보등을 시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축 사육농가에서 축사소독은 하고 있습니다.
만 축산계의 협조를 받아서 더욱 강화실시토록 조치를 했습니다.
장티푸스 콜레라등 수인성 전염병을 위해서 1,969명에 대해서 보균검사를 실시 했고 염산 백수 홍농 법성 4개소 항포구에서 해수및 하수를 수집해서 검사를 17 회 실시했습니다.
만 모두 완치됐습니다.
금후 방역대책은 일본 뇌염과 렙토스피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본뇌염은 3세부터 15세사이 어린이에게 많이 감염이 되는데 예방을 위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홍보를 하고 방역소 독을 강화 실시하겠습니다.
렙토스피라 환자는 가을철 추수시에 농민들 중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작업시에는긴 옷이나 장갑 장화등을 착용하고 작업을 하도록 계몽을 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작업전에 항생제를 먹고 작 업을 하도록 항생제 1만1,000정을 배정을했습니다.
환자발생시에는 신속한 치료로 최선을 다해서 인명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군민 보건향상을 위해서 열심히일하겠습니다.
가끔 소독기로 하는 소독은 오히려 소 음공해가 되요 그리고 방역을 꼼꼼히 해 야지요 왜 방역을 꼼꼼히 했다는 영광군에 최초의 일본 뇌염모기가 발생했다고 신문에 나고 그런 불명예스런 일만 영광에 떨어지고 말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안간 지역은 다음 방역 때는 꼭 가서 하도록
소장님 제가 어느 마을에 방역을 했냐고 물으면 방역을 했다고 답변을 하실수 있으십니까?
방역을 안한 곳이 있지요 어느 군민은 혜택을 받고 어느 군민은 혜택을 못받고 그러면 되겠습니까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알겠습니다.
방역을 안한 지역은 꼭 가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역대책이 그렇습니다.
차로 방역소독을 다니는데 좁은 길까지전부 다니면서 지금 한번 나가면 보통 3 시간에서 4시간을 합니다.
아주 서서히 차를 움직이다시피 해가지고 합니다.
그래서 안간 골목은 안온다고 그러는데안쪽으로 연기가 퍼지니까 효과는 꼭 가 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군에 렙토스피라증 예방접종을 무료로 하고 있습니까?
이것을 어떻게 농민들한테 무료로 할수있는 방안은 없는지
만 우리가 5,080명을 무료로 했고
알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만 저희 군도 5,080명에 대해서는 무료로 실시를 했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