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회 영광군의회(정례회)제2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32회 영광군의회(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10시3분 개회)

1. 200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앉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10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추경에 증감된 부분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장입니다.






35쪽입니다.

뒷장입니다.


총체적으로 63억 2,000만원이 증액됐습니다.


아, 8억원입니다.
8억원 증액을 시켰습니다.
39쪽입니다.










그 세부내역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42쪽과 4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44쪽입니다.



증액된 내력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내력이 증감이 많이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52쪽 보시겠습니다.

그 내역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4쪽 기금입니다.
관광진흥기금 등 각종 기금에서 7,600만원 증액내시가 되었습니다.
내역은 생략하겠습니다.

32억 5,100만원 증액이 되었습니다.

그 내역이 뒷장에 개제되어 있습니다.

거기는 거의 농림부 소관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4쪽입니다.




그 내역은 생략하겠습니다.











84쪽입니다.

마을진입로 및 농로확장 등 각종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서 10억원 증액을 시켰습니다.


86쪽 홍보관리 분야입니다.
VTR, 카메라 촬영 및 영상물 기획편집에 따른 잡역인부임으로 해서 183만원 연말까지 수시로 사용할 일시사역일용인부임을 계상하였습니다.
일반운영비로 민선시대와 함께 걸어온 영상물 제작과 군·도청이 새로 이사하면서 우리군의 사진을 홍보할 수 있도록 사진 전시회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780만원 계상했습니다.


283쪽입니다.


한 장넘겨서 284쪽입니다.


그래놓고 보니까 2억 8,773만 9,000원만 반환하면 되겠어 1,226만 1,000원 감액 조치를 했습니다.
286쪽입니다.



다음은 읍면소관 보시겠습니다.
293쪽입니다.



그래서, 3,09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역시 법성도 재활용품 선별 쓰레기 작업 인부로 1,200만원 계상했습니다.
하단에 일반운영비입니다.
4,475만 4,000원 증액을 시켰습니다만은 각 읍면별로 읍면정업무추진 총액계상에서 부족한 금액이라던가, 미계상되었던 부분을 추진하면서 다시 활용한다던가 해서 읍면간에 전체적으로 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이 299쪽까지 되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역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폭설피해복구 추진에 따른 성립전 내시된 금액을 읍면별로 조정을 해서 계상했습니다.
301쪽 영광읍 자치센터에 관한 것입니다만은 자치센터 전국 박람회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익산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됩니다.



다음은 304쪽입니다.

영광읍 쓰레기 재활용품 PP 마대 등 군서, 군남, 법성 등에 따른 재료비로 1,09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304쪽 하단에 각 읍면 숙원사업비로 4억 8,00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308쪽입니다
일부 읍면에 의자와 집기, 난방기 등이 모자라서 590만원 필요한 부분만 계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여쭙는데요.
여성발전기금에 대해서 여쭤봐도 될 소관 업무이신가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은 그것은 업무분장이 따로 있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준성입니다.
우리 실장님께서 우리 영광군 살림을 하시느라 고생이 많이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다만, 추경에 요구된 부분은 업무의 특수성에 따라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그런 부분에 요구된 것을 검토해서 저희들이 조정 계상을 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주의깊게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방금 우리 실장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잘 모르는게 있어서 문답식으로 제가 알려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5페이지 차입한도액이 있는데, 차입이 어떤데서 차입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차입은 어떤때해야 하느냐?

쉽게 말하면, 부도위기 직전이지요.



이것은 관계 없는 것입니까?

지방채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지방채는 저희들이 해야할 사업을 돈은 없고 그렇다면 빚이라도 얻어서 사업은 추진을 해야되겠고 했을때 지방채를 하게 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39쪽입니다.

글쎄요.

그래서, 이게 많아야 좋다, 적어야 좋다하는 것은 그 형편에 따라서 표현을 달리하리라고 봐집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40쪽을 물어보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선 놔눴고요.


다른 부분은 실장님 나눴고요.


그러면, 어떤걸로 형평성을 맞춰야 될란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영광읍 같은 경우는 해야될 것이 많이 있단 말입니다.
이게 조금 문제점이 있다고 보는데, 꼭 이렇게 읍면으로 돈을 똑같이 나눠버려야 되는 그런 입장에 놓여 있는가요?
재원이 부족하던지, 아니면 다른 문제점이 있는가요?

(마이크 꺼짐, 확인요)
이것은 사실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그 금액을 없는 재원이지만은 읍면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가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각 실과에서 하는 과목에 계상되어 있는 사업을 나름데로 가는데도 있고, 안가는데도 있고
그 부분도 우리가 보조를 해야됩니다.
읍면별로 우선순위를

마이크가 잘 안들리는 것 같네요.
꺼져버린 것 같습니다.

예. 그렇게 조정을 했습니다.

실장님, 이렇게 한번 고민을 해봅시다.


영광읍은 해야할 것이 더 많아요.
불갑은 좀 적고, 두군데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어느 지역을 정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도 섬세하지만은 영광읍에 가령 7,000만원하고, 불갑에 3,000만원 한다고 해도 누가 이야기 할 사람이 없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기획실에서 그런 고민도 같이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영광읍이 2만 몇 천명 사니까, 2만 3,000명 사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백수, 홍농, 법성 이쪽은 원전지원 5㎞이내에 있어서 그런데로 해결을 했는데, 영광읍은 그렇게도 못하고 이렇게도 못하고 언제나 본 전통이 여기인데 뒷 떨어지지 않느냐하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도 같이 고민을 한번 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에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주의 깊게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 김정희입니다.



다음은 88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92쪽이 되겠습니다.



93쪽입니다.







97쪽입니다.





100쪽입니다.



95쪽 전산개발비가 있는데, 목이 바뀐 이유가 왜 바뀌었습니까?
전산개발비에서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로 바뀐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95쪽.

3,400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당초에 계획을 잘 못세워서 그런 것입니까?

목 정리해석을 잘 못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 황진옥입니다.

101쪽입니다.
세정관리입니다.


다음 102페이지 일반운영비입니다.



각종 시설에 대한 공사장 확인 및 준공검사 입회를 위해서 180만원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자산 취득비로서 건설과에서 필요로 하는 도로관리용 더블캡 1대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1,500만원 계상했습니다.
영광읍에서 쓰고 있는 쓰레기수거차를 압롤 수거차로 교체하기 위해서 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04쪽 징수관리입니다.


다음 재산관리입니다.
05쪽입니다.



신관 기계실에 위치하고 있는 지금 현재 고장중입니다만은 전기 비상발전기 보수를 위해서 102만 3,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자체사업입니다.


군청 본관 옥상에 있는 조립식건물이 파괴되서 이것을 철거하기 위해서 750만원 계상했습니다.
노조에서 요구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군청 당직실 환경 개선공사를 위해서 2,000만원, 여직원 휴게실 설치를 위해서 4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108쪽 자산 취득비로 개별주택 현지조사용 PDA 구입을 위해서 9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과장님, 107페이지 한번 봐볼까요?

어디를 여직원 휴게실로 쓸려고 합니까?

건설과 옆에 저희과에서 쓰고 있던 주택가격조사 사무실이 있습니다.
이곳이 한 18평되는데, 노조측에서 그 사무실을 요구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다른곳으로 옮기고 거기에 칸막이 시설을 하고 그런 시설을 하기 위해서…

400만원도 많고, 아까 총무과에 물어보려고 했는데, 총무과 100페이지 보면은 여직원 휴게실 신설에 따른 비품도 460만원이 되어 있더군요.
비품이 얼마나 비싼지는 모르겠지만은 요즘 휴게실에서 쓰는 그 비품들 소파 등등 460만원이 필요하겠느냐는 생각도 들고, 총무과 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이것 또 400만원이 이쪽에 있고, 당직실 개선공사하는데 2,000만원 이렇게 많이 들어가야 되는가하는 그런 생각도 들어서, 견적을 받아 본 것입니까?
그냥 이 정도들어간다고 해서 이렇게…

저희 직원 기술직이 빼가지고 계상을 한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은 군청 당직실 환경은 지금 노조에서 불평하는 부분이 칸막이가 여러개 되있어서 당직 반장하고 당직원하고 구분해서 잠을 자는 것이 모양이 안좋다.
두 번째는 화장실이 협소하고, 샤워실도 협소해서 거기에 들어가서 누가 이용도 않는다.

그래서, 그 내부에 구조를 좀 변경을 하고 아울러서 화장실하고 샤워실이라던가, 이런 것을 여자 화장실까지 겸해서 밖에서 출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다소 많이 계상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만 바꾸는데, 공사비가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지만은 애당초 그런 부분들도 지금 기사들 방은 옮겼습니까?

그래서, 그러는가 모르겠습니다만은 금액이 좀 많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 겁니다.
예. 이상입니다.

김준성입니다.

저도 민원을 많이 들었습니다.
(마이크 꺼진 부분 확인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본거에요.

그곳을 다니는데도 불편한 점이 많이 있고, 물론 5일 장날이 아닐때에는 주차장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도 혹시 사업비를 투자해가지고 정지하고 그곳에 콘크리트 포장을 한다던가, 아스콘을 한다던가하는 그런 방법도 한번 생각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실질적으로 우리 영광 관내 상인들은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 시설을 해 놓고, 군에서 특별한 계획이 없다하면은 상인들한테 장날 얼마씩 걷는 것, 차라리 떳떳이 장사를 하면 쓰겠다.
그리고, 우리가 시설투자를 해주고요.
이 금액 가지고는 상당히 적으리라 믿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기왕에 말씀이 나왔으니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은 외부상인이 95%입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거기에서 외부에서 가게세도 안내고 장사를 하기 때문에, 물론 물건 좋은 것도 있겠지만은 안좋은 것, 싼 물건을 해가지고 거기서 떠 먹고 가버리는 식이에요.

가게세가 비싸지 않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민원과장 정노성입니다.
종합민원과 소관 재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109쪽입니다.


다음은 110쪽입니다.

다음은 111쪽입니다.

다음은 190쪽입니다.


다음은 191쪽입니다.



다음은 192쪽입니다.


그리고, 지난 폭설피해 미복구 주택과 부속사를 정비하기 위해서 3,2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재윤입니다.

123페이지 일반운영비로 1,030만원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124페이지입니다.



도비내시액이 확정내시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감액 조치하였습니다.









이것은 당초에 군비를 부담해야 되는데 군비 미부담액에 대해서 반영을 했습니다.
노을전시관 조성공사는 4,200만원 감액했습니다.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공사는 1,070만원 반영하였습니다.
여기는 도비가 50%, 군비가 50% 이렇게 해가지고 군비를 50% 반영했습니다.
다음 감리 노을전시관 조성공사 감리비 370만 3,000원 감액하였습니다.
129페이지 민간자본보조로 5,0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민박 개보수 사업으로 1,000만원, 한옥형 민박 지원사업으로 4,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보은강 주차장 및 화장실 설치에 2억 9,700여만원, 백수 칠산전망대 간이화장실,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화장실, 불갑산 해불암 간이화장실 설치 등에 이 사업비를 전부 반영하였습니다.


무형문화재 보존 전승 지원 후보자, 개인이 되겠습니다만은 우도농악 후보자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360만원 계상했습니다.
132페이지 국악강사풀제 운영 지원에서 지금 국비가 조정됐기 때문에 368만 6,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것은 국비의 지원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전부 감액 조치하였습니다.
무형문화재 보존 전승 지원, 보존회에 지원해 줄 부분입니다만은 이것도 우도농악 보존회에다 지원하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36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국비가 403만 2,000원, 군비가 172만 8,000원 해가지고 576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불갑사 유물전시관 건립입니다.
도비가 8,000만원 감액되가지고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134페이지 불갑사 만세루 주변 정비 명부전이전 관계로 2억 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35페이지 일반운영비로 1,08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문화관광과에 관광관리계가 있는데, 작년 12월말경에 계가 신설됐습니다.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관리실 비품으로 656만원 계상했습니다.
관광관리업무 추진용 디지털카메라 구입비로 6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김준성입니다.

혹시 어떤 부분에 관광버스 투어를 합니까?

저희들이 관광버스 1대를 임차해가지고 광주역에서 사람을 모시고 영광관광지를 관광을 시키는 것입니다.

홍보입니까?

실질적으로 운영을 합니다.
차를 임차해서 군에서 직접 관광자를 모집해가지고 운영하는데, 거기서 관광비로 받는 돈은 식비 1만 5,000원만 받고 광주역에서 태워서 우리 영광을 관광시킨이후에 다시 광주역까지 태워다 드리는 그런 계획이 되겠습니다.

저는 다른 뜻이 아니고요.
이것은 좋은 뜻인데요.
혹시 여유가 있다면은 우리 영광교통이라던가, 택시에 일하시는 분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우리 영광지역에 대한 관광 홍보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이 있어요.
혹시 여유가 있다하면은 그런분들도 하루라도 버스로 한다던가, 교육을 시키고 알리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기사분들이 제일 많이 대민 상대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여행객이라던가, 우리 영광을 알리는 것은 저희 일반인보다도 운전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알릴 것 같아서요.
한번 말씀드린 것입니다.
혹시 여기에서 1회라도 우리 영광군 운수업자들, 기사분들 홍보 차원에서 알리면 좋겠다하는 교육을 생각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은 자체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는 걸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숲쟁이 꽃동산에서, 꽃동산이라고 하면은 통상적으로 말할 때 1년 12달 사시사철 꽃이 피는 것이 꽃동산이지요?
어떻습니까?

그렇게 하면은 더더욱 좋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겨울에 까지 꽃을 피울 수는 없는 것이고 삼계절 계속 관리를 하려고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법성 꽃동산에는 5월, 6월에만 주로 피는 철쭉제 꽃으로만, 단일 꽃으로만 이렇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현장 출장을 하셔가지고 확인을 안하셨…
시간이 없으니깐 확인을 하실 시간도 없겠습니다.

현지가서 전부 돌아보기는 했습니다.

그래요.

우리 꽃동산 관광이 5월, 6월만 집중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1년 사시사철 오기 때문에 거기 아울러서 꽃동산의 꽃도 될 수 있음 1년 12달에 필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전환을 해야 꽃동산으로서의 원래 목적 달성을 할 수 있을걸로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
앞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과장님께서, 사시사철 꽃동산이 되어서 관광지로 하여금 기분좋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봉환입니다.

지금 실질적으로 하고 계시는 분은 13분입니다.

그분들은 보수를 하루 나오는 걸로 주는 겁니까?
일정 월급으로 주는 겁니까?

문화관광해설가들이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루에요?

예. 하루에 4만 5,000원 계산합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은 어차피 영광이 7대 관광사업으로 해가지고 외지인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들이 아마 그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문화관광해설자들인데, 그분들을 잘 활용해서, 처우도 개선해주고 잘 활용해가지고 이미지가 처음 찾는 영광관광객들이 이미지가 좀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그것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한가지 더 광주에서 영광쪽으로 오다보면은 관광안내표지판 등에, 저는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염산으로 가는 기도교 순교지 표지판이 미흡해가지고 찾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고 하니까, 차후에 확인하셔가지고, 제가 볼때는 파악이 되셨는가는 모르겠는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그곳을 찾고 계시거든요.
그곳을 찾을때 불만이 없도록, 그리고 불편사항이 없도록 좀 확인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안내표지판은 저희들이 지금 정비 계획을 수립해가지고 금년 말 안에 준비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 부분도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장님, 지금 백제불교최초도래지와 불갑사 수변공원 조성사업, 관광사업이 전부 마무리 됐습니까?

지금 마무리가 된 것도 있고 추진중인 사업도 있습니다.

지금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마무리됐다?
지금 공정도가 어떻습니까?

지금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준공을 지난번에 한걸로 알고 있고…

준공을 했으니까, 완료됐다?

예. 민자로 유치해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부분은 아직 완공이 안됐습니다.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불갑사 주변 지역도 다 완료가 된 상태입니까?

불갑사 주변정비 관계는 거의 완료가 됐습니다.

군 차원에서요?

그러면은 지금 백제불교최초도래지에 한달을 통계로 봤을때 거기 관광객이 얼마나 온다는 집계가 있습니까?

아직 한달 동안 통계 집계를 못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근무일지를 비치해가지고 지금 오는 숫자를 계속 파악해가지고 한달 어느 정도 오는지 현재 파악중에 있습니다.


저희들도 어디가면은 7대 관광사업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 사후관리 문제가 미흡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그런 막대한 돈을 들여놓고 입장료도 못 받고 있는 상태고, 불갑사도 입장료를 못 받지요.
불교최초도래지도 못 받고, 사후에 어떻게 하겠다하는 것이 빨리 종합적으로 추진이 이루어져야지 가만히 나둬버린 상태인 것 같아요.
지금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가면은 유물전시관이나 입구에 가면은 간다라 건축양식으로 되어 있지요?

그 건축물 봤습니까?
백태현상이 일어나가지고, 그거 지금 안닦았지요.
제도적으로 무엇을 해야지, 물어보면은 흘러내린다라는 일상적인 이야기이에요.


관광객이 오면은 영광에서 굴비사간다, 백반 먹고 간다.
그 외에는 부가가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서해안고속도로 개통되고 광주가 4차선에 1박할 시점이 오면은 뭔가 대비해야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도 그런 사람들의 주머니를 좀 털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런 계획을 좀 지금부터라도 연구를 하셔가지고 사후에 관광수입을 올릴 수 있는, 지금 몇 명이 왔다갔다하는지도 모르는 그런 현상에서 무얼 가지고 7대 관광사업이라고 계속하고 있는데, 이걸 잘 마무리 지어서 한푼이라도 더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좀 해 주십시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백제불교도래지나 불갑사 주변부분에 대해서는 완전히 사업이 마무리되면은 그 입장료 받는 부분을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내소사만 가도 1,500워, 그러니깐 그 말씀을 지금 하셨으니까, 지금 안늦습니다.
그러니까, 다 하고 나서 한다하면은 늦어지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안늦어요.
과장님 말씀데로 하면 또 1년이 넘어가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밥 값은 해야된다는 생각도 들고요.
날씨가 무진장 덥네요.
땀이 많이 나네요.


그 부분은 생략할랍니다.
불갑사 관리사무실 한번 보셨지요?

밖에 보면은 진짜 이쁘고 멋지게 지어졌거든요.
그러지요?
안에 들어가보면은 천장을 무엇으로 했는지 알지요?

예. 봤습니다.

석고 보드로, 그런 부분들을 들어가는 문도 일반 섀시로 했거든요.
그런데, 옆문은 다른 모습으로 하고, 들어가는 문은 섀시했다는 그것까지도 인정이 되는데, 위에는 한식의 기풍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금 한식 기풍이 삼각형으로 해서 일본말로 가시오식이라고 한가, 가시오식으로 해서 거기에다 발라서 천장이 보여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부분도 좀 미흡하다.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고민을 하면은 그 좋은 관리사무실 지어놓고 위에를 한식으로 해서 석고보드로 이렇게 만들어버리는 건축양식이라는게 오는 사람들마다 그런 부분을 짚고 넘어갑니다.
그런 부분도 과장님 참고한번 해 주십시오.


보은강 주차장, 기타 등등해서 많이 있어요.


참고를 좀 저희들도 해볼랍니다.
이상입니다.



없으면,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한말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했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공사는 왜 하는 것입니까?
무엇이 잘 못되어서 하는 것인지?

언제쯤 끝납니까?

그것은 금년 안으로 마무리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준공검사는 끝났는데 지나가면서 보니까, 공사를 하고 있길래 여쭤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71쪽입니다.





그리고, 자원봉사 우수팀 시상금은 현금으로 지급할 수 없어서 13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다음은 172쪽입니다.

다음은 175쪽입니다.




177쪽입니다.


행사운영비, 노인의날 행사 지원비가 270만원이 증된 1,73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그래서, 8월달에 기 집행된 700만원을 제외하고 9,80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180쪽입니다.

181쪽입니다.





차기 재원이 허용되면은 확보해서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농어촌종합 재가노인복지시설 신축은 난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총 3억 4,624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하단에 염산면 야월2구 경로당 건립은 도비 사업으로 4,000만원 계상되었습니다.
182쪽 염산면 두우1리 경로당 건립도 도비사업으로 4,000만원이 계상됐습니다.




일반운영비로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이 5만원씩해서 40개 200만원이 계상됐습니다.
종전에는 돌출형으로 모범음식점 표시판이 되어있었습니다만은 규정이 바뀌어서 수평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41쪽입니다.






이상입니다.



183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183쪽 맨윗부분에 여성복지라고 과목이 설정되어 있지요?

여성복지관련해서 그 밑으로 뻗혀서 각종 사업들이 쭉 나열이 되어 있는데요.
소년소녀가장을 위해서 썼다던지, 여성명예이장, 그리고 가정위탁, 저소득 등으로 쓰여져 있는데요.
정작 여성복지 사업의 대상이라고 했을때는 여성들이여야 되지요?

여성들에게 주로 많이 쓰여져야 되지요?
물론 제가 여성복지와 관련해서 군에서 얼마나 쓰여지는지 살펴보기 위해서 자료를 봤는데, 여성복지와 관련해서는 별로 쓰여지지 않고 포괄적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가요?

그렇지요?

지금 현재 얼마나 모아져 있는가요?

저희들이 목표를 3억원으로 하고 있습니다만은 금년까지 해서 1억 2,000만원 정도 했습니다.

1억 2,000만원.

그러면은 앞으로 3년을 더 모아야 쓸수가 있는 것이네요?
그 이자로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요?


여성발전기금 너무 적다.



인근 도시지역 같은 경우에는 몇억 단위가 되더라구요.


이상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방금 과장님께서 빨리 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모른점이 있단 말입니다.

노인수발시설이요.
181쪽.

그게 농어촌 종합 재가노인복지시설 신축 1개소 입니까?

아닙니다.
노인수발시설이 2개소인데요.
원불교에서 하는 것은 지역밀착형 소규모 시설 신축입니다.
내용은 같은 건데, 보건복지부에서 세분화해서…


그래서, 대게 각종 종교단체가 여름방학 하계수련회를 많이 갖는단 말입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여기 오신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한 3개월전에 영광신문에 보도가 되서 행정이 잘 못됐다는 것을 봤단 말입니다.
2005년도에 신설된 균특항목이 있데요.


이상입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청소년수련원 문제도 지적을 하셨는데요.


과장님 말씀하시는 것은 일반적인 사항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특정 종교에 대해서만 우리 군비를 지원해주는 것은 군비 지원이 합당치 않고, 그다음에 청소년 수련원도 과장님이 하시는 것은 지당하고 일반적으로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내용을 보니까 백수원불교 산밭제 아래가 정말 나무도 잘 자라고, 우리가 산림보호지구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그 정도로 산림을 관리하려고 한다면은 오랜 세월을 두고 관리해야되는데, 다른 지역에 청소년수련원을 할 수 있는 지역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타의에 의해서 그 사업이 그곳으로 지정이 된 것 같아서 지적한 것입니다.

원불교에 청소년 수련원 지원해주지, 아까 그런것도 지원해 주지, 각 종 우리 군비 지원이 다른 종교 단체에는 지원을 안해주고 그쪽 일반 종교단체에만 해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볼때 나쁜 시각으로 볼 것 아닙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제가 그 측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김준성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때는 종교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이 사업성이 어떻냐가 문제이고 원불교에서 하는 것은 군비가 없고, 난원에서 하는 것은 군비가 있네요?

그럼 난원에서 이걸 개인적으로 낸다는 것입니까?

그럼 왜 원불교는, 똑같은 지금 위치지 않습니까?

원불교는 아직 재원이 없어서 다음에 더 확보할 계획으로 우선 1회 추경때 계상을 못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군비 확보를 합니까?

예. 확보해야 추진이 됩니다.

그럼 지원금이 나갑니까?

그러면 상관이 없습니다.

군비가 확보되어야 사업이 착공이 됩니다.

예. 그러면 상관 없겠습니다.
그 문제가 그런 것 같구요.
179쪽 경로당 운영관계에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영광군도 고령화에 접근하면서 노인 인구가 많이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비를 어떤 곳에 드린가 모르겠지만은 쉬운 말로 유류대만 해도…


군에서 몇 년전에 지원하고 있는걸로 드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물가상승에 비례해서 지원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것은 제가 따질 문제는 아니고 2007년도 부터라도 우리 경로당에 신경을 좀 써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경로당은 지원이 되는데 회관은 지원이 안되데요?
그렇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지금 사실상 시골에 가보면은, 물론 경로당은 노인인구 몇분 이상되어야 경로당을 군에서 지어주고, 예를 들어 20인 이하일때는 경로당을 안지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네 회관에서 노인분들이, 어르신들이 많이 놀고 계시는데 그것이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숫자야 회관이 많이 있는데도 있더라구요.
경로당은 실질적으로 얼마 없고, 그래서 그쪽에는 지원이 되는데, 회관 같은데는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애로사항이 많이 있다하는 것을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혹시 군에서 잘 살펴 보셔가지고 지원하는 방법을 한번 찾아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좋은 지적입니다.
지금 회관이라던지, 마을에 한동 이상 있어가지고 약 42동쯤 되는데요.

회관의 용도를 건축물대장을 경로당으로 이렇게 변경하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도 아울러서 강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우리 과장님께서 서둘러서 명칭을 바꾸면 되겠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실무적으로 협의를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문창모입니다.

138쪽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3,000만원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전기료 1,9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142쪽에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전기안전검사비 429만 2,000원, 이것은 매월 한번씩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유지보수비로 200만원 반영했습니다.






전액 국비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환경부와 교섭을 해서 국비를 1억 2,000만원을 받았습니다.



145쪽에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운영 약품비가 1,140만 8,000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운영 유류대 8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정비사업후에 토지이용도를 제고하기 위해서 하단부 토지를 매입한 것입니다.
매입을 하고 한 5,000만원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집행잔액을 삭감했습니다.
법성면 쓰레기 매립장 주변지역 지원사업입니다.
이것은 법성면 매립장에 홍농을 제외한 나머지 쓰레기가 다 들어가고 있습니다.

146쪽에 민간자본보조입니다.


다음 법성면 쓰레기매립장 주변 지역 지원입니다.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 사업비입니다.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조성사업비로 여기서 2억 8,000만원을 삭감했습니다.
이 부분은 바로 저희들이 앞 144쪽에 재활용품 보관시설 신축을 위해서 국비 1억 2,000만원을 받으면서 여기서 군비를 삭감해서 그쪽에 부담을 시켰습니다.

생활쓰레기 관리하는 굴삭기 탠자리를 하나 구입하기 위해서 1억 5,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147쪽에 기금 전출금으로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주변지역 지원기금 5억원 확보했습니다.


5억원이 확보가 되면은 20억원 전체가 확보되는 것으로 되겠습니다.
245쪽이 되겠습니다.
산림분야입니다.


산림조성 일시사역인부임으로 주요도로변 꽃길조성 인부임이 365만 7,000원 계상이 됐습니다.
이것은 아시다시피 백수 해안도로에 해당화 꽃길만 해도 13㎞가 있습니다.

그래서, 365만 7,000원을 반영했습니다.






폭설피해 복구비 융자금 이자 지원 17만 8,000원 도비가 계상이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2,652만 2,000원이 증 됐습니다.
다음 248쪽에 감리비입니다.

다음 시설 부대비가 1만 3,000원 증 됐습니다.




그래서, 5,881만원이 증가 됐습니다.

250쪽에 산림보호 일시사역 인부임입니다.














안계시면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식재하는 것과 꽃길 조성 인부임의 차이가 뭡니까?


식재하는 것이나, 아니면 꽃길 조성하는 인부임이 글씨만 다르지 제가 볼때는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고…

추경에 해서 글씨만 좀 다르지…

바꿔서 하는 것 같이 상당히 보면 저희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바꿔서 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는 그 말입니다.

그렇게 해야되지 않겠냐?

140페이지 농공단지 폐타이어 처리 비용 반납하셨지요?

그러면, 신년도에 다시 하실 계획입니까?

아닙니다.

지금 상당량을 처분하고 일부 남아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농공단지, 지역경제과에서요?

알겠습니다.

이번 추경에 올라왔을 겁니다.

김삼차입니다.

(청취불가)
길용리 구수산에 산밭제라고 등산 가보셨지요?

그 아래 산림이 우거지고 이상스럽지만 병충해가 접근하지 않고 산림을 지속적으로 보호해야하고, 특히 관광지로서 활용할 가치가 있는 지역이란 말입니다.

환경녹지과장이시기 때문에…

저희군에 청소년 수련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곳 위치도 제가 잘 압니다.
산밭제 올라가는 지역 임도난 오른쪽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밑에 와탄천 체육공원이 있고, 해서 자연을 훼손하는 측면에서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만은 청소년 수련원을 거기다 시설하면 아마 주변환경과 조화있게 시설을 하기 때문에 주변환경이 훼손되거나 그러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그런 청소년 수련원을 설치하면서 개인도 아니고 원불교 재단에서 그걸 설치하면은 그런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지역에 그런 청소년 수련원이 없기 때문에 하나 만들어 놓으면은 우리 지역에 많은 청소년들을 유치할 수도 있고, 그에 따른 부가가치도 상당히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말씀을 다시 드리면 우거진 숲 산림을 훼손치 않고도 그 근처에 다른 지역도 있는데, 궂이 산림을 훼손해 가면서까지 꼭 거기다가 수련원을 설치해야되냐 이 견해를 묻는 것입니다.
수련원을 설치해야 된다는 것은 낙월도에 있는 공무원에게도 물어보면 과장님 같이 대답을 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녹지과 사항이 아닌데, 녹지과장님께서 군 전체의 산림을 보호하고 불철주야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과장님 견해를 물었는데, 조금 의견이 빗겨 갔습니다.

상당히 좋다보니깐 그곳에 시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정과장 김병진입니다.







다음은 202쪽 도비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 인력절감형 승용관리기 지원사업에 3,150만원을 감 계상하였습니다.
자체사업으로 민간자본보조로 왕겨팽연화 친환경자재에 4,900만원과 영광쌀경쟁력제고 고품질쌀단지에 1억 5,900만원 감 계상하였으며, 벼 상온통풍 건조·건조·저장시설에 1억 8,9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04쪽입니다.

다음은 206쪽입니다.

고추명품화를 위하여 고추건조기 사업으로 5,185만 5,000을 계상하였고, 고추세척기는 지원 공급 수요자가 적어 5,185만 5,000원을 감하여 수요가 많은 건조기 지원사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수출단지 유리온실 시설개선에 3,57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10쪽입니다.



또한, 7, 8월 공동방역 생략으로 가축방역 공동방제단 지원 1,302만 8,000원을 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자체사업으로 긴급 방역약품 및 자재 구입을 위하여 재료비 85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216쪽입니다.








추경에 1억 5,000만원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금번 추가 지원금 이것은 식재료 중에서 쌀 입니까, 아니면 부식 재료입니까?

이것은 총 소요액의 약 23% 정도 군비, 도비 합해서 지원이 됩니다.
그 중에서 식재료라 하면은 부식도 가능하고, 쌀도 가능하고, 지원액은 학교에 따라서 친환경농산물로 쓰면 되겠습니다.

군 자체적으로 더 증액을 한다던가, 이럴 수는 없는가요?

도비와 군비는 지금 도가 목표로 하는 것이 지원액을 지금 현재 소요액의 약 23% 입니다만은 목표액이 한 60% 정도 지원할 계획을 잡고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비와 군비의 보조 비율은 도비가 30%, 군비가 70%입니다.
그래서, 보조 비율 부담액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학부모들 입장에서나, 먹는 아이들의 입장, 생산자들의 입장에서도 이 사업은 확대되면 될 수록 좋은 것이겠지요?

그렇습니다.


공약사업중의 하나로써 영광의 친환경 농산물로 학교급식 추진하겠다라는 핵심 사업중에 하나인데요.
지금 1억 5,000만원을 추경에 반영하셨습니다.
올해만 이 정도하겠다는 것인데, 이후에는 더 확대되어야 되겠지요.
더 많은 증액이 필요하겠지요?

예. 물론 도가 목표 소요액을 얼마로 잡느냐에 따라서 군비 지원 확보액도 달라지리라 봅니다.


그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보겠지요?

그래서, 과장님께 이것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발지법 관련해가지고 지역 특산물, 지역 경제협력사업에 대해서 군과 한수원 사업자가 협의를 한다면은 더 많은 액수를 확보할 수 있다라는 방안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지요?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역경제 협력사업의 세부내용을 보면은 지역 특산물 판로지원, 지역산업 경제강화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물론 재난안전관리과와 함께 논의를 해야되는 그런 내용이기는 하지만 영광군 집행부 전체와 재난안전관리과, 농정과가 적극적으로 이 부분은 확보를 해 내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만약 그렇게 된다면은 89억원, 지금 현재 이 부분은 확보하지 않은 상태라면 89억원이잖아요.
지자체, 우리 군이 쓸수 있는 돈이 89억원인데, 우리 이 부분을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확보를 해 낸다면은 115억원, 전체를 115억원을 우리가 쓰게 되는 것이지요.
지자체가 쓸수 있는 돈이 115억원인데, 그중에서 26억 7,000만원이라는 것은 농정과에서 관심있게 봐야될 그런 사업내용이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경제협력사업의 세부내용에 말씀드렸다시피 지역 특산물 판로 지원이기 때문에 더 자신있게 봐야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전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얼마나 지금 확보가 됐는가요?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군과 그 부분은, 한수원 사업자와 집행부가 26억 7,000만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이번에 미국 영광농특산물전에 대해서 좀 여쭤볼랍니다.

몇 페이지입니까?

215페이지요.
그 계획에 대해서 여쭤볼랍니다.
장소는 어디이고, 며칠부터 할 계획입니까?

계획은 지금 11월 2일부터 11월 11일 사이에 미국 워싱턴과 뉴욕, 2군데서 판촉행사를 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 농산물은 어느 품목들을…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판매액을 어느정도 잡고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판매액은 예상을 못하겠습니다만은 지금 현재 거기에 앤디윤이라는 분이 기획하기를, 품목을 우리 임의대로도 못합니다.
거기에서 잘 팔릴 품목으로 선정을 했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보면은 우리 잡곡류가 약 2톤, 그 다음에 특품사업단에서 굴비가 약 1.7톤, 이런식으로 양이 있는데 이보다도 훨씬 숫적 콘테이너박스가 못차면 더 가지고 가기 때문에 물량은 훨씬더 많이 팔릴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성과와 관계 없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 할 것입니까?


전남 무역과 같이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 계획이 없으면 이걸로…


그러니까, 그것과 곁들여서 같이 우리 농특산물도 수출이 되리라고 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청 취 불 가)

(청 취 불 가)

업체는 여덟분이고요.

(청 취 불 가)

(청 취 불 가)

(청 취 불 가)

항공료 50%는 본인부담이고, 50%는 행정지원이고요.

행정에서 부담을 합니다.

(청 취 불 가)

체류비는 자체부담입니다.

(청 취 불 가)

(청 취 불 가)

여행사와 같이…

(청 취 불 가)

(청 취 불 가)

지금 저희들이 계상에 처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청 취 불 가)

(청 취 불 가)

(청 취 불 가)

그건 항공료 50%이니까, 항공료 비용은…

(청 취 불 가)

예. 죄송합니다.

(청 취 불 가)

720만원이요.

(청 취 불 가)

그 판촉행사비에서 여분이 조금 있을 것입니다.

(청 취 불 가)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이현춘입니다.

먼저 193쪽 도시사업에 일시사역 인부임으로 토지이용계획도면 및 전산도면 정비에 274만 5,000원, 재료비로 시가지 도로 긴급복구용 록하드 구입에 26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241쪽입니다.

다음은 242쪽입니다.




다음은 244쪽입니다.



일시사역인부임으로 책임보험 과태료 관리보조에 183만원 계상했습니다.


민간자본보조로 공영버스 지원사업에 도비 1,8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266쪽입니다.

다음은 351쪽입니다.




393쪽입니다.

당초에 3필지를 분양할 계획이였습니다만은 1필지만 매각이 되기 때문에 감을 시켰습니다.




398쪽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금 사거리 쪽, 과장님께서 한번 오후에라도, 퇴근시간에 그쪽을 가시다 보면은 맨홀 부분이 들어올라와서 맨홀 자체가 떨어져서, 굴곡이 져서 상당히 안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도 그곳 노면이 고르지 않으니까, 지금 그런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언젠가 한번 민원이 들어와서 이야기를 했을때 이제는 맨홀 바로 옆에다 콘크리트를 약간해서 하니깐 견고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아스콘처리를 씌우면서 맨홀만 했기 때문에, 버스가 가도 굴곡이 저요.
짝수, 홀수로 하니깐, 어느분이 시설 했는가 모르겠지만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참작 좀, 민원이 안나오겠금 해 주십사 부탁 말씀드리고요.

코니탑이나 똑같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지금 그 소재가 천막 아닙니까?

지금 터미널, 아까 말씀하신데로 코니탑 세운데 불이 났을 경우요?

예를 들어서 터미널 안에서 화재가 났다 할때는 소방차가 진입하기 제일 쉬운 위치로서는 현재 코니탑 씌울려고 하는 그 장소지요?

노상들이 있는데, 노상도 정식 허가는 안난 그냥 생계 유지하기 위해서 그분들이 그곳에 설치해 둔 것 아닙니까?


이게 2년이상 3년가면 삭습니다.
요새 해년마다 보면은 일기예측을 못하니까, 폭설이 또 작년 같이 안오리라는 법이 없지 않습니까?
아마 그 보다더 심한 관경이 보일 것이다.
영구적으로 다 하려고 하면은 6억원 이야기가 나오던데, 6억원이 들던 10억원이 들던, 제가 봤을때는 영구목적으로, 또 늘 항상하는 소리 아닙니까?

그냥 비가림시설이나 하는 용도이지, 그래서 과장님께서 이걸 가지고 처방식으로 해줘야되겠다는 것은 맞습니다.
왜, 급하지요.
그런데, 임시방편으로 그 사람들이 천막을 쳤어요.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의견입니다.


그렇게 한번 연구를 해 보십시오.

그럼 7,000만원은 필요 없다는 그런 말입니까?

7,000만원은 확보 해 놓고 내년에 또 해서 완전히, 아까 말대로 말로 관광사업하고 한다면서, 제가 항상 지적하는게 그렇습니다.
법성포는 지역안배 여건상 혜택받은 면이 됐습니다.
광주에서 4차선이 뚤리고 나면은 관광코스가 전부 법성으로 가버립니다.
영광읍이 앉아서 맞이해야 할 7대 관광사업이 뭐 볼 것 있습니까?
학정리 길이 뚤리고 나면은 영광읍에 볼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몇백억원을 전부 법성, 백수, 불갑에다 투자했지, 영광읍에 7대 관광사업의 맞이하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어요.
무엇을 볼 것이에요.
그나마 영광읍은 백반이라도 하는 식당이 몇군데 있습니다.
영광읍에서 대형 관광버스가 들어와서 한대 이상 제대로 서 있을 주차장이 없습니다.

무엇인가 영광읍에 용역을 줘서라도 앞으로 어떻게 영광읍이 관광의 도시가 되겠는가하는 이거 없이 마구잡이로 말하기 좋아하고,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의 관광사업 이거 아닙니다.
앞으로 영광읍에 그렇게 투자를 대대적으로 안하면은 인구 2만 3,000명이 폭동 일어납니다.
배고프면 폭동 일어나지요.


자기들이 급하니까 포장 쳐놓고 하고 있잖아요.
그랬으면, 작년 12월달부터 지금까지 9개월동안 아무말 없이 자기들이 하고 있잖아요.

예. 알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기대한번 해볼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청 취 불 가)

혹시 위치가 정해졌습니까?

예. 지금 옛날 중국학교자리 그 옆에, 기존 있는데 그 옆에가 부족하니까 바로 옆 필지 부지…

저도 현재 1주차장, 2주차장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추가로 그 옆에다 하네요.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이니까 합시다.
오늘 일과도 끝나는데…
지역경제과도 일이 많아요, 과장님?

예. 그렇습니다.

마이크가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모르겠네요.
193페이지 한번 봐 보십시오.

예. 맞습니다.

땅 못사가지고 연결 못한 부분이요?

해결됩니까?

토지수용까지 가가지고…

토지수용까지 했습니까?

토지수용 가가지고, 저희들이 공탁까지 했습니다.
토지수용 절차를 밟아서, 그랬는데 거기에서 토지주가 공탁금 찾아가시고 해서 해결이 됐습니다.
그래서, 공사만 하면 되겠습니다.

예. 잘 된 일이네요.
수고했다는 말씀도 드릴랍니다.
외곽도로개설 3차분이요?

해룡고에서 학정사거리까지 이 돈이면 공사가 다 끝납니까?


그런데, 설계도 해야되고, 앞으로 도시계획 변경도 해야되고 절차가 있습니다만은 제 예상으로는 한 20억원 더 필요하지 않겠냐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 금액에 20억원 더 있어야 되겠네요?

우선 시작만 하는 거네요?

총괄발주하고요?

내년에 20억원 마련해야겠네요?

12억원 가지고 될까 해서 지금 물어본 것입니다.

다른 시급한 것도 많습니다만은 영광읍으로 봐서 그걸 제일 먼저 해야 될 것, 거기까지만 하고 안해놔서 상당히 문제다 생각했는데 잘 됐네요.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 3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