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영광군의회(정기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부의된 안건
1. ’99군정결산및2000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1. ’99군정결산및2000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먼저 금년도 주요 성과와 교훈입니다.
금년도 저희 실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계획을 수립을 해서 군민에게 군정목표를 제시하였었습니다.
민선 2기 2년성과와 과제분석을 통해서 지난 1년간 추진한 6대시책 24개 분야에 대해서 주요성과및 반성과 교훈, 개선과제 그리고 21세기 미래상등을 제시하여 향후 시책추진 방향을 제시토록 하였습니다.
다음 중견간부 행정연수대회는 금년부터내년까지 2개년에 걸쳐 본청및 읍면 6급 담당주사로 24개팀을 구성하여 연구과제를 발굴 연수대회를 개최하는 시책으로 금년에는 상하반기 각 6개팀이 영광사랑상품권 발행등 과제를 발굴해서 군정에 반영을 해서 행정의 품질개선에 기여토록 하였습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더욱 발전적인 군정수행 지표로 활용토록 하여 자치 군정수준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영광군 CI개발은 우리군 지역이미지 통합을 위해서 금년 6월부터 심벌마크등 16개 분야의 디자인 개발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내년 3월까지 완료해서 21세기 우리군 비전 제시와 지역 차별화, 부가가치 창출등에 기여하기 위하여 차질없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다음 지방채무 관리입니다.
채무상환은 원금과 이자 42억4,200만원을 연체없이 제시기에 전부 상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채발행 억제는 물론 채무상환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찰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000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다음은 고객만족 행정품질개선을 위한 중견간부 행정연수대회 운영입니다.
다음은 군정 우수시책 경진대회입니다.
이렇게 하므로써 열심히 일하는 풍토조성은 물론 경쟁력 있는 행정수행이 되리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방채무관리 입니다.
2000년말 채무예상액은 99년에 비해서 10억500만원이 줄어든 353억3,500만원이 될 전망됩니다.
2000년도에는 지방채 발행 계획이 37억원으로 하수종말처리시설 및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각각 15억원이고 그외 상수도 사업으로 7억원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공직기강확립 및 비리의 발몬색원입니다.
다음 신문고운영의 활성화 입니다.
따라서, 본 사항등을 철저히 홍보하여 이용율을 높이도록 유도하고 민원서비스 향상 및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향상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통계조사 운영관리입니다.
정책자료와 행정계획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예년과 같이 기준사업체와 광공업 통계를 정확하게 조사토록 하고 각종 통계도 치밀하게 조사하여 행정 수행에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에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인구 주택 총조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 이미지 통합을 위한 영광군 CI개발 및 운영관리 입니다.
다음 영광군 행정종합진단입니다.
강점과 약점 및 기타 위협 전략등을 도출하고 해결 및 발전방안을 모색해서 행정 효율의 극대화를 기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1세기 고객만족을 위한 ISO9001 행정품질인증 취득입니다.
다음은 군정홍보용 아취탑 설치입니다.
새천년 맞이와 CI개발을 계기로 군정을 더욱 홍보하고 군민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광주간 4차선 도로개설에 맞춰서 영광읍 학정사거리 부근에 홍보 아취탑을 설치하고자 합니다.
내년에는 모형에 대해서 설계용역 또는 공모를 추진하고 그 다음 연도 4차선 개통과 맞춰서 군정 홍보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공공서비스 안내책자 발행입니다.
마지막으로 새천년맞이 행사 추진입니다.
희망과 번영의 새천년을 군민이 함께 맞이 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여 군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나가기 위해서 금년 12월부터 내년까지 내실있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념사업으로 새천년 상징물 건립도 아울러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바입니다.
그런데 31건에 대해서 처리불가가 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실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많은 공무원들의 관심은 상당히 군행정에 고무적인 발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영광군 공공서비스 안내책자 발간이 있지요.
특수시책에.
예.
2만8,000부를 계획하고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흑백입니까?
칼라입니까?
그렇다고 하면, 500원이 조금 못 될 것입니다만은 그래서 약 1,000만원 계획을 해봤습니다.
안내책자 발간은 상당히 좋은 생각이라고, 시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연초에 계획이 섰다면 빨리 발간을 해서 우리 군민들이 군정홍보를 빨리 알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우리 공무원들도 아이디어 개발을 하고 그러지요.
예. 그렇습니다.
삼성 코닉이라는 곳에 젊은 직원 하나가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해서 그 회사에 54억원이라는 수익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
우리 청내에도 상당히 훌륭한 직원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을 해서 우리 군청에 수익사업에도 보탬이 되고 군비 절감에도 보탬이 되는 그런 아이디어 개발을 적극 노력을 해서 서로 직원간에 연찬을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들이 사명의식을 갖고 추진해서 21세기에는 변화된 개혁의 행정 수행으로 군민들의 감동을 받는 봉사행정이 될 수 있도록 실장님께서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군정 평가단 운영은 참여 행정, 열린 행정의 표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군정 평가단은 민간인 41명인데 이분들이 지금 현재 평균 연령이 어느정도나 됩니까?
평균 연령 분석은 안해 봤습니다만은 젊은 층에서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이렇게 여자분들도 너댓분 계시고 그래서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직업별은
직업은 저희들이 가급적이면 순수한 민간인으로 이렇게 했기 때문에 농업인도 있고 상업인도 있고 직장인도 있고 회사원도 있고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내년말까지는 그대로 존치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어떤 조례가 있거나 그런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내부적으로 결신을 얻어서 개편을 하고자 합니다.
큰 뜻은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노력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직기강 확립및 비리발본 색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제 한해가 저물고 새로운 시대에 새천년이 다가 옵니다만은 올해는 좀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지요.
예. 그렇습니다.
특히 품위손상하는 폭력도 있었고 또 공직비리로 해서 우리 영광군이 군민들한테 낯을 둘수 없는 그러한 일도 있었지 않습니까?
앞으로 새천년 2000년에는 우리가 새천년맞이 행사를 거창하게 계획하고 있습니다만은 그런 행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저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새천년맞이 2000년 1월 1일 새벽에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특히 2000년에는 공직기강 확립과 비리발본 색원에 좀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은 업무분석을 했다고 하면은 그 분석한 내용이 우리 군민들한테 알려져야 되는데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그것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요.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도 더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만은 지금까지도 그런데 큰 성과가 있었지 않느냐 이렇게 봐집니다.
그런데 민선에 들어와서 과연 어떻게 달라졌는가.
무엇을 하나 내놔 봐라.
군민들한테 했을때 얼른 딱 내놓을수 있는 그것이 과연 뭐가 있겠는가.
군민들 입장에서 봤을때요.
지난번 2기, 1년의 성과를 금년 6월말로 발행을 해서 홍보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몇부정도 발행되었습니까?
제가 부수는 얼른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은 1,000여부 이상을 발행을 해가지고 읍면 민원실이라든가 군 민원창구 내지는 각급 기관에 2,000부 발행한 것 같습니다.
그래가지고 마을단위까지 전부 배포를 해서 우리 군정을 알리는 측면에서 홍보를 그렇게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책자를 얼마나 많은 군민들이 봤을 것 같습니까?
물론 이제 보는 정도야 어느정도인지 저희들도 한번 점검을 해봐야 할 일입니다만 그것을 파악하기는 참 어렵고 그러나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많은 홍보가 되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농촌지역에 계시는 분들이라든가 우리 공직자 보다는 신문이나 언론매체, 또 이런 보급되는 각종 홍보지 이런 것을 훨씬 더 많이 탐독을 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 시골에서 많이 느낀 바가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봤을 때는 많은 홍보가 되었다 이렇게 봐집니다.
아마 배부된 것은 그냥 헛되이 방치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물론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요.
제가 일예를 하나 말씀드릴게요.
얼마나 우리, 특히 기획실을 정해서 말씀을 드릴렵니다.
기획실에서 매년 짜는 기획업무가 매너리즘에 빠져 있냐는 여실히 나타는 것이요.
글씨체나 숫자만 좀 다르지 거의 엇비슷해요.
그것이 공무원들의 실상일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은 그래도 지금은 민선이고 경영마인드를 도입한다는 그런 외침들이 많은데 왜 우리는 아직까지 옛날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꾸 작년 것을 답습하고 또 답습하고 그런 자료들이 자꾸 올라오는가 그것이 좀 아쉽고요.
해양부분은 지금 어떻게 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까?
이부분은 그래서 용역을 맡기겠다 하는 얘기입니다.
이부분을 저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지금 여기에 제시하지는 못하고 앞으로 계획을 세우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케치도 전혀 안되어 있는 것입니까?
예. 아직은 안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눈이 계속 올 것 같은데요.
1900년도는 저 눈으로 덮으고 2000년, 새천년이 됐을 때는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영광군이 나갈수 있도록 실장님의 진짜 피나는 노력을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전부 총망라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지요.
그것을 기억하고 계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295억5,800만원으로 비율은 낮습니다만은 약 27억5,800만원정도가 증액된 사항입니다.
99년 대비,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여기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아이러니칼하게도 말입니다.
이런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기본적인 행정수요는 있어야 끌고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취불능)
(청취불능)
그리고 참 제가 하나 망각을 한 것이 있습니다.
행정계에서 증액된 것이 금년까지 체력단련비가 전액 계상을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것이 내년에는 가계지원비로 해서 전액 계상된 그런 부분도 약 15-6억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특수하게 경상비에서 증액된, 행정비에서 증액된 그런 부분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5-16억원이요.
예. 하여튼 알겠습니다.
전반적인 분야는 차후에 심도있게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요성과와 교훈의 내용을 봤을때 저는 부실공사 방지 기동감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 어떤 잔존해 있는 부실공사 내용을 정밀하게 (청취불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찰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어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 부분은 쉽게 업자가 누가 (청취불능)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공약사항관리에 대해서 묻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맞습니까?
예.
당초에 공약사항 자체가 가급적이면 균형발전할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약이
다만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그런 부분이 발견된다면 고려해서 균형적인 지역발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0개 사업이니까 어디에 어떤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추진 완료되었고 이런 사항들이 다 나타나고 있지 않겠습니까?
좀 세심하게 파악하셔 가지고 (청취불능)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행을 해주시기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약 353억원정도가 우리 채무예상액으로 2000년도까지 보면은 그정도 금액이 발생된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예.
예.
어떻습니까?
실장님.
열심히 절감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약사항 이행과도 관련되는 부분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예.
우리 영광군이 이번에 건교부에서 발표한 개발 촉진지구로 지정된 것 알고 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영광, 여기에서 추진방침에서 국가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성을 살린 균형개발방안등을 제시를 하겠다.
이렇게 지금 방침을 가지고 추진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다고 보면은 우리 영광군에서 11개 읍면에서 개발촉진지구에서 누락된 지역이 어디어디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아직 그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당실과에 시달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것은 파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은 앞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균형을 유지해 가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면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염산, 군남, 대마가 거기에서 소외되었는가.
그런데 개발촉진지구에서 오히려 촉진시켜야 할 지구를 촉진지구에서 제외시켜 버렸다.
이것은 영광군 행정에 지대한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실장님 어떠시겠어요. 그것은.
그것이 제외되었다고 하면은 이런 계획을 수립하는데 대해서는 참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참고해 가지고 되겠습니까?
그냥 좌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에요.
이 사항이.
이사항은 실장님하고 논할 사항이 일부 되겟습니다만은 다음 단계에서 한번 더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검토해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정홍보용 아취탑에서 지금 우리 광주에 가다 보면은 JC에서 내놓은 것 학정 사거리가 하나 있고요.
그 아취탑은 군정 홍보 아취탑이라고 하기 보다는 뭐 좀 그렇습니다만은 고개 넘어서 거기가 어디 입니까?
주유소 밑에 있는 것.
굴비골 영광 아취는 아닙니다만은 표지판을 하나 세워 놓은 것이 있지 않습니까
예.
그것 하고는 또 CI개발이 완료된다고 하면은 그것도 무용지물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CI개발이 그때 상황에서 추진해 가지고 되었더라면 보다 더 일관성 있게 영광군의 이미지를 종합해서 홍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을텐데 나중에 가서 CI개발해놓고 또 그것을 다른 사항이 발생해 가지고 사장시켜 버리는 이러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것으로써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I개발하고 관련해서는 CI개발을 그 이전에 했으면 좋지 않겠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만은 모든 시책은 그변화에 따라서 움직여져야 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시책이 개발되면은 거기에 맞춰간다하고 이해를 해주시고 그런 부분은 또 개발이 되면 정비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말씀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참고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
총무과장 서단주입니다.
먼저 99년도 주요성과와 교훈입니다.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영호남 자매결연 사업은 기관단체별로 활발히 추진되어 13개 기관단체가 자매결연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군민 8만만들기 운동추진은 97년에 비해 640여명의 우리군 인구가 증가된 성과를 가져 왔으며 민방위대의 운영내실화를 위해서도 노력하여 민관군 협조체제 구축으로 지역방위태세에 완벽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근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소규모 숙원사업 해결과 저소득층 생계지원과 실업대책 문제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민방위대 자원관리를 위하여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운영과 을지연습 실시, 22개 민방위대의 검열을 실시하였으며 45회 민방위교육과 12회 민방위훈련을 실시를 하였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우리군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6개분야 34항목에 대해 7월 1일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여 군정홍보에 기여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2000년 시책 추진방향입니다.
다음은 2000년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저희 총무과 2000년도 주요업무 계획으로는 행정조직 및 인사관리 등 22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행정조직 및 인사관리입니다.
다음은 군민 8만만들기운동 추진입니다.
다음은 군민과의 대화창구 담당공무원제 운영입니다.
다음은 군산하 공무원및 가족과의 대화입니다.
군 행정실무를 맡고있는 중하위직 공무원과 그 가족과의 대화를 통하여 이들의 산경험과 애로사항을 수렴 해결함으로써 보다 나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군정발전을 기하고자 하는 것으로 공무원의 사기앙양을 위해 6급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분기 1회, 공무원 가족을 초청하여 반기당 1회 대화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무원 직장교육 내실운영입니다.
다음은 공무원의 후생복지및 사기앙양 추진입니다.
다음은 공무원및 민간인 포상입니다.
99년도 포상계획은 258명이지만 2000년에는 이보다 42명이 늘어난 300명으로 민간인 150명, 기관단체 20명, 공무원 130명을 포상하여 군민화합과 공적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겠습니다.
그리고 민간인 포상자는 포상수여 장면을 사진촬영하여 소형액자에 담아 증정하여 수상의 기쁨을 오랫동안 자랑스럽게 간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민방위의 편성및 자원관리입니다.
다음은 민방위교육및 훈련의 내실화입니다.
다음은 정보자원 인프라및 업무용PC 확충보급 사업입니다.
신속 정확한 대민 서비스체계 확립 및 산하 기관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군행정정보망 확장 및 업무용 PC를 확대 보급하고 통합된 행정사무 자동화를 실현하여, 대민행정 수행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전산기운영 및 종합행정시스템 구축입니다.
다음은 자체 정보화교육 실시입니다.
다음은 종합정보통신 교환기 시설사업입니다.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사업의 행정환경 변화에 대비키 위해 본군에 초고속 정보통신 교환기를 설치하여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선진통신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구내통신및 고속회선 기반구축 사업입니다.
현재 구내통신 회선은 88년도에 설치되어 노후로 인한 통신장애 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2000년에는 전 실과를 고속회선인 광케이블로 개선하여 양질이 통신과 데이터의 신속한 전송기반을 구축하여 21세기에 맞는 초고속 전송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00년도 공공근로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제2의 건국운동 추진입니다.
제2의 건국운동은 자율적인 참여분위기 조성과 군민 모두가 개혁의 주체가 되도록 공감대 형성과 실천과제를 꾸준히 발굴하여 본 운동을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우수기관 및 단체등에는 시상을 실시하여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으로 공무원 능력개발 및 조직활성화 추진입니다.
다음은 산업체 위탁교육 사업입니다.
다음은 민방위교육 병행 간이건강 검진제도 운영입니다.
민방위교육시 민방위대원중 희망자에 대하여 혈압측정, 당뇨검사 등 간이건강검진제도를 운영하여 민방위대원들의 교육부담 해소와 건강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버 영광타워 구축운영입니다.
예.
인쇄비하고.
몇억원 되지요.
예.
발간실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발간실에서 하고 발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은 영업쪽으로 맡기고 있습니다.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청에서는 그런 계획을 생각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제품을 만들 정도의 실력은 아니거든요.
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
모 일간지에 99년 1월 25일자에 영광군 공직자 절반이 컴맹이다라는 보도가 나간 적이 있습니다.
혹시 읽어 보셨습니까?
예. 읽어 봤습니다.
지금 수준은 어떻습니까?
컴맹이 안되도록.
모일간지에 이렇게 기재될 정도가 된다면 우리 청 자체의 우스깡스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컴퓨터를 다룰수 있는 직원들이 몇%나 됩니까?
70-80%정도는 되고 있습니다.
70-80%
연간 교육인원이 1,904명을 교육을 시켰습니다.
교육만 시켜 가지고 70-80%된다면 말이 안되지 않습니가?
교육을 받을수 있는 정도가 되면은 컴맹은 모면하겠지요.
그러면 군청 산하 읍면 공무원들까지 다 해당이 됩니까?
예. 연인원 입니다.
100%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전산화 정보에 맞는 그런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되기를 계속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켜서 2000년도에는 100% 다 전산을 할수 있도록 이렇게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과장님이 아까 군민8만만들기 우리 군에서 20개월에서 616명이 늘어났다고 말씀하셨지요.
645명.
645명입니까?
예.
조금 미비합니다.
얼마나 미비합니까?
그런데 지금 10월 상반기에는 1,200명가지 늘었거든요.
그래서 645명이 늘었고요.
앞으로 계속해서 8만이 되도록 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인접 시군을 비교해서는 안되겠습니다만은 좋은 점은 우리가 본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되겠지요.
예.
인접 군인 함평군에서는 1년에 2,616명이 늘어 났습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얼마나 차이가 납니까?
지금
우리는 20개월에 645명 늘어 났고 함평군은 1년에 2,616명이 늘어 났습니다.
어떤 차이가 납니까?
어떻게 해서 그런 차이가 납니까?
저희들도 최고로 활동을 많이 하고 지금도 열심히 합니다만은 1,200명, 1,300명까지 늘어난 시기도 있었거든요.
계절별로 시기별로 이것이 좀 어려움이 있더군요.
노력을 해도요.
예. 그렇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정도 밖에 안됩니까?
우리 군에서는 안일한 자세로 독려만 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전입이 가능한 사람들도 아직 상당한 숫자가 전입이 안되고 있지 않습니까?
독려만 해가지고 되겠습니까?
저희들도 전입을 해오게 되면 지난번에 조선일보엔가도 나왔을 것입니다.
예. 그것은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배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문답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더 알아 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교육을 많이 하시는 과장님이시니까?
당연히 알아야 되는데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교육을 하는
민원봉사과에서 하는 것이어서 저도 당연히 알아야 되는데 못 외우고 있습니다.
그럼 한가지만 말씀해 보십시요.
한가지정도는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민원봉사과에서 교육을 실시를 해도 우리 총무과장님은 교육은 안받습니까?
우리 총무과장님. 그러면.
받습니다.
모르고 있다면.
답변 한번 해보세요.
노력하실렵니까?
지금부터라도.
자부하고 계십니까?
자부하고 계신다면은 다행입니다.
꼭 과장님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에 앉아 계시는 청내 직원들도 있고 읍면장님들도 와 계십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오랫동안 수고하십니다.
제2건국이 발족이 된지는 얼마나 되었고 제2건국 회원은 몇명이나 되며 현재까지 얼마정도 발전되었는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2건국 추진과제를 중앙에서는 6건, 도에서는 7건, 우리 군에서는 10건을 해가지고 중점 과제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첫째 고향사랑운동, 마을가꾸기 운동, 제2건국 운동 추진 군민 아이디어 공모, 소외계층 돌보기 등 10대 과제를 해서 지금 계속 추진중에 있습니다.
제2건국 운동이라는 것은 모든 기초가 바로선 나라를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써 이것은 꾸준하게 계속 지속적으로 해야되는 운동이기 때문에 지금 제2건국 운동은 잘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TV에서 봅니다만은 제2건국 의식에 대해서 우리 군민들이 거의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거창하게 계획만 세웠지 그것을 보면은 유명무실이라 그말입니다.
이수재씨.
이준근씨죠.
예. 이준근씨요.
또 평통회장이 누구십니까?
이준근씨입니다.
그분을 내가 존경하고 능력도 충분합니다만은 그분이, 한분이 두직을 지고 하는 것도 조금은 뭐하지 않냐는 그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도 역시 공감을 하고요.
그 위촉을 누가 하십니까?
나라에서 합니까?
예.
또, 평통
평통은 대통령이
충분히 능력이 있어서, 그러나 그분이 두가지를 맡으셔서 자기도 바쁘신데 원만히 추진할련가 조금 염려가 되어서 물어보는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2건국에 아까 여기 써진 말대로 보면은 공감되어 가지고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한다 해놨는데 제가 보기로는 이것이 계획만 세웠지 결과적으로는 우리 군민이 별로 공감을 못하지 않느냐 하는 염려가 되어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잘 해주십사 하는 말씀입니다.
널리 홍보하고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작년 7월이후입니다.
그렇지요.
이야기를 해가지고 읍면별로 따지면 영광읍장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홍농읍장은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렵니다.
다른 읍면은 아직 안했습니까?
그대로 말씀을 드릴게요.
백수읍장도 집무실은 2층에 있고 업무는 사무실에서 홍농읍장과 같이 거기서 봅니다.
대부분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실지로 확인하셨어요.
예. 했습니다.
그렇게 하라고 했고 또 확인도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라고 권고는 했는지 모르겠는데 현재 그렇게 실천이 안되고 있습니다.
실천을 하고 계셔요.
항상 아래층에서 민원인 또 어떤 업무를 상의하러 왔을때 먼저 저는 읍면장님께서 먼저 일어나서 친절하게 어서 오십시요.
인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군민 8만만들기 운동은 우리 군의 시책이지요.
예.
저희들이 8만이 될때까지 계속 추진을 할렵니다.
8만이 될때까지, 그렇게 소극적으로 해서 언제 8만 만들어요.
그런데 이것이 계수적으로 안올라 가니까 노력의 댓가가
제가 왜 소극적이라고 지적을 하냐면 홍농읍 계마리 514번지에 있는 영광 원전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분명히 홍농에서 먹고 자고 또 대소변을 싸고 있어요.
원전에서.
제가 왜 소극적이다라고 하냐면 이 8만만들기 운동을 하면서 이동민원실을 운영할수도 있잖아요.
거기에는 지금 본부장님이나 간부들께 가서 사정하고 가끔 원전회의나 어떤 회의때 우리 8만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열번, 백번 이야기 하면 뭐합니까?
저쪽은 노조가 있습니다.
노조하고 상의해 가지고 노조사무실이라도 이동민원실을 개설을 해서 그분들이 귀찮아서 전입을 않습니다.
읍면에, 군에 나와서 예를 들어서 자동차 이전을 해야 되겠지요.
그런 업무가 귀찮은 것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분들이 안오면은 발로 뛰어 가가지고 그 업무를 할수 있지 않습니까?
그것 불가능 합니까
가능합니다.
그리고 타군과 비교당하는 그런 수모를 당하세요.
공직자고 공직자로서 열심히 합니다만은 혼연일체가 되어서 더구나 관내에 사시는 우리 공직자는 특히 해야 되고요.
모든 분들도 이운동에 동참하도록 노력을 하고 본인들한테 촉구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 실적이 안올라 가지고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 영광에서 거주하고 영광에서 근무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한사람이라도 더 우리 군민으로 만들기 위해서 앉아서 그분들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발로 가서 한번 사정을 한자는 얘기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가족과의 대화 우리 공무원이요.
대화에서 38건중에서 30건은 해결되고 8건이 미해결되었다고 했지 않습니까?
미해결된 8건이 주로 무엇무엇 입니까?
8건을 낱낱이 이야기 드릴까요.
예.
그러면 혹시 낙월면 공무원들 가족들 혹시 왔었어요.
안왔습니다.
그랬지요.
물이 한 곳에 계속 고이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이 참 어렵습니다.
아니요. 말씀하시라고요.
어떻게 되냐고요.
2000년대에는
썩지요.
안썩게끔 할렵니다.
수가 적어도 그렇습니까?
애로사항도 되고 그런 점도 있어요.
아니. 그러니까요.
이틀에 걸려서 가족들을 나오라고 해가지고 하게 되면은 좀 어려움도 있고 그래서 꼭 가족과의 대화시간에.
아니. 가족들은 다 육지에 있어요.
거의 육지에 있습니다.
2000년대부터는 잘 하겠습니다.
아니 전체적으로 계속 있으니까요.
그 고기들은 결국은 죽게 되지요.
자기 생명을 다하지 못하고 결국은 병들어 죽거든요.
계속 빠져 나가거든요.
왜 그러냐면 공무원편에서도 이해가 가요.
내가 잘하나 못하나 계속 여기에 묻혀 있는데 잘할 것이 뭐있고 못할 것이 뭐 있느냐.
지금 잘한다, 잘하게 해주면, 앞으로도 네가 잘한다면 이러이러한 무엇도 있다.
결국은 못먹고 못사니까 나오지요.
육지로.
그러면 우리의 도서지방인 낙월면이 결국은 없어지는 것이에요.
피드백이라고 써져 있고만요.
그리고 그것은 답변을 과장님이 하셨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
컴맹이요.
아까 과장님 말씀은 컴퓨터 교육을 받는 공무원수가 이렇게 되니까 그 사람들은 컴맹을 면한 것 아니냐 이렇게 답변하셨지요.
그러면 내가 교육만 딱 이수자로 해놓고 가서 교육을 받는 공무원이 몇%나 될까요.
100% 입니다.
저도 가끔씩 가는데요.
보니까 2-3명은 컴퓨터 앞에 계시고 나머지는 안계시더라고요.
애석하게도 제가 그것을 볼때마다 그렇게 있는데 실지로 이수만 했지 거기에 평가제도가 없어요.
평가합니까?
합격, 불합격 합니까?
평가는 않습니다.
않지요.
컴퓨터를 만지도 못하는 사람을 사줘버리면 어떻게 돼요.
아니. 과장님.
우리 공무원들이요.
컴퓨터를 연습하고 어느 수준에 올라 오도록 열심히 할만큼 시간이 많이 있습니까?
예. 시간중에 지금 교육을
자기 일을 하는 업무가 엄청 바쁜데 어떻게 컴퓨터 교육을 또 받아요.
시간중에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계속.
한전은 과장 진급 시험을 보는데 20%가산점을 줘요.
그러니까 고개 박고 교육을 받아요.
합격할려고 그러고.
아무리 외쳐도 컴퓨터 3억5,000만원어치 10억원어치를 사줘도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 과장님 전자결재를 하고 있습니까?
예. 하고 있습니다.
다하고 있어요.
다하고 있습니다.
얼마정도 과장님들 싸인중에서요 몇%정도 전자결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10월말까지 해서 우리 총무과는 387건을 했습니다.
총수중에서 몇%나.
지금 11개과 다 하고 있습니다.
다하고 있다고요.
예. 과장까지 전결문제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장결재된 그 자료를 보면은 컴퓨터로 된 자료가 나오겠고만요.
예. 그렇습니다.
알았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방행정 어제 제가 잠깐 여쭈어 보았지요.
지방행정 인센티브 평가제에서 우리 군이 수범한 사례가 있습니까?
등수에 든 적이 있냐 이 말씀이시죠.
예. 포상금을 받은 적이 있냐.
없습니다.
저희들은 열심히 평가를 하고열심히 일을 한다고 봅니다만은 다른 시군에 비해서 좀 뒤지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아직까지, 이것 언제부터, 민선때부터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97년도부터
년수는 얼마 안됐고만요.
우리 군도 내년에는 한번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요.
총괄은 우리 총무과장님이 하시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재무과
또 복지증진과 지역개발 사업을 위한 7억4,200만원의 자주재원을 확충했습니다.
다음은 99년도 주요시책 추진상황입니다.
세무조사 추진은 48개 법인단체 및 개인을 조사해서 3억5,900만원을 추징했고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를 위해서 99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2개월간에 걸쳐서 관내 2만7,717건에 전건축물 전조사를 해서자료를 정비하였으며 그중 누락된 재산세 2,024만9,000원을 추징했습니다.
관용차량 관리는 신규구입 2대, 대체구입 4대 총 6대를 6,791만7,000원을 들여서 구입을 했고 묘량면 청소차 1대를 감축하여 현재는 46대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목표액은 99년대비 103.2%인 149억900만원으로 그중 도세가 36억6,900만원, 군세가 112억4,000만원입니다.
다음 세무조사 운영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연간 200대를 목표 추진을 해서 6,400만원의 세수를 확충하겠습니다.
재산세 과세물건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서 과세누락을 사전에 예방을 하고 공평과세 실현으로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서 내년에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추진계획은 재산세 과세 이전인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관내 전 건축물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해서 자료정비를 4월말까지 마치고 6월중에 차질없이 부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차량 유지관리입니다.
관용차량을 선량하고 합리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행정능률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보유현황은 총 3만8,851필지에 4,889만3,000㎡이고 그중 군유재산은 1만2,723필지에 1,107만2,000㎡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169필지 9만2,9035㎡를 매각해서 18억2,546만원을 수입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청사관리입니다.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개선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자 스스로 열심히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추진계획을 말씀 드리면 1억9,782만1,000원으로 특산품 전시관의 운영에 500만원, 장애인 편의시설에 4,282만1,000원, 법성 복지회관 보수에 1,000만원, 선박관리사무소 신축에 4,000만원, 군청 담당개량 및 숙직실 개축에 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영광읍 남천리 326번지 3,478㎡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473㎡를 건축할 계획입니다.
추진계획을 말씀 드리면 자동호출 안내시스템으로 소요사업비는 약 2,2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며 2000년 5월까지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세무 재증명 주소지 제한 완화 운영입니다.
2000년 추계액이 부과추계입니까? 징수추계액입니까?
그것은 부과추계액입니다.
거기에서 보면 군세에서 재산세 분야가 99년도 보다는 약 상당히 많은 금액 9,700여만원 정도가 감되는 현상이 나오죠?
이유가 뭡니까?
그 이유는 소액징수가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이 됐고 또하나는 금년도 추계액을 재산세를 착오를 해가지고 약간 상향 조정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98년도에 원전에 대해서 건축물, 구축물 전부다 조사를 해가지고 재산세를 과세했던 것을 합산을 한 것이 착오로 해서 추계를 하다보니까 금년도것이 약간 상향되어가지고 그런 현상이 나왔습니다.
예.
아닙니다.
그것도 기고 새로 신규로 취득해도
과장님 재산세는 어디에 부과합니까?
재산세 과세 목표가 뭡니까?
과세 물건이 뭐에요? 재산세를 부과할 수 있는 물건이?
건축물이나 구축물 그런것에 과세하죠.
그러니까 늘수 있다 그말입니다.
지금 건설경기가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활발할 수 있지 않느냐?
지금 과장님 답변하고
재산세 금액은 그렇기 때문에 다시 말씀 드리면 원전에서 98년도에 과거에 5년동안에 과세누락되었던 것을 추정을 한 것이 1억원이 넘어요.
그 여타 지역에서도 추징한 것이 그것을 가져다 과거 5년동안치를 갖다 추징한 것을 금년도 목표에다 플러스를 해가지고 추계하다 보니가 목표액이 높이 측정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되면 내년도 계획으로 5억2,000만원을 잡게되면 거의 인제 정상적인 계획이 서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98년도 목표액은 얼마였습니까?
1억원이 추가가 되었다면 5억1,700만원정도였습니까?
6억얼마였습니다.
98년도 6억얼마고 99년도도 6억얼만데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5페이지를 보시게 되면 금년도 목표에서 6,700만원정도가 감될 전망입니다.
과장님 답변 내용중에서 제가 이해를 못한것이 98년도 5페이지 징수액을 보면 5억9,200만원 거의 6억원 정도 징수 했어요.
그렇죠? 지금와서 98년도는 6억1,700만원정돈데 원전부분에 대한 추징을 한부분이 1억원정도 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그말씀 아닙니까?
예.
그러면 98년도하고 99년도하고 2000년추계하고하는 들쑥날쑥 해가지고 형평성 유지가 전혀 안된다.
그말씀이에요.
그리고 지금현재 대신지구 한번 가보셨죠?
예.
건축붐이 일어나서 많이 짓고 있어요.
간단하게 보면 그렇다고 보면 과장님 말씀대로 재산세 납기가 언젭니까?
6월말입니다.
그런데 추계를 5억2,000만원으로 잡았다면 지금 과장님 답변 내용하고 전반적인 산출적으로 기록된 내용하고는 틀리다
이건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군민들이 내는 것은
금년도에 31억4,300만원을 목표액으로 산정을 해가지고 부과를 38억원을 했는데 징수는 47억8,000만원 했죠?
그런데 금년도에 부과되어서 징수한 것이 37억8,000만원인데 올해를 너무 축소해서 잡았지 않느냐?
예. 알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사기진작을 시킬수 있는 어떠한 방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구호로만 외친다는 차원에서 명시만 해놓은 것입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중앙하고 도 계획에 의해서 2번을 교육을 시키고 애로사항 청취라든가 이런것들을 듣고 또 금년에도 한전 문화센터에서 우리군 자체적으로 강사를 초빙해가지고 하루동안 교육을 했습니다.
그것은 교육이지 사기진작하고는 관계가 없지 않겠습니까?
금년도 현재는 약 8억원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금년도에 8억원이면 더 줄어든다고 봐야 되겠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작년도에는 상당히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작년도에 이월된 것이 약 6억원정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실은 날로 조금씩 불어나고 있어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세운공무원만이 이것을 징수하는것이 아니고 읍면으로 내려가면 군에서는 ㅈ무과에서만 합니다만
예를들어서 서울까지 갔다와서 자기가 과세대상자가 거기에서 거주를 하는데 우편물로만 계속 보낸단 말입니다.
본인이 한번 갔다오게되면 오히려 결손처분을 안할것이거나 받아낼수 있는 금액들 조차도 세월이 약간 일주일 늦어 이주일늦어 안가버리게 되면 나중에 무재산 처리되어 버리고 결손처리 하는것 아니겠어요
그사람이 인센티브가 있고 뭔가 조금 특혜가 있다고 하면 자비로라도 갔다올려는 의욕이 생기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포상제를 실시를 할려고 그럽니다.
계속 포상제도 앞으로는 포상제도를 실시할렵니다 실시할렵니다 해놓고
내년도에 300여만원정도 요구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가지고 실적에 따라서
물론 공직자들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명예가 아니겠습니까?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예.
대답했습니다?
어느정도 처분해가지고 빚부터 갚아야 되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임의대로 규정이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면적이 넓은것도 못하고 규정이 있기 때문에 그 범위내에서 금년도에서 약48필지가 현재까지 산다해놓고도 안산것이 있어요.
직원들이 매일 그집에 찾아다니고 전화하고 해도 7~8필지 밖에 못하겠다고 해서 7~8필지는 우선 일반경쟁에 우선 부쳐놓은 그런 상태입니다.
관심갖고 적극 노력하시게 되면 아마 한필지 팔아질것 두필지 팔아질것이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무과장님으로서 독려좀 해주시고 관심갖고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우리 영광군 관내에서 고액 고질체납자가 그렇게 많이 있습니까?
우리가 같이 영광 돌아다녀보면 전부 선량한 사람이고 우리 군정홍보를 적극적인 참여를 많이 하는 사람들로서 다 보여지던데 말입니다.
자료요청을 할렵니다 자료요청을 할려는데
50만원이상짜리가 약 228명이든가 그정도 우리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발생한 고액체납자들은 그런대로 걱정할 상황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나 고질적으로 몇년동안 악질체납자들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상응하는 조치가 뒤따라야 되는것 아닙니까?
우리가 법을 활용해가지고 할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것 조차도 징수공무원들에 대한 어떠한 의욕이 상실돼가지고 솔직히 악질체납자들하고 징수하는 공무원들이 뭐하러 싸움을 할려고 하겠어요?
인센티브도 없고 포상금 돈 몇푼 받는데 이것 뭐할려고 받겠냐 이말이에요.
징수방법에 대한 문제점도 개선을 조금 해야될 필요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시골에서 말하는 속된말로 하면 아릿째라는 것이 있는데 아릿째를 한다랄지 해결사 동원까지 할수 있겠습니까만은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예.
예.
그것은 군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하는것이죠?
그렇습니다.
과세물건 명의가 잘못된 것이 많이 있죠?
그런 경우가 있을겁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것입니다가 아니라 일선 행정을 통하여 조사를 시켜본적 있죠?
예.
그래서 상심을 받았는데 그분들이 어디에서 손해를 보는것입니까?
그런적 없습니까?
아직도 조금 일부 자료정리가 잘못되어가지고 그런경우가 종종 한건씩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과세물건이 이동했을때는 그날그날 전산입력을 시켜가지고 착오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아니 일제조사를 하고 완벽한 정비를 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것이 수년째 관철이 안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그것이 또한 어떤 과세 누락을 방지할수 있고 행정력 낭비를 줄일수 있고 한편으로는 전산출력을 해야만 될수밖에 없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죠.
알겠습니다.
기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민원봉사과
민원봉사과장 박용기입니다.
먼저 99년도 주요성과와 교훈입니다.
다음은 99주요시책 추진상황입니다.
공무원 자체 친절교육을 위해서 사내강사 3명을 육성하여 50회에 걸쳐 1,026명을 교육시키고 현재 하반기 교육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5S운동을 착안하여 매일같이 친절실천운동을 전개하면서 친절봉사 실천 다짐대회와 민원담당 공무원 워크샵을 실시하였습니다.
호적전산화 작업도 내년까지 완료 목표로 금년에 20만건을 입력 완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엄정한 병역자원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개최하여 계획도니 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다음 2000년 시책추진 방향입니다.
여섯째, 민원상담 공무원 호출제를 운영하여 민원인이 요구시 언제든지 친절한 상담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더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실시함과 아울러 확실한 실천 자세확립을 위해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친절봉사 민원 도우미제 운영입니다.
금년 각읍면과 민원봉사과에서 민원도우미를 지정 안내, 대서등을 실시한 결과 상당히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재택 전자민원처리 기능 보강입니다.
전국적으로 민원인을 감안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장비를 조기에 보강하여 지연 발금에 따른 우리군 이미지 손상에 적극 대처하겠습니다.
매년 계속되고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내년도에는 다시 보완되어 부과 및 징수하여야 함으로 토지형질변경등 28개 상버이 수반되는 부과대상 사업장을 전수조사 및 분석관리 하여 개발에 따른 지가상승 이익을 적정 환수하여 불로소득 방지 및 세수증대에 기여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건축물대장 전산화사업 추진은 지난 97년부터 2001년까지의 계획으로 금년도까지 건축물현황 일제조사를 마치고 전산화를 위한 표준서식 이기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적도면 전산화사업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금년부터 2003년까지 5개년계획으로 지적공부 통합을 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업무입니다.
금년 5월부터 지문, 사진, 한자성명등을 입력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병역관리 업무는 엄정한 자원 관리로 병역업무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확보토록 하는데 제1국민역 자원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징병검사는 내년도 81년생 19세가 해당되겠습니다.
해당되는 640명의 인원을 병무청 계획에 의해서 수검을 하게 되겠습니다.
현재 확인조사 및 병역 면제자에 대한 신상파악을 철저히 하여 미수검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입니다.
먼저 종합민원실 설치 운영입니다.
금년도에 병무업무가 군으로 이관되고 내년에는 호적업무가 군으로 이관될 계획입니다.
다음 5S+RUN 실천 운동입니다.
다음은 자기혁신을 위한 2MS운동입니다.
다음 금년도에 처음 시도한 군산하 공무원 자체 친절교육은 비용도 절감시키고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민원담당 공무원 워크샵입니다.
지난 11월 초에 우리군에서는 처음으로 1박2일 일정으로 39명을 실시한 결과 3개분야에 15개 과제를 발표하는등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사기앙양에도 많은 도움이 된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음 방문민원 건강상담실 운영입니다.
군을 찾아온 민원인이 민원처리시간 대기중 기본 건강측정과 상담을 할수 있도록 금년 6월부터 자동혈압기를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1,267명이 이용을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혈당 및 콜레스테롤 측정기와 VTR비만 측정기등을 비치해서 더 한차원 높은 고객지향적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중.고등학교를 통한 중계민원 발급입니다.
내년에 처음으로 시도할 시책으로써 중고등학생의 자녀를 둔 부모가 제증명등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관공서를 찾는 불편을 해소하고 시간절약 및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16개 중.고등학교와 협의하여 학생들이 학교 서무과에서 팩스로 읍면사무소나 군에 송부하고 송부받은 즉시 발급하여 학교로 배달해주고 학생들이 방과후에 가정에 가져가는 그런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20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입니다.
다음은 지가현황 도면 전산화 시스템 구축입니다.
금년까지 지가도면 전산화 작업을 8개 읍면은 마무리 하고 내년에는 전산화가 완료됩니다.
다음 읍면비치용 지적 약도제작 배부입니다.
마지막으로 호적신고서 병원. 예식장 비치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19페이지 지적도면 전산화사업 추진에서 간단하게 묻고자 합니다.
지적공부가 6.25때 소실됐었죠?
예.
어떻게 보관했습니까? 지금 잘되어 있습니까? 소실된 부분요
제가 그당시 근무를 안해서 확실한건 모르겠습니다만 그때 군.읍.면 직원을 통해서 마을 이장들 이렇게 해서 자료수집을 해가지고 복원한 것으로
등기부로 복원했죠?
예. 그렇습니다.
각별히 유념해서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과장님 5S운동 시책사업으로 계속 매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년이나 됐습니까?
금년부터 시책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5S은동이 금년 1월1일부터 했다 그말입니까?
작년에 계획을 수립을 해서 본격적으로는 금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금년 1월 1일부터 교육을 실시했습니까?
친절봉사 교육이요?
예.
그 교육은 금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계획은 작년부터 잡았죠?
예.
그러면 1년 다 됐네요?
그렇습니다.
그럼 정착단계에 왔다고 보겠습니다?
그러셨죠?
예.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랬습니다.
감동까지 이어질 정도라면 정말 우리군행정이 정말 서비스 행정으로 가는구나 하는 그런 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현재 만족할만한 친절교육이 되어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1년정도면 뭔가 조금 달라져야 되지 않겠느냐 하고 처음 그런 생각을 하고 시작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제가 봐도 그렇게 표나게 달라진것 같지는 않고 그러나 조금 변화는 온것 같습니다.
잘 살펴 주십시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시고 우리 군민이 뭔가 군행정이 조금 달라졌다 하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충분한 군민이 친절을 느낄수 있을정도로 충분하다 아직 그정도는 못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합니다.
몇시 몇시에 합니까?
그러면 각읍면에 우리 군청 공무원 친절하듯이 그렇게 친절 하겠네요?
읍면 공무원들도?
군청이나 읍면이나 똑같이 교육을 시켰으니까 비슷할겁니다.
피동적인 답변이 어디가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할렵니다.
그런데 연계해서 13페이지 보겠습니다.
도우미를 지정을 해서 도우미가 민원인들을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죠?
예.
그러면 민원봉사과에만 있습니까?
지금 몇개 읍면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개 읍면이나 하고 있습니까?
3개읍면으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읍면은 조금더 확대
어디 어디 3개읍면입니까?
백수하고 홍농하고 영광읍하고 이렇게 3군데를 하는걸로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다른데서는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군에서는 그럴 생각은 없으십니까?
이것이 확실한 답변이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군도 금년도에 민원실이 정비가 되고 환경변화가 오면 그 제도가 도입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한번 추진해 보실랍니까?
예. 계획수립을 해보겠습니다.
이상 마칠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장 황일남입니다.
먼저 99년도 주요성과와 교훈입니다.
다음은 99년 주요시책 추진상황입니다.
진입도로 개설공사도 계속사업으로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문화재 정비사업은 연안김씨 종택보수 및 불갑사 지표조사등 4건에 대하여 계획대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 2000년도 시책추진 방향으로는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는 2000년도에는 굴뚝없는 고부가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관광산업과 향투문화의 발굴 보존을 21세기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각종 매체를 이용하고 군정홍보로 지역이미지를 제고하겠습니다.
먼저 군정홍보 활성화입니다.
다음 비디오 및 게임물 유통관련업소 지도점검입니다.
다음 문화재 정비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 향토문화의 전승보존 및 육성입니다.
다음은 향토문화의 전승보존 및 육성입니다.
먼저 문화원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 하겠으며 제22회 남도국악제등 4개 문화예술 행사에 5,000여만원을 지원하여 훌륭한 우리군의 향토문화를 대내외에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문예단체 육성을 위해 총 2,970여만원을 지원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백제불교 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입니다.
내년도에는 진입로 2차 공사로 3억8,600여만원을 투입하여 완료토록 하겠으며 기반시설 및 마라난타상 건립을 완료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불갑사지구 관광지 개발입니다.
유서깊은 불교문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불갑사지구 관광명소화 개발을 위해서 78억7,9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불갑저수지 수변 관광지 조성입니다.
불갑저수지 제방 숭상공사가 완료되면 불갑사와 연계한 관광테마코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7.6㎞의 수변도로를 조성하고 잔디광장 조성 및 휴양시설과 수상스키장 낚시터등 레저시설을 민자시설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백수해안관광 일주도로 개발입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백수해안 관광일주 도로는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서 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을 앞으로 국도로 승격이된 서남해안권 도로개발과 연계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새마을 교육입니다.
다음 새마을 지도자 자녀 장학금지급입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새마을지도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업을 계속할수 있도록 12명을 선발하여 상.하반기로 나눠서 707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새마을 지도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합니다.
다음 옥외 광고업무 추진입니다.
옥외광고의 저변확대등으로 광고물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2000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수를 조사하여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1단계로 자진철거나 정비를 유도하고 2단계는 강제철거등 법적조치를 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인재육성기금 조성 및 운영입니다.
우수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학업을 계속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인재육성 기금은 99년말까지 10억8,900만원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금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3월중에 군보한후 지원대상자를 2000년 5월 15일까지 확정 지원코자 합니다.
다음 영광군 명문고 육성사업입니다.
영광원자력 건설에 따른 지원금으로 추진중에 있는 명문고 육성사업 추진은 해룡고등학교에 대해서 2000년도에는 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년 육성 시책사업 추진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청소년 어울마당, 청소년 예절교실, 도덕성 함양, 청소년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청소년 보호대책 입니다.
청소년 보호대책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때까지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청소년 불법고용 및 출입묵인등 변태영업을 근절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합동단속 체계를 확립하고 청소년 보호대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며 캠페인도 수시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1인 1종목이상 체육활동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내년도 해남에서 개최하는 제39회 도민체전에 좋은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겠습니다.
군.도 생활체육대회 및 영광군 장사씨름대회등 원활히 추진하고 체육관련 지원및 기금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입니다.
건전하 놀이문화 형성을 위한 체육활동공간을 마련하고 군민 여가시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기본체육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시켜 나가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각종 체육시설물 보수와 동네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체육시설 업소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관광영광 전국사진 공모전개최 계획입니다.
우리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적등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홍보하고자 금년도 7월중에 계획하여 추진한 관광영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내년도에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창포 군락지 조성사업입니다.
법성포 단오제 행사에 인근 법성면 진내리 검산제에 창포 군락지를 조성하여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타지역 축제행사와 차별화 되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총면적 3,000㎡ 500만원을 투입하여 창포 군락지를 조성하겠으며 법성포 단오제 행사시 세시풍속의 재연등 외래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1회 새천년 군민 가족 걵강 걷기대회 입니다.
2페이지 영광군 주요시책 추진상황 있죠?
그 민속행사는 문화원 행사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안들어가 있습니다.
문화원은 영광군 행정에, 어디 함평문화원입니까?
함평군 문화원이 아니라 영광군 문화원인데요
문화원이기 전에 그렇게 말해버리면 그것이 이장님 행사입니다 반장님 행사입니다 그래버리면 할말이 없죠
그렇지 않아요? 읍면 행사는 면장님 책임하에 하는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왜 세가지 품명에 어떤 평가도 없고 읍면에서는 줄다리기 같은것 제기차기 같은것 상당히 신경씁니다.
그리고 이 경기단체가 민속 문화행사로써 군민전체가 참여할수 있는 화기애애한 행사로 보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앞으로 평가요목에 넣어가지고 평가토록 하겠습니다.
빠진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혹시 시상도 안해버렸다는데
시상은 한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깊이 말씀을 안드릴려니까요 이정도 말씀을 하면 과장님께서 알아 들어야 해요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그 문제가 방금 문화원에서 그것은 주관했다 그랬죠?
예.
문화원이 언제부터 구성이라할까 아니면 존재하게 되었습니까?
문화원이 존재되는 일자는 제가 구체적으로 모르겠습니다만 문화원하고 저희들하고는 특별히 관계되는 기관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문화원이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오래전에
문화원이 70년도 정도에
그렇죠 박정권때 군사정권때 국민들을 문화적으로 이끌기 위한 하나의 각 군의 문화원을 상존시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많이 변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가 그 업무를 충분히 다룰수 있지 않아요?
명색이 문화관광과인데 우리 영광군에 문화원이 꼭 필요해요?
제가 문화원이 존치해야하네 없애야 한다 하느것은 제가 평가하기 조금 곤란합니다만
소신만 말씀하세요 과장님의 소신 뭐 개인적인 소신도 좋고 과장님 위치가 아닌
또 문화원으로써 할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문화원이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문화원에서 하고 있는 일을 문화관광과에서 충분히 할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예.
과장님 설문조사 했었죠?
예. 지난번에 조사했습니다.
설문조사 했으면 이것을 추진해야 되잖아요.
내년초에 다시 공청을 해가지고 일정조저을 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주요시책 추진사항에 자그마치 올해 28억원 98년도에 8억원 지원했지 않습니까?
최소한 업무 주요 시책추진사항에 지금 99년도 28억원을 지원했고 98년에 8억원을 했으면 그부분은 지금까지 현재 추진된 사항이라도 설명해 주십시요.
금년도 28억원 중에서 2억원만 지원을 해준겁니까?
예.
이상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6페이지 21세기 굴뚝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산업 육성과 향토문화의 발굴 보존을 21세기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방향을 말씀하셨죠?
예.
지금 우리군에는 부끄럽게 문화재 관리하는 것은 없습니까?
조금 부끄럽다고 생각한다면 고인돌 문제가 조금 생각됩니다.
그여타 기존의 문제 내용에서 잘못 관리되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까?
석장승이라든지 그런
그런부분은 상시 관리를 해야죠?
예.
일제점검을 해서 그런부분을 상시 관리해주시도록 부탁을 드리고 앞으로 21세기를 문화 경쟁시대라고 말하죠?
그렇습니다.
과장님께서 익히 기억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 드리기가 더 쉽습니다만 전통문화 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유산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가 해야될 일이겠죠?
예.
아까 말씀하신 고인돌 부분을 공원화시킬수 있는 어떤 계획을 한번 생각해 보신모양인데 그부분 아는대로 말씀해 주시지요.
대마면에 과거에 경지정리를 하면서 고인돌이 스물대여섯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들판에 산재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그 일대에 국공유지가 있다고 하면 그것을 옮겨가지고 고인돌 공원을 한번 해보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경지정리 지구내에 우리 문화재가 고인돌이 40기 이상 묻혀있습니다.
적극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떤 방법이 있응리라고 생각해요.
재차 강조를 드립니다만 그런 문화재들이 뭉개지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공적인 새천년 맞이 대축제를 이끈 과장님께 먼저 경의를 표하고 우리 산하 공무원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저희들이 금년도 새천년 맞이 축제행사는 나름대로 문화행사 위주로 해서 많이 발굴을 했었습니다만 아직도 발굴하지 못한 사항이 있습니다.
읍지에 계시는 분들요 노인, 불우아동탁아소나 그런데에 계시는 음지에 계시는 분들이 참여할수 있는 어떤 공간은 없는걸로 보이더라구요.
그런 문제도 이다음 행사때 그분들이 할수 있는 오락이라든지 문화행사를 곁들여서 같이 하는 방향으로 검토해보자고 그렇게 얘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외지에서 영광군민들은 대강 장소가 어디다 하면 이정표 없이도 갈수 있습니다.
제가 무엇때문에 문화관광과장님한테 말씀 드리는건지 아시겠죠?
예.
다른 지역에서는 축제를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영광은 없는걸로 저도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희들 입장에서는 소모성 축제보다도 내실있는 축제를 하기위해서 나름대로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군의 법성 단오제 행사같은 경우도 앞으로 학술적 고증을 얻는다든지 모든 행사를 보완해가지고 전국화 할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과장님께 여쭤본 이런 말을 하신 분들께 그렇게 대답 하셨습니까?
예.
그런 측면으로 하신다 했을때 아까 과장님이 분명히 말씀 하셨죠?
계획하고 계신다고?
예.
그러면 옆 시.군 축제를 할때 우리 문화관광과 직원 한사람이라도 출장을 보내서 모니터 요원이요 보내서 조사한 사례가 있습니까?
저희들이 직원하고 사진. 비디오 기사를 해가지고 전부 기록을 하고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지금 구체적인 안은 있습니까?
법성 단오제가 어떻게 보면 전국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는 법성 단오제 행사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국화 하기 위해서는 첫째 여건이 조성되어야 되기 때문에 법성항 개발이라든지 백제불교 도래지 성역화가 관광명소화 사업이 된다고 하면 그것을 곁들여서 백수 해안 일주도로와 연계해가지고 테마코스를 만들어서 저희들이 그렇게 개발을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여건이 안맞기 때문에 전국화 할수가 없습니다.
가장 필요한 사항이 주차시설입니다.
그런데 주차시설을 할만한 공간을 찾지 못했습니다.
올해 3억6,000만원정도 기반조성에 투자를 하지 않습니까?
하고나면 내후년부터는 가능하겠네요?
그것도 어렵죠. 왜냐하면 법성항 개발이 첫째 먼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죠. 백제 불교 최초도래지 거기다 기반조성 3억6,000만원정도만 해놓으면 그쪽으로는 충분할 것 같은데요?
거기는 기반시설이라든지 진입도로 개설이기 때문에 그 기반조성이 아니고요
그 안에 옆의 시.군들 적자난 축제 시.군들 쭉 보시고 무엇때문에 적자가 났는가 계속 기록했다 우리는 적자 안나고 우리 영광군을 널리 내실있게 알릴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데 많이 노력해 주십시요.
저희들이 장.단점을 전부다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적자 안나겠죠?
그래야죠.
작년에 이말씀 드렸을때 과장님께서 우리 불갑사에 상사화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셨거든요
예.
축제했습니까?
2001년도에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실기했다고 생각 안드셔요? 이미 함평에서는 상사화 축제를 올해 했죠?
상사화 축제가 아니라
어쨌든 상사화와 함평군을 알리는 축제가 있었지 않습니까?
예.
전국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되어 있는 곳이 영광으로 되어 있는데
함평은 이미 다 홍보해가지고 사진 전시까지 해버려가지고 우리는 두손들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도 일간지 신문에도 보도되고 전국 홍보도 하고 그랬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서식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악산 뒤편에 구 모악산이죠 용천사라고 일부분에 상사화가 있지 전체 불갑사 지역내에 가장 상사화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지 압니다. 우리 영광군민은 다 알아요 다 아는데 타지역 사람들이 과연 그것을 알고 있느냐? 그것이 문제거든요
그점에 대해서는 아쉬운 생각을 합니다
함평에서 그것을 먼저 보도를 하고 신문에 발표가 돼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느끼기는 하는데 저희들도 나름대로 제작년부터 공공근로 사업으로 불갑사 상사화 이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가서 보시면 알겠습니다만 조성이 많이 된걸로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상사화가 착근이 돼가지고 꽃이 피게된다면 좋은 경관을 이루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상사화 축제를 2001년도로 계획을 잡았었는데 그것이 함평에서 신문에 먼저 보도되고 행사를 했다는 것에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상사화 하면 영광이 다 할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십시요.
이상입니다.
과장님 문화행사는 향토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죠?
예.
그러면 문화재는 우리 선조들이 유물로써 보존관리 해야 되겠죠?
당연한 말씀입니다.
선조들이 남긴 유물을 문화재로
그렇죠. 그러면 국보급 문화재가 있고 도지정 문화재가 있고 보물이 있고 갖가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문화재 정비사업에 보면 8억5,400만원의 돈을 들여서 불갑사 보수공사, 연안김씨 종택 보수공사, 영광향교 보수공사, 이규헌가옥 보수공사 이렇게 해서 막대한 돈을 들였죠?
예.
그렇다면 과장님 말씀에 선조들이 남긴 문화재 가치가 있는 유물들이 문화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여기 4군데만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물입니까?
아니죠 다른것도 해당이 됩니다만은
도동리 석장승은 문화재 몇호입니까 191호입니다. 그러면 거기 석장승이 서있는 땅은 국유지입니까? 사유지입니까?
도로입니다.
그러면 국유지죠? 거기는 문화재 191호로 등재되었으면 그것도 문화재 아닙니까
당연한 말씀입니다.
관리를 잘하고 계십니까?
혹시 과장님 최근에 거기 가보셨습니까
예. 갔습니다.
석장승에 어떤 표시가 되어 있든가요
낙서 말씀 하시는 겁니까?
일부 지웠습니다만
지운것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페인트 칠해가지고 있는데 파란 페인트 칠해져 있지 않습니까? 낙서해서
저희들이 지난번에 청소를 해서 다 지웠습니다.
행정은 편파성 있는 행정이 돼선 안되겠죠. 잘 보존관리 하시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내년도에는 철책을 둘러자기고 보호하도록 철저히 대비를 하겠습니다.
다음 22페이지 추진방침에 있어서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대군민 홍보다 이렇게 하셨죠?
구체적으로 말씀좀 해주실렵니까?
물론 간판이나 어떤 광고물의 일종입니다만 여러가지 아치나 이런것들도 광고물의 일종이겠죠
예.
우리 군기 있죠?
예.
다는 모르겠죠.
다는 모르겠죠. 다라기 보다는 10%정도나 알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겠죠?
예.
그러면 군기를 홍보를 많이 해야되겠죠
예. 당연한 말씀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됩니까?
한다면 반회보라든지 교육을 통해서라도
그러겠죠. 그런 방법도 있습니다만은 눈에 잘띄는곳에 많이 게양을 해서 군민이 지나면서 보면 홍보도 되겠죠.
영광군에 우리 군기가 지금 달려있는곳이 몇개나 됩니까? 읍면까지 다해서 파악하고 계십니까?
전체적으로는 파악이 안됩니다만 관광서하고 가로기 그런데 군기를 게양하고 있습니다.
다 퇴색되어가지고 있고 형편이 없습니다. 밑으로 축쳐저서 군남 들어가는 입구 혹시 가보셨어요?
보셨습니까?
봤습니다.
군기 6개하고 태극기하고 휘날리고 있습니다.
차를타든 걸어가든 휘날리는 군기나 국기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또 기억을 한다는 차원도 됩니다.
문화관광과에서는 다른부분 홍보도 중요하지만 그런 군기를 많이 게양해가지고 홍보도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영광에 대한 이미지 홍보도 그렇다고 보죠?
예.
그렇다면 우리 영광에 들어오는 입구에 휘날리는 군기를 게양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군 홍보 차원으로 이미지 차원으로
삼학공원에 게양기가 10개있고 학정리 사거리에 있었다가 내년도에 다시 설치하기 위해서 제거를 했고
10개보다 20개정도 많이 게양을 해서 정말 휘날리는 군기가 될수 있도록 태극기하고 같이 게양하면 되지 않습니까?
예.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장시간 고생하십니다. 간략하게 답변해 주십시요.
13페이지 문화재 정비사업 추진에 99년도까지 추진해 왔던 내산서원 부분이 제외가 되어 있거든요.
과장님 잘 아시다시피 영암에 왕인박사 유적지 가보셨죠?
가봤습니다.
왕인박사 유적지는 실질적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곳이죠?
내산서원은 유죠? 유
예.
누락된 이유가 뭡니까?
더이상 할것이 없어요?
정비에서 내년도 계획에서 제외가 됐는데 이문제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문화재 관리국하고 검토를 해가지고
정비계획은 정비사업 추진을 문화재 관리국에서 계획을 하고 실행합니까?
지방자체단체는 전혀 의견이
저희들이 계획을 올리면 거기에서 추진확정이
그러면 영광군에서는 계획을 올리지 않앗다 그래서 제외됐다 그말씀이에요?
내년도 계획은 빠졌습니다.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군에서 안올려서 안됐다 그말씀이죠?
군에서 정비계획을 수립을 하지 않았다 그말씀 아닙니까?
예.
그러시죠? 어째서 정비계획 수립을 안했습니까? 다 해버렸습니까?
추가로 7,500만원 지원예상으로
7,500만원 국비가 7,500만원이라 그 말입니까?
예.
다 해버렸네요?
문화재 관리국에서 1억8,000만원정도 할려고 상신할 계획으로 다시 하는 중입니다.
이것 관심가지고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보다는 훨씬 일본 외래 관광객이 더 많을 수도 있고 실증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광 홍보하는데도 훨씬 효과가 더 클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부분 관심 가지시고 과장님 배려 부탁드립니다
14페이지 28회 남도문화제 3,500만원 계획비 있죠. 27회는 얼마 계획했습니까?
900만원 되었죠? 어째서 금액이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납니까?
내년도 남도문화제를 3,000만원 잡아놓은 이유는 칠산어장 놀이를
올해도 칠산어장 놀이를 해가지고 900만원
올해 칠산문화제 안했습니다.
그이후에 고인돌 굴리기로 바뀌었습니다만은
재원은 없고 빈약하다 빈약하다 하는데 그 사유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도 칠산어장 놀이는 저희들이 옛것을 재현하기 위해서 대대적으로 문화행사에 나가기 위해서 계획을 잡아봤습니다.
죄송합니다.
행정을 어떻게 한겁니까? 물어보세요?
어느 한분도 남도문화제 무슨 종목으로 참여했는지 칠산어장 놀이로 참여했다가 바꿨는지 아는분 한분도 안계신다 그말입니다.
뭔가 잘못됐죠?
그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잘못됐죠?
예.
잘못된것인지 아시면 됐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말씀 드릴렵니다.
별도로 이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신경을 쓰면 6,500만원 없어서 못하는 것 하고 기본적으로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실기를 하면 경제적인 부분이 손실이 큽니다.
예.
예. 그렇게 할렵니다.
30페이지 창포군락지 조성사업 창포군락지가 어디 입니까? 군락지가 대체적으로 전라남도에는 어디어디가 있습니까?
우리 영광군만 있습니까?
창포라는 것이 단오제때 여인들이 나무를 달여가지고 머리를 감는 그런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군락지를 단오제를 행사하는 법성 뒤에 검산제라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그 주변에서 낚시라든지 단오제 행사를 하기 때문에 그 일대에 군락지를 조성해 가지고
아니 그러니까 전라남도 지방에 군락지로 분포되어 있냐?
제가 파악은 못해봤습니다.
상사화가 이미 실기했어요. 과장님이 별스럽게 P.R을 해도 안돼 왜 안되냐면 인근 함평군 해보면에 가서 보세요.
공공근로 사업으로 도로변 옆으로 계속해서 지금하고 있습니다.
영광군이 별스럽게 발버둥쳐서 이미 실기는 했어요.
어떻게 그걸 만회해요.
안돼요 안돼 광주분들 뭐라고 하는줄 압니까 불갑사인줄 알았더니 해보가니까 용천사 있는곳 거기라고 하더라 거기에서 축제하더라 현지 여론 한번 들어보세요.
뭐라고 하는가?
우리가 영광 불갑사가 정말로 군락지다 당신은 영광사니까 그러지만 정말로 군락지면 축제는 어디에서 했습니까? 하고 물어봐요
이건 동감해야돼요. 과장님
물론 그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인식을 합니다만 그래도 불갑사로 해서 관광객들이 등산도 많이 오고
등산 많이 가는 것은 기본적으로 다 가죠 상사화 보러 등산합니까?
소모성 축제보다는 내실있는 축제하다 보니까 자로 재다보니까 실기해버린것 아니에요?
함평 대동에 야구장 건립한다고 오늘 신문봤어요 안봤어요
영광군은 도대체 뭐하는 거에요.
정말로 복지부동하니까 그래요 참모진들이 뭐하러 있는거에요
질타를 안할려고 정말로 영광군 관내 공무원들 문제 있어요.
어째서 인근 군은 그렇게 활발하게 가시적인 활동을 펼칠수 있게끔 보입니까?
영광군은 무엇을 얼마나 합니까?
그러니까 군민들이 불만이 많죠 비교하고 그것 왜 못해요.
영광군 잘한다고 하면 군민들이 뭐라고 그러는지 압니까?
2000년도는 말입니다 말씀만 밀레니엄 하시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서 정말로 군민들이 모두가 다 앞서가는 영광군이다 그런 공감대 형성이 되도록 전반적으로 문화 체육 정책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았습니다.
장시간 고생이 많으시니까 안할려다 몇가지 중대한 사항인것 같아서 말하고자 합니다.
예.
그러니까 조금 지루하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습니까?
예.
그런것을 조금 느끼고 있죠?
그런점도 있다고 볼수 있죠.
공감하십니까?
예.
그런 문제들이 각계각층에 문화관광과 업무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계가지고도 제가 말씀 드릴께요.
그런 얘기 들으셨죠?
저는 그렇게 생각않고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의회와 집행부를 가교 역할을 해야될 주무과장님께서 적극적인 어떠한 대책방안을 강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사항이 나타난것 아니겠어요?
백제불교 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 이 얘기만 나오면 저는 피가 끓습니다.
우리가 반대 했습니까? 의회에서 반대한적 없잖아요?
예.
그렇다면 반대한다는 얘기가 안나와야 되지 않겠어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는 얘기에요.
하여튼 적극적으로 대처해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백제불교 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 내용면에서나 어떤 면에서 일체 변질되거나 변동된것 없죠?
예.
이 부분은 어떻게 설명햇습니까?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민간 추진협의회에서 구성해가지고 거기에서 모금하도록 그렇게
그렇게 안하고 있으니까 문제가 발생된 거에요 최초에 지금 목회자님들께서는 민자유치 부분을 군에서 적극 나서가지고 민자유치 하러 다닌다 이렇게 알고 있어요.
저희들이 홍보는 당연히 추진협의회를 구성해가지고 민자로 유치하는 걸로
돈 걷으로 다니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는데 반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민자유치를 군에서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다닌걸로 이렇게 오해를 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그렇기 때문에 백제불교 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이 근본적으로 벽에 부딪혔다는 얘기에요
앞으로라도 백제불교 관광명소화 사업에 관해서는 대단히 민감한 사항 아니겠습니까?
조금 적극성을 가지고 물론 이문제는 문화관광과의 소관을 벗어 났어요 진작 과장님 소관을 벗어나가지고 전 공직자들이 일부 공직자들이 여기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영광군의 공직자들이 신앙 안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둘입니까?
말은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불만을 갖고있다는 얘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 공직자가 홍보요원으로 돼가지고 사실이 아니다 이것은 이렇게 이렇게 돼간다 홍보용으로 활용을 해야돼지 않겠습니까?
예.
길용리 성지 대전리에서
기점과 종점
도로분야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종점이 길용리 성지 입구까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길용 성지입구요? 거기가 종점입니까?
예.
시작은 어디에서 합니까?
대전리에서요
시작은 대전리에서 합니까?
예.
그럼 관광객들이 대전리에서부터 들어가야됩니까?
그러면 이렇게 돌아서 역행해야 되겠네요.
어느정도 작성 단계 됐습니까?
앞으로 서남해안권 도로가 국도로 승격이 되면 무안하고 연계해서 염산을 거쳐서 백수로 와가지고 돌아오지 않느냐 하는 계획이 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서남해안 도로가 국도로 승격이 된것은 엊그제 얘기 아니겠어요 대통령 발표한 사항이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기본 골격은 몇년전에 세워졌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관광개발에서 프로젝트에서 그 벨트권으로 묶어지는 것에서 염산이 제외되어 버렸기 때문에 개발촉진 지구에서도 빠져버린거에요
개발촉진 지구 영광으로 지정고시된줄 언론을 보셔서 아시죠?
예.
그때 계획했던 모계장님하고 제가 물어봤는데 관광 벨트권에서 염산은 빠져있다 그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촉진지구에서 빠졌단 얘기에요.
염산이 관광상품이 없습니까? 백수 대전릴에서 두우리 해수욕장 거기는 관광지 아닙니까?
두우리 해수욕장 가보셨어요?
가봤습니다.
어떻게 생겼어요. 거기가 과연 영광군 땅인가 할정도죠?
예.
그렇게 소외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를 지금 몇년동안을 방치하고 있잖아요.
돈 얼마 들지도 안잖아요. 기존에 있는 자원들이 다 있는것이니까
지금 영광군에서 불갑저수지 수변관광도로 완공되면 어쩔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외부 관광객들이 관광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습니다 외부인들이 어찌됐든 우리 영광군을 찾아오는 걸로는 우리 염산이 제일 많아요.
자기 P.R 같아서 그렇습니다만 염산 축제이후로 염산 설도에 한번 안오셔봤죠?
평일날
가봤습니다.
주차장이 없어가지고 도로를 다 막아버리지 않습니까?
외부에서 젓갈 사러온 사람 내지는 회먹으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교통이 두절돼요 교통이
오늘 아침에도 신문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관광지구에서 배척시키고 어떻게 군민 소득을 직결시키냐 이얘기에요.
소득을 올리자는 얘기에요.
하여튼 그문제에 대해서는 별도로 대책을 강구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노파심에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만 주무과장님께서 수산 영광군 관광 굴뚝없는 산업 굴뚝없는 산업 구호로만 외칠것이 아니라 밀재터널이 개통이 되고 나면 밀재터널 관광객이 영광에 도착했다 과연 어떻게 어떻게 안내할 것인가
이런것도 한번 종합계획 프로젝트가 작성이 되어있어야 되지 않냐 이말이에요
진작되어 있어야죠 그래서 그 프로젝트에 준해서 영광군 관광개발이 진행돼야 되는것 아니겟습니까?
저희들이 종합개발 계획에는 나와있습니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안나와 있는데 죄송합니다.
검토를 해가지고 대책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친절교육도 친절교육입니다만 우리 전공직자들이 영광군 관광가이드화 시켜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느 좌석에서나 어디 교육좌석에서나 술좌석에서나 영광에 관한 얘기 나오면 일사천리로 나와야 된다는 얘기에요.
그정도로 해서 교육시켜서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예.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또한 노인 생활의 안정도모 및 여가시설 확충에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로 친교활동 공간 확보와 청각장애 노인에게 대한 보청기를 지원 맑은소리를 제공함은 물론 여성 직업훈련 실시로 한식, 서양요리, 생활미용 교육으로 주부들로 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다음 2000년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생활이 어려운자에게 최저생활을 보장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기본 생계비 월 1인당 5만4,330원에서 15만2,130원을 매월 지급하겠으며 월동대책비와 명절 위로금은 따로 지급하고 거택보호 대상자나 가족이 사망시에는 50만원씩 장례비가 지급되며 자활보호 대상자에는 20만원이 지급됩니다.
또한 한시생계비 지급, 자활보호 대상자 생계비, 자녀학비, 특별사업등을 실시하여 저소득층의 생계를 보호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의료보호입니다.
다음 불우이웃돕기입니다.
다음은 장애인 복지입니다.
또한 제8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장애인 자립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 장애인 종합복지관 자립 사업장건립입니다.
현재 공사진도는 35%입니다.
다음 국가유공자 유족 국립묘지 참배입니다.
다음은 노인복지 증진입니다.
노인의 인구가 작년 8,989명에서 금년9,759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실정입니다.
노령으로 인한 청각장애인 노인 70명에게 보청기를 지원 맑은 소리를 찾아줌으로써 새로운 삶의 의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지원입니다.
재가노인의 여가활동 공간인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를 하여 안락한 여가생활의 장소로 마련토록하여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겠습니다.
신축 12개소, 개보수 10개소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보육시설 운영관리입니다.
다음 교호시설 및 소년소녀 가장 보호입니다.
다음 저소득 모부자가장 지원사업입니다.
모부자 가정의 재가보호를 위하여 저소득 모부자 가정 110세대에 생활안정금 3,960만원을 월별로 지원하고 자녀 대학입학 학비 2명에게 200만원, 아동양육비 15명에게 492만7,000원을 분기별로 지원하여 건전한 가정상을 정립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성단체 육성 및 여성직업 훈련실시입니다.
다음 장애 저소득 모.부자 가정 생활 개선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 사랑의 보금자리 가꾸기 사업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혼자사는 노인이 가옥을 안전하게 쾌적하게 정비하여 주거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써 주택이 노후되어 전기로 인한 화재위험이 있는 주택을 한국전력 영광지점과 협의 전기시설을 보수 하겠습니다.
다음 노인복지시설 위문잔치입니다.
다음은 마지막 여성 취미교실 운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