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영광군의회(정기회)제4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65회 영광군의회(정기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00분 개의)

1. ’99군정결산및2000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우리 관내 내수면 김양식 사업으로 37개의 면허와 신고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뱀장어나 메기나 가물치나 자라 이런 종류의 사업을 하고 있는 개인업체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있는데 실제 내수면 개발분야에 대해서는 꼭 저희들이 행정적으로 지원을 안해주는건 아닙니다만 소득부가가 높은 뱀장어 양만장 시설을 제외하고 사소한 개인 사업들은 실제 토하양식이나 자라 토하양식은 아직까지 상당히 농약의 공해가 심해가지고 신경이 민감해서 별로 그렇게 소득성과가 나온 것이 적고 자라양식도 우리 전남에서만 보아도 상당히 과잉생산이 되어 가지고 가격이 저렴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걸로 잠정적인 집계를 잡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 분야에 대해서 아주 미흡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그런 분야도 소외됨이 없이 실제 하시고 싶어 하는 그런 사업자가 계시면은 또 우리 분야, 도, 중앙 부처와 연계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사업을 추진해서 소득에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1년 계획은 년초에 세워야 하고 단편적인 계획과 5개년 계획과 10개년 계획안이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건 저도 실제로 느끼고 있는데요.

되수 있는대로 반영을 해가지고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합니다만은 그것이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연안 어족자원이 풍만할 적에는 영광의 칠산바다가 우리나라 어느곳 못지 않게 모든 어족자원이 풍성해서 어획이 상당히 많은 양이 잡혔습니다만은 물론 어구장비의 현대화, 대형화 등으로 해서 실제 칠산어장이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합법적인 어업을 해서 풍요로운 칠산바다를 만들겠다 그러면 주무과장께서는 지금 합법적인 어업을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지금 저희들은 합법적인 어업만 가지고 어장관리를 하고 있고 어민들을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행정의 손이 미치지 못했던지 아무튼 행정을 피해가지고 불법어업을 자행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직접 노출된 사항은 아닙니다만은 그렇기 때문에 소형어류의 어족자원이 부정어구로 인해서 남획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최대한 단속을 해서 합법화 시켜가면서 칠산 어장을 양성회 시키겠다는 그런 뜻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과장님께서는 인정을 하시네요?

지금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서 9명의 유관기관과 같이 협의회를 구성해서 하고 있지요?

그러면 유관기관에 속해 있는 9명은 어디어디 입니까?

저희들 행정하고요 읍.면, 어촌계, 수협 어장관리소 해경 이런 유관기관과 같이 할 그런 계획입니다.

우리 영광군에 행정지도선 있지요?

그러면은 99년도에 우리 불법어업 단속은 몇건이나 행해졌습니까?

자체단속은 지금 15건으로 되어 있고요
도하고 해경 합동으로 한다면은 지금 52건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자체단속이 15건, 그렇게 되었지요?
50건이 아니라 전체 합동하고 우리 자체하고 35건 밖에 안되어 있습니다.
과장님은 50건을 말씀을 하시는데 35건 밖에 안되어 있는데 그러면 지도선이 이렇게 년간 9,500여만원의 유지관리비가 들어가지요?

전반적인 선반 운영유지비까지 하면 그렇게 들어갑니다.

조업하고 있는 어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요.
우리 인근어장에서 부정어업이 자행되고 있는 것을 단속도 하고 그렇게 해서 어민들이 생계에 안전을 위한 그런 업무를 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어업도 중요하지요.

그렇지요.

다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한다면 그런데 15건 밖에 안됐단 말입니다.
그렇다면은 지도선의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관내에 부정어업이 많아서 부정어업 행위가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실제적으로 다른 시.군에서 와서 우리 안마어장이나 이런 곳에 와서도 부정어업을 자행하고 있고 그런 어선들이 우리 관내에서 난폭한 어로행위를 못하게.

알았습니다.

불법어업을 비교하기 위해서요.
그런데 허가목적 이외의 어업을 하는 것이 불법어업이지요?

그러면 허가목적 이외의 어업을 많이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우리 과장님은 묵시적으로 인정을 하고 계시네요.

우리 관내에서는 실제로 그렇게 부정어업을 하고 있는 어선들이 없습니다.
우리 어민들은 아주 성실하게 어업행위를 하니까요.
타시.군에서 와서 우리 어장이 좋아서 불법어업을 하는 어선들이 많다 보니까 단속을 하는 그런 측면에서.

그러면요 과장님.
물론 우리 관내 불법어업을 한 어업인들이 없다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면은 타지역의 배들이 우리 지역에 와서 불법어업을 한다는 그 말입니까?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지도선을 더욱 강화를 해서 그런 불법어업을 하는 사람들을 지도 단속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 애로사항으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제 불법어업의 행위자들은요 주로 야음을 이용해서 조업행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도선 단속하는 우리 공무원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

선원들이 5명이요.

그러면 5명이 한꺼번에 다 합니까?

배가 뜨면은 전부 같이 가고요.
저희들 직원들도 같이 편성해서 갑니다.

배가 한번 나가면 상당히 오래 바다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바다에서 계속 생활을 합니까?

주로 합동단속 같은 경우가 되면은 거의 한 일주일씩 나가서 연안 시군 교류해서 단속을 합니다만은 배에서 전부 숙식을 합니다.

과장님 답변에 의하면 우리 영광에 있는 어업인들은 불법어업을 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요?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지요?
허가 목적이외에 하는 것은 불법어업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문제는 타지역에서 우리 영광 어장에 와서 불법어업을 한다 그건 인정 하시지요?

그걸 인정을 하면은 우리 행정지도선을 더 강화를 해서라도 그런 풍요로운 칠산 앞바다를 가꾸기 위해서는 외지에서 와서 불법어업하는 것을 절대 근절시키는 그런 업무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칠산 앞바다에는 불법 조업을 하는 배가 없다고 그렇게 답변을 하셨지요?

저희들이 해경 정보나 지역민들의 전화 고발에 의해서 수시로 출동을 해서 우리 어민들이 조업하고 있는 어법과 서로 겹쳐서 문제가 발생된곳에 대해서 수시로 나가서 단속 지도에 임하고 저희들 힘이 모자를 적에는 해경과 같이 합동으로 순회해서 지도단속에 임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경에 송이, 안마지선쪽에 통영 통발이 와가지고 우리 어민들에게 피해를 엄청준 사실을 알고 있지요?

그렇다면 한번 나가서 그 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려고 노력하신적 있습니까?

저는 직접못나갔습니다만은 우리 어업지도 담당 계장하고 해경과 같이 나가서 단속을 나가서 조업을 못하게 조치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과장님이 안가셔서 잘모르시나보네요.
조치를 취했다고요?

실제 그렇습니다.
그것은 인제 어떠한 것이냐면 통발어업이란 어업자체가 불법어업은 아닙니다.
저사람들도 허가를 받아서 조업을 하는 배들인데요.

물론 허가는 받았지만 근해하고 연안하고 구분되어 있지요.
그러면 그 배가 그 허가에 대해서 불법이에요? 아니면 합법이에요?

근해어업이니까 근해에 나가서 조업을 해야될텐데 근해에서 조업을 못하고 우리 연안어장에 와서 했기 때문에 사법처리는 어렵고 그래서 거기서 조업을 못하게 지도를 해가지고 조치한 적은 있습니다.

불법이지 않습니까?

불법인데 왜 조치를 못해요?

그래서 해경하고 같이 해가지고 조치를 했습니다만은 저희들이 직접 그 사법업무를 다루는 것이 아니고 해경에다 의뢰를 해가지고 조치를 했습니다.

수산과에서 어떤 조치를 취했어요.
조치한 것이 하나도 없지요.


그래서 계속 민원을 넣어도 수산과에서 대응한 것이 뭐가 있어요.
대응한 것이 없지 않습니까?

잡아가지고 법적인 조치를 취하려고 했어요.
전혀 없지 않습니까?
뭣 때문에 안했어요?

안한건 아닙니다.
저희들이 저 자체가 실제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법으로 여기는 불법어업이니까 안된다 하고 금을 그을수 있는 그런 상황이 못되니까 어민과 겹쳐 가지고 이렇게 분쟁이 난 것은 하지말라고 지도를 해가지고 보낸 적은 있습니다.

어업지도선에 GSP가 있다고 그랬지요?

예. 있습니다.

저희들이 통상 표현을 할 적에 안마연안이라는 그런 표현은 거의하지 않고 안마근해라고 그렇게 학술상으로 또한 통상 쓰고 있는 용어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안마도 해역을 꼭 연안으로만 봐야 될 것이냐 하는 그런 뜻도 포함이 되어 있고요
실제 저분들이 조업을 하면서 불법어업이라고 우리가 따지고 들었을 적에는 분명하게 그렇게 여기가 불법어업 지구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저희들은 하여튼 어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어민들의 욕구는 다 충족을 못시켰을지 모르지만 저희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면 내년에 통영배가 또다시 나타나도 수산과에서는 이정도 대응 밖에 못하겠네요?

더 강화해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요?

해경인 유관기관과 상주규제를 하면서라도 우리 연안에서는 그런 배들이 조업을 못하도록 충분한 지도에 임해가지고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덜어 주는 쪽으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아. 우리 지도선이 계속 나가 있겠다.

단속을 그렇게 정해서 어민들이 최대한 협조를 해나가겠습니다.

그러면요.
올해 가내시된 우리 지도선 유류비가 얼마정도 되어 있습니까?

일단 가내시되어 내려 온것이 현재 1,500만원 밖에 안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얼마였습니까?

작년에 2,000만원 국비가 내려왔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원유값은 계속 올라가고 있지요?

그러면 실제로 1,500만원이 올 대비라고 하면은 내년에는 500만원 정도도 안되요.
기름값 올라가서 비교해 봤을때요.
그런데 어떻게 내년 통영배가 왔을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자신있게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기름값이 있어야 나가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요.

국비를 타오는데 노력을 하셨으면은 우리 군비도 그 비율에 맞춰서 반영을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노력을 안하시고 우리 군비에서만 이렇게.

국비를 가져올때도 그쪽 실무자들하고 충분하게 교감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국비 가져오는데에 대해서 그렇게 방심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 군비를 안세워주면은 내년 통영배가 칠산앞바다에 나타나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겠네요. 지금상황은
국비가 1,500만원 내려오고군비가 1,500만원 반영이 된다고 하면은 3,000만원인데 이것은 지도선을 내년에는 발을 묶어놔라 이뜻이거든요.
그런데 국비를 타오는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이나 수산과 내에서 적절한 어떤 이런 말은 조금 그렇습니다만은 로비를 했더라면은 1,500만원 밖에 안내려 왔겠습니까?
이것은 말이 안된다 그 말이에요.

다른 시.군하고 충분히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제가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어요.

우리 군 관내가 그렇게 적은 액수는 아닙니다.
실제로 어느 기준을 가지고 나가다 보니까 그런 것이지요.
우리가 덜 가져오고 어디가 더 가져가고 그런 상황은 아닌 걸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지도선 공무원들이 한달에 한번 정도 나갑니까?

거의 합동단속이 도나 해경 계획이 월 1회 정도입니다.
일주일씩 나갑니다.

그래요.
그러면 일주일씩은 배에서 숙식을 한다 이거지요?

그러면 늘 출장을 가는 식이겠네요.

그러면 출장비는 공무원들에게 나갑니까?

그것은 과장님이 잘못하신거지요.

아니 과장님 알았습니다.
그러면 지도선 타는 분들이 과장님은 선원이라고 했고 저는 공무원이라고 했어요.
이것 동일시 합시다.
선원입니까? 공무원입니까?

공무원 입니다.
제가 표현을 잘못했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공무원입니다.

그 부분은 그렇게 하고요.
유지는 어느정도 됐지요.
내년 통영배가 나타났을때 그 다음에 우리 도 경계인 전라북도하고 전라남도 부근에서 전라남도 특히 영광군 배가 얼마나 많은 전라북도 배에게 걸려 가지고 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우리 영광군 지도선은 전라북도 배 잡은 건수가 몇건이나 됩니까?

거의 없지요?

예. 거의 없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단속을 했더라도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단속에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못한 것은 사실인데요.
내년부터는 절대로 우리 관내에서 그런 배들이 조업하는 행위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되겠어요?
말만 이렇게 앞선 것이지요.
내년에 다시 지켜봅시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9페이지요.
하낙월 방파제 사업에서 올해 계획된 것은 다 완료되었습니까?

가내시가 언제 왔습니까?

11월달에 내려오는데요.

그러면 올 추경이 몇 번 있었습니까?

제가 한번 있는 걸로 압니다만은 그때 계상을 못했습니다.

못한 이유는 뭡니까?


과장님이 노력을 안하시는 부분도 상당 부분 차지해요.

그것은 그랬다 하고요.
내년에는 계획이 어떻습니까?

내년 하낙월 방파제가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것 투자하면 마무리 됩니까?

그렇게 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직 안되어 있습니다.

그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럼 언제하실렵니까?

지금 요구를 해놨으니까.

아니요.


우리는 다 있어요.

안되어 있습니다.

안되어 있어요?



목에 기부스해서 사정하기가 싫습니까?

가내시가 왜 늦어요.

저희들이 어떻게 도와요.



이것은 꼭 이런것 때문에 해야한다.
그런데 한번도 과장님은 안했다는 소리 아닙니까?
자꾸 이렇게 안 세워지면 올해것도 안세워졌지 또 내년 할것도 안세워 져버렸지 그렇다면 문제가 있는것 아니겠어요.
또 넘어갑시다.
11페이지요.
이것 5,000만원 국비 확보 되었습니까?

아직 안되어 있습니다.

가내시가 안되어 있어요.

가내시가 이번에 내려왔습니다.

가내시는 얼마정도 되어 있어요.

원래 국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 지원율이 그렇습니다.

가내시가요.

원래 육지소규모항 사업 지원기준이 국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

아니 가내시가 지금 현재 어떻게 와있냐고요.

가내시가 지금 5,000만원만 와 있습니다.

국비 5,000만원이요.
그럼 잘 세워졌는데요.
여기에 보면 국비 5,000만원 군비 5,000만원해서 1억원 세워졌으니까요.
제가 말씀을 드릴께요.
여기에 2,500만원 가내시가 되었거든요.


그렇게 알고 계시고요.
전반적으로 보면은 가내시된 것하고 우리 수산과에서 올라왔던 내용하고는 80%에서 50%정도 삭감이 되어서 내려 왔어요.
그랬다고 하면은 말씀하지 마세요.
제가 말씀드리고 마지막으로 말씀하십시요.
그랬다고 하면은 우리 해양수산과 전반적인 행정이 타시군에 비해서 얼만큼 뒤져있는가 우리 영광군 수산업무를 총괄하시는 과장님이 해양수산부, 행자부, 도에 한번 가셔서 우리 영광군 수산업을 위해서 얼마나 사업을 타오시려고 출장한번 끊어서 가서 노력해 보신적이 몇번이나 있으세요.

정식 출장을 내가지고 우리 업무추진을 위해서 간것은 없고요.
주말이면은 가서 실무진들하고 서로 교감을 하면서 일한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반영이 안되었어요.
여기에 2000년계획서 내용하고 가내시된 내용하고는 50%에서 80%로 다운되었다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영광군민들은 도서개발사업비가지고 모두 말씀을 하시거든요.
낙월면은 도서개발사업비가 있으니까 좋겠다.
그것이 10년 계획으로 되어 있지요?

그것이 매년 계획대로 지금 내려오고 있습니까?

당초 저희들이 계획수립한 요구대로 전부가 다 똑같이 우리군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요구한 액수가 내시가 안되고 있습니다.

안되고 많은 액수가 다운되어서 내려오지요.

그것은 우리 군만 그런 것이 아니고 도 전체가.

아니 그러니까 내가 타군하고 비교하는 것은 아니고 이것은 율로 떨어지니까요.

그렇습니다.
요구대로 100%는 다 못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10년이 끝난 후에는 어떻게 될것 같아요.

10년이 끝나기 전에 충분하게 계획된 사업비는 지원이 되어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노력을 해보신다고 하니까 기대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풍요로운 칠산앞바다 가꾸기와 관련해서 21세기는 환경오염,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의논해라 이렇게 말들을 많이 하고 있지요?
과장님 공감하십니까?

알고 있습니다.

대책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치폐선은 저희들이 분기별로 방치된 폐선을 조사를 합니다.


현실적으로 환경의 여건에 따라서 상당히 어려움은 많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해체처리는 해야된다고 생각을 하시죠?

고위로 폐선방치 했을때 공유수면법에 저촉이 되지요?

방치폐선들이 저희 연안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금 과장님 말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들을 통해서 풍요로운 칠산바다를 가꿀 것인지 그 부분을 한번 설명해 보세요.

해양을 오염시킬 수 있는 원인들에 대한 지도단속을 우선 하겠습니다.

됐어요 과장님.
그런 답변은 우리가 통상적인 답변이고 지금 어선의 종류가 몇종류가 됩니까?

업종별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어선은 말 그대로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허가업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자동차도 내구연한이 있듯이 어선에도 내구연한은 통상적으로 몇년이나 됩니까?

그러면은 16년 이후에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 폐차하듯이 어선도 폐어선 시킬것 아니에요.

물론 장비의 기능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은 그렇게 많은 날짜는 안 걸립니다.
실제 연안쪽으로.

많이 걸리는 날자가 얼마입니까?

충분하게 잡고 하면은 10일에서 20일정도 걸립니다.


그러면 과장님 저 보세요.
며칠전에 말입니다.
KBS 제1TV에서 말입니다.

카메라 출동에서.

무슨 교섭, 과장님 지금 답변이 동문서답하고 있어요.
지금 말입니다.
영광의 이미지에 왜 그렇게 먹칠을 하고 있어요.
지금 전국적으로 폐어선 방치때문에 매스컴을 탔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이 방치가 되고 있는 이유가 뭐예요.


발생되고 있는 방치폐선 다루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지금 답변을 길게 할 필요가 없어요.


어려우면은 안해야 할것 아니에요.
지금 말입니다.

일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단속을 못하면은 과장직을 물러나야 한다니까요.

할수 있어요. 없어요.
길게 답변하시지 마시고.

지금 까지도 방치폐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해왔었습니다.

그러면 최대한 해왔었으면 왜 전국에 매스컴을 탔냐고요.
그런 이유가 뭐에요.
영광의 이미지에 얼마나 먹칠을 했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과장님 그것 언제까지 처리하겠어요?

어선유형별로 실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방치어선을 언제까지 처리할 수 있어요.

12월 21일까지 저희들이 어선 전체적으로 실사를 하고 있습니다.

실사만 하며 뭐합니까?

하다보면은 어선의 기능을 가질 수 있는 어선과 방치된 어선까지 유형별로 전부 종류가 나올겁니다.
거기에 따른 것을 최대한 우리 행정력을 집중을 해가지고 방치된 폐선을 제거를 해서 쾌적한 연안어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면은 어선으로써 기능을 못한 배들은 저희들이 법에 의해서 조치를 해가지고 방치어선이 안나오게 한다는 그 말입니다.

과장님 여러 이야기 할 것 없어요.
12월 21일까지 다 처리할 수 있어요?

조사를 12월 21일까지 합니다.

조사만요?

예.
그 조사가 끝나면은 선주별로.

행정조치는요?

그후로 취하겠습니다.

언제까지요?
애매하게 답변하지 말라니까요.
딱 잘라서 이야기 해요.
언제까지 행정조치를 하겠어요?

2000년 상반기 까지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상반기라면 6월말을 이야기 하는 거에요?

그렇게 몇개월씩 걸리는 것입니까?

왜냐면은 배를 놔두고 있는 실제 선주들을 찾기도 어렵고 조사하다 보면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행정을 안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은 선주들을 찾지 못하면은 계속 방치해놔도 상관이 없겠네요.

추적을 합니다.

추적 말고 예를 들어서 말입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는 도로에다 방치를 해놓으면은 차주가 안나타나면은 견인이라도 해야지요?
배는 그런 방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런 절차를 밟다 보면은.

왜 지금까지 그렇게 못했냐 그 말입니다.

쭉 해오고 있습니다.

말로만 해오면 뭐해요.

아닙니다.
저희들이 절차에 의해서 방치폐선이 발생된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척들이 뭐에요.
지금 말입니다 카메라 출동해서 추적을 해가지고 전국에 나왔어요.
그렇게 나올 정도가 되었는데 실무과장께서는 뭐하고 있어요.
잠자고 있는 것이지.

저도 방치폐선에 대해서는 연안어장에 제일 흉물이니까 최대한 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하여튼 상반기까지라고 했는데 상반기 아니어도 빨리 할 수 있지요?

최대한 빨리 하겠습니다.

과장님 애매하게 답변하지 마시라니까요.
최대한이란 것은 말의 개념에 따라서 해석에 차이가 있어요.
속히 하시라니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못하시겠으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시든지요.
과장님 제 말이 틀렸어요?

일만 열심히 하면 뭐합니까?
전국에 매스컴을 타가지고 영광의 이미지가 그만큼 먹칠이 됐는데 말로만 일하면 뭐해요.

앞으로는 저희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언제까지 조치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개발과

지역개발과장 김재창입니다.

1페이지 주요성과와 교훈은 생략하고 3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물가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부단한 교육실시와 지도단속, 모범업소 지정 운영과 홍보활동 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 추진한 바 있으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종합 관리대책을 위해 석유 및 가스판매업소를 대상으로유통질서 확립과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과 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농공단지 운영활성화를 위해 미분양 3필지 약 3,800평을 분양하여 공장을 준공 또는 건축중에 있으며 농공단지 생산 제품에 대하여 전시 판매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2000년도 시책추진 방향입니다.

다음은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입니다.


다음은 고용촉진 훈련사업입니다.
저소득층과 실업자 그리고 기능이 없는 노동력을 산업인력으로 양성해서 취업을 알선키 위해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 정보처리외 24개직종을 위주로 85명을 대상으로 자격증을 취득케하여 실업자 재취업의 기회제공과 저소득층의 자활기반을 갖도록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저축증대 사업입니다.
근검과 절약을 바탕으로 저축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건전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금융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저축 우수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홍보를 다해나갈 것이며 저축유공자 확대, 저축수기 공모 및 글짓기 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학생과 공직자 10%이상이 저축 더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공단지 활성화 추진입니다.
농어촌 소득구조 개선은 물론 농어촌 지역의 산업경제 제고를 위해 조성한 군서농공단지는 총 20개 업체중 19개 업체가 분양되었으나 가동은 10개업체, 건설중인 것은 4개업체, 부도가 5개업체며 한필지 1,781평이 미분양 상태에 있습니다.

가동중인 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영자금을 지원함은 물론 농공단지 제품 사주기 운동, 산업기동 봉사대 인력지원등을 통해 활성화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농공단지 지방채 상환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원금 1억4,000만원과 이자 3,579만8,000원등 1억7,579만8,000원을 상환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농공단지 분양대금 상환은 물론 기 상환이 도래된 업체의 지속적인 방문 독려와 미분양 부도업체에 대해서 업체입주를 추진하는등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백학로 및 도동로 개설입니다.
96년부터 시작해온 백학로는 총 906m중 580m를 완공했고 나머지 전화국에서 담배인삼공사구간 326m공사를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무리 사업비 약 5억원이 필요합니다만은 확보해서 내년 상반기 까지는 마무리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동로도 295m중 200m를 개설하였습니다.
잔여구간이 95m 남아있습니다만은 앞으로 이 사업도 추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영광읍 시가지 도로정비입니다.
영광읍 주요간선도로인 사거리에서 학정사거리까지 또 읍파에서 칠거리까지 농창앞에서 단주사거리등 기존도로가 노후되어 차량통행 등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법성매립지 도로포장입니다.

소요사업비는 약 6,000만원정도 소요되겠습니다만은 내년도에 잔여구간이 완료될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입니다.

다음은 국민주택융자금 회수상환입니다.
69년도부터 89년도까지 무주택 서민을 위하여 29억8,000만원을 주택은행으로부터 차입하여 851세대에 주택마련의 기회를 부여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어촌 지방상수도 사업입니다.
백수, 염산 농어촌 지역 31개리 3,750명을 목표로 상수도 급수대책을 국비 50억원과 군비 43억7,300만원등 93억원을 투자해 백수 대신제 숭상과 관로매설 45km를 추진하여 2001년까지 계속 사업으로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까지 43억600만원을 투자해 시공중에 있으며 내년도에는 14억3,200만원을 투자하여 제방숭상과 관로매설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상수도 요금 현실화 추진입니다.
우리군이 99년 2월까지 상수도 요금은 톤당 생산원가가 1,033원입니다.



다음은 홍농 상수도 급수대책 사업입니다.
수돗물로 급수난을 겪고 있는 홍농읍 해안지역 상하, 칠곡, 계마리 지역에 법성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금년까지 원전지원사업비 6억원을 투자해서 관로 6.6km를 매설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원전지원사업비 3억원과 군비 2억원등 5억원을 투자하여 관로 2.3km와 배수지 등을 신설하여 홍농 소재지와 계마리 지역 맑은 물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상수도 유지관리입니다.
우리군 지방상수도 시설은 정수장 7개소, 송.배수관 급수관로 245km 유지를 위해서 내년에는 백수 정수장 확장, 법성 정수장 개량, 염산 정수장 개량, 영광읍 제2정수장 개량사업비로 3억9,000만원을 투자하는등 기존 시설 개보수 및 개량으로 맑은 물 공급과 생산원가 비용절감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낙월 해수담수화 사업입니다.
우리군 도서지역으로 현재 사용중인 용수에 염분 과다함유와 상습적인 급수난을 겪고 있는 상낙월과 하낙월 지역의 지리적 여건상 육성수도시설이 불가능함으로 해수담수화 사업을 금년부터 내년까지 14억2,900만원을 투자하여 대형관정 개발과 담수화 시설을 하여 1일 100t의 수량을 확보 관로매설등을 추진하고 금년도에는 국비 9억원과 군비 3억8,600만원등 합계 12억8,600만원을 투자해서 해수담수화 사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음용수 수질관리입니다.

다음은 간이상수도 시설 유지관리입니다.
우리군 간이급수시설은 126개소에서 급수인구가 1만1,000여명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간이급수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위생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유지관리 개보수 사업등을 추진하여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중위생에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영광읍 하수종말처리시설입니다.
영광읍 2,902㎡ 지역의 생활하수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처리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자 총 사업비 약 210억원을 투자해서 하수처리능력 1일 9,000t의 급수시설과 차집관거 7.5km를 시설하고 2002년도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영광읍 하수 관거 정비사업입니다.

다음은 하수도 유지관리입니다.
노후되로 미정비된 3개읍 하수도에 대해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여 하수소통 원활로 재해예방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기여코자 합니다.







다음은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입니다.

금년까지 7개소에 약 18억6,300만원을 투자해 진행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낙월면 송이도 지구와 염산면 창우, 축장, 종산등 4개지구에 대해서 11억원을 투자해서 마을 오수처리시설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영광원전 5.6호기 특별지원사업입니다.
총 사업비 487억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단위 숙원사업을 해서 재경 농.수.축산물 직판장 개설사업은 377억원, 장애인 복지회관건립 13억원, 읍면단위 소규모 숙원사업 45억원, 명문고 육성사업 57억원입니다.
그중에서 읍면단위 소규모 숙원사업은 마무리 되었으며 장애인 복지관과 명문고 육성사업은 현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건축물을 신축하여 직판장이 개설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입니다.







다음은 도서 내연 자가발전소 관리운영입니다.

발전소 현황은 상낙월과 송이도, 안마도등 3개 도서지역의 304가구에 해당되는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 사업입니다.
영광사랑 상품권 유통 활성화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성산공원 문화공간 조성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건축행정 전산화 추진입니다.




지금 지역개발과를 맡으신지 얼마 안되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도시계획 정비사업을 99년도에 영광과 홍농을 하셨지요?

홍농은 성산리하고 가마미쪽을 정비를 했습니까?

홍농읍은 기존도시계획에 대해서 지적고시까지 마쳤습니다만은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원전 일부지역과 가마미 일부지역, 홍농읍 소재지도 예상이 됩니다.

소재지는 어느 쪽을 정비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몽땅 바꾼것은 없고 기존의 도시계획에 의해서 일부를 조정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협상해서 지적도 가지고 도시계획선을 그어버리지 않았느냐 그런 것을 지적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홍농읍 소재지권에 있는 도시계획을 보면은 아주 불합리하게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홍농읍 소재지 네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발전을 위해서 장기안목으로 보면은 도시계획사업은 일시에 할수는 없기 때문에 어렵습니다만은 그런 계획성을 확충해 놓고 통제를 하고 있는 사항이고 또 이 많은 사업들을 한꺼번에 하기에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홍농읍도 예를 들어서 장기 매립된 도시계획에 대해서는 해결을 해준다든지 아니면 사유재산권을 인정해줘야 하는데 우리 홍농읍에서는 장기 매립지역을 봤을때는 그럴수는 없는 입장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이 문제는 두고두고 계속해서 같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할 그런 과제로 남았다고 봅니다.

예.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은 30페이지를 보십시요.


염산 5개소, 영광 1개소, 법성 1개소.
과장님 하수나 오수가 다른 읍면은 발생하지 않습니까?

이 사업은 이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아까 7개소 추진했습니다만은 다른 읍면을 우리가 파악을 해보면은 실제로 매년 10가구 이상 주택개량을 하겠다는 그런 마을이 거의 드물거든요.

그건 지금 규정이 불합리하지 않습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집단적으로 많은 주거인구가 밀집된 곳은 생활하수나 오수가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좋습니다.

이번에 원전에서 40억원 지원하기로 했습니까?

마무리 된 사항입니다.
소규모 숙원사업으로 이미 다 끝난 사업 아닙니까.

아 마무리 되었어요.

이것은 98년도에 집행한것 아닙니까?


이 부분은 빼야 되지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알고 집행한 것이니까 그러지 마치 2000년에도 40억원이 지원이 되어가지고 229건 도로 및 농로포장을 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과장님 업무는 다 파악하셨습니까?
괜찮으니까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파악한 부분도 있고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29억8,100만원 중에서 지금 연체액이 14억5,600만원이나 되네요 알고계시지요?

이것을 계속해서 우리가 2대에도 상당히 강조를 한 사항입니다만은 언제까지 계속해서 우리군비 대체상환으로 끌고갈 것인지 참 한심스럽습니다.

계속해서 지금 군비로 대처해 오고 금년같은 경우는 군비대처상환이 2억6,700만원이지요.
이렇게 계속해서 되는데 지금 이율이 말입니다.
과장님 여기 연체이율이 8.5%에서 17%로 나왔는데 현재 우리가 부담하는 이율은 몇%입니까?
17%지요?

지금 연체된 액에 따라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최고가 17%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17%로 우리가 물고 있지요?
8.5%는 적용이 안되고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8.5%에서 17%로 되어 있는데 그런 연체된 8.5%로 적용해서 할수 있는지 지금 이것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것은 처음에 대출을 받아서 돈을 가져오래 약정된 금액이기 때문에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변경이 불가능 한것은 아는데 여기에 보면은 8.5%부터 17%까지 연체이율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러면 8.5%로 적용해도 되는것인지 아니면 17%를 다 물어야 되는 것인지?

연체가 오래된 부분은 17%까지 나가는 경우가 있고.

과장님 지금 말입니다.
연체라는 것은 우리가 하루만 지나도 연체채권이에요.
마찬가지라니까요.

제가 알기로는요 지금 여기에 전부다 명시가 안되었습니다만은 일반 국민주택 자금으로 나오는 것은 17%까지 다 하고 수혜주택은 8.5%되는 걸로 그렇게 구분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수혜주택의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그것은 아직 분석을 못하셨죠?
모르면 모른다고 그렇게 답변을 하세요

그문제는 정확히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자료를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비손실만 계속해서 지금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잘 아시다시피 지금까지 약 7억원이상을 군비로 해서 상환을 했습니다만은 앞으로도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 연체이자만 늘어갈 그런 실정에 있고요.
또 내년도에도 연체상환금액으로 약 2억원을 지금 확보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만은 그렇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단정을 지어서 대답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회수목표액이 10억원이 넘는데 목표액만 이렇게 정해놓으면 뭐합니까 한푼도 들어오지도 않는데 29억8,100만원 전체를 우리 군비로 대체해야할 입장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과장님이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해가지고 이것은 분명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거 뭡니까.
매년 2억, 3억 몇억씩 이렇게 말입니다.
연체 물어가면서 군비 대체상환하고 계속해서 지금 이것이 반복이 되고 있어요.

과장님 지금 제가 볼때는 우리 영광군청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예. 맞습니다.

지역개발과에서만 유독 할 것이 아니라 영광군청 전과에서 협력을 해서라도 이것 뿌리를 하루속히 뽑아야 합니다.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매년 이런식으로 해서 우리군비만 손실되고 계속 반복되고 있잖아요.
하여튼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특단의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원전 주변지역 지원사업에서 과장님이 거기로 가신지 얼마 안되시기 때문에 업무파악을 잘 못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지금 원전주변지역사업이 말입니다 백수나 법성, 홍농에 지원이 되고 있는데 다른지역은 제가 가보면 통상적으로 잘되고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유독 홍농읍만 공사가 말입니다.
그냥 어디 공돈인냥해서 부실공사가 되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해년마다 이래요.

앞으로 부실시공이 안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한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불법건축물이 있지요.

그런데 후속조치가 어떻게 행해졌는지 지금까지도 그런 불법건물이 그대로 있어요.
창고라든가 그런 건물이 조치가 안따르고 그대로 있습니다.
오히려 불법건축물이 더 늘어나고 있어요.
일부지역에서는 더 늘어나고 있어요.
터미널 부근에서도 그렇게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지금 어느 부분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지금 현재 금년에 적발된 불법건축물에 대해서는 3동을 저희들이 검찰을 통해서 고발을 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고발만 하면 뭐합니까?
나중에 벌금만 물어버리면 다 해결되는 일입니까?

이제 법적으로 추징을 할수 있는 건축물도 있고 불가능한 건축물도 있고 그렇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가봐도 그 건물이 그대로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행정의 조치가 안따르고 있어요.
어떤 후속조치가 따라야 할것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계속해서 불법건축물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것 아직 파악을 못하셨지요.
모르시면 제가 말씀해 드릴께요.
사적으로라도 제가 얘기해 드릴께요.

별도로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요.

그런것을 단속을 안하고 있어요.

앞으로 이 문제도 적극적으로 단속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금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농업생활용수가 우리 영광군에 몇개나 착공이 되어 있습니까?

생활용수 말입니까?

예.
전체적으로 영광군에 전체건수가 몇건 입니까?

4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에요.

전체적으로 우리 영광군에 생활용수 개발을 했지 않습니까?

생활용수는 4건 있습니다.

생활용수가 우리 영광군에 4건밖에 안된단 말씀입니까?

영광군 전체가 4건이다는 말씀이지요?
95년도, 96년도, 98년도에 전체적으로 몇건이냐는 말입니다.

기존에 개발해서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는것 말입니까?
제가 잘못알아 들었습니다.
지금 126개소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지금 모두 생활용수로써 활용하고 있습니까?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목적이 생활용수고 필요에 따라서는 농업용수까지 겸하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은 생활용수로 쓸때는 우리가 급수로 사용하지요?

급수로 사용하게 되면은 우리 간이상수도가 아까 과장님 말씀에 126개 라고 했지요.
그런데 131개에서 126개로 줄어든것은 몇개가 줄어들었네요.

전체는 총 135개소 아닙니까.

전체가요.
그러면 간이상수도는 음용수로써 사용하기 때문에 수질검사를 매분기마다 하도록 되어 있지요?

철저히 하지요?

그러면 우리가 생활용수로 사용하고있는것은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는거지요?

그러면 간이상수도와 일반상수도와 생활용수로 사용하고있는 급수나 똑같이 우리가 수질관리를 해야되겠네요?

그러면은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급수를 그후로 수질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간이상수도로 인가를 받아서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는 간이상수도 차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요.
다음에 생활용수로 개발을 했어도 간이상수도로 도의 인가를 못받고 간이상수도로 인계해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수질검사라든지 이런 관리가 소홀한 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지금 우리 도의 지침이 있지요?

그런데 지금 26개소가 물론 농업용수로 사용하는데를 제외하고 나머지 식용수로 급수를 받고 있는 우리군민들은 간이상수도로 인가를 받아서 수질검사를 철저히 받은 음용수를 사용하도록 이렇게 지침이 내려와 있는데 95년도부터 금년에 4건까지 한다면은 30개가 넘겠지만은 지금까지 간이상수도로 인가를 받아서 수질관리를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매년 지금 생활용수로만 그냥 사용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31개소가 되겠습니다만은 그중에서 간이상수도로 인가를 받아야할 대상이 있고 또 간이상수도로 인가를 받지 않고 바로 가닝상수도로 이관해서 관리할 수 있는 대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생활용수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것은 농업용수가 아닌 것은 간이상수도 인가를 받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전체를 다 받은 것이 아니고 가령 사용하는 가구수가 적다든지 수량이 적다든지 그런 기준이 있습니다.
기준의 이하인 경우에는 간이상수도 인가를 받지 않아도 되고 기준 이상이 됐을때는 간이상수도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간이상수도 인가를 받지 않더라도 간이 상수도로 관리를 하는 대상이 있고 또 간이상수도 기준에 의해서 인가를 받아야 할 대상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받아야 할 대상은 몇군데인데 지금 받지 않고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별도로 자료를 주겠다는 말입니까?

아무튼 그때 그때 간이상수도로 인가를 받아서 관리를 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적극 추진해가지고 간이상수도로 인가를 받아서 관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영광군 채무액이 300억원이 넘지 않습니까?
상수도 시설을 하는데 관련채무액이 얼마나 됩니까?
280억원정도 될겁니다.
그렇게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은 우리 군민이 먹는물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은 상수도로 그런 많은 채무액을 들이면서 좋은 수질을 군민에게 공급하는 것도 지역개발과 소관 업무로써 돈을 많이 들여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건설과장 김재창입니다.

먼저 1페이지 99년도의 성과와 교훈입니다.


그러나 군민을 위하여 만족할만한 참봉사행정의 구현에는 다소 미흡했음을 반성하는뜻에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도로의 포장을 제공하여 교통소통의 원활을 추진하고자 군도 및 농어촌 도로 16개소 4.9km를 53억1,400만원을 투입해 확포장을 실시하였으며 기존도로의 사리부설 노면정리 및 설해대책등 4개 사업에 1억600만원을 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농업기반 시설확충을 위한 경지정리사업 9개지구에 기계화 경작로 포장 30개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보강개발 5개지구등 46개 지구에 133억3,900만원을 투자해 준공중이거나 준공 마무리 작업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하천관리 및 재해대책 상황입니다.

또한 재난시설 103개소와 방재시설물 509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여 70개소는 시정 완료하였으며 방재훈련실시 수방자재 비축등 재난대비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다음 법성항 개발사업은 금년도 8월 3일자로 공유수면매립 기본고시를 받았고 현재는 실시설계 용역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건설공사종합 추진기획단 운영입니다.

다음은 농어촌 가로등 관리입니다.

다음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충입니다.

사업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로유지관리입니다.



다음은 오지개발사업입니다.
낙후 오지지역 개발 추진으로 농업기반조성 및 농가소득 증대를 기여코자 추진하고 있는 오지개발사업은 묘량면과 불갑면을 대상으로 묘량면 운당리 배수로 정비 및 진입로 포장 3개소에 3억원 모정신축 4개소에 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불갑면 녹산 안길 포장 1개소와 모정시설등 생활용수 개발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자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경지정리 사업입니다.

다음은 기계화 경작로 포장사업입니다.
경지정리가 완료된 농경지역 간선도로망을 연차적으로 포장하여 기계화 영농기반을 조성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10개읍면 20.5km에 대해서 20억400만원을 투자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입니다.
식수 및 급수시설의 노후로 급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다목적으로 도입코자 총 사업비 국비와 도비가 되겠습니다만은 6억8,000만원을 투자하여 대마면 원흥지구등 4개지구에서 관정개발과 이용시설공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법성항 개발사업입니다.


다음은 재난 재해 사전대비 사업입니다.

그리고 계획된 사업비로 재난재해대책기금을 확보를 하고 수방자재를 비축 관리하고 방재전산시설 유지고나리등 재난재해 사전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재해대책 사업입니다.
금년도 태풍 올가 피해로 인한 피해복구 사업등 총 19건에 대하여 11억5,000만원을 투입해 내년도 우수기 전에 완공토록 목표를 정하고 정상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재해위험시설 16개소를 비롯한 군비 8,900만원을 확보해 재해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98년도와 99년도에 군비 미부담액이 10억600만원입니다.
최소한도로 7억8,000만원은 확보되어야 내년도 수해복구사업 마무리가 가능하므로 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소하천 정비 사업입니다.



다음은 재난재해상황실 운영입니다.

다음은 사업용 자동차 관리입니다.



다음은 시가지 도로 차선도색 정비사업입니다.

다음은 교통안전시설 관리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 사업으로 지방도로 안전시설확충입니다.




농지개량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불갑지구 농업용수개발사업입니다.
물부족으로 가뭄피해를 입고 있는 서부해안지역 간척농지 1,310ha에 대한 농업용수확보를 위하여 83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는 본사업은 총 사업비 488억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불갑제 숭상 및 용수개거와 배수시설등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종합공정은 70%입니다.
내년에도 약 150억원이 투자되므로 적극적으로 본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와탄천 농업용수 개발사업입니다.

내년에도 약 42억원을 투자하여 용수로와 배수로 방수제, 배수장 공사 등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배수개선 사업입니다.
백산지구 배수개선사업으로 불갑, 백수, 군서, 군남, 염산 일부지역에 매년 상습침수지역 농경지 약 1,600ha를 보호하기 위하여 영광농지개량조합에서 97년도부터 2001년도까지 총 사업비 327억원을 계획으로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은 내년에는 하천정비, 조절배수문, 배수펌프장등 116억원을 투자하여 하천직강과 배수로 시설등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영마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입니다.
물부족으로 가뭄피해를 입고있는 묘량면 지역 농경지 81ha에 필요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하여 영광농지개량조합에서 금년부터 2001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총 사업비 74억원으로 금년에도 시설부지 편입용지를 매입하는등 공사에 착수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입니다.
경지정리 완료된 지구로써 영농 여건이 불합리한 평야부 우량농지를 대형농기계 작업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하여 염산면 축동지구와 군남면 용암지구등 2개지구 295ha에 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00년도 영농기 이전에 완공할 목표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 고속도로 건설입니다.




앞으로 불갑천 잔여구간 11.9km와 이에 소요되는 35억원의 소요사업비가 필요합니다.
이 사업이 내년도까지는 마무리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과장님 오전에도 오후에도 두개과를 총괄하다 보니까 고생이 많으십니다.

12페이지하고 연관이 되어서 묻는겁니다.


그러면 포함된다는 말씀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기억나시지요?

다 되었습니까?

예. 마쳤습니다.

저희들이 9월, 10월 두달동안에 그 작업을 해가지고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사업을 조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11개 읍면중에서 기존에 투자한 사업비 또는 앞으로 해야할 사업등을 감안해서 전체를 조사해서 보니까 많은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만은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되실겁니다.

과장님 우리 의회에서 매년 보조발주사업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렇습니다.


정말로 해야할곳은 안하고 투자력이 효율면에서 전혀 뒤떨어지는 어떻게 보면은 30점짜리도 못되는 곳이 집중투자하고있는 경향을 눈으로 볼수 있고 피부로 느낄수 있습니다.

그것 통감합니까? 안합니까?

통감을 하고 있습니다.

통감을 하시지요?

2001년도는 그러면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정확히, 뭐 정확히라고 해야 60%정도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 시정 하십시요.

개선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위험표시가 없습니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행정에서는 어떤 대처방안이 있습니까?

그것은 지방도이기 때문에 도로관리청과 협의를 해가지고 빠른 시일내에 표지판 설치라든지 개선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유지관리를 해야되겠지요?

도로관리청에 있습니다.

그러지요.

알고 있습니다.

그것 어떻게 대처 하십니까?

지금은 제가 알기로는 사견처리된 것은 없고요.
지금 포천에서 오토바이 타고가다가 넘어진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또 현장이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다소 차가 지나가면서 바퀴에 눌려 현장보존이 그 상태로는 안되어 있습니다만은 거기가 우리가 제설작업을 하기 위해서 모래를 그곳에 놔두었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가다가 대형차가 오니까 오토바이는 바깥차선으로 밖에 갈수가 없습니다.



그 도로 관리도 우리 행정에서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관리를 해야지요.

물론입니다.



그런데 제설작업을 하기 위해서 모래를 적치하는 부분은 포장도로를 하지 않은곳에다 적치를 해야지 포장도로가 된 그 위에다 해놓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것은 노견포장 일부에다 적치를 해놨는데 그것을 벗어나서 적치한것은 위치가 부적절해서 그렇게 한것 같은데 앞으로는 모래적치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현장에 가보셨어요?

가보지 못했습니다.

잘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십시요.
이상입니다.


9페이지 한번 보십시요.
농어촌 가로등이 현재 4,974등이 틀림 없습니까?

예. 그렇게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99년도에 가로등을 폐쇄를 많이 했지요.

예. 했습니다.

그런데 98년도에도 4,974등이고 가로등을 폐쇄한 현재도 4,974등이라고 하면은 이것이 앞뒤가 맞지 않잖아요?

98년도부터 99년도 봄까지 해가지고 약 546등이 폐쇄를 했습니다.

510등 인가요.
제가 잘 몰랐습니다.

그러면 가로등수 현재 4,974등인 이 숫자도 틀린숫자라고 저는 인정을 하는데요

98년도 하반기에 계획을 해가지고 99년도 봄까지 해서 510등을 폐쇄를 했거든요.
그래가지고 그 이후에 관리하는 계획이 4,974등입니다.


지금 99년도에 2,400만원이었어요.
그런데 2000년에 2,900만원, 램프나 이런 자재들이 많이 인상이 되어서 그렇습니까?
분명히 숫자는 줄어들었습니다.

숫자는 줄어들었습니다.

전기요금 말씀하십니까?

아니 전기료 소요액을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예. 맞습니다.

그것은 이렇습니다.
꼭 가로등 보수자재만 쓴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고가 사다리차가 있거든요.
고가 사다리차가 고장나서 고치고 그랬습니다만은 그 수선비도 필요합니다.
그런 비용까지 다해서 하는 겁니다.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때 당시에는 새로운 차를 사왔기 때문에 고장이 없었는데 지금 벌써 고장이 나기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올가을에 농촌에 벼도둑을 많이 당했지요?

예. 일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꼭 이렇게 줄여야만 하는 것인지 그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저도 어느 마을을 가가지고 마을사이에 가로등 2개가 폐쇄가 되었어요.
아주 캄캄한 길을 혹시라도 윗마을과 아랫마을을 다닐때 불편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더 가로등을 줄일 계획이 있습니까?

확정된것은 없고요.
이렇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야간에는 꼭 가로등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필요없는 경우도 있단 말입니다.
영농철에는 불빛이 있으면 농작물이 피해가 있다고 해서 폐쇄해주라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것도 있고 또 그외로 지금 새로운 시가지가 형성되고 있는 구간에 대해서 가로등 설치해 달라고 자주 민원이 들어옵니다.
여기에 있는 가로등 자체는 꼭 농촌지역에 있는 것만은 아니고.

농어촌 가로등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농어촌을 포함한 우리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전체를 말하는 겁니다.

그럼 영광읍도 포함된 수치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물론 농작물의 피해는 계속 켜놓으면 농작물이 결실을 못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올 가을에 벼도둑이 극성을 부린것에 대해 특히 우리 영광군이 많이 피해를 봤는데 가로등이라도 폐쇄되지 않았으면 1건이라도 도둑을 맞이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꼭 필요한 곳은 유지관리 되도록 하고 앞으로 더 필요한 곳은 필요없는데서 조정을 한다든지 아무튼 그 문제는 제가 신경을 써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건설과장님으로 계신지 상당히 오래되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럼 어디 읍면에 군도가 어디고 농어촌도로가 어딘지 모두 기억하고 계시겠네요.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영광군이 분명히 맞지요?

당연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군도나 농어촌 도로에 홍농은 98년도, 99년도, 2000년도 업무계획에 보면은 도로 확포장 계획이 없습니다.
이렇게 홍농만 방치하는 뜻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요.

방치하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만은 작년 봄까지 끝낸 월암 가곡천도로 같은 경우도 끝냈지 않습니까?

월암 가곡간 농어촌 도로 말입니까?

그것 97년도 사업 아니었어요?

97년, 98년에 해서 끝냈다는 말씀입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지금 현재 군도 농어촌 도로 사업은 현재 계획된 사업 지구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금년에도 14군데를 하고 있고 또 내년에도 그 사업들을 계속하고 신규사업으로 하는 것은 거의 책정을 하지 않고 기존에 착수해서 하는 사업들을 마무리 위주로 추진하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들은 거의 신규로 책정을 하지 않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거지 꼭 홍농을 따로 제외시키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금 신규사업에 백수 장산리하고 법성 화천, 백수 길용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마무리 공사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혹시 홍농에 군도가 어디서부터 어디입니까?

홍농 삼거리 입구들어가는 곳에서 부터 원전에 들어가는 쪽이 군도입니다.

그것이 군도입니까?

예. 군도입니다.
지방도 선에서 가마미 쪽에서 가는 선로에서 삼거리로 갈라지는 그곳이 군도입니다.

그러니까 법성에서 홍농 입구를 거쳐서 원전까지 가는 도로, 그 도로에 대한 확포장 사업비가 약 480억원 내지 500억원을 잡고 있거든요.




작년에 노인 두분이 한꺼번에 돌아가신것 알지요?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2000년 사업계획이 구수, 송암, 야월지구가 위험지구로 사업을 계획 하셨지요?

그런데 거기 아주 위험한 곳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과장님이 직접 못가시면은 담당이 가서 그곳을 시찰하시고 손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즉시 파악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과장님 우리군에서는 말입니다.
각종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해서 지금 타 지자체에서나 여러곳에서 지금 감독관 업무가 너무나 과중하고 포괄적인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에 현장감독을 기피하는 이런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우리군의 실정은 어떻습니까?

지금 감독자 업무를 건설기술관리법에서 정한 업무지침을 일률적으로 적용을 하고 있지요?

그렇게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그 규정대로는 다 못하고 있습니다.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지요?

그래서 말입니다. 우리군에서도 예를 들어서 감독자의 애로사항도 조금 파악을 하셔가지고 꼭 필요한 부분에만 감독을 할 수 있도록 꼭 건설관리 기술관리법에서 정한 그런 지침서에 의하다 보면은 복잡한 것이 상당히 많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 밑에 직원들의 그런 애로사항은 잘 모르시지요?

왜 모르겠습니까?
알지요.

알아요.

그 부분도 한번 연구를 해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착수단계에서부터 시공, 설계변경, 준공등 여러가지를 포괄적으로 하고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이런 것들이 감독자들의 애로사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농어촌 가로등 관리 말입니다.
이것이 현재 4,974등이라고 했지요?

저는 어떤것을 지적하려고 하냐면 말입니다.
지금 우리 전기료만 해서 1억9,000만원이지요.
그런데 제가 그때 대신지구라든가 이런데서도 대낮에도 가로등이 계속 켜있어요
그래서 영광읍에 전화를 여러차례 한적도 있고 그럽니다만은 대다수 영광읍 뿐만 아니라 읍면에서 가로등이 낮에도 켜있습니다.
이것은 내것이 아니니까 절약하려는 그런 정신이 없어요.
과장님 한번 보십시요.
이렇게 보면은 낮에도 불이 다 켜있어요.
상당히 보기가 안좋습니다.

그런데 낮에도 그렇게 가로등이 켜있어요.
그것은 반드시 읍면에 하달을 해가지고 이것은 이장단들 협의를 통해서만 추진을 시켜서는 안돼요.
관리자들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그런 정신을 부양을 시켜줘야지 지금 상당리 낭비되는 전기료가 허비되고 있습니다.
과장님 그것 못보셨어요?

저도 일부분은 다니면서 본 사례가 있고 실제로는 저희들이 읍면을 통해서 소등을 할수 있도록 지도계몽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일부는 이행이 안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홍보해가지고 가로등 관계는 철저히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 해룡고등학교 밑에 주위라든가 대신지구 또 각 읍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보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가로등이 우리집에도 있는데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책임감 때문에 별수없어요.
새벽에라도 일어나서 그것을 내립니다.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신경을 조금 써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사례로 소등을 안해서 아주 폐쇄해서 없애버리는 사례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과장님 도로유지관리에서 우리 군도가 지금 서해안 고속도로로 인해가지고 일부 군도 구간은 갓길까지 침범해 가지고 흙이 성토가 되는 사례가 있어요.
과장님 현장 보셨어요?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지요.

지금 계속해서 흙을 운반하고 차량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 부분은 신경쓰고 하겠지만 그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도로공사측에 계속해서 촉구해서 정비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금 관심을 가지고 참 지저분해가지고 볼수가 없어요.
과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같이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어야지 왜 이부분은 빠집니까?

전체다는 기재를 못했습니다만은 그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누락된것 같습니다.

지금 말입니다.
서해안 도로공사에다 공문을 보내서라도 강력히 해주십시요.
얼마전에 집단민원 제기가 되어가지고 제가 그 사람들을 불러가지고 다시 환경영향평가를 해갔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회신이 안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같이 신경을 쓰셔서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 군청앞에와서 데모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쪽 우평지나서요.

그쪽에 국도에 고속도로 진입로 입구에 신호등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데 차량통행에는 큰 불편이 없을지 몰라도 거기서 전답을 경작하는 농로주변에는 엄청난 어려움이 있거든요.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국도가 확장이 되게되면 정말 진입이 어려워서 굴다리나 육교개설을 요구했는데 거기가 실질적으로 사업비가 많이 소요가 되다 보니까 그 부분이 설계가 없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도로 노견 면적에 거기에 지금 풀 씨뿌림을 계획하고 있는 모양이던데 그런 부분을 지역사람들이 밭에다 잔디를 많이 깔고 하니까 그걸 잔디로 하게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지정해가지고 고시하거나 그런 경우는 없고 지금 저희들이 급커브 지점이라든지 경사가 심한곳이라든지 그런사항을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빙판으로 인해서 상당히 위험이 도래되고 있는 부분들을 원인을 제거하게 되면은 빙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안전 운행을 할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대책같은 것은 강구하고 있습니까

지금 그분들이 도로 개.보수 사업은 지방도이기 때문에 도로관리 사업소나 도에서 하고 있고 저희들이 빙판길이라고해서 제설작업 모래비축 또는 염화칼슘 비축 장비를 관리하고 있고 눈이 많이 와가지고 빙판길이 생기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노선수가 많고 도로연장이 길다 보니까 사람수는 적고

그것은 매년 발생적으로 일어나는 사항들 아닙니까.
그렇다고 보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려고 해야되지 않겠어요.

808호라고 하면

808호하면 전체 구간이 상당히 염산이 기니까 어느 구간을 짚어서 얘기하신다면 답변을 해드리겠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려는 노력의 여지가 안보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년동안 그 도로가 개설되어가지고 준공돼서 차량통행하고 있는데 반복되는 위험을 안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까?
808호 어디라고 지정을 하면 제거하시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특히 그런데는 저희들도.


그래서 오늘은 업무를 의회입장을 과장님한테 전달하는 과정 아니겠어요?

그러나 분명히 지난번에 약속을 하셨어요.




예. 알겠습니다.

가드레일을 그런데다 설치해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앞으로 위험지구 개량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적극적으로 노력만 한다고 지난번에 1년 됐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고 특히나 그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엊그제 항의성 민원 전화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역민들한테는 상당히 중차대한 문제란 말입니다.
그래서 현장 한번 답사하셔 가지고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총무과장 서단주입니다.

먼저 주요성과와 교훈입니다.


다음은 99년도 주요시책 추진상황입니다.


다음은 급.만성 전염병 관리입니다.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하절기 방역 비상근무에 임했으며 방역소독 약품을 2,680ℓ를 구입하여 취약지 방역과가 일제방역 소독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보균자 찾기 사업은 장티푸스와 해.하수 및 어패류등에 대하여 3,457건을 실시하였으며 성병검진 에이즈등 2,566건을 실시하였고 감염자에 대해서는 전원 치료조치 완료 하였습니다.



먼저 방문보건 사업은 지역진단 전수조사를 4,329가구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방문 보건사업 대상자 관리와 경로당 이동 진료, 농부증 실태조사를 계획대로 실시하였으며 질병 조기발견 사업은 초음파 및 심전도 검사등 5종에 대하여 3,096명을 실시한바 있고 질병 의심자에 대해서 질병검사를 실시했거나 치료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000년 시책추진 방향입니다.

아울러서 내년도 보건위생 업무에는 건강증진 노력과 사전예방 강화, 사후관리 철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000년도 주요업무 계획입니다.

개별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으로는 보건환경 개선 및 장비보강입니다.

그리고 일부 진료소에 대하여 시설을 보수하고 연막용과 분무용을 겸할 수 있는 휴대용 소독기를 33대 구입하여 각읍면에 배정할 계획이며 고장이 잦고 노후된 검사실 원심분리기등을 구입하여 정확한 검사업무를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보건지소. 진료소 운영관리 입니다.


다음은 한방진료 사업 확대실시 입니다.


다음은 급성 전염병 관리입니다.

예방접종에 있어서도 일본뇌염등 4종에 대하여 사업비 8,500만원으로 1만8,790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 하겠습니다

다음 장티푸스, 콜레라등 보균자 찾기 사업은 식품 위생업소 종사자와 간이급수시설 종사자등 1,000명을 대상으로연중 실시하겠으며 콜레라와 비브리오패혈증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패류의 하수검사를 해안지역 위주로 5월부터 9월까지 실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뇌염 매개 모기 예측조사도 주 2회씩 총 48회를 채집하여 도 보건 환경연구원에 분류의뢰 하겠습니다.
다음은 만성 전염병 관리입니다.

그리고 혈청검사와 에이즈 검사등을 계획대로 실시하여 성병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생계가 곤란한 나환자 4명에 대하여 월 8만5,000원씩 생계비를 지원하겠으며 환자 진료는 매월 1회씩 나협회 주관으로 순회 진료를 차질없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의.약 관련업소 지도관리입니다.
부정.불량 의약품과 불법 마약류의 유통을 근절하여 의약품 판매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관내 의료기관과 의약품 판매 업소등 113개소에 대하여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병행실시 하겠습니다.

다음은 방문보건 사업입니다.

다음 질병조기 발견사업입니다.

다음은 모자보건 및 인구대책입니다.

다음은 성교육 및 성 상담입니다.

다음 경로당및 농부증 이동진료 입니다.

다음은 정신보건센터 운영입니다.


다음 국민건강 증진사업입니다.

다음은 부정. 불량식품 지도단속입니다.
국민 다소비 식품과 일반 유통식품에 대한 지도단속과 식품 수거검사를 통하여 부정. 불량식품 제조. 판매 행위를 근절하겠습니다.

다음 위생접객업소 지도.감시입니다.




다음은 보건교육실 상설운영입니다.


끝으로 하수관로 조기 방역소독입니다.
시가지 하수관로등에 서식하고 있는월동 유해곤충을 조기에 구제키 위하여 내년 3.4월경 해빙기 일제방역시 시가지 하수관로 방역을 병행해 실시하므로써 방역 효과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소독방법은 하수구 맨홀뚜껑에 덮개를 열고 휴대용 연막소독기 분사구에 연결관을 부착하여 하수관로에 투입 연막소독을 실시 하겠습니다.





의약분업이 2000년 7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그러죠?

목적이 어디있습니까?

약물의 오.남용을 막기위한 제도죠?

그런데 혼란과 문제점이 엄청 많다라고 얘기 되고 있죠?

알고 계시겠네요.

지금 이동 판매권을 가진 이들이 농산물 판매를 구실로 해서 영지버섯, 동충화초, 생활용품을 팔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굿거리를 제공하다 보니까 그 과장광고에 현혹이 돼가지고 노인들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실정이 되거든요.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수고하셨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먼저 2페이지 복무점검 주의가 2건있네요.

예. 하십시요.

일반 육지만 다녔습니까?

계속해서 다 했지요.
10회이상 했기 때문에

다른데는 다 다녔어요.

오지 낙도가 되지 않겠습니까?
오지, 벽지, 낙도

그러겠죠.


그것한번 적혀진대로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요.



그것을 참고로 해주십시요.
오지라고 해서 않고 낙도라고 해서 않고 그런것은 아니고 일률적으로 할때 같이 하기 때문에 어디 빼고 어디 실시하고 안실시하고 하는것은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근무를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러죠?

건강증진을 해친다고 봐야죠.

만약에 긴급한 사태가 발생이 됐다.
그랬을때 진료소 문이 잠겨져 있다 약을 타갈수가 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환자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죠.


출장이라고 갈때마다 출장이다.
그러면 보건진료소나 보건지소는 없애 버려야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 근무를 하는 진료소장을 이해할수가 있어요.
왜 이해가 가냐.
한번 들어가면 내가 언제 나갈지 몰라요. 발령이. 육지로 내가 언제 나갈지
가족 남편이 있는 곳으로 내가 언제갈지를 모른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태만하게 할수밖에 없어요.

과장님 같으면 안그러겠어요.
내가 1년. 2년. 10년동안 가만히 썩는데 성실히 근무할려고 하겠습니까?

그럴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그러나 1년 근무를 하고 온다 그러면 성실히 근무하고 근무 1년만 하면 자동으로 순환이 된다 이런 어떤 계획이 있다고 하면 그사람들이 성실하게 근무 않겠습니까?

왜 그사람들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래요
진료소 근무하는 소장들 이해하기 때문에 불만은 있지만 말을 못하는 입장입니다.
그런점은 우리 총무과장님이 충분히 파악하셔서 내년부터는 그런일이 없도록 꼭 해주셔야 됩니다.
어떠시겠습니까?

제가 기대 하겠습니다.

올해 몇번 도서 순회진료 했는가 한번 봐보십시요.

3월부터 11월 사이에 상.하낙월도, 안마도, 송이도 그러니까 죽도, 오도, 대각이도가 포함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진료인원은 609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아니 방문회수요.

누가 했어요.

4회 했어요?


아니면 다른 대학교나 의료봉사팀까지 포함해가지고 하는겁니까?

다 포함해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가지고 한것은 우리가 지급을 못하죠

그러죠.
그럼 여기를 보면 매분기 1회씩 낙월도는 보건지소가 있죠?

낙월도에요. 상낙월도 있습니다.
갈필요가 없겠죠?

송이도, 안마도 같은 경우는 가줘야 되겠죠?


99년 주요시책에도 안나와 있고 99 주요성과와 교훈에서도 전혀 안나와 있어요
그러면 그정도로 불성실하게 이 업무를 했기 때문에 내놓을수가 없기 때문에 적어 놓은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어디요. 어디

지금 2페이지 말씀 하시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소, 진료소가 2페이지 상단에 11개 읍면 전체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여기에서 도서지역 순회진료도 포함이 된 것입니다.

포함이 됐다해도 여기는 큰 타이틀로 도서순회 진료라고 써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애타게 작년부터 있어도 이렇게 안나가는 이유는 사람이 없어서 안나갑니까?


그런데 그양반 가셔버리니까 가면 끝나버리는거에요.



아니면 플러스로 하나더 증원한다 그말입니까?

아니 그것이 아니고 지금 낙월도 상낙월도에 보건지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들이 낙월면 전체를 카버를 못해요.
섬이라서 이것을 못합니다.

약속을 저하고 작년에 했다니까요.



올해 두번 갔는지 모르겠네요.


내년에는 보라는듯이 한번 실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총무과장님이시죠?

예. 안계십니다.


참고 해주십시요.

지금까지 없어도 업무를 유지해 나갔으니까 앞으로도 차라리 없애버립시다.
그럴바에야.

그럴수는 없죠.


그러면 그 파급 효과가 얼마나 나타납니까?


그러니까 본인들도 전부다 들을겁니다.

듣는것으로 해서 그렇게 전달이 됩니까

보건지소나 진료소 복무단속있죠.

그런데 그 여타 지역에서도 꼭 진료소만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보건지소 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건지소에서 직원들은 그렇게 할일이 없는가.
자기 업무하고 관련없는 다른데서 와가지고 근무를 하는지, 노는지 이런 사례들이 발생되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들은적은 없죠?


참고해 주십시요.

지소 직원들이 출.퇴근 시간이 9시인지 10시인지 11시인지 모르겠어요.
자기들 멋대로 출.퇴근도 하는것 같아요.
내가 볼때는. 지금현재까지도 그렇게 그런자세로 복무에 임하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시정조치가 되겠는가.

한번 지켜봐 주십시요.
2000년도에는

작년에도 그런답변 했어요.
답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내가 보니까 출.퇴근 시간이 10시인지 11시인지 모르겠어요.
자기들 멋대로 근무하고 제가 꼭 지적을 해야 알겠습니까?
제가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그다음 의약관련업소 지도관리 있죠?

의약관련업소 지도관리 하면 포괄적으로 여러가지 것이 포함이 되겠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 어떤식으로 의약업소를 어떻게 지도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다 알고 계시죠?
형식적인 지도관리를 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제가 지적하라고 해도 10곳 이상은 다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죠?

제가 여기에서 사실이다고 대답을 하겠습니까?
못하죠.


의료법 제17조 1항은 뭡니까?
나와있으면 답변한번 해보세요.

못했어요?


그러면 과장님 혹시 적출물에 대해서 아는대로 정의를 내려보세요.

병원에서 나온 쓰레기를 적출물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영광에서는 적출물에 대해서는 위탁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레기라고 표현을 해야 됩니까?

쓰레기하고는 틀리죠.


그런데 그냥 쓰레기라고 하면 막연한 것이고 그렇지 않아요?

그런 적출물에 대해서 지금 다행히 처리할 수 있는 법 사례들이 있죠?

법 사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탁처리를 한다든가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죠?

그리고 차량에 대해서는 쓰레기 차로 운반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안돼죠. 그것은 제가 확인을 한번 해봐야 되겠습니다만은 통상적으로 그런 적출물에 대해서도 쓰레기통에다 같이 해가지고 쓰레기로 취급하는 그런 병원도 없지않아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지도단속을 강화하겠습니다.

강화요? 과장님 말씀은 나보다 빨리 끝내주라 그얘기에요.
답변 내용이 그러죠?

그건 아닙니다.

그러면 좋습니다.

그때 제가 하겠습니다.

관외 출.퇴근자

지금 보건지소를 말합니까? 진료소를 말합니까?

보건지소나 진료소 포함 해가지고 관외 출.퇴근자


앞으로는 어떻게 단속하겠어요.

그래서 2000년도 계획이거든요.
2000년도에는 그런사람이 없게끔

만약 있을때는요.
있을때는 어떤 조치를 내리겠어요.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출.퇴근을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했을 경우에는요.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했을 경우에 조치사항을 강력한 제재조치사항이 있어야 할것 아닙니까.

처리기준이 있는지 다 알아요.
있는지 아는데 그사람들 한마디로 말해서 군대생활, 호텔생활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일선에서 군복무를 하고있는데 특혜를 주는것 아닙니까.
그만큼 특혜를 줬으면 거기에 상응하는 자기들도 자세를 갖춰야 될것 아니에요.
그사람들 일선 훈련소에 가서 짠밥먹고 훈련 받는식으로 해봐야 돼요.
그래야 군인의 자세가 어떤것이라는 것을 알아요.

처리 기준에 의해서 의법조치 하겠습니다.

그런식으로 답변하고 나보다 빨리 끝내라 그거죠? 과장님.
과장님하고 계속 이야기 하면 시간만 낭비 되겠네요?

아니 그것이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뜻대로 끝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의회사무과장님을 역임 하셨죠?
그러셨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현재 맡고 계시는 총무과장은 가장 중요한 직책이죠.
지도, 교육, 인사업무까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맡고 계시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 표현은 제가 안한것 같은데요.


과장님 그런 답변 안하셨어요?

잘못됐습니다.

분명히 하셨지요?

예. 잘못됐습니다.




법이 그렇습니다.

조례법은 법이 아닙니까 법이지요?

그 표현은 아닙니다.
절대 그 표현은 아니고요.



그래서 이 의회의 출석요구는 5급이상이기 때문에.

행정담당이 누구입니까?

행정주사 한행석입니다.

한행석씨 입니까?

그렇습니다.

잘못됐습니다.
취소합니다.

총무과장님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난 목요일 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제 나름대로는 설명을 다 드렸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설명이 충분치 못했으니까 먼저 끝내고 그랬지 않습니까?
이 자리에는 2000년도에 대한 사업계획을 영광군에 전반적인 계획을 최종 논의하는 자리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나는 과장님한테 지금 이 부분을 질타하는 것은 아니에요.



과장님만 관계되는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이 많은 업무를 말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십니까?

한번 말씀해 보세요.
작년도에 시범사업으로 해서 금년도에 실적이 좋았기 때문에 정신보건센터 운영을 계속 하겠다 이런 사항이지요?

그것 한번 말씀해 보세요.

그러니까 다른 사항에 대해서는 99년도의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해서 2000년도 사업계획이 작성되어 있지 않겟습니까
그런데 99년도 주요시책 추진상황에도 그 부분에 빠져 있고 성과와 교훈이 나타나 있지 않아요.
그렇다고 보면은 정신보건센터 운영에 대한 실태파악을 우리가 가시적으로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빠져 있잖아요.
금년도에 어떻게 운영이 되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탁상행정으로 작성되었다는 것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까?
다른 부분은 주요성과와 교훈에 바탕을 해가지고 업무계획이 작성이 되었는데 정신보건센터 운영이 그만큼 부실하게 운영이 되었다는 것이 단적으로 나타나는것 아니겠어요.

99년도에 누락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예. 잘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인섭입니다.


금년 주요시책 추진상황입니다.

카네이션, 국화, 장미등 절화재배 기술 보급을 위해 국화 년 3기작 재배시험, 우량꽃 생력재배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여 우리군 꽃재배 농가의 재배기술을 향상시켰습니다.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해서는 과수 특수방지 시범, 무인방지 시범등 생력기술 보급과 토양보급기술 실천에도 기여를 하였습니다.
버섯 확대생산으로는 동충하초, 느타리 버섯, 압축 결손 환경자동조절 버섯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가축질병 진단실을 운영하여 초음파 임신진단기를 활용하여 임신감정을 실시했고 유방암 검사, 항생제 내성검사등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조직배양 우량종묘 생산은 감자, 백합을 특화시켜서 바이러스 없는 무병종자를 대량생산 농가보급에 확대하는 한편 증식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
토양검정사업은 군남, 낙월면 520점을 년작지 경지정리 지구등에 770여점을 실시하여 농가에 통보하여 시비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개선의 육성 및 농촌여성과제 교육은 생활한복반등 4개과정을 1,800여명에게 실시를 하였습니다.
비농업인 농심가꿈터를 조성해 42명의 주부에게 고추, 열무등을 가꾸는 즐거움과 수확의 보람을 느끼는 자생모임체로 육성하였습니다.

농업경영 상담실 운영은 매각농업인 원스톱 서비스의 농민상담으로 궁금증 해소와 농업인 경영컨설팅 상담 3종외 포장상자 디자인을 개발해 1만4,000매를 제작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개발 및 보급방향입니다.

다음은 양질다수성 품종 확대재배입니다.
금년 벼농사도 일부 쓰러졌습니다.
또한 이삭도열병 발생으로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한 한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2000년 벼농사는 쓰러짐에 강한 양질다수성 품종을 재배면적의 85%까지 확대 재배하고 적기이앙, 포기수확법, 적량시비등 안전다수확 핵심기술을 실천함과 아울러 벼우량 종자 증식시범 사업 11개소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병해충 조기예찰과 방제 및 농약안전사용 지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밭작물 생력재배기술 보급은 생력화가 미흡한 밭작물에 대해 기계화 작업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재배방법을 개선하여 안정생산은 물론 경지 이용율 제고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야산과 개발한 밭이 많은 우리군 특성을 살려서 콩 무경운재배, 고품질 가공용 감자생산시범, 우량 참깨 기계화시범 사업등을 통하여 밭작물 생명안전 생산기술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토양 환경보전과 농산물 안정생산입니다.
우리나라 농가당 해마다 뿌려지는 농약이 ㎢당 1,205kg으로 선진국인 뉴질랜드의 48배, 캐나다의 28배로 많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토양을 정밀검정 분석하여 작물의 양분 종합관리와 농약의 오용.남용방지 및 화학비료 감량사용으로 토양환경을 보존하고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시설원예 재배지역과 농업인의 희망하는 전답을 정밀검정하여 시비처방서를 농가에 통보해서 실천토록 하고 토양 개량과 환경친화적인 비료시험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각종 교육시 환경보전 농업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하여 안전농산물 생산 및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화훼수출 경쟁력 향상입니다.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영광꽃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품질 꽃 생산 기술 보급과 지역특화 화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수출화종의 작형별, 계통별, 우량품종을 확대재배하고 숙근류 묘생산 체계확립으로 생산비를 절감하는 한편 환경친화형 재배기술로 상품성 향상과주년생산 기술을 보급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채소 안전생산입니다.
피망, 파프리카등 내수를 겸한 수출농산물 24ha를 조성하고 대파 주산단지 육묘방법 개선으로 노동력 절감을 추진하는 한편 부추 재배작형 보완 및 환기시설 개선으로 상품성 향상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채소 연작장해 대책 지도는 우리군 주요소득인 고추연작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영광 태양초 명성 유지와 수박 작부체계 개선, 비가림 시설 확대로 연작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을 하겠습니다.
특히 고추역병 상습발생지, 저습지 등에는 작목전환 유도 및 내병성 품종 확대 보급과수박 재배방법 및 작부 체계개선으로 안정생산과 경지이용율 제고를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통재래 토종식물 보존입니다.
사라져 가는 전통재배 토종식물을 발굴 보존코자 식량작물, 구근채소류 기타 약초 등을 금년말까지 수집가능한 자원을 조성한후 재배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미 3년에 걸쳐서 관광지, 도로변 중심으로 목화를 재배한바 있습니다만은 금년에 처음으로 저희들이 모고하를 꽃꽃이 소재로 상품화한바 있습니다.
따라서 산재되어 있는 재래토종 식물을 잘 가꾸고 개발한다면은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요농가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도 검토하여 농가소득원의 연구 개발 상품의 가능성도 검토 하겠습니다.
다음은 과실 품질향상 시범입니다.
우리지역의 주요과수인 포도, 배, 단감 등에 저비용 고품질 생산기술 토입으로 보온덮개 피복, 과실 착색증진, 품목별 동우회 활성화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술지원단 운영과 포도등 시설과수의 확대로 단경기 생산출하, 과수특수봉지 보급, 자동방수 시범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축질병 진단실 운영과 조사료 생산입니다.
가축질병 진단실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축사의 환경개선과 양질 조사료 생산을 통한 사료효율증대로 생산비를 절감토록 하겠습니다.
가축질병 조기진단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임신감정, 기생충 검사등을 년 700점 정밀진단하고 무더운 여름철 축사환경이 불량하여 생산성이 떨어지는 양축농가를 방문해 유해가스를 측정하여 축사환경을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양질조사료를 생산키 위해서 여름 작물인 옥수수, 겨울철 이타리안 라이그라스를 확대재배토록 하여 많은 사료를 확보해서 양축농가의 생산비를 줄일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농업경영개선 및 기술정보 제공은 농가별 영농수준 진단과 새기술 보급 및 농업정보의 신속한 제공을 위하여 품목별 표준진단표 제작보급과 실천 가능한 경영지표를 제시해 경영수준을 향상시키고 농산물 포장개선 사업등으로 우리군 농산물 이미지 제고에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인 현장애로 기술개발입니다.
우리군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용기술개발 보급을 목적으로 98년도부터 5개년 사업을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중에 있습니다.
우리군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중에서 가장 많은 건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중앙 농림기술관리센터와 연계해서 협약체결을 추진하고 2000년까지는 보광점등에 의한 딸기 다단식 양액재배 기술개발이 1건, 2001년까지는 대파 비가림 트레이드판 육묘로 단경기 생산기술개발에 2건을 추진토록하는 한편 안인산염 이용 역병방제기술 개발도 실시해서 지역농업 문제를 농업인과 함께 연구 개발하는 기술센터로 정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인 기술교육입니다.




내년도 3월부터 11월까지 현장영농 기술상담과 병행하여 연간 11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품목별 농업인 조직체 육성입니다.
새천년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품목별 신지식인 육성과 작목별 농업인 모임체를 조직적으로 육성해서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지도입니다.

다음은 농촌요성 인력육성입니다.
농촌여성의 능력개발과 지역발전을 선도할수 있는 여성지도자를 양성코자 생활개선회는 13개 270명으로 확대하고 읍면단위 연찬회를 분기별 1회씩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회원유대강화와 회의활성화를 도모코자 생활개선의 실적발표회와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함양군 생활개선회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앞서가는 여성단체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또한 농촌여성 농외소득 시범마을 육성에 있어서는 질좋은 포도즙과 고추가루를 생산해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 소득원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살기좋은 농촌생활환경 조성입니다.

다음은 우리문화 전승지도입니다.
50년대, 60년대, 70년대를 통해서 우리들의 삶의 여한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우리생활의 한부분을 장식했던 농경생활 유물들이 이제 추억의 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애틋하게 향수를 자아내기 위해 모자람이 없는 이들 물건들은 시간의 흐름을 타고 과거속에 묻히면서 어느새 유물로 변해가고 매우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에 내려오는 고유하고 다양한 생활문화를 발굴하고 전승하기 위해서 농촌진흥자료와 전통생활유물을 현재 수집중에 있습니다.
더욱 많이 수집을 해서 전시 보전함으로써 미래에 우리군의 큰 자산이 되고 또한 농업과 연계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000년도 특수시책입니다.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군민과 함께하고 농업인에게는 새기술을 전수 이전하는 과학영농 기술의 사랑방으로 비농업인에게는 농업을 이해하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농업기술센터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사계절 꽃이 피도록 하여 볼거리를 제공하는 군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해서 살아 움직이는 현장 학습체험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농업과 자연, 농업과 문화, 농업교육, 농업과 관광 등을 연계해서 군민뿐만 아니라 타시군에서도 많은 방문이 이어지도록 하여 우리군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금년에 우리군은 물론 광주 초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포함해 고흥, 진도, 순천, 무안 또는 타시군, 타도에서까지 약 1만명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희귀호박 소득작목 개발입니다.


지난번 상품출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서 관상용 호박 샘플을 갖고 서울에 출장을 가서 소비처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서 상의해 본 결과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가능성을 확인한바 있습니다.
또한 현재 농업인께서 협조해 주셔서 저희 직원들 2명이 일본에 가서 연수중입니다만은 많은 호박들 종자를 수집을 하고 있고 현재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푸치니 호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품종을 가져와서 우리군에서 전국 최초로 재배를 할 계획입니다.
세계적인 호박을 특화를 해볼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우량종묘 생산 보급입니다.
감자 조직배양과 양액재배에 의한 종서를 확대증식하고 백합 조직배양 및 인편 번식으로 우량종구를 생산하는 한편 현재 추진중인 유리온실 육묘시설이 완료가 되면은 고추, 토마토, 국화, 카네이션등 연 70만본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수량증대는 물론 품질향상을 기여하는 한편 채소모종 외지구입비 관외 유출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무튼 소장님께서 선진농업 창조를 위해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애쓰시고 있는점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항상 현실속에서 욕구충족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귀농자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귀향한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정착 요구 확인을 소장님께서 해줍니까?
우리 센터에서 해주지요?

지금 창업자금으로 지원되는 금액 규모가 얼마나 되고 있습니까?

약 2,000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진흥기금은요?

귀농자에게는 정착자금만.

도에서 주는 농어촌 진흥기금은 없습니까?

농어촌 진흥기금은 저희들이 취급을 안합니다.

그래요.

지금 창업기금이 잘못 세워진 경우나 사업장을 이탈한 경우의 사람은 없습니까

그 사람들이 대체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들은 조사를 해서 반납토록 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일전에 지역신문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만은 농가농약살포해서 감자농사를 망친 사례를 들어 보셨지요?

지금도 그런 사례가 있습니까?

그분만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파심에 드리는 말슴인데요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험 연구재배까지 하는데 그것이 홍보부족인가 그렇지 않으면 새기술 보급으로 선진농업을 주장하는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런 사안이 있었다는 부분에 엄청 나름대로 놀랐거든요.
찾아가 보셨습니까?

뭐라고 그래요?

예. 됐습니다.
아무튼 부끄러운 일이라고 인식을 하시지요?


저도 농사꾼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아픈 부분을 인식을 했기 때문에 그런 사안이 재발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라고말씀을 드립니다.

예.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2. 휴회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6시 5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