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영광군의회(임시회)제1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67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1시11분 개의)

1. 제67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없습니다”)

3. 영광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없습니다”)

4. 영광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 운영기간 연장의 건



(“없습니다”)

5. 군사시설 설치 대책 특별위원회 운영기간 연장의 건



(“없습니다”)

7. 영광군 지방 공무원 정원 조례중 개정조례안



총무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서단주입니다.





세부배치지역이 5명이 증되었다고 그랬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어느어느지역입니까?

영광, 백수, 홍농, 염산, 법성입니다.
기존의 정원으로 되어있는 14명에다 5명을 플러스 한것입니다.
할계획입니다.

11개 지역이요?

11개읍면 지금 다 하고 있습니까?

제외된 이유가 뭡니까?

앞으로 방안은 있습니까?


지금 우리 영광군에 근무하는 공무원들도 도서지역을 기피하는 경향이 굉장히 심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도에서 대학교까지 나와가지고 섬에가서 우리 영광군 공무원들도 기피하는 지역을 과연 근무를 할 수 있을까?


올해 21명, 내년도 21명 그렇게 합니다.

낙월면 공무원 정원수가 몇 명입니까?

16명입니다.

현원은 몇 명입니까?

10명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출장을 나오면요.
각 지역에 이분들이 출장을 나오면 면사무소나 이런곳은 전화받을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지경입니다.

이것하고 연관이 되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기회있을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자주 했는데.

소외지역을 계속 소외지역으로 제일 어렵게 사는 지역을 더 어렵게 사는 지역으로 공무원의 수혜를 전혀 받지 못하는 지역으로 이렇게 가야 되겠습니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목이 조금 쉬었으니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금방 설명하신대로 지금 도의 지침에 의해서 지금 이렇게 하신다고 설명을 하셨지요?

그렇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다시 충원을 한다.


이건 신뢰성에 문제점이 있는 거에요.


과장님 국가적인 시책이라고 해서 그 신뢰성을 잃어서는 안돼요.

무슨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 저도 가끔 보기는 합니다만은 그렇게 현저히 어떤 업무를 과감히 추진하는지 그것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제가 의심이 좀 돼요.


그래야 되겠지요.
행정직은 감축을 시키고 복지사들은 증원을 시키고 토목직 감축시키고 이런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예를 들자면은.

잘 알겠습니다.

예. 배치할 계획입니다.

그럼 1명에 몇 명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까?


그래가지고 총인원을 19로 나누어 가지고 배정을 나눈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몇 명이라는 것을 정확히 말씀을 당연히 해드려야 하는데 그런 공식에 의해서 배정을 할 계획입니다.

지금 복지사들이 여러 명 근무를 하게되면은.

예. 그분들이 여러명 근무를 하면은 읍면에서 더 행정을 잘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속담에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놓친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는데 복지사들을 두명, 세명 배치를 하면은 오히려 나태해지는 그런 감도 있어요.
이런 것도 고려를 해가지고 집행부에서 적절히 대처를 해주십사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8. 2000년 공유재산 관리 계획 변경의 건



재무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임시택입니다.



매입금액은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 2000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재무과장 임시택입니다.

먼저 74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표액은 99대비 103. 2%인 149억900만원으로 그중 도세가 36억6, 900만원 군세가 112억4, 0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세무조사 운영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년간 200대를 이전 목표로 추진을 해서 6, 400여만원의 세수를 확충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재산세 과세물건 일제 정비입니다.
제산세 과세물건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를 해서 과세누락을 사전에 방지를 하고 공평과세 실현으로 신뢰받는 세정구현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재산세 과세이전인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관내 전 건축물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해서 자료정비를 5월 15일까지 마치고 6월중에 차질없이 부과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차량유지관리입니다.
관용차량을 선량하고 합리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행정능률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보유현황을 말씀을 드리면은 총 3만8, 851필지에 4, 889만3, 000㎡이고 그중 군유재산은 1만2, 723필지에 1, 107만2, 000㎡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청사관리입니다.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개선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자 스스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을 말씀을 드리면은 1억9, 282만1, 000원으로 특산품 전시관 운영, 장애인 편의시설, 법성 복지회관 보수, 군청 담장 개량 및 숙직실 개축에 소요될 전망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을 드리면은 영광읍 남천리 326번지 3, 47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 437㎡를 건축을 해서 지난 4월 20일에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사업비는 17억 2, 100만원으로 국비 13억 2, 000만원, 군비 4억100만원이 투자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세무 제증명 주소지 제한 완화 운영입니다.










그런데 징수가 82페이지를 보면은요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세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결손처분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단 말입니다.

약 2억여원이 되고 있습니다.
총체적인 체납액은 8억여원이 되고 있습니다.

징수가 불가능한 약 2억원을 과감하게 결손처분을 하겠다.
과감한 결손처분은 어떤 의미를 말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무재산이라든가 행불, 이러한 사유에 해당이 될 때.

결손처분을 하는 데 그렇게 과감하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2억원을 결손처분을 하겠다.
이렇게 과감한 결손처분을 하겠다는데 조사가 충분히 안되었기 때문에 결손처분까지 온 것 아닙니까?

그렇진 않습니다.
하다가 보니까 그때 당시에는 자금이 있어가지고 취득을 했거나 그랬는데 시간이 경과하다 보니까 바로 IMF를 맞아가지고 부도가 났거나 이런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가 참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자료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분에 대한 행적도 알고 있어요.
누구라고 말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만은 그런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재산추적을 해서 그런 분들이 재산이 없다고 해서 과감하게 결손처분을 하겠다 이런 것은 안맞지 않습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예. 알겠습니다.
세무조사 운영은 많이 받아들이는 쪽으로 하고 체납액 정리는 징수에 역점을 두고 정 못받을 것은 털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조사를 철저히 하셔가지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79페이지 한 번 보겠습니다.

예. 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영광군에 자영업 내지는 기관에 임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타지역 차적을 가지고 있는 차량 대수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약 320여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 밖에 안될까요?

지금 물론 저하고 같은 지역입니다만은 홍농읍 계마리 514번지에 있는 영광원전과 현대건설 영광원전 작업소에 출입하고 있는 차량들이 상당한 차량이 출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차적조사가 320여대 밖에 안된다는 것은 조사에 조금 소홀히 한것 아닐까요?

아무래도 정확하다고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기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읍면을 통해서 조사를 해본것이 320여대입니다.


그러면 영광원자력은 어떤 실과소에서 담당을 하고 있습니까?

홍농읍하고 홍농담당 실과가 되겠습니다.

홍농읍에 그것을 맡겼단 말입니까?

예. 홍농읍하고 홍농담당 실과요.


그런데 실지로는 2만명이 넘어요.
그런데 지금 홍농읍 직원이 상당히 모자란 형편입니다.


그런데 영광 원전같은 큰 기관을 홍농읍에만 맡겼다고 하면은 이건 너무 소극적인 방법이라고 저는 지적을 안할 수가 없는데요.

저도 총괄적으로는 금년도에 한 2차례 정도 같었습니다만은 그 협력업체라든가 원전본부에 들어가가지고 협의도 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노조측과도 협의중에 있습니다.

저희들이 주로 기관을 방문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총무과장이 몇 개 기관을 가서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리면서 한 경우가 있고 제가 몇 군데 맡아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하고 그랬습니다.

성과가 있습니까?

아무래도 성과는 있지요?
이해를 시키고, 첫째는 기관장들은 할려고 하는데 밑에 직원들이 기피하는 그런 현상이 있어서 기관장님들이 직원들한테 많이 이해를 구하는 그런 쪽으로.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은 귀찮아서 안한다는 그런 말들을 하거든요.

영광 원전이나 현대건설하고 의논을 해서 영광원전 노조사무실이라든지 아니면은 본관어디에 공간을 설치해가지고 이동 민원실을 운영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다.
원자력 내 업체에 대해서 저희들이 그런것을 구상을 해가지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노력을 하면은 어떤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징수 불가능한 체납세에 대한 과감한 결손처분 그것 표현이 조금 부적절 하지요.
과감한 결손처분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은 이해가 가실건데 그걸 자꾸 다른 말씀을 하시면은.

과장님 저도 그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표현의 부적절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될것을 바꾸고 다른 말씀을 하시면 되겠습니까?
다음 84페이지 보면은요.

확정금액이요?

지금 여기 계획에는 얼마입니까?
5억원 이지요?

그렇습니다.

그 말씀을 여기서 하고 가셔야지 그 말씀을 안하시고 가시면 어떻게 해요.

죄송합니다.


과장님 뿐만 아닙니다.


29억원이다 그 말씀이지요?

24억원이 계획보다는 훨씬 증액되었다.

예. 이번 추경에 반영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그것 강조드립니다.
다음에 85페이지 국ㆍ공유지 재산유지관리에 지금까지 은닉도거나 발굴을 못하는 그런 재산은 없습니까?
얼마나 있다고 대략 우리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합시다.

저도 지금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제일로 체납세 징수 못지않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아무래도 지금 몇%는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읍면을 통해서 수시로 기회있으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대개 또 나가보면은 누가 또 경작을 하지 못할 그런 경우들도 많이 있어요.

아니 좋습니다.
좋은데 그 인센티브 적용을 여기다 한 번 해보시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인센티브를 한 번 적용해 봐가지고 그러면은 확실히 더 사명의식을 갖고 책임감을 갖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과장님은?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노력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한번 이것 반영을 해보십시오.
마지막 지적을 하겠습니다.
86페이지요.
군청 담장 개량 및 숙직실 개축이 1억원인데 지금 공사가 다 끝났습니까?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래서 나무가 계획보다는 변경이 되고 정산을 대충 해보니까 9, 400만원정도.

당초에는 1억원이 넘었다는데 당초에 1억원은 얼마입니까?
그것을 좀 명확히 해주십시오.
당초 1억원이 넘었다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한 번 명확히.
그래야 우리가 이해가 갈 것 아닙니까?

당초에 거기에다가 철쭉을 1, 000만원어치를 할려고 했습니다.
했었는데 실은 저렇게 해놓으니까 철쭉이 많이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철쭉을 감을 하고 그다음에 나무값에서 조금 줄이고 그래가지고 약 9, 300만원정도

나무값 줄인 것이 내용이 무엇입니까?
어떤 나무를 줄였습니까?
소나무 값을 줄였습니까?

당초에 얼마인데 얼마로 줄였습니까?

당초에 소나무가 4주에 246만원정도 되었었는데 다섯주에 144만원으로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주당 가격입니까?

아니요. 4주에

4주에 저쪽 지금 심어져 있는 것이 246만원짜리 밖에 안돼요.

반송이 또 있고, 주당 그래서 당초에 4주해가지고 약 800만원에서 900만원정도 될 것이었는데.

1, 000만원이고만요.
246만원이면 1, 000만원 아닙니까?
250만원이면 1, 000만원 딱 떨어지죠.
4곱하기 4는 1, 698만4, 000원 아닙니까?
그것이 다섯주로 144만원으로 갑자기 가격차이가 100만원이상 다운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수거가 당초에 우리가 계획했던 것보다는 약간 적고

형이지요. 형인데.
형을 어떻게 표현하기가 어렵고 그래서 저도 이번에 이것을 하면서 나무를 고를려고 상당히 많은 곳을 가보았습니다만은 그렇게 많은 곳이 없대요.

아 246만원짜리가 144만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구입을 했다.
그말씀 아닙니까?

저렴하다고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 틀리겠습니다만은 제 생각에는 저렴하게 한다고 했습니다만은 또 보는 이들은 비싸다고 한 사람도 있고 그러데요.

저것 몇주에요.
다섯주요.

144만원을 주었으면 잘 샀다고 생각이 됩니다만은 당초에는 1, 000만원주고 구입했다고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100만원정도가 다운되어서 아무튼 열심히 하셔서 군비를 절약하는 그런 모범케이스이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열심히 하셔서 절약하는 그런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너무 저렴하게 구입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세수증대를 위해서 총체적인 노력을 강구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느데 지금 8만군민 만들기와 연계한 사업으로 세수 전망액을 여기 표기해 놓으셨네요.

그것까지 정확히는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만은.

지금 현재 우리 군인구를 알고 계셔요.

7만4, 000정도

좋습니다.

세수에 차질이 없도록 그런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그 실적은 얼마나 되고 있습니까?
2000년을 시작해서 이제 3분의 1이 지나버린 이 시점에서

37대 현재 했습니다.
앞으로 이제

아까 말씀하시기를 320여대 조사내용에서 10% 했네요.
지속적인 노력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 농어촌 주택을 포함해서 건축물 대장을 양성화시켜 주겠다고 대통령이 발표하신바 있지요.
못 들어 보셨습니까?

그 관계는 제가 기억에 없습니다.
저희들은 재산세는 양성화가 안되었다 하더라도 무허가는, 현재 하고 있으면

그것은 알고 있는데 양성화 방안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또 그런 어떤 기점으로 해서 뭔가 어떤 확실한 건축물대장이 정비된다면 세수증대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큰 대로가 확장이 되면은 그 입구를 변경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도로쪽으로요?

아니요. 청사앞에?

우리것입니다.
축협것이 일부가 있고.


당부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먼저 99주요성과와 교훈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000년 시책추진 방향입니다.




60명을 민원후견인으로 지난 2월 9일자로 지정하였습니다.
특히 금년부터는 민원인이 후견인을 직접 지정토록 하고 지정된 공무원들이 민원인들을 대신해서 민원처리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146명의 민원모니터 요원을 여성이 30%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4월에 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이 사안은 1회추경에 요구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친절봉사 민원도우미제 운영입니다.
99년부터 민원봉사과와 각 읍면에서 민원도우미를 지정해 안내, 대서등을 실시한 결과 상당히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재택전자민원처리 기능 보강입니다.








다음은 건축물 대장 전산화 사업입니다.
지난 97년부터 200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건축물 현황 일제조사와 표준서식이기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 지적도면 전산화 사업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작년부터 2003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지적공부 통합을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호적전산화 작업입니다.




627명을 광주전남 지방병무청 계획에 의거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실시하게 됩니다.
징병검사 대상자 전원에 대하여 현지확인조사 및 병역면제자에 대한 신상파악을 철저히 하여 미수검자가 발생치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서 먼저 종합민원실 설치 운영입니다.

99년도에 병무업무가 읍면에서 군으로 이관되고 금년에는 호적사무가 군으로 이관될 것ㅇ로 예상됨에 따라서 현 민원봉사과 사무실이 너무 협소하기 때문에 신관 1층 전체를 민원실로 확장하여 업무량이 많은 주요민원을 창구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함과 동시에 민원인 편익시설도 함께 설치하여 휴식공간이 되도록 추진코자 합니다.
다음은 SS+RUN 실천운동입니다.

다음은 자기혁신을 위한 2MS 운동입니다.

다음은 작년도에 처음 시도한 군산하 공무원 자체 친절교육은 비용도 절감시키고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민원담당공무원 워크샵 실시입니다.
지난해 11월초에 우리군에서 처음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39명을 실시한 결과 3개분야에 15개 과제를 발표하는등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사기양양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다음은 120쪽 방문 민원인 건강상담실 운영입니다.
군을 찾아온 민원인이 민원처리시간 대기중에 기본 건강측정과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작년 6월부터 자동 혈압기를 설치하고 VTR을 이용한 군정홍보 및 건강상담실을 운영한 결과 1, 576명이 이용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혈당 및 콜레스테롤 측정기와 비만측정기 등을 설치 완료 하였습니다.
계속적으로 한차원 높은 고객지향적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중ㆍ고등학교를 통한 중계민원 발급입니다.


다음은 120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입니다.


다음은 지가현황도면 전산화시스템 구축입니다.


이렇게 전산화가 된 지가도면을 매년 토지 특성작업과 지가산정에 활용하기 위하여 전산도면을 자체 제작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읍면비치용 지적약도 제작배부입니다.

마지막으로 호적신고서 병원 예식장비치입니다.



과장님 부임하신지가 2주정도 되어 가시지요?

100%되었다고는 못하겠습니다.

101쪽 한 번 보시겠습니다.
99년도에 도우미를 운영하는 제도를 했지요?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거두었습니까?

제가 군남에 있을때의 예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군남은 민원인이 많지 않습니다만은 도우미를 제대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은 무엇이었냐면은 군남 같은 경우는 민원인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시간에는 도우미가 앉아 있었습니다만은 민원인이 적은 시간에는 도우미가 그 자리를 지키지를 않고 자기 자리에 앉아서 일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친절은 아무리 베풀어도 만족하지 않습니다.
싫지 않는거거든요.
그렇지요? 그렇다고 생각이 드시지요?

지금 민원실의 경우는 1개월 단위로 도우미를 지정을 해서 전체직원이 돌아가면서 도우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잘 하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민원인이 많은 시간에는 정상적으로 근무를 하는데 민원인이 적은 시간에는 잠깐 자기 자리에 가서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민원인이 찾아왔을때는 소홀한 점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가급적으로는 도우미석에서 하루 종일 근무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도우미라는 표시를 어떻게 합니까?

예. 명찰로 합니다.


제가 와서 확인해 본 결과로는 민원실하고 일부 읍면이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건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지침을 다시 내려보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제가 출근하면서 민원실에 잠깐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도우미를 볼수가 없었거든요.
물론 제가 들어갔을때는 자리를 비울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민원인이 왔을때 과연 도우미가 누군가 이렇게 분명하게 할 수 있도록 그런 연구를 하셔서 민원인이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표시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도우미도 중요합니다만은 지금 우리 영광군이 문화관광과장님도 여기 계시고 총무과장님도 계십니다만은 우리 여오강군이 관광개발을 할 계획이지요?

예. 아직은 없습니다.


그 안내 여직원 분들이 유니폼 복장을 산뜻하게 입고 정말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었거든요.
그리고 관내도를 비치를 해가지고 그 지역을 알리는 관내도까지 주면서 친절하게 안내를 했단 말입니다.
감명을 받았어요.

좋은 지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 때 같이 이 문제를 검토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우리 영광군 관내 안내지도도 아직 안 되어 있지요?
외지인들이 우리 영광을 왔을 때 찾고자 하는 곳을 잘 찾을 수 있는 그런 안내지도가 되어 있습니까?

지금 관광안내도는 문화관광과에서 만들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그럼 문화관광과에 가야 그 안내도를 받을 수 있겠네요.

지금 민원봉사과에서는 아직 그런 것이 없습니다.

외지인이 와서 문화관광과를 가서 안내도를 받아야 겠네요.
그런것들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우리 영광군이 잘해보자는 뜻이니까 다른 생각은 마시고 충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지인이나 우리 군민이 영광군을 처음 들어왔을 때 첫인상을 매김짓는 곳이 어딘가 한 번 생각해 보셨어요?

지금 인제 방향별로 다르겠습니다만은 학실 사거리 그쪽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니요. 군청이요?

군청은 안내실쪽이 되겠습니다.

안내실이나 거의 외지인들이 민원봉사과 쪽으로 오겠지요?

그러면은 우리 민원봉사과는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고 우리 영광군의 얼굴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볼 수 있겠지요.
지금 현재 외지인이 우리 영광군을 방문했을 때 어떤 인상을 가질 것인가 과장님 혼자 생각해 보신 적은 있으세요?

예. 저도 평소해 생각을 했는데 저희 민원실은 얼른 찾아들어오기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오면은 얼른 민원실 입구를 찾을 수가 없는데 저희들이 군에 근무할때도 현관에서 민원실을 들어가는 입구를 가르쳐 줍니다만은 쉽게 찾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지요.
민원봉사과라고 크게 입간판이 되어있는데.

지금 본관 현관쪽에서는 조금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려고 생각해 본 적은 있나요?

그래서 지금 개인적으로 생각은 지금 이번에 별도로 담장을 헐었습니다만은 세우는 입간판으로 크게 해서 보기 쉽게 그렇게 하면은 어떻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과장님이 혹시 타시군을 방문하셔가지고 민원봉사실 전체적인 파악을 해보신적이 있습니까?

몇군데 가본 적은 있습니다.
해남하고 함평이요.

그러면 우리 민원봉사실과의 차이점이 어떻든가요?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 민원실은 어둡다 하는 느낌을 갖거든요.

환경이요?
공무원들의 태도나 업무방향은요?

그것은 거의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난다고 봅니다만은.


차이가 안난다고요?

시군별로 틀리겠습니다만은 제가 해남을 갔을 때 인상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그때 견학을 갔었는데 자동차 관계로 문의를 하는 민원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심히 봤는데 환경은 참 잘해놨습니다만은 여직원이 상당히 답변을 불친절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환경만 잘해놔서 되는 것이 아니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그곳은 후진지군요.

하여튼 더욱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요.
잘한가 못한가 그런 문제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비교가 정확히 지금 안되고 있는 상태거든요.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잘 안하고 있는지 조차도 알수가 없는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 무슨 발전이 있겠어요?
지금 말로만 잘하고 있다고 계획만 아주 잘 세워놓았어요.
그런데 실지로 민원봉사과 가서 업무를 해봤을 때는 더 이상은 제가 말씀을 안드릴 테니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면 무슨 해결방안이나 그런것은 전혀 과장님 머릿속에는 안들어 있겠네요.
단점이 없으니까요.
단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친절이거든요.
우리 전체 공무원들이 친절하게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추진하는 방법이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왜냐면은 저희들이 반복적으로 교육을 시키다보면 그것이 타성이 되어가지고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이것을 그런다고 교육을 안 할 수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앞으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하면서 가급적이면은 본인들이 전체공무원들이 스스로 민원인들을 대하면서 느낀점들을 서로 개진을 해가지고 토론식으로 교육을 한번 진행해볼까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친절교육을 100번 받은들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제가 순천시청을 처음 가보았거든요.
민원실에 갔더니 벌써 태도부터 틀리고 민원실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업무분야가 비자발급까지 해주고 있어요.
대행이겠지요.
그런데 우리 영광군민이 광주 관공서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거의 대행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한번 그런일도 생각해 보셨어요?
물론 인원의 한계가 있겠지만.

지금 제가 깊이 검토를 다 못해봤습니다.
더해서 고려해 보겠습니다.

그것을 고려한번 해주시고요.
그것은 언제 하나의 예입니다.
다른 부분도 우리 민원실에서 대행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거든요.

시설이 굉장히 잘되어 있더라.
시설 안되어 있으면 어때요?
자꾸 시설가지고만 이야기 하는데요.

우리 과장님은 이제 오셔가지고 유니폼을 못맞춰 입었을텐데 맞춰입었습니까?

아직은 못했습니다.

혹시 과장님 오셔가지고 유니폼 입고 있는 직원 봤어요?


입지도 않은 옷을 사놓으면 되겠어요.

입히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요.

그린 엘로우 카드는 지금 저희 민원실에다 비치를 해놓으면 미원인이 가지고 가서 그것을 저희들에게 보내주게 되었습니다.
친절하지 않으면 엘로우 카드를 친절했다면 그린 카드를 그렇게 보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민원인들이 몇 번이나 카드발급을 했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지금 활용도가 대단히 빈약합니다.

민원인들은 있는지 조차도 모르지요?

예.
활용도는 빈약합니다.

이것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민원실 어디쪽에 있습니까?
저도 본적이 없어요.

사람들 눈에 잘 띌수 있는 곳에다가 배치를 해야지요.
그리고 100페이지요.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가 무슨 뜻입니까

인허가시스템을 관리하는 데이터 베이스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오라클이라는 말이 인허가라는 말입니까?

그 용어는 제가 잘 모르는데요.
그 프로그램이.

이 내용은 정확히 잘 파악하고 오셔야지요.

다음 119페이지요.
공무원들을 우수기관에다 비교견학 한다고 하셨지요?

출장 견학을 다녀온 공무원들이 지금 어떻게 우리 군에서 말하고 돌아다닌지 알고 계셔요?

거기까지는 못 들었습니다.

우리 군정을 비판하고 자기 자신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군정을 비판하고 있어요.
군정책 방향을 비판하고 있고,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오고 더 잘된것이 있으면 배워오라는 것인데 우리 군정을 비판하고 돌아다닌다니까요.
이런 견학이 있어야 되겠어요?
못들어 보셨습니까?

저는 못들어 봤습니다.

저는 자주 듣거든요.
계장분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알고만 계십시요?

이상입니다.


다른 과의 것도?

지금 일부 기안민원은 직접 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로요?

민원실을 대개는 거쳐서 가지요?

거쳐서 가면은 그 실과에다 민원실에서는 그냥 넘겨줍니까?

그 이후에는 챙기고 있어요?
그냥 넘어가고 있어요?

저희들이 기안민원은 기일을 넘기지 않도록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는요.
민원실 민원은 보편적으로 잘되는줄 알고 있어요.


실제적으로 그것을 한번이라도 과장님이 그런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모르고 계십니까?
이제 처음 업무를 맡아서 잘 모르시겠지요?

각 실과에서 말입니다.

민원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다르지요.



한번 점검하십시오.
제가 이야기를 목이 아파서 안하려고 했는데 실제적으로 제가 그것을 목격을 했어요.
그러면 군민들은 얼마나 그 민원이 처리되기를 기다기로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도 군민들의 그런 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들 편의 위주로 행정을 처리하고 있어요.
과장님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챙겨주십시오?

예. 점점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토지하고 관련된 일부 실과장님들하고 감정평가사 그리고 대한지적공사, 금융기관 재산평가담당 이런 사람들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지가를 선정할 때 기준을 어디다 두고 하고 있습니까?

지금 제일 먼저 표준지를 선정을 해가지고 표준지 지가를 먼저 산정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표준지 주변 지가를 다시 산정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땅이 서울에 소공동 땅이 제일 비싸다고 그렇게 지금 알고 있지요?

그러면은 실제적으로 강남의 땅이 더 값어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공동 땅을 제일 지가를 높게 선정을 하고 있어요.
우리 영광 같은 경우도 전에는 사거리 부근이 제일 땅값이 비싼걸로 생각을 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터미널 쪽이 오히려 활용도가 많이 있지요?

이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가산정은 변하지가 않고 있는것 같아요.

지금 참고로 2000년도 지가는 지금 산정중에 있습니다.


한가지 제가 예를 들까요.
지금 각 읍면에 특히 시골에 가옥들이 있지요.
그 주택들이 전부다가 건축물 대장이 없지요?

예. 없는것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몇건이나 했습니까?

일부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전에 건축이 된 것은 근거가 예를 들어서 재산세 과세내역이라든지 근거가 있으면은 등재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지적을 했더니 그 이후에는 개선이 많이 되어가지고 지금은 직원들이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민원봉사과에 공익요원들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지금 우리 민원봉사과만 말씀하십니까?

6명 있습니다.

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있습니까?

지금 일부 병무보조라든지 제 증명 발급 보조라든지 이런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민원봉사과 거기는 직원들이 하든 공익요원들이하든 하여튼 모두 구분이 되어가지고 있지요?

저희 민원봉사과 주변 현관까지 입니다

밑에 지하는 그러면 어디서 합니까?

지하까지는 저희들이 모르겠습니다.

지하는 그럼 계단은 누가 안하겠네요?

앞에 현관 계단 말씀하십니까?

지하로 내려간느 계단있지 않아요?
그것도 민원봉사과 소관 아니에요.

앞으로 거기도 하도록 할렵니다.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청소를 하라고 나는 이야기 안해요.
가래침 뱉어놓고 담배꽁초 버려놓고 아주 정말로 눈으로는 못 볼 정도로 내가 어제도 말입니다 그런 현상을 많이 보았는데 가래침 뱉어놓고 커피 흘려놓고 이런 안 보이는 곳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저는 지하를 많이 이용을 하기 때문에 내가 밑에서부터 다 올라와요.

그런 것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서비스 만점 봉사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합니까?
앞으로 제가 지켜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표준지를 선정해서 지가 관리를 하는데 지금 실거래 가격 내용이 큰 도로변가 하고 안에하고 조금 차등이 있지요?

그런 부분은 현실적으로 조금 적용할 수 없습니까?


그 부분 참고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106페이지 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건축물 전산화 사업 추진에 앞서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시기를 62년 이전건물은 과세내역에 근거해서 양성화 시켜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지요?

그런데 안해주는 이유가 뭡니까?

지금 문제는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62년 이전건물이라 하더라도 예를들어서 재산세 과세내역이라든지 공부상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없으면은 곤란합니다.

아니요.
일단 62년 이전 건물이 우리가 옛날 건물들은 상명에 명지를 하지 않습니까?
그건 쉽게 62년 건물로 인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문제는 쉽게 어디서 오는 문제가 되냐면은요 사실 그 이후에 똑같은 건물에 인정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가사업으로 인해서 생활사업으로 인한 지붕개량 또 생활개선사업으로 인한 부엌개량 구조 변경을 했다는 이유 때문에 안해주거든요.

그 발표 이후에 상황이 어떻게 변해 있습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검토를 해봤거든요.
그런데 아직은 정확히 뭐가 안잡힙니다.

예. 유념하겠습니다.

120명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 각 읍면으로 나가있는 사람들 각 실과에 배치된 인원들은 읍면실과에서 책임관리 하고 있지요?

만에 하나 그렇지 않아도 우리 공직자들이 업무량이 많다고들 한단말입니다.
그러는데 공익근무요원들을 관리할 수 있는데는 사람인지라 움직일텐데 따라다니면서 관리를 못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일단은 민원봉사과장님 선에서는 끝나버리지요?
병역인계인수하면서 넘어가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은 공익근무 요원들이 지금 기강이 많이 해이되어 있지 않아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군대생활 하는 것인지 일반 가정생활을 하는 것인지 도저히 분간을 못하고 있어요.




저도 일선에서 공익근무요원들을 데리고 있어봐서 그 사람들 실태가 어떻다는 것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애로가 있는 것이 이 사람들이 근무시간 내에는 군인이지만은 근무 시간이 끝나면은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갑니다.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군대에서 아프다는 것이 어디가 있습니까?
그러면 후송시켜야지요.

애꿎은 담당계장들이나 실무장들이 책임을 져야할 것 아니에요.
민원봉사과장님께서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앞으로 적용을 시키겠습니다.
아주 적절한 지적을 하셨는데 사실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조금 후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아주 엄격히 적용을 해서

지금 2000년도 들어와서 몇건 했습니까

지금 현재 고발이 5명 되어 있고요.

고발이라고 하면 어떤 조치가 뒤따릅니까?



그러기 때문에 주무과장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이 부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우리 전임과장님께서 이부분에 대해서 저하고 철저하게 약속을 했는데 또 후임과장님으로 오셨으니까 상기시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상기시켜가지고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황일남입니다.


130페이지 금년도 시책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군정홍보 활성화입니다.




비디오 및 게임물 유통관련업소 지도점검입니다.



다음은 향토문화의 전승보전 및 육성입니다.
문화 예술의 진흥을 위한 문예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으며 먼저 문화원 운영의 적극적인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으며 제 22회 남도국악제등 5개 문화예술행사에 5,000여만원을 지원해서 훌륭한 우리군의 향토문화예술을 대내외에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문예단체 육성을 위해서 종 2,180여만원을 지원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백제불교도래지 관광 명소화 사업입니다.


다음은 불갑사지구 관광지 개발입니다.

다음은 불갑사 저수지 수변 관광지 조성입니다.
불갑 저수지 제방 승상공사가 완료되면 불갑사 지구와 연계한 관광테마코스로 개발하기 위해서 7.6km의 수변도로를 조성하고 잔디광장 조성 및 휴양시설과 수상스키장 낚시터 등 레저시설을 민자시설로 유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백수 해안관광도로 일주도로 개발입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백수 해안광광 일주도로 개발은 금년도내 도로 확포장 공사를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개발 기본계획에 용역에 따른 사업비를 추경에 확보하여 서남 해안권 도로개발과 연계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새마을 국민교육입니다.

다음은 새마을 지도자 장학금 지급입니다.
경제적 사정등으로 중 고등학교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새마을 지도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12명을 선발하여 상.하반기로 나누어 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새마을 지도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합니다.
다음은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입니다.

다음은 영광군 인재육성기금 조성운영입니다.
우수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인재육성기금은 99년말 10억8,900만원을 조성하였으며 그 이자로 2000년도에 장학생을 선발 지원코자 합니다.

2000년도 집행할 금액은 총 9,185만원으로써 장학금, 학력증진비, 우수학교 육성기금등 3개 분야로 나누어서 지급코자 합니다.
다음은 영광군 명문고 육성 사업입니다.
영광원자력 건설에 다른 지원금으로 추진중인 명문고 육성사업은 현재 공정이 35% 되어 있습니다.
2000년도에도 9억원의 사업비중 장학금 지급등 7개 분야에 대해서 효율적인 사업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년 육성 시책사업 추진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청소년 어울마당 운영, 청소년 예절교실, 도덕성 함양, 청소년 체련교실 등 시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년 보호대책 추진입니다.
청소년 보호대책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때까지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청소년 불법고용 및 출입묵인등 변태영업을 근절시키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합동단속 체계를 확립하고 청소년 보호대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캠페인도 수시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입니다.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한 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군민여가 시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기본 체육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시켜 나가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각종 체육시설의 설치 및 보수 농촌체육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고 체육시설 업소도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청사 홍보관 설치입니다.

다음은 관광영광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입니다.

다음은 창포 군락지 조성사업입니다.

법성포 단오제 행사시 세시풍속의 재현등으로 외래 관광지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하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36페이지요.
법성포 단오제 부분 지금 올해 계획이 중앙부처에 인사가 혹시 이 단오제에 참석을 해서 축사를 하고 표창을 하려고 하는 계획을 알고 있어요? 몰라요?

아직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데요.
문화공보부 장관의 축사가 있을것 같고 다음에 또 표창이 있을것 같습니다.
또 내년에는 대통령 표창으로 지금 국가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그런 단오제로 승격하는 단계에 올해부터 태동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본군에 그런 부분이 정확히 전달이 안되고 그걸 모르고 계신것 같아서 이 부분 참고하셔서 그 계획 수립을 차질없이 해야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원불교 성지에 사적지 지정 문제도 지금 가시적으로 상당히 추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익산 총부에 와서 4월 27일날 박지현 문화공보부 장관이 아마 거기서 자고 갔을 겁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금 과장님 피로가 다 안풀리셨지요?

조금 덜 풀렸습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도민체육대회에서 몇 위 했지요?

14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22개 시도에서 참가해가지고 14위 했으면 중간성적도 못냈네요?


더욱더 노력을 해서 다음에는 상위입상에 목표를 두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군정홍보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을 여러 가지 차원으로 하고 있습니다만은 그 개발도 중요하지만은 홍보도 중요하단 말입니다.


다른 시군에서 하는것을 들은적은 있습니다.




각종 군에서 행사를 하게 되면은 이벤트 행사같은 경우도 그 분들이 참여를 하고요.
그렇게 하면은 더욱 성황리에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다 군정의 사업도 그분들의 자문이나 이런 것도 들어서 할 수 있단 말입니다.

앞으로 그것도 적극 반영을 해가지고 한번 해볼 계획으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한번 추진하는데 노력을 해주십시오.

상당히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145페이지에 보면 인재육성기금이 고등학교에만 지원됩니까?
고등학생들 내지는 고등학교?

중학생들까지 됩니다.

저희들이 10억원 목표로 해가지고 11억원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자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인재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어디 학교를 우수학교로 지정했습니까?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원대상이 15가지로 종류가 있는데 학업성적 우수학생이라든지 관내 학교 수석입학생이라든지 명문대 입학생이라든지 대학수석 입학생이라든지 그러한 또 빈곤학생, 체육특기학생, 문예특기학생, 학술대회 수상학생, 자격증 취득 학생이라든지 그런.

체육생 특기학생 파악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체육특기학생이라는 것은 도 단위라든지 전국대회에서 1위나 2위 이상 하는 학생들로 해서 저희들이.

3위는 해당이 안되요?

예. 해당이 안됩니다.


관내에 보면은 전국대회에서 최소한 1,2등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내지역구에도 있고 그러는데 일체 지금 소외도고 있는것 같아요.

인재라는 것은 어렸을때부터 인재로서 어떤 싹이 보이면은 키워나가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마치 인재라는 개념을 갖다가 연령으로 산정을 해놓고 보면은 고등학생부터 인재라고 생각을 한단 말입니다.
그것이 잘못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지금 유아교육이 교육부 방침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고 모든 것은 유소년 시절에 모든 것은 특기가 개발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꼭 고등학교 다 갖추어져 있는 상황에서 인재를 찾을려고 하니까 없다 하는 것을 염두해 두시고 금년도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그런 결과가 나와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불갑저수지 수변관광지 조성에 대해서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업개요를 보면은 98년부터 2001년까지 4년간으로 되어서 2001년까지 하면은 1년 반정도 남았거든요.
그런데 사업내용으로 보면 저수지 제방성토공사등 그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사업진도로 봐서는 참 막연합니다.

그런데 지금 2001년까지 한다고 해놓고 과장님이 어떻게 해내시겠습니까?

지적 잘 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계획을 짜서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으냐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될 수 있으면 지금 주변 일은 우리군에서 할 수 있는 지역도 있다.
그러니까 그렇게 정확히 홍보를 하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냐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상입니다.


135페이지 보십시오.

거기에서 신간도서를 구입을 할 때 현재에 있는데도 또 구입한 사례는 없습니까?

그런 중복구입은 없습니다.

없어요?

그러면 관리를 컴퓨터의 자료를 모아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예. 전부 입력되어 있습니다.

마을문고거는요?

마을문고것은 제가 입력을 못 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마을문고에는 신간도서를 계속 구입해줍니까?

그런다고 하면은 지금 현재 마을 문고내에 어떤 책이 있는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고 있는 상황아닙니까?

대충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자료를 보니까 정확한 자료가 없다고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금년도에 파악을 해봤었습니다.
장서보유수가 8,996권 정도 있습니다.


컴퓨터로 쳐보면 바로 알 수 있겠지요?

그렇게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7쪽 주요성과와 교훈, 158쪽 2000년 시책방향은 생략하겠습니다.


거택보호 대상자에게는 소득등급에 따라서 생계비를 월 1인당 2만3,000원에서 19만3,000원까지 매월 차등 지급하고 있습니다.
월동대책비와 명절위로금은 물론 거택 보호자 사망시에는 50만원씩 자활보호 대상자에게는 20만원씩의 장례비가 지급됩니다.

지급기준도 1인 1가족 7만9,000원, 2인 15만원, 3인 25만원 기준이 된 것을 말씀 드립니다.
자녀학비는 4/1분기분 621명에게 8,700만원을 지급한바 있습니다.

연인원 3만2,245명 취로계획으로 용수로 정비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으나 농번기 이내에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료보호입니다.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자의 보건향상을 위해서 의료보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료보호 대상자 책정결과 1종이 2,207명, 2종이 6,659명 총 8,866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의료비는 의료보호 관리공단의 통보에 의하여 3회에 거쳐서 27억9,364만7,000원을 각각 지급하였습니다.
의료보호 대불금은 529만7,000원을 회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불우이웃돕기입니다.
불우계층의 소외감을 해소시켜 삶의 보람과 의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 지난 설 명절에는 563명에게 8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해서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장애인 복지입니다.


청각, 시각 장애인 52명에게는 보장구를 구입해서 드림으로 생활에 불편을 해소해 드리겠으며 장애인 자녀 14명에게 4/1분기 학비 215만8,000원도 지급하여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선수 29명, 임원 9명이 참가해서 금 1, 은 3, 동 1개의 실적을 거둔바 있습니다.
다음은 장애인 종합복지관, 자립사업장 건립입니다.
장애인들의 여가선용과 소득증대 그리고 활성화를 위해서 원전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서 연 건평 223평의 장애종합복지관을 건립해서 지난 2월 22일자 준공을 하였습니다.
준공식은 협의회와 별도로 협의를 해서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시설물은 장애인 협회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가유공자 유족 국립묘지 참배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유족들에게 참배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가유공자 유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유공자 유족의 국립묘지 참배를 현충일을 전후해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노인복지증진입니다.
노인복지 시설은 비룡양로원에 34명, 비룡요양원에 21명등 55명이 지금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운영비 난방비는 2/4분기까지해서 5,300만원 지원한바 있습니다.

노령으로 인한 청각장애인 50명에게는 10월 2일 노인의 날 보청기등을 지원해서 삶의 의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지원입니다.


개보수 계획 10개소는 추후 선정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보육시설 운영관리입니다.
관내 11개 보육시설에 4월 현재 1,245명의 어린이를 보육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교호시설 및 소년소녀 가장 보호입니다.

보호비, 위로비등은 차질없이 개인 통장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저소득 모부자가정 지원 사업입니다.
모부자 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매월 세대당 3만원씩 모자가정 80세대, 부자가정 33세대 등 112세대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자녀대학 입학비로 2명에게 200만원 6세이하 아동양육비는 9명에게 69만원을 지원해 건전한 가정을 꾸며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4명을 중앙컴퓨터 학원에 위탁해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여성단체육성 및 여성직업훈련 실시입니다.

직업훈련은 취업 및 전업이 용이한 한식요리를 별관에서 1차로 4월 20일부터 7월까지 45명을 대상으로 주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서양요리, 생활미용등의 직업훈련을 실시해서 자격증을 취득하여 경제 활동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장애 저소득 모부자 가정 생활개선입니다.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현순 장애 모자 가정에게 세탁기 1대를 지원해 생활의 불편을 덜어 드렸습니다.
다음은 사랑의 보금자리 가꾸기 사업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홀로사시는 노인의 가정의 위험한 가옥을 정비해드리므로써 주거생활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기 위한 사업으로써 전기로 인한 화재위험이 있는 주택을 당초에는 100동을 계획했습니다만은 조사결과 134동을 한전에 보수의뢰 하였습니다.
그래서 5월 10일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홀로사시는 노인가옥 10동은 별도로 조사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중증장애인 가정을 5월중에 LPG체적거래제를 실시하여 위험요소를 제거 재난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월 15일까지는 각 가정에 부착이 완료되겠습니다.
끝으로 여성 취미교실 운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문창모입니다.

180쪽 2000년도 시책방향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먼저 공해배출사업장 지도 점검입니다.
우리군의 공해배출업소는 대기와 수질 비산먼지등 모두 344개소가 있습니다.
이들 공해배출업소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정비 또는 수시점검을 통하여 중점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여부나 배출시설 정상 가동여부등 관리상태를 철저히 점검해서 환경질서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축산폐수 배출시설 관리입니다.
소, 돼지, 닭 사육시설이 우리군 관내에 허가 14개소, 신고 97개소등 모두 111개소가 있습니다.
이들 사육시설에 대해서 상.하반기 정기점검 또는 수시점검을 통하여 배출시설의 무단증설, 정화시설의 정상운영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축산폐수로 인한 수질오염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만 금년에는 구제역 관계로 축사시설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지금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제역 문제가 종료되면 지도점검을 실시할 그런 계획입니다.
다음은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단속입니다.

지금까지 단속실적은 428대를 점검하여 기준치 초과차량 15대를 적발하여 정비개선과 함께 과태료 40만원을 부과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출가스 지도단속을 강화하여 대기환경 보전에 만전을 기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오수 정화조 시설 및 청소업체 관리입니다.




다음은 쓰레기 종량제 추진입니다.



또한 읍면 쓰레기 종량제 추진평가를 3회 실시해서 읍면장들이 관심을 갖도록 독려한바 있습니다.
계속해서 규격봉투 사용이라든지 이런것들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생활쓰레기 적정처리입니다.


또한 영광과 군남 쓰레기 매립장 주변 마을에 대해서는 급수전을 설치하여 깨끗한 물을 식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분뇨의 적정처리입니다.





금년도 조림사업은 96㏊에 27만9,000본식재를 완료했습니다.

7월중 최종활착율 조사결과 80%미만 조림지대에서는 2001년 춘기보식지역을 세워서 복구조림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육림사업입니다.
금년도 육림사업은 덩굴제거사업을 비롯해서 800㏊에 2억9,600만원을 투자하여 추진할 그런 계획입니다.
현재 칡넝쿨 제거사업과 천연림보육사업의 대상지를 확정해서 의견조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의견조회결과 산주가 직접 시정을 원하면 산주가 직접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산주인 조합 대형사업으로 추진할 그런 계획입니다.
풀베기 사업등 나머지 사업도 사업시기에맞추어서 적기 시정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입니다.

현재 가로수와 각 마을 로고수 또 법성 숲쟁이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구제작업을 위해서 약제 살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사업시기에 맞춰서 적기에 사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임도사업입니다.

금년 추진계획은 신설이 2㎞, 보수가 2㎞, 구조개량이 6㎞ 모두 10㎞에 2억8,400만원을 투자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받아오면은 바로 발주하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내고장 공원화사업입니다.
꽃씨 및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지난 3월 2일날 터미널 영광 단현앞에서 개시해서 꽃씨, 꽃나무를 나누어 주어서 군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바 있습니다.
주요도로변 소공원과 가로화단의 관리와 계절의 꽃묘를 다양하게 식재를 해서 도로의 경관조성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또한 1단계 공공근로 사업으로 물무산에 진달래와 철쭉 1만 2,000본을 등산로 주변에 식재해서 군락지를 조성을 했습니다.
또 물무산 지역에 군민들이 각종 기념일을 맞아서 기념식수를 할 수 있도록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80명이 참여해서 이팝나무등 85본을 식재한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시가지 경관조성을 위해서 백학로변에 6월달부터 화분을 배치하는등 아름답고 깨끗한 고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산림입지조사입니다.
산림입지조사는 중앙임업연구원 주관으로 95년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우리군은 작년부터 금년까지 2년간에 걸쳐서 산림입지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작년에는 보존입지 50%에 해당하는 6,393㏊를 대상으로 국비 1,157만5,000원을 투자해서 조사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는 1만3,840㏊에 사업비 1,828만5,000원의 국비를 투자해서 조사할 그런 계획입니다.
조사가 완료되면 각종 산림사업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됨으로써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산림경영을 도모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산불방지 대책입니다.

계속해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영광원전 민간환경 안전감시기구 설치운영입니다.
지난해에는 군민들의 기대와 우려속에 감시센터가 설치되고 센터요원이 선발되어서 원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피해와 원전안전성의 감시를 위해서 분석장비 구입등 제반여건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했습니다.


다음은 원전방사능 안전대책 수립입니다.

원전방재대책 시설 및 장비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과기구, KINS, 전남도 등이 참여해서 본군과 원전본부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상.하반기로 나누어서 년 2회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상반기취명훈련은 지난 4월 26일날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하반기 취명훈련은 상반기 취명훈련시에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서 10월 13일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민간 환경단체 활성화입니다.


현재 민간환경단체는 3개 단체가 구성되어 있지만은 그동안 활동실적은 거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다음은 내고장 환경살리기 운동 전개입니다.


현재 각 마을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폐유와 폐건전지 수집통을 제작중에 있기 때문에 5월 15일까지는 설치를 완료할 그런 계획입니다.
다음은 새천년 맞이 생명의 숲 조성입니다.
군민들이 산책 등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물무산에 자녀출생이라든지 결혼 회갑등 각종 기념일을 통해서 기념식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생명수 조성운동에 적극 동참토록 권장함과 동시에 물무산 주변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고자 추진하는 그러한 특수시책입니다.

현재 80명이 참여해서 산딸나무, 전나무, 이팝나무, 은행나무 등 85본을 기념식수한바 있습니다.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물무산 진달래 군락지 조성입니다.
우리군의 군화인 진달래를 물무산 등산로 주변에 군락으로 조성을 해서 주변 꽃나무 식재와 연계 개발함으로써 물무산 주변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고자 하는 그런 특수시책입니다.
금년도에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계획에 반영을 해서 진달래와 산철쭉을 1만2,000본을 물무산 등산로 주변에 춘계 식재를 완료했습니다.
우리군의 군화인 진달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물무산 등산로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하여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3쪽 마지막입니다.






다만 부적격지로 판정될 경우에는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후보지 조사 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농정과장 김병진입니다.


농업인 후계자 육성관리입니다.

지원 규모는 본인의 영농 설계에 따라 1인당 2,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차등지원하게 되겠으며 금년도 지원 대상자는 45명으로 사업비는 13억5,000만원 융자 지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농어민 자녀학자금 지원사업입니다.
농어민 학자금 지원은 영세 농어가의 자녀 학자금을 지원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자는 부모가 읍면지역에 거주하고 경지 소유 규모가 1ha 미만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양축가, 임가, 어가의 자녀로서 실업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과 입학생입니다.
지원내용은 학교급지별 구분에 따라 입학금 및 수업료를 전액지원 합니다.
금년도 지원계획은 539명에 분기별로 총 3억2,232만1,000원을 지원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농산물 규격출하 사업입니다.

금년도 지원대상은 17개 영농조합 법인과 작목반에 4억3,882만원으로 토마토, 딸기, 포도등 9개 품목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마을공동 농기계 보관창고 설치사업입니다.

금년도 사업량은 1동에 60평이며 사업비는 3,500만원입니다.
다음은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입니다.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결과 시용처방에 따라 살포하고 있으며 규산질 비료는 유효규산 함량이 130PPM 미만의 논에 살포하고 석회질 비료는 산도 6.5미만의 산성밭에 살포토록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4,7861의 석회비료와 규산질 비료를 살포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3억1,346만8,000원입니다.
다음은 벼, 보리 보급종 지원공급 사업입니다.

다음은 밭작물 기계화 단지 육성사업입니다.
경영규모 확대를 통한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보리 주산지 중심으로 수확기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자는 밭작물 50ha이상 대규모 재배지역이나 보리기계화 집단 재배단지가 조성된 지역에 범용 콤바인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개소당 사업비는 6,515만원이며 보조 40%, 융자 50%, 자담 10%로 금년도에 2개소에 사업비는 1억3,030만원입니다.
다음 벼 공동건조장 설치사업입니다.
벼 공동건조장 설치 사업은 벼 기계수확과 현장 탈곡의 증가에 따른 건조시설 부족해소를 위해 개소당 50평 규모로 설치하게 되며 개소당 사업비는 200만원으로 금년도에는 4개소에 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00년ㄴ산 추곡약정 수매입니다.


철저한 대농민 홍보를 통해서 시기별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우스시설 현대화사업입니다.
타 지역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시설원에 사업을 적극 육성하여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규시설과 재래시설 개선사업에 지원하고 있으며 재래시설 개선으로는 난방비 절감시설, 개폐장치, 관비장치, 무인방제시설등을 설치하고 신규시설에는 자동화 온실과 비 가림 재배시설등에 지원, 사업비는 ha당 2억원입니다.
금년도에는 0.5ha에 1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영세농가 소형하우스시설 지원사업입니다.
경지면적 0.5ha 미만 영세농가 자가 노동력으로 경영이 가능 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시설을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농가당 200평으로 500만원입니다.
재배품목은 단 옥수수, 완두콩, 깻잎, 수박, 고추등이며 금년에는 1.2ha에 9,000만원입니다.
다음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입니다.
축산물의 생산비 절감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한우, 젖소 등 초식가축 3년이상 사육농가 및 협업체 영농조합법인이며 금년도 사업량은 사료작물 재배 156ha, 볏짚암모니아 가스처리 36기입니다.
사업비는 6,600만원에 보조 50%, 자담 50%입니다.
다음은 축산 분뇨처리 사업입니다.


다음 가축방역 사업입니다.
가축전염병 발생 및 전파방지로 양축농가 경제적 손실 예방을 위해 영세 양축농가 및 공동방역 사업단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주사 14만3,700두, 기생충 구제 3,200군으로 사업비는 3,904만5,000원입니다.
이것을 가축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신지식 농업인 발굴육성 사업은 금년도에 추진할 특수시책입니다.

신지식 발굴자에 대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농업경영자금을 1인당 2,000만원을 지원하겠으며 신지식 농업인의 인정감 부여 및 사기양양으로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농업기술의 전반적 혁신으로 농업 발전을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공직자 휴경논 생산화 사업입니다.
공직자가 휴경논을 경작함으로써 영농에 대한 체험과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민.관의 일체감 조성에 기어코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98년도에는 9.5ha를 경작하여 수익금 1,143만원을 불우이웃돕기등에 사용하였으며 99년도에는 6ha를 경작 855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였습니다.
금년도에도 4.4ha를 경작하여 노는땅 없애는데 여건을 조성하고 불우이웃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군민화합과 신뢰도를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봄가뭄이 계속되고 있는데 강수량은 90.1mm로 전년보다 약 133mm, 평년보다 128mm정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저수율은 현재 82%입니다만 지금 벼농사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이 안되는데 밭 작물이 심하게 가뭄을 타고 있습니다.
거기 보시는 내용과 같이 지금 생육상황 밭작물 재배면적은 지금 3,942ha로 보리, 마늘, 양파를 대상으로 해서 면적을 빼봤는데 생육상황은 지극히 불량한 상태입니다.
가뭄면적은 현재 2,049ha로 재배면적의 약 52%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생육부진이 2,045ha, 위조가 4ha, 보리 폐경한 면적이 15.3ha가 나와있습니다.

앞으로 벼농사에 대해서는 생산목표량대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gsuwo 물가물시 단계별 추진계획을 봤습니다만 1단계 5월 1일부터 5월 10일 사이에 가뭄대책 상황실 설치운영하고 급수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2단계는 5월 11일부터 5월 20일사이 인력장비 총 동원령 시달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3단계에서는 호강 및 하상굴착, 간이보등 용수로 개발을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1단계 관리대책으로써 밭작물에 대해서는 관정 및 양수장비를 보유한 양수장비를 최대로 활용해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전국 구제역 발생상황은 6개 시군이 발생이 되었고 발생 두수는 15회 81두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신고 건수는 74건인데 양성 15건, 음성으로 판명된 것이 58건, 검사중이 1건이 있습니다.
지금 지속적으로 계속 전국에서 신고 건수가 들어오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계속적으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 군에서 방역 대책을 추진한 사항은 소독약제를 9,540ℓ 확보를 했고 생석회 183t을 확보를 했습니다.
소독약 공급은 8,980ℓ를 읍면에 보급을 해서 소독을 실시해 나가가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어떨지 몰라서 잔량을 거의 군에 560ℓ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석회는 183t을 전량 공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약제 구입비는 도비, 군비 합쳐서 4,601만1,000원을 지원했습니다.
유관기관에서 축협이 약 2,386만원, 농협이 1,000만원을 지원해서 소독약제를 구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사항은 방역대책 상황실을 4월 1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설치해서 밤늦게까지 운영을 하고 있고 7개 초소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로변 위주로 해서 방역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65만8,000평, 약 7회 정도 방역을한 실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앞으로 구제역이 종식될때까지 방역초소는 계속적으로 운영을 하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덕민입니다.

먼저 도서 종합개발 사업입니다.

안마도 도로포장 사업은 국.도비 보존금 8,050만원이 삭감 내시되어 삭감된 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추경에 요구한바 있습니다.
안마도 도로포장 사업은 설계완료 되었기에 5월 중순경에 발주예정이며 건설시공을 위해서 명예 감독관 위촉등 현지지도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급수탱크 개량시설 사업입니다.
도서민 급수난 해소 및 위생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낙후도서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7,000만원을 투입하여 개소당 151규모의 위생적인 급수탱크를 교체하여 낙후도서의 식수난 및 도서간 생활여건 격차 해소와 도서민 공중위생을 도모코자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육치 소규모어항 개발사업입니다.

다음 어선건조 및 설비현대화 사업입니다.
노후어선의 대체건조 지원과 어선용 기계공급으로 어업인의 안전조업 및 소득향상 제고를 위하여 노후어선 대체사업 5t에 4,500만원, 어선용 기계공급 5대에 1,000만원등 총 5,500만원을 투입하여 현대화된 어로시설 확충과 단위생산성 증대로 어민소득 증대를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어업인 후계자 육성사업입니다.



다음은 귀어가 어촌정착 지원사업입니다.
귀어가에 대한 자금지원과 행정력 지원 강화로 성공적인 어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 2어가에 대하여 4,000만원의 영어자금을 지원한바 있습니다.
귀어가 13명에 대해 영광 수산 기술 관리소와 협조하여 영여기술교육 실시와 함께 귀어가 상담실 6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도시로부터 유입된 어촌인구의 정착기반 조성과 어업활력 촉진을 통해 파급효과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어업권관리 실태입니다.
어장을 효율적인 이용관리와 부실어업권 사전방지로 어장 질서 확립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서 금년 4월부터 12월까지 해조류 양식등 42건에 849ha등 총 112건에 2,494,95ha에 대하여 조사코자 했습니다만 기 99년도에 실제조사가 된 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패류양식은 총대상이 65건입니다만 45건을 기 조사를 했고 마을어업이 7건인데 4건 기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 2월부터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만 73건 1,504,95ha에 대해서 10월까지 어장관리 실태 생산실적 어업개시 어부등을 중점 조사해가지고 부실어업권 사전방지와 효율적인 어장지도로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유기산 처리제 공급사업입니다.


다음 해면양식사업 추진입니다.
김양식 의존 탈피와 고밀도 집약양식을 통한 단위 생산성 향상 및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서 어류육상 양식 1개소에 2억원 전복육상 양식 1개소 2억원등 총 4억원을 투입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어패류의 기술양식 보급 및 소득증대를 도모하겠습니다.
다음 내수면 어업개발사업 추진입니다.
내수면 양식 어업인에 대한 다양한 소득원 개발 및 생산기반 시설 현대화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코자 대단위 담수 양어단지 조성 1개소에 10억원, 토산어종 1개소에 4,500만원등 총 10억4,500만원을 투입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양식개발과 운영으로 양식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어업질서 확립대책입니다.

다음 어업인 교육입니다.

1/4분기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390명에게 교육을 실시 완료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연안환경 명예 감시원 운영입니다.
연안환경 보전의식 확산과 해양오염 사전예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 5개 연안읍면으로부터 연안 환경 명예감시원 위촉 희망자를 추천받아 지난 3월 28일 명예감시원 40명을 위촉하였습니다.

다음 영광수산물 직판행사 개최입니다.
지역별로 특성있는 특산물을 발굴 상품화 하고 직거래를 통한 유통단계 축소로 판매 확대를 위해서 연 2회 500만원을 들여 서울 및 인근 대도시 아파트 밀집지역 경남 함양군등에서 우리군의 수산물 판매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영광수산물의 이미지 제고 및,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영.호남 교류 판매를 통한 화합분위기 조성에 기여코자 합니다.
다음은 젓새우 시험어업 추진입니다.
젓새우의 생태와 어업실태 및 경영수지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젓새우 어업의 합법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2001년 8월까지 젓새우 시험어선 40척을 대상으로 용역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조사 및 분석하여 합법화할 계획이며 젓새우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관리 방안과 합법화 추진으로 영세어업인 소득증대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풍요로운 칠산바다 가꾸기 운동입니다.





293페이지 어업질서 확립추진은 매년 하는 사업이죠?

과연 매년 하는 이 질서 확립을 함으로써 어느 정도 추진을 했으며 그 실효성은 어느 정도였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저희들이 추진계획에 의해서 어촌계별로 순회교육을 실시해가지고 우선 그렇습니다.
어민들 자신들이 의식전환이 되지 않은 한은 어업질서 확립이 정착하기에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우리가 순회를 하면서 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현재라도 어업질서가 유지된 걸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떤 뜻이냐면 뒤에 244페이지에 칠산 바다 가꾸기 운동도 전개한다고 했는데 옛날에 칠산바다를 황금어장이라고 일컬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현재 황금어장인 칠산바다가 오늘날 같은 저런 모습으로 변했는가 하면 물론 환경오염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민들 스스로 가꾸는 어업, 키우는 어업은 전혀 생각을 않고 소위 고대고리라고 있죠.
그냥 마구잡이로 긁어 버린다 이말이에요.
그러한 부분은 철저히 단속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바다는 지금 살고 있는 어민만의 것이 아니다 이말입니다.
앞으로 수만년 동안 우리 후손들도 어업인의 후손들이 생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다 이겁니다.
과장님 99년도 바다의 날에 우리 칠산 바다에 치어방류 했죠?

얼마나 했죠?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엄청난 마리의

새우하고 광어, 대하까지 했습니다.

그때 저도 그날 가서 배에 승선해가지고 방류를 하는데 옆의 어떤분이 그래요.
방류하면 뭐할거에요
1%도 안산다 이말이에요.
무슨 말씀이냐고 제가 의아해서 물으니까 고대고리가 한번 지나가버리면 전부 긁어가 버린다 이말이에요.
지금 방류한 치어가 1%나 살까 말까 한다는 그런 얘기를 듣고 가슴이 아프데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바다살리기 운동을 조금 적극적으로 해야되지 않는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불가사리 있죠?


칠산앞바다가 옛날부터 황금어장이라는것은 여가 잘 발달되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온통 불가사리로 덮혀 있다는 겁니다.

우리 영광군에도 그 불가사리를 제거할려면 그런데 불가사리가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5발로 됐는데 하나 조각을 떨어 뜨려도 다시 세포가 생겨서 재생이 된다는 그런 무서운 생식력이라고 할까요.
그것을 어민들이 바다에서 긁어서 그물에 걸리면 다시 버린다는 거에요.
그러면 어민 스스로가 자기들 삶의 터전을 망쳐 놓는것 아니겠어요.
그렇게 생각안하십니까?

계속해서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유관기관인 수협과 협조를 해가지고 자체 환경사업비가 지원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가지고 같이

남획도 절대 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러한 바다를 황폐화 시키는 불가사리 제거 운동 차원에서라도 그러한 제도를 도입했으면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한번 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풍요로운 칠산바다를 가꾸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혹시 알고 계세요?
내가 무슨 뜻으로 말씀 드리는지?
이렇게 하다보면 물론 이런 특수시책을 내놓고 열심히 하다보면 딜레마에 쌓일때가 많이 있으실거에요.


실제 그 법을 지켜주시면 좋ㅇ느 물건을 나중에 어획을 해서 고단가의 가격도 받을텐데 그러지 못하는 예가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생계니까 그런점이 있겠죠.
있지만 그 법보다 법이 1년이라고 하면 1년 45일을 금지령을 내려버리면 법대로 해도 죽겠는데 법보다 더 위의 법을 적용해가지고 금지령을 오래가도록 합니까.
1년동안 금지할 수 있는것 있죠?
수산 보호법인가에 의해서

보호령에서 1년짜리 보다 몇개월씩

보호법이요.
보호령이 아니고

그 관계를 지난번에도 지적이 돼가지고 심도있게

어디서요?


그런데 그것을 업무연찬이 미숙했기 때문에 나온 사항으로 해서 그 후로는 처리하면서 신중을 기해서 그런 것이 어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기 끝나서 별도의 대우를 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강구할 수가 없는 것이고

다음에 걸리면 한번 봐주면 됩니다.

능동적으로 대처해가지고 어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분들이 이 사항을 알면 가만히 있겠어요?
내가 징역을 1년이면 살게 될 것을 법을 잘못 해석해가지고 1년 45일을 살아버린것이에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저희들이 어민들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단속업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너무나 칠산바다 가꾸기를 하셔버리니까 그런 피해가 발생되네요.

능동적으로 검토해 가면서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적을 많이 당했죠?

그것을 언제까지 처리를 하시기로 했어요.

그때 그렇게 답변 하셨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최선을 다해서 그때까지 폐선 조치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한글 문법이 상당히 해석의 차이에 따라서 달라요.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해석을 그렇게도 할 수가 있는데 13척을 과장님 책임 하에 다 할 수 있죠?

풍요로운 칠산바다 가꾸기 특수시책으로 해가지고 여기 내용을 읽어 보니까 이렇게 칠산바다를 가꾸기 위해서는 첫째 환경개선을 해야 되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치 폐선을 놔두고 환경개선이 될 수가 없죠.
그런데 그런 내용들은 전혀 들어있지 안해요.

그 문제는 제가 6월 말까지 해서 확인을 하겠습니다.

하겠고 지금 해양수산과에 상당히 어민들이나 그 인근 주위에 사시는 분들로 인해가지고 민원의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듣고 있는데 직원들은 쉬쉬하고 계속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모를 것이다 하고 대처를 하는지는 몰라도 이것이 언젠가는 노출이 될 날이 있습니다.
과장님 그 점을 염두해 두시고 업무추진에 적극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민원 발생이 안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그 상황을 다 알고 있어요.

예. 알겠습니다.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과장님 이해가 가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 휴회의 건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17시 0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