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회 영광군의회(임시회)제2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136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02분 개의)

1.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청취의 건



먼저 1쪽 공통 지적사항입니다.






그래서 평소 군정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재구성을 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정확하고 확실한 내용을 기초로 군정홍보자료를 작성하라는 내용입니다.
군정홍보 작성 시에는 항상 정확하고 확실한 내용을 기초로하여 군정의 신뢰가 실추되지 않도록 해 달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다소 미흡한 점이 없지않았음을 환기시키면서 앞으로 군정 홍보자료는 형식보다는 정확한 근거와 내용을 기초로 해서 작성하는데 신중을 기하고, 또 우리 군에 좋은 이미지가 부각되어서 신뢰 받는 군정이 되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중 받습니까?

연중 받으면 저희들이 사실상 다른 업무를 수행할 수도 없고, 연중 받으면 별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그 부분도 저희들이 함께 포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받고, 군민과의 대화 시에도 받고.

예, 그렇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군민과의 대화를 어느 대화를 말씀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읍면에 순방하시면서 대화하는 것 말씀하시죠?

그런 부분이 있다면 더 잘 처리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저희들이 미처 구성하지 못하여 5월경에 하려고 합니다.

특별한 제한은 없습니다만, 우리 군 관계 자료를 보면 인원이나 그런 제한은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도 군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 효과는 가져 올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그렇죠?



그래서 적정 인원을 저희들이 감안을 해서 의견이 수렴되도록 그렇게 조정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다른 지역, 우수한 사례가 있으면 저희들도 수렴을 해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것은 관계 과에서 말씀을 드려야 할 사항입니다만, 일단 그쪽에서는 제외를 시키는 방향으로 해서 검토하기로 우선 채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국도에서 국도병목지점 개선사업이 건설교통부 주관하에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용역 결과에 우선순위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용역결과의 우선순위로 50억이 나와 있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이 계시니까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장님과는 거리가 있지만, 제가 몇일 전에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실장님께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왜 그것을 영광 분위기를 모르는 사람이 전주 사람들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까?
전주 사람들 보다는 우리 실과소장님, 읍면장님들이 잘 아실 것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용역이 이렇게 나오는데 잘 못된 부분은 혹시 모르고 계신분이 있어서 제가 보충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거의 용역들이 사업들 집행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법성 굴비골 농협도 법성면장님 계시지만, 그것을 100%로(청취불가) 재 시설은 한다는 것입니다.
용역결과가 그렇게 나와 있어요.

올해 사업으로 그것 됩니다.
왜 원전지원사업비가 이렇게 막 사용해도 됩니까?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 김정희입니다.


저희과 4쪽의 5번, 총무과 지적사항입니다.







지금까지 밖에서 우리 군민들의 원성이 심했습니다.

우리 총무과에서 이번에 관내 6개 업체만 견적을 내도록 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동을 받고 밖에 다니면서 이렇게 영광군이 달라지고 있다는 부분을 많이 설명을 하고 다닙니다.
과장님 진작 영광군 행정이 이렇게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과장님 이번 처리 너무 잘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무과장 황진옥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체납세금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연중 번호판 영치, 부동산·차량·예금압류 등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황통성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민원과장 정노성입니다.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종합민원과 소관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재윤입니다.

먼저 공통사항인 1~3번까지는 서면으로 대체하겠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행사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법성포 민속연보존회와 연계 전국규모 대회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단오제 행사가 전국에서 강릉단오제와 법성포단오제 두 곳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 아시죠?

예, 그렇습니다.


물론 군에서도 전혀 협조를 안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릉보다는 협조가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영광에서 7대관광사업도 발전시키고 거기에 따라서 지방 활성화 시키는데는 법성포 단오제가 중요한 맥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단오제 행사가 3일 안으로 짧게 끝을 맺어서 홍보에 대한 효과가 크게 일어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단오제 행사가 민속놀이등 개별적으로 종목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법성포단오제 행사는 강릉단오제 행사에 버금가는 단오제 행사로 알고 또 법성포 단오제에 대해서 군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협조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하면 아무래도 법성포 단오보존회에서도 그만큼 자부담을 많이 해야 되는데 그것이 가능할지 여러 분야별로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분야별로 개최하는 전국단위 행사를 하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항이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오보존회와 협의해야 할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단오보존회에 가서 군에서 이러이러한 계획들을 수립하고 있더라 그러니 보존회에서도 별도로 연구를 해서 군과 보조를 맞춰서 전국단위 행사로 활성화 되도록 하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쪽입니다.

참고로 전라남도에서 금년도 3월7일자로 시군에 시달된 바에 의하면 성별영향평가 과제를 작년에 1건 과제 발굴 추진에 이어서 금년에도 계속 2건 이상 발굴 추진하도록 하고 있어 현재 발굴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6쪽, 식품접객업소 수질검사를 철저히 하라는 지적사항으로 지하수 오염이 심한 상황에서 상수도로 대체하고 있는데 군민들이 수질검사의 결과를 믿고 음용수로 사용할지 의문스럽다.


그리고 식품위생법 제31조 영업자 준수사항의 규정에 의한 지하수 사용업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1,2년차는 수질검사 12개 항목 20개소를 하고, 3년차마다 46개 항목 20개소를 각각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수를 상수도로 교체 및 대체 할 수 있도록 지도 독려하고 있으며, 식중독 균 예방을 위한 지하수 사용업소 끊인 물 제공 등 식품위생업소 지하수 수질검사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문창모입니다.






영광읍 백학로 가로수 전지작업은 전지계획을 수립하여 현재 전지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4월 10일까지 완료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적사항과는 관련이 없고 어제 말씀드린 사항에 대해서 조금 보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월5월일이 되다보니까 과장님 업무가 가장 긴장되는 행정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뜸금 없이 산불에 긴장하시고, 쓰레기를 잘 처리하다가도 미진한 부분을 가지고 일을 안하는 경우가 있고 그렇습니다.



예, 노력하겠다는 것으로 말씀을 대신하겠습니다.


과장님 13번의 가로수 식재 관리 철저 지적사항에 대해서 4월 10일까지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원래 나무식재는 도시경우는 지역경제과 도시계에서 나무를 심죠?

관리는 환경녹지과에서 하고요?

제가 이 지적을 했습니다.

연말에 했었죠?

그런데 제가 사진을 찍어왔었습니다.

죄송한 말씀을 먼저 드려야겠습니다.
저희들이 연말에 사업비가 좀 있어가지고 전정 작업을 일부 했는데, 사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희 담당 직원에게 많은 질책을 했습니다만, 실내체육관 앞의 가로수 전정 작업은 아주 잘 못된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적을 했음에도 너무 안타깝고요, 저희들이 지금은 못 느끼지만 7,8월이 되어서 그늘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보기 좋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로 은행나무로 식재가 되어 있더라구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큰 도로변 상가 앞은 거의 잘라 버렸더라구요.



지금 사실 가로수 관리에 대해서 소홀한점이 많습니다.


군민들이 겨울에는 별로 못 느낍니다만, 여름에 그늘에 대한 고마움을 많이 느끼는 가로수이기 때문에 관리에 철저를 해주었으면 하는 뜻에서 말씀을 해주었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저도 가로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꽃이 일시에 같이 피어야 되는데, 어떤 것은 잎이 먼저피고 꽃은 나중에 피고, 어떤 것은 꽃이 먼저 피고 입이 나중에 피고, 수양버들같은 벚꽃도 있는 등 이렇습니다.
염산은 기독교 순교지가 있어서 내방객들이 많이 있는데, 상당히 흉물스럽더라구요.

미관상 상당히 안좋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보시고 정비를 해주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정과장 김병진 입니다.


4페이지 농업인 해외연수 대상자 선정과 관련하여 농업관련 민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선발하고, 불협화음이 없도록 하라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한 처리사항은, 선도 농업인의 해외연수는 FTA, WTO, DDA 농업협상 등 국가간의 무한 경쟁시대에 경쟁력 제고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품목별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선진 농업국가에 대한 연수를 목적으로 두고 실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지난해 해외연수는 일본의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농·축·원예·유통시설 등 국제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현장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연수 대상 추천 및 선발과정에 있어 절차와 추진 방법이 다소 미흡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생산자 단체별, 품목별로 대상자 선정 방법을 달리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연수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따라서 GAP인증품목 확대를 위하여 원예작물 재배농가 90명에 대하여 도 단위 및 군 단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금까지 GAP인증 관리 시설로 2개 RPC가 지정 받았고, 염산시설채소 영농조합법인에서 GAP인증농가로 지정을 받은 실정입니다.
앞으로 GAP인증 확대를 위해서는 단지화 및 영농조합 법인등 공동작업을 통한 영농자금 및 사후관리가 되도록 지속적인 대농민 홍보로 GAP인증농산물이 확대 생산 될 수 있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앞서 과장님께서 처리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렇죠?

물론 그런 점은 업체간에 그런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제가 백수농협에서 물건을 가져가는 업체사장님이 오셔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GAP인증을 받지 않은 농수산물은 앞으로 대형매장에는 입점을 못할 것라는 것에 확신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단적으로 제가 설명을 드리면, 백수농협에서 잡곡을 취급하려고 노력을 하더라구요, 그러는데 GAP시설을 인증을 받지 않으면 잡곡을 대형매장에 납품이 어렵다고 합니다.
올해까지는 인정을 해준답니다.

그래서 영광도 심각해 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이런 것들을 조금은 관에서 이끌고 가야 될 필요는 있다, 농민들에게나 생산단체에 맡길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계도에 오를 때 까지는 관에서 리더 역할을 해주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드릴까요?


단 GAP인증을 받으려면 농가가 실천을 해야합니다.
GAP인증 실천을 해야합니다.
예로 지금 현재 친환경농업을 끌고 가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합니다.
또 친환경과 GAP인증은 내용이 다릅니다.

이처럼 실천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확대를 못 하는 어려움 중에 하나입니다.
단 인증 시설과 GAP인증을 받을 농가, 대상 법인들은 실질적으로 GAP인증을 받으려면 예로 그 주변에 소변을 보려면 소변을 볼 수 있는 시설도 갖추어야 합니다.
코텍스 기준에 맞추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모든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농가들이 불편한 관계로 따라 오질 않는 실정에 있습니다.
물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다소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농약을 농가들이 사실 기피하는 이유는 소득이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는 것 아닙니까?
무농약을 수확량이 떨어진다.
우리 농가들은 사실 그런 염려 때문에 무농약을 잘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저희들이 말을 들어보면 목적은 거기에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농가는 일정량의 수확량도 올리면서 단가도 보장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면이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 무농약으로 가는 것을 선호를 안 한다고 봅니다.
그렇죠?
아무래도 가격이 예로 일반 시중시세가 15만원이면 관에서 도와줘서 17만원 받는다면 내가 좀 수확량이 떨어지더라도 하지요, 그런데 수확량은 떨어지는데 자꾸 무농약만 하라 하니까, 수확량이 떨어지면 단위 면적당 자기에게 돌아오는 수입은 사실상 적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있는데, 농민들은 관에 많은 보조를 해주라고 하고, 우리 행정에서는 보조에 한계성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교육도 하시겠습니다만, 우리가 이런 것을 어느 정도 계도에 올려놓지 않으면 농민들은 행정에서 방관했다라고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미 이것을 하려면 거의 1년 정도는 시간이 걸리지 않겠습니까, 단시간 내에 되는 것은 아닌데, 백수농협에서 조금 염려하고 있는 것은, 제가 특정지역에 대해서 말씀해서 죄송합니다만, 차조를 수매해서 낭패를 본 사례가 있습니다.
과장님도 들어서 아시겠지만, 그것은 왜 그러냐면, 일반 농가들의 수확은 어느 한 해에는 상당히 비쌌습니다.
그러니까 도로변에서 탈곡하여 수확하고 있는데, 시중 상인들이 수분도 측정 않고 매입해 갔습니다.
그러니까 농협에서는 수분 측정을 않고 다 매입을 하여 보관을 했는데, 사실은 건조도 했어야 하는데 못하였고 저온창고가 아니다 보니까 사실은 낭패를 본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백수 농협같은 경우에는 잡곡을 취급하고 싶은데, 저온저장고가 없어서 상당한 애로를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행정에서 같이 도우면서 농가를 생각할 필요는 있지 않나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적극 확대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이상마치겠습니다.



굉장히 큰 성과인데요, 이런 부분까지 다 수용하고 흡수 할 수 있는 것이 GAP제도입니다.

품질인증제도, 친환경 저농약단계, 그리고 앞으로 친환경 무농약단계도 언젠가는 유기농의 요구가 되어 질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것들 것 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GAP라는 것이죠?
그리고 친환경 저농약 단계에서 생산이력제까지 준비가 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쉽게 GAP로 수용을 할 수 있는것라는 이야기죠.
그래서 저농약을 하고 계신분은 굉장히 어려움을 격지 않고도 GAP는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농가들에 인식시켜주고 계도하는 것이 농정행정 담당자님들의 임무이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GAP는 지역농정의 최대의 화두라고 봅니다.
이런 예도 들었거든요.
이것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는 것이고, 농가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행정에서는 많이 도와야 되는 부분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저희들이 힘 닫는 데까지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서 영농기록부를 작성해야 됩니다.
GAP인증도 마찬가지입니다.
농가별로 전부다 영농기록부를, 예로 언제 농약을 사용했으며, 농약은 무슨 농약을 얼마큼 사용했는가를 일일이 기재를 해야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리고 포장단계까지 농가들이 전부 기록을 해야 합니다.
물론 농가들로 기재를 하지 안 하려면 단지화, 또는 법인화 하여 공동으로 하여 이행이 되어야 하는데, 공동으로 실천하기란 어떤 리더자가 앞에서 이끌어주어야만 공동으로 가능합니다.



지금 묘량의 골재장이 있죠?

골재장이 있는데, 그곳이 친환경단지로 지정이 되었죠?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제가 몇 일전에 민원이 있어서 가봤더니, 불가피하게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더라구요.
가서 보니까 언제 매립 공사가 끝날지도 모르고, 그리고 토취장이 불법으로 하고 있는데, 영광군에서 급하게 고발을 한 것 같은데, 토취장이 없어서 올 농사는 지울 수가 없죠?
지금 영농에 반드시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현실인데, 우리는 지금 그 곳이 친환경 농사가 들어가지 못하면 우리 친환경 면적이 많이 줄어들겠죠?


언제까지 복구를 할 수 있게 하여 고발조치 밖에 할 수 없는데, 아무튼 현지에 다니면서 그 업자에 만나 빨리 복구를 할 수 있도록…


그러면 25,000루베의 흙이 들어가야 할 것을 127,000루베를…
그러면 127,000루베만 들어갔겠습니까?
그분들 이야기가 몇 만은 줄였을 것이다.
그러면 도대체 영광군에서는 무엇을 했다는 것입니까?
더군다나 친환경단지로 지정을 해놓고, 25,000루베를 파야하는데, 가서 보니까 이럴 수도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물론 과장님 답변할 사항이 아니지만, 어떤 방법은 없겠죠?

저희는 농지관리 차원에서 고발을 하는 것 밖에는 없는 실정입니다.

잘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이현춘입니다.



다음은 17번 영광읍 소도읍 육성사업 철저입니다.

다음은 18번 고용촉진 훈련사업 적극 추진입니다.

다음은 19번 백학로 선형개량공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규격이 작은 가로수는 4m정도의 규격으로 교체완료 하였으며, 앞으로 모든 사업 추진 시 전반적인 검토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오전부터 가로수 이야기를 했는데, 오후에도 가로수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과장님 광주가는 도로를 가보셨죠?
최근에 광주 다녀오셨죠?

똑 같은 나무를 사다가 도로변에 심는데, 광주가는 도로에는 예쁘게 심여졌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데, 삼도 근처에 가면 가로수가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신설된 도로 주변에…
아무것도 아닌데 이처럼 차이가 나는구나, 그것은 무엇이냐 심을 때 높이를 맞춰서 전정해서 심어놓으니까 보기도 좋고 심은 성의도 보인다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는데, 지금 이 부분 백학로 가로수를 너무 적은 것을 심어가지고 저희들이 지적을 했지 않습니까?
큰 것을 골라 심기는 했는데, 좀 그런 부분이 차이가 나지 않느냐.

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심을 때 정성과 관심을 갖고 심으면 되는데 그런 것이 미흡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지역경제과에서 도로를 개설하고 가로수를 심을 때 심혈을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직 까지는 통보가 없습니다.



그러면 2008년도에도 불투명하고, 2007년도에도 이 사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소도읍 가꾸기 육성사업은 만약에 이 사업이 국가에서 진행이 안된다고 하면 어떤 방향으로 대체를 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정립을 해서 7대 관광사업의 틀에 맞추기 위해서는 영광읍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제가 자주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장 정효성입니다.




5쪽입니다.
진입도로포장공사 등 자체설계 확대실시 하라는 지적사항입니다.
처리결과는 지적하신 삼층석탑 진입로 포장공사는 오지개발사업으로 추진 한 사업입니다.
오지개발사업은 4개 읍면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야하는 점 등을 고려해서 용역설계를 실시하였고, 그 외 사업은 자체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사업추진을 철저히 하라는 지적사항입니다.
처리결과는 지적하신 2건 공사 중에서 삼학~월암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는 다소 지연은 되었습니다만, 큰 문제없이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해일피해가 있는 날 법성항 매립공사하고 있는 현장을 가보았습니다.
그곳 도로를 지나가다가 발견했는데요, 아스콘포장을 할 때 기층을 포장을 하고 또 위에 표층포장을 하고 그러죠?
그런데 그 때는 기층포장만 되어 있는 상태 였었는데, 기층이라고 할지라도 단단하게 매꿔져 있었어야 되었을 것 같은데 자갈 부스러기에 아스콘이 입혀져 있는 상태로 좀 매끄럽게 입혀져 있지 않고 자갈이 울퉁불퉁한 상태로 들떠있는 그런 상태로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태에 기름칠을 하고 표층포장을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나중에 금이 생기고 깨어지고, 쉽게 파손이 될 거라고 보는데 이런 부분들은 철저히 관리 감독을 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사진도 찍어 왔습니다만, 길을 가다보면 공사과정에 그런 것들을 많이 발견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 그리고 이것은 지나간 사항이긴 합니다만, 길을 가도 포장하는 것을 보면 기층을 포장한 후에 기름칠을 한 상태에서 도로포장하고 있는 양쪽구간 들어서는 입구와 나가는 입구 양쪽을 막아서 기름칠을 하고 있습니다.
차가 다니지 못하도록 안내 표지판 등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것이 없어요.
그래서 공사구간인데도 차가 통행하게 되면서 현장의 기름이 차량에 묻어지게 되고 접착할 수 있는 효과가 상당히 떨어지고, 기층 아스콘 포장이 치밀하게 굳어지는데 상당히 차질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한 상태에 그대로 표층포장을 하게 되면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은 부실공사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기름칠을 했을 때는 양쪽 구간을 막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바로 현장에서 연락을 해서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저도 사실 그런 부분은 놓친 부분입니다.
이후에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았습니다.


지금 백수해안도로 하면 우리 군에서 관광지를 뽑으라고하면 제일 첫 번째로 꼽아야 할 그런 도로이고 또 관광지가 많이 산재해 있는 그런 지역입니다.


제가 물어본 부분은 그 부분이 아니고요 이번에 용역을 3천여만원을 들여서 용역 했던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48억이라는 금액 나왔던가요?

예, 그렇습니다.

그 부분이 국도부분인데…

국도가 아닙니다.

제가 담당계장님과 오전에 확인하면서 지도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어떻게 건설과는 이야기가 다릅니까?


그리고 저희가 용역설계를…

저희가 용역설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은 국도가 아니고 해안선 도로로 현재는 농로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관광을 목적으로 해안선으로 도로를 붙여가지고 그 도로를 터진개 쪽으로 뺄 그런 계획으로 저희가 사업을 추진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국도가 아닙니다.

도로에서 바로 도로 선형을 잡어야 되니까 그 부분은 국도가 지정이 안되어 있겠죠?

안되어 있습니다.

도로가 구부러져 있는데 이것을 바로 잡아주라는 곳 그곳은 국도가 지정이 안되어 있죠, 그것은 당연하죠.

그렇습니다.
그곳은 국도가 아닙니다.


그 부분을 과장님께 물어보겠습니다.

저희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도라고 한다면 선형을 잡을 수 있는 범위라고 한다면 국비를 지원을 받아서 해야 됩니다.
그러나 사업에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우선순위가 앞으로 당겨야지 뒤에 있으면 사업 추진을 못합니다.

안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입장은 이렇습니다.
우선 군비를 투입을 해서 용역설계를 한 후에 국가에 지원요청을 해야지요, 그러면 설계를 안하고 서면으로 해서 국가에 우리 지역에 사업비 좀 지원을 해주십시오라는 것 하고, 공문 보내고 또 찾아가서 현황 설명 듣고…

그렇습니다.
그 사업은 해야됩니다.

그러면 그 사업을 군비로 해야 됩니까?


국비로만 지원요청을 해놓으면 이런 사업은 절대로 못합니다.
대단히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사업을 빨리하겠다는 그런 차원으로 이런 저런 계획서에 넣어서 추진을 해왔던 것입니다.

이것 하나 하는데 사업은 익산청에서 합니다만, 저희들 두 번, 세 번, 열 번까지 찾아다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올립니다.

우리 군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빠른 시간 내에 해안선 도로를 조금이라도 연결한다는 차원으로 저희가 노력하여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단지 군비를 들여서 왜 용역 설계를 해야, 앞으로 그곳이 국도 선형개량으로 될 것인데, 이런 차원으로 저희들 한데 꾸중을 하시면 저희가 일 할 수 있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 사업을 빨리 하기 위해서 용역설계를 맡겠다고 건설과에서 설명을 한 것이 아니고, 이 사업을 바로 해야 한다고 와서 용역 설계도를 가지고 저를 설득을 하더라 이 말이에요, 건설과에서 담당자들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어디가 제일 답답합니까?
대전리에서 들어가는 동네 마을 어귀로 들어간 그 길, 바다가 보일 때까지의 그 지점이 누구나 의견을 들어보면 제일 답답하다고 합니다.
보통 터진개라고 그러죠, 백수하사리가는 그 도로에서 터진개 쪽으로 바로 바다로 접근하는 것이 훨씬 우선순위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데요, 이번 48억 공사 이 부분 하늘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2구간으로 된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백수출신들도 많이 계시지만, 해안도로를 접근을 할 때 어디가 제일 답답합니까?
대전리에서 마을 골목으로 들어가는, 바다가 보일 때까지의 그 길이 답답하지 않습니까?
만약 군비로 한다면, 그런데 이사업도 국비로도 가능하답니다, 도로 선형을 잡는 것은 이 파란색이 칠해진 터진개쪽 부분은 이번 용역설계가 들어간 부분이 아니고, 이 부분도 국도로 지정이 안되어 있지만, 국도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설명을 좀 드릴게요.





그리고 이제 지원 요청도 하고 저희가 실질적으로 찾아가서 협조도 구하고 그래할 단계가 왔습니다.
그래서 미비한 부분이 있으면 이해를 해주고, 잘해보자는 차원으로, 또 지역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사업을 추진을 했기 때문에 이해를 좀 해주십시오.


그런데 그 부분이 국도인지 아닌지는 여기서 가려 낼 수는 없고 분명히 오전에 도로담당께서 오셔가지고 그 부분을 놓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면 2006년 1월이면 4단계로 2008년부터 그 사업이 시작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은 그 도로 영역설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토관리청이나 건교부에 가서 우리가 로비를 해서 그 지점이 선정이 되도록 로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확실히 말씀을 드릴께요.
빨강선이 되어진 곳은 국도가 아닙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예, 맞습니다.


아직 할 단계가 아니다.
그것은 왜 그랬냐면, 국토 병목지점 4단계 용역을 맡겨서 기술진들이 저희 군에 왔습니다.
군에 와서 10일 남짓 됩니다.
저희가 현장안내를 다 했습니다, 다하고 조사 용역이 10월 달에 마무리가 됩니다.

지금 용역설계가 손에 있는데 이것을 부탁할 단계가 아닙니다.

그 한 차선을…

그 내용을 다시 읽어보면 밑으로 다시 변경이 되었어요.

그래가지고요 한 차선 선형을 잡아서 그 사업지구가 책정이 되면 그 다음에 그 사업비를 가지고 우측으로 우회도로를 내는 것을 1년이나 2년 후에 검토를 하겠다는 내부적인 사항입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단 전체 우리 군비로 그 사업비를 투자를 할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너무 금액이 크기 때문에 지금 건설과에서 앞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은 국비 확보방안을 해주라는 것입니다.
제가 잘 못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오늘 내일로 마무리 지을 사항은 아니고 앞으로 추후에 이 사업비를 빨강색 일차 구간을 국비확보방안 연구를 해주라는 것으로 받아주시고요, 그에 대해서는 과장님 견해 차이는 없죠?

그렇습니다.



앞서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국비나 도비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우리 군비도 일정 부분 투자를 하고 어떠한 가시적인 효과를 내면 순위가 앞당겨진다는 말씀을 하실 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전에 도로담당님과 이야기 할 때가 빨강 선을 일차적으로 하고, 국도 병목지점 개선사업으로 하고, 그래서 제가 꼭 이런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빨강선 부분을 1차 구간으로 나머지 부분은 이 사업이 끝나면 자연히 도로 병목 개선사업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오전에 저와 이야기를 나눴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우리가 다 잘해보자는 것 아닙니까?
군비를 적개 들이고 국비나 도비를 이용을 해서 우리가 다른데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을 생각을 해보자, 군비를 아끼자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차적으로 어떤 사업비가 되었든 간에 토지매입비 정도는 일단 우선 하고 나중에 시간을 이용해서 국도비 확보방안을 논의 해보는 것이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 몫이 틀리다고 보는데요.


해변쪽의 이 도로를 먼저 해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과장님께서 각별히 신경을 쓰셔서 국비 확보방안에 노력을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토지매입비로 국비로 지원이 된다는 이야기죠, 담당자들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은 여기서 더 이상 할 수는 없고 과장님과 다시 만나서 정확히 집어보시게요.

저희가 골재장 문제에 대해서 답변 드리기 전에 여러 가지로 문제가 야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여론이 형성된 뒤에 제가 두 차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도 지금 솔직해 말씀드려서 농사를 어쩌면 지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어쩌면 못 지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골재업자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금년도에 골재장에 편입된 토지에 대해서 일년간 임대를 더 해주어 버려라, 어차피 복구를 해가지고 물을 넣으면 작년도에 신월리 골재장을 했었는데 복구를 해도 헐거워 가지고 장비도 못 들어가고 사람도 못 들어갑니다.

과장님 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습니다.
농민들을 위해서 임대를 주는 것은 지주가 차지합니다.
이 지주가 영광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광주에 사는 사람인데 임대를 주면 광주에 사는 지주만 받지 실지로 농사를 짓는 농민은 전혀 해택이 없다는 이야기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들은 경작자들입니다.

이렇게 많이 파지 않았으면, 지도 감독을 조금 했으면 이런 일이 없지 않겠습니까?
영농에 차질이 있을 수가 없지요.
현장에 가서 보면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지금도 매립을 하려면 시간이 한없이 걸리고, 거기에 매립을 한다고 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아는 사람은 다 이야기 합니다, 올해 농사는 지을 수 없다라고 합니다.
과장님께서는 잘 하면 지을 수 있다라고 하니까 잘 해서 농사가 지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오삼섭입니다.


4쪽,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추진을 원활히 추진하라는 내용입니다.






이런 성과품을 위해서 앞으로 원전지원사업이 활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재난사전예방 철저를 위해서 재난재해는 언재 어느 때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사항으로써 사전 예방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영광, 백수, 홍농, 법성의 4군데만 경보시설이 있고, 비상급수시설은 3개 읍면에만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대피시설 부족과 경보시설 부족분에 대해서 별도로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는 내용입니다.
사실상 민방위 기본법에 의하면 대피시설은 민간이나 공공기관 소유의 지하대피 시설의 바닥면적 60㎡ 약 20평정도가 되겠습니다만, 그런 시설을 대상으로 대피시설로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민방위 기본계획 수립하는 과정에서 이런 시설물이 있다면 계속적으로 추가로 지정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또한 경보시설 자체도 그동안 재난취약지역이라든지 경보난청지역, 인구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설치를 해왔습니다.





원전주변지역 장기개발 용역과 관련하여 얼마 전에 원점에서 재검토 하라는 영광21 신문의 보도 내용에 대하여 담당 공무원이 네가 뭔데 재검토 하라마라 하느냐 라며 폭언과 항의성 전화를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그런 내용은 육두문자를 썼다, 여러 가지 입에 답지 못할 표현을 했다라고 하는데 저도 옆에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적이 있었는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신문내용에 욕짓거리를 했다고 나왔는데 그런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똑 같은 내용인대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간단히 말씀드리죠.
제가 지난번 교육 중에 성명서가 나왔었습니다.
이런 설명서 내용을 제가 인지를 하고 정말로 이런 부분이 첫 단추도 꿰기 전에 이런 말썽 있는 그 자체를 가지고 담당과장으로서 굉장히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농민단체나 기타 관련단체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다 길래 제가 대화를 요청을 했었어요.
마침 처음으로 3월 30일 날 저녁시간에 대화시간이 저와 연결이 안되어 못하였고, 어제 5시부터 약 1시간 40분간 대화를 천막 농성장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원점에서 재검토를 하라는 이런 정도는 있을 수도 없는 사항이고,

원점에서 재검토 하라는 것은 여기에도 나와 있습니다.

물론 시점이 지금에 와서는 여러 가지 부담이 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담당을 하고 계신 공무원 입장에서 전혀 얼토당토않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이런 의견을 발표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공무원 입장에서는 어떤 의견에 대해서도 무시하거나 부정하거나 욕이 담긴 항의를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자세를 갖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공무원들께서 주거이전의 자유마저 박탈 당한체 불편을 감수하면서 이렇게 지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사업비는 우리가 장기개발 용역개발에 시켜서도 안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원전측에 이야기 하는 것이 그 돈이 당신들 돈이냐, 우리 영광군의 피와 땀이 서린 돈인데, 이 금액도 종합개발에 같이 병합을 시켜라 그래서 그 금액 80억을 넣은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돈에 맞춰서 너절하게 하는 것은 사실상 그러한 계획은 무모한 계획입니다.
지금 기본지원사업비와 사업자 지원사업이 1년에 145억…

과장님 제가 묻는 말씀만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런 사업을 145억 가지고 10개년 계획을 충분히 수립할 수 있습니다.

지금 홍보를 하고 계십니까?

예, 그렇죠.

가장 원자력주변지역에 관한 3개 읍면에서는 직접적인 사업비도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이라든지 일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형 사업은 국도비가 반드시 병행이 되어야 됩니다.

답변을 할까요?

문제점 있는 부분은…


그 이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변화된 자료들을 아직까지 주지 않으셨습니다.

아직 그것이 나갈 수가 없죠.

아직 나가지 않은 자료를 가지고 언제쩍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하느냐 라고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시면 대화가 안되죠.


지금 우산공원에 300억 이런 부분은 타당성이 없는 그런 숫자입니다.

(청취불가)

지금 여러 가지 농민단체를 비롯 관련단체 많지만 내용을, 지금 단체장들을 전부 초청을 했습니다.
그날 설명회장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충분이 계진을 해주라라고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 군민들 입장에서는 우선 자기의 이해와 관계되는 개인적인 요구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라고 봅니다.
우선 내집앞 도로, 농로를 해주라는 등 요청들이 있겠지만, 지도자가 좀더 큰 스케일과 포부를 갖고 이번기회에 지역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신념으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기본 원칙하에서 대형프로젝트 사업안을 내놓고 군민과 의회를 설득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봅니다.
이런 원칙이 가장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 너무 많은 사업으로 나누고 쪼게고 했다는 것이 크게 현재로서는 문제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성명서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도 제가 관련단체에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성명서 내용에 나눠 먹기식, 백화점식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단위사업을 설정을 해야 만이 우리가…


그런데 사업을 구성 하려면 단위사업을 설정해야 하는데 단위사업 설정을 하면 가지 수가 나와야 되겠죠, 그런데 그것을 백화점식 이라고 합니다.
나열식 나눠 먹기식이고 하는데, 그것은 아니다라는 그런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발전소주변지역 사업의 장기용역과제와 관련 처리 결과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쭈어 볼랍니다.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면, 정말로 이장이라고 하면 더 나아가 읍면의 이장 단장이라면 우리 행정의 말초신경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모든 행정의 홍보 내지는 제반 수행을 다해야 하는데 이장이 그렇게 설명을 했다는데, 제가 몇 군데 이장단장께 확인을 해 봤어요.
세상에 이장 단장님 이러이러한 경우가 있습니까라고 물으니까, 아니 그것 이렇게 한다고 하니까 내가 사인 해 주었네라고 말씀을 하는 이장도 있습니다.
이것이 이래야 되겠습니까?


그러지 않겠어요?

그 부분들은 설명 과정에서 용역팀이 각 면단위 등으로 설명을 하는 것이 아주 미약하지 않았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래서 제 생각입니다만,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홍보가 부족했던지, 아니면 용역팀들이 설명을 할 때 제한적으로 사람을 선정하여 설명을 했을 경우 아마 이런 부분들이 좀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 부분들은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관심을 갖고 거기에서 최대의 사업을 찾아 사업을 함으로써 건실해 가고, 영광군민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보건지소 진료소 환경정비사업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화단 전정 작업과 톱밥을 이용하여 백수 보건지소 화단 정리를 비롯한 각 보건지소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수지 점검을 실시하여 보건지소, 진료소를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옥입니다.

먼저 1~3쪽까지 공통사항은 생략하겠습니다.
4쪽, 벼 육모만 끝내고 놀리고 있는 읍면의 공동육묘장 활용방안 강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에는 공동육묘장이 6개소 설치 운영중이며, 대부분 수도작 육묘 중심으로 활용 중에 있습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연중 육묘가 가능하려면 간수시설, 온풍·난방시설 등 별도의 시설이 추가로 필요한 실정입니다.
현재로서는 농가 육묘 기술 수준이 낮고 공동육묘에 대한 의욕이나 개념이 적어 공동육묘장 보유자나 농가들이 선호하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앞으로 수도작 육묘장으로 농민들이 선호하는 작목을 육묘할 수 있도록 육묘 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희망하는 마을은 별도로 현지 지도를 강화 해 나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희정입니다.


지적사항 26번입니다.




지금 소장님께서 하수종말처리장과 관련해서 너무나 고생이 많으신데 이곳에서 까지 말씀을 드린다는 것이 좀 죄송합니다만, 법성 오폐수처리장 중지 입간판, 현수막이 많이 걸려 있는데 보신적 있죠?

예, 알겠습니다.
일정을 잡아서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소장님께서 6월까지 이전하신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6월까지 건물을 철거한다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서 별도로 6월까지 시한을 정해서 그 안에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이전을 6월까지 하신다는 그 말씀이 제가 판단했을 때는 맞는 것 같습니다.


법을 만들었으면 우리가 먼저 지켜야지만 형평성에 어긋난 민원을 접했을 때도 우리가 공신력 있게 대체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저는 그런 뜻에서 지적을 했던 것입니다.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지적사항은 아닙니다만, 참고로 물어보겠습니다.
도동로 복개천 공사를 몇 년 전에 하신적 있지요?


그런데도 그때뿐입니다.

그로 인하여 나는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안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소장님께서 한번 그 관계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상황이 몇 년이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목욕탕에서 조치를 안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그곳을 다니다 보면 악취냄새가 심합니다.
소장님도 도동로를 다니다보면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중앙목욕탕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살고 계신 주택에서도 악취로 고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복개를 보면 맨홀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맨홀로 악취가 난다고 해서 계속해서 민원이 발생하여 악취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맨홀을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빗물만 들어가고 냄새는 나오지 않는 그런 시설의 맨홀 뚜껑을 설치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발생된 가스가 위로 노출이 되어야 되는데 위에서 막고 있으니까 가스나 냄새부분이 하수관로를 타고 가정집 까지 올라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고민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 악취 때문에 맨홀 뚜껑을 전부 교체를 했는데, 그 부분을 당시 원상복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중앙목욕탕 같은 경우는 정화조를 통해서 복개박스와 연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목욕탕만 악취가 심하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냄새라 올라오지 못하도록 시설을 할 수 있는지 연구를 하여 같이…

물론 목욕탕도 그렇지만 주변의 맨홀 옆에서 특히 악취가 심합니다.
소장님 말씀대로 맨홀을 다시 바꾼다든지, 그런 검토 등 시정의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광읍장 정광석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 3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