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 2004보조사업에대한행정사무조사계획서승인의건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2. 2004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계획안
재무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문윤옥입니다.
다음은 매각대상토지로 전체적으로는 15필지, 8,750㎡, 2,646.7평이 되겠습니다.
구분해서 설명드리면, 모악리 368-4번지를 비롯한 8필지는 상가부지로서 3,841㎡, 금액은 1억9,100여만원이 되겠습니다.
모악리 359번지를 비롯한 7필지는 가족호텔 부지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매각대상 토지는 방금 말씀드린 사항하고 같습니다.
위치도를 보시면 우측이 불갑사쪽이 되겠고, 좌측이 입구쪽이 되겠습니다.
붉은 색으로 매각토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은 현재 불갑사 주차장 바로 아랫부분이 되겠고, 평면도에서 보시면 입구 도로를 중심으로 해서 양쪽으로 상가가 각 4필지씩 조성이 되고, 가족호텔부지는 하천 건너편 쪽으로 해서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 영광군시장운영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4. 2003발주사업에대한행정사무조사결과시정및조치사항보고청취의건
지역경제과장 정효성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한사람도 없어요?
예.
언제부터 한사람도 없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거의 10여년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상태로 10여년 가까이 방치하고 있었다 이 말입니까?
예.
그런데 가능하면 재무과처럼 현황을 도면으로 첨부해 주었으면 참고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것이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수읍장 황일남입니다.
다음은 개별지적사항 천마진입로 정비공사에 대해서 공사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매끄럽지 못한 포장부분과 파손된 부분을 보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조치하시고, 농기계 오르내림이 원활하도록 개거 건널목 시설물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조치하기 바란다는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로 현재는 사업구간내에 상수도 급수시설이 진행중에 있으므로 공사가 완공이 되면 5월중에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실시해서 보완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홍농읍장 서택진입니다.
금후 유사한 건으로 지적 받는 일이 없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것이 조치사항입니까?
가봤는데, 당초에 수로관 설치할 때는 거의 45°각도로 해서 토사가 유출될 염려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로관을 설치해서 견고하게 되니까 논 주인이 논을 넓히기 위해서 파이프 등을 해놨더라구요.
경사가 졌으면 개거공사라든지, 토사가 유출되지 않도록 했을 텐데, 사업이 완료되고 나서 논 주인이 논을 넓게 쓰기 위해서 확장을 했더라구요.
그러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닙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개거공사나 옹벽을 치기가 조금 곤란하다는 말씀입니다.
현지에 나가서 염려되는 부분을 보완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성의 있는 답변을 하십시오.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개별지적사항도 중요합니다만 공통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도 실과장님들이나 읍면장님들께서는 서면으로 갈음하겠다는 식으로 가볍게 넘어가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
농민들의 농기계가 원활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농로포장하는 거지요?
예.
농민들의 농기계가 원활하게 다닐 수 있고, 농업인들이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농로포장을 하는 것인데, 농로포장시 농로는 포장을 하면서도 논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포장은 안돼서 턱이 져 더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념해서 그런 사항이 지적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홍농읍뿐만 아니라 공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절대로 이런 지적사항이 재현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시고, 저부터도 조사를 나갈 때는 철저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의회에서 지적한대로 따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군서면장 양희석입니다.
재차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하여 처리하겠습니다.
군서 고참모정의 사진을 첨부했습니다만 사진이 한 장만 첨부되어 있습니다.
실과소는 전·중·후로 사진이 첨부되어 있고, 읍면은 후·중·전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지적사항에서 또 다시 지적을 받는다는 것은 곧 우리가 영광군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것은 그래도 이루어져야 발전이 오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물론 면장님께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지적하고 하고 싶은 것입니다.
여기에 계시는 실과장님들, 읍면장님들 보다더 진일보한 모습들을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군남면장 황진옥입니다.
꼭 군남면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조치결과입니까?
제가 있는 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꼭 군남면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앞으로는 조사도 안 해야 되고 지적도 안 해야 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그런 문제들은 저희들이 따로 모임을 갖고 말씀을 나누기로 하고, 저도 별첨 사진을 보면서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것 다 제쳐두고 군남 것만을 봐도 의구심이 갑니다.
서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법성면장 한동석입니다.
복룡동 농로포장공사에 있어서 산에 내려오는 물이 통과할 수 있는 흄관을 설치하지 않음으로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일찍이 조치를 못하다가 5월 6일까지 흄관을 설치해서 배수에 지장이 없도록 완료를 했습니다.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 시정 개선을 하셨는데, 완료된 사진을 보면 절단기로 잘라서 포크레인으로 파내고 흄관 매설하고 절단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재포장을 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절단기로 시멘을 잘라내면서 깊이 있고 반듯하게 잘라서 틈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다 해놓고 난 부분을 보니 꼭 그림 그려 놓은 것 같네요?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만 절단기로 잘랐기 때문에 턱이 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턱이 지지는 않았는데, 일자로 반듯하게 잘라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현장조사를 나가서 포장에 크릭이 발생하면 절단하고 재시공을 요구하잖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정확하게 잘라서 정확히 포장을 하면 색깔은 바랠 수 있습니다만 반듯하거든요.
물론 시공 자체에서 절단기를 갖다 놓고 최선을 다하기는 했겠습니다만 마지막 완공된 것을 보면 매끄럽지 못하게 됐거든요.
물론 사진상 색깔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가능하면 절단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깊이 잘라서...
절단기로 자르는 업자들이 보면 시멘을 자르다 보면 컷팅날이 자꾸 마모가 되고 손상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깊이 자르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주의를 줘서 사업비가 더 소요되고, 컷팅날이 더 손상되더라도 깊이 잘라야 합니다.
깊게 잘라야 하는데, 얇게 잘라서 포크레인으로 파다보면 턱이 지고 이런 현상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반적으로 영광군에서 하는 포장공사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는 매끄럽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시정하고, 통행에 불편에 없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
면장님!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법성면은 전·중·후로 찍어 놓은 사진을 보면 공사를 했다는 흔적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다만 이런 것들도 주변을 깨끗이 치우고 난 뒤에 사진을 찍었으면 더 좋지 않았겠느냐 생각됩니다.
다른 사진들은 너무나 엉망입니다.
청소도 않고 시정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정을 요구했는데, 조치한 사항에서 이렇게 못 했다는 것이 상당히 마음이 아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 휴회의건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