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영광군의회(정례회)제2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69회 영광군의회(정례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00 개의)

1. 2000년상반기군정주요업무추진사항보고청취의건







다음은 군정평가단 운영입니다.
각종시책과 사업을 군민으로 부터 직접 평가받아 투명하고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민간인 41명으로 구성ㆍ운영중인 군정평가단을 그동안 참여가 부진했거나 대표성을 상실하는 등 20여명을 교체ㆍ정비하였습니다.









6페이지 공약사항 관리입니다.

현재까지 43건이 완료되고 75건은 추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추진사항 효율성 등을 정밀분석해서 전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고 추진사항에 대한 군민흥보에도 적극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중견간부 행정연수대회입니다.
9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경간부 행정연수대회는 군정전반에 대한 개선방안 창출로 고객만족 고품질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 전담당주사를 대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는 7개 팀이 지난 6월 23일 발표회를 가졌고 우수과제3건에 대해 시상도 하였ㅅ브니다.

8페이지 군정우수시책 경진대회 입니다.
행정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향상을 위해서 99년에 이어 추진중인 시책으로서 실과소에서 추진중인 업무중 우수시책을 연말에 발표회를 개최하여 우수팀을 시상하게 되겠습니다.
담당별 우수시책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중에 있습니다.




향후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 민선2기 전반기 성과와 과제 분석입니다.






12페이지 지방채무관리입니다.
99년도말 총채무액 363억3,400만원에서 금년에 지금까지 15억5,100만원을 상환했고 향후 채무예상액은 채무발행액을 포함해서 353억3,500만원이 될 전망입니다.


공직기강 확립과 비리 발본색원입니다.

지금까지 총 12회에 걸쳐 감찰을 실시한 결과 41건을 지적하였습니다.
지적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평가에 반영하는 등 시정 및 신분상 조치를 하였고 또한 검찰이나 경찰 등 타기관의 통보자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부실공사방지 기동감찰입니다.

















다음은 통계조사 운영관리 입니다.
99년말 기준 사업체 4,477개소 및 광광업체 39개소에 대한 통계조사를 지난 6월말까지 완료해서 검토 및 전산입력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5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2000년도 인구ㆍ주택 총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해서 정확한 통계자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페이지 21세기 영광군 경영혁신 개발 계획수립입니다.
새천년 서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도전과 변화에 부응하고 문화ㆍ유적, 해양, 관광자원 개발등 중기계획 수립으로 21세기 희망찬 영광건설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금후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수립과 과업지시 자료준비등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계획된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우리군 CI개발 운영관리입니다.

앞으로는 행정간판이라든가 각종시설물 정비와 함께 서식, 포장류등을 변경 제작토록 하고 심볼마크와 캐릭터, 군기 등을 활용해서 군이미지 제고에 기여함은 물론 우리군 상품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노력해나가겠습니다.
22페이지 영광군 행정종합진단 입니다.




다음은 ISO9001 인증취득입니다.

아직 착수하지 못했지만 근간에 차질없는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품질경영 교육 및 진단, 문서화된 품질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ISO9001국제규겪에 의한 행정품질 경영시스템을 획득할 계획입니다.
획득한 후에는 보다더 만족스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정안내책자 발간입니다.

지금까지 자료취합과 책자 편집을 거쳐서 현재 밝나중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군내에나 군외에 홍보방법이나 흥보사례가 있습니까?

우리군정에 대해서 말씀이십니까?

언론이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을 어떤 신문에 게재한 사례가 있습니까?

글쎄, 그 보도내용에 대해서는 주관과가 있기는 합니다만은 저희들 업무하고 관련해서는 어느신문에 어떻게 게재되었다고 여기서 단언은 못하겠습니다만은 시책별로 추진할때마다 지방언론 내지는 특히 우리영광신문에 게재 의뢰해서 흥보한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홍보를 했을때 거기에 대한 군민들의 어떤 반응들이 있었을 텐데요.

글쎄 홍보된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ㅂ다았다고 반응이 있었으리라고는 봅니다만 저희들이 그 반응까지는 구체적으로 수렴해 본적은 없습니다.

물론 홍보하셨다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않겠습니다만 그러면 군민들이 어떤 반응이 없었다, 그리고 우리군정 시책을 수행하는데 어떤 의견제시 이런부분이 없었다면은 홍보방법상에 어떤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거든요?
근데 지금 우리군에 대해서 어느정도가 있냐면요 군민들이 무관심 정도까지 가있어요 무관심.

그리고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구요.
그러면은 우리가 우리군에서 홍보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가질수가 있거든요.
근데 우리 실장님은 뭐 잘하고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셔서 우리군민들하고는 상반된 생각을 갖고 있지 않느냐 싶은데요.

저희들이 홍보하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만은 그런방법에 다소 문제가 있었다고 하면 저희들이 더 검토해서 더욱더 발전된 홍보가 되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군은 지금 이번에 농산물직판장도 한번 보십시오.
이건 제가 봤을때 홍보 미스도 있지 않느냐 물론 게중에는 큰 어떤 안도 있었겠지만은 홍보 미스도 있다.
우리군민들의 어떤 정서, 생각을 한군데에 모으지 못하는 그런 사안들 땜누에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홍보안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이 돼요
왜냐하면 홍보가 홍보비용으로 예를 들어 1,000만원 들어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홍보를 안했을때는 1,000만원을 일단은 벌지요.

그래서 다시 그 안에 용역발주도 되고 다 되어 버렸는데 그러면 기 1,000만원을 써버렸지 않습니까
그 뒤에 군민들은 어떤단체에서 압력을 넣어서 이 사업을 추진 못하게 했을때 그 낭비는 더 엄청나지 않습니까?
실 예가요.
우리영광군이 타시군보다 못한 것이 없다고 식자들은 애기해요.
그런데 대부분의 군민들은 너무나 조용하지 않느냐?
내실있게 잘 해가면서도 홍보의 미스때문에 이런 말들을 들어야 하는가?

거기는 군민들의 어떤 저변적에 깔려 있는 사람들의 말을 대변해 주는 것이라 생각이 되거든요?

그리고 군정평가단 운영을 할 때 출석율이 몇 %나 됩니까?

저희들 평가단 운영은 약 80%이상 출석을 하십니다.

그러면 평가단분들이 오셔서 군정에 대한 평가를 하실때 어떤 반응들을 보이십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해당실과에 통보를 하고 또 그 추진여부를 저희들이 확인해서 그 다음 평가단 회의때 그 결과를 통보해드리고 이렇게 하면서 하나하나 문제점을 해결해나가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3페이지요.
우리군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굉장히 업무를 잘하시고 밤늦게까지 무임금 노동을 하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알고 있구요.

혹시 알고 계십니까?

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시면 이해가 가겠습니다만은.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리기가 그렇구요.
모르신다고 하면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 드릴께요.

복지부동하고 있는 공무원은 혹시 없으십니까?


그래서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거기에 따른 후속조치도 취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체크가 되었을때 후속조치는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후속조치는 저희들이 자체조사 해서 신분상 문책을 한다든가 또 차후에 그렇게 복지부동하지 못하도록 활성화를 불어 넣은다든가 하는 그런 방법이 있겠지요.

책상만 지키고 있는 공무원들이 복지부동 이겠지요?

저희들의 임무가 각자 개인별로 사무분장이 되어 있고 임무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뭐 책상만 지키고 있는 직원이 있겠느냐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그런부분이 있다고 하면 계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청에서도 이런 공무원들이 있어요.
본청에도.
이건 4대악 중점관리라고 했는데요.
4대악 중점관리한 사례가 있습니까?

저희들이 이부분은 매분기별로 이분야에 대해서 평가도 하고 또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 도출되면 별도관리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뭐 꼭 문책만 능사겠습니까만은.

그런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공직기강확립을 바로 세우고 비리를 발본색원하기 위해서 공직감찰을 12회에 41건 하셨다고 하는데.
13페이지 보십시오.

예. 말씀하십시오.

12회 감찰해서 41건 63명을 지적하셨다고 하셨는데 유형별로 구체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필요하시다면 개별적으로 별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바로 공직기강확립을 위해서 12회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이 형식적이고 희례적인 감찰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있지 않는가 저는 여기서 지적하면서 한가지 묻겠습니다.




실장님께서 보시기에.


이래서 되겠어요?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다만 업무추진과정에서

이제 부분적으로는 다른 업무와 겹쳤거나 아니면 내용상 미처 취득하지 못한 그런부분에서 설명이 좀 소흘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무시하기까지 했겠습니까?

4대악 중점관리가 복지부동, 무사안일, 불평불만, 냉소주의인데요.
군민을 무시하는 이 자세가 4대악 중에 빠졌는데 5대악 중에서 제일입니다.
공직자들이 친절봉사 말로는 운운하지, 이것은 말뿐이지 행동으로 보여주질 않고 있어요 아직도.
저는 또 다시 다음에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차원에서 지적을 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실장님께서 앞장서셔서 공직기강의 확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7페이지 추진상황중 천일염의 지역특산품화 방안 등 7개건이라고 하셨는데 무엇 무엇입니까?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소금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특산품화가 되면은 이 영광지역에서 나는 소금은 타지역보다 정말 맛도 좋고 또 염도가 맞습니다.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서 정말 소금이 영광 특산품화 되면 영광소금이 잘 홍보되리라 믿습니다.
분명히 정말 좋은 방안을 세웠는데 앞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되도록 부탁드립니다.

타지역에 비하면 보편적으로 소금도 더 깨끗하지만 더 품질을 좋게 만들어서 한다면 어느 상품 못지 않게 잘 되리라 믿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3쪽을 보겠습니다.

그러면 수시로 필요에 의해서 교체할 수 있는 것 입니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은 너무 빈번한 교체는 미처 저희들이 상황 판단이 안된 상태에서 교체할 수는 없고 해서 주기적으로 정비를 해갈 계획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분들이 평가를 하시고 나서 군정에 대한 퐁보 내지는 비판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저희들 입장에서 홍보까지는 모르겠스빈다만은 어쨋든 우리군정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문제되는 사항들을 제기를 해주고 계십니다.

평가단들이 평가해가지고 보는 시간과 일반 우리군민들이 보는 시간과는 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평가단원들한테 주지 내지는 부탁이라고 까지 하기는 그렇습니다만은 애기해 본 적은 없으시죠?
그러나 그사람들의 자의적인 판단에 맡겼다고 봐야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아니구요.




그러나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유념해서 교체를 해야 할 만큼 군정평가에 소흘하다거나 참여율이 저조하다거나 할 경우에는 수시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부분은 그렇게 수시로 필요에 의해서 교체하신다 하고 선정기준이 뭐 특별하게 있는 것은 아닙니까?

선정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군행정에 대해서 그래도 좀 비판적일수도 있고 또 우리군정에 관심도 많이 갖고 하는 그런분들로 해서 구성을 해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글쎄 그래서 이부분에서 상당히 의혹이 있을 수도 있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이거든요.
단지 평가단원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어떤 친분과계로 집행부쪽의 인사들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은가?
비판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선정을 했는가?
이러한 부분들에 의혹이 있을 수도 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군정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평가해주실만한 분들로 위촉하고 있다고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13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공직기강, 비리발본색원까지야 갈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봅니다만.


스스로 의식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기 않냐 하는 얘기죠.
그래서 매년 업무에 공직기강 확립, 비리발본색원 이것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있을 수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

진짜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
그건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제시해 주십시오.
그러면은 제가 파악해서 별도 검토하겠습니다.

몰라서 못했어요?

저는 확실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건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모르시는 부분도 있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뭐 없다고 딱 잘라서 말씀하십니까?
제가 분명히 그 실태를 파악하고 있고.

저희들이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미처 수렴이 안된 부분이야 어쩌겠습니까.
그러나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제시해 주시면은 언제라도 조사해서 규정에 의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알고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는 것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17쪽 보겠습니다.


상담실 운영결과 지금까지 실적은 있습니까?

지금까지 15건정도.

15건밖에 없습니까?

우리군민들한테 적극 홍보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업무인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반회보에도 게재를 해왔고 또 수시 공무능로도 읍면에 시달을 해서 마을 침투하도록 지시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렇게 이용실적은 저조한 편입니다.
앞으로 더 홍보하겠습니다.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홍보안해가지고 그냥 구호성으로 끝나버리고 이렇게 군민들이 진짜 필요한 이런 업무에 대해서는 진짜 적극 홍보를 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이런 아쉬움이 있단 말입니다.

홍보하겠습니다.

21쪽을 보겠습니다.


확정시키고 난 후에?

그것은 확정단계 전단계에서 하나의 과정을 거쳤던 것이고.

그러면 확정되기 전에 설문조사를 했다면 연령층은 보통 어느정도 였습니까?


그래서 아마 그쪽에서는 설문조사를 할 때 이런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연령층, 학력, 지역 이런 여러가지 안배를 해서 아마 조사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쉬움이 좀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 않아요?

제 생각은 좀 달리 합니다.
왜냐하면.

달리하니까 그렇게 했겠지요.


그래서 군민들의.

모든 판단을 실장님 기준으로만 판단하셔가지고 집행을 하실려고 하니까 그런 오류들도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몇몇사람의 머리보다는 10사람 100사람 여러사람들의 머리가 한군데로 모아지면 한사람의 천재보다 더 났는것 아니겠어요

군민들 한테는 하지 않했잖습니까?

아니 8만군민에게 어떻게 다 묻겠습니까?

그래도 최소한의 10분의 1정도의 의향조사와 선호도 조사는 했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군민들에게 알리는 것이고 기왕에 만들어진 것이니까 이제 적극 전군민이 활용을 하면서 애착을 가지고 우리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아쉬움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전체적인 군민들 의향이나 선호도 조사를 좀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 CI개발 캐릭터라는 것이 지금 우리세대에서는 캐릭커라는 의미가 얼마나 있습니까?
앞으로 캐릭터에 대한 부분은 향후 우리 후세들이 항구적으로 영광군에서 군민으로 살아가는 한 영구적으로 활용하고 사용해야 할 사항 아닙니까?

하나의 보는 관점이.
그런데 지금 우리 입장에서만 캐릭터를 선정해버렸다는 애기에요.

아까 설문조사때 연령계층별로 의견을 수렴을 했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군민들 전체를 갖다 의견을 다 통합하겠습니까?

그러면은 좀 몇십년있다 또 CI이미지 개발을 또 해야겠습니다?

그때는 그때 가봐야지요.
지금 어떻게 예측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최소한도 몇십년을 내다보는 21세기를 내다보는 그런 캐릭터나 심볼마크를 목표로 해서 개발을 했다는 것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지금 개발을 해놨는데 이 캐릭터를 판매해서 수익사업으로 전개시킬수 있는 그러한 계획은 안 갖고 계십니까?

그런 부분까지도 연구를 해야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 유념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실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시네요.
18쪽을 봐주시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예, 늘었습니다.

문제발생 용니이 애매한 부분들도 많이 있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부분을 최소화 하고 행정력 낭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건수, 그런부분은 없었습니까?

그런부분도 없다고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행정적으로 다소 미비한 그런부분의 소가 제기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봅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20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전반기 5년이 2000년 말입니다.
발전구상과 개발전략을 지금도 추진하고 있습니까?

대단히 죄송합니다.

꼭 비율로야 말씀올릴 수 있겠습니까만은 저희들 나름대로는 그 계획에 맞춰서 추진한다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실예를 들어서 이 전산분야만 하더라도 2~3년 사이 한두달 사이에도 이렇게 많은 변화가 오는 그런 행정추세이다 보니까 거기에 다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그렇게 봐집니다.


그래서 더 언금을 하지 않겠습니다만은 21세기 영광군의 경영혁신개발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정말 실현가능하고 현실성을 제고하는 비전을 제시해서 영광군이 어디로 가야 하는 방향성을 확실히 제시해 줄 수 있는 그런 발전계획이 수립되었으면 하는 부분을 촉구를 합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으시겠죠?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10페이지를 보면, 민선2기 전반기 성과와 과제분석이라고 나와있어요.
98년 7월 1일부터 2000년 6월 30일까지 민선출범이후 전반기 사업평가지요?

예, 추진실적입니다.

민선이 출범한 이후에 2년간 추진했던 업무평가이지요?

이건 나중에 책자를 가지고 별도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여기서는 긴장이 되어 가지고 얼른떠오르지 않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혹시 잘못했다고 분석이 나오는 점은 생각을 한번 해본적이 있어요?



이자리에 앉아 있는 공동이지 않는가?


그래서 사실상 우리 가정으로 돌아가서 마당이 지저분 하고 방이 지저분할 때 청소하고 나면 상당히 개운하지 않겠어요?
누가 청소한 뒤끝을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이상입니다.

명심해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전에는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안했습니까?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 그런표현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참여행정, 열린행정을 구현하시겠다.
그 구현이라는 것이 앞으로 계속 노력 하시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 구현이라는 것을 정착시키겠다 이런 표현을 쓸수 있도록 열린행정을 할 수 없습니까?
언제까지 갈겁니까 구현이?

아마 계속발전시켜 나가겠다 그런 표현으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군본청에 들어가는 계단이 몇개나 되는줄 아십니까?

늘상 다녔습니다만은.

정확히 모르시죠?

예,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좀 높다는 생각이 안듭니까?
계단이 너무 많다?

그래서 계단이 계속이어진 것이 아니라 중간에 약간 몇보 걸어서 또다시 계단으로 올라가는 그런 형태로 만들어진 것으로 압니다만.

아니 계단이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문턱이 높다 이런 표현들을 많이 하죠?
그럼 문턱이 높다고 하는 것은 계단도 높은 것도 의미하지만은 올라갈때 힘이드니까 그런 말도 하겠지요.
또 민원인이 왔을때 친절히 대해주지 ㅇ낳은 것을 가지고 문턱이 높다 이런 표현도 하지요.
그런데 우리 본청 청내에 외지인이 들어가든지 아니면 군청을 자주로 방문하지 않은 우리군민이 청에 들어왔을때 어느실과를 찾아갈대 본인이 앞의 실과의 표시를 봐가면서 찾아가야겠지요.
안내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안내하시는 분이.

현재는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안했죠?

우리 정문 입구 막 들어오면 안내실 있구요.

청사로 막 들어와가지고 본인이.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아직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다만은 그런부분도 저희들이 현관에 실과별 배치도를 제작을 해서 게시를 해놨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것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순천시를 방문했더니 순천시 입구에 도우미로 예쁜 아가씨들이 2명이 있더만요.
그래가지고 청내를 소상히 안내도 해주고 그 지역의 안내도 소상히 안내해주는.
어떤 불평이 있어서 가도 도우미가 웃으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므로서 그런 어떤 불평불만이 최소화 될 수 있다.

그러시겠습니까?
그렇게 해주시면은 정말로 열린행정, 열린행정이 다른게 없습니다.
그런어??? 친절하고 안내 잘해주고 그런것이 열린행정이라고 보거든요.

관계된 과하고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총무과장 서단주 입니다.

먼저 2쪽 행정조직 및 인사관리 입니다.

다음은 3쪽 군민과의 대화 창구 담당공무원제 운영입니다.
민원의 소재를 사전에 파악 해결하여 행정시책을 신속하고 효율적인 전달로 행정서비스를 개선코자 하는 시책으로 군관내 전마을 291개마을에 403명의 대화창구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민원처리 협조, 분우세대 안부살피기 등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 군산하 공무원 및 가족과의 대화입니다.

앞으로 공무원과 대화 2회, 공무원 가족과의 대화1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체육분야, 문화예술분야등 교류에 역점을 두고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공무원 직장교육 내실 운영입니다.

하반기에 공무원 직장교육을 3회실시할 예정이며 특별히 공직자 의식개혁을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을 300명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7쪽 공무원 후생복지 및 사기앙양 입니다.
어려운 여런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앙양시키고자 투병중인 공무원이나 가족중 투병중인 사람이 있는 공무원 9명에게 180만원을 지원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8쪽 공무원 및 민간인 포상입니다.

6월말까지 민간인 48명, 공무원 28명, 그리고 2개단체등 총 78명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민방위대 편성 및 자원관리입니다.




지역 마을단위 시범훈련은 영광읍 국제 아파트와 대마면 남산마을에서 각각 1회씩 실시한바 있습니다.
금후 계획으로는 하반기 민방위 교육은 10월부터 11월중순에 농번기를 피해서 실시토록 하겠으며 민방공 및 사태수습훈련은 11월 15일에 방재훈련 및 지역 마을단위 시범훈련은 9월과 10월에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 정보자원 인프라및 업무용 PC확충입니다.

2000년도 상반기에 업무용 PC124대와 프린터81대를 기보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행정정보망 확장 및 업무용 PC66대를 조기 보금하여 군의 행정환경개선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2쪽 주전산기 운영및 종합행정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다음은 13쪽 자체정보화 사업입니다.

다음은 14쪽 구내통신 및 고속회선 기반 구축 입니다.
본청 통신선로가 88년도 청사 신축시 설치되어 노후 되었기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광케이블로 선로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달말 완료토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공근로사업 추진입니다.

여기서 정정말씀 드리겠습니다.
3만5,408명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3내지 4단계사업은 지금까지 집행잔액 1억9,495만1,000원과 추후 예상되는 국비교부액을 포함해서 생산성 있는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제2건국운동 추진입니다.
제2건국운동이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름대로 너력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추진사항은 중점과제선정 토론회와 시천과제 추진회 등을 개최 하였고 국민참여 캠페인 및 의식개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신지식인을 발굴 추천 홍보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우리과의 특수시책 사업입니다.
먼저 공무원능려개발 및 조직활성화 입니다.


다음은 18쪽 마을지도자 군청 일일 근무제 실시 입니다.


앞으로 농번기가 끝나면 나머지 계획인원에 대해서 일일근무를 계속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산업체 위탁교육 추진입니다.

당초에는 행정학과 개설만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공무원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컵퓨터학과를 추가해서 2개학과 전공 수강토록 하였스빈다.

현재 재학생은 26명으로 군산하 직원이 24명이고 2명은 타기관 직원입니다.
지난 6월 16일에 1학기 종강하였으며, 8원하순경에 2학기 개학을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일하면서 공부하는 공직자들을 격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민방위분야 특수시책으로 민방위교육과 병행해서 간이건강검진제도 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진사항으로는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민방위교육 시작전과 쉬는시간을 이용해서 간이건강검진은 199명에레 실시한바 있었으며 그중 고혈압, 당뇨질환 의심자 29명에 대하여 건강관리요령및 진료안내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방위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병행해서 계속 건강검진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보화부분 특수시책인 사이버 영광타워 구축사업입니다.




군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능력개발및 조직활성화 사업은 우리 고유의 일이구요,
그 다음 마을지도자 군청 일일근무제 하는 것은 다른 시군은 안하고 있고 우리군만 하고 있구요.
그 다음.



군정전반을 떠나서 실과에서 추진하는 특색사업이 하나나 있었냐 이 말입니다.

그것은 있을수가 없지요.


제가 예를 들어서 하나 말씀 드릴께요.

서로 이해상으로.
면사무소로 하나 축소를 합시다.

예, 그렇습니다.

과장님 말씀대로 한다고 하면.

그러나 군민을 위하고 면민을 위하는 사업이라면 결재 없이도 특색적으로 추진하는 읍면장의 사업이 있어요.



군민을 위하는 하나도 봉사요, 둘도 봉사요 군민을 위하기 때문에 이 장소기 있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결재를 받고 추진하는가 안받고 추진하는 가는 몰라도 여론이 비교행정을 많이 해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광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서 여론의 행정을 안할수 없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어디는 소금탕을 하고 곡성은 녹차탕을 해서 영광구낸의 돈을 경제수지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전라남도 일원이나 대한민국 일원에 국민이 와가지고, 곡성에 와서 목욕할 수 있는 끌어당길수 있는 그런 것은 결재없이 자체개발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절차상의 문제이지 그런 특색사업이 나오면 분명히 추진을 해야지요.
그것은 제가 절차상의 문제를 말씀을 드린거지요.

혹시 절차를 밟아서라도 한 일이 있어요?

지금까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무사안일이 거기서 나온 것 아니겠어요.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안했다고 뭐 어디 처벌받는 규정이 있어요? 없죠?

나혼자 생각해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잘해주시라는 촉구로 알고 본뜻을 이해하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선풍기를 돌리기는 돌리는다 덥단 말입니다.
돌렸어요. 저기에다.
그런데 군민들은 시원하다고 않는데요.
제가 하는 얘기는 그 얘깁니다.

잘알겠습니다.
단시간내에 느낄수 있는 행정을 해주시라는 그런 취지를 알고 영구적으로 우리 군민이 잘 살수 있도록 새로운 행정을 펼쳐 나가라는 촉구로 알고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을 간단하게 해석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갈수록 우리 영광이 자꾸 갈수록 움직일수록 꼭 수렁에 빠지는 기분으로 갈 것이 아니라 좀 시원한 맛으로 행정이 열리게 가야하지 않겠는가.

이상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군에 몇개의 읍면이 있습니까?

3읍 8면 11개 읍면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읍면장도 11명 이겠군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12명이라는 소리가 들려요?

그것은 소리입니다.

실제로.

읍면장이 12명이라는 소리는 소리입니다.

실제로요 읍면장 11명은 행정적인 말씀이고 실제 현장에서는 12명 역할을 하고 있는 읍면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그것도 모르고 계시죠?

저희로서는.

행정적인 조직으로 봐서는 11명인데 실제로는 12명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있다니까요.
읍면장이 1명 더 있어요.
그래가지고 공직기강이 되는 거에요?
항명이나 하고.
모르고 계시죠?

그런 읍면이 있으면 저희들이 파악을 해가지고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파악 못하셨다구요?
파악 하셨지요?
무노동ㆍ유임금 하고 잇는 공무원 많이 있는거 알고 계시죠?
일단은 총무과에서 그런 어떤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하셔야죠?

그렇습니다.

벌ㅆ 두달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 잡혀지지 않고 있는 사항으로 봤을때 우리 영광군에 참 먹구름 밖에 안끼어져요.

그런 말씀이 저는 부끄럽습니다.
조사해서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애기를 오냐오냐 키운 자식들은 결국은 그 부모를 뺨 때리고 죽여요.

죄송합니다.


2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감축실적 24명이구만요.

그러면 정규직은 앞으로 몇명이 더 감축이 되어야 합니까?

지금 연말까지 현재 과원이 4명 있습니다.


연령대기가 15명인데요 이사람들은 이번에.

연령대기 15명중 10명이 명예퇴임을 했습니다.

이 숫자가 정규직 18명속에 들어가 있구만요.

예, 들어가있습니다.
6월 30일자로.

그러면 남아 있는 4명 있잖습니까.


7월말까지 기준안을 마련해가지고 그래서 그 기준안에 의해서 그 공식이 대입이 되면 9월말까지 그수 만큼 본인에게 통보를 할려면.

제가 이 말씀을 드린것은 전자에 말씀 드린 부분하고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말씀 드린 것입니다.

예, 알았습니다.


그런부분들은 충분히 감지를 하시고 있어야 돼요.

충분히 감지하고 있습니다.

11페이지 4년주기 보유PC 교체추진 했는데, 4년이라는 말은 잘못되지 않았느냐
저급 PC를 교체한다고 해야지 4년전에 나름대로 그당시 최고수준의 PC를 구입했는데 4년전에 그중 안좋은 PC를 구입했을 거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저금 PC로 고쳤으면 좋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15페이지요.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드리구요.
그 다음 21페이지요.
이것도 공공근로사업과 연계가 되고 전산쪽으로 연계가 되는데요.
제가 법성에 있는 굴비가게 또 식당 몇 군데를 보니까 PC가 앞에 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조작을 한번 해봤더니 영광군 법성포 굴비의 부분이 영광군 홈페이지 속에 개설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것의 효과는 어떠느냐 하고 여쭤봤더니 우리가 생각지 못한 효과가 있더라는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점이 있는 것이 많은 가게를 한 홈페이지에 넣다 보니까 정확성이랄까 또 그 어떤 굴비가게에서만이 다른 굴비가게 하고 비교할 수 있는 독특성이나 하는 것이 안들어가 있더라.
그래서 홈페이지의 어떤 양이나 이런것을 늘려서.


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부분만 한번 정돈을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정원외로 들어간 숫자중에서 감만 한 것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연령대기를 시키는 것 이거든요.


욕 얻어 먹을 정도로 권유를 합니다.
그런것도 애로를 좀 알아 주십시오.


참고로 해주십시오.

계속 추진중 입니다.

그 실적 과업 완수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집행부에서 재무과를 비롯해가지고 세수증대 차원에 심혈을 많이 기울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8만군민 만들기 하고 차량 전입하고 동시에 이루어지고 잇습니다.
추진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과 비교하면 정말 어떤 노력한 배가 지키지 못한 까닭에 수포로 돌아갔다 라는 생각을 해볼때 안타까운 심정이 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열심히 병행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셔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재무과장 임시택 입니다.

먼저 3쪽 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은 2000년 당초 목표액은 149억 900만원 이었습니다.



다음 4쪽의 제목별 세수추계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무담당공무원의 실적향상과 의식개혁을 통해서 공평과세 및 신뢰세정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6쪽 세무조사 운영입니다.

추진계획은 35개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도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목표액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은 12개 법인단체에 대해서 목표액 대비 33%인 9,800만원을 추징했습니다.





추진실적은 목표액 대비 49%인 차량 98대를 이전을 해서 3,200여만원의 재원을 확충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8만 만들기 운동과 연계해서 기관단체장 회의 및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독려와 영광원전과 한전기공 사택내 거주하고 있는 대상자를 개별 면담을 해서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재산세 과세물건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를 해서 과세누락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추진실적은 건물과 구축물 2막 7,609건을 정비 5월 15일까지 전산입력을 하여 6월초에 금년 재산세 목표액인 5억 2,000만원보다 7,800만원이 증가된 5억 9,8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다음은 관용차량 유지 관리입니다.






미수액은 8억2,000만원 입니다.
미수액에 대한 채권확보를 위해서 부동산, 차량 등 총 713건에 6억8,600만원을 기 압류 조치하였으며 채권확보율은 전체미수액 8억2,000만원 대비 83.6%가 되겠습니다.

또한 고액 상습체납자 45건 2억9,100만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참여제한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등을 실시를 하였으며 예금압류 3회, 전국재산조회 2회 실시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체납액 일소를 위하여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은 목표액 93억1,500만원중 부과율 65억 2,800만원으로서 부과액 대비 징수액은 94.7%로 61억 8,200만원이고 미수액은 3억4,6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국ㆍ공유 재산 유지관리 입니다.

보유현황을 말씀드리면 총 3만8,851필지에 4,889만3,000㎡이고 그중 군요재산은 1만2,723필지에 1,107만2,000㎡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 청사관리 입니다.
청사내ㆍ외 환경개선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열심히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서 군청 담장개량, 민원실 확장,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공사 등 7개소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미착공된 법성면 복지회관 보수공사는 7월중에 그리고 관공선 정박용 바지선 건조공사는 용역설계후 늦어도 11월중에는 건조될 수 있다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세무 제증명 주소지 제한완화 운영입ㄴ디ㅏ.










그렇습니다.

그 증가되고 있는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계속증가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원인은 물론 경제사정도 있겠습니다만은 고질적으로 안내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든가 이런것들이 주로 많이 있습니다.

고질적인 체납자가 증가된다.
그래서 체납액이 증가되고 있다.
그랬죠?

그런데 채권확보가 83.6% 그렇죠?

그런데 채권은 주로 어떤것으로 확보하고 있습니까?

주로 부동산이라든가, 자동차, 또 예금 전화가입권 이런건들로 압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산관리공사에 공매의뢰를 합니다.
공매의뢰를 해가지고 매각을 하게되는데.


그런 사례가 있습니까?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선순위자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자산관리공사에 공매의뢰를 했을 경우에 별로 실익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우리가 보류를 하고 타 관서에서 주로 은행인데 은행같은데서 공매했을때 우리가 따라서 같이 세금을 징수하는 그런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채권확보를 하는데 순위가 1순위가 못되다 보니까 우선순위에 채권확보된 거기서 징수를 먼저 하구요 징수보다는 먼저 받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우리 차순위나 3순위 되어 버렸을때는 채권확보해 봐야 의미가 없겠네요.
그 채권확보된 금액이

우리가 그런 건은 주로 가급적 않고 어지간히 우리가 받을 수 있는 한도내에서 압류를 하고 있습니다.


징수법 제30조의 3의 규정에 의하면은 받을려다가 지금 받기 어렵다 하는 것은 결손처분을 하고 있죠?

그런데 이월금을 줄이고 미징수액을 적게 하기 위해서 결손처분을 하는 그런 사례는 없습니까?

그런 사례는 한건도 없습니다.

한건도 없습니까?

노파심에서 여쭙는겁니다.
우리군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은 다른시군에서 그런 사례들이 있어가지고 지적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군에서는 그런 사례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은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안되겠죠?

그렇습니다.
실은 반대현상은 많이 있습니다만은 해야할 것을 어지간히 가능한 것을 무서워서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안되는 것을 하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군의 실태는 어떻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과세물건 조사착오를 해가지고 한다든가, 수치를 착오입력을 한다든가 그런 경우도 있고, 또 주로 이중으로 부과된 경우도 있고, 또 본인들이 이중납부를 하는 경우도 있고 하는 그런 양상입니다.

그런걸 깊이 새기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3개월만에 한번씩 발췌를 해가지고 판독을 해주면서 이만하다고 또 본인들이 잘못된 것은 본일들이 이해를 하시겠지만 우리가 잘못한것은 이해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 부분과 함께 중과세 부과대상자에게 예고제를 실시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 그런 예고제를 실시해보신적은 있으신지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만은 앞으로 금년도에 해놓고 보니까 스물대여섯건이 중과세가 된 경우가 있는데 좀 많이 나가놓으니까 항의도 하고 해서 앞으로 사전에 계고를 해서 알려 드릴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할렴니다.

예,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16쪽 입니다.
쾌적하고 산뜻한 환경개선으로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저희가 가끔 실과소에 가보면 말입니다. 당해공무원들이 일하기에 엄청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그 실례로 거기까지 들어서야 되겠느냐 싶은 생각을 합니다만은 이번에 냉방시설 과정도 진작부터 열대야현상 부분이 운운되었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되지 않냐 싶은 생각을 해보는데요.
지금 근래 여름철이고 보니까 사실 저녁에 야근을 하면서 애로가 많은 부분이 있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선 우리가 모기장을 전실과를 대상으로 하기가.

그렇게 많이는 안들고 유리창 크기에 따라 틀립니다만은 저런것 같은 경우에는 한짝이 7~8만원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충 청사 전반적인 부분에 방충망을 한다고 했을 때 얼마 계산해 보셨어요?

지금 조사하고 잇습니다.
일부 급한데는 하고 있고요.

정말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일을 독려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싶어서 그부분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셔습니다.
실과장님들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추진실적이라든가 또 변경된 내용에 중점을 두고 그렇게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것을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정용기 입니다.




7급이상 공무원 60명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 29회 운영을 하였고 민원모니터제 내실화를 위해서 지난 6월 2일에 14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교육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친절봉사 측정제도 확대와 생활민원 특배제 운영도 계획대로 실천하였습니다.



앞으로 하반기 교육계획에도 밪영하여 직원교육을 계혹하겠으며 민원서류 착오 발급 및 지연처리가 발생치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미원사무편람 전산화 입니다.




다음은 7쪽 친절봉사 도우미제 운영입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재택전사민원 처리기능 보강입니다.

분기별로 점검을 실시하여 신속한 민원처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부동산 거래 활성화 및 중개업소 지도관리입니다.




사업이 준공이 되면 부과토록 할 계획 입니다.

다음은 12쪽 건출물대장 전산화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 13쪽 지적도면 전산화사업 추진입니다.

하반기중 금년 목표량을 마무리하고 언차적으로 2003년에는 완료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지적측량검사 및 토지이동지 검사입니다.


다음15쪽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 추진입니다.


앞으로도 본 업무를 계속추진하여 군민에게 수혜가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화상자료 미입력자에 대한 독려반을 편성 집중독려하여 조속히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호적전산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입니다.


다음은 19쪽 엄정한 병력자원관리로 공정성 확보입니다.

앞으로 10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징병검사는 627명에 대해 사전독려를 철저히 해서 100% 징병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현역입영 등 징소집도 철저히 하여 차질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종합민원실 설치 운영입니다.


다음은 21쪽 5S플러스 런 운동 추진입니다.



다음은 군산하 공무원 자체친절교육 입니다.

하반기에도 집행 및 순회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방문민원인 건강상담실 운영입니다.
군을 찾아온 민원인이 밀원처리 대기시간중에 기본건강 측정과 건강상담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토록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코자 측정장비 5종과 소독약품, 연고류 등을 비치하고 건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한 결과 혈압측정 1,236명, 당뇨측정 41명, 비만도 측정 436명, 기타 건강상담 398명 등 총 2,111명을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다음은 중ㆍ고등학교를 통한 중개민원 발급니다.

앞으로 3개교 실시결과를 판단해서 개선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다음 25쪽 호출민원처리제 운영입니다.
주로 현지조사를 필요로 하는 지적민원으로서 상반기 장애인 민원처리 55건, 일반 호출민원 15건 등 70건을 처리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읍면비치용 지적약도 제작 배부 입니다.
읍면행정의 기초자료와 과세자료의 기본이 되는 지적도면과 지면조서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적도면 5,817매와 지번별조서 22만3,516필지를 복사하여 읍면에 배부 완료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자기혁신을 위한 2MS운동 전개입니다.
이것은 교관요원이 상반기에 장기교육중이어서 미처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하반기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지가현황도면 전산화 시스템 구성입니다.
이사업은 금년도에 건교부에서 토지관리 정보체계 2000계획으로 국가사업으로 확정이 되어서 국가사업에 편입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에 소요되는 장비대 4,000만원이 국비로 확보가 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4쪽 민원서비스헌장 내실운영에 대해서 간단히 한가지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세계회 시범기관은 다양하게 사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런 어떤 자구의 노력이 민원서류를 지연시키거나 착오발급 내용이 하나도 없었던 것은 민원봉사과의 어떤 노력의 결과 아니냐 이 말씀이죠.

민원봉사과 뿐이 아니라 전체적인 직원들 노력이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불만이 밖으로 표출된 부분은 전혀없다고 받아들여도 됩니까?

그부분은 일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전화민원 같은거 이런 부분에 상대를 했을 때 또 친절도 면에서 그것이 전체직원이 700여명 되기 때문에 거기서 간혹 조금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최소화 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방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은 친절관계가 제가 이자리에 와서 보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대요.
전체직원이 700명이고 그 직원들의 하루하루 컨디션이라든지 또는 민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또 아주 거센 민원인이 오셔가지고 아주 억지스러운 애기를 할 때 이럴때는 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그런부분이 최소화 하도록 우리 직원들이 하여튼 어떤 어려운 민원인들을 만나더라도 불평을 않도록 그렇게 교육을 계속 시키겠습니다.

좋습니다.




예,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 와가지고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이 지금 행자부에서 시범 기관을 매년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2년도 시범기관 지정을 목표로 해서 최대한도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착상을 먼저 해서 앞서가는 행정이 만들어진다면 다소의 불만이 있더라도 군민들은 이해하고 잘하는 부분을 평가를 해줌과 동시에 그것이 우리군을 홍보하고 이미지 제고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그부분은 노력 부탁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상당히 친절을 베품니다만은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만족하고 또 아무리 친절을 베풀어도 싫지 않은 것 입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겠지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종합도우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종합도우미는 어렵구요.


가봤는데 거기가 지금 여자분들이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좋은 인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아는데 함평의 경우는 인부임으로 채용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장성의 경우는 용역회사에 맡겨가지고 주간에만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군청은 구조상 민원실하고 본관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우리군청을 찾는 민원인은 민원실을 찾는 미원인이 많습니다만은 구조상 다르기 때문에 외지에서 오신분들은 상당히 어렵단 말입니다.
그렇겠죠?

민원실 자체에서 민원인들 도우미를 해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쪽으로 찾아 가지 않으면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런점을 좀 감안하시고요.
지금 지난 2월경에 우리군 자체에서 공무원들의 친절도가 상당히 달라졌다.
그래서 자체조사에서 92.5%가 친절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설문을 해가지고 발표한적이 있죠?

그런데 도에서 객관적인 조사를 한 점과 22개시군에서 12위를 했습니다.
그렇다면은 그때 도에서 객관적인 조사를 한것이 맞습니까? 우리 자체조사가 맞습니까?
어떤것이 맞습니까?

그것은 조사대상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습니다만은 아무래도 솔직히 말해서 저희군에서 조사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것을 저희들이 조사하기 때문에 객관성은 좀 떨어지리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은 지금 민원실에서는 많이 달라졌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군청의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은 민원실의 태도에 친절도는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군청내의 전반적인 아니면 읍면에 전반적인 우리 공무원들의 자세는 아직도 크게 변함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점에 대해서 5S운동을 전개하고 계시는 우리 민원봉사과에서 특히 친절운동에 우리가 꼭 구호에 그쳐서만은 안됩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금 친절교육은 민원봉사과 주관으로 하고 있지요?

공무원들 태도는 어떻스빈까?
출석률이나 교육을 받는 태도?

지금 출석률이나 교육받는 태도는 상당히 좋습니다.

계속 추진을 해서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민원봉사과에서 전체적으로 총괄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잇습니다.
실질적으로 직원들을 장악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지시말씀이 충무과에서 충괄을 하도록 하고 교육은 저희들이 하고 전반적인 친절도 향상 문제는 총무과에서 장악해서 하도록 하는 그런 지시가 있었습니다.

예. 그래요.

그 단점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랬겠죠?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셔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황일남 입니다.


먼저 2페이지 군정홍보 활성화 입니다.




다음은 4페이지 비디오 및 게임물 유통 관리업소 지도점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페이지 문화재 정비사업 추진 입니다.


다음은 7페이지 향토문화의 전승보존 및 육성입니다.
향토문화의 전승보존을 위하여 문화원 육성사업으로 현재 문화학교 운영과 사생대회 등 추진에 약 33%인 2,438만8,000원을 지원했으며 금년도 4월 18일부터 19일 까지 남도국악제 행사도 전라남도 전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본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바 있습니다.
또한 법성포 단오제 행사에 법성 숲쟁이 공원에서 제1회 전국 국악경연대회와 굴비아가씨 선발대회등 다양한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도었습니다만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엇습니다.
앞으로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등 문제점을 파악해서 대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금후 개최예정인 제28회 남도문화제 등 4개사업에도 시기에 따라서 차질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백제불교도레지 관광명소화 사업입니다.

총연장 630m의 진입도로 신설공사에 있어서는 현재 6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입도로 포장공사를 비롯하여 부지내의 시설공사 등 빠른시일내에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불갑사지구 관광지 개발입니다.

불갑사 관광지내 문화재 지표조사가 끝나는대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 불갑저수지 수변 관광지 조성입니다.
불갑사지구 군민관광지 조성과 연계 개발할 수 있는 본 사업은 저수지 제방공사가 현재 진도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년도 수변도로 3km 가로수 식재사업을 추진한바 있습니다.
앞으로 사업진도에 따라서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여 체계적인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백수읍 해안지구 관광지 개발입니다.


13페이지 새마을 국민교육 입니다.

38명은 하반기에 중앙과 지방연수원에서 교육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지급입니다.
새마을지도자의 자녀로서 중ㆍ고등학교 교육을 받기 어려운자 12명에게 상ㆍ하반기로 구분하여 지난 5월 19일 상반기분 432만3,000원을 지급하였고 하반기에는 10월중에 지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15페이지 옥외 광고업무 추진입니다.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서 관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했었습니다.
3,098개중의 광고물중 115개가 불법광고물로 조사되어 요건구비 광고물은 전라남도지침에 의거 양성화를 위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요건이 불비한 광고물은 자진철거토록 계고장을 발부하여 10월 말일까지 해서 정비를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 영광군 인재육성기금조성 및 운영입니다.


다음은 18페이지 청소년 육성사업 시책추진 입니다.
바르고 걱전한 청소년 육성과 창의적인 시책개발을 추진하기 위해서 청소년 어울마당 운영과 청소년 예절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어울마당 운영,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교육, 청소년 예절교실 운영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29페이지 청소년 보호대책 추진입니다.

이어서 20페이지 체육활동 활성화 입니다.

지난해 해남에서 개최된 제39회 도민체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냈습니다만은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또 생활체육대회 참가, 영광군 장사 씨름대회 개최, 생활체육진흥 및 기금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페이지 체육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입니다.


22페이지 청사 홍보관 설치입니다.

다음은 23페이지 관광영광 전국사진 공모전 개최입니다.
영광군내의 문화유적 등 관광자원을 소재로한 작품을 확보하여 관광홍보자료로 활용코자 관광영광 전국사진 공모전은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작품시상등 작품집 발간까지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 창포 군락지 조성사업입니다.
법성포 단오제 행사장 인근 검산제 저수지 주변에 창포군락지를 조성해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1,800본의 창포와 3,000본의 노란꽃 창포식재를 지난 6월 2일 완료를 했습니다.
앞으로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에 참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여튼 고생이 많습니다.

저희들 과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 입니까?
그렇다면 우리 대내ㆍ대외 영광군 홍보에 어떤 전도사 역할을 하시는 과 이구만요?

거기서 또 우리 과장님은 사령관이시구요.

실과에서 각종 사업이라든지 기타 시책사업이라든지 그런 사업에 대해서 저희들이 매일 보도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자기고 언론사와 협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도중에 빠진사항도 있겠습니다만은 앞으로 더 대책을 강구해서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잘못된 부분이 더 쉽게 보이거든요.
우리 영광 특히 읍내에서 돌아다니는 민선에 들어와서 이런이런 타시군에 비해서 잘된 부분은 거의 지적을 할수가 없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면은 과장님의 입장에서 봤을때 관선하고 민선하고 비교했을때 영광군 민선 5년차까지 타시군에 비해서 어느 사업이 잘됐다 어느 사업이 못했다 하고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어떤 사업이든 간에요.

제가 여기서 단적으로 어느 사업이 잘됐다 못됐다 표현하기는 곤란합니다.

그러면 안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과장님의 그런 생각들 때문에 지금 영광군 홍보가 지금 여기까지 온거에요.

제가 알기로는 시책사업이야 시군이 거의 맞겠습니다만은 공무원들 친절도 문제라든지 그런것이 다른 시군에 비해 조금 미약했지 않느냐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만은.

그것이 아니지요.
지금 타시군에 비해서요 우리 영광군은 너무나 조용하다.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겠다. 방향의 틀이 선장이 키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모르겠다 지금 이런 말들이 많거든요.

지금 과장님 우리 영광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그러나 저희들도 나름대로 단오제 행사라든가 유서깊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체계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지지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 미약하지 않느냐 하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그런사항은 다른서군과 같은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가지고.


우리 내적인 사항이요.
우리군은 나름대로 조용하면서 내실있게 어느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비교ㆍ분석할 수 있는 사항은 분명히 데이타상으로는 나와 있어요.

말씀하시는것 보니까요.
그런것 같고는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이 온겁니다.

예,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정치정리, 밭 기반정비, 그 다음에 기계경작로 이런부분들은 타시군에 비해서 월등히 많은 사업을 가져왔죠?


왜? 홍보를 안했기 때문에.
타시군은 이런데 우리군은 이렇다 하고 한번 홍보해본 적이 있습니까?

중간에 경지정리 문제라든기 그런 하천사업같은 것은 홍보한 적이 있습니다.

어디에다요?

신문에 보도가 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신문에 보도요?

그 보도자료 한번 주십시오.

그리고요.
여기 내용에 보니까 보도자료 제공의정례화 했어요.
그렇다면 지금 보도자료를 낸다고 하면 과장님은 어떤 보도자료를 내겠습니까?

그부분입니까?

제가 답을 얻고자 하는 것은 답을 덜었으면 하는 것은요.

그것 알고 계십니까?

내용은 조금 들었습니다.

듣기만 했어요?

예.
구체적인 내용은.

그러면 홍보를 담당하는 과장님으로서 그 사안이 어떤 사안이다 그럼 어떻게 대처해야겠다 하는 이런 생각은 전혀 안갖으셨습니까?
그냥 듣기만 하고 그냥 무관심하게 놔두셨습니까?


구체적인 내용은.

그러면 그 내용을 알려고 노력한 적 있습니까?

거기까지는 제가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과장님이 농산물직판장 이것에 대한 견해를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 군민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어떤 대응 전략을 펴시겠어요?

어떤 법적인 흐름도를요.

그래요.

그러면 여기에 대한 어떤 대응 전략이 있어요?

저희가 거기까지 어떻게 대응한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은.

그러니까 문제다 이거에요.
영광군 홍보가 그래서 내가 1을 했으면은 2했다는 말을 홍보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1을 했다라면 최소한 0.8ㆍ9는 홍보를 해야 하는데 0.1도 홍보가 안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일이 발생되는것 아닙니까?
이것이 한 예에요.
그리고 과장님

예, 자주 만납니다.

그래요.

그런데 이렇게 문제들이 많이 확대되가고 불신하고 그럴까요?
이것이 우리 영광군 전체를 위해서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홍보부분은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가지고 홍보가 보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여쭤볼랍니다.
우리 영광군 민선2기 캐취플레이가 뭡니까?

도약하는 21세기 희망찬 영광건설

예, 잘 알고 계시구만요.
그리고 마지막 언론ㆍ홍보부분은 떠나서 아까 도우미 말씀이 나왔어요?

법성포에서 주최하는 법성포 단오제 생사속에 굴비아가씨를 뽑지요?

그러면 그 굴비아가씨들의 진로는, 지금 뽑아진 아가씨들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굴비사업단에서 각 기업체에 취직시켜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에는 그런걸로 알고 있거든요.

한전에도 입사하고 광주은행에도 입사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문제는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0페이지 불갑사지구 관광지 개발에 대해서 묻겟습니다.

지금 7개년 계획을 두고 개발을 해오는 동안에 불갑사지구 입구에 관리사무소가 있지요?

예, 알고있습니다.

임시로 만드셨지요?

관리요원은 몇명이나 됩니까?

저희들이 불갑면에다 지시를 하기를 공익요원 2명이 매주 토요일과 이요일만 근무하도록 그렇게 지시를 한 것 같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현지에 가 보셨어요?

예, 그 이후에 가봤습니다.


분명히 임시관리소만 만들어 놨지 또 관리사무소라고 해가지고 모양이 그렇게 생겼대요.


오토바이 타고 술 먹으로 가닥.
소주를 먹고 그렇게 하는 동안에 거기서 직사를 했다고 그래요.


우리 과장님 책임 안 느끼십니까?

제가 알기로는.

관광지역인데.

그런데 관리사무소라고 임시로 만들어 놓고 말입니다.
참 이렇게 잚은 사람들 아무 물정도 모르는 사람들 배치해가지고 하면 그 애들이 철저히 하겠습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앞으로 불갑사지구는 대대적으로 개발도 되어야 겠고, 앞으로 틀림없이 관리사무소도 만들어져야 되겠고 분명히 보다 나은 유능한 관리인들로 해서 대대적으로 불갑사를 지키면서 또 그 주변도 지키고 통제도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유능한 관리요원을 배치하고 관리소도 짓고 그렇게 해야하지 않냐 그렇게 느꼈습니다.

분명히.
모르겠습니다 유가족들이 소를 제기할련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은 우리 영광군에서 분명히 책임이 있다라고 봐야 됩니다.
왜냐 젊은 사람들 아무 물정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맡겨놓고 하니까 가만히 줄만쳐놓고 있으니까 거기서 오토바이가 가다가 느닷없어 치어가지고
그사람 운명도 되겠습니다만은 분명히 57세되신 이가 거기서 직사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 유가족들 측에서는 그런다고 해요.

분명히 그냥 소흘히 해서는 안되지 않냐.

이상입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문화관광의 시대라고.

그렇지요?

그런데 왜 얼굴이 그렇게 어둡고 자신이 없습니까?

영광에서 태어나신 것을 후회하신적이 있습니까?

아니 후회한 일 없습니다.

그렇지요?

북쪽으로 고창, 동쪽으로 장성, 남쪽으로 함평에 둘러쌓인 우리 영광땅이.

다른 3개군에 비해서 좀 부족하고 마음속으로 말입니다 다른지역보다 우리 영광이 못하다고 느끼십니까?

못하다고 느낀 것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봤을때는.

저희들이 군세도 좋고 인구도 많은데 못할 이유도 없죠?

그렇지요?

그럼 과장님은 아주 신명나느 업무를 맡고 계시는 거에요.
그렇다고 생각 안하세요?

제가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노력을 떠나서 신명나는 업무를 맡고 계신다구요.
21세기를 맞이해서

영광, 고창, 장성, 함평 그 지명중에서 어떤 것이 제일 마음에 드십니까?
객관적으로.

영광이 마음에 들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영광이라는 지명이 말해주듯이 우리 영광의 역사를 보면 문화ㆍ정신 이런 개발 할 수 있는 문화재가 아주 많습니다.
뭐 백제불교도래지 관광명소화 추진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만은 저는 방금 그 나비축제, 홍길동축제 그것은 물론 나름대로 기발한 또 좀 순발력 있는 행사라고 할까요.
그러나 우리는 더 깊고 뜻 있는 행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많습니다.

자 그런의미에서 분위기 좀 바꾸시구요

좀 자신있게 말씀해주십시오.

7페이지 보시지요.

예.
지난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법성면 법성포 숲쟁이공원에서 성대하게 단오제가 치뤄졌습니다.

아마 역대 단오제에 비해서 참석한 관광객으로 오신 분이나 참석한 그 여러가지 공연, 문화행사에 참석하신 인원도 그동안의 어느때보다도 제일 많이 참석하셨죠?

가장 시급한 문제가 기반시설입니다.
기반시설이 취약하기 때문에,
우선 교통체증이 오기 때문에 가장 문제점이 있고요.
또 앞으로 법성단오제를 개발하고 발전 시킬려고 한다면 우선 다른 단오제처럼 문화재 지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 같아서는 앞으로 학술적 고증이라든지 또 기반시설 같은 것을 정비해서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면은 전국대회 못지 않은 행사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께서는 지금 이 문제를, 이 숙제를 연말안까지 마치겠다는 각오는 되어 있습니까?

우선 그 기반시설문제는 법성향이 개발되면은,
어차피 개발이 되어야 연차적으로 개발이 되겠고요,

지금 내년이 제13회 굴비아가씨 선발대회가 치루어지고 제2회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올해보다도 더 대성황리에 큰대회가 될 것으로 예견이 되는데 지금 법성포항 개발해서 그쪽에 기반시설 할때까지 손을 놓겠다는 뜻 입니까?

기타 용지 매입이라도 해가지고 기반시설중 주차시설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외각도로 문제라든지 주차장 문제라든지 여러가지 검토해야 할 사항 입니다만은 그런문제가 취약하기 때문에 그 문제는 검토해보겠다는 뜻 입니다.

이 단오제를 원만히 참석한 관광객들이 다시 내년에도 와야겠다는 그러한 마음을 갖게끔 하려면은 방금 말씀했듯이 주차장 시설 또 외각도로, 우회도로.
영광에서 홍농으로 가는 우회도로가 시급히 빨리 착공이 되야 되겠고.
이 부분은 과장님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겠죠?


특히 건설과와 협의하셔가지고 내년으로 미룰 것이 아니라 하반기부터 계획을 세우시고 내년 단오제때부터는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쾌적하고 즐겁게 아주 기분좋게 관광을 하시고 가게끔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기분이 좀?

자신감을 갖고 업무추진 하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6쪽, 7쪽 함께 봐주셨으면 합니다.
문화재 정비사업으로 해서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부분은 당연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해가지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관리만이 아니라 어떤 보존정책 수립이 되어야 하는데 사실 관리쪽에 치중을 해서 정비사업을 하시다 보니까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이거 쉽게 문화건설과 아니냐 싶은 생각의 어떤 오해를 갖을 수 도 있거든요.

그에 상응한 어떤 대책이 따라와야 되지 않냐 싶은 생각을 드립니다.
그래서 6쪽에 내산서원 보수공사 이런부분으로 해서 문화재를 정비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 부분을 쉽게 관리방법이나 활용방법으로 생각해본적은 없으십니까?

저희들이 불갑사 건이라든지 내산서원하고 전체적으로 테마코스를 만들기 위해서 내산서원을 체계적으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공이 안되었습니다만은 앞으로 내산서원이 정비가 된다고 하면 불갑사하고 내산서원, 백수해안일주도로, 법성, 원자력발전소까지 해서 1일 테마코스를 저희들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잇습니다.

하나같이 홍보 홍보하고 있지만은 어떤 수은 강항선생님께서는 어떤 일본 성리학 토대를 만드신분이죠?

예, 주자학을 전파하신 분입니다.

문증하고 협의해서 그런 입장도.
비워 둔 집보다는 사람이 사는 집이 관리가 잘 돼죠?
단적인 예를 드리면서 제가 지난번에 기회가 있어서 고인돌 문화를 찾아서 관내 몇군데를 가본적이 있거든요.

지금 어느만큼의 진척이 있습니까?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93년도에 전남대학교에서 조사를 한 것이 관내 570개가 조사가 되어 있습니다.


학술조사에 나온 데이터 말고는 다른데에 가본적은 있습니까?

여러군데를 그 이후에 몇군데 가봣습니다.
최근에는 지금 저희들이 보도된 묘량면 영촌마을 같은데 또 백수.

학술조사에서 나타난 600여기 이외에 지금 영산대학.
그 교수님 이름이?

김영수 교수님 말씀하십니까?

김영수 교수님.

고창이나 쉽게 화순같은 그런경우는 솔직히 어떤 규모면이나 특성면이 우리하고 비교가 안 될 만큼이나 나름대로 잠재력을 크게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전해듣고 있습니다.

지금 고인돌 판명이 된다라고 하면 그크기 또한 남한에서 제일가는 크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거든요.

또 저도 그 크기를 봤스빈다.
그런데 엄청 우렁차대요.
또 거기가면 특수성이 있어요.
화순 같은 경우 어떤 규모면이나 특성이 크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채석장이 있었던 부분으로 해서 인정을 받을 수 잇는 계기 마련이 됐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그 잠재력을 이제 키워 나가야 되겠죠?

의지대로 한번 해보실 수 있으시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18쪽, 19쪽 포함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추진계획이나 상황이 어울마당 운영계획 수립, 예절교실 운영계획 수립 등 이런 여러가지 부분이 많이 있는데 또 청소년 보호대책 추진내용을 보면 실질적으로 단속만 이렇게 개진되어 있거든요.


몇 페이지 말씀이십니까?

18쪽, 19쪽 청소년 놀이공간을 얘기 했습니다.

계획이나 계획수립이 아니고 또 쉽게 지도나 단속위주 보다는 어떤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면서 그것이 병행 추진돼야 되지 않냐 싶은 생각을 해요.
다시 말씀 드려서 지금 우리 영광권내의 체육관이 하나 있지만 규모도 적을 뿐더러 그 체육관시설이 거의 어떤 행사장 용도로 많이 쓰여질 따름이지 체육관기능을 다하느냐 이말씀이에요.

다 못하고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요액이 한 3억원 이상 고요가 되구만요.

그런데 사업성 쪽으로만 가다보면 일단 돈문제하고 바로 직결되기 때문에 아마 마음뿐이지 추진이 어려우리라고 생각을 해요.

어떤 가능한 부분에 현실적으로 접슨할 수 있는 부분부터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 해보거든요.

그 비슷한 예로 우리 기술센터 아래 농기구 보관했던 창고시설 같은시설은 무엇에 쓰고 있습니까?

제가 확인은 안해봤습니다만은.

관리가 조금 어려울 따름이지 꼭 어떤돈하고 결부시키는 부분보다도 그 공간을 찾아보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떤 자율적으로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유도는 해야되겠죠.

처음에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것이 정착이 되면 해낼수 있다고 생각을 해보거든요.

가령 쉽게 예를 들면 어떤 체육관 시설도 관리는 복잡하지만 어느 시한까지 개방해 줄 수 있는 방법도 있고 또 우리 읍사무소 2층같은 경우는 야간에 잠깐 개방할 수 있는 부분 안됩니까?

그 문제는 여건상 어려움이 있지 않냐 어렵게 생각합니다.

저는 구체적으로 그 어떤 적법한 내용을 검토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 비슷한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그런 과정들을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바라구요.
16쪽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인재육성을 위해서 우리가 지원해주고 있는 어떤 장학제도 그 자체의 단적인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학업성적 우수자 하게 되면 수능 성적 점수의 비중을 얼마로 두고 있습니까?

50%를 비중을 두고,
학력성적 50%, 수능성적 50%해가지고 저희들이 학업성적우수 장학생을 선발하도록 그렇게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능시험에서 한번 실수를 하게 되면 직전학력점수가 아무리 좋아도 재학중에 장학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도 있겠네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능취득점수를 막 쉽게 조정할 수 는 없습니다.

예, 그럴수도 있습니다.

또 우리가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때에 서울에 있는 서울대나 연대, 고대를 가게 되면 그사람들이 우선 인재하고 이야기할수도 있겠죠?


거기에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은 지금 실질적으로 우리가 우리군에서 주는 장학금이 통상적으로 납부금을 충족시킬 수 있는 액수가 되고 있습니까?

전체 인재육성기금의 10% 범위내에서 주도록 조례에 명시되어 있어.

그건 알고 있는데요.
개인한테 돌아가는 그 장학금 내용이 그 사람 한학기 가령 납부금으로 충족이 될 수 있냐는 얘기죠.

물론 학생에 따라서 틀리겠습니다만은 충분히 흡족이 된다는 얘기로 듣고 있습니다.

충분히 흡족이 된다구요?

왜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냐면요.
지금은 대학마다 장학제도가 좋지 않습니까?

예, 통보해줍니다.

통보를 해주게 돼있을 때는 다른 더 조건이 좋은 장학금을 우리군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인해서 선의의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 안해보셨어요?

그런점도 있겠네요.

우리가 통보해주면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도 같이 줍니까?

그 내용은 제가 잘모르겠습니다만.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겠죠?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드린 말씀들을 총괄적으로 과장님께 큰 기대를 하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장시간 수고하십니다.

체력은 국력이다.
그렇죠?


요즘의 영광시내를 쭉 가다보면은 한2~3개월 전부터 최근에 까지 프랑카드가 많이 나 붙어 있던데요.

뭐 전국학생 씨름대회에서 1위, 태권도 우승.
이런 것은 우리지역에서 청소년이나 학생들이 상당히 운동을 잘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주무과장님 이시니까.
그렇게 잘 하는 학생들이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뒷받침이 되기 때문에 그러지 않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뒷받침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 입니까?

충분한 계획에는 못미치지만은 그전 보다 많이 향상되서 지원해주지 않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범군민적으로 생활하 하는데 사실상 법군민적으로 생활화 하고 있습니까?

다른시군에 비해서 말씀하시죠?

특별히 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은.

그러면 못하다고 봐야 되겠네요?

예, 조금 부족하다고 봅니다.

예, 부족합니다.

그건 공감하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체육시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2002년도 월드컵 축구대회를 일본과 우리 한국과 공동개최 하죠?


그것 좀 앞뒤가 안 맞는말 아닙니까?


그렇겠죠?


그렇겠죠?

꼭 필요하다.

군남에 우리 게이트볼장을 최근에 장소가 적절치 못해가지고 지금 시설은 못했습니다만은 농업기반공사 배구코트에다 게이트볼 시설을 두면을 해드렸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이 더운날씨에도 열심히 하고 계실겁니다.
매일 20명 이상씩 나오십니다.
50대, 60대, 70대.

그런데 부지가 없어서 타기관에 장소를 빌려서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것도 하고 있고 또 각종 운동을 하고 싶어해도 운동을 할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학교 운동장 거기에 가면 겨우 축구밖에 더하겠습니까.
그런것들.

얼마를 지원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시설이 좋아야 되고 여건이 갖춰져야 훌륭한 선수가 발굴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도민체전에 참여하죠?

여기보면 뭐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농구, 축구, 볼링 등 이렇게 참여를 하고 있는데 성적이 어떻습니까?
육상의 정보산업고 학생들 제외하고 나면 육상에서 점수를 많이 따놓으니까 그러지 실질적으로 종합순위가 어느정도 됩니까 참여하는 이종목의.

작년에 저희들이 9위를 했고요,
금년도에 14위를 했습니다.

이건 육상때문에 그랬어요.
육상에서 점수를 많이 따서 그랬어요.

다른 단체경기는 그것은 우리가 그날 가서 운동장에 가서 실질적으로 선수들 경기하고 지고나면 화가 나지요.
정말로 기가 막힙니다.
그래놓고 돌아서면 또 잊어버려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시설을 다 갖춰줘야 합니다.
배드민턴은 실내체육관 안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고, 또 테니스는 영광중학교 학교 코드장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죠?

학교 시설물이기 때문에 우리 행정적인 지원을 전혀 안하기 때문에 어떻게 시설보완을 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도.
그런상황이고.
우리 인접군의 함평을 가면은요.
군유지 산을 깍아가지고 테니스 코트장을 8면인가 아주 기가 막히게 해놓았어요.
아주 잘해놨습니다.
그런데도 한번 보시고 또 우리 종합운동장이라고 해놨지만 실제로 축구장 외에는 종합운동이 아니죠 거기는.
축구장이지 종합운동장이 아닙니다.
그렇죠?

종합운동장이라 하면은 종합체육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종합운동장이라고 하죠?

그런데 우리가 부르기는 종합운동장이라고 부르죠 거기를.

공설운동장이라고 합니다.

공설운동장 입니까?
공설운동장이 그러면 축구만 합니까?

저희들이 국제규격은 아닙니다만은 현재 국제규격 8면에 대한 6면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육상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까?

육상도 할 수는 있습니다.

모래밭에 푹푹 빠지는데도 육상하라 그 말입니까?
그런 어떤 여건들을 갖추시고 우리군도 뭔가 체육에 대한 아까 체력은 국력이다라는 그것을 전제로 하시고 체육시설확충에 노력을 하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예,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5시 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