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영광군의회(정례회)제3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81회 영광군의회(정례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00 개의)

1. 2001년행정사무조사결과시정조치사항보고청취의건

그렇다면 전체적인 부분의 답변내용에서 지도감독이 소흘했다 하는 부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어떤 분야를 말씀이신지 지적을 한번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니 여기서 지적사항이 나왔다는 자체는 지도감독이 소흘했다 이렇게 이해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 말씀이죠?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정리가 철저히 되도록 그렇게 지도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처리결과 내용을 지켜보면서 어쩌보면 이에 관한 꼭 징벌이 목적이 아니겠습니다만은 다시는 이러한 전처를 밟지 않게끔 묵인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다시 또 이런 문제가 재발될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 뜻도 알겠습니다.

그렇게 준수가 되도록 교육을 시킨다든가,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철저히 지도감독을 해서 지적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번에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서 별도조사를 했느냐 하는 말씀이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거기서 경중을 따져서 선별조사 조치를 한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까는 그런 조사를 일체 안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단 말입니다.

거의 똑 같습니다.
거의 대동소이해요.
이렇게 보면 행정의 발전적인 측면은 비춰지지 않고 있다.
의회에서 볼 때는 그렇게 볼 수 밖에 없거든요.


너무나 감출려고만 하는 것은 잘못 됐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한단 말입니다.
좀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저희들이 선별을 해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그렇게 지도를 하겠습니다.


오히려 더 철저하게 조사하세요.
인터넷에 떠가지고 익명을 사용해가지고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기본적으로 조사를 하시란 말입니다.

만에 하나 그런 일들이 발생되고 부과된다고 하면은.

예, 철저히 하겠습니다.



조치사항에 쓰세요.

참고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서단주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 임시택입니다.






또, 차액발생분에 대해서도 면밀히 분석하여 반납 등 정산조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사례가 절대없도록 하겠습니다.

예, 있습니다.

그것은 조건에 붙여서 하면 그것으로 같음이 될 걸로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그 과정이 이걸 좀 강조해서 말씀드리고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절차의 과정이 답변내용이 어떻게 왔느냐 하는 그걸 물어본 거에요.
됐습니다.
지금 담배판매인 한마음 전진대회 있죠?

이래서는 안되겠죠?

지금 정산서 영수철에 보면 우리가 당초 1차행사에서 계획인원이 몇명입니까?

250명 아닙니까?

250명인데, 257명 불백 식사부분과 그 뒤에 보면, 지금 거기 참여한 상품 같은데 총삼차를 250개를 구입했어요.
이 수치상의 차이점이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
선물하고 식대하고 숫자개념이 다른데, 그 차이가 어떻게 된것인지 그 말씀을 여쭙는 거예요.

아마 그 식대는 통상 하루에 3식으로 봤을 것이고, 음료수는 간식으로 되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저희들이 못 따져봤습니다만은 제 생각에 아마 인솔 공무원들, 그 사람들로 이해가 되겠습니다.

그 뒤에 보면 2차 행사때 참석인원이 350명이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식사수량이 280으로 나와있어요.
그리고 선물을 준 모양인데 화장품 자체는 250으로 나와 있단 말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그 관계는 제가 지금 깊히 파악을 못해봤습니다만은 다시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면도 전액이 다 그렇다고는 볼 수 없겠습니다만은 아무래도 그런 점은 있다고 저희들도 생각을 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단 형식만 갖추고자 하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
심하게 얘기하면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모쪼록 좀 유념해서 조금은 더 발전지향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런 행정이 됐으면 하는 것을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담배판매인 한마음 전진대회 행사가 1년에 두번씩 열립니까?

아마 작년까지는 춘ㆍ추로 주로 했는데.
금년에는 한번만 한다고 그러대요.

2001년도에는 한번만 한다고요?

어떻습니까?
이부분에 있어서 대단한 효과는 있습니까?



그것이 매달 내려오는데, 그걸로 봤을 때에 우리 전남에서는 곡성하고, 우리 영광이 거의 판매가 안되는 것으로 그렇게.

대단히 고무적인 현상이네요.

그래서 몇몇 판매인들의 의견을 듣고, 면담도 해봤습니다만은 이분들의 의지는 상다히 대단하대요.
양담배는 우리가 취급을 안하게 되면 영광군에서는 판매가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분들이 보다 더 자긍심을 가지고 농민과 하나되는 마음으로 담배판매업에 종사한다는 이런 취지가 소기의 성과를 거둔다고 하면 대단히 효과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분들하고 수시로 자주 교감을 갖어서 이런 행사라 효과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마무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런 부분도 조금 테크니칼하게 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알겠습니다.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과장님 제가 보니까요 꽃등심을 280인분을 드셨어요.
지금 공무원들 급양비 5,000원이죠?

이건 조금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서 280명이 1만2,000원짜리 꽃등심을 드셨다고 하면 이건 조금,

예, 알겠습니다.


정말로 좀 더 어느것이 군정을 위해서 열심히 해야 되는 부분인가를 과장님께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이 차후에는 없게끔 해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종근입니다.

먼저, 공통사항 1번입니다.

다음은 2번항 입니다.


다음은 3번항 입니다.


다음은 4번항 입니다.






먼저 1번 입니다.


다음은 2번항 입니다.




다음은 3번항 입니다.
명문고 육성사업 기숙사 증축공사 준공연기 및 사업변경 절차 부적정입니다.

다음은 4번항 입니다.
명문고 육성사업비 반납 불이행입니다.

아울러 앞으로 발생되는 모든 이자분에 대해서는 명문고 육성기금에 포함시켜서 관리토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5번항 입니다.



다음은 6번항 입니다.




다음은 7번항 입니다.
향토사료의 조사수집 및 지역문화학교 강사료 중복 집행입니다.
향토사료의 조사수집 및 지역문화학교 강사료 중복 집행입니다.
향토사료의 조사수집비로 매월 60만원씩 지급한 720만원과 99년 4월 20일에서 99년 12월 16일까지 지역문화학교 강사료 중복지급에 대하여 적법여부 검토 시정과 책자 발간에 따른 원고교정비 123만원에 대하여 적법여부를 검토 시정하라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8번항 입니다.
공옥진의 예술세계 국악 대향연입니다.
각종 행사비 집행시에는 계좌송금 조치토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라는 내용에 대해서 앞으로는 각종 행사시 행사비 집행시에는 계좌송금토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9번항 입니다.



다음은 10번항 입니다.




다음은 11번항 입니다.



다음은 12번항 입니다.







업무가 무척 가중이 되어서 많이 힘드실줄 압니다.
지금 문화고나광과 2번항에 보면요 지금 처리요구했던 사항하고, 조치결과에 집행잔액 1,107만6,000원에 대하여 첨부된 증빙서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얘기했는데, 증빙서류 확인을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서 그부분을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확실합니까?

지금 여기 뒤에 붙은 정산서는 지금 3번란에 정산서를 첨부해 놨어요.
그러지 않습니까?


어디것을 갖다가 여기에 첨부해 놓고 지금 확인하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아니고요.

아니, 조사과정에서 이 내용을 봤는데.
이 내용은 지금 그전에 본 것입니다.
본 것인데, 이 내용과 저희들이 의회에서 지적한 내용하고는 전혀 안맞는 내용을 거기에 첨부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 내용하고 부합이 되는데요?

부합이 돼요?

조계장님, 제 자료하고 다른 자료하고 다른지 확인해 주십시오.

담당계장님 그것 좀 갖다 주십시오.


그래서 그중에서 차액 451만원은 집기류로 초과집행이 된 상태고, 반납하라는 그 내용에 1,107만6,000원은 아까 말씀드린 관급자재에서 약간의 차이가 발생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1,107만6,000원 이부분은 통장에 남아 있었던 돈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집행을 하고, 어떤 서류를 확인하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서,
어디를 확인해야 합니까?

제가 관급자재대 1억1,455만5,350원 첨부된 증빙서류를 여기서도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은 저희들이 의회에서 지적사항을 잘못 내려보냈네요?
좋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만나뵙고 따로 얘기하기로 하고, 지금 7번 9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중복 집행에 대해서 적법여부 검토시정조치를 요구했지요?

다른 것은 묻지 않겠습니다.

그 밑에 란에 보면 123만원 있죠?

그부분에 있어서 교정비가 장당 2,500원 하고, 4,000원, 다시 말씀드리면 옥당골문화 14호 발간 원고교정비는 172페이지 해서 장당 2,500원을 기준으로 했고, 그 다음에 옥당골 영광향토문화 20집 발간해서 200페이지를 장당 4,000원씩 지급을 했는데, 그 차이점은 어디를 근거해서 차등을 둔 것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 내용은 적법하게 처리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지요?

이건 제가 따로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9번 란에 11쪽 한번 봐주십시오.

이런부분은 어떤 기본적인 상식 아닙니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할랍니다.

믿어도 되겠습니까?

주의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부분도 지켜보겠습니다.



반납소흘 했다는 그부분을 함께 추후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지금 각 실과소 중에서 문화관광과 소관 지적사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뭐에요?

명문고 육성사업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지적이 많이 되어 가지고 있어요.

한가지 예로 지금 4쪽에 한번 보십시오.

과장님 그걸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앞으로가 아니라요 이런 기초적인 문제를 지적이 되어가지고 계속 이렇게 하겠음 등등 이것이 답변서 입니까?

그래가지고 의회에서 지적을 하면 앞으로는 이렇게 시정조치하겠음 꼭 이런 답변 하고 있어요.

이 도서고나 신축 설계를 어디서 했습니까?
설계를 어디서 했어요?

제가 그때는 이 업무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지금 집기류에서 451만원이 감 됐죠?

당초 계획에서 말씀이시죠?

예.


그리고 기타 설꼐변경 및 집기류로 해가지고 2,005만1,000원 이게 확정된 날짜가 언제에요?

아직 확인이 안 됐습니다.

확인이 안 됐어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정산처리를 했다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부분은 별도로 다시한번 검토를 해볼랍니다.




들어가면 제가 문화관광과 소관 하여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담나은 금년에도 예외가 될 수가 없어요.
마찬가지에요.
저는 확신합니다.
왜 이게 안 지켜지고 있습니까?
전혀 업무가 연찬이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전혀 업무가 숙지가 안되고 있어요.
기초적인 것들이.
아무튼 과장님께 과장님이 여기서.
지금 여기 보십시오.
이게 정산서가 이미 의회로 자료가 다 올라왔어요.
다 올라왔다니까요.
그러면 이것에 의해서 명학히 답변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검토를 했기에 제가 아까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문화고나고아과 지적사항이 지금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요.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지난 5월 25일자 보육시설장 회의 등 3호에 걸쳐 지시를 한바 있습니다.








과장님 4쪽을 한번 보십시오.



이런 류의 지적사항은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적사항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없도록 하겠다?


많이 고나내로 이전을 했습니다.

주소를 이전했어요?

주소만 옮긴 거에요. 이사진을 다 바꾼 거에요?


그때 지적해주신.

과장님, 그런 형식적인 조치 이행사항을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니까요.
실질적으로 복지법인에 복지법인을 위한 이사들로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사들도 하나의 임원이죠?
그렇게 구성이 되어야 된다니까요.

각종 복지법인들이.

그럴듯하게 이렇게 해서 이런 절차를 거쳐서 다 정산처리 한 것처럼 하고 있어요.
그게 시정이 됩니까? 안됩니까?
과장님 솔직히 말하세요.

시정되고 있습니다.

되고 있어요?

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올해도 분명히 조사를 나가겠습니다만은 지금 이것이 달라져야 됩니다.

원장이라고 합니까?

원장들이 임의대로 지금도 하고 있어요.
하고 있다니까요.
그걸 왜 시정을 못하고 있어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나는 도장을 찍어 줬다는 식으로 이렇게 답변을 하고 있어요.
금년부터 적대적으로 그런 류의 지적사항이 안나오겠죠?

이걸 바로 잡아야 됩니다.

아무튼 그건 철저히 과장님이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저희들이 정산서 내역을 첨부해 드리지 못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정산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이 내용을 전반적으로 보면 다 그런 양상으로 정리되겠다 하는 제 느낌입니다.

금년부터는 잘되어 갈 것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문창모 입니다.


1번, 민간환경감시기구 시료채취 차챵구입비 집행 부적정입니다.








네번째, 99년도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 정산검사 소흘입니다.


다섯번째, 2000년도 경제수 조립사업비 단가산출 부적정입니다.












이 내용도 앞에 지적한 내용과 동일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정과장 김병진입니다.

공통사항은 생략하겠습니다.
농정과 소관 지적사항 5쪽입니다.





다음은 11쪽이 되겠습니다.










공ㅌ오사항 1번 1쪽에서부터 지금 교육을 여러차레 시키셨는데, 어떤 근거에 의해서 어떻게 교육을 시켰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정산요령에 대해서 시켰어요?

지적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해서 일단 모든 업무연찬을 확실히 하셨으니까 이제는 거의 지적이 없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는 지적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과장님 한번 보십시오.
정말 이게 제대로 된 교육인가 싶은 생각이, 정말 의구심을 가지게 해요.
보십시오.



제 말씀이 잘못 됐습니까?

죄송합니다.

이건 오ㆍ탈자 개념하고는 틀리지요?
그래도 명색이 교육시켰다는 내용 아닙니까?
그러면 일단 농기 몇호 근거해서 어떤 교육을 시켰다는 그런 내용과 함께 얘기도 해 주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런 입장보다도 정말 정신교육을 시키셨는지, 안시키셨는지 시켜서 앞으로 잘 하시겠다고 하니까 믿어야 되겠죠.
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교육이라고 하면 그런 숫자 표기상에 있어서도 년도를 바꿔버리는,

잘못 됐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부분을 논하지 않고 12쪽 8번 한번 봐주십시오.

언제까지 진행중이어야 됩니까?

그러면 방금전에 교육시켰다는 그 내용이 우리 조례 자체도 숙지를 못하고 계시면서교육을 시켰다는 얘기가 말로만이다 이렇게 저는 생각할 수 밖에 없다니까요.



안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는 부분이 저희들이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부분도 농민들의 권익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이런 부분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는 부분이었거든요.
이건 업자들에게 피해를 주어서 그로 인한 득을 얻자는 그런 과정은 아니에요.


그렇습니까?
뭐 형식만 갖췄지, 그 의미가 없잖습니까?
그렇지요?

그런면에서 답변드린 것은 아니고요.

좋습니다.
하여튼 그렇고요.


아닙니다.
과장 전결로 했습니다.

과장 전결 확실합니까?

그 결과 답변서 왔겠구만요?

예, 왔습니다.

어떻게 왔던가요?

답변서 내용에는 지금 도급업자와 민간인관의 관계이기 때문에 민간인과 도급업자의 처리할 문제라도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그렇게 답변이 왔어요?

그러면 정산서를 뭐하러 받아요?
돈 줘버리고 그 사업 목적대로 쓸 수 있게끔 통보해서 그 돈을 농가에서 알아서 그 용도에 쓸 수 있게끔 지도감독을.
그러면 지도감독을 뭐하러 합니까?

그러니까 사업을 성실히 적기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아니, 앞뒤가 전혀 안맞는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과정을 보면 어떻게 농업행정에서 지도감독을 철저히 했다라고, 또 정산서 내용이 거의 그런 서류라면 앞으로 받을 필요 없겠죠?
얼마 줬다는 근거만 남기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 내용에는 그부분을 포함한 내용이 첨부되어 있지 않겠어요.

왜 도급업자로 하여금 농가에게 부담시킬수 있는 농가도 약정위반을 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부분으로 하여금 득보다는 실이 적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일단 업무소흘 아닙니까?
그렇지 않겠어요?




어떤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서.

그러니가 깊이 있는 현실을 잘 파악해서 이부분 사무조사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우리가 합니까?
그런 현장에서 문제점이 발췌가 되면, 그런 부분의 시정을 위해서 노력을 해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현실의 감각을 받아들여서 그걸 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지금 그러지 않거든요.
물론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렇게 됐을 경우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되엇을 경우에는 조금 어렵지 않겠느냐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전자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과장님 뜻이 정말 그런 부분이라고 하면, 현실감각을 현장에 가보니가 이러이러한 사항의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어떤 제도적인 장치가 안됐어도 이런 보호쪽에 노력을 해야 되겠다라는 과정을 이야기를 해줘야 되지 않습니까?
이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해서 지금 이보다 더 심한 건수가 있으면 경종을 울려서 이제는 뭔가 별화를 가져와야 된다는 그런 논리에서 방향을 제시받아가지고, 그러면 최소화 차원에서 효율적인 행정을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이거 우스운 일 아닙니까?

말씀을 드리고, 안 드리고를 떠나서 그러면 일단 농업행정은 정말.
지금 과장님 하고 커다란 논쟁을 하고 싶은 내용은 아니고, 지금 서로 주고 받는 대회속에서 주변에 계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알아들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우스운 일 아닙니까?
그래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결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군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노력을 해야 될 것인가 초점을 맞춰서 가야 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건 과장님과의 부분이기 전에 우리 영광군이 농업군이라고, 또 2001년도 역정시책이 21세기 복지농촌 건설을 쫓아가는데 침해될 수도 있는 부분들은 제거해서 이제 조금은 거듭나야 됩니다.
정말 소외받은 농민들이 이제는 살맛나는 농촌으로 변화를 갖을 수 있게끔 자구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행정이나 주변의 노력도 함께 잇어야 된다라는 그런 차우너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아니 그런 내용은 아니고요.


통상 완공되었을 때.

그러니까 딱 짚고 넘어갑시다.
간단간단하게 합시다.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줬어요. 안줬어요?
이 지적사항에 대해서.

안 줬습니다.

안 줬지요?

그것도 하나에 지적사항으로 됩니다.
간단간단하게 얘기하세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러니까라니요?

과장님, 과장님이 답변하는 것이 정말 진실성 있는 답변이고, 성의있는 답변이라면 잘못된 것은 시인을 하고 그런다면 벌써 시간이 12시가 됐어요.
우리 12시 안에 끝낼려고 다 약속하고 올라 왔어요.
왜 이럽니까?

우리 법적 명기에는 그것이 없습니다.
민간인에 대한 자본적 보조에 대한 지체 상금을 회수하라는 법적 근거가 묘연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러면 회수 안할려면 그런 법적근거가 없으니까 왜 약정대로 않했냐 이 말이에요.
우리 의회에서는,
그것 답변하세요.


이분이 참 성실하지를 못하구만.
능금이니, 사과니 하고 앉아있구만.
짚고 딱 매듬을 짓잖 말이예요.

안 줬습니다.

그거 잘 됐어요. 잘못 됐어요?
그걸 딱딱 잘라서 얘기해요.
그래야 얼른 끝내지.

그러면 약정대로 안된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봐야죠?

약정대로 안 되었으면 감독 불찰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러니까 지도감독 소흘이 됐습니다.

그렇지요?



사전에 이런 것 있으면 이런 답변을 하겠으면, 의회 올라와가지고 구두로 이러이러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이해를 시키고.

과장님 앞으로 꼭 이런식으로 나오면 일일히 짚고 넘어갈랍니다.
정말 그러지 마세요.
이상입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틀림없이 했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런데 정산과정에서 과장님 실제적으로 VAT 같은 것을 지금 제대로 처리가 다 안됐죠?

그런데 왜 숨기고 있습니까?

이 정산서는 의회에서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하여튼 설계서 내역서에 의해서 모든 것이 노임이라든가 기타 등등 집행이 안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대로 집행을 해가지고 정산서를 올려주십시오.

묵과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정도 봐주는 것도 한도가 있는 것이지, 전혀 정상처리가 사실대로 되지 않은 것을 된것처럼 이렇게 해서 넘어갈 수는 없는 거예요.
과장님,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담당계에서 작성해서 올렸는데, 이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실대로 회수조치 해가지고 사실대로 정산해서 다시 올리세요.
그렇게 하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농정과 조치사항 들엇냐구요?




누가 인정합니까?
사실도 아닌 서류를 올려서.

이런 서류를 의회에서 절대 묵과할 수 없어요.


바지에요, 뭐에요?
이거 담당부터 다 문책해가지고 사실대로 해서 다시 올리세요.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사업명하고 간단간단히 해주십시오.

해양수산과장 박남수 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개발과장 문윤옥입니다.

4쪽, 저희과 개별지적사항 입니다.
주로 원전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만은 1번에 항원 어업용 대형관정개발 공사 정산소흘 건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2000년 3/4분기 정신보건센터 운영비 집행액 2,226만400원중 11만5,800원을 항목착오로 지급하였으나, 4/4분기에 집행액을 반납 여입조치하였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희경입니다.
공통사항은 생략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휴회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2시 2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