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회 영광군의회(임시회)제1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114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11 개의)

5. 2005 중기기본인력 운영계획 보고청취

총무과장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중기인력운용전망과 정원관리 기관별·직종별 인력운용 계획 등이 되겠습니다.
2쪽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입니다.





다음은 3쪽부터 6쪽까지 정원관리 기관별·직종별 인력운용계획입니다.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 영광군 영광원자력발전소 민간환경·안전감시기구 설치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광군 영광원자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기구설치 운영조례중 개정조례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신·구 대비표는 별첨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 영광군 안전관리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안



건설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김재창입니다.




세부조례안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8.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

문화관광과장 김정희입니다.



금년도에는 관광여건 변화에 대처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특성을 살린 체험관광지를 조성하고,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불갑사지구 관광지 등 차별화된 관광지 개발사업을 마무리하여 외래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과에서는 금년도 주요업무 12건과 특수시책 3건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영광 법성포단오제 행사입니다.



다음은 12쪽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입니다.
지난 9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은 지금까지 부용루 건축 및 조각, 전시관, 관리사, 기념광장 기반조성 및 테크시설과, 팔각정 등의 시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탑원, 상징문, 조경 및 전기시설, 마라난타상 등 모든 공정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불갑사지구 관광지 개발입니다.
유서 깊은 불교문화의 역사와 자연경관을 간직한 불갑사 관광지 개발을 위해 현재 까지 오수처리,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 시설과 산책로, 상가 신축 등을 추진 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 백수해안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백수해안을 관광객이 편히 쉬고 즐길 수 있는 휴양, 문화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현재까지 토지매입과 지하수개발, 실시설계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도에는 해수탕 건축, 농어업 전시관 및 학습관, 주차장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관광지주변 공원조성 사업입니다.
숲쟁이 꽃동산 조경공사는실시설계 등을 추진 하였으며, 금년도에는 급수시설, 조명전기시설 및 조경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인공폭포, 전망대, 공원조성 1개소를 추진 하였으며, 금년도에는 공원조성 1개소 및 주차장, 화장실등을 추진 하겠습니다.
보은강 연꽃방죽 조성은 연꽃, 조경식재 및 석교설치 등을 추진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연꽃방죽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가마미해수욕장 편의시설도 정비하여 관광객에게 만족스런 서비스 및 휴식공간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찾아가는 문화활동 전개입니다.

다음은 17쪽 문화재 정비 및 보존관리입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문화재 정비관리와 전통 문화 예술의 전승보존 및 육성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코자 하는 시책으로 불갑사대웅전, 목조삼세불좌상, 유물전시관 그리고 참식나무 자생 북한지대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여 지역문화유산을 계승발전 시키겠으며, 영광 내산서원 등의 도 지정 문화재 정비사업도 확정되는데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21쪽 문화관광 해설기동반 운영입니다.
우리군을 방문하는 외래 방문객들에게 유서깊은 문화유적 및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기동반을 운영,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 및 관광영광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겠으며, 주요 관광지의 안내판 설치와 문화관광해설가의 상시 대기로 관광객을 위한 한차원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굴비골 영광 마라톤대회 개최입니다.
굴비골 영광 마라톤대회를 단오제 전인 6월 5일에 개최하여 우리군의 대외 위상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단오제 행사전인 6월 5일에 건강, 단축, 하프마라톤의 3종목을 체육경기단체를 통해 추진하여, 우리군의 관광지 홍보와 단오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마라톤 대회를 통한 군민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코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불갑산 꽃무릇 전국 사진촬영대회 개최입니다.
불갑산 꽃무릇 전국사진촬영대회를 불갑산상사화 꽃길 등반대회와 동시에 개최하여 전국의 사진작가와 동호인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우리군의 관광자원과 축제를 홍보하여 관광영광의 대회 이미지를 부각시켜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특산품을 전국에 알려 관광객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체험관광지 조성에 보면은 말입니다.
체험현장에 염전, 허브, 갯벌, 굴비, 우도농악, 이런 부분들이 나와있는데, 지금 우리 영광군에는 바닷가를 끼고 있기 때문에 체험 관광지 부분에 있어서, 낚시 같은데 첨가가 되면 좋지 않겠는가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다면은 인공어초를 바다에 만들어 놓으면은 그 부분에 고기가 굉장히 많이 잡힌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은 배가 한척에 소형 선박도 하루에 나가는 50만원 정도 이렇게 임대료를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어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도 들고, 저기 원자력발전소에 온배수에 나오는 부분에, 과장! 혹시 그거 알고 계십니까?


최초불교도래지는 190몇억원이고, 다 100억원이 넘는데, 이런 낚시터 같은데는 원자력에 이야기를 했더니 안전성 문제를 이야기하더라구요?
그거야 우리가 생각해보면 한 1억원 정도만 안전시설을 하면은 전혀 안전에 대한 문제가 없지 않겠습니까?
100억원, 200억원 투자를 했어도, 관광객이 온다는 보장은 없거든요.
그러나, 이건 확실합니다.
1억원만 투자를 하면은 하루에 400명에서 450명씩 몰립니다.
그것도 한쪽에는 통제를 해가지고, 한쪽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시설을 해가지고, 양쪽을 한다면은 하루에 한 1,000명씩 모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우리 경제 원칙 아니겠습니까?

지금 외지인에게 전혀 홍보가 안되어 있거든요.
광주에서도 전화가 옵니다.
오늘 가면은 그곳에 가서 낚시할 수 있냐는 전화를 저도 몇 번 받았습니다.

과장님 견해를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조금전에 말씀하신 낚시를 첨가해서 추경에 반영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어떻게 하면은 안전하겠는가라고 했더니 대략 1억원 정도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면, 원자력에서 보안성 문제가 나올 가능성은 조금 있습니다.
전부 배제하지는 못하는데, 그 부분은 원자력 쪽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쪽에다 벽을 쌓는다던가, 철문을 달아버린다던가, 완전히 차단을 해버리면은 보안성의 문제는 전혀 없을꺼 같습니다.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과장님께서 관광사업에 대해서 많이 애쓰시고 계시는데, 우리 영광군의 시책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에서 가장 적은 돈을 들여서 가장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지 않겠는가?
꼭 이런 부분들이 관철이 되가지고, 우리 영광군에 관광객들이 많이 올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시책추진방향을 말씀하실 때 관광여건 변화에 대처하고, 역사와 자연공간 생태를 일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자원 개발을 위해서 시책, 기본 목표로 삼고해서 부단히 고생을 하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쪽에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 있지요?

그렇습니다.

지금 추진계획 내용에 보면 지금까지 추진 실적에 민자로 10억원을 확보를 했네요?

금년에 나머지 부분에 대한 25억원도 가능한 것으로 기대해도 됩니까?

지난 연말에 말씀드렸습니다만은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백제불교최초도랙지 관광명소화 사업이라던가, 불갑사 관광지 개발 사업들이 금년에 마무리 되면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나타나는 성과가 있다면은 말씀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어떤부분에 대해서요?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대형프로젝트 사업들이 마무리 되게 되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성과에 대한 조짐은…

성과는 우선 외래관광객이 저희 군에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이제 이런 대형프로젝트사업들이 마무리 되면서, 마무리로 가만히 앉아서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거든요.
이런 부분에 따른 홍보도 같이 병행하면서 정말 외부인들이 우리 지역을 많이 찾아주셔서 머무를수 있는 그런 부분도 병행해서 같이 추진해야된다 싶은 생각에 말씀드렸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떤 취지에서 어떻게 추진되는 것인지 방향을 설명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자세한 것은 별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만은 우선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문화관광부 사업으로 해서 전국에서 저희와 서귀포, 경북 안동 3개 시군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자연 그대로를 보전 유지하면서 지역개발 활성에서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그런 업무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금 현재는 기초조사를 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실시 설계가 나오면은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이 묘량 뿐이 아닌 관광 7대 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오면서 대형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박차를 가했던 만큼, 또 그 여타 지역에 있어서도 조금은 부분적인 소외감 해소 차원에서라도 병행 추진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부분에 주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이런 관광개발을 통해서 어떤 기반조성 사업도 같이 병행 추진해 가다보면 이런 소재 발굴이 안되는 지역은 사실 그로 하여금 상대적인 빈곤감을 가질수 있다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 부분에 따라서 우선은 이런 부분에 취중할 수 밖에 없지만은 중장기적인 복안도 함께 병행해서 가는게 우리 군정을 위해서, 또 균형발전 차원에서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차질이 없기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그 이월사업 조서 내용을 보게 되면은, 어찌 보면은 노력 여하에 따라서 가능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이월로 넘겨온 그런 사유 내용에 조금 받아들이기 힘든 그런 부분들도 있습니다.

관광지 개발은 집중과 균형이 조화를 이루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이월사업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소화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 사유를 보면은 또 나름데로의 말하지 못하는 깊은 애로는 많이 있을꺼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그 사유 내용으로만 미루어보면 이건 노력 여하에 따라서 추진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이월로 미뤄가는 모습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크게 잘못됐다라고 말씀드리기 전에 좀 촉구를 강구해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23페이지 불갑사 꽃무릇 전국 사진촬영대회 말입니다.
불갑사 한곳에서 사진을 찍는거 보다는 지금 백수해안도로에 영광군에서 관광사업으로 투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쪽에도 벚꽃이라던가, 상사화를 심어서 불갑사에서 찍고, 이동을 해서 백수해안도로에서 상사화를 심는다던가, 벚꽃을 심는다던가 해서 그 사진을 같이 찍어가지고 한다면은 사진이 찍힌 것을 보면은 사람들이 참 아름답다.
이런 것을 하다보면은 백수해안도로도 조금은 더 많은 홍보가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불갑사 꽃무릇 전국 사진촬영대회는 이걸 하나로만 해서 저희들 관광홍보를 극대화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방향도 검토하겠습니다.

이를테면 불갑사에서만 사진을 찍는 것 보다는 하루에 사진 대회를 2번 유치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요, 이왕이면은 불갑사에서 찍는 사진도 물론 굉장히 아릅답습니다.
그렇지만 백수해안도로에서 상사화를 심어가지고 같이 이동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시상을 하면은 더 아름다운 작품이 나올 수도 있고, 백수해안도로까지 홍보가 될 수 있는 부분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그래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상사화는 실질적으로 음지와 습지 지역에서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갑사가 적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백수해안도로는 지금도 절계형이 아름답습니다만은 거기에 꽃 같은 것을 많이 심어가지고, 더 아름답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정효성입니다.

27쪽 금년도 시책추진 방향입니다.


29쪽 중소기업 육성 지원과 농공단지 활성화 추진입니다.

또한, 농공단지에 건실업체 입주를 유도하기 위해서 보도블럭을 정비하는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입주업체에 대한 각종 지원방안을 강구를 해서 농공단지 활성화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1쪽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입니다.
금년부터 2010년까지 6개년간에 걸쳐 영광읍 황토·향교지구, 법성면 법성지구 등 3개지구 115㎡의 면적에 139억9,000여만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 32쪽 영광읍 외곽도로 개설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 33쪽 도시계획시설사업 추진입니다.

아울러, 시가지정비사업도 적극 추진해서 밝고 깨끗한 거리가 조성되도록 하겠습니다.
34쪽 개발촉진지구 사업 추진입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인산~박산간 수변도로 올해 사업비 24억2,000여만을 투입하여 2.8㎞ 도로 포장을 완료하였고, 금년도에는 영광읍 월평~와룡간 도로 4㎞ 구간에 총사업비 56억6,000여만원을 투입해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투자유치 활동 전개입니다.
투자가치와 수익성이 높은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 관광 및 레져산업 등의 민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현재는 부지경계측량, 현장사무실 및 가설울타리 설치, 지장물 철거작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37쪽 사업용 자동차 운송질서 확립입니다.



38쪽 교통안전시설 확충입니다.

다음은 39쪽 특수시책으로 모시잎 송편 브랜드화 사업 추진입니다.

마지막으로 40쪽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 추진입니다.


앞으로 전라남도, 산업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등과 긴밀히 협조해서 추후 우리군에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가 유치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연말 때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하고, 오늘 이 자료하고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요.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점차적으로 그런 계획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알기로는 물론 1,500가는 그런 지역도 있지만은 그 외 기타 지역은 800만원, 지금 면허 거래가격이 한 800만원, 750만원 이렇게 들었습니다.

저희가 실무적으로 검토를 할때 그런 부분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총괄적인 의미만 1,500만원입니다.

가령, 1,200이면은 1,200에서 면허를 회수할 사람은, 희망자만 하면 되니까요.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데로 다 줄수는 없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하여튼, 과장님 기대는 해 보겠습니다.
맨 끝에 40페이지를 보시면 말입니다.

가로등을 요구한 마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여기 100기에 5억6,000만원이라면은 1기에 560만원이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일반 가로등은 몇십만원인데, 정말 필요한 지역에 가로등도 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100기에 5억6,000만원까지 해가지고, 풍력경관가로등을 설치해야되겠습니까?
물론 관광지는 필요합니다.
여기 관광지에 100기정도나 필요한 지역이 있을까?
그리고, 밖이라던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평이, 영광군민들 평이 이해는 갑니다.
관광지에나 이런 부분은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효과부분은 기대에 미흡하다.
왜 저런 등을 설치를 했을까라고 이야기하는 군민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꼭 필요한 관광지에만 하시고, 100기씩이나 해가지고, 굉장히 금액도 고가입니다. 560만원이면…
읍면 마을에서 꼭 필요한 지역에서 한다면은 가로등은 몇십만원에 불과할꺼에요.
그것도 지금 여의치 않는 실정입니다. 과장님.
100기는 대략 어디에 쓰여질 용도로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만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은 관광지는 공감을 합니다.
관광지는 공감을 하는데, 우리가 체육시설에다가 560만원짜리 가로등 몇십개를 켤수가 없잖아요?
그럴 필요가 있겠습니까, 과장님?

검토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정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요.

이런 부분은 지향을 좀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03년도에 발효됐습니다.
33쪽 말씀하시지요?

그전까지는 2개의 법으로 운영을 하다가 합친 것이 2003년도 12월경입니다.

그렇지요?

지금 시대 추세가 친환경적 개발을 유도해가지 않으면 사실 힘들거라고 판단이 듭니다.
이제 이 계획을 추진하면서 장기 미집행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말씀이 계셨어요?
뭐 특별한 해소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주시겠습니까?

장기 미집행 부분에 대해서요?

아니, 친환경적인 개발을 유도해 감으로 인해서 장기 미집행 해소에 크게 도움된다하는 그런 내용에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그 법을 하나로 묶어가지고, 첫째는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는 그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좋습니다.
차질없는 추진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11건에 소요사업비가 약14억원 정도됩니다.




그래서, 이 규정 때문에 저희가 매수를 하고 싶어도 지금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현 실정에서는 제도적으로 이런 규정이 고쳐지기 전에 규정을 어기고 저희가 돈을 집행한다는 자체는 대단히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말씀은 잘 알아 듣겠습니다만은 여기서 본인이 생각을 할때에는 조금 불합리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34쪽에 개발촉진지구 사업있지요?
금년에도 추진계획을 보면, 국비 지원내시가 되어 있고, 지금까지 추진했던 실적을 고려해 볼때 상당히 고생은 많이 하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관광지를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이라는 기대효과를 여기다 언급을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만은 지금 관광지 주변공원 조성을 하면서 인산~박산간 수변도로 포장사업을 했지요?

그 공원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금은 협소하다는 그런 분위기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은 관광객들이 그쪽을 찾아서 대형버스를 주차할 수 있도록 여기에 개발촉진 지구의 사업이 가미되지 않는다면은 군비라도 투자해서 한차선을 만들어서라도 관광객들이 버스를 세워놓고 원할히 쉬어갈 수 있는,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차원으로 해 가는 것이 참고가 됐으면 하는 그런 입장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도로 협소부분과 주차장이 없는 부분, 주창이 있는 일부는 공원쪽에는 있습니다만은 커브쪽으로 돌아가고 하다보면은 거리가 멀고 해서 저희들도 민원인에게 이야기도 듣고 했습니다.
그래서, 현장 나가서 주차장 후보지 조사도 해서 내부적으로 자료도 검토중에 있고 그렇습니다.
참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 내용들이 복안을 가지고 계신다 하더라도 알지 못하는 군민들은 거기를 찾는 관광객들은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36쪽에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이 2004년도에 계획해서 2007년도까지 끝낼 계획으로 지금 열심히 박차를 가하고 계시는데, 사업개요를 보면 사업비 자체가 522억8,300만원에 대한 사업비의 내용은 그대로 준수되고 있습니까?


방금 말씀하신바와 같이 당초 사업비가 522억8,300만원이였거든요.
총체적인 사업비입니다.

거기에서 순수한 공사비가 약 447억1,300만원입니다.

그래서, 조달청에 의뢰를 법적으로 하도록 되어 있고, 조달청에 의뢰를 하면은 우리 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은 원가 계산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걸 금액으로 따진다고 하면은 우리 당초에 생각했던 금액중에서 약 99억9,000만원, 그러니까 약 100억원 정도가 감이 됐습니다.

단, 40억원 내에는 단주사거리에서 종합체육운동장까지 4차선도로, 그게 약 26억원 정도 될 것입니다.
그 금액을 제외한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그것까지 합친다고 하면은 70억원이고, 그 금액을 빼면은 종합체육시설 본 운동장, 보조 경기장, 테니스장, 주차장, 조경사업, 기타 등등 전부 배수로까지 합치는데, 약 40억원이면 마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고생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거듭해서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장 김재창입니다.



다음은 45쪽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입니다.

세부내역은 46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로유지관리입니다.


사업대상지로는 대마면이 해당되겠으며, 남산마을 안길정비외 9개소에 13억6,500만원을 투입하여 쾌적한 정주생활 환경조성과 지역균형개발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9쪽 농업기반정비사업입니다.
2004년도 가을착수한 우평지구 경지정리사업을 5월말까지 마무리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50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계화경작로 포장입니다.

다음은 생활용수개발입니다.
농촌지역 급수난 해소를 위하여 홍농읍 월평지구등 3개 지역에 사업비 5억1,000만원을 투입하여 생활용수 공급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배재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입니다.
군남면 남창리 지내에 사업비 33억8,900만원을 투입하여 저수량을 보강하는 5개년 사업중 지금까지 8억8,100만원을 투입하여 기초공사 및 제당성토 등 공사를 실시하였고, 종합진도는 26%입니다.
금년도에는 3년차 사업으로 국비 7억원을 투입하여 제당 및 여수토 방수로, 그라우팅 공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법성항 개발입니다.
지금까지 제2지구 호안사석 시공 및 매립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종합진도는 20% 입니다.
금년에는 11만3,000㎡의 매립공사와 물량장 및 호안시설을 민간자본 155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재난·재해사전예방입니다.

다음은 소하천정비입니다.
지금까지 30개소 21.91㎞를 정비 완료하였고, 소하천정비 종합기본계획도 191개소 256㎞를 전부 완료하였습니다.
금년에는 법성면 신덕천 등 7개소에 사업비 13억3,900만원을 투입 정비하여 재해를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오지개발사업 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농어촌가로등 전산화 데이터 베이스 구축입니다.

마지막으로 도로정비 기본계획 수립입니다.




49쪽 농업기반정비 있지요?


우평지구 경지정리 사업이 금년 5월말일까지 준공계획에 있지요?

그렇습니다.

저를 포함한 보통 사람들은 대구획 정리를 하게되면 경작로 포장을 포함해서 수로 정비가 항구적으로 다 되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전개되는 것입니까?

그 일을 만들어서 그쪽에 유치해주시기 까지 엄청난 고생을 하셨고, 과장님 노력이 아니면 그만한 성과가 있었겠는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정과장 김병진입니다.



먼저 65쪽 농업경영의 경쟁력 제고사업 입니다.

66쪽 지역농업발전 컨설팅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2004년 6월부터 2006년 5월까지 2년간 추진하는 계속 사업으로 지금까지 지역농업 일반현황 분석과 행정·농협·농업인 등 3자 유기적인 협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크샵 실시와 우리지역에 맞는 시범사업을 선정하는 등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실 있는 컨설팅 추진으로 우리지역에 맞는 체계적인 농업발전의 비젼제시, 전략작목육성, 유통개선 등 지역농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입니다.
웰빙시대에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쌀은 농약 및 화학비료를 감량 시용하고, 퇴비 및 유기질 비료 증시로 지력을 높혀 나가고, 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한편 보리는 약정 물량만 생산하도록 지도하겠으며, 기타 전작물은 토종 농산물을 점진적으로 확대 재배하여 상품화 하는 등 신상품 개발과 함께 마케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8쪽 친환경 농업 생산기반 조성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규산질, 석회를 사용하여 토양을 개량하고, 퇴비증시 및 자운영 재배로 지력을 증진시키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코자 6개 분야사업에 65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흙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0쪽 영광고추 품질 고급화 사업 입니다.
영광태양초 고추의 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고추를 명품으로 전략 육성하고자 고추 무가온 재배 하우스시설 외 3개 분야 사업에 4억6,000만원을 투자하여 영광고추를 지역특화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지역농업의 구심체 역할수행과 명성이 있는 영광태양초가 생산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친환경축산 시스템 구축입니다.
민·관 공동방역으로 가축 전염병의 청정화 유지와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친환경 축산직불제 및 가축예방접종 등 5개분야 사업에 3억7,300만원을 투자하여 건강한 가축사양체계 유지와 친환경축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2쪽 청보리한우 우수브랜드 육성입니다.

다음은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 운영입니다.
대도시 소비자에게 질 좋은 영광쌀을 홍보 판매하고 다양한 도·농 교류확대 등 안정적 소비기반 확보를 위하여 영광쌀 고정고객 확보 등 4개 분야 사업에 1억1,100만원을 지원하여 우리지역 농특산물 판촉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습니다.
다음은 74쪽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확충 사업입니다.

다음은 저희과 특수시책사업으로 지역농업 활로 모색입니다

다음은 76쪽 영광쌀 경쟁력 제고 혁신사업 입니다.

다음은 끝으로 경종농가 연계 자연순환형 분뇨처리 입니다.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와는 무관합니다만은 신문에 지역신문에 나왔기 때문에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어긴업체들이…

원산지 미표시 또는 허위표시해가지고 5건을 적발을 했습니다.
과태료 5만원 부과하고, 허위표시는 조금 과중한 벌이 내릴것으로 봅니다.

영광군에서 그게 5건 밖에 안되겠습니까?

물론 지도 차원에서 독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이행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그런 상가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해가지고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은 우리가 식당을 가면서, 영광군민들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식당을 가면서도 다 불안해 합니다.
고기를 먹으면서도 이게 수입소가 아닌가, 가격이 비싼 한우로 먹으면서도 거의가 수입소라는 것이, 3분의 1이 한우가 아니였다.
한우라고 표기되어 있었는데, 그런 발표도 있었습니다만은 이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면은 우리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지금 보면 피로연이다 해서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다보면은 누가 보더라도 이건 전부다 한우라고 써 있는데, 전부다 수입소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은 지금 일반인으로 하여금 명예감시원 제도로 축산분야에서 1명, 농산물분야에 1명 이렇게 해서 명예감시원을 별도로 2명씩 더 지정을 해가지고 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홍농 출신이라, 고창군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그 농민들에 대한 불만의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고창군과 비교를 하다보면은 농민들에 대한 지원들이 우리 홍농이 적다고 합니다.
결국은 영광군이 농민에 대한 어떤 의지가 없다.

예를 들자면은, 우리가 연말에 비가림하우스해가지고 평당 1만2,500원씩 지원이 됐었지요?

1만2,500원씩?

지금 보조 2만5,000원을 계산해가지고, 지금 50% 보조를 …


과장님 맞지요?


고창군 같은데는 1만5,000원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최소한도 인근에 있는, 더 앞서가지는 못할망정, 인근에 있는 시군하고는 같은 수준으로 지원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농촌이 어려운데 고창은 왜 1만5,000원 지원해 주는데, 우리 영광군은 9,000원을 지원하느냐?


이상입니다.

그런데, 메스컴에 내용을 보면 중금속 함량이 과다해서 문제가 있다고 보도가 된바 있거든요?
그걸 듣는 우리 군민들은 그 한 부분에 짤막한 맨트가 어찌됐던간에 상당히 비중이 있이 다루고, 그에 준하는 선입견이 따라오지 않게 되면 우리 농산물의 판로나 여러 가지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군민들에게 엄청난 그에 따른 문제점이 많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근래에 보도됐던 축산농가에서 배출한 그 발효퇴비를 농산물 생산하는데 썼을 때 문제가 어느만큼 되는지 알고 계신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메스컴에 따른 파장은 군민들에게 많이 있을줄로 봅니다.
저희들이 금년에 추진에 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톱밥, 왕겨 팽연화 사업, 이런 사업들을 축산농가와 연계해서 같이 한꺼번에 유기질 비료 생산 계획을 해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이 우리 토양을 살리는데, 또는 친환경농업을 하는데 적극적인 뒷받침 또는 기초가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지금 이런 부분도 시대의 추세라고 볼수 있겠습니다만은 지금 축산농가는 농가 나름대로 환경에 상당히 민감한 시대에 살다보니까,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지 안습니까?
근래에 들어 악취방지법입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민감한 사항인데, 저 자신도 시설하우스를 하면서 왕겨를 퇴비에 섞어서 발효를 시켜가지고, 다시 환원시켜서 작물에 쏟아붓는 그런 입장인데, 그런 입장들이 가능하지 않는 입장이 된다고 하면, 물론 근본적인 내용을 참고로 해서 축산농가에 공급되는 사료 문제에 있어서도 많이 개선을 해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 축산분뇨 처리시설을 별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해가 갑니다.
대형 축산업 같은 경우는 정화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정화된 나머지 찌꺼기가 나오는 것은 퇴비가 아니라 쓰레기거든요.

예. 홍보를 강화해서…

다시한번 강조의 말씀을 드리는 만큼 크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그점을 유념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