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의회사무과장 한동석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3. 영광군옥당학숙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폐지조례안
그러나 그 이용율이 극히 저조하고 그래서 지난 98년 6월부터 영광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으로 옥당학숙이 당초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서 동 조례를 폐지코자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은 아시다시피 이 옥당학숙은 지난 95년도에 1억2,000만원을 들여서 마무리했었습니다만은 그동안 운영이 전혀 되지를 않고, 이용되지 않아서 그 동안에 다른 용도로 이렇게 활용되고 있었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본 옥당학숙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이를 폐지코자 하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영광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로 활용했다고 표기되어 있는데요
그러면 폐지 후에는 이 건물 재산을 어떻게 관리할 예정이십니까?
지금 현재 우리 재산의 관리상 용도로는 행정재산입니다만은 앞으로 잡종재산으로 전환을 시켜서 재무과 군유재산 측면에서 운영을 하게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영광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장소로 활용해야겠네요?
그것은 용도가 바꿔지면은 그때 따라서 협의해서 조정이 되어야 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됩니다.
각 초·중·고 학교마다 특성 있는 인재육성 차원에서 운동선수들을 많이 육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영광초등학교 축구부에다만 합숙장소로 제공하고, 타 지역 학교에서 집중육성하고 있는 이러한 운동단체 학생들은 너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지금까지 운영한 차원에서는 그때 당시 이렇게 조직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체육인들의 요청이 다만 그때 저희들이 옥당학숙으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영광초등학교축구부에서 요청이 왔기에 그렇게 할애를 했던것입니다.
영광초등학교 축구부는 교육처에서 관리 안 하냐 이말이예요?
지원 안하고?
그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외 영광초등학교 축구부만 합숙장소를 군에서 제공을 하고...
그때 당시 용도가...
제가 왜 이런 애기를...
놀고 있는 상태에서 요청해온 곳은 그곳밖에 없어서 그랬다 하는 말씀을...
실장님, 다른 데도 요청해 오면은 충분한 시설지원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네요?
글쎄 그것은 군유재산관리 측면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군유재산관리 차원에서?
지금 각 지역의 초·중등에서 말입니다. 군위선양을 하고 있는 각 체육팀들이,운동팀들이 많아요.
영광초등학교 축구부도 물론 집중 육성을 해야 될 종목은 종목입니다.
그런데 각 지역의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금 열심히 해가지고 군위선양을 많이 하고 있는 이렇나 훌륭한 자녀들이 많이 지금 운동에 전념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런 데는 담 넘어 불 구경하면서 형평에 맞지 않지 않느냐.
비어 있는 공간을 그래도 비워 놔두는 것보다는 그런 요청이 있고 그래서 그동안에 활용을 해왔던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건물이야 영광군 관내 재산들이고 비어 있는것이 하나 둘 입니까?
그런데 각 단체에서 필요에 의해서 요청하면 무 자르듯 싹둑 다 거절해 버리잖아요.
그런데 유독 왜 영광초등학교에다만 이러한 지원을 해주면서 타 지역에서, 열악한 환경속에서 하는 읍면 단위 그런 데는 지원을 않느냐는 애깁니다.
이것 좀 참고해 주셔 가지고 서두에 말씀하셨듯이 실장님께서 요청이 있거나 지원할 상황이 되면 지원하겠다고 아까 말씀 하셨으니까 그런 부분도 좀 연구·검토하셔 가지고 지원방안도 강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 영광군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에
5. 영광군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에대한 수정안6. 영광군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에대한2차수정안
총무과장 서단주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 영광군군세조례중개정조례안
8. 영광군군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
재무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11쪽에 영광군 군세조례중 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 영광군옥외광고물등관리조례안
문화관광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종근입니다.
영광군 옥외광고물등 관리조례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영광군정신보건센터설치및운영조례안
세부적인 설치 및 운영조례안은 별첨 내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지금 이 사안은 상당히 군민들의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주요내용에 가서 말입니다. 정신보건센터는 민간정신의료기관 에 위탁하거나 또는 민간정신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한다고 설명했죠?
예.
여기 세부적인 안을 한번 설명을 보십시오.
민간기관과 어떻게 위탁을 해서 협력해서 운영을 할것인가 그 방안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99년도부터서 정신보건센터를 전라남도 시범사업으로 해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구체적인 안이예요?
전부예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야 이해를 하지, 이런식으로만 해 가지고 어떻게 이해를 하겠어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 2002년군정주요업무보고청취의견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계획을 수립해서 이를 목표관리와 연계함으로써 행정의 경쟁력 제고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이미지 통합을 위한 CI 운영·관리입니다.
군·읍면에서 추진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동감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성실시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분기별 정기감찰 외에도 수시감찰을 실시하여 설계도서에 의한 시공과 현장안전관리 실태, 견실시공 여부 등을 사전에 파악, 부시롱사 방지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송무 능력 배양과 승소율 제고입니다.
18쪽, 정확한 통계자료 관리입니다.
하반기에는 통계연보를 발간·배부하여 행정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무원 자기능력 계발과 고품질 행정서비스의 창출, 행정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외 선진환경 체험활동입니다.
이와 더불어 해외 행정환경 체험활동도 실시를 해서 공무원들이 국제화 감각을 터득할 수 있게 하여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쪽, 국제교류 협력사업 추진입니다.
우선 우리군 출신 수은 강항 선생의 성리학 전파지역으로 이미 민간단체간의 교류가 있덨던 일본 오즈시와 우호교류사업을 추진해서 점진적으로 자매결연으로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종근입니다.
다음은 84쪽, 주요업무계획입니다.
85쪽, 군민과 함께 하는 군정홍보입니다.
다음은 86쪽, 디지털 자료실 설치입니다.
87쪽,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입니다.
다음은 88쪽, 불갑사지구 관광지 개발입니다.
유서 깊은 불교문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불갑사지구를 관광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91억9,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관광지 조성을 위해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89쪽,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입니다.
다음은 90쪽, 영광 임진수성사 건립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 92쪽, 주요도로변 가림길 통합안내표지판 설치입니다.
다음은 93쪽, 청소년 육성 보호사업 추진입니다.
1인 1종목 이상 체육활동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금년도에 목포시에서 개최되는 제41회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양할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또한 군·도 생활체육대회 및 군단위 종목별 체육팀 육성·지원 등을 통하여 군민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인구의 저변확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95쪽, 체육시설물 설치 및 유지 관리입니다.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을 위한 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군민 여가시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본체육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시켜 나가고자 하며, 금년도에는 8.800여만원을 투입하여 체육시설 설치 및 보수와 함께 체육시설의 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저희과 특수시책으로 먼저 96쪽, 찾아가는 문화활동 추진입니다.
다음은 97쪽, 옥당골 내고향 노래 보급입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97쪽, 보은강 연꽃 방죽 정입니다.
원불교 영산성지와 백수해안 관광일주도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등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기 위해 원불교 영산성지 앞 보은강에 연꽃 방죽 약 6.000여평을 정비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코자 합니다.
방죽모형을 정비하고 목교 설치 및 연꽃 번식시켜 관광지간 중간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코자 합니다.
그때 그래서 격론이 벌어졌지 않았습니까?
예.
상당히 군민들이 혼선을 갖고 있고 사업의 일관성이 없고, 어찌됐든 참 낳은 말들을 야기시키면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인데, 물론 지난번에 간단하게 간담화 석상에서 설명드렸었는데, 갑자기 또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으로 이렇게 명칭변경이 됐어요.
우리영광군 행정이 이렇게 천편일률적으로 변화가...
물론 변해야 산다고 하지만은 이렇게 자주 변해버리면은 군민들이 어떻게 행동지침을 상실해 가지고 방향감각을 잃어 버리지 않겠습니까?
행정불신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고 있는것 아니겠어요, 이런것이.
그 배경설명을 한번 간단명료하게 해주시십시오.
우선 혼선을 빚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명칭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행자부라든가, 중앙부처 문화관광부쪽의 명칭사용에 다소의 차이점이 있어서 작년 85회 정례회 때는 좌우두 쪽으로 저희들 애기를 했습니다만은 앞으로 문화관광부쪽의 관광지 지정에 관한 사항에만 좌우두 관광 명소화사업으로 저희들이 잠정적으로 활용을 하고, 그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백제 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으로 앞으로는 일관성 있게 추진하도록 그렇게 정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그부분이 과장님 이해가 안가지 않습니까?
일관성 있게끔 한다는데, 이 자체부터가 일관성이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들더러 이해하고, 군민들더러 이해하라고 하면 이걸 누가 이해를 하겠냔 애기예요.
중앙부처에서 이 내용 알면은 지정해 주겠습니까?
저희들이 관광부 쪽에서 직접 들은 애기는 아닙니다만은 전갈로 저희들이 들은 바에 의하면 종교색이 짙다고 그래서 좌우두쪽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명칭변경을 ...
그러니깐 문화관광부에서는 종교색이 짙다고 해가지고 좌우도로 변경했고, 영광에서는 영광 우리 군민들은 종교적인 갈등을 얼마나 겪고 있습니까, 이 문제가지고?
그렇잖아요,
그러면은 문화관광부에서는 종교적인 색채가 있어서 안된다고 해가지고 좌우두로 하고, 영광군민들의 갈등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인식이?
그부분은 이해를 다시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러다 보니까 군민들만 오히려 더 분열되고, 거기에 따르는 말들이 자꾸 양산되고, 이런 상황이 전개되고 있지 않습니까?
다시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하니까 또 다시 변화는 모습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무과에서 만전을 기해서 집행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지금 서남해안 일주도로가 국도로 승격됨으로 인해서 향하도하고, 무안 도리포하고 교량작업이 지금 용역 들어간 줄 알고 계시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향하도, 도리포가 지금 개통이 되면은 도리포 쪽은 지금 거의 기반시설이 다 됐고, 자연경관이나 주변여건이 잘 갖춰져 있거든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 영광은 어떠한 기반시설로 그 대교가 건설되면은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목포·무안권으로 관광객을 뺏기지 않게끔 잡을 수 있고, 소비가 이루어질수 있는 이런 관광상품 계획이 수립돼야 되지 않겠는가, 지금 단계에서는.
지금 백수 관광도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 이런 전반적인 관광사업이 물론 이제 용역을 줘가지고 결과가 곧 나오겠습니다만은 그때부터 우리 염산을 거기에다가 포함시켜서 개발을 해야 되지 않느냐.
우리 영광군 관광권에다 넣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도 주장했었는데, 이제와서 그것이 바로 코앞에 닥쳐왔잖아요, 이제.
어쩔수 없이 염산을 빼놓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됐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은 거기에 대한 지금까지도 못했으니까 이제라도 2002년도 사업계획에라도 업무계획에 들어가 가지고 일부 논의가 되면서 최소한 거기에 대한 것은 잡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것은 절대절명의 상황 아니겠어요?
어떻게 보면은 우리 영광군에 지금 수백억을 투자해서 관광지 개발하고 있는 것이 물거품이 될 수가 있어요.
영광군에서 보면서 쓰레기만 놔둬버리고 소비는 외지에서 할 수 있는 상황이 도래 될 수 있다는 애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대교가 가설되지 전까지는 갈 때가 없으니까 우리 영광에서 봤으면은 영광에서 소비가 이루어지겠죠.
그러나 이제는 애교가 완공돼서 개통돼 버리면은 보기만 하고 가버릴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참고하셔가지고요 좀 집중적으로 그부분에 연구검토가 있기를 부탁말씀 드립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먼저 85페이지요.
혹시 서해안 고속도로 한번 달려보셨어요?
예, 한번 타 봤습니다.
전 구간이요?
전 구간은 아닙니다만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달려보셨습니까?
고창에서 함평구간까지만 타봤습니다.
저는 목포에서 고창까지 한번 달려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도로공사에서 시군간경계사인 해놓은것 이외에 영광군을 알릴수 있는 표시판 혹시 보셨어요?
아직 설치가 안 돼 있습니다.
그렇지요?
타 시군은 어떻든가요?
함편은 제가 눈으로 봤습니다.
고창은요?
고창은 제가 휴게소 가서만 좀 봤습니다만은 도로변에서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언제 서 있었습니까?
예?
예?
작년도 추경에 섰습니다.
몇회 추경입니까?
정리추경입니다.
정리추경이요?
예.
그러면 제가 잘못 봤는가 보네요
예, 그렇습니다.
예.
인원이 없습니까?
아니면 의욕이 좀 떨어집니까?
사전 준비과정이 좀 길어졌습니다.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불갑사 안에 있는 저수지 있죠?
예.
그 위에 피크닉 광장이 지금 준공됐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지요?
공사는 언제했습니까?
작년 연말경에 했습니다.
12월달에 했죠?
예.
예.
이유가 뭡니까?
늦게 저희들이 계획 준비를 했기 때문에 좀 늦었습니다.
연말에 그 사업을 해요?
물론 저수지 물 때문에 그런줄은 알아요.
그러나 중간에 얼마든지 관심이 있었다고 하면은 물 빠진데가 많이 있었어요, 가을에도.
그런데 사업을 그렇게 늦게 하더라.
그러면 정상적인 피크닉 광장이 되겠는가?
저는 옆에 지나가면서 많이 생각을 해봤거든요.
문화관광과 현 상황입니다. 그것이.
그러니깐 욕을 먹지요.
영광군이 맨 뒤로만 간다고 하고.
다른것 잘한 것이 많은데도 문화관광과 업무가 그렇기 때문에 영광은 맨 뒤로만 간다고 그래요.
그런 것은 저 뒤로 가버려요.
안 보인다니까요.
앞으로는 노력을 할랍니다.
그래서 문화관광과 업부가 너무 많으면은 업무를 줄여야지요.
인력이 부족하면은 인력보강을 해야 돼잖습니까?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노력을 할랍니다.
타 시군하고 비교해 가지고 우위를 점할수 있는 것은 문화관광과가 얼마나 성의 있게 일을 하냐에 따라서 다릅니다요.
열심히 일한 실과는 완전히 땅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까요, 문화광광과 때문에.
그리고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사업이요,.
87페이지입니다.
좌우두 관광명소화사업,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 이렇게 하는 것은 물론 백제불교 최초도래지라는 말을 안 넣을 때는 의미가 없겠지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어떻습니까?
예.
백제불교 최초도래지가 아니었다고 하면은 어떻게 관광지가 되겠습니까요?
다른데도 얼마든지 많지요.
그러나 그런 어떤 옛날 역사성 때문에 관광지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좌우두 관광명소화사업은 좀 문제가 있었다.
예.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잖습니까요.
그리고 국비는 얼마정도 가능합니까?
저희들이 작년도 중간에 20억을 요청을 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으로는 지정하기 힘들지요?
예.
이상입니다.
85쪽이요.
조금전에 과장님께서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가지고 군정홍보를 대대적으로 하시겠다고 이렇게 했죠?
예.
저희들이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요 이웃 함평 같은 경우는 나비 하나 가지고 전국을 떠들썩 하게 만들어 버리는데, 그 내용을 한번 보십시오.
얼마나 그것이 볼거리가 있어요.
그럼에도 전국을 떠들석 하게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영광은 왜 이렇게 홍보에 미흡한지 모르겠어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예.
이것 말고라도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많이 있어요.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홍보에 인색해요.
보면은 미온적이예요.
함평은 나비 하나 가지고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버려요.
이런것을 생각해가지고요 홍보에, 영광군을 알리는데 좀 인색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노력할랍니다.
사업비가 5,600만원.
사업비 부족하면 더 충족시키십시오.
그래가지고 영광을 알릴수 있는 이런 홍보에 주려개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홍보에 아주 미온적이예요.
이런 것은 책임을 깨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91쪽이요.
지금 정액보조단체 있죠?
예.
지금 새마을지도자회하고, 바르게살기협의회가 6,200만원 중에서 군이3,600만원,읍면으로2,600만원 이렇게 지원한다는 이런 내용이죠?
그렇습니다.
바르게 살기회도 3,500만원 중에서 군이1,500만원, 읍면이 1.,900만원이요?
예.
그런데 상당히 새마을w도자회 같은 경우는 지난 겨울에도 제가 현장에도 가봤습니다만은 김치를 담궈가지고 불우이웃을 돕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깐 이런 것을 좀 고려해 가지고 지금 바르게살기협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원에 인색하지 않는가,
또 군·읍면의 지원액이 타당한가 이런것을 한번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예.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예.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우리영광군에서 장기적인 종합계획으로 체육시설을 계획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은 체육시설을 한 후에 거기에서 체육인들이 자유롭게 운동도 하고 할수 있도록 만드는 그런 차원으로 체육시설을 계획하고 있죠?
예.
우리영광군에 생활체육단체가 몇 단체가 됩니까?
지금 우리 군에 생활체육협의회 속에 단체가 지금 15개 단체가 구성이 돼 있습니다.
15개가 돼 있습니까?
그러면은 여기에 보면은 우리 생활체육지도자 지원을 지금 2명을 하고 있습니다.
국비 50%, 군비 50%해서요.
그러면은 태권도와 스포츠댄스도 생활체육단체에 속해 있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외에도 많은 생활체육을 육성하고자 노력을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체육대회에 도 대회라든가 이런 데에 혹시 과장님 참가선수들 참가하는 종목에 혹시 가셔서 보시고 그랬습니까?
도 대회나, 군대회에 제가 다 들여다 봤습니다.
가서 보실 때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육성을 앞으로 해야 된다 이렇게 저희들이 직감을 하고 있습니다.
육성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 태권도 지도자, 스포츠댄스 지도자를 지금 육성 지원하고 있죠?
예.
그분들의 자도자 2명 가지고 과연 우리 생활체육대회에 과장님이 참석하셔서...
거기에 참석하신 분들은 과장님 느낄때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가지요?
예.
또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오고 있죠?
많은 체육인들이 우승을 목적으로 참여를 합니다. 그 종목에.
가서 보면은 실제적으로 우승하지 못하고,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단 말입니다.
저 또한 많이 가서 봤어요.
그러면은 그때는 정말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꼭 우승도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옵니다만은 그 후로 뒷받침이 안되기때문에 못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이?
그렇죠?
예.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면은 다른 종목도 형평성에 맞게끔 지원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우리 태권도는 지금 상당히 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지도자가 여기에 있습니까, 지금?
지금 태권도 도장에 있습니다.
어디 태권도 도장이요?
영광입니다.
그러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태권도를 하는 그 사람들을 지도합니까?
예, 군민들을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몇 명이나 됩니까?
지금 인원수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인원수도 정확히 모르면서 지도자를 거기에 돈을 들여가면서..
지금 2명에 2,700만원 아닙니까?
예.
그러면 1인당 1,350만원 정도 되는데, 운동하는 사람들이 몇 명인지도 모르면서도 지도자를 거기에 배치하고 있어요?
참여하는 태권도인들이 수시로 변경이 되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운동종목도 많은 인원이 있지요?
예.
다른 종목에는 지원할 생각이 없으십니까?
지금 생활체육지도자 지원은 저희들보다는 국비에서 일부 지원이 되기 때문에....
그러면 국비를 지원할 때 태권도와 스포츠댄스를 이렇게 지도자를 선정을 해서 지원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다른 종목은 안되고?
저희들이 선정한다기 보다는 도에서부터 지정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도자를 지정해서 내려온다 이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어느 시군이나 똑같습니까?
다 똑같을 수 는 없습니다.
종목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니 우리군비가 50%나 들어가는데 왜 다른 종목 지도자가 필요할 때는 지정해서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우리군의 실정이 충분하게 반영되도록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꼭 지정돼서 내려온다고 거기 2종목만 지도자를 이렇게 선정해야 되는가?
전혀 할수 없다 이 말입니까?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과장님 그렇게 답변하시지 말고 우리 생활체육회가 15개 단체라면은 이외에도 생활체육회에 소속되어 있는 다름 단체들이 정말 인원도 많고, 꼭 지도자가 필요한 데도 있습니다.
혹시 파악되고 계십니까?
전체는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만은 일부는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팡가되는 데라도 지도자가 꼭 필요해서 그 지도자로 하여금 많은 체육인들이 정말 열심히 해가지고 우리 군위를 선양하고 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과를 거둠으로서 우리 영광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안 되겠습니까?
좀 참고하시고, 적극 노력을 하셔서 다른 종목에도 지도자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시면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 영광군은 군정 중점시책으로 문화와 관광, 그리고 체육부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활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에 보면 민자유치로 해서 수상스키장, 낚시터 등 레저시설을 개설하겠다라도 계획 세웠는데, 혹시 민자유치 희망자 있습니까?
아직은 민자유치 부분에 저희들이 계획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광개발이나, 레저계획이 완비되더라도 지금 아직까지는 관광객들이 와서 쉬어갈 수 있는, 1박이라든지, 2박 쉬어갈 수 있는 시설은 없지요?
예.
예, 그렇습니다.
사실 이것도 업무계획에는 들어있지 않지만은 민자로 건립한다고는 하지만 우리군에서 행정적으로 많이 지원하고, 또 앞으로도 전폭적으로 행정지원을 해야 되겠지요?
예.
원활한 건립을 위해서도.
그런데 그러한 부분이 계획에 빠져있기에 이것도 계획에 넣어야 되지 않겠는가 하고 그래서 말씀드리고, 또 한가지 추진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예.
그러한 규모의 공원을 조성할려고 그러거든요.
만일에 우리영광군 홍농읍에 그러한 규모의 공원이 조성이 되면은 바로 아주 괄목할 만한, 자랑할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어차피 영광원전이 공원을 조성하더라도 군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되고, 또 군에서는 행정지원 및 계획지도, 감독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이런 부분도 계획에 넣어 줬으면 하고 지금 홍농읍 영광원전 사택 안에 국제규격 축구장이 건립된 것 알죠?
예.
잔디구장으로, 그리고 야간경기도 할수 있게끔 되어 있고, 5트렉에 육상경기도 조성이 됐습니다.
앞으로 이용을 많이 하도록 저희들이 홍보할 계획입니다.
그러니깐 업무계획에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러한 시설들이 완비됐을 때 문제가 뭐냐면은 도로가 협소하다는 것입니다.
관광객들이 그곳을 찾아갈 때 아주 쾌적하게, 신나게, 즐겁게 갈 수 있는 도로가 없어요.
홍농읍 진입을 해서 가마미해수욕장 들어가는 곳에 현대건설 직원들 숙소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이번 연말이면 끝나거든요.
그것이 한 6~7,000평 되는데, 그것을 우리 군에서 현대건설에 기부체납을 한번 요청할 의양은 없으신지?
천문학적 숫자의 어마어마한 돈일 겁니다.
그리고 저희 홍농읍이 지금 장기적으로 개발 추진하는 계획이 스포츠면에서 전지훈련, 예를들어서 대학팀이라든지, 일반팀이라든지, 농구, 배구, 축구 등 전지훈련을 와서 할 수 있는 그런 지역으로 지금 개발을 할까 지금 거기 홍농읍장님께서 아마 군에 그런 계획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확보딘 것은 지금 방금 말씀드린 아파트에 있는 국제 규격인 축구, 또 그리고 올 연말에 또 국제규격의 농구장이 건립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문화유적을 관광지로 개발해서 군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서 고부가가치를 누리고자 하는데 의미를 두고 개척을 하고 있죠?
예.
예.
그렇다면 그 사업이 추진된 것인지 그 내용만 간단히 일러 주십시오.
저희들이 지금 홍농 고인돌군만 매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홍농만 매입이 되고, 대마는 추진하는데 애로가 있었습니까?
대마는 지금 저희들이 기존에 도로가에 있는 고인돌 부분은 군유지로 돼 있고 그 외지역을 지금 저희들이 매수를 할려고 지금...
이달 말입니다.
만약에 그때 추진이 안되면 불용처리할 계획입니까?
매입을 하도록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더 깊은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매사에 어떤 시작은 계획에 의해서 하고, 노력에 의해서 성취된다고 애기합니다.
앞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을 하실 때 확실히 소신있는 답변을 하셔야 됩니다.
물론 제가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 그런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만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에서 좌우두 관광명소화사업으로 변경될 때 그런걸 논의 안했었습니까?
그래가지고 좌우두 관광명소화사업으로 변경 안했습니까?
중앙부처 둘려먹는 것이 합법하고, 정당한 방법입니까?
일관성이 있어요, 이 사업이?
답변해 보세요.
이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잘해 주셔야 내가 알아듣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잖아요.
이부분에 대해서 최초에 좌우두로 시작해가지고, 백제불교로 와가지고, 또 다시 좌우두로 가가지고 그렇게 변경될 때마다 그런 심도있는 논의를 안했냐 이말이예요.
역사성이 있는 줄 누가 모릅니까?
역사성이 있었기 때문에 백제불교로 왔죠, 다시 좌우두로 갔다가?
또 집행이 그렇게 돼서 되겠습니까?
당연하게 관광지 지정을 받을려면은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지로 지정을 받을수 있는 노력이 또 뒤따라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정은 좌우두로 받고 여기서 대외적으로 홍보하는것은 백제불교로 홍보한다는 것이 맞냐 이 말이예요.
행정에 일관성이 없잖아요.
처음에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만은 저희 백제불교 최초도래지는 우리 국내에서 그 사업자체가 특이하고, 또 그런 방향으로...
특이하게 되면은 특이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관계자들을 이해와 설득을 시켜가지고 관철시킬수 있는 노력이 뒤따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잖아요?
우리 영광군에 이러한 당위성을, 이러한 역사성을, 이러한 종교적인 중요한 역사사적지를 보존가치가 있어 개발해야겠습니다 하고 충분하게 이해와 설명을 해가지고 이해를 구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백제불교 최고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을 관광지 지정을 받아야 되지 않겠냐 이말이예요.
저희들도 노력 안한 것은 아닙니다만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쪽에서 종교부분을 운운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쩔수 없이 좌우두...
그분들이 그러면은 왜 종교부분을 운운하겠습니까?
거기에도 그 만한 이유가 있는것 아니겠어요, 종교부분 운운하는 것은?
그리고 종교부분 운운하는 것이 우리 여기 백제불교 최고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에 관해서만 종교부분하고 직결됩니까?
우리 전반적인 대한민국의 관광지 개발사업이?
어찌됐든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충분한 매리트가 있잖아요.
우리는 충분한 역사성이나 모든관광상품화를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백제불교최ㅊㅎ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으로 가야된다고 줄기차게 애기하고, 또 의지가 변함이 없잖습니까.
내가 말귀를 못 알아 들은 사람 아닙니까,원래.
그래서 그래요.
변함없이 백제불교 최초도래지로 가세요.
예, 그렇게 할랍니다.
나중에 또...
그리고 이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으로 해자기오요 관광지 지정을 받을실려고 노력하시라고요.
야누스적으로 2개를 가지고 어떻게 2마리 토끼를 다 잡습니까?
언젠가는 다 나타날 것 아니예요.
언론에 한번 딱 때려 버리고, 또 만에 하나 인터넷 사이트에 이런 것이 올라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관광지 지정은 좌우두로 받고...
관광지 지정은...
이 홍보 자체부터가 맥이 안 맞아버려요, 그렇게 났을 때는.
관광지 지정은 명칭자체는 그렇게 돼 있더라도 내용자체는 백제불교 도래지로 그렇게 다 돼 있습니다.
과장님 그러니까 그것이 답답하지 않습니까.
지정을 좌우두로 지정을 해줬는데...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으로 지정을 받을려고 노력을 하셔야 한다니까요.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가면 좌우두가 되겠습니까?
만에 하나 문화관광부 사이트에 이런글이 안들어간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면은 좌우두로 지정이 되겠어요?
내용상에는 이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아 그 내용상...
아이고 참 내용상 갖고 말씀하십니까?
내용상 누가 모릅니까?
저는 모르겠어요.
저는 워낙 과장님 말귀를 못 알아들은 사람으로 낙인찍힌 사람이기 때문에 저한테 개인적 충분히 설명도 뒤따라서 해주십시오.
그런데 그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중앙부처에 부기상으로 국비지원은 좌우두로 지원이 되는데, 백제불교 최초도래지로 관광홍보한다고 해봤자 홍보효과도 없어질뿐더러 또추가적인 지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뒤따르지 않습니까?
후속조치가 없잖아요, 단절되어 버리지.
일회성으로 끝나버리고.
그 참 저기 안 할라고 하는 것 괜히 사람 병신 만들면서 열받게 합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과장님 제가 몇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해안 고속도로 안 있습니까?
예.
거기가 어디 소관입니까?
도로공사요?
도로부분은 저희과 소관은 아닙니다.
표시판은 관광과 소관은 아닙니까?
관광안내판이요?
관광안내도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과 소관입니다.
내가 엊그저께 요새 지금 우리 영광군이 굉장히 음해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지금 가면 갈수록 음해를 많이 하는데, 여기 계신 실과장님이나, 읍면장님이나 우리군에서 잘했든, 못했든 분명히 말씀드리고, 거기에 대한 복안을 충분히 군민들한테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표시판은 빨리 해서 군민들을 해소를 시켜 주십시오.
잘한 것은 전부 말씀 않고, 영광군에서 굉장히 음해가 많아요.
실과장님이나 읍면장님들 분명히 잘한 것은 잘한것, 못한것은 못한 것 우리군민들한테 분명히 홍보를 하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