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의회사무과장 박래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 영광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5. 군 관리계획 변경 결정(법성진내지구 공유수면 매립지 제1종 지구단위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건설과장 정효성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별첨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법성면 매립지에 대한 군 관리 계획 변경 및 제1종 지구단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된 원인은 무엇이고, 시정 요구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저희 군 입장에서 봤을 때 100m로 늘렸을 때의 실효성 문제에 대해서 저희는 찬성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설 50m에서 100m로 늘리는 부분은 제가 안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 대신에 법성면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서 지금 몇 군데에서 일부 의견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찌되었든 과장님이 지금 현재 일을 맡고 계시니까, 어찌되었든 간에 이 민원이 더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그것이 반영이 되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제가 주차장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다른 지역을 봤을 때도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대형버스 주차장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느냐, 저는 지금도 변함없이 그 생각은 합니다.
우리가 어떤 관광지를 갔을 때, 혹시 행사를 했을 때는 모르겠습니다만, 평상시 때 도로에다 주차를 해 놓은 것은 보기에 흉하드라 하는 뜻에서 말씀 드렸으니까요, 과장님 이점 참조를 하셔서 앞으로 관리감독을 하는데 철저를 기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때는 설명을 그렇게 하였습니다.

대형 주차장이 가운데 간선도로가 20m 도로인데 4차선 도로입니다.

그때 과장님 제가 대수까지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예.

지금 7개소를 제가 계산기로 나눠보니까, 32대에서 33대 승용차로 했을 때, 7개소를 나눴을 대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320면…

도로에 세워도 충분하겠습니다만, 어떤 행사 때는 그렇지만 일반 평상시 때 도로에 버스를 주차를 해서 그 지역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 행정에서 조금은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점이지 안느냐라고 이렇게 지적을 했었거든요.
결코 이 주차장이 많은 편이 아니다라고 봅니다.

저희가 지금 계획 대수가 4,500평 정도 되는데, 우리가 지금 계획한 것이 320면에다 도로변 중앙 간선 주차장 등 엄청난 대수거든요.

과장님 도로변 간선 간선 하지 마시라니까요.


그러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를 대비를 해서 우리가 주차장 정도는 좀 여유 있게 확보를, 1지구는 더 필요하다, 2지구는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안으니까 모르겠습니다만, 1지구 정도에는 7개소라고 하지만 실지로 차 면수를 7개소를 계산을 해보면 승용차로 계산해 봤을 때 32대나 33대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

어디가 32대 밖에 안 된답니까?
320면 인데요…

지금 현재 1지구가 7개소로 되어 있지요?

1지구에 1개소당 7개를 합치면 236면입니다.
236대를 주차를 할 수가 있습니다.

예.

예.

그랬을 경우 한 개소당 32대 33대 꼴 밖에 되지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과연 대형버스를 수용하기는 좀 버겁다는 이런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지금 500%룰 초과 했거든요, 규정보다.
이 대수가…

저는 일반 승용차가 문제가 아니라 대형버스주차장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면적을 좀 강구를 했으면 좋지 않으냐 하는 이런 생각이라니까요.


사실 그러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에 전용 주차장이 있는 것과 일반 도로에 세워 놓는 것은 좀 차이가 있다, 제 생각은 그렇다 이 말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