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회 영광군의회(정례회)제2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119회 영광군의회(정례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시2분 개의)

1. 2005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재난안전관리과장 최용길입니다.

먼저 3쪽 재난긴급대처조직 민방위대 육성입니다.
국가안보 예비전력과 재난긴급대처조직으로 민방위대 편성, 민방위 교육, 민방위 훈련 추진계획에 대해 지역 민방위대, 기술지원대, 직장대 등 총 170개대 7,492명을 1월중에 편성하였으며, 민방위 교육은 기본교육 7회와 보충교육 2회 등 총 9회를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민방위 자원의 정비를 위하여 7월중에 민방위대를 재편성하겠으며, 12회의 민방위 교육과 민방공대피훈련 등 3회의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재난·재해 사전예방입니다.
재난재해 시설물정비, 수방자재 비축, 재난관리기금 확보와 하천정비사업 등 재해사전예방을 위한 방재체제 구축 계획으로 재난관리시설, 재해시설물 등 604개소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쳤으며, 장마철 대비 나무말목 등 5종의 수방자재를 구입하였습니다.

또한, 15개소의 하천정비사업은 현재 85% 진척 중에 있으며, 계획된 공기 내에 완료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하반기에도 방재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기상특보에 적극 대처하고 수방자재 비축과 재난·재해 시설물 점검 등 방재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소하천 정비사업입니다.

그 외 4개소는 축제공 및 호안공 추진 등 마무리 공정 중에 있습니다.
8월 15일까지는 모든 공사가 완료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다음은 7쪽 원전방사능 방재대책 추진입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8쪽 청소년 민방위교실 운영입니다.


다음은 원전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평가 용역입니다.

그동안 연구원과의 실무회의를 7회에 걸쳐 개최 하였으며, 또한 기초자료 조사를 위해 연구원들의 현지방문 10회를 실시한 후 6월 20일 분야별 설문 조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원전소재 5개 지자체 행정협의회 운영입니다.




끝으로 원전방사능 비상경보 취명훈련입니다.




이상으로 재난안전관리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법제 및 송무 능력 배양입니다.



다음은 6쪽 다양한 통계정보 제공입니다.

하반기에는 제45회 영광 통계 연보 발간과 2005년 인구주택 총 조사 본 조사 업무를 추진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은 군민 교육 및 공무원 능력 배양입니다.
군민 교양 강좌와 공무원 능력 배양 계획에 대해 4회에 걸쳐 2,150명 대상으로 군민교양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입니다.
생활주변미관 저해요인인 불법 광고물을 단계적·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노력하였습니다.

끝으로 공공근로 사업 추진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은 1억2,000만원을 투입 영광굴비정보화마을 조성 등 11개 사업에 연인원 3,19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과장님, 근래에 발지법 개정에 따른 우리 군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줄 알고 있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 소관 4쪽을 보면 재난재해 사전예방해서 나와 있는데, 지금 우기철이지요?

재난재해 사전예방을 위해서 실천사항을 보더라도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부분은 싶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난 재해 사전예방을 위해서 수방단이 구성이 되어 있지요?

수방단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수방단이 저희들이 긴급 재난사안이 발생이 되면은 리별로 구성되어 있는 수방단을 투입할 수 있도록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무에 있어서는 그런 사전 대비를 위해서 교육도 충실히 이행하고 그러는데, 이 수방단 부분에 있어서 교육의 계획이나, 앞으로의 주 계획도 잡혀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어찌보면 수방단은 훈련되어 있는 조직도 아니고, 그런 환경속에서 재난 재해를 맞이 했을때, 그런 대책이 좀 충실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갖게 되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민방위 교육시에 재해 수방단원들이 민방위대원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재해 대책 부분에 있어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로 갈음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앞으로 별도로 교육 계획을 수립해서 잘 추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물론, 민방위대와 중복성이 있기 때문에 시골에 보면 인적자원이 없어서 그 인력으로 대처하는 그런 고충이나 현실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다만, 재난 재해 사전예방을 위해서이런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애쓰는 입장들인데, 수방단에 대한 교육도 충실히 해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갖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거의 불용처리 가는데 따라서 이건 중복성 차원이기 때문에 민방위 교육으로 대체해서 이렇게 적립을 해가는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11쪽이요.
원전방사능 비상경보 취명훈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훈련하는 이런 것들을 보면은 조금 보완을 해야될 점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왜냐면은 한수원에서 어떤 특정지역을 선정해서 훈련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은 방사능이라는 것은 바람에 의해서 상당한 피해가 오는 것은 인정 안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인식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과장님께서도 미흡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두 번째로 재난 재해 전광판 설치가 몇군데 되어 있지요.
현재 그곳에 문자로 홍보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훈련시에도 우리가 그런 문자로 해서 전광판이 설치된 지역에 홍보할 수 있는 그런것들이 여건이 안됩니까?



그래서, 그런 훈련을 전환시키기 위해서 1차 홍농읍을 금년에 했고요.
내년에는 백수, 법성 이렇게 돌아가면서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전광판은 읍에 하나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방사선량물을 표시하기 위한 전광판인데 앞으로 훈련때 그 전광판을 활용해서 훈련을 알릴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과장님, 그 전광판 말고요.
백수에도 설치가 되어 있고, 염산에도 설치되어 있고 그러거든요.

그 전광판 말고, 우리가 재해 재난시에 홍보판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 전광판도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우리가 한번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99번의 훈련을 하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드렸고요.
한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한수원에서 달력을 배부해주고 있거든요.

과장님께서 작년 연말에 읍면에서 불만을 들어서 잘 알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만은 그 달력을 배부해주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졌다라는 자체는 …


어제도 저희들이 산자부 가서, 한수원 전무님도 오셨습니다만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반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대부분 보면은 근래에 들어서는 게릴라성 호우가 자주 오기 때문에 피해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 원인 분석을 해보면은 거의가 하천에서 수초들이 많이 우거져서 배수가 되지 않고, 침수되고 그렇기 때문에 피해가 상당히 심각한 실정입니다.
그 수초에 비닐이라던지 그런게 걸리면은 물이 더 빠질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농경지가 침수가 되고 농민들이 피해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을 반드시 세워야 됩니다.
거의 하천에서 배수가 되지 않아서 침수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오는 입구에만 정비를 해가지고 되겠습니까?
물론 이런 부분들은 우리 과장님하고 직접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만은 대부분 그런식으로 공사가 이뤄지고 있고, 지금 소하천의 실정이 그런 형편입니다.
제가 보면은 비가, 올해도 게릴라성 호우가 몇 번은 내릴텐데 정말 많은 피해가 예상이 됩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은 좀 세워주셔야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재난안전관리과에서 그 많은 하천을 다 관리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그런 지적을 했었습니다만은 하천이 영광군에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영광군청에서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이야기지요.

과장님, 우기철을 맞이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원전지역에 미치는 영향평가 용역에서 우리가 원전에서 취수구가 있지요?
그런데, 어민들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그쪽으로 치어들이 많이 빨려들어가가지고 고기가 잡히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말 뿐이지 우리가 근거 하나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원자력발전소 가동 될 때부터 그 많은, 한 20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영광군에서 조사를 한번도 이루지 않았다는 것은 부끄럽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맡고 있는 업무에서 취수구에서 폐사되는 어류에 양이라는 것의 자료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도 이 용역에 그것을 포함시켜서 넣을수 있는가를 검토해봤습니다만은 저희들은 그 부분이 7,700만원으로 개별적인 용역을 저희들이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별도의 용역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허나 그 자료는 실질적으로 저희들이나 어민들한테도 중요한 자료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용역에는 해양수산쪽에서 많이 빠져 있는 부분들이 있지요?

아마 원자력쪽에는 그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양연구원 쪽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했거든요.
그 용역은 조사가 된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쪽에서 결과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그렇게 답변을 하더라고요.

저도 그 자료를 확보해보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확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쪽에서 불리하니까 그 자료를 우리쪽에 넘겨주지는 않겠지요.


예. 불법이 자행이 되고 있는데, 행정기관에서도 너무 무관심하다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이런 불법 광고물이 어떤 개인을 비난하는 그런 광고물도 있단말입니다.
그런 프랑카드가 버젓이 널려 있어요.

아까 말씀하신대로 프랑카드 문제는 도로를 가로질러서 설치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은 저희들이 단속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만은 실제로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각 읍면에 강력하게 공문이라도 보내서 불법광고물을 단속하라는 내용을 하면은 지금보다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관심을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9쪽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원전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취수구에 하루에 얼마정도가 걸리는지 전혀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않으시다고 그러셨죠?


자료요구를 해서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칠산에 미치는 영향을 20여년동안 한번도 우리군에서는 조사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제가 강력히 요구해서 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이걸 보니까 주목적이 농·축산물의 유통피해 주장 등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 용역을 실시한다는 내용이거든요.

그 8,000만원 가지고는 이 부분의 조사를 다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은 지금 농축산물의 유통피해 주장 등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 부분만 가지고 영향평가를 하시겠다는 내용 아닙니까?

그렇다면 원전이 영광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이것 뿐이여서 이것만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그 내용은 아닙니다.

그때도 답변을 했습니다만은 실질적으로 농수산물의 피해가 어느정도인가?
그 물량의 숫자로 파악해서 용역을 정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저희들이 몇군데 용역기관에 의뢰를 해봤습니다만은 예를 들어서 농산물이 100억원어치 팔리지 않는다고 용역결과가 나왔을때, 당장에 그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용역기관에서 굉장히 꺼려합니다.

그러나, 원전 취수구에서 1톤의 고기가 폐사를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저희들이 7,700만원에 용역을 줬습니다만은 거기까지는 저희가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십시오.

아니, 과장님 제가 이부분이 과장님하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항으로 알고 있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은 실질적인 피해는, 물론 농축산물 피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다의 피해가 최고 많거든요.
원수가 하루에 엄청난 양, 취수구에 하루에 약 1톤이상의 치어가 죽어가고 있고, 그렇다면은 우리 군에서도 한수원에 맡겨놓을것만 아니고, 이런 유통피해 부분에 자료를 수집하듯이 바다 피해에 대한 자료도 수집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취수구에 과연 하루에 몇톤정도가 치어가 죽고 있는지?
하루에 온배수가 바다로 흘러나가서 어디까지 피해가 가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과장님은 아니였습니다만은 그것까지 포함해서 용역을 하겠다고 이 자리에서 답변을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전혀 180도 틀립니다.
물론 이것도 필요합니다.
농축산물의 유통 피해 조사도 필요하지만 실질적인 바다 피해도 군에서 조사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절실하게 저희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제라도 이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지금 원전 취수구에 걸리는 치어를 없애기 위해서 원전에서 하루에 상당량의 각종 화학약품을 쓰고 있습니다.
그걸 원전으로부터 자료로 제가 받았는데, 그런것들하며 모든 것을 우리 군에서 원전에 대한걸 많이 알고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어떤 타 용역기관의 자료만 가지고 쓸게 아니라 우리군 자체에서 돈을 투입하더라도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모든걸 알아보려면 원전에 요청해서 원전에서 주는 자료만 가지고 이야기할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앞으로 그걸 좀 확대해서 용역이 좀 바닦이어도 다른 피해도 광범위하게 조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참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료취약 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환자진료 7,300명, 제증명발급 2,100건, 실험·검사 9,000명을 실시하였으며,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쪽 묘량보건지소 신축입니다.

5쪽 보건지소, 진료소 운영관리입니다.

다음은 6쪽 한방무료 순회진료입니다.

다음은 7쪽 급성전염병 관리입니다.
급성전염병의 발생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방역소독 14회와 보균자 찾기사업 1,900건, 예방접종 3,063명 등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취약지 방역소독과 보균자 찾기사업, 예방접종 등을 중점실시하여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8쪽 만성전염병 관리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내실있게 결핵 성병 등 검진, 진료, 관리를 철저히 하여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의·약 관련업소 지도 관리입니다.

앞으로 의약관련업소에 대하여 정기점검과 수시 지도 점검을 병행실시하여 의약업소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0쪽 방문보건사업 추진입니다.
지금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2,199가구를 조사를 하고 2,509명에 대하여 증상에 따라 주, 월, 분기 등으로 구분하여 각 가정을 직접방문 보건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건강관리, 상담, 투약, 처치 등 내실있는 방문진료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정신보건센터 운영입니다.

다음은 12쪽 암 조기검진 사업 실시입니다.

다음은 13쪽 구강보건사업입니다.

14쪽 건강증진사업입니다.

다음은 15쪽 모자보건관리입니다.

다음은 16쪽 특수시책으로 농한기를 이용한 전염병 예방홍보 교육입니다.

17쪽 체력증진을 위한 건강교실 운영입니다.
지금까지 계층별 시기별 중요 질병예방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질병예방과 관리요령, 노후생활을 즐겁게 사는 방법 등 6회에 걸쳐 403명에 대한 건강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체력증진을 위한 건강교실 운영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생아 양육건강 저축통장 제공입니다.



섬은요?

육지에도 우리 민원실에도 근무자들이 비상대기조 식으로 근무를 하고 있지요?


소장님 어떻습니까?

지금 저희들이 전국적으로 전라남도나 상황을 수시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주시를 해서 저희군의 응급환자에 문제점이 있다면은 그때가서 다시한번 검토해 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영광에 병원이 몇군데나 있습니까?

종합병원이 1개, 병원이 3개 그래가지고 병원이 4군데 있고요.

그러면, 일반병원과 영광의 병원과 해서 자동차가 운행을 할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까?
환자들 싣고 다닐수 있습니까?

지금 못하도록 제한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못하게 한게 아니라 계속 차를 운행하고 있는 병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단속을 제대로 안하고 있으니까 계속 하고 있겠지요?

앞으로 그런 상황들이 인지가 되면은 즉각 중지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예. 과장님 제가 알기로는 병원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불법적으로 그런 환자들을 싣고 다니면서 단속을 안해준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거든요.
그것좀 엄벌하게 좀 해주시고, 민원이 야기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예. 잘 알겠습니다.

예. 부탁드립니다.
또, 한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금도 그런 약국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도 철저히 단속을 해가지고 약사가 약을 짓게끔 해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문창모입니다.


먼저 3쪽에 환경보전의식 함양교육입니다.

하반기에도 푸른영광 21 추진협의회와 공동으로 아파트 주부, 민간단체, 식품 접객업주를 대상으로 환경보전 실천교육을 실시하겠으며, 자연학교 생태교실 운영과 각 마을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 홍보관 견학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입니다.

하반기에는 월별 지도 점검 계획에 의해서 지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5쪽에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 지도 점검입니다.
축산농가의 축산폐수와 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의 적극적인 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 관리를 소홀히 한 10개소와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분뇨관련 영업소 1개소를 적발하여 과태료 처분 등 조치를 하고 시정토록 한바 있습니다.
앞으로 하반기 월별 지도 점검 계획에 의해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장마철과 갈수기에는 수질 오염행위가 없도록 특별 단속을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촉진, 그리고 배출된 생활쓰레기의 적정 수거 처리와 매립장 주변마을 지원 사업을 통한 민원을 사전 예방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조성 사업입니다.
지난해 10월 18일 공사를 착공해서 현재 부지조성과, 지하수 배제공사, 침출수 처리장은 100% 완료되고, 우수배제공사와 침출수 차단공사, 관리동 건물 신축공사가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매립시설 공사는 전체적으로 40% 공정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금년 12월 말까지는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준공이유 운영에 따른 운영계획 수립, 관련 조례 개정 등도 금년 10월말까지는 마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8쪽에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입니다.
조림사업은 경제수 조림이 58㏊에 16만3,000본, 공익조림이 27㏊에 3만3,000본을 춘계 식재 완료하였습니다.
특히 공익조림은 광주선 국도와 서해안 고속도로 주변 경관조성을 위하여 집중적으로 배정해서 식재를 했습니다.
숲가꾸기 사업은 천연림보육사업 98㏊를 완료하고, 짚덩굴 제거사업과 밀생임불 간벌사업이 현재 발주를 해서 현재 산림조합에서 추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금년 춘기 조림지에 대한 활착상황 조사는 이달 15일까지 마칠 예정입니다만은 금년 봄에 대체적으로 비가 자주왔기 때문에 활착율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조림지 풀베기 사업 등 숲가꾸기 사업은 사업시기에 맞추어 적기 실행이 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9쪽에 국토공원화 사업입니다.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주변 경관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가지 꽃박스와 주요 도로변, 소공원, 가로화단에 계절별 꽃묘 식재, 백수 해안도로변 해당화 꽃길 조성, 가로수 식재, 마을모정 그늘목 식재, 가마미 해수욕장내에 경관 조성용 나무 식재 등을 추진해서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대마 소공원 조성사업, 백수 대초마을 가로화단 조성사업, 노거수 보호사업을 비롯한 1회 추경때 확보한 가마미해수욕장 추가 경관조성 사업과 안마도 선착장 주변 꽃동산 조성사업, 백수 해안도로변 덩굴장미 식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산불예방 대책입니다.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2006년 춘기에 복구 조림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입니다.
병해충으로 인한 산림피해 확산을 저지 시키고 생태계 균형 유지로 건전한 산림을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병해충 방제사업은 금년 6월 1일부터 산림병해충방제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나무주사에 필요한 약제를 전량 확보했으며,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90㏊를 완료하고, 가로수 등 주요지역에 발생된 진딧물 등 구제를 위하여 약제 살포 작업을 16㏊ 실시했습니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결과 소나무 재선충 피해의심목에 대해서 시료를 채취해서 도 보건 산림환경연구원에 4회에 걸쳐서 13건을 진단 의뢰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솔껍질깍지벌레 등 지속적인 가이간 수세쇠약으로 구사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아직까지 저희 군에는 소나무 재선충이 발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솔껍질깍지벌레 나무주사와 돌발해충은 방제 적기에 맞춰서 방제약을 추진하고 소나무 재선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예찰활동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임도시설 및 보수관리입니다.
금년도 임도시설 계획은 신설이 3㎞, 구조개량이 4㎞, 보수가 3㎞해서 총 사업비는 5억4,700만원입니다.

구조개량 사업은 군남 남창지구는 산림조합에서 시공을 맡아서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고, 묘량 장암산지구는 설계서를 작성중에 있습니다.

또한, 장암산 지구는 한사람만 못받았기 때문에 계속 거부하면은 일부 노선을 조금 변경해서 곧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 추진입니다.





도와 실무간의 업무역할 분담을 해서 늦어도 2008년까지는 도립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학생환경체험 프로그램 운영 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세대들에게 환경보전의식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염산초등학교와 법성고등학교를 환경보전 시범학교로 지정하여 저희 군에서 6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관내 초·중·고교학생 131명을 학생환경지킴이로 위촉한바 있습니다.
또, 불갑산 숲체험, 재활용 비누 만들기, 나뭇가지 곤충만들기 등 2회에 걸쳐 자연생태체험을 실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자 환경의 날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환경보전시범학교 운영과 학생 환경지킴이 생태체험, 환경보전 의식 고취를 위한 학교순회 현장교육 및 학생사진 공모전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유급 산불 진화대 확대 운영입니다.

내년 춘기에도 읍면에 많은 유급산불진화대원들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과장님, 8쪽 한번 봐주십시오.
간벌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하는데요.
금년에 총 700㏊가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물론 사업비가 부족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그래서, 그런 비용이 단비표에 전혀 계상이 안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벌채를 해서 밑에다 그냥 깝니다만은 가능하면 주요 도로변 지역은 정리를 하도록 유도하고, 또 최근에 숲가꾸기 공공근로 인부를 동원해서 최소한도 도로변에서 잔가지는 정리를 해야되겠다고 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산불이 나게되면 잔목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그걸 또 우리 기술센터 톱밥 공장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금년에 일부는 가져갔습니까?

가져갔습니다.
저희들이 공공근로 인부를 동원해가지고 주요 도로변 지역의 내리기 쉬운데는 거의 내렸습니다.

그래서, 여러차 제가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져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쓰레기종합처리장 선고가 진행되고 있는데, 언제쯤에나 선고가 될 것 같습니까?



어제도 제가 확인을 해봤는데, 아니 우리 변호사가 군에서 궁금할까 싶어서 알아봐가지고 연락을 했더라고요.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아직 날짜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매립장은 지금 몇 %나 되어 있습니까?


지금 차수막을 깔고 있고, 관리동 같은 건물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40%됩니다만은 부지가 완전히 깍아지고 그랬기 때문에 가서 보면은 상당히 많이 된걸로 …

저도 며칠전에 가보니깐 부지조성이 다 되어있기 때문에 거의 마무리가 된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예. 사실은 한 40%, 저도 이제 보니까 상당히 많이 된 것 같더라고요.
왜 이렇게 40% 밖에 안되느냐고 환경관리공단 감독한테 물어봤더니 보기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내용을 보면은 한 40% 되는 것 같더라구요.


얼마 남지 않았으니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쓰레기 종합처리장 인근마을 내죽인가요?

내죽마을에 가옥과 전답을 매입을 해주기로 하셨는데, 그쪽에 임야가 6에서 7,000평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이주를 하면서 광주나 서울로 이주를 했을때 전체가 7,000평이니까 뭐 개인 소유는 1,000평도 있고, 500평도 있을텐데 서울로 이주를 했을때 어떻게 500평, 1,000평 이런 것을 관리할 수 있겠는가?

그쪽을 매입을 해주는 쪽으로 과장님께서 좀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초에 쓰레기 매립장 아시다시피 10억원 계획을 했는데, 상당히 오버가 되고 또 내죽동 마을은 쓰레기 매립장 본 공사하고는 관계가 없는 곳이거든요.
저희들이 땅을 매입을 해놨자 사실은 활용할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아니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대로 서울이나, 대전이나 멀리 이주를 했을때 남은 임야 1,000평, 2,000평 총 평수가 6에서 7,000평되는걸로 알기 때문에 그걸 관리하기가 사실상 어렵지 않습니까?
이 참에 고향을 버리고 떠나는 분들을 위해서 그정도는 우리 영광군에서 매입을 해주어야 되지 않겠는가?
전체 금액으로 보더라도 몇 천만원에 불구한데, 이 정도는 우리 영광군에서 매입을 당연히 해줘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예. 대상이 안되기 때문에 파악을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영광군에서 그 마을에 이주비도 처음에 주겠다.
마을 대표분들이 한 다섯 분이 만나자고 해서 제가 만났는데요.
영광군에서 처음에 이주비도 주겠다라고 이야기도 했었고, 이사를 갈수 있게끔 등기 이전하는 시점이 되면 50% 정도는 지급을 해주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에 와서 이주비도 안되고, 등기가 영광군으로 넘어가도 이사를 하지 않으면은 단 한푼도 줄수 없겠다고 이야기를 했을때, 대부분 시골에서 그 골짜기에 사는 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이주비를 안받고 어떻게 이사를 갈수 있겠습니까?
등기가 영광군으로 넘어가면은 당연히 50%라도 이사비용을 주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처음에는 그렇게 약속을 하셨는데 영광군 입장이 바꿔져서 못하겠다.
다른 마을에 비해서 비교적 그말을 하신분들은 점잖은 분들입니다.
그래서, 큰 목소리를 내지도 않고 이런 어려운 부분의 입장을 좀 해결해 달라는 그런 요청이 들어왔었습니다.
어차피 가옥이 영광군으로 이전이 됐을때는 영광군 소유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정도 이전이 됐을때는 한 50% 정도 지급을 해주고, 이사를 갔을때 나머지 50% 지원을 해주는 것이 누가 보더래도 타당합니다.
그러지 않겠습니까?

만약에 이사를 등기가 영광군으로 넘어왔어도 이사를 안하면 어떻게 할까라는 염려도 하실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제가라도 보증을 서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

가옥을 영광군으로 이전을 했으면은 당연히 50%라도 줘야지요.
그리고, 이사를 다 마치고 나서 50%를 줘야지요.
이 정도는 영광군에서 당연히 배려를 해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영광군에서 약속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사소한 거라도 영광군에서 영광군을 대표해서 어떤 직원이 이야기를 했다하더래도 영광군을 대표해서 이야기를 한것인데, 나중에 그것이 안된다고 말이 바꿔졌을때는 영광군민들은 영광군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세대주는 몇세대 안되지요?

16세대입니다.

16세대요.
비교적 참 온순한 분들이고 고향을 떠나는 마음이야 그분들도 좋겠습니까?
그런데, 이사를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다른 집을 마련해야하는데, 이전 서류를 영광군에 넘겨 줬을때는 집을 준비할 수 있는 자금을 50%라도 밀어줘야되지 않겠냐는 그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제가라도 각서를 쓸께요.

그 부분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요.

과장님, 그 부분은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건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



줘서는 안된다는 규정도 없지요?

제가 과장님한테 각서 써 드릴께요.

그건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런 부분에 따라서 각고의 노력을 다시한번 제 촉구해 드리고, 지금 9쪽에 국토공원화사업있지요?

지금 계획에서 보면은 3월에서 12월까지 상반기중에 추진하겠다라고 계획이 되어 있는데, 지금 금후계획에 하반기로 연말로 다 치중이 되어버렸거든요.
국토공원화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이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아마 대마 소공원 관계는 사업비가 부족해서 추경에 좀 더 확보를 하기 위해서 돌렸고, 백수 대신지구 대초마을은 지금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또 대학병원에 장기 입원을 해버리고,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절충을 해서 직원들이 스스로 협조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그래서 봄에 못하고 가을로 미뤄졌습니다.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서 기본적인 역할부터 시작해야 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사업들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인데도 들어가지 않고 하반기로, 연말로 치중해서 간다고 했을때 이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하겠습니다.
8페이지요.

집중호우시 잔가지들 지금 현재 모아놓고 있는데, 그게 집중호우시 떠내려와가지고 교각을 가로막아서 제2차적인 피해가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어떤 방법이 되었던간에 개선이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10페이지와 16페이지를 같이 동시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산불예방대책에 대해서 저도 많이 참여를 해봤습니다.
그랬는데 주로 산불이 식목일을 전후로 해서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번 현장을 참여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 읍면에 3명씩 배치를 해주셨는데, 좀 사전에 이런 것들을 논두렁 소각을 감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고 있습니다만은 제가 읍면에 물어보면은 인력이 부족하고 또 차량이 한대밖에 없어서 읍면장님이 어떻게 그걸 타고 나갈려고 보면은 또 일을 못하고, 인원은 할수 있는 인원이었는데 차가 또 다른대로 지원이 되버리고, 그러다 보면은 인원은 또 놀면서 서로 박자가 잘 안맞지 않느냐?
그래서, 인원은 배치되어 있는데 효율성은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연에 좀 우리가 보면은 알지 않습니까?

과장님, 이런것도 향후에 검토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어떻습니까?

예. 저희들이 읍면에 3명 그런식으로 적은 인원을 배정하고 있습니다만은 사업비가 많이 확보가 안되다 보니까.
2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쓰도록 되어 있거든요.


내년에는 저희들이 좀 노력해서 사업비를 확보해서 읍면에 좀 나눠주고 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지금 차량도 지금 문제도 있다니까요?

저희들이 차량은 어떻게…

그러니까요. 근본적으로 과장님도 보셨지만은 읍면사무소에 차량 1대 배치되어 있는데, 산불진화장비가 실어져 있거든요.
그러면, 다른 업무용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면은 인원은 있는데, 미리서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밭두렁을 소각을 해야되는데 그러면 못하지 않습니까?
우리군이 이런 문제점들은 개선해야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이라고 이런 생각을 안하시겠습니까만은 우리가 실질적으로 읍면에서 쭉 접해보면은 안타까운 그런것들이 있어요.
보다더 연구를 해서 과에서 현실적으로 다가갈수 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만 지금 150억원 사업비를 들여서 실제적으로 국도비는 한 32억원 정도밖에 안되지요?

예. 그렇습니다.

나머지가 120억원 이상이 우리 군비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중요한 사업에 있어가지고 고창군과 피곤하게 법적인 다툼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곳이 30% 선에서 중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과장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어도 되겠네요?
만약 경우 제가 그럴일은 없다고 했습니다만은 그런 결과가 나왔을때는 과장님이 책임을 지셔야됩니다.

그래서, 고창군하고도 인접군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사후대책이라던가 이런것도 강구해볼 필요성도 있기 때문에 이것은 제가 언급을 한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가지고 철저히 대처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진선입니다.

목차는 생략하겠습니다.
3페이지 연암농어촌 지방상수도사업입니다.
대마, 묘량, 불갑, 군서, 군남 5개면에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수시설 1일 4,000톤 규모와 관로 77㎞를 116억5,400만원 사업비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추진사항은 정수시설과 관리동을 완료하고, 관로 71.5㎞에 대하여 추진중으로 현재 종합진도 85% 입니다.





다음은 5페이지 홍농, 법성 하수종말처리시설사업입니다.
홍농, 법성 시가지 지역의 환경기초시설 확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및 수질오염 방지를 위하여 1일 2,700톤 규모의 처리시설을 218억700만원 사업비로 2008년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지난해 7월 27일 발주하여 현 공정 95%이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기술자문을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의뢰중에 있습니다.
금후계획은 하수종말처리사업 인가를 받아 11월중에 발주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6페이지 홍농, 법성 하수관거정비사업입니다.
홍농읍과 법성면의 하수도 기본계획 수립지역 내 하수관거의 확충으로 하수처리 향상과 수질 오염방지를 위하여 18.87㎞의 하수관거를 188억2,800만원의 사업비로 2008년까지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7페이지 하수도 관로부지 꽃길조성사업입니다.

추진상황은 영광읍 단주교에서 하수종말처리장 3.7㎞ 구간 내에 유채를 파종 관리하여 유채 꽃길을 조성하였으며, 금후 계획은 구간내에 메밀을 7월중에 파종하여 관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상수도누수탐사 무료행정서비스입니다.
상수도 수용가의 누수로 인한 불편사항을 최대한 해소하고 수돗물 손실을 막기 위한 사업입니다.
추진상황은 누수탐지기를 지난 6월 14일에 구입하여 5가구 수용가에 대하여 탐사해 드린바 있습니다.
금후계획은 담당공무원의 누수탐사 교육실시와 상수도 누수 부분에 대한 무료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3쪽 한번 봐주십시오.
금후계획에 보면은 관로매설이 지금 5.5㎞안됐다는게 어느 구간입니까?

지금 지선이라고 합니까?

아, 개인 부담은 마을 안길까지는 부담없이 해 드릴것입니다.

아니요, 집에 들어가는거…

집에 들어가는 것은 공사비를 개별로 계산을 해봐야 나옵니다.

대략이라고 해도 여건상 틀리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65만원 정도가 되지 않겠냐고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한 마을의 의향을 한번 물어봤더니, 희망농가가 30% 정도 밖에 안될꺼 같다라고…

그래서, 앞으로 노약자가 많이 계시고 기초생활수급자가 있는데, 과연 얼마나 많이 상수도를 이용할 것인가 걱정이 됩니다.
그것도 군에서 부담해서 해주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주시고, 지금 이 공사가 언제쯤 끝납니까?

금년말 계획으로 되어 있었는데 5억원이 확보되면은 저희들이 다음 추경에 확보를 해야 됩니다.
나머지 마무리를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은 마을에서 집에 들어가는걸 뭐라고 합니까?

물론 그러겠지요?

65만원 정도 든다고 하니까 우리 지역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은 상당 어려움이 있겠더라구요.
그것도 우리 군비 부담을 해서라도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이 상당히 어려움이 있겠더라구요.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보다도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전국 어디에도 가정집에 들어가는 선로를 지원해주는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쉽게 말해서 제일 가까운 도로라던지, 집 옆으로 들어가는 것은 본인이 부담을 해야됩니다.

그럽니까?


집에 들어가는 공사는 부담을 안할 수는 없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것을 최대한 가깝게 해주는 것이 저희들이 할 일입니다.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우리 영광군 면 소재지에 하수종말처리장이 시설되지 않은곳이 몇군데나 있습니까?

영광읍만 되있고, 그 외 소재지는 처리시설이 거의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중이군요?

제가 지금 소장님께 말씀드릴 사항은 낙월도 가보셨지요?

낙월도가 있는데, 천혜갯벌이 앞에 광할하게 펼쳐져 있거든요.
그 갯벌이 썩어버리면은 어떠한 방법으로던지 원상복구하려면은 엄청난 세월이 걸릴것이고, 인위적으로는 복구가 전혀 안될것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넓은 갯벌이 썩어가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물론 다른곳도 다 시급하고 당장 필요하겠지만 자연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정말 낙월도에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을 하실 향후계획은 어떻게 가지고 계시는지?

장기 계획에는 들어 있습니다.
원래 계획도 사실은 2, 3년전에 제가 낙월 면장때 군 계획에 낙월 처리장 계획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낙월에 근무해서 압니다만은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건 느끼고 있습니다.

모임 있는데만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그랬습니다.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걸 저도 느끼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소장님, 그 다 썩고 못 쓸정도에 가서 한들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더 이상 썩기전에 더 황폐화되기전에 신경써 주셔가지고 자연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좀 신경을 각별히 써서 빨리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3쪽이요. 연암 농어촌 지방상수도 사업 있지요?

지금 85% 거의다 끝나가겠네요? 그렇습니까?

마무리 단계에 가겠네요?
급수전 설치하고 가정집으로 들어가는 것만 하면은 거의 마무리 되겠네요?
그렇습니까?

그것은 공사에 포함되지, 가정에 가는 것 까지는 포함안됩니다.

116억원의 사업비는 가정으로 들어가는 급수전은 포함되지 않은 본관로 당초 사업비만 포함되는 사업이지요?

그러면은 마무리됐다는 그 말이지요?

그러면, 계략적으로 신설로 하는데가 4개면하고 군남면이 포함되어 있지요?

묘량, 대마, 군서, 불갑, 군남 그렇지요?

지금 지선을 그 마을에 원하지 않은 마을에다가도 지선을 설치합니까?

아닙니다.
그 지선 설치할 공사비는 별도로 확보를 해야됩니다.
금년에…

아니, 116여억원 가지고 어느 면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럼 면 어디만 가고 말아버립니까?
그 마을 까지 가지요?
어느마을 어느마을까지요?

지금 그게 제대로 다 못갑니다.
마을 옆으로만 지나가는, 지금 현재 공사하는 것…

예를 들면…

A라는 면에 20개 리라면은 20개 리를 전부다 연결합니까?

못하지요?

그 수용가 호수가 어느 정도 되느냐?

앞으로 그것은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사업입니다.

소장님,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지요.
116억원의 사업비가 지금 연안제에서 5개읍면에 지선 설치하고 본관부터 지선까지 설치하는 사업비지요?
그런 것입니까? 아닙니까?

지금 지선까지가 포함이 못 됩니다.

지선 포함이 못되고…

그럼 본선에서 간선까지를 포함합니까?

간선까지…

마을 안길까지…

그 용어에 대해서는 지선, 간선, 급수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잘 정리가 안되니까?

그러면, 본관에 본선에서부터 간선까지 그것이 116억원이라는 사업비가 포함되는 사업이 아닙니까?

그렇다면은 지금 5개 면을 하는데 있어서, 마을별로 리가 다르고, 그러지 않겠어요? 면별로?

면별로 리가 다르면 20개 이장이 있으면 20개 리 아니겠어요?

그러면, 20개 리를 다 포함시킨 사업비 입니까?

그러면, 어떤 근거로 해서 어느 리는 들어가고 어느 리는 안들어갑니까?


그래서, 마을별로는 별도로 사업비를 확보해서 해야됩니다.

그 사업은 …

그러니까 간선까지는 포함된다는 이말이지요?

그러면, 간선은 그 마을의 인접한 리까지 간선을 뽑아줄 것 아닙니까?
그러겠지요?

그러면 희망하지 않은 동네는 간선을 뺍니까?

아닙니다.
희망했을때…

희망했을때 빼지요?

예.
지선이 가게됩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30호 사는데 희망 호수는 몇호나 되냐 그말이에요?
그런것에 따라서 비율로 해서 뺍니까?
아니면 그냥 무조건 한두사람이 한다고 해서 뺍니까?

아니, 지금 현재 빼는 거는 아니고요.

수용가 아직 안받아요?

그러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전체 5개 읍면에 리별로 전부 간선까지 뺄껍니까?

간선은 다 지나갑니다.

다 빼놉니까?

빼는게 아니라 지나가지요.

소장님, 지나가는 것은 거쳐가는 것을 지나가는 것이고, 막다른 마을까지 가는데도 지나가는 겁니까?

요구에 의해서 가는 것 아닙니까?
아니, 답변을 그렇게 하세요?

요구해서 가는게 아니라요.
우리 계획에 의해서…

아니, 계획은 요구도 없이 그냥 계획만 세웁니까?


필요없는데도 계획만 세웁니까?


간선까지 빼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렇다면은 계략적으로 데이터는 나와야지요?

시멘트 잘라가지고 가는데는 m당 얼마나 들어갑니까?
수용가 부담이?

지금 암기를 못해서 그럽니다만은 …

그러면은 흙 토사로 되어 있는 길은 얼마나 됩니까?


그래야하지 않겠습니까?
수용가 부담이 계략적으로 65만원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200만원 나온 사람도 있고 100만원 나온 사람도 있고, 지금 시멘트 도로와 흙으로 된 도로하고 가격이 틀리지요?
수용가 부담이 틀리지요?

그러면, 약 48만몇천원 부담되는 수용가 기본적인 것이 지금 계량기와 몇 m를 놓고 말합니까?
5m이내 입니까?
아니면 6m이내 입니까?
간선에서?

여건에 따라서 금액은 정확히 제가 여기서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기본은 있지 않습니까?
소장님, 물론 업무가 어렵고 힘든 업무인줄은 압니다.

다만,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소장님한테 이런 이야기를 딱딱하게 내가 묻고자 하는 뜻에서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소장님이 동문서답하시니까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일단은 우리 군에서 맑은 물 공급차원에서 많은 군비를 들여가면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은 수용가 부담이 사실은 많아요?
그러니까, 어차피 우리 군비 채권 발행해가지고 우리 군민들이 채무지고 하는 것 수용가 부담을 최소한 줄일수 있도록 간선이라던지 지선을 가능하면 주택 가까이 빼주셔서 수용가 부담을 최소화해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라는 그 말씀입니다.

예. 그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뜻에서 제가 물은 것입니다.
그런데, 수용가 부담이 얼마되는지 정확히 말씀안하시니까 별도로 알고 실거든요?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는 아까 60만원이 아니라 그보다 덜 됩니다.

그런식으로 말씀하시지 말고, 기본이 얼마냐니까요?
그러니까, 개량기하고…

3, 40만원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정확히 채권까지 해가지고 48만2,500원인가 듭니다.

그러니까요. 그 구경이라던가 이런거에 따라서 차액이 틀립니다.

그건 미터와 관계없습니다.

그게 최소금액이에요.

그게 구경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알았습니다.
이상 마칠랍니다.


소장님, 8페이지요.
상수도 누수탐사 무료 행정서비스 특수시책으로 업무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렇지요?

상수도 수용가의 누수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불편 해소를 위해서 좋은 아이디어의 특수시책이라고 저는 이렇게 표현을 하겠습니다.



이게 1, 200만원도 아니고 1대 추정가를 이렇게 엄청나게 차이가 나게 할 수 있느냐?
이렇게 묻지 않을수가 없네요.
소장님 한번 말씀해보세요.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실제 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국산보다도 쉽게 말해서 실지 활용하는데 가장 좋은 것이 뭔가?
이걸 살때는 좋은 것을 사야되겠다고 해가지고 알아보니까 실질적으로 이 정도는 가져야, 실제로 왜그러냐면은 성능이 좋아야 되거든요.
처음에 계획할 때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이 계획을 세울때 성능을 잘 모르고 계획을 세웠다고 답변 드릴 수밖에 없네요.
그래서, 나중에 추경에 400만원을 확보해서 1,300만원으로 이렇게 바뀌어지게 됐습니다.


기왕에 이렇게 특수시책으로 좋은 업무를 추진하시니까 제가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홍보가 필요하다.
우리 수용가들이 우리군에서 무료로 누수탐사를 해준다는 것을 홍보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이 소홀함이 없도록 많은 홍보를 해서 실질적으로 이런게 최근에 설치한 수용가는 이런 현상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소장님도 아시다시피 PVC로 해서 본드로 연결했던 그런 수용가들은 상당히 많이 발생을 합니다.
또, 그 수용가들이 다 고령이다 보니까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 것은, 이제 누수탐사지점을 가르쳐줘도 빨리 파헤쳐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여건도 사실 못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는 우리 행정에서 해줄 수 없겠습니다만은 일단 지점을 가르쳐 준다는 것만도 상당히 수용가 입장에서 도움이 될거다고 생각을 해서 앞으로 홍보를 함에 있어서 소홀함이 없도록 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홍보가 아주 중요합니다.
더욱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누수사항이 있으면 검침할 때 수용가에게 이야기를 하고, 그러면 확인이 되기 때문에 그에 곁드려서 누수가 되는 곳은 즉시 탐사토록 이렇게 조치를 할랍니다.

예.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소장님, 간단하게 1분간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수도 사업을 하면서 도로 절개를 했는데 당초 절개 부분보다는 좁게 설치를 하더라.

그걸 지금 말씀하셔가지고 보수하고 계십니까?


그 확인한곳을 찾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자기 지역에 소속감을 가지고 그쪽 이야기만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강하게 이야기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우리 군남에도 일부 했습니다.

저도 그건 압니다.

그랬는데, 하는 것인지 안한것인지 잘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은 시멘트로 갓쪽을 더 늘려서 했더군요.
본인들이 볼적에 그렇게 생겼으니깐 그렇게 했겠지요.
그런데, 겉에 붙여가지고 지금 하다가 중간에 딱 잘라가지고 안해버리고 파 놓은데가 있는가 하면은 지금 영광에서 염산 나가는데 LPG가스 밑에 있지요.
그 도로 한번 안다녀 보십니까?
지금 기초하고 위에까지 다 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만은 그 노면이 정리가 안되가지고 울퉁불퉁하고, 엄연히 티가 나고 아스콘으로 씌울때는 잘 티가 안납니다.
누름을 잘 해주면은요.
롤러질이라고 합니다만은 롤러 강한걸로 잘 눌러주면 잘 합산되가지고 표시가 안나는데 갓쪽 노견 있는 쪽으로 가면은 턱이 져버리고 상당히 문제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다시한번 점검하시고 지금 일부 밀렸던 부분들 마무리를 깨끗하게 좀 하라고 하십시오.
한번 가보십시오.
군남초등학교 앞에 가보면은 하다가 말아버렸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민원과장 이종근입니다.

저희과에서는 일반시책 8건, 특수시책 3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3쪽입니다.
활기찬 민원실 운영입니다.
군민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민원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행정을 추진코자 구두닦기 서비스 코너 운영, 건강상담실, 현장민원실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작은 예술관 작품 및 민원실 문고 도서교체와 현장민원실 운영 등 상반기와 같이 활기차고 폭 넓은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들에게 친근한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제적부 전산화 사업 추진입니다.
제적부에 대한 통합DB를 구축하여 전국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서 호적사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금년 6월 10일 전산화사업 용역을 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6쪽 지적측량검사 및 토지이동지 정리입니다.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업무 추진으로 군민 재산권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입니다.

하반기에는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에 따른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안내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에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 One-Stop 민원처리제 운영입니다.


다음은 9쪽 복합 인허가 민원 사전상담제 운영입니다.


다음은 10쪽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입니다.

현재 추진실적은 농어촌 주택개량 78%, 농어촌 빈집정비 61%로 하반기에 계속 추진, 연말까지는 완료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민원처리 사후관리제 운영입니다.

다음은 12쪽 Cyber 친절교육입니다.
지속적인 군민만족을 위한 Cyber 친절서비스 교육으로 친절한 군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민원담당 공무원이 갖추어야할 기본소양 및 자세 등 민원 응대 요령 등 친절서비스 교육내용을 게시판에 상반기에 12번을 게재한바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Cyber 친절교육과 사례를 전파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3쪽 마을단위 종합도면 제작 배부입니다.

하반기에는 조금전에 말씀드린 읍면 소재지 취락지에 대해서는 도면이 조잡하기 때문에 밀집지역의 도면을 확대 제작 배부와 LMIS 토지종합정보망의 도면을 관련 직원들에게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와 활용토록 조치한바 있습니다.


과장님, 우리 종합민원실이 전국 우수군으로서의 명예를 지속시키기 위해서 애쓰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만은 조금더 욕심을 가지고 한말씀 드립니다.

의견수렴하는 내용들이 어떤 내용들이였습니까?


다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어떤 지침에 근거해서 행정 편의주의에 의해서 지가 공시가 되지 않았는가 싶은 우려를 한번 가져보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자면은 현실적으로 농업·농촌의 현실이 너무 어렵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군과 인접해 있는 고창, 장성, 함평 보다는 아직도 저희군이 지가가 낮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립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10쪽에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있어서 금년에 수요가 폭주하는데도 불구하고 과장님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애쓰신줄 알고 있습니다.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제도가 많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역할이 충족되지 못하는 부분을 느껴보지 못하셨습니까?

예. 저희들이 금년도 주택개량이 38동이라고는 합니다만은 건축하는 과정이 일시적으로 3일에서 5일, 일주일 정도에 간단히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몇 개월까지 걸리는 건축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기술지도를 하리라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금 어려운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제도 자체가 많이 강화됐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충분히 이해가 됐으면하는 바램을 갖고요.

예. 지속적으로 홍보할랍니다.

지난해 같은 경우를 예를 들 필요는 없겠습니다만은 또 지난해는 주택개량 사업을 하고자하는 수요가 적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금년에는 그런 사항들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뒤쪽부터 몇가지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농어촌 빈집 철거 정비 사업있지요?

4,400만원.


그래서, 지금 112동이지만은 112동에 지금 못 미칩니다.

남을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하반기에도 발생이 됩니다.

아, 빈집이 자꾸 늘어나니까?

파악을 못한것은…

아닙니다.
이장님들이 파악을 제대로 못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철거대상이 되는 빈집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과장님 답변은 그렇게 안하시는데…

물론 그런것도 있습니다.
본인이 집이 무너져도 철거를 안하겠다는 사람이 있기는 있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40만원이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40만원이면 포크레인 장비 하나 가지고 철거를 하는건데 농촌주택은 포크레인 장비로 하루정도 되는데 금방 한두시간이면 철거하거든요.

물론, 주택 규모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겠습니다만은 40만원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예. 충분합니다.
저는 좀더 남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8페이지요.
One-Stop 민원처리제 있지요.
내년부터 토지이동에 따른 특별조치법이 생깁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저희들이 법 개정을 해가지고 통과된 내용은 저희들이 알고는 있습니다만은 아직 공식적으로 저희들한테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서 저희도 아직 시달을 못하고 …

아마 그렇게 되리라고 합니다만은 확정되고 나면은 많은 홍보를 해서 지금까지 못했던 그런 일들을 다 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못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적극적으로 홍보할랍니다.

그 제도가 작년에 까지는 부과했습니다.
언제부터 바꿔졌습니까?

아닙니다.
마을 모정이나 이런걸 지을때 농지전용을 해야한다.
대지로 바꿔야한다.

그렇게 해서 다했었거든요.
지금까지 그렇지 않았다는 그 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언제부터 그렇지 않았습니까?

지금까지 농지전용처리를 한 시점부터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요?

제가 그런 사례를 들어보지도 않았고, 확인은 해 보겠습니다만은 아마 부과한 사례가 없을 것입니다.


그 농지를 대지로 전환하면서 건축물할때는 건축법에 해당되기 때문에 용적률이나 건폐율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것을 대지로 농지전용을 해야된다.
그게 ㎡당 3만300원, 그래서 한평에…

3만300원이 아니고요.

아니 1만300원.

1만200원입니다.

예. 제가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3만900원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지금까지 해온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확인은 해볼랍니다.

확인해가지고 되면 반환해주겠지요?

법을 한번 검토해볼랍니다.

아니지요.
법이 개정되가지고…

아니 법을 검토를 해서요…

몇 년도 며칠부터 …

부과가 되었더라도 그 시점이 언제이냐 이런것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확인을 해 볼랍니다.

아니, 과장님이 그전부터 그렇게 됐다고 하니까.
법이 바꿔졌다고 하면은 그 시점을 찾아보겠지만은 처음부터 그랬다고 하니까 그건 홍보 미흡이나 잘 못된 것으로 인해서 농어민한테 부담을 주는 행위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안됐다면은 반환해야됩니다.

확인해가지고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칭찬할랍니다.

그리고, 친절면에서 아주 훌륭하게 잘 되어있고, 다만 친절교육을 연2회 정도 교육시키고 있지요?

그런데, 처음에 친절교육을 시킬 당시에 읍면에서 읍면 직원들이 양쪽에 줄 서가지고 민원인이 오면은 “어서오십시오.” 인사도하고 전시적인것만 하고 그런걸로 끝나버렸습니다.
지금 읍면에 가보면은 처음에 교육시켰던 거는 찾아볼수도 없거든요.
어느 실과를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원봉사과 만큼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 교육이라고 하면은 시키는 분도 부담이 됩니다만은 받는 분들도 교육을 싫어 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군청산하 전 공무원은 영광군에서 최고의 엘리트 집단입니다.
인격을 전부 갖추신 분들이 모이신 집단체이고 그러니까 교육이라기 앞서, 서로 우리 군에서 모범이 돼야되지 않겠느냐하는 그런쪽의 홍보, 이렇게 해서 전 공무원들이 지금도 친절하게 합니다만은 보다더 우리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그런 친절한 영광군청 산하공무원이 되주기를 정말 바램할 따름입니다.

예. 노력다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 문윤옥입니다.

먼저 3쪽, 열린 세정의 구현입니다.

계속해서 열린 세정구현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적정하게 부과된 세금은 반드시 징수한다는 원칙을 갖고, 체납액을 최소화 시키는데 세정의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군 체납액은 10억원을 웃도는 과다한 금액을 관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속해서 체납액을 최소화 시키는데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체납액 줄이기와 자금의 기술적인 관리 등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8쪽 자금의 합리적 집행입니다.


다음 관용차량 유지 관리입니다.
우리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관용차량 총 54대 중 금년도에 내구연한 경과 등으로 교체할 노후차량은 모두 3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반기 중에는 본청의 짚형 승용차량과 환경녹지과 청소차량 등 2대를 교체구입해서 현재 활용 중에 있으며, 나머지 청소차량 1대는 하반기 중에 교체를 해서 원활한 행정수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습니다.



다음 청사유지관리입니다.

하반기에는 지하창고 방수공사와 영상회의실 보수공사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상속재산 안내제 운영입니다.




과장님, 건강을 되찾으시면서 이렇게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을 보면은 상당히 기쁩니다.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우리 영광군이 자동차 요일제를 하고 있습니까?
휴일로 정해가지고 자동차번호판을 요일제로 적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우리군도 하고 있습니까?

그래요. 가끔 우리 군청에 들어오면 끝자리 몇 번 휴일 이렇게 해가지고 붙여 놓더라구요.
앞에 세워놓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예. 편의상 군청내에 들어오는 차들에 대해서만 광장이 부족하고…

예. 그래서 제가 어쩔때는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딱 들어와서 보면은 끝자리 번호가 제꺼와 같을때는 “아, 이거 오늘 쉬는 차인가 보구나.”하고 생각을 하면서 미안한 감을 느끼고 들어올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군에서 하는지 않하는지 정확히 몰라서 그럽니다.
어떻게 보면은 자동차가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또 주차 공간은 좁아지고 있고, 또 길거리 불법주정차가 많이 있고 우리군에서는 단속하면서 우리도 불법주정차를 하고 이런 부분이 상당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만은 휴일제 적용이 꼭 강제성 보다는 참여도를 유도하는 그런 방법도 있어가지고 자동차 주차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있어야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혜택을 해주기 때문에 참여율이 많고, 2004년도에 보니깐 210만대로 늘어났습니다.
150만대에서 210만대로 그 참여율이 상당히 높다고 했을때 땅은 좁고 자동차는 많고 자동차 움직일때는 잘 모릅니다만은 주차되었을때는 정말 전 땅을 다 차지할 정도로 자동차가 많이 늘어났지 않습니까?


예. 아마 저희군과 서울시 같은 도회지하고는 성격은 다르겠습니다만은…

다르지요.

장기적으로 좋은 시책인거 같습니다.

그전에는 그렇게도 한번 했었지 않습니까?

예. 물론 그랬습니다.
에너지 파동이 갑자기 심해질때는…

지금도 그러거든요.
유가 상승이 자꾸되고 있고 그러니까.

그런데, 지자체별로 자율적으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야 물론 …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계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렇지 않으면 노력이, 조금더 했더라면은 여러 가지 결과를, 목표액을 달성치로 가지고 갈 수 있었지 않는가라는 아쉬움을 가져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체납액을 줄이면은 징수율이 올라가는데 체납액이 고질적으로 따라다니는 것이 있어가지고 그런 애로가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는 체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 요구하는 부분이 될 수 있겠는데, 본인이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과장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해가 갑니다.
아무튼 열심히 노력해 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은 지금 우리 재무과에 세무 상담안내를 위해서 수신자 부담 전화를 설치해놓고 전화를 받고 있지요?

아직은 초기 단계라서 많지는 않습니다.

활용하지 않는 부분은 홍보부족으로 이해를 해야되겠지요?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 서단주입니다.



앞으로도 정기·수시 인사시에 인사 사전예고 및 다면평가를 지속 추진하는 등 효율적인 인사 운영으로 투명하고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인사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 군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 마련입니다.




다음은 5쪽 지역여론 수렴을 통한 현장행정 구현입니다.


다음은 6쪽 군정발전 유공자 포상입니다.

다음은 7쪽 공무원 후생복지 및 사기진작입니다.

하반기에도 계획된 행사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지방 행정혁신 업무 추진입니다.

하반기에도 혁신마인드 제고 및 나부터 바꾸는 1사 1변 운동을 확산하고, 전 직원이 공감하고 실천 가능한 행정혁신 발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행정혁신 주니어보드 및 혁신 학습동아리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지역특화 발전특구 지정 추진입니다.

다음은 10쪽 지방행정 정보망 운영입니다.
군 행정정보망 백본 라우터의 고도화를 통해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상반기 중에는 군 행정정보망의 응답속도와 대역폭 용량 등 측정조사를 3회 실시하였고, 최신의 상용 백본 라우터 및 장비 등에 대해 구성 사양과 기능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 사용전 검사제도 정착입니다.


다음은 저희과 특수시책으로 생동감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2004년부터 매월 2회 실시하여 반응이 좋았던 가정의 날을 금년부터는 매주 수요일을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지정·확대 실시한바 있으며, 상반기중 생일을 맞은 직원 332명에 대해서 생일축하 격려로 직원 상호간의 화합과 사기를 진작시킨바 있습니다.


다음은 14쪽 노부모 위안행사입니다.
공무원이 부양하고 있는 70세 이상 노부모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인 노부모 위안행사는 당초에 5월중에 계획하였으나 농번기 등 바쁜일정으로 일정을 변경해서 노인의 날이 속한 10월중에 추진할 계획이며, 노부모와 공직자 모두가 만족스럽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5쪽 군홈페이지 웹진 운영입니다.


끝으로 16쪽 수신자 부담 전화요금 전환 입니다.
지난 2월 28일 재난 재해관련 신고전화 등 5대의 수신자 부담 전화를 개통하였으며, 반회보,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여 많은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군 홍보지, 인터넷 군 홈페이지, KT 전화번호부 등을 이용 군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수신자 부담 전화요금 전화 자체의 특수사업이 연말에 가서평가를 받을때 얼마만큼의 성과를 기대하십니까?

이런 제도를 마련해 두면 적극 활용할 수 있어서 군민들에게 이롭게끔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예. 당연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에 출근해가지고 사무실에서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한번 뽑아봤습니다.
가로등 보수신고 하면 읍면에 전화했을때 이 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가하는 의구심을 가져봅니다.
그래서, 건설과 관리계로 하십시오.
그 번호는 또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데요. 5454번이라고.
또, 긴급상수도반 보수도 쉽게 상수도계 그 번호를 일러주는, 친절히 대해주는 모습은 상당히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만은 기왕 특수시책으로 받아들여서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군민들의 홍보를 통해서 가시적인 효과를 내야되지 않겠느냐라는 바램을 말씀드립니다.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두가지만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요.

성황리에 낙월면까지 다 마치셨다고 하니까 상당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23건에서 하나라도 추진된게 있습니까?

제가 지금 통계를 가져왔는데요.

그렇습니다.


그렇겠죠?




저는 군남 출신이니까 군남면만 놓고 이야기를 할께요.

저희들이 그런 말씀을 자주 하고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분석을 해가지고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작년부터 대처를 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지방도…

아, 지방도 연관된것이라던가 그런거요?

예. 예를 들어서요.

그러면,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통보는 당연 해주시고 결과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건 당연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는 안알려줍니다.

안알려주지요?

그런 의미에서가 아니라…

그 자리 배석은 형식적으로 앉혀 놓는것이지요?

절대 그런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그런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은요.





사업결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사업을 하고 있어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닙니다.
그런부분이 우리 건설과나 기타…




그 결과는 최소한도 알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어떻든간에 이 사업은 이렇게 해서 추진되고 있다.
말 좀하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가서 보면은 황당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이 안드십니까?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로 군민한테 같이 다가가는 우리 군 행정이 될려면은 의회와 집행부가 같이 협력하고 같이 노력하는 자세가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마지막으로요 군 홈페이지 웹진 운영 있지요?
특수시책으로?

15페이지.
우리 영광군 홈페이지를 보니까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볼수가 있더라구요.
저는 가끔 군 홈페이지를 들어가 봅니다.
그런데, 화면부터가 달라지고 가끔 변화되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갈수록 조금 발전적이다.
그렇다고 해서 영광군 홈페이지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많이 들어가 봅니다.

그런데, 물론 기계의 부분에서 차이가 있어서, 용량의 차이라던가 등등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웹진 메뉴 확대 개편 실시가 8월중으로 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는 겁니까?

논평 등에 관해서 광범위하게 알 권리를 확대시킨다는 내용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럴까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영광군 전산계에 상당히 훌륭한 인재가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과장님께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시고 영광군 홈페이지가 어느 지자체보다 앞서가는 그런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3쪽 입니다.
군정관리 및 평가기능 강화입니다.

또, 역점시책 사업장을 방문 평가 등 2회에 걸쳐 군정평가단을 내실있게 운영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계획하였던 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쪽 공무원 해외견문 확대입니다.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국제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마인드 축적을 위해 2001년부터 추진해온 시책으로 금년에는 4개팀 81명이 중국, 일본, 유럽 4개국을 견문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풍토를 조성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부실공사 예방 감찰활동 강화입니다.

앞으로도 부실공사 차단을 위해 적극적인 감찰활동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영광을 새롭게 알리는 홍보활동입니다.


10쪽 특수시책 사항입니다.
행정품질 혁신 및 역점시책 데이터 베이스화입니다.
일상업무 처리절차를 표준화하고, 지시 및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책입니다.


11쪽 국제 자매결연 추진입니다.




12쪽 공무원 클린 신고센터 설치 운영입니다.


마지막으로 영광군 홍보엽서 발행입니다.
우리군의 관광지, 축제, 특산품 등을 우편엽서에 실어 전국의 각급 기관, 향우회원 등을 대상으로 발송, 우리 군에 대한 친근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책입니다.

앞으로도 불갑산 상사화 전국 사진촬영대회와 관광지 소개 홍보엽서를 9월중에 제작 배부토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9쪽에 보면은 알리는 홍보활동을 위해서 아까 650여차례 갖가지 방법의 채널을 통해서 홍보에 역점을 두고 계셔왔기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가시적인 효과가 있다 싶은 생각을 합니다.
금년 연말을 기해서 7대 관광사업이 완료되면 여러 가지 부분에서 우리군을 새롭게 알리는 홍보에는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거든요.
그런데, 지난 봄에 여러차례 홍보 활동을 통해서 쫓아가는 부분에 있어서 그곳에 가고 싶다라는 프로를 영광을 중점으로 해서 보도한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것을 촬영하는 과정에 의해서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행정력 낭비를 하고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놓고 그 방영되는 프로에는 한컷트도 비춰지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하면 얼마나 식상해할까?
그래서, 바깥으로 알리는 홍보도 역점을 둬야되고 상당히 필요하지만은 그보다는 내적인 부분에 내실을 기하고 행정에 공신력이 실추되지 않는 그런 기반구축을 위해서 그런 입장을 쫓아가지 않을까 싶은 아쉬운 마음에 좀 참고하시도록 말씀을 드립니다.

한가지더 11쪽에 보면 국제 자매결연 추진을 특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요?


우리가 지난날 일본과 자매결연 했었지요?

자매결연을 한 것은 아니고 한번 추진을 해볼려고 시도는 했었습니다.

교류단계에서 단절됐습니까?

지금 추진 실무팀을 구성해서 상호 교류방문을 7월에서 10월중으로 지금 계획하고 있단말입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확보해서 …

아직은 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추경도 있을것이고 그런 기회에 확보하면은 크게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이 내용에 대한 자매결연을 통해서 추구할 수 있는 실효성에 대한 당위성을 충족시켜줬을때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들이 그런 입장은 전혀 아니겠습니다만은 교류를 빙자로하는 다른 부분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다라고 생각을 하면 상당히 어려움에 봉착될 거라는 생각을 해볼때 노파심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튼 노력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12페이지요. 공무원 클린 신고센터 설치운영 특수시책으로 하고 있지요?

이런 사례도 있습니까?
있는걸로 되어 있는데…

없습니까?

그 사항은 제가 답변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만은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합니까?

그래요.
총무과장님한테 …

제가 구체적으로…


그런데, 무안이나 해남 등지에서는 상당히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더라구요.
기사를 보셨지요?

예.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침체되어 있는 경기회복도 하고 우리 영광군의 지자체가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가는 그런 지자체가 되려면은 공공기관 유치가 상당히 필요하다.
어떤 기업이라도 유치하는데 전력을 다해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군에서는 제가 볼때는 추진실적이 별로 없는 것 같고 그냥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제가 여쭙는것입니다.



찾아가서 그렇게 당위성 설명을 했어요.
그렇게해서 얻어낸 성과가 46개 업체와 협약이 이뤄졌습니다.

언젠가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신문에 3,000매 전단지를 넣으면 약 20여명도 안봅니다.
그렇듯이 각 지자체에서 유인물이나 홍보물이 온다고 하더래도 얼마나 관심있게 그런 업체들이 볼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알겠습니다.
홍보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은 유인물로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찾아가서 방문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은 …

어떻든간에 유인물 보다는 찾아가서, 방문해서 얻은 성과가 크니까 좀 시간내서 연구를 같이 해보시는 것이 상당히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거든요.

같이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 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