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영광군의회(임시회)
불갑천하류수해상습지구항구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1. 제7회 불갑천 하류 수해상습지구 항구대책특별위원회 회기결정의 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2. 영광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3. 불갑천 하류 직강공사 추진사항보고
건설과장 이재순 입니다.
불갑천 하류 직강공사 추진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현황을 말씀드리면 위치는 불갑면자비리 염산면 송암리 두군데가 되는데 총연장 25.9㎞ 여기에 정비 대상 연장이 약 21㎞정도 됩니다.
하폭은 상류가 50m에서 60m가 되겠고 하류는 100m에서 150m가 되겠습니다.
여기 21㎞구간 정비계획을 구상해 볼때상류가 4㎞ 중류가 8㎞ 하류가 9㎞로 구성이 되겠습니다.
21㎞를 개수하는데는 약 100억원이 소요됩니다.
그동안에 추진된 사항을 말씀드리면은 91년 12월 30일날 착공을 해서 추진했는데 거기에 토공이 500m 하폭이 56m 깊이 3m를 굴착해서 고수부지와 제방을 축조했고 또한 암거 20m를 개수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업비가 2억원이 투자되 었고 2차 사업으로는 백수읍 상사리 염산면 축동리가 되겠습니다.
연장 610m 폭 56m 깊이 3m로 개수했는데 2억원을 투자해서 8월 27일까지 추진 되겠습니다.
백수읍 하사리와 상사리 염산면 축동리와 군남면 반안리가 되겠습니다.
여기는 연장 810m에 폭 56m 깊이 2m를 굴착해서 조성하는데 3억원이 소요되었습니다.
8월 21일 93년 3월 10일까지 추진했습니다.
다음은 4차 공사가 되겠습니다.
신년도 사업인데 백수읍 상사리와 군남면 월흥리가 되겠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구 염백보에서 약 100m 정도 더 올라 갔습니다.
공사개요는 750m에 폭 50m 깊이는 여기를 시험단계로 해보자 해가지고 과거에 3m로 했던 것을 2.5m로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공정은 18%입니다.
앞으로 날씨가 좋으면 바로 끝을 낼렵 니다.
그런가 하면은 조수왕래시 공사구간에 뻘층이 퇴적되어 사업효과가 100%로 나지않는 실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1차부터 4차까지 공사를 하셨는데 이번 장마비로 인해서 물빠짐이 어떻 던가요. 종전에 비해서 차이점을 말씀해 주시기바랍니다.
이번에 저도 상당히 우려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비가 많이 왔을때 답사를 해보았습니다만은 설매천이 제일 물이많이 찼고 몽신교 있는 곳을 내려 가서 보니까 수위가 낮았습니다.
그렇다면 단면이 충분하지 않느냐 그리고 하천공사를 해놓은 것이 많은 효과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염산 사람들 몇분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봤더니 상당히 혜택을 봤고 백수 사람도 혜택을 많이 봤다고 얘기를 하시더군요
다행입니다.
저도 그런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제일 급한 것이 설매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레벨가지고 언제 한번 짚어 볼렵니다만은 불갑천 제당하고 설매천 제당하고요 상류인데 물이 더 잘빠져야 할텐데 여유가 20㎝정도 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 군남면장이하 직원들을 동원해 서 pp포대에 흙을 담아 가지고 제일 먼저그곳에 두었습니다.
그렇게 우선 조치를 하고 상류와 동시에 설매천을 먼저 개수를 하는 것이 맞지않느냐는 제 생각입니다.
한번 더 검토를 할렵니다.
예. 알겠습니다.
해주셨고 우리들도 했습니다만은 서면으로 우리가 도에 요구를 했고 또 건설부에까지 그 실정을 올렸습니다.
지방하천으로 승격시켜 달라고 올렸는데 그런 조건에 있는 것이 몇군데가 있었어요 거기에 우리 것이 첫째로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렇게 회시되어서 도에서는 연구를 한다는식으로 공문이 본군으로 왔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 현재상으로는 믿지를 못할 형편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도에다가 요구를 하고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 불갑천 하류 직강공사 현지확인의 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