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영광군의회(임시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의사일정
1. '93행정사무감사부의된 안건
1. '93행정사무감사
1. '93행정사무감사
먼저 위생업소 종사자 건강진단 결과 유증상자 발견내역 입니다.
92년 11월 12월 3달동안 보건증 발급건수는 72건으로 유증상자는 매독 1명과 B 형간염 1명을 발견했으며 93년에는 1,390명에게 보건증을 발급해서 매독환자 6명 과 B형간염환자 34명을 발견을 했습니다.
다음은 의약업소 현황입니다.
죄송합니다만은 의료기관이 93년도 22 개소로 되어 있는데 24개소입니다.
다음은 금년도 무료 예방접종 실적은 2만3,350명에게 2만4,314명을 실시를 100%이상 실시를 해서 초에 미접종자 187명은 뇌염같은 경우에는 100%를 오바를 해서 전체적인 프로테이지는 100%가 됐습니다만은 아직 미접종 187명에 대해서는 약품이 12월중에 도에서 배정됨으로 12월까지 완료하겠습니다.
물리치료실 장비 구입은 당초 도 과내 시가 750만원이 됐었는데 확정 내시에서 삭감이 되어서 750만원 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뇨를 측정하기 위해서 당뇨 혈당 측정기 12대분 392만4,000원을 지난추경에 확보를 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다음 보건지소, 진료소 보수는 지금까지 지소, 진료소 건축후에 유지 관리를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과 금년에 도벽이라든가 축대, 담장 이런 것들을 지원을 해서 보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1,613만원을 확보를 했습니다.
다음은 의약품 시약 의료기구 기타 구입 현황 입니다.
방역약품 및 소독기는 조달청에 요청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우리 영광군 관내에 92년도에는 72건에 매독이 1명, B형 간염이 1명 이렇게 나타났고 93년도에는 보건증 발급자가 1,390 명에 매독이 6명, B형 간염이 34명 계 40명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관리자난을 보게 되면은 93년도에 매독이 6명인데 매독은 1명이 계속 관리자의 숫자로 표기가 되어 있고 B 형 간염 34명은 전혀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93년도는 1월부터 지금까지 보건증 발급 숫자가 되어서 많습니다.
다음 매독환자 6명 발견에서 3명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은 3명 관리는 치료한 사람을 3명 관리로 해놓고 나머지 2명은 위생업소 종사자였는데 치료를 받지 않고업소를 옮겨서 우리가 추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1명은 지금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치료해서 완치한 사람을 3명으로 표기를 했습니다.
거기에서 E항원이라고 나온 사람은 간염균을 전파하면서 옆사람들을 전염시키고 E항원이 안나온 사람은 간염 양성자라해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시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E항원이 안나온 사람은 보건증을 발급을 해주고 나온 사람은 본인이 치료를 하도록 보건증을 발급을 해주지 않습니다.
다음에 예방접종을 많은 사람에게 접종해주면 좋은데 간염예방 접종은 3회 접종을 하게 됩니다.
매번 사업소나 실과소에서 사업비 부족을 운운하는 것은 저희들 입장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하지요 아무리 싸다고 해도 본인이 희망하지 않으면 안갑니다.
종합병원에서 예를 들어서 5,000원을 받아도 여기서 유료로 2,500원 50%을 절감해서 받는다.
발견을 해서 항원이 나온지 안나온지는 2차검사를 걸쳐야 합니까?
그것은 종합병원에서 합니까?
예.
고가의 장비라면 어느정도 소요됩니까?
그것은 제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래요 모든 일들이 말입니다.
한 곳을 찾아가서 거기에서 무엇에 대 한 증상이 나와서 진단을 확실히 받았을 때에 인정하는 것이에요 1차 진료, 2차 진료하는데 종합병원이 밀리는 것은 바로 그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없다를 확정판결을 해줘야지더 정확하지 않을까 그래서 2차검사는 종합병원에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이랬을때 그것은 영광의 문제가 아니라결과적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이부분에서는 그사람에게 보건증에다가 어 떤 명시를 해서라도 확실하게 그 사람은 어디가서 치료를 하더라도 치료를 하도록그 지역으로 가게 되면 보건증을 봤을때 아 이사람은 B형간염 환자구나 했을때 그것은 1차 진료기관에서 못한다면 어떤 제재조치라도 해가지고 그 업소에다가 통보를 해가지고 그 사람은 쓰지 않도록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E항원이 나온 사람은 보건증을 발급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 가더라도 보건증이없으면 취업을 못하게 됩니다.
하여간 그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새삼스런 말씀으로 세계적으로에이즈 환자에 대해서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관이 냉정하고 집행을 바로 하면은 사 회의 병폐가 없어집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요사이 종합병원에서 돈을 벌어서 2층 3층으로 건물을 넓히는데 병원 화장실에 가보셨어요 환자들이 입는 옷은 보셨습니까?
병 낫고자 가서 오히려 병을 옮기는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에이즈 대책은 어제가 마침 세계에이 즈 예방의 날입니다.
텔레비젼에서도 많은 홍보가 있었고 저희들도 어제 오후에 터미널에서 캠페인을했습니다만은 우리 군에서는 금년도 보건증을 발급할때 피를 빼가지고 성병검사와함께에이즈검사는 보건환경 연구원에 검사를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관내에서는 아직 한사람도 양성환자는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원전에서는 한사람도 검사한 사람이 없습니다.
작년도에는 의뢰를 해서 검사를 한 적 이 있습니다만 한사람도 양성자는 없었습니다.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많은 사람들중 몇사람이 검사를 했습니까?
그러니까 자기 몸에 이상이 있는 사람 들이 찾아오면 신분을 보장해서 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직 그런 사람은 없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보건증을 발급한 종사자들 위생업소 종사자들을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제로 검사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형편에 있고 지금까지는 본인들 스 스로 검사 의뢰하는 사람에 한해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병원의 위생시설과 환경이 이시간 이후로 무엇인가 달라지도록 계획을 수립하십시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을 확인하도록 준비하십시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와서 어느 지역에 가거나 고용인으로 가기 때문에 고용주가 있지 않겠습니다.
그말 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이 무엇인가 덮어서 하는 것이 아 니고 밖으로 내보이는 행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간단히 두어가지만 묻겠습니다.
있습니다.
보건직 여직원들은 간호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간호보조원이라고 광주에 있는간호 보조학원을 1년간 다니고 국가에서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을 하면은 간호보조원 자격증이 나옵니다.
이런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X-레이 촬 영기사는 X-레이 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임상병리사는 임상병리사 면허증이 있습니다.
금년도 렙토스피라 예방접종 실적 그것이 우리가 92년도보다.
금년도 우리군에서 6,290명을 렙토스피라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도에서 약품배정푼이 3,790명돈으로 환산하면 약 607만7,000원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발생사항 및 치료결과는요
금년에는 아직 한사람의 환자도 관내에서는 발생이 안되었습니다.
농촌에 농민들한테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금년에 발생이 안되었다고하니까 퍽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알았습니다.
이런 인상이 나고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좀 시정해 주시고 숙직 근무자는 여직원들도 다.
숙직을 하고 있 습니까?
한다면 몇명이나 됩니까?
28명 입니다.
반반입니다.
그러면 남직원 여직원 합쳐 가지고 상 관없이 숙직을 합니까?
그러니까 숙직조를 편성할 때 여직원 2명, 남직원 2명 그렇게 해가지고 여직원 이 끝나면 남직원이 하도록 편성하고 있 습니다.
본청에서는 여직원들이 숙직을 하는가 안하는가 잘 모르고 있는데 본청에서는 하고 있습니까?
안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직원들이 남녀반반 되어 가지고 저희들도 작년 10월부 터 여직원들 숙직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만은 남직원들만 시키다.
보니까 보통 3일, 4일, 5일만에 하다가 가령 병가를 낸다든가 직원이 교육을 간다든가 하면은 평균 4일, 5일만에 숙직이 돌아와서 남직원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니죠
그렇습니다.
가령 용역회사에 맞기는 구상도 해보았는가
저희들도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얼마전에 신문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광주시에서도 2개동에 시범적으로 용역회사에 의뢰해서 숙직을 하고 있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여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몇군데가 있습니까?
보건지소가 8개소 영광, 법성, 군남 3 개소가 없고 보건진료소는 15개소가 있습니다.
("없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실시한 효과를 보면은 시기별로 지역 특화작목 핵심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고품질 생산 향상과 고부가 가치 생산을 하는데 농민들로 하여금 자 신감을 갖도록 그렇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사업변경 계상조서도 해당없습니다.
그다음에 인쇄물 구입내역은 92년에 농경가옥 원예잡지 구입, 옥당골 새농사지 정보지 유인, 겨울농민교육 교재 유인, 신농운동 실천과제 유인등 총 8건에 1,492만4,000원을 집행했습니다.
그말입니다.
저희들이 전부 대장을 가져 왔습니다만은
우리가 한눈으로 볼 수가 없고
시간 관계로 어두는 생략하고 바로 본 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진짜 이런 여름현장 교육이나 소득작목교육이니 이런 것이 실효가 있는 것인지 있다면은 몇백만원이나 몇천만원을 들여 서 해야지요 그것 참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실현성이 있는가 현실이 그렇게못되어 있는 것이 문제거든요 나라가 발전할려면 그런 사람이 있어야되고 새삼스런 얘기로 선진국가는 차타고가면서 책을 읽더라고요 공부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다면 없으니까 그대로 말아야 할 것이냐 교육을 시켜야 나라가 발전하고 자녀도 교육을 시켜야 그 집안이 융성할 것 아닙니까?
이것이에요 결국 그 사업은 못했습니다만은 이러한자세로 해서는 안되겠다.
지도과에 소관된 사항은 제가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고 그리고 제 소관이 다른 과에 해당되는 것은 그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개선반은 부녀자들을 대상 으로 하는 교육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사람들에게는 주거환경 개선 문제 또는 의생활, 교양 등을 생활 개선 반에서는 교육을 시켰으며 후계자에게는 약 300여명의 후계자가 있습니다만은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실시한 교육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4-H반 교육은 지금 학교 4-H 위주, 영농 4-H회원이 100여명이 있는데 이사람들을 한군데 모아서 4-H의 진로문제 그리고 앞으로 농촌에 남아서 우리가 농 촌을 지켜야 할 그러한 내용등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했었습니다.
됐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들이 금년도에 농민후계자 368명을대상으로 지도를 하고 있던차 그중에는 사업장을 이탈해서 부실하게 운영하는 회원이 있는가 하면은 또 아주 훌륭히 성실하게 추진함으로써 주위에서부터 칭송을 받는 후계자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부실후계자에 대한 여론과 인근후계자들에 대한 의욕상실의 저하가 우려되어서 저희들이 368명에 대한 전 회원을대상으로 해가지고 실태조사를 읍면과 농민상담소장을 통해 가지고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적발된 인원이 86명이 적발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86명에 대한 사람을 대상 으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재조사를 실시한결과 14명은 복귀를 하고 72명은 사안에 따라서 다소 처리를 해야 될 그런 경우가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60명은 취소를 시키고 12명은 승계를 했다.
아마 이중에서 제가 설명을 개인별로 해주라고 하면 해드리겠습니다만은 참고 로 간단히 말씀드리면 영광 계송리 정철 성이는 영광읍사무소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김동인씨는 광주 폐수종말 처리장에 근무를 하고 있고 여기에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제로 그분의 처가 영농에 임하고 있고 한우를 7마리를 기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종업도 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부인한테 승계가 된 것 입니다.
다음에 송림리 조현오는 영광 종합병원운전기사 입니다.
1일 근무하고 1일 휴무입니다.
그래서 이분도 영농하는데는 그렇게 별지장이 없습니다만은 규정상 승계사유가 되어서 처한테 승계가 된 것입니다.
다음에 백수 길용리 정상원 이분은 서 울로 전출이 되었습니다.
서울로 전출이 되었으나 어머니하고 형이 바로 그 집에 거주하면서 형이 내가 동생의 사업을 승계를 할련다.
해가지고 희망이 되어서 승계가 된 것입니다.
다음에 상사리 김희종 여기는 백수읍사무소에 특채가 되어 가지고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가족이 농업에 종사하고 해 서 이분도 실지로 형한테 승계가 된 것입니다.
다음에 강대홍이 영광종합병원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사업장에 부모님과 처가 그대로거주하고 있고 영농에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홍농의 유경종 이분은 영광 군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전 가족이 영농에 종사하고 있 어서 처한테 승계가 된 것이고 여덟번째 군남의 이정찬 여기도 대도시로 이주를 했습니다만은 형이 내가 사업을 승계를 해가지고 후계자로서의 역할을 할련다.
해가지고 형한테 승계가 된 것입니다.
다음에 염산에 박용성이도 서울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형이 희망을해가지고 승계해 주었습니다.
염산에 김귀섭 여기도 염산면사무소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한테 승계를 해주었고 염산 옥실리 이명섭은 염산 농협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동생한테 실지로 승계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법성에 지재영은 대도시로 이주를 했습니다만은 형이 희망을 해서 승계 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승계 대상자는 가족과 형제간에대상이 되어 있고 이중에서도 40세 이하 병력을 필한 경우로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전부다.
후계자융자금을 전부다.
갚아버린 그런 후계자도있습니다.
그러나 영광에서 살면서 영농에 종사하면서 가급적이면 후계자로서 그 지역의 영농발전을 위해서 후계자로 남아서 활동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농민이나 어민 후계자 말이지요 실지 우리가 매번 들여다.
보면은 일한 다고 해놓고 이미 고향을 떠나 버린 사람이 수백명이고 문제가 많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이러한 내용인데 우 리면에서는 효과적으로 잘되겠다.
해서 그런 기관장들의 책임하에 운영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좋은 의견 있으면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두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농민 후계자가 368명을 금년도에 관리를 한 많은 인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근거로 해가지고 이번에군 산업과하고 합동으로 조금이라도 부실한 회원은 취소를 시키자 하고 아마 낙월도에도 2명이 취소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여기에서 문제가 있는 것은 이탈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인원이 373명이남아 있습니다.
금년에 신규로 후계자로 선정된 65명과합해 가지고 373명이 남아 있습니다만은 이중에는 86명의 부실후계자 중에서 승계하고 취소되고 남는 인원이
제가 말씀드린 것은 개선책을 얘기하는것입니다.
그것을 명심하지 아니하고는 이 농민후계자 문제가 실질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심기일전해서 작년하고 금년도에는 심 혈을 기울여서 선정을 했습니다.
이문제에 있어서는 지도소장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과장님 잠깐 들어가 계시고 소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도소장 김계현 입니다.
정산서에 빠진 것은 정산이 11월 이전에 정산을 했다고 해서 뺀 것입니다.
사업자 선장은 당초에 주재지역에 자영사업이라고 해서 직원이 3년씩 한 마을에주재하게 되었는데 시범사업으로 부락에 파급효과를 얻기 위해서 자영사업을 하게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광에 화훼사업이 2건에 국비사업으로 600만원이 왔는데 국비 600만원, 군비 600만원으로 해서 한건이 온 것입니다.
한건으로 온 것인데 정영희 지도사한테선정을 11월달에 해서 4,000만원짜리 설 치하우스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을 600만원씩 2건으로 나눈 것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군서면 송학리나 매산리 관내에는 우리 군내에서도 가장 소득작목을 많 이 재배하는 원예단지를 경영하는 농민들이 많습니다.
설치하우스를 지을려면 3,000만원정도 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자기 자본이
하우스는 솔직히 소장님도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92년도 수출화훼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이것 하나를 목적으로 해서 지은 것이 아니에요 오래 전부터 딸기라든가 타 작목을 하 기 위해서 92년도 이전에 다.
설치된 하우스입니다.
정영희가 지은 것은 제가 와서 선정을 해가지고 3,000만원을 들여 가지고 설치 하우스 400평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시설도 그전에 타작목을 하기 위해서 시설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잘 알겠습니다.
압력은 아닙니다.
주재지역은 우리 군에 한개 마을 매산 리 한군데 뿐이고 군서가 시설채소가 많 이 들어 갔다고 하지만은 거의 딸기이고 참외하고 오이를 한 농가가 10여농가가 있습니다만은 화훼농가가 한농가도 안들 어가 있기 때문에
소장님. 지금 행정이 그렇지 않아도 5 공이나 6공에서 하는 식으로 타성에 젖어가지고 있는 지방 행정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라는 여론이 많습니다.
소위 신한국 창조 개혁정신에 입각한 새로운 행정을 한다면은 우리도 거기에 알맞게 혁신되고 개혁되어야 되는 것 아 닙니까?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런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인데요
그러나 주재지역에 자영사업을 하는 것은 국비로 매년 보조가 100만원씩 오고 주재지역은 직원이 시범사업을 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보면은요 계속사업으로 기술보급을 하고 확대 시범을 보이기 위해서 시작한 사업이라면 금년에도 계속 사업으로 해가지고 이사람들이 좀 더 잘해서 타 농가로 하여금 본 받아서 확대 재배될 수 있는 사업이 좀더발전적으로 해야 하는데 작년에 하고는 어떻게 되었는지 말아 버렸어요 거기에 대한 성과분석을 해봤습니까?
성과분석을 했는데 성과가 많이 있었습니다.
알겠습니다.
못했다고 봅니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공무에 태만해 집니다.
그래서 그런 공무원들 때문에 충실하고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불신이 받는 것 이에요 어떻게 지도소장이 자기 부하직원에게 사업을 배정했는가 이것 참 의아스럽습니다.
놓고 꽃을 사가지고 와서 거기다.
꼽아 놨는지 실지 화훼를 해서 팔고 남은 것을 거기다.
꼽아 놨는지 알수가 없어요 이것이 되겠습니까?
놓으면 흙속에 가고 안간 사람은 안갔다고 가려 줘야 합니다.
연세가 그렇게 드셨으면서도 그것도 몰라가지고 그런 사람을 선정을 했다는 것은 이해가 좀 엇갈립니다.
제 목소리가 커서 그러지 어떤 감정적 인 것으로 인해서 제 말이 큰 것은 아닙 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목소리 큰 것은.
매산마을 한마을만 맞고 있습니다.
가족이 승계한 농어민후계자 12명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할렵니다.
농어민 후계자는 농촌후계 지도자로서 능력이 있고 의욕이 있는 사람들을 고루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이 지역을 떠나고 타 목적인 공직이나 어떠한 업체에 근무하고있어요 이런 사람이 자기 처나 형에게 승계를 해서 물려 준다는 것은 후계자의 이름이 사라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소장님의의견을 어떻습니까?
여기 승계는 저희들 뜻대로 한 것이 아니라 농수산부 지침에 의해서 농촌을 돕 겠다는 뜻에 의해서 지침에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농수산부 지침에 의해서 한 것이지 그전에는 이사람들이 전부 문제가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부실 후계자는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 사람보다도 열사람을 위해서 제가 여기서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후계자로 선정이 되어서 자금 지원해 주라고 목메다는 청소년이 많이 있습니다 부실 후계한테는 회수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선정을 해줘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 고 봅니다.
제말이 틀립니까?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2명중에서 한사람 것도 환수할 수가 없어요
승계를 해준 것이 나쁘다는 얘기다는 것입니까?
아니 어떻게 해서 자기 처가 자기 형이후계자를 대신 할 수가 있냐는 얘기에요 반환해서 정식으로 밑바닥에서 고생하고 있는 할려고 하는 농민에게 청소년에 게 반환해 줘야 할 것 아니요 개선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40세까지 입니다.
그러면 승계자는 상관 없습니까?
예.
그렇다면은 농사 지을 사람은 나이 제 한 없이 주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92년 2월 27일자는 여기에 왜올려졌습니까?
은폐할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술보급과장 박태원 입니다.
조직배양실 운영입니다.
사업비는 135만원 입니다.
조직배양묘 생산 및 보급실적을 말씀드리자면은 계 2만5,000주인데 감자 1만개,딸기 5,000개, 백합 1,000개, 카네이션 5,000개, 란 4,000개, 기타 2,500개입니다.
농가 보급실적은 감자 7농가에 2.2㏊ 딸기 12농가에 0.6㏊, 카네이션 1농가에 0.2㏊ 입니다.
94년도 계획은 일반화된 딸기와 감자와같은 작목에서 고급 화훼와 자생화초등으로 해서 국제 경쟁력 있는 작목으로 우선작목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백합, 카네이션, 옥잠화, 심비디움, 풍란등으로 해볼 계획 입니다.
금후 계획은 시설원예 선도농가 중심으로 조직배양 우량종묘를 공급하고 수출 유망품목을 개발 보급하고 자생화초로 선발 시험 조직 배양해볼 계획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관내 영광군에 양계농가가 16농가가 있습니다만은 소규모이고 분산되어 가지고 있어서 다행히 전라남도에 1개뿐이 없는 국비 지원사업 양계 협업단지가 영 광에 떨어져서 영광 양계농가에 아주 도 움이 되는 사업이어서 의욕적으로 추진했습니다.
협업으로 자재를 공동 구입해서 사료 공동 구입을 월 400t, 달걀 공동출하를 하루 7만개씩 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약 2억원인데 융자 50%, 보조40%, 자담 10%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내용을 보면은 양계농가 가 관내에 16개 농가가 있는데 우리 영광읍 주변에 8농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희망농가 그리고 협의체에 참여해서 같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농가5농가를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공동육추장 설치를 4동을 했는데 영광읍 와룡리에다.
했습니다.
거기에 내용을 보면은 초생추사 1동 128평, 중추사 2동 327평, 계분발효 처리장327평, 자동화시설을 해서 사료와 물을 자동 급이로 되는 최첨단 양계장 시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도로포장을 200m를 했습니다.
공동 육추는 1차로 10월 30일내에 3만7,000수를 입수해가지고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료를 공동 구입하는데 월 400t을 하기 때문에 개별 구입보다.
8% 할인 가격으로 구입하고 있고 영양란을 생산 다른 계란에 비해서 약 7원씩 고가로 판 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비 집행실적은 지금 안된것이계분을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스크레파시 설만 안되어 있고 다른 것은 다.
되어 있 습니다.
기술보급을 하시는데 농촌에서 지금 기술문제만 아니라 농촌환경에 다른 문제들도 많이 있어서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조직배양 보급실적에서 언제부 터 일반농가에 보급했습니다.
농가 보급은 금년부터 했습니다.
그런데 1차배양, 2차배양 일반농가에 들어간 것이 3차 배양이죠 그러면 1차 배양은 배양실에서 했을 것이고 2차 배양은 어디서 했습니까?
지도소에서 땅을 빌려 가지고 했습니다
그러면 1만4,000개가 2.2㏊정도에 다.
심을수 있어요 감자말입니다.
우리가 조직배양실을 한 것은 1만4,000개고 또 우리 힘으로 93년도까지 해서 감자종자를 약 300t까지 생산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조직배양 부분에 대해서만 자료를 냈으니까 2.2㏊ 해가지고 농가에 보급했다고 안 했습니까?
그러니까 일반 종자에 대해서 말고 조 직배양 관계만
그래서 진흥원에서도 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거기에서 해놓은 것을요 그래서 합쳐서 나눠 준 것입니다.
조직배양 부분에서 무균종자만 해서 2.2㏊를 보급하셨다.
그말씀이시죠
예 진흥원에서 지원된 것하고 같이 해 서요
저희 자료에 의하면 아까도 다른 부분에서도 그랬습니다만은 선정 그 자체가 법성에 집중적으로 들어 갔고 그리고 군 서면 한군데가 600평으로 들어갔다고 그 러는데 그럼 이 종자를 보급해 가지고 다시 이 종자를 무균상태로 해서 일반 농가에 완전히 보급용으로 해서 보급한 것이 죠
예.
그런다고 하면 가을 종자도 나간 것입니까?
봄감자만 나간 것입니다.
그러면 가을 종자는 다시 보급할 계획 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지도소 주관으로 해서 2.2㏊에다가 생 산을 해가지고 다시 거둬 들여서 일반 농가에 가을 감자용으로 해서 보급을 하셨 습니까?
우리가 거둬 들이지는 못합니다.
막대한 양이 되어 가지고
그러면 지도소에서 농가에 알선이라도 했습니까
알선은 했습니다.
어디 누가 생산 했으니까 이용하도록 권장 했습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감자의 경우는 우리 영광군에 감자 재 배면적이 적어가지고 주로 재배하고 있는곳이 법성 입니다.
다른 곳에는 극소수이고 집단적으로 재배하지 않아요 그래서 좋은 종자가 확대 보급될려면은주산지에 하면 좋겠다.
그렇다면 2차 배양에 법성의 5인한테 생산을 하고 그렇게 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수량이 1차 배양은 얼마 하고 2차 배양은 얼마 나오고 2차 배양을 해서 정식 종자가 나간다고 할때 지도소에서는 어디다장소를 얻어서 했습니까?
군서에다가 600평을 얻어 가지고 망사 재배를 했습니다.
법성에는 1차 배양이 일절 안나가었습니까?
지도소 조직배양실에서 막 나온 것의 2차 배양은 안했습니다.
자기들이 별도로 구해 가지고 한 것입니다.
별도로 구해서 했다고요 일반인들이 생각할때는 지도소에서 가 져다가 했다고 그러던데요
그래서 일단 키워 가지고 큰 감자로 나갑니다.
그것은 망사를 안씌웁니다.
그러니까요 지금 현재 일반에 저도 농 사를 짓고 감자에 관심이 많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군지도소가 조직배양을 해가지고 씨감자를 보급하고 있는가 안하고있는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골고루 분배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할렵니다.
그냥 일문일답으로 합시다.
시간이 바쁘니까 지금 조직배양묘의 개념에 대한 설명과란, 백합 이런 등등의 조직배양묘 생산 및 보급 계획, 실적 이런 과정을 거쳤는데 이것의 목적과 추진과정 같은 것을 모르겠어요 특히 백합 같은 것은 왜 이것을 선정해가지고 사업으로 정한 내용을 간단히 설 명해 주십시요
조직배양의 개념은 간단히 말씀드리자 면 모든 식물이나 동물이나 자기 생명을 보존하는 생장점부분에는 병균이 안붙는 답니다.
비교적 무균상태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 생장점 0.5㎜ 아주 조그마한현미경으로 보일 정도의 작은 것을 키워 가지고 무균상태에서 환경을 알맞게 보호해줘 가지고 자라게 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들이 딸기라든가 감자라든가 바이러스에 약한 농작물이어서
그러니까 일종의 씨라 그말이지요
예. 그래가지고 무균상태이기 때문에 생산력이 약 30%내지 40%된다고 해서 저 희들이 의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들을 보급해 보면은외화절약도 되고 우리 지역에 맞는 화훼 도 되고 그래서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전망이 밝습니다.
씨감자를 작년과 금년에 보급을 2회 했습니까?
예
그래서 금년 봄에는 희망지 우선으로 주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공급과정에서 말입니다.
종자를 늦게 보내줘 가지고 농가가 파 종을 못해서 씨감자가 썩은 예도 있지요
씨감자를 늦게 보내서보다도 올해 여름의 수확기에 비가 자주 와서 작업을 못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지도소 뿐만 아니라 전체 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수확을 해가지고 바로 가을 감자용으로내는 것인데 늦어 가지고 있고 또 종자가늦게 수확한 것 뿐만아니라 갖다가 놓고 도 비가 자주 와서 포장을 바로 하지 못 해서 적기에 심은 농가가 상당히 드물었 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종자가 늦게 도착해가지고 파종을 못해 감자가 농가에서 썩어 버렸다는 얘기를 제가 듣고 있는데요
사실을 규명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영광읍장 조영표 입니다.
사업의 선정 기준은 지역의 균형발전과마을 취약지역을 선정 농촌 환경개선에 유의하고 농산물 유통을 원활히 하기 위 해 주로 도로 교통 편의시설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습니다.
영광읍은 우리군의 가장 중요한 지역의읍장님이기 때문에 여러 읍면장님들도 같이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억이 없습니다.
어떤 부분 입니까?
그래가지고 작년도에 읍면장님들을 모 셔 놓고 마을 도급부분에 시정을 요구한 다는 내용이 있었을 것이에요 특히 마을 도급으로 해가지고 업자 하도급을 주는 예가 우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랬었는데 직접 마을 도급으로 해서 실시를 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업자 도급 으로 해서 법에 따라서 정당하게 하지 마을도급으로 해서 업자에게 하도급으로 하면 결과적으로 거기에서 문제점이 나타나는데 그런 것을 지양해 주십사하는 부탁 의 말씀을 드렸을 것이에요 그랬었는데 새마을사업 추진지침이고만요 그런데 금년도 발주사업 조사를 할때 마을 도급이 홍농읍에서만 딱 한건이 있었 습니다.
군에서 협의를 해가지고 내년도부터는 과거와 같이 새마을사업에 대해서 의욕적 인 부락이 있다면은 마을도급으로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영광군의 관문인 대신제를 매립을 하고있지 않습니까 그 앞에 상가 거기를 단주리라고 하지요 법성에서 오자면 좌측 거기가 상가지역입니까 주역지역 입니까 공장지역입니까
거기는 도시계획 차원이라 군에서 답변할 사항입니다만은 제가 알기에는 상가지역도 있고 주택지역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공장지역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읍장님 포괄사업비 자료내용을 보면은92년도 사업으로 이번에 저희들이 조사를하는 과정에서 양평 와룡간 도로포장공사가 있더만요 그런데 깊이가 다른데는 0.15m인데 거기는 유독 0.20m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이 연결공사인데0.15m로 연결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거기를 0.20m로 한 것이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 것 아니냐고 해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만은 보편적으로 대단히 양호했 습니다.
활용한다면 얼마만큼 더 유용이 될 수 있는 일인데 특별히 거기다.
그렇게했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는가
아까 영광 와탄천 중부지역입니다.
앞으로도 그러면 연계공사를 0.20m로
도로는 표준이 0.15m입니다.
새마을 광역은 0.20m입니다.
그런데 그 쪽은 특별한 관심지역으로 해가지고 콘크리트 석축을 과거에 해놨기 때문이고 주 민들도 그렇게 원하고 그리고 제가 읍행 정을 하면서 보면 그쪽이 상당히 취약지 역입니다.
비가 오면 물이 넘치고 그전에는 무기 고가 있었는데 무기고에 비가 들어와 가 지고 어려운 때도 있었습니다.
아마 그래서 그런 것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을도급 한계를 얼마로 알고 있습니까
2,000만원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 조사과정을 봤을때는 제가 어느 면이라고 지적은 않겠습니다.
195m, 3.5m, 3.2m 이렇게 되어 있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 와서 계산해 보니까 시멘트가 65루베밖에 안되요 한차에 7루베를 잡고 아홉 차 돈으로 봐서 한차에 30만원을 잡더라고 총 270만원밖에 안들어 갔단 말입니다.
그리고 포크레인 하루면 될 것입니다.
또 거기는 소량 운반이 있으니까 딸딸 이라든가 그것이 12만원 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읍장님 한분한테 다.
지 적하는 것 같습니다만은 지적이 아니라 그런 사항이 있으니 앞으로 업자도급을 할때는 업자는 벌어 먹고 살아야 하니까 업자는 어느정도 마을도급일때는 노임이 계상이 안되니까 정확하게 해서 해야 한 다.
이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백수읍장 장규현입니다.
거기는 길룡리 도로포장 공사에 800만원하고 죽사 명산 진입로 포장공사에 500만원하고 대신천 돌망태 정비공사 하는데679만원하고 해서 3건을 집행했고 읍장 포괄사업비로 해서는 1건을 작년 11월 이후에 집행했습니다.
그래서 길용리 회관 보일러 시설을 하는데 230만원을 들여서 해준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읍장포괄 사업비 집행내역을 말씀드리면 총 10개소에 1,645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그중에 적은 사업은 제외하고 큰 사업을 대충 말씀드리면은 지산 1구에 하수구시설하는데 400만원을 집행한바가 있고 그다음 홍곡리 마을회관 건립하는데 자재대로 해서 200만원을 지원한바 있고 그리고 지산 2리 옹벽을 치는데 옹벽 설치공 사에 300만원 집행을 했고 이렇게 저희가10건을 집행했습니다만은 모든 사업이 보시는 바와 같이 액수가 적습니다.
원인은 무엇이냐면 옛날에 새마을사업을 액수에 맞추어서 하다.
보니까 조금씩 남아 있는 곳이 연결이 안되는데가 있어요 그리고 마을에서 자체 자금이 있어 가 지고 조금만 협조해 주면은 자기가 진입 로나 안길포장을 하겠다고 해서 저희들이적은 액수지만은 고루 나눠서 10건을 집 행을 했고 금년도에 아직 집행이 안된 사업이 여기에 안올라 왔습니다만은 읍장 포괄 사업 7개소에 1,700만원은 거의 11 월 이후에 완공되어 있습니다.
완료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돈으로 30만원 잡더라도 270만원 밖에 안들어 갔단 말입니다.
("없습니다")
홍농읍장 김상수입니다.
다음으로는 읍장포괄 사업비로 3건에 1,225만원으로 명단회관 보수공사와 상봉하수도 설치공사, 시가지 하수구 뚜껑보 수공사를 실시하여 장마철 피해 예방 및 생활 하수에 원활을 기했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간단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대마면장 김근순 입니다.
92년 11월 30일이후 완료된 사업은 면 장 포괄사업 3건으로 487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사업별 내용을 보면 송촌안길 미포장구간 60m를 마무리 했으며 군 관할 저수지 인 생애제라고 있습니다.
거기의 권양기가 노후되어 가지고 권양기 1개를 교체하였으며 월산리 월량노인 당에 연탄 난방시설을 전기 보일러로 교 체해서 노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를 해드렸습니다.
다음은 원당안길 177m를 977만원의 사 업비를 들여 가지고 포장을 했고 금산제 수문의 토관이 노후되어 가지고 금년 4월에 붕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호우시 위험요소가 있어 가지고제당을 절개하는데 응급조치를 했습니다.
다음은 면장 포괄사업으로 총 13건에 2,026만원의 사업비를 집행을 했습니다.
대마에 종축장이 있지요 그것으로 인해 면민들과 민원관계는 없습니까?
더러 있습니다.
더러 있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폐수가 흘러 내려 가지고 농사짓는데 지장이 있다는 그런 민원입니다.
그럼 그에 대한 민원이 해소되었습니까
거기서 폐수 처리장도 만들고 대형관정을 파가지고 그 물로 농업용수로 이용하도록 금년에 완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상이 없다는 말씀입니까?
그렇게 큰 민원은 없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없습니다")
묘량면장 이성현 입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저희 묘량은 지금 현재 상수도 보호구 역으로 묶어져 가지고 묘량면민들의 상당한 민원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을 퍼올리는 집수장에 3m 간 격도 못되는 도랑에 아무런 규제할 요건 도 없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 옆에 6m 간격으로 썩은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없습니다")
불갑면장 정일성 입니다.
다음은 93년도분 입니다.
("없습니다")
군서면장 박종모 입니다.
먼저 92년도 사업은 총 3건에 1,001만원이며 이중 포괄 사업은 1건에 582만원 이고 면장 재량 사업은 2건에 419만원이 되겠습니다.
93년도 사업으로는 총 11건에 사업비는5,126만원이며 이중 포괄사업은 3건에 3,447만원이고 면장 재량사업은 8건에 1,379만원이 되겠습니다.
이하 세부적인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군남면장 김병조 입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92년도에는 집행실적이 없습니다.
93년도에는 1건으로 대전리 대화마을에1건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지난번 전국 민속예술 경연 대회에서 입상한 그러한 마을입니다.
그런데 87m의 거리가 언덕이 져가지고 가운데 고랑이 나서 교통이 심히 불편한 곳입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마을 숙원사업으로 투자를 해가지고 9월 26일날 500만원의 사 업비로 완공을 했습니다.
다음은 면장 재량사업으로 먼저 92년도사업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군남면 쓰레기 매립장 신설공사 입니다 금년도에 버리고 있는 쓰레기장이 거의다.
되어 가지고 다시 쓰레기장을 만들어 야할 입장에 놓여 있었습니다.
우리 면에는 하루에 보통 8t정도의 쓰 레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미리 대처하기 위해서 쓰레기장신설로 1,000만원을 들여서 백양리에 새 로 신설을 했습니다.
사업량에 가서 진입로 175m와 경계둑을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위에서 물이 내려오면은 그 물은 옆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경계둑을 만들었고 흄관매설은 경계둑을 만든 곳 뒤로 해가지고 매립장에서 물이 빠지게 한 것이고 또 하나는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이 농지에 피해가 안되게끔 하기 위해서 159m의 흄관을 해 가지고 완료를 했습니다.
다음은 93년도 사업입니다.
쓰레기 매립장 진입로 포장을 840만원 으로 했습니다.
이것은 지난번에 했던 곳을 포장을 안 해 가지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동간 2리에 동간 진입로 옹벽을쳤습니다.
그래서 400만원을 집행했고 그리고 도 철안길에 흄관을 매설해서 100만원, 서강건조장을 하는데 300만원을 투입했고 월 산 진입로 포장공사는 계속 사업을 하다.
가 안한 곳이 있어서 거기를 완공을 짓도록 100만원을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농로 사리부설이 200만원이 있 습니다만은 우리 양덕들에 가서 154㏊의 넓은 면적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 농로가 비만 오면은 경운 기와 트렉타가 운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기다가 사리부설을 사업비 200만원을 했습니다.
그다음 금정 진입로 입니다.
대창교회 옆인데 거기도 계속사업으로 어중간 해가지고 마을 도급으로 주어 가 지고 완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가지 요철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레민콘 7루베를 가져다가 12군데를 메꾸었습니다.
그다음에 월흥리 승강장 마을과 마을이떨어져 있기 때문에 비바람을 막기 위해 서 400만원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이상 10건에 2,600만원의 사업비를 들 여서 면장 재량사업을 마쳤습니다.
("없습니다")
염산면장 나도언 입니다.
92년도 총 9건에 2,940만원을 지급해서100% 완료 되었습니다.
세부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적인 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느낀 바를 말씀드리고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기본되는 자리가 면장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이런 형식을 떠 나서 자주 마련될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불갑, 군남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은 파이프를 뭍어서 비가 오면 어디 로 가게 했다는 것은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배를 타고 요사이 오면은 염산 수문을 막아 놨더군요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현재 도에서 주관하는 사업입니다만은 총 공사비가 2억원입니다.
그래서 상계, 봉남, 오동리 배수 갑문 이 적어서 수문의 교량을 다시 늘려서 우회 도로를 내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계시고 그래서 한꺼번에 이런말씀을 드리는 것이 효과가 있겠다.
싶은 데 어느 경우 도저히 면 책임자의 행정이위로 상달이 안되어 가지고 몇년이 되지 않은 다리공사가 이제 또 그것을 막아 가지고 다시 한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닌가 그런데 이번 공사를 하는데 있어서는 면장님의 의견이 전달되었는가 묻고 싶습니다.
바다로 빠지는 수문이 12개 입니다.
시간관계도 있어서 더 안 묻겠습니다.
이상입니다.
92년도에요 지금 염산이 몇개리 입니까
30개리 입니다.
92년도에 30개리에 822만8,000원을 들 여 가지고 가정용 간이 소각장을 설치했 단 말입니다.
그런데 93년도에 또다시 30개리를 가정용 간이 소각장 설치를 했는데요 그것을 보수를 했습니까 설치를 했습니까?
블럭을 사서 신설했습니다.
신설했습니까?
알았습니다.
염산 노인당 신축공사 자재 구입이 있는데 이것이 금년도에 신축을 했습니까?
기존 건축물이 한쪽이 어긋나서 한쪽을헐고 신축을 했습니까
봉남리 1구 입니까?
예. 소재지
그렇다면 지금 복지회관을 짓고 있는데복지회관에 노인들이 들어가시면 이 건물은 무엇으로 사용하실렵니까?
지금 현재 복지회관에는 노인들이 안들어 갔습니다.
그 땅만 노인들이 300평 기증을 해서 거기다가 성토까지 해놓았습니다.
노인들이 복지회관으로 안가신다는 말 씀입니까?
알았습니다.
("없습니다")
법성면장 이관신입니다.
법성면 92년도 재량사업비 및 포괄사업비 추진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군 포괄사업비는 2개소에 1,950만원의 사업비로 완료했으며 재량사업은 5 개소에 2,390만원으로 완료를 했습니다.
재량사업비를 개별적으로 말씀을 드리 겠습니다만은 덕흥리 양수장 전기 설비 보수공사를 비롯하여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군 포괄사업비 2개소는 삼미 진입로 포장공사 외 2개소 해서 완료 했습니다.
다음은 93년도 재량사업비 및 포괄 사 업비 추진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재량 사업비는 4개소에 약 2,300여만원을 투입했고 포괄 사업비는 1개소에 1,900여만원을 투입 완료를 했습니다.
재량 사업비의 개별적인 사업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포괄 사업비 1개소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촌마을 안길 포장공사 150m에 200만원이 들었습니까?
그러면 삼미 진입로 포장공사 205m에 이것은 1,000만원 정도 되는데 1,000만원공사입니까?
그리고 쑥구지 안길포장공사 250m에 860만원 이것이 균형이 안맞아요
자체 자금이 포함된 것이 표시가 되어 야 되는데
됐습니다.
("없습니다")
낙월면장 임종관 입니다.
93년도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92년도에 사업한 것인데요 대각시도 10마력짜리 기계가 1대 들어 갔는데 들어가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까?
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 진행과정까지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 배의 회사가 그 배를 매매하고 폐업신고를 한 까닭으로 이 항로에 한양호가 운항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선처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다고 약속은 되었습니다.
하면은 그 것은 지금이라도 계획 변경을 해주겠다.
그렇게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알았습니다.
("없습니다")
제가 한 말씀 드릴렵니다.
말씀 하십시요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서 한가지 조그마한 지적을 할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도시과장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오수가 흐르면 불갑 저수 지로 내려갔는데 만수가 되었을때 현재 취수장에서 물을 퍼붓게 되면 그 물이 따라 들어 간다.
그러면 그 학산주유소에서 흘러서 저수지까지 도착한 거리하고 현재 위치하고 있는 펌프장하고는 아마 1㎢이상 되리라 고 봅니다.
그렇다면 거기 상수도가 여기에 나와 있는대로 보면 4㎢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거기에 집을 놔두 고 신천지 식당이 그전에 영업하던 집을 놔두고 지금 현재 위치는 답이었습니다.
거기에 집을 짓고 준공검사를 받고 그 옛집은 철거를 하고 이집에 와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또 주차장 물론 영업을 하니까 주차장도 있어야겠지요 그러나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게 되면 헌차일 경우에는 많은 기름이 세고 있습니다.
폐유가 말입니다.
그래서 상수도 급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서 허가를 내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은 왜 허가가 되었는가 거기에 기름이 떨어지면 바로 40-50m가 되는 거리에서 펌프가 빨아드리면 따라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2. 행정 조정명령 위반시 허가를 취소 한다.
3. 주유소 유수는 불갑저수지 반대편으로 자연이 유화하도록 하며 암반 굴착이 어려울시는 주유소 지반을 높여서 시설한다.
이상으로 낭독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가본 곳은 4㎢가 아니라 40m도 못됩니다.
4㎢지점에서 벗어 난 곳이에요 거기도 지금 상당히 토지를 많은 댓가 즉 2만원씩 주고 사가지고 안되니까 8,000원에 팔았습니다.
짓어야겠다.
객 지에 가서 살다.
보니까 다.
이상입니다.
도시과장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예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도시과장이 전반적인 것에 대한 답변은안되지 않아요 부분적이지 그러니까 지금 세분이 다.
나오셨으니까그에 관련된 산업과나 예를 들어서 환경 보호과나 다.
나오셨으니까 집중적으로 그분야에 대해서 도시과 부분은 어디까지이고 산업과 부분은 어디이고 이것은 나왔 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야기를 하다.
그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신천지 가든 건축물 허가는 92년 12월 30일자로 허가를 득하여 준공은 금년 7월13일날 준공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적도도 카피를 해왔습니다만은 기존의 대지 3필지에 대해서 건축허가를 해준 사항입니다.
이것은 서류로 확인을 하신다면 저희들이 제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상수도원 확보와 수질보호를 위해서 하천수의 경우는 취수지점으로 부터유하거리 여기서 유하거리라는 것은 물이흘러 내리는 거리를 이야기 합니다.
4㎢를 표준으로 지정 관리하도록 수도 법에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왜 4㎢라는 것을 보충설명 드리면은 4㎢이상에 오염 물이 있더라도 4㎢를 흘러 내리면은 자동 처리가 됩니다.
즉 스스로 정화가 된다는 뜻입니다.
제가 설명을 드릴렵니다.
물이 흘러서 모아지는 집수면적이 되겠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취수장으로부터 유하거 리 4㎢ 이 지역은 평균 법상 4㎢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해서 그게 안되니까 여론이 왜 신천지 가든 음식점은 건축허 가가 가능하고 나는 안되냐 해가지고 여 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학산주유소 허가사항입니다.
유역도 틀립니다.
반대편이 됩니다.
그래서 수질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여기에 주유소를 설치해서는 타당하지 않을 것 아니냐 해서 수질보호 측면에서 행정 규제를 했던 것 같습니다.
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91년 5월 16일날 허가조건을 걸고 허가를 해준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 도시과에서 신천지 가든 음식점 허가를 해줄때 상당히 고충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능합니다.
그것은 죄송합니다.
그렇죠 법상 어쩔 수 없이 해주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학산주유소 기름이바람이 불어 가지고 거기까지 올라 가는데 그것은 영업이 아닙니까 개인집에서 나오는 생활폐수가 아니고 하루에 수십명이 먹을 수 있고 수백명 이 먹을 수 있는데 거기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해주었는가
(청취불능)
(청취불능)
그렇지만 법적인 조치에 의해서 해놓았고 설명을 했는데 또 안되냐고 이렇게 자꾸 하시면 또 다시 반복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법으로 합법적이었다는데 우리가 인정을 안하면 어떻게 됩니까?
(청취불능)
그러면 합법적이 아니라는 것이 어디서나왔냐
(청취불능) 어떤 사람은 당초에 허가도 안해주고 어떤 사람은 문턱 밑에다가 시설을 해서 재판까지 해가지고 허가를 내주고
설명을 안들었어요 실무과장께서 설명을 했잖아요 못알아 들었어요 또
자기네들끼리 해놓고 설명을 해놓으면 맞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그 지역 대표자로서 어떻게 해야겠다고말씀을 하세요
제가 잘못된 것이 없다고 그랬어요
여기서 다.
답변을 했는데 이상이 없고 (청취불능)
주무과장께서 설명하신 것을 계속 들으시고 듣고 나서 또 그렇게 해가지고는 원활한 회의가 진행이 되겠습니까?
누가 못하게 했어요
가급적이면 이자리에서는 상호 존중하는 언어를 쓰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자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할께요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어떤 사람을 허가를 내주느냐 안내주느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방향이 잘못 가고 있어요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도로변이 위험 하고 취수장 옆에다.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도시과장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규정상 형질변경도 해줄수도 있고 건축허가를 내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따로 기회가 있으면 이 문제가 결론이 안지어 지면 특위를 구성한다든가하고 그 부분은 도시과장님께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할렵니다.
이것은 왜 반려를 했는가 (청취불능) 그러니까 오늘 답변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청취불능) 수도계를 통해서 거기에서 무엇을 확인을 해줘야 형질변경도 하고 다른 것도 해줍니다.
(청취불능) 결국은 제가 나쁜 놈이 되어 버리고 그러니까 여기서 끝낼렵니다.
답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