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의사일정
1. 2000년세입세출예산안부의된 안건
1. 2000년세입세출예산안
1. 2000년세입세출예산안
민원봉사과장 박용기 입니다.
먼저 민원관리 입니다.
피복비로 민원실 근무복으로 210만6,000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시설장비 유지비로 복사기 유지비등 8건입니다.
1장에 1,226원으로 계상했습니다.
호적민원 처리결과 통보용 엽서구입, 바인더 구입 이것은 호적부하고 제적부 바인더를 구입하기 위해서 525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호적전산화 사업 추진에 따른 급양비로 25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지금 저희들이 매년 실시하는 표준지하고 개별지에 대한 지가조사를 하면서 국비 50%를 재배정 받아 가지고 인원을 사용해서 지금 조사 정리를 하고 도면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818만2,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지적관리 입니다.
시설장비 유지비로 전자측량장비외 5건이 계상되었습니다.
일시사역 인부임은 지적 임야도 전산화 사업 추진에 따른 인부임 2명분으로 87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국비하고 군비해서 7,078만원이 소요됩니다.
다음 병무관리 입니다.
일반수용비로 병무행정 사무용품 210만원, 병무행정추진 각종 서식제조로 199만6,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복사기 종류가 다른 것입니까?
복사기가 제가 아는 상식으로 고속복사기 모터로 하는 것이 1,500만원 수준에서부터 일반복사기 약 500만원정도 되는데 1,000만원정도 내에서 구입을 할려고 계상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디지털이라는 그 자체나 아나로그보다는 빠르다는 개념이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은, 디지털이 더 빠르죠.
아나로그 보다는.
모든 것이 그러거든요.
기계에 장착된 것이 아나로그이면 좀 늦고 디지털이면 빠르고 그런 경향이 있는데 디지털이란 말앞에 고속이라는 말이 들어갈 필요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아마 기획실에서 구입하는
용량이 크다고 하면 몰라도 속도가 느리다, 빠르다 그렇게 하는 경우는 아니라 이것이에요.
제가 이에 대해서는
또 이렇게 나타나고 있어요.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러십시오.
저희들이 사용을 하다 보면은 업무량이든가 그것을 추가해서 하는데 1,500만원짜리가 있고 1,000만원짜리가 있고 500만원짜리가 있고 그럽니다.
진도라든가 처리용량 그런 것이 아마
(청취불능)
그러니까 크기죠. 크기.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혈당및 콜레스테롤 측정기거든요.
혈당기 내에 콜레스텔로 측정기가 같이 포함되어 있는 기계입니까?
혈당하고 콜레스테롤이 같이 되어 있습니다.
같이 나온다고요.
그리고 이것이 민원봉사과에서는의료기기에 대해서 조예가 좀 깊지는 않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꼭 민원봉사과에서 구입해야 되는가.
조예도 더 없는 과에서 구입해서 해야 되겠는가.
작년에도 이러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자문을 구해서 구입했습니까?
예.
그렇다고 하시면 어쩔수가 없고요.
자문을 구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됐습니다.
예.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친절봉사 교관으로 간호직 7급이 하나 배치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직원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구입할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민원봉사과에서는 하나도안나옵니까?
우리 의회에서 어떻게 확인할 길이 없어요. 이것을.
추진을 했는가.
예. 알겠습니다.
그때 확인을 한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민원실 운영 복사용지구입 해가지고 다섯박스에 8회 이렇게 나왔지요.
혹시 지금 월1회 몇박스씩 쓰세요.
130박스가 필요합니다.
연간 130박스요.
충분하냐 지금 그 말씀입니다.
부족 합니까? 충분합니까?
사유가 무엇인지 제가 알고 싶어서 묻습니다.
적게 했다.
그런데 50만원 편성이 되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까?
이정도면 충분합니까?
어쨌든 편성된 대로사용하고 모자란 부분은
적어도 거의 1/2정도가 적게 책정이 되었는데 그 사유가 있을 것 아니냐.
이것으로 충분하다 그 말씀이시죠.
예. 이것 가지고 할렵니다.
이것 가지고 하신다.
어디서 합니까?
이번에는 서울로 다녀 왔습니다.
누가 봐도 이것 인정이 안가요.
모자라면 추가요청 해서 할렵니다.
충분하냐 안냐만 제가 물어 본 것입니다.
충분해요.
이것 가지고 돼요.
알았습니다.
내년도는 120개로 엄청나게 증액이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너무 과다하게 책정이 되었지요.
과장님 어쩌셔요.
그랬죠.
그런데 여기는 120개로 되어 있어서 이렇게 많이 소요가 되느냐.
과다하지요.
그다음에 그밑에 보면은 호적전산실 운영 복사용지 구입, 총무과장 나오셨지요.
지금 161페이지 공공근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보면은 국도비 지원액이 나오는데 이것 하고 이중되어 있습니다.
어느 것이 맞습니까?
두 개를 다같이 구입해야 됩니까?
하나만 구입해야 됩니까?
그러시고 과장님이 그 내용을 모르시면 실장님이 답변해도 좋습니다.
얼마 입니까?
그것을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부다 군비로 편성이 되어 있어서 제가 지금 질으를 하는 것입니다.
과장님. 지금 답변이 어렵지요.
실장님. 이것 자료로
지금 4,360만2,000원은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화상입력 비용은 50%는 국비부담 되어 있는 상황입니까?
아니면 순수한 군비로만 하는 것입니까?
이 사항은 군비입니다.
그러면 국비 부분은.
국비는 재배정으로 배정될 것으로 50%를 재배정을 하고 나머지 부족부분 50%는 군비로
이 전반적인 분야에서요.
알겠습니다.
실제적으로 부족한데.
추진할 수가 있어요.
그럼 일부만 추진할련다.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황일남 입니다.
먼저 문화홍보에서 일반수용비로 교양지 구독, 연합연감 광고료, 군정홍보 광고료, 신문구독료 등 26건에 2억4,795만9,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시설장비 유지비로 카메라 수선외 2건에 136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로 문화행정 관광 홍보 시책에 따른 1,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기타업무 추진비로 24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일반수용비로 국기및 새마을기 구입외 3건에 1,082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입니다.
민간경상보조로 도민체전 출전이라든지 생활체육대회 등 9건에 8,22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전라남도 인재육성기금으로 5,000만원 계상했습니다.
재료비로 전기용품외 3건에 91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신간도서 구입비로 1,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문화재관리 입니다.
민간자본보조 사업으로 연흥사 중창공사로 8,0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관광관리 입니다.
일반수용비로 고향마을 전경사진 보내기, 관광홍보 비디오 등 9건에 6,434만5,000원을 계상했습니다.
6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우리지역 바로 알기운동 추진단체 지원등 저희들이 행정연수대회에서 채택된 사항입니다만은 타지역 서울이나 부산이라든지 문화유적지 탐방을 위해서 900만원 계상했습니다.
남도음식문화축제 전시음식 출품및 교체비로 200만원 계상했습니다.
저희들이 이정표 밑에다가 저희 관내 관광지 표시를 할려고 합니다.
도비보조로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를 위해서 3,956만8,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관광안내 보조표지판 이정표 설치에 500만원 계상했습니다.
관광지 화장실 보수공사로 500만원,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 2차진입도로 공사로 2억7,402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 시설공사로 5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상낙월 해수욕장 관광지주변 화장실및 샤워장 시설에 5,000만원, 가마미 해수욕장 샤워장 건립등 7,000만원 계상했는데 사실상 가마미 해수욕장이 화장실 설치한지가 15년이 되었습니다.
낮고 악취가 심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수세식으로 하고 샤워장을 건립하기 위해서 계상했습니다.
ℓ입니다.
ℓ요.
그리고 내년에 이것이 등유 입니까?
경유입니까?
이것이 경유겠지요.
예.
내년에는 경유가격이 어떨 것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제가 알기로는 조금 오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금년에 745만1,000원이 되었는데 내년에는 620만4,000원입니다.
그렇지요.
오히려 기름값은 더 올라 갈 것이단 말입니다.
그러면 14시간 떼울 것을 8시간으로 줄이고 그러면 학생들은 공부하지 말고 집에 일찍 가거라.
어쨌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을 해가지고 확보를 해서
과장님. 안 접해 보셨습니까?
접해 봤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내년에는 기름이 30달러선까지 올라가고 있다고 그러거든요.
확보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매년 보면은 단위가 계속 안적혀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관습인데요.
한눈에 볼수 있도록 이것이 무엇인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2,332원인가 2,332ℓ인가 이것도 매년 그랬어요.
이것도 시정을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들을 말씀을 안해요.
예.
이것을 군비로 집행을 99년도와 같습니다.
예.
3,900만원 입니다.
3,900만원이요.
5,700만원 입니다.
제가 잘못 알았습니까?
아니 금년도. 99년도.
3,900만원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
금년도 말씀이시죠.
예.
군비 1,000만원 입니까?
1,900만원.
아니 군비는 1,000만원이에요.
국비는 1,900만원이고.
99년도 말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군비가 없어서 지원을 못했다 이말이지요.
예.
새천년맞이 군민행사를 했다는 평가를 군에서 문화관광과장으로서는 그렇게 알고 있지요.
예.
그런데 만일 그랬다면 옥의 티가 될런지 몰라도 문화원에서 주관한 전통 놀이랄까 아니면 고전적인 경기가 있었지요.
줄다리기, 제기차기, 팔씨름, 농악놀이 그런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말입니다.
어떤 경기가 어떤 축제에서 시상을 할 때 1등을 많이 줍니까?
3등을 많이 줍니까?
1등이죠.
그렇지요.
그런데 농악놀이에서 1등은 15만원, 2등은 10만원, 2등은 홍농이 했습니다. 3등은 30만원을 받았어요.
그런 불합리가 어디 있습니까?
어떻게 관리를 하고 지금 현재 문화원 모든 관계나 지도는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것 아니겠어요.
예.
그것 모르시죠.
처음 들어 봅니까?
3등을 30만원을 주었다는 것은 처음 들어 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문제라는 얘기에요.
제기차기에서 시상을 했는데 2만원, 차라리 비누나 생활용품을 해주었다면 덜 서운하지요.
봉투에 시상이 2만원이 무엇이에요.
2만원이.
그렇지 않아요.
제가 아까 1,900만원이 말한 것은요.
국비가 900만원이고 군비가 1,000만원으로 저는 전체적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얼마가 되었든 이런
과장님 잠깐이요.
계속해서 1,900만원 1,000만원 하는데 지금 보셨어요.
지금 말입니다.
1회추경때 400만원을 증액시켜 가지고 국비가 2,300만원으로 내시되었지요.
왜 1,900만원으로 자꾸 이야기를 해요.
국비가 1,900만원이고
어째서 국비가 1,900만원이에요.
죄송합니다.
그렇게 생각안되세요.
하여튼 죄송합니다.
그점에 대해서 과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했어야 됐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4/4분기 것이 미교부가 되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문화, 전통 이런 경기나 놀이가 그렇게 이루어질 것 아닙니까?
특히 이런 부분에 좀 관심을 가지시고 관리를 잘하셔 가지고 1등이 15만원, 2등이 10만원, 3등이 30만원 수상을 하는 그런 불합리한 일은 없도록 지도감독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참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제가 실예를 하나 얘기 하겠습니다.
지금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같은 경우는 1,000만원이 계상이 되었지요.
1,000만원이요.
예.
그 돈은 누가 씁니까?
1,000만원이 계상되었지요.
그러면 실내체육관 에어컨 구입이 있잖아요.
실내체육관에다 150만원짜리 에어컨을 놔가지고 과연 효과가 나타납니까?
숙직실이 말입니다.
세평정도 되는데 숙직실에 사용할 에어컨입니다.
실내에.
거기서 숙직을 누가 얼마나 합니까?
지금 저희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규현가옥 보수공사가 있지요.
이 공사가 5,600만원 가지고 지금 어떻게 공사를 하겠다는 것이에요.
내년 계획에 사랑채 보수입니다.
문화재 관리국에서.
지금 말입니다.
노인회 모정 하나만 지을려고 해도 보통 몇천만원 들어 가잖아요.
그리고 연암김씨 종택 보수공사 같은 경우는 매년 지원이 됨에도 불구하고 1억3,700만원 이렇게 몇억원씩 들어 가고 이규현 가옥같은 것은 타이트하게 들이겠다 이것이지요.
실제적으로.
그리고 시책업무 추진비 같은 것은 1,000만원 업무추진비 240만원 이런 것은 흡족하게 넣어 놓고 말이에요.
지금.
계상을.
누가 이것을 이해를 하겠습니까?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5,600만원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에요. 도대체.
지금.
이규현가옥 보수공사비는요.
저희들이 매년 보수계획에 의해서 하고 있으니까요.
꼭 노인정식으로 말입니다.
예.
전체가 다 서있어요.
이런 것은 세우지 말라고 해도 실과에서 쓸 돈은 잘 세워요.
지금 말입니다.
세우지 말라고 해도.
저희들이 문화재 보수공사는요.
다 알고 있는데 지금 언제부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계속 담당 실과에서 업무추진을 그렇게 지속적으로 해야될 것 아닙니까?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서 문화재 보수공사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설 수 있어요.
못서는 것 아닙니까?
혼선이 많이 빚어 진다 이말입니다.
예.
예.
그러면 5,700만원에 대해서 2000년도에 집행계획을 성실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떠어떻게 해서 군비를 5,700만원을 문화원 육성사업에 쓸련다.
그렇게 알아 듣도록 설명을 해주시라 이말입니다.
저희들이 1,624만원은 경상적 보조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5,700만원은, 말씀드릴까요.
예.
현장에서 상장을 안줘 버리는 행사가 어디 있어요.
하여튼 그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면민한테 맞아 죽을 뻔 했어요.
저는.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상장이라고 줬는데 5만원 보냈습디다.
그래서 관리책임이 있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앞으로 돈을 줬으면 관리 좀 하시요.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릴께요.
5,700만원에 대해서만 어떻게 쓰실런가
두번째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 명소화 사업은
아니 그것은 알고 있어요.
예. 이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 학생 지원을 위해서 했습니다.
하여튼 이것은
그래서 쓰는 것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해야되지 않겠어요.
이상입니다.
기타 도서구입비가 있지요.
99년도에는 60만원 편성이 되었거든요
올해 504만원으로 세운 사유가 있습니까?
그래서 예년에 비해서 많이 증가가 됐기 때문에 지금 조금 증액을 했습니다.
60만원에서 504만원은요.
몇배 입니까?
그다음에요.
영광신분 250부 그대로 인데요.
그런데 중앙지가 50부, 지방지가 200부가 상향이 됐어요.
사유가 있습니까?
신문사가 늘어 났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파악을 해봤습니다.
그러면 전혀 시책홍보용 신문구독료가 한건도 없는데 있어요. 없어요.
시군에.
다 되어 있습니다.
무슨 답변이 그래요.
지금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이문제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공무원들 후생복지를 위해서 쓰는 비용이지요.
누가 씁니까?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과장님한테만 이야기 하는 것 아니에요.
직원들 전체적으로.
지금 그렇게 써있습니까?
무슨 답변이 그래요.
지금 실과장들이 정액금으로 받아 가고 있어요. 매달.
과장님한테만 하는 말이 아니에요.
꼭 과장 혼자한테만 하는 말이 아니에요.
실과소장 정액금으로 매달 나가지요.
과장님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다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청소년 글짓기 대회 시상금이 있지요.
예.
예.
이것 하고 중복되는데 꼭 이것을 해야되는가.
이것은 말입니다.
관내 각 단체가 하고 있는 사생대회가 얼마인지 원자력도 있고, 확인해 보세요.
봐가지고 이렇게 자주 몇회가 있으면 할 필요성이 없지 않느냐.
아무리 특수시책이라고 해도 시정해야 되지 않느냐.
아니 그러니까요.
꼭 집행부가 이부분을 해야 되느냐 고려 해보세요.
고려해 볼렵니다.
별도로 세분화 되어서 이렇게 편성이 되어 있지요.
그렇습니다.
예.
이미 이것은 오바 되어 버렸지요.
예.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오바된지는 알겠습니다.
얼마나 오바된 것 같아요.
이렇게 방만하게 편성해도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칠산어장놀이 문화재 보존전승및 출전행사, 이것이 무엇입니까?
28회 남도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죠.
요는 무엇이냐면 칠산어장놀이는 출하기라든지 굴비작업을 해가지고 잡는 것이라든지 절이는 것을 재연하기 위해서
3,500만원이었어요. 맞습니다.
그럼 위에 두번째 보세요.
1,000만원 또 세워졌지요.
이중으로 되어 있지요.
이중이지요.
예.
저희들이 3,500만원까지는 있어야 되는데 3,000만원 섰습니다.
배려를 좀 해주십시요.
그래도 이규현 가옥보수공사는 5,690만원으로 편성이라도 되어 있네요.
다르게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내산서원 자체가 빠진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제가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암의 왕인박사 유적지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 것이다.
실존인물이 있는 내산서원의 강항선생의 서원은 이제 다 지원을 해서 보수를 해서 완공이 되었으니까 더 지원할 것 없습니까?
아니면 더 문화유적지로 바꿔야 됩니까?
아니 과장님의 입장만 밝혀 주십시요.
앞으로도 조금 보완을 해서 정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누락이 되었습니까?
이부분요.
당초 요구했던 공문부터 관계서류 일체를 저한테 복사해서 내주십시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 상무대 면회소 전남북부권 통합관광안내도를 6개 시군이 한다고 그러는데 6개시군이 1식씩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공동으로 하는 것입니까?
시군별로 1식씩 합니다.
이 돈이 너무 많이 들지 않느냐.
이유를 한번 말씀하십시요.
저희들이 사실상 매월 비디오 촬영을 해가지고 연말에 가서 군 홍보용 비디오 작업을 하고 있는데 사실 데크시설이 군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광주나 서울로 가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있기는 있습니다.
시설을 하면 좋지 않냐가 아니라 시설을 하면 훨씬 절감이 되는데 1/3이상이 절감이 되는 이 상황을 안하고 있어요.
실효성이 있는 것을 따져야지요.
안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과장님. 그렇게 하면은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든다고 말씀을 드렸지요.
예.
그것이 사후약방문이라니까요.
예.
그것이 안나오고 해가지고는 또 이중으로 든다 그말입니다.
그것도 말입니다.
지금 4년차에요.
예.
수고하셨습니다.
재료비로 현충탑 잔디보호 제초제 구입외 2건에 1,024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태풍피해나 돌발 영세민 긴급구호에 400만원 계상했습니다.
대한 상이군경회 운영비, 대한전몰군경 유족회, 대한전몰 군경미망인회, 대한무공수훈자회 운영비에 4,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국비가 80%, 도.군비가 10% 이렇게 됐습니다.
거택보호자 생계비외 4건에 50억526만2,000원이 계상했습니다.
여기 역시 국비 80%, 도.군비 10%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국비가 50%, 도비가 10%, 군비가 40% 되겠습니다.
이에 따른 부대비가 693만2,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가정복지 입니다.
일반운영비로 일반수용비로 경로당 관리카드 및 홍보물 외 5건, 급양비로 가정복지사업 업무추진외 6건으로 540만원 계상했습니다.
일시사역 인부임으로 노인학교 업무보조에 187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관내 경로당 125개소에 대한 도서구입으로 125만원 계상했습니다.
매년 65세이상 79세까지 월4만원, 80세이상은 5만원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국비 70%, 군비 30%이며 또 국비 50%, 도.군비 25%씩 입니다.
여기서는 국비 80%, 도.군비 10%로 되어 있습니다.
민간자본에 아동복지시설 개축및 증.개축에 961만2,000원 계상했습니다.
자체사업으로 경로당 신축 12개소, 경로당 개보수 10개소, 홀로사는 노인가옥 보수 10개소로 4억7,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노인학교 운영 의자구입으로 3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여성복지 입니다.
일반수용비로 부녀사업 홍보물 제작외 6종, 급양비 여성복지 업무추진외 2건으로 6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여성정책 추진보조 인부임에 224만4,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의료보호기금 운영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초과 수급분이나 융자금 회수분이나 기금운영 이자수입해서 68억8,930만6,000원을 계상했습니다.
의료보험 업무추진 인부임으로 1명에 523만6,000원을 계상했습니다.
1종보호 진료비가 68억6,193만9,000원을 계상했습니다.
2종이 40억7,497만6,000원을 계상했습니다.
과장님. 우리가 그전에 말입니다.
영세민이나 거택보호 대상자들 있지요
예.
지금 작년에 국도비 반납액이 얼마나 됩니까?
작년 것은 제가 기억이 안나는데요.
좋습니다.
지금 작년에 말입니다.
그 대상자들 중에서 약간 좀 대상기준에 미흡하더라도 조사과정에서 너무나 까다롭게 해가지고 복지사들있지요.
읍면이요.
예.
읍면 복지사들이 너무나 까다롭게 하기 때문에 타격을 입는 경우들이 허다해 가지고 옆에서 보면 안타까울 때가 상당히 많이 있어 가지고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도 조사과정이 그렇게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희들이 생보자나 거택보호나 자활이나 계획에 의해서 선정되는 어떤
지금 말입니다.
실제적으로 자기 자식들이 말입니다.
분명히 그사람들은 법적으로 차남이기 때문에 그사람들이 또 생계유지를 하기가 곤란한데 그런 것을 이유로 붙여 가지고 탈락을 시키고 하는 예가 지금도있습니다.
한번 점검을 해보십시요.
그래서 주변에 참 안타까운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보면은.
예.
그리고 경로당 운영비가 98개소에 지원이 되는데 경로당에 난방비 말고 운영비가 별도로 지급됩니까?
4만4,000원씩 분기별로
4만4,000원씩 분기별로요.
예.
이 노인당에 가서 물어 보면 난방비만 지원된다고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여쭈어 봤습니다.
분기별로 주고 있습니다.
분기별로요.
예.
시설물 같은 경우에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구입하지도않았으면서도 불구하고 이렇게 옮겨 가지고, 개축을 해 가지고 신축을 했다고 지원을 하는 이런 예가 있는데 지금 종사자들 지급 대상자들 말입니다.
예.
제가 점검을 할렵니다.
이상입니다.
충효교실을 해서 괄목할만한 교육에 효과가 있는지요.
저희들은 많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만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99년도에는 4회 했어요.
예.
지금 현재 우리 영광군에 95세이상 노인들께서 몇분으로 조사가 됐습니까?
금년에 33명이었습니다.
99년에요.
그래서 2000에 30명을 책정하셨군요.
알겠습니다.
그것이 하기는 해야할 사업이겠지만 그것이 국가유공자 관람산 밑에 현충탑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3.1운동
아니 국가 유공자 전몰 전부해서 거기가 탑이 아닙니까?
그것은 3.1운동 기념비입니다.
3.1운동 한 사람들만 기념비로 세워졌다 그말입니까?
그부분은 6.25참전용사
이 성과가 어땠어요.
200만원씩 넣어 놨고만.
그래가지고 1,000만원을 넣어서 푸드뱅크 센터 운영 1개소 이것은 이제 후계사업이니까 우리가 사업실적 분석은 할 시간이 없었지 않아요.
그러나 그 앞에 마을단위 99년도에 사업을 한 것입니까?
예. 99년도에 했습니다.
했는데 그 사업실적이 어땠어요.
금년말에 실적을 받습니다만은
아니 중간분석이라도 한번 안해 봤어요.
6월말로 해서.
못했습니다.
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인분들하고 관계가 되어서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인근 함평군에 말입니다.
한번 고려해 보시지 않을렵니까?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고려해 보십시요.
그리고 자원봉사활동 센터 운영에 300만원이 계상됐는데 자원봉사활동 센터 지원은 어디다 합니까?
문화관 뒤쪽 군청 별관에 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이 구별되었습니까?
여성들이요.
예.
이렇게 실질적으로 독거노인 김장을 해준다거나 빨래를 해준다거나 가사일을 돌봐주고 하는 그런 단체에 300만원 지원은 미약하지 않느냐.
해서 조금 더 지원하는 방법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환경녹지과
환경녹지과장 문창모입니다.
먼저 환경관리입니다.
다음 재료비로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운영약품 구입으로 121만2,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야생조수 보호판 표지판 제작에 40만원 도비보조 사업으로 안내판 설치비가 9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적립금입니다.
이 돈을 가지고 영광군 환경보존 기금으로 운영코자 합니다.
다음 환경정화 입니다.
재료비로 위생처리장에서 사용할 면장갑등 소모품과 시약약품 구입대등 재료비로 4,594만9,000원을 계상했습니다.
일시사역 인부임으로 위생처리장 협작물 처리 인부임으로 506만4,000원을 계상했습니다.
그 돈을 가지고 집행할려고 계상한 것입니다.
다음 민간대행 사업비입니다
다음 화생방관리입니다.
일반수용비로 원전방사능 방재대책 계획서 제조외 8건에 897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산림관리 입니다.
공원화사업 추진과 조림및 환경조림 사업추진에 260만원 계상했습니다.
재료비로 소공원및 가로수 병해충 방제약재대등 5건에 2,509만5,000원을 계상했습니다.
일반수용비로 경제수 조림 627만1,000원, 산불방지용 슈퍼화이어맨 15만원 계상되었습니다.
피복비로 산불방지 방화복과 산불방지 안전화에 600만원 계상했습니다.
솔잎혹파리 자동수간 주사기, 솔껍질 깍지벌레 동력 천공기, 솔껍질 깍지벌레 약재주입기, 등짐펌프, 개인 진화장비등에 2,182만원 계상했습니다.
도비보조 사업이 되겠습니다.
7,534만7,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돌발해충 지상방제로 303만9,000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민간에 대한 자본적 보조입니다.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에서 일반 지원 사업으로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비의 2%를 보호우의나 방독면등을 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6,090만원을 확보해서 보호우의를 2,000착, 방독면을 2,060착을 구입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총액은 5억6,376만원 계상했습니다.
일반수용비로 감시센타 관리비와 기본 사무용품비, 복사용지구입, 전산용품구입, 복사기 소모품 구입, 팩스 카트리지 구입등에 469만5,000원 계상했습니다.
위탁교육비로 210만원 계상했습니다.
토지매입비와 건물신축비, 지금 임대해서 쓰고 있습니다만은 내년에는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신축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토지매입비에 5,000만원, 건물신축비로 3억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실 때는 좀 가깝게 대고 말씀하시고 기침을 하시거나 잡담을 하셔도 전부다 흡입이 되거든요.
며칠을 기준한 것입니까?
지금 25시간으로 해가지고 12월 있지요
한달.
한달이요.
그러면 시간외 근무기준은 어떻게 합니까?
퇴근시간 이후를, 그때부터 기준을 잡습니까?
어떻게 잡습니까?
퇴근시간 이후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그 이후로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시간외 근무를 안했어도 25시간씩은 계속 잡아줘야 되겠네요.
과장님. 지금까지 오면서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과장님 지금 몇시에 퇴근하십니까?
산불시기가 되면은 퇴근을 늦게 하고 보통 6개월 전부터는 일요일도 계속해서 출근하고 보통 8시 넘어서 퇴근을 많이 합니다.
안받아도 상관이 없지요.
안받아도 상관없지요. 과장님.
그리고
지금 25시간중에서 정액으로 기본으로 하고 있는 시간이 15시간이고 시간외로 하는 것은 10시간밖에 안됩니다.
아니 그러면 정액외는 삭감시켜도 상관없겠고만요.
다 넣어 놓고.
지금까지 계속 그런 식으로 올라 왔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렇게 생각안되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저희는 시간외 근무명령을 받고 근무한 자에 대해서만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외 근무를 하든 않든 통상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좀 깨달을 필요성이 있어요.
지금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로 환경녹지 업무추진등 해가지고 했는데 2,000만원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쓰여집니까?
그러면 어디서 집행을 합니까?
이제는요.
세세하게 다 짚고 넘어 가야 되겠어요.
그리고 그 밑에 270만원 있지요.
유일하게 환경녹지과는 더 많네요.
다른 실과는 240만원인데.
인원으로 계산해 가지고 지금 그렇게 된 것이죠.
계상해 가지고.
실제적으로 그 직원들한테 진부 분배가 됩니까?
안됩니까?
정당 절차에 의해서 집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집행이 안되었다고 해석을 해도 되겠네요.
그런 뜻은 아닙니다.
실제적으로 과장님이나 계장님들 선에서 쇼브가 많이 되지요.
지금 각 실과 공히 마찬가지에요.
이런 사항들은 집행내역이 있지요.
이것을 우리가 세심히 봐야 되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장비도 서있는데.
지금 장비같은 것은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방화복이라든가 장비등등 해서 매년 이렇게 세우는 것입니까?
방화복 같은 경우는.
지금 전부가 없어 가지고
한번만 입고
하여튼 집행내역에서 제가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것을 어떤 기준에 의해서 어떻게 쓰는지 설명을 해보세요.
지금 한달에 활동비로 100만원씩 지급할 계획으로.
예.
100만원 가지면 충분합니까?
금년에는 지급을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안했습니다.
안했는데 내년에 지금 세운 것이지요.
예.
금년에 안세운 이유는 무엇이에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지금 기타수용비 공통 이것은 복사기 소모품 구입비에 따른 복사용지라든지 토너 이런 것들로 일반수용비로 하지 못한 금액입니다.
과장님. 잠깐이요.
전체적으로 되거든요.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폐지되면서 이부분을 더 활용을 하도록 여기에 명시되지 않은 이외의 사안이 많이 있습니다.
선처를 바랍니다.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할 때는 이런 것을 본인이 각 실과 서무과에서 그 계획안이라든가 이런 것이 충분히 서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렇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얘기를 하셨어요.
어디가 공이 하나 더 쳐 있습니까?
3만4,650원이라고 되어있는 것이 빠져가지고 34만6,500원인데
얼마로 되어 있어요.
3만4,650원이라고
34만6,500원이 맞습니까?
예.
왜 저를 혼돈하게 만들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했습니다.
25명이요.
그렇지요.
산자부 지침안이 내려 오게 되었습니다만 거기에 20명이내로 못이 박아져 있습니다.
20명 이내로.
지침이 그렇습니까?
산자부 지침이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현재 25명인데 여기에서 안나오신 분도 굉장히 많거든요.
안나오신 분이 5명정도 계셔요.
알겠습니다.
조례를 전반적으로 손질할때 이부분도 심도있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영광군에.
불갑사지역이라든지 그 나머지 도로로부터 2km이내 해안으로부터 2km이내 이런 지역을 제외하고는 수렵할수 있는 지역입니다.
지금은 못합니다만은 2000년 11월달부터 (청취불능) 수렵장을 개설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 도가 내년 12월달부터 수렵을 하는 도입니다.
법으로 못하는 지역이.
그러면 수렵금지 표시판은 어디다 설치합니까?
지금 수렵금지 표시판은 불갑사지역, 해안과 도로 2km이내는 못하기 때문에 우범지역에다가 합니다.
아닙니다.
시기가 되면은 내년 11월이 되면은 일용으록 고용을 해가지고
우리 군에서 고용을 한다 그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몇달동안
몇 개월 고용입니까?
그런데 과장님 그 (청취불능) 답변을 하셔야 되겠습니까?
제가 환경업무 추진에 따른 사업비로 집행을 하는데 이 집행자체는 저희 과에서 안하기 때문에 내용을 무시하고 제가
죄송합니다.
대체적으로 집행내역이 있는데 그 내용을 몰라서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답변을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공문이 나간 부분이요.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앞으로 이것은 통일하겠습니다.
다른 쓰레기 매립시설이 있는 줄 알았어요.
앞으로는 이것을 한 이름으로 통일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중에 생활쓰레기 위생매립장이라고 했습니까?
종합처리장
종합처리장이요.
거기 전용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규모는 10만㎡ 입니다.
10만㎡이요.
그러면 우리 환경부에서 내려온 가내시는 얼마정도로 되어 있습니까?
규모는 저희들이 올릴때 그렇게 올렸습니다.
어떻게 올렸습니까?
10만㎡이상으로
그런데 거기에는 8만㎡로 내려 왔거든요.
그런데 가내시된 것을 보면은 8만㎡로 되어 있어요.
저희들이 올릴 때는 10㎡로, 그것은 8만이나 10만이나
차이가 없습니까?
정액입니다.
무조건 정액입니까?
예.
그것은 상관이 없다.
다음에요.
지금은 정액이니까 어쩔수 없는데 행정이라는 것이 언제든지 변할수 있지 않습니까요.
상부기관에 10만으로 하는 것으로 해서 다음에는 이런 것이 없도록 하고요.
다른 시군을 보면은 쓰레기 소각시설 설치가 가내시가 되어 있는데 우리는 전혀 안되어 있어요.
예.
그런데 소각시설도 우리 종합처리장내에 설치할 예정이지요.
예.
그런데 우리는 왜 가내시가 안되었습니까?
종전에는 얼마전까지는 50%이상이 되어야만 소각시설을 보조를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도에는 장성군이 해당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가내시된 것을 보면은 곡성군 5t, 고흥군 10t, 함평군 8t, 장성군 15t으로되어 있어요.
그러면 과장님 말씀하고 틀리지 않습니까?
한곳 시범적으로 한곳만 해준다고 했는데 가내시된 곳을 보면 벌써 몇군데 입니까?
네군데에요. 네군데.
우리는 빠져 있어요.
지금 도에서 저희 군도 2000년도에 장성군이 영산강 수계하고 관계된 군이거든요.
그런 군인데 장성군에서 아마 안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저희 군으로 (청취불능) 조치가 될런지 모르겠고
그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까?
다른 시군은 고생해 가지고 따왔는데 우리 군은 지금 열심히 소각시설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도 가내시가 안되었다는 것은 노력한 흔적이 안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에요.
가내시는 안되었어도 우리가 가져 오도록 노력하겠다.
아니면 꼭 가져 옵니까?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가져 오기로, 그런데 왜 가내시가 안되었어요.
가내시는 안되었어도 늦어도 2001년도에는 저희들 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그것 뿐만이 아니고 우리 환경녹지과에 있는 환경보전쪽 환경정화나 산림 이런 쪽에 엄청난 사업들이 있고만요.
그런데 우리 이웃 함평군하고 비교해봤을때 진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 조서를 보면 느낄수가 있어요.
국비가 90%, 도비 8%, 군비 2%짜리 몇억원짜리 되는 것을 함평군은 엄청나게 가져 왔어요.
우리는 아무 것도. 텅텅 비어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우리 영광군은 예전에 미리 다 해버렸습니까?
이런 사업들을.
저희들이 15억원을 정액으로 받고.
아니요.
그것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 산림쪽이나 다른 부분도 다 마찬가지라 이것이에요.
자꾸 함평군과 비교해서 그렇습니다만은 함평군은 우리보다 모든 것이 뒤떨어지거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액, 모든 것이 다른 시군 일반적으로 모든 시군이 다 형평에 받는 것은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다른 시군에 빠져 있는 것을 보면은 꼭 영광군은 빠져 있어요.
지금 저희가 숲가꾸기 공공근로 사업비를 보면 내년에 3억5,600만원
다른 시군도 다 들어 있어요.
양은 좀 많은, 다른 시군도 다 들어 있다고요.
십분 발휘하시고 노력하십시요.
그다음에 야계사방이 무엇입니까?
아계사방은 전에 산사태가 난 지역, 계곡이 길어가지고 산사태로 인해서 계곡이 붕괴된 이런 지역을 말하는데 저희 지역은 아시다시피 계곡이 이렇게 긴 지역이 없습니다.
저희들도 전에 한번 염산쪽에 약 10년전인가 될 것입니다만은 그때 하고 저희군은 못했습니다.
산림환경 연구소에서 저희 군에 와서 조사를 많이 했습니다만은 저도 그 부분을 좀 집어 넣을려고 노력을 했는데 저희군은 해당이 안된다고 해서
그러면 함평군은 우리 군보다 산이 더 높은 산이 있습니까?
계곡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함평군은 우리 군보다 큰 산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계곡도 높은 산이 없기 때문에 우리보다 아까 과장님이 설명한 그렇게 긴 계곡이 없겠지요.
높은 산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함평은 따 왔어요.
이상입니다.
우리 본군에 굴삭기가 두 대지요.
예.
금년도에 1대는 사용하기는 했습니까?
1대 사용했습니다.
1대 신규구입한 것외로 나머지 한 대, 작은 것 그것에 대해서는 얼마나 사용했었냐 이것이에요.
자주는 사용하지 않지만 위생처리장에서 사용을 하고 적은데 사용할 그런 사업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을 하고 그렇습니다.
사용했어요.
예.
사용량이 많다기 보다는 저희들 금년에 산 것이 큰 것이거든요.
큰 것이 들어가서 일을 할 작업장이 있고 적은 것이 들어가서 일을 할 작업장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됐습니다.
그것은 그렇고 위에는 3회 해놓고 밑에는 4대 해놨는데 이것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위에가 4회인데 잘못 되었습니다.
그렇지요.
저는 또 과장님이 사비를 들여 가지고 한줄 알고 그랬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고요.
예.
그것을 한대 구입하신다고요.
예.
농촌에서 사용하고 있는 등에다 짊어지는 것이 아니고요.
동그랗게 되어 가지고 소공원 같은 곳의 잔디깍는 기계있지 않습니까?
밀고다니면서 하는것 그것 입니다.
밀고 다니는 것을 100만원 주고 사요.
밀고 다니면서 어디를 깍겠습니까?
도로를 밀고 다니면서 그것으로 풀베기를 하겠어요.
아니 소공원이나 가로화단 같은데 잔디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깍는 기계가 있습니다.
그것입니다.
하여튼 100만원 세우셨으니까 지켜 볼렵니다.
그러면 산불위험지구 논두렁 불지르는데 급식비로 나간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읍면에 지원하게 됩니다.
거의 직원들이 지르고 있지요.
그런데 읍면에서 금년에 12월 16일부터 할려고 합니다만은 실제로 급식비가 굉장히 많이 들거든요.
실질적으로 어렵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은.
예.
직원들이 나가서 그냥 자기 개인돈으로 해가지고 채수를 해야 되겠네요.
지금 오수분뇨 매립장, 축산폐수 수질검사 채수변 구입은 뒤에 보면은 있습니다.
있습니까?
있습니다.
그 목적으로 나가냐 이말이에요.
통합되어 있습니까?
안준 것이 아닙니다.
속말로 얘기하면은.
아니지요.
여기에 보면은 오수분뇨및 축산폐수 수질검사용 채수변 수집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오수분뇨 정화시설 지도점검이라고 있지요.
지도점검비에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좀 세세하게 세분화 해가지고 해놨으면 알아 먹기가 좋았을텐데 그렇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일시사역 인부임이 있지요.
그 계산이 맞습니까?
한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십시오.
지금 계산방법이
931만7,000이지요.
예.
어떻게 해서 931만7,000원이 나오는지 말씀해 주십시요.
나중에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계상이 맞습니다.
개소당 40만5,060원씩해서 계상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금년에 집행을 안했습니다.
집행을 안했어요.
과장님이 지금 답변을 잘못 하시고 계신데
다시 한번, 제가 이해를 잘못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항을 보면 불용처리할 수 밖에 없는데, 수용비이기 때문에 또 다 사용해 버렸지 않느냐 하는 의심이 가거든요.
실효성이 없었다 그말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그랬어요.
예.
4명입니다.
4명이지요.
공무원은 안받습니다.
다음 분뇨처리시설 장비유지비의 산출 기초가 어떤 것입니까?
금액으로 산출된 것이 금액이 도대체 몇 개인가 이 계가 얼마 입니까?
과장님이 답변 못하시는 것이 프린터가 잘못 되었는가.
3,530만원입니다.
점이 하나 빠졌습니다.
3,530만원이요.
이렇게 늘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장비유지 관리는 이게 위생처리장이 96년도에 증설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년 지나고 보니까 장비도 좀 노후도 되고 사야되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99년도에는 2,330만원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3,530만원으로 증하게 된 이유가 가격차이는 얼마 없습니다.
170만원정도 증액되었거든요.
그런데 산출기초가 되는 금액이 늘어난 이유가 뭐냐는 이야기입니다.
잘모르시겠어요.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분뇨처리 운영약품 구입이 있지요.
예.
왜 그렇습니까?
지금 이것은 금년 1월 1일부로 분뇨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기준이 강화가 됐습니다.
시설개선을 하면은 결국 방류수 수질을 개선을 하는데 약품이 많이 들어 갑니다.
약품을 많이 투입을 해야 된다.
알겠습니다.
이 부분 불용처리 했습니까?
아니면 집행했습니까?
집행 안했습니다.
안했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농정과
농정과장 이두한 입니다.
먼저 농정관리입니다.
다음 업무추진비로 240만원 계상했습니다.
농어민 자녀 학자금 지원을 3억2,232만1,000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농사관리 입니다.
다음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는 2,0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재료비로 쥐잡기 사업, 가을쌀 예약 직거래 홍보용 쌀구입으로 425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금년도에는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만 내년도에도 퇴비증산 우수마을 시상금으로 계상한 것입니다.
다음은 원예특작입니다.
시설채소, 화훼, 특작생산 등에 계상한 것입니다.
다음 시책추진 업무 추진비로 5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축산관리 입니다.
재료비는 긴급가축 방역, 축산물 검사 유상수거비, 가축무료 순회 진료등에 456만원 계상했습니다.
예방접종 시술비로 1,175만원 계상했습니다.
긴급가축방역은 언제 하는 것입니까?
긴급가축방역은 콜레라가 급속도로 발생했을때 국비보조 사업비로 (청취불능)
그러면 콜레라나 그런 병이 발생하지 않으면 안쓰겠네요.
(청취불능) 발생되면 바로 전파가 되어서 어느 지역에 어떻게 방역을 해라 어떻게 해라 여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합니다.
그러면 가축무료 순회진료는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특수시책으로 내놓았습니다만은 오지마을에 아주 영세농가들을 찾아서 11개읍면 2개마을씩을 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220만원으로 되었네요.
긴급가축 방역도 200만원이 계상되고요
예방접종 시술비가 또 있고 계속 방역이고만요.
예.
중복성이 있는 것 같아서요.
너무 가축에다가 방역을 집중적으로.
그러면 네 번이나 하겠네요.
물론 오지 마을도 있습니다만 1개읍면에 2개 마을을 선정해 가지고 한다 그말이지요.
예.
알았습니다.
그런데 99년도는 10명을 교육을 했습니다.
예.
앞으로 우리나라도 기계화 영농이 확대되고 있는데 교육생이 줄어드는 것은 좀 앞으로 기계화 영농사업 차원에서 차질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가 도단위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하고 있는 도단위 교육계획에 의해서 내년도에 차출될 인원입니다.
그러면 영광군은 7명만 교육생을 보내라는 그런 도의 지시가 있다는 얘기인가요.
그렇습니다.
기계화 영농교육이 (청취불능) 지도소에서도 이런 교육을 전부 한번 시키고 이 계획된 수라도 나중에 희망농가가 있으면 절충해서 추가로 보내고.
더 추가로요.
이상입니다.
200만원이 계상이 됐는데 5명이 이렇게 현장을 돌면서 현장 추곡수매장에 가서 현장을 지도하고 그렇습니까?
그래요.
그래서 그랬습니까?
그런데 공무원들이 와서 현장을 지도하고 그런 것을 많이 못본것 같은데 들어 있어서,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시책추진 업무추진비가 2,000만원이 있지요.
저희 과에서 쓰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씁니까?
군정 전반에 관해서 식량증산및 유통업무 추진등에
유통업무요.
지금 과장님 유통업무를 그런 식으로 진행중에 있다고 답변하셨지요.
그러면 원예특작 업무추진등 해가지고 500만원이 서있지요.
예.
이렇게 분리가 되어서 세워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기는 아까 식량증산하고 농정과입니다만은 세부적으로 보면 농사계하고 원예특작은 원예특작계에 있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좀 더 합니다. 이왕이면.
부풀려 가지고.
그리고 화훼단지 이차 보존사업으로 44명에 7,545만7,000원이 있지요.
저희들이 2001년까지
2001년이면 벌써 몇년 입니까?
내년하고 그 다음해 입니다.
그 앞에 해준 것은요.
아주 잘못 되어 가고 있어요.
일본으로 수출도 되고.
이런 시설에다 실질적으로 양액재배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주어 가지고 수출하는데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줄 생각은 안하고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반복이 되고 있어요.
금년에도 수출단지라든지 수출농가라든지 희망농가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고 내년에 할 것을 설명을 드렸습니다만은
저도 그 사람을 알지도 잘 못하는데 거기 저도 그때 한번 가보았어요.
그만큼 많은 자기 자본을 투자해 가지고 빚에 허덕여 가지고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실의에 빠져 가지고.
그러면 실제적으로 그 사람들이 수출할 때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한번 그 현장 가보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공수의에 대해서 여쭈어 볼께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내시가 안되어서 그렇습니까?
예. 아직 안되었습니다.
국비 절반, 도비 절반 그러는데 국비가 아직 안내려 왔습니다.
군비로만 되어 있어요.
국비사업입니다.
공수의는 군비가 아닙니다.
올해를 보면은 국비, 도비 사업인데 과장님은 국비사업이라고 하셨어요.
죄송합니다.
아까 3명은 군비로 하고 2명은 예방접종 시술비가 나가는 곳으로 해서 계상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그러면 공수의로 봐야 되겠고만요.
예.
1동
왜 1동밖에 안올라 왔어요.
아니 저희들이 올해 3십몇동을 할려고 했는데 35동뿐이 못하고 지금 남아 가지고 (청취불능)
내년에 할 사람들이 없어요.
아니 좀 잡아 놓고 없으면 반납하면 될 것인데 내년에 많은 사람이 한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청취불능) 융자로 돌아 버려 가지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단 희망을 한다면 내년에도 희망을 한다면 저희들이 (청취불능)
그러실 용의는 있으십니까?
노력을 할렵니다.
부탁 좀 드릴렵니다.
그런데 가내시 사항을 전체적으로 전부 훑어 봤거든요. 대강.
그런다 하면은 그만큼 우리 실과장님들을 비롯한 계장님들이 출장을 가셔 가지고 로비, 로비라는 것이 꼭 돈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관계를 갖고 정보를 수집하고 타진도 하고 이런 어떤 관계를 맺어 왔더라면 과연 내년 우리 국도비 사업이 이것밖에 안될까라는 의아심을 갖거든요.
이상입니다.
병충해 방제복 공급에서는 2,500착을 구입하겠다.
그것은 공급을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저희들이 농가수하고 면적을 여러가지 기준을 잡아 가지고 내부 결재를 맡아서 기계를 보유한 농가수, 면적 이런 것을 따져 가지고 그 기준을 잡아서 낸 것입니다.
그럼 풍년농사 기원제로써는 작년에 공급을 했지 않습니까?
작년에 얼마나 했습니까?
작년에 1,000개인가 했을 것입니다.
1,000개 였습니까?
충분히 공급 안되었지요.
그것.
방제복은 저희들이 사업비로 450만원
450만원이요.
450만원 들었다.
예.
그렇다고 하면은 방제복 공급을 풍년농사 기원제를 지낼때 공급해도 상관없지 않습니까?
(청취불능)
아니 내년도에.
내년도에 국비가 2,900착이 내년도 상사업비한 것으로 가지고 어떻게든지 (청취불능) 저희들이 했습니다만은 그것은 다시 검토를 해볼렵니다.
예.
경남 함양입니다.
함양이지요.
각 단체별로 각종 교류행사를 많이 갖고 있지요.
그렇게 알고 계시죠.
예.
그런데 농관련 단체에서도 교류를 갖고자 하는 생각들이 많이 있는 모양인데 그런 부분을 좀 계상안해 보셨습니까?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 봤습니다.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한번 고려해 보시고요.
그때 그분들한테 점심을 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입니까?
알겠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휴경답 경작 사업계획이 없습니까?
있습니다.
있어요.
금년도에는 휴경답을 경작할 때 그 수많은 공직자들이 어려운 일 하시면서 고생해가지고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지 않습니까?
생각해 주신 것은 고맙습니다만은 그 수확금을 가지고 털고 나머지는 불우이웃돕기를
수확금을 가지고요.
한번 한것도 아니고 벌써 내년이면 3년째 해가고 있지 않습니까?
잡수입으로 잡아서 넣어 놨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수입만 잡았지
(청취불능)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서
예. 알겠습니다.
예.
몇시에 나갔습니까?
저는 두번인가 나가 봤습니다만은 새벽 4시에 직원들이 나갑니다.
상당히 어둡고 캄캄해 가지고.
과장님이 손수 인솔해서 좀 나가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똑같은 목입니다.
그런데 두배에요.
원예특작 사업별 서식제조 99년도에는 50만원인데 2000년도에는 100만원, 팜프렛제조는 99년도에 100만원인데 140만원이 잡혔거든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팜프렛 제조가 한정되어서 (청취불능)
그렇게 가름해도 되겠네요.
50식에서 80식으로 늘려 났는데 그것을 100식으로 늘려 버릴 것인데 80식으로 늘려 놨고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그러지요.
갑자기 500만원으로 증액되어서 똑같은 명목으로 저는 이해가 안가서 숫자놀음인가 몰라서, 어쩝니까?
아까 답변을 잘하시던데
실상 금액에서는 1만원이 차이가 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습니까?
2명이 3,700두를
도비 부담률도 차이가 있고 군비가 99년도에는 2,175만6,000원을 부담하는데 내년도에는 2,384만원을 부담해야 되고 국비가 99년도에는 588만원으로 내년도에는 370만원으로 줄여진다.
대신 도비가 99년도인데 176만4,000원인데 185만원으로 늘어난다.
여러가지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 내용이 왜 그렇습니까?
이 관계는 제가 별도로 해서 (청취불능)
그렇지 않으면 지침이 바꿔져서 그렇게
아니 지침이 바꿔질 이유가 없지요.
(청취불능)
그러면 (청취불능) 국도비에 대한 군비 부담률이 변화가 오느냐.
(청취불능)
1만원 차이가 난다니까요.
제가 그 말씀 나올것 같으니까 먼저 1만원이 차이가 난다고 전제하고 한 것이에요.
이것 말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장 김덕민 입니다.
먼저 해양관리 입니다.
일반수용비는 수산행정 사진제조, 팩스 소모품, 복사기 소모품등 1,735만9,000원이 되겠습니다.
피복비는 연안환경 명예감시원 조끼제작에 100만원 계상했습니다.
업무추진비는 240만원 계상했고 재료비는 해양수질검사 약품구입, 적조방제 자재구입 해가지고 135만6,000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수산진흥입니다.
민간자본보조로 해서 노후어선 대체사업, 어선용 기계공급사업으로 5,652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어업생산입니다.
재료비에서 김유기산 처리제 공급사업 해가지고 3,788만2,000원 계상했습니다.
민간자본보조로 해가지고 어패류 양식시설에 8,0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자원보호 입니다.
일반수용비로 불법어업자 검거조서 용지제조외 3종에 308만4,000원 계상했습니다.
피복비로 어선지도선 선원 근무복에 55만4,000원 계상했습니다.
예.
그것은 군에가 장비가 있으니까 그 장비를 지원받아 가지고 그 장비를 이용해서 방치폐어선을 (청취불능)
그럼 여기 공유수면 불법공작물 철거 인부임이 (청취불능)
예. 그렇습니다.
다 서있습니다.
장비를 이용할때 계상을 하겠습니다.
통과할 것이다.
예상외로 대폭적인 삭감이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한번 이야기 해보십시요.
군 수산행정을 담당하는 업무추진에 최대한 많은 배려를 해주실 것을 이 자리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아 그것이 군행정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서 입니까?
아까 제가 이야기 했지 않아요.
그것만 가지면 충분히 주는 것 아닙니까?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예. 있습니다.
몇분이나 있습니까?
횡도에 두가구가 거주하고 죽도는 두가구가 있습니다.
과장님 거기 현장에 가보셨어요.
다녀 왔습니다.
저번에도 안마도에 갈 기회가 있어 가지고 다녀 왔습니다.
제가 여기를 (청취불능)
실제 탱크 자체가 너무나 오래 되어 가지고 노후화되어서 저희들이 직접 탱크를 들여다 봤는데 도저히 지저분해가지고 이것을 교체해 주고 싶어서 계상했습니다.
지금 탱크당 1,000만원씩인가로 계상해서 했습니다.
개수로는 전부 7개인가 됩니다.
안마도는 몇군데에요.
안마도가 세군데, 석만도가 두군데, 횡도 죽도 한군데씩 총 일곱군데 입니다.
석만도는 몇분이나 있어요.
석만도는 유동이 있습니다.
계절적으로 김양식을 할때는 상당히 전체적으로 늘어나고요.
김양식이 끝나면은 평균 8세대이상 계속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한 것이 무엇이냐면 지금 현재 이부분에 대해서 투자대비 효율 그부분도 조금은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
적어도 횡도나 죽도는 겨울에는 없지요 사람이.
솔직히 답해요.
솔직히 답해요.
제가 답변할까요.
안되겠지요.
계절적으로조금 나오신 분들도 계십니다만은 실제 위생적인 탱크를 만들어 줌으로 해서 섬에 산 것도 참 아쉬운데 좋은물을 공급해 드리고 싶어서 계상을 했습니다.
선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부분은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꼭 필요한가.
과장님이 이 자리에서 하셔야지 제가 자꾸 반문하면
알겠습니다.
다음 수산행정 간행물 제작 99년도에 몇부 제작했습니까?
99년도에는 아직 못했습니다.
지금 자료가 상당히 영토별로 지금까지 총망라한 우리 수산행정에 대한 것을 집약하다 보니까 집계잡기가 어려워 가지고 못했습니다만은 그것을 세워가지고 하겠습니다.
아니 과장님.
또 2000년도에 300만원이 올라 왔거든요.
만약에 99년도 것은 불용처리 해야 되겠네요.
이제는 99년도 것을 만들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이제 간행물은 연차적으로 계속해서 하고 있으니까요.
금년 것은 12월중으로 거의가 됐으니까요.
과장님. 이제야 12월달 것을 만들고 2000년도 것을 만들 필요성이 있습니까?
이 자체는 그렇습니다.
그것은 내용이 99년도에 만든 것은 수산전반에 관한 총람같이 그렇게 자료가 된 것이고요.
2000년도에 할 것은 우리 수산에 대한 기본적인 것만 만들려고 계상한 것입니다.
무슨 답변이 그래요.
그것은 저희들이 2000년 하반기때 제작을 해가지고 유용하게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99년도 것은 불용처리 하겠네요.
아니 이것은 지금 자료가 거의 수집이 됐으니까?
12월달에
그 답변이라면은 지금이 몇월입니까?
오늘이 12월 1일이에요.
그렇습니까?
무엇입니까?
이것 정확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최 서단이 어디 입니까?
제주도 마라도로 알고 있습니다.
최 서단이요. 서단.
안마도.
안마군도지요.
안마군도중에서도 횡도, 죽도쪽이죠.
그러면 만약 거기에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다고 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되겠어요
자연경관은 완전히 훼손이 되고
지금 현재 중국배들이 세워져 있지요.
피항을 하고 있지요.
그렇다고 합니다.
(청취불능)
그러겠지요.
그 사람들은 혜택이나 그다음 통발이라는 사업을 하고있어요.
확인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다음 죽도는요.
죽도도 그 어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임정현 부자가 단독세대로 똑같은 어장을 하고 있지요.
그것은 1년내내 하고 있는 것이죠.
그분들 (청취불능)
제가 확인까지 했습니다.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오래되어 가지고 사람이 먹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라고 하면 그 물을 먹을 수가 없지요.
그리고 석만도는 정확히 몇세대로 알고 계셔요.
그러지요.
수산과장님이시니까 정확히 알고 계셔야지요.
그런 뜻에서 그랬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월평항 선착장시설 그것 가내시가 (청취불능) 줄어 들어 갔지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월평항이 위치가 어디쯤이에요.
염산 월평항입니다.
월평리에 포함됩니다.
예. 안되어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칠산바다에 어업지도선이 안나가면 되지 않습니까?
돈이 없는데 어떻게 나갑니까?
칠산어장은 (청취불능) 감안하면서 (청취불능) 도와주는 것이 저희들 업무니까요.
아. 필요합니까?
예.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다 말씀하셔야지 이상입니다.
과장님께 몇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안하십니까?
지침에 의해서 계상했기 때문에
다 올렸어요.
예.
지금 계속 과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시는데 제가 그러면 한가지 실예를 한가지 짚겠습니다.
예.
이것이 지금 어떻게 된 것입니까?
작년에 사업했던 자리가 아니에요.
설계 잘못으로 해가지고 무슨 놈의 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것을 제가 그냥 넘어 갈려고 했어요.
작년에 사업했던 사업장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 허위답변을 하고 있어요.
제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짚은 것이에요.
제가 웬만하면 넘어 갈려고 했습니다.
작년에 했던 사업장이지요.
그렇지요.
지금 다시 사업을 잘못하면 군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계속 그런 식으로 해야 되겠네요.
열번, 백번, 천번, 만번이요.
과장님 왜 그런 답변을 하고 있어요.
듣는데.
그냥 넘어갈 것은 넘어가요.
그런데 왜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양심에 가책되는 부분이 없다.
제 말이 틀렸어요. 과장님.
구태여 끄집어 내서 할 필요성이 없겠다라고 생각해서 안했어요.
그런데 왜 답변을 그런 식으로 하고 있어요.
제가 그 관계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렵니다.
작년 사업으로는 각이도에 했고요.
아니, 참말로.
어째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시설을 다 했다고 하면 파이프 시설을 하는데 이렇게 들어 가요.
작년에 뭐요.
구분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과장님 왜 그렇게 답변하시냐고요.
과장님 제말이 틀렸어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