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영광군의회(임시회)제21호영광원자력발전소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원자력발전소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14시05분 개의)

먼저 먼길 와주신 최양우 원자력 사업 단장님과 한전본사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김길조 영광 본부장님을 비롯한 영광본부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 영광 원자력 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 회기결정의 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2. 한전에 대한 군민 11개 요구사항 추진상황 설명회 개최에 따른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3. 한전에 대한 군민 11개 요구사항 추진상황 설명 청취의 건





먼저 진술에 앞서 한전본사 최양우 원자력 사업단장께서 인사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앉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꼭 이러한 범위이내라기 보다는 자주 와서 개인적으로 또는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계시는 여러분들과 협의를하고 상의를 하면서 보다 생산적인 결론 에 도달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완벽한 준비는 되어 있지 않지만 성의껏 답변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간단하나마 인사말씀에 가름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요즈음 들어 근자에 영광 원전의 잦은 고장으로 인해 해명하고 수습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이것은 원전측에서 당연히 취해야 할 조치이고 영광군민들 또한 여기에 대한 항의 내지는 문책에 대한 당연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광군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장 정진기입니다.
그동안 원전이 영광에 들어온 이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은 인정합니다.

예로부터 영광은 어족자원이 풍부한 칠산어장을 보유하고 있을뿐 아니라 질좋은간척미를 비롯해 지역특산물이 많이 나오는 고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광원전이 들어선 이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영광의 농민들은그렇게도 좋았던 영광이라는 지명을 숨을죽이며 외면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왜냐 우리의 품질좋은 농산물에대한 원전으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될까봐목소리 한번 크게 내보지 못한게 사실입 니다.
우리가 생산한 농산물에 당연히 영광이라고 지명을 넣어서 사용해야 함에도 옥 당 청결미니 염산 신성포도니 백수 간척 지쌀이니 하고 표시를 해야만 하는 현실 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것은 결국 우리 농산물에 대한 농민 의 간접피해가 상당하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농민들은 지금까지 목소리한번 높여 보지않고 오늘에 이른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영광군 농민을 대변해서 몇가지 사안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둘째 영광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농민들의 간접피해는 분명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농민들의 목소리는 높아져가고 피해의식 또한 상당합니다.

이상 간단히 몇가지 말씀드렸습니다.

염산면 강경원입니다.


이에대한 한전측은 온배수 저감방안 최적안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을 어떻게 수립토록 요구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여러가지 조사결과를 통해 실질적인 대책이없다는 결론이 도출 되었는데 해양환경 파괴로 인한 어민 피해문제 해결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말을 안해 주면서 쌓겠다고 하 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것은 저 수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배수구로부터취수구에 다시 쌓아야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써 저수면 온도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저희들은 지금 파악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광은 절대적으로 온배수 저감방안이 없다는 것은 한전 직원으로부터확실하게 답변이 나왔던 사실입니다.








19㎞까지 여기 조사결과가 피해가 있다라고 나오면은 여기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주실 것인지 안해줄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등도 좀 토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1,236m를 시설해 가지고도 온배수 저감방안이 안될 때에는 그때는 어떻 게 할 것이냐 각서라도 써주셔 가지고 그것을 뜯어 내기로 하고 1,236m를 건설해 가지고도 피해가 계속될 때는 그것을 뜯 어 내기로 하고 우리 군에 해주어야 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영광 핵발전소 추방협의회 기획부장 하선종입니다.

방사능 방호훈련은 어떻게 보면 생존에관련된 문제입니다.

1996년 10월 10일 저녁 9시경에 발전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비상 싸이렌 경보음이 울렸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전의 모든 기계들은 센서가 달려 있어 가지고 굉장히 최첨단 의 설비를 가지고 있을 것인데 기계가 노후화될 때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저 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한전측에 미국의 노스안나 발전소에 방사능 방호달력이 아주 자세히 훈련이나 취지같은 것이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98년이 지나고 벌써 2년째가 되고 있는데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있습니다.


그리고


제2저장고에 관련된 문제인데요. 5.6호기 건축허가를 낼때 마지막 항목 에 제2 영구창고라고 해서 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왜 이런 사항이 벌어 졌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책임있게 해주셨으면 하고요. 현재 한전관계자들은 시기적으로 그렇 게 되었다.
울진이 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책임있는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뒤에 어떻게 된 일인지 한전에서는 핵추협 실무자를 검찰에고발을 했습니다.


과연 그때당시 한전 관계자들은 그런 사실을 확인을 하고 저희 핵추협 실무자 를 검찰에 고발했는지 이것을 분명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론을 통해서 저희 핵추협을 매도를 했기 때문에 한전은 언론을 통해 서 영광 핵발전소 추방협의회에 사과문을언론을 통해서 게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설계상에 나와 있지 않은 용접부위 이것을 계속해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94년도에 저희 핵추협이 결성되고 나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 로 얘기를 했는데도 한전은 그런 일이 절대로 없다고 일축하였습니다.

영광에 총 43개의 미확인 용접부위가 있었다.

그런데 이런 일은 영광 뿐만아니라 울진, 영광, 고리, 월성 모두다 일어난 사실입니다.

도둑용접의 문제를 은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책임은 누가 지는지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한전은 97년도에 6월과 11월에 핵연료 봉의 파손된 결함 그리고 증기발생기내에이물질이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9월까 지 사업가동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희 핵추협에서 문제제기를 삼고 자료요청을 하였는데도 자료요청을 하지 않고 일했지요. 이것은 이보다 빠르게 계획 예방정비에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것인지 계획 예방정비를 끝낸지 6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재가동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다시 2호기에서 똑같은 지점에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저희도 안내관 지지핀의 문제를 거론을했습니다.
그런데 설명회 장소에 나왔던 한전 관 계자들은 핵추협에서 주장하고 있는 문제들은 이미 건전성을 확보했기 때문에 안 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앞으로 이같 은 일들이 벌어질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장담을 했습니다.

이문서에 보면은 웨스팅하우스사가 제 작한 핵발전소 노스안나 1호기를 비롯한 발전소에서 수십여차례 문제가 생겼다.

웨스팅하우스사의 제어봉 안내관 지지 핀 모두를 교체할 것을 권고한다라고 되 어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계속해서 문제 삼았던 한 전의 정보독점 문제를 그대로 반영했다고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가동까지 중단하고요. 이에 대한 도덕적이고 경제적인 책임은누가 지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요. 그리고 웨스팅하우스사의 지지핀을 사 용중인 영광 1호기, 고리 1-4호기의 제어봉 안내관 지지핀을 모두 교체해야 되는 데 여기에 대한 의견을 밝혀 주시고 끝으로 상업가동중인 핵발전소에 대해서 안전성을 재검토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그러면 영광 한전 5.6호기 건설소장으로부터 11개사항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제1번 사항 영광원전의 안전성 확보문제입니다.
영광본부는 영광 원전건설및 발전소 운영에 있어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 고 있습니다.






미흡하지만 1번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2번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항이 끝났습니다.




성함을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우리 원자력 산업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들도 스스로 많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저희가 몇주전에 일본을 갔다 왔습니다 일본 히로시마 발전소하고 오카쇼무라 에 있는 JNFL 핵연료 주식회사를 가서 느낀점은 일본은 왜 핵추협이 우리나라처럼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가를 발전소를 견학하면서 바로 느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도 우리 영광 원자력이 어떤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일단은 듭니다.

우리 발전소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달할수 있는 기술력이나 장비가 충분히 갖 춰져 있습니까?

영광 원자력 본부장 김길조 입니다.


두번째 저희 지금 현재 발전소 운영에 관한 보도지침이 과기부로부터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는데 11월경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원자로가 정지되면은 4시간이내에 그 사실을 알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인터넷을 통해서 그러한 고장원인이라든지 발전의 정지라든지 또는 방사성 누출에 관한 사항을 즉각적 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런 사실을 보도자료로 해서 전남에 있는 8개 신문 본사로 바로 팩스를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발전소가 정지가 되면은 원자로 정지에대한 우리 말로 자체모델입니다.
서스트 알람이라 해가지고 어떤 원인에 의해서 정지가 되었는지 나타납니다.
컴퓨터로 프린트가 됩니다.
그래서 증기발생기의 수위도 수위가 저수위다 이런 식으로 어떤 원인의 트립이 된 원인은 밝혀 집니다.
그다음에 저수위가 되었던 동기를 왜그러냐하는 것은 시간을 두고 원인을 조사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단순하게 바로 즉각적으로 이것이다 저것이다 이렇게 어떤 직접 기계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자료를 가지고 조사를 해서 알아낼수가 있습니다.

저희한테 준 자료를 보면은 장비가 노 후화 되어서 그 장비를 구할려고 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장비가 충분하다 그말씀이지요.

그다음에 기술력도 정확히 분석할수 있는 분석자가 충분히 있다.

나름대로 갖추었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갖추었어요. 아니면 정확히

구체적으로 한마디로 있다, 없다고 답 변하기는 그렇고 저는 지금 판단으로서는갖추었다고 봅니다.

기술력이나 분석자가 충분히 있다 그랬을때 사실 그대로 트립이 되었을때 트립 소스를 사실 그대로 발표하고 있습니까?

예. 밝히고 있습니다.

밝히고 있어요.

그래요. 그러면 제가 한 사례를 말씀드릴테니까요. 우리가 전남매일 4월 7일자에 보면은 방사능 누출은 없다.
그렇게 기고를 하셨더구만요. 그런데 여기에서 1차계통을 말씀하신 것입니까?
2차계통을 말씀하신 것입니까?
냉각수를.


이것은 23일부터 1년에 다섯번 정지에 관련되어 가지고 방사성에 대해서는 누출은 없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없었는데 과거에는 어떤 사례가 있었습니까?


그럴때에 업개수 개토구로 나타난 방사선 수치가 10마이나스 9승에서 10승으로 올라갔던가요

발표는 했습니까?

그러면 디알엔에스아세요. 디알엔에스,

DRMS 알람이 뜬다면 어떤 현상때문에 뜰까요.

DRMS 모니터 설비가 여러곳에 있는 것 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러면 DRMS가 뜬 점검사유명이 있지요 ABC 토탈 액티비티 측정하는 것이요. 1차계통이요. 그때 같이 액태비티가 떴을때 그러면 그것은 DRMS 계측기 고장이라고 볼수가 없지요.


3월 23일부터 이번에 5번의 원자로 정 지를 마지막에 이물질에 의해서 정지가 일어날 때까지에 관한 것은 방사성 누출 에 대한 어느 동작된 것의 모니터에 나타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97년도에 아마 있었을 것이에요. 뭐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DRMS 알람이 울리고 점검 사용상에 토 탈 액티비티가 떴다.

아니지요.

계측기중에는 일단 나타난 모든 것은 진짜라고 믿고 어프로치를 합니다.
그것을 해가지고 그것이 진짜로 올라가느냐 않느냐를 따지는 것이죠.

그러면 2차실험실내에 스티브 네이타 ABC 저장 샘플라인에 흘러 들어오지요.

거기에 왜 키탄보드를 설치를 했을까요 무엇때문에.

아니 평상시에는 설치를 안해야 됩니다 설치를 안해야 되는데.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을 갔다가 인서비 스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처음부터 안되어 있는 것을 설치한 것 은 아니지요.

실험 계측기상에 하는 것이 아니고 무 엇을 제거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구체적인 것은 안들어 갈께요. 그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대로 넘어 가고요. 그다음에 일본을 가서 보니까 발전소 근무자가 현장 아로엔트나 티로엔트 근무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엔시알에서 근무자 가 규정하는 그런 부분이 거의 적고 거의현장에서 메뉴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일본은 대부분이 엔시알에서 오토로 하고 있는 사항이었거든요. 그렇다보니까 발전소 근무하는 발전소 교류근무자의 휴먼애라가 자주 발생될 수있다고 본부장이 그렇게 기고를 하셨어요 이번 사건도 운전원의 조작미숙이라고 발표되었거든요. 그러면 이부분은 옛날부터 예정된 부분이 아니었는가.

지금 인터뷰했던 전남매일의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금번 다섯번의 정지에 관련 된 내용을 설명을 드린다면 다섯번 정지 중에서 제일 처음에 에자에 의해서 정지 가 되었었고 두번째 스팀덤프 발브 그다 음에 그랜드스팀 민품, 작업절개 메인피 다펌프에 대한 정지 마지막에 스팀디엔피이엔지 이 5건이 정지가 있었는데 그 다 섯번 정지 중에서 에자하고 스팀 이물질 에 대해서는 별개지만은 두번째 우리가 일어났던 스팀덤프에 의한 증기발생기의 수위저로 정지가 되었더라든지 또 맴티브펌프의 정지라든지 이런 것들은 운전원이좀더 능숙하게 실수한 것보다는 능숙하게대처를 했더라만 정지를 하지 않고 갈수 가 있지가 않겠느냐 그런 내용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조작미숙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이번에 대한 것만 이야기를 해주 시고요.

아니요. 이번이 아니고요. 본부장님

조작미숙이 우려되거나 또 그러한 것을막기 위해서 계속적인 교육을 시키고 아 시다시피 1.2호기에 해당되는 것은 시브 레타 훈련을 갖다가 고리로 가서 훈련을 받고 또 교육을 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 원자력 지금 여기 영광군만 아니 라 운전원에 대해서 계속해서 그일만 하 도록 한지채용제도로 해가지고 지금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까?

이것을 빠졌을때 제도상에 그런 일을 계속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일근으로 빠진 원인중에 하나가 건강상 이유가 있을 것 이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빠진 경우 도 있지만 일단 원칙은 그 직을 계속 수 행하도록 채용해가지고 운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본부장님은 잘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하나 실예를 들어 드릴께요. 굉장히 기분이 안좋으신 같은데요. 실예를 제가 하나 들어 드릴께요. 습식보존 처리아시지요, 액티르펌프 조작하는 거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이 답변하세요.

영광 원자력 재2발전소 부소장입니다.

액티르펌브를 기동을 할때 안의 현장에서 벨브를 열어 줘야 되어요. 그래야 2차 실험실에서 펌프를 기동을 합니다.
그러면 습식보존에 하이브라인이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안에서 벨브를 열었다고 해서 2차 실험에서 펌프를 기동시켰어요. 그런데 압력이 계속 올라가고 약품이 처리가 안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현장가서 보니까 연로에 따르는벨브가 닫혀져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현장근무자한테 왜이렇게 거짓 말을 했느냐 했더니 그 벨브를 자기는 분명히 열었다 그것이에요. 그 벨브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이것은 그사람들이 들어온지가 3개월 되었어요. 교대근무를 했던 사람들은 아주 원만하게 어디어디에 있다 눈을 감고도 알수 있는데 새로운 사람을 계속 이렇게 순환식 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현장에 뭐가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에요. 이것은 우리 영광군민을 위해서 영광 원자력 발전소가 안전하게 가기 위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전무님도 오셨으니까요. 근본적으로 발전부 교대근무자들은 채 용시부터 해가지고 일본처럼 그렇게 해야우리 영광군민들도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지 않느냐 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잘못되어 있는 것을 따지는 것이 아니 고요. 이것은 어떻게 보면은 제가 어떤 대책 을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이것은 전무님이 나름대로 책임지고 계시니까 유념해 주십시요. 그리고 근무환경이 제가 일본밖에 못봤기 때문에 일본을 자꾸 댑니다.
지금 티엘원이나 티엘원에서 터빈원터 가 근무하는 근무실을 보면은 사람이 8시간 근무할수 있는 장소가 절대 못됩니다.
많이 있으면, 10분정도 있으면 스팀때 문에 너무 답답해서 있을 수가 없는 그런환경에서 하루 8시간을 근무하거든요. 그럼 과연 열악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자기 일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을까. 그점도 참고하셔서 터빈이나 아로댄근 무여건을 잘 갖춰줌으로써 영광원전이 안전하게 가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영광원자력 사업단장 최양우입니다.
염려해 주시는 그부분이 가장 큰 문제 로 우리 회사내부에서도 얘기가 되고 있 습니다.
미숙이라는 말이 최초로 영광원전에서 만들어지다시피한 말인데 좀 그것을 심하게 표현하면 잘못되었다 그런 뜻 아니겠 습니까?

또 원전자체가 위험하다.
이런 인식도 좀 있고 그다음에 원자력 발전소라는 것이 조력발전소하고 같은 조건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회사가 바꾸어지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별도로 분리해서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그 기능형태를 바꿀려 고 하는데 제1차적으로 그부분을 개선하 고자 하는 것이고 그부분이 개선되지 않 고서는 전체적으로 국민적 신뢰도 개선되지 않는다.
이런 것을 인식하고 있고 그 방면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여기서 일과성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금 답변한 내용은. 분명히 아시고 명확하고 진솔하게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근무여건을 어떻게 좋게 개선을 해주신다는 약속은 안하셨거든요. 현장 근무자들이요. 터빈이나 아로댄에 근무하고 있는 근무여건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예. 저도 현장 교대근무를 해봐서 압니다.
그래서 최근에 설계되는 발전소에는 일단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소음문제가 있고 열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열문제하고 소음문제 그다음에 여름에는 모기 이런 문제들이 최소화되도록 우선 터빈플로어의 온도를 많이 내렸 습니다.
약 10℃까지 내려가서 지금 최근 설계 된 발전소는 15℃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설계적으로도 개선하고 실제로도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2.3.4호기는 저감되어 가지고설계된 기종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가 문제를 다시 확인해서 그쪽에 문제가 있다면 투자하겠습니다.


먼저 최양우 원자력 단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원자력을 국민이 원자력을 불신한다 신뢰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씀하셨죠. 아까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죠.



또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 니다.


자동정지된다고 하면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요.

지금 제가 인터뷰했던 내용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거기에 대해 서 답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보십시요. 기계가 정밀해 가지고 사소한 고장에도자동정지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죠.

그런데 어떻게 운전원의 미숙이 나옵니까?
운전원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기계가 그렇게 정밀한 기계인데 운전원의 조작미숙이라는 말이 들어 있단 말입 니다.
그부분을 해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능숙하지 못하다 보니까 조작미숙이 있다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서 정지를 일으 킬수가 있는 것이지요.

아니 본부장님 말씀에 운전원의 조작미숙이 대부분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번 다섯건 중에서 세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운전 조작의 미숙이 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능숙하지 못한 것으로 말씀을드린 것이지요.

알았습니다.
그부분은.

내용을 갖다가 원자력 발전소 전체운영에 관한 것으로 받아 들이지 마시고 이번정지에 관련되어 가지고 이야기 했던 내 용으로 받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솔직한 심정을 말씀해주십시요.

다시한번 말씀해 주십시요.





그부분에 대해서 솔직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자력 사업단장이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저도 현장에 오래 근무를 했기 때문에.

본부장님이 말씀을 하셨으니까 본부장 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인터뷰기사를 가지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린 것 입니다.

무엇인지 제가 제대로 못알아 듣고 있 습니다.

무슨 답변이 이런 답변이 있어요.


지금 본부장님께서 조금 흥분하시는 것같은데 본인이 말씀하신 내용도 정확히 피력을 못하신다면 답변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가지로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우선 하나는 운전미숙이 과거에도 계속 일어나고 있었느냐 문제 하나하고요. 그다음에 과거에도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발표를 하지 않았느냐. 발표를 하지 않고 은폐를 해서 발각되 지 않은 것 아니냐. 이런 두가지 말씀으로 제가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그런 말씀이시죠.

예. 그렇습니다.



모든 법이 우리나라 법중에서 원자력법만큼 그 처벌 저항이 까다롭고 복잡하고 심한 법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한번보시면은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우리도 그 법에 대해서 굉장히 어려움 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짓말은 절대로 그 자체 에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우리가 도면 한장 외부에 누출하기를 꺼려 왔던 것은 사실입니 다.


거짓은 있을 수도 없고 앞으로도 그렇 고 그런 일이 있으면 고발하셔도 저희들 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좋습니다.
충분하지는 못합니다만은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과기부에서 7명이 파견근무를 하 고 있다고 그랬지요.

언제부터 근무를 했습니까?

원자력 발전소가 수에는 관계없이 계속증원은 되어 있습니다만은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이래 계속해서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과기부에서파견한 직원이겠지죠.


거기에서 나와 있는 사람 합해서 7명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생명을 담보로 하는 우리 원자력 이 유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만큼 우리 군민들은 정말 불안안 생각을 가지고 나날이 생활을 하고 있습 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다시 또 생긴다면은 우리 의회와 영광군민은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부연설명없이 영광원전 2호기문제로 들어 가겠습니다.


그러면 증기발생기는 원자로중에서 핵 심부품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핵심중에서도 최고의 핵심 아닙니까?

그렇다면 증기발생기가 하나의 원자로 에서 수천개의 세관으로 형성되어 있지요

예. 알고 있습니다.

예. 말씀을 끝내시죠. 제가 설명을 드릴테니까.

예면 예 아니면 아니요 답변만 하세요

그렇다면 영광 2호기는 웨스팅 하우스 사의 설계로 제작된 것이지요.

정확한 건수는 모르지만 그런 사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은 설계자체가 영광원전 2호기는 문제가 있다고 봐야되지 않겠습 니까?
그러니까 한전에서도 문제제기를 했을 것이고 거기에 대한 웨스팅하우스사로부 터 답변을 들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 답변내용이 어땠습니까?


약소국이니까.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약소국이어서 안한 것이 아니고요.

일단 안했지 않습니까?
다른 나라는 했는데.


증기발생기 세관부식문제 있어서.

지금 이문제는 세관부식하고 관계가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간단히 설명드릴까요. 방금 말씀하신 것은 일본 미쓰비시에서웨스팅하우사의 증기발생기를 갖다가 운 영하다가 거기에서 세관누설사건이 일어 나가지고 발전소를 정지시키고 설계를 다시해서 일본사람들이 새로운 증기발생기 를 집어 넣고 운영했던 그러한 일이고요. 이번에 우리가 일어난 사건은 원자로쪽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원자로 제어봉을 지지하는 핀이 부러졌습니다.

그러니까 자체적으로 모든 부품이나 어차피 웨스팅 하우스사에서 설계된 그 부 품들이 거기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은 거기에 대한 부품내지는 핵심부품들이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핀이 떨어져 나갔고 거기에 대해 지속적 으로 운전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집중적으로 났다는 것은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느냐. 영광원전이 14년 됐습니까?
2호기가.

그러니까요. 처음에 물건을 살때는 자동차도 그렇지않습니까?
우리가 자동차하고 비유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자동차도 처음에 살때는 완 벽하다 이런 전제로 사는 것이지 그 설계가 어느 부분이 이상이 있지만은 5년은 탈수 있으니까 자동차를 사라 이렇게는 안하지요. 그러나.

좋습니다.
그러면 강변하시니까 하여튼 설계가 잘못되었다는 것만은 인정하고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까 문제제기 했다면서요.

이번에 운전을 하게 되면서 문제가 있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문제에 대해서신속하게 저희가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증기발생기 문제하고

증기발생기 자체만 가지고 얘기하지 마시고 영광원전이 지금 증기발생기 하나만가지고 안전성을 얘기하는 것입니까?
전체적인 5.6호기까지 전부다 안전성을우리 군민들이 얘기를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아요.

얘기가 좀 다른데요.

얘기가 다르다고 그러면 좀 그렇습니다만은 하여튼 한전입장은 다를수가 있겠네요. 우리 군민들의 입장은 지금 전반적으로5.6호기까지 전반적인 안전성을 요구하는것이고 의회에서 11개 요구사항에 제일 첫째 요구했던 사항이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오신 최단장님과 원전 관계자들께서는 지금 이번에 발생한 다섯건 이것만 가지고 문제 접근을 할려는 것아니겠습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96년도 8월 7일날 2호기 가동 한전 중 지한 적 있었지요. 그때도 거짓말 해가지고 간이 예방정비에 들어간다고 했단 말입니다.
그만큼 우리 군민들을 지금까지 기만하고 속여 왔다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원전의 발표를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는 얘기에요. 우리 군민들이.

저희가 어떻게 속이겠습니까?
지금 저희 원전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 들의 80%가 이지역 출신이거나 전라남북 도 출신입니다.

그러니까 8월 7일날 2호기 가동중지된 적 없었어요.

96년 8월 7일 0시 23분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그것을 알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때 일시중지가 되었었는데 한전에서는 간이예방 정비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내부적으로는 방사능 누출이 일부분 있을수도 있었다 해가지고 증기발생기세관 밖의 2차냉각제 방사능 측정치가 증가된 것을 발견한 것이 7월 18일

그것은 저희가 인정하고 다 보도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방사능이 누출이 계속적으로 안되고 있다.
지금 전부

그것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법에 방사능 핵종을 정의하고있습니다.
이러이러한 것은 레벨이 어느정도까지 는 방사능이다 정의하고 있고 그정도 이 상을 누출할 경우에는 법에서 제재를 가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이하는 방사능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방사능인가 아닌가는 지금 한전측에서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한전이 문제가 아니고요. 과기처에서 감시하고 있고

그러니까 18일날 발견해 가지고 19일날시료를 채취해서 분석한 결과 그때도 크 산암이라는 핵물질이 발견되어서 그때 이미 기체방사능으로 밖으로 누출되었다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이부분까지도 한전측에서 사 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발표를 하지 않았 습니까?

이것 불안해서 어떻게 살겠냐 그말이에요.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뭐 관계자가 뭐야

아. 그랬어요. 웨스팅하우스사하고 그렇게 얘기가 되 었다는 얘기지요.

하여튼 좋습니다.
그러면 3.4호기 지금 이번에 난것은 2 호기 문제입니다만은 3.4호기의 원자로를제작한 회사가 어디입니까?

컨베싱 엔지니어링이라는 미국에 시이 라는 원자로 설계제작 회사가 있습니다.

시이사는 100만㎾급은 지금까지 해본 경험이 없는 회사 아니겠어요.

100만㎾급은 지금까지 해본 경험이 없 는 회사아니겠어요. 그렇잖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130만㎾짜리 발전소를 미국에 했습니다

130만㎾급만 했지 100만㎾는 안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83년도 시운전할때도 심한 내부진동에 의해서 일부 증기가 파손된 부분도 있었 지 않습니까?
그런 것가지고 안전성에 직결되는 문제아니겠냐 얘기에요.

그문제는 영광 3.4호기에서 문제가 제 기 되어서 막바로 교정을 했고요.

그게 교정만 하면 끝나는 것입니까?

말씀들어 보십시요. 그다음에 영광 3.4호기를 설계를 교정 해서 다시 제작해서 발전소가 운정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적인 안전성에 대한 인증도확보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안전성은 저희가 충분히 확보되었다 이렇게 저희는 믿고 있습니다.

3.4호기가 시운전했을때 문제가 있어 가지고 바로 교체내지는 보수해 가지고 지금까지 해왔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 안에 이상이 한번도 없었습니까?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서.

없었어요.

시운전이라는 것이 약 1년

그 문제하고 진동문제하고는 또 다릅니다.

아니 그러니까 증기발생기가 파손되어 가지고 방사능이 일단 기준치보다 150배 정도가 검출되어 가지고 이상이 나타났는데 무슨 문제가 없다는 얘기에요. 그문제하고 이문제하고 왜 틀리니까?
3.4호기 내에서 83년 11월달에 완전하 게 보수해 가지고 다 끝냈는데 87년도에 또 진동이 발생해 가지고 이 베타방사능 이 누출되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까 인정했지 않았습니까?
제가요.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

83년도에 보수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고 했지 않습니까?

아니 진동에 관한 문제가 해소되었다고

좋습니다.

거의 보면은 길이가 부족해 가지고 땜 방질 해가지고 도저희 어떻게 믿고 우리 가 원전밑에서 살수 있겠어요. 도둑용접해가지고 설계서에 없는 이 용접을 해가지고 말입니다.

원자력 건설처 부처장 민계홍 답변드리겠습니다.
영광 3.4호기 건설 마지막단계에서 미 확인용접 그러니까 도면에 표시되지 않은확인되지 않은 용접이 검사과정중에 발견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전량다 교체를 했습니까?

그렇습니다.
다했고 또 이와같은 내용은 모든 검사 과정에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반 드시 다중검사 체계속에서 어떠한 잘못이있더라도 반드시 검사과정중에 한번은 밝혀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저희가 확인을 해주었습니다.


열처리 되어 버리면 다시한번 열처리가되면은 당장 뿌러지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고생들 하십니다.

단장님. 파격적인 근무여건을 개선한다는 얘기 는 어떤 얘기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그런 엘리트들이 현재근무상태에서는 맞지 않기 때문에 유치할수 없다라고 그렇게 해석을 해도 되겠지 요.

아까 제가 전제조건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말장난을 할려고 하는게 아니고요. 말대꾸를 제가 자꾸 해서 죄송한데 저 희 회사는 수력발전소도 있고 화력발전소도 있고 여러가지 형태의 발전소 형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과 근무조건이

그러니까 파격적인 앞으로

원자력 발전소라고 별도로 월급을 올려줄수가 없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렇게 표명하셨지요.

그렇게 제가 역으로


파격적인 현재 상태에서 조율을 않기 때문에 좋은 엘리트들을 확보할 수가 없 는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그렇게 해석을 해야지. 어떻게 해석을 합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지요.

말씀드린 대로라는 말이 무슨 얘기입니까?


그리고 객관적인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였다라고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 이런 모든 설명과정을 아까 답하고 맥락을 같 이 해볼때 우리가 볼때는 영광에 근무하 는 운전원들은 B급이나 C급으로 생각을 해도 되겠습니다만은 A급으로 우리 군민 들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못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그런 내용으로 보면은.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우리 군민을 담보로한 영광원전의 운전원들이 파격적인 대우가 없기 때 문에 그런 사람들을 갖다 쓴다라고 해석 을 하고 있습니다.
그랬을때 어느 것을 보더라도 우리 군 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로 밖에 볼수가 없 습니다.
지금. 지난 3월 24일날 우리 군민들 3,000여 명이 모여 가지고 원전앞에서 우중에 군 민 궐기대회를 가졌습니다.
지금 한전측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 십니까?

몇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어쨌든 제한된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은 여러가지로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지금 새로 제가 단장이 된지 열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만은 자주 내려와서 뵙고 또 문제도 더 심층 이해하고 또 그것을 윗사람에게 전달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과거와 같은 그런 걱정 을 끼쳐드리는 일들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전에 우리 어민대표께서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만은 온배수 저감방안에 대해 서도 최적이 아닌 상태에서 어떻게 근본 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디가 있어요. 지금까지 말입니다.
한전에서 우리 군민들에게 그때그때 형식적으로 군민들에게 눈가림하는 식으로 속이고 조작하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절 대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우리 군민들의 뜻이 어디가 있는가를 하루빨리 파악을 해가지고 진솔한 그런 자세로 우리 영광군민들을 대하는 마음을가지고 11개항을 하루속히 처리할 수 있 도록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한번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부분 우리 최단장님 알고 계시죠.

그것은 얘기가 좀 다른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동일한 그런 내용으로 우리에게도 그런 피해가 있다고 생각했을때 소 송을 제기할 의향은 있으신지.

하시겠지요. 좋습니다.

그럼요. 절대로 그냥 넘어갈수는 없습니다.

좋습니다.


해사는 취수구 맞닿는데 하고 그다음에취수구건물 옆에 빽킬할때 쓰고 그렇습니다.
건물이나 이렇게 들어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사용하게 되어 있단 그말이지요.

예. 마지막 관계자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예. 두번째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영광 3.4호기 가동에 따라서 실측조사 용역을 수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온배수 영향 최대 범위가 발전소 배수로부터 남쪽으로 12㎞까지로 조사됨에 따라 영광지역 피해 어업권, 고창지역은 결탁입니다.


더 자세한 세부적인 일정은 두꺼운 조 사파일 책에 있습니다.

설명 다 끝났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온배수 저감 대책은 5번 사항인데 이것도 한꺼번에 말씀해 올릴까요?

아 그게....

허락하신다면 한꺼번에 말씀 올리겠습 니다.

아 그러죠. 편의상 2항과 5항이 연결되어 있기 때 문에 함께 해주십시요.

환경평가 표기내용에 따라 영광 5.6호 기 가동시에도 온배수 영향을 영광 3.4호기 수준으로 억제하라는 것이 환경영향평가 결론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기에 그것이 타당하다 생각이 들어가지고 거기에 연계한 저 감설비를 설치토록 함으로써 환경영향 평가 협의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낸것은 3-4일후 입니다.

그러면은 방류제나 방파제나 비슷한 개념이지요?
그러면 방류제를 쌓는걸로 확정이 됐다이거죠?

확정이 되었습니까요?
그러면은 몇㎞ 정도?

그러니까 한전안은 확정이 되었다 그말씀이시죠?

그러면 몇㎞정도로 되었습니까?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구시포 어항을 전제로 했을때 남쪽에 850m 방류제 그다음에 돌 제 360m를 쌓는것으로 최종안으로 설명 드린대로 됐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10월달에 고창군에서 구시포 어항 계획 자체가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구시포 어항이 지금 2종어항으로 되어 있는것이 구시포 어항을 고창군에서 1종 어항으로 승격해 달라고 해양수산부에 요청을 해가지고 해양수산부가 작년 10월자로 1종어항으로 승격을 했습니다.
그얘기는 뭐냐하면 고창군이 이제는 더이상 구시포 어항에 대한 관할권을 가지 지를 않고 해양수산부가 구시포 어항에 대한 모든 공사를 앞으로 해나가겠다는 얘깁니다.
따라서 저희가 당초 850m, 360m 방류제를 쌓을려고 했던 전제조건이 작년 10월 부로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안에 대한 최 적안에 대한 영향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를 저희가 재검토를 했습니다.
재검토를 한 결과 850m의 방류제는 더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1,136m로 늘어나는 걸로 검토가 됐구요 돌제는 역시 침식과 퇴적을 방지하기 위해서 돌제 360m는 계속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방류제를 쌓아가고 있죠?
(청취불능)

아직 안쌓고 있습니다.
지금 방파제 해역에 나온 부분은 무슨 부분입니까?
지금 끝난 부분이요.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안나가고 있습니다.
방류제 더이상 아직은 공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청취불능) 부분에서 구시포쪽으로 지 금 둑쌓고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예. 그래요?


지금 남쪽에다 850m를 쌓는 겁니다.

억제하면 그 물이 어디로 갈까요.

외부쪽으로 우리가 방류 하는 겁니다.

외부요?

먼 바다쪽으로 방류하고 연안쪽으로 흘러가는 것은 막는거죠.

연안쪽 밖이라고 하면 먼 바단데 먼 바다도 우리 칠산앞바다에요 가까운 거리가 아니지만은 안마 군도 범위까지도 중국 공해상까지 다 우리 칠 산 앞바다 입니다.
저희가 볼때 온배수가 그렇게 정도 나 가면 기존 바닷물하고 희석이 되어가지고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저희가 생각을 하는거죠.

다시한번 말씀을 올려드리면 온배수 피해 조사를 하면 물이 섞이는게 아니라 덩어리로 쭉 갑니다 그것이 표면에 덩어리 로 쭉가는 것이 12㎞까지가요 그래서 방류제를 쌓으면 물이 잘 섞여 가지고 확산범위를 최적화 한다는 하는 것이 시뮬레이션 결과로 나오고 있거든요

시뮬레이션으로 나오고 있습니까?

그렇죠. 물이 쭉갔다가 섞이질 않고 다시 쭉 덩어리채로 다시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 다.
덩어리가 도달하는 최적 거리가 12㎞로되어있죠.

시뮬레이션한 그래픽을 볼수가 있을까 요. 시뮬레이션을 했다면 그래픽이 컴퓨터 로 했겠죠?

했으면 나와 있겠죠?
그래픽으로 계속 반응하죠?
그 자료좀 부탁 드립시다.
그리고 공사비는요 방류제로 이정도 확정됐다고 하면은 거리가 나왔다면 공사비는 얼마 이것 나와 있을것이고 그다음에 5.6호기가 완공될때까지는 온배수 저감방안도 완성된다 그렇게 말씀 하셨거든요?
그러면 이 계획대로 간다고 했을때 5.6호기가 준공될때까지 방류제도 완성이 가능합니까?



공사비는 얼마정도 책정하고 계십니까?

200억원이요. 이사입니다.

지금 너무나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우리칠산앞바다는 평균 수심이 원전측에서는 몇 m로 알고 계십니까?
누가 답변 하실렵니까?
본부장님이 답 변 하실렵니까?

칠산앞바다 어디 정도인지 우선 정확히수심깊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광의 원전에서 배수구에서 온배수 영향을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온배수 영향 하면은 배수구에서 부터 미치고 있는 그 수심을 얘기하는것 아니 겠어요. 그렇다면 지금 동해안과 서해안은 너무나 차이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바닷물은

조류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움직이죠?

예. 실측조사 결과 (청취불능)

그렇다고 보면 지금 우리의 칠산앞바다를 놓고 봤을때 거기에서 그 물이 어디까지 지금 거의 바다 펄이 나가버리는 곳이어디까지 나가버리냐면 낙월도 앞까지 거의 개펄이 나온단 말입니다.
그렇다고 보면 식지 않은 물이 원전에 서 초당 1호기당 60t씩 배출되는 그 많은뜨거운 70∼80℃되는 온배수가 거기까지 갈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지금 이번에 한전측에서5.6호기 의뢰해가지고 온배수 실측조사 했던것이 12㎞로 잘랐지 않습니까?
12㎞까지 피해가 발생한걸로 결과가 나왔단 말입니다.
그렇죠?

지금 그렇다면 온배수 피해조사는 확대해가지고 전 영광군 관래를 확대조사를 해야되는데 왜 한전측에서는 피해가 발생해가지고 어민들이 죽네사네 하고 있는데12㎞까지만 하고 바닷물 거기에다 둑을 쌓아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12㎞까지 한 동기가 뭐요?

저희가 피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온배수 냉각수가 12㎞까지 가다가 멈춰버려야 된다니까요. 한전측의 주장이라고 하면

피해를 가장 하단 밑바닥, 중간, 상층 세군데를 수산대학교에서 쭉 조사를 했습니다.
또 항공사진도 찍구요 그래서 현재 피해가 있는 범위가 12㎞ 에서 미역. 김 이런 모든 생태계를 조사 한 결과가 나온거지 저희가 이걸 잘라서

그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이 아니죠. 그렇게 또 거짓말 하십니까?
원전에서 12㎞까지만 용역조사 하십시 요 하고 용역조사 12㎞까지 센타를 그어 줬잖습니까?
그래서 그 결과만 12㎞까지만 했던것 아니에요. 돈줄 사람이 12㎞까지만 하라고 하는데그밖의 것을 뭐하러 할려고 하겠어요 돈 도 못받아 버리는데

실측조사 범위는 남쪽으로 12.3㎞하고 북쪽으로 13.2㎞를 저희가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거리를 이번에 실측조사 범위를 일단 가장해서 조사를 했고 그 결과 피해가 확인된 것이 12㎞까지가 피해가 확인 된겁니다.

그러니까요 12.3㎞까지 가게 되면 광역온배수 영향평가를 해야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12㎞까지를 자른것 아니에요. 다 아는 사항을

다시 말씀 드리면요 실측조사를 12.3㎞까지 했는데

12.3㎞했는데 12.3㎞까지 해가지고 피 해가 발생했다고 연구결과는 나왔는데 12.3㎞까지가 되게 되면 광역조사를 해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0.3㎞ 없애버리고 12㎞로 자 른것 아니에요?
피해 범위를 그건 다 아는 사항인데 영광군 어민들 을 전부 그렇게 알고 있어요. 실질적인 피해는 12.5㎞까지 지금 낙월도 앞에까지 다 나있다니까요. 바닷물이 지금 왜 피해범위가 확대되냐면 말입니다 지금 이것은 연구에 참여했 던 교수진들이 발표는 안했지만 임의로 거기까지 가본 사항이에요 한전측에다 얘기는 안했지만은 그러나 실질적인 피해는 온배수 상승지역이 낙월도 범위까지 다 확산되어 있다.
그것은 점진적으로 계속적으로 확대된 다 왜냐 조류에 의해서 물이 섞어지는 것이 아니고 뜨거운 물과 찬물이 계속 조류에 의해서 흐르기 때문에 갔다가 다시 올라오기 때문에 섞어지지 않기 때문에 상 승범위는 계속 피해범위는 확산되고 있다 처음에 조사했던 12㎞일지라도 그러니 까 계속 확대되고 있는것 아니겄소. 그러니까 당연히 광역 확대조사를 해가지고 한전측에서 제시한 용역을 의뢰한 연구기관은 어민들이 믿지를 못하니까 어민들과 지난번에 여수 수산대하고 같이 했듯이 어민들이 요청한 기관과 한전에서요청한 기관과 또 우리 민간환경 감시기 구가 발족이 됩니다만 그 기관과 같이 3 개 기관이 공동조사를 해가지고 공정성이있는 연구 발표가 돼야 되는데 지금까지 한전이 주도적으로 연구만하다 보니까 항상 한전입장만 대변했다.

이것을 하소연해야 되냐?


왜 광역 피해조사를 안하느냐?

그런데 왜 이 조사자체를 안해버리느냐이것이 문제란 말입니다.
조사는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최단장님. 어민들의 궁금증 군민들의 불만을 해소시켜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당연히 한전 주장대로 피해가 발생이 되지 안한다 하면 어민들도 안받 는다 이말이에요. 피해가 발생 안했는데 억지로 한전에 돈주라고 하겠소?
거기에 대한 최단장님이 답변을 해주십시요. 광역조사가 진짜 필요한 조사로 우리 군민들은 인식하고 있고 그렇다고 하면 한전측에서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하면한전측의 입장도 피해가 없다 그러면 안 받는다 하는데도 왜 안되냐 이것이 문제 란 말입니다.
최단장님의 소신있는 답변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해줘야된다 하고 우리 의회에서는 주장하거든요. 그래서 요청을 했고 11개 요구사항에 넣었고

그러니까 그것은 한전측의 입장에서 불필요하다.
아까 여기에서 최단장님 서두 에 인사말씀 좋은 말씀을 하셨거든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영광 어민과 영광군민과 관계유지 하면서 안전성 확보를 최 대한 노력하면서 같이 공존하는 원전도 살고 영광군민도 살고 이러한 협력관계 유지 속에서 앞으로 성실수행 하겠다고 말씀 하셨지 않습니까?

그 문제가 1∼2년 한두번 애기된게 아 니고 저한테 와서 그 문제가 걸려든 문제도 아니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많은대화가 있어왔고 결론이 나있는 문제를 또다시 여기에서 얘기를 하시면 저로서는말씀 드릴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한전측에서는 기 피해가발생하고 있다는 사항을 다 인지하고 있 다는 얘기에요. 그러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고결열시키고 있는것 아니겠냐?

지금 어족이 고갈되어가지고 생계가 지금 배들이 출항하는 과정에서 하루에 옛날에 100만원 200만원 잡았던 배들이 얼마씩 잡아오는줄 아십니까?
10만원 15만원 그렇게 벌어와요. 기름 값도 안되게.

그러면 광역 피해조사 확대실시를 우리가 기 11개항에 요구했던 사항이니까 강력하게 요청을 합니다.



고리. 월성. 울진 원자력이 있죠?
그렇습니까?

거기 온배수에 우리 영광하고 똑같은 현상 아니겠습니까?
온배수 해안거리 우리 영광은 조사를 남쪽으로 12.3㎞ 북쪽으로 13.2㎞ 이렇게했죠?
그런데 영광이 있는 지역 남쪽이 12㎞ 다.
고리나 월성이나 이런데는 어떻게 하고있습니까?
온배수 거리가 어느정도 입니까?
고리원자력에 위치되어 있는 지역은 온배수 거리가 우리 영광하고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영광을 제외한 다른 고리. 월성. 울진 원전 인근 해안에는 양식장이라든가 이런설비가 없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그쪽에서 온배수 조사에 대한 용역 필요성은 없었지만 우리 가 일부 조사하기는 1㎞내지는 2㎞ 미만 으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양식장이나 어장이 없어서 온배수를 조사를 안한다는 것은 생태계 지장이 있는 것 아닙니까?

주변 고시 넘버는 있었는데요 그 고시 에 의거하면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울진이나 고리. 월성하고는 다른 물체 로 되어있죠?


그런데 뻘침을 준설하는 그런 공사를 하고 있죠?

그러면 배수구 주변의

취수구입니까?
그러면 1년에 몇번씩이나 합니까?

2년에 한번정도 합니다.

수심이 깊을수록 좋죠?
그렇지 않습니까?
수심이 깊어야 온배수가 나가면서 멀리확산되지 않고 그렇겠죠?

그렇다면 2년에 한번씩 뻘침을 준설해 도 되겠습니까?
수심이 그렇게 낮은데

지금 취수구에서 개펄을 제거하는 목적중의 하나는 취수구에 개펄을 유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취수구의 개펄을 제 거하는 거지

그럼 배수구는 안합니까?

배수구로 나가는 수심은 언제나 합니까

말씀 하신대로 얕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얕은층이죠?
그런데 얕은층을 준설을 안한다 그말입니까?

지금까지는 안했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어민들 피해에 전혀 한전측에서책임을 느끼지 않고 있다 이렇게 입증하 는것 아니겠습니까?
수심이 깊으면 깊을수록 온배수가 멀리나가지 않고 가까워 지지 않겠습니까?
그러겠죠. 온수가 더 멀리 나가지 않겠죠?
일본같은데는 깊은 태평양 근해에 있기때문에 수심이 깊으니까 멀리 확산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 어민피해를 최소화 한다면폐수가 멀리 나가지 않도록 수심을 깊게 하는 그런 작업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것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 영광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배수구의 수심이 매우 단거리에서 30m내지 50m만 나가면 수심 50m이하로 떨어져 버 립니다.
그래서 온도도 10m만 내려가면 바로 10℃ 정도로까지 떨어지는 그런 상황이기때문에 물론 우리가 정기적으로 조사는 하고 있지만 자료 자체를 우리가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민들로부터 온수로 인한 어떤항의라할지 또 피해문제라할지 아직 이런것이 제기된것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남쪽으로 12㎞ 끝 지점이 바다 평균 온도하고 1℃ 차이가 나겠죠?
그렇습니까?
1℃ 차이 납니까?
12㎞

12㎞ 피해영향 지역은 어디를 말하는 겁니까?

12㎞보다 적은 쪽이다.
정확한 수치는 지금현재 말씀을 못드리겠다는것 아닙니 까?

영광원전 최고 책임을 맡고 계시는 본 부장님께서 작은 부분의 수치를 정확히 파악을 못하시고 이렇게 답변을 하신다면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민들은 생계에 관한 문제고 본부장님께서 그것도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계신 다면 어떻게 답변 하시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온도차이가 현격히 난다고 봐야되지 않겠습니까?
일반 바다하고 12㎞하고는 거기를 1℃ 로 말하는것 아닙니까?
그 차이로

좋습니다.
본부장님 시간이 없기 때문에 본부장님은 그런 부분정도는 알고 계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12㎞ 밖은 인근지역이라는 것이 꼭 그지역 구간내에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는 그 밖에까지 있다고 봅니다.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되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대답을 안하시는것 보니까 전혀 좋습니다.
이상으로 마칠렵니다.


("없습니다")

민계홍 5.6호기 사업담당하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최양우 사업단장이 광역조사의 필요성 을 느끼지 못했다 그렇게 말씀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피해가 없어서 필요성이 없죠 한전측의 답변을 그렇게 나와야 되요 간략하게 대답하십시요. 그렇습니까?
예. 아니요로만 시간없으니까 한전의 입장은 광역조사를 할 필요성이없다고 보기때문에 그렇다 그렇게 느끼시죠?

그러면 광역조사를 실시했다고 했을때 소요 비용은 얼마나 됩니까?
예상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광역조사한 거리에 따라 달라지겠습니 다만 지금현재 군산 수산대학교하고 해양연구소하고 한 용역금액만큼 추가가 될거라고 봅니다.

만약에 18㎞에서 20㎞까지 조사를 한다고 했을때 얼마나 소요되겠습니까?

저도 그 금액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들어갑니까?
저쪽 군민들 알고 계세요?
얼마정도 필요한지?

어민들이 하면 20억원정도 나오고 한전이 하면 30억원 줘야 합니다.
95년도에 조사한것은 약 14억원이 들었습니다.
약 22억원정도 들었습니다.

약 20억원정도로 봅시다.

이 비용은 얼맙니까?

대략 얼맙니까?

민계홍 사업담당 아세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일사천리로 답변을 잘해주셔 서 제가 답변못하게 하기 위해서 순서를 밟고 있습니다.


이분이 이렇게 말했죠?
지금 온배수 저감방안 1,136m 용역 얼 마 줘서 이분한테 맡겼습니까?

온배수 저감방안 방류제 하는게 최적안입니까?

최적안이 뭡니까?
제일 나쁜것중에서 그중에 제일 낫다고얘기를 해야됩니까?
아니면 온배수 저감방안이 명확히 피해가 없는것이 최적안이냐 그 정의한번 내 려 주십시요. 최적안의 정의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최적안이 뭡니까?

제가 볼때는 현 여건하에서 가장 적절 하게 온배수를 저감할수 있는 방안이라고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의 특성상하고는 부합되지 않죠?
시인할것은 시인해요. 숨길려고 하시지말고 시인하실 부분은 시인하세요. 얼마나 들어간다고 했습니까?
2,000억원입니까?
200억원 들어갑니까?
얼맙니까?

방류제 말씀하십니까?

200억원 밖에 안들어갑니까?

사실이 없으면 없다고 하고 솔직하게 진솔하게 합시다.

좋습니다.
지금 온배수 영향 (청취불능) 용역을 1억6,000만원 내서 했어요.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결과에 대 해서 한전은 인정을 하겠습니까?
못하겠습니까?

한전 나름대로 하지 말고 제가 분명히 어두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간략하게 합시다.
기니까 만약에 지금 상이하다고 그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못하고 다시하겠다 그말씀 아닙니까?

못하겠습니까 그 대답만 하십시요. 다른 이야기 하실필요 없어요. 그렇게 하시겠어요?
못하시겠어요?
하시겠죠?
지금 한전에서 원하는 것이 그것 아닙니까?


그부분을 한번 어프로치 하면 간단한데뭐하러 고민스럽게 이렇게 앉아서 3시간 4시간 머리싸매고 고생을 삽니까?
어쩝니까?
최사업단장님 어쩝니까?
그것 대답 한번 해보십시요. 어려울것 아니에요. 간단하게 풀려버릴것 아닙니까?
어쩝니까?
대답한번 해보십시요. 그러면 계속 투쟁입니다.
다음에 한가지 더 묻겠습니다.

어째서 안합니까?
하겠습니까?
안하겠 습니까?



여기에서는 안했다고 하는데 안했다고 하면 가서 확인을 해서


하시겠습니까?

좋습니다.
알았습니다.

(청취불능) 12㎞안에 많이 발생하고 (청취불능) 그부분은 어쩝니까?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무엇이 있는지 정확하게 밝혀 주십시요. 간략하게

지금까지 해결 안된 몇가지 항목이 있 는데 그 항목중에 안되었던 것은 맨손어 업하고 몇가지 있습니다.

좋습니다.

제공자는 원전입니다.

그것 자세전환 민원 해결 차원에서 (청취불능) 전부가 자꾸 말씁드립니다.


진솔하고 명확한 답변 바랍니다.
방류제 최적의 방안이다 아까 설명을 받았습니다.
온배수 저감방안 방류제 1,136m를 쌓아올린 후에 3.4호기 지금 12㎞이상 피해가없다고 한전은 주장하고 있는것이 지금 현실이죠?
없을것이다.
1,136m 방류제를 쌓으면 더이상 피해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 하고 계시죠?

1,136m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가 계속 시뮬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하다가 만약에 그부분이 20m로 늘어나고 100m로 늘어났다고 가정 을 해도 좋습니다.
그부분에 확정이 되었다고 했을때 그 말씀이죠?
그이상은 피해가 없다.
그말씀이죠?

그 이상의 피해는 없다 그말씀이죠?


그렇게 할수 있습니까?

아니 기술적인 사안을

그러니까요 그렇게 자신이 있으시면 답변을 그렇게 하시지 말고 할수 있다든가 아니면 고려해보겠다든가 답변을 하십시 요. 길게 말씀하시면 서로 머리가 조금 아 픕니다.
나는 간단 명료하게 예스냐 노냐 들어 야죠. 그렇게 최적방안이라면 이돈을 적어도 200억원 이상 제가 알기로는 200억원이요천만의 말씀입니다.
200억원가지고 어떻게 합니까?
200억원가지고 어떻게 이일이 지금 실 질적을 온배수 저감방안을 형식적으로 5.6호기 상업운전을 하기 위한 방패의 일환으로 할려고 하니까 이런 문제가 나오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든지 지켜내야 됩니다.

단장님 약속이 실효성이 없는 약속은 지키나 마나 하죠. 그렇죠?
그렇지 않습니까?
실효성이 있는 약속으로


그게 되리라고요

과학적인 것은 경험론적이 되지 않으면과학적인 것으로 인정이 안되죠. 그렇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지금 저희가 과거에 20년전에 원자력 발전소 처음 시작할때 온도 분포 뜨거운 물이 나가서 어떤 온도의 분포를 이룰것 이다하고 생각했던 그 과정들 컴퓨터로 분석했던 그당시에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분석했던 과정들이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 사진하고 실제로 분석했던것 하고 지금은 에어 그 분석기술이 소프트 웨어가 발달해서 인공위성에서 측량한것 과 상당히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업단장님 좋습니다.

그렇다면 그런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 로 상의를 해가지고 검토를 해보시기 바 랍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우리에게 다시 다음 에 추후 협의과정에서 설명회때 다시 제 안을 해줄것을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없습니다")
다음 사항 설명 바랍니다.

다음 3번사항을 말씀해 올리겠습니다.
해양생태계에 대한 대책입니다.
해양생태계 대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 고자 우리군 해양생태계를 조사를 해가지고 변환하는 사항을 설명하는 것이 적극 적인 대책입니다.
적극적인 대처를 산업자원부 고시에 의해 남.북 약 28㎞에 걸쳐서 해양 수질. 생물. 지질등의 조사를 주기적으로 수행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배수 확산범위 의 과학적인 규명 및 해양 환경 개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항공기를 이용한 적외 선 원격탐사, 연속수온측정, 해양 미기상측정등과 같은 광역조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사한 것을( )연구원에서 법에 따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예로 인근해역 수산자원 조성을 위하여97년부터 매년 우리 본부 온배수 양식장 에서 양식한 넙치, 점농어와 새끼대하를 방류하고 있으며 고급어종 양식 기술등을어민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해양생태계 대책으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칠산앞바다는 세월이 가면갈수록 수심이 얕아집니다.
수심이 얕아지면 계속적으로 온배수 피해확산 거리는 더 멀어집니다.

그래서 한 예를 들으면 저희가 일본을 갔을때 일본 전 발전소는 매년 환경영향 평가를 실시해서 발표를 했어요. 발표를 하고 거기는 다행히 태평양 근 해에서 발전소를 지었기 때문에 온배수 피해상황은 거의 없었습니다.

원인규명을 해가지고 서로 접근해갈려 는 식이 아니고 선을 그어놓고 더이상은 못한다 이런식이란 말입니다.



지금 말씀이 한전이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 그동안에 거짓말만 하고 전혀 대응 도 안하고 자꾸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그러지는 안잖습니까?

참 의아심이 가거든요. 서로 의심이 가는 부분을 풀어주려고 노력을 해야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 지 않습니까?

한전이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 그동안에거짓말만 하고 전혀 대응도 안한다고 자 꾸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그렇지 는 않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지요.

물론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상당한 부분도 다른 지역과 정 서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든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 을 포함해서 저희가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좋습니다.
환경영향평가는 지금 하고계신다는데 그 차이는 환경영향평가가 아니고요 지금 아까 말씀하신대로

아까 말씀하신 것은 작년하고 금년하고생태계 변화를 아주 딱 칼로 짜르듯이 짤라서 이만큼 변화됐으니까 이만큼 손실이발생했다든지 피해가 발생했다든지 그러 니까 그것을 돈으로 내주자 인제 이런 말씀이신데

아 그것도 포함이 되고요.

그런행정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어렵고 생태계에 대한 변화 감시를 더욱 과학적으로 열심히 해보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조사해야 됩니다.

그런데 매년 확인을 나가면 알 수 있잖이요. 어느정도 온도의 차가 어디까지 가고 있다는 것은 매년 하니까요.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환경영향평가는 어느 기관이 하고있습니까?

전력기술연구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전력기술연구원은 한전 기관이지요?

그것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것을 믿을 수 있겠냐 이거예요.


전력연구원이 한전 소속 맞는데요. 한전에 의해서 만이 전부다 수행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보면 같이 용역을 수행하는 콘소시옴 그룹이 형성이 됩니다.



온도차 같은것은 조사가 되고 있습니까

예. 발전소 바로 인근 주변으로해서 온도차의 변화라든가 조류의 흐름 이런것 까지 총체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력연구원에서 발표하는 그 데이타는 어떻게 보면은 우리 영광군민 대다 수가 아마 공감을 못할거예요. 그래서 어떤 다른 방법으로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하고 그다음 12㎞ 범위를 전력연구원에서 과연 그 전부터 이야기를 실측으로해서 이야기를 했던 어떤 실험결과가 나온 사례가 있었어요. 그 해양평가연구소가 나오기 전에 그 전부터 이미 전력연구원에서는 실험을 하고 있었겠지요.

그러면 그 범위까지 온도차가 난다라고어떤 데이타가 나와 있었습니까?

나와있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확인시 기관마다 확인방법에 따라서 상당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12㎞ 말씀하신 부분도 그 사실 온도범위로해서 우리가 거리를 정한것은 아니거든요. 아시겠지만은 온도거리보다 더 넓게 저희들이 생물에 어떤 조사라든가 변화에 따라 조사된 내용이기 때문에 아마 실질 적으로 저희들이 온도일도라든가 이런 개념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 방재환경부장님의 양심을 믿고 일단 단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매년 환경영향평가를요 우리 영광군민 이 신뢰할 수 있는 어떤기관을 입회해서 매년 발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인제 또 상황이 급변해서요. 이걸 아시면 됩니다.
우리 전력연구원이 한전이 쪼개져가지 고 회사가 여러개가 됩니다.
그러면은 연수원이라든지 연구원이랄지 이걸 어떻게 하면 좋겠냐. 연구한 결과 그걸 전부 하나의 독립기 관으로 미국의 EPRI같은 새로운 연구기관이 됩니다.


내년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어차피 자원조달 같은것은 모두 한전에서 할것 아닙니까?

지금 현재는요. 전력연구원의 직원이 한전의 직원 아닙니까. 지금 현재 상태가

그 내용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알고있는데 알고있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거예요. 이상입니다.





철저하게 되고 있어요?
아무 노출이 없다고 대답을 하겠지요. 그런데 타 자료에 의하면은 실제적으로 엄청나게 유출이 되고 있다라고 지금 파악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어느 부분인지 정확하게 찍어서 말씀해주십시요.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말씀하십니까?


그럼 작업부하고 나갈때 서브미터기에 서 자동체크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에서 원자로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환경(청취불능) 많이 지금 나가고 있다 이러면은 영광한 전이 전반적인 밖으로 들랑날랑 하면서 환경오염을 시킬것 아니겠느냐 그런 지금한전측에서는 자연 방사능 수준이다 이렇게 이야기 할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자연방사능 수준을 쪼이는 것과어찌되었든 한전에서 발생되는 인공 방사능이 극소량이지만은 밖으로 유출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 아니겠느냐. 그렇지 않으십니까?

아 이런 말씀이십니까.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다보면 이런저런이유로 방사능이 사람의 몸에 묻든 기계 에 묻든 차에 묻든 어떤형태로든지 묻어 가지고 밖으로 나올텐데 그것이 어떨때는조금 나오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많이도 나올것이다.
이런말씀을 지금 하시는 것입니까?

실질적으로는 지금 서브미터기에서는 체크가 되고 있는데 극소량이 되어서 방 치하고 있다.
이렇게 제가 이야기 하는거예요.

이 문제는 말이지요. 그렇게 막연하게 말씀을 하시면 저희도곤란해요. 이거는 법에 관련되서 이런일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막 말로 이건 고발해야 됩니다.
그래서 민감하게

실질적으로 지금 그렇게 되고 있는데 지금 한전측에서는 지금 보안유지 차원에서 극비사항으로 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믿어야지요. 또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 우리가염려를 하고 이런 자연방사능으로 오인될수 있는 부분들이 자꾸 일반 방사능이 극소량이지만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감시체제를 철저히 기해야된다.
저는 이런차원에서 지금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서브미터기가 그렇게 극소량까지 체크할 수 있는 그러한 완벽함이 갖추어져 있냐. 이것이 염려가 됩니다.

극미량까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극미량까지 체크할 수 있습니까?

예 극미량까지 체크할 수 있어요.


이정도로 우리가 원전을 불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저희들이 모여서 논의를 하 는것은 이러한 사항까지라도 세밀히 관심을 갖고 대책을 철저하게 강구해라 이런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점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계속해서 11개항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487억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만은 우리가 2대 의회때 말입니다.
8차협상 과정까지 가면서 우리가 지원 했던 금액하고 실제 금액하고 차이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금액의 차이를 말씀하시는지?




그래서 지금 그때도 약간 그랬습니다만은 그때 수혜를 받지 못한 6개 학교에 대해서 지원방안이라든가 읍면 소규모 지원사업으로해서 우리가 120억원을 요구했습니다.

그것만 보더라도 지금 그 부분은 알고 계시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일반지원금과 특별지원금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아까 281억원은 일반지원금이고요. 특별지원금이 487억원입니다.
그런데 사실 법적인 한도로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특별지원금은 영광이 390억원 입니다.
그러니까 390억원에다 저희가 487억원이라는 97억원을 더 보태서 이제 읍면별 숙원사업 아까 말씀하신대로 뭐 120억, 80억 요구하다가 저희가 40억원으로 지금 저희가 작년에 아마 저희가 집행을 해드 린 것으로 알고 있고요. 명문고 육성사업 57억원해서 저희는 총금액 그러니까 법적인 지원금 한도는 390억원 이지만은 저희는 97억원을 더 포함 해서 487억원을 특별지원금으로 영광지역에다가 지원사업을 수행하였다 이렇게 저희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릴게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가 8차 협의회를 하는 동안에(청취불능) 약 500억원이 의회쪽에서 나올 수 있었던것은 500억원하고 그 다음에 아까 말씀을했던 120억원 우리가 이야기를 하다가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단일숙원사업은 어떻 게 하겠다 해가지고 쭉 이야기가 나왔던 것 아닙니까. 그래서 끝내는 결론을 맺지를 못했습니다.
120억원에서 80억원되었다가 80억원에서 다시 60억원 되었다가 40억원으로 되어 그래서 저희 한전의 입장으로 57억원을 갖다가 명문고 육성을 하겠다 하는 것이 한전의 의견이었지요. 지금까지 그러다보니까 협의를 이루지 못했지 않습니까.

협의를 이루지 못한것은 그때 당시 할 수 가 없는 잠정적인 협의를 그때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한전측에서는 법적 지원금이 390억원인데 거기다가 97억원을 더해 지원 을 했다고 지금 답변을 하고 계시는데 그때 당시 8차 협상과정까지 가면서 120억 원에서 나중에 최종적인 결론이 약 80억 원으로 그때 이야기를 끝냈던 것입니다.
80억원으로 끝내고 인제 명문고 육성지원사업에서는 57억원 이렇게 명시가 되어있는데 그 이후에 지금 상당히 IMF로 인해서 어렵기 때문에 그 절반인 40억원 밖에 못하겠다고 해서 작년에 우리가 그것 도 우리 의회에서 그러면 1차적으로 40억원이라도 공문으로 보내라 해가지고 한번태도를 보기위해서 했는데 한전에서는 40억원으로 보냈습니다.

그 부분은요 여기에서 깊게 논의할 사 항은 아니기 때문에 차후에 이 전반적인 부분은 논의하기로 하고 금액부분 다음에말씀 하는 것으로



영광군민 전체가 전기료 그 얼마씩 안 됩니다.
수혜를 받는 입장으로는 농민들이라든 가 어민들은 단돈 5,000원이라도 1만원 이라도 군민전체가 형평에 맞게 골고루 혜택을 받을때 영광군민들의 생각에서는 원전으로 인해서 우리 영광군민들이 이런영광의 피해는 고리나 월성이나 다른 지 역하고 틀리기 때문에 어느 지역으로도 비교를 할수가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군민들이 그래야지 위안이라도 갖지 않을까 하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을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충분치 못하지만 우선은 그런 얘기들이진행되고 있고 서로 같이 협조하면 작품 이 나오리라고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여하튼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금 교육부에서 명문고 육성을 안하고 있지 않습니까?
평준화 하기 위해서 명문고를 폐지하는 등 그런 법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명무고라고 해서 해룡고등학교를 57억원을 지원한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밖의 해룡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의 학생들은 많은 위화감을 갖고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해룡고등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들 에 대한 지원대책은 없는지 한전의 입장 응 듣고자 합니다.
그런 방안은 없는지?


장학기금 가지고 지원하는 돈은 일부분입니다.

그돈 가지면 충분하게 영광군 일원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있습니다만 그밖의 명문고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 학생들은 공부만 잘 하고 우수한 학생들이 아닌 예체능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일반지원 입니까?
그러면 특별지원금이라고 지원을 해서 지금 명문고등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도 지원해줄 수 있도록 그런 강구책을 마련 해야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셨습니까?

지금현재 지원하는 금액말고 기타 추가지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지원되고 있는 금액가지고 쓸수 있다는 거야 저희들이 알아서 다 쓸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추가지원을 말하는 것이지 지원도는 그금액 한도내에서 전용해 쓰는거야 할수 있겠죠?
추가로 지원할수 있는가?
그것을 묻고 자 하는 것입니다.
본부장님이나 단장님께서 명문고에 다니는 학생이 아닌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소외감을 갖지 않고 생계적 빈곤감을 느끼지 않는 그런 차원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또 각자 특기를 살리는 학생들 이 성장해서 국위를 선양할수 있는 어떤 뒷받침이 되도록 지원하는데 노력을 해주실 생각은 없습니까?

불가능 합니까?


열병합 발전소 때문에. 그래서 한군데 서 이런일이 일어나면 전체가 다 문제가 되기 때문에 한전에서는 어떤 사업을 함부로 할수가 없습니다.

390억원 법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금액 이 390억원이라고 했죠?

그런데 지금 97억원을 더 플러스해서 487억원을 지원했죠?
그러면 법적으로 390억원밖에 지원할수없는데 어떻게 97억원을 더 지원했습니까

그러니까 또 약속을 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법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금액을 초과해서 97억원을 더 지원했는데 더 지원할수 있는 약속을 하면 지원하는것 아닙니까?
법을 끝까지 지켜서 390억원밖에 지원 할수 없다 이렇게 한전 입장을 끝까지 고수를 했다면 더이상 법의 범위를 벗어나 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요구를 하지 않겠습니다만 97억원을 약속을 해가지고 지원을 했으니까 현재 약속을 다시 하면 되지 않습니까?
더 지원할수 있는 금액을 정해서 그렇지 않겠습니까?
답변 한번 해보십시요. 단장님.

지금 뭐라고 답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러다 한전이 위법했네요.

법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금액을 초과해서 97억원을 지원했으니까 위법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전번에도 말했습니다만 학업을 하는 학생외에도 우리 영광에 예체능에 우수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저는 군남 출신입니다만 군남 종고 산 업 고등학교 학교명이 최근에 바뀐 학교 입니다만 거기에도 육상부가 있습니다.
국가상 받은 대표선수도 보유하고 있고전남 대표선수가 3명, 전체가 영광군 대 표 선수입니다.
가서 8위를 했습니다만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청취불능) 먹여가 지고 훈련을 하는 그런 열악한 실정인 학교도 있습니다.
공부만 잘해서 훌륭한 학생이 아닙니다. 타고난 재질을 살려서 (청취불능) 훌륭한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학생들한테도 조금만 지원을 준다면 얼마나 좋겠 습니까?
그런데 57억원이나 한학교에 지원을 하고 나머지는 나몰라라?
생각을 바꾸셔서 다시한번 약속을 하셔가지고 명문고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에도지원할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시 길 절실히 바랍니다.
그부분 노력해 주실렵니까?


("없습니다")


본부장님 어떠십니까?
그렇죠?

표현이 조금 이상한데 잉여 전기가 남 은건 아닙니다.

사용을 많이 않기 때문에

저희들 발전이라는 것은 전체 쓰는 양 의 기저부하용으로 쓰는 나머지 우리쪽에선 심야전력이 남았다(청취불능) 그러지 않습니다.
출력이 100%면 다 출력을

그러면 전기사용을 사용지에서 사용을 안하면 그 전기는 어디에서 소모합니까?

사용처가 아니라 전기를 생산을 안하죠

왜 안합니까?
24시간 풀가동을

우리는 (청취불능) 쓰는 양만큼 전기를생산을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전국적으로 (청취불능) 어느 밤에는 적게 쓰기 때문에 어느 발전소는 발전을 하지 않죠.

전체적으로?

토탈을 보면 사용양 만큼만 사용을 한다?

원자력 발전소는 계속해서 풀로 가동되지만 화력발전소나 예를 들어서 그런데서 가동을 안한다 그말이죠?

가동을 안합니다.

안해가지고 그것으로 공급을 한다?

1,500㎾를 만들어서 공급을 하죠.

공급 목표량을 똑같이 생각을 하고 추가된 부분은 원전이 아닌 다른 발전소에 서

가격이 비싼데 부터 끊어 나가죠.



고려 해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리겠습니 다.


아까 부하추정 운전 그런 내용이죠?
일반용어로 말한다면 부하추정 운전이 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기저부하만 담당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 양만으로도 많 은 양이 잉여 전력이 많이 남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것 아닙니까?

아니요. 남을수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양수 발전소를 건설한다

지금 최근의 양상은 심야전력 개발이 많이 돼서 옛날처럼 골이 있었는데 골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밤에도 그전에는 1,000만㎾이상의 차이를 보였는데 지금은 300만㎾에서 500만㎾ 차이밖에 없습니다.
옛날하고 양상이 매우 달라졌습니다.

그래요. 알겠습니다.


일본이 그러니까 꼭 우리도 했으면 하 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지역이 너무나 못살고 농 업 위주로된 그런 산업을 위주로 된 고장이다 보니까 공업화 된 도시를 부러워 할수 밖에 없거든요. 원자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혜택을 받 을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주십시요.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다음은 일곱번째항 안전대피 시설 설치설명해 주십시요.

7번째 안전대피 시설 설치에 대해서 말씀해 올리겠습니다.



안전대피 시설은 생명을 안전하게 하기위한 대피시설이죠?
우리가 11개 요구사항중에서 우리들이 요구하는 것은 보다더 안전한 대피시설을요구하는 것입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합니까?

그런것 아닙니까?
홍보만 하기 위한 시설입니까?


그 집결지에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또 여기에서 더 (청취불능) 다른 지역으로 옮 기는 거죠 그 안에서 영구 거주하고 이런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얘기하는 것은

이 문제는 과기처에서 국가의 정책으로민방위 집중계획 일환으로 하는 그런계획만 유일한 국가 정책입니다.

그러나 우리의회에서 요구하는 대피시 설은 11가지중에 우리가 7번째로 안전대 피 시설은 그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 다.
그러죠?
지금현재 학교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거기를 안전대피 시설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집결지라고

우리가 7번째로 요구한 안전대피 시설 을 어떻게 요구한지 알고 계십니까?

그러니까 그것을 국가에서 정의하기를 원전에서 일어날수 있는 최악의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할거냐에 대해서 민방위 계획을 잡아넣어놓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내 16개 학교가 어디어디에 있는 학 교 입니까?

방향별로 각각 다릅니다.
방향에 따라가지고

영광군 일원에 있는 16개 학교를 다 말하는 겁니까?

제가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좋습니다.

이부분만


("없습니다")
다음은 여덟번째항 설명이 있겠습니다.


이것은 앞에 말씀 부분 생략하고 앞으 로 환경감시 기구가 활성화 되면 저희가 환경감시 기구와 여러가지를 협의해서 정말로 신속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하고 투명성 있는 원전운전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단위를 이단위 썼다가 저단위 썼다가 하니까 사림이 헷갈려요. 단위를 환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없습니다")
제가 하나 부탁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부분을 의회나 집행부, 모 든 군민이 함께하는 원전의 상을 정립해 줄것을 부탁말씀 드립니다.
아홉번째 영광 원전 명칭변경에 대해서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홉번째 영광원전 명칭변경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원전의 명칭으로 인해 영광군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수산물에 대해서 구매기 피 현상이 앞으로는 발생하지 않도록 영 광군과 의회와 여러분과 협의하여 명칭을변경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11개요구사항에다 포함시 켜서 명칭변경 요구를 진작 했지 않습니 까?
그런데 여기에서 23일에 김길조 본부장님께서 성명서가를 발표 했거든요. 이것이 보면 상당히 좋은 말씀 많이 써졌습디다만은 이해 못할것들이 많이 있어요. 이것까지도 상당히 지금 우리 군민들을우롱하는 처사아니냐 이렇게 까지 얘기를합니다.


이제 알아요?
이것 참고로 얘기할렵니다.

한전 브랜드 값이 얼맙니까?

영광이라는 상표를 무단전용 하고 돈한푼 안내고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원전에 서 브랜드 값을 안내고 이건 지금 분명히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하시죠?

누가 사먹겠소?


그래서 영광의 상표권의 자산가치가 과연 얼마인가?




이건에 대해서는 지난 5차까지 이야기 하는 과정중에 명칭변경에 대해서 여러가 지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그 명칭을 바꾸는데 저희들이 협조하겠다고 했으니까 단 (청취불능) 그래서 명칭변경을 한다는 요 구를 군한테 공문을 보냈습니다.
알려달라고 그렇기 때문에 이건에 대해서는 어느 이름이라도 좋은 이름을 작명 해서 주시면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것을


그렇게 거짓말

그래서 5차까지 회의 과정중에 이야기 나온것 아닙니까.

이것은 하여튼 원전측에서 자율적으로 알아서 하십시요. 우리가 영광 쓰라고 한것도 아닌데 괜 히 써가지고 군민들한테 이런 피해를 주 요. 쓰라고 할때는 언제고 (청취불능) 공청 회 거쳐서 우리가 의견수렴 하겠어요?
원전측에서 제일 적절한 것을 사용하시라 이말이에요. 좋은 이름이라고 작명가한테 가서 짓 겄소 뭣하것소. 이상입니다.

(0시 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