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영광군의회(임시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1. 제2회’99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기결정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2. ’99행정사무감사실시의건
1999년 12월 6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처리계획과 내용을 말씀드리면 에스코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후에 그문제점을 보완을 하고무슨 대책을 강구해야 되겠는가 하는 것을 검토한 후에 실시할 예정으로 일단은 타당성 검토를 하기 위해서 그런 내용으로 해서 채택을 했고 두번째 우리 고장 홍보방안입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고장 특산품 전시관은 본관 현관의 중앙에 있던 전시품목들을 대폭 확대를 하고 정비를 해서 말끔하게 처리를 해놨습니다.
민원실에 설치하는 것은 별도로 심도있는 논의로 장소물색이라든가 해서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에 민원실 확장계획이 있으므로 그것과 같이 병행해서 검토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음 군정현황및 관내도 설치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1회추경때 원터치 스크린을 민원실 앞에 설치하기 위해서 현재 발주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민원실을 생활백화점화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다음 우리군의 역사와 유래를 알리기 운동을 전개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영광 문화원에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만은 군청 직원들에 대해서도 우리 자체 교육을 추진을 해나가겠습니다.
다음 마을지도자 군청 일일근무제 추진입니다.
다음 역점시책 사업에 대해서 평가를 해서 우수 마을에 대해서 상사업비를 지원했으면 좋겠다.
이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읍면 1전통 문화가꾸기 운동을 금년에도 일부 부분적으로 실시를 했습니다만은 내년에도 계속 읍면별로 실시를 해가지고 읍면별 1전통문화 육성및 가꾸기를 권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군청 방문 민원인에 대한 주차 도우미제 운영입니다.
앞으로 이 사항도 더욱더 발전시킬수 있도록 연구를 해나가겠습니다.
다음 종합민원을 위해서 서식대 설치를 해서 친절행정 구현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내용입니다.
이사항은 2000년도 시책에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종합적으로 더욱더 알뜰한 방법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전공무원의 관광안내요원화입니다.
다음은 무인경보 시스템 설치방법 개선입니다.
각 실과소별로 경보기가 작동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야간시에 퇴청 이후에 전반적으로 오픈을 시켜놓으면 동시에 각 실과가 소리가 울려서 불편을 느끼기 대문에 실과별로 분리해서 운영을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다음 그린데스트 운동 전개입니다.
다음 민원처리 결과통보제 실시입니다.
다음 군청 방문의 날 운영입니다.
지금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이 학습과제를 위하거나 아니면 군정에 대한 내용을 알기 위해서 군청을 수시 방문해서 물어 보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7-8명내지는 10여명까지도 각 실과별로 순회하는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업무의 혼잡이나 이런 것을 피하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학교에 통보를 해서 매월 한두차례 말하쟈면 둘째주나 넷째주 물론 그외에 수시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은 가급적이면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서 상황을 팡가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내용으로검토를 해서 학교측하고 협조를 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채무현황입니다.
금년도에 발행된 것이 75억7,500만원을 발행하였고 99년도 1년동안에 지난 11월 15일까지 상환한 것이 42억4,200만원 상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99년말 현재 채무액은 363억4,000만원으로 약간 상회된 내용입니다만은 연말까지 하게 되면은 약 10억여원을 상환하게 되면은 여기서 그만큼 줄여질 계획입니다.
회계별 내역이나 사업별 내역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낙월면 송이도 해안도로 붕괴에 따른 복구입니다.
당시 해안도로가 나눠지면서 붕괴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국비 38억2,488만2,000원입니다만은 이 사항은 2억1,288만2,000원이 잘못 표기가 된 것입니다.
도비 2억8,700만원이, 감액 202만원인데 잘못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 99년도에는 7건에 5억918만7,000원을 전용을 했습니다.
이것은 새기술 도입을 위한 해외연수 교육비 부족으로 전용한 것입니다.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99년도 일용인부임 계상액도 129명에 17억3,342만4,000원을 계상해서 지난 10월말까지 집행된 것이 13억4,610만1,000원을 집행했습니다.
먼저 98년도 11월 15일부터 12월말까지 사이에 집행했던 사항입니다.
먼저 수용비로 945만원중에서 722만3,000원 집행을 하고 220만원 잔액이 남았습니다.
위탁교육비로 3,900만원 계상을 해서 2,055만원을 집행을 하고 1,800여만원이 잔액으로남았습니다.
시설장비 유지비 525만원 계상해서 475만9,000원 집행을 하고 49만원이 잔액으로남았습니다.
다음 군금고 기금관리 현황입니다.
설계도서 작성소홀에서도 152만4,000원을 회수 조치하였습니다.
설계도서 작성소홀에 대해서는 94만5,000원을 추징토록 했습니다.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97년 12월 19일에 재소가 되어 가지고 20차 변론중에 있습니다.
이 사항은 계속 승소할 수 있도록 증명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98년 12월 31일현재 2만5,603세대에 7만5,658명의 인구로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 사업체 기초통계및 광공업 통계조사 결과 입니다.
사업체 기초통계 조사는 저희 관내에 4,251업체에 1만9,564명의 종사자가 있고 여기는 유한 법인회사라든가 구멍가게라도 국한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다음 광공업 통계조사 이것 역시 5인이상 종사를 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 조사를 했는데 34개 업체에 581명입니다.
이 광공업은 주로 석산, 골재, 염전, 수산물 내지는 농산물 가공업 등이 포함됩니다.
각종 성금집행사항은 해당이 없습니다.
다음 각종 인쇄물 발주현황입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제가 말씀드릴께요.
11월 15일까지.
그래서 제가 자료요청을 해가지고 한번 봤더니 3년분을 요청을 했습니다.
96년, 97년, 98년 그런데 96년도에는 1건도 없습니다.
저도 이해를 하면서도 지원금은 좀 집행이 되고 있으니까 이렇게 했지 않느냐
뭐 수치로는 지금 말씀하시기가 곤란하시지만 어느정도인가는 알고 계시잖아요.
이것도 한번 제가 조사를 해봤어요.
이것은 영광군 11개 읍면의 지방제 징수액 합계의 39.5%를 차지하는 금액입니다.
그것은 사실이잖아요.
39.5%라니까요.
그런데 군에서는 홍농을 얼마나 소외시키고 투자에서 얼마나 버림받고 있는가를 한번 지적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영광 원전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금액이 지금까지 얼마나 지원을 받았는지 잘 모르시지요.
정확한 금액을 제가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90년도부터 99년까지 219억원정도 밖에 안됩니다.
특별지원금으로 일반 금액을 지원받은 것은 5호기부터지요.
5.6호기 공사 건설부분에서.
지원을 앞으로 더 받아야
거기다가 한심스러운 것은 도로, 경지정리, 하천, 도시계획도로, 상하수도 사업등 지역 기반사업 읍면별 추진사항을 보면은 건설과 소관 97년부터 99년 현재까지영광군 11개 읍면의 총 사업비 498억1,493만3,000원중에 홍농읍에서 추진한 사업비는 7.9% 약 8%에 불과한 39억1,647만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역개발과 소관 97년부터 99년 현재까지의 영광군 11개 읍면의 총 사업비 259억5,654만2,000원중에 홍농읍에서 추진한 사업비는 0.4%에 불과한 1억535만5,000원밖에 안됩니다.
실장님. 세상에 이런 형평성을 잃은 군정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마 영광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정지역을 소외시키고 이것은 소외라기 보다는 아주 무시해 버린 것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불공정한 행정이 집행되었는지 그 이유과 원인을 소상히 밝혀 주시고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지 말씀 좀 해주십시요.
그부분은 재삼 말씀을 드립니다만은 소규모 숙원사업비는 지역간의 형평성이 유지된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은 완급을 가려서 지원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농읍이 실은 마을안길은 타읍면에 비해서 양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군도나 농어촌도로가 책정이 안되었지만 일반 버스가 다니는 길을 보면은 한심합니다.
그런 부분은 말슴중에 죄송합니다만은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농어촌도로나 군도에 대해서는 별도로 대규모 사업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되고 소규모 사업비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앞으로 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은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자료로 발췌한 내용을 말씀을 드렸듯이 건설과 소관이나 지역개발과 소관에서도 너무 형평성에 맞지 않는 좀 공정한 행정집행이 아니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지않습니까?
세금내고 우리도 영광군에 일조를 하고 있는데 타읍면보다 더 도움이 되고 있는데 군에서는 이렇게 소외를 받아서 되겠느냐는 그런 여론이 일고 있어요.
2000년에는 시정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 내용 아닙니까? 제목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많은 공무원들이 여기에 참여를 하셨고만요.
예.
현재 하고 있는 것은.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앞으로 할 것도
앞으로 할 것이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그 사업의 타당성 여부도조사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린바 있습니다.
실장님 말씀에 의하면 거의 반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 부분은 타당성 검토해서 해야할 필요를 느낀다고 하면은 추경에라도 확보를 해서 하도록 노력할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럼 거기에 채택이 되었어요.
일단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이렇게 해서 시상을 해서 격려를 한바 있습니다.
그정도 수준입니까?
예.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미 채택된 것 같고는 가산점수가 안되는데 그정도 열성적으로 근무한 공무원이라고 하면은 다른 데서 근무점수에 평점이 좋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해서 근무평정을 높을 수 있는 용의는 없으셔요.
지금까지는 제도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별도로 근무평정에 반영하도록 명시는 안되어 있지만 근무평정 범위를 보면은 몇가지가 나온 것입니다만은 그런 세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반영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얼른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만은.
공무원 목표관리제인가 그러지요.
잘되고 있습니까?
목표관리제는 잘된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기는 합니다만은 저희들이 지금 금년에 아시다시피 처음 시작하는 사항이고 또 이것이 연초에 계속 지침내지는 교육하고 기법 이런 것을 사용하다가 상당히 많이 시간이 많이 흘러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 나름대로 전략목표와 중점 목표를 세워 가지고 5급이상 실과소장 이상으로 목표부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들에 대해서는 내년 1월달에 평가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평가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아직은 그 결과에 대해서 평가해서 말씀드리는 그럴 기회가 있겠습니다만은 그런 분야가 중앙에서도 참 지금도 변화가 없어요.
저희 국민회의 당소식지를 보면은 행자부하고 협의해 가지고 민간경영 기법을 도입하는 것이 굉장히 활성화 되어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굉장히 바쁘신 것 같아 가지고.
그리고 우리들 눈에는 거의 안띄더라고요.
공염불이 안되도록 좀 실장님이 선두에서 그래야 우리 영광군이 앞으로 뭐가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우리 경영수익 사업이 있지요.
신규사업이 몇건이나 됩니까?
금년에 신규사업을 해서 별도로 간추려서 한 것은 없고요.
과거하고 달라진 것은 없다.
그 말씀이시죠.
예.
이런 부분하고 공무원들 목표관리제 이런 부분하고 경영수익사업하고는 어느정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거든요.
거기서 좀만 더 생각을 하신다면은 2000년에는 많은 자원들이 있는데 이 자원을 활용해 가지고 우리 군비 확충이나 세외 수입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을텐데 옛날부터 그런 것, 군유염전, 도로 점용료 계속 구습만 좇다 보니까 변화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부분을 한번 여쭈어 본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양정을 구분해 가지고 세부적으로 올립니까?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민간인은 누구누구 입니까?
교직자가 한분 계시고 그렇게 해서 세분입니다.
충분히.
법적인 검토를 충분히 해서 그 죄에 따른 양정을 정할수 있는 방법으로다 구성되어 있다 이것이지요.
최소한도 거기에
세부적으로 되어 있습니까?
예.
예.
이것 가지고는 알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여기에 적용할 수가 있느냐 없느냐.
외부에서 이야기를 하기는요.
내려간 것은 있어도.
이런 말들이 흘러 다녀서 한번 짚어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외부에서는 그러길래 진짜 그런가 한번 여쭈어 보는 것이에요.
아니시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우리 군 중점 정화대상이 무엇입니까?
제가 얼른 기억이 안납니다만은 가령 공금횡령을 했다든가 주로 이런 부분이
주로 그쪽이요.
우리 군이 다른 시군하고 달리 구분될만한 정화 중점대상이 혹시 있습니까?
자체적으로.
우리 군만은 이것을 범한 공무원은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어떤 그런 특별한 다른 시군하고.
지금 그부분은 특별히 없습니다.
아마 음주측정을 해서 적발된 경우 도에서 기준을 내려서 보냈지만 그것을 적용하는 시기가 있고 적용하지 않는 시기도 있고 그래서 그러나 우리 군은 그것을 철저히 적용을 하고 있거든요.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군민 아이디어 삽니다라고 해가지고 군비를 조금 쓰고 있지요.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냅니까?
대강이요. 대강.
정확한 숫자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우리 고속 디지털 복사기 구입을 하지요.
그러면 지금 현재 기획실에서 고속복사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 헌 것은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복사기 생명이 다할 때까지 같이 활용을 할려고 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복사기가 양이 부족합니까?
양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자꾸 종이가 걸린다거나 아니면 워낙 많이 써놓으니까 50만매정도 쓰면 수명이 거의 다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만은 현재 기능이 굉장히 쇠약해져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 군에서 이것은 소모품으로 봐야 됩니까?
소모품은 아니고요.
비품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비품을 구입했을때 헌 비품은 아주 헐값으로 팔린다고 그래요.
그러면 헐값으로 팔리니 우리 청년단체도 있고 그다음에 학교도 있고 어려운 지역 학교 있지 않습니까?
벽지, 이런 곳은 분교가 되어 가지고 본교에서 지원을 안해 줍니다.
복사기도 없이 사는 도서 벽지, 오지, 이런 분교들이 있거든요.
이런 데에 영광 원자력처럼 줄수 있는 여건이 되거든요.
그런데 몇만원 주고 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것은 잘못 되지 않았느냐.
그렇게 팔아서는 사실상 안맞고요.
지금 사용하고있는 것을 수명이 다할때까지 최대한 활용을 하면서 그래야 새 기계를 아껴 가지고 써야지 말이 내구연한이지 이것이 아마 4-5년 쓰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제 경험담이거든요.
제가 백양사를 한번 갔었습니다. 올해.
낙월면 공무원들 하고 같이 건강의 날 행사를 해가지고 갔었는데 거기가 마침 김제 문화공보실 여직원들이 셋이 왔더라고요.
저희들이 접근한 것이 아니고 그 여자들이 먼저 접근을 해요.
저희들한테.
저희들이 잘생겨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나중에 알고 보니까 처음에 잘생겨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것이 아니더라고요.
김제평야 쌀축제가 있었지요.
한 아가씨는 문화공보실 여직원이고 다른 아가씨는 다른 과 소속 여직원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홍보요원이 되는데 엄청난 홍보를 하더라고요.
거기서 바로 책자도 주고 그래서 자기들도 토요일이라 놀러 온 것이에요.
등산을 왔는데 거기서 만나는 사람마다 다 만나서 설명을 하고자기 군에 대해서 군 뿐만 아니라 김제시 전체에 대해서 거의 안내를 하고 있어요.
이상입니다.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지금 본군에 군금고에 예치된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대단히 죄송합니다.
금고관리를 제가 안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것을 제가 왜 물어보냐면 말입니다.
그런데 금년도에도 줄어 드는 부분들이 없고 오히려 더 늘어 났어요.
상당히 많이 늘어 났는데 이런 것은 상당히 일과성으로 끝나 버리고 의지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실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내역서를 보게 되면은 그렇게 굳이 성립전에 집행할 수 있을 정도의 긴급한 사항도아닌 부분들이 많이 집행이 되었다.
그렇게 생각되고 또 그렇게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 그러니까요.
내시만 받아놓고 집행을 하다 보니까 돈이 오자 마자 빠져 버리는 결과가 나오지 않냐는 얘기에요.
그런데 저희들이 보조 내시가 오게 되면은 성립전을 해서 군민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사업이라든가
꼭 필요해서 시기가 도래가 되어서 어쩔수 없이 해야될 사항이다 이런 사항은 충분히 성립전에 집행이 되어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단 말입니다.
매년 나오는 사항 아니에요.
그리고 어찌 됐든 하루라도 더 있으면 발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수입이.
그런 것을 좀 전개해 주시고.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목표관리제 평가는 하고 계시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평가가 자료 추진한 내역을 12월말까지 자료 취합해 가지고 1월초에 처음으로 평가가 들어가게 됩니다.
아직은 평가는 한번도 하지를 안했습니다.
그러면 평가해 가지고 잘하신 분은 당연히 포상이 뒤따라야 될 것이고 또 잘못된 실과에 대해서는 간부들이 어떻게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그러니까 지금 보면은 거의 읍면 공통사항으로 8만군민 만들기 운동을 목표관리제로 채택을 했고만요.
공통사항인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목표관리제 운영을 해가지고 각 읍면에 채택되어서 8만 군민 만들기 운동에다가 목표관리를 달성시키도록 하달해 놓고 이것은 하달한 것이 아니고 읍면 자체적으로 채택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인원이 감소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목표관리제를 구딩 구호로 외칠 필요가 뭐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까?
결과가 중요한 것이지 과정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잘하는 우수한 실과에다가 포상으로 보답을 하는 것이고 실적이 저조했던 실과 읍면은 어떨 것이냔 이야기에요.
그 대책이 마련되어야지요.
목표관리제 근본 취지가 잘못된 부분은 물론 잘하도록 하는 촉구 측면은 되겠지만은 처분하도록 하는 그런 부분은 근본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하여튼 결과는 지켜 봅시다.
아직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맨 힘없는 실과나 읍면만 지적을 해놨어요.
봐보세요.
영광읍, 해양수산과, 환경녹지과, 불갑면 나머지 힘있는 과는 하나도 없어요.
그것은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입니다.
2-3개 실과를 하고 그다음에 나머지 실과를 하고 이렇게 윤번제로 하게 된다면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99년도에.
예.
그러셔도 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확인하고 다시 하겠습니다.
마을 지도자 군청 일일근무제 추진이라고 해가지고 근무자의 의견은 주로 어떤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정에 제시한 의견이 얼마만큼 반영이 됐는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처음 12월 1일자 실시를 했습니다만 거기에서 모아진 의견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은 그 자료 확보는 제가 안했습니다.
제가 직접 거기에 참여를 안했기때문에.
제가 느끼는 것은 말입니다.
이 시책사업이 가장 중요한 사업인 것 같아요.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다음은 아까 실장님께서도 우려를 하시고 설명하실때 우려를 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몇%를 에비비를 1억원을 세워 놨다.
법적으로 절대적으로 이부분이 일어 났을때 이부분에다 써라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족분을 썼단 말씀이십니까?
알았습니다.
100만원짜리.
영광에서 897만6,000원짜리도 영광에서 했고 그다음에 440만원짜리도 했고 제일 밑에 가서 730만원, 388만원짜리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상당히 큰 5,940만원짜리 영성인쇄소 큰 건에 대해서는 광주나 타지에서 한 건수가 많이 나오고만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희들도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다소 조정된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일부 인쇄물에 대해서는 소위 사진 식자, 칼라라든가 대외적으로 나가는 홍보물 같은 경우는 색상 하나하나에 정말로 저희들 신경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는 합니다.
그렇다면은 영광 관내에 매일 와서 인쇄를 하시는 분들은 이런 사항은 잘 모릅니다.
이유가 많습니다.
무조건 관외업체에서 한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실장님.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들이 어긋나지 않게 집행을 한다고 노력했습니다만은
그랬습니까?
예.
한번 보십시요.
자료 주셔야 제가 이야기를 하기가 좋겠네요.
지침서 98년도것 보십니까?
실장님. 11월 25일날 경로 옥당 예술제에 문화원에다가 200만원을 지원을 했습니다.
예.
어쩝니까?
이것 적법한 것인지.
지금 문화원 말입니다.
지침에 위배된 것입니까?
확실히 대답하세요.
그냥 간략하게 말씀하세요.
정액 보조단체에 대해서 추가 지원했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만은
위배했지요.
사업성질로 봐서는 불가피 하다는 것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이부분은 잘못된 것입니다.
분명히 제가 말씀드립니다.
예.
수용비는 개인에게 어떻게 보면은 지급되도록 되어 있습니까?
장기 교육자들 교재대는 수용비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지침을 찾아 봐도 없던데요.
그것은 저희들 복무지침으로되어 있습니다.
아니 그것을 개인에게 주게 되어 있냐 그말입니다.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요.
이것은 저하고는 이론이 있습니다.
자료 한번 주십시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시설장비 유지비에서 복사기나 복사지는 시설장비로 봐야 됩니까?
실장님 답변에 아까 비품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물어 봅니다.
그런데 토너 카트리지 구입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여기 시설장비 유지비에서사용해야 되는가.
실장님. 지침서를 확인해 보세요.
끝까지 고집을 내세요.
잘못 되었으면 시정하고 개선해야지.
그런 부분이있으면 시정하겠습니다.
잘못 된 것은 잘못 되었다고 하세요.
알겠습니다.
이것 지급해야 되는 것인지.
어느 단체에 지급했습니까?
어업인 후계자 단체에다
안되었습니까?
109만원 서있어요.
왜 이원화되게 집행을 해요.
그리고 옥당예술 한마당 개최에 따른 행사비 이것은 어디다 지급한 것입니까?
이것도 문화원 입니까?
예.
이것 잘못 된 것 아닙니까?
계속해서 이것 룰을 98년도에도99년도에도 계속 해서 지급하고 있다면 2000년도에도 또 지급하겠네요.
이것 시정하고 개선하세요.
그부분은 어떻게 됐냐면 문화원에다 돈을 줘서 문화원에서 행사를 한 것이 아니고 아마 타기관에서 문화원 이름을 빌려서 함께 추진하다 보니까 집행되는 경우가 이렇게 된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이런 집행하지 마십시요.
예.
2000년에는 제가 각별히 보겠습니다.
12월 2일날 보훈회관 보수공사비를 지급을 했습니다.
보훈회관이 행정재산입니까?
아니면 임의단체 입니까?
행정재산 입니다.
그러면 어째야 됩니까?
잘못 되었습니다.
왜 이런 집행을 합니까?
시정하겠습니다.
401-02 감리비죠.
그러니까 401-02는 우리가 목을 보면 감리비에요.
감리비정의가 나와 있습니다.
99년도 것은 그렇습니까?
좋습니다.
그렇다고하면 부대비에서 지금 말입니다.
말씀 참 고맙습니다.
부대비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 뒷쪽하고 연계해서 물어 보겠습니다.
앞뒷면 다 보십시요. 이것은 조금.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개선해야지요.
아니 실장님 제가 지적이 하도 많다 보니까 앞으로 개선하십시요. 개선.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영조물 설치에 관한, 이것 어떻습니까
기관보다는 단체보다는 개인의 어떤 희생쪽 약자편을 드는 것이 현대의 추세거든요.
이것 집니다. 져. 어떻습니까?
어디 그 사연을 말씀해 주십시요.
대상 요건상 지금 현재 이쪽에서 주장한 내용이 제가 봤을 때는 부합하거든요.
세가지 것이 다 충족돼요.
단 원고가 주장하는 100%보다는 70%냐 60%, 50%냐가 더 중요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 대비해야 되지 않느냐 조금 더 적극성을 가지고 대비해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알겠습니다.
모르시죠. 기억 안나시죠.
기억은 안납니다.
예.
그리고요.
점검을 못했습니다만 그뒤에 여러차례 주지는 한바 있습니다.
주지가 전혀 안되어 있어요.
제가 이부분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드릴께요.
어째 그렇습니까? 상세하게 답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이것 확인 안해보셨지요.
누락이 된 것이 있다면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다 틀려요 무슨 답변이 그러셔요 다 틀려요 여기 실과장님들 계신데 어느 실과장님 하나 그것 대비 해가지고 비교해서 가져오신 실과장님 한분도 안계셔요.
예.
그리고요.
점검을 못했습니다만 그뒤에 여러차례 주지는 한바 있습니다.
주지가 전혀 안되어 있어요.
제가 이부분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드릴께요.
어째 그렇습니까? 상세하게 답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이것 확인 안해보셨지요.
누락이 된 것이 있다면 시정해 나가겠습니다.
다 틀려요 무슨 답변이 그러셔요 다 틀려요 여기 실과장님들 계신데 어느 실과장님 하나 그것 대비 해가지고 비교해서 가져오신 실과장님 한분도 안계셔요.
양하라고 몇번 말씀드렸죠.
꼭 이렇게 집행을 해야 되는지.
앞으로 월례 계획에 의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도 몇번 이야기 했어요.
가는 귀 먹었습니까,전부다 그렇습니다
실장님 한번 보세요.
집행부 공무원들 각성 부탁드립니다.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혀 맞지 않아요.
아까 실장님 말씀하신 대로 삼위일체가 되어야 되는데 안맞아요.
이것 문제가 있지 않느냐.
실과장님들중에 그것을 확인해 본 분은 한분도 안계실 것이라고생각해요.
어떤 과장님이 자신있다고 하시는데 제가 그 과장님 자료 가지고 있습니다.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도 안맞아요.
점검 다시 하십시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제가 몇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1건이 있기는 있습니다만은 그부분이 잘못 되어서 그런 사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읍면은 한건도 하기가 힘듭니다
앞으로 통제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읍면도 형평성을 유지를 시켜야 됩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부분은 아직 사업시기가 도래되지 않아 가지고 12월 중하순경에 집행을 해야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만둥록 인구현황을 보면은 98년과 99년을 대비하여 보면은 99년도가 오히려 세배는 늘었습니다만은 인구현황은 줄어 들었습니다.
이것은 8만 군민만들기에도 보탬이 되지 않는 것 같고 최근에 들어서는 반드시 인구도 늘어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통계현황이 제대로 조사가 되었는가 하는 의문점도제기가 되고요.
이런 점등을 앞으로 신중히 대처를 해서 업무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총무과
총무과장 서단주입니다.
먼저 정.현원 현황입니다.
다음은 읍면 공무원 본청 전입현황입니다.
금년도 2회에 걸쳐 4명이 전입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현황입니다.
영광읍 월평리 김수돈 이장의 자녀 김선아외 17명에게 1,024만2,200원의 이장자녀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이장님들의 사기앙양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지급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9년도 적십자회비 수납현황입니다.
금년도 본군의 적십자회비는 5,719만원을 배정받아 약정납부 방식으로 모금을 하여 5,719만5,000원을 모금 납부 하였습니다.
읍면별 납부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ㅈ시기 바랍니다.
98년도 11월 16일이후 99년 11월 15일까지 민간인 153명과 공무원 171명 53개 기관단체등 총 377명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연도별. 개인별. 공적분야별 포상내역은 9페이지 부터 26페이지까지 포상자 내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발간실 운영현황입니다.
운영효과로는 민간에 위탁 인쇄하였을 때보다 연간 9,002만2,000원의 군비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음은 민방위대 편성 및 제외자 현황입니다.
읍면별 직장별 편성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민방위 시설장비 보유현황입니다.
주요시설로는 대피시설 11개소, 비상급수시설 4개소, 경보시설 3개소가 있으며 주요장비로는 전자메가폰 100대, TV 13대, VTR 12대, 앰프 62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 인명구조 장비입니다.
신고요원은 1,298명이며 리.반장등으로 구성된 기본신고망 689명 대공취약지를 대상으로한 특별관리망 96명, 집배원 검침원등 이동신고원 211명, 숙박업소 다방등 고정신고원 30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민방위 교육 현황입니다.
기본교육은 41회에 3,263명, 보충교육은 4회에 441명을 실시하였으며 재난대비 훈련은 8회에 걸쳐 1,08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다음은 공공근로 사업 추진상황입니다.
건별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각종 성금 집행현황과 부진사업 조서는 해당이 없습니다.
40페이지까지 세부내역이 되겠습니다.
11번 각종 인쇄물 발주현황은 해당이 없습니다.
5급이상 공무원들은 전산교육을 안받으셨습니까?
여기서는 급별로 구분이 되어있지 않고 과정별로 구분이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서 보면 인터넷반이나
아니 간부반이 따로 있었어요.
워드반도 있었고 엑셀반도 있었고 보여드릴까요?
간부공무원들이 받기는 받았다 이말씀입니까?
서면으로 갖다 내겠습니다.
여기에서는 과정별로만 구분이 되어있네요.
다른것은 다 있는데 없고 기초반이 있거든요? 기초반이 간부반인가 싶어서요
교육을 했냐 안했냐가 중요하니까 했습니까?
예.
어느정도 수준이 되었습니까?
전자결재 할정도의 수준은 기초로써 다 되어있고요 그 이상으로
전자결재를 하고 있습니까?
예.
하고 있어요?
예.
분명히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예.
그리고 조직개편에 따라서 두어번 정도 조직개편을 했죠?
예.
그래서 인사를 했는데 지금 인사한 것이 적절하게 적재적소에 인사배치가 잘돼서 영광군이 잘돌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직제순서에 입각해 볼 때, (청취불능) 알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만족하지는 못하신다.
만족은 못하지만 근사치에 달하게끔
아까 33페이지에 있는 내용에 행정전산화를 하는데 필요한 우리 정보화 하는데 필요한 우리 공무원의 인력이 제가 알기로는 6명정도 되는데 현재는 약 5명되지요.
예.
그러면 인원이 이렇게 부족한데도 과연 행정전산화가 잘되고 있는가?
이것도 의심스럽지 않습니까?
교육이 제대로 됐을까? 교육시키는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 있는데도 교육이 정상적으로되고 있을까.
지금 말씀 하신대로 정원이 6명인데 5명이기 때문에 정보화 하는데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 않겠냐라고 하시는 말씀
실효성이 있는 교육이 될수 있을까?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고 이것은 도에서 내려오는 인사지침에 따라서 조정돼죠
정원의 범위내에서
어떤 부분별 빈익빈 부익부 이런현상이 발생되는 것이 현재 있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거에요.
알겠습니다. 행정전산화 하는데 인력이 부족하기 않게끔 검토 노력하겠습니다.
1페이지 정.현원 과별로 쭉한번 보시고 어떤 느낌이 드는가 과장님 답변하지 마시고 그것만 보세요.
말씀은 마시라니까요.
알겠습니다. 다 플러스인데 낙월면만 마이너스 된것 죄송합니다.
마이너스가 한두번이 아니잖습니까?
이렇게 해가지고 진정하게 지역면민을 위해서 봉사할수 있는 공무원이 되겠느냐
정.현원해서 조정하겠습니다.
벌써 1년이 넘고 2년이 가지않습니까?
안될줄 알면서도 한번 보시라고 보시라고 한거에요.
죄송합니다.
도 역점시책인 지방행정 인센티브를 총무과에서 총괄을 하고 있죠?
그러면 그 인센티브 채점 체크 내용 전체 9개 실과는 그렇게 하죠?
예.
9개 실과 그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계셔요?
말씀하시는 것이 자체평가하나 점수
예.
인센티브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시군 단위 1200점입니다.
내일 15분이 오셔가지고 99년도 상반기에 추진했던 사항을 점검을 합니다.
과장님 좋은 점수가 안나왔다 그러셨죠
어째서 좋은 점수가 안나왔습니까?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했던 것이고 그 원론에 가서그 인센티브 내용 전체를 봤을때 과장님은 도에서 각 시.군이 (청취불능) 상금 3억원 가지고 그런생각 혹시 안들으셨어요?
그런것은 아닙니다.
아니에요?
예.
아니라고 하면 그것을 횡령해서 했던가 그런것을 잘 못해가지고 점수를 낮게 표시했다 그렇게 생각 안해보셨어요?
그러면 좋은 사업이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사업을 우리군이 자체평가한 내용 우리가 평가한거요.
각 실과별로 계속 담당만 바꿔 가지고 자체평가한 내용인데도 이렇게 점수가 안나왔다고하면 우리 실과장님들 참 많은 생각을 해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고만요.
그렇기 때문에 자체평가를 사전에 도의 평가 대비해서 우리가 뭐가 문제점이고 무엇을 준비를 해야 될 것인가를 하는 의미에서 자체평가를 했던 것이거든요.
그래서 자체평가에서 나타난문제점은 전부 보완하고 해서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게끔 저희들이 준비와 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99년도 인센티브 평가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99년, 올해요.
예.
그럼 결과로 3위안에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도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을 해서
안다 해가지고 점수를 많이 주고 모른다 해서 점수를 안주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아까 과장님 답변대로 각 시군별로 경쟁력 없이 서로 생산적인 어떤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한 사업이라 하면은 이 사업이 꼭 해야할 사업이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 군 자체평가한 내용들이 실과별로 현격히 감추어진 것이 나온 것이 많이 있어요.
그러면 실과장님들이 문제가 있다 그말이에요.
자체평가에서도 했던 것을 못 나타낸 것도 있고 그런 것이 좀 있습니다.
있어요.
계속 보완하고 보완해 나갑니다.
없는 것을 있는냥 한 것은 아닙니다.
아니 그런데 자체 평가한 것이 잘못 되었다.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아니 그러니까 좀더 좋게 할 수 있습니까?
예. 다시 보완 조치를 했습니다.
조치를 했어요.
그 보완한 부분은 저를 좀 주시고요.
97년도부터
그러면 지금 3년째죠.
우리 군은 등수안에 한번도 못 들었지요.
예.
그러면 계속 우리 군은 집중적으로 체크한 그 내용도 변화가 별로 없지요.
그 체크한 부분들.
총무 같은 시군 조직관련 인사운영 여기는 10점, 100점 이렇게 한다고 하면 그런 것이 틀렸습니까?
없었습니까?
항목이 다 틀린가.
(청취불능) 있습니다.
그러나 2대때부터 그러지요.
예.
특별히 여기서 보면은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바꿔질 요인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예.
그렇다고하면 3년까지 흘러 오면서 감점맞은 실과같은 곳을 보면은 감점이 엄청나 버려요.
기대를 해도 된다는 뜻인지.
내년이 되면 또 다시 기대를해야 될 것인지.
어떤 계획적인 특히 실과장님들의 개인적인 생각 한번 이것은 꼭 해봐야 되겠다
우리 영광군을 위해서 어떤 의식전환이 없이는 기대할 수가 없는 사항이더라고요.
전체적인 내용이.
하고 있습니다.
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참고적으로 작년에는 자체평가는 몇점 맞았습니까
자체평가는 올해 같이 자세하게 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비슷하지요.
좀 나아졌다고 봅니다.
나아졌습니까?
과장님께 진짜 우리 실과장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한번 우리 농정과에서 농민들이 사용하는 우수 군으로 해가지고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지요.
그것처럼 우리 지방행정 인센티브 평가 제도에서도 22개 시군에서 우리가 1위는 못하더라도 2위는 해서 약 3억원정도받으면 참 많은 것이 달라질 것 같아요.
영광군 하면 행정이 뒤떨어졌다. 뒤떨어졌다 그러거든요.
그런데 일률적으로 한 것은 없이 기대를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신경을 쓰셔서 올해는 제가 봤을 때는 힘들것 같아요.
내년에는 모든 것을 올해를 토대로 해서 내년에는 등위안에 들어서 우리도 상사업비, 그 상사업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공무원들 사기문제고 또 능력있는 공무원이 영광군에 많이 있다라는 이런 생각이 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열심히 다 하시는데 준비를 못해가지고 감점이 나온 것 아닙니까?
그점을 유념하셔서 내년에는 꼭 한번 우수 군으로 표창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공공근로사업은 인부임하고 자료대구입이 있지요.
그렇다고 하면 자료대 구입은 사업을 하기 위해서 구입을 하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럼 사업은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로 나눠서 한다는 데 4단계 사업은 무엇입니까?
똑같은 성질입니까?
사업부분만 연중 편성해 가지고 1단계, 2단계 즉 말하면 부분적으로 하기 위해서 단계를 나눈 것입니다.
연중 365일 하지 않을 때는.
그것을 지양을 하기 위해서.
1단계 사업이나 4단계 사업이나 사업성격은 똑같다.
예.
그런데 계획에 의해서 추진하기 위해서그렇단 말이지요.
예.
제가 생각할 때는 아마 각 읍면에 말입니다.
진입로, 안길 이런 조금씩 되는 30m나 이런 정도 이런 사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은 후반기보다는 전반기때 예를 들어서 동절기가 오고또 그렇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문제는 1단계에서 3-4월에 하면 어떻겠는가.
마을 안길포장 같은 것이요.
예.
그것은 계절적으로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예.
그러지요.
배수내에서 합니다.
인사를 하기 위한 자료.
자료지요.
그 명단에 의해서.
예.
그렇다면 제가 생각할 때 왜 이 말씀을 드리냐.
공무원들이 인사를 하고 나면은 의문난 부분이그부분이다.
대외비인데 우리 의회에서 정식 요청을 했을 때도 안됩니까?
그러니까 자료를 줄수가 없다 이 말씀입니까?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왜 이 말을 하느냐.
의혹을.
여기서 계획적으로 생색내기 그런 식의 입장은 아니고.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답이 안나옵니까?
그런 것이 사전에 며칠전에 작성이 된 사항이기 때문에 인사를 틀때 의혹받을 필요가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요. 이상입니다.
과장님. 분명히 답하세요.
예.
예. 대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담당이 찾으세요.
행정담당이.
총무과가 지금 재미가 있게 되었습니다.
저하고요.
첫페이지 한번 보십시요.
99년도 11월 15일현재 정현원 현황이지요.
예.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7월 30일이요.
1월 1일 현재는.
1월 1일 현재는 614명이요.
지금 과장님.
정원이요. 정원
정원이 1월 1일도 614명, 7월 30일도 614명 똑 같아요.
8월 1일자로 593명이 되겠습니다.
8월 1일자로 593명.
2000년 1월 1일자로의 현원은 몇명입니까?
현원은 아직 모르지요.
왜요.
지금 계획을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아는데.
현원은 지금 말씀드리기가
2000년 1월 1일이요.
아니 99년 12월 31일이나 1일의 현원이라고는 변화가 없지만 2000년 1월 1일은 변화가 있을 것 아니에요.
있어요. 없어요.
현원이요.
12월 31일자로 정리하라는 것 있어요. 없어요.
현원에 대해서는 오늘 틀리고 내일 틀리고
제가 계획을 말씀하시라고했어요.
현원 계획.
몇명 차이는 나겠지요. 계획.
그것은요.
2000년 7월 31일까지는 이 현원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지금 말입니다.
총무과 지금 현원이 몇명입니까?
총무과.
총무과 현원은 38명입니다.
총무과 38명이면 내년 1월 1일자도 38명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8월 1일자는 몇명 입니까?
계획이.
아니 8월 1일자는 정원이 아닙니까?
정원하고 현원하고 같을 것 아닙니까?
아니지요.
정리를 다 한다면.
7월 30일자로.
그렇지요.
정리를 다하면 8월 1일자하고 정현원이 같을 것 아니냐 그말이에요.
그렇지 않지요.
정원하고 현원은 틀리지요.
어째 틀려요,
현원에 대해서는
아니 그러니까 정리를 안한다 그말 입니까?
2001년까지 합니까?
현재는 과원이.
아니.제가요.
지금 인원수가 좋습니다.
현원이고 정원이고 그것을 놔둡시다.
그러면 지금 현재 기존에 12월 6일 현재 보다는 2000년 1월달에 가서는 현원이 더 줄어지지요.
예.
얼마나 줄어듭니까?
아니 총무과만 예를 들어서.
총무과 현원은 변함이 없습니다.
현원 38명 그대로 있다 그말이에요.
99년도에 573만원짜리 급양비가 행정계가 말입니다.
1,544만원, 971만원이 증액되어요.
2,254만원에서 3,490만원, 1,236만원 증액되어요.
명확히 답해요. 이것.
서무계 225만원에서 1,587만원, 1362만원이 증액되어요.
1,219만원에서 1,829만원으로 610만원이 증액되어요.
제가 총무과 다 빼 봤습니다.
370만원 증액되었어요.
336만원에서 840만원 약 504만원이 증액되었어요.
행정수요가 틀리다 보니까 엄청나게 200배 300배, 2배, 3배 증가 합니까?
무슨 답이.
총무과장님 답변을 그렇게 해야 되겠냐 그말이에요.
아니 그부분은 그렇게 답변을 꼭 그렇게 하셔야 되겠냐 그말이에요.
어느 것이 금기사항입니까?
그 규정이요.
무슨, 나중에 나하고 이야기해요.
그 자료 가져와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유를 대요.
이렇게 엄청나게 두배, 세배 증가된 사유, 요구를 과장님이 이렇게 많이 했어요
그랬겠습니까?
뭣 할려고 이렇게 많이 해요.
답변내용은 서면으로 답변하면
주의를 주겠습니다.
제가요.
만약 이 기준에 명확한 기준이 안나오면은 제가 전 자료를 검토를 하겠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해서 두배, 세배냐 그말이에요.
그리고 발간실 운영효과 분석입니다.
그러셨지요.
예.
그런데 98년도하고 99년도를 대비를 해보면은 98년도는 발간효과가 약 한과를 하면 1억,2892만7,000원의 발간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9,002만2,000원의 효과밖에 없습니다.
그랬지요.
또 발간실적이나 발간비를 환산한 금액도 차이가 약 4,000만원정도 납니다.
확대 운영하겠다하는데 99년도에는 98년보다 더 실적이 저조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제본기 600만원, 정합기 800만원 그래서 1,400여만원이 플러스가 되고 수용비 면에서.
과장님 그 답변 안 맞아요.
무슨 답변을 그렇게 하세요.
98년도에는 얼마냐.
2,886만5,000원이에요.
99년도는 2,695만6,000원 아닙니까?
두가지를 놓고 답변하세요.
과장님 답변내용이 안맞다 그말입니다.
지금 집행부가 우선 이자리에서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적인 답변만 계속해서 일삼고 있어요.
8,000만원 발간효과가 있으면 되겠네요
이런 일이 없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서식이. 욕가.
조금 다른 부분은 손을 써서 잘하시던데 이부분은 손을 안댔네요.
조금 그렇게 알아 먹기 쉽게 해주시지.
예.
그것 인정하지요.
예. 인정합니다.
2000년도에는 이런 사항이 없게끔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98년 11월 23일자에 표창장 제조하고 12월 21일날 표창장 용기구입하고 차이가 어떻게 납니까?
그리고 12월 21일날 발간 현황판 구입 이재영이 91만2,000원 또 12월 21일 똑같이 한군데서 구입을 한뒤 91만2,000원하고 88만8,000원어치를 구입을 했는데 한사람한테
지금 11월 23일 표창장 제조하고
그밑에 11우러 21일 발간 현황판 구입 그 밑에 하단에 가서 6번째 줄요 두번 똑같이 동일날짜에 한업소에서 그것도 동일날에 이렇게 구입을 했습니다.
예측을 할수가 없었는지 170만원에서 180만원어치요?
답변해 보세요.
여기 담당이 누구예요?
답변 못하시겠죠?
과장님 그것 느끼셨어요.
예. 저희는 98년도에 의회에서도 지적 받고 또 지적을 해서 그런것 만은 아니라 그래서 그런시간을 편성해서는 안되겠다 해가지고 많이 지행하고 편익을 주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더 지행해가지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할랍니다.
과장님 49페이지, 50페이지 한번 보세요.
그 말씀이 맞는가 틀린가.
51페이지를 보면 1월 15일자로 업무일지 제조나오죠?
예.
이게 언제 였습니까?
예.
이부분 업무일지 제조를 700만원, 지금 이건 아이러니컬하게도 98년, 99년, 2000년도 독같이 700만원입니다.
물가 상승률도 없고 이것은 하여튼 97년도것 아마 그건 제가 확인을 못해봤는데 그것도 700만원 일걸요.
2001년도도 700만원 일것이고 이렇게 근검 절약하는 공무원상 정립을 영광군이 하고 있어요.
이것 대단히 잘되었습니다.
머리가 너무 깨져 버릴라고해서, 53페이지 한번 봅시다.
8월 26일하고 9월 10일하고 말입니다.
추석절 귀성객 환영 프랑카드가 80만원짜리 있고 2만3,000원짜리 있는데 부족해서 이거 나중에 한겁니까?
예.
그렇습니까?
그러면 9월 10일자요 호남연감구입하고 11월 2일자 호남명감구입은 동일사 제품입니까?
아니면 연감하고 명감하고 틀립니까?
연감하고 명감이 틀립니다.
그자료 가져와요.
연감하고 명감 지금가져와요.
담당하시는분 지금 가져오시라고요.
똑같은 것을 해서 호남문화사에서 지금 연구를 해가지고 구입처가 호남문화사인데 지금은 이렇게 늦게 합니까?
이유가 뭡니까?
금액도 똑같아요 과장님.
9월 10일것 한번 보렵니까?
옥당컴퓨터에서 49만5,000원어치 복사용지 구입했지요?
다음에 46만원어치 또 구입했죠?
9월 10일날은 놔두고두개 이것은 또 어떻게 된겁니까?
이건 또 뭡니까?
여기 어디 담당이에요?
53페이지 한번 보십시요.
뭐하는데 이렇게 많이 구입합니까?
자료가 아니라 설명을 해보시라니까요.
이거 뭐 형식적인 자료요? 아니면 이것 뭡니까?
어느 실과장 누구하나 자료하나 검토하는 실과장 누가 있어요?
총괄적으로.
그러니까 과장님같은 답변이 나와요.
제가 주의를주겠습니다.
지금 말입니다.
예.
현장에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답변하시는 실과장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총무과장으로부터 답변을 듣겠습니다.
아닙니까?
내가 지금 과장님이 알고 계신가 아닌가 지금 확인한거예요?
예.
이것은 지금 과장님 답변대로 의회에서 자료를 요구하는데 자료를 줄수 없다 그걸 여기에서 답변하시라니까요.
제가 답변을
그걸 가져 오세요.
제가 주의를 주겠습니다.
예.
그점을 아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시고
이 부분 상급기관에 지금 확인하세요.
지금. 빨리.
총무과장 앉아 있을때.
행자부로 하던가 법제처로 하든가.
이것 가지고 가세요.
그래 가지고 팩스로 보내 달라고 해요.
무슨 답변이 그래요.
지금 과장님 말씀에 집행부 공무원들이 의회를 멸시하는 답변중에 하나 입니다.
의회 무용론을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과장님. 무슨 답변이 그래요.
지금 과장님이 그 답변을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그말이에요.
왜 그렇게 해요.
총무과장님.
예. 잘알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예.
그대로 하겠습니다.
9월 10일 호남연감 구입하고 11월 2일 호남연감 두가지가 있는데 대단히 죄송합니다.
9월 10일 것은 신도리코 토너 구입을 잘못 알고 호남연감 구입으로 명기를 했습니다.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신도리코 복사용지 구입을 호남연감으로 구입했다고 기록하는 그런 착오를 범하고 있는 것이 지금 그 담당이 누구에요.
이런 정신 빠진 공무원들이 어디가있어요.
잘못 표기된 것이니 배려를 해주십시요.
9월 10일 것은 무엇입니까?
9월 10일 것은 드럼 카트리지 구입이고 두번째 9월 19일 복사용지 구입은 원래 맞습니다.
그러니까 복사용지 구입을 드럼 카트리지 구입으로 써야 되는데 잘못 표기했습니다.
과장님. 지금 답변내용이 안맞아요.
9월 10일날 호남연감 구입도 복사용지를 신도리코에서 구입하고 9월 10일 46만원어치도 복사용지 구입 옥당컴퓨터에서 구입하고 동일 날짜에 이중 분산시켜서 이쪽에서 구입하고 이쪽에서 구입하고 가격이 9만원이라는 내용은 그냥 답변하기 좋게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9만원 했습니까?
얼마 구입했습니까?
신도리코에서 구입한 것이 얼마 입니까
9만원어치 구입했습니까?
예. 토너 구입입니다.
그것을 9만원어치 복사용지 구입으로 신도리코에서 구입했다면서요.
복사용지가 아니라 신도리코 토너구입입니다.
그것이 9만원이에요.
관계서류 이리 가져 와봐요.
9만원인가 또 거짓말 하는 것인가 가져와 봐요.
뭐요. 9만200원 아닙니까?
천단위로 쓰기 때문에 9만원으로섰습니다.
천단위로 하니까 전부다 틀리다 그 말씀이에요.
천단위로 하니까 200원은
이것이 신도리코 구입에서 복사기 토너를 구입을 했는데 호남연감 구입 두개 했다고 그랬지요.
어째서 이렇게 계속 경원식당을 많이 애용했어요.
경원식당이 어디가 있는 식당입니까?
경원식당이 황정예식장 앞에가 있는데 다른 식당보다도 염가입니다.
아니. 그러니까요.
그러지요.
잘못 되었습니다.
이것 성의가 있습니까?
아니면 성의가 없습니까?
죄송합니다.
그리고 5월 10일 금오식당, 구내식당, 경원식당 이것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아니. 제가 그것을 모르는 것은 아닌데 꼭 이렇게 해야 되냐 그말입니다.
이렇게 동일 날짜에 과장님 꼭 이렇게 전도를 받아서 집행해야 되어요.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보십시요.
이것 6월 23일의 경우는 몇번 입니다.
총무과 전부다 그랬어요.
2000년도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답은 지금까지 1998년도도 절대 안그런다 하고 1999년도도 안그런다고그랬는데 또 2000년대도 똑같아요.
저도 공직생활을 조금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로 다른 목소리가나올수도 있어요.
보십시요.
우리 총무과장님이 한번 보시라고요.
어느 실과가.
제 의견을 피력을 하라면 피력을 하겠습니다.
정말로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마찰이 없고 자연스럽게 하실려면 과장님 답변을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니까요.
서단주 과장이 그 자리에 앉지 않고 다른 과장님이 앉으셨으면 답변을 그렇게 할까요.
무슨 답변이 끝까지 그래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제가 몇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5배수 범위입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대외비 운운해 가면서 과장님 답변이 상당히 듣기가 거북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군청에서 말입니다.
인사발령을 했을 때 예를 들어서 7급주사보를 읍면으로 내려 보냈을 경우에 지금 진급을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 보냈어요.
없습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정식 서류로 해서 내려 보냅니까?
과장님.
예.
없습니까?
본청에서 압력을 가해도 무방합니까?
그것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할 수 없지요.
가할 수가 분명히 없다고 그랬습니다.
가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압력을 가하는 이유.
총무과장이나 행정계장이 읍면장한테 압력을 가할수 있어요. 없어요.
이것 중요한 사항입니다. 과장님.
읍면장은 총무과장, 행정계장 밑에 소속하는 읍면장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총무과장하고 동등한 입장의 그런 읍면장입니까?
동등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총무과장이나 행정계장께서 압력을 가하는지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못하시겠어요.
그런 일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그런 일이 없다고요.
지금까지 없었다고요.
예.
지금 과장님 분명히 서두에서도 언급이 된 사항을 주지를 시켰습니다.
지금 영광군 인사를 말입니다.
총무과장이나 행정계장이 맘대로 휘두를수가 있어요.
읍면장은 어디 꼭두각시입니까?
지금 과장님 허위 답변을 하고 있어요.
할 수 없는 것을 강제적으로 실시하는 이유가 무엇이에요.
그런데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에요.
우리 의회에서 좀 강력하게 짚을 것은 짚고 넘어 가야 합니다.
과장님. 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해서 한 이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못하시겠지요.
아니 제가 할 수 없다고 했지 않습니까
할 수 없다고요.
할 수 없는데.
분명히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행해지고 있는 이유가 뭐냐고요.
죄송합니다.
읍면장들도 똑같은 5급이에요.
저희가 어떻게 읍면장들을 가지고 놀겠습니까.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총무과장이라고 해서 읍면으로 나가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안되는 이유가무엇입니까?
이야기를 했으니까 그대로 넘어 가도 된다는 얘기입니까?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수감자료가 98년도 11월 16일부터 99년 11월 15일까지이기 때문에 99년것은 11개월간이고 98년도 것은 45일간이 됩니다.
그래서 차이가 납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때는.
여기 식당영수증이 없겠어요.
다 첨부해 놨지.
경원식당, 금오식당 등등 영수증은다 있지 없겠습니까?
이것 한눈으로 봐도 다 알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반성을 하십시요.
우리 의회에서 앞으로는 철저히 이런 점을 파헤쳐 가지고 그냥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이런 자료는.
2000년도는 유념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솔직히 못하겠죠.
허수아비가 아닙니다.
그런 식의 답변은 반드시 지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
재무과장 임시택입니다.
다음 법인체, 개인별 세무조사 현황을 말씀드리면 금년도목표가 35개소 입니다만은 조사를 48개소를 해가지고 3억5,919만3,000원을 추징을 했습니다.
세부공사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차량관리 현황입니다.
차량 운전원 현황은 현재 31명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용차량 처분현황은 5대를 처분해 가지고 처분금액은 452만7,000원이 되겠습니다.
시설공사 선금급 지급현황을 말씀드리면 98년도에 2건, 99년도에 17건 해가지고 19건에 19억777만4,000원을 지급을 했습니다.
내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무재산, 행불로 처리를 하고있습니다
이자수입현황 입니다.
98년 11월 12일하고 금년도 10월 것까지 해가지고 이자수입이 15억6,121만9,000원이고 99년도 목표는 12억2,500만원인데 11월 15일 현재 13억5,000만원이 수입이 되었습니다.
다음읍면별 월별 자금현황을 말씀드리면 영광읍이 1억원이 넘고 백수가 1억원이 넘고 홍농이 1억원이 넘는이유는 공공근로 사업하고 취로사업비가 연말에 전도가 되어 가지고 연초에 지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관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군유재산 관리현황을 말씀드리면 현재 우리가 1만2,723필지에 면적은 1,107만2,493㎡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군유재산 임대현황을 말씀드리면 98년말로 말씀드리면 633필지에 152만3837㎡에 대부료는 9,990만7,000원이 되겠고 99년 1월 20일 현재로 말씀드리면 605건에 150만8,537㎡에 대부료는 2억545만9,000원이 되겠습니다.
나머지 미수액은 5,125만6,000원인데 미수내역을 말씀드리면 대신지구 1필지 4,200만원짜리가 12월말까지 납부를 하기로 했고 나머지 800여만원은 서해안 고속도로 편입부지인데 대체농지 재산을 그쪽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매각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내용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잔액이 많이 남은 것은 담배판매가 중단되었기 때문이고 회계장부 제조는 720만원이 계상되었는데 686만5,000원을 집행하고 잔액이 38만5,000원입니다.
99년도를 말씀드리면 99년도 수용비가 1억1,700만원에서 9,034만9,000원을 집행했고 현재 2,735만2,000원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많이 남은 것은 담배판매로 택배운송비를 집행을 안했기 때문에 그렇고 급식비는 2,066만9,000원인데 1,098만8,000원을 집행했습니다.
98년도 수용비 집행상황은 총 수용비가 1억3,800만원인데 1억7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과장님. 편한 마음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사를. 기준이 있지 않겠어요.
그렇지요.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현장 확인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2000년도부터는 그에 대한 채점기준을 둘 수 없어요.
다시한번 그런 것을 고려해 가지고 참작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런 평가를 한 다음에 잘못된 것은 2000년도에 가서 계획안을 다시 수립해서 잡아 보자는 뜻이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바구니에다가 배추도 담고 무도 담고 시금치도 담고 해서 갖다 던져 버리고 너희 시금치 필요하면 시금치 이야기 하고 무가 필요하면 무 이야기를 하라고.
꼭 재무과장님한테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실과별로 정확히 간단히 실과별로 빼주겠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앞으로는 보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오면은 읽어 볼라, 들어 볼라
그래서 일괄 실과별 자료가 협조들이 안되는 사항입니까?
이것 어째요.
한부 해주라고 할려는데.
어떤 것을요.
실과별로요.
아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더러는 우리 관내에도 능력이 있는데도 외지에다 주는 사례들도 있지요.
그런 경우는 민원해소의 차원이라든가 그런 경우에 그렇습니다.
민원해소의 차원이요.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없어요.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되로 주고 말로 받을수 있는 좋은 찬스거든요. 이것이.
진짜 없어요.
있으면 있다고 말씀하십시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맘대로 줄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가져 오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행정선에 도비 5,000만원이 있지 않습니까?
지도선 같은 경우는 용역설계를 않고 자체 설계를 해서 군비 부담을 하더라도 그런데 행정선은 용역설계 발주를 해서 군비 약 300만원정도를 어떻게 보면 이것은 소비를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 사례가 지금 여기에 보면 나와있어요.
내년에는 어떻게 하실련지
저는 그 관계에 대해서 용역을 해가지고 낭비를 했다는 것은 제 견해는 좀 틀린데요.
실은 선박, 배 속은 나도 들여다 봐도 알수도 없고 첫째 제가 그 선박 고치는 데서 이런 부품을 90만원짜리를 100만원입니다 해도 잘 모르거든요.
선박관련 비품이 물가정보가 안나옵니다.
안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그 투명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오히려 감이 되었으면 감이 되었지 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지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냥
아니 과장님.
이론적인가.
지금 과장님 3년이지요.
실지 요구사항은 모르시지요.
예.
지금 행정선이 5,000만원 들어서 거의 마무리가 준공처리가 되었지요.
아마 그랬을 것이에요.
예.
그런데 감독이 우리 군청 선박직이 준공검사 감독을 했어요.
용역발주를 하면서 용역설계를 한 사람이 현지에 와서 점검을 하는 기회가 주어져야 하거든요.
그런데 현장에 딱 한번 왔다.
그러면 그 배를 타고 가면 선장이 가장 잘 알거든요.
어디가 문제가 있다.
그러면 설계용역을 한 팀에서 또 현장에서 정상적인 설계대로 재료가 구입이 되어서 그것이 교체되고 있는가를 확인하도록 되어 있지요.
그런데 설계용역팀에서는 딱 한번 왔다갔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선장이 부품의 손을 봐야 할 곳을 (청취불능) 해야 왔데요.
해와가지고 (청취불능) 그것을 중점적으로 해왔습니다.
그러니까 용역팀에서도 선장이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 부분을 기준으로 했을 것이다.
그 자료를 주었지요.
그러면 용역을 할 필요가 없지요.
그래거 거기서 단가라든가 이런 것이 실은 우리가 어디다 내놓고 정보 있지 않습니까?
그 가격이 안나오거든요.
안나오는데 우리가 임의로 정해 가지고 하지는 못하지 않습니까?
다시한번 여쭈어 볼께요.
내년에 한다고 했을때 과장님은 또 설계용역을 하실 것입니까?
글쎄요.
제 생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투명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투명은 하지요.
그래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실리하고 재무와의 투명하고 놓고 봤을때 무엇을 택하겠습니까?
내년도에 계획이 있다고 하면은 연구를 해가지고 하겠습니다.
군비절감차원에서 수산과와 협조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예.
저도 그분야에 대해서 따져 봤어요.
98년도에 징수액이 8,000만원, 금년도에 8,900만원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런 근거로 해가지고 9,500만원으로 책정을 한 것입니다.
예측을 하고 하셨냐 그 말이에요.
99년도분을 시기가 아직 도래가 안되었으니까 99년도가 지나야 될 것 아닙니까.
예측 했지요.
예.
그런데 9,500만원밖에 안돼요.
그러니까 9,500만원이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요.
군유염전 임대료가 얼마 입니까?
지금 2000년도에 1억원을 잡았어요.
99년도는 1억6,200만원이지요.
염전이요.
실은 1억6,000만원으로 하면 더 좋겠습니다만은 우리가 앞으로 동향을 잘 모르기 때문에 최하 1억원정도는 가지 않겠는가.
과장님. 작년에 1억6,200만원이었으면 올해는 2억원을 잡아도 되겠습니다.
아니 제가 지금 공무원 같으면 포상받아야 돼요.
그것 고려해 보세요.
그래서 우리가 12월 8일날 위탁되거든요.
하여튼 나중에 저하고 논의하기로 하고요.
그러면 설계변경한 건수가 몇건인지알고계셔요.
그 건수는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는데요.
지금 12건입니다.
몇건 입니까?
62건 이지요.
예.
설계변경은 21건을 했습니다.
예.
그러면 33.8%가 설계변경을 했습니다.
아니. 과장님.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어요.
일반경쟁이지요.
예.
이부분이 33.8%가 설계변경을 했다.
지금 심각한 문제에요.
명확히 답하세요.
이해를 해주십시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는 물량이 좀 변화가 있고 하다 보면은 공사에 관련된 민원이 있어서 사업량을 늘리는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국도비가 많이 포함이 되는데 최대로 보면 85%, 80% 떨어져 나갈 경우에 그 잔액을 반납할 필요가 뭐 있느냐.
설계비는 기왕에 남은 물량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하는 경우도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그 두가지 요인밖에 없습니다.
그외에 제가얼른 기억은 못하겠습니다만은
지금 말입니다.
각종 사업이 그것도 경쟁했던 사업이 33.8%의 설계변경율을 나타낸다고 하면 이것은 무엇인가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실은 그렇게는 생각을 합니다.
내용은 잘 압니다.
매건 같이 가서
과장님이나 저나 기술직이 아니니까요.
알수도 없어요.
알수도 없고 서류를 찾으라고 하면 제가 찾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정말로 심각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도비를 반납을 하고 잔여 물량을 채우기 위한 쪽 그런 쪽이 상당수 더 많을 것입니다.
과장님. 갈 길이 머니까 간략하게 답변하십시요.
많습니다.
어디어디가 부도 났습니까?
부도는 오성종합,
콘소시옴이 들어 있는데도 부도가 난데가 있죠.
지금 부도는 아니고
내부적으로 부도에요. 부도.
그것 명의만 변경했지 부도가 난 것이에요. 이미.
그것 가지고 들고 다니면서 장사하고 다니지 않습니까?
아세요. 그것.
아세요.
그 내용까지는 파악을 아직 못했습니다
그러시면 안되지요.
예.
누가 몇 %에 가져 갈래 하고 장사하고 다닌다니까요.
이 사업이 온전한 사업이 되겠냐 이말입니다.
부도난 업체 한번 불러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두어개소가 되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만은
과장님이 염두에 두셔야 될 부분이 자기 지분을 하도급 엽체를 지금 모색하고 있는데 더이상 이야기 안해도 알겠지요.
일체 그런 이야기가 들어 올때는
참 과장님. 지금 현실이 그렇다니까요.
물색하고 있지만 누구 업체해가지고다른 사람이 한다고 그러면 현장감독을 시킨다든가 철저하게 감독을 하겠습니다.
철저히 감독을 할 것이 아니라이것 정말로문제된다니까요.
대전 길룡간 그것 정말로 문제에요.
이것 명확피 파악해 주십시요.
예.
어떻습니까?
사업의 실시는 여기 기록되어 있는 것만 검사를 했다는 말씀이죠.
341건이요.
상하반기에 하도록 되어 있는데 수시로 하고있습니다.
수시로 하게 되어 있어요.
예.
어디를 기준으로 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하시냐고요.
아니 과장님이 그것을 아셔야지요.
1년부터 5년, 10년 그렇게, 대개는 3-4년 우리 군같은 경우는.
아니 명확히 말씀하세요.
1년부터 5년이에요.
1년부터 10년이에요.
1년부터 5년까지 입니다.
1년부터 10년으로 되어 있지요.
예.
그 준수를 하냐 그말입니다.
본군이 어떤 이익이 오냐고요.
그것만 안들어 갑니까?
인력, 여러가지
예.
그러지요.
예.
과장님. 지금까지 여기서 말입니다.
과장님이 업무를 총괄하는 부분이에요.
모르시면 제가 가르쳐 드릴수 있습니다.
그것을 제 입장에서 판단한다고 하면 없다고는 못하는데 혹시 잘못 조정을 해서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겠습니다.
여태껏 보면 지금까지 있었어요.
경리계도 있어요.
찾아 보세요.
있는가 없는가.
예. 알겠습니다.
공사대장이
공사대장이요.
공사대장만있으면 돼요.
과장님이 아셔야 된다니까.
전혀 듣지를 않아요.
되어 있어 가지고.
경리담당, 적어서 드려요.
알겠습니다.
안해요. 안해.
지금까지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여하튼 이번만큼은 철저하게
과장님 뿐만 아니라 그 자리를 거쳐 갔던 과장님들의 답변이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아요.
없어요.
어디가 그 관리부가 있어요.
어째서 못한다고 하는지 아십니까?
업무가 너무 과다해서 못한다고 합니다
그 업무가 과다하더라도 그 업무를 할 수 있는 직원을 거기다 배치하세요.
지금 과장님부터가 어떤 대장을 만들었는지 모르고 계시는데 그것을 지시를 하겠어요.
해주어 가지고 거기서 일괄 붙여 가지고 진행을 하기 때문에
예. 알겠습니다.
또 두고 봅시다.
내년도에도 또 이사항이 나오는가.
내년에는 샘플링으로 그 관리부를 한번 들고 나오라고 할렵니다.
할 수가 없습니까?
준수를 못해요.
예.
답변서가 그렇게 나와야 되겠습니까?
다음에 또 이것이 없겠지요.
없지요.
이번에 지적된 사항이 나와서는 안되겠지요.
시정할 수 있겠지요.
여하튼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절대 없다고 말씀 드리기는 좀
절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여하튼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지고
그것 하시라니까요.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답변을 못하실 것인데
과장님. 그것이 말입니다.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씀하시지 마십시요.
저도 영광군민 아닙니까?
좀 더 분발하세요. 분발.
그런 측면에서 긍정적인 차원도 많이 있고
부정적인 것은 행정에 이윤을 안남기는 것이 부정적인 것이다 그것이죠.
제가 알고 있어요.
그 답변하지 마세요.
조금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데 앞으로 그런 것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무슨 답변이 그래요.
알겠습니다.
30%씩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적게 지급을 하네요.
지금 제가자료를 빼보니까 불교 최초 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은 21.3% 그러지요. 지급율이
신장교 재해복구 공사는 23.8% 봉서지구 경지정리 22.9% 입니다.
풍암지구는 23%, 월곡지구 29.7%, 상계1지구는 29.9% 나머지는 쭉 29.9%인데 열부각 대치미 도로확포장공사는 22% 입니다.
그다음에 월흥교 개축공사는 19.9%입니다.
그 사유에 대해서 제가 이해할 수 있게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30%를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어떤 비율이 어떻게 보면은 너무 들쭉날쭉 해요.
그것이 재량형인데 그것이 대단한 힘을 쓰고 있거든요.
그부분에 대해서 그런 사유는 혹시 없었는지 말씀해 주시기바랍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없습니다.
없어요.
그런데 들쭉날쭉 한단 말입니다.
이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이행보증서를 못끊어 오기 때문에 했다
사실 칼은 거기가 있지요.
말을 안들어주면 질질 끌어 버리면 되거든요.
아니 위에서
들어서 조금 알고 지금 저는 들은 것으로 밖에 말씀을 못하거든요.
꼬집을 수는 없고 그러나 그것 문제점이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문제점이 있어요.
예.
형평의 원칙을 고려하세요.
과장님. 입장만 말씀하세요.
절대 공정하고 투명하게 자신있기 말씀을 드립니다만은 혹시 또 제가 한건 한건 매건을 현지에 가서 볼수도 없는 것이고
제가하나만 지적할께요.
됐습니다.
예.
제가 몰라서 물어본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이 사람을 결손처분하는 이유는
그런데 그것은
극렇다면 추적은 끝까지 했습니까?
예. 노래방인가.
그런 사항이 있어가지고 우리 군도 결손처분 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추적해 가지고 찾아 봤습니까?
예.
누가 갔습니까?
과장님이 한번 현지에 가봤어요.
지금 적어도 금액이 과다한 부분 101만6,000원이죠.
이사람이.
그냥 읍면에다만 맡기시지 말고 9번같은 경우는 적어도 130만원, 100만원이 넘는 금액 아닙니까?
그러고 보면 이런 부분은 과장님이 현지 한번 가서 보는 것이 좋겠는데, 좀 한번 가셔 보십시요.
가서 보셔 가지고 이것은 경륜이 말해주거든요.
이것이 당초에 통보가 왔었거든요.
아니 제가말씀드릴께요.
과장님 현지에 안나가 보셔서 모르세요
저는 제 경험으로 경험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현지에 나가면 어려운 일도 많지만 정말로 재미있는 일도 많아요.
이정도로 고액이면 과장님이 한번 바람도 쐬일겸 현지 사정을 알게 한번은 다녀오셔야 된단 말입니다.
알겠습니다.
찾아보면 다 있을 것입니다.
이사람이 어디가서 행불되어 가지고 죽든안했을 것 아닙니까?
어디서 살고 있는 것은 나올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소재지가 불명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말입니다.
소재 불명해도 다 살고 있어요.
죽었지 않는한
무재산이 되어 가지고.
아니 그러니까 소재지를 한번 가서 봐가지고 정말로 무재산인가 가능한가보시라니까요.
알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니까요.
제가 이 경험이 있어요.
이것 폐지해야 돼버리겠네요.
글쎄요.
저도 생각을 해봤습니다만은 실적이없어서 폐지한다는 것은 조금
이것 현황이 언제부터 언제가지 입니까
작년 11월 16일부터 금년 11월 15일까지
11월 16일부터 금년 11월 15일까지라고요?
예.
예.
이렇게 잘하는데.
이것 폐지합시다.
앞으로 유도해서라도 개최할 수 있도록
좋습니다.
그다음, 내고향 담배박스제작 나왔지요
담배 회전자금이 있지요.
예.
회전자금이 얼마였습니까?
당초에 7,000만원하고 이번 추경에 3,000만원하고 했습니다.
1억원이죠.
지금 어떻습니까?
예. 150만원이 현재 회수 안되고 나머지는 회수했습니다.
안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계속 독촉을 하고있습니다.
회전자금이 지금 1억원중에서 150만원이 안되고 전부 회수되었다.
예.
확실하지요.
그리고 회계장부 제조 315부 하셨죠
예.
부수는 제가 파악을 못해 봤습니다.
400부에 2만원씩 해서 800만원이 세워졌어요.
700만원이요.
99년도에는 800만원, 2000년도에는 700만원, 이미 집행해 버렸지요 나머지는.
수용비성 성격이니까 집행을 했지요.
13만5,000원 남았는데 그대로 있습니다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이제 보십시요.
12월 6일부터 29일, 30일 집중적으로 써버려요.
아닙니다.
무슨 답변이 그래요.
나중에 제가 말씀드릴께 가만히 있어요
120부에 600만원 되어 있지요.
5만원 초과 됐습니다.
180만원 초과에요.
제가 말씀드릴께요.
재무과가 돈이 많기는 많아요. 확실히.
어떻습니까?
말씀해 주십시요.
아. 추경에 150만원이 계상되어 가지고 600만원.
추경에 되어 가지고요.
좋습니다.
넘어 갑시다.
다음에 과장님 말씀대로 어째서 재무과가 문제가 되냐면 12월달에 한번 집행내역 한번 쭉 보십시요.
98년 12월달 것.
올해도 29일날 아니면 30일날 집행하면 되겠네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작년에 제가 이것을 강력히 이야기 했어요.
틀립니까?
그렇게 얘기를 하시지 말고
안맞습니다.
안맞아요.
어째서 안맞습니까?
안맞은 내용이 담배판매 탁송 운송료를
그것은 감안을 다 했던 것이니까요.
과장님이 맞는다고 하면 그것이 잘못 되었다니까요.
과장님이 이부분 검토해 본 적도,
무슨 답변이 그래요.
아니면 아니라고 그래야지.
지금까지 그렇게 하면서 올해도 넘어왔지 않습니까?
무엇 입니까?
인정하겠습니다.
보세요. 12월 29일날 8건이나 돼요.
집중적으로.
약 500만원이나 됩니까?
얼마나 됩니까?
1,500만원 있으면 30일까지 갈 것인데 500만원 있으니까 29일까지 밖에 못가는 것입니다.
무엇 입니까? 이것.
작년에도 수십번씩 지적을 해도.
전부다 봐요.
무슨 수용비를 12월 31일날 집중적으로 구입합니까?
큰 일 나지.
보십시요. 보셔.
죄송합니다.
작년 내내 이부분 지적해서 절대 안하겠다.
월별 계획서 수립해서 하겠다.
의회가요.
수용비 1/3만 줘도 되겠어요.
이것은 성의가 너무나 없지가 않느냐.
과장님 제가 이 자료중에서 제가 확인하면 문제될 것 많아요.
사명의식 가지고 좀 합시다.
과장님 뿐만 아니에요.
전부다 마찬가지에요.
전실과, 어느 실과 하나가 자신있는 실과가 하나도 없어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고생하십니다.
군유염전 관리에 몇마디 물어 보겠습니다.
98년 이전에 (청취불능)
(청취불능)
작년 12월달에 그래가지고 상상외로 수입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1억6,000만원이나.
그것은 평당 최저 가격이 얼마 입니까?
최고가 2,300만원 나머지 최저가 1,600만원인가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물론 평당 좋거나 않좋거나 해서 구분이 있겠지요.
예.
너무 많이 받아도 안되고 너무 적게 받아도 안되지 않겠습니까?
운영업자들이 서로 맡을려고 하다가 말썽을 부리고 어떤 업자는 (청취불능)
저도 동감입니다.
내년도 1억여원정도 되는데 그런 저런 여러가지를 고려해 가지고 또 그사람들이 내릴란다 하는데 못내리게 할수는 없고 그런 쪽도 고려를 해가지고
그래서 그런 것을 조정해서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상입니다.
하나가 빠졌어요.
업무일지 제조부분 서류가져 오시라고 그랬지요.
가져 오셨어요.
예.
원가산출표 한번 보십시요.
보시고 계십니까?
예.
제가 왜 이것을 한번 검토를 해봤냐 하면 말입니다.
천편일률적으로 98년, 99년, 2000년도도 700만원씩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담당 주사한테 가셔서 보라고 하니까 산출표 보셨지요.
보시면 647만9,197원으로 나왔지요.
예.
그래서 프러스 10%하면 700만원이 넘는데 디스카운트 해가지고 700만원으로 맞췄습니다 그랬어요.
안했습니까?
지금 모르고 오셨어요.
이해를 했습니다.
어디가 잘못 되었습니까?
못 찾으셨지요.
그부분은 아직 찾지
못 찾으셨지요.
준비를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제가 말씀드릴께요.
빈 표지제작 있지요.
예.
그것은 재료비 성격이지요.
예.
그것도유인물로 봐줘 버렸으니까 이것은 오바에요.
얼마가 디시가 되느냐.
16만4,384원, 거기서 10%하면 얼마 입니까?
18만원정도가 나옵니다.
우리가 디스카운트하면서 훨씬 더줘 버렸어요.
이윤을 25%, 재료비까지 봐가지고 줬어요.
나는 이해가 안가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검토해 가지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돈이 적지요.
적은데 천편일률적으로 계속해서 98년도, 99년도, 2000년도 700만원씩 다 보냈더라고요.
어째서 이것은 물가상승율은 적용이 안된가 모르겠어요.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민원봉사과
민원봉사과장 박용기입니다.
먼저 민원서류 처리현황입니다.
실과소별 처리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불허민원 현황입니다.
다음 민원불편 신고센터 운영현황입니다.
지목변경 현황으로는 토지 지목변경은 98년도에 30건, 금년도에 141건으로 건축, 농지조성, 현황측량에 대한 사항으로 총 171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자료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야지목변경은 2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지적불부합지 정리는 해당없습니다.
토지분할은 임야를 제외한 모든 토지의 분할내용으로써 260건을 처리하였으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분할은 여러 사람의 지분으로 되어있는 토지를 개인 지분으로 분할되는 것으로 10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임야분할은 임야중에서만 분할한 내용으로써 57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지적공사 지도감독현황은 이 사항과 관련한 것은 수시로 점검하고있으며 정기감독은 년 1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적사항으로는 지적측량결과도 작성미흡 6건을 비롯 8건에 대해 시정 지시한 바 있습니다.
징.소집 미필처분자 현황입니다.
개인별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통사항 입니다.
지적담당 소관은 도면보호대 144만원등 12회에 663만8,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지적전산담당 소관은 각종 등본발급용지 261만원을 비롯 22회에 걸쳐 1,124만8,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병무담당 소관은 사무용품 구입등 10회에 걸쳐 504만8,000원을 집행하였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6회에 걸쳐 3,687만2,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민원담당소관으로 99만원, 부동산관리담당 소관으로 324만6,000원, 지적담당소관은 11회에 278만2,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지적전산담당 소관은 272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병무담당 소관은 817만4,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담당 소관으로 767만4,000원, 부동산관리담당 소관으로 211만2,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인 접대용 과자구입에서 98년 11월 28일 이날 과자를 구입을 하면은 그전에 했던 것을 돈만 이때 주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때 구입해 가지고 뒤에 주는 것입니까?
그때 구입을 해가지고 쓰고 떨어지면 또 쓰고
이때 구입해서99년도로 넘어 갔다 그 말이지요.
그것이 원칙인데 먼저 구입하고 과자값만 그때 지급했는지 거기까지는 확인을 안해 봤습니다.
군에서 과자 18만7,000원을 구입하면서 외상으로 구입하고 그렇습니까?
견적서를 받아 와가지고 바로집행을 한다고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겠지요.
그런데 99년 9월 14일을 보면 34만9,000원어치를 집행했는데 1월부터 9월까지 사용을 했거든요.
이 과자가 어떤 과자 입니까?
돈을 따지는 것이 아니고 과자종류가 어떤 것이에요.
몇개월치 놔둬도 상관 없습니까?
캔디같은 것, 비니루에 싸진 것,
아니 여름같은 때 놔두면
아마 몇개월정도는 관계가 없다고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래 캔디를 먹어보면 여름에는 못먹거든요.
녹아 가지고 온도가 높아 가지고흐물흐물 하잖아요.
그것이 비니루에 싸져 가지고 괜찮습니다.
이것이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작성이 잘못 되었는지.
과장님. 어떠십니까?
1월달부터 9월달에 준 과자를 9월 14일날 구입했다 이말이에요.
가격이 옆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과자가 먹는 음식인데 민원인이, 캔디가 딱딱한 것으로 아는데 캔디의 맛이 나야 되는데 또 여름같은 때는
여러가지를 합니다.
주로 비니루에 싸진 것, 그것을 사더라고요.
지금 입고 잘 활용하고 있습니까?
겨울 제복이 없어서
동복으로 나갔지 않습니까?
동복은 못 맞췄습니다.
하복으로
하복으로요.
동복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올라 갔습니다.
예. 그래요.
그럼 유니폼을 35명이지요.
예.
35명이 봄, 여름, 가을 계속 입고 있었을까요.
저희들 겉옷 가운이라고 겉옷이 없어서 그렇지 속에다는 입고 있습니다.
여직원들이.
그러면 속에다가 입으면 민원들이 와서 속에다가 입은 것을
보입니다.
어떻게 보여요.
과장님 것도 있으시죠.
하복이요.
한번이라도 입어 보셨어요.
계속 입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입으신 것을 못봤거든요.
입었었는데요.
한번은 입으셨겠지요.
맞춰 가지고 왔으니까?
지금 과장님, 답변을 그렇게 하시는데 지금 여기서 웃으면서 회의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지금 입고 있습니까?
동복이 아니라 지금
아니요.
그러니까 춘추복이라도 입고 있었냐고요.
입고 있었습니다.
입으면 뭐합니까?
까운, 속에다가 입고 겉옷을 입어 버리면 그것이 무슨 놈의 유니폼이에요.
민원인들이 와서 유니폼으로 보겠어요.
봄하고 가을에 춥지 않을 때는 겉옷을 안입고 있고 지난번까지는 겉옷을 좀 입고 그렇게 했습니다.
하복은 근무복을 그대로 입고.
그렇다고 합시다.
그러면 과장님.
효과는 얼마쯤이나 있는 것 같아요.
유니폼을 딱 입고 민원실에 있는데.
매일 입고 있으니까요.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알고는 있었는데 금액까지는 확실한 것을 제가 몰랐습니다.
금액까지는.
그럼 지금 금액은 정확히 아십니까?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민원실이 만들어 질수도 있겠지요.
유니폼을 돈을 들여서 맞춰주나 민원실 내부를 진짜 화려하게 만들어 주나 민원인이 와서 느끼는 감정이 그것이 아니다 했을때는 문제거든요.
민원이 와서 봤을 때 아니다.
제가요.
민원실에 가가지고 저는 민원실에 직접 제가 가서 민원서류를 띱니다.
5S운동이 스마일이라는 것도 있지요.
미소를 띤 직원 한사람 없었습니다.
몇억원 지어가지고 화려하게 하면 뭣합니까요.
유니폼을 몇백만원어치 사 입히면 뭣합니까?
자세가 문제이지요.
공무원의 자세.
아무리 공무원 한사람이 민원인한테 친절하게 하는 표현이 자기 자신은 친절하게 할려고 해도 본바탕이 얼굴 자체가 좀 그런 분들은 아무리 웃어도 그것이 웃는 것 같지도 그럴 수가 있거든요.
열심히 하고 그렇게 할렵니다.
각 읍면 우리 본청 인상이 좋다는 분들 있지요.
인상이 좋다는 분들.
그분들은 신경질이 나도 그 인상이 안좋은 것으로는 표시가 안나거든요.
그렇지 않고는 거기다 수십억, 수백억 발라 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십니다.
반려처리를 하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농정과에다가 통보를 했습니까?
소관별 민원처리는 과에서 반려처리하고 저희들한테 통보가 옵니다.
제가 이것은 잘못 되었으면 후속조치가 따라져야 하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물어보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예.
그러니까 착오발급및 지연처리가안되었다 그말로도 가름되겠네요.
50만원.
50만원이요.
그래도 과장님 양심적이네요.
그리고 각종 사업비 불용처분 현황에 지금 전체적으로 그렇습니다.
예.
과장님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다 그래요.
예.
이것은 작성하는데 소홀히 했거든요.
앞으로는 이런 사례가 없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못하셨지요.
예.
이것도 또 착오 나와요.
이부분도 다음 년도부터는 이런 사례가없도록 하시고요.
보십시요.
12월달이 아니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과장님들 싸인 많이 하지요.
과장님은 아시죠.
과장님은 절대 그런 일이 없지요.
없겠습니까만은 주의 하겠습니다.
이런 사례는 정말로 지양해야 합니다.
몸으로 많이 메우는 것으로 느끼거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민원봉사과에서는 대표적으로 5S운동을 전개해 가지고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자세전환이 상당히 변화가 온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친절도가 달라졌습니다.
이런 점은 성과면에서도 뽑을 수가 있습니다.
행정절차가 너무나 까다로워 가지고 그점을 좀 유념을 해주시고, 상당히 불이익을 당하는 농민들이 있습니다.
헌장은 크게 만들어 가지고 실과에 붙이도록 했고 또 전단은 조그맣게 해가지고 각 가정에 나가도록 그렇게 제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6월 7일자 보면 공익근무요원 실태조사차 해가지고 24만5,000원 나갔지요.
또 밑에 보면 똑같은 내용에 34만원 나갔어요.
지금 여기에 더나간 것은 한명이 외가 붙었기 때문에 더 증액된 것입니까?
날짜 차이가요.
지금 여기는 외 1인이라고 했잖아요.
지금 말입니다.
똑같은 날짜에 집행이 됐는데 직원에 따라서 이렇게 차등 지급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날짜가 하루가 더 잡아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만은
날짜가요.
예. 확인을 안해 봐서 잘모르겠는데
그말입니다.
일수 차이랍니다.
일수차이요.
그런데 일수 차이를 지금 우리가 볼때는 똑같은 날짜에 똑같은 직원 1명, 1명 아닙니까?
그런데 일수를 육안으로 알아 볼수 있는 것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급식비가 조금씩 지원됩니다.
그러면 과장님.
1월 22일자 현역병 입영 기피자 입영독려차 해가지고 지금 똑같이 정정평외 1인 그밑에 똑같은 내용에 김종석외 1인입니다.
그런데 집행내역을 보면은 33만4,000원이고 33만3,000원인데 그것도 일수에 따라서 그렇게 지급된 것입니까?
과장님 업무를 파악을 하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잘 모르시겠어요.
서류를 확인해봐야 되겠습니다.
잘 모르시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확인해야 됩니까?
우리가 일일히 장부를 실사해가지고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그밑에도 쭉 한번 보세요.
각각이고 지금 이렇게 많이 입영 독려를 1년에 몇번씩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과장님 답변 못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 의사일정변경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