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영광군의회(임시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의사일정(제5차회의)
1. ’99행정사무감사실시의건부의된 안건
1. ’99행정사무감사실시의건
1. ’99행정사무감사실시의건
1999년 12월 11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제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자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계십니까?
조사한 결과로는 먼저 행정상 조치를 35건에 대해서 시정내지는 주의 조치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관련 공무원에 대해서 문책한 조치로써는 12명에 대해서 문책을 했습니다.
예.
예.
예.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못느끼십니까?
느껴본 적 없습니다.
못 느껴 봤어요.
예.
특별한 고충은 없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1건 불법건축물에 대해서 조사한적 있습니다.
이 원인행위가 언제부터 이루어졌었습니까?
확실히는모르는데 95년도부터나
무슨 95년도부터요.
그렇다고 보면은 관계 담당들이 수차례 변경되면서 바뀌었거든요.
87년부터.
2년 5개월정도 됐습니다.
2년 5개월동안 조치사항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 영광군 채무액이 얼마나 됩니까?
350억원 됩니다.
그 돈을 어떻게 갚을 거예요.
이러면서 계속 채무는 증감되어 가고 있는데 노력을 안하고 있어요.
재산을 관리를 못해 가지고.
87년도부터 얼마의 손실이 발생했는지 아십니까?
지금 부과할수 있는 것을 하나도 부과하지 않으면서 방치하고 있단 말입니다.
거기는 이상하게 우리 영광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에요.
그렇다고 생각안됩니까?
97년도에 했으면 97년도에 지적사항이 무엇이 나왔습니다.
불법 건축물에 대한 지적사항이 나왔어요.
그 사항은
보도 안했지요. 보지도 않았어.
거기까지는 지적을 못했습니다.
예측을 못한 것이 아니라 그냥 저쪽 보이는 곳만 쳐다 봐버린 것 아닙니까?
한쪽 눈 감아 버리고.
우리도 시골에서 일하기 싫으면 일이 저기가 있는데도 일이 있는 곳을 피해서 이쪽으로 가버리거든요.
그런데 지금 애꿎은 담당만 올라 와가지고 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할련지 모르겠습니다만은 하여튼 심하다고 생각할련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87년부터 누차 반복적으로 이렇게 묵인하에서 군의 재산을 관리를 못한 것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영광군의 세정이 어떤 개선된 모습도 보이지 않고 물론 크나큰 대형 프로젝트 위에서 연암제 상수도 댐도 발생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그러나 그런 것이 어떠 획기적인 지적이 있어 가지고 계획을 수립할려고 했더라면 보다더 나은 결과가 나왔지 않겠는가.
통감하십니까?
이 얼마나 징할 일이 아닙니까?
발견치 못한 것은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어요.
그 사항까지는 인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지를 못한 것이 아니라 인지하시고 계셨는데 의도적으로 이것을 지적을 안했다니까요. 어찌 되었든.
이것때문에 우리 영광군 전체적인 문제점이 수반되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이것 하나가 해결이 안되니까?
그렇다고 생각이 안드십니까?
어떻게 조치할 것입니까?
인지했다.
문제점으로 대두 되었습니다.
예.
문제점으로대두 되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실 것이냐고요.
관련사항을 검토해서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이것은 조치할란다고만 생각을 하셨지 스스로 책임을
통감합니다.
통감합니까?
처벌이 있다고 하면 달게 받겠습니다.
이것이 만약에 지적사항이 올라가면은 의회에서 노출되니까 너희들 빨리 시정조치해서 조치해라.
그리고 나서 이런 선에서 지적하겠다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가 너무나 직설적으로 표현을 했습니까?
예.
이상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지적사항을 참고하셔 가지고 적극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를 가지고 서로 네것이냐 내것이냐 서로 핑퐁하는 것 같은 그런 감도 있습니다만은 확실 (청취불능) 정당한 이유없이 짓거나 시설할 때에는 이를 강제로 철거하거나 철거하게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건축담당에서는 사유지에 대한 불법 건축물을 짓는다고 했을때 거기에 관한 업무의 한계이고 국.공유지 재산관리는 관재담당에서 하신다.
업무외적인 것이다 이렇게 지금 말씀하셨습니다.
정윤성 담당님 업무숙지를 그렇게 같이 하고 계십니까?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현춘 담당님께서는 듣고만 계십시요.
불법건축물에 대한 사항들이니까.
그러면 정윤성 담당 건축법 제69조를 알고 계시면 말씀해 보십시요.
건축법 관계는 못봤습니다만은
건축법에 대해서는 모릅니까?
예.
그것은 재산관리 차원에서 하니까 건축하고는 상관이 없습니까?
관련이 있습니다.
위반 건축물이에요.
위반 건축물.
거기에서는.
87년부터 원인행위가 이루어졌을때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체 어떤 (청취불능) 건축물 1동이 오히려 더 늘어나 현상이었지요.
줄어드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거든요.
원래 당초에는 48동이었는데 금년에 2동은 철거를 했습니다.
줄어졌다고 봐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빈까?
담당으로서 계호기을 한번 들어 봅시다.
원래 46동인데
동수를 이야기하지 말고 불법 건축물을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이냐.
조치를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2000년 12월 30일까지 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어요.
그렇게 관리해 왔어.
어쩐 줄 아십니까? 지금
예.
합법화 시켜준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만은
물론 그 사람들은 말입니다.
예.
사전에 불법건축물로 계속 단속을 이행 강제금을 부과시키고 철거반을 동원해가지고 철거시키고 이런 것을 할려는 의지가 없지 않습니까?
거기 싯가로 얼마나 됩니까?
4,647평이 싯가로 평가를 해봤습니까?
관재담당께서 그 주변의 땅값도 아직 계산을 안해 봤어요.
이것 때문에 불법건축물 때문에 지금 영광군 발전에 대단히 저해하고 있다는 것을 담당으로써 느끼고 있습니까?
예. 느끼고 있습니다.
기초단체에서부터 그것이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어 버리니까 일제 계획수립이 안되고 있잖아요.
지금까지 담당께서 우리 영광군 재산인 4,647평에 대한 가격산정도 모르고 있고 얼마정도 될 것이다.
345억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하여튼 그 범위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이자가 1년에 얼마 들어간지 아십니까?
금융기관 먹여살릴 일 있습니까?
담당으로서 말씀해 보시라니까요.
어떻게 처리하실 것인지.
법대로 집행하실 것입니까?
제가 낭독해 드릴까요.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를 하겠습니다.
왜 자진 철거가 되어요.
불법전용자인데 어떻게 자진철거가 되냔 얘기에요.
지금까지 자진철거, 자진철거만 해오다 보니까 87년부터 지금까지 오히려 늘어나고 있으면서 영광군의 흉물로 자리잡아져 있지 않습니까?
영광군의 입구가.
그 황금땅을 놀리고 있으면서 이자손실이 얼마인줄 알아요.
어떻게 조치하실거냐고요.
법대로 하시겠지요.
법을 지켜야할 공무원이 법대로 하라고 하니까 법을 안지키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냔 얘기에요.
법을 지키라고 하는데 법대로 하겠습니다 하면 되지 그 답변을 못해요.
왜 여기에 흑막이 있습니까?
자진철거하도록 유도하고 만약 그것이 이행이 안되었을 때에는 법에 의해서 처리하겠습니다.
법대로 하신다는 얘기지요.
예. 법대로 하겠습니다.
법대로 집행하십시요.
예.
예. 노력하겠습니다.
법대로 하시겠다고 답변하셨습니다.
예.
금년도 무허가 건축물 적발현황및 조치사항에서 몇건 하셨지요.
예.
그런데 이행강제금은 하나라도 부과 했습니까?
못했습니다.
왜 부과를 안했습니까?
이행강제금이 1년에 몇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2회를 하는 것으로
2회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죠.
그런데 지금까지 한번도 안했다.
적발만 하고 고발조치만 하고 끝내 버렸어요.
지금까지 후속조치가 하나도 뒤따르지 않았어요.
왜 알고 계시면서도 이행을 안했습니까
시정이 안됐지 않습니까?
그부분은 앞으로 상의해 가면서
제가 자꾸 극한 용어인 유기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해서 그렇습니다만은 지금까지 조치를 안했다 하는 것은 분명히 법을 알고 계시면서도 조치를 안하고 고발조치로써 끝내고 후속조치는 하나도 없다.
유기되었던 부분은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18동 되어 있습니다.
18동이요.
예.
우리가 18동에 대해서는 각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각서는 군에서 차후 확실히 할려는 각서의 내용이지요.
예.
양성화를 시킬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왕 지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임대료를 받고 양성화를 시켜주면은 우리 군청도 좋고 그사람들도 좋고 양자가 좋기 때문에 시킬수 있는 방법만 있다고 하면은 양성화를 시켜 줘야지요.
지금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주지를 시키겠습니다만은 임의대로 답변을 했는가는 몰라도 안맞을 때가 있어요.
답변내용이 그래서 그 점을 생각을 해가지고 지금 양성화도 시킬수 없지 않아요.
군에서 필요시 철거를 하겠다는 각서징구내용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차례 건설과나 영광읍사무소에서 계고장을 발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철거를 않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바로 행정력이 대처를 못하고 있다는 이런 결론을 얻을 수가 있어요.
노력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97년도 8월입니다.
97년도 8월부터 현재까지요.
예.
동네에 체육시설을 하면은 체육시설의 개념을 어떻게 해석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까지 동네체육시설을 우리 영광군 관내에 몇개소나 설치했습니까?
현재 10개소가 설치되어 있고 1개소가 설치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 활용도는 어떻습니까?
현재까지 10개소중에서 설치할 당시는 이것이 90년도부터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읍면 소재지 위주로 설치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구가 많은 읍소재지라든가 그런 곳은 활용도가 좋은 데도 있고 일부 읍면에서는 농촌인구 자체가 놀이공간을 활용하지 않아서 낮습니다.
그것이 대통령 공약사항이라고 했는데 대통령께서도 그만큼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공약사항으로 하신 것 같은데 지금 동네체육시설을 설치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체육 양성화에 얼마나 기여를 하고 있습니까?
지금 전반적인 체육시설은 활용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농촌인구가 줄고 또 농촌에서 읍단위는 괜찮습니다만은 면단위 소재지는 청소년들이 적고 또 매일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 사람들의 수요가 적어서 전반적인, 혜택은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왜그러냐면 이것은 다른 시설하고 달라서 농촌내에 있는 마을단위에다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판단됩니다.
10개소를 했는데 10개소 전부가 잘되었다고는 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등산로 같은 곳에 설치는 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저희가 체육시설을 설치할때 등산로라든가 약수터에도 소규모 체육시설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군민들이 만에 하나 활용할 수 있는 장소를 택해 가지고 하는 것이 났지 않아요.
예.
왜 시정이 안되고 있습니까?
우리 군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장소를 택해 가지고 해놔야 우리가 그만큼 시설을 투자하는 가치가 효과적으로 나타날 것 아닙니까?
그런 방향으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지켜 보겠습니다.
체육시설을 산지기 거문고식으로 사람들이 가지도 않는 곳에다가 설치를 하고 있어요.
그것을 시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안하고 있어요.
군민들의 생활체육 향상을 위해 가지고 앞으로는 그런 쪽으로 시설을 설치할 수 있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97년 8월 2일부터 봤습니다.
지금 홍농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우리 관내에 어린이 시설을 갖춘 곳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만은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범위가 있지요.
예.
예를 들어서 신축, 개축, 증축 등등 해가지고 그 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범위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내 어린이집은 11개소가 있습니다.
신축이나 증축, 개축이요.
예.
홍농 어린이집은 어떻게 지원했습니까?
그러면 증축사업의 개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축사업은 기존 건축물이 있는 대지안에서 건축물 면적이나 높이를 증가시키는 것을 증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홍농 어린이집은 기존 건물안에다가 지원을 했는지 다른 곳에 지원을 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농 어린이집은 기존건물 뒷편에다가 사업을 했습니다.
기존 건물 뒷편에다가 했다고 그랬지요.
예.
그러면 증축으로 일치가 안되어 있네요.
예. 일치가 안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당초 홍농어린이집은 기 인가시설이기 때문에 기 인가시설에 대해서는 신축사업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기존 건축물안에다가 지원을 해줘야 됨에도 불구하고 타번지에다 지원을 해주었지요.
예.
해줄수 없는 곳에다가 왜 지원을 해주었어요.
어떤 특혜를 받은 일이 있는지
특혜를 준 것은 없습니다.
단지 관내 11개 어린이집 시설중에서 가장 노후화된 시설이 홍농 어린이집이었고 98년도까지 기능보강사업으로는 98년도에 마무리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홍농어린이집에 증축사업을 해서 뒷편에 신축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해준 이유가 무엇이에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홍농어린이집은 지금 현재 건물이 너무 노후화 되어 가지고
무슨 답변이 그래요.
해줄수 있어요? 없어요?
할수는 없습니다만은 안전도.
할수는 없습니다만은.
또 묻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 시설공사를 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 테두리내에서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그렇게 공사를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지요.
예.
지금 답변내용이.
예.
그러면 사진은 다 찍어 놨지요.
예.
그러면 몇개 업체가 참여했어요.
2개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어디어디에요.
심지종합건설하고 신광건설
신광건설은 어디가 있습니까?
광양시에가 있습니다.
그러면 심지종합건설은 우리 영광 관내에 있으니까 말할 필요 없고요.
예.
어린이 시설에다가 투자를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도 형편에 의해서 그런 보육시설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인근에 있는 함평에서도 참석을 안했는데 광양에서 참석할 수 있어요.
예.
안되는 것 아니에요.
앞으로는 좀더 심도있게 지도해서 철저히 할렵니다.
잘못한 사항은 인정하십니까?
예.
지금 의회에서 발주조사를 나갔는데 증축도 모르고 개축 모르고 신축을 모르겠어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기대를 해도 되겠네요.
예.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그래서 아까도 이야기 했습니다만은 보육시설 지원차원에서도 우리가 고려는 한번 해보겠습니다만은 이런 식으로 하면 절대 앞으로 용납않습니다.
잘알겠습니다.
예.
예.
그렇지요.
예.
의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못했습니다.
안하고 나서 꼭 결과가 나오게 되면은 모든 책임은 의회에 다 쏟아진단 말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업무가 다 그래요.
들으셨습니까?
예.
홍농읍 상하리 269-1번지입니다.
신축지번은요.
269번지입니다.
그러면 같은 번지 입니까?
같은 번지는 아닙니다.
사업비가 얼마입니까?
총괄해서요.
2억2,700만원입니다.
그 돈을 어떻게 이렇게 집행을 합니까?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나팔부는 격이 되는데 누군가는 책임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책임질 것이에요.
앞으로 잘할렵니다.
물론 당연히 잘 하셔야지요.
어떻게 신뢰행정을 회복할 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여기에서 실장님께서 다 메모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어떤 조치사항이 뒤따를지는 모르겠어요.
조치는 우리가 의회에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충분히 어떤 조치를 취할 것으로 봅니다.
감추고 있다가 나타나니까 이제 올라온것 아니에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이 많으시지요.
아닙니다.
정년이 많이 남으셨습니까?
올해 넘기면 7-8년 남았습니다.
예.
담당님 죄송합니다.
너무 이기적으로 자기는 버리면서 자기는 잘못하면서 남보다는 그러지 마라는 그런 정신을 버리기 전에는 환경에 크게 나아질 것이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스스로 변하고 남도 변하라고 해야지 자기는 변하지 않으면서 남보다만 주으라고 하면은 자기는 아무 곳에나 버리면서 그런 마음을 버려야 환경이 살지 않나 그런 간단한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8년 1월부터 봤습니다.
지금 정화담당을 하시고 계시는데 98년도 생분뇨와 오니의 차이점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분뇨는 정화조 시설을 거치지 않고 일반 화장실에서 나온 분뇨를 말하고 오니는 정화조 시설을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관내에 위생업소가 몇군데가 있습니까?
3개소 있습니다.
제가 어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은 위생처리장에서 처리량과 반입일지하고 차이점이 많이 나는 이유는 무엇이에요.
처리량하고 반입일지는 차이가 없습니다.
없어요.
틀립니까?
같은 내용입니다.
그러면 지금 1,915.8t이란 그말이에요.
차이량이.
그런데 틀리지 않다는 얘기는 어떤 것이에요.
그러면 제가 여기서 양은 안 따지겠습니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차이량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차이량은 전혀 없어요.
예.
이것이 제가 자료를 요청한 서류입니다.
그런데 틀린 것이 없어요.
그 자료를 가지고 같이 의회사무과나 저희들도 같이 확인을 했기 때문에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회사무과에서 집계할 때도 반입량이나 처리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아니 저희들은 최대한도로 집계를 했습니다.
신빙성이 없다는 얘기지요.
조금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업체에서 작성한 것이.
그러면 업체에서는 돈을 받습니까?
안받습니까?
받아 가지고 각 가정으로부터 돈을 받지요.
예.
그 받은 금액에 의해서 작업일지를 기록을 하고 있는데 업체 작업일지를 믿지 못한다고 하면은 지금 전혀 어떤 것을 믿어야 됩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업체에서 고용하고 있는 여직원이 작성한 것이 좀 실수가 많았다 그렇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더이상 다른 것이 발견되면 계속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예. 금년도에 차이량이 26.3㎘였습니다만은 그것은 일반적으로 수고과정에서
그것도 여직원이 작업일지를 잘못 기록해서 그렇게 차이가 났습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은 작업과정에서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각 가정에서 수거할때 수거장소가 평탄하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경사가 진 곳이 있어 가지고 그런 것이 수거도니 곳에서 양이 0.몇㎘나 몇 ㎘씩 차이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은 우리가 전표를 하나 받고 또 그다음에 우리가 인수하고 이런 전표를 다시 끊어 줍니다.
예. 그런데서 조금씩은 차이가 날수있습니다.
위생처리장이 평지입니까?
경사지 입니까?
위생처리장에서 반입되는 량은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평지라.
그런데
각 가정에서 수거하는 양은 때에 따라서는 경사진 곳이 있지요.
약간씩 틀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생분뇨나 오니 수거비도경사진 곳에다 차를 올려 놓고 실제 양도 아닌데 그렇게 계산해 가지고 각 가정으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수거차량 구조 자체가 뒤에 눈금으로 확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울로 달아서 눈금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그런 오차는 어느정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26.3t
그럼 이것은 평지와 경사지의차이때문에 나왔단 그것이에요.
발생할수도 있다는
무슨 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26.3t이면 지금 얼마나 많은 물량인지 알고 계셔요.
올 1월부터 10월까지이니까 그것이 수십차례 푸다 보면은 그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환경녹지과 이 업무는 어제도 제가 숙지를 시켰지요.
예.
예.
예.
그래서 지금 전반적으로 보면 위생처리장의 수집량과 정화업체에서의 수집량과 위생처리장의 입고처리된 양이 다르다는 것 알고 계시죠.
예.
차이는 아까 개략적으로 설명하신 것 같은데 세세하게 설명을 다시 한번 해보세요.
왜 차이가 발생합니까?
차이가 나면은 우리 군 세수에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 그것 알고 계시죠.
예.
그것 한번 설명해 보세요.
그리고98년치는 34t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것은 실제로 퍼서 반입을 안했다면은 차이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자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업체에서 기록하는 여직원이 실수를 해가지고 이런 경우가 생겼다고 자체 조사가 되었어요.
50만원씩.
그러고 나서도 계속 우리는 자체적으로 내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다른 곳에다가 투기를 했다든가 이런 부분이 발생하며 발견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발견즉시 조치는 과태료 50만원 부과하고 말아 버립니까?
그렇지요.
꼭 그렇다고는 보지 못하겠습니다.
예.
이것은 업체에서 작성한 것이 틀려 있습니다.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것이나 우리가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틀림이 없습니다.
어찌 되었든 말입니다.
업체 자체에서 기록하고 관리했던 것이지
어찌 되었든 군 세수에 손실이 발생했지 않습니까?
꼭 그렇다고는 못봅니다.
아직까지는 그런 것이 발견이 안되었습니다.
발견이 안되었어요.
2년마다 한번씩 받습니다.
2년마다 받아요.
환경녹지과는
98년도 지적사항에서 이것이 나타나야 되는데 안나타났단 말입니다.
이 얘기가 진작부터 오고 간 것인데 이것이 지금 2차 환경문제를 오염시키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에요.
수거량과 입고량이 정확히 맞아 떨어져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보면은 이 업체들이 말입니다.
위생처리장에다가 처리를 안맞기고 어디다 버리고 있는지 아시죠.
그것을 알면 조치를 진작 했습니다.
모른 것입니까?
알고도 모른척 한 것입니까?
알면 당연히 조치를 해야지요.
당연히 조치를 해야지요.
예.
그런데 지금까지 위생처리장으로 입고가 안되고 논이나 길가에 가다가도 뿌려 버려요.
없으면.
좌우지간 그런 행위가 발견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조치하겠습니다.
98년도에 1,994t이라고 했습니까?
예.
그것 값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됩니까?
194만4,000원입니다.
50만원씩 3개 업체입니다.
그럼 얼마의 차액이 납니까?
이것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어디다 불법 투기 해가지고 그랬다면 당연히 그것까지 다환수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여직원의 실수로
무슨 여직원의 실수에요.
제가 버리는 것을 목격한 것만 해도 많은데
저희들이 그런 것을 많이 염두해 두고
여직원한테 뒤집어 씌울려고 그러는 것입니까?
저희들이 한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그것을 저희들이 작성한 자료가 아닙니다.
답변에 신중을 기해서
그러니까 지금 1,994t이라고 하면 어마어마한 양이 아닙니까?
예.
1차 그렇게 자체 조사되는 대로 조치를 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발견해야 그것을 조치를 하니까 그것을 발견을 못하면 조치를 못합니다.
그런 형편입니다.
형편은 그런 형편이겠지요.
그러나 거기에 대한 입고와출고가 다르다 보면은 한번쯤은 내사를 해보거나 문제으 핵심을 짚어 볼려고 노력을 했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영광군 똥차가 말이에요.
가다가 퍼버립니다.
그런데 이것을 수기 잘못으로 기록 잘못으로 돌려서야 되겠느냔 말이에요.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잘못을 시인하면서 업무에 노력을 할렵니다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여직원한테 책임을 전가해서 되겠냔 말이에요.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환경녹지과장도 상당히 질타를 강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짚었던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그것을 많이 참조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 잘할렵니다.
잘못된 사항을 시정개선할 수 있도록 자세의 변화가 와야지
알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앞으로 잘할렵니다.
앞으로 환경녹지과 소관 업무 제가 한번 신경쓰겠습니다.
앞으로 시정개선할 수 있도록 그 자세의 변화를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999년 12월 11일
민간환경안전 감시센터 소장 박응섭
수고하셨습니다.
99년 4월 18일입니다.
민간환경 감시기구 업무가 지역개발과에서 환경녹지과로 이관된 지는 언제입니까?
9월 13일입니다.
그러면 민간환경 감시기구의 실험기구하고는 시점이 좀 차이가 있겠고만요.
예.
예. 그렇습니다.
무슨 사유로 변경되었습니까?
예.
그러면 원전관리계에서 민간환경 감시기구 장비구입을 했는데 어떤 역할도 한것이 없습니까?
예.
더 할수도 없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요.
감독은 할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전반적인 사항을 누가 민간환경감시기구내에서 꾸려 갔습니까?
그래서
감시기구 기능이.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하고요.
그러면 센터소장이 하는 역할은 무엇입니까?
제가 답변을 드릴까요.
예.
센터소장의 임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됐습니다.
처음에 말했던 센터소장의 임무중에 센터의 업무를 총괄한다는 내용도 있지요.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 감시센터에서 필요한 장비 리스트 하고 각 장비에 따른 상황, 상황에 따른 준비작업을 저희 센터에서 했습니다.
예. 규정에 있습니다.
조례에 있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전위기텍타, 감마핵종 분석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게요.
저희들이 장비의 업체명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해가 안가는데요.
장비 회사만 안올리고 효능 이런 것을 올렸다면은
예를 들어서 이런 것이 있습니다.
무슨 장비는 어떤 단점이 있고 장점이 있고 이렇게 올렸다면 이해가 가더라도 그것이 무슨 말이에요.
그러니까 계측장비라는게 일단 방사능 물질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장비입니다.
그런데 어느 업체 것이거나 다 분석은 가능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 국내를 돌아 다니는 모든 제품들이 분석은 가능한데 저희들이 어떤 특정업체에 에이전시를 했던 곳은 한두군데 밖에 없습니다.
장비의 이름은 하나도 안썼다.
이번에 회의자료 올릴때 장비명은 안썼습니다.
그럼 어떻게 고를 수가 있어요.
어떻게 선택할 수가 있어요.
원래 발전소 같은 경우도 감마핵종 분석기 장비를 구매를 할때 대표적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콘도라 옥스포드 워폰이라는 국내 대표적인 설계회사가 거의 대부분 들어와 있는데요.
발전도 그렇게 구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장비에 저울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울을 구매를 한다면은 내가 필요한 중량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필요한 중량이 50kg에서 100kg 사이다.
그러면 그 사이에서 좋은 면적은 어느 정도 되고 이 면적에 따라서 제품이
측정가능하다고 서두에 이야기를 했잖아요.
이야기를 해놓고 또 무슨 소리에요.
그소리가.
어떤 회사 장비는 이러이러한 효율면에서 이렇고 상황이 어떤 장비명을 써놓고 그 장비의 전반적인 것을 다 해놨을 것 아니에요.
장비명을 안써놓고 했다는 것은 선택할 수가 없잖아.
그것이 말이 돼. 그것이.
무조건 의혹이 없기 위해서 그렇다.
그러면 의혹이 없게 하기 위해서 한다는 것은 의혹이 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야. 그소리가.
예.
그러면 전라남.북도 호남지역에 감마핵종 분석기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몇군데에요.
그런데 광주매일, 그것이 어디까지 가요.
일단 저희들이 올리면 행정사무에서 어떤 특정 신문사를 지명하는게 아니라 제가 그것 때문에 상당히 많이 알아 봤는데 특정신문사를 지정해서 넣을 수는 없답니다.
그래서 군의 협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광주매일에
그러니까 우리 군에서 발주하는 것은 지방지밖에 해당이 안된다.
그런데 지방지에 냈단 말이에요.
그러면 다 서울에 있지 않아요.
그런데 서울에 있는 업체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예.
그런 의혹이 있겠어. 없겠어.
의혹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먼저 하나고 그다음에 캠벨라를 우리가 구입을 했는데 캠벨라 한대만 구입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더 해야 되니까 또 한대를 구입하게끔 되어 있다고.
예.
어느 때 구입할 수 있는지.
저희들이 새로운 기기구매 계획을 세울때요.
감마핵종 분석기는 2대를 했습니다.
원자력내처럼 발전소내에 있는 것 하나하고 환경시험용으로 하나씩 했다.
그렇습니다.
돈이 참 많고만이.
분석을 발전소 근무할때 해보셨지요.
예.
어째 다르게 해야 돼요.
그래야 효능이 높으니까.
아니죠.
환경용보다.
환경용은 일반 자연에서 나오는 조그만 것이에요.
그것은 말장난이고 케이비션만 해주면 상관이 없는 것이에요.
그러지요.
아니 해봤으니까?
해봤으니까 제가.
그렇지요.
그것은 아닙니다.
왜 그러냐면요.
오염이 안되게 비니루를 다 싸가지고 실험을 하는데 무슨 오염이 돼.
그러니까요.
그 오염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두개를 나누었다 그말입니다.
우려가 있기 때문에 두대로 계획을 세웠다 그것입니다.
제리 디텍타가 커미션이 많지요.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지금 캠벨라 사양중 디텍타에 사용하는 냉각방식중 전기로 사용하는 방식이 있지요.
예.
무슨 방식이요.
질소가스 냉각방식입니다.
그 디텍타가 (청취불능) 디텍타 방식인데요.
그게 어떤 일정의 효율을 유지를 할려면 저온의 가스가 냉각기 만이 그 효율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질소냉각방식으로 해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하는데 앞으로 지금 추세는 전기방식으로 이루어 가고 있지요.
그런 방식도 현재 개발은
앞으로 전기방식으로 바꿔갈려고 하고 있고 교체대상도 전기방식으로 다 계획이 세워져 있거든요.
그런데 2대를 구입하면서 왜 구닥다리를 구입하는가 이것도 의심스럽고 조사가 그것 뿐이 안되었는가.
아니면 전기방식이 있는지 몰라서 그랬는가.
전기를 하는 것도 저희들이 고려는 했습니다.
저희들이 인정을 못받은 상태에서는 우리가 분석한 데이타가 나름대로는 이게 옳다고 하지만 그 기관에서 연구기관이나 이런데서 공인을 못받아 버리면 데이타 자체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질소가스 냉각방식으로 저희들이 도입을 했습니다.
그러면 오늘 끝나고 나하고 전화 한번 해보게. 다른 데로.
제가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 와서.
캠벨라에 오파상이 몇명이나 있어.
지금 현재 정식적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두군데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한군데 있지요. 한군데
예.
여기도 정식수입 센타 입니다.
아니면 어쩔래요.
그것을 저희들이 요청을 해가지고 받아 가지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캠벨라 제리 디텍타 오파는 성우 한군데 밖에 없어요.
그러면 성우에서 다시 명진으로 넘어 오면서 이름 따먹었을 것이고 또 명진은 우리한테 팔면서 따먹었을 것이고 시중에서 5,000만원에서 6,000만원에 살수 있는 물건을 8,757만원 약 3,000만원정도 알고 있지요.
제가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우가 한군데 있어 가지고 명진이 성우를 앞세워서 했다는 것은요.
가만 있어 봐.
지금 현재 이 캠벨라를 구입했다가 우리 국내 발전소에 거래되는 가격은 얼마에요.
제가 이자리에서 정확하게 답변드릴수 있는 것은요.
저희들이 현행 40%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40%짜리 구매한 어느 연구소라든가 학교연구소라든가 발전소를 통털어서 상당히 싼 가격에 구매를 했다고 제가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면 어쩔것이여.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면 제가 여기서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습니다.
분명히 답변하셨지요.
예. 책임을 지겠습니다.
경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우리나라 감마핵종 분석기 종류가 몇가지나 있습니까?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3%는 발전소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캠벨라 계통이 있고 그다음이 옥스포드제품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워폼이라는 제품으로 세가지 제품이 주종을 이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참고사항으로 제가 말씀드릴께요.
캠벨라하고 워폼하고 옥스포드가 있는데요.
옥스포드라는 회사가 그 직전에 올 초에 캠벨라에 합병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옥스포드는 공급이 되지 않는 상태여 가지고 저희들이 이번에 들어 올때는 캠벨라하고 워폼 두 기종이 들어 왔습니다.
가격경쟁,
예.
정상적으로 되었어요.
예.
없다고 하겠지.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장으로서는 그렇게 답하겠지.
또 그렇다고 해서 지역개발과 원전관리 담당께 무슨 사항에 대해서 여쭈어 볼 어떤 상황도 전혀 없고요.
한계성을 느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집행과정이.
그렇습니다.
그래요.
예.
그분이 지금 모르겠습니다.
실력면에서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분이 실제적으로 원전의 용역사업을 하고 있지요.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지금.
답변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생각이 안들어요.
그렇지요.
예.
결재가 들어가는 사항이 있고요.
안들어 가는 사항이 있습니다.
지금 이 장비는 들어 갑니까?
장비는 안들어 갔었습니다.
예.
또 다른 분은 안들어 가고요.
한분만 받고 있다고 했지 않아요.
왜 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왜 사실대로 이야기를 않고 왜 숨기고 있어요.
숨기는 이유가 무엇이에요.
지금 집행과정에서요.
센터소장의 업무가 그점에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장비구입관계만 이야기를 해요.
어떻게 되어 있어요.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예.
어떻게 하고 있어요.
예.
실제로도 한분만 하지요.
한분만 결재를 득했어요.
그렇게 되었습니다.
예. 그러니까 결재를 다 받는 것은 아니고요.
계신 곳에 연락이 되면 받을 수도 있고
하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지금 장비 몇가지를 구입했어요.
계측장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덟가지 구입되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기기지요.
예.
그 장비구입하면서 결재는 누구누구에요.
지금 무슨 답변을 하고 있습니까?
정식 서류받을 때는 결재란이 다 있잖아요.
그렇게 해가지고 지금 답변을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데 그런 식의 답변을 하면은 제가 바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예.
예전까지 계측장비를 구입하면서 결재자가 누구누구에요.
서류로만
서류로만 않고, 그러면 전화상으로나 만나서는 했다 그것이지요.
그냥 전화로 이야기를 했어요.
알려 드렸어요.
알려는 드렸습니다.
전화로요.
예.
그래서 그것이 묵시적인 결재라고 봐도 되겠네요.
예.
그러면 여기 장비구입과정은 전자에 해당 되겠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결재를 받았냐고 묻고 있는 것 아니에요.
왜 자꾸 다른 이야기만 하고 있어요.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시인을 하지요.
예. 그렇게 시인합니다.
한꺼번에 일괄 구입했습니까?
기종별로 따로따로 했습니까?
기종별로 따로따로 했습니다.
먼저 감마핵종 분석기는 명진종합기기라는 데하고 엠피엠이라는 회사입니다.
액체선량 계수기는 비엔비라는 회사하고 비와이바이오라는 회사입니다.
점베타 검출기는 한일원자력 주식회사하고 명진종합기기, 엠피엠주식회사, 리텍 이렇게 네개업체가 참가했습니다.
그다음에 전체류 정비 시약초자기구는 여기는 대화하이팩, 동양과학, 주식회사 포사 세개업체입니다.
방사성 선량률 측정기는 신양세이크, 명진종합기기, 한일원자력, 동양전기화학, 지엔지레비콤, 엠피엠 여섯개 업체입니다.
다음 분진시료 채집기는 선량률 측정기와 똑같은 업체들이 다 참여했습니다.
그다음에 시료채취 차량입니다.
여기는 대우자동차 1개 업체입니다.
그러면 제가 묻겠습니다.
감마핵종 분석기는 명진하고 엠피엠 2개 업체지요.
이것이 외자도입입니까?
우리 국내에서 생산된 기기입니까?
외자 구입입니다.
그러면 어디 것입니까?
미국산입니다.
이것을 수입하는 업체가 몇개나 됩니까
캠베라를 말씀하시죠?
예.
캠베라를 구입하는 업체는 현재 두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명진하고 삼우하고
수입은 오파 무역을 하는 업체는 누구나 수입은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수입하는 업체가 중요한 것이에요.
지금 우리가 국산 같으면은 물가 정보지에서도 가격을 살필수가 있지요.
예.
외자 구입시 물가를 어떻게 살펴야 되어요.
저희들이 처음에 예정가를 산정을 할때 다섯개 업체를 저희들이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국내에 똑같은 기종을 보유한 연구소라든가 학교라든가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간 사양, 가격 이런 것을 전부 비교 검토를 했습니다.
비교 검토 했으면 서류가 다 있어요.
예.
예.
그런 기종에 특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종을 무시하고 구입할 수도 있었다라고 해석해도 되겠네요.
기종의 특성을 무시하고 가격만 대입하고
그러면 수입당시에 이런 것을 참고해 가지고 수입원가 계산한 기준이 있지요.
예.
제품에 대한 사양만.
사양만이요.
아니 지금 전체적으로 다른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하고있어요.
기종의 특수성도 있고 다 있을 것 아니에요.
예.
전부다 알려 줬으니까 알 것 아니에요.
사전에.
연락했지요.
저희들이 견적을 받은 업체는 다 연락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견적을 받은 업체로 다 연락을 해줬을 때에는 그 업체중에는 지금 모르겠습니다.
수입을 할 수 있는 업체인지 아닌지.
이런 업체들이 여기에 응찰할 수 있는지 그것을 우리가 심도있게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 진술한 업체가 다 응찰한 것 아니에요.
예. 맞습니다.
없었어요.
그러면 타업체에서 전혀 어떤 무슨 소리도 안나왔어요.
안나왔습니다.
없었어요.
저는 들은 바는 없습니다.
들은 바가 없어요.
확실히 답변하세요.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업체로부터,
제가 그런 것을 전부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없다고 그래요.
만약에 조사해 가지고 그 업체가 나타날 때에는 응분의 조치를 감수하겠어요.
예. 감수하겠습니다.
감수하겠다고 했어요.
나는 전체적으로 물어 본 것이에요.
감마핵종 분석기만 가지고 물어 본 것이 아니에요.
예. 대광기획이라는 데서 낼려고 했답니다.
(청취불능) 있어요.
그런데 이 업체에서 전체류 정비 시약 초자기구는 광주업체가 들어 왔습니다.
여기도 광주업체고요.
왜 연락을 안해 줬느냐.
그 내용하고는 상반되네요. 지금.
지금 감마핵종 분석기는
다른 답변으로 돌리지 마세요.
지금 위증을 하고 있어요.
제가 볼때는.
지금 전체적으로 속일려고 하고 있는데 수입물자에 의해 가지고 대장이 있는데 수입물자 관계를 가지고 이런 것을 면밀히 검토가 되어 가지고 가격이 제대로 조사가 되어야 되겠지요.
예. 맞습니다.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안했지요.
가격조사는 현재 레자같은 경우는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수입물가에 의해 가지고 정확한 근거에 의해 가지고 가격조사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무슨 원자력 연구소 등등 그런 답변을 하고 있어요.
그것은 아닙니다.
제 의도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예.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해 당사자가 있는 사람들은 들어 갈수가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예.
그런데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어요.
무슨 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정확한 수입물장에 의해가지고 그런 관계 자료를 다 검토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 업체들이 계속 전화가 빗발칩니다.
예.
예.
그렇게 구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착각은 마세요.
두분의 견해 차이가 다른점이 뭐가 있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양기준이 저희들이 선정한 사양기준대에 가격을 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양기준이 조금 이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
예.
예.
그렇게 안했지요.
왜 말뜻을 못 알아 들어요.
예.
말뜻을 못 알아 들어요.
예.
그런데 왜 그 대답을 못하고 있어요.
예.
예.
예.
가격이라든가 모든 것이.
알고 있지요.
예.
예.
실제적으로 몰라요.
리베이트를 주고 받았는지 거래가 되었는가 안되었는가 전혀 몰라요.
그 가격은 얼마에 주고 기기를 구입했는가를 몰라요.
무슨 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금 여러군데서 비난의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오늘도 저는 전화를 받았어요.
센터소장으로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장비가 완료가
죄송하다고 하면 되겠네요.
이 장비를 해가지고 만약에 하여튼 업자등등 어떤 민원의 소지가 생길때에는 전적인 책임을 감수하겠지요.
저희 센터에서 일어난 일같으면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그러면 센터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고 어디 다른 곳에서 일어났어요.
장비를 구입할 당시에.
일방적으로했지.
그런데 센터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얘기는 어떤 뜻이에요.
이것은 센터에서 구입을 안했다는 뜻입니까?
아닙니다.
지금 업체로부터 계속 항의전화가 오고 있어요.
계측장비 8가지에 대해서 가격까지 우리가 알아 봤어요.
또 여기에 기종특성들이 다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종을 일방적으로 선택했는게 그런 것은 추후에 점검을 하면 나오지만은 전부다 그런 여론들이 상당히 팽배해요.
장비구입에 문제가 있으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저희들은 과정에서 어떤 좀 모르는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의혹이라든가 이런 리베이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깨끗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입니다.
수입일자에 원가 항목해가지고 보면은 지금 수입물자대, 수입 (청취불능) 장비 이런 항목이 다 나와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알고 계십니까?
예.
알고 있으면서 왜 이 형식으로 장비를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에요.
예.
아시겠지요.
예.
민간환경 감시기구 센터소장의 임무가 무엇인지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시센터의 집행을, 이렇게 답변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잘못 되었지요.
예.
그리고 아까 말했던 제리 디텍타, 감마핵종 분석기요.
예.
예.
두회사가 응찰을 했다고 그랬지요.
기종은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사양을 선정했다는 말입니다.
사양이 바로 기종 아니에요.
그러면 명진기기는 한국에 미국 캠벨라 회사에 (청취불능) 그랬지요.
예.
다섯개 업체를다 오픈시켜 놔야 가격경쟁이 될 것 아닙니까?
예.
예.
그래서 일일이 중앙에 있는 회사들한테 전화를 해주었다.
그랬지요.
그것이 정상적인 방법입니까?
그 방법을 써버리면 되지.
의혹점을 희석시키려고
그렇게 볼수가 있지요.
경우에 따라서는 볼수가 있겠습니다.
답변이 애매하게 흘러 가고 있어요.
그리고 조사를 할때 각 연구소나 각 원자력 발전소 아니면 대학교내에 있는 연구소 여기에 사양이나 가격을 알아 봤다고 했지요.
예.
그러면 예를 듭시다.
영광 원자력 같은 경우는 영광 원자력에서 구입을 합니까?
안합니까?
영광 원자력 본부내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요.
원자력 싸이트에서 구입하는 외자기구는 본사 와자체에서 다 구입을 하거든요.
그러면 본사 외자체에서 구입하는 그 기준이 정확한 가격을 어떻게 영광 원자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알 수 있을까요?
알 수 있겠지요.
예. 정확한 가격은
그러면 그 조사표가 잘못 될수가 있겠지요.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많은 의혹점을 가지고 이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예.
(청취불능) 김숭평교수님.
그런데 이재숙교수가 안나왔고만요
김숭평교수하고 센터소장하고 두분이 있었고만.
되도록이면 최대한 싸게 구입을 해서 또 그돈을 다른 곳에다 투자를 했더라면 더많은 효과를 얻을수 있을텐데 다른 지역이 한다고 해서 우리도 같이 따라가고 이것은 잘못되지 않았느냐.
명심하시고 다음에는 이런 일로 이런 자리에 서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민간환경 감시기구 장비구입이 8종이라고 그랬지요.
그에 대한 구입비가 얼마 입니까?
장비구입에 따른 예상 사업비가 6억6,124만원입니다.
소장님께서는.
예.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제품이 좋다는 것은 소장님이 대충 알고 계시겠고만요.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제품이 좋다고는 제가 확실히 답변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캠벨라 회사 소속에 어떤 사업적인 분야의 책임이 있는 분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캠벨라하고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업분야에서는 전혀 관계가 없다 자신있게 답변하셨지요.
캠벨라하고 관계되는 부분 말씀하십니까?
8종에 소속되어 있는 기계 품목을 혹시 개입을 한다든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예.
자신있게 답변하십니까?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지금 우리가 볼때는 그 담당 계에서는 어떤 뒷바라지, 수발이나 해주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대처를 못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적극성을 띄어 가지고 이런 의혹이 여러 사람으로부터 나오지 않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몇가지만 묻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예.
군서면 보나리 49-2번지외 9필지에 대해서 7월 22일날 서해안 고속도로 공사관련 비금속 광물 분쇄 처리시설 부지조성의 목적으로 6,696㎡를 일시사용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영광읍 학정리 산5-1번지 6,500㎡에 대해서 원자력 야적장 부지및 조성을 목적으로 2차로 허가를 내준바 있습니다.
며칠전에 현지를 확인을 해본 결과 영광읍학정리 산 5-1번지 880㎡와 군서면 보나리 산 100-1번지 1,640㎡ 두필지 총 2,524㎡를 불법 전용을 한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러면 조치를 어떻게 했습니까?
그래 가지고 지적과 측량을 토대로 해서 그 날짜로 해서 12월 17일까지 원상복구 하도록 했습니다.
원상복구 명령만 내리면 끝나는 것입니까?
사법당국에 고발조치만 해버리면 끝납니까?
후속조치가.
고발이 되면은 사법당국에서 그에 따른 증여금이 벌금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사법당국의 처리 결과에 의해서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예.
없어요.
예.
59조만 적용합니까?
60조는 적용은 않습니까?
농지법 60조 제2항 한번 읽어 보세요.
왜 그것을 빼먹어요. 그러면.
물론 국가 기관사업을 하는 과정이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이것은 분명히 행정적인 절차를 밟았으면 충분히 사용을 하는데, 지금 복구명령만으로 끝내버리면 어떻다는 것이에요.
그것은 도저히 복구 안되어요.
예를 들어서.
5년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했으면 원인행위가 이루어 졌으니까 이런 조치를 먼저 취해놓고 원상복구는 당연히 해야되는 것 아니겠느냐
그러니까 일과성으로 끝나 버리고 일시적으로 전용한 사람들이 책임을 느끼지를 못해요.
복구만 해버리면 끝나 버린다.
이렇게 생각한단 말입니다.
이것 바로 조치 취할렵니까?
예. 알겠습니다.
취하십시요.
예.
예.
그것은 그렇게 하고요.
예.
원상복구 완료되었습니까?
예.
완료 안되었으면 신분상 책임을 물어도 달게 받겠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사진 찍어 온 것입니다.
어디 입니까?
어디이기 이전에 오늘 사진 찍어서 오늘 현상을 했어요. 금방.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 말입니다.
이것이요.
지금 예취기는 199만원이 예취기로 되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진작 떠나 버렸어요.
199만원 가지고 절대 복구 못합니다.
이런 건축물 폐자재는 어디다 처리할 것입니까?
갔다 줘보세요.
영광군이 어디다 처리할 장소 있습니까
그렇게 지금 확인도 안하고 탁상행정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현장확인 할려고는 생각도 안했지요.
흉물스럽게 되어 있어요.
지금 환경녹지과에서 하는 정화조도 그대로 방치되어 가지고 있어요.
영광땅에 와가지고 돈벌로 정말로 얘기해서 정화조 안에 똥만 채워놓고 가버렸어요.
그리고 산림담당에게 묻겠습니다.
그것이 당초에 임야였지 않습니까?
예. 공부상 임야였습니다.
공부상 임야였을 뿐만 아니라 예전에도 임야였어요.
산꼭대기에 무슨 밭이 있었겠었습니까?
어찌되었든 불법 형질변경을 해가지고 발견을 못해 가지고 감나무, 뭣나무 심어 놓다보니까 사실연기가 된 것이에요.
지금 물무산 산꼭대기에다 도자 끌고 올라 가가지고 포크레인 갖고 와서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감나무 몇그루 심어 놨다.
그러면 그것이 사실 연기겠네요.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도 마찬가지에요.
거기도 불갑저수지 지역의 정상이기 때문에 충분히 불갑저수지를 오염시킬수 있는 지역이란 말입니다.
지목이 임야인데 사실 농지라고 하면은 임목이 안서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감나무가 서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감나무 밭인데, 그래요. 안그래요.
답변하세요. 답변.
거기 가 보셨습니까?
허가를 낼때.
예. 가보았습니다.
소나무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거기가 경사진 지역에 가서 경사진 그 부분에만 소나무가 조금 있었고
그부분은 그러니까 임야 아니겠습니까?
전체적으로 감나무 몇그루 심어놓고 전체적인 땅을 갖다가 전부다 임야라고 하면은 그것이 임야로 됩니까?
죄송합니다.
죄송할 것 없어요. 그것은.
이것은 책임소재를 따져야 될 사항이에요.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핑퐁하고 있어요.
환경녹지과에서 우리 담당 아니다.
사실 농지이기 때문에 그런데 농정과에서는 농정담당이 죄송하다고 일관해 버리면 되겠냔 이야기에요.
산림담당께서 아까 설명했던 사항 말씀해 보세요.
언제부터 거기가 감나무 밭이 들어서 있었는가.
참고로 말씀드릴께요.
감나무도 1년근, 2년근이나 되었는가 모르겠어요.
그부분 사실은 감나무는 보니까 약 5-6년산 되더구만요.
저도 감나무밭을 하고 있어요.
그것이 감나무가 5년생이면 그정도만 큰줄 알아요.
감이 주렁주렁 열려요.
거기가 상당히 척박지입니다.
척박지에다가 감나무만 덜렁 심어 놓고 그것이 농지라고 인정을 하냐 이말이에요.
이해가 안가요.
농지의 규정이 무엇입니까?
소득을 목적으로 해서 개량내지는 형질변경시켜 가지고 거기서 작목이 입식되고 있는 것이 재배되고 있는 것이 농지 아니겠어요.
거기는 농지의 가치를 상실한 지역이에요.
그런데 감나무 몇그루 심어 놨다 해가지고 그것을 농지로 봤다 이말이에요.
감나무 2년생을 보면 여기 지도소 선생님들이 나오셨는데 저도 단감밭을 만평가지고 있어요.
5년이면은 감이 주렁주렁해서요.
최고의 값이 따져질 때가 5년생 6년생이에요.
산림담당은 그것이 형질변경된지도 몰랐잖아요.
그러면 그렇게 대답을 해야지요.
그렇다고 해가지고 사실 농지라고 해가지고 전용이 되어 가지고 영광군에 지금 어마어마한 산림을 훼손시켜 버렸단 얘기에요.
누가 책임지겠어요.
또 산림담당에서는 여기는 사실농지로써 우리 관할이 아니다.
공감하십니까?
예.
그리고 실무자에 대해서는 업무숙지나 이것을 철저하게 지도 관리해 주시고요.
두분이 공감해서 농정하고 산림분야에서 핑퐁하지 마시고 서로 책임의식을 가지고 책임을 질려는 이러한 책임행정이 되어야지 핑퐁행정이 되어가지고 되겠습니까?
이상마치겠습니다.
어제 저하고 죽도에 같이 갔었지요.
예.
보시고 어떤 느낌이 드셨습니까?
복구한 종류를 보면 페인트 스프레이, 시디스프레이 이종류가 있거든요.
성실히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토석채취 (청취불능) 보면은 완공되거나 준공되어 가지고 조치를 한 것은 우리가 (청취불능) 되었습니다.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무도 식재한 것으로 되어 있지요.
그당시에.
예.
그래서 (청취불능) 자체도 아마 해풍 바다가 치는 (청취불능) 고사됨으로써 당초에는 복구가 (청취불능) 되어 있습니다.
예.
그러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발생되겠지요.
시들어진 나무를 봤을때 진짜 해풍에 견딜수 있는 나무였을까 생각해 볼수가 있겠지요.
글세요.
아무튼 그부분에 대해서는 시공회사하고 끝났을지라도 다시 재확인을 거쳐 가지고 그에 대한 복구는 수중에 강한 수종을 선택해서 복구할 계획입니다.
위험성 때문에.
예.
언제 돌이 떨어져 가지고 나올지 모르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조치는 섬지방의 경우에 임도로 들어 가기 때문에 그 임도 들어갈때 포크레인 중장비를 이용해서라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내년 3-4월달에 들어 가지요.
예.
혹시 만약에 그전에라도 그 주변의 사람들이 일을 하다가 낙석에 맞아 떨어져 가지고 부상이나 더 안좋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니까 1월달에 제가 조치를 할렵니다.
아니 진짜 몰라서 그렇다니까요.
제가 물어 보는 요지는 낙석에 대한 언제 복구를 하실려냐는 것을 여쭈어 본것이 아니고요.
그것은 소관이 나눠졌기 때문에 우리가 94년도에 (청취불능) 지금 우리 군에서는 떨어져 나간 상태이기 때문에 회사한테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회사에다요.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8년 10월 21일부터입니다.
그러면 우리 영광 관내 농약상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단속을 해왔습니까?
농약상 지도단속은 정기단속과 수시단속이 있는데 정기단속은 성수기때 하고 수시단속은 필요에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그 단속내용은 무엇이에요.
부정 농약유통이나 불량농약이 유통되지 않도록 지도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부정농약 유통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실제적으로 그런 내용가지고만 단속을 해왔지요.
예.
지금 이 업무가 농민들하고 굉장히 직결되어 가지고 있어요.
제가 과장님께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은 시정이 잘 안되어요.
그러면 단속내용에 가서 아까 그런 내용말고 가장 중요한 것이 매점매석 행위 이것이 얼마나 큰 죄과인지 알고 계시죠.
예.
우리 관내에서 매점매석 행위가 벌어지고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다고는 보지 못하겠습니다.
특별히 아니라고도 볼수는 없겠습니다.
지금 농약상 단속을 하면 주로 성수기때만 하지요.
예. 그렇습니다.
예.
여유가 있는 분들은 창고에가 다 있어요.
창고에다가 겨울철에도 덤핑으로 물건을 구입해다가 반덤핑이면 절반가격으로 구입을 할수가 있어요.
그러다가 내년 성수때 또 팔아 먹을 것입니다.
그리고 창고에가 농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수기때 가격이 안맞으면 안팔아요
그래가지고 농협이나 이런 곳의 농약이 떨어지면 그때 창고에서 덤핑물건 내다가 진열해 놔가지고 농민들한테 폭리를 취하고 있어요.
그것까지는 생각 못하시죠.
예.
지금 사실 농민들 크나큰 소득도 없지 않아요.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착취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예.
비수기때도 창고 이런 곳을 점검을 철저히 해가지고 그런 덤핑물건을 반입해 가지고 농민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게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9년 12월 1일 부임했습니다.
그럼 얼마 전이네요.
예
그러면 실제적으로 이 업무를 파악을 못했겠네요.
자세히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그랬지요.
우리 관내에 유리온실이 몇군데 있습니까?
백수에 한군데, 대마, 염산에 두군데 있지요.
예.
지금 여기에 보면은 제가 지난번에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은 이분들은 진짜 수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이에요.
예.
예.
어떤 불평의 소리가 나오지 않게끔이요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혜가 지금까지 골고루 안 돌아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사람들이 전부다 골고루 수혜를 받을수 있도록 그렇게 앞으로 업무를 전개하실 의향은 있으십니까?
잘 알아서 정확히 처리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년도 10월 18일부터 봤습니다.
그러면 얼마 안되었네요.
지금 우리 관내에 방치어선이 몇척이나 됩니까?
97년도, 98년도 방치폐선은 약 30여척 정도 됩니다.
그 이후에 증가된 것으로 봐서 약 40-50척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요.
예.
현재 40척이요.
금년도에 그렇게 방치된 폐선이 40-50척정도 된 것 같습니다.
40내지 50 이렇게 애매하게 대답하지 마시고 방치어선이 몇척인지 파악 못하셨어요.
3/4분기까지 31척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답변을 해주시라니까요.
왜 40내지 50, 40도 아니고 50도 아니고 어디다 기준을 맞추라는 것이에요.
4/4분기에 정확히 파악이 된 것이 없기 때문에 추정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추정이라는 것은 지금 의회에서 말입니다.
방치폐선이 몇척인지.
지금 제가 지난번에도 언급을 했습니다만은 우리 영광에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중앙 메스컴에 대한민국 KBS에 제1TV를 타버렸어요.
다 알고 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어선들이 전혀 없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없다고는 볼수 없지요.
예.
그러면 KBS 그 보도자료가 전부다 사실이잖아요.
외형적으로 난 숫자만 가지고 보면 그렇습니다만은
지금 제가요.
예. 그랬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 실제로 몇척 남았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지금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태조사가 완료가 되면은 정확히 숫자가 나오겠습니다.
그렇게 답변하시면 제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답변을 좀 생각해서 해주십시요.
지금 언제까지 이것을 처리할 계획입니까?
지금 이미 공문으로 나가가지고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실태조사를 금년 12월말까지 끝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끝나는 즉시 바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적발된 어선들에 대해서는 상반기안으로 끝내겠습니다.
6월까지요.
예.
그때까지 길게 갑니까?
바다에 방치된 폐선이 처리가 되려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아무튼 제가 과장님께 언급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더이상 구체적으로 안해도 아시겠지요.
예.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방치폐어선 관계를 지켜보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언제까지 처리를 하는지 지켜 볼렵니다.
적극 관심을 가지고 처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최초 계획이 수립될 당시 주무계장님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의 연속선상에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영광 개발촉진지구로 지정이 되기까지는 기초안이 수립되었지 않겠습니까?
예.
기초안이 수립되는 것은 담당 실무하고 담당자들이 작성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예.
절차상.
용역을 줬습니다.
그러니까 용역결과를 했을 것이고 거기에 대한 부연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98년 1월 16일날 관계자 회의를 도에서 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은 언론에 보도되어서 아시겠지만 대통령께서 광주에 오셔서 서남해안 일주도로를 국도로 승격시키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은 계획이 수립했던 원인행위가 해소되버렸지 않습니까?
원인이.
첫째로 지구지정만 그렇게 되었고요.
둘째로 사업계획 지정이 2000년도에 별도로 되어야 됩니다.
2000년도에 별도로 된다고 하면은 지금 계획에서 약간의 대마를 들이대도 되겠네요.
그 지구지정이 된 내에서 연륙교를 다른 기반시설 사업으로 변경하는 그런 절차만 남았습니다.
어차피 이 지구밖에다는 투입을 못한다 투자를 못한다 그 얘기 아닙니까?
예.
그러니까 문제 아니겠습니까?
실무를 담당하는 제 입장에서도 그 지구를 벗어난 지역에 대해서는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은 영광 면적이 473㎢중에서 (청취불능) 한해서만 형성을 했기 때문에 어차피 403㎢는 지역은 배제가 되어야 한단 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정말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담당입장에서.
특히 말입니다.
염산출신이니까 염산을 기준으로 얘기할렵니다.
다른 지역은 제가 확실히 모르고.
그 사항은.
염산, 백수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백수는 논할 가치가 없지요.
일부분 조금이라도.
이부분이 말입니다.
금액은 실상 1년에 50억원씩 하면 얼마 되지 않아요.
이거 대단히 위상에 직결되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고 있어요.
그러나 이것은 많은 금액도 아니고 돈을 1년에 50억원씩 주시면서 읍면에다가 얼마나, 대대하게 홍보를 해가지고 마치 크나큰 사업이 영광에 온 것처럼 군민들은 알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제외된 읍면이 어디냐.
읍면에서 이렇게 보도자료를 보니까 지금 본의 아니게 우리가 피해자에요.
그래서 거기에 상응하는 어떤 대응책이 강구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것은 담당하고 논의될 사항은 아니니까 그렇게 해서 과정을 물론 지금 절차상에 약간 문제는 있는 줄은 어저께 저희들이 서류검토상에서 말썽된 부분은 나타나 있습니다만은 그부분은 오늘 여기서는 추궁은 않겠습니다.
그래서 소외된 지역이 없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렇게 균형발전 차원에서 모든 계획을 수립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화관광과장에 종합 관광벨트 프로젝트 하나 작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관광권 벨트를 해가지고 개발촉진지구가 계획이 수립이 되었느냐.
실상 관광자원은 이지역외에 다른 지역에 더 많은데 제외지역이 그렇지 않습니까?
공감하시죠.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어제 군서 토석채취 현장에 같이 동참하셨지요.
예.
산림훼손 관계가 도시계획지구 안에는 지역개발과 업무고 나머지 일반지역은 환경녹지과 업무로 되어 있지요.
예.
그것은 조사를 하다가
그랬지요.
정확히 평수나 이런 것은 조사하지 못했지요.
예.
그러면 산림훼손으로 해서 우수기에 미복구를 해놔서 밑에 농지로 그 경지면적으로 한다면 그 밑에다가 상당히 농경지가 많은데 그 지역에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혹시 느낀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합니다.
제가 어제 보니까 그 지역 군서 남죽리 지역이 우리 군에서 유일하게 78년도부터 토석채취 허가를 내준 지역입니다.
그래가지고 6회에 걸쳐서 90년도까지 토석채취를 하고 90년도에 마무리 된 임야밑에 있는 농지로써 우수기에 비가 오면 토석채취한 그 부위에서 흘러 내린 물이 밑에 농경지는 침하가 되고 있는 현상이었어요.
그래서 당초에 있던 구거는 거의 없어진 상태고 구거 300m구간은 아마 배수로를 설치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사후관리 문제이고 토석채취 당시에 허가사항을 따지면 (청취불능) 해당이 없는 지역이에요.
그렇다면 한마디로 말해서 행정 잘못으로 인해서 민에 피해가 가는 일은 절대적으로 없어야 되겠지요.
예.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기반조성담당이시죠.
98년 10월 20일부터 맡았습니다.
예.
덕산교 간이상수도 시설공사 자료를 누가 내주었습니까?
제가 확인을 못해서요.
이것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누가 내주었는가 말하세요.
이것은 농촌 농업용수 생활용수 개발사업 지구 현황입니다.
알았어요.
의회에서는, 알겠어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상수도계에서 했으니까 모르고 그 답변 아니었습니까?
지금.
그것이 아니고요.
생활용수 사업이라고 해서 농업기반계에서 배정된 생활용수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94년도 수도법 개정이후에 저희들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중의 일환인데요.
사업항목을 설명하시는데 그것은 누가 물어도 능금이냐 사과냐 하는 소리이고 그렇지 않겠어요.
저희 의회에서.
그점은 그렇게 놔두시고 덕산 간이상수도 시설을 몇년도 몇월 몇일자에 사업선정을 했습니까?
취수는 암반관정등 95년도 2월 12일부터 95년 5월 30일까지 완료를 한바 있습니다.
그랬지요.
그다음 또 상수도 하나가 있고만요.
96년도에 설치했던 것이.
96년 2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설치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또 두개 사업장 설치 하기 이전에 간이상수도는 없습니까?
아니 그러니까 이 사업을 두개를 선정하기 이전에는 상수도가 없었냐 그말입니다.
있었습니다.
소형관정이 있었고 마을 가운데가
소형관정이 아니라 제가 파악하기로는 간이상수도로 해서 물탱크를 만들어서 활용한 상수도가 있었어요.
잘 파악이 안되었지요.
그렇다면 어째서 한군데에다가 간이상수도를 사업선정을 할때 세개나 만들었어요.
암반관정 이용시설하고 같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하고 1년도 못되어서 몇개월도 못되어서 3,600만원짜리 하나 또 했고만요.
어제 현장까지 보시고 한전까지 저희들이 조회를 했거든요.
그래가지고 어제.
한전에서 2년 이전 것은
아니 어째서 설치를 또 한 이유만 말해요.
어째서 1년사이에 한개씩 판다면 10년이면 10개 파야 되는데
대형관정 8,100만원짜리 파가지고 며칠썼어요.
한전에서 전기 계량기 검침 수치를 확인한 결과 95년 9월부터 98년 5월까지 사용한 것으로 입증이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가져와 보세요.
98년 5월까지요.
예. 총 검침수치가 4만4,325 입니다.
이것은 누가 발급을 했어요.
어떤 사람은 한달 썼다.
그리고 나서 그 이듬해에 6월달에 또 관정을 그것은 전혀 사용이 불가능 하니까 하나 또 팠다.
그렇게 말씀을 들었어요.
예.
그런데 김영석 그때당시 토목주사였다고만이요.
예.
하는 답변을 하면은 몰라도 제가 볼때는 본인이 하지도 않은 사항을 지어서 답변을 할려니까 이것이 어줍죠.
죄송합니다.
하여튼 후임자로써 최대한
이것을 왜 제가 그러냐면 민원으로 상당히 대두되는 사항인데 자료도 계속 안줘 버리지 이랬다, 저랬다.
그러니까 의혹이 더 갈 것 아닙니까?
그렇게 아시고 95년도에 사업 선정을 하고 설치를 하고 96년도에 또 3,600만원을 들여서 한 이유는 8,100원짜리 공사가 100% 공사라고 인정이 갑니까?
그것이 잘못 되었지요.
그것은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공사도중에 5일간 사이에 물이 안나왔다.
준공처리된 이후에 상당히 훨씬 있다가 처리가 되었는데 준공검사 자체가 잘못 되었지 않습니까?
그것이 사실이라면 잘못된 것이지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렇지요.
인정하지요.
그렇게 느끼시죠.
예.
이것은 수도계에서 했지요.
수도계에서 긴급 숙성개발 사업비로 했습니다.
그러면 수도계에서는 누구 안나왔는가.
한번 답변해주면 좋겠는데.
마무리할려고 그래요.
이 업무에 대해서.
수도계 누구 안나왔어요.
저라도 답변드리면 안되겠습니까?
그때 수도계장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째 이렇게 8,100만원짜리 사업을 하고 2차로 96년도에 이 사업을 또 배정을 했습니까?
그것은 제가 배정은 안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취급을 하셨다는데.
덕산지구 긴급 숙성개발 사업비는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누가 이것을 했을까?
전혀 자료를 안주더라고요.
이부분은 잘 모르시겠고만요.
저는 그렇게 느껴요.
너무 욕된 말인가 몰라도.
저 개인적인 의견도 어제 탄원을 한 사람이 있거든요.
아니. 참.
지금 무슨 말씀을 하세요.
제가 묻는 말을 듣고 있다가 그대로 답변을 해주어야지.
예.
지금 잠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
그런데 그 1억원을 은폐하기 위해서 3,605만9,000원의 사업을 또 선정을 했단 이말입니다.
제가 느낄때.
수원이 적어서
아니 수원이 적으면 1억원짜리 가지고 팠어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95년도에 사업을 선정도 안해 놓고 준공처리 해서 해버리고 수원이 적으면 계속 1,000개고 2,000개고 팔 것 아니에요.
내일 하나 해줄래요.
답을 정확히 하세요.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히 끝내게요.
마무리하게.
예.
왜 만드냐니까.
알겠습니다.
그런 점도 어느정도 있다고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그래요.
점이 어디가 있어요.
있지요.
예.
그렇다면은 공무원이 말입니다.
예.
예.
예. 시인합니다.
이상입니다.
98년 10월 21일입니다.
우리 관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지정리 사업장이 있지요.
예.
경지정리 사업장이 때로는 부실한 곳이 많이 있어요.
그것을 공감하십니까?
예. 완벽하게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이후 공사를 실시를 했습니다.
실시를 해가지고 업체가 부도가 난 업체가 몇개 있지요.
지금 현재 진행중인 사항 말씀이십니까
예.
11월달이 지났으니까 그럼 전수조사는 다 끝났겠네요.
예.
나타난 곳이.
금년도 봄마무리 말씀하십니까?
금년도 봄마무리 포함해서 지금까지 사업완료한 사업장에 대해서.
73건을요.
예.
지금 98년도 봄마무리가 되겠지요.
예.
거기는 다 완료했어요.
거기는 저희들이 잠시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성종합건설하고 보증회사까지 부도가 난 상태에서 성도중공업에서 보험증권을 저희들이 끊어 놓은 것이 있어서 보증보험회사에서
그 액수가 얼마나 됩니까?
상오지구가 4,625만6,000원, 장등지구가 3,355만4,000원으로 실제 6,080만원을 보험금액으로 타올수 있는 100%를 저희들이 보험회사에서 타왔습니다.
부족합니다.
부족할 때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어요.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군비를 투입하고 있지요.
다른 대책은 없고요.
별도 누가 책임질 사람도 없고요.
안타까운 일입니다만은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담당 계에서 그만큼 챙겨야 되어요.
착공당시부터 준공과정까지 그것을 챙겨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가지 소홀히 했다는 그런 결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그것 시인하시죠.
예.
지금 제일 민원이 많이 야기된 사업장이 경지정리지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금까지 소홀히 대처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사소한 민원은 놔두고라도 뚜렷이 나타나는 그런 것이 많이 있어요.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지요.
적극 노력할렵니다.
한번 지켜 보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999년 12월 11일
영광군 영광읍 남천리 324 김관용
수고하셨습니다.
예.
예. 맞습니다.
지금 영광읍 대신지구 내에서 외지에서 와가지고 불법 영업을 대마면에서와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현재 대형버스 두대와 미니버스 3대, 봉고차 네대 총 9대의 차량으로 다니면서 오전과 오후에 두차례 공연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제가 5일정도 조사해 보니까 영광읍이 한차례에 600-700명씩 어제 밤에도 갔었습니다.
거기에서 주품목으로 팔고 있는 것이 여기에 있는 원당 팀명원이라고 동충하초인 상품입니다.
그래서 제가 상담한 사례하고 똑같은 사례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말슴드리면 그 상품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50만원에 팔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그런데 (청취불능) 빠져 나가면서 제가 분명히 이 이야기를 들은 이야기입니다.
공연하고 있던 분이 이 불량식품을 먹고 혈압이 정상화되고 몸이 좋아졌다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또한 약국이나 병원에 간다고 해서 오래 사는 것 아닙니다.
건강식품을 먹고 이것을 먹음으로써 여러분들이 오래 살수 있고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교묘히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도의산자는 시호적이고 도호약자는 시호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말 뜻은 즉 칭찬을 해주면 나의 적이요 지적을 해주는 것은 나의 스승이다 우리가 같이 아픔을 나누면서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 설령 아픈 지적을 받더라도 그부분에서 먼저 양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예.
어떤 목적으로 신고를 했습니까?
신고목적은 가설 흥행장으로써 중소기업의 제품의 식품판매업을 하기 위해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가 들어 왔습니다.
가설목적이 공연장,
가설 흥행장입니다.
흥행장이 무엇입니까?
말씀드릴까요.
가설 흥행장으로 나와 있습니다.
흥행장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여러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거기서 제품도 팔수도 있고 살수가 있는 그런 장소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건축법 15조 2항에 나와 있습니다.
예.
대마의 비닐하우스에서 판매하고 있지요.
예.
내용이 무엇입니까?
거기는 방금 말씀드렸던 사항, 건강식품입니다.
건강식품 판매를 언제부터 했습니까?
11월 3일부터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1월 3일부터 언제까지 하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데 오늘로 해서 철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로 철수를 한다.
판매를 하는 곳에 가보신 적이있습니까?
예.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도 식품을 팝니까?
식품이라기 보다는 일상 생활용품하고 주료 원료 가령 영지라든가 원료를 파는 것은 있어도 가공해서 파는 것은 목격을 못했습니다.
가설건축법 15조에 나왔다 이말이지요.
예. 얘기를 들었습니다.
얘기만 들었습니까?
현장도 가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공연장이지요. 공연장.
이런 것을 하는 곳은 공연장이에요.
연예인들을 불러다가 연예인이라고 할것도 없겠습니다만은 이런 사람들을 데려다가 하는 것은 공연장이지요.
공연장 아닙니까?
이런 공연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공연장은 공연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흥행장하고 공연장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공연장은 영상물이라든지 이런 것을 상영하는 곳이 공연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물을 상영하는 곳이 공연장이에요.
그런 일종에 하는 시설을 하고 상영을 하는 곳을 공연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예들이 와서 노래 부르고 공연을 하는 곳은 공연장이 아니다 그말 입니까?
공연장이 아니에요.
저희들한테 신고가 흥행으로 신고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처리를 했던 것입니다.
엄연히 그것은 흥행장이 아니라 공연장입니다.
공연장 허가를 받게 되면은 판매나 이런 것은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공연장 법에 대해서 보셨습니까?
공연장은 제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못봤습니다.
그럼 공연장은 누구 소관입니까?
신고를 할때 흥행장이나 공연장이나 어떤 차이가 있냔 말이에요.
연예인이 와가지고 거기서 공연하는 것은 공연장 아닙니까?
그것은 제 분야인 가설 건축물 분야에서 따져야 할 사항은 아니고요.
저희들은 가설건축물 신고가 들어오면 법에상응하면 거기에 대해서 처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가설건축물 신고가 들어 왔을때 어떤 용도로 사용하겠다라고 신고를 하지요.
법에 나와 있는 목적이 적혀져 있을 경우에 거기에 맞춰서 처리를 합니다.
그러면 식품판매를 하겠다.
이렇게 신고를 했다 그말입니까?
가설흥행장으로 신고가 되었습니다.
가설 흥행장으로 신고를 할때 식품판매를 하겠다 이렇게 신고를 받았다 그말이지요.
예.
예. 아닙니다.
그러면 이 식품자체를 다르게 광고해서 판매하는 것은 어떤 법에 해당합니까?
식품위생법에 식품이 질병의 효능이 있다는 내용 또는 의약품으로 혼동할 경우가 있는 광고는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
그후에 가서 단속하셨습니까?
예. 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했습니까?
예.
그런데 공무원이 명찰을 달고 갑니까?
아니면 정장을 그렇게 하고 갑니까?
명찰달고 정장을 하고 갑니까?
그렇게 안갑니다.
공무원이라는 입장으로 그자리에 참석하면 그사람들은 불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사람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수년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그런 사례를 많이 봤거든요.
지금 계속 가셔서 그런 사례가 전혀 없다.
저희들이 봤을때는 그런 내용이 교묘하게 빠져 나갔는지, 직접적으로 내포되어 있는 그런 말은 실질적으로 안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최대한 그것을 잡을려고 녹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식품이 50만원정도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정당한 가격이라고 보십니까?
저희들이 알아본 결과는 원방 심정원이라는 가격이 판매가격이 49만5,000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은 표시된 가격이 49만5,000원, 판매는 49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말하면은 특정한 사람들이 자기 (청취불능) 사는 것이지 그래서 이 가격가지고는 저희들이 말할수가 없습니다.
특정한 사람들이 꼭 필요해서사는 것이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선동적인 행위입니까?
아니면 꼭 필요해서 그것을 알고 가서 고객이 가서 사는 것입니까?
그 사항은 저희들이 분야가 아니라서요
어떤 방법으로든지 우리 군 경제가 많은 손실이 올 염려가 있다.
외지로 돈이 많이 빠져 나갈 염려가 있다고 하면은 분야가 아니더라고 꼭 (청취불능) 그런 생각이 든다면 어떤 방법으로 협조를 구해 가지고라도 단속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예.
광주 5가 3111 이차에다 군서에 확성기를 틀어 놓고 사람들을 동원해서 앉을 자리가 없이 노인들이 가운데까지 빽빽히 앉은 자리를 봤습니다.
이 책임은 누가 져야 합니까?
예.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나가서 단속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 그말 입니까?
아직까지는 못찾았습니다.
언제부터 나갔습니까?
저는 9일 저녁부터 나갔습니다.
지금 현재 그곳에 참석한 많은 군민들은, 노인들은 자칫 이것이 만병통치약인양 현혹되어 가지고 사가지고 갑니다.
그런데 우리 공무원들 단속한다고 가가지고 단속할 만한 근거가 없다.
아니 찾지 못했다.
예.
분명히 9일밤부터 입니다.
그이후로 9일밤부터 현재까지 이런 식품이 아닌 약품으로 광고를 해가지고 판매한 근거가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책임지시겠습니까?
그래서 (청취불능)
아니 거기다가 프랑카드를 걸어 놓으면 뭐합니까?
차가지고 동원하면서, 돌아 다니면서 계속 사람을 실어서 데려 오는데.
노인들이 프랑카드 봅니까?
그 음악.
틀어 놓으면 다 알고 노인들이 다 모이십니다.
그 촬영을 했어요.
우리 직원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무슨 프랑카드가 중요합니까?
예.
제가 그것을 늦게 알았습니다.
6일날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안붙여 놨다가 (청취불능) 붙여 놨거든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매일 60세, 70세 이상 노인분들이 거의 다 입니다.
60세 이하 되신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교묘하게 빠져 나가게끔 합니다.
말씀드린 대로 만병통치약인양 그것을 유도합니다.
실질적으로.
예.
그렇지만 약이라고 팔지 않고 식품이라고 파는 것은 위법이 아닙니다.
그것을 먼저 참고로 하시고요.
분명히 식품을 약으로써 판매하는 것을 적발하지 못한 것은 관계 공무원들의 책임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금 가설건축물 신고를 99년 11월 17일부터 2000년 1월 8일까지 신고가 되있고만요.
예.
가설 건축법 제15조 2항에 가설 흥행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담당으로서는 거기다가 가설 건축물을 신고를 해서 비록 흥행장으로 신고를 해서 판매를 할수 있다 하더라도 그부분이 어떤 제품을 팔 것인가 이것은 사전에 인지를 했지 않습니까?
인지를 못했습니까?
그래서 그 구체적인 용도로 중소기업 제품하고 식품판매장이라고 명시를 했습니다.
그날 17일날 가설건축물 축조신고가 있었기 때문에 현장답사를 했습니다.
그후로 판매현장은 가보았습니까?
(동시에 “예”)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만약에 다시한번 당부드리는데 그런 사례가 발견되면 분명하게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명심하고 우리 지역경제에 이런 피해를 주는 이런 일이 다시 생겨서는 안됩니다.
대마는 오늘 나간다 그말입니까?
자기들 말로는 그렇게 했고 또 위생계에서도 그렇게 다짐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마에 생활용품 판매를 하는데 위생계하고 관계 있습니까?
아니 위생계에서 그 사항도 같이 확인한 사항으로 오늘까지 마치고 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됐습니다.
이런 부분을 만병통치인양 이렇게 판매되는 사례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저희들한테 신고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면 누구한테 신고한 것입니까?
가설 건축물 신고는 어디에 합니까?
가설 건축물이 아니기 때문에 신고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했습니까?
하우스로 했습니까?
개인용 비닐하우스를 이용하여 하고 있습니다.
임대를 해가지고.
예.
그러면 지금 내일 나간다면서요.
그러면 오늘까지 며칠이나 됐습니까?
11월 3일부터 오늘까지니까 한달 일주일정도 되었습니다.
볼장 다 봐버렸네요.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린 것은 없습니다.
사실 처음에.
그런 뉘앙스를 풍겼지 않습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알고 계십니까?
예.
그렇다면 그것이 면장님 혼자 개인의 어떤 책임으로 봐야 될까요.
같은 책임을 느낍니다.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시죠.
예.
불편하시더라도 앉아 계시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대마면민들의 경제를 생각했다고 하면은 이런 것은 지금 언제든지 단속이 될수가 있는 사항입니다.
이것은 원산지 표시도 안되어 있고요.
예. 해야 됩니다.
원산지 표시도 안되어 있을 뿐더러 공산품이라고 하면은 정상적인 공정거래법을 준수하면서 유통질서를 문란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유통거래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그러면 뭣할려고 세금내놓고 가게 얻어놓고 장사하겠습니까?
하우스 하나 지어 놓고 거기서 하면 되지 이런 것을 세무서에다 신고나 한번 해봤어요.
그런 어떤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지 않으니까 피해만 지역민들이 보는 것이에요.
다른 방법을 모색을 해야 돼요.
다른 방법을.
그런 것은 생각도 안해 봤지요.
나만 아니면 된다.
내 것이 아니니까?
그랬잖아요.
약 10일전부터 상당히 팔려 나가고 있다고 얘기를 들어서 저희들이 신경을 썼습니다.
실상 그 먹지도 못한 것이고, 그 약이 얼마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파악을 했습니까?
거기 가서.
우리 염산에 들어 왔을 때말입니다.
그래가지고 겨우겨우 어떻게 내 쫓았어요.
그러니까 염산은 들어오지 않잖습니까?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습니다.
아까 그 차 차적조회한번 해 봤어요.
어떤 차량인지 보험이나 들고 운행되는 차량인지.
정원초과하면 파출소에 합동 업무확인해 가지고 몇번만 지키고 서있으면 운행 못해요.
수십명이 타요. 수십명이.
딱지요.
딱지 서너번만 끊어 버리면 이것 자동 소멸되어 버린다니까요.
파출소장하고 그런 이야기 한번 해보았습니까?
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말로만 위민행정, 위민행정 하지 마음은 콩밭에 가있다니까요.
유통질서 측면에서, 상도덕적인 측면에서 되어야지 저녁에 대마 면장님 이하 비상근무 한번이나 해보았냐 그말이에요.
그런 어떤 의지를 보여 야지요.
의지를.
이것은 대마면장님만의 책임이 아니에요.
책임은 대마면장한테 있지만.
주테마가 무엇이에요.
군민 화합과 지역발전 입니다.
화합이라는 구호로만 끝나 버리면 뭣하냐 이말이에요.
오히려 공직자들이 분열을 조장해 버릴수도 있다.
그런 여론도 들린다 그말이에요.
위화감을 조성시키면서.
수천만원 들여 가지고 화합행사를 치르면 뭣하냐는 얘기에요.
이런 것 하나 해결 못하면서.
이문제는.
그 위에 있는 어떤 도덕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면서 지역민을 위할려는 진짜 그 진실한 의미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느냐
그것만 있었으면은 진작 해결이 다되어요. 이것은.
공감하시죠.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답변내용이 (청취불능) 없지요.
예. 맞습니다.
저도 거기에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과거에 묘량에서 겨울에 계속 농한기를 이용해 가지고 가설건축물을 세워 가지고 식품을 약으로 둔갑해서 했어요.
그래가지고 수많은 농민들이 돈을 많이 그사람들이 빨아 갔습니다만은 그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젋은 사람들이 가면은 그사람들도 다른 얘기를 할지도 몰라요.
다른 얘기해요.
과대선전 하는 도중에 이사람들한테 가면은 그사람들은 뚝 그칩니다.
그런 경향이 실지로 있어요.
그런 사항을 참고해 가지고 오늘 이후에 적극 단속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은 이렇게 과대 선전해 가지고 돌아가신 사망자까지 여기에 얼굴로 사진으로 다 해가지고 최모씨가 지금 살아 계십니까? 지금
사망자까지 해가지고 지금 과대선전하고 있어요.
그사람들 하는 행위가 다 사기수법 아닙니까?
지금.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95년이요.
예.
업무미숙으로 해가지고 월별로 집행된 것이 틀리지만 월별로 계산해 가지고 우리가 업무미숙으로 그랬습니다.
이것을 다 검토하셨지요.
예.
그런 상황까지 알고 계시죠.
예.
그래서 이런 점이 바로 문제점으로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왜 못해요.
그것을. 실제적으로 출장을 나갔으면 그대로 다 해요.
월말에 꼭 집행하는 것처럼 이런 인상을 받아서는 안되겠지요.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대마면 같은 경우는 대마면 사무소 운영에 따른 업무추진이 되겠습니다.
그렇지요.
양심적으로 말씀해서 전혀 한푼도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면장이기 때문에 직원들과 회식을 하든지 또는 사기앙양을 위해서 같이 사용했든지 그랬을 것입니다.
저혼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99년 대마면 기관운영 추진비는 어떻게 집행했습니까?
면장님. 마이크에다 가까지 대시고 하십시요.
(청취불능) 음료수라든지 그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런데 면장님께서 번영회, 청년회 등에 방문 내지는 모임시에 가서 집행을 했다.
선심성으로 기부를 했다든지 이런 말씀 이시죠.
지금 모임이 뭐냐면 방문을 해가지고 어떤 (청취불능) 그렇게 해서 위로를 한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확대해석을 해봤습니다.
지금 현금 수령자는 누구로 되어 있습니까?
(청취불능)
그러시죠?
그러면은 몇%까지 현금 수령을 할 수 있습니까?
25%까지 404만원에서 406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다들 장부를 제대로 못한것 같습니다.
대단히 잘못으로 알고 (청취불능)
얼마나 하셨습니까?
양심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요.
지금 거의다 이렇게 썼습니다만은
답변은 추후에 해도 됩니다.
금액은 밝히지 않아도.
좋습니다.
솔직히 저희들이 25%면 100만원 정도인데 그이상을 했다라고 시인했습니다.
집행방법을 알고 계시면서도 위반하셨지요?
25%란 것을 알고 계시잖아요?
25%라고 확실히 알고 계셨어요.
위반을 했을때 어떻게 된다는 것을 면장님은 알고 계시지요?
잘못된 것은 지금 (청취불능)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불가피하게 현금으로선집행한 경우는 방금 면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5%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면장님께서는 그 지침을 알면서도 위반을 했어요.
그것은 시인하죠?
방금 면장님께서 솔직히 답변 하셨잖습니까.
100% 현금을 지급했다는 것은 아니구요
부분적으로 열심히 노력은 했습니다만은 (청취불능) 못대처 하고 아까 제가 말씀 드렸던 노인당 같은 것은 과에서
지금 면장님.
예.
지원금으로 지급한 돈만있고 영수증을 못받을 경우도 있고 해서 열심히 영수증을 갖출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은 전체적으로 못갖췄다는 부분은
그러니까 그것은 선심성.
예를 들어서 면장님의 돈으로 집행할 수도 있잖습니까?
기관업무 운영하는 추진비가 그런식으로 호주머니 현금으로 인출해서 호주머니에 넣어다니면서 노인당, 청년회 그러고 다니면서 쓰라는 돈이 아니에요.
그렇게 돼있습니다.
각급 기관운영 및 유관기관의 업무 유대를 위하여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무튼 좋습니다.
면장님께서 잘못 25%이상을 현금인출해서 잘못 했다는 것을 시인 하셨으니까 그것으로 반성을 하고 있구나 인정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예.
사실 숙지 못하면 못했다고 답변하시고 읽어는 보셨습니까?
숙지했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 조금씩
그런 답변을 듣자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알고 계십니까? 모르십니까?
알고계시죠?
잘못했습니다.
답변을 솔직히 하십시요.
지금 면장님이 지금도 그내용을 숙지를 제대로 못하신것 같아요. 보면은
현금 몇%정도 이렇게 답변을 하는데 지금 이사항은 면장님이 반성해야 됩니다.
예.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쩝니까?
죄송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그런점을 참조해가지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안되어야 하겠습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