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모두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357만 6천원을 증액을 시켰습니다.






다음 80쪽입니다.


다만 도시과로 조정을 하면서 인원수에 따른 것은 금번에는 조정을 않고 과단위로만 옮겼습니다.
이 인원수에 따른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 추경 때에 전체적으로 조정을 할 계획임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금액은 160억 3,749만 5천원이 되겠습니다.
91쪽 하단까지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복지증진 사업입니다.

99쪽까지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다음 100쪽입니다.
행정지원과 소관이 되겠습니다.




다음 102쪽이 되겠습니다.

다음 지역경제과 소관입니다.

105쪽, 하단이 되겠습니다.
교통업무 또한 이동이 되었기 때문에 27억 2,252만 8천원을 감액조치 하였습니다.
108쪽까지가 해당 되겠습니다.
108쪽 중간의 농수산 유통판매입니다.


다음 109쪽 상단의 투자유치활성화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시책업무 추진비를 도시과와 지역경제과에 2,000만원씩 있던 것을 1,000만원씩으로 나눠서 편성을 하였습니다.

이 업무는 총무과의 업무가 조정된 사항입니다.

감액된 부분은 다음에 종합민원과 도로명 사업 등은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144쪽 설명이 되겠습니다.
도시관 소관이 되겠습니다.

금액은 1억 641만원이 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도로명 주소사업은 종합민원과에서 옮겨온 사업입니다.
하단의 2,466만 4천원이 되겠습니다.

148쪽이 되겠습니다.

실장님 여기에 나와 있는 스포츠산업과 관련된 사업이 여기 명시된 사업이 다 인가요?
스포츠산업과에서 할 사업이 여기에 다 제시가 된 것은 아니죠?

그렇습니까?
그러면 스포츠산업과 관련된 사업이 사실 지면상으로도 장수가 몇장 안되고 사업내용이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감액이 된 부분이 있으면 감이 되고, 스포츠산업과로 이동이 있었다면 설명이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서 스포츠산업과 관련된 사업은 별로 안된다는 것이 좀 의문스럽습니다.
스포츠산업과 사업 속에 예를 들면 장애인체육대회 관련된 사업이 소개가 되어 있지 않고 하는 이런 부분이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35쪽 봐 주시겠습니까?

그 말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알겠는데.

그 부분은 지금 기존에 변동이 없는 사항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표시를 않고, 옮겨간 부분만 조정을 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잘 못된 부분이 되겠지요?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이고요.

그런데 지금 추경에는 이 재원이 현재 포함이 되어 있지 않죠?

예, 그렇습니다.

6,290만원이요?

예.

그럼 현재 추경을 않고 어떤 재원으로 사무실 이전 비용을 사용하시려고 하는 것입니까?

설명을 드려요?

저희하고는 공식적으로 협의된 사항은 없습니다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현재 추경을 실시를 안한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추경을 실시를 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한다면 이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들이 추경은 안하다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지금 아시다시피 추경할 수 있는 요인이 다소 몇 가지가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빠른 것 같고 하여 일체 증액된 부분은 거론을 않고 조직개편에 따른 사항 내용만 가지고…

엄격하게 회계법상에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사전에 편성의견을 하시니까 부기상에 나타난 부분을 변형하여 다시 변경해서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의회와 협의를 거치는 과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검토를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이것은 옳은 방법은 아니지 않느냐.
추경을 저희들이 지금 실시를 하는데, 어쨌든 이것도 과목간에 이동으로 인해서 증액 감액 시키는 것도 어차피 추경이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이 금액을 사용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예.

이상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