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영광군의회(정기회)제31호영광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회 영광군의회(정기회)

영광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16:42 개의)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래서 의회와 집행부가 다같이 공멸하지 않고 8만 군민과 더불어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1. 영광원자력발전소대책특별위원회회기결정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2. 영광원자력발전소대책특별위원회운영기간연장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3. 영광원전현안사항관련한국전력공사의견청취의건







(청취불능)


그러면서도 뚜렷하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지 못하고 한전에서 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데 크게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사죄를 올립니다.



첫째는 안정성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안전성문제에 대해서는 안전은 한이 없습니다.


이 문제는 영광 원전 사업에 대한 데이터라든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PC를 설치하도록 얘기를 한바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저희들이 모든 장비까지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두 번째 온배수에 관한 저감대책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97년 3월까지 용역의뢰중에 있습니다.
용역결과에 따라서 조치를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지역 지원사업입니다.
수차에 걸쳐서 협의가 되었습니다만은 아직도 원만한 타결점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동안 운영은 없었습니다만은 이지역에도 후진양성을 위한 (청취불능)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즉 현재 지역법 범위안에서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일부를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문제는 작년 95년도에 설문조사를 했던 결과 초등학교 4학년만 되면 영광군을 떠나서 광주나 서울쪽으로 전학하는 학생수가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이런 것을 감안할 때 중학교, 고등학교를 우리 지역에서 부모가 함께 동거할 수 있고 부모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이것도 실제는 정기적으로 도약이 되고 이와같이 예상외로 명문학교가 되어서 타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여기로 찾아오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측면에서 저희들이 이 사업을 추진해야 되겠다 해서 8년동안 약 57억원을 투자해서 명문학교를 조성해서 이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은 서울 어느 대학이라도 진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방법을 저희들 나름대로 계획을 했습니다.



이 숙원사업에 대한 문제는 현재 이 사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만은 실제적으로 제기된 바가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안이 되면은 저희들이 즉시 답을 벌릴수 있는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말씀만 해주신다면 저희들이 즉시 요구할 수 있는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한국의 전력사정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영광 5,6호기가 95년도 7월에 착공을 했다면 2000년대 전력을 수급하는데 차질이 없겠습니다만은 2000년대를 맞이하는 현시점에서 금년 여름도 겨우 넘길수 있었습니다만은 수요가 공급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제는 새로이 공단이 설치된다든가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여력이 없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한가지 감히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영광 5,6호기 모델이 북한 신포지역의 모델과 같은 모델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특위하고 원전측하고 8차에 걸쳐서 협의를 가졌지만은 뚜렷한 성과는 나타난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을 명심하시고 실질적으로 며칠 안남았습니다.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문제는 8차에 걸쳐서 지금까지 제기되었던 이 지역의 숙원사업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항목은 저희들 나름대로 그렇습니다.

첫째는 농수산물 유통센타를 설립해달라는 안과 또 다른 안으로 읍면단위의 사업으로 저희들 입장에서는 두어개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저희들 나름대로 정립을 했습니다.
읍면단위 소규모 지원사업이 되겠지요.


이부분은 듣는 것으로 마치고 장정규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4. 영광원전5.6호기건축허가관련처리대책보고








그러나 지금 저는 취소 당시보다 더 오히려 취소에 대한 취소를 한만큼 사심에 특별한 영리도 내포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7시 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