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1.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기결정의건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2. 영광군수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3. 2003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다음은 성질별 내역입니다만 이 사항도 생략하겠습니다.
재산세는 9,000만원 증액시켰습니다.
금연운동 확산으로 인해서 판매가 부진한 상태입니다.
이는 원전 5ㆍ6호기 준공에 딸느 증액분야가 되겠습니다.
공공예금 이자수입 당초 20억원 계획을 했습니다만 자금 관리를 정확히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 인해서 약 10억원 증액을 시켰습니다.
관용차량 등 불용품 매각대금으로 1,150만원 계상했습니다.
불갑사지구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7억원,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으로 7억원입니다.
각 부처별로 사업내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만 자세한 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5페이지, 기획관리와 관련된 일반수용비와 급양비, 시설장비 유지비 등 연말까지 수요를 판단한 결과 295만원 증액 요청을 했습니다.
민간인이 우리 군정과 관련된 해외출장의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임의보조단체 지원금으로 당초 중앙에서 배정된 한도액은 1억7,000만원입니다만 당초에 1억2,000마원 계상했는데, 앞으로 연말까지 2,000만원 더 소요될 것 같아 계상했습니다.
다음 읍면 소관 말씀드리겠습니다.
231페이지, 읍면의 일선 행정조직 운영과 관련된 일용인부임입니다.
본 사항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248페이지, 재료비입니다.
각 읍면별로 쓰레기 적치장 관리와 관련된 부분, 방역사업 등 2,010만4,000원을 읍면별로 계상했습니다.
일시사역인부임으로 읍면의 쓰레기매립장 환경감시원이라든지, 소공원 관리인부 등 해서 몇 개 읍면에 해당되는 부분 1,526만9,000원 계상했습니다.
262페이지, 읍면의 자산취득비로 읍면의 팩스, 프린터기, 에어컨 등 와급을 가려서 필요한 부분만 계상을 했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내역은 전부다 도에서 지정을 해서 준 것이빈다.
다만 지정을 해서 주기까지는 아마 관계실과에서 완급을 가려서 지원 요청해서 도에서 조정 책정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우리군의 균형발전이라는 차원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알겠습니다.
아프올는 그렇게 주의 깊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225페이지, 태풍 사오마이가 언제쯤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실장님께서는 년도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저도 기억을 잘 못하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알기로 피해는 언제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단히 죄송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 실무자들의 잘못이 아니라, 사실은 2002년도에 반환을 했어야 할 부분입니다.
도 해양수산국 소관입니다만 2002년도에 반환을 했어야 할 부분인데, 도청 직원들의 작업이 늦어져서 이제야 반환요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환요구가 있어야 반환을 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리 군으로서는 더 좋지요, 이자 한푼이라도 더...
사실은 그랬습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도비 집행 안된 부분 더 반환해야 할 부분도 저희들이 도비를 더 집행한 것으로 정산해서 조정하는 쪽으로 많이 가기는 합니다.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피해가 났으니까 확정을 해줬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예.
하여튼 문제가 많습니다.
물론 관련 과장님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만 이것은 우리 영광군 어민들의 안타까움을 이것으로만 봐도 알 수 있거든요.
아마 그부분은 저희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조금 더 많이 받다 보니까 집행잔액도 좀 많이 남고...
그렇다면 처음조사가 잘못됐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전남매일에 신문보도가 날 수밖에 없었겠네요.
피해가 안났는데, 피해가 났다고 조사해줘 가지고...
그럴리 있겠습니까만...
반환을 늦게 한 이유가 그런 연유였다는 것이죠?
예.
그런데 은혜를 입었으면 은혜를 갚아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더 많은 것이 우리 영광으로 오지 않겠습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 서단주입니다.
일시사역인부임 출산휴가 대체인력 근무제 인부임으로 1,120만원 계상했습니다.
예비군 육성지원 자본보조로 도비조보사업으로 346만원 계상했습니다.
예비군 육성인원 경상적보조로 768만원 계상했습니다.
예비군 읍ㆍ면대 상황판 제작 12개소에 768만원 계상했습니다.
예비군 육성지원 자본보조로 군서면 예비군중대 무기고 설치 1동에 300만원 계상했습니다.
화생방관리로 일반운영비 120만원 계상했습니다.
전산관리로 일반운영비 1,225만원 계상했습니다.
그중 일반수용비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구입비에 525만원, 시설장비 유지비로 700만원 계상했습니다.
비디오프로젝트 구입은 98년도에 빔 프로젝트를 구입했습니다만 노후화되어 다시 대체하기 위해서 75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민방위관리입니다.
일반운영비로 600만원 계상했습니다.
재료비로 가마미해수욕장 꽃묘 구입으로 1,000만원 계상했습니다.
민간융자금으로 사사오입 차원에서 1,000원 계상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중에서 사업을 하고 남은 짜투리입니다.
확실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부분도 포함돼 있습니까?
예.
2차 추경하고는 별개의 것입니다.
소방업무도 총무과 소관이지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알기로는 읍면이 아니라 영광군...
군 말고요?
그 외에는 파악된 것이 없습니다.
모르십니까?
예.
읍면에 있는 것은 소방파출소지요?
예, 나주소방서 영광군소방파출소로서 영광과 홍농이 돼 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백수와 법성이 한다면 소방파출소 지서가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소방파출소로 돼 있거든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만...
전라남도 소방본부에서 나온 자료거든요.
그런데 우리 지역두군데에...
그리고 백수나 법성이나 소방차는 다 있지요?
면사무소 옆에 솝아시설 관리인도 있고, 의용소방대도 있고요?
예, 의용소방대로 가동되고 있고, 기사들만 있지요.
소방차 기사들이요?
예.
그런데 법성 같은 곳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상황에서 장소는 면사무소 한쪽 건물을 얻어 쓰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도에서 문제가 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법성이나 백수 같은 데는 영광군에서 소방서처럼 땅을 매입해 주면 건축을 해주겠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백수가 됐든, 법성이 됐든 간에 군유지는 충분히 있을 것이고, 특히 법성은 좋은 지역에 군유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토지만 매입이 되면 건축은 도에서 도비로 해주겠다는 자료를 제가 입수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어느 읍면이든 생긴다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협조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료를 넘겨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했습니다.
1년에 두 번씩 해야 됩니까?
물론 체육대회를 하면서 가족들까지 하루 즐기는 날을 갖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봄에 할 때 참여도가 어느 정도나 됐습니까?
공휴일을 택해서 하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예를 들어서 토요일이라든지...
그러면 1,2000만원 갖고는 부족하겠네요?
당초에 가족까지 전 공무원이 함께 한다고 했으면 상당히 좋은 기획이라고...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비디오프로젝터는 2층 상황실에서 쓰고 있는 것을 교체하려고 하시는 거죠?
빔프로젝터...
그러니까 설명회를 한다든지 할 때 쓰는 것이지요?
예, 그렇습니다, 파워포인트요.
그걸 98년도에 구입하셨다는데, 설명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던데, 꼭 추경에 구입을 해야 됩니까?
그냥 쓰려고 했는데, 너무 노후화 되어서 지금 남의 것을 빌려다 쓰고 있는 형편입니다.
빌려다 썼어요?
예, 민간환경감시기구 것이 우리 것보다 성능이 더 좋아서...
전자기기 성능이라는 것이 날로날로 발전하기 때문에 노후되기도 해서...
저희들이 볼 때는 괜찮은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빌려서 썼었습니다.
이해를 해 주십시오.
그러면 사야지요.
얼른 말해서...
예,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몰라서 물은 것이 아니고, 세콤이라는 것은 회사이름이죠?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영광에도 들어와 있는 회사가 2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콤이라는 것은 회사명이니까 세콤이라는 표현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바로 정정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73페이지, 예비군 육성지원 자본보조로 군서면 예비군중대 무기고 컨테이너 설치 1동이 있는데, 지금 현재 무기를 읍면에서 보관하고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과장님!...
무기는 군부대에서 보관하고 있고, 잠깐 동안 보관하고 있는 무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읍면에서는 무기를 전혀 보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여기에 적절한 부기는 ‘장비고’가 정확하다고 알고 있고...
군서면 예비군중대 장비고 설치요?
무기가 아닌 다른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지금 현재는 무기는 보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아직 저희들은 접하지 못했습니다만...
내년도쯤에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불갑하고 군서가 통폐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읍면의 파출소의 경우도 통폐합되어서 직원들이 순찰하면서 스쳐가는 곳으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만약 예비군중대도 통폐합되면 장비고 또한 무용지물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군부대에 자문을 구해서 통폐합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일시적인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장소도 꼭 필요하겠습니다만 통폐합되면 투자에 비해서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겠느냐 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참고하셔서 군부대에 한번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 문윤옥입니다.
세정관리 일반수용비에 220만원, 시설장비 유지비에 49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저희들이 상반기중에 도에서 체납액 100억 줄이기 운동을 추진했는데, 우리군이 목표를 초과달성해서 상사업비로 인센티브를 받은 1억5,000만원이 있습니다.
재산관리 일반수용비로 430만원, 급양비 220만원, 피복비 34만6,000원, 선박비 266만9,000원, 재료비 3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성립전에 사용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창 사이 틈새가 생기고 해서...
당연히 해야지요.
또 해양수산과나 농정과가 3층 한쪽에 있어 가지고 저희들도 한번씩 찾아가려면 힘이 드는데, 장기적인 계획은 안 갖고 계십니까?
당장은 단기대책으로 구상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현재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그대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고, 장기적으로느 어차피 실무적인 의견제시도 있습니다만 별관하고 창문사쪽 건물을 매입해서 그쪽을 청사공간으로 활용해야 되지 않겠냐 하는 복안은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군민들이 우리 군청을 관심 있게 보시는 분들은 우리 군청 주변이 짜임새도 없고, 옆에 있는 사유 건물들이 좋지 않고, 또 분리되어 있는 실과들이 있으니까 옆에다 신축을 해서 청내에 같이 있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갖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우리 군에서도 어렵겠지만 매입을 해서라도 확장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불편이 있으니까 당연히 방수공사 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별관에 있으니까 특별한 일이 있어 찾아가게 되더라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해양수산과나 농정과도 3층 한쪽에 있다보니까 얼른 눈에 잘 안 띄는 어려움이 있단 말입니다.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선박 전남555호는 행정선이니까, 급수선 입니까?
급수선 위주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재무과 관재계에서 전남555호의 명칭을 행정선이라고 합니까, 급수선이라고 합니까?
행정선이라고 하면서도 용도는 급수선과 겸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행정선이라고 해도 상관이 없고, 급수선이라고 해도 상관이 없습니까?
부기가 뒤쪽은 명칭이 급수선이라고 돼있고, 앞 부분은 행정선이라고 해서 괄호에 급수선이라고 해서...
그러면 뒤에도 괄호해서 급수선이라고 하겠습니다.
과장님! 말투가 좀 그렇네요?
아니요, 표기가 잘못됐으면 정정하겠습니다.
제가 여쭤보는 것은 전남555호의 정확한 명칭이 무엇인가를 여쭤보는 것입니다, 수행업무가 뭇엇인가를 여쭤보는 것이 아니고.
배의 명칭으로 보면 여기 나온대로 그냥 전남555호라고 호칭하고요, 용도는 행정선 겸 급수선으로 쓰고 있습니다.
예.
물론 역할은 행정업무보다는 급수역할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행정선이라고 칭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급수선은 보조업무고...
그런데 앞에는 행정선으로 돼 있고, 뒤에는 급수선으로 돼 있어서 부기를 통일...
원래 용도는 행정선이 맞습니다.
맞는데, 방금 말씀하신대로 용도가 행정선 보다는 급수선 위주로 가다 보니까 좀 희석이 돼서 애매한 입장입니다.
그러면 행정선으로 입장정리를 하겠습니다.
물론 행정업무는 낙월면사무소에서 필요로 할 때, 영광군에서 필요로 할 때 업무수행을 해야 되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얼마만큼의 행정수요가 필요해서 행정선이 자기 업무를 수행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름이 없어 가지고 제역할을 못한다는 것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번에 얼만큼 올라왔습니다만 과연 이 금액 가지고 행정수행 및 급수업무를 충분히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어떻습니까? 충분하겠습니까?
조금 부족합니다.
재원사정 때문에 충분히 계상이 안된 것 같은데, 실무적으로는 이야기가 돼 있습니다.
우선 지탱하면서 정리추경에라도 충당하든가, 저도 그부분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 영광군내에는 어업지도선과 행정선 2척이 있잖습니까?
예.
같은 사무실을 쓰고 있어서 서로간에 정보교환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1박2일 수행을 하잖습니까? 행정 업무하고 급수업무를 동시에?
예.
그러니까 자기 호주머니 털어서 밥을 사먹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그 뜻을 받들어서 이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부탁드리는게 참 이상한데요.
고마운 말씀입니다.
저희들이 미리서 먼저 챙겼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행정선을 타는 직원들은 서로 인간관계도 그렇고 하고, 또 자기의 애로사항을 과장님이나 계장님께 말씀드려서 반영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사항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충분히 고려해서 편성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민원과장 임시택입니다.
민원관리 일반수용비로 복사기 소모품 구입비 등 5종에 882만원 계상했습니다.
피복비로 100만원 추가 계상했습니다.
지적ㆍ임야도면 전산화사업 DB구축에 따른 사업이 완료되어서 261만8,000원 감 계상했습니다.
지적관리 일반운영비 일반수용비로 지적 도면 전산폴리에스터 필름용지 구입비로 100만원 계상했습니다.
현수막 제거제 구입비로 105만원, 불법 벽보물 제거 인부임으로 40만8,000원, 광고 게시판 설치 추가로 500만원 계상했습니다.
빈집정비 6동 추가에 18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안 가고 읍사무소 직원을 시켜서 가져 왔는데, 그마저도 ‘읍사무소에서 가지고 가셔서 복사해서 쓰십시오’ 했다고 합니다.
제가 1차 추경 때인가 과장님께 한번 말씀드렸었는데, 다 처리했다고 하셨지요?
예.
그 메시지를 정확히 못 받으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이장님들이 가서 보면 일반공무원들이 다하지 못하는 일들의 보조역할을 해주지 않습니까?
어떤 의미냐면, 이장이 보조역할을 해줄 수 있는 기본틀을 마련해 줌으로써 사기도 진작되고 보람을 느끼는데, 전혀 그런 것들이 안돼 있기 때문에 불편불만을 많이 하더라구요.
알겠습니다.
전산화가 마무리되면 바로 해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정용기입니다.
일반수용비로 실내체육관 화장실 방향제 구입에 70만원, 탁구라켓 구입에 60만원, 각종 체육대회 참가 추진 프랑카드 제조비 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
올해는 체육진흥기금에서 몇군데 내려왔습니까?
두군데...
1,000만원씩 해서 2,000만원 내려왔지요?
그렇습니까?
2,000만원씩 4,000만원 내려왔습니다.
1개소 있습니다.
과장님이 생각해도 형평성이 안 맞는데가 여러군데가 있지요?
게이트볼장으로 해서는 백수가 혜택을 많이...
혜택을 적게 받았다고 해서 한 것이 아니라, 군비하고 도비하고 해서 2,000만원씩 주는 곳도 있고, 한군데다 8,000만원 주는 곳도 있어서 형평의 기준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부분은 기본적으로 읍면단위로 1개소씩은 비가림시설을 해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묘량이 한군데 했고...
묘량은 얼마줬습니까?
묘량도 한 8,000만원정도 들어 갔습니다.
대마는요?
대마를 제일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구조가 철골구조가 아니고, 비닐 하우스식으로 해서 대마는 적게 들어갔고요.
지금 하는 것은 빔으로 해서 영구시설로 해주고 있습니다.
백수 지산리에 하나 있고, 묘량에 하나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시설로...
과장님! 지금 게이트볼 동우회를 보면, 읍면간의 친목도모를 위해서 상당히 행사를 많이 합니다.
어떤 읍면은 비가림시설이 하우스로 돼 있는 시설이 있는가 하면, 어떤 곳은 H-빔으로 돼 있는 곳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과장님부터서도 이런 생각이 들겠지요, 우리면은 하우스로 지어져 있는데, 다른 읍면에 가서 보니까 H-빔으로 해서 판넬을 해서 좋게 지어져 있으면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겠지요?
예.
했는데, 지금 비가림시설을 한 것이 전부해서 4개소입니다.
그런데 대마만 그렇게 돼 있습니다.
대마를 먼저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저희들이 와서 체육업무를 담당하다 보니까 빔으로 해서 영구시설로 해야 되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하는 부분은 전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실례를 들어서 백수 한성리에 4,000만원을 들여서 비가림시설을 하고 있지요?
4,000만원 갖고는 도저히 지을 수 없는 것인데, 마을에서 자부담하고 업자가 거의 손해를 보다시피 해서 지었는데, 돈은 적게 주면서 시설은 좋게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8,000만원 계상한 것에 대해서 꾸짖는 것이 아니고, 당초에 안목을 가지고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똑같은 자본적보조로 군비를 투자하면서 그래도 진짜 영광군은 다른 시군에 비해서 앞서가더라, 기왕에 돈을 주면서...
이런 경우는 있겠지요, 부수적으로 체육진흥기금에서 2,000만원 주면 나머지를 자기들이 보태서 짓는 것이야 말할 것도 없다지만 자금을 줄 때 기본설계를 마련해서 중장기적으로 그 모델에 의해서 영광군은 획일적으로 한다면 읍면간에 불화가 적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작년도말로 해서 현재 203개소입니다.
그래서 현실대로 203개소로 해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분을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난방비로 11월, 12월 2개월분을 추가로 보내줘서 계상을 했습니다.
국비는 50%, 도비는 25%가 되겠습니다.
아직 저희들이 연초부터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만 부지를 정확하게 물색하지 못했습니다.
노인회측에서는 최소한도 부지를 1,000평정도는 확보해야 할 것 아니냐고 해서 넓은 부지를 물색하다 보니까 아직까지 확보는 못했습니다만 10월 안으로는 가능한 한 확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소년 예절교실 운영지워 300만원 계상햇습니다.
생산마을과 서울 등 대도시 아파트 부녀회와 연계해서 농특산물 판매사업을 도로부터 하도록 해서 도비 200마원 등 400만원 계상했습니다.
기타 잡수입은 의료대불금 환수금이 되겠습니다만 468만1,000원 계상했습니다.
노인복지회관 신축부지 매입 400평에 3억원 계상했지요?
예.
저희들이 업무숙지를 잘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재무과 실무자들하고 그 관계를 사전에 협의를 했었습니다.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 복지회관 건립비로 얼마...
그럼에도 지금 현재 부지를 매입해서 하는 돈이 적겠다 라고 해서 계상을 해놨죠?
예.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별개의 사업으로 볼 수 있단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같은 사업이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부기를 이렇게 단독으로 표기해놨네요?
이것은 노인복지회관을 짓는데, 사업비가 부족해서 3억원을 증시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기정, 경정으로 나눠서 해야지요.
단독으로 해놓으면 되겠습니까?
잘못하면 속여먹기식이다, 속여먹으려고 눈감고 아옹하는 식이다 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취지는 아닌데...
아니지만 그렇게 볼 수 있단 말입니다.
이건 잘못된 것입니다.
아무튼 알겠습니다.
예.
내일 모레면 10월인데...
그러면 사업의 우선순위가 잘못됐지 않느냐는 생각을 갖을 수가 있거든요.
우리 영광군 노인복지회관의 위치의 타당성으로 봤을때...
예, 알고 있습니다.
어딥니까?
터미널 인접한 데 말씀하십니까?
터미널 인접한 데 골치 아픈 군유지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가닥이 안 추려지세요?
알겠습니다.
거기가 우리 군유지이지요?
예.
앞으로 그 군유지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계장님게 말씀드렸는데, 과장님께 아무 말씀 없으시던가요?
물론 저희들 입장에서는 군유지를 노인복지회관으로 준다면 두말할 필요 없이 좋지요.
그러면 노인복지회관이 우선순위에서 어느 정도 됩니까?
우리 영광군에서 전체 사업을 하는데, 노인복지회관이 우선순위에서?
글쎄요.
땅값이 너무 비싸서 아깝다는 말 아닙니까?
그 땅은 비싸니까 팔고, 저렴하고 싼 땅으로 대체해 보겠다는 생각 아닙니까?
그 생각입니다.
그 생각입니까?
예.
영광군 전체로 봤을 때요?
지금 가서 보면 축협하나로마트 주차장으로 돼 있어요.
그 땅 가 보셨습니까?
장날은 차에서 싸디 싼 물건 파는 곳으로 변해버리고, 평상시에는 축협하나로마트 주차장입니다.
이대로 계속 몇십년간 흘러오고 있잖습니까?
격주로 있는지, 격일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야기를 하시든지 해서 이부분 대두를 시켜야지요.
영광군의 노인인구가 십 몇% 차지하는데, 앞으로 가면 갈수록 노인인구는 더 늘어날 것 아닙니까.
200평도 아니고 자그마치 1,000평이 넘는 큰 땅인데, 현재 마트 지을 당시의 땅 값 기준으로 보더라도 평당 200만원 정도를 호가하는 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불법건축물에 대한 처리만하더라도 인력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고, 실무진에서 검토한 바에 의하면 상당히 많은 액수를 줘야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고민을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노인회관 부지가 아직까지 확정이 안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 군유지가 총 몇 평인데, 몇 평 정도가 무허가 건축물로 돼 있습니까?
정확하게 암기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불법으로 돼 있는 무허가 건축물이 16동인가 됩니다.
아무튼 어떤 사업을 하기에 충분한 땅은 빈 공간으로 남아 있지요?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는데, 그렇게 됐을 경우에 빈 공간은 다른 용도로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철거대상이 되는 건물을 놔두고 거기에다 건물을 짓는다면, 장차 그 땅 자체는 완전히 쓸모 없는 땅으로 전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걸 전반적으로 다같이 처리를 해가지고 판단해야 할 문제로 봐집니다.
그래서...
아니, 잠깐만요.
그렇다면 노인부분의 군정방향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지 않느냐.
평당 200만원이 넘으니까 거기에다 노인회관을 지을 사항은 아니다는 부분이거든요.
그렇다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앞으로 노인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행정이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감히 가져 봅니다.
더 말씀하실 것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읍내에 좋은 건축물을 지어서 각 읍면 노인들이 와서 여기에서 각종 회의도 하고, 모임도 갖고 해서 운영을 해가면서 건물로서 얼마만큼 쓸모가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저희들 상당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가지고 평가하는 문제인데, 문제는 땅입니다.
그런데 다른 시군의 예를 말씀하시면서 결국...
그러면 별 효과 없는 노인복지회관을 우리 군은 왜 굳이 지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만 들은 것이 아니라 여기서 다 들으셨습니다.
별 효과가 없는 이 사업을 왜 하시려고 하시는 겁니까?
크게 효과가 있다, 없다는 분석을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읍면에 경로당이 많기 때문에 노인복지회관을 지어봤자 별효과가 없다라는 그런 뜻으로 함축해서 이야기 할 수 있잖습니까?
그런 뜻은 아닙니다.
경로당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시설을 지었을 때 앞으로 사용가치를 생각해야 되는데, 하물며 이런 좋은 땅에다가 이런 시설을 했을 경우에 투자효과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하는 우려 섞인 말을 했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군유지 문제는 여기서 유보를 했으면 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립니다.
물색해놓은 곳이 있단 말씀이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매입을 못하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매입절차만 밟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다섯 곳을 답사했습니다만 그곳이 적지로서 700여평, 단순히 건물만 지어서도 안되기 때문에 게이트볼장 하나라도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땅을 많이 잡아서 할려고 하고 이씃빈다.
땅이 600평 있는데, 400평 더 구하다 보니까 늦어진다는 것입니까?
예, 몇 사람 공동소유로 돼 있어서...
시골 노인분들은 어디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노인복지회관을 영광군에 짓는다고 하니까 노인들이 굉장히 좋아하시고 그런 이야기를 제가 사는 동네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그런데 노인복지회관을 지었을 때 어떤 프로그램이나 정확한 소프트웨어가 없느 상황에서 덜렁 건물만 지언호겠다는 그것 때문에 별로 효과가 없을 것이다, 다른 시군은 없다 이렇게 판단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노인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곳입니다.
특히 시골보다는 도시부분에 있는 노인복지회관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를 벤치마킹하세요.
우리 영광군 농린분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돈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높습니다.
거기에 걸맞는 비슷한 레벨의 시군을 가서 봐야지 우리보다 한참 못사는 곳에 가서 벤치마킹 해왔을 때 이런 이야기밖에 안 나오잖습니까.
여러 곳을 두루 살펴서 노인복지회관이 지어졌을 때 어떻게 어떻게 활용할 것이다, 그렇게 해야 미리 지금부터 설계를 할 때 몇층 지어서 어느 층에는 뭐하고 구체적으로 해야 활용도가 높지요.
건물에 맞춰갈려면 안돼 잖습니까?
열심히 해주시십시오.
예, 저희들이 부지를 빨리 구입했으면 이런 문제점이 없었을 것인데, 아까 말씀하신대로 한 600평짜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회 측에서 최소한도 1,000평은 됭야 할 것 아니냐고 해서 다른 데를 여러 군데 물색하다 보니까 더 늦어졌습니다.
아무튼 10월달에는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물보다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내용이 좋아야 노인분들이 활용을 합니다.
건물만 좋다고 해서 활용하지는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그점 유념해 주십시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이것이 처음입니다.
그렇습니까?
예.
어떻게 조사해서 9명입니까?
학교 급식소에서 가정형평이 곤란한 학생들한테 중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학생들이 기피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민간에 대한 경상보조 불우세대 겨울나기 김장김치 여성봉사단체한테 지원해 가지고 하는 겁니까?
예, 그렇게 할랍니다.
어려운 사람들한테 김치 담궈서 나눠주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일이지요.
그러나 거기서도 소외받지 않도록 해야 된단 말입니다.
알겠습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예.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답변도 듣고 그랬습니다.
노인복지회관에 다른 위락시설도 갖춰져야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고, 후회 없이 돌아가시는 그런 복지회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통편으로 자꾸 터미널을 말씀하십니다만 물론 터미널을 통해서 각 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터미널 근처에 하시면 좋겠죠.
그러나 여러 가지 여건상으로 봐서 장래에 교통편의만 잘 이루어진다면 체육공원화사업하는데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서는 그것도 상당히 바람직한 일이다, 노인들이 건물만 지어놓고 덜렁 와서 거기서 회의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춰놓지 않는다면 딱딱한 건물내에 계시다가 친한 분들끼리 앉아서 좌담회나 하고 있다 가시지 않겠느냐 그 말입니다.
영광읍에 국한된 노인복지회관이라면 모르지만 영광군 일원으로 한다고 했을 때는 서로 얼굴 모르는 분들도와가지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갖춰진 데가 가장 적정한 입지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했었거든요.
참고하시고, 이부분은 빨리 서둘러서 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오점을 남기고 졸작이 될 수 있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환경녹지과장 문창모입니다.
영광읍 단주매립장 침출수 처리비가 1,400만원, 홍농 신석 종묘매립장 침출수 처리비 100만원 계상했습니다.
급양비로 공무원 환경미화 현장체험 급식비로 6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오는 9워 26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달동안 8급이하 공무원 130명이 환경미화현장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이것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달동안 8급이하 공무원 130명이 환경미화 현장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시설장비 유지비로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저감용 천막제조에 56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용중인 읍면 매립장에 덮개를 하기 위해서 반영했습니다.
쓰레기매립장 정리작업 등 유지관리비로 300만원 계상했습니다.
재료비로 분뇨처리 운영약품 구입비로 1,000만원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고압탈취 공중분사기용 약품 구입은 악취제거 목적으로 영광읍 매립장에 금년 7월 15일자로 설치했습니다만 구입비가 부족해서 200만원 추가로 계상했습니다.
불갑면 쓰레기 임시수집장 주변지역 지원 사업비로 5,000만원, 군남면 쓰레기 임시수집장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2건에 3,500만원 계상했습니다.
민간자본보조로 배굿 하사 쓰레기매립장 주변지역 지원사업 모정신축입니다.
군남 백양 쓰레기 임시수집장 주변마을 지원사업비로 1,500만원 계상했습니다.
기금 전출금으로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주변지역 지원지금으로 10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산림조성 일반운영비에서 일반수용비로 등산로주변 나무이름표 제조비가 부족해서 200만원 계상했습니다.
재료비로 와탄천 군민생활체육고원 축구장 모래구입비로 노면을 고르게 11월경에 살포하기 위해서 100만원 추가로 반영했습니다.
시가지 꽃박스 구입비하고, 꽃묘 구입비입니다.
일시사역인부임으로 도로변 풀베기 인부임이 영광읍에서 저희 과로 147만4,000원이 이관되었습니다.
산재보험료 앞으로 금년 연말까지 인부임으로 집행할 돈이 2,000만원 됩니다만 산재 보험료를 1000/21 해서 42만3,000원 반영했습니다.
꽃길 가꾸기 우수읍면 시상금으로 170만원 계상했습니다.
깃발 제작비로 40만원, 산불조심 프랑카드 제작비로 5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가마미해수욕장 내에 해송이 153본 있습니다만 일부 가지가 벗어나는 등 수세가 극히 쇠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생육공간을 저장하는 작업하고, 영양분 공급, 고사된 수목 제거, 상처부위 외과수술, 석축제거 등 보호사업을 하기 위해서 3,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정과장 김병진입니다.
농정관리 분야입니다.
금년에 영광군 농업인대상이 없어 시상품대 60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사무용 집기인 천공기 1대에 4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사관리 분야입니다.
다음은 원예특작 분야입니다.
재해피해대책 급식비로 1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축산관리 분야입니다.
다음은 유통관리 분야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양근석입니다.
수산진흥 분야에 32억4,200만워으로 기정 29억400만원에 3억3,7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어업생산 분야에 16억8,400만원으로 기정 2억400만원에 14억7,900만원이 증액 계상되었습니다.
2003년 1월 폭풍설 피해복구사업으로 14억2,200만원을 계상하고, 자체사업으로 민간 자본보조인 안마도 종묘배양장 지붕 및 벽체 판넬설치비 4,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항이 벌어지고 있냐면...
우리 영광군 어업지도선은 합동단속을 올해 몇 번이나 응했습니까?
올해 두 번...
두 번이지요?
예.
대부분 타시군은 합동단속할 때 매월 한번씩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해봤자 1년에 2~3번 응한단 말입니다.
이것은 기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그래서 이번 추경에 100시간을 더 추가 확보해서 금년부터는...
합동단속은 그렇다 치고 자체단속은 몇회나 했습니까?
철산 앞바다의 우리 어민들을 보호하고 잘못된 점은 시정하기 위한 자체단속한 사례가 있습니까?
금년도 운항일수는 총 46일 운항했습니다.
그중에서 지금 현재 자체단속은 현실적으로 상당히 단속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합동단속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업지도선은 합동단속이 주업무가 아니고, 우리 영광군내에 있는 어민들을 보호하고, 찰산바다를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어업지도선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예, 맞습니다.
그런데 합동단속이라는 것은 보조업무이고, 우리 자체단속이 주업무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한번도 자체 단속한 사례가 없단 말입니다.
우리 영광에 보면 충남, 경남 통영 그쪽 배들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누비고 다녀서 우리 영광관내에 있는 어민들이 도저히 어업행위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체단속이 꼭 필요하고, 그 다음에 이번 합동단속에 우리 어업지도선이 합동단속에 같이 응했었더라면 영광 홍농 칠곡에 살고 있는 진모씨가 신안군 공무원에게 불상사를 입힐 정도의 상황은 안됐을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감히 가져봅니다.
우리 어업지도선이었더라면 선장부터 단속선의 공무원들을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비인간적인 공무집행 방해를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안마도 뒤쪽에 있는 공해상에 가보면 전라남도 군산 등지의 배가 완전히 불법천지입니다.
안하무인격으로 어차피 지도선은 안 뜨니까 마음놓고 불법어로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갈 때마다 봅니다.
그런데 왜 해양수산과 직원들은 그것을 못 보는가?
이렇게 해서 어떻게 우리 어업지도선이 있을 목적이 있겠는가?
있을 필요가 없지요. 법성에 매달아 놓고 있으려면.
보험료 들어가지. 어업지도선 공무원들 월급 나가지...
지금 형태로 어업지도선을 운영한다면 어업지도선의 존속가치가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존속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은 없애야지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항에 가서 보면 심란합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무방지상태, 해양수산과 어느 직원 하나 사명감을 가지고 응하지 않는 이런 참담한 상황을 봤을 때, 10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다를 바가 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매스컴이나 신무지상에서 늘 접하고 있습니다만 접할 때마다 과연 우리 군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 라고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느 분이 과장으로 왔어도 최하위입니다.
적극적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어민들을 위해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과장부터 각 계장들이 있는가?
어떻게 하면 ‘해당사항 없음’...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몇 년 전에 ‘당신네 군에 1~3종항으로 만들 요건을 갖춘 곳이 있는가?’ 조사해 보지도 않고 ‘해당사항 없음’하고 올려 버렸어요.
답답하지요. 지금 현재로 봐서는 자부담 6,000만원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1억원 가지고 전복양식장을 할 수 없습니다. 최소 3억원은 가져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과기 1대 값도 안돼요.
특히 서해안은 여과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1대 값도 안돼요.
그런데 힘드니까 포기를 시키려고 노력을 해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실례가 그렇습니다.
다른 과 같은 경우 그렇겠습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군비라도 더 해서 사업을 승화시키려고 하겠지요.
그러나 어려우니까 어민들 불러가지고 포기시킨 겁니다.
이것이 해양수산과의 현주소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우리 영광군 어민들의 미래가 보이겠는가!
열심히 하실 것이다! 공직생활을 오래하신 분보다는 더 열심히 더 창조적으로, 그 다음에 일을 만들어서 우리 어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실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옛날 과장이나 똑같다고 어민들이 하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랬을 때 저는 개인적인 관계에서 열심히 하신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만 그 사람들의 생각이 맞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감히 해봅니다.
과장님이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해도 밑에 있는 계장이나 담당자들이 서류를 만들때 부정적으로 해버리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우리 해양수산과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임하느냐에 따라서 영광군 수산업 발전이 달라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해안 같은 경우는 적조로 인해서 다 죽어가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그런데 이 서해안 중에서도 조건이 우리 영광군은 안좋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 같은 경우의 예를 들더라도 조건이 안 좋은 곳에서 더 꽃을 피우는 것 아닙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해수면은 어업생산관리입니까?
180페이지, 2003년 자율관리어업 육성 지원사업 1개소에 8,000만원 계상돼 있는데, 자율관리어업은 어떤 것이며, 1개소는 어떤 곳입니까?
자율관리어업은 어촌계 자율적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자율관리 어촌계가 관내에 3군데 있습니다.
3군데요?
예, 우수어촌계로 낙월 안마하고, 염산야월, 홍농 계마어촌계가 있는데, 그중에서 낙월 안마어촌계가 장려어촌계로 전국에서 한 50여개 선정이 됐는데, 거기에 포함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를 5,000만원 배정 받아거 저희들이 계상을 했고, 앞으로 지난번에도 확인을 했습니다만 나머지 어촌계도 자율관리 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협의중에 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개발과장 정광석입니다.
낙월 간이상수도시설 전기요금 40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중에서 간이급수시설 개량사업비 2억600만원중에 도비가 4,100만원, 군비가 1억6,500만원입니다.
군남 간이상수도 관보호 포장공사비로 1,400만원 계상했습니다.
도시사업 일반운영비 일반수용비로 프린터기 카트리지 구입비로 4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영광읍 외곽도로 개설공사비 1차분으로 5억원을 추가 계상했습ㅂ니다.
볍성 삼거리도로 편입토지 매입비 4,500만원을 감했습니다.
단주사거리 우회전차로 개설사업비로 3억8,722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단주리 장골마을 배수로 설치공사비로 5,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실내체육관 앞 도로 시선유도봉 설치비로 2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시가지도로 반사경 설치비로 3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자전거도로 실시설계비로 2,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단주사거리 우회전차로 개설사업비로 278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지역경제 일반운영비 일반수용비로 지방행정연수대회 연구논문 책자 제조비로 400만원 계상했습니다.
지방행정연수대회 연구논문 소책자, 요약서입니다만 제조비로 1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실량?함량 표시제품 수거 검사비용으로 20만원 계상했습니다.
발전기용 유류구입비로 6,500만원 계상했습니다.
시설장비 유지비로 도서자가발전시설 유지관리 3개소분에 1억2,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자가발전소 수용가 인입선로 교체공사비로 1억4,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상낙월 자가발전소 배수로 설치공사비로 1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송이도 자가발전소 송유관 이설공사비로 1억원을 계상했습니다.
안마도 자가발전소 송유관 이설공사비로 1억5,500만원을 계상했씁니다.
자가발전소 사무실 및 창고 신축공사비로 1억5,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상수도 긴급보수만 운영 급양비로 1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일시사역인부임으로 절수기 설치 인부임 340만원을 감했습니다.
이부분은 공공근로사업을 투입했기 때문에 감을 했습니다.
상수도검침 인부임 부족분 816만원을 추가 계상했습니다.
상수도시설 노후관 개량비로 2억원을 추가 계상했습니다.
상수도 관리보수 긴급보수비용으로 1,000만원 추가 계상했습니다.
취?정수장 시설물 보수비로 제수변 소독시설 등 시설물 보수비로 1,000만원을 추가 계상했습니다.
백수해안도로 수도관로 보호 포장공사비로 2,200만원을 추가 계상했습니다.
조정한 사유는 지역개발기금은 이율이 평균 6~7%가 됩니다.
그래서 이부분 조기상환액이 10억4,406만원, 금년도 상환계획액이 4억8,413만3,000만원 해서 금년도에 지역개발기금을 15억2,819만3,000원 상환하게 되면 잔액이 35억1,420만원이 남게 되는데, 약 35%정도 남게 됩니다.
평균 5.41%인데, 이부분 이율이 평균적으로 3.82% 이율이 조정되서 이부분을 원금하고 이자하고 조정을 했습니다.
지역개발기금 융자금 상환이자로 2,875만원을 추가 계상했습니다.
지금 지역개발과에서 마을단위 오?폐수 사업을 하고 있지요?
예.
며칠전에 영광신문 제1면에 탑기사로 난일이 있죠?
예.
그 부분은 지난번에 비가 많이 와가지고 관이 두군데 노출이 돼 있는데, 날씨가 좋아지게 되면 바로 보수작업을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입니까?
그렇게 하고요, 그 다음에 내년도 사업으로 하수처리시설 지원사업비를 국비로 지원 받아서 그 시설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을 많이 가봤습니다.
사업하는 동안에도 많이 갔는데, 앞으로 사업해서 저런 것은 보완해 나가겠지, 나가겠지 하면서 지켜만 봤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방치하고 놔두고 있습니다.
실과에서 지도감독을 잘해서 잘 할것이니까 염려하지 마시라고 독려를 했습니다.
독려를 했는데, 영광신문 제1면에 탑을 기사가 나버렸습니다.
작업요건이 좀 안 좋습니다.
아무튼 그런 누를 끼치게 돼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제가 그사람들에게 그랬습니다.
예.
예.
지금 영광읍민들은 연암제 상수원으로 충족을 하고 있습니다만 연암ㅁ제 수원 가지고도 충분하지요?
2007년부터, 계획은 2006년도에 광역상수도가 들어온다고 하는데, 광역상수도가 들어오고, 또 지하수를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폐수사업도 처리시설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한다는 자체가 어떤 발상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재원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왜 이런 사업을 하고 있어요?
충분한 계획을 수립해서 방류수를 이 정도면 처리시설로 충분히 방류해도 지장이 없겠다. 농사라든지 하천수에 지장이 없겠다 했을 경우에 이런 세부계획을 수립해서 사업을 해야 되는데, 맹목적인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래가지고 영광신문 제1면에 탑으로 언론에 보도나 되고 말입니다.
지도감독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 사업을 하는 회사가 어딥니까?
회사가 얼른 기억은 안 납니다만...
제가 몇 번 가봤지만 정말로 과연 설계가 저런 식으로 나가지고 저런 식으로 사업을 할까 저 혼자 몇 번이고 생각해 봤어요.
이렇게 하다가는 언젠가는 어떤 문제점에 봉착되겠지 하고 예견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지역신문에 나서 좋을 일이 뭐 있겠냐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이제 극에 달하니까 가소 호소하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왜 이런 사업을 맹목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바로 보수를 시키겠습니다.
보수를 시키는 것도 시키는 것이고, 처리 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충분히 민원이 제기 되지 안될 사업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인 사업을 하고 있어요.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계속해서 시달림을 당했습니다.
이제는 풀어줘야지요.
상무대 골프장이 생겼으니까 그 위에 막걸리집을 한다든지, 삭당을 한다든지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벌어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해서 풀어줘야지, 재산권을 계속해서 언제까지 묶어놓을 것입니까?
이제 광역상수도가 들어오면 그 이후에 검토를 한번 해봐야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대마, 묘량, 불갑, 군서 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정수장 설치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물이 많이 소요가 되지요.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장 김재창입니다.
2003년도 봄마무리 일반경지정리사업비 8,239만6,000원 계상했습니다.
2002년도 밭기반 정비사업 1억원을 계상했습니다.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비 2억4,1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농촌 농업생활용수 개발사업비 5,000만원 계상했습니다.
2003년도 가을착수 경지정리사업 염산 신대지구가 되겠습니다만 1억원 계상했습니다.
2003년도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 2억5,020만원 계상했습니다.
2003년도 지역특화 소규모 농업기반정비 사업으로 월평제 보수사업비 5,000만원과 법성 용성제 보수사업비 5,000만원 계상했습니다.
감리비로 2003년 봄마무리 일반경지정리사업비 3,239만6,000원을 감했습니다.
대마 복평 경지정리지구 보완공사 2,000만원 계쌍했습니다.
염산 창우 배수로 정비사업비 8,000만원, 군서 마읍 생활용수시설 개선사업비 3,000만원, 군남 설매 배수로 정비 1,500만원 계상했습니다.
법성 북룡동 경지정리지구내 침수지 개선 사업에 2,500마눤, 영광 월현 농로포장사업비 1,500만원, 백수 약수 농로포장사업 1,000만원, 법성 삼당리 경지정리 침수지역 배수개선 사업비 4,000만원 계상했습니다.
대마 산정 용수로 정비사업비 3,000만원, 묘량 운당 용수로 정비 3,000만원, 군남 장고 농로 포장사업비 3,000만원, 군서 만곡 영동농로 보장사업비 1,000만원, 영광 양평농로 포장사업비 3,000만원, 군서 송학 덕동 경작로 포장사업비 9,894만원, 군남 동월 경작로 포장사업비 9,894만원, 백수 진천 농로 포장사업비 2,000만원, 염산농협앞수로 복개사업비 9,894만원 계상했습니다.
불갑사제 물채우기 사업비 이동양수비에서 2,000만원을 감해서 군서양수장 기전설비 보수사업비로 2,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건설행정 일반운영비로 390만9,000원을 계상했습니다.
토목사업 일반운영비로 175만원 계상했습니다.
성장주도형 농어촌마을 시범육성사업, 이사업은 불갑사지구에 국민관광지 조성이 되는데, 이 주변지역 미울에 대해서 불갑면 방마리, 모악리, 자비리 마을안길과 하수구 정비사업에 3억282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영광읍 임동제 도로포장사업비 2,000만원, 군서 매산~덕동간 도로포장사업비 도비 1억원 계상했습니다.
염산면 동산리 모정보수사업비 도비 700만원 계상했습니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아스콘 소파보수비로 3,000만원 계상했습니다.
군남 용암교 가설공사 부족사업비 4,300만원 계상했습니다.
교량보수 및 난간보수비는 횡일교와 포천교, 도철교 등이 되겠습니다만 5,000만원 추가 계상했습니다.
백수해안도로 군사시설 7㎞구간에 대한 철조망 철거, 신설 철조망 비축을 위해서 3,000만원 계상했습니다.
법성해안도로 포장공사 마무리 사업을 위해서 1억6,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백수해안도로 안내표지판 설치 2,000만원 계상했습니다.
묘량 매화 군도 배수로 정비사업 3,000만원 계상했습니다.
불갑 방마도로 덧씌우기사업 4,947만원 계상했습니다.
군남 대덕4리 마을진입로 포장사업비 9,894만원 계상했습니다.
군남 양덕 구산동 진입로 포장사업비 4,000만원, 대마 장보 안길포장 및 하수도 정비사업비 3,000만원 계상했습니다.
군서 갈마노인당 진입로 포장 및 난간 설치서업비 1,000만원 계상했습니다.
군소 만곡 영광실고 실습장 진입로 포장 사업비 1,500만원 계상했습니다.
염산 한시마을 교량 가설사업비 4,947만원 계상했습니다.
백수 상대 안길포장공사에 1,500만원, 묘량 삼효 도로포장사업비 3,000만원, 불갑 안맹 도로포장사업비 4,000만원 계상했습니다.
방재사업 일반운영비 일반수용비로 재난 안전장비 구입비루 22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운수관리 일반운영비 16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일시사역인부임으로 183만6,000원을 계상했습니다.
오지교통 지원사업 공용버스 1대 구입비로 1,800만원을 국비로 계상했습니다.
교통안전시설 사업비 LED 신호등 교체사업비로 1억2,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교통안전시설 및 보수비로 2,000만원, 신호등 제어기 노후교체분 2,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체사업 자산취득비로 민원대기실 자동 혈압기 등 312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방의약 일반운영비 일반수용비 결핵 홍보책자 구독료 16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보건지소관리 일반운영비로 송이보건진료소 치과용 물통 등 20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위료 및 구료비 보건지소 진료약품 구입비 1,500만원을 감액조치하였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개발과자장 김장옥입니다.
농업개발 일반운영비로 생활관 커텐 구입과 키폰 전화기 유지보수비 등으로 3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기술보급 일반운영비로 45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 2003사회복지기금운용계획안
5. 2003노인복지기금운용변경계획안
6. 2003여성발전기금운용변경계획안
7. 2003환경보전기금운용변경계획안
9. 2003재난재해관리기금운용계획안
10. 2003재난관리기금운용변경계획안
11. 2003재해대책기금운용변경계획안
12. 2003식품진흥기금운용변경계획안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왜 계속 답습형으로 하고 계십니까?
양해를 구한 다음에 그렇게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앞으로 이것은 분명히 시정해야 됩니다.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13. 휴회의건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