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1. 2001년세입세출예산안
재무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임시택 입니다.
다음 이자수입으로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12억원, 기타 이자수입으로 4,000만원 해서 12억4,000만원이 되겠습니다.
186쪽 내고향 담배 판매를 작년도에 일시 중단을 했습니다만은 내년도에 다시한번 시작을 하겠습니다.
189쪽 시책추진 업무추준비로 1,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8,2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차량유지관리 등 3,203만9,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199쪽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로 3,300만원 계상을 했고요.
복사진개덤프 2대, 소형승용차 1대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재산관리로서 일반수용비인데 청사 및 종합민원실 화장실 관리라든가 청사 소화기 충약대, 청사 화장실 화장지 구입 등 23건에 2,638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10쪽 시설장비 유지비로 청사 건물유지비 등 1,379만6,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없습니다”)
재산수입에 재산매각한 금액이라든가, 또 임대했던 그런 수입은 어떻게 했습니까?
수입에 안올라와 있는 것 같은데요.
매각한 사실이 없습니까?
매각계획이 있어가지고 여기에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계상되어 있습니까?
213쪽, 행정선 도색은 몇년에 한번씩 합니까?
그것이 실은 매년 해야합니다.
매년이요?
예.
작년에 했었습니까?
작년에 한 것 같은데요.
예, 작년에 정기검사 받으면서 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또 해야한단 말이죠?
예, 그것이 바다의 염기가 있기 때문에 도색하지 않으면 부식이 됩니다.
소회의실 목의자 구입 270만원이 섰는데 1년 더 못씁니까?
의자가 없어서 구입하는 것입니까?
의자가 좀 부족합니다.
회의를 할때 2중 3중으로 앉을려면 지금 현재 모자라고, 그리고 그동안에 오래사용하다 보니 망가진 것도 있고, 그래서 보충 겸 확충하고자 합니다.
예.
한 30명정도 온 것 같아요.
41명이 왔습니다.
차라리 군에서 직영을 하던가, 다른 방법을 택해야지, 염산면민들 간에 위화감이 조성되어가지고 지역민들끼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까지.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나는 염산면장님 하고 지역민들과 화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런 노력을 하는데, 연례 행사로 이때만 되면 이 난리가 나고, 이것을 시발로 일년내내 갈등요인이 되어서 서로 원수보듯 한단 말입니다.
이것을 이렇게 방치할 수 만은 없는 것 아닙니까?
4,500만원에서 부터 시작해가지고.
내년도에는 1억원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1억원이요?
예.
그러면 금년도에는 얼마였어요?
8,000여만원 되었습니다.
8,000만원 더 되었죠.
아니요, 8,000여만원 이었습니다.
칼부림 사건 나겠다니까요.
세울려면 대폭적으로 전부다 재산관리 차원에서 해버리고, 아니면 없애버리던가.
예, 알겠습니다.
이상마치고 또 더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좋습니다.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실장님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다만 부분적으로 실과에 내시되어 온 것을 종합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아마 확정내시가 오게 되면 그 결과에 의해서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안이기 때문에 잠정된 액수라고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예.
그래서 우리도 한번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189쪽 시책업무추진비 있죠?
예.
작년도에 우리가 은닉재산 156필지를 찾아낸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책업무들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이 이상의 효율성을 얻어냈다, 이 말씀으로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예.
예?
그건 아니죠.
작년에는 5명을 추천했었습니다.
금년에 5명을 추천했죠?
예, 금년에요.
3인이상 5인 아닙니까?
예.
줄인 것이 아니라 과거에 3명분을 계상해왔습니다.
과장님 그것이 아니라니까요.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이부분은 여기서 참고로 알고 싶은 사항이기 때문에 특별히 알아볼 수 있는 그런 입장은 아닙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차량구입은 연수가 다 되어서 구입하시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극히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된 것은 아니죠?
운행을 못할 정도로 차량이 훼손되었냐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차가 설 정도까지 가서도 안되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유지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예.
승용짚차를 구입하시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예.
거기에 1,800만원이 소요된다?
예.
그런데 1,800만원 안들잖아요?
1,800만원 그정도 갑니다.
그래서 이것은 조달요구로 하기 때문에 1,600만원에 사게 되면 200만원이 남는 것이고, 2,000만원이 되면 추경에 한 200만원 더 계상해야 하기 때문에.
복사진개덤프는 작년에도 구입하고 올해도 또 구입하는 것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어디에 소요되는 것입니까?
쓰레기 수거용 입니까?
예, 주로 영광읍 쓰레기 수거에.
예.
그렇습니다.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그런데 3명에서 5명으로 하도록 되어 있죠?
3명이상 5명까지.
추경에 확보를 해야지요.
추경에 확보를 한다?
예.
예.
1,600만원이라고 했습니까?
현재 영광읍에서 사용하고 있는 짚차 있죠?
현재 있는 것은 짚차가 아니라 승용차입니다.
승용차 입니까?
예.
몇년도산 입니까?
꼭 교체를 해야 할 시기 입니까?
년식이 지금 7년이상이 넘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민원처리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민원처리과장 정용기 입니다.
일반수용비중 인감전산화사업용 하드디스크 교체는 인감전산화와 관련해서 지난 9월에 읍면실태를 조사한 결과 7개읍면의 하드용량이 부족해서 교체하고자 합니다.
배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222쪽의 일시사역인부임 입니다.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원천적으로 보수를 할려면은 전선같은 것이 아울러서 이루어져야 하고, 더 나아가서 콘드롤박스를 설치를 함으로해서 원천적인 보수가 되겠습니다.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90쪽 건축물대장 데이터베이스 보관용 금고 구입비로 1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96쪽 지적도면 전산화 사업비 6,720만원은 2000년도부터 2002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비 입니다.
그래서 계상을 했습니다.
업무가 많으니까 추후 다시 듣도록 하고요, 222쪽 민원서비스로 무료로 구두를 닦아주는데 480만원 세웠지 않습니까?
예.
그것이 얼마나 효율성이 있습니까?
예, 좋은 호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얼마나 닦습니까?
직원드리 하루에 20컬레 내외를 닦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원인들이 많을 때는 직원들 숫자는 적어지고 그렇습니다.
민원인들이 상당히 많이 애용을 한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 기술이야 자꾸 늘어가겠습니다만은, 지금은 많이 늘었겠네요?
예, 많이 늘었습니다.
한손으로 닦으시는 분이죠?
아닙니다, 양손으로 닦습니다.
이제 숙련이 되었다는 얘깁니까?
예.
나도 한번 닦아가지고 오히려 구두를 망가트려서, 약을 얼마나 발라버렸는지. 이분 생활유지는 해드리려야 되는데,
직원들이 많이 닦아줘야 기본적인 소득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그래서 그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월 40만원씩 주잖아요.
예.
월 40만원씩 주는데, 직원들이 한 20명이 닦으면 2만원.
월 25일 잡으면.
그렇게 되면 생활은 한다고 그래요?
예.
염려가 되서, 이런 것은 좋은 일인데.
예, 고맙습니다.
224쪽 민원상담코너 안마의자 200만원.
망가졌습니까?
망가지진 않았는데, 가끔 고장이 납니다.
많이 사용을 하죠?
예.
저도 두번 했는데 좋더라구요.
(“없습니다”)
예.
공공근로사업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까?
그관계를 저희들도 검토를 했습니다.
그런데 공공근로인력으로 하다보니까 오류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구민예쑬작품 전시대 설치로 1식해서 300만원 서있죠?
예.
어떤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까?
지적업무를 창문쪽에 저쪽 본관건물과 연결되어 있어 창문쪽도 어둡고 해서, 그 부분을 작품전 설치를 해서, 우리군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작가나 학생들 작품을 약 15일정도씩 윤번제로 계속 전시를 할 그런 계획으로.
물론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만은, 기존 벽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지금 기존 공간이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설치를 해야만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부 유리창이어서.
우리 의회사무실 오시면 벽면을 이용해서 그림을 붙여 놓으니까 좋죠?
예.
그런데 종합민원처리과는 공간벽면이 없단 말입니까?
전부 게시가 되어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유리쪽이 많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231쪽 상수도 관로보수용 자재구입해서 500만원이 편성되었는데, 생활민원 해결차원에서 편성해놓은 것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상수도의 유지관리는 종합민원실에서 한다는 얘기죠?
예.
지금 상하수도계 하고 업무한계를 이렇게 했습니다.
지금 원관쪽은 상하수도계에서 하고 원관에서 가정까지 들어가는 급수관, 거기에서 많이 파손이 되구요.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하는 것으로 업무한계를 긋고 하고 있습니다.
종합민원처리과로 개편되면서 업무가 개편되었죠?
예, 그렇습니다.
많은 민원해결을 하고 있습니까?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은 일부는 아직 상하수도계 쪽으로도 신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보수반원이 몇명입니까?
2명입니다.
2명?
예.
불편한 점이나 이런부분들이 없게끔 지원해줘야 겠네요?
예, 배려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종근 입니다.
233페이지 일반수용비는 공무원 교양지 구독료로 지방행정지 175부 315만원 등 29종 2,710만1,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나머지 28종의 구독료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책홍보용 신문구독료 총 1억3,440만원입니다만은 중앙지 150부, 지방지 1,100부, 지역주간지 300부를 금년도 수준으로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235페이지 행정관서용 신문구독료 역시 중앙지 15부, 지방지 90부, 총 105부를 보급하는데 1,044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영광소식 제조에 480만원, 영광공보지 발행에 240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군정홍보용 팜프렛을 120만원을 들여 제조하겠으며, 영세민 영정용 사진 제조에 150만원에 50명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36페이지 200만원을 투자해서 우리지역을 찾는 내방객에게 가칭 ‘영광의 모든것’에 대한 종합안내책자를 제작·배부코자 합니다.
효율적인 영광관광 안내를 위해서 1,000만원을 들여 관광안내도를 제조·배부하겠습니다.
군기제조는 로마표기법 변경에 따른 본기 2매와 청사·시가지 게양용 군기제작에 562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주요군정을 기록하는데 필요한 사진촬영 보존에도 1,072만8,000원을 투입하겠습니다.
다음은 237페이지 군정홍보 및 기록용 비디오물 제작에 따른 비디오 테이프 구입에 354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공용요금 및 제세는 군정소식지 발송에 74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카메라와 복사기 등 시설장비 유지비로 1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업무추진비는 군정홍보 등을 위한 시책업무 추진비로 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국기 및 새마을기 구입, 농로분할측량 이전등기에 따른 일반수용비로 1,357만2,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43페이지 급양비 입니다.
불법현수막 절단기 2개 구입에 8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56페이지 재료비에는 공설운동장 잡초제거용 제제와 정화조 염소소독제 74만원이 소요되겠으며, 거기에 따른 인부임으로는 101만3,000원이 소요되겠습니다.
도민체전 출전, 군·도 씨름왕 선발대회 등 총 8개사업에 7,6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도서간 냉·난방비 및 관리인 숙소 유지비로 782만7,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267페이지 시설장비 유지비로 180만3,000원 계상을 했습니다.
먼저 일반수용비로 영광군 문화재 도록발간에 1,000만원을 비롯해서 영광군지 개정판 발간 1,650만원 등 총 8건에 2,955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향교 석전제 지원 100만원, 남도문화제참가 지원에 2,000만원 등 총 3,6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지방문화원 육성에 5,000만원, 무대 예술작품 제작지원에 2,400만원, 강항 선생 문화인물 선정 기념사업에 3,2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내년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할 법성 검산제 붓꽃, 연꽃 군락지 조성사업에 500만원, 영광 임진수성기념관 건립사업에 1억언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522페이지 관광사업 입니다.
먼저 일반수용비로 관광영광 화보제작과 각종 사진제조에 총 5,552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가마미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사업에 2,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중 부대비는 715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예.
남궁 견씨 였습니다.
그당시 임진왜란때요?
예.
그러면 임진란때 역사기록이 자세히 있습니까?
임진수성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2001년 임진수성기념관 건립이 시급하다고 과장님께서는 판단하십니까?
글쎄요, 우리 영광군에 있는 역사를 우리 후세들한테 널리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지금은 세콤 시설이 되어 있어가지고 숙직은 않고 있습니다.
2,565 x 14시간 x 1ℓ x 95일x 2대 라고 했는데, 이 계산하는 방식이 무엇에 근거해서 이렇게 계산되었습니까?
그러면 1ℓ라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539평입니다만은 난방면적은 310평으로.
310평의 난방면적을 2,565월짜리 1ℓ를 대서 가능하다고 판단되십니까?
과장님 말씀대로 27.2ℓ를 1ℓ로 계산이 되었는데 2,565원은, 지금 기름 1ℓ에 얼마나 갑니까?
650원.
640원, 650원 하죠?
예.
참고해 주시구요.
예.
예.
그런데 매년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인지?
금년에 500만원을 들여서 도색을 했습니다만은 일부 도색을 하지 못한 곳이 있어서 300만원을 계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초 한꺼번에 하는 것이 효율성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247쪽 제29회 남도문화재 참가지원에 2,000만원 계상되어 있죠?
예.
이것도 행사규모나 그 내용이 옥내·옥외로 구분이 됩니까?
전부다 옥외행사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에 저희들이 참여할려고 준비를 했었습니다만은 행사가 미실시 됨으로 해서 생략을 했습니다.
예.
예.
과장님!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예,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미처 편성지침서의 변경사항은 통보해드리지 못했습니다만은 2,000만원으로 상향조정이 되었습니다.
그 근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275쪽 삼층석탑 진입로 포장공사 부분이 나와 있죠?
예.
여기에 좀 아쉬운 부부니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삼층석탑하면 우리가 보물 504호로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예.
예.
예.
그 주변까지 관심을 갖고 경계망이라도 만들어서 정리를 하고, 내일을 위해서 준비를 해가는 그런 입장이 필요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져서.
지근 이부분은 단순히 진입로 포장공사만 할 수 있게 되어 있죠?
예.
옆에 보면 큰 학술적인 가치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거기에 국보가 있었다 라도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정도가 된다면 뭔가를 찾아봐야겠다는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보거든요.
거기는 보물 504호 삼층석탑이 전국에 2기로 되어 있어서, 관리면에서 소홀한 면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만은 진입로 포장공사 보다도 문화관광과에서는 그런 쪽에 주력을 함께 해줬으면 더 좋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 참고하시도록 말씀을 드립니다.
예, 참고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234쪽 시책홍보용 신문구독료를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앙지는 대한매일에 대한 150부입니까?
아닙니다, 대한매일외에 여러가지 중앙지 입니다.
중앙지가 여러가지로 150부가 나간다는 얘깁니까?
예.
어디어디인지 자료를 주십니오.
말씀으로 해주시던가?
중앙지는 9종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니 대한매일 한가지 입니다.
해석을 잘 못했습니다.
글쎄 대한매일 한가지인 것 같은데, 150부가 대한매일 한군데로 간다는 얘기죠?
예.
예.
다른 신문들은 구독할 수 없습니까?
대한매일이 너무 많으니까, 이것을 한군데로 다 몰아줘야 되느냐?
행정관서용으로 기타 중앙지를 배부하고 있습니다.
행정관서용으로요?
예.
이부분은 민감한 부분이니까.
1,100부 지방지 부분에 대해서, 100부를 더 올리게 된 근거자료를 갖다 주라고 했는데 안갖다 주니까, 어떻게 된 것인지 여기서 한번 얘기해 보십시오.
물론 잘하시겠습니다만은 여러 얘기들이 분분하고, 우리 의회에서도 이부부네 대해 상당히 난해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부분들은 서로 오해가 없도록, 그러면서 또 소외되는 이런 신문이 없도록 이렇게 배려를 해주십시오.
예.
행정관서용에 대해서, 이부분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 신규발간되었다 해서 소외시키거나 제외시키게 되면 또다른 문제가 야기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이부분에 대해서 적극 관심을 갖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광소식지가 480만원 나와 있는데, 이것은 금년에 한번 했잖아요?
예.
이부분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까?
예.
예, 단속을 저희들만 하는 것이 아니고, 경찰관서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
과장님 면장으로 재임하실때 그 어려움 아시죠?
예.
얼마나 어려웠다는 것은 다 아실 것이고, 읍면장님들한테는 기부금 받지 말라고 하던데, 뭤 때문에 그렇다고 하던가요?
작년에 제가 모금하고 다닌다고, 그 어려웠던 것 지켜보셨으니까 아시죠?
예.
그래서 제가 사석에서 읍면에다 대폭 지원하라고 했는데, 읍면에다는 300만원씩 지원된 것 같고, 그렇죠?
본청에다는 5,000만원 세워놨는데, 본청에서 3,000만하고, 2,000만원을 각읍면으로 해서 500만원씩.
내년도에는 옥외행사이기 때문에 이 5,000만원속에.
본청이야 어디서든 스폰서 많이 받잖아요?
노인의날 행사도 원전에서 받아버리고.
읍면을 생각해요, 읍면을.
읍면에 돈 나올때가 어디 있어요.
5,000만원 너무많고,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과장님이 알아서 조달하시고, 2,000만원은 읍면으로 하도록.
예.
더이상은 못줍니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딱 정해져 있습니까? 120만원?
거기에 나왔어요. 저는 못봤습니다.
나는 새마을을 워낙 사랑하다 보니까 좀더 생각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해서.
그런데 왜 여기는 120만원인데, 바르게 살기는 170만원이답니까?
이런것은 시정요구를 하십시오.
실질적으로 줘야할 곳에는 안주고, 11개 읍면에 120만원씩 줘가지고 뭐하겠다는 얘긴지.
질서유지단체는 금년에 해병대에다 줬습니까?
작년에는 해병전우회하고 모범운전자회 두군데 줬습니다.
현수막 게첨대는 자꾸 옮기대요?
올해도 3개소를 200만원씩 해서 새로 세운다고 하는데, 매년 옮기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3개소 설치할때 잘 보셔가지고, 충분하게 활용될 수 있는 곳에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 감안하겠습니다.
94년도에 개관을 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물이 샌다는 얘깁니까?
예.
건축 수명년도가 그정도 밖에 안될까요?
94년 6월 4일에 개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사는집도 보면 수십년동안 살아도 물이 새는 경우는 없잖습니까?
그런데 이런부분이 아쉽다는 얘기고, 물이 샌다면 당연히 보수를 해야지요.
271쪽 영광군지 개정판 발간 추가분이라고 했는데, 영광군지가 언제 발간되었습니까?
내용이 변경된 것은 없고, 그 내용대로 추가분이 필요해서 1,650만원을요?
예.
지역업체에 인쇄기술은 군지발간할 정도는 안됩니까?
98년도에 발간했던 업체에 의뢰를 했습니다.
어차피 거기에서 다 갖고 있으니까?
예.
급양비에서 법성포 단오제 행사추진 급식에서는 40만원을 급식료로 주겠다, 그런데 우리 염산 수산물 축제에는 지원해주지 않을겁니까?
이것은 지원이 아니고.
그러니까 행사지원을 문화관광과 직원을 수산물 축제에는 파견하지 않겠따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밥값 안주니까 못나오죠?
어쩌겠습니까?
법성포 단오제만 축제고, 내년도 수산물 축제도 해줘야 하는데, 이것도 배려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검토해볼랍니다.
그것은 뭐냐면, 밥값이 문제가 아니고, 군에서 그만큼 관심을 갖고 있다는 그런 상징적 의미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276페이지 법성 검산제 붓꽃·연꽃의 군락지를 조성해야 할 당위성이나 역사성이나 필요성이 있습니까?
금년에도 거기에 일부 연꽃을 심는 사업을 했습니다만은.
연꽃 안하고 다른꽃 했잖아요?
창포인가?
예, 그랬습니다만은 검산제가 법성단오제를 하고 있는 장소 바로밑에 있는 조그마한 소류지 입니다.
그래서 그무렵에 꽃이 피는 붓꽃하고 연꽃을 검산제에 심어서.
연꽃이 단오제때 핍니까?
아니요, 연꽃 말고 붓꽃이요.
붓꽃을 제가 알기로는 육지에서.
물속에서도 사는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연꽃은 왜 넣었습니까?
연꽃은 꽃이 피는 시기는 좀 늦습니다만은 붓꽃하고 같이 연계해서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예.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이런것은 좋은 사업이니까 해야지요.
그런데 연꽃은 좀 문제가 있다.
연꽃은 시기적으로 붓꽃이 연꽃에 다 치어서, 이런 문제점들이 있으니까 차라리 연꽃 군락지로 하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525쪽 법성포 단오제 행사지원은 2,000만원이고, 염산 수산물 포도·젓갈 대축제는 700만원 이거든요.
작년보다 상당히 차이가 더 나네요.
작년하고 같습니다.
작년에도 법성단오제는 2,000만원 이었습니까?
1,500만원 이었어요.
추경까지.
추경에 또 세워줬습니까?
예.
이거 너무했지 않습니까?
조금 더 주십시오, 우리 염산면민들 생각해서.
이제야 영광군의 어떤 관광산업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대단히 좋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갖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526쪽 불갑저수지 수변관광공원 조성사업이라 했는데, 장소가 어디입니까?
어디에서 어디까지 입니까?
저수지 제방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신설도로 입니다.
거기에 무엇을 할 것입니까?
나무를 심을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공원을 일부조성하면서 수목을 심을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저수지수변 관광공원 조성사업은 저수지 보강사업하고 연계해서 하다 보니까 조금 늦어진 감은 있습니다만은
저수지 공정이 늦어지고 있으니까?
예.
불갑사 주변은?
불갑사 주변은 국민관광지 개발사업은 저희들이 현재 지표조사 용역을 맡겨놨거든요.
너무 무사안일하게 추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는 말입니다.
언제까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까?
지표조사는 내년 2월말까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이 학술용역을 할때도 총론과 강론으로 나누어서 학술용역을 주고 있습니까?
96년도에는.
그러면 우리 영광군의 문화관광쪽에 학술용역을 줘서 실시한 사례들이 몇번이나 있습니까?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홍보, 문화관광 그러지요?
예.
그러면은 왜 관광하고 홍보 앞에는 “문화”자가 꼭 붙이는지 설명을 해주십시오.
지금 문화부분이나, 예술부분이나, 관광 부분 자체는 그 문화속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영광군이 엄청나게 이부분에 투자를 하고 있어요.
글쎄, 그것까지는 저도 아직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셔서 잘 못했다 이 말씀이시죠?
예.
면장하실때 타시군하고 비교해서 느꼈을 것 아닙니까?
그부분은 우리 영광이 문화관광에 대해서 조금 늦게 시작을 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늦게 시작했어요?
시작은 같이 했지요.
늦게 시작을 했고, 또 사업비 투자가 조금 적었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적었어요?
예.
그리고, 제가 우리군 경계에 있는 타시군을 가끔씩 지나가 봅니다.
그러면은 우리군 경계에다가 여기는 고창군 입니다.
고창군에 무슨 무슨 관광지, 유적지를 써놓습니다.
영광군은요 아직까지 그런사례가 하나도 없어요.
이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니예요?
이런 얘기를 수차례 들었어요.
비아냥 거려요.
이것이 지표조사입니까?
내년도 관광종합개발 용역 말씀 이십니까?
이것 다 썼습니까?
지금 용역의뢰 했습니다.
의뢰요?
예.
계획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 영광군 문화관광과의 현 상황이예요, 현 주소라니까요.
의지가 없다는 것 아니예요.
계속 추진을 할랍니다.
이것도 또 내년에 할 것 아닙니까.
내년 또 한 12월에.
어떻게 되어 가고 있냐고요.
문화관광과장님이 바꿔졌으니까 모르겠습니다만은 새로 오셨으니까요.
예, 노력하겠습니다.
문화홍보가 전혀 안되고 있어요.
돈만 이렇게 투자하면 뭐합니까, 느끼지를 못하는데.
수십억, 수백억원을 문화관광과에 쏟아 부어봤자 의미가 없어요.
일을 안하는데 회수 시켜야죠.
우리가 타시군을 앞서가는 행정을 못한다고 하면, 1~2년후에는 타시군을 따라갈 수 있는 성의는 보여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따라가지고 않아요.
앞서갈 능력도 없지, 따라갈 자세도 안갖춰져 있지, 그러면 이건 뭐냐 이거예요.
노력을 할랍니다.
실과장님들이 여기에 나오시면 다 노력할란다고 하셔요.
그런데 또 내년에, 올 추경때 되면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챙피스러운 노릇입니다.
타시군에 가서 “나 영광군민 입니다” 말하기가 어색스러울 정도로 옆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보십시오, 쉽게 전라북도 고창군 경계가 우리 법성쪽 발막리 있죠?
용덕리하고 용성리 그쪽이요.
보면, 표시판이 크게 세워져 있습니다.
고창군 유적지, 고창군 관광지.
예.
아니고 좋은 생각입니다, 해놓고 그것도 안올라왔어요.
그것이 지역개발과에서 해야 할 것인지, 문화관광과에서 해야 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런부분도.
영광군하면 굴비 아닙니까, 굴비.
좋다고 해놓고는 또 안해버렸어요.
일 좀 합시다.
과장님들, 일 좀 하게요.
예.
그리고 구체적인 것은 과장님과 제가 만나서 이야기하게요.
예.
이상입니다.
276쪽 영광 임진수성기념관 건립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저희들의 기록에 남은 것으로 보면 5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뜻을 가리고, 애국정신을 고취시킨다는 측면에서 기념관을 건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추가지침서가 내려왔다고 말씀하셨죠?
예.
이외에도 추가지침서가 내려온 것 있습니까?
여기 정액보조단체는 문화원이외에는 추가지침으로 온 것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없습니까?
예.
자료를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예.
작년도에 1,500만원 지원했죠?
예.
효과적으로 쓰여졌습니까?
그러니까 홍보물이나 사무용품?
예.
거기에 쓰여졌다?
예.
그래서 1,500만원이 효과적으로 쓰여졌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예.
예, 알았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다음은 356쪽 일반운영비가 1,828만원 입니다만은 그중 일반수용비는 현충일 관련 5건과 국민기초생활보장 관련 3건, 장애인관련업무 등에서 일반수용비가 1,300만원이 되겠습니다.
선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60쪽 과에서 업무보조로 쓰고 있는 인부임 일부를 계상하였습니다.
361쪽 우리군 조례 근거에 의해서 기초 생활보장 수급자들에게 쓰레기봉투를 지급토록 되어 있어서 297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장애인 체육대회 관련 4종외 81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62쪽 돌발 영세민 긴급구호비 3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구입비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참고로 괄호내 숫자 9,177명은 국비확보를 위해서 도에서부터 여유있게 계상된 숫자임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월 2만원에서 5만원씩 지급되고 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조건부 수급자중 비취업대상자가 저희군이 106명이 조사되었습니다만은 그 중에서 공공근로사업과 자원봉사 근로를 할 수 있는 사업비를 계상하였습니다.
367쪽 가정복지계 소관 업무입니다만은 일반수용비와 급양비를 합해서 530만원이 되겠습니다.
369쪽 일시사역인부임 159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매년 실시하는 보청기 구입비 75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노인회 정액보조 운영비 지원 1,000만원, 또 행사참가비 2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경로당에서 노인들이 즐겨보실 수 있는 도서구입비 16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그래서 1차로 98개소분 계상하였습니다.
나머지 잔액분은 추경에 확보코자 합니다.
소년·소녀가장도 실제로는 저희들이 78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만은 추가 발생될 것을 감안해서 90명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소년·소녀가장중에서 가정위탁을 요하는 학생이 있을때에 필요한 사업비로 156만원 계상하였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은 영산보아원의 근무요원입니다만은 3명분 계상하였습니다.
375쪽 노인 소일을 위한 일거리 사업 48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376쪽 기능보강사업은 비룡양로원 심야전기시설 입니다.
민간자본보조로 경로당 신축은 금년도와 같이 12동, 보수는 6개소를 계획을 하였고 홀로사는 노인 가옥보수도 15동 3,0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378쪽 여성복지계 업무소관 입니다만은 일반운영비 690만원 입니다.
그중에서 일반수용비 부녀사업 홍보물제조 등 6건에 380만원과 379쪽 급양비 즉 여성복지업무 추진 등 4종에 31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80쪽 여성정책추진 인부임 120일분을 계상하였습니다.
382쪽 여성자원봉사센터 목욕차 운영에 따른 각종 세금과 목욕후 입혀드리는 내의나 양말 등의 구입비를 계상하였습니다.
383쪽 여성의전화 가정폭력상담소 운영비 1,543만2,000원 계상하였습니다.
98년도, 99년도에 대출한 융자금의 분할상환금 회수분 5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52억5,012만5,000원이 되겠습니다.
의료보호 융자금 1,373만5,000원 계상하였습니다.
855쪽, 96년도에 대출하여준 생활안정자금 이자수입과 98년도에 대출하여준 생활안정자금 이자수입을 계상하였습니다.
96년도 생활안정자금 융자금 원금 수입과 97년도 생활안정자금 융자금 원금 수입 합해서 6,466만7,000원 계상하였습니다.
예.
격려차원에서 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격려차원에서 하루, 이런 얘기죠?
배울것이야 뭐 있겠습니까.
참고할랍니다.
예.
365페이지 가족납골묘 설치 3기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겠다, 무슨 내용입니까?
무슨 얘기입니까?
도에서부터 도비를 조금 주면서 하는 사업입니다.
가정이 됐든, 가족이 됐든, 문중이 됐던간에 우리 영광군에서 희망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이것은 화장을 해서 납골묘를 하나 만들면 10기나 20기가 안으로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3기정도를 견본으로 해놓으면 홍보효과도 있고 해서, 꼭 어느 읍면을 지정할 수는 없지만은 가능하면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시설을 하면 더 좋구요.
그래서 시범적으로 한번 추진을 하겠다는 그런 말입니다.
시범적으로요?
예.
가묘를 만들어 놓고, 모델 제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지원해서?
예, 실제 화장해서 넣도록.
시범으로 하는데 3기까지 할 필요 있습니까?
예.
그런데 여기에는 군비가 없습니까?
난원은 지금 잘되고 있습니까?
예, 잘되고 있습니다.
국·도비만?
예.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개소당 얼마씩 나갑니까?
4만4,000원 하고.
월 4만4,000원요?
예, 그리고 1년에 난방비가 25만원.
1년에 25만원요?
참고하겠습니다.
3기를 계획하고 있습니까?
예, 예를 들어서 문중묘라든지 큰 묘를 하고자 한다면 1,200만원이기 때문에 3기를 할 수 있는데, 가족묘나 개인묘를 할란다고 하면 한 5·600만원만 지원해줘도 되기 때문에 한 5기는 할 수 있지 않느냐 해서, 우선 기준은 3기를 잡아놨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언제쯤 내려왔습니까?
이제야 돈이 내시가 왔기 때문에.
그러면 납골당은 산에다가?
예.
그러면 몇분가량 모십니까?
보통 5·6분에서 20분이상..
가족묘로?
가족묘로 20명이상, 문중묘도 20명이상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규모는?
묘를 조금 크게 하면 화장해서 안에다 넣기 때문에.
묘를 크게 해서?
예, 묘를 한동만 크게 해가지고 화장해서 용기에 담아서 안에다 넣습니다.
그렇게 시범으로 명년에?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죠?
예.
고생하는데 식사는 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겠죠?
예.
여성자원봉사 이동목욕사업 추진에서 전반적으로 보면 상당부분이 분산편성되어 있거든요.
직원들이 물론 나가서 같이 한다는 얘기죠?
그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예, 도와주겠다 그런 뜻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거기는 즉 말해서, 무연고자나, 길거리에서 무연자들이 사망을 했을때 장례를 치뤄주겠다 그런 뜻이겠죠?
예.
362페이지에 보면 화장비 지원해가지고 30만원씩 해서 15가구에 450만원 세웠죠?
예.
특수시책입니까?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화장을 해서 납골당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무연자들이.
아닙니다.
아니면은 일반인 아닙니까?
예.
기초생황보장 수급자들한테 지원하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것입니다만은.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녹지과장 문창모 입니다.
278쪽 일반수용비 입니다.
피복비로 농공단지 폐수처리장 근무자와 야생조수 보호감시 근무자 87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282쪽 급양비 입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합동단솓 급식 등 6개항목에 걸쳐서 756만5,000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288쪽 환경정화부분 입니다.
일용인부임으로 환경미화요원 보험료가 2,592만원, 일반수용비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은 일반수용비 바로 밑에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및 불법투기 홍보전단 제조” 글자가 누락이 되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재료비가 총 1억492만3,000원이 계상되었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위생처리장 방역에 따른 비용과우녕에 따른 소요약품구입비, 위생처리장 여과장치 여재충전비, 활성탄교체비용,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제작비 등 총 492만3,000원이 재료비로 계상 되었습니다.
다음 일시사역인부임 입니다.
540쪽 재료비 입니다.
가로수 및 환경조림지 추비용 비료 구입비로 54만원, 꽃씨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용 꽃씨·묘목그입 150만원, 가로수 병해충 야제대 120만원, 산불진화용 호수구입비 65만원 65만원, 식목일 행사를 위한 묘목구입비 500만원, 산불위험지구 초류파종 종자구입니다,
이것은 특수시책으로 산불취약지구 1개소를 선정해서 겨울철에도 죽지않는 초류종자를 산·농 경계지역에다 벨트식으로 파종을 해서 산불예방을 해보자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효과가 있으면 앞으로 계속 더 확대해서 할 계획으로 100만원을 세워놨습니다.
꽃나무 양묘구입비는 꽃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비롯해서 꽃길조성에 필요한 것들을 군유지에 시범적으로 양묘를 해봐서 잘되면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50만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다음 일시사역인부임으로 가로수 별해충 방제 인부임 등 꽃묘식재 인부임으로 1,229만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다음 산불방지 대책사업 입니다.
546쪽 일시사역인부임 입니다.
대행사업비가 2억543만4,000원이 게상 되었습니다.
2,160만원 이에 따른 군비부담 630만원이 계상 되었습니다.
이 푸른영광21 추진협의회가 환경녹지과 소관으로 구성된 민간단체 입니까?
금년 6월 29일 이전에는 관하고 민하고 같이 공동대표가 나와서 했습니다.
지금 회원이 55명으로 되어 있습니까?
예, 더 늘릴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명단과 푸른영광21 추진협의회의 정관이 있겠죠?
그렇습니다.
그것을 참고자료로 주시고요.
그렇습니다. 밑에가 회원이고, 그 위에는 저희 직원입니다.
그부분을 제가 참고하게 자료를 주시고요.
예, 알겠습니다.
540페이지 일시사역인부임을 보면 소공원 자로화단 꽃묘식재 인부임이라고 했는데, 지금 소공원이 어디어디에 있습니까?
저희군 주요도로변 지역에 22개소가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내년에 꽃묘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묘를 한 것을 저희들이 갖다가 주요도로변지역, 또는 백학로 꽃박스 등에 식재하기 위한 인부임 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80페이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인데요,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수질검사용 채수병 구입, 토양·하천·농공단지 오염도 검사 채수통 구입 그랬거든요.
채수통하고 채수병하고 틀립니까?
다른것이 없죠?
하나는 유리로 되어 있고, 하나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까?
오수·축산폐수는 물이나 다름없거든요.
그래서 채수병에다 담고, 토양 등 이런것은 채수통, 채수통은 채수병하고는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구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토양·하천 농공단지 오염도 검사 채수통은 흙입니까?
토양은 흙입니다
채수통, 채수병 하니까 다릅니다만은.
채수병은 가격도 개당 1,500원이고, 채수통은 3,000원씩이고.
가격도 믿을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돈은 보니까 얼마 안들어오는 돈이거든요.
그런데 무작정, 그렇잖아도 거기에 군비를 엄청나게 몰아주는 것 알지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분야까지.
환경분야까지 계속 이렇게 우리 군비를 투자한다고 하면 이것은 문제가 아닌가.
그러면 이 시설을 하기 전에, 그전에는 어떤방법으로 이루어졌었는가.
지금 농공단지내에 있는 오수·폐수시설이 원래는 농공단지 입주업체가 협의회를 구성해가지고 돈을 내고 운영하도록 되어 잇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경영자체가 어렵고, 또 도산되고 하니까, 이분들이 97년 4월이전에는 그렇게 했습니다.
97년도까지는 농공단지 자체내에서 하고 있었습니까?
그렇습니다.
97년도이후는 안된다 이거죠?
그렇습니다.
예.
그것을 부담시킬 수는 없는 사업장입니까?
그것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도 이것을.
이것은 다시 논의할랍니다.
정확한 답변이 안되고 있으니까.
그리고 524페이지 피복비에서 산불방지대책 방화복이 232착이 있고, 또 피복비로 산불방지대책 해서 277착이 있어요.
분리한 이유가 뭡니까?
위에 것도 도비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전체적으로 봤을때 군비가 도비보다 훨씬 많이 투자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매년 지금 이 방화복은 구입을 하거든요.
그런데 한번 입고 마는 1년용 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항상 이렇게 많은 방화복이나 안전화를 구입할 필요가 있어요?
매년 이렇게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한전도 이렇게 구입하지 않습니다.
금년에 처음으로 많이 구입하는 것입니다.
작년에도 봤어요.
그러면 군청 전 공무원을 다 나눠줄 예정입니까?
지금 저희들 계산으로는 군·읍면 직워들까지 다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으로 가능합니까?
기존에 나가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처음으로 많이 된 것이지 작년에는 이렇게 많이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가존에 나눠준 사람들에게 내년에는 안준다?
예.
그래도 환경녹지과 직원들은 다 줄 것 같은데요.
작년에도 환경녹지과 직원들은 우선적으로 다 받았죠?
저희들이요.
답변 먼저 하시구요.
올해도 마찬가지예요., 환경녹지과 직원들은 우선적으로 받았죠?
내년에는 우선적으로, 물론 일을 많이 합니다.
일은 많이 하지만 취약지구에 있는 분들과 관련해서 애기 할께요.
금년 봄철에는 보통 2월 10일경부터 시작해서.
2월 10일이요?
예, 5월 말까지요.
5월 말가지요?
예, 그리고 가을철은 보통 11월 1일부터 시작을 합니다.
11월 1일부터요?
예, 12월 20일까지.
그러면 12월 21일부터 다음해 2월 9일깢비는 멈춥니까?
아니요, 계속하지요.
전체가 해당됩니다.
해당되지요?
예.
그런데 이제까지 모든 산불예방행정이 산림계 위주로 이루어졌어요, 수혜부분이.
고생은 다같이해요, 거의 비슷하게.
대기조가 몇명이나 됩니까?
100명을 A조 B조로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50명씩이요?
예.
그런것 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하죠.
하죠?
예.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각실과소.
보십시오, 제 말을 들어보세요.
산림계 직원들은 자기들 업무가 그 업무예요.
자기업무 이외의 업무를 하는 거예요.
그러죠?
그렇습니다.
그러면 급식비를 보니까 615만원이 배정되어 있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죠?
실과소의 대기조까지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비용이 안됩니다.
그래서 공익요원들하고 같이 급식을 하기 때문에 이 비용은 얼른 보면 많은 것 같아도, 사실 하고 나면 항상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그렇지 않죠.
그런생각이 전혀, 미안하다는.
산불이 나서 타직원들이 동원된 상황에서 당연하다, 어떻게 보면 군사정권시절에 이루어진 일이죠, 그때부터 공무원들이 계속 착취되고 있었죠.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렇습니다만은.
그러니까 당연하다는 생각이예요.
그당시에, 제3공화국 그때부터 이런 사항이 발생되었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자기업무 이외의 다른업무를 해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지금 현재 과장님 머릿속에 딱 박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부분은 한번도 신경을 안쓰신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공무원들이 자기업무 할 곳 다하고, 산불 나가지고 동원해 나갔는데, 나오면서 밥 한끼도 안사주고.
저희들이 산불현장에 나가면.
그러나 산림계 직원들은 산불에 같이 동원되어 갔단 말이예요.
자기 돈이 있으니까 밥을 사먹어요.
이건 산림계 직원들한테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예.
한번 출동할때는 저희들이 현장에서 급식은 상당히 지원하고 있습니다만은 평상시 근무조에게는 못해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연히 편성시켜야죠.
일요일도 없죠?
빨간 글씨도 없죠?
누가요?
예.
불만이겠죠?
과장님이 그렇게 다른 평공무원으로 계시다가 차출을 당했다, 그랬을 때의 심경을 헤아려 보셔야죠.
예, 참고하겠습니다.
여기에서 답변하기가 곤란해서.
그러나 노력하십시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84쪽 시책업무추진비에서 환경녹지업무추진비로 3,000만원을 계상했는데, 시책업무추진이 대략적으로 어떤 것들 입니까?
구체적으로,
큰타이틀 없습니까?
돌출사항이 발생했을때 그때마다?
예.
그것은 시책업무가 아니잖습니까?
환겨웁서가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에 시책사업을 추진하면서.
예.
푸른영광21은 인센티브 평가를 한다고 하니까 당연히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말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예, 알겠습니다.
290페이지 굴삭기 1대는 노후됐던 것이고, 1대를 신규 구입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기사는 1명이구요?
예, 1명입니다.
금년도에는 어땠습니까?
금년들어서 한 30일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30일 사용한 것은 경제성이 없잖습니까?
처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부분은 경제성이 있는지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염산면이 워낙 개발이 안되다 보니까, 참 많이도 굴삭기를 요청해서 사용하고 있는 입장이라서, 가만히 지켜보면 기사가 있어야 하는데 기사가 없는데 어떻게 해요.
그냥 놔두고 보존할 필요 없잖아요.
처분을 해야 돼지 않느냐, 그리고 1대만으로 하도록 고려해 보십시오.
저희들이 공사가 적은 것은 위생처리장의 협착물 처리라든지, 겨울철의 제설작업 할때 공설운동장에 비치두었다가.
그런데 그것은 그때 그때의 사안이고, 어차피 기사가 있어야 하는데 기사가 없는데 어떻해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때 그때 사안이 발생하는 것은 일반업자들 것을 임대해서 써도 되는 사항이고, 그런데 굳이 2대나 보유해서, 년수만 오래되면 매각할 때 가격만 다운될텐데, 그러지 않습니까?
검토하겠습니다.
검토하나 마나 당연히 그렇게 해야돼요.
298족 농어촌 폐비닐 수거장려금으로 1,250만원을 세웠는데, 이것은 매년 이정도 집행이 됐죠?
그렇습니다.
이거 어떻게 집행합니까?
함평에 가면 재생공사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재생공사 수거차가 와서 수거를 해가면, 거기에서 전표가 저희들에게 넘어옵니다.
어느 부녀회에서 폐비닐 몇t을 수거를 했다, 그러면 그 전표에 따라서 저희들이 계산을 해서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부분은 조금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압니다.
정확히 집행이 되어야할 부분이겠죠?
예.
그런데 우리관내에 농어촌 폐비닐이 수거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표처리로 해서 한다는 것은, 일일히 따라 다니면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은 이런 방법으로 했으면 어떻겠느냐는 얘기예요.
물론 오늘 이자리에서 얘기하기가 좀 그렇습니다만은, 어차피 각 마을 부녀회에서 수거를 합니다.
이 돈은 어떻게 보면 농촌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적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갖고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 알겟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엇습니다.
우리 인근에 있는 군하고 우리군민들은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겟습니까?
예.
단지 꽃길조성에서 꽃나무 양묘구입해서 소공원에다만 심는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관광상품화 시킬 수 있는 것이 된단 말입니다.
비슷한 예로, 인근하는 곳이 함평을 두고 얘기하는 것인데, 우리군민들이 함평을 가자보면 함평은 꽃길조성이 잘되어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계절별로 개화되는 시기에 맞춰서 꽃길을 조성해 놨더군요.
그런데 우리 영광군에는 그런 꽃길하나 없잖아요.
그거 돈 얼마 안들지 않습니까.
우리군 이미지 제고차원에서 대단히 필요한 사업이고.
군정홍보라고 해서 군민들을 이해시키고 마을지도자들 일일근무시키고 하는 것 아무필요가 없잖아요.
논의해서 돈은 많이 안드는것 같은데, 우리 영광군이 너무나 삭막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군민들이 하는 얘기예요.
특히 여성분들이.
저희들도 3년전에는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습니다만은 상당히 말이 많고 해서 중지를 했습니다.
3년전에 했던 사항은 노견까지 다 심어 버렸다니까요.
그래서 교통장애가 발생했는데, 이제는 노견도 포장되었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교통장애가 안나타난다는 얘깁니다.
여성분들은 감성이고 하는데, 특히나 그런부분에 대해서 군정이 평가를 못하고 있다.
억지춘향격으로 홍보하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면서 군정의 신뢰감이나 홍보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이런것이 아쉽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신경을 쓰겠습니다.
여기에 빠져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까 피복비는 얘기했구요.
예.
한지 안한지도 모르죠?
전부 확인을 합니다.
확인합니까?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군·읍면 직원들한테 배부할 것입니다.
금년에 피복비가 많이 늘어난 것은 아시는바와 같이 금년에 강원도 지역에 산불이 많이 나가지고 산림이 많이 소실이 되었습니다.
읍몀직원 숫자에 따라서 다 해주는 것입니까?
파악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만은 상당히 돌아가지 않겠는가.
군·읍면 직원까지 해서 80%이상은 피복이 돌아갈 것입니다.
가능하면 그런방향으로 하겠습니다.
본청직원들은 좀 빠지더라도 읍면에 있는 직원들은 전원이 입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사실 산불방지 하면 군은 환경녹지과가 주무과고, 제 생각에는 이것이 읍면으로 다 돌아가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같이 하고 있습니다.
군청해서 80%하면, 아무관계없는 실과에서도 흉년에 죽쒀서 나눠주듯이 한다, 이말씀이예요.
그렇죠?
예.
이상입니다.
299쪽 쓰레기 매립장 주변마을 지원사업비가 있죠?
예.
하수도 복개공사 7,928만7,000원, 모정개축 3,000만원, 건강관리실 신축 1억2,800만원 이 세가지 하고, 그 밑에 보면 소각시설 보강사업 있죠?
예.
영광쓰레기매립장 소각시설, 법성쓰레기매립장 소각시설, 불갑사 소각시설 있죠?
예.
죄송합니다만 설명을 해주십시오.
지금 쓰레기매립장 주변마을 지원사업은 영광읍 쓰레기매립장 주변마을이 됩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거기가 비위생적인매립장으로 관리를 하다보니까 주변마을에서 상당히 민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구요.
그 다음에 소각시설 보강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이 강화가 되어서 기존에 있는 소각시설을 그대로 사용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대기배출시설로 관리를 하면서 1년에 두차례씩 오염도 검사를 받게 되어 있고, 3년에 한번씩 성능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군이 내년에 성능검사도 받아야 되고, 오염도 검사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가지고 있는 그러한 시설로는 도저히 그 검사를 받을 수 없는 그런 형편이기 때문에.
과장님, 그정도면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지금 현재까지 환경녹지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우리 영광군의 쓰레기 매립장 추진계획은 어느정도 진도가 나갔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12월 15일까지만 하면 용역결과가 나온다는 얘기죠?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단주리는 저희들이 앞으로 2년내지 3년동안 쓸 수 있는 적은 규모의 위생매립장을 건설하기 위해서 용역을 줘서 설계를 하고 잇습니다.
그것이 되면 아마 내년 1월에나 발주가 될 것 같습니다만은 발주되면 내년 5월말경까지 설치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는 위생매립장으로 우선 한 3년동안은 쓸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즉 기초시설을 전부다 갖출려고 합니다.
한 3년간은요?
예.
예.
금년도에도 환경녹지과에서 이런 지원사업이 있었든가?
금년에도 지원사업을 했습니다.
어떤 지원사업 입니까?
사업명이 어떤 것이냐구요?
금년에는 급수전 설치, 마을안길 포장, 그리고.
환경녹지과에서 했어요?
예.
됐어요, 그러면 하수도 복개공사는 m하고 양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서 7,928만원을 올려놨겠지요?
예.
그러면 모정개축은 어떤식으로 합니까?
모정개축은 지금 있는 모정이 안좋기 때문에.
개축입니까, 신축입니까?
개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개축을 현재 안좋은 모정을 어떻게 다시 자재를 맞춰서 다시 고친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개축입니까, 신축입니까?
그것은 말이 안맞잖아요.
사전에 설계한 것은 아닙니다.
개축이예요, 신축이예요?
그자리에다 헐고 다시 신축한다는 얘깁니다.
신축이죠?
예.
신축인데 왜 개축으로 올립니까.
죄송합니다.
마을에서 요구한 사항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을의 요구는 요구이고, 주무과의 기본계획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모정은 몇명이나 짖는 것입니까?
그냥 1씩으로 요구를 받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평수라든지 그런것은.
지금 통상적으로 우리 영광군에서 가장 좋은 모정이 어디인지 과장님이 한번 조사하러 다니시면서 보면 알거예요.
아무리 좋게 짓는다 해도 2,500만원이면 평수를 넓게 잡아도 좋게 지을수가 있어요.
그런것은 아닙니다만은.
그것이 아니면 설명을 한번 해보십시오.
실행과정에서.
실행과정에서 나중에 남은 것은 반납을 하겠다는 얘깁니까?
이해가 안가고, 건강관리실 신축이 1억2,800만원이 세워졌는데, 어떻게 건강관리실을 신축하실 예상이신지 말씀해보십시오.
불갑면 우곡리에 있는 건강관리실의 설계대로 할 계획입니다.
현재 지어진 곳은 몇평인데요?
제가 평수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과장님, 나는 이해가 안갑니다.
5·6,000만원정도 되면 마을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실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1억2,885만6,000원.
여기에다 또 토를 달았어요.
토를 달때는 세부적인 어떤 계획이 있기 때문에 토를 다는 거예요.
어떤 식으로 지으실 계획이십니까?
우곡리 건강관리실은 어디에서 지었습니까?
그것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도 지원사업으로 한 것으로 압니다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은 것은 5,000만원 가지고 지었어요.
5,000만원 가지고 지었는데, 그런데 어떤 기준에 의해서 1억2,800만원이 올라왔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깁니다.
이번에는 미안하지만 그렇게 안될거예요.
그러면 과장님이 설명할 길이 있으면 설명을 한번 해보십시오.
쓰레기 매립장 주변마을 지원사업은, 사실 마을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쓰레기 매립장 주변마을 지원사업을 해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그것은 이해를 해요.
그런데 이 사업비 선정해 놓은 것이 이해가 안간다구요.
그다음에 소각시설 보강사업이요, 조금전에 설명과정에서 대기환경보전법이 강화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하셨죠?
예.
그러면은 우리군 매립장 소각시설이 몇개나 있습니까?
민간이 하고 있는 것까지 23군데 있습니다.
죠?
무기웅집제, 유기웅집제가 있군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게 요구를 해야 합니까?
그래서 정리추경때 1,000만원을 더 요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사실 이관계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1,500만원 썼죠?
540페이지 보면 일시사역인부임이 또 있단 말입니다.
가로수 병해충 방제 인부임 해서.
예.
예.
예.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
그런데, 보면 일시사역인부임을 총무과하고 협의를 해서 공공근로사업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까?
공공근로사업으로도 가능합니다만은.
가능한데 어떻게 해서.
그래서 이것은 공공근로사업 인부를 가지고는 이 조사를 하기에는 조금 어렵구요.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참여합니까?
공공근로사업의 목적이 뭡니까?
실직자들, 그렇죠?
예.
그런데, 그런분들이 많지를 않더라구요.
조사를 안해보니까 그러죠.
할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것은 아직 안했습니다.
않고 넘어가면 되겠어요.
설명을 안하셔서 없는 줄 알았는데 있구만요.
저는 이것을 따로 설명하는 줄 알았습니다.
따로 설명이요?
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은 할 필요 없어요.
예.
특별하게 여기에서 꼭 설명을 하셔야 되겠다 하는 것이 있습니까?
아니 없습니다.
특별히 없지요?
예.
예.
지금 민간환경감시기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어떻든간에 지금 정상적으로 안돌아 가고 있죠?
그렇습니다.
지금 센터요원들을 과장님이 나름대로 통제하고 있습니까?
통제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요?
예.
과장님이 하고 있어요?
민간환경감시기구에 있는 직원이 핵추협하고 연계해서 돌아가는 이런 작태를 보이고 있는데, 어떻게 지금 과장님이 통제하고 있다고 그러셔요?
그부분은 앞으로 제가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직원들의 그런부분까지 일일히 통제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민간환경감시기구하고 핵추협하고 차이점을 말씀해주십시오.
민간환경감시기구는 어떻게 보면 국가위인사무를 추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은 원전의 환경안전감시, 그런 활동이 주임무가 되어야 하고, 핵추협은 민간단체로서의 역할, 그런 역할이라고 저는 봅니다.
안전감시라든지, 그렇게 구분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사람이 양쪽에 몸을 담고, 정보를 공유하고, 이런사항이 되서는 민간황경감시기구가 정상적으로 가동이 안되겠죠?
저도 그부분은.
저도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염려만 하시고 통제를 못하신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불러가지고 여러차례 주의를 준바가 있습니다.
없애야 되겠죠?
민간환경감시기구 있으나 마나한 기구 아닙니까?
있으나 마나하다고 하니까 조금 이상합니다만은 아무래도 초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는 일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일반군민들은 민간환경감시기구가 있는지 조차도 모를정도로 하는 일이 없어요.
지금 이 안에 있는 것들을 보면 과연 민간환경감시기구가 제대로 일을 할려고 하는것인지, 하지 않을려고 하는 것인지 그냥 알 수가 있어요.
장비가 올초로 다 구입이 되었죠?
예, 구입이 다 되었습니다.
그러면 일을 안한다는 소리예요.
그 장비들은 굉장히 민감해가지고, 저런 환경에서는 제역할을 못합니다.
저 환경에서 항온항습되고 있어요?
그안에 제가 가봤습니다.
그런시설은 다 된것으로 압니다.
된줄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됐습니까?
애초에 그런장비를 갖다 놓을때 그런시설을 갖춘 다음에 갖다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작업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은 일반작업복하고 좀 다른것은.
색깔이 틀립니까?
아니요, 방염처리가 되는 그런 것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닐이나 어떤 방수복입니까?
천상 작업복이라고 할 수 있죠?
작업복 기지로 한 것이지요?
그렇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각실과에서 생각지 않게 도에서나 국가차원에서 산불방지에 상당히 신중을 기해야 하기 때문에 해주는데, 각실과·읍면 운전기사들이라든가 그 옷으로 대체하면 안돼나요?
그런것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저희들 옷으로요?
예.
왜 물어보냐면은, 한푼이라도 아껴서 지역복지사업에 쓰게요.
가난한 사람들한테.
옷을 밥먹을때 입는 것, 그렇게 따지면 라면 먹을때 입는 것, 밥먹을때 입는 것, 또 밥먹을때도 몇거지로 종류를 나눠ㅓ야 되겠잖아요.
이렇게 보니까, 마치 과장님한테 그러니까 미안한데, 전실과가 사업분야도 그렇고 나눠먹기식이예요.
저희들 옷은 연중 입을 수 있는 옷은 아닙니다.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사실상 지원이 어떤돈이 되었던간에 원전주변지역 같은 곳은 그것 가져가고, 그런데 다른읍면 묘량이나 불갑이나 대마같은 곳은 안길포장도로 2개소, 염산이라든가 해당도 없는 곳은 사실상 1년내내 그것 한몫 먹고 300일을 굶어야 하는데, 모두 이렇게 짜여 있어요.
형평성이 안맞아서, 그리고 피복비 이문제는 각실과에서 연찬을 해서 조금 조정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죠?
예.
이상입니다.
일반방독면, 보호우의, 장비보관함이 다 환경녹지과 소관이죠?
맞습니까?
장비보관함이 3,400원씩 2,500개로 850만원이 올라왔는데, 장비보관함이 뭡니까?
2,500개를 만든다는 내용입니까, 무슨 내용입니까?
지금 현재요?
예, 그런데 보관함이 없어가지고, 장롱위에 얻어놓다든지, 창고에 놔둔다든지 이렇게 아무렇게나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보관함을 만들어서.
보관함을 어디에 만들어 줍니까?
조그만하게 들어갈 수 있는 함을 만들어서.
전부다 나눠줬다면서요?
보관함은 한번도 나눠준 적이 없습니다.
방독면만.
방독면만 나눠줬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2,500개를 만들겠다는 것입니까?
예, 그래서 원전지원사업비에서 확보를 했습니다.
예.
준한다?
예.
거기에 준한 것이구만요?
예.
그것은 근무할때만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나중에 제시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조금전에 지금까지 감시센터에서 시료를 채취해서 12가지 등등 설명을 하셨죠?
예.
그런데, 지금까지 시료를 채취해서 그결과가 어떤기준으로 나왔습니까?
현재까지는 기준의 범위내를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은 초과하지 않았다는 것을 군민들에게 한번이라도 알린 사실이 있습니까?
지금 센터에서 책자를 발행해서 기관단체, 각마을단위로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요?
분기별로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상당히 료과가 크겠는데요?
몇차례 나갔습니다.
그런데 군민들은 지금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예요.
홍보부족 입니까?
앞으로 홍보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했기 때문에 올렸겠죠?
예.
센터에서 합니다.
이해가 안가요.
설명할때는 또 타당성 있게 설명을 하겠죠?
센터소장으로 하여금 직접 설명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과장님이 통제하시는데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통제하시는데 어려움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감시센터가 발족된 이래, 작년에는 장비 구입하느라고 상당히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금년에는 본격적으로 감시활동을 하고 있고, 시료분석같은 것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감시센터소장 있죠?
예.
예.
예.
답변한번 해보십시오.
앞으로.
지금까지 성과로 나타난게 뭐가 있어요.
감시센터 발족이후에 과연 우리 군민을 위한 성과도를 과장님이 솔직하게 얘기를 해봐요.
지금보면 못된 습성들이 있어요.
뭡니까?
그런식으로 한번 해보게요.
지금가지 나타난 것이 뭐가 있습니까?
빠른시일내에 그런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집행부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런식으로 업무를 전개해 나가면 절대 용인 않습니다.
과장님 아시겠어요?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농정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진 입니다.
먼저 418쪽 농정관리 입니다.
423쪽 자체사업으로 생산자단체 저온저장고 시설사업비 1억6,87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25쪽 농상관리 입니다.
다음은 433쪽 원예특작관리 입니다.
436쪽 군자체사업으로 소득작목 단지조성과 과수특품화 사업비 5,9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437쪽 축산관리 사업입니다.
다음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약품 구입과 축산물 검사 유상수거비 436만원을 계상하였고, 축산농가 교육과 한우 경진대회 등 1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재료비로서 콜레라 등 가축전염병 예방약품 구입과 예방접종 시술비로 7,909만4,000원을 계상하였고, 440쪽 한우거세 장려금으로 3,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재료비로서 콜레라 등 가축전염병 예방약품 구입과 예방접종 시술비로 7,909만4,000원을 계상하였고, 440쪽 한우거세 장려금으로 3,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송아지 생산안정제 사업추진에 따른 농가지원으로 1,227만원을 계상하였고, 구제역 예방을 위한 도 경계지역에 자동분무기 설치비 3,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856쪽 96년부터 98년까지 지원한 융자금 9,000만원의 원금이 상환됨으로 수입에 계상하였습니다.
419페이지 급양비가 농정업무추진에서 6명에 40식 그랬거든요.
그러면은 한사람이 1회 나갔을때 하루에 열끼를 먹게 되는데,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출장비는.
곱하기 10이라면 다른것 하고는 많이 틀려버리잖아요?
실질적으로 창고에 덩이별로 제대로 양곡이 보관이 되고 있는가, 또 규정대로 관리를 하고 있는가, 그런 사항들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제반규정에 있습니다만은.
여기는 10명이 나가는데, 또 여기는 3명이 나가요?
그러면 한번 재고조사가 있고, 계속 말씀해 보십시오.
재고조사가 년 2회 있습니다.
년 2회요?
그러면 한사람이 10일동안에 다 할수가 없습니다.
과장님, 그걸 말씀이라고 하셔요?
별개로요?
예.
그러면 부기는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이 없다 이말씀이예요?
똑같이 일하러 가면서.
아니 그것이 아니고, 지금 급양비는 별도로 생각을 해주십시오.
별도로요?
예.
농림사업추진 현지확인 지도단속으로 금년에 농정관리에 보면 그 비슷한 것이 있어요.
농림사업 평가지도가 있는데, 농사관리에도 이부분이 들어간 연유가 뭡니까?
그것은 저희들 농림사업 시책추진 평가에 대한 계통별로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농정관리나 농정계나 농사계나 같이 중복해서 일을 보도록 지침이 내려왔다는 얘깁니까?
그러면 금년에 없던 것을 새로 넣었단 말입니까?
내년부터 할려고?
예.
아니, 농림사업이 시상평가제도 있고 해서 그런사업들이 자주 평가업무를 하다보니까 현지평가를 많이 나가야 하고 그러니까 애로사항이 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줄어들면 더 적어야 할 것 아닙니까?
늘어난 이유가 뭡니까?
하는 업무는 대동소이 합니다.
양이 줄어진다고 해서 그 일 자체가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깎으라 이말이죠?
지금 휴경답 전실과가 다 하고 있습니까?
전실과가 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하나 주시고요.
휴경답을 하면서 놀고 있는 땅, 아주 논의 상황이 어려워서 군에서 그것을 일하기 좋은 땅으로 만든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물론 그런것도 있고, 그다음에 농가가 휴경을 하는데 저희들이 찾아서 휴경을 방지함과 동시에 휴경되고 있는 논을 찾아서 한 1년이나 2년 지으면 그 농가가 다시 되돌려주라는 이런 말까지도 들으면서 저희들이 휴경답을 찾아서 휴경답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면 1·2년 짓고는 돌려 줍니까?
예.
돌려주고 있어요?
예, 금년에도 추진한 많은 면적을 되돌려 주고 있습니다.
확실하지요?
예.
휴경답을 하면서 문제점, 그다음에 공무원들의 불만을 알고 계셔요?
예, 지금 실질적으로 공무원들이 휴일날 쉬지도 못하고 휴경답 관리를 위해서 각실과에서 일일히 나가서 경작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 할일을 못하고, 그런 중복된 업무추진이 있는 줄로 압니다.
그것만 알고 계십니까?
지금 몇개 과에서는 공무원들 1인당 얼마씩 밑져가지고, 휴경답을 해서 밑져서 공무원당 얼마씩 배당되었답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금년에.
알고 계시냐구요?
그런 내용도 일부는 들었습니다만은 그런 내용을 감소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600평 기준을 해서 30만원씩 실과에 부담을 시켜서 영세농가나 아니면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만은.
밑졌다는 내용은 알고 계셔요, 모르고 계셔요?
알고 있습니다.
그것가지고 공무원들이 그 박봉을 쪼개가지고 밑진부분을 서로 계상해주는 사실을 알고 계시냐구요?
그래가지고 휴경답을 해서 우리군비 손실되지, 공무원들 개인돈을 거출해서 밑진 부분 메꿔야지, 이런상황이라면 휴경답을 할 이유가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추진하겠다, 이말씀이시죠?
예.
앞으로도?
예.
이런문제점이 계속 발생되더라도 계속하겠다?
그런 문제점이 발견되면 그런 문제점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어떤방법으로 최소화 하겠습니까?
이것은 휴경답 경작을 도에서부터 인센티브 평가도 하고 있고, 쌀생산 측면에서도 일조를 하고 있고요, 문제점은 검토 보완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인센티브요?
휴경논 생산화 사업은 도에서 부터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특수시책으로 공직자 휴경논 생산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곪아 죽겠는데, 인센티브라 해서 영광군이 덕볼 것은 없잖습니까?
그러면 쌀생산시책 시상에도 좀 문제가 생깁니다.
시상금은 얼마나 주는데요?
작년에도.
금년에요?
휴경답으로 인해서 문제점이 많아요.
공무원들의 원성이 얼마나 높은데요.
그러니까 금년에도 저희들이 시상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실질적으로.
됐습니다.
429페이지 추곡수매 현장지도, 또 426페이지에 보면 하·추곡수매 업무추진 해가지고 이중으로 계상이 되어 있는데, 이유가 뭡니까?
다음 430페이지, 휴경논 생산화 사업은 어떤 휴경답에 지원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도지침대로 나온.
아니, 그것은 공직자 휴경논 생산화 사업으로 우리군 자체로도 하고 있고요.
이것은 도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휴경논이나.
저희들이 읍면에서 자체 면적을 조사해가지고 추진한 휴경논 입니다.
이 휴경논은 누가 짓습니까?
대상자가 누구예요?
휴경논 생상화 사업은 우리군 자체 특수시책으로 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것은 일반 휴경하고 있는 것의 면적을 조사해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입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휴경논에다 경운비하고, 방제비, 유류대를 지원해준다면서요?
그러면 대상자가 누구냐 이거예요?
논은 지금 쉬고 있어요, 거기에다 주인이 누구며, 수혜대상이 누구냐 이말이예요.
그러면 그 대상자에게 이 돈을 지원해 주면은.
농가입니다.
그러면 이 농가는.
쉬고 있는 논 아닙니까?
아니, 휴경논을 찾아가지고.
내가 어찌됐건 간에 그 논의 상태가 안좋다던지, 다른사람에게 임대해 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던지, 상황이 그래서 이 논이 쉬고 있지요?
쉬고 있는 것을 찾아서 휴경논은 재배하고 있는 농가에 지원을 하는 것이지요.
작년에는 쉬고 있었는데, 올해는 농사를 지으니까, 거기에 지원해 준다구요?
예.
그렇게 말씀하시면 되지요.
그렇습니다.
직접 농정과에서 해주고 있어요?
아니, 농어촌 진흥기금 입니다.
그러니까 어디에서 지급을 해줍니까?
도에서.
도에서 지급하는데, 실제 내가 영세농가예요. 그러면 실제 나한테 주는 곳은 어디예요?
군에서 집행을 합니다.
군에서 집행하죠?
군에서 대상자를 선정하면 농협에서 융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죠, 농협에서 돈을 지급하고, 받기도 하고,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하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체납자.
85년이요?
예, 85년 이전.
그사람들이 지금까지 체납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아셔요?
군에서 체납부분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고 계신지 아셔요?
각공무원들에게 배정을 시켰어요.
어때요 과장님, 이것이 정당한 것입니까?
그런데 지금 85년이전분의 체납자가 많이 있어서.
99년도에 저희들이 약 3,900만원정도 회수를 했습니다.
자료요구 합니다.
년도별로 그 사례를 뽑아주십시오.
427페이지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있죠?
예.
식량증산 및 유통업무추진 등, 여기에 식량증산은 이해를 하겠는데.
지금 표기가.
유통업무가 뭐예요?
지금 농정과에서 유통업무를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유통시설업무를 농정계에서 고나장을 하고 있습니다.
양곡 등 말이죠?
아니요, 규격출하사업이라든지, 각종 판매행사라든지 이런 업무를.
여기에서 답변하시기가 어려우실 것이고, 그리고 2000년도에는 1,500만원인데, 2001년도에는 3,000만원까지 예싼을 세워놓은 배경과 사유가 있습니까?
예, 말씀하십시오.
대단히 죄송합니다.
시책업무추진비는 업무의 성질에 따라서 전반적으로 골고루 편성을 해가지고 총액은 중앙에서 내려온 지침에 의해서 군정 전반적으로 추진하는데 사용한다고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436쪽에 민간자본보조 있죠?
예.
소득작목단지 조성사업, 밑에 과수특품화 사업해서 포도라고 나와 있죠?
예.
이 경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금년에 인센티브 평가를 받다 보니까, 우리 원예특작분야에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평가받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들이 원예특작분야 자체사업으로서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사업이 없을까 해서 포도 비가림 하우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군자체사업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물론 농업관련 공무원들이 정말로 힘들게 고생하고 계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농산물 전반적인 사항이 다 그렇다고 하지만은 금년에도 유독, 특히 감 같은 경우는 정말로 포화의 포화를 유지하면서.
그 말씀도 알아 듣겠는데요, 부수적인 다른 부분을 설명하시기 전에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오늘 농민들이 왜 우리군청 광장앞에서 데모를 했습니까?
물론 농산물 가격이 하락되어서.
아니 정책이 잘 못되어서 정말로 살기 힘들어졌으니까 대책을 세워달라고 난리를 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다면, 품목을 다른품목으로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방법 없습니까?
참고해 주십시오.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사업을 선정해 봤습니다.
어떤 품질을 어떻게 높이실지 모르겠습니다만은 현실적으로 단감이고, 대봉이고 다 마찬가지잖아요.
이건 좋은 일이죠.
좋은 일인데, 정말 품목을 다른 것으로 갱신해서 조금 생산비라도 얻어낼 수 있는 그런 입장이었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운 심정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해서 그 품목선정은 농가와 협의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그리고 그 밑에는 농산물 예냉실 설치사업 2동에 2,400만원이네요?
예.
그러면 소형 저온저장고하고 예냉실하고 사업비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납니까?
예냉실은 2동에 2,400만원이고, 소형 저온저장고는 3동에 1,125만원인데, 이렇게 사업비가 많이 차이나요?
이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고, 나쁜 사업이라는 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 영광군에도 예를 들어서 감이라든가 등등 여러가지 과일, 농산물 등 해서 보관창고가 없어서 상당히 썩혀버리는 안타까운 이런 현상이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사업은 당연히 농민들에게 필요한 만큼 지원을 해주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스러운 사업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는 농민들도 이런 애로를 갖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만은 이런 사업들은 농촌을 위해서, 농민들을 위해서 권장사업으로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 과장님 어떻습니까?
예,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예냉시설하고 소형저장고는 아직 구체적인 사업지시는 안내려왔습니다만은 시설규모가 다를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조금 차이가 날 것입니다.
그것은 그때 집행단계에 가서 하면 되겠죠?
예.
그리고 429쪽, 추곡수매 현장지도 있죠?
이렇게 해서 200만원이 세워졌죠?
예.
지금 농정과에서는 추곡수매 현장지도를 실제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금년에도 농민들이 안타까운 심정들이 많았습니다만은 등급을 올려받기 위한 사전.
과장님, 그런 내용은 잘알고 있어요.
아는데, 실제적으로 농정과에서 직원들이 그렇게 많이 활동을 하고 있는지?
현장지도는 많이 나가요?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많이 나가요?
예.
제가 모르겠습니다. 농정과 직원들은 추곡수매 현장지도 하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묘량같은 경우는 묘량면장은 제가 정말로 잘했다고 칭찬도 했습니다만은 금년같은 경우 사전에 수분함량이 미달되면 불합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수분함량은 철저히 하더구만요.
그런데 지금 묘량면장 같은 경우는, 제 지역면장이라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고, 묘량면장같은 경우는 사전에 직원들을 동원해서 불합격품이 안나오도록 수분체크를 일일히 하더라구요.
일일히 농가에 가서 체크를 해서, 공판장에서 말이니까 그렇지, 불합격 맞아서 다시 싣고 갈려고 하면 보통 기분나쁜 것이 아니예요.
다시 뜯어서 건조시킬려고 말릴라 좀 그러는데 사전 교육을 시켜서 이렇게 하다보니까 불합격품이 거의 없어요.
그러면 상당히 농민들에게 바람직 스러운 일 아닙니까?
행정에서도 보람을 느끼고.
그렇죠?
그러면 농정과장으로서 읍면의 애로사항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는가?
물론 저희들이 수매현장에도 많이 다녀봤습니다만은 제일 처음에 수분관계로 수매의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약 3분의 2 이상이 수분관계로 되돌아가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어려움 때문에 저희들이 읍면 산업계장 대책회의를 개최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뒤부터 수분함량을 집중해서 업무추진을 했던 결과 농민들의 그 불편을 다소 덜어줬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과장님, 그런업무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 그런업무 추진을 농정과에서 총괄적으로 읍면에 하달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현장지도를 위해서 쓰여지는 돈이지만은, 이런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으로써 11개읍면 농민들에게 다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점을 고려해서.
과장님 200만원만 세워서 농정과 직원들만 쓰겠다는 거예요?
이런것은 영광군 11개읍면을 통틀어서 할때는 전체농민들한테 혜택이 돌아가요.
그래서 공판장에서 불합격품이 안나오고 농민들도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그렇게 과장님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435쪽에 민간자본보조 있죠?
예.
지금 하우스 현대화 사업을 어떻게 보조를 하시겠다는 내용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통재배를 하고 있는 하우스라든지 또는 자동화 시설로 바꾼다든지, 또 양액재배 시설로 한다든지, 이런 사업들을 보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1.3㏊ 가지면 우리 영광군민들의 하우스 농가에 충족을 시켜줄 수 있는지?
다 못시키죠?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많은 면적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그러니까 그런것을 헤아리고 행정을 펼쳐 주시라 하는 이런 내용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들이 그렇게는 안빼봤고, 국·도비도 아직 가내시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못빼봤구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농업군인 영광군에서 농업정책이 홀대를 당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농민들이 살겠냐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밖에서 오늘처럼 저 아우성인 것 아니겠어요.
아니요, 지금 금년보다도 우리군 자체사업은 훨씬 더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군자체사업이.
군자체사업이 작년보다 늘어날 수 밖에 없어요.
국·도비사업들이 다 중지되었으니까 자연발생적으로 늘어난 거예요.
나는 적극적인 모습이 나타나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금년도에 단속실적이 1건이라도 있습니까?
새벽 2시, 3시부터 새벽장이 열리는데, 그때 나가서 과연, 과장님은 한번이라도 나가 봤습니까?
죄송합니다, 못나가 봤습니다.
과장님이 솔선수범해서 장날 몇시에 가보자, 이런것이 비춰져야지요.
그래야 농민들이 영광군 농정을 신뢰하고, 과장님 말씀을 믿을 것 아닙니까.
유념해서 단속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김덕민 입니다.
452페이지 일반수용비 1,415만3,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56페이지 기타업무 추진비와 재료비로 144만9,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레 따른 부대비 532만2,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461페이지 수산진흥 입니다.
일반수용비 138만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합산항 선착장 시설공사를 저희들이 우리 관내에서 김양식을 주로 하고 있는 염산권역에 야월 양식어민들이 약 61어가, 월평이 19어가로 김양식은 추운 겨울에 양식시설을 해서 거기에서 채취를 합니다만은 그 지역이 물이 빠져버리면 김양식물을 채취해와서 육지에 접안이 안되면 바다에 물이 들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467페이지 어업생산 수용비 23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9페이지 재료비 전복종묘방류에 3,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우리군 관내 안마도에 전복양식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많은 선처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72페이지 피복비 55만4,000원, 급양비 29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어업지도선 선체 도색하고 어업지도선 냉각수 탱크 제작입니다.
그런 소망이죠?
제 바램입니다.
그런 바램이예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과장님이 쓰십니까, 직원들하고 같이 쓰십니까?
업무를 추진하면서 직원도 쓰고, 같이 쓰는 예가 많습니다.
도에서 손님이 오시면 손님들하고 같이 쓰는 예도 있구요.
또 수산행정을 추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과장님 그정도의 설명은 다 알고 있어요.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말단직원들까지 같이 쓰느냐구요?
과장님, 직원들에게 식사라도 한번 대접해 봤습니까?
해양수산과는 분위기가 좋다라고 하니까 모르겠습니다만은 직원들 사기직잔차원에서 식사도 한번씩 대접하고 있습니까?
예,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예.
모르겠습니다만은 대다수 실과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모실과에서는 과장님의 그런것 때문에 직원들이 상당히 불만을 표시하는 이런 사례들도 있어요.
하여튼 이부분은 나중에 챙겨보기로 하구요.
462쪽과 463쪽을 보면, 급양비로 방치폐선 정비 추진으로 30만원이 세워져 있죠?
방치폐선은 저희들이 실제로 현지를 많이 돌아다니면서 조사도 하고 있고, 어제까지도 방치폐선으로 안되었던 배들도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방치폐선화 되는 그런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점검도 하고 또 나오면 계도를 해서 자체적으로도 방치폐선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현지활동을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완료를 했다고?
그관계는.
그러니까 그관계는 여기에서 얘기할 필요도 없고, 따질 기회가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관계는 나중에 언급하기로 하고, 과장님께 한번 여쭤봤어요.
그리고 469쪽에 보면 전복종묘방류해서 3,000만원이 세워졌죠?
예.
금년에도 세워졌습니까?
금년에는 없습니다.
없죠?
예.
그 밑에 김유기산처리제 공급사업 같은 경우는 우리가 실제로 조사를 가서 보면, 서류만 있지 우리가 볼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무슨 얘긴지 알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조사에 필요한, 조사를 나갔을때, 필요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집행을 하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과장님, 아시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금년같은 경우 조사를 나갔지만 유기산을 뿌렸다면 뿌린줄 알지, 누가 뿌리는 것봤어요?
이런 애매한 사업들이 수산과에 상당히 많이 있어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선박유지비에서 지도선을 얘기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어업지도선 선체 도색은 언제 했습니까?
그것은 1년에 한번씩 꼭 합니다.
왜냐면, 직접 바닷물과 접촉되니까 매년하지 않으면 녹이슬기 때문에 수시로 페인트도 구입해서 직원들하고 칠하기도 하고, 1년에 한번씩 조선소에 상달을 해서 도색을 합니다.
그래야만이 선체가 오래 유지·관리가 되니까요.
그건 재산관리 차원이니까 힘들어도 해야지요.
어업지도선 GPS구입이 뭡니까?
GPS라고 인공위성에다 위도와 경도의 좌표를 쏴서 배가 어디에 있다라는, 쉽게 말해서 기계입니다.
그 기계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항해를 하더라도 어느 위치에 배가 있다는 것이 정확히 나오는 장비입니다.
바지락은 3㏊만 해도 됩니까?
어민들의 소득증대 차원에서 이런것은 조금 확대해야 하는 것 아니예요?
요구를 상당히 많이 합니다만은 실제 중앙에서부터 그렇게 많은 물량이 내시되지 않아서 연차적으로라도 그렇게 혹시 중간에라도 있으면 또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합산항 선착장 시설공사는 자신있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더이상은 얘기 않겠습니다.
예.
어업인 후계자 전국대회 참석에 40명밖에 안합니까?
매년 보니까 그렇게 많은 인원이, 더군다나 내년에는 제주도에서 행사를 하니까.
어업인후계자는 총 몇명입니까?
현재 175명이 있는데요.
175명인데, 40명 정도밖에 안간다?
더군다나 제주도가 되나서 많은 인원이 안될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예.
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은 몇건이나 했습니까?
실적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어업지도선 선원근무복.
올해는 한벌에 9만4,500원짜리로 사주고, 내년에는 5만5,400원짜리로 사주겠다?
어떻게 된 것입니까?
어떻게 된 것입니까?
내년 봄에 하복으로.
하복은 무슨 하복이예요.
필요가 없지요.
그렇게 봐야 할까요?
과장님 어떻습니까?
잘 올렸는데 삭감이 된 부분입니까?
금년에는 이렇게 해주고, 내년에는 문제가 있구요.
이것이 수산과 행정이예요.
알겠습니까?
뻔해요, 보나마나 수산과에서 5만5,400원으로 올렸어요.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2. 의사일정변경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