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1. 2000년행정사무감사실시의건
그 자리에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충당해주고 행정의 원활을 기해나가기 위해서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에 소모되고 있습니다.
예. 말씀하십시오.
실장님, 실장께서 답변하신 것을 충분히 들었는데, 문제는 말입니다. 문제는 집행부 내부에서 그런사항을 소속원들이 의회에다 제보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일부분 할애를 해서 전체실과 직원들이 수혜를 받는 방향으로 했으면 이런 문제는 제기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건 대단히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러면 집행부가 얼마나 안일하게 대처해 왔냐.
이건 다시 지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부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런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저희 내부적으로 정말로 부끄럽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자체적으로도 교육을 통해서나, 주지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이후에는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를 하겠습니다.
실장께서 답변하신 내용은 충분히 압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그런 문제가 도출되는데에는 정말로 문제라니까요.
이것을 이제 의회가 그부분에 대해서 제보를 받고, 그런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을 받았는데도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넘어가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그정도로 지금 상호 조직내의 갈등이 표면화 되는 영광군 집행부라면 이건 문제가 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주의 깊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각실과에서 어떻게 의회에 제보를 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그 제보를 했다고 해서 그것을 꼭 우리가 깊이, 물론 연구 검토를 해야 되겠습니다만은, 대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보를 했다고 해서 꼭 그것을 문제를 삼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냉철하게 따져서 대처를 했으면 하는 이런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환경녹지과
환경녹지과장 문창모입니다.
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부진사업 입니다.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시설 입지선정을 위한 후보지 추가공모에 따른 일정지연으로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99년 11월 16일 이후에 집행된 것은 1,461만8,000원이 되겠습니다.
모두 4,526만9,000원이 지급되었습니다.
금년도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2건에 100만원을 징수했고, 오수처리시설 위반 4건에 950만원을 부과해서 징수가 끝났습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위반은 120만원을 부과해서 20만원을 징수하고, 100만원이 미징수되었습니다.
분뇨관련 영업은 분뇨관련 영업 변경신고를 미이행한 3개업체에 대해서 각각 100만원씩 300만원을 부과해서 징수를 했습니다.
쓰레기 불법투기가 57건에 600만원을 부과해서 330만원이 징수가 되고, 270만원이 미징수 되었습니다.
축산폐수 배출 미신고 3개소에 150만원을 부과해서 150만원 징수를 끝냈습니다.
수질환경보전법 위반으로 60만원을 부과해서 60만원 징수를 끝냈습니다.
토탈 390만원이 현재 미징수로 되어 있습니다.
2000년 10월이후 발주현황 및 미발주 내역 입니다.
분뇨처리시설 보강공사가 10월 28일 발주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2001년 3월 28일 준공 예정입니다.
태풍 프라피룬 재복구 사업으로 백수 쓰레기 매립장 경계시설 11월 6일 발주가 되어서 현재 공사중에 있습니다.
2001년 1월 5일 준공예정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기 1대와 복사기 1대를 구입했습니다.
이분들은 실질적으로 위생처리장 운영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 일반수용비로 6건에 55만2,000원을 집행하고, 2000년도에 일반수용비로 49건에 963만9,000원을 집행했습니다.
12쪽, 급양비로 99년도 5건에 187만5,000원을 집행을 하고, 2000년도에 14건에 559만4,0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16쪽, 환경보호 일반수용비로 99년도 10건에 1,393만4,0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2000년도에 29건에 3,662만6,0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19쪽, 환경정화 급양비로 99년도 2건에 77만5,000원, 2000년도 9건에 291만원이 집행되었습니다.
21쪽, 산림사업의 일반수용비로 99년도 2건에 144만원, 2000년도 9건에 504만4,0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25쪽, 화생방관리 일반수용비로 12건에 904만3,000원이 집행이 되고, 급양비 3건에 110만원이 집행되었습니다.
27쪽, 공해배출업소 지도점검 현황입니다.
31쪽, 일류 카센터 세차장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서 개선명령과 함께 배출부과금 72만원을 부과했습니다.
32쪽, 청산유통이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고 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가동했기 때문에 개선명령과 함께 조업정지 10일과 배출부과금 106만9,000원을 부과했습니다.
주식회사 선산토건은 무단방류로 고발과 함께 조업정지 15일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한바 있습니다.
36쪽, 고려개발 주식회사는 고속도로공사 현장입니다만은 비산먼지에 대한 억제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했기 때문에 개선명령을 한바 있습니다.
주식회사 금광기업은 불갑저수지 승상공사 지역입니다만은 억제시설을 미비했기 때문에 개선명령을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관내에 오수처리시설 준공처리 건수는 총 18개소 입니다.
개소별 준공처리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2쪽, 오수처리시설 점검사항 입니다.
관내의 93개소 오수처리시설에 대해서 정기 또는 수시점검을 통해서 7개업소를 적발해서 시설이 부적합한 2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하고 방류수 수질검사 기준이 초과한 5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110만원을 부과한바 있습니다.
이들 위반자에 대해서는 처벌에 그치지 않고 시설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 이행사항을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43쪽, 홍농 이마트가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해서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한바 있습니다.
44쪽, 영광중학교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해서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한바 있습니다.
영광종합병원 입니다.
여기도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해서 개선명령과 함꼐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한바 있습니다.
원자력 중기창고,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해서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한바 있습니다.
46쪽, 홍농 해주아파트도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해서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한바 있습니다.
황산외 5종의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화학물질은 개통수 중하라든지 배관 부식방지 등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축산폐수 정화시설 지도점검 사항 입니다.
50쪽, 쓰레기 매립장 지도점검 현황입니다.
관내 쓰레기 매립장 9개소에 1만6,081㎡이며, 읍면장이 관리책임자로 지정되어서 현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읍면별 지도점검시 지적사항과 조치결과는 51쪽의 내용과 같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2쪽,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현황입니다.
53쪽, 음식물 쓰레기 발효기 보급실적 사후관리 현황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발효기 보급은 총 8대를 지원해서 보급을 했습니다.
음식물 수거실적은 1일 1.13t으로 처리용량에 대해서 수거실적이 부진한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서 지도ㆍ점검한 결과 음식물 처리실적이 극히 부진한 4개소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및 촉구 공문을 발송한바 있습니다.
지속적인 지도로 음식물 쓰레기 수거처리 실적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쓰레기 소각장 시설 설치는 금년에 없습니다.
54쪽, 청소인력 및 장비현황 입니다.
읍면별 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6쪽, 분뇨수집 운반업과 정화조 청소업 지도단속 현황입니다.
우리군에서 분뇨수집 운반업체가 3개업소가 있고, 정화조 청소업소가 3개소가 있습니다만은 분뇨수집과 정화조 청소업을 같이 겸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생처리장 운영 현황입니다.
적출물 처리대상 업소수는 75개소가 있으며, 이중 휴업 1개소를 제외한 74개 업소는 전량 위탁처리해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탁처리업소는 종합병원은 광주시 북구에 있는 광호환경에 위탁처리하고 있고, 나머지 업소는 전량 장흥군에 있는 하나산업에 위탁해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58쪽, 임목벌채 허가사항 입니다.
수종갱신 조림목적으로 13건이 허가되서 금년 춘기에 경제수 조림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9쪽, 조림산업 추진사항 입니다.
이러한 지역은 2001년 춘기에 보식조림을 실행하겠습니다.
육림사업 추진실적 입니다.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보육사업은 완료했고, 간벌이 자료에는 70%로 되어 있습니다만은 현재는 100% 완료되었습니다.
육림사업도 현재는 100% 다 완료되었습니다.
60쪽, 산림조합 지원현황 입니다.
산림조합 운영비 보조로 1,200만원 지원이 되었습니다.
상반기 6월 19일 600만원, 그리고 11월 20일자로 600만원 집행되었습니다.
이 재원은 국비가 600만원, 군비가 600만원이 되겠습니다.
도로변 꽃길조성 추진사항 입니다.
소공원과 가로화단에 계절별 꽃묘식재를 4만1,000본 하고, 백학로변 가로화분 408개 배치와 꽃묘식재 1만4,000본을 식재한바 있습니다.
다음 임업후계자 육성현황 입니다.
녹사리 김도균씨는 조경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산림조합에서 임업후계자 육성자금으로 2,000만원이 지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3월 7일자로 염산면 신성리 강봉구씨가 임업후계자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61쪽, 산림변경 허가사항 입니다.
토석채취 현황은 해당이 없습니다.
수렵면허는 9명에 대해서 수렵면허가 금년에 되었습니다.
62쪽, 임도시설 사업추진 현황입니다.
금년도 임도 신설사업은 1.8㎞, 임도구조 개량사업 4.39㎞, 임도보수가 2㎞ 해서 2억8,133만9,000원이 투자되었습니다만은 산림조합에서 시공해서 완료가 되었습니다.
산림병해충 방제실적 입니다.
99년도에 솔껍질 깍지벌레 190ha와 금년에 솔잎 혹파리 60ha, 돌발해충 30ha가 완료되었습니다.
63쪽, 산림위반자 조치사항 입니다.
금년에 모두 13건에 적발되어서 사건처리가 되었습니다.
내용별로 보면, 토사채취 불법채취가 2건, 임산물 굴취가 이것은 소나무 굴취가 2건, 무허가 벌채 1건, 묘지조성이나 불법건물 등에 다른 형질변경이 8건이 되겠습니다.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4쪽, 산불진화방지 확보현황 입니다.
금년에는 등짐점프를 비롯해서 8종에 걸쳐서 1,936만8,000원어치의 진화장비를 구입했습니다.
65쪽, 원전방사능 방재훈련 입니다.
금년 상반기 4월 26일 원전방사능 비상경보 싸이렌 취명훈련을 실시를 했고, 9월 5일에는 원전방사능 전국 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66쪽, 원전 취약지역 안전예방활동 내용입니다.
장비는 환경감시기구가 12대 있고, 선량을 표시판이 12대, 열형광 선량기가 10대, 휴대용 측정기 2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67쪽, 주빈보호장비ㆍ약품현황 입니다.
일반방독면이 현재 2만2,136 소요량에 1만2,581개가 확보되어서 57%를 확보하고 있고, 보호우의가 21%, 갑상선 방호약품이 59%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원전지원사업비 6,090만원과 도비보조 522만원을 투자해서 방독면 2,668개와 보호의 1,738착을 구입해서 배정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화생방조직 편성현황 입니다.
원전방사능 방재시설 및 장비관리실태 점검현황 입니다.
또, 90년도부터 94년도에 생산된 방독면 정화통을 각 2개씩 회수를 해서 제31 화학실험소에 성능검사를 의뢰해 놓았습니다.
다음 각종사업 준공식은 저희과에는 해당이 없습니다.
2쪽, 민원처리 내용입니다.
내용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음 쓰레기 종량재 봉투판매 실적입니다.
99년도 11월부터 12월까지 판매매수는 15만6,004매가 판매가 돼서 3,973만5,370원이 팔렸습니다.
2000년도에는 11월말 현재까지 87만7,827매가 판매돼서 2억1,346만8,000원어치가 판매되었습니다.
이것은 99년도 11월 30일 현재로 기준해보면 약 22%가 증가된 수량이고, 돈으로 따지면 약 3,800만원정도가 더 많이 판매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읍면쓰레기 수거운영 실태입니다.
먼저 환경미화원 및 장비현황 입니다.
쓰레기 배출 및 처리내역은 배출량은 일일 65t이고, 매립은 57t, 그리고 소각은 5.66t, 재활용은 1.65t이 되겠습니다.
작년에 11월 16일 이후에는 1건에 단속되었고, 금년에는 57명이 단속이 돼서 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바 있습니다.
내역은 서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 농어촌 폐자원 수집 및 장려금 지급현황 입니다.
1월부터 11월까지 수집된 내역은 플라스틱, 유리병, 농약빈병, 폐지, 폐비닐 등 46만8,958㎏이 수집이 됐고, 장려금은 1월부터 6월까지 분만 612만2,0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나머지 돈은 금주중에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8쪽, 가로수 식재사업 추진실적 입니다.
불갑사 진입로 보식에 왕벚나무 120본 식재를 공공근로사업으로 추진을 했고, 불갑저수지 수변도로 왕벚나무와 메타수복화 600본을 공공근로사업으로 추진한바 있습니다.
9쪽, 축산폐수 정화시설 설치사업 입니다.
허가대상과 신고대상 117개소에 대해서 정화시설이 99년까지 112개소, 금년에 5개소 설치해서 117개소 정화처리시설이 설치완료되었습니다.
사업의 설계 및 용역, 분류가 이렇게 되어 있죠?
예.
임도신설에 설계비가 781만8,000원?
예, 99년도.
예, 99년도.
또 임도 사전 설계용역으로 해서 집행이 되었구만요?
예.
그에 대해서 차잉가, 쉽게 말해서 설계를 정설계가 있고, 조사설계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작년까지만 해도 임도사업비가 전년도에 사전설계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임도사전 설계용역은 사전설계비입니다.
산림 입지조사로 설계를 했는데, 이것은 국비?
전액이 국비입니다.
전액입니까?
예.
그러면 이런것은 설계를 어디에 용역을 주십니까?
지방업체에 줬어요?
지방업체에다 줬어요?
아닙니다.
예.
어떤것은 설계용역하고 조사까지 해서.
나머지는 군에서 자체적으로 한 것입니다.
2페이지, 영광읍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배수로 시설.
지금 영광읍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배수로 시설은 아직 발주가 안되어 있습니다.
미발주예요?
그러면 이것은 미발주이구만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집행액으로 안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설계를 맡기고, 실질적으로 설계용역을 맡겨서 해야 할 것은 안 맡겨지고, 이런 사항이 느껴지는데.
앞으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자체에서 처리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과장님이 집행할때는 이것이 그렇게 느껴졌기 때문에, 그렇게 집행한 것 아닙니까?
예.
그러나 일반 군민들이 볼때에는 그렇게 안느껴진다 이 말입니다.
앞으로 그런부분을 신중히 생각해서 처리하겠습니다.
이것은 시정하셔야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6페이지, 푸른영광21 추진협의회가 있죠?
예.
예.
7페이지, 백수읍 쓰레기 매립장 경계시설, 이것은 설계비가 적용이 안되었습니다?
이것은 지난 여름철에 태풍 프라피룬 때문에 휜스같은 것이 넘어져 가지고 재복구사업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자체설계를 했어요?
예.
8페이지, 환경관리, 환경보호, 자체사업으로 해서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기 구입했다고 했죠?
예.
예, 알겠습니다.
잔액이?
예, 알겠습니다.
예.
그다음, 점검횟수는 105세대를 했다 이말입니다?
예.
그런데, 지적사항이 4건 나왔고, 조치사항이 4건이다, 이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금 축순폐수 정화시설 단속의 소홀한 점은 제가 시인 하겠습니다.
다만, 금년에 광우병이라든지, 돼지 가격폭락이든지, 축산농가가 아주 어려움이 처해있기 때문에 그런상황에서 저희들이 단속을 심하게 해서 조치를 하게 되면, 더더구나 축산농가에 어려움을 준다고 해서 저희들이 솔직히 지도ㆍ계몽 위주로, 현지 지도위주로 하다보니까, 단속실적이 적은 것 같습니다.
과장님 견해와 제 견해는 상반된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왜냐면, 금년에 사실상 축산관계로 각 도로변 등에서 광우병으로 얼마나 난리가 났습니까?
그런데, 과장님 견해는 180˚ , 북과 남같은 대답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까?
이것은 분명히 형식으로 했다는 것을 시인하시죠?
예, 조금 소홀히 한 점이 있습니다.
59페이지, 육림사업 추진실적 있죠?
예.
간벌과 벌채의 차이점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간벌이라고 하는 것은 밀생인분을 솎아내는 그런 작업을 무육간벌이라고 합니다.
벌채가요?
예.
그러면, 벌채를 했을때는 그에 대한 사후관리에 경제림이라든가, 어린나무를 심는다든가, 이런것을 해야 되겠구만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솔직히 말씀드리면, 간벌을 하겠다는 민원인이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저희들이 정말로 환영하고.
아니 그러니까, 과장님 들어보세요.
예.
예, 그렇습니다.
예.
예.
이에 대한 장비관리대장 있죠?
예, 있습니다.
확인할 시간이 있죠?
예, 있습니다.
12월 26일 해야 되구요, 현장확인은 12월 23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페이지와 2페이지를 동시에 보겠습니다.
예.
임도신설에서 99년도는 설계비가 총사업비내에서 설계비를 따로 배정을 했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는 설계비가 없어요.
미리 해버렸기 때문에 없습니까?
그렇습니다.
저도 다 들었으니까요.
그러면, 99년도에 설계발주는 했다 이말씀이시죠?
예, 그렇습니다.
신설만.
신설이요?
예.
확실합니까?
예.
그러면 99년도에 어디어디를 설계용역을 줬습니까?
지금 사전설계비가.
그러니가 99년도에 2000년도 올해 것을 설계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확실히 99년도에 설계를 했었는가.
그런데 없어요.
2000년도에는 없는데요?
어디로 가버렸어요?
공짜로 해줬는가요?
뭔가 잘못 됐지요?
알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49페이지, 과장님이 환경쪽으로 같이 맡은지가 꽤 되셨죠?
예, 그렇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화공약품이나 이런부분의 용어도 파악하시고 그럴정도의 노하우는 갖고 계시겠구만요.
그렇습니까?
잘은 모르지만 조금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유독물 업체 지도단속사항을 보면, 다른 것에는 다 %가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염산은 안 나와 있어요.
몇 %짜리 입니까?
그건 제가 모르겠습니다.
나타내 줘야지요.
그러니까 유독물이다 하면, 염산이 몇%이상 짜리가 유독물이다 하는 것이 있잖습니까?
우리 과장님이 확실히 모르시니까.
염산 몇% 이것은 제가.
유독물이니까, 유독물 아닙니까?
1%짜리는 유독물이 아니잖습니까?
참, 환경녹지과 담당자에게도 페이퍼가 못 올라온것 보니까, 어떻게 이렇게 해서 유독물을 단속하겠어요.
그러면 염산 분자량은 얼맙니까?
어제 문화관광과장 말씀하신 것 봤죠?
그런데 서류를 이렇게 불성실하게 올리고, 답변도 못하고 그러면 되겠어요.
그리고 화생방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화생방계가 환경녹지과로 된지로 꽤 됐지요?
한 1년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영광원자력에 관련해서 비상훈련 같은 것 하지요?
예.
10㎞이내로 해가지고요.
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밖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대처방안이 없겠느냐.
오히려 10㎞반경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핵폭탄이 폭발이 되면, 세가지 피해를 보죠.
그러면, 거기에 대한 어떤 대비를 해야된다.
꼭 법에 있는대로, 원자력법에 있는대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영광군 자체, 우리 영광군에 맞게끔 어떤 전체 포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거기에 대해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십시오 했더니 노력해 보실란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도 어떻게 대비를 한다는 말씀이, 참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저희들 금년에 취명훈련을 4월 26일에 하고, 9월 5일 전국합동 방재훈련을 한차례 하면서, 취명훈련도 같이 겸해서 했습니다만은 이때는 저희들이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훈련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10㎞이내만 훈련을 한 것이 아니고,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저희들이 아무래도 10㎞이내만 훈련을 한 것이 아니고,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저희들이 아무래도 10㎞이내 지역에 방재장비라든지 확보를 해서 미리 그쪽에 배정을 하다보니까 이제 그렇게 이야기가 됩니다만은.
과장님, 그러면 우리 영광관내 전체가 다 했다구요?
그렇습니다.
낙월을 제외하고는 다 했습니다.
제가 낙월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예요.
제가 그때 현장에 있었지요?
예.
그런데 그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영광군 전지역이 다 했어요?
불갑, 묘량 이쪽도 다 했어요?
그때 다 했습니다.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분명하게 지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자료를 주십시오.
예.
그리고 66페이지, 환경감시기 하고 선량을 표시판, 열혈광 선량기가 있는데, 환경감시기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위치가, 영광읍 어디에 있습니까?
영광읍사무소 옆에 하나 있고요, 또 영광 변전소 있는데, 백수 나가는데 좌측으로.
그러면 환경감시기는 뭡니까?
구체적으로 뭐예요?
뭐냐구요?
자연선량율, 방사성 선량율을 측정하는.
그러면 선량율 표시판은요?
선량율 표시판은 감시기에서 감지한 것을 표시판에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읍사무소 옆에 하나 있습니다만은 군청 옆에 표시판이 있거든요.
거기서 감지한 것을 그 표시판에 수치로 나타내는 그것이.
군청 앞에 있는 것은 뭡니까?
그것이 선량기 표시판 입니다.
표시판 입니까?
예.
그러면 군청 앞에 있는 감시기는 어디에 있어요?
요 뒤편에.
그러면 3개지 않습니까?
영광읍에 3개가 되야지 왜 2개로 돼있어요?
지금 감시기가 12대 있고, 표시판이 12대 있는 것은 감시기 하나 하나에 선량기 표시판이 있기 때문에.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 어디예요?
다시한번 말씀해 보세요.
영광읍에.
영광읍 여기하고, 영광읍사무소 앞에 하고.
그것은 감시기고, 요 앞에 있는 것은 선량율 표시판이고 그렇습니다.
아니죠, 감시기는 군청 뒤에 있잖습니까?
그건 아니예요?
그것은 원전에서 관리하는 것이고요.
아니, 보십시오.
괄호밖에 있는 것은 원전에서 관리하는 것이고, 괄호안에 있는 것은 감시센터에서 관리한다고 분명히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 중요한 사항을 과장님이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영광읍사무소에 있는 것이고, 영광군청 바로 뒤에 담 옆에 있는 것 말입니까?
예.
그것은 철거된 것입니다.
철거해가지고 이쪽으로 옮겼어요?
예.
영광읍사무소 앞으로 옮겼어요?
예, 그러니까 읍에 2개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요?
예.
그리고 관리를 2대중에서 1대는 영광원자력본부에서 하고, 1대는 민간환경감시기구센터에서 한다는 소립니까?
그렇습니다.
이원화 되었구만요?
예.
이원화 되었을때 문제점.
왜, 이원화 되었을까요?
지금 원전에서 종전에는 전부다 9군데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했는데, 그것을 우리가 믿지 못하겠다 해서 군에서 원전에다 요구를 해서 3대를 추가로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3대 설치한 것은 원전에서 관리하면 또 똑같으니까 이것은 민간환경감시센터에서 관리를 해가지고 서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입니다.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원전에서 하고 있는 것이 정확한가 하는 것을 우리 자체적으로.
그러면 지금 상황이 어쩝니까?
2군데를 비교해 봤을때.
제가 소장한테 듣기로는 거의 같은 걸로 들었습니다.
같다구요?
예.
그러면 관리운영하는데 비용은 한전에서 댑니까?
지금 이것 때문에 저희들하고 트러블이 있습니다.
이것이 당초에 원전에서 해가지고 전광판을 포함해서 한 10억원이 들었다고 하대요.
그런데 이 운영자체를 군에서 전부다 가져가서 운영을 해라 이렇게 저기서 요구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운영관리비를 주지 않으면은 인수를 안하겠다 해서 현재 인수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관리비용은 현재 원전에서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용 측정기, 저는 이것이 바로 우리 민간환경감시기구 센터안에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필요하면 저희들이 그쪽으로 같이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휴대용 측정기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가만, 이것이 기타에 있다?
이것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군에, 저희 과에 있습니다.
그러면 환경녹지과에 이걸 측정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직원이 있습니까?
지금 담당이 화학장교를 하시고 그래서 그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지금 하고 있습니까?
예, 가능합니다.
그래요?
뭐 화학장교 했다고 해서 화학장교하고 원자력 방사능 측정기 하고는 많이 다를텐데, 교육이나 받았습니까?
그분야에요?
예, 잘 알고 계십니다.
정말이에요?
예.
과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그분이 직접 분석할 수 있는,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라는 것은 믿을 수가 없어요.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 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가까이 놔둬야죠.
이런부분이 민간환경감시센터에 넣어져야 된다니까요.
지금 이중구매가 됐죠?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요, 민간환경감시기구내에도 이 장비가 있을 거예요.
예, 있습니다.
있지요?
예.
그러니까 이중으로 구매한 거예요.
안해도 될 것으로 여기에 놔두고, 저기에 놔두고, 돈 있는 것 써버리자.
예, 있습니다.
예,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어떤 자료가 없어요.
예.
그런데, 아무리 봐도 없어요.
저희들 그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예, 말씀하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환경녹지과장 지정된 좌석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페이지를 보면, 자동차 배출가스 위반이라고 해서 1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구만요?
예.
그런데 어떻게 해서 20만원만 징수하고 100만원은 징수를 못한 이유가 뭡니까?
배출가스 10대에서 2명에게만 징수하고 나머지 8명은 징수가 안되었습니다만은 그분들에게 저희들이 독촉을 해도 잘 안내고 해서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독려해서 징수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측정기를 2000년 3월 15일에 구입하셨구만요.
379만5,000원에
예.
그러면 3월에 구입하셔가지고 지금이 12월이니까, 약 9개월동안에 적발했던 것이 이것 밖에 안된단 말입니까?
지금 1,830대를 조사를 했구만요?
예.
예.
그러면 1대당 기준치를 오버하는 양에 따라서 부과되는 금액이 다릅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1대당 기준치를 오버하는 양에 따라서 부과되는 금액이 다릅니까?
아닙니다.
일률적으로 똑같이 기준치를 오버하면 부과 합니까?
대당 보통 10만원정도 하고 있습니다.
대당 보통 10만원이다?
10만원이고, 그 나머지 일부 차이가 나는 것은 과태료 요금이 약간 더 부과가 됩니다.
그래서 10대에 120만원.
그러니까 10대에 120만원인데, 그러면 대당 기준을 기준치를 오버했을때 12만원씩을 부과하는 것인가, 아니면은 기준치 오버량이 양에 따라서 부과하는 금액이 다른지 그것을 알고 싶어 묻고 있습니다.
지금 배출 허용기준보다 매연농도가 5%이상부터 10%미만 초과된 것은 10만원이고, 그 이상 초과된 것은 20만원이고, 이런식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5만원부터 20만원까지요?
아니 10만원.
10만원부터 20만원까지요?
예.
그러면 지금 안맞지 않습니까?
10대 해서 120만원인데, 그렇다고 하면 10대를 적발했는데, 10만원이상 20만원이면 뭐가 틀리죠?
안맞지 않습니까?
10만원씩도 아니고, 부과된 금액이 안맞다 그말입니다.
10만원짜리도 있고 20만원짜리도 있으니까 그런 차이가 난 것 같습니다.
기준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배출허용 기준보다 매연농도가 5%이상 10%미만일 경우에는 10만원이고.
11만원일 수도 있고, 10만5,000원도 될수 있다 그 말이죠?
그 기준치가 그렇다고 하면 꼭 20만원, 10만원 이럴것이 아니라 15만원짜리도 나오고 그러겠네요.
15만원짜리는 없습니다.
이 부과금액이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기준치를 오버하는 것이 20만원짜리하고 10만원짜리하고 한계가 뚜렷하게 나온다?
예.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 적발된 자료를 저에게 전부 주십시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
추가자료를 보시면, 불갑사 저수지 수변도로에 나무를 600본 식재를 했구만요?
예.
그러면은 99년도에는 우리 영광군에 몇본이나 식재를 했습니까?
99년도에 식재한 가로수나 이런것이 몇본이나 되느냐구요?
99년도에는 식재한 것이 없습니다.
없습니까?
예.
가로수를 식재하면 지주대를 설치하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 백학로에 보면 지주대를 파이프로 해서 동여매는 것으로 해서 나사로 동여맷드만요.
예, 삼각지주.
그런데 그것은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은 그전에 보면 나무 지주대를 나무로 세워가지고 거기에 뭘로 동여맵니까?
안에 새끼를 먼저 감구요.
그다음에 자전거 튜브같은 것으로 묶어가지고 철사로 동여 맵니다.
아, 튜브로 묶어가지고 철사로 동여매서 한다?
예.
그러면은 몇년후에 그것이 풀어 줍니까?
한 2년정도 되면 풀어 줍니다.
2년정도?
예, 2년정도 지나서.
그러면 2년동안에 그 나무는 성장과정에서 억제를 받겠네요?
그러기 때문에 안에다 새끼로 감아주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새끼로 하면 신축성 있게끔.
예.
잘려져 있는 것을 봤단 말입니다.
그런데 더 좋은 방법으로 나무 성장과정에서 억제를 안받도록 하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 해서 지금 묻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이다음부터는 가로수를 십을때 새끼로 하는 것보다는 그 안에 대는 것이 있습니다.
삭을수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돈은 조금 듭니다만은 앞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보니까 안타깝더라구요.
모든 식물은 껍질로 인해서 영양분을 흡수해서 성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장과정에서 껌질을 동여매서잘라버리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깊게 보시구요, 지금 현재 99년도에 나무식재를 안했다고 하더라도 우리 영광에 98년도, 97년도에 혹시 식재된 나무가 있으면은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전수조사를 해서 확인해 보시고, 그런 사례가 없도록 하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전부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1쪽부터 보겠습니다.
1쪽을 보면, 임도신설 있죠?
예.
임도신설이요?
예.
지금 사업비가 2억7,500만원이죠?
예.
그런데 설계비가 781만8,000원이죠?
예.
이 설계는 어디서 낸 것입니까?
산림조합 도지부에가 설계반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했습니다.
거기서 내가지고 설계비를 거기에 준 것예요?
예.
지금 이런 설계같은 것은 통상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설계는 아니지요?
산림속에서, 안보이는 상태에서 하기 때문에 조금 기술을 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하는 그런면이 있습니다.
안보이는 상태라는 것은 나무가.
예, 나무가 가려져 있기 때문에.
1,000원 남겨놓고?
예.
그리고 그 밑에를 보면, 임도 사전설계용역이라고 해가지고 510만원이 설계비로 들어갔죠?
예.
사전설계 용역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거기에 510만원 있는 것은 99년도에 집행되었습니다만은 2000년도 금년에 염산축동하고 낙월 신기 2㎞를 한 설계비가 사전에 전년도에 계상이 된 것입니다.
전년도에요?
예.
그래서 전년도 계상된 것으로 집행을 했다?
예.
그 밑에 보면 산림입지조사 639만5,000원 있죠?
예.
지금 입지조사를 어떻게 합니까?
산림입지조사를 하면.
이것이 만들어지면 저희들이.
알았어요.
임지도를 만드는 역할인데, 그러면 시설을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저희들이 그부분에 해당이 되는줄 알고 집행을 했습니다.
해당이 되는 줄 알고요?
예.
예, 그렇습니다.
예.
이렇게 전용을 해도 상관이 없는 것인지?
알았습니다.
이럴수가 있는 것입니까?
지금 각실과에서 이렇게 임의대로 맞지 않는 전용을 하고 있는데.
그렇습니까?
예, 그것은 전용은 가능합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여기가 산림입지조사 입니다.
산림입지조사.
입지조산데, 시설하고 어떤 관계가 있냐고요?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각항내이기 때문에 가능해서 했다 이런 얘기죠?
과장님 얘기는?
예.
산림입지조사를 하는데 무슨 시설을 거기에 설치를 해요?
그것이 맞아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들이 잘못해서 전용을 한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하겠습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매번, 매년 답변 그런식으로 해가지고 넘어가자는 그런 뜻입니까?
이제 같은 향내이기 때문에 전용을 해도 괜찮다는 이런것을 이용하고 있어요.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
이것은 주의가 아닙니다.
예.
집행내역서를요.
99년도 것 말입니까?
그리고 환경녹지과 업무는 너무 많이가지고 밤샘 해서라도 서류검토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59쪽 있죠?
조림사업 추진실적이라든가, 육림사업 있죠?
예.
이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62쪽, 임도신설 사업추진 현황 있죠?
예.
여기도 2000년도 임도신설사업, 임도구조 개량사업, 임도보수 등 각종사업 집행내역 있죠?
예.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
예.
여기에 보면 종합병원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요.
우리 관내 종합병원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관내에 종합병원이 있는 곳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광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걸로 알고 적은 것 같습니다.
승격된 걸로요?
확실히 이야기 하십시오.
됐습니까, 된 걸로 알고 있다는 거예요?
제가 지금 종합병원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된 것으로요?
예.
됐어요?
예, 됐다고 그럽니다.
됐다고 그랬어요?
예.
우리가 알기로는 현재까지 영광병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리고 60쪽, 도로변 꽃길조성 추진현황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서류를 봐야 그걸 알겠어요.
예.
예.
여기에 보면, 영광군 산림조합 대표 정재백, 이렇게 해가지고 보조를 했죠?
예.
그 밑에 보면, 2000년도 여기도 영광읍 단주 월현마을 임우생 쓰레기 주변마을 지하수 오염우려 등 민원해소대책 이라고 해서 사업을 실시했죠?
예.
그런데 정산내용에 가서 정산처리가 지금까지 안 되었습니까?
납부만 하기 때문에 정산할 필요성이 없다?
예.
이런식으로 집행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까?
납부 자체가.
그러니까 지원만 하고 정산처리는 안해도 상관이 없어요?
직접 너희들이 납부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환경녹지과에서 지금까지 2000년도에 실시했던 각종 사업중에서 지금까지 전부다 정산처리가 됐어요?
예.
다 됐어요?
예.
지금 이관계는 정산처리를 해도 되는지, 안해도 되는지.
그러면 정산내용에다 그런 것을 다 기록을 해놔야 될 것 아니예요.
예, 앞으로 납부날짜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정산내용의 의미가 없는 것 아닙니까?
납부날짜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분명히 지금 녹취가 돼 있어요.
납부만 했기 때문에 정산처리를 안해도 된다?
앞으로 납부한 날짜를 저희들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정산처리를 안해도 된다고 이렇게 답변을 햇어요?
정산처리를 안해도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정산처리를 해도 상관이 없다 그런 얘기예요?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민간에 대한 자본적 보조기 때문에 어떤 정산내용도 없이 집행만 해도 상관이 없다?
왜 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보면 여러가지, 덩굴제거니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등등이 있는데, 이런 사업을 어떻게 전개를 했는가 한번 면밀히 검토를 해봐야 알겠어요.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산림조합입니까, 임업조합입니까?
산림조합으로 또 바꿨습니까?
예.
산림조합에서는 이런식으로 군에서 의례껏 보조를 해주기 때문에 해년마다 이렇게 해줄 것이다 하는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각종 사업을 이렇게 처리를 하고 있는지.
잘 되고 있습니까 과장님?
저희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니, 잘 되고 있냐고 물어봤어요.
열심히 라는 그런 상반된 답변은 마시고, 지금까지 잘 되고 있냐구요?
잘 되도록 저희들이 지도는 하고 있습니다.
아, 잘 되도록?
그러면 지금까지는 잘 안됐다라는 그런 해석으로도 포함해도 상관이 없겠네요?
저희들 지도를 철저히 해서 잘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런 상식으로 계속 대처를 한다고 하면 그걸 우리는 묵과할 수 없어요.
예.
서류 검토후에 세심하게 한번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03년 말까지 준공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3년 12월 30일까지요?
예.
20억8,814만원 입니다.
영광읍 위생매립장 조성공사 사업비가 얼맙니까?
3억원 아니예요?
그것만 해도 21억원인데.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시설, 영광읍 위생매립장 조성공사, 그렇죠?
그런데 그것밖에 안나와요?
그것만해도 21억원인데?
그렇죠?
영광읍 위생매립장 조성공사 사업은 침출수 배수로 사업으로 3,000만원 입니다.
아, 그것은 3,000만원이예요?
예.
그것은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과 관련되어서 조금 지연된 것은 사실입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 영광군에 환경녹지과 그 업무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 문제가 되어서, 전체 영광군 행정을 과장님이 붙잡고 계시는 거예요.
그 점도 있습니다만은.
그 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15억원이 국비 입니다.
국비는 돈 아닙니까?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하다가 공모부분에서 다시 추가공모를 하고, 그런 바람에 일정이 지연이 되어 늦어졌습니다만은 앞으로 박차를 가해서 빠른시일내에 착공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업무소홀이라고 인정이 안갑니까?
적극적으로 업무추진을 했다면 이런현상이 안나오죠?
저희들이 다소 시인을 하겠습니다.
어디는 시인하고 어디까지, 다소라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그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지금 제 자신은 노력한다고 했습니다만은 여러가지 여건상 지연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민원이 발생되고, 어려운 일 아닙니까?
그점에 대해서는 아는데, 사실상 행정을 하면서 예측행정이라는 것이 있죠?
이럴 것이다, 예측행정이 있죠?
우리가 어디라고 표기는 않지만은 이 사업을 했을때, 어떤부분은 좋지 않이 있고, 어떤 것은 사전에 부딪힐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안됩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 어려운 문제가, 뭐 과장님께서 고의성을 띠고 이렇게 했으리라고는 저도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론을 갖고 얘기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리군 행정에 엄청난 저해가 된 업무추진이 되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가요?
제가 알려줄께요, 끝나고 나서.
여기서 말씀 안드리고, 어디를 해놨다는 것도 말씀해 드릴께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책임을 어떻게 져요?
공무원 그만 두실려구요?
책임을 진다? 책임을 어디까지 지는 거예요?
책임진다? 책임진다는 한계는 어디까지예요?
어디까지 책임을 진다는 거예요?
지연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제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계획이 있고.
그래서 언제나 1년주기로 해서, 그렇게 못하는 것은 몇개년 계획에 의해서 추진해가지고 하는 것인데.
그런데, 추진계획이 5개년 계획이면 5개년까지 갈 업무추진을 해야 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이번 사업계획을 세워서 그렇다 할만하게 몇% 정도의 추진과정이라도.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시설 추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입지선정 입니다.
알아요.
그랬잖아요?
예.
예.
그랬어도 과장님이 이렇게 해야 한다는 과장님의 의지에 맞춰서 전부 우리가 호응을 한 것 아닙니까?
예.
그랬으면, 그에 대한 반응이 몇 %라도 추진이 되어 있어야지, 이것은 동으로 나간 사람이 남에서 나와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원인은 단, 민원이었죠?
민원관계 때문에 추진과정이 늦어졌죠?
아니, 공모는 중간이고, 맨 처음에 선정된 입지조사를 대마면에 두고, 그것이 안되니까 새로 시작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금 1차에 한군데, 2차에 세군데로 네군데 입니다.
지금 네군데를 놓고, 어디까지 추진하고 있습니까?
용역결과가요?
예.
그러면 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용역을 맡기고, 그 결과에 의해서 추진하실려고 하지요?
그렇습니다.
그외에 추진한 사항은 없어요?
그런 다음에.
제가 하나 물어볼께요?
법적인 입지조건이나 용역에 의해서.
요망을 한 사람들은 찬성하는데, 현장에서 민원이 또 발생되었을때, 그 대책?
지금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다른지역의 입지조건이나 용역조건이 맞아도 민원이 발생되면 또 안되었을 때는, 한번 당해 봤으면 다른지역도 나가서.
병행해도 되겠구만요.
아,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했어요.
예.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있는데, 저희과에 가지고 있는 급양비의 일부를 실과소에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타 실과소의 산불방지 비상근무 급양비가 책정되어 있다 그말씀이시죠?
그런부분을 가지고 급양을 하시도록.
그러면 만약, 의회에서 그런 여유가 없을 정도로 삭감을 했다, 타 실과의 급양비를 그러면 어떻게 대처하실 겁니까?
그러면 불가피하게.
급양비를 지급 못하시겠죠?
예, 줄 수 없는 형편이.
그러면 정상적인 비상근무에 임할 수 있는 사항이 못되겠구만요?
급양비가 안섰다고 해서 비상근무를 안한다고 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 해결하는 이런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독제는 갑상선 방호약품을 해독제라고 그렇게 표현을 했죠?
예.
그러면 제독제는 무엇입니까?
제독제는 피부오염이 될때 제독하는 그런 약품을 제독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
그리고 확보량에 갑상선 방호약품이 작년에 설명을 할때는 100% 거의 확보된 걸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여기에는 59% 확보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뭔일이 있어서 갑상선 방호약품을 소모한 적이 있습니까?
13만2,200점이 확보가 되어 있는데.
그러면 100%를 보유하지 못한 이유는 뭡니까?
예, 그런 문제점으로.
예.
지금 완전지원 사업비가 매년 수십억원 나오죠?
예.
그러면 어디가 가장 꼭 필요한 곳일까요?
불요불급한 곳?
금년의 경우에 저희들 6,090만원을 확보했는데, 내년에는 저희들이 좀더 해서 1억220만원으로 금년보다 훨씬 더많이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렇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41%라는 대상자는 약을 사용하지 못하겠구만요?
저희들이 빠른시일내에 지급이 될 수 있도록.
가장 우선이 되야 할 부분이 이런 부분아닙니까요.
원전지원비로 갖다가 어디 도로나 깔고, 그런것은 다음에 해도 괜찮아요.
완급이 어딘가, 우선이 어딘가를 보셔야죠.
예.
추경에요?
아니요, 원전지원사업비로.
이미 확정되었잖습니까?
그러니까 1억220만원, 금년에 비해서 훨씬 많은.
그것 가지면 가능합니까?
그래도 제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방독면, 보호우의.
더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런부분도 원전지원사업비가 아닌 원자력 자체내의 어떤 협의과정을 거친다면 충분히 확보가 가능하리라고 생각이 돼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원전지원사업비의 말씀이십니까?
예.
그것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런부분을.
제가 감시기, 운영비 관계를 이야기 한바는 있습니다만은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제가 민간환경감시기구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했는데요, 과장님 지금 자료가 없어가지고 어떻게 할까요?
감시기구하고.
우선,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1쪽에 산림입지조사 있죠?
예.
예.
여기 서있는데서 집행을 한 겁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이 얘기는 말입니다, 총무과에서도 12월 말일자로 해서 우리 일용직들을 많이 잘랐죠?
예.
잘랐는데, 지금 과장님의 해석대로 라면 지금 사무보조인부도 일시사역인부로 편성을 해가지고 일용직에게 줄 수가 있다라고 해석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그런 일용직들을 이렇게 인부임으로 세워가지고 우리가 활용을 해도 괜찮다 라는 이런 해석을 할 수가 있어요.
이부분은 답변한번 해보십시오.
앞으로 이런것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이건 분명히 제가 짚고 넘어가는데, 과장님 답변하고 제가 짚고 넘어가는데, 과장님 답변하고 이 내용이 전혀 상반되어 버려요.
과장님 그렇게 해석해도 됩니까?
한번 답변한번 해보세요.
예?
맞는 것 같아요?
예.
지침서예요.
이것은 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이것을 철두철미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시간 고생이 너무나 많습니다.
산림형질변경에 관해서 5건이 99년도에 나갔다는 말씀이예요?
예.
63쪽, 산림법 위반자 조치사항에 가서는 몇사람들이 무단 형질변경으로 사건송치를 하셨다는 말씀이고요.
그런데, 이외에는 없죠?
위반자 처벌입니까?
제가 우리 염산에 관계된 부분이어 가지고 주무담당한테 얘기해서 확인을 해라 했거든요.
그 조치사항을 지금까지 말씀을 안해주시고, 나는 위반자 조치사항에서 그것이 나타날 줄 알았는데, 안타났거든요.
그런데, 산림하고 인접지역이다 보니까 해수면하고 산림하고 인접지역이 동시에 되었단 말입니다.
그것 확인하셔가지고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중요한 사항이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예.
예.
조림사업은 지금 금년도에 96ha 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어찌됐던 조림사업의 100% 실적은 다 달성되었네요.
이것은 달성될 수 밖에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돈에 맞춰서 위탁사업을 하기 때문에?
예.
육림사업은 어떻습니까?
육림사업은 과장님이 파악하실때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육림사업이 그렇습니다.
한가지 예를 말씀드리면, 풀베기사업 같은 것도 실질적으로는 1년에 한두차례 해줘야 정상적으로 잘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산주가 자기산에 투자해봤자 소득이 없다 보니까 조림은 됐지만 실질적으로 자력에 의한 육림사업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비지원이 한번밖에 안되기 때문에 한차례 하다보니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면들 이러한 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사후관리가 안되고 있어요.
그러면, 일체 어린묘목이 잡목에 휩싸여 가지고 오히려 자연고사 되어버리는.
그러니까 조림도 좋지만은 수종갱신해서 매년 베어내고 갱신해가지고 키우는 것에 치중하는 것 보다는 육림쪽에 포인트를 더 맞춰가지고 1년에 두번정도 국비요청하면 좀 내려오지 않겠습니까?
좀 그런쪽으로 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52쪽, 공중화장실.
예, 그렇습니다.
추가로 또 없습니까?
저희들한테 신고된 지역입니다.
우리 영광군 관내 해수욕장이 몇개 있습니까?
지금 가마미, 두우리, 모래미.
그런데는 공중화장실이 없습니까?
가마미 해수욕장만 공중화장실이 있고?
그러면 외지에서 오신 손님들, 피서객들이 가마미만 가고 모래미나 두우리는 안갑니까?
뭐 느끼는 것 없어요?
저희들은 기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에 대한 관리, 총괄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도 설치는 돼 있어요.
하여튼 어떤 형태로든 시설은 되어 있단 말입니다.
이건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
46쪽, 해주아파트에 대해서 300만원을 과태료 부과시켰다고 했거든요?
예.
지적월일이 언제나 됩니까?
적발한 날짜 말입니까?
예?
적발한 날짜는 제가.
정확히 모른다는 말씀입니까?
예.
해주아파트 뒤쪽으로 한번 안가보셨죠?
예.
그런데 물이,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악취는 뒤로하고, 하여튼 색깔로만 봐도 검정색, 먹물하고 버금가는 이런정도의 물이란 말입니다.
어디서 흘러나왓는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그렇게 오염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불행하게도 이 물을 갖다가 어디에서 활용을 하느냐, 농업용수로 활용이 된단 말입니다.
그러면 농업용수로 활용이 되면 2차적인 농작물이 오염돼가지고 우리 인체로 흡수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예.
예.
그거 왜 그랬겠습니까?
이런 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런것 아니겠어요?
이건 대단히 심각한 문제거든요.
1차적으로 이 수질만 오염시켜버리는 것으로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고, 2차적으로 이것이 이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해서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미치고 있다는 얘깁니다.
예.
이것은 간과해서는 안 될 사항이거든요.
제가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적극성을 가지고 환경개선에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27쪽, 공해배출업소 지도점검 현황에 가서 제가 다니다 보니까 눈에 보이대요.
그래서 한컷트씩 찍었던 것을 오늘 말씀드립니다.
도정공장에서는 적정한 시설규정을 갖춰서 왕겨를 배출해야 돼죠?
예, 그렇습니다.
이건 완전히 밖에다가 그대로 해버려요.
사진좀 갖다 주십시오.
이런것들이 지적사항에 있는가 하고 찾아 봤는데, 지적사항에 없어요.
그렇게 하는 정미소들이 거의 태반일 겁니다.
저희들이 단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속을 위한 단속이 되어서는 안되고, 뭔가 개선을 위한 단속이 돼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예, 알겠습니다.
이런것은 환경녹지과 뿐만이 아닙니다.
그래놓고나서 조금있다가 군정이원회라고 합니까?
거기서 채택했다, 뭐했다 하거든요.
무슨 업무인지는 제가 기억이 안납니다만은 의회에서 누차 지적했던 사항들인데 그런단 얘기예요.
그런 차원에서 좀 심기일전해 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59쪽, 조림사업.
읍면단위 조림사업 있죠?
예.
불갑에 12.2ha요?
예.
계획을 12.2ha.
실적이 12.2ha라면 다 완료되었다는 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활착률이 조금 좋은데 있고, 조금 나쁜데 있고, 북향받이는 활착률이 좋고.
전혀 일을 안했어요.
그러면 그것은 뭔 이유냐면, 어느 업자한테 맡겼는데 솔이 좋은데만 베어가고 남겨놓고 있습니다.
마치 머리를 한쪽만 깎고 한쪽만 남겨놓은것 처럼.
그래서 자꾸 산주가 얘기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걸 안하고 다했다고 하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까?
한번 우리 과장님이 가서 확인해 보십시오.
저희들이 부족한데가 있으면은 내년 춘기 보식계획을 수립할때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일을 전혀 한쪽은 안해버리고 다했다라고 그래가지고 이렇게 실적만 올리면 됩니까?
지금 한번 가보실까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저희들이 보식계획을 세울때 전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하지 않고도 했다고 하는가, 또 소홀히 관리하는가 그런생각이 들어가네요.
그런데 분명히 나무를 베어버리라고 해도 지금도 안베고 있어요.
머리를 깍다 만 것처럼 얼마나 보기 싫은줄 알아요.
한번 확인해 가지고, 결코 그냥 넘어가진 않을 것입니다.
분명히 이건 짚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과장님 알겠지요?
예, 알겠습니다.
한번 시간내셔서 저하고 같이 가보십시다.
내가 아무리 바빠도 시간낼테니.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간단하고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2쪽에 보시면, 영광읍 쓰레기 매립장 주변마을 급수전 설치 있잖습니까?
예.
그부분의 집행내역에 보면 기타로 해서 총괄해서 만들어져 있거든요.
그 사유를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수 있다면 답변해 주시죠.
‘기타’ 이렇게 해서 만들어지기 전에 어떤 구체적인 내용이 있잖겠습니까?
이것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7,431만5,000원 인가요?
예.
그 집행내역도 확인하겠습니다.
예.
4쪽 중간에 보면,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 및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자 포상금 있죠?
예.
부진한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 그부분도 함께 포함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그것이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 및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자 포상금이 1,650만원이 서 있습니다.
서 있는데, 이것은 신고자 포상금이 50만원이고, 장려금이 나머지 입니다만은 지금 상반기때 재활용품 수거가 실적이 부진했습니다.
하반기때 실적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정말로 강력하게 노력을 했으면 그런 결과는 부진사유로 나타나지 않아야 되겠죠?
그렇죠?
예.
예.
그부분에 7,494만8,000원이 도비하고 국비가 합해져 있죠?
그렇습니다.
군비가 얼맙니까?
군비가 5,274만3,000원 입니다.
그렇죠?
예.
예.
그건 왜 이렇게 남았습니까?
그 내역을.
설명드릴까요?
예.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예.
그런데, 지금 추가자료 11쪽에 보면 말입니다. 종합민원처리과에서 배정된 그 숫자는 23명으로 되어 있단 말입니다.
그건 왜 그렇게 된 겁니까?
인력자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배정이 적게 되었습니다.
예.
45명이라는 숫자가 어디서 배정된 숫자입니까?
당초에 도에서 배정되었습니다.
도에서 배정된 숫자라구요?
예.
그러면 도의 지침에 근거해서 그대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라고 보면 어떤 계획을 사전에 세울 때에는 7,494만8,000원이라고 하는 도비를 계산했을 것 아닙니까?
예.
7쪽, 영광읍 위생매립장 조성공사 있죠?
예.
그부분도 3페이지에 보면, 부진사업조서에 3억원 나와 있죠?
예.
7페이지에 보면, 영광읍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배수로시설 설치 3,000만원이 있습니다.
이것을 위생매립장 조성공사 하면서 같이 포함해서 할 계획이기 때문에 앞의 3페이지 보면 3억원에 같이 포함되어서.
예.
8쪽, 거기에 복사기 구입해서 얼마 나와 있습니까?
980만원 나와 있습니다.
980만원 나와 있죠?
예.
이 가격이 조달청 가격입니까?
그 기능차이에서 뭐가 다른 것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추후에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41쪽까지 해서 나와 있는 업체 가동여부 확인현황 제시해 주십시오.
41족까지
예.
예.
그부분의 지도단속 실적을 제시해 주십시오.
예.
됐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정과
농정과장 김병진 입니다.
1쪽 공통사항 입니다.
농정관리 2억683만7,000원, 3쪽에 농사관리 879만원, 4쪽에 원예특작관리 1억2,893만원, 축산고나리 2,261만9,000원 등 합계 3억6,717만6,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세부집행 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지법 위반 과태료 및 농산물 원산지 위반 과태료로 총 246만원을 부과하여 전액 징수하였습니다.
14쪽, 야간근무에 따른 급양비로 99년도에 130만원, 2000년도에 455만5,000원 등 585만5,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간근무에 따른 급양비는 99년도에 64만원, 2000년도에 218만5,000원 등 총 282만5,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6쪽, 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추진상황 입니다.
금년도 농업경영인 육성사업 계획인원은 46명이며, 사업비는 13억5,000만원 입니다.
계획인원중 33명이 사업을 완료하고, 이중 22명이 6억2,400만원의 융자금을 수령하였으며, 13명은 사업추진중에 있습니다.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0쪽, 부실 농업경영인 조치사항 입니다.
31쪽, 농지전용 허가현황 입니다.
99년 11월이후 허가는 40건으로 49필지에 2만2,105㎡의 농지를 전용허가 하였으며, 이에 따른 대체농지 조성비 3,075만1,000원을 부과하였습니다.
개인별 허가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7쪽, 불법전용농지 단속현황 입니다.
영광읍 학정리 686-3번지외 18필지, 5,809㎡의 농지가 불법으로 전용되어 원상복구명령 하였으며, 이중 12필지는 복구완료 하였고, 영광읍 도동리 정균수와 군서면 보라리 김종임은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아 사법당국에 고발조치 하였습니다.
39쪽, 화훼농가 육성 및 사후관리 실태입니다.
영광읍 양평리 조낙현 등 44농가에 26억1,600만원, 이차보전액 3억84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개인별 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2쪽, 전업농 육성 농가별 현황은 해당없습니다.
43쪽,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중도 제외자 현황 입니다.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자중 자퇴생 2명, 전출자 2명, 무자격자 4명 등 총 8명에 대하여 중도에 지원대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45쪽, 관광농원 개발사업 입니다.
대마면 월산리 조성환이 융자금 3억3,000만원과 자부담 1억4,700만원 등 총 사업비 4억7,700만원을 투자하여 96년부터 금산관광농원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개인별 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9쪽, 농지외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사항 입니다.
세부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대상자중 체남자는 13명인데, 13명의 체납액 원금이 3,714만2,790원이고, 이자가 3,995만4,580원 입니다.
이중 85년도 이전분 체납자가 10명이며, 94년도분 체납자가 3명 입니다.
85년 이전분 체납자는 사망 4명, 행불 6명, 상환능력부족 4명 등으로 현재로서는 징수가 어려운 실정입니다만 거주지 재산실태를 계속 추적해서 조기에 회수토록 노력하겠습니다.
53쪽, 농기계 공동이용조직 관리실태 조사결과 입니다.
29개조직에 트랙터, 콤바인 등 84대의 농기계를 확보,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54쪽, 밭작물 기계화 단지 육성현황 입니다.
염산면 신성보리 작목반과 법성면 월산작목반에 콤바인 2대를 공급하였습니다.
55쪽, 2000년 지력증진사업 지원 읍면별 현황입니다.
11개읍면에 토양개량제 5,457t을 공급하였습니다.
읍면별 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6쪽, 농약상 지도단속 상황 입니다.
58쪽, 2000년 마을공동 농기계 보관창고는 1개소에 총사업비 3,500만원으로 60평 규모의 시설을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59쪽, 벼 공동건조장 설치현황 입니다.
대마면 월산리 이강탁 등 4개소에 사업비 560만원을 지원하여 50평 규모의 건조장을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60쪽, 벼 병충해 방제사업 추진내역 입니다.
이삭도열병 1ㆍ2차방제 2억1,961만8,000원과 벼멸구 방제에 4,456만2,000원 등 총 2억6,418만원을 보조지원 하였습니다.
읍면별 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3쪽, 농산물 유통시설 확충사업 내역입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사업은 영광포장 영농조합법인에 총사업비 4억3,600만원중 융자금 포함 3억4,880만원을 지원하여 140평 규모의 유통센터를 설치하였으며, 농산물 간이집하장 보완사업은 총사업비 1억4,030만원중 융자금 포함 지원액은 1억1,224만원을 송림1리 양농회에 지원하여 저장고 20평과 콘베어 3종을 구입하였습니다.
64쪽, 농산물 규격출하 사업입니다.
감자, 양파 등 15개 품목에 사업비 1억1,382만9,000원을 지원하여 80만2,498박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9년도 12월부터 2000년 8월까지 농협창고 30개소에 1억7,797만9,000원, 개인창고 41개소 4억9,658만3,000원 등 총 6억7,456만2,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세부지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1쪽, 시설채소 생산유통 지원사업 현황입니다.
99년도 15농가에 7억5,000만원, 2000년도 12농가에 5억원등 총사업비 12억5,000만원으로 관비시설, 비가림시설 등 18종의 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세부사업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3쪽, 종묘상 지도단속 현황입니다.
74쪽, 특작생산 유통사업 지원현황은 해당이 없습니다.
75쪽, 초지조성 사후관리 실태입니다.
관내 초지조성 관리면적은 68개소 266ha이며, 전면적 정상관리되고 있습니다.
76쪽, 공통퇴비 제조장 설치 추진실적, 77쪽, 축산경쟁력 제고사업 추진현황은 해당 없습니다.
79쪽, 가축방역 추진상황 입니다.
소 탄저병 돼지 콜레라 등 예방주사 14만3,398두와 꿀벌 3,200본에 대해 꿀벌 응애, 꿀벌 노제마 등 기생충 구제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먼저 공통사항 입니다.
각종사업 준공식 내역은 해당없습니다.
진정민원 처리내요은 백수읍 장산리 양계장 신축을 반대하는 민원이 있었으나 사업자의 사업포기로 민원을 취하한바 있습니다.
2쪽, 농정과 소관 경운기 방향지시등 추진상황 입니다.
총사업비 1,095만원을 보조하여 300대의 방향지시등 부착을 완료하였습니다.
설치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쪽, 축산진흥기금 융자사업은 해당이 없습니다.
5쪽, 가축분뇨 처리시설 현황입니다.
총사업비 4억3,256만7,000원중 융자금 포함 2억5,504만6,000원을 12명에게 지원하여 퇴비사 등 4종의 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6쪽, 한우, 젖소, 돼지, 양계, 사육두수 현황입니다.
2000년도 2/4분기말 관내 축산업 종사자 3,065농가이며, 한우 1만2,471두, 젖소 966두, 돼지 4만6,0980두, 양계 122만9,424두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7쪽, 민간에 대한 자본적 자금지원 및 정산내역 입니다.
벼공동건조장 3개소에 420만원, 크라스콤바인 2대 구입에 1억1,700만원, 동력분무기 26대 구입에 3,780만원, 99년도에 소형하우스 비가림시설 5개소 1,687만5,000원, 축산분뇨 처리사업 10개소 3억6,515만6,000원, 에어쿨 30대 구입에 1,050만원, 볏짚수거기 10대에 7,700만원 등 총 6억2,853만1,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약간 미흡한 부분도 있습니다만은 그래도 농촌을 위해서 계속 고생을 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우리 농촌발전에 기여해 달라는 이런 차원에서 각실과의 하나의 성과사례의 과로 생각을 하고 그냥 이것으로 간단히 갈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것은 대상을 말씀하시는 거고.
3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5명이요?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예.
과장님 바로 그런부분에 있어서 얼만큼 노력을 하셨습니까?
우리 농업행정을 전담하는 과장님으로서 우리 영광군 농업행정에 이부분이 우리 영광군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예, 융자를 포기하기 때문에 그것이 일부 보조도 있습니다만은 거의다 융자금을 받기 어려우니까 포기로 돌아서는 농가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지원하는 융자금이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는 부분 잘 알고 계시죠?
예.
그렇다고 보니까 빚위에 빚앉히는 꼴이 되니까 농가에서 안쓰는 부분이죠.
지금 어려운 점이 바로 그런점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확인하겠습니다.
예.
5쪽, 여기도 다른실과에서 얘기를 했던 뿐입니다만은 과태료부분 미계상사유 나중에 확인합니다?
예.
51쪽을 보면, 현장 사무실 부분 나와 있죠?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사항?
예, 그렇습니다.
이부분도 공사에 따른 현지 실사를 해서 초과면적의 유무를 가리겠습니다?
예.
그리고 그디에 현장사무실 설치여부 확인도 그때 함께 하겠습니다.
예.
예.
연체와 체납징수 내역이 왜 이렇게 되어 있는지 이부분도 얘기를 간단하게 해주십시오.
제가 여기에 막 와서 이걸 느꼈는데, 금년에 저희들이 이걸 엄청 수납하러 다녔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사무실에 못붙어 있다시피 제가 이걸 독촉을 했습니다.
제가 잠깐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간단히 말씀하십시오.
99년도 미회수액인 8,910만2,000원이 대상액이었는데, 금년에 저희들이 회수한 금액이 1,727만9,000원을 회수했습니다.
과장님, 됐습니다.
이것이 농업의 현실입니다.
지난번에 농민들 시위하고 난리를 했었죠?
예.
이부분도 조금전에 말씀드렸던 사항과 같은 내용인데, 지금 현실적으로 보면 어떻습니까?
지금 신문보셨죠?
예.
통계청 발표 96년도하고 99년도 비교해 보셨습니까?
예.
그러면 국가의 기본이 어긋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군행정 전반적으로 하는 사항들이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있지만 농촌이 무너지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상당히 여러가지로 더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부분은 직시하고 계실겁니다.
그렇죠?
예.
도로변에 적치된 석유질, 규산질 방치하는 사안 못보셨습니까?
지금 저희들이 그렇잖아도 촉구공문을 내가지고 이번에 인센티브 평가에도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현지조사를 전부 시켰는데, 하나도 방치된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만은.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제가 현지는 확실하게 본 곳은 없었습니다.
조금더 검토하셔서 그런사례가 없도록 관심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63쪽에 농산물 유통시설 확충사업 내역있죠?
예.
71쪽, 시설채소 생산유통 지원사업 현황 이부분도 함께 집행내역 제시해 주십시오.
예.
75쪽, 초지조성 사후관리 실태 있죠?
예.
지금 정상관리되고 있는지요?
솔직히 고백드리면, 이것은 제가 사실 조금 못한 것이 염려스럽니다.
죄송합니다.
이제는 행정이 정예화 돼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행정도 같이 병행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예, 앞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지금 한우, 젖소, 돼지, 양계 사육두수 현황 나와 있죠?
예.
이부분의 수익성 분석을 한번 해보셨는지요?
지금 수익성 분석까지는 못했습니다만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가격까지는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제역이나 전염병 발생이 되지 않으면 다소.
지금 돼지 산지가격이 13만원정도 가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이보다는 더 나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2/4분기 별도로 통계조사를 우리 행정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들 못나서도 그렇다고 얘기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발을 한번 들여놓으면 얼른 발 빼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물론 아는것이 그것 뿐이다 보니까 얼른 발을 못빼고 그것에 연연해 살고 있는데, 앞으로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어 주십시오.
예, 잘 알겠습니다.
함께 노력해야 됩니다.
10쪽 두번째란에 보면, 사업지원내용이 99년 12월 27일로 되어 있죠?
대마 원흥 조장년씨 말씀이십니까?
아니요, 제일 위에 상단이요.
영광 입석리 김용주씨?
예.
지원내용은 12월 27일로 되어 있죠?
그렇죠?
예.
정산내용은 몇일 입니까?
퇴비사 1동 2,000만원?
다시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잘못된 것 같습니다.
뭐 느끼시는 부분 있죠?
예, 잘못 됐습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잘 아시겠죠?
예.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장 김덕민 입니다.
2페이지, 부진사업 조서입니다.
연내에 착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페이지, 2000년 10월이후 발주현황 및 미발주 내역입니다.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7페이지, 수산사업자 선정현황 입니다.
수산사업자 선정은 노후어선 대체사업 등 모두 4종 입니다.
노후어선 대체사업은 2000년 1월 28일자로 법성면 법성리 김영남을 4.97t급 FRP어선 건조사업자로 선정하였고, 어선용 기계공급사업 역시 2000년 1월 28일자로 홍농읍 계마리 최일규외 4명을 GPS 어탐 프로타 등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자로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대단위 담수어 양어단지 조성사업은 2000년 5월 8일자 군서면 만곡리 김철을 사업자로 선정하였고, 내수면 토산어종 개발사업 역시 2000년 5월 8일자로 대마면 화평리 김천수를 400평의 시설규모 계획으로 사업자로 선정하였습니다.
28페이지, 육지 소규모항 수축사업 입니다.
29페이지, 어로시설사업 추진현황 입니다.
다음은 노후어선 대체사업 입니다.
30페이지, 어선건조 발주허가 사항입니다.
31페이지, 어민후계자 지도육성 상황입니다.
우리군의 후계자 선정은 81년이후에 모두 204명이 선정되었으나, 24명이 취소되고, 현재 2000년도를 포함해서 180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 어업후계자는 어선어업 8명, 어류양식 3명 등 모두 11명이며, 지원융자금 3억3,000원을 모두 지급완료 하였습니다.
다음 전업어가 육성상황 입니다.
우리군의 전업어가 역시 92년이후 2000년 현재까지 모두 31명이 선정되어, 1명이 취소되고, 30명은 관리중에 있으며, 지원융자금 2억원은 지급완료 하였습니다.
32페이지, 도서개발사업 추진현황 입니다.
하낙월 방파제 신설공사는 99년도에 9,000만원, 2000년도에 8억7,449만1,000원을 투입하여, 2000년도 사업은 현재 공정 95% 입니다.
본사업은 97년도에 시작하여 금년말에 모두 완료될 계획으로 추진되겠습니다.
또한 안마도 도로포장 및 물탱크 시설공사는 8월 29일에 완공되었습니다.
해면어업 개발사업은 해당이 없습니다.
33페이지, 양식어장 관리현황 입니다.
우리군 양식어장은 해조류, 패류, 어류, 마을어업 등 총 129건에 2,587.75ha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내수면 어업개살사업 추진 및 지도단속 사항으로는 면허업이 20건, 신고업이 17건 모두 37이 개발되었으며, 금년에도 2회에 걸쳐 지도를 한바 있습니다.
34페이지, 어업권관리 경영실태조사 현황 입니다.
조사대상은 총 129건에 8,587.75ha이며, 이중 해조류가 41건에 849ha, 패류가 71건에 791.5ha, 어류 등 양식어업권이 10건에 72.5ha, 마을어업은 7건에 874.75ha 입니다.
조사결과 정상관리가 111건에 2,356.25ha이고, 부실관리가 2건에 20ha, 조사중이 16건에 211.5ha입니다.
35페이지, 불법어업 단속현황 입니다.
2000년 11월말 현재 단속실적은 27건이며, 모두 사건송치 완료하였습니다.
어업별 유형으로는 소형기선 저인망 6건, 안강망 6건, 기타 15건 입니다.
다음, 어업지도선 관리현황 입니다.
먼저, 유지관리 현황 입니다.
어업지도선 ‘전남 205호’는 지난 96년 9월 18일 건조되어 있으며, 2000년도 유지관리비는 8,091만4,000원으로 수선비, 유류대, 보험료 등으로 집행하였습니다.
어선현황으로는 선장외 4명으로 모두 5명이 승선하고 있습니다.
36페이지, 바다청소 추진실적 입니다.
바다청소는 매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연인원 3,462명이 참여하여 오폐물 수고 약 134t, 폐선처리 26척, 폐유 5,420ℓ를 수거 처리하였으며, 읍면별 내역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공유수면 점ㆍ사용 허가현황은 2000년 3월부터 10월사이 홍농읍 칠곡리 장평례외 7건을 허가하여 주었습니다.
내역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7페이지, 공유수면 불법점용 단속사항 입니다.
추경이 확정되면 바로 발주하겠습니다.
다음, 각종사업 준공식 내역은 해당이 없습니다.
2페이지, 민원처리 내역입니다.
그런데 민원처리는 자료를 보시는 바와 같이 염산면 옥실리 김원배외 18명과 염산면 옥실리 신평섭이가 같은 지역의 민원을 두번 낸 적이 있고, 백수읍 길용리 김옥섭외 87명과 홍농읍 계마리 강원만외 139명이 같은 내용으로 민원을 낸 내용입니다.
처리결과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구요.
처리결과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페이지, 항포구내 방치폐선 현황 및 처리실적 입니다.
방치폐선 77척중 57척을 처리하였으며, 20척이 미처리 되었습니다.
미처리된 20척을 계속 처리하고 있으며, 현재 미처리 척수는 10척이 남아 있으며, 지속적인 지도와 감시와 연안항폭내 폐선이 방치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소규모 시설사업 현황입니다.
대석만도 해안도로포장 및 석축 보강사업과 간이상수도 급수탱크 개량시설사업, 대각이도 간이상수도 시설보강사업으로 지난 8월과 9월에 각각 준공하였습니다.
5페이지, 어촌 종합 도서개발사업 추진현황입니다.
99년도 사업으로 도서개발사업인 하낙월도 방파제는 지난 4월 1일 준공하였으며,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송이도 해안도로 개설사업은 2월 7일 준공처리 하였습니다.
2000년도에는 도서개발사업으로 하낙월 방파제 신설공사를 연내에 완공목표로 추진중이며, 안마도 도로포장 및 물탱크 시설사업은 지난 10월 31일 준공하였습니다.
6페이지, 태풍피해 복구현황 입니다.
99년도 태풍피해 복구사업으로는 송이도 해안도로 옹벽복구공사외 2개사업으로 준공처리가 되어 있고, 2000년도에는 99년 군비 미부담 사업으로 송이도 해안도로 및 옹벽복구사업을 지난 10월 2일 준공하였습니다.
금년도 태풍 프라피룬 피해볶공사는 송이도 방파제외 8건이나 6건은 기착공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송이도 방파제 복구외 2건은 발주의뢰 하였고, 연내 착공하여 내년 6월까지는 완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7페이지, 어선피해는 전파 32척, 반파 45척, 계 77척으로 이중 34척은 복구하였으며, 43척은 복구중에 있습니다.
또한 내수면 양식과 김양식 채묘시설은 내년 6월과 10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축제실 양식과 육상양식은 현재 복구중이므로 가급적 빨리 복구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지정된 좌석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8쪽, 육지 소규모어항에 관해서 염산면 야월리 월평선착장 진입로로 서류상에는 표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진입로가 아니잖습니까?
이것이 항내의 진입로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부분에 대해서 어민들의 오해가 발생했어요.
그래서 이종근 현문화관광과장께서 염산면장으로 재임중일때 이부분을 가지고 상당히 오해가 발생됐었거든요.
그런데, 또 금년 이번에도 누락되어 버리고, 정리에도 누락되어 버렸단 말입니다.
이제 크나큰 문제가 발생했어요.
이것이 지금 염산면 쓰레기장하고 직결되는 민원해결 문제예요.
아니, 편성이 안되어버렸어요, 편성이.
이제 염산면 쓰레기는 버릴곳이 없어요.
이것가지고 민원이 야기되어 있는데.
내가 그렇게 주무과장님한테 이부분을 얘기했잖아요.
그랬죠?
예.
그러니까 그 심각성을 모르고, 캔슬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건 살려내야 합니다.
이거 안살리면 염산면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요.
우리 뒤에 계시는 문화관광과장님 너무나 잘아는 사항이예요.
이 4,700만원때문에 면민들이 전체적으로 위기에 봉착해 있단 얘기예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과장님께서 조금 보충설명 해주십시오.
이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잘알지 않으십니까?
36쪽, 바다청소에 가서 상당히 많은 물량을 134t이라는 오물을 수거를 해서 처분을 했는데, 다 됐습니까?
그렇습니다.
100% 됐어요?
바다 청소는 100%라는 답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조류에 의해서 매번 체적이 되고, 또 발생이 되고, 더군다나 서해안은 특수지역이 돼서 다른곳에서 걸러가지고 들어온 것이 저 먼 바다에서부터 많이 인입이 돼가지고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100%라고 여기에서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미안스럽게 답변을 올릴랍니다.
항상 과장님 답변은, 오늘은 많이 일보후퇴가 된 답변입니다만은 과거에 답변하는 것 보면, 항상 100%를 장담하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조금 더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는 과장님 보편적으로 업무추진을 잘하고 계시죠?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잘하는 것 하고, 열심히 한다는 것 하고의 한계가, 말 차이를 해석을 저는 잘 못합니다.
2쪽, 송이도 방파제 복구공사를 비롯해서 안마도 호안도로 복구공사까지 6개인가요? 6개죠?
예.
지금 전혀 진행사항이 없네요?
이것은 지난번에 프라피룬 피해발생으로 해가지고, 그 지역입니다.
그래서 현재 용역설계를 해가지고 착공중에 있어서 내년 6월까지는 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착공중에 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거기 준비에 의해서 집행을 했습니까?
예, 이것은 피해복구사업이니까 내년 6월까지는 완공하겠습니다.
6월까지 완공하면 상관이 없으니까요.
예.
틀림없어요?
예.
서류를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예.
해양수산과에서는 비교적 열심히 하시겠다고 답변하셨는데, 잘한다는 그런 뜻으로 해석을 할랍니다.
예.
지금 현재까지 미처리 척수가 20척이라는 얘기죠?
예, 그렇습니다.
20척이요?
20척인데, 그동안에 또 10척을 했습니다.
현재 10척이 미처리 되어 있습니다.
10척이요?
예.
그러면 과장님이 작년 6월 30일까지 방치폐선을 그렇게 조치하겠다라고 답변하신적 있죠?
예.
그러면 그 답변내용하고는 상반돼네요?
그때까지 방치폐선으로 발생된 것이 31척 방치된 것이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척만 상당히 어려워가지고 못했었는데, 그후에도 계속해서 우리 관내에는 방치된 폐선이 계속 발생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예.
그런데 과장님의 답변은 좀 내용이 달라요.
제가 그 관계는.
과장님, 방치폐선 발생척수가 총 107척에서 99년도에 31척, 2000년도에 76척, 그래가지고 제거척수가 87척을 97년도에 30척, 2000년도에 57척 해가지고 87척을 했죠?
예.
그래가지고 잔여척수가 20척이 남아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과장님 답변은 이렇게 상반된 답변을 하시냐는 거예요.
그것은 전체적으로 방치가 되어서 발생된 폐선 척수이기 때문에 그 자료를 충분히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계장, 사진 갖다드려봐요.
지금 그 이후에 직원들이 열심히 해가지고 제거를 많이 한 것은 알고 있어요.
제가.
사실 이러이러한 사유로 인해서 못했다라든가, 이렇게 하면 우리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과장님은 꼭 어떻게.
가서 현지확인해 보면 틀려요.
지금 거의다 마무리해서 10척만 있습니다만은 어차피 이것은 금년내까지는 처리가 어렵고, 내년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이 사진 좀 갖다 보십시오.
제가 낙월도 조사를 많이 나갑니다만은 그물 같은것도 이렇게 방치되어 가지고.
이것도 방치폐선이예요.
한번 보세요.
과장님 답변은, 조금전 서두에 ‘열심히 하시겠다’하는 것은 잘한다는 뜻으로 해석을 했는데, 해석을 달리해야 되겠네요.
앞으로 이런 폐선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연안의 오염원을 제거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매년 발주사업 조사시에 나가서 보면, 그때를 넘기기 이해서 조치만 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 이듬해에 가서 보면, 해양수산과에서 전개했던 사업들입니다.
전부 이런상태로 있어요.
한번 보십시오.
이런 경우에 어떻게 됩니까?
보조급을 회수를 해야 되는 것이예요?
어떤 조치를 해야돼요?
이것은 그때 프라피룬 태풍때 피해가 발생되가지고, 그때 그래서 아마 지원이 안되니까 자력복구로 지시된 사업직 입니다.
태풍때.
과장님, 꼭 그런식으로 답변하실랍니까?
태풍때 피해를 입었으면은 위에 씌우는 것 그것만 있어도 상관이 없어요.
안의 시설물 전체가 운영을 안하고 있어요.
운영을 안하고 있는 상태에서 지금 방치되고 있는데.
사후관리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왜 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인정합니다.
사후관리를 하겠습니다.
사후관리를요?
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안하고 있는데, 사후관리를 어떤식으로 해요?
앞으로.
앞으로가 아니라, 확실히 이야기 하십시오.
어떻게 하겠어요?
과장님, 다시 거기에다 정비를 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조치를 안하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앞으로.
우리가 조사나갈떄는 그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서 전부다 형식적인 겉치레를 다하고 있어요.
조사만 끝나면 바로 철수해 버립니다.
이런사업을 해양수산과에서 전개를 하고 있어요.
우리가 확인을 했습니다.
목격을 하고.
그런데 과장님 답변은 정상반되고 있어요.
이럴때 과장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면 언제까지 조치를 하시겠어요.
내년 6월까지는 시한을.
또 6월 30일.
과장님 단골메뉴로 6월 30일을 저에게 계속 답변하시는데.
그것은 태풍 프라피룬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업이라니까요.
전부다 양식업을 안하고 있어요.
다 철수해서 안하고 있어요.
안하고 있는데, 무슨 태풍피해를 이유를 붙이고 있어요.
그러시면, 내년 3월까지는 제가 책임지고 조치하겠습니다.
이제 6월에서 3월로 한 3개월 앞당겨졌습니다.
예, 3월까지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정말로 보면, 작년에 조사나갔던 사업장이 그 이듬해 가서 보니까 전부 철수해 버리고 아무것도 없어요.
양식도 안하고.
죄송합니다.
3월말까지는 철수하시겠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럼, 방치폐선은 언제까지 조치하겠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금년까지는 어려우니까요 내년초부터라도 우리군 장비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받는데까지 받아서.
안되면은 장비가 있으니까 시간이 나는대로 지원을 받아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실제 지금.
과장님 답변은 왜 기분이 나쁘냐면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정을 하고 답변을 해야한다니까요.
그러면은 그건 상관이 없어요.
사실대로만 하면.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거짓말이예요.
그때를 넘기기 위해서 있지도 않은 것을 있는양 해서 답변하는 것, 이것이 아주 잘못된 거예요.
‘사실 이렇게 못했습니다’ 하면, ‘이렇게 이렇게 추진하십시오’ 할 수도 있는거 아니예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대로 그러면 3월 30일까지 제가 한번 그 결과를 지켜봐야 겠네요?
그 결과를.
예.
그 이후에 또 카메라 가지고 출동해서 사진을 찍든가 준비를 해야 되겠네요?
해양수산과에서 건설과 못지 않은 사업을 하고 있어요.
사업이 전반적으로 잘되는 것 같아도 ㅂ진한 면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래도 우리가 될 수 있으면 그런대로 넘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과장님, 시설사업 현황을 한번 볼께요.
추가자료 4쪽에 하단에, 대각이도 간이상수도 시설보강사업 있죠?
예.
얼맙니까?
2,000만원짜리 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착공일이 2000년 8월 28일인데, 준공일이 2000년 9월 6일이라?
그러면 한 1주일, 8일이나 걸려서 이런 사업을 완료할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된 것입니까?
죄송합니다.
차라리 담당계장 올라오라고 하지.
어떻게 일주일정도 걸려가지고 사업을 착공하고 준공하고 할 수가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그 위에 있는 사업도 마찬가지예요.
석축보강사업 같은 경우도 날짜가 상당히 소요가 되는 그런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7월 7일에서 8월 29일, 한달 조금더 걸려서.
모르겠습니다.
집행내역을 다 검토하면 알겠습니다만은.
과장님 6쪽에, 이것은 태풍피해 복구현황 이죠?
그렇습니다.
그러면 영기 비고란에, 99 사업 군비 미부담해서 써있는데, 앞으로 이 사업 등은 군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해가지고 준공이 되었습니다.
준공이 됐는데요, 군비를 부담할 필요성이 있어요, 없어요?
군비가 부담이 안되어 사업발주가 늦었었는데, 나중에 군비가 확보되어 부담해가지고 사업을 마무리가 된 사업입니다.
아니, 여기보면 송이도 해안도로 및 옹벽복구공사 있죠?
예.
낙월 송이도 개거 215m, 복구비 1억원, 이렇게 되어가지고 비고란에 99 사업 군비미부담.
군비를 부담안했다고 이렇게 여기에 표기가 되어 있잖아요.
아닙니다.
당초에 군비가 부담이 안됐기 때문에 사업이 늦었었는데, 군비를 부담해가지고 사업을 마무리 했다는 그 내용으로 표기를 해주느라고 거기에 그 사항을 넣은 내용입니다.
죄송합니다.
해양수산과도 전업무 진행현황 서류를 다 검토해볼까요?
과장님께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목이 쉬어가지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심정도 헤아리시고 앞으로 성실한 업무를 추진해 주시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제가 한번 해양수산과도 계속해서 지켜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죠.
섬지역은 좀 특수하지요?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도 등불을 켜고 밤에 작업하는 광경을 몇번 봤거든요.
그것이 섬지역의 특수사항이다.
그래서 사업이 빨리 끝날 수도 있고, 또 늦게 끝날 수도 있고, 그때 조류사항에 따라서 다르다.
이것은 과장님도 알고 계실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렇죠?
예.
그리고 섬지역은 보면, 모든 자재를 한꺼번에 싣고 들어가죠?
예.
그래서 육지보다는 빨리 끝날 수도 있고, 늦게 끝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기상에 따라서 상당히 변동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죠?
예.
35페이지, 불법어업 단속현황.
해양수산과 특수시책으로 칠산바다 가꾸기가 특수시책으로 되어 있었죠?
예.
한번 반성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냐 싶어요.
칠산어장을 가꾸기 위해서.
왜냐면, 우리 칠산바다를 유린하는 그런배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영광관내의 배 뿐만이 아니고, 경상남도 통영에 있는 배들, 전라북도 군산에 선적을 둔 배들, 이런 배들이 우리 칠산바다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황폐화 시키고 있어요.
그러면은 우리 어업지도선 있죠?
예, 있습니다.
예.
어디에다 그걸 쓰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합동단속 좋습니다.
합동단속은 어떻게 보면 우리한테는.
우리 바다를 먼저 가꾸고, 우리 바다의 자원을 보존하는 것이 어업지도선의 역할이지, 타지역 멀리 가서 합동단속 한다고 해가지고 한달이면 10일, 20일 가 있고.
이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또 그리고, 합동단속을 갔다온 뒤로도 한달에 한 20여일 시간이 있어요.
그러면 현지에 가서 단속할 수 있고, 또 단속이 아니라면 위협이라도 줘서 우리 바다에 외부 선박들, 또 무허가 선박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액션은 안취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몇번이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걸 빨리 해달라.
그 가까이, 정말로 적법한 어업을 하는 어민들이 난리가 아니예요.
난리가 아니라니까요.
빨리 이 배들을 몰아주라.
배도 크지, 어구나 모든 것이 앞서가 있는, 선진화 되어 있는 그런 배들이 유린해 버리기 때문에 적법한 우리 관내의 배들이 조업을 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가서 해주라고 하니까, 안해요, 안해.
왜 않습니까?
그러면서 ‘칠산바다 가꾸기’
불법어업 단속현황 보니까, 참 많이도 했구만요.
그러죠.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죠.
그리고 그렇게 하셨어야 됐어요.
그 통영에 있는 통발배 있잖습니까.
엄청난 배들이예요.
몇 100t 가는 배들, 그 배들이 한번 와서 긁어버리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배들 합법적이지 않지요?
불법이지요?
대통발, 작업통발 배들이 허가들 가지고 있는 배들이기.
전국 허갑니까?
그렇습니다.
도허가가 아니고요?
근해어선이 허가입니다.
그러면 근해면은 안마지선이 근햅니까? 연안입니까?
지금 개념을 그렇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근해어업이라고 하면, 배 크기로 봐서 10t이상을 근해어업으로 해서 허가가 나가구요.
그러면 근해허가를 받으면, 연안이나 근해나 다 할 수 있습니까?
근해라는 것이 연안쪽에서는 조업을 안해야 하는데.
그럼 불법이죠?
그렇게 보면 어디까지를 우리가 연안으로 보냐.
그런것이 있어서 저희들도 다 어디까지 가서 어디가 연안이다, 근해다고 긋기는 상당히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칠산바다 그쪽은 연안아닙니까?
개념을 그렇게 해가지고 앞으로 지도단속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정말로 올해같은 경우는 엄청난 피해가 있었어요.
우리 관내 배들이요.
그래서 제가 몇번 이야기를 하고, 가서 단속을 해야 된다고 해도, 결론은 무서우니까 못간다나, 어쩐다나.
세상에 무서워서 단속을 못한다는 소리가 말이 되는 소리예요.
하여튼 내년에는요 올해를 거울삼아서 현상황이 벌어졌을때, 아니면은 예비차원이라도 지도선은 늘, 우리 어업인들 가까이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합동단속 한번 갔다오면 법성에다 달아메놓고.
이것은 안돼지요.
예.
이상입니다.
2000년 시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수시책이 몇건 있었죠?
예.
예, 위촉을 해가지고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몇사람이나 했어요?
42명으론가 위촉이 된 걸로.
42명이요?
예.
그분들을 명예감시원으로 선정해서 운영하는 과정에서 효과는 많이 있습니까?
효과가 그렇게 뚜렷하게 좋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상당히 운영관리면에서 미흡합니다만은 앞으로 더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해서 운영의 묘를 기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수시책이라는 것은 뭘 의미합니까?
특별히.
특별이라는 안을 만들어가지고 효과의 거양을 기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하는 사업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특수시책으로 연안환경 명예감시원이라든지, 칠산바다 가꾸기 운동이라든지 이런것을 특수시책이라고 명명한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적극성을 보이지 않으 신것 아니예요?
죄송합니다.
인정하십니까?
예, 인정합니다.
34페이지 보면, 어장환경 정화사업 추진실적에서 영광원자력에서 200ha, 그래서 약 20t을 수거 오폐물을 제거한 모양인데, 사업비가 자담으로 해서 2,000만원.
이건 2,000만원 든 것을 그쪽에서 정산서를 해양수산과에 보내 주었습니까?
아닙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바다를 살리는 측면에서 앞으로 원전과 협의회가 구성이 되면, 그런것까지도 곁들어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려고 시도를 했던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보니까, 굉장히 많은 오물이 수거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여기에 주안을 둬가지고 칠산어장을 가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려고 시작을 하고 있는 첫단계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니까 영광원전주변 200ha에 오폐물을 수거하는데 2,000만원의 사업비가 들었지 않습니까?
예.
예.
그정도는 들었을 것이다?
아닙니다.
그것은 실제 원전에서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준 돈입니다.
지원을 했습니까?
예, 원전에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어민들한테.
해양수산과에 지원을 했습니까?
우리가 업무협조를 했지요.
칠산어장이 이렇게 지저분하니까 해저를 한번 수거를 해보자.
그러니까, 잠깐만요.
2,000만원을 원전에서 집행을 했어요, 아니면 보조를 해가지고.
원전에서 집행을 했습니다.
원전에서?
예.
우리 칠산바다, 우리군 바다가 대략 몇 ha정도 됩니까?
제가 통계자료를 가지고 있지 못해서.
실제로 업무를 관장하고 계시는 과장님께서도 얼마되는지 모를 정도로 우리 영광군이 넓은 바다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200ha에 있는 오폐물 수거하는데 2,000만원이 들었어요.
지금 불가사리가 칠산바다에 엄청나게 깔려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과장님, 불가사리 구제사업에 대해서 인터넷에 들어가 보세요.
그런데 이것은 생색내기 아닙니까?
이것이 무슨 의지라고 보겠어요.
우리 칠산바다를 가꾸고 환경을 정화한다는 사업으로서 이것이 의지로 보이겠습니까?
과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불가사리는 주로 먹는 것이 패류같은 것을 섭식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우리 관내에 주로 패류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 백수, 염산쪽에 많이 서식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안마권역에가 전복패류가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마권역은 실제 간조가 되더라도 물이 전부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백수, 염산은 간조가 되면 물이 조금 빠집니다.
빠지면은 불가사리 같은 것은 수시로 손으로도 구제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동성이 그렇게 빠른 동물은 아니라 말입니다.
그래서 우선, 물론 칠산어장 깊은 해저에 불가사리가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렇게 소극적으로 대처를 하지 마시고, 불가사리라는게 명칭을 오발이라고도 부르더만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발 하나만 잘려서 던져놔도 다시 살아요.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재생되는 무서운 동물인데, 어민들이 불가사리를 보면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 다시 던져버리잖아요.
이번에 그렇게 한번 추진할 계획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800만원 가지고는 부족하지 않느냐는 지적을 하고 싶고요.
해병전우회에서 수심 깊은 곳에 작년 여름에 들어가서 불가사리를 채취를 했어요.
800만원에 따른 사업추진 방법은 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이 구상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아니, 다른 지방자체단체의 예를 한번 보시라니까요.
찾아서 한번 보세요.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1쪽에 보시면, 하낙월 방파제 신설로 9,000만원 나와있죠?
시설공사비는 9,000만원인데, 그에 준한 부대비가 없는 사유가 어디에 있는지?
그것은 자체설계를 해가지고 바로 추진한 그런 사업입니다.
하낙월 방파제는 99년도에 군비가 미확보 되었다가 추가로 확보를 해서 자체설계해가지고 추진한 사업입니다.
그러면 송이도 해안도로 옹벽복구도 마찬가지 사안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예.
그러나 강조하는 의미에서, 그때 이 사항은 운반거리 예시표를 첨부 안했죠?
예, 그 관계는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부분들은 앞으로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철저를 기해주시기를.
알겠습니다.
3쪽, 여기도 마찬가지로 과태료 부과 및 징수 현황 나와 있죠?
징수액이 490만원인데, 해양수산과는 이부분을 지금까지 관리만 하고 있습니까?
그 과태료는 계속해서 발생을 하고, 받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추가자료 1쪽에 보시면, 설도항 보수ㆍ보강사업으로 미착공사유 해서 나와 있는 부분있죠?
예.
향후 대책이 확보후 조기발주 하겠다라고 말슴하셨는데, 이 도비하고 군비하고 차이가 나는 부분을 한번 설명해 주시죠?
예,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이정도 해두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개발과
지역개발과장 문윤옥 입니다.
11건에 222억1,835만3,000원 집행했고, 부대비는 274만9,000원 집행되었습니다.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금년도 도시업무와 관련해서는 6건에 7억615만4,000원 집행되었습니다.
부대비 418만6,000원 집행되었습니다.
부대비 21만6,000원 집행되었습니다.
9건에 32억7,246만4,000원, 부대비 935만원 집행되었습니다.
이중에는 하수관거정비 24억2,800만원이 포함되었습니다.
낙월 해수 담수화 사업하고 동산마을 하수처리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백수ㆍ염산 농어촌 상수도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대비는 읍면에 재배정이 된 기타란에 1,226만6,000원을 포함해서 2,299만원 집행되었습니다.
11쪽, 부진사업 조서입니다.
그리고 염산정수장 문제는 이번에 정리추경에 요구를 해서 확보된 사업비와 함께 추진할 사항입니다.
3건에 340만7,0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상하수도 관련해서 PAC 투입 장치시설하는데 200만원이 편성이 되었습니다만은 소요사업비가 개소당 1,000만원정도 소요되다 보니까 사용을 못하고 불용처분 했습니다.
14쪽, 10월 1일이후 발주현황 및 미발주 내역입니다.
그리고 도시계획하고 관련해서 백수하고 법성관계는 이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내용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내용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디지털복사기 1대에 1,010만1,000원에 구입을 했고, 발전소용 컴퓨터 3대에 332만7,000원, 상낙월 도서자가발전소 부품구입에 885만6,000원, 분광광도기는 수질검사 기기가 되겠습니다만은 622만7,000원에 한셋트 구입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옥당골 생산품 안내책자 제조 12월 1일 224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0년도 수용비로는 48건에 1,656만1,0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상품권 제조 등이 포함되어 있고, 내용은 21쪽까지 되겠습니다.
22쪽, 경제업무 관련해서 99년도 급양비 81만8,000원, 2000년도 급양비 18건에 612만6,000원 집행했습니다.
28쪽, 도시업무와 관련해서 99년도 수용비 8건에 534만원 집행했습니다.
2000년도 수용비로는 16건에, 자료에는 177만1,000원으로 표기가 되었습니다만은 죄송합니다.
477만1,000원이 오기가 되었습니다.
99년도 급양비로는 57만9,000원, 2000년도 급양비로는 9건에 151만9,000원 집행했습니다.
급양비로는 61만5,000원을 집행했는데, 99년도 11만원, 2000년도에 50만5,000원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급양비로는 99년도 32만원, 금년도에 127만8,000원으로 모두 159만8,000원 집행되었습니다.
41쪽, 저희과 소관 업무로 염전현황 및 소금생산 실적 입니다.
관내 염전소유자로는 모두 115명이 되겠습니다.
면적은 단위가 ㎡로 되어 있습니다만은 편의상 ha로 말씀을 올리면, 관내에 593.8ha가 염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염 생산은 작년도에는 1만9,381t, 금년도에는 3만2,665t이 생산되어서 작년에 비해서 양이 증가된 그런 결과가 되었습니다.
백수는 염전면적이 36%정도 점유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215.8ha, 염산은 소유자 87명에 378ha의 염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47쪽, 가스 및 석유판매업소 현황과 지도단속 사항입니다.
가스ㆍ석유판매업소 현황으로는 관내에 모두 66개소가 있습니다.
우선 가스업소는 23개소로서 LPG 충전소 2개소, 집단공급소 10개소, LPG 일반판매소 11개소가 되겠습니다.
48쪽, 석유판매업소로는 모두 43개소입니다만은 그중에 주유소가 31개소 입니다.
50쪽, 석유일반판매소가 12개소가 되겠습니다.
51쪽, 가스ㆍ석유판매업소 지도ㆍ단속상황입니다.
우선, 백수의 영마주유소는 금년 3월 13일 불시점검에 의해서 유사휘발유 취급이 적발되어서 사업정지 1개월간 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학정리 한국에너지 충전소는 우기대비 가스안전 특별점검에서 지적이 되어서 개선명령을 한바가 있고, 대명에너지는 해주아파트 집단공급소 입니다만은 안전관리자가 미상주한 것이 지적이 되어서 과태료 200만원 부과조치 했습니다.
염산면 봉남리에 있는 염산가스는 안전관리책임자가 정기교육을 이수하지 않아서 보충교육을 받도록 조치명령을 한바가 있습니다.
52쪽, 고용촉진 훈련사업 지원현황 입니다.
작년, 금년에 관내 위탁직업훈련원은 중앙학원과 새양지컴퓨터학원이 있었습니다만은 중앙학원은 작년도까지만 이었고, 새양지 컴퓨터학원은 작년, 금년 2년간 위탁학원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새양지컴퓨터학원은 8차례 지도를 해서, 거기에다 지적되었던 것이 출ㆍ결관리를 조작하고, 상담실적 및 기록관리미흡, 또 수료자 사후관리 미흡 등이 적출이 되어서, 1년간 위탁배제조치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11월말 까지는 훈련기관으로 이탁을 받을 수 없도록 조치를 했고, 훈련교사는 1년간 자격정지, 그리고 훈련비는 그 지적된 싯점에서부터 10%를 감해서 129만5,000원을 감지급한바 있습니다.
가동이 57개업체, 휴업중인 업체가 5개업체가 되겠습니다.
57쪽, 농공단지 입주업체는 단지내에 21필지로 분할이 되어 있어서, 21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만은 금년까지해서 일단 분양은 모두 완료가 되었습니다.
이중에 가동중인 것이 12개, 건설중인 것이 5개, 부도ㆍ폐업업체가 4개가 되겠습니다.
58쪽, 토지형질변경 현황입니다.
60쪽, 도시계획지정 및 지적고시 현황입니다.
61쪽, 백학로 개설공사 추진현황 입니다.
총연장 906㎡에 94억9,400만원이 투자가 되었습니다.
96년도와 99년도 소도읍 개발사업으로 함께 추진했던 사항입니다.
년도별 추진사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2쪽, 상수도 관리현황 입니다.
63쪽, 상수도 소독약품 구입현황 입니다.
1,640만8,000원 어치를 구입했습니다.
99년도에 498만2,000원, 2000년도에 10차례에 걸쳐서 911만원을 지방상수도용으로, 그리고 간이상수도용으로는 231만6,000원 어치를 구입해서 지금 현재 활용중에 있습니다.
64쪽, 상수도요금 미징수 현황입니다.
징수유릉 93%가 되겠습니다.
세대당 10만4,000원이 해당되겠습니다.
65쪽, 수원지 정수장 및 간이상수도 관리현황 입니다.
수원지는 9개소에 근무하고 인원은 전담인력 2명하고, 정수장하고 중복해서 관리하고 있는 8명해서 관리인이 10명이 되겠습니다.
정수장 관리로는 관내 정수장 7개소에 대해서 현재 8명이 근무를 하고 있고, 수질검사는 주간검사로 연 364회, 월간검사 연 84회 실시했습니다.
66쪽, 간이상수도 관리현황은 개소수에 126명에 관리인이 12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2000년도 4개소를 폐쇄조치했기 때문에 4명의 관리인이 없는 것으로 계수상 나와 있습니다.
수질검사는 읍면을 전부 합해서 연 81회 실시를 했습니다.
67쪽,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추진현황 입니다.
99년도에 12건 입니다.
2000년도에 22건 집행을 했습니다.
2쪽, 각종 사업준공식은 해당이 없습니다.
7쪽, 상수도 및 간이상수도 수질검사 현황입니다.
지방상수도는 7개소에 정수장별로 각 64회씩 실시를 했습니다.
간이상수도는 122개소에 대해서 연 811회를 실시해서, 정상이 109개소, 부적합이 8개소,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이 5개소로 나왔습니다.
영광읍에 입동 간이상수도가 부적합 시설인데, 지금 현재 간이상수도 개량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닏.
민방위 급수시설로 취수원을 변경을 하고자 현재 착공이 되어서 진행중에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8쪽에 백수의 염전1 간이상수도는 부적합인데, 이것은 지금 식수도 사용하지 않고 허드렛 물로만 사용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 2002년도에 백수상수도가 완공이 되면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게획입니다.
그리고 홍농의 소항월 간이상수도도 역시 부적합 입니다만은 금년 6워에 긴급대책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는 시설이 되겠습니다.
9쪽, 묘량에 가리, 고교 간이상수도가 부적합 시설로서 현재 취수원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묘량에 영민농원 간이상수도가 현재 부적합 시설인데, 2001년도에 대체수원을 개발해서 보완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군서에 양지 간이상수도가 부적합인데, 지금 여기에는 시설물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4가구가 사용을 하다가 사용을 않고 있는데, 개인정으로 해결이 가능한 그런 지역이 되겠습니다.
10쪽, 법정 신산동 간이상수도가 부적합인데, 이것도 역시 대체수원을 현재 개발중에 있어서 금명간 보완이 될 부분입니다.
11쪽, 농어촌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내역입니다.
99년도 사업으로 영광에 고성지구를 3억1,800만원에 추진했고, 법성에 월계지구는 3억4,500만원을 들여서 추진을 한바가 있습니다.
금년에 10월 18일까지 해서 완공이 되었습니다.
12쪽, 하수종말처리장 설치사업 추진실적 입니다.
총사업비는 211억1,000만원 입니다.
18건에 4억4,500만원 지원되어서 정산완료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많이 지연되고 있는데, 사전에 그 말씀을 못드렸기 때문에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농읍에 집행한 것이, 홍농읍 급수대책사업 1,035만5,000원을 2000년에 집행을 했어요.
혹시 원전지원금이 홍농에 집행되기 때문에 그러십니까?
이것은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예.
지금 부안으로 갔죠?
예.
재무과장님 계십니까?
그것을 간과하지 않고 이렇게 홍농읍을 소외시킨다고 하면, 발전소를 안고 있는 특별한 혜택이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장의 우려할 만한 상황까지 와 있습니다.
과장님 11페이지 볼까요?
그러나 어차피 골치 아프다고 해서 피해갈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매듭을 지어야 하는데, 지금 추진현황을 잠깐 말씀해 주실수 있어요?
잠깐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도 관심을 갖을수 밖에 없는 것이 서초구에, 거기가 1685번지던가요?
그렇죠?
이 사업이 잘못되면 공동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처해있거든요.
그래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어요.
예.
예.
그리고, 최소한 그 지역으로 봐서는 주거지역으로 5층이상을 짓지 모 ㅅ하는 고도제한을 받는 곳으로서 지하로 주차장을 최소한 지하 3층까지는 지어서, 최소한 입니다.
그런 의견을 들었어요.
예.
예.
재검토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만에 하나라도 중도에 어떤 민원에 의해서, 아니면은 다른 사유에 의해서 부진하게 지연될 수 있는 소지를 미연에 제거하고 추진을 했으면 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한말씀 드려도 될까요?
예.
하지만 앞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아직 실시설계도 남아 있고, 기본설계도 남아 있고 그렇습니다.
의견을 존중해서 아무튼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과장님께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제가 방금 나눠드린 사진들을 보셨죠?
보셨습니까?
대표 답변은 지역개발과장님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예.
거기는 그래도 국소적으로 나왔습니다만은 여기에는 전체적인 지역이 총괄로 나왔습니다.
우리 영광군의 상인들한테 돌아가야 할 돈들이 외지에선 온 무단점용한 차량 노점상인들에게 영광군의 그 아까운 돈들이 외지로 빠져나간단 말입니다.
그것도 5일마다 한번씩.
글세, 그렇게 바람직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98년도부터 했어요.
금년에는 어떻습니까?
논의된 적 있습니까?
그런데, 여러가지 안이라는 것이 말입니다, 면피성, 합리화 시키는 이러한 안을 구상하고 있어요.
검토안해 봤습니까?
검토해 봤습니다.
대략 얼마나 나갑니까?
정확한 금액은 아닐지라도.
이것이 ㎡당 70만원정도.
총액 개념으로 합시다.
㎡당 70만원정도 해버리면 상당히 와닿는 것이 없잖습니까.
총액 개념으로.
(청취불능)
그래서 말입니다. 이 부분은 각실과별로 제가 왜 모든 관계 실과장님들한테 요청을 했냐면 말입니다, 각실과별로 업무를 핑퐁으로 하고 있어요.
노점상 관리는 또 건설과이기 때문에 이것은 건설과에서 해야 된다.
건설과는 이것은 재산관리 측면에서 재무과에서 해야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 영광군 재산이 이렇게 사장되어가지고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런데 여러분들 보시다시피 보십시오.
5일마다 한번씩 수억원의 영광군 돈이 빠져나가고 있어요.
우리 영광군에서 차 끌고 다니면서 장사하는 사람들 한사람도 없어요.
없습니다.
여기에서 점용료 한번 받습니까?
안받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방치할 겁니까?
이거 방치해야 되겠습니까, 어떤 해결책을 찾아야 되겠습니까?
방치를 한다는 얘기는 안맞는 거고, 저희들도 이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이 재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하는 것을 모색하기 위해서 우리 재무과에서 부단하게 노력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만은 현실적으로 경제가 어렵고, 이러다 보니까 어떤 사업계획을 잘못해가지고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지 않겠는가.
그 점을 이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검토를 재무과에서 재산관리 측면에서만 하게 되면, 그러니까 못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정말로 우리 영광군을 위하고, 군민을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해야 할 사항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3년 됐어요.
지금까지 제로 베이스에서 그대로 멈춰있어요.
제가 솔직히 자신합니다만은 제가 다른 부동산 업자들이나 모두한테 이 사항을 물어봤어요.
이건 분명히 수익사업으로 전개될 수 있는 우리 영광군의 골든사업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렇게 군침을 흘리고 있고 그러는데 몇몇 불법 점용자들 때문에 감히 손을 못대고 있어요.
불법 점용자들 때문에, 여기 스레트로 집지어진 사람들.
이 사람들 인센티브 줘버리면 돼잖아요.
상가 지어서, 또 얼마주고, 여러가지 대응책이 나올텐데 지금까지 연구 노력은 하나도 안했어요.
그러면서 그 몇사람들 때문에 이 영광군민들이 피해를 봐야 되겠습니까?
고추가 하나나 있습니까?
지금 여기에 고추가 하나나 있어요?
우리 영광군에 어디에 이렇게 좋은 유원지가 있습니까?
이 오색찬란한 유원지 아닙니까?
이건 정말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가 책임질 사람 한사람도 없잖아요.
다른 용역은 다 주잖습니까.
다른 용역은 다 주면서, 왜 이 용역은 못줍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재무과에서만 단독으로 처리할 수도 없는 것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실과장들 회의때에 이문제를 여러가지 안을 가지고 논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매각문제도 나오고, 어떤 사업문제도 나왔는데, 매각을 한다는 경우도 지금 현재 이 재산을 매각을 할 경우, 어떤 재투자, 뚜렷한 목적없는 매각은 우리군에 플러스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무작정 매각을 할 수는 없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매각을 해가지고 어떤 사업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을 먼저 구상을 한 다음에 매각을 하더라도 해야한다가 문제고, 그 다음 사업계획을 가지고 우리가 또 나름대로 검토를 해봤는데, 경제적으로 사실 현실이 정말로 어떤 사업을 해서 성공이 될 것이냐 하는 것도 의문이 되고 해서, 우리 실무자, 우리 실과장들 나름대로 머리를 짜가지고 한다는 것은 이 사업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 하지 않느냐.
좋습니다.
아닙니다.
예.
그렇게 분명히 알아 들아도 되겠네요?
예.
믿고 있겠습니다?
저희들도 이부분에 대해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좋습니다.
그러면은 그렇게 알고 내년 1회 추경까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8쪽을 보면, 상수도시설 개량사업 1억9,856만원이요?
예.
지금 이사업은 실제적으로 전개가 안됐죠?
설계해가지고.
잘 못 됐습니다.
부기관리를 같은 부대비가 부기상에 여러군데 있다 보니까 부기관리가 좀 잘 못 되가지고 이런 결과가 온 것 같습니다.
이해를 못하겠어요.
사업은 진전이 안됐는데, 부대비는 집행이 되고.
9쪽에 송이도 발전소 계획예방 정비공사 있죠?
예.
예.
제가 그런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예.
예.
48만원이 계상이 됐는데, 어떻게 해서 여기 집행액을 보면, 집행액이 181만원 집행이 됐어요.
기재가 잘 못 됐습니다.
도서 발전소 정비 및 보수 147만6,000원까지 플러스를 시켜서 이렇게 집행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까?
실질적으로는 48만원 범위내에서 집행이 됐을 것입니다만은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잘 못 됐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예.
예,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옵니까?
부기관리에 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예.
여기서 보면, 사업명이 PAC 투입 장치 시설 4개소에 200만원, 이것만 해당된다 이런 내용입니까?
그러니까 각실과에서, 조금전에 분명히 환경녹지과라든가, 해양수산과에서도 제가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이것은?
예.
그러면 그런식으로 이해를 해야 되겠네요?
그리고 62쪽 상수도 관리현황이 또 나옵니다.
그러면은 이 사항은 제가 뒤에서 언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64쪽에 상수도 요금 말입니다.
미징수 현황이 있는데, 지금 미징수액이 9,298만3,000원 이죠?
예.
이렇게 징수를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글쎄 저희들도 본청에서도 물론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고, 읍면도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특별한 이유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면, 물론 경제 사정도 어렵습니다만은 중간에 상수도 요금이 인상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한 40%정도가 오르다 보니까 그 수용가들의 상당한 저항의식이 있어가지고, 또 부담도 되고 하다 보니까 여기에서 조금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횟방안은 강구하고 있어요, 없어요?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그렇게, 어떤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가지고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지, 그냥 이렇게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금년에 9,298만3,000원이면, 내녀에는 한 2억원정도가 될 수가 있어요.
이렇게 누적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과감한 조치를 해서, 언제까지 회수시키시겠어요?
이런 경우는 특별방안을 강구하지 않으면 절대로 회수하지 못합니다.
예.
일일히 말씀은 다 못올리겠습니다만은 아주 적극적인 입장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요?
예.
그러면 내년에 한번보면 알겠네요?
계속 노력할랍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주택사업 실적처럼 누적이 되는 이런 사례가 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지금 66쪽 여기도, 간이상수도 관리 현황인데, 여기에 보면 읍면별로 해서 영광 14개소, 백수 26개소, 홍농 6개소, 대마 11개소, 묘량 20개소 이런식으로 해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이런 내용이죠?
예.
분명히 답변하십시오.
제가 또 이것은.
시설별 내역은 다른장에서도 나옵니다.
아니, 관리현황이요?
일단 간이상수도 개소수로 해서는 관리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그러니까 개소수 전체를 관리할 것 아니예요.
그렇죠?
예.
그렇다면, 추가자료 9쪽에 보면, 간이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포함해서 나와 있죠?
예.
그러면 적합여부해서 부적합, 적합해서 다 이렇게 해놨죠?
예.
그런데 제가 볼때는, 전혀 관리를 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에서 관리하는양 이렇게 서류를 해놨어요.
어떻게 된 것이예요.
지금 왕촌 말씀이십니까?
시설 그자체만은 폐쇄를 시키지 않고, 시설로서 관리를 할때.
과장님, 그러면 관리라는 것이 뭡니까?
관리의 개념이.
옛날에 시설해놨으니까 계속 방치해놔도 그것을 관리라고 해석을 해야 되겠네요?
대장상 폐쇄하기 전까지는 관리대상 시설로 일단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18개소가 내년도에 폐쇄가 되면 실질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정리가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관리대장상, 방금 답변하신 내용대로 생각을 하신다면, 할 일을 마땅히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관리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하는양,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은 관리차원에서 제대로 해줘야 될 것 아니예요.
간이상수도로서 전혀 사용도 않고 방치만, 예를 들어서 방치상태에 있는데,관리도 않고 이런 상태에 있는데 관리대장에는 전부다 등재를 해놨어요.
간이상수도라고 해가지고 관심 밖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간이상수도를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군민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묘량같은 경우는 영광읍에 공급만 해주지, 실제적으로 수요는 받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면은 조그마한 소규모 간이상수도로 이렇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점을 감안해가지고 분명히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그부분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예.
99년도 부대비 집행현황에는 12억8,276만5,000원인데.
백학로 편입토지 매입으로 해서 12억8,200만원이 있고요, 사업명에.
그리고 백학로 개설공사로 4억9,400만원이 집행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주에 또 토지매입이 2억5,700만원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끝자리 계수까지는 조금 차이가 있겠습니다만은 두가지를 합한 것이 15억원의 근사치가 나오지 않는가.
예.
2쪽, 백학로 개설공사 이부분도 마찬가지로 요구합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네요?
예.
지역개발과도 13쪽에 보면, 과태료 부과및 징수현황 있죠?
예.
예,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34쪽, 일반수용비에서 냉온수기 구입이 있는데, 이부분은 부기가 이렇게 작성이 돼도 되는 것인지?
수용비에서 냉온수기 구입이 가능한 것입니까, 아니면 자산취득비에서 구입해야 하는 것입니까?
잘 못 됐습니다.
67쪽, 홍농 해안일주도로 정비공사로 산벚꽃나무 식재한 것 있죠?
예.
예, 알겠습니다.
예.
이부분은 왜 이렇습니까?
바음도 말씀을 올렸습니다만은 요인으로 하면, 우선 아무래도 경제사정이 어렵다 보니까 수용가 쪽의 능력이 전만 못하지 않는가 하는 그런부분이 있고, 또 상수도요금이 40%가 갑자기 오르다 보니까 그게 익숙하지 못해가지고 전하고 대비해서 거기에 상당한 저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까지는 어차피 인상으로 가기는 가돼, 당분간 익숙해질 동안은 이런 부분이 조금은 애로로 다가오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엄청난 비중이죠?
예.
이부분은 지역개발과장님께서 읍면내역 가지고 있습니까?
요금관계요?
예.
예.
추가자료 9쪽에 보면, 물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까, 그 현실적인 부분 아니겠어요?
예.
계곡수 고갈 이부분을 부적합 뿐에 있어서 대체수원을 개발하겠다라고 했는데, 계곡수 고갈하는 그부분도 마찬가지로 대쳇원을 개발할 대책말고, 다른대책 없습니까?
계곡수 고갈이요?
예.
지금 이부분은 현재 간이상수도를 다시 대체 수원을 개발하지 않더라도 개인 정호를 사용한다든가, 앞으로 운영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2001년도에 폐쇄 대상으로 포함된 개소수중에 해당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18개소 폐쇄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부분은 각별한 관심속에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유념하겠습니다.
추가자료 12쪽, 하수종말처리장 사업 있죠?
예.
예.
용역인가는 이미 끝났어요.
용역관계가요?
아니, 공사비요.
예.
지적이 됐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서 회수를 했습니까?
예.
그것은 어디에서 합니까?
예.
검수를.
검수과정에서 이상이 없는 쪽으로 다 그렇게 검수를 했을 것 아니예요.
잘 못 됐습니다.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이런 거대 금액을 투자해서 설계를 다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잘못된 점이 지적되고 있어요.
이건 잘 못된 것이죠?
예.
그리고 시설용량이 7,500t으로 돼 있죠?
예.
예.
의견서 내용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공실적이요?
예.
시공실적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봐요.
여기에서 SBR 공법으로 해가지고, 그 실적을 한번 이야기 해보십시오.
시공실적이 있는 업체로 하여금.
어떤 실적이요?
SBR 공법에 대해서요, 아니면은?
우리 종말처리장 시설을 시공한 실적이 있는 업체로 선정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정도의 의견이었습니다.
실적이 있는 회사로요?
예.
실적만 있으면은요.
예.
책임감리 용역추진.
예.
그러면 진도는 어느정도 나갔습니까?
시공 준비단계.
이런 사례들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이 검수과정에서 그냥 아무 이상 없는것처럼 넘기는지, 넘어가는지, 이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영광굴비 캐릭터 용역을 맡겼죠?
예.
자료가 어디에 있습니까?
제가 그걸 어떻게 ‘기네, 아니네’ 말씀을.
우리 의회에서 요청을 안했다?
예.
예.
그러다면 ‘영광’이라는 이 상표를 사용을 못했을때를 대비해서 어떠한 값은 우리가 환산해놔야 되지 않겠습니까?
외적인 요인으로 해서 ‘영광’이라는 상표를 붙여가지고 우리 영광군민들한테 피해가 발생했을때를 대비해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죠?
예.
어찌됐던, 하나의 회사에서, 예를 들어 ‘삼성’이라는 회사에는 삼성의 상업적 가치는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면은 거기의 삼성 냉장고, 삼성 TV, 삼성 건설, 부지기수 아니겠습니까?
‘삼성’이라는 단어의 어떤 브랜드가 들어가니까 값을 유지하는 것이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은 그런 명칭을 사용해서 판매한다면 판매가 되겠습니까?
만에 하나, 꼭 원전하고 비교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천재지변에 의해서, 어떤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을때, 우리는 특히나 영광군민들이 세계적으로 제일 위험하다고 하는 원자력발전소를 안고 있는 영광지역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뭔가 대책을 강구해줘야지요.
농민들 농사 1년내내 지어가지고, 언론보도에 조그마한 방사능 누출만 되었다고 하면, 그것에 소비가 되겠습니까?
이런때를 대비해서 어느정도 값은 산정해놔야 되지 않겠어요.
물론 시기적으로 약간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은.
지금 아시다시피 3ㆍ4호기는 대단히 위험합니다.
계속 언론에 보도되는 것이 3ㆍ4호기에 대해서 최초의 한국형 원자로 아닙니까?
안전성이 확보되지 ㅇ낳고 있는 원자로예요.
1ㆍ2호기 보다도 더.
5ㆍ6호기는 그래도 노하우라도 있으니까 좀 괜찮아요.
주무과장님으로서 어떻습니까?
그런 용역은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또, 농민들이 적극 원하고 있고.
어떻습니까, 답변한번 해주십시오.
앞으로 연구를 더 많이 해볼랍니다.
앞으로 연구하고 또 1년 가버리잖아요.
연구해서 해야 되겠죠?
예.
답변했습니다.
연구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의사일정변경의건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