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영광군의회(정례회)제32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회 영광군의회(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10:00 개의)

1. 2002년세입세출예산안





과장님 어제도 제가 부탁을 드렸습니다만은 필요성과 당위성만 중점적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하십시오.



349쪽입니다.

350쪽, 일반수용비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카드 등 7건과 351쪽, 사무용 컴퓨터, 복사기 소모품 등 7건해서 1,155만원 계상했습니다.

352쪽, 급양비는 6건에 648만원 계상했습니다.
하단 행사운영비는 354쪽 7가지 해서 5건에 130만원 계상됐습니다.

시책업무추진비에 2,000만원 계상했습니다.
기타업무추진비 240만원입니다.
재료비는 64만원 계상했습니다.
일시사역인부는 355족 상단까지 2건에 302만원 계상됐습니다.

민간경상보조는 450만원 계상했습니다.

일반수용비입니다.








362쪽 도비사업입니다만은 가족 납골묘설치 4,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방문 장애인 휠체어 구입비 계상됐습니다.

364쪽 가정복지계 소관입니다만은 일반수용비는 7건에 42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급양비는 365만원 계상했습니다.

인부임 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체육경로행사 노인의날 기념 행사는 저희들이 금년에 1,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충효교실 운영, 보호시설 하이킹대회 지원 100만원 곗상을 했습니다.
경로당 도서...(청취불능)
소년소녀가장 보호비 9,7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370쪽, 소년소녀가장세대 위로금, 소년소녀가장 대학진학금 계상됐습니다.
(청취불능)
의료 및 구료비에서 도비사업입니다만은 노인복지시설 화장용품비...(청취불능)

372쪽, 법정 저소득아동, 기타 저소득아동, 만 5세아동, 민간교육시설 교재구입비를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아동복지시서 개보수비는 영산원이 되겠습니다만은 660만4,000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여성복지 375쪽, 일반수용비 6건에 435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급양비는 4건에 38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379쪽, 민간경상보조입니다만은 여성자원봉사센타 이동목욕사업 운영비 1,3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382쪽 도비입니다만은 마을단위 부업장려사업 1개소 350만원, 여성자원봉사센타 1개소 300만원, 푸드뱅크 500만원 계상됐습니다.
여성정보화 능력배양교육 100만원 계상했습니다.












97년도 안정금 이자수입, 99년도 이자수입 18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97년도 생활안정 융자금 원급수입과 99년도 원금수입 2,000만원하고 833만4,000원 계상을 했습니다.
829쪽은 저희과 소관이 아닙니다.


383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그것은 도에서붜 전국적...

그건 알아요.
그런데 이것이 금액이 여성발전기금에 전라남도 시군에서 이런 거액을 기금으로 했을 때 그 효과면에서?

지금까지는 도에서 그렇게 시군에 할당해서 불입을 해주도록 지시를 하고요.

무슨 사업을 합니까?

여성발전, 아까 말씀드린 대로 포괄적인 것이나, 세부적인 것은 제가 아직은 업무를 파악을 못했습니다.

아니 그럼 그런 것 파악을 안해 가지고 지시만 하면 그것 다 넣어줘버리요?


이해해 주십시오.

이것 좀 자세히 좀 알아 보셔서 개인적으로 애기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간단 간단하게 짚고만 넘어가겠습니다.
쉽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됐습니다.
나중에 검토해보시기로 하고요.
지금 356쪽에 민간경상보조 해서 화장비지원 있죠?
여기는 어디 어디 갈 것입니까?

그럼 지금 계획만 된 것이죠?

예, 계획입니다.

361쪽이요.


이부분은 어디 몫이 정해져 있는 곳입니까?

예, 여긴 복지시설 아주 난원으로 정해져 있는 곳입니다.

367쪽이요.

대비해서 어떻습니까?

이것은 금년에도 우리 군비로 했습니다.
노인의날 행사 때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만은.

지금 작년 대비 늘어났죠?

368쪽이요, 노인의날 기념행사 및 다과회 오찬 있죠?

여기는 지금 위탁을 주어서 행사를 해왔죠?

아닙니다.
이것은 본래 우리 군에서 10월 2일날, 10우러달에 저희들이 한 것이 그 행사입니다.
노인의날 행사...

아니, 그러니까 그부분을 다과나 오찬을 다른 데 맡겼잖습니까?

금년에는 저희들이 직접 구입해서 했습니다.

직접 구입해서 했었어요?

예, 다과 같은 것을 구입을 해서 3층 회의실에서 직접 했었습니다.


밑에 것은 우리 군 기금으로 지금 전환하기 위해서 3,000만원 확보를 했습니다.

379쪽 한번 봐 주시겠어요.
여성자원봉사센타 이동목욕사업 지원 있죠?

이부분도 작년 대비 사업비는 많이 늘었죠?



그런데 금년에는 별도로 급식비 200을 안세웠기 때문에 그것이 포함돼서 지금 1,300으로 그렇게 부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30만원정도...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362쪽이요.
가족납골묘 설치 해가지고 700만원씩 해서 6기 그랬죠?

그 규모가 어떻게 됩니까?


그런데 그걸 아직은 구분을 않고 평균으로 해서 지금 700을 했었습니다.

예, 참 좋습니다.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고 싶어하는 분이 있고.
그러니까 제가 묻고 금액에 차이 있어서 그런 말이 아니라 좀 홍보를 많이 해서 앞으로는 그런 것이 많이 장려되어야 되지 않냐.
그리고 선진시찰을 어느 지역으로 많이 갑니까?

금년에는 대전으로 갔었습니다.
대전에 가서 그런 시설들이 전반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어 가지고.

많이 구경하시고, 또 규모도 보시고?

예, 그렇습니다.

그럼 어느 때쯤 갑니까?
홍보를 합니까, 언제 간다라고?
그래가지고 어떤 규모로 갑니까?

저희들이 인제 노인회에다 연결을 시켜 가지고, 각 읍면 노인회들 연결해서 금년에도 2차로 갔었습니다.

1인당 4만원씩 계상을 했네요?
그렇죠?

아니에요?

아니, 가만 있어봐요.
4만원씩 40명 160만원 맞는데요?
그렇죠?

예, 그래서 2차로 갔었습니다.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요?

2차로 갔기 때문에 어르신들 점심까지 해서 수는 예를 들어서 그렇게 잡았습니다만은 사실은...

아니 주위에서 물어보신 분들이 있으면은 권장해서 가시도록 할려고.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금년에 이렇게 하시고, 반응이 좋으면은 이런 부분에서는 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녹지과장 문창모 입니다.

268쪽입니다.

269쪽에 일반수용비입니다.



다음에 271쪽에 보면은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기본배출 부과금 등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운영과 관련해서 공구 및 마대 구입비 등을 계상하고, 기타 공통수용비로 69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에 272쪽입니다.



다음은 시책업무추진비로 2,000만원, 기타업무추진비로 360만원, 재료비로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운영약품 구입비, 농공단지 폐수처리장 소모춤 구입, 그리고 분뇨수질검사용 채수병, 채수통 구입, 보호야생동물 치료 방사 등 해서 309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280쪽에 정화담단 소관이 되겠습니다.
일반수용비로 국토대청결운동 및 행락질서 확립추진에 따른 청소용품, 프랑카드제작 등, 뒷면의 282쪽까지 해서 14개 항목에 854만5,000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재료비로 위생처리장 하절기 해충구제약, 방제용 유류구입, 소독약품구입, 실험실 시약 구입 등 301만8,000원을 계상했습니다.






여기는 영광읍 단주리 매립장 주변마을 지원사업이 들어 있고, 염산 야월리 쓰레기 수립장 진입로 포장공사 3,000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화생방 관리로 일반수용비로 원전방사능 방재대책 계획서 제조 등 294쪽 화생방 시범훈련용 물자구입까지 해서 537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시설장비 유지비로 풍향지시기 관리유지, 방사능 측정장비 검ㆍ교정비로 35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534쪽에 산림관리입니다.


그 다음에 나무심기 가꾸기 행사 등 산불예방대책본부 급식비 등 급양비로 590만원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재료비입니다.
538쪽, 꽃씨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용 꽃씨묘목 구입비로 150만원, 가로수 병해충 방제약재대 120만원, 나무심기행사용묘목, 자재 등 500만원, 가로수 및 수변도로변 식재 비료 구입비로 100만원, 양묘장확충 묘목 구입비로 1,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에 일시사역인부임으로 가로수 병해충방제 인부임이 136만원, 그 다음 소공원 꽃묘식재 인부임, 임도시설 사후관리 인부임, 양묘장 확충에 따른 관리 인부임 등 해서 전체가 일시사역인부임이 1,236만4,000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일반수용비로 경제수 조립묘목 운반비 188만8,000원, 그 다음 등짐펌프 등, 산불 관련 장비구입비, 다음에 솔잎혹파리 약제 구입비 등 일반수용비로 2,071만3,000원이 계상됐습니다.






우리꽃길 조성은 금년에 처음으로 저희군에서 내년에 할 계획입니다만은 국비가 50%로 해서 7,079만2,000원으로 할 계획입니다.



경제수 조림, 솔잎혹파리 위생간벌, 육림사업으로 해서 6억7,936만7,000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그 다음 민간대행사업비입니다.

이것이 1억6,018만1,000원이 계상되어 반영됐습니다.

그 다음에 548쪽에 보호수 외과수술비용으로 5번에 1,000만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그 다음은 867쪽 원전주변지역 지원사업에 따른 것입니다.
867쪽에 원전지원사업비로 화생방 방사능 방재장비 구입비를 확보를 해서 방독면, 보호의, 장비보관함 등 5,681만5,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 민간경상보조로 환경감시기구 지원사업비로 3억원이 반영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시라고요.

295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이것은 저희 감시센터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저희 군에서 가지고 있는 장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요.


저도 이걸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만은 제가 화생방 교육용으로 주로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데...

원자력이 없는 다른 시군에 방사능 측정장비가 있습니까?
없지요?
화생방계는 있을 망정 없겠지요?

원자력이 있기 때문에 방사능 측정기계가 있잖습니까요.

검토하겠습니다, 이부분은.

그 다음에 ISO 14001인가...(청취불능)...

아니요, 환경직만 해가지고요?

환경과장은 딱 한사람 있습니다.

1명이지요?
ISO 20001이요, 2001이요?

14001입니까?
그것을 획득한 시군은 몇 개시군이나 됩니까, 전라남도에서?

지금 저희군만 됐구요, 아마 제가 오늘 아침에 이야기 들었습니다만은 함평군이 이번에 인증을 받은 것으로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기준은 뭐였습니까?

어떤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개선해 간다는 그런 뜻이지, 지금 환경 관련해서 아주 100% 잘 하고 있으니까 인증을 받는다 그건...

그런 식으로 다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이해를...


뭐 인증했다, 14001인가 환경관련 인정받았다고 대외적으로...

그러면 이것을 받았을 때하고, 안 받았을 때하고 차이점이 있습니까?

좀 더 저희들이 관심을 갖어야 돼죠.

관심을 갖는다 하는데, 실지로 변화된 모습이 없잖습니까요.

저희들이 환경경영규정이 13개 있고, 지침이 20개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지침이 업무처리를 어떻게 해야 된다는 상세한 규정이 명시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규정에 의해서 하도록 저희들이 점진적으로 노력해 갈 그런...


그냥 매년 증이 돼요.

절대 그런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돼야 되겠죠.

할 사람이 없는데.
그러면 이것은 부분적으로 손질이 돼야 되겠죠?

아까운 군비만 바닥에다 뿌려버리는 것 아닙니까, 결과적으로는.

어떻게 확보가 돼요?
행정직이나 앉혀 놓고, 그것이 확보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277쪽 한번 봐 주십시오.

그 뒷면까지 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그 단체에 지원해서 가시적인 효과도 많이 있었습니까?

지금 이제 가시적인 효과를 노려볼려고 활성화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마치 이중 계상한 것처럼 이렇게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줄 필요는 없지않습니까?

280쪽 하단이요.
읍면 쓰레기 매립장 주변 지하수 및 수질검사료 있죠?
이 결과가 어떻습니까?

저희들이 큰 지역만 금년에 해봤습니다만은 검사결과는 제가 별도로 제시를 해드리겠습니다.

2001년도에도 이걸 수질검사를 했었죠?

288쪽, 분뇨처리 운영약품 구입 그부분도 그러구요.

지금 실과소마다 일시사역인부임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는데, 이것도 간단히 설명한번 해주십시오.

지금 289쪽 말씀이십니까?

예, 289쪽이요.

이것은 위생처리장 일시사역인부임 510만원 있는 것은 위생처리장 협잡물 처리 및 주변처리 인부임입니다.
통상적으로 보통 한 500만원 정도가 집행이 매년 되고 있습니다.
이부분하고요, 저 뒤에..

됐습니다.
290쪽으로 넘기겠습니다.
그건 나중에 확인해서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지금 중간에 보면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후보지 응모자 포상내용 있죠?

이건 뭡니까?

저희들이 인센티브 부여해서 공모를 할 때 후보지 마을에서 한다든지, 누가 하면은 그 마을에 대해서 포상금을 2,000만원 준다고 지원사업 계획에다 포함해서 발표를 한 일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읍면에 있는 적은 쓰레기 매립장 이부분을 얘기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군단위 종합처리장 조성사업에 따른 내용입니다.

이제 확정돼서 공사에 드러가게 되면 그때 지원할 계획입니다.

알겠습니다.


이거 확인 한번 해보십시오.

이상 마치겠습니다.


물 한모금 드십시오.

지금 1대는 어떻습니까?


한달에 한 두 번꼴로 처리를 하니까.

효용성이 없는데, 재물로 잡고만 있다가...
1년 앞당겨서 팔면다믄 돈 십만원 더 받을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297쪽에 정화통 구입은 이것은 어떤 것입니까?
정화통 구입이라는 것은?


그런데 이제 정화통을 개봉을 안 하면 한 10년도 간답니다.
그런데 애들이 장난친다든가 해서 정화통을 개봉을 해버리면 수명이 5년 뿐이 안가거든요.
그런 것들이 이따금 저희들이 조사해 보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불량한 것들을 교체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화통은 무슨 정화통입니까?

아, 방독면.
방독면이라고 써놔야지요, 앞에다가.
방독면 정화통 구입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화통하면 누가 방독면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예,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만약에 산불이 발생해 가지고 지금까지 어찌됐든 공직자들의 노력에 의해서 산불이 초동진화 되는데는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봐야 됩니다.
그 노고는 진짜 다 인정을 해야지요.
그런데 그 고생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군민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기능전환이 돼 가지고 물론 그거 조례가 통과도 안 될 것 같습니다만은 기능전환 됐을 때 산불이 발생했다 그러면은 초동진화를 못 해가지고 저기했을 때는 그런 대책이 있습니까?

지금 기능전환에 따른 산불 진화활동이라든지, 순찰 이런 것은 빠졌습니다.
읍면에서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 말씀 맞습니다.


계획을수립해야 될 거예요.



산불 났을 때 어떻게 할라냐 이 말입니다.

읍면도 살림이 빠듯한데.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일부 좀 있습니다.

이런 데다는 좀 과감하게 편성을 해서 그 고생해서 날밤 새워가면서...

알겠습니다.
545쪽에요, 어찌됐든 본군에서 유일하게 꽃길조성 해가지고 그래도 군민들의 정서함양에 상당히 도움이 됐던 구간이 있었지 않습니까?
우리 영광에도 이런 꽃길 하나정도는 있었다 하는 여성분들이 대단히 자긍심도 갖었다는 그런 얘기도 들었습니다.
비근한 예로 함평이나 인근의 군은 가는데마다 다 꽃길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우리 오덕종 계장과, 박정현씨가 고생해서 영광읍 칠거리에서 염산까지 꽃길조성 해가지고 나름대로의 어떤 정취를 느꼈는데요.
우리 꽃길조성 1km가 있는데, 이거 뭡니까?

우리나라 고유 자생화를 심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저희들 이걸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저희 군이 꽃길 조성이 잘 안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것 가지고 중요한 지역에 내년에는 좀 해볼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저기해 주시고, 또 2002년도에도 꽃길이 아름답게 구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에 신임 조합장님이 취임하셔가지고 의욕적으로 하실 모양이던데, 잘 관리감독 하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청 취 불 능)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죠?

(청 취 불 능)

지금 심야보일러 때문에 문제가 있는건 제가 압니다.
어제...

내가 한번 가르쳐 드리께요.
그 원인은 그 사업을 하는 목적으로 예를 들어서 각 호당 400만원 지원을 한다, 56세대에 한해서.
그러면 KS품 제품과 비매품 제품이 있어요.


그래가지고 200만원 정도 투자를 해가지고 비매품으로 줘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400만원 KS...
예를 들어서 보일러 사업이라면 귀뚜라미다, 뭐다 해가지고 메이커가 있잖아요.

어제 서로 원만하게 이야기가 돼서 나머지 농가들도 전부다 하도록 그렇게 이야기 됐습니다.

(청취불능)
이상입니다.



특별하게 원인이라도 있습니까?
500만원...

그런 원인은 없습니다.

예,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2,000만원 올렸어요?
기획실에서 캔슬해 버린 것입니까, 아니면은...
금년도에는 2,500인데, 왜 유일하게 환경녹지과만 업무추진비가 500이 감 됐느냐?
못 올려서 난리인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건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상당히 그러면은 업무가 추진하는데 500만원어치 업무까지 감돼버릴까 싶어가지고...

아니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업무는 제대로 추진되면서 비용만 절감 했다는 얘기죠?

그나 과장님 업무할차 많고, 일할차 많은데, 업무추진비할차 감되어 버려가지고 걱정됩니다요.

실장님 배려를 해주시오.
환경녹지과 일 많습니다요.
금년 수준은 해줘야지요.
그래야 우리도 좀 깎을 것도 있고.
이렇게 해버리면 못 깎잖아요, 우리가.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농정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농정과장 김병진입니다.

먼저413쪽, 농정관리 분야입니다.

다음은 414쪽, 일반운영비는 영광쌀 판촉홍보를 위한 전단제작과 급양비 등 9,078만4,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16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18쪽입니다.


다음은 420쪽입니다.
농업인 신문 보급 등 민간인 경상보조로 3,186만원, 농업경영컨설팅 등 민간인 자본보조로 1억244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22쪽, 농사관리 분야입니다.
일반운영비로 식량생산 상황판 정비 등과 급양비로 7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24쪽입니다.



벼 병충해 공동방제 농약대 지원 등 재료비로 2억3,513만8,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자체사업으로는 친환경 농업지구 정미기공급 등 3개사업에 5,641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30쪽, 원예특작관리 분야입니다.
일반운영비중 수용비로 294만원과 급양비로 37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민간자본보조 사업으로 과수 비가림 재배시설사업 등 7개사업에 3억4,814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34쪽, 자체사업으로과수 방조망 설치 등 6개사업에 1억1,872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축산관리 분야입니다.

다음은 436쪽 하단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38쪽입니다.

다음은 민간자본보조로 축산분뇨처리시설 지원 등 5개사업에 2억217만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40쪽입니다.
송아지 생산안정제 지원 사업비로 1,499만원, 보리류 총채 담근먹이 생사단지 조성사업으로 1,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827쪽이 되겠습니다.

828쪽입니다.




다음은 834쪽입니다.



몇가지만 묻고자 합니다.417쪽하고, 425페이지하고 휴경논 생산 화사업 경운비, 방제비, 유류대 해놨는데 어떻습니까?
지금 2002년도에도 휴경논을 갖다가 경작해서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까?


물론 쌀이 남아돌고 해서 휴경논 생산을 하지 말자는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저희들 휴경논을 생산해서 지금 불우이웃에게 그 금액을 실질적으로 지금 쓰고 있습니다.
어떤 생산량과 조금 관계를 떠나서...

이 행정력 낭비하지 마시고요, 읍면에, 각 실과에 이것 해가지고 고역입니다, 고역.
고급인력들이...
농사는 농업인들한테 맡겨야 돼요.
그런데 지금 이제 농업인들이 경작하고부분들도 정책적으로 휴경화를 시켜가지고돌려야 하는데, 지금 휴경논도 없어요 그리고 이제.



그래서 이것은 고려합시다.

쌀을 이 돈 갖고 그러면 되지요.
정 그런 불우이웃돕기 의지가 있다고 하면은...
연구 검토하겠습니다.


그런 뜻은 아니고요.
당초에 도에서 배정할 때는 저희군에 신규단지 사업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신규단지는 저희군에서 실질적으로 어렵고 해서 기존단지의 사업을...

이 돈 얼마 되지도 않는 것 같고 신규단지 해서 어차피 또 농민들은 망해요.
기존에 있는 하고 있는 데라도 잘 되게끔 지원해야지요.

기존단지로...

도에서도 그렇게 얘기하지요?

저희 과에서 기존단지로 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셔야지 저기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위태위태하는데, 자꾸 이런 고난도의 농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지금이 대단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대폭 좀 지원해 주십시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420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12대를 계상하고 있다고요?
컴퓨터요, 컴퓨터.

12대요?


그러면은 1대당 얼마씩 됩니까?
한번 계산 한번 해보십시오.
60만원입니다, 60만원.

총무과에서 올라온 컴퓨터는 132만원정도 되는데, 농정과...

이건 지금 자담분이 있습니다.
이건 보조비율에 따르기 때문에 지원분만 여기에 계상을 해놨습니다.
지금 거기에 도비가 20%, 군비가 30%, 자담이 50% 그렇게 돼 있습니다.

몇%, 몇%요?
도비 몇%요?

또 군비는요?

군비 30%, 자담 50%

그런데 똑 같은데요?

도비하고 군비율이 똑같아요.

그러지요?

예, 25%, 25%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이건...

도비 25%. 군비 25%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컴퓨터는 구형이 아니고, 최신형으로보급할 예정이다?
그것은 확실하죠?

그것 때문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지금 현재 과장님이 딱 봤을 때 문제점?
농민들의 애로사항?

지금 쌀이 과잉생산 돼 가지고 쌀값 시가 금액이 오르지 않고 있다는 것을...

그러면은 우리 군이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서 2002년도에는 무엇을 할란다.

추경이라는 것은 2001년도 정리추경을 말씀하십니까, 2002년도 정리추경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2002년도 추경.

그렇죠?
제가 농민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니까 가장 절실한 것이 처음에 말씀하셨던 냉각탑 그것이 가장 절실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RPC를 위주로 했을 때요 1기당 얼마정도 들어갑니까?
우리 기획실장님 계시니까 잘 알으셔야 되기 때문에.

지금 제가 자료는 안 가져 왔습니다만은...

아 그것은 심각한 부분인데 그걸 모르고 계셔요?
그건 머릿속에 외우고 계셔야 되는 부분인데.

약 300석 내지 500석 정도로 지금 설치를 할라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 기당 금액은 지금 자료를 안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요 한 7,000에서 8,000.
기당이요.
그렇게 이야기들을 하더라구요.
냉각탑은 특히 왜 중요하냐면은 타시군보다 앞서가야 됩니다요.
쌀 품질이 우리가 밥을 먹어보면은 늦봄부터 여름되어 버리면 쌀맛이 없잖습니까?
그것 때문에 냉각탑이 꼭 필요하답니다.
어떻게 보면은 우리 저온저장고 역할을 하고있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꼭 확보해서 추진을 하도록 할랍니다.


이해를 못 시켰기 때문에 후순위로 밀린 것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은?

하여튼 꼭 추경에는 반영을 시켜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아까 내가 보니까 2,500만원 찾아보니까 안 보이네요.

농정쪽에 2,500이 보인 것 같은데, 그 말씀 안하셔버리거든요.

아, 쌀 직판행사 말씀하십니까?

아니 아까 제가 그부분이 이 안에 들어있냐고 그랬는데, 그 말씀 안하시길래요.

직판행사 들어있습니다.

들어있지요?


서울에 재경 농수축 특산물 직판장 대지가 지금 우리 것이 있잖습니까요?
충분히 거기다도 가능해요.
하여튼 농민들을 생각한다 하면은 많은 생각들이 나올수 있거든요.


농협하고 긴밀한 협조만 된다면은 많이 있습니다.
왜 제 머리에는 나오는데, 과장님 머리에는 안 나올까 싶을 정도.
저는 농협 앞에 나랍 벼가 저렇게 쌓여 있을 때 참 여러 가지 참담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나가거든요.
과장님도 적극적으로 그것이 농정과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영광군을, 영광군 농민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주십시오.
직접적인 부분은 2,500만원이예요.
지금 현재 농민들의 현재 상황에서 직접적 해결책은 2,500만원 뿐입니다.

거기에 약 1억 정도 소요가...


약 1억 정도가 그거에 관련해 가지고?

종합하면 1억 될겁니다.
지금...

그러면 과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그 자료를 저한테 복사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414페이지 보면은 일반수용비 있죠?
거기에 보면 영광쌀 판촉홍보비 5,500만원 서 있고요, 영광쌀 홍보 시제품 제작해가지고 5,000개 해서 1,000만원, 영광쌀 홍보 전단 제작 해가지고 5만매입니까?

그럽니까?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3가지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지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내년도에는 영광쌀 판매촉진사업을 추진할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지하철 광고물 제작을 약 1,600만원 정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안 나왔습니다만은 4m×약2.25m 기준으로 해서 큰 광고물을 제작할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쌀 시제푼 제조에 지금 수량을 한 5,000개 제작을 해서 약 1,000만원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전단 약 5만매 해서 500만원 잡고 있고요.
그 다음에 직판행사 3회정도를 계획해서 약 2,500만원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해가지고 한 1억5,000만원정도 된다 이 말이죠?

예, 그렇습니다.

물론 홍보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홍보는 당연히 해야 되겠죠.
그러나 쌀 생산화 우리 영광쌀을 그대로 생산했을 때 과연 홍보만 가지고 영광쌀이 잘 팔릴 수 있을까 그런 점은 염려 안해보셨습니까?

그래서 직판행사를 지금 3회정도...

직판행사 해가지고 3회 정도면 1회에 며칠씩 정도 계산해서 3회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구체적인 계획이 해당농협하고 이제 계획을 수립해야 되겠습니다만은 1회 하면 한 5일정도...

1회에 한 5일정도요?

예, 그렇게 한번 계획을 수립을 해볼랍니다.

직판행사도 상당히 효과는 있겠지요.
그런데 사실은 쌀 품질부터가 바꿔지지 않은 상태에서 홍보만 우리 영광쌀 홍보한다고 해서 그것이 잘 팔릴까 하는 염려가 된단 말입니다.

선호도에서 약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미질 좋은 쌀이 생산이 되면은 그 쌀에 대해서 홍보를 하시겠다 그 말입니까?

예, 그리고 저희들 백수PRC에 이미 냉각탑을 설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서울에 판매되는 것은 미질 좋은 고품질 쌀이 생산될 것으로...

그러면 418페이지 보면은요 쌀홍보 직판행사 운영 해서 2,500만원 서 있죠?

민간경상보조로 한다면 농협을 통해서 이렇게 하시겠다 그 말입니까?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직판행사를 자체적으로 성루에 가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판매하는데 굉장히 애로가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많은 양이 팔리지도 않을뿐더러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한다는 것이.
농협을 통해서 경상보조 차원으로 해서 직판행사를 이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아심이 가거든요.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쌀이 됐든, 보리가 됐든,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어떤 곡물은 판로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지금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찰쌀보리가 농협 자체적으로만 홍보하고, 판매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우리 군에서도 같이 공동으로 홍보전략을 같이 해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어차피 농민들하고 관계된 거니까요.

그래서 일전에 농수산 TV에 한번 교감을 갖었었습니다.
저희 군에 특별한 찰쌀보리가 생산되고 있는데, 이걸 조금 홍보매체를 통해서 판로확보를 위해서 조금 어떻게 홍보해 줄수 있겠느냐 하니까 그 관계는 쌀도 하고, 농산물 전체를 관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언제 계획을 갖어보자고 이렇게까지만 이야기가 됐는데...

농산물 전체적으로 하다 보며은 광고효과가 또 없거든요.
그런 점이 있어요.

그러니까요.

물론 보리는 지금 수요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이 필요한 사람이 찾기 때문에, 주식으로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조금 어려움은 있습니다.

쌀이나 보리나요 어차피 홍보의 효과는 굉장히 큰 겁니다.
뭡니까,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데, 홍보를 해가지고 만드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 우리가 TV 광고 20초 이내에 하는 광고가요 일류 유명연예인들이 나와서 광고를 하지 않습니까?
수억원씩 들여서 잠깐 광고하는 것이 제품 자체에서 다른 제품하고 특별한 차이는 없는 겁니다.
단, 그 홍보 때문에 많은 돈을 들여서 홍보를 하게 되고, 그래서 판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점을 잘 감안하셔서...

같이 연계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부분은 세밀하게 하셔여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효과가 얼마나 있었습니까?

지금 광주에서 신세계 백화점 1층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만은 이번에는 홍보차원 중심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고, 물론 판매도 곁들여서 이루어집니다만은 장소 선정이 잘못됐지 않느냐.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문제점이 나타났으면 보완해서 대책강구 해 주십시오.

예, 잘 알겠습니다.

418쪽 하단에 아까 직판장이 농협이라고 했는데, 지원단체가 어딥니까?


사후 수립해서...

됐습니다.

디지털 전자 복사기.

지금 우리 농정과에서 복사기가 몇 개 있어요?

1대 있습니다 현재.

복사기 구입년도가 언제였습니까?

95년도 구입했습니다.

95년도 구입입니까?

425쪽을 한번 봐주시면은요 퇴비증산 우수마을 시상 있죠?

429쪽에 민간자본보조로 해서 퇴비증산 우수읍면 상사업비 있거든요.
이 개념이 어떻게 차이가 있습니까?

이건 상사업이고, 시상금이고 그렇습니다.
상사업비고.
사업비로 지원을 하고요, 읍면 시상은 시상금으로 이렇게...

시상금하고 상사업비하고 차이가 있다고요?

상사업비로 무엇을 해주고 싶은데요?

그러니까 읍면 부락같으면 부락에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이렇게 선정을 해서 추진하도록 이렇게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부분도 실질적인 어떤 자유에의해서 추진하고 있지 않죠?

아닙니다.
지금 민간인에 대한 자본적보조로 돼 있기 때문에 그 부락에 숙원사업을 추진을 기왕이면 우리 농업분야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요구는 하고 있습니다만은 부락 숙원사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받아서.

아무튼 이런 부분이라고 개척을 해서 뭔가 농촌에 변화를 유도하고자 하는 부분은 상당히 좋습니다만은 조금 어떤 자유에 의해서 하고자 하는 부분이 아니라 행정에서 과업을 주니까 별수 없이 하는 그런 인상이 아니었으면, 좋은 쪽으로 발전시켰으면 하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전혀 그런 뜻은 없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가지만 궁금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434쪽에 보면은요 민간자본적 보조 있죠?

민간에 대한 자본적 보조로 어느 특정지역에다 산딸기 소득작목으로 이제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2ha를 계획으로 이것이 시범사업을 한번 추진해서 이게 산딸기, 엽연초, 소득이 높다는 노지고추 이런 식으로 소득분석을 해봤는데, 그 중에서 고창에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보니까 소득이 꽤 높아요.
10하르당 순소득이 약 223만5,000원 정도 이렇게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한 2ha정도 이것이 종묘 대 지원을 해줄려고 합니다.
시범적으로 한번 추진해 가지고 이것을 잘 되면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이렇게...

상당히 좋으신 발상이다 생각이 들거든요.
이제 농촌이 어려우니까 이런 어떤 특수한 것을 해가지고 소득을 높이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느 지역이...
입지 타당성 조사를 충분히 하셨습니까?

지금 아직 구체적으로는 계획수립은 안돼 있습니다만은 불갑지구에다 한번 해볼까 하는 그런 계획을...

그렇지요, 산딸기가 잘 성장되는 그런데 토질이나 이런 것을 충분하게 조사를 하셔 가지고 아마 인접군 고창에서는 상당히 소득이 높죠?
이것 가지고 술도 만들어내고 그러지요?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지원사업 있죠?
3,000만원이요.
여기는 어떻게 지원되는 겁니까?

이게 지금 현재 유류값이 실질적으로 꽤 많이 비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설원예 보면은.
그래서 에너지 절감차원에서 부직포 설치라든지, 아니면 연탄보일러로 바꾼다든지, 에너지 절감차원에서 추진할 계획으로 이렇게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알았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은 투자 대비 효과면에서 그만큼 성과가 나타나야 돼요.

아무튼 그 점은 과장님이 그 효과면에 대해서는 그 만큼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잘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박남수 입니다.

450쪽입니다.

다음 장입니다.
일반운영비 2,290만8,000원 계상했습니다.

454쪽, 업무추진비 36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건 주로 어촌계 오물소각로 전기료나 유류대 지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도서구입비로 55만원 계상했습니다.
456쪽, 재료비 1,00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건 불가사리 구제 기구구입비입니다.

이건 도서종합개발사업 5개소 사업입니다.

다음 민간대행사업비 불가사리 구제 48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건 도서급수탱크 개량사업하고, 관광도로개설, 선착장 사업입니다.
부대비 85만5,000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민간자본보조 죽도 전복양식장에 4,000만원 계상했습니다.
459쪽, 일반운영비 702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재료비 3,861만1,000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김유기산 처리제 공급하고, 바지락 살포사업입니다.

이건 어선용기계 공급하고, 연안 노후어선 대책사업입니다.

이건 합산항 선착장과 야월항 선착장 진입로 포장공사입니다.
동 부대비 126만6,000원 계상했습니다.

464쪽, 일반운영비 50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건 어촌지도자 선진지 견학입니다.
466쪽, 영광김 브랜드화 박스제조에 80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에 대행사업비로 다시마 시험양식 2,00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건 금년에도 해서 계속사업으로 내년까지 추진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467쪽, 일반운영비 8,032만5,000원 계상했습니다.






과연 칠산바다를 우리가 외칠 만큼 그정도 관심을 갖고 있는가?
무관심을 아니 갖을 수가 없거든요.


그동안 우리 해양수산과 과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대강 아셨겠죠?
너무나 이렇게 영광군에서 어업쪽을 홀대하고 있어요.

세상에 1.79%라는 것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이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영광군이 해양 수산과가 있다고 할 수가 있어요?

실장님이 많이 도와줘야 되는데, 실장님이 안 도와주니까 이런 것 같아요.
그리고요 458페이지요.
도서급수탱크 개량사업인데, 소석만도 몇 톤정도의 물탱크를 설치하실 계획이었습니까?

20톤이요?

20톤인데요, 이렇게 1,000만원으로가능합니까?

1,000만원 가지고는 20톤 규모는 어렵습니다.


과장님이 실장님한테 설명을 잘못하셨는가 보구만요.
아니면, 설명을 안했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하겠어요?
지금뭔가 잘못됐죠?

올해 이렇게 급수탱크를 설치하는 것을 보니까요 기본으로 1,600에서 1,700정도 들어간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1,000만원 갖고...
나는 이것 FRP로 이렇게 해가지고 한다냐 그랬거든요.
이것은 어떤 방법이든지 중해가지고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실장님, 이부분은 고려해 주십시오.
1.000만원 가지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업지도선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전 과장님께 한번 여쭤봤거든요.
한번 다시한번 과장님 견해는 또 다를 수가 있으니까 어업지도선이 어떤 배인가, 어떤 일을 하는 배인가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그리고 또 안전조업이라든가, 이런 문제점들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도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 영광은 어민들과 칠산바다를 영원히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칠산바다를 아름답게 가꾸는 어떤 일익을 담당하는 그런 배구만요?

이부분은 축조시의 들어갔을 때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은 앞으로는 전년도 치라도 반영을 시켜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전년도 보다 감이 된다는 것은 이건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어떻습니까?



어촌종합개발사업 하나가 있어가지고 비슷한데, 오히려 그걸 빼면 감된 겁니다.
감도엄청나게 감된 거예요.
이것은 뭐가 잘못된 것이지요.
지금 어민들은 지금 고기가 안 잡혀가지고 난리가 아니예요.
그러면 그 어민들을 자기들이고기 뿐이 잡은 것이 없어요.
자기가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그러면은 고기가 안 잡혀서 생계가 어렵다.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거든요.
과장님 그런 쪽에 많이 신경써 주십시오.

그리고 과장님 오셔가지고 이렇게 영예로운 2개의 분야에서 포상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깊이 그동안에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458쪽에 전복양식 지붕시설 해서 자본적 보조한 부분 있죠?

471쪽, 전복 종묘방류 있는데, 이부분은 어느만큼 지나야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납니까?

방류사업은 약 한 3년, 3년이 지나야 효과가 납니다.
그리고 전복양식장 시설은 당해연도에 바로 종묘 소득을 볼 수 있는 사업입니다.

알겠습니다.
471쪽 상단에 보면, 선박비 있죠?

그전에 보면 국비가 지원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군비만 계상이 돼 있어요.
이것은 왜 그런 것입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불가사리 구제기구구입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까?
이것도구입만 해놓고 말아버리는 것입니까, 어쩐 것입니까?

금년에도 사업을 시시해봤습니다만은 실질적으로 지원금액이라든가 이게 어렵습니다, 상당히.

이건 저희들이 내시가 돼 있는데...

예, 지원율이 그렇게 되기 때문에 지금 계상이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시에 대해서 정확하게 산출된 근거 입니까?

제가 다시한번 봐 볼랍니다.
지금 지원율이요 어촌종합개발사업은군비가 5% 부담이고, 도서종합개발사업은 군비가 25% 부담하도록 그렇게 돼 있어서 지금 산출이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이게 우리 가내시내역을 보면 국비, 도비, 시군비 그렇게 해가지고 딱 비율이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이 이촌종합개발사업은 이제 국비가 50%, 도비가 45%, 군비 5% 그렇습니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 그렇게 편성하기 때문에 지침에 의해서...

도서가 염산도 있죠?
염산은 섬 없습니까?

사람 한분 내가 이주시켜가지고 저기하도록 할랍니다.
양식어장 정화사업이요 금년도 초에 했지요?
작년도 사업으로 해서?

그런데 본군에 야월리지구 하다가 못해 가지고 다른데로 됐잖아요?

금년도에 다시 해야죠 그거?
마무리 해야죠?
작년도에는 시기적으로 좀 저기해서 그랬던 것이고.

어민들이 요청만 하면 웬만큼 가능합니다.

정화해놓으면 뭐합니까?
모래적치장 하나 허가 내줘버려 가지고 4만5,000원씩 받으면서 환경오염, 바다오염 다 시켜버리고.

그건 그래도 그게 이제 보면 그 지역민들이 지금 향하도 같은 경우는 금년에도 한 2,000만원 정도는 마을에다 주고 운영하고 그러더만요, 형태가.

그 도움이요 지역민들간에 오히려 위화감만 조성시켜 가지고 싸움만 붙이고 있어요, 싸움만.
좋은 것이 아니예요.
그런 것을 긍정적으로순기능으로 얘기 하지 마십시오.

차질없이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군비는 투자해서는 안됩니다.

알겠습니다 대답 쉽게 하시는 것 아니예요 지금.

그부분은 먼저 말씀드렸다시피...

이 자리는요 해양수산과장님이 답변하시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지요.
문제점 없도록 하여튼 추진하겠습니다.

바지락 살포사업은 어차피 야월어촌계뿐이 하는데 없잖습니까, 지금?

그런데 이것 가지고 되겠어요?
면적은 상당히 많은 것 같던데.
어민들 순소득사업으로는...

소득을 뒷받침 시켜줘야 한다니까요.
그래야 영광읍에 나와서 돈을 쓸 것 아닙니까?
그것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니까요.

바지락이 도 전체적으로 41ha인데...


좀 확대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하는 얘기예요.
김유기산은 31톤이면은 영광군 관내에 김양식업자들 충분하지요?

어떻습니까?

466쪽에 영광김 브랜드화 박스제조 해서 어찌됐든 대단히 획기적인 사업은 사업이란 말입니다.
영광군의 지금 김 박스들이 전국적으로 일괄되게 똑같아요.
영광 김인지, 완도 김인지, 완도 부류식김인지, 영광에서 생산한 지주식 김인지 구분이 안된단 말입니다.
특품화가 안되어 있어 그러니까.
어민들이 그러니까 영광김 그 좋은 김을 가지고도 제가격을 못 받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을 좀 확대해서 영광 명품화사업으로 해서, 특품화사업으로 해서...
밤낮 영광굴비입니까?
영광굴비는 가만히 놔둬도영광굴비는 세계적으로 고유브랜드이기 EOans에 자동이라니까요.

자동으로 특품화 돼 가고 있는데, 그것은.
세계적으로 영광굴비가 2개 있습니까?
없잖아요?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건 지금 박스만 제조하는데요, 개별포장까지도 생각을 해야 됩니다, 지금.
브랜드 개발해가지고.

농정과 유통계에서 이부분 담당을 해야 돼요, 신설되면은.

그러니까 박스만 제조할 것이 아니라, 아예 내용물 개별포장지 있잖아요.
고유브랜드로 해가지고 영광 김양식 어민들한테 직접 지원해줘서 소득이 뒷받침 될 수 있도록 좀 해주란 얘기예요.
이런데는 인색하다니까요, 하여튼.
금년도에야 800 편성했으니까 더 주라고 해도 안 줄 것 같고, 실장님이.
내년도에 과감히 노력하십시오.

466쪽, 수산기술관리소 다시마 금년에 했죠?

내년도에 또 확대한다는 얘깁니까?

아니, 계속사업입니다.

계속사업이예요?

처음에도 요구를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렇다면은 또 둘려먹어버렸구만.

아니었죠.

3,897만원이 들어가는데, 1차적으로...

그때 그것이면 된다고 그랬어요.

아니요, 계속사업입니다.
그래서 계속사업이기 때문에 내년까지 마무리를 짓습니다.

다시마 양식이 꼭 안마도만 되는건 아니죠?

그렇지는 않습니다.

굳이 섬에까지 가서, 멀리 가서...

주 개발이 전복...


연구 검토하셔 볼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연안쪽은 뻘이 많아서 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것도 좋은 사업입니다.

3년동안 하여튼 지켜봐가지고 효과가 없을 때는 이건 또 딱딱 쳐야지요.


소득지원사업을 이런 것이 뒷받침 될 수 있도록...
농수산분야가 공히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수산과장님한테 하는 얘기 아닙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청 취 불 능)

이부분은 농어촌진흥기금이라든가, 융자금 쪽으로그렇게 해서 지원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영광군만 수산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섬지역 군에도 수산과가 있어요.
(청 취 불 능)
이건 연 3년차...(청취불능)... 금년 지나면 4년차 올스톱으로 지원이 안되고 있어요.
이게 언제 한다는 거요.

융자는 내년 초에 모집을 합니다.
농업분야하고, 수산분야에 대해서.

2003년도에 한다는 말입니까?

아니요, 2002년도에요.

(청 취 불 능)

진흥기금 운영은 매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건 가능할걸로 봐집니다.

이부분은 우리 영광군 600여 공직자가...
(청 취 불 능)

어째 융자로만 그런다요?
(청 취 불 능)

안 할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배경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내수면어업 분야에서 소규모 투자라는게 사업의 효과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내수면분야에 대해 몇 년전에 투자를 안해본건 아닙니다.

그러면요 그 수산업무 파악을아직도 과장님께서는 덜 했어요.
3년전 업무, 전자 업무, 내수면사업 했던 사항을 한번 검토해 보세요.
지원했던 부분을.
왜 그렇게 답변만 하고 계셔요.
의지가 없어요, 지금 이렇게 보면은.
과장님이 오시기 전에, 1년 2개월 됐지요?
영광군청에 오신지가?
그러면 그 전자의 업무를 한번 업무파악을 숙지를 해보세요.
지금 왜 없다고 여기서...
안 하실려고 하니까 그렇게 답변하시지.
과장님 분명히 얘기해서 검토를 좀 해보세요.

예, 검토를 하겠습니다.

과장님이 오시기 전에 내수면사업 5개읍면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지원했던 부분을 한번 수산과 업무를 다시 업무파악을 해보세요.
이상입니다.


점심시간까지 지연시켜 가면서 미안합니다.


어촌지도자 선진지 견학.
지금 타 실과소에서 계상한 견학비보다 더 많이 계상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령 비근한 예를 들어서 299쪽에 있는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후보지 견학 이부분은 4만원씩 계상해서 만들어져 있는데, 지금 10만원씩 계상했죠?

그 차이점이 어디가 있는 것인지 차이를 좀 설명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로 견학해서 다니는 곳이아주 거리가 먼 지역들이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2박3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비용이 좀 많이 계상된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이 사업을 했습니까?

금년에도 했는데, 400만원 가지고 해보니까 좀 부족해대요.
실지 제가 현장을 돌고 왔는데, 차량 구입이라든가, 가서 숙박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을 해보니까 400만원 가지고는 좀 부족해서 금년에는 500을 요구를 했습니다.

추경에 세워서 갔었습니까?

예, 추경에 세워가지고.

저는 2002년도에 처음 실시하는 사업인데, 이렇게 계상이 돼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가지만 확인하께요.

아, 그건 지금 어민후계자대회가 내년에는 일절 없습니다.
도 대회나, 중앙 대회가 없어서 편성을 안했습니다.

어민후계자들은 격년제...

2년마다 격년제로 하고 있습니다.

중앙대회, 도대회를요?

일괄되게?

예, 도에서 주관하는 계획도없도, 중앙대회가 2년에 한번씩 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그래서 계상을 안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지역개발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문윤옥 입니다.


우선 상하수도관리 일반수용비로 해서 모두 1,850만5,000원 보시는 바와 같이 계상이 됐습니다.





그리고 도시업무추진 등을 위한 업무추진비로 해서 2,000만원, 재료비로 120만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다음 402쪽 보시면은, 원전관리 일반수용비로 90만원, 급양비로 90만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407쪽 중간까지 내용이 되겠습니다.
407쪽 중간 아래쪽에 보시면은 3개 발전소 일반수용비로 해서 모두 399만6,000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다음 527쪽 보시겠습니다.

다음 528쪽, 일반운영비로 해서 3,185만3,000원이 계상이 됐는데, 이중에 일반수용비는 과 공통수용비를 포함해서 모두 2,017만3,000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529쪽 중간까지 내용이 되겠습니다.






775쪽 보시겠습니다.













788쪽, 상수도관리 재료비로 해서 9,490만6,000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789쪽까지 내용이 되겠습니다.
789쪽 맨 하단에 보면은 일시사역인부임으로 해서 790쪽으로 연결이 됩니다만은 여과사 삭취 인부임 등에 2,692만8,000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그리고 직판장 부지매각대는 감정평가하기 전에 예상금액으로 계상을 했습니다만은 2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864쪽, 직판장 사업비 현재 현급으로 관리하고 있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162억5,723만3,000원을 계상했습니다.






간단하게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낙월 해수담수화 시설이 간이상수도로 확정이 돼서 요금을 징수하게끔 돼 있죠?

그게 확정이 돼 있죠?

그런데 그 운영관리원 대책이 어떻습니까?


작년에 제가 퐁무과에서 도로 올렸을 때 도에서 문제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도에다 또 사정을 해놨어요.
그래서 하여튼 군에서 올라오기만 하면 오케이 해주기로 약속이 돼 있어요, 도하고는.
그런데 이것이 4명인가 확정이 됐는데, 엄한데다가 배치했단 말이예요.
진짜 필요한 곳은 그냥 놔두고.
그리고 원하는 쪽으로 해주기 위해서 오케이 사인 주기로 약속이 돼 있는데, 이것이 삼천포로 빠졌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이 예가 뭐인고니, 옛날에 우리 관공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어떻게 보면 소외받은 지역이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누가 힘을 안써줘요.
자기 자신들이 나름대로 얼마식 해가지고 도에다가 신경을 많이 썼나보대요.
그래서 티오가 내려왔어요.
그런데 그것이 어디로 가버렸냐?
군에서는 가만히 입 벌리고 있다가 감이 딱 떨어지니까 그 감이 다른 사람한테 수혜를 입혀버려요.
이것하고 똑같은 상황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여기는 완전히 군에서 관리 하는 곳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은 이제는.

그러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사업장인데, 티오 하나 안 준다는 것은 이건 문제 있다 이 말이예요.
그리고 작업은 다 해놓으면은 엄한데로 가버리고.
이게 되겠어요, 이것이?

그런데 낙월면에 계상된 걸 보니 2만700원인가로 돼 있어요, 일당이.


이것이 이 행정이 과연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힘 있고, 없고가 여실히 들어나는 거예요.
힘이 없는 곳을 손을 봐줘야지 행정이 힘이 있는 곳으로 실려가고 있어요.
책임지지도 못하고.

기왕에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말씀하십시오.

과장님 그것이 아니예요.

그러면은 저하고 도의 약속이 거짓말이나 마찬가지지요.
거짓말할 사항이 안돼요.

그런데 내년에는 2만700원입니다.

그런데 그 관계도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지금 현재대로 유지해서 주겠다 그렇게 이야기가 됐습니까?


방법론을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물론 그 방법대로 하면 되겠지요.
그러면 현재대로 이렇게 가능하다는 내용인데, 이렇게 계속 일시사역인부로 해가지고 갈 수는 없다 이 말이예요.
이제 군에서 상수도 기준으로 해서 상수도요금대로 받잖습니까?
지금 톤당입니까, ℓ당입니까?
요금체계가?

톤당입니까?

톤당 몇백원한다고 하면은 낙월도 똑같이 몇백원씩 받는다 이 말이예요.
그러면은 그에 따르는 어떤 부담도 해줘야 된다 이 말이예요, 같이.

예, 관심을 더 갖을랍니다.

그부분은 꼭 티오가 늘을 수 있도록...
군에서만 이렇게 하면은 되는데, 군에서 성의를 안 갖으면 저만 이상한 놈 되어 버렸거든요.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1억1,700이 확실해요?

예, 아마 계수 얼마 차이 나는 것 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요, 낙월에서 징수하는 전기요금은 그 사업비에 충당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아마 그거 합산하시면은 거의 맞을겁니다.

맞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안 맞는데, 조금.

장동식
강종만
이장석
이종윤
이용주
강필구
서용진
홍순남
김영철
김복만
군전체적으로한것이고?

예, 그렇지요.

그러면 앞에 것이 그럽니까?

여기는 백수ㆍ염산 부분만 따로 구분된 부분은 없습니다.
다 포함이 함께 되어 있습니다.

301쪽, 생활용수 긴급대책사업에 2억이 매년 섰던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어째 효율적으로 잘 쓰십니까?

정말로 긴요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안해주시더라고.

어디를 말씀하신가 모르겠습니다만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검토하겠습니다.

잘 해주십시오.

매년 2억씩 꼭 꼭 필요합니까?

2억 가지고 사실 좀 부족합니다.
더라도 가능하다면 확보할 수만 있다면 더 많이 확보를 해야 될 부분인데요.

더 많이 확보, 필요하면 해야지요.
그런데 어째 매년 2억 정액제로 정해졌습니까, 이것이?

긴급대책반까지 구성해 가지고 운영하는데, 사업비가 없어가지고 못한다고 하면 기급대책반이 나중에는 놀고 먹는 격이 되지 않겠습니까?
다른 데다 숨겨놓은 것 있어요?

숨겨놓은 것은요.
다 가지고 있으시면서 제가 어디다 숨겨 놓은 것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아니 부족하다고 하니까.
부족했을 때 어쩌냐 이 말이예요.

국도비 지원도 좀 받고, 또 일반사업비에서 이제 여분이 있으면 그걸로 좀 충당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생활민원하고 이런 것은 직결되는 부분이니까 부족함이 없도록 저기해서 해야죠.
또 이것도 풀 성격이 띄어져 버리면 버려버리고.

예, 잘 알겠습니다.


지금 처음 실시하는 제도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검침인력이 좀 한계가 있어 가지고 공익요원들이 보조를 많이 하고 있는데, 검침이 제대로 잘못돼 가지고 민원이 야기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이걸 한번 도입을 해가지고 주부들로 하여금 검침을 시켜서 좀 성실하게 한번 보완을 해볼려고 하는...

월 얼마씩 계상했습니까?
개인당.

이게 지금 산출기초 보시면은...

월로 됐습니까, 일로 됐습니까?

월로 됐는데요, 급수전당 300원 꼴로.

아, 한 계량기 검침당 300원?

하나 봐오면 300원 그렇게 되네요?

예, 전당 300원 꼴로 해가지고...

쉽게 말하면...

능렵급으로?


추진과정에서는 리별로 한다든가, 그 급수전 따져가지고.
그렇게 한번 해볼려고 그렇습니다.



백수ㆍ염산지구 2억 확보 못했다고 했잖아요.

그걸 확보 못한데는 나중에 물 줍니까, 어쩝니까?

하여튼 열심히 하십시오.

이상 마치겠습니다.


301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22억7,300입니까?

아까 전출금 전입된 것 있잖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게 어떻습니까, 지금 자립기반이 설 때는 아직 멀었을 것이고, 또 어떤 자립하고자 하는 방안은 있는지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게 물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실무에 당하고 보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상수도요금 현실화를 아시다시피 금년에도 90%까지 끌어올리고 해서 내년에도 한22억 예상하는 것은 최소한 1년에 빚을 갚는 정도의 돈이라도 확보할 수 잇는 그런 여건은 마련했는데, 대신 투자해야 될 부분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이런 실정이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자립이라고 하는 것이 좀 너무 거리가 멀지 않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주어진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군민들이 맑은 물 공급받을 수 있게끔 이 거대한 사업을 하시면서 고생 맣이 하신 줄은 알고 있는데, 이부분은 시기적으로 아직은 제가 말씀드리는 단계가 맞지 않는 부분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번 말씀드려봤습니다.
그 바로 밑에 보면 신천취수장 있죠?

이것은 내년도에 저희들이 기반공사에서 받아들일 예상잔금입니다.
8억4,000 중에서.

우리가 기반공사에 줘야 될 돈도 많이 있을텐데.

예, 일부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791쪽 한번 봐주십시오.

여기는 죽림제 상류쪽에 마을이 있어 가지고 그 마을에서 생활하수가 죽제로 일부 유입되는 그런 부분이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은 국비지원을 부탁을 해가지고 국비 6,000만원을 지우너받아서 우리 군비 포함해 가지고 하수를 죽림제 쪽으로 흘러오는 것을 방지하는 그런 하수처리시설을 할려고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주부 검침제는 아까 물어보셨구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몇가지만 하겠습니다.

이건 무역회사하고 업체하고 연결되어가지고 대행하는 데가 있잖습니까?
그러면 그 수출을 한 실적증명 자체가 저희들한테 통보가 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수출한 농가에서 수취한 금액의 5%를 도비에서 60% 부담하고, 우리 군비 40% 부담해 가지고 지금 주고 있습니다.

5% 지원한다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너무나 미약하네요.

이것도 작년까지는 3% 주다가 5%로 지금 상향됐습니다.

그리고 상수도 채무가 총액이 얼마나 됩니까?

지금 한 270억.

270억이요?

여기에는 지금 270억 중에서 각종 자금별로 이율이 다 다르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고이율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최고 높은 이자?

지금 재특자금이 한7.1% 확정금리로 해가지고 좀 융자받아진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까지입니까?

많이 남았지요?

예, 많이 남고 그랬는데...

이 재특자금 금액이 얼마라구요?

재원별로는...

재원별로는 자료는 없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부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게 지금 상수도 수도요금에 대한 미치는 영향이 이부분이 7.1%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잖아요?

신규사업하는 부분에서도 이부분 때문에 상당히 지금 악재로 작용하고 있고?

예, 그렇습니다.


노력하신다고 하니까.

그래요.
그래서 이자 갚다가 상수도 신규사업을 못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지금 201-01로 이렇게 편성을 했어요.
그랬죠, 201-01로?


한번 말씀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그런 식으로 답변마시고, 그런것은 다 알고 있어요.


없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줄 수 있는 지급의 근거가 명확해야 하는데, 지금 명확하지도 않는데, 지금 어리벙벙 이런 상태에서 지금 지급을 하는 것 같아요, 내가 볼 때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김재창입니다.

먼저 442쪽, 기반조성사업으로 일반수용비 2,015만1,0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44쪽입니다.


다음은 447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448쪽입니다.


이 사업은 기계화 경작로사업 5km 계획, 5억 사업비입니다만은 그중에 8,000만원 계획인데, 1,350만원이 지금 미확보된 상태입니다.
다음에 재원조정하면은 확보를 해서 지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549쪽이 되겠습니다.

내역은 생략하겠습니다.
550쪽입니다.



다음은 554쪽입니다.


다음 556쪽입니다.
설해대책을 위한 자재구입 등으로 해서 재료비 1,064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558쪽에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에 막해교 가설 등 7건에 35억4,259만4,000원이 되겠습니다.


지구별 내역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562쪽입니다.

지구별 내역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562쪽입니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사리부설 등 각각 1,000만원씩, 차선도색 2,000만원, 교통안전시설물로 갈매기 표지판이 되겠습니다.
3,000만원.
과속방지턱 설치 군도, 농어촌도로가 되겠습니다, 500만원.

다음 564쪽입니다.



그 다음에 재료비로 해서 재해대책용 수방자재 구입 해서 387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18개소, 198km에 대한 것은 연차적으로 용역계획을 수립하면서 추진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기금 전출금으로 해서 재난관리기금이 2,341만4,000원, 재해대책기금이9,365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국비는 지금 아직 내시가 없어서 계상을 안해놓은 상태입니다.



그중에서 일부로 4억5,691만4,000원을 계획을 했습니다.

다음은 교통신호기 전기요금 90개소에대한 1,62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교통안전시설 신설 및 보수, 구체적인 내용은 안 넣어놨습니다만은 1억5,000만원입니다.
교통안전신호 제어기 교체, 교통정보시스템, 안전표지판, 시설유도표지판 등등 해서 10개 종류가 되겠습니다.




570페이지요.
이건 법성항 개발하고 관계된 부기지요?

그런데 지금 환경영향평가가 지금 진행중입니까?


환경부에서 지금 검토중에 있습니다.

아, 법성항 개발에 관해요?

그러면 그것이 환경부에서 캔슬 해버리면 이 사업은 끝나는 것입니까?

환경부에서 지금 검토하는 사항이 캔슬을 할 그런 전망은 안 보이고요, 다만 지금 보완지시 가 떨어져 가지고 저희들이 보완작업을 하는 중입니다만은 보완은 무엇이냐면은 거기 송사용 토취장 위치라든지, 채석장 위치 이것을 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미관상 헤치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선택을 해라 해서 그것을 지금 보완하는 작업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1종항 승격하고는 어떻게?

1종항 승격은 이 시설 2종항 개발사업이 끝난 다음에 그 다음 단계에 1종항 승격을...
현재 상태에서는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머나먼 고향이구만요, 1종항구는?

그럱데 저희들이 재작년부터 메스컴에 접해볼 ㄸ는, 아니 메스컴이 아니고 우리 군 홍보지나 이런 것을 접해보면은 금방 1종항으로 승격될 것이다 예상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부분에 좀 아쉽고, 또 1종항 승격이 됐더라고 하면은 우리 많은 군비를 들여서 법성항 개발할 필요성이 별로 없었죠?

그런데 이렇게 우리 군에서 법성항 개발을 밀어붙이는 것을 봤을 대는 1종항은 좀 희미하지 않느냐 라는 예상을 감히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로 봤을 때는 1종항은 그러지 않습니까?
이부분은 알았습니다요.
그다음에 575페이지요.

4억이요?

그중에 이번에 2억을 계상한 것입니다.

군비만 해서요?

그러면 만약에 국비가 안 내려오면 또 하반기 때 우리 군비를 2억을 더 투자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그렇다고 해서 또 어떻게 벽지노선버스 수지가 안 맞으니까 안해버릴려고 하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벽지노선을 부족분에 대해서 충당을 해주면서도 또 우리 맘대로 노선을 할 수도 없잖습니까?

그래서 그부분도 내가 과장님께 한번 말슴드렸지 않습니까?
그거 하나도 이렇게 못하면서 계속 손실 보전금만 우리 군비로 지원을 해준다 이부분은 또 문제가 있거든요.
어느 정도는 우리가 노선 선정 같은 것은 간으하도록 하면서 도와줘야 되는데, 전혀 그런게 없어요.


맘대로 한다니까요.
목포지방 수산청에서 손실보전금을 지원해 주잖습니까?
보조를 해준다는 뜻에서 보조하느 ㄴ거예요.
그런데 거기서는 하여튼 말 안들을 수가 없어요.
맘대로 조정을 합니다.
그런데 손실보전금을 안 주는 일반항로 같은 경우는 또 선박회사 맘대로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꼭 필요하는 어떤 부분이 발생되어 있는데도 군에서 어떤 조정하나 못한다는 것은 좀 문제 있다.

아니 그것은 가능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잖습니까?

왜냐하면...

아직가지 2년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솔직히 말해서 소홀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죄송합니다.
이 문제는 계마리쪽에 갔다 오는 버스가 들어갔다 나와서 다시 오도록 해도 안 되겠습니까?
그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내년부터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농정관리 443쪽에서 한해대책 양수기 유지 해서 30대 이렇게 해서 100만원을 시설장비 유지비로 편성을 하셨는데, 이건 지금 양수기 관리조례는 우리가 폐지 됐잖아요 지금?

관리조례는 폐지 됐습니다.

이렇게 관리하면서 폐지를 너무 일찍 시켜버렸잖아요 지금 솔직히 햬기해서.



집중적으로 이부분에 대해서 했으면 좋겠는데요, 다시?

이부분은...

아니, 조례는 이미 폐지 돼 있는데, 이것은 재산관리 측면에서 관리한다든지 그렇게...

재산관리 물목에서 다 빠졌대요, 금년에치.



양해해 주십시오.


445쪽에 흙수로 구조물화사업에서 작년도에 일부 반납 조금 했죠?
사업비?

뭐를 반납해요?

흙수로 구조물화사업에서?

어디를 반납했다고요?

약간 반납한 것 같던데요.
제가 지금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반납 기억이 난 것 같은데요.

그것은 없고요.


저희들도 흙수로 구조물화사업...

제가 아는 기억으로 해서는 반납하거나 한 금약은 없습니다.

부기상에는 하여튼 그렇게 표기가 된 기억이 있어요.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왜냐면은 우리 지역구 얘기해서...
어찌됐는 내가 현황 파악은 지역구를 기준해서 하는 얘깁니다.



과적차량 얼마나 단속됩니까?
우리 염산은 이상하게 우리 면민들 생명을 갖다가 위협하고 하는 이 덤프차량들이 많이 다닙니다.
왜냐하면 모래적치장이 있는 관계로 해서.
한번이나 단속하셨습니까?

그런데 이것은요, 저희들이 계속 월간 보통 3회이상 출동해서 단속을 하거든요.

단속실정 나와 있어요, 그러면?

예, 나와있습니다.

한번 저한테 자료로 한번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과적을 초과해 가지고 적발돼서 나온 것은 없고, 지금 단속은 울간 께속해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도 하고, 또 도하고 합동으로 해서 하기도 하고, 광주 사무소와 합동으로도 하고, 여러차례 하고 있습니다만은 단속실정은 있습니다.
그 결과는 별도로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단속을 나가실 때 물론 우리 영광군은 그런 일이 없겠습니다만은 불시에 암행단속을 나가셔서 해야 적발이 되지, 단속하는 것이 사전에 누출되거나 그렇게 되면은 거기서 싲고 나오는데 적정량만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실지로...

노파심입니다.

실제로 이것이 있습니다.
요즘은 통신이 발달돼 가지고 가서 첫 1대만 단속한다고 하면 나머지 뒷차량들은 피해가거나, 초과를 하지 않거나, 피해버리기 때문에 적발되는 사항이 거의없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걸로.

불시단속은 저희들도 계속해서 해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제 지역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은 기준을 제 지역구를 현장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이지, 꼭 뭐 염산에 관한 지역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주십시오.
사리도 도면정리 해서 2,000만원이 지금 계상되어 있는데, 이것 가지고 지금 월등히 적지요?

매년 하다 보면 적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들 우선은 봄철이 되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여름철 지나고 나면 또 정비해야 되니까 여름철 지나고 나면 또 추경에다도 더 추가 확보를 해서...

그렇습니다.



월등히 적습니다, 이것 갖고.
우리 염산은 말입니다, 워낙 지역이 넓어 가지고 포장 안된 데가 하도 많아 가지고 이것이라도 해주라고 하는 데가 민원이 아주 빗발칩니다.
그런데 얘기하면 떨어진지가 진즉 됐대요.
그러면은 이것 참 환장하겠더라구요.
그거 좀 제가 간곡하게 실장님한테 부탁드립니다, 이거.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랍니다.

실장님이 대다하셔야지요.
포장해주라고 안하니까 사리부설이나 많이 해주십시오.

승강장 설치관계도 좀 저기하대요.
형평성에 맞풔서 해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별도로 읍면에 대상지를 파악해 가지고 다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비가 안되면은 어떻게 합니까?


경영개선이 많이 도겠네요 그러면.
이것도 나가고, 벽지노선 손실보전금 나가고, 우리 공영버스 사주고, 뭐야 샤워실 지어주고, 화장실 지어주고.
경영비가 일체 안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거기의 실적에 따라서?

주유소는 어느 주유소, 어느 장소에서 하는 것은 상관이 없고요.
유류 주입한 실적을 저희들이 다 받아 가지고 그것을 확인해 가지고, 이제 유류양을 확인하고 해서, 또 운행실적이라든, 이런 것으 ㄹ다 확힌해 가지고...

지침이 다 내시되고 그랬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관내 주유소가 아니고, 전국 주유소 어디에서 주유를 하든 상관없이 관내차량에 한해서 저기 한다는 얘기죠?

그렇습니다.

이것도 국도비 지원되겠네요?

주행세 8억4,000에서 일부 떼어준다는 얘깁니까?

우리 군세로 전환되기 댸문에 그것에서...

주행세가 그러면은 어느 주유소나 산관없이 주유하면서 그때 주행세가 바로 부과돼죠?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군으로 들어온다는 얘깁니다.

예, 군세로 들어온다는 얘깁니다.

개인택시도 다 되겠네요, 그러면?

그렇습니다.
택시 203대에는 개인택시하고, 우리 영업용 택시하고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전차원에서 확대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요.

꼭 필요한 데는 검토해서 가능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306쪽부터서 307쪽까지 일반수용비로서 농어촌 무료서비스 셰획서 제조 등 13개 항목에 1,704만8,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15쪽 하단부터서 316쪽 상단까지 의료 및 구료비는 한방 진료약품과 치과용 재료 등 14종에 4,956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20쪽, 예방의약담당 소관 일반수용비는 갖종 질병예방을 위한 홍보물 제조 등 5종에 306만4,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21쪽부터서 322쪽 상단까지 피복비는 방역소독 작업보 구입비로 16만원을 계상하였고, 급양비는 방역소독차 급식등 6종에 361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시설장비 유지비는 차량용 소독장비 유지비 등 6종에 513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23쪽, 재비료는 분무용 살충제구입 등 12종에 8,468만9,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24쪽부터 325쪽 상단, 의료비 및 구료비는 간염 항원항체 검사 시약비등 21종에 7.984만원을 꼐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25쪽, 민간경상보조는 나관리위탁사업비로 41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28쪽, 방문진료담단 소관으로서 일반수용비는 방문보건사업용 서식제조 등 8종에 578만8,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32쪽, 의료 및 구료비는 혈색소 검사 시약 등 15종에 2,204만원을 계상하엿습니다.






다음은 339쪽, 위생관리담당 소관입니다.


다음은 342쪽, 의료 및 구료비로 지하수사용 식품위생업소 수질검사시약 등 구입비 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일반수용비는 복사기 토너 등 8종에 734만3,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한 말씀만 묻겠습니다.
312쪽이요.
찾으셨어요?

한방 무료진료 등 해가지고 2명이 20일간 하는데, 40만원입니까?

그러면 무료라고 했으니까 점심 정도 대접하겠네요?


그때 가서 한사람을 더 지원요청을 해가지고 그 한사람이 오게 되면 그 때 취약지에 나가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진료를 할 계획으로 해서 일단 세웠스빈다.

금년에는 그런 예가 없고?

앞으로 예상을 하고?


그분들을 초대를 안해요?

나는 혹시 돌아가면서 이렇게 봉사를 해주신 줄 알고 혹시 날짜를 많이 늘려서 했으면 좋지 않냐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은 앞으로 보야 알겠네요?


침 치료를 많이 받으실려고 하고, 원하는 분이 많아요.
그런 결과 될 수 있으면 더 모셔다가 맣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농업기술과장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개발과장 김장옥 입니다.

473쪽입니다.


475쪽 상단은 일용인부임으로 1,117만6,---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475쪽 하단부터 483쪽까지는 일반운영비로 해서 1억3,279만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운영별 내역은 보면 일반수용비로 해서 2ㅡ427만9,000원이 계상됐습니다.
그 내역은 여름철 현장영농 기술교육 교재라든가, 지도사업의 홍보자료, 기타 기록 보존 사진제조를 위해서 계상이 됐습니다.



다음 페이지 480쪽 상단에 피복비로 해서 341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80쪽 하단에 급양비로 해서 1,116만을 계상하였습니다.




482쪽 하단에 장비유지비로 해서 1.041만7,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83쪽 하단에 행사운영비로 해서 4-H 경전대회라든가, 한마음대회로 해서 26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87쪽, 재료비로 해서 3,22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가로화단 꽃생산이라든가, 자생화초 생산을 위해서 계상되었습니다.
488쪽 상단에 일시사역인 부임으로 해서 1,764만9,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청사관리 인부임이라든가, 공정육묘장 운영을 위해서 인부임으로 계상하였습니다.


490쪽입니다.

그중에서 일반수용비로 해서 2,710만4,000원은 상설교제 제조라든가, 새해영농교재 제조를 위해서 계상이 됐습니다.







1,273만6,000운이 계상되었습니다.



496쪽 하단에 시험연구사업비로 해서 5,982만5,000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그 내역을 보면 498쪽에 황생 형광등을 이용한 해충생력 방제라든가, 또는 공정육뵤장의 우량묘 생산보급이라든가, 상사화류 상퓸화 공동개발을 위해서 민간인들 하고 같이 추진하기 위한 사업비로 계상이 됐습니다.




수고하셨스빈다.


기술보급과장 정해율입니다.



다음 504쪽, 재료비는 곤충 및 작물별 표본을 제자가고, 각종 교육행사와 일시사역인부임 등으로 2,367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515쪽, 자산취득비는 토양검정실장비와 농업기상관측장비로 3,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515쪽 하단에 자체사업으로 연구개발비는 고추역병 습해방지 등 5종의 시범사업으로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517쪽, 자산취득비는 에찰단 농자재 보관자재 등 4종으로 680만원을 께상하였습니다.

그랬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 우리 농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잘 감안하셔서 농민들의 기술보급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금 콩 재배에 있어서는 노동력이 많이 투하가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계화 작업을 하기 위해서 기계로 해가지고 하여튼 밭은 가는 것이라든지, 또 파종이라든지 이런 것을 기계화 쪽으로 해서 좀 노동력을 절약하면서 재배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전개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계화...

예, 그렇습니다.

기계화를 시키자는 그런 목적에 있는 사업이구만요?

예, 있습니다.

몇페이지 입니까?

516쪽에 보시면 영광쌀 이미비 개선 시범단지 조성이 들어 있고요.

그거 하나 발견했거든요.
다른 것은 제가 못 봤으니까.

509페이지 보시면은 벼 생력재배 선도실천도 마찬가지고, 그 다음에 초다수성 벼종자중식 시범재료도 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알았습니다.


나쁜 쌀을 가지고 아무리 홍보해도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좋은 쌀을 가지고 홍보를 많이 해야 되는데, 쌀이 안 좋으면 홍보해도 의미가 없단 말입니다.


여기 종정과 홍보부분과 손이 양 수레바퀴가 동시에 굴러가면은 얼마나 빨리 가겠습니까?

노력하겠습니다.

예, 노력하게씃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2002년인재육성기금운용관리계획안

3. 2002년체육진흥기금운용관리계획안

4. 2002년노인복지기금운용관리계획안

5. 2002년환경보전기금운용관리계획안

7. 2002년재난관리기금운용관리계획안

8. 2002년재해대책기금운용관리계획안

9. 2002년식품진흥기금운용관리계획안

10. 2002년농업기계순회수리기금운용관리계획안

문화관광과장 오늘 어디 출타하셨죠?

문화관광과장 오늘 어디 출타하셨죠?

예, 알겠습니다.

159쪽에 시설장비 유지비 있죠?
2001년도 집행내역과...(청취불능)...

총무과장님꼐서는 알아 들으셨죠?
159쪽에요?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말씀하십시오.



(“업습니다”하는 이 많음)


11. 휴회의견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16시 0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