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영광군의회(정례회)제31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회 영광군의회(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10:04 개의)

희망의 21세기 원년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최근 수년동안의 경제한파로 매우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실정입니다.

1. 제85회영광군의회제2차정례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기결정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2. 영광군수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3. 2002년세입세출예산안




먼저 5페이지입니다.












사업비는 626억으로 60.5%에 해당이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을 생략하셌습니다.










96페이지, 우편요금으로 66만원, 급양비로 각 업무추진하는 급양비로 해서 86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또 행사운영, 각 군민토론회라든가, 이런 행사지원비로 해서 1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97페이지 하단과 98페이지에는 금년에도 내실있게 운영을 했습니다만은 내년에도 계획을 했습니다.







각종 시책연구자료 등 책자구입을 위해서 1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시책업무추진비로 300만원 계상을 했고, 일시사역 인부임으로 해서 68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106페이지입니다.





112페이지, 기타 공무원입니다.

1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 직원능력 계발비에 대해서는 우리 직원들이 자기능력 계발을 위해서 수양할 수 있도록 해서 6개월분 30명분에 대한 것을 편성지침의 한도내에서 9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121페이지, 기타 업무추진비는 정액계상을 했습니다.


123페이지, 임의단체 지원금으로 해서 1억7,300 정해진 한도액을 계상을 했습니다.





129페이지, 법무통계입니다.


131페이지입니다.




각종 융자금 중에서 지역개발기금 융자금 상환을 이자와 원금해서 2억7000만원을 상환계획으로 계상을 했습니다.
599페이지, 국비와 도비의 집행잔액 반환을 위해서 3억원 계상을 했습니다.

603페이지, 읍면 소관입니다.



636페이지까지가 되겠습니다.



706페이지까지가 되겠습니다.
읍면별 내역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06페이지 하단을 보시겠습니다.


710페이지,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로 5,280만원 정액을 계상을 했습니다.
712페이지, 정원가산 업무추진비도 해당금액을 계상을 했습니다.

각 읍면별로 계상을 했습니다.
725페이지입니다.

733페이지까지가 되겠습니다.
739페이지, 재료비 6,236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 사항은 읍면의 방역사업용 유류대를 비롯해서 쓰레기 적치장 관리라든가, 예초기 유류대 등 재료비로 6,236만원 읍면별로 소요액을 계상을 했습니다.
739페이지입니다.
제일 하단에 일시사역 인부임으로 1억1,3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만은 740페이지부터 보시는 바와 같이 각 읍면에 도로변풀베기 인부라든가, 등산로 관리인부라든가, 쓰레기 매립장 감시인부라든가 이러한 것들을...
하단에 자율방법대원 운영비로 해서 자율방범대 간식비 등 해서 82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759페이지, 자체사업으로 해서 각 읍면의 소규모 숙원사업을 읍면에서 요구된 것을 검토해 가지고 일부 계상을 했습니다.

765페이지, 자산취득비입니다.
각 읍면의 응접셋트라든가 예초기등 소요비품을 검토해가지고 5,7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읍면소관이 업무량이 많고 그래서 개괄적으로 그냥 간단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만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별 내역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읍면에 공히 포장공사가 미비된 부분은 정말 해야 할 곳이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몇 개 읍면만 딱 지정해 가지고 포장같은 이런 것을 써놓으면 군 관계공무원들은 공무원들대로 불신을 받고, 또 여기 앉아 있는 저희 의회에서도 그런 오해의 소지를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시정을 요합니다.





그래 우리들도 말을 안 해버리지요.
잘해서 하시는가 보다 하고.
또 그걸 우리들이 묻지 않는 사항은 월권입니다.

그렇지만은 목적은 일을 잘해보자는 뜻에서 하는 것인데, 물어보지도 않더라 하니까 우리도 말 안해버리지요.
그러면은 여기 군서 저희 면이니까 얼른 살피기가 좋구만요.

그거 내가 했습니다.



여기 군서면 한번 보세요.
쓰레기장 진입로.

몇 페이지입니까?

761페이지.
그리고 또 그 밑에 보면은 너머터 안길 및 하수구 정비사업이라고 있어요.

해결 한 것예요.

그런데 그냥 넣어버리니까, 다 못해주니까 미안하니까 그냥 조용히 넣어버려.
그런데 이런 차질이 나니까 이런것은 좀 시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군데 한 사업이 또 올라왔어.


이제 와가지고, 군에서 나와가지고 부락 이름도 읽으라고 하면 21개를 못외워요.
또 면장님도 객지 분에다가.

그러면 군정이 완전히 간단한 업무인 것 같아도 얼마나 큰 문제가 안 되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은 읍면에서 올라온 것을 재검토를 해서 더 해주라는 소리는 의워 7년 했어도 실장님 여기 계시니까 그러지만은 500만원짜리 사업 하나 더 넣어주라고 사적으로 부탁한 일이 없지 않습니까?
나 솔직히 고백하요.

더 넣어주라는 소리는 안해요.
그 범위 내애서 차질은 없이 만들어야 될 것 아니요.

그러니까 저희들이 이 사업비 계상이 참 어렵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주란다든가 어느 것이 완급을 가려서 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은 그렇게 처리를 해야지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런 문제점이 돌출해도 시정은 않고, 전과 같이 하신다 그 말씀입니까?

아니, 시정을 않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야기하지 마세요.

자주로 이런 일이 있으니까 말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읍면에다가 시정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그런 얘깁니다.

그러면 원칙대로 하세요.
이런 문제점이 안 나오면 뭣 났다고 여기서 내가 얘기하겠어요
그러면 원칙대로 차질이 안 나게 잘하지 왜 이렇게 해놨어요?


실장님, 지금 이런 문제는요 지금 어떻게 군서면을 지칭한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만은 어느 읍면장님들은 발로 뛰면서 참현장까지 확인해 가면서 잘 하고 있어요.


알겠습니다.
읍면장들에게는 철저한 통제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분리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이부분은 저희들도 상당히 이렇게 구분해서 요구하면서 상당히 연구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전에 없는 것을 새로 추가했다는 것은 더 주기 위한 어떤 것도 깔려있다고 봐야지요?

저희들이 최소한도 확보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를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전에도 이렇게 구분을 사실은 해서 했어야 될 사항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구분하지 않고 총괄적으로 계상을 하다 보니까 아까 정액분 지급하는데 혼선을 가져오는 그런 경향이 있고 그래서 이렇게 분류를 해놨다 하는 것을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번 생각도 하십시오.
일반 사기업체를 예를 들면, 물론 우리군청, 특히 몇 개 중요한 일이 많은, 업무가 많은 실과 같은 경우는 밤 몇시까지, 늦게까지 일하는 모습들을 우리가 지나가면서 볼 수 있었거든요.
그러면은 실지로 근무하는 사람에게 혜택이 가야 되거든요.
실제로 근무한 사람이요.
그러면 총 책임자는 실과소장이 되는 거예요.

일단 퇴근을 하고 난 뒤에 근무하잖습니까?

그렇게 관리를 해야지요.

그리고 근무하는 공무원도 사람이라는 것은 달라야 되거든요.

그러면 열심히 하는 사람은 나름대로 불평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그렇게 가는 것이 정상적이다.
이렇게 하면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다른 것은 풀로 다 해놓잖아요.
왜 그것은 또 풀로 안돼요?

아니, 실과별로 계상을 하더라도 어떤 산출근거가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아니 그게 아니고요.


연간이 아니고 월간이죠?

월 75시간 아닙니까?
연 75시간입니까?

연 75시간입니다.

그러면 잘못됐죠?

아니, 월 75시간

월이요?

최고 맥심이 75시간까지 주고요?

예, 그러니까 집행할 때 아까 말씀하신대로 일 많이 한 사람은 많이 주고, 적게 한 사람은 적게 주고 그렇게 운영을 해야지요.

실제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지금 그렇게 해 왔습니까?

그렇지 않죠.

어떻게 그럽니까?

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 들어봐요.



사기업에서는 다 그러고 있어요.

예를 들으면 1,927만3,000원이 세워졌잖습니까.
이것을 풀로 놔두라 이 말잉PDy.
개인별로 14명으로 묶어 놓지 말고요.
14명으로 묶어 놔버렸지 않습니까, 이럿은 정액으로 싹 나눠서.
그리고 5,746원도 이것은 에버리지로 해놨어요?
평균 내 놓은 것입니까?

예, 평균 내 놓은 것입니다.

이런 부분도 문제 있고.




다 나눠서 주지, 누구는 일 많이 했다고 더 주고, 너는 일 안 했으니까 덜 주고 그런 것이 있을 수가 없죠.

알겠습니다.
집행하면서 그런 운영의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확한 비율은 기억이 안납니다만은......



123페이지 한번 보시죠.

그런데 2002년에 5억으로 감이 됐어요.
그래서 감 내용을 보면은 마을진입로 및 농로포장해서 50%감해서 2001년에는 4억인데, 2002년에는 2억으로 캔슬이 됐구요.
그 다음에 재해위험시설 개보수가 2001년은 4억이었어요.


4억 대비 1억은 몇 %나 되겠습니까?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명분상으로 솔직히 말씀드려서 마을 진입로 및 농로포장, 문화재, 공중화장실 보수, 재해위험시설, 소하천 교량 이렇게 구분을 해놨습니다만은 읍면단위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숙원사업을 부분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든가 그런 우려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처리를 해준 그런 사업비를 포괄적으로 운영한 그런 사업비입니다.

그래서 우선 급한대로 처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선 이것 계상을 하고, 또 내년도 연초에 추경에라도 다소 증액 확보를 해야되지 않겠냐 해서 이렇게 금액조정을 한 것이지, 재해위험지구가 없어서 줄이고, 또 안길포장이나 이런데가 잘 되어서 줄이고 그런것은 아니고 포괄적으로 이렇게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랬다 하고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설명은 충분히 잘 들었는데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거든요.




아마 다른 시군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좀 모순이 아니냐.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안 합니다만은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이 5억정도 계상해 놓으면 내년도 어쨌든 추경이전 상반기에 어느정도 해소하고, 또 추경에 확보해서 운영하면 연말까지 크게 문제없지 않겠냐 이렇게 지금 판단을 하고 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경으로도 해결할 수 있겠는데, 제가 방금 말씀드렸듯이 내년에 되면은 상황이 그렇게 전개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습니다. 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2001년에 10억인데, 이걸 5억으로 하면 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저희들이 금년에 1,500만원 가지고 이 여론조사 용역을 하면서 상당히 애로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금년에 폭 넓게 한다고는 했습니다만은 저희들 욕심에는 자치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다소라도 증액시켜서 폭넓게 수렴을 해서 군정에 반영을 하고자 이렇게 증액을 시켰다고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았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18페이지 보면은요 일반운영비 있죠?
일반수용비 쪽 있는데, 전년도 대비해서 보면은 5,235만원 더 많이 증액 요구됐단 말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위탁교육비 경우만 하더라도 전에는 연수원이라든가 위탁교육비를 실질적으로 받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부다 피교육생들에게 부담을 시켜서 받는 샘이란 말입니다.


123페이지 보면은요 임의보조단체 지원금이 이렇게 돼 있죠?
그런데 전년도보다 7,300만원이 더 증액 요구됐죠?

예. 그렇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집행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것보다는, 물론 절약은 해야 되겠지만은 너무 인색한 그러한 업무추진을 지양하기 위해서 지침에 의해서 최고한도액까지 편성할 수 있는 범위를 저희들이 계상을 했다고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각 시군별로 정해주는.......

지침에 의해서 최고한도액까지가 1억 7,300만원이다 이 말이죠?

알았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100쪽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알겠습니다.
119쪽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하단에 각종 세미나, 합동집무, 합동단속 등 해가지고 4,000만원 계상돼 있죠?

이런 부분이 주로 어떤 내용입니까?

이것은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2,250만원 이부분도 간단히 설명만 해주십시오.


이것 역시 각 실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반적인 포괄적인 사업비로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참고하기로 하고요.

상단에 보면 가로등 해서 지금 영광읍의 경우죠?

662쪽이요 영광읍의 경우를 비근한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4,050원에 741등 해가지고 12개월 나와있죠?


우리 영광군의 총 관리등수가 5,120등인데, 지금 읍에서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등수가 1,006등거든요.




이 가로등 전기료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전하고 이렇게 연관지어서 구분을 하게되면 우리가 훨씬 더 부담을 해야되겠더만요.
지금 가로등은 실제 있지만은 전기 부과가 안 되는 그런 부분이 상당부분이 있습니다.
내용을 파악해놓고 보니까.
그래서 저도 밝혀볼려고 자료를 취합을 사실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이걸 한전하고 연결이 된다고 하면은 우리가 전기료를 훨씬 더 부담을 해야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유야무야 한계 못치고 있습니다.

좀 더 밝혀서 한계를 치기는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 전체적으로 읍면에 계상된 걸 가지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가로등수보다는 훨씬 더 적게 돼 있다느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말씀이 아니고, 한전에서 가령 5,000등 부과를 해야 되는데, 4,000등만 부과를 하고 있다 그런 얘깁니다.
그래서 한전하고 다지고 보면은 우리가 실제 관리하고 있는 가로등 전체적으로 부과를 하게 되면 우리가 부담이 더 크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하지 않았다 하는 내용입니다.

알겠습니다.
그 깊은 뜻은 잘 모르겠구요.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정리할랍니다.

그런 의미로 말슴을 드립니다.

그 아래 보면 한가지 더 말슴을 드리겠습니다.

하단에 보면 중간쯤에 자동차 보험료 있죠?

예.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부분도 저희들이 한께를 치도록 하겠습니다.

저 어른 이해가 안갑니다만은 다시한번....

다시 말씀드리면요, 농업용수 수원공으로 인해서 묘량 신천치수장부분있죠?

아마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은 정확한 금액은 제가 기억을 잘 못합니다.



잘 모르시겠어요?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해봤습니다.
한번 확인을 해볼랍니다.

그때 당시는 농지개량조합이 되겠습니다만은 지금 기반공사 있죠?

고맙습니다.
한편 살펴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저 정확히 기억은...

저도 있는 것은 아는데, 어느 정도인지는 제가 기억을 잘 못하겠습니다.

몇 %입니까?
재무과앚인 몇 %예요?

(청취불능)

보관방법만 달랐다고....

있는지도 없ㄴ즌지도 몰랐잖아요.
뭐가 방법만 달라요.


금년도에는 상당히 줄었어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감액이 된 것입니다.

노력은 충분히 했는데, 지원범위가 변화돼 가지고 자동 감됐다 이렇게 이해가 되네요.

노력은 충분히 하셨겠죠?

최선을 다했다고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닏.

좋습니다.

그렇게 효과가 상당히 좋았습니까?]
그것이 어떻습니까?

저희들 자율출장동아리는 크게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두가지로 효과를 거두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확대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냥 여행가고, 놀러가는 개념을 갖고 가는 것은 아니지요?

절대 그건 아닙니다.

운영지도는 자율적으로 하는 건데, 또 운영지도를 따로 해야 됩니까?

아니 그러니까 운영지도에 대해서 160만원이 올라왔어요.
운영지도가 꼭 필요하냐는 얘기죠.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동아리 활동을 해야 하는데, 운영지도를 한다면은 자율성이 침해되지 않겠습니??

그것은 해줘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관리감독 한다는 얘기가 될것도 같고.

그것은 몇차례 모여서 서로....

운영지도라는 것이 뭔 돈입니까, 이것이?
16-만원이 그러면?

그러니까 자율이라는 것을 빼버리든가, 지도관리든지, 운영지도를 빼버리든가 그래야 한다니까요.
이 돈이 필요 없어요.
알았습니다.
99족에 해외 행정환경 견문참가 해가지고 7,200만원이 올라왔는데요 이건 또 뭡니까?

이걸 금년에도 좀 실시를 해봤습니다.
금년에 20명을 해외에 다녀오도록 해서 싱가폴하고 말레이시안인가 여기를 다녀온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만은 우리 공직자들이 한정된 이런 울타리 안에서 근무만 하고 있기 때문에 구???제적인 어떤 흐름이라든가, 변화되는 그런 모습을 익히고, 우리 행정에 도입을 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하는 그런 폭넓은 시야를 ㄴ럽혀주도록 하기 위해서 작년에 실시를 해봤습니다.

시야를 넓혀가지고 견문을 쌓아가지고 우리 행정에 접목시켜서 영광군 위민행정으로 나가는데 접목을 지금 금년도에 20명이 갔다온 그 견문을 이번에 반영했냐 이말이예요.
2002년도 사업에.

그러면 2001년도에 간 나라가 어디어디 예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싱가폴하고 말리이시아인가 이렇게 다녀온 것으로.....

또?
거기 두군데입니까?

싱가폴은 선진행정을 한다고 하니까 그런다고 하지만, 말레이시아 가서 뭣 배우겠습니까?
우리보다 더 못하는데.

그래도 우리가 잘 된느 것만 봐가지고는 우리의 위치를 망각할 수가 있습니다.


어찌됐든 그런 차원에서 돼야지, 그렇지 않고 내가 왜 그러냐면 말이요, 우리 일본유학 농업기술센터 직원2명 군비 거금 투자해가지고 유학 보냈어요.
유학 보냈는데, 결국에는 유학 갔다온 것 아무 필요없이 돼버렸잖아요.

유학 간것은 원예분야로 갔어요, 원예특작분야로.


뭐 때문에 유학 보냅니까?
그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유학 보낸 것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제로상태에서 머물로 있어.
제로부터 시작하니까 하나, 1,2,3,4가 돼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에 다 개인들의 수양도 달라지고, 우리 행정을 끌어 나가는데 그런 부분들이 다 반영도 되고,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부분도 대단히 연구 검토해야 될 항목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아취탑 정비 1,000만원이, 또 아취탑을 또 정비해야 됩니까?
이것은 어디 목입니까?

이것은 학정이 사거리에 있는 아취탑이 해룡고등학교 있는 쪽으로 들어오는 동안에 탑이 하나 있죠?

그것이 어쨌든 상당히 시각적으로 상당한효과가 있습니다.

그걸 신설할 때는 얼마였어요?

그것이 신설은 저희들이 하지 않고 언래 JC에선가 신설을 했을 것입니다.

타원형 말씀이십니까?

그것도 불법건축물이예요

그것이 어제 오늘에 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상당히 오래된 건데 어찌됐든 그렇다는 얘깁니다.
읍면 경계사인 4개소에 1,000만원이 올라왔는데, 다 안 됐습니까?

아직 덜 됐습니다.

어디어디 안 됐습니까?
4기면이면 어디어디 입니까?

읍면 경계사인 4군데가 대마와 묘량간에 그것이 안돼 있고, 또 군나에서 염산가는데 그사이, 또 군서에서 백수 사이.....

읍면 경계사인 그것 하나 하는데 250만원씩 듭니까?

그것이 제작하기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만은 저희들이 지난번 CI개발해가지고 한 거기에 맞춰서 한다고 하면은 250만원은 가져야 하는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이건 매년 하는 것 아니예요?

매년 현황이바꿔지기 때문에 그대그때 따라서 바꿔져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크나큰 어떤 포맷이 바꿔지는 건 아니잖아요.
약간씩만 저기하는 건데 이렇게 거금이 필요하냐 이 말이예요.

전반적으로 그것을 다시 재 도색을 한다거나, 정비를 해야 할 그런 필요를 느낍니다.

싹 페인트 칠해버리고 다시 하는 겁니까?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그런 것은....

우선 현황 자체가 전부 달라져 버리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해나야 합니다.

연구 검토해서 이부분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굳이 기본적인 골격을 완전히 다 지워버리고 새로 할라고 하니까 이것이 돈이 많이 들어가지요.
기본골격은 유지하면서 하면은....

절약하도록 하면서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금 많은 저장 내지는 변경할 수 있는 그런 기종으로 해서 약간 차액이 나도로 그렇게 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비싼가는 모르겠지만 200만원씩이나 차이가 난다고 하니까....
알았습니다.

풀의 개녑이 뭡니까?
풀의 개념을 한번 설명 좀 해주십시오.
112쪽이요.

그것은 제가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실 사항으로 생각이 듭니다만은 포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그것 아니겠습니까?

쉽게 포괄이라는 개념이라 그럽니다만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겠죠?
풀이라는 개념이?
필요에 의해서?

예, 그렇죠.
그런 뜻은 다만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확정된 것이 아니지 않습니가?

군 전체적인 것입니다.

군 전체적인 것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각 실과별로 어느 실과가 잘 하는가 봐가지고 과에다가 배정을 해줘야 겠네요?

그것은 거의 정액금이구만....

그것이 요구 오게 되면 저희들이 검토해서 배정해 주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집행자 맘 아니겠습니까?
우리 농정과 같은 데는 일 고생해도 안 주드만....


행정수요는.....

표현이 좀 저속한 표현이었다면 이해를 해주시는데....


그걸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지 마셩ㅅ, 그러지 마셔.

그래서 이것하고 직결되는 것이요 풀수용비, 교육비 풀, 능력개발비 풀, 풀이 많아요.

풀을....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요구가 있을 때에는 보충해 주고 그런 부분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니 그러니까 그 의미는 아는데, 풀이 너무나 많아졌다 이 말이예요.
모든게 풀이예요, 모든게.

풀 대문에.


그렇죠?


6월말까지만 집행할 것을 계상해서 한 것 아닙니까?




왜냐하면 아까 실장님께서 설명했돈 그런 부분에서 딱 줄어들었어요.
그런데 그 목이 100억이예요.
130억이라고 했잖아요, 아까.


그 수준까지 갈라지면은 정치 4단, 5단은 돼야 돼요.
그래서 각 실과에다가 집행부에서 할 사업은 전부 싹 배치되어 있어요. 각 실과에서.
10분의 1이라고 우리가 3기 의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분의 1이라고 우리가 3기 의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분의 1을 항상 그 원칙이 지켜져 왔잖아요. 지금까지?
그랬죠?


내가 잘못 말씀 드렸습니다.
읍면 숙원사업에서는 5,000원.

참 프로테이지 맞추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우리 실장님께서.
무진장 고생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이부분도 대단히 연구검토해야 될 사항이다 하는 것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임의보조단체 지원금 풀은 또 어떻게 이렇게 급상승 해버렸답니까?
갑자기 이렇게 70%가 업되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그렇습니다.
답변 못하시는 심정 저도 이해를 합니다.

아니 답변 못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편성지침의 범위 내에서 한 것이다 하고 아까 말씀드렸기 때문에 굳이 다시 제가 거론을 안 한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실장님 한가지만 제가 언급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검토해서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을 깜박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사업별로 세부적으로 분석은 안해봤습니다.

그러죠?
그러니까 모르죠.
한번 농정분약만큼은 빼보셨어야 되는데 대단히 불행하게도 미미해요.


순수 군비 자체사업으로 하는 거이 2억원이예요, 2억원.
2억원 분이 안돼야요.
작녀도에 2001년도에는 2억4,800이었었는데, 내년도에는 어떻게 된것이 2002년도에는 2억500이예요.

어떤 분야를 놓고 말씀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자체사업, 군비 순수한 자체사업비.
우리가 다 뱄습니다. 이렇게 다 뺏어요.
그런데 이렇게 푸대접받아야 되겠습니가?
그렇잖아도 죽겠다, 살겠다 하는데.
영광 우리 농어민들 다 죽어버리면 여기 600여 공직자들이 있을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그리나 옛말에 창고가 가득 차 있으면 아무리 밥 굶고 있어도 배부르다고 그랬잖아요?
옛날 어른들 말씀에 헛벌고 살아도, 안 입고 살아도, 한달 목욕 안하고 살아도 창고만 등뿍 차 있으면 항상 마음이 든든하고 따뜻하고 추운지도 모른다고 하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소득이 뒷받침 되어야 되는것 아니겠어요?
지금 우리 영광군의 행정은 소비만 촉진시켜버리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 지역개발과에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예요.
소득은 뒷받침하는 정책은 안 펴고, 소비만 촉진시켜 버린다니까요, 소비만.
그러니까 영광군 농어민들이 전부 빝 덩이에 앉아서 죽는것 아닙니까?
군비 자체비로 2억 뿐이 없어요. 2억.
이것 갖고 뭘 하겠습니까. 자체 사업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인수인계 사항에 좀 넣어주십시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말씀하십시오.


사실상 제가 느낌이 말입니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우리 의회와 행정과 일체감 조성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또 이 자리에는 군민과 더불어서 행정과 의회는 군민을 의식 안 할 수가 없는 신분을 갖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은 시정을 좀 할란다 세가지 안으로 간략하게 답변을 바랍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서로간에 조율하면서 해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서단주입니다.



134쪽, 일용인부임 1억6,604만1,000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그에 다라서 일반수용비 3,229만2,000원으로서 계상을 하였고, 136쪽이 되겠습니다.


139쪽, 행사운영비로 894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군정수행 유공이장의 사기양양을 위한 선진지 견학비용 480만원 등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148쪽, 서무관리 분야입니다.




급양비로 825만원을 직소민원 핵4uf 추진 및 각종 훈련 상황실 근무자 급식비 등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54쪽,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로 정액 4,800만원과 정원가산 업무추진비로 2,099만원,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로 3,0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예비군 육성지원 경상보조비로 예비군 부대의 행정전산용 컴퓨터 3대와 교육용 빔프로젝트 구입비로 1,800만원 계상하였으며, 예비군 중대 사무실중 노후된 건물 1동을 신축하고자 2,300만원 계상하였으며, 발간실 재판기 구입비로 2,000만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57쪽, 전산관리 부분입니다.
azjswj 일반운영비 1억7,567만2,000원중 일반수용비가 6,753만2,000원으로 전산실 운영소모품 및 보안스티커 제작을 위해 운영소모품 및 보안스티커 제작을 위해 645만원, 암호화 프로그램 및 전산운영 소프트웨어,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 구입 등에 6,108만2,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59쪽, 본청 및 산하기관의 민원 행정업무 프로그램 및 군 홈페이지 행저엉보망 전산장비 등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시설장비 유지보수비로 6,464만8,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67쪽이 되겠습니다.
167쪽, 급비에 160만원과 통신시설장비 유지비에 762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일반운영비는 전액 5,480만5,000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173쪽에 되겠습니다.












다음은 588쪽, 민방위교육 및 훈련시 사용하기 위한 전가메가폰 구입비로 60만원을 계상해서 불균형한 읍면별로 배정토록 하게습니다.




총무과장님, 능금이나 사과나 같은 것 아닝: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평통은 안주냐 이 말입니다.

2002년에는 지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정당하게....
그것이 업무가 총무과 업무 아닙니까?


풀로......

풀로 서 있는데서 사용하는 걸로 지금 돼 있습니다.


어디 몫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틀림없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확답을 받을라고 한 것 아닙니까?
준다고 해놓고 잠자고 나면 2003년 되어 버리는데.....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주지요?
노력한다는 소리 말고, 주지요?
답변하세요.


그래야 맞어.
넘버 먹여놔.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는 걸로 이해는 해주십시오.

지급되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지급되도록.

우리 총무과장님 인격을 믿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부분을 전반적으로 얘기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참고하십시오.



그런데 그 외에는 또 사정머리 없이 올라가 버렸고.

그러지요?

예, 동일하다고 봅니다.

고로 이럿은 편성이 편파성이다. 답이 그렇게 나오겠습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효용성을 대답을 하라고 하기에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우리 축조에서 너무 편성이 잘못되고, 플러스,마이너스가 잘못된 것은 조정을 할람니다만은 총무과장님 견해를 이렇게 묻는 것은 전반적인 정책항에서 한번 물어본 말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47페이지요, 부기가 하나 빠졌는가 싶어서요.

공무원‘자녀’자가 빠졌는가 싶어서요.
공무원한테 무슨 장학금을 주는가 싶어서요.

그 다음에 162페이지하고, 156페이지하고 동시에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 컴퓨터 관련해가지고 메스컴에서 접한지가 약 2개월정도 됐거든요.
인텔사에서 컴퓨터 가격을 성능은 업그레이드 하고, 가격은 던그레이드 해야됩니까?
그러면은 컴퓨터가 12월부터는 질은 좋아지고, 가격을 팍 내린다 이런 정보를 내가 접했거든요.
그런데 컴퓨터 가격을 봤을때.....

컴퓨터 가격을 봤을때 2개에서 나온 것이 벌써 많이 차이가 나고요.
차이가 나지요?


그런데 올 가격을 비교한 것입니다.

성능은 올해치 보다는 더 좋아지고, 가격은 더 낮아진다는 그런 정보를 접했거든요.

저도 마찬가지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셨습니까?


그래서 왜 올라가 있는가 답변해 주십시오.


차이가 같은 PC인데 32만원 차이가....


그래서 저희가 사설로 구입하는 것도 아니고, 조달 구입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단가에 혹시 예를 들어서 100원이 조달구입해서 10원이 될 수도 있고, 또 100원이 넘어서 200원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상단가로 우리가 생각을...


그러죠?

면밀한 검토 없이....

정확한 200년도 조달금액을 알아가지고 하면 더 좋겠습니다만은 조달금액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꼭 이것만 갖고 말씀드리는것이 아니고요 대부분이 다 그렇다 이거예요.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쉬움이 있고요.
그다음에 민방위쪽은 행정쭉하고.....
이 민방위쪽하면 예비군들이 사용하는 겁니까?
이 100만원자리 사주는거요?
민방위계에서 하용합니까, 예비군.......

아닙니다.

그래서 거기서 향토예비군법에 근거해서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

거기다가 주는 것은 486이나 이렇게 해주고, 우리가 쓰는 것은 펜티엄 3입니까?

그런 차원은 아닙니다.
그런차원은 절대 아닙니다.

단가 차이가 나는 것은 저희들이 편성이되면 구입을 하는데 일체하게끔 조절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만약 조달가격이 130만원이다.
그러면 30만원 부분이 적기 때문에 추경에 30만원 올리겠구만요?

그렇게 이해를 좀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총무과장님은 참 말씀을 아주 잘하시는데, 자꾸 반복된다 말이예요.



좀 참조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176쪽을 보면은요 민간경상적보조 있죠?

예, 민간경상보조 있죠?

신지식인 육성해가지고 100만원씩 해서 3명을 육성하시겠다고 그러셨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그 밑에 한번 보시겠습니다.

의식개혁 등 5대 과제 추진 해가지고 200만원씩 해서 5개잔체한테 지원합니까?

구체적으로 5개단체는 어떠어떤 단체입니까?


이번에는 2001년도에는 JC하고, 경우회하고, 바르게살기협의회하고, 제가 2군데는 기억이 안납니다.
그렇게 지금 5개단체에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정확히 5개단체 어디어디 단체가 뚜fut한 어떤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로는?

참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4,100만원하고, 7,200만원하고?


그래서 이것은 충무과에서 관장하는.....

내시가 됐으면 도비는 하나도 없네요?

도비는 관계없이 보시다시피 여기 공문이 와가지고요 제가....


전부 해외로 60명 나가버리지, 여기는 또....


이부분은 8명이서 4,200이면?

아닙니다.
여기 계획서를 보게 되면이요, 연중으로 계획이 돼 있어요.

그런데도 4,200이나 들어가요?

4,200이 8명이예요. 8명

그러면은 해외행정환경 견문참가는 자동으로 이 저기에서도 독같은 맥락 아니겠습니가?
도에서 저기하는 견문연수나, 기획실에서는 하는 행정견문연수나 거의 대동소이하잖아요?

알았습니다.

이거 안하면은 또 불이익 받습니까?
인센티브 있어요?

22개 시군에서 우리 군만 빠지게 되면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시군은 자체적으로 행정 견문차가를 기획실에서 금년부터 대대적으로 해왔지 않습니까?
또 굳이 총무에서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느냐 하는 얘깁니다.
알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자꾸 부탁하지 마시오.
마음 약한 사람 자꾸 부탁하면 그냥 저기하고....

142쪽 이장자녀 장학금, 학자금입니까, 장학금입니까?

이장자녀 장학금입니다.

장학금을 학자금으로 해놓으면은 학자금하고 장학금하고 분명히 다르죠?

그렇습니다.

나는 특별히 이렇게 학자금 지원해주는 돈이 따로 있는 줄 알았습니다.장학금 빼놓고.
부기가 조금 소홀한 면이 있네요, 몇기개ㅏ
146쪽에 7급이하 공무원 능력개발 교육에서 어떻습니까, 금년에 해가지고 이거 실효성이 있었습니까?
7급이하 하위직들이 특별히 능력을 어떻게 개발해가지고 발휘할 수 있는 어떤 행정여건이 안되지 않습니까. 지금?
개인의 능력보다도 단체와 어떤 상사의 지시에 의항 행정이지 7급이하 공무원들이 능력개발 해가지고 자체 창의성을 가지고 개발해가지고 그것을 저기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거 5,000만원 또올라 왔는데....

갑자기 교육비가......

올해에 이어서 합니다.
계속해서요.

급상승 했어요.



전부 행정직이지.


알았습니다.
너무 장화하게 설명하지 마십시오.
영광군민 자치대학 개설운영은 또 뭡니까?

이거 광주대 산업대 위탁교육입니까?

설명드리겠습니다.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자치대학 개설운영이?

다시 내가.....

과장님, 2001년도 영광군의 행정에 제일 지금 맹점이 뭐냐면 말입니다.
너무나 동원교육이 잦다는 얘기예요.

거의 이장,지도자, 부녀회장들.

사정 사정 해가지고.

그런 모순점을....

모순점이 아니라 뻔해요.

아니 해소해 가면서 군민 교양강좌, 옥당골 군민.....

알았습니다.

154쪽 한번 보십시오.
155쪽하고 같이.

여기도 이유야 많이 있겠죠?
이유야 있겠는데, 이부분에도 연구가 돼야 될 사항인 것 같고.
203-02 정원가산업무 추진비하고, 155쪽 각종 재해피해 불우공무원 생계비 지원 하고 어떻습니까?
거기에서 203-02 지원해도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굳이 또 각종 재해피해 불우공무원 생계비 지원....


방금 말씀하신 155쪽....

아니 그러니까 정원가산업무추진비에서 불우공무원 지원이라고 있잖아요?

그런데 또 여기도 불우공무언 생계비 지원이라니까요?
4만5,000원씩 22명 해가지고 불우공무원지원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다 또 불우공무원 지원이어.

여기서 포상금으로 된 것은 부족재원을 충족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라니까요.
그러니까 조금 여기서 갂아질 폭 잡고, 캔슬할 폭 잡고 여기다가 풀로 풀 성격을 띠고 잡아 넣어놓은 것 아닙니까?
여기도 전부 풀이예요.
기획실에서 내가 얘기했듯이.
이것이 검토해야 될 대상입니다.

전산장비 160족에 유지보수 하는데 상당힘 낳이 들어가네요?
그렇습니까?

우지관리비 보수입니다.
3,176만원

유지 보수 안 하면은 업무가 마비되어 버리니까 해야지요.

아니 그러니까요.


이것은 제2의 건국차원에서 하기 대문에요...


그러니가 그것 갖다 쓰리라고.

알겠습니다.
583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요?
알았습니다.

거기는 아닙니까?

예, 그건 병무관리입니다.

예, 제가 착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가 버리네요.
메가폰 구입해가지고 각 읍면에 하나씩 준다는 얘깁니까?

10개면 다 됩니까?

예, 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총무과는 저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135쪽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다른것은 묻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읍면동사무소가 몇 개입니까?

11개 읍면입ㄴ디ㅏ.

아니 읍면동사무소가 전체적으로?

다시한번 말슴해 주십시오.

제가 다시 말씀드릴게께요.
1,858개 읍면동사무소를기능전환하고자 행자부 지침에 준하고 있지요?

그 부분에서 몇 %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또 아울러서 기구와 사무전환도 같이 동시에 지금 맞물리고 있느 상태입니다.
계수로는 몇 개읍면이냐 하고는 거기까지는 파악이 안돼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136쪽에 사랑실은 이동군청 운영 소모를 구입등 해서 여러군데 나와 있는데, 이 사업은 우리가 지난해 2001년도에 추진하지 않았던 사업이죠?

이거 어떤 성격의 사업입니까?



그래서 그것을 하기위해서 소모품 등 구입 운영비가 되겠습니다.

타당성 검토를 충분히 해보셨죠?

알겠습니다.
176쪽이요.

이부분도 아까 당위성을 설명하셨는데.

그런 유형이 풀로 잡힌 부분이 있어요.
찾아서 말씀해 드려요?
됐습니다.

아니 풀로 되어 있는 것은 각 실과에서 추진하고 있던 재원이 부족하게 되거나. 각 실과별로 아니고 통합적으로 할때 풀에서 사용해야 되지 않겠냐 그 말씀입니다.

알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592쪽 한번 봐주십시오.

보셨습니까?


우리 군은 집행함에 있어서 상위법에 위배되는 사항은 집행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부분은 같이 인식을 하시죠?

예. 당연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임시택입니다.

먼저 33쪽부터 말슴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40쪽 중간에 공공예금이자 수입을 15억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민간융자금 회수이자 수입으로 해서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융자이자수입하고, 도서자가발전소 융자금 이자 수입해서 2,053만8,000원 계상했고요



그 다음에 민간 융자금 회수숫입으로 해서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융자금 원금회수수입 등 해서 1,702만5,000원 계상을 했고요.


그 다음에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등해서 1,700만원 계사오디었고요.
그 다음에 과년도 수입으로 해서 2,000만원계상되었습니다.





178쪽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도서수입비로 해서 171만원이 계상이 됐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욕차가 아니라는 것을.














202쪽에 보면 급양비로 해서 390만원이 계상됐는데, 청사 관사 및 복지회관 관리라든가, 군유재산 관리, 무주부동산 등기 이전 재물조사 등 해서 계상이 됐고요.
그 다음에 203쪽에 행정선 승무원 피복비로 해서 44만9,000원 계상을 했습니다.








얼마입니까, 총액이?

그것이 1억 한 500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1억 500이요?

우리 염산면민들이 엃게 참 군정에 많은 보탬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아니고, 지금 소금금은 그래도 계속떨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방법은 없습니까?


공정한 가격, 여러분들이 소금 생산해가지고 손해 안봤는, 등골 빼가지고 손해봤다는 얘기 안 나올수 있도록 적정 가격을 써주라.
노인들 와서 들러리 선다고 하는데, 노인네는 분명히 얘기를 했어요.
절대 인상요인이 도니까 여러분들아예못할 분들은 참가를 하지 말아라 하는 얘리르 전부다 해서 금년에는 적정에는 금액으로 되었지 않는가.
대게 보면 한 두사람이 자꾸 말을 만들어 내고 그러대요.
그전에 해본 감은 있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고......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이게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 일인데, 내년도에 불을 보듯 뻔해요 이게 지금.
소금 값은 계쏙하락돼 가고 있고, 이게 지금 감정 싸움에 의해서 지금 이런 결과가 나왔단 말입니다.
지금 적정한 것은 작년도에 저기햇던 5~6,00수준이 적정해요.
그리고 군염전이 관리실태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그리고 거의 지금 염전기느으은 상ㄹ실해 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상하게 지역민들 간에 갈등이 조작되어 가지고 감정이 지금 대립되어서 막 홧김에 뭐한다고 그런 결과가 지금 오늘의 이런 결과가 나왔거든요.

진짜 영세한 사람들입니다.
성실하고 몸으로 자기가 노동해가지고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한테 우리가 3,500만원이라는 돈을 추가로 이렇게 저기해가지고 그 사람들이 올해 1년...
아까 저한테 왔어요.
내일까지 마감이라면서요?

거기서 뭐 한판에 나오는 것 뻔히 1만2,000 한 500개 이렇게 나올텐데 이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500만원 계상된 것 말씀이십니까?

1,500만원만 해놨는데, 이 1,500만원 갖고 그 많은 염전 유지관리하기도, 보수하기도, 장판 깔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ㅛ.

그래서 이런 상황들이 말로만, 구호로만 위민 행정 해가지고 위민행정 해서 한다기보다는 실질적으로 어떤 지원대책을 강구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셔 가지고 이1,500가지고는 도저히 안됩니다.
그래서 3,500이 플러스 알파 됐으면 3,500정도는 세워서 환원시켜주어 줘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자 1억500 나왔으니까 3,500정도는 재 투자를 해줘야 우리 군 재산도 재산가치를 갖다가 유지하는 것이고, 또 그분들도 장관을 새로 교체 싹 하게 되면은 그런다네요.
하루에 예를 들어서 50가마 나올 것이 약 한60가마, 70가마 나온대요 그렇게.

알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군 재산유지 차원에서도 그렇게 해야 된다니까요.
지금 기능을 1년 단위로 하다 보니까 아주 염전 소금 못 내먹을 정도로의 염전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군염전 내가 자주 다니니까 알지요.
그러면서 우선 급하니까 그냥 본드 붙여 가지고 찢어진데는 붙여서 저기 하고요.
밟으면 이 장판이 다 햇빛 받아가지고 파삭파삭 다 깨져버리고, 그러면 그때 또 땜빵하고 그러니까 완전히 거기는 스펀지예요.
일반염전으 깡깡해야 되는데....

알겠습니다.


어젔습니까?

좋습니다.
내가 믿고 기대해 볼랍니다.
이건 순수한 군 재산이 아니예요.
우리 염산면민 돈 가지고 좀 해주라 잉Orl예요.

예. 알겠습니다.


41쪽에요 대신지구 군유재산 매각해서 2억을 예상해 놨는데, 만약에 역가 안 팔리게 되면은, 매각처리가 안 되게 되면은 어쩧습니까?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습니다.

거의 안 됩니다.
거의 안 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안되면 연말에 가서 감시키는 것으로...

연말에 가서....
하여튼 최대한 노력은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남겨서야 되겠습니까?
그러지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많이 모의면 1억,2억 조금씩만 떨어져도.
각 항목별로....


뱍재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으로는 안 내려오잖아요.
이것 좀 부기를...
좌우두라며요, 좌우두?

같이 노력합시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특수차 목욕차량이 아니고 민방위 차량이라고 말슴하셨죠?

그런 부기 오차부분이 있었던 부분에 있어서 알겠습니다.

제가 복사를 해왔거든요.
지금 계상된 실제 액수하고 여기도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아무래도 약간의 차이는 있을 겁니다.
우리가 금년에 집행했던 것 그걸 기준으로 해서 지금 마무리 했습니다

참고적으로 6라1500번 이 차량 같은 경우는 지금 실제 보험료가 31만9,000원 정도 되는데, 이걸 내가 계산기로 두들겨 보니까 43만1,000원 이부분도 참고를 해주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작년에 들어온 부분이 아니라 99년2월5일날 그때 당시 영광농지개량조합에서 70%에 상당하는 1억8,760만원으 임금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거기에 줘야 될 부분도 많이 있겠지만은 거기서 미 입금된 돈이 8,040만원이 있어요.

알겠습니다.
작년에 세빙에 계상한 것으로 알기 때문에....

별도로 한번 챙기도록 했습니다.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최고낙착가격이죠?

그렇습니다.

제일 많이 된 판이 얼마에 됐습니까?

제 기억에 지금 1,800가지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1,000만원부터 1,800 그 사이로....

그렇게 해서 1억500만원 수입이 됐다고 했죠?

그렇게 해서 1억 500만원 수입이 됐다고 했죠?

저도 5륜짜리 1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게 5륜씩 나눠졌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일반인이 수입을 철저히 하면서도 1,500 수입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서로 겨루다 보니까 1,800....

한데, 이미 그렇게 된것은 다시 번복하기는 힘들죠?

알겠습니다.
하여튼 보수를 성의껏더 하는 쪽으로 그렇게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그런것 불구하고 그냥 1,500 세웠습니다.

그냥 불구하고?

7,000만원 중에서 1,500가량 보태서 약 5,000만원 투자해서 획지거으로...

알겠습니다.

마음 먹고 좀 고쳐드리면...
1,800가량 주고 쓴 분도 있고, 900 몇십만원 주고 쓴분도 있고, 한판 사이에 그렇게 억울한 점도 안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위로 겸해서 좀 잘 해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니원처리과장 설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종합민원처리과장 정용기입니다.

먼저 211쪽, 민원관리 일반운영비중 수용비입니다.

214쪽입니다.

다음 216쪽입니다.


다음 218쪽입니다.

다음은 219쪽 허가관리 일반수용비입니다.
각종 인·허가관련 기록보존 사진제조에따른 수용비가 150만원, 신고대장 및 신고필증 제조비 100만원을 계상을 하고, 급양비로 인·허가관련 업무추진 급양비 250만원 등 625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인·허가관련 현지조사 등에 소요되는 48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221쪽, 생활민원 일반수용비입니다.
생활민원 업무추진 사진제조, 그리고 가로등 및 상수도 보수반 공구구입비, 그 다음에 도서지역 가로등 보수작업차량 승선료 등 23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급양비로 200만원, 그 다음에 22쪽에 상하수도 보수반 급식비로 200만원을 계상을 하고, 피복비로 126만4,000원을 계상을했습니다.



다음은 384쪽입니다.
부동산관리 일반운영비입니다.




그 다음에 389쪽에 지적관리 수용비입니다.
지적관리 수용비는 지적업무추진에 따른 각종 용지 등 구입비하고, 그 다음에 급양비, 시설장비 유지비 등해서 초 1,681만6,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389쪽에 지적관리 수용비입니다.
지적관리 수용비는 지적업무추진에 따른 각종 용지 등 구입비하고, 그 다음에 급양비, 시설장비 유지비 등해서 총 1,681만6.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토지이동처리 및 현지조사 등 400만원을 계상을 하고, 하단에 일시사역 인부임으로 지적민원 발급보조외에 3건에 1,265만8,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에 393쪽에 연구개발비로 지적도면 전산사업 데이터베이스 구축비로 6,108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이 속에는 지적민원발급용 복사기 1,000만원 지적서고 항온항습기 구입비 1,200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건축사업 일반수용비입니다.
















국민 주택에서?

6,564만1,000원입니다.

6,564만1,000원이요?

어떻게 소기의 성과는 ekfd성된 것입니까?

저희들이 금년 징수는 상당히 노력을 했습니다.
했는데, 제가 충분하지는 못합니다만은 나름대로 최선은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최선을 다하고 계산다로 하니까 저기 하겠습니다.
어찌됐든 재산가치를 갖고 있을 때 빨리 빨리 해버려야죠.
그것 저기하면 도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임의로요?

40만원 갖고 뭐하겠어요?
내년도 2002년도에 입영대상자 200명입니까?

어디요?

동원예비군들 입소할 때

동원예비군?

예, 입소할 때요.


죄송합니다.
그게 아마 수검장정.....

예? 수검장정?

예. 표현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예비역이라고 하면 되지, 예비역.

그러니까 동원예비군을....

지금 집결해서 훈련소에 입대하지는 않죠, 지금?
자율입대죠?

아닙니다.
동원훈련을 할 때는....

동원훈련 말고.

예, 자율입영입니다.

어디서 출발한지도 모르죠?

예, 그렇습니다.
개별적으로 가니까.


여기군에서 나갑니까?
군을 경유해서 나갑니까?

지금 대게 경유해서 갑니다.

경유해서?

예, 저희들한테 일괄 와가지고.

따로 저기해서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이 지금 동원예비군이 우리 영광군에 200명뿐입니까?

숫자는 넘는데, 집단입영할 때가 있습니다.

올해 처음 세운거예요?

아니, 해년마다 합니다.

해년마다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민원처리과에서 우리 군민을 상대로 해서 민원처리에 열심히, 그리고 친절하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해서 담당, 그리고 직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노고의 경의를 드립니다.
219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제가 말슴드릴게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은 2001년도에는 420만8,000원이거든요.

그걸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허가계가 신설이 돼가지고, 지금 1년 남짓 됐습니다.
1년 남짓 됐는데, 운영을 해보니까 허가계가 현장확인이 필요한 업무거든요.
많은 확인을 해야 됩니다.

아, 추경에?


알겠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지금 가로등을 전산화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필요한 장비가 되겠습니다.

지금 앞으로 컴퓨터 관리를 하겠다라고 했는데, 그런 내용가지고는 힘들다 이 말인가요?

지금 보수반이 현장에 나가 있는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현장에서 점검도 가능하고, 그렇게 체제가 되어 갑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꼭 필요한 장비가 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218쪽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같은 맥락에서 위민행정을 위한 연구자료로 삼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부분이 지난 2001년도에도 계상된 부분이었습니까?

어떤 것 말씀이십니까?

아까 218페이지라고요?

217에서 218로 넘어갑니다.

물론 이제 이 용역을 함에 있어서 판단의 기준이 좀 견해의 시차는 갖을 수가 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213페이지요, 매년 이렇게 피복비는 올라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내가 민원실에 가서 보면은 유니폼을 입고 있는 민원실 공무원을 볼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자꾸 피복비는 이렇게 올라와요.
민원실 공무원에게 주기 위한 피복비죠?

지금 현재는 여직원들만.....
지금까지만 여직원들만 해줬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아니죠.


그런데 거의 안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복비가 매년 이렇게 올라와요.


그 다음에 금년에 이렇게 올린 것은 남직원포함해서 창구는 전체적으로 해줘야 되겠다.
여직원만 해주고 보니까 효과가 좀 없더라고요.

그런데요 참고적으로 내가 말씀드리께요.
유니폼이 어떻게 보면은 민원인한테 좋게 안 보이거든요.
어떤 획일회 된 기분을 들게 만들어요.
그래서 유니폼을 입었던 어느 기관이나 어느 회사도 지금은 자유복으로 다 바꿔지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민원실은 거꾸로 가고 있다 그런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현재 다른 기관이라든지, 이런 데도 많이 현재도 유지가 되고 있고요.
농협이라든지, 이런 데도 비교가 되고 그러기 때문에 지금 당분간은 하는데 좋지 않겠냐.

은행은 그럽니다요.
금융계통은 유니폼을 계속입고 있습니다만은 대게 대기업이나 일반공사 이런 데도 유니폼에서 자유복쪼긍로 지금 가고 있어요.
근무하는 사람들도 근무하는데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고, 그 다음에 보는 사람들도 물론 단정하게는 보이겠습니다만은 획일화된 기분.
그래서 자유복으로 가고 있답니다요.
그것이 정신적으로 정신학자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효과도 오히려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요.

그래서 오히려 더 이상하거든요.

지금 저희 직원들은 계속해서 여직원들은 잘 입고 있습니다.

잘 입고 있습니까?

입고 있는데, 문제가 환절기가 됐을 대, 그리고 인사가 있을때요 사람이 바꾸지면 옷이 그렇게 안 맞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그런 경우는 부득이 이렇게 거시기 합니다.
갑자기 인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 는 계속 착용을 하고 있고요.
또 그 옷을 입으로 해서 책임감도 생기고 그런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장점과 단점은 다 있기 나름인데요 흐름이 그런다 이 말입니다, 흐름이.
221페이지요, 지금 가로등의 전기료는 종합민원처리과하고는 관계 없습니까?

그러면은 이 시설을 설치하고 난 뒤에 전기료가 좀 감됐다건가 이런 소식 혹시 들어 봤습니까?

아, 지금 시설개수하고 나서요?

아니요, 자동으로 가로등이 켜지고, 꺼지고 그 시설한다고 해가지고 반영이 된 것 아닙니까?
이것을 일례고요.

그 관계는 지금 추진중에 있기 때문에....

아니 추진을 했잖습니까, 몇 개월전에?
백수하고 낙월하고 했다면서요?

백수는 아직 덜 끝났습니다.
낙월면 끝나고요.

아직까지 덜 끝나요?

예, 아직 덜 끝났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다른 보수작업을 병행해서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지금 가로등 관계는 등당으로 정액제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대외적 나가면 안됩니다만은 저희들이 스고 있는 것보다 한전에서 주는 것이 훨씬 등수가 적습니다.

물론 그것은 전에 이야기를 했었어요.
한전에서 전봇대를 무룔로 사용하고 이TWy?
그것하고 그것하고 해서 우리가 더 밑까요?
오히려 그 돈을 받고 가로등 전기료를 정상적으로 줬을 때 우리가 더 밑까요.
다 전수조사를 싹 해야된느데, 지금 못하고 있잖습니까?
우리 도로부지나 이런데에 전부다 한전은 공짜로 전봇대 꽃아놓고 쓰고 있잖아요.

그 얘기는 지금 참고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지금 실질적으로 우리가 정액으로 주는데 우리가 쓴ㄴ 전기료보다는....

그러면 다른 시군하고 똑같습니까?
4,500원씩 가로등?

똑같아요?

그러면 이건 문제있네요.
우리가 1억인가 그랬었죠?

금년에 지금 1억 계상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금년에 당초에 계획보다적게 계상이 됐거든요.

224쪽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손을 안 써서 그랬는가 어쨌는가 몰라도 그냥 대낮에도 불이 커져 있어 버리고 이런단 말이예요.

그런 부분은 점검을 한번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계절에 따라서 반드시 조절을 해줘야 됩니다요.
물론 우리 군비하고는 관계없겠구만요.
정액제로 해버리니까요.
그런데 낮에 전기가 켜 있을 때는 참 보기가 안좋거든요.
그런 점은 좀 착안해서....

말씀하십시오.

타이머로 했을 때는 일일이 사람이 수천개 되는 것을 타이머로 하고 다닌다는 것이...
이것은 태양광이나 이런것을 일조시간을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도록 이런 시스템으로 가줘야 돼요.
돈이 좀 더 들어가더라도.

예, 그렇게 연구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문제다 이거예요.
인력은 부족하지, 가로등 숫자는 많지.
그러니까 이왕에 돈이 들어갈 때 그런시스템으로 가야 됩니다요.
한전하고 연계를 해서 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 만큼 전기를 절약하느 srjt 아니겠습니까?

예, 그부분도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가로등을 완전히 한전에서 우리 군한테 미뤄버린 것입니까?
이건 오히려 한전에서 해야 할 사업인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한번 종합적으로 견구를 해보겠습닏.



정액제라면?


그런데 고장이 났을때 저희들이 왠만한 것은 전자로 제어가 가능하도록 지금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완성이 되고 나면은 그런...


저도 매일 지금 제가 현재 있는 곳에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밖에 나가면서 가로등끄고 나가고, 또 밤에 일찍 들어오면은 켜고 그러기도 해요.
아침에는 거의 내가 불을 끄거든요.
그런데 그거 하나 편리하다는 것이지 다른거 뭐 있겠습니까?
없지요.

이상 마치겟습니다.


(“없습니다”)
제가 한두가지만 하겠습니다.
지금 212쪽에 민원봉사부부넹서 일반운영비 있지요?


2001년도에는 4,317만3,000원, 금년도에는 7,487만5,000원 이죠?

물론......

저희들이 추경에 확보된 것까지 해서는...


이런 부분을.
그리고 지금 218쪽 있죠?

그래가지고 그 결과가요 나왔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실려고요?

지금 저희들이 지금 이것을 하는 목적은 이렇습니다.
친절도는 전화친절도는 외부 용역업체가 직접 전화를 공무원들한테 합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친절해 질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하고 있고, 또 만족도 조사는 출구에서 만족도를 직접 체크를 하거든요.
그 해당직원이 어떻게 하느냐 해가지고.
그래서 개인별로 거기시가 나옵니다.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조사시간에는 잘 할 것 아니예요.

물론 그렇습니다.

그래서 타 시군의 예를 보면 이걸 연중하는데도 있습니다.


군민들이 민원처리과에 그래도 많이 오지요?


그런기 때문에 간판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지금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걸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학술용역 그 결과는 다 우리가 짐작할 수가 있어요.


학술용역을 우리 의회에다 주십시오.
조사를 해가지고...

그런 방법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부분은 젖희 과만 ,해당이 된 것이 아니고요.....

알고 있는데요....

읍면까지 전체적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각 실과 전부.
그래서 종합적으로 저희 군 산하 직원들이 친절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절해 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그 만큼교육을 시키고, 주지르 시키면은 다 공무원들이 따라서 합니다.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방법도 괜찮하겠다 그래서 지금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들에게는 그런 어떤 뒷받침이 돼야 될것 아니냐 하는 이런 취지에서 제가 말슴을 드린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좀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좀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문화관광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충분히 검토는 다 했으니까요 간단하게 설명을 줄여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종근입니다.



다음 226페이지 입닏.
일반수용비는 2억1,7804,000원으로서 공무원 교양지 구독료는 지방행정지 등 2종 2,167만6,000원으로 계상을 했습닏.
다음은 227페이지 하단부입니다.
시책홍보용 신문구독료로는 중앙지 70부, 지방지 630부, 지역주간지 300부로 계상을 햇습니다만은 2001년도에 비해서 38%가 감된 7,968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행정관서용 신문으 중앙지, 지방치 총105부를 하느데, 1044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28페이지입니다.

영광소식지 2회 제조에 1,200만원, 문화유적, 관광지 유물 등 홍보물 제작비에 1,000만원을 계상을 햇고, 군정홍보 비디오 제작 등에 1,000만원을 계상을 했고 군정홍보 비디오 제작 등에 1,000만원, 또 저희과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자 내고장 노래 카세트 제조에 1,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29페이지입니다.

230페이지입니다.

231페이지입니다.
급양비로 804만원이 계상이 돼 있습니다.
시설장비 유지비로 114만3,000원을 RP상을 했습니다.
232페이지입니다.

233페이지입니다.

234페이지입니다.
무대예술작품 공영능ㄹ 위해서 3,400만원, 베타킴테그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자동변압조절기 구입비로 58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35페이지입니다.

일반수용비 1,264만3,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36페이지입니다.

237하단 부입니다.
재료비로는 영광읍에 저희들이 2002년도에 시범적으로 실시코자 하는 전주이용 부착한 광고물을 억제하기 위해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용 재료 구입하고 도색인부임으로 116만4,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으로는 825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240페이지입니다.


243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44페이지입니다.

245페이지입니다.

246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47쪽입니다.

248페이지입니다.
재료비로는 공설운동장 관리비로 102만원, 이에 따른 인부임 102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249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50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51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54페이지에서 255페이지까지 일반수용비입니다.
총 18개 항목에 일반수용비로 1,579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56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57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58페이지 입니다.

다음은 259페이지입니다.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디지철 자료실 설치를 위해서 1억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261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63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64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65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66페이지, 자체사업입니다.


법성 검산제 연꽃 군락지 조성사업비로 5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관광사업은 총 30억8,689만5,000원으로 일반수용비는 1,446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관광사업은 총 30억8,689만5,000원으로 일반수용비는 1,446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520페이지입니다.

다음은 521페이지입니다.




다음은 523페이지, 민간행사보조 지원사업입니다.

다음은 524페이지입니다.

민간자본보조로 기독교인 순교지를 관광화하기 위해서 5,000만원을 계상을 했고, 또 자산취득비로는 천막구입비 등 총 910만원을 계상했스빈다.





지금 226쪽에요 문화홍보분야에서 공무원 교양지 구독과 시책홍보용, 관서용 뭐 이렇게 해서 타 시군하고 비교 대비 본군의 실정은 어떻습니까?

타시군하고 공무원 교양지 같은 것은 비교를 안해봤습니다만은 홍보용 신문구독료는 저희들이 비교를 했스빈다.

다른데, 뭐 인근하고 하죠?
함평, 장성이나 이런데.
어떻습니까?

전체적으로 내년도 계도용은 중간치로 가는 걸로...
전체적으로 시군 중간이나 갑니다.

요즘 메스컴에는 자주 나옵니다만은 상황이 어찌됐든 함평, 장성군에 비해서 본군이 약 한 200% 수준이 되지요?

금년도는 아마 그렇다고...

2002년도 것?

2002년도는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2002년도는 것은 약 한 200% 정도 돼야요.
배가 더 많아.
연구 검토하십시오.

239쪽에 새마을지도자 자녀 이것도 장학금이죠 지금?

예, 그렇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일부 지도자들의 불만이 남녀 지도자님들께서 성적위주...
우리 이장자녀 장학급 지급조례가 몇가지 변경된 줄 알고 계시죠?

성적순위에서 품행이 방정한 선행도 있는 것이고.
그런데 도 지급조례에는 그렇게 돼 있던데, 그것이 일선에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학력위주로만 하다 보니까 대상자가 없어가지고 실질적으로 어려운 지도자 자녀들이 지원을 못 받고 있다.
도 조례에 준해서 지금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도 조례에는 그렇게 안 나와 있어요.
학력만이 아니라고.
전체적으로 품행이 방정하고, 선도학생, 선행학생, 이런 학생들한테도 학교장 추천에 의해서 줄 수 있는데, 일선에서 지켜지는 것은 그렇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
그러니까 2002년도에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난방기는 2대 구입했습니까?

아직 구입처를 못했습니다.

구입 안했습니까?

행사해가지고 행사 치루고 나면 추워서 아주 동태 되겠더라구요.

저희들이 구입을 할려고 그랬습니다만은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난방기기는 벽면을 뚫어야 될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그것 말고 있잖아요.
등유 넣어가지고 이렇게 분사시키는 것.
온풍기.

저희들도 그쪽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벽면을 뚫지 않고...

그거 이동식이예요 그냥.
필요할 때마다 점화시켜서 스는 거예요.

그쪽으로 저희들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빨리 해야지 겨울 다가고 나면 또 해줄 겁니까?
행사 한번씩 참석하면 아주 그냥 얼어죽겠어요.
어차피 군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데다는 대폭적으로 책정해야 된다 이 말이예요.
엊그제께 생활체육회에서 탁구대회를...
어저께?

하고 있는데, 가봤는데, 추워서 못해요.
추워서.

바로 조치할랍니다.

정액보조단체들 잘 관리하고 있죠?


지금 테니스장 조성사업을 대신지구에다 한다는 얘깁니까?

예, 그렇습니다.

위치는 선정되었어요?

위치는 대신지구내 체육시설로 돼 있는 그 위치입니다.

체육시설 돼 잇는데, 이쪽에 칠거리에서 내려가는데요?

장소가 좀 안 좁을까요?

4면이상을 할 경우에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것도 조금 늦은감은 있습니다만은...
266쪽에 검산제 연꽃 군락지가 부족했습니까?

저희들이 금년까지 2년차 하고 내년까지 3년차입니다만은 전체적인 면적을 다 못했기 때문에 내년까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523쪽에 법성포 단오제 행사 지원 해서 3,000만원 올라왔는데, 왜 염산 수산물 축제는 없어져 버렸어요.

내년도 상반기에 저희들 추경에 넣도록 그렇게 할랍니다.

추경에요?

그 이유가 뭐예요?
원인이?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만은 추경에 그렇게 넣도록...

당초에 올리지를 않았습니까?

저희들이 자료를 제공을 했습니다만은...

그러니까 줄 필요없다?

그것은 아닙니다.

축제 치룰 필요없다 이렇게 판단된 것입니까?

추경에 그거 얼마나 서겠어요.




매년 올라왔는데, 왜 올해 빼 버려요?
자의적인 해석에 의해서 빼 버렸습니까?
그리고 좀 이제 법성단오제 행사규모에 비해서 누가봐도 손색은 없을텐데 조금 격을 좀 맟춰주십시오.
관광객도 그만하면 많이 오고, 올해 아주 교통두절 됐어요.
가을 내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염산면의 어떤 최면유지비는 시켜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어민들 자체적으로 각출해가지고 그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고 검토를 해볼랍니다.

절반은 줘야지요, 절반.

예, 노력할랍니다.



좌우두 꽃동산 조성에 5억이 올라왓는데요, 좀 그렇죠?

좌우두 꽃동산 조성 토지매입하는데 5억하는데, 기독교인 순교지 관광화사업은 뭐 5,000...
10분의 1에다가, 또 그렇다고 해서...
좋습니다, 그것은 뭐 비교해서...


행방불명이 돼서 몿 찾고 있다는 얘기죠?

지금 여섯사람이고, 면적은 2,098㎡입니다만은 행불돼 가지고 저희들이 찾지를 못해서 이월을 시켰습니다.

그러면은 총 사업비가 얼마입니까?
150 얼마입니까?

좌우두 관광명소화사업이요?

153억이면은 플러스 5억 해야겠네여?

좌우두 관광명소화사업은...

5억에다가 꽃동산 조성할려면...

따로 사업비입니다만은.

막 올라가네요? 막?

관광명소화사업하고는 별개입니다.

별개인줄 알아요, 부기상으로는.


요 며칠전에 개별적으로 말씀을 드렸다시피 이것도 저희들이 그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해서 계획을 세워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민간자본보조로 주고, 일회성으로 줘버리면 끝난다는 것은 의미가 없고, 뭔가 체계적으로 영광군의 종합관광 프로젝트안에 포함해서 새차권에 넣어가지고...
어찌됐든 염산은 제외시킬 수는 없잖아요?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228쪽 한번 보시겠습니다.
문화유적, 관광지, 인물 등 홍보물 제작에 1,000만원 이렇게 계상하셨죠?

군정홍보 비디오 제작에 1,000만원, 내고향 노래 카세트 테이프 제작에 1,000만원 이렇게 하셨는데, 문화유적 관광지 인물 등 홍보물 제작은 어떤 방식으로 하실 것입니까?

저희들 관광과에서 금년에 지금 만든 홍보물도 있습니다만은 전반적인 홍보물 중에서 우선 문화유적 부분은 저희들이 금년에 만든 영광의 모든 것 그런 책자와 같은 것이 아니고, 얇은 홍보물로 해서 만들 계획이고, 관광지하고 구별해서 문화유적지 하고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인물부분도 별도로 이렇게 제작을 할 계획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문화유적지, 또 관광지, 인물 등 홍보물 제작하는데 1,000만원 갖고 되겠습니까?

이상하죠? 이렇게 반문하니까?


그런다는데, 그렇게 지적을 했는데, 이러한 관광지나 유적지를 알리는 홍보물은 대외적으로 쓸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지요?
그랬을 때 가치있고, 정말 그래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내고향 노래 카세트 테이프 제조는 지금 우리 내고향 노래를 하는데 있어서 뭐 작사·작곡이 다 이루어진 사항입니까?

계획은 상당히 좋으신 걸로 생각이 됩니다.

252페이지 보면은요 테니스장 조성사업 있죠?
8,000만원 있죠?


늦다 하는 것이 또 빠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이부분은 앞으로 우리 영광의 어떤 체육발전에 상당히 기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부지는 대신지구내에 있습니다만은 코트를 약 4면 정도는 만들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면은요 지금 현재 영광중 학교에 시설되어 있는 테니스코트장 거기다가 학교신축을 하고 있죠? 건물?
그래서 안 하고 있는데, 일부 2면만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영광에서 도민체전이나, 또 전라남도 생활체육대회나 이렇게 유치를 해야 되겠죠?
그렇다면은 그 기반시설이 돼야 되거든요, 그런 각종시설의...
그런데 그런 다시 또 어떤 체육공원 쪽에다가 테니스코드시설을 만들어된다 그런것보다는 중심지에가 있는 이런 군유지 땅에 4면을 제대로 해놓은다면 아마 본코드로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8,000만원 가지면은 자칫 잘못하면 졸작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헬스하고 라이트시설까지는 다 이루어지라고 보는데요.
바닥 배수처리 같은 것, 이렇게 다 되리라고 보는데, 그런 큰 경기를 할 때 본 경기장으로 쓸려면은 로얄박스도 있어야 될 것이고, 관중이 볼 수 있는 어떤 그런 시설도 해야 되지 않겠냐 그 말입니다.
그랬을 때 어렵게 만든 8,000만원이지만은 이왕에 졸작이 되지 않도록 더 연구를 하셔서 완전한 본 코드장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주셔야 될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우리 연안김씨 종택 있죠?

과장님하고 저하고 현지를 가보셨고, 그랬죠?

가보셨죠?
문화재 사료수집차, 또 관광차 관광버스들이 가끔 오거든요.
오는데 주차시설이 안돼 있죠?

예, 그렇습니다.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 연안김씨가를 보기 위해서 오지만은 어디 관광지고 가게 되면은 불갑사 관광지구 개발한 것도 불갑사를 중심으로 해서 기반시설을 다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은 연안김씨가를 보기 위해서 오지만은 들어오면서부터 차 돌릴데도 없고, 차 댈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 위쪽에 놀라가서 마을회관 있는데 앞에다 겨우 차를 세워놓고 내려서 걸어서 모두 가더만요.
그것까지는 좋습니다.
걸어가는데 얼마 안되니까.
거기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혐오스럽고,
정말 마을의 하수처리들이 전부 거기롷 흘러내려오고 있거든요.
도로도 너무 비좁구요.
그렇죠?



그러나 다른데 이렇게 사업하는 것을 봤을 때 2,000만원 돈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이 거기는 개거하고, 복개까지 해야 되거든요.

복개해서 올라가는데 약 한170m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한번 편성된 것이기 때문에 과장님이 추가로 염두에 두시고요.
이왕에 시작한 일이니까 염두에 두셔서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셔야 되지 않는가?

예, 그렇게 할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525쪽, 좌우두 꽃동산 조성 토지매입비 그래가지고...
그 지역이 그러면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지역입니까?

바로 상단부하고 옆면도 됩니다.

토지매입비가 많이 들지요?
그러나 한꺼번에 이렇게 돈을 한 5억이나 꼭 써야 되겠는가?

지금 그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릴랍니다.
지금 법성에 가면 법성 숲쟁이공원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연차적으로 지금 복원할려고 하는 법성 진성이 연계돼 있습니다.

그래서 연계한 꽃동산, 볼거리를 저희들이 제공하기 위해서 계획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저희들이 면적을 7만3,000여평을 계상을 했습니다만은 전면적으로는 하기에는 너무 과다한 사업비라 해서 면적을 2만4,000평으로 저희들이 축소를 했습니다.

분명히 그런 일은 획기적으로 될 수 있으면 하실려면 빨리 해야 되지요.

불갑저수지 수변공원도 앞으로 2004년까지 계획이 돼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저희들이 해야 될 사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2억을 더 해야 되겠다?

그 수변공원화 조성은 구체적으로 여기서 한번 얘기해보세요.

상반기부터 추진할랍니다.

예, 그렇습니다.

거기다가 이걸 보태가지고...

그부분은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좋은 안이고, 좋은 뜻이니까 되도록 빨리 추진해 주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233쪽 보면 말입니다 하단에 찾아가는 문화활동 추진 해서 1,500만원 계상이 돼 있는데, 그 내용과 참여를 어느쪽에 유치할 계획을 하고 계산가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참고만 하겠습니다.

그런 놀이공간이 많지 않다는 부분은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치밀하고, 정말 의미를 크게 남겨서 군민들이 호응하는 그런 행사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새마을단체, 바르게단체 해서 그 밑에 한국자유총연맹 보면 말입니다.
여기도 쉽게 군과 읍면을 구분해 놨는데, 자유총연맹도 우리 기본지침에 의한 정액보조단체가 맞죠?

저희가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이런 정액 보조단체 부분에 있어서 해주는 부분은 상당히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만은 시군구에 해당하는 기본지침에 의거한 그 내용을 좀 참고해 줬으면 싶은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어떻습니까?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침서에 보면 말입니다. 시군구에만 해줄 수 있도록, 쉽게 읍면까지 지원하는 그 몫을 검토를 해주실 필요가 있지 않냐?

답변을 드리도록 할랍니다.

그래서 그 후로 정액보조단체 기준액이 변경되어서 저희들한테 시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읍면도 그 기준에 의해서 지금 배정을 한 것입니다.

지금 조직상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밑에 란에 읍면이라고 표기된 부분이 표기상 좀 그렇지 않냐 하는...

못 알아 들으셨어요?

알겠습니다.
257쪽 한번 보시겠습니다.


금년에는 못 느꼈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266쪽 한번 봐주십시오.


그부분을 참고해 주시고요.
지금 고인돌 전수조사 용역이 나와 있는데, 금년이죠?
홍농하고 대마에 고인돌공원 조성을 위해서 부지매입키로 한 그 부지는 매입됐습니까?

아직 못 했습니다.

지금까지 못했으면 이제 얼마남지 않은 금년말 안에 해낼 수 있습니까?

지금 홍놀부분에서 저희들이 감정의뢰를 지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끝나는대로 바로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연말안에는 되도록 그렇게 할랍니다.

출납폐쇄일까지 가는 그럴 일은없겠죠?


참고해 주십시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과장진 제가 몇가지만 언급하겠스니다.
지금 227쪽 있죠?
227쪽, 시책홍보용, 계도용 신문있죠?

예, 그렇습니다.

감은 됐습니다만은 인근 시군에 비해가지고, 함평이나 장성에 비해가지고 우리 영광군이 2배이상이 많아요.
많은데, 지금 이제 과에서는 이렇게 올렸습니다만은 지금 어딥니까?
참여자치시민연대 있죠?

지금 이런데서 의회에서 전액 삭감토록 해가지고 지금 막 투쟁하고 다니는 것 알고 계시죠?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거 의회에서도 참 난처해요.

그렇게 할랍니다.

그렇게 할랍니다.



그런데 전혀 그런 것을 안 보내주고 있어요?

그걸 사전에 보내줘야지요.
꼭 얘기해야만 되겠습니까?
변경됐으면 우리도 참조를 해야지요.

저도 이해를 어떤 취지에서 이렇게 바꿔졌는가 참 이해를 못했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금 운영비를 지원해가지고 어떤 식으로...
이 내역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국을 망라해서 385명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원해가지고요 어떻게?

말씀하세요.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은 권선문 제작이라든가, 어떤 회의비라든가 이런데 집행을 저희들이 할 계획입니다.

과장님 말씀대로 그렇게만 집행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은 지금 이런 부분들도 좀 의혹이 가는 부분들이 있어요.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신중히 대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 의사일정변경의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16시 5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