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제4호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2001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10:00 개의)

1. 2001년행정사무감사실시의건

건설과장 김재창입니다.



3쪽에 위험교량 보수와 추경에 확보된 싹섬 위험도로 개수, 월평교 가설, 백양리 진입로 포장 등은 하반기에 발주하겠으며, 천마 진입도로 포장공사는 발주중에 있습니다.



9쪽, 부진사업조서는 해당 없습니다.

10쪽에 자동차 과태료와 주정차 위반과태료 등 2000년도분으로 585만원을 부과하여 454만원을 징수하고, 131만원은 현재 미징수입니다.
2001년도분으로 5,202만9,000원을 부과하여 3,691만1,000원을 징수하고, 1,511만8,000원을 미징수하였으나, 조속히 징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쪽, 사무용품 구입 등 9만9,000원, 외 19건에 687만3,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14쪽, 신문구독료 37만6,000원 외 5종에 147만2,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급양비 목으로 해서 건설행정추진 특근자 식비 20만원 외 8종에 229만6,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15쪽, 건설기획단 운영 설계도면 작성등에 70만원 외에 8건에 255만5,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일반수용비에서 수로원 방한복과 방한화 구입에 75만원을 집행하고, 토목사업 덤프트럭 유류구입 외 9건에 827만3,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18쪽에 급양비에서 겨울철 설해대책 제설작업에 종사한 사람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186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방재사업을 추진하면서 일반수용비에서 재해대책용 팩스 카트리지와 프린터기 카트리지 구입에 36만5,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방재사업 재해대책상황실 근무자 급양비로 68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방재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하천감시업무 추진 외 8건에 102만9,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일반수용비에서 교통행정 자동차검사 안내엽서 제조 등 3건에 153만3,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급양비로 해서 업무추진 급양비로 3회에 걸쳐서 140만5,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각종사업 준공식 내역은 해당 없습니다.
22쪽에 민원처리 내용입니다.

그리고 배신형이 요구한 영광~법성간 4차선 준공예정을 물어와서 그 답변을 영광~법성간은 2000년도말, 영광~해보간은 2003년말에 완공한다는 예정을 통보한바 있습니다.
묘량면 영양리 정형원이 고속도로 운당리 침수피해 사전조치에 대해서 도로공사에 이첩하여서 토사 배수로를 구조물화 요구하는 조치를 하도록 했습니다.




도급자인 성우건설에 본 내용을 통보해서 해결토록 한바 있습니다.


백수 대신리 박주희가 도로 확포장시 편입예정지내 지장물 감정평가 요구가 있어서 누락된 지장물 토지 4건에 대해서 감정의뢰 조치한바 있습니다.


다음 박찬석이 법성리 한백수산 앞 과속방지턱 기준미달이라는 내용이 있어서 현지를 검토한 결과 이것은 적합함을 회시하였습니다.





신수원이 대마면 화평리 지장전주 이설 요구가 있어서 4월 26일자 이설을 완료하였습니다.

25쪽에 와탄천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 용수로가 민원인 소유 토지위에 설치되어 영농에 지장이 있다는 사항이 있어서 영광지부로 하여금 처리토록 통보하였습니다.
영마지구 확장공사로 인한 재해대책요구가 있어서 농업기반공사 영광지부로 하여금 조치한바 있습니다.

과장님, 지금 민원처리 내용은 서류로 나머지는 저희들이 검토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29페이지부터 시작해 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30쪽에 제1회 추경에 계상된 도로표지판, 승강장, 군도 노면정리, 농어촌도로 노면정리 등은 하반기에 집행하겠습니다.

32쪽에 농업기반조성사업으로 2001년도 봄마무리 경지정리공사 등 23건에 47억5,152만3,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34쪽에 한시소하천 정비 침 하천 수해복구공사 등 34건에 99억5,920만4,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시가지 차선도색,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정비에 1,765만1,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월별 집행사항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8쪽, 골재채취 허가현황은 우량농지 조성을 위한 육상골재 채취로서 영광 우평지구 3만7,558㎥을 금년 5월까지 완료를 하였습니다.
주요건설사업 추진내용은 대전~길용간 도로 확포장 등 37건에 67억1,448만6,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40쪽에 지금 내용이 잘못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337만원이 되겠고요.
낙착차액이 2,344만9,000원이 아니라, 663만원이 되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41쪽, 농업기반 조성사업으로 북평지구 경기정리공사 등 29건에 117억4,082만3,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43쪽, 한시소하천 수해복구공사 등 29건에 95억403만9,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도단속을 하겠습니다.
다음, 건설사업용 용지매수는 장산~길용간 도로공사 등 10건에 467필지, 예정면적 7만9,621㎡를 5억7,482만3,000원으로 매입 추진중에 있습니다.


미지급분에 대해서 계속 수령 촉구를 하겠습니다.

다음, 와탄천과 불갑천, 연성소하천 편입토지 6만3,983㎡를 2억2,464만9,00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미지급분에 대해서도 계속 수령 촉구를 하겠습니다.


51쪽, 소규모 지역개발 추진사항은 백수 송정도로 옹벽공사 등 9건에 1억8,706만8,000원을 투입하여 모두 완공을 하였습니다.

53쪽, 도로 점용허가는 89.2㎡를 점용료 76만6,000원을 부과 징수한바 있습니다.


57쪽, 소형 및 중대형 관정개발은 대형관정 9공과 중형관정 9공 등 모두 18공을 4월에 착공하여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58쪽, 폐공관정 조치현황은 군서면 마읍지구 생활용수 관정개발 중 채수량 부족으로 실패한 관정 4공을 모두 원상복구 하였습니다.
개간허가현황은 백수 대신리와 염산면 상계리 등 2개소에 7만5,000㎡를 농지조성 목적으로 허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용 중에서 중간에 있습니다만은 부춘교 가설공사 사업진도가 100%로 되어 있습니다만은 이것은 표기가 잘못되었고, 30%입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60쪽, 지하수 개발은 개발 및 허가신고 사항은 농업용 허가 1건, 신고 13건과 일반용 허가 1건, 신고 6건 등을 처리하였습니다.

교량 및 보수대상 현황은 149개소이며, 국도ㆍ지방도상 14개소를 제외한 135개소를 우리군이 관리하는 교량이며, 10개소는 보수대상으로 소요사업비는 약 66억원이 필요로 합니다.
앞으로 연차적으로 보수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62쪽, 부실공사 방지대책으로 건설공사 종사자 의식교육을 위한 노력으로 공사감독, 감리자, 시공자를 2회에 걸쳐서 교육하였고,군산하 토목직 42명에 대해서 품질관리 시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체설계 검토를 하였고, 단계별로 시공현장을 확인하는 등 부실공사 방지운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63쪽, 도로굴착 복구현황은 백수ㆍ염산 농어촌 지방상수도사업 관로 매설을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은 허가를 한바 있습니다.
도로 점용허가는 한전주와 관로매설지역을 한전 영광지점에서 303만5,000원을, 또 통신전주 관로 및 공중전화에 대해서는 영광전화국에서 4,408만1,000원을 부과 징수한바 있습니다.

하천부지 점용 허가사항은 87필지, 1만1,803㎡를 51명에게 허가하여 점용료를 징수한바 있습니다.
미징수액은 3만6,000원입니다만은 조속히 징수되도록 하겠습니다.
하천부지 불법점용 단속은 해당이 없습니다.
재해위험지구는 군남천 호안 미정비 구간과 와탄천 하류지구 3.5㎞ 구간을 정비할 사업이 남아 있으며, 설매천은 정비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다음, 운수업체 현황은 농어촌버스 34대와 전세버스 43대, 택시 201대 등 228개 업체 605대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69쪽에 농어촌버스 운영현황은 영광교통에서 34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송질서 지도단속도 계속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사업용 자동차 공급사항은 2000년도에 전세버스 6대와 개별화물 8대를 증차하였고, 2001년에는 화물차 신규 6대, 증차 11대, 감차 6대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70쪽, 버스정류장 환경개선실적은 영광공용버스장 등에 대해서 모두 개선조치를 한바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적극적으로 개선조치가 되어서 이용이나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도단속을 하겠습니다.

72쪽, 동부렌트카 등 렌트카 4개업체에 1,038㎡, 영광운수 등 화물차 업체 20개소에 4,428㎡를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73쪽, 벽지노선 손실보전금 지급현황은 도지정 16개 노선에 2000년도분 9,562만2,000원을 지급하였고, 금년도분은 미지급을 하였습니다만은 이번달에 지급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그 다음, 군지정 노선 11개노선에 2000년도분 4,702만6,000원을 지급하였고, 마찬가지로 금년도분 미집행하였습니다.
74쪽에 노상과 노외주차장 시설현황은 노외는 불갑사 등 14개소에 797면과 노상은 경찰서에서 우체국까지 등 5개소에 392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업체 현황은 지금 33개소로 되어 있는데, 38개소를 잘못 기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자동차 정비업소는 대광종합공업사 등 38업체, 종업원은 155명이며, 건축물은 6,879㎡로서 작업장 면적은 2만2,73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역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6쪽, 중장비 보유현황은 덤프트럭 15톤 덤프를 저희군에서 2000년도 10월달에 구입하여 도로정비 및 제설작업 등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장비 운영실적은 62일간을 설해대책 및 도로정비에 사용하였습니다.

밭기반 정비사업은 외방지구는 완공을 하였고, 대치미지구는 98%, 송정지구와 신월지구는 86%로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89쪽에 2001년도 군도 개발사업은 대전~길용간 도로 등 6건에 12.54㎞를 42억7,800만원을 투자하고 있고, 농어촌 도로는 막해교 가설 등 7건에 42억9,900만원을 투입하여 시공중에 있습니다.
90쪽, 재난시설물 관리 현황입니다.
앞의 표에 계가 96개소로 되어 있는데, 77개소인데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재난시설물 관리현황은 A급 시설인 창포교량 외 45개소인데, B급은 영당교 등 30개소이소이고, C급은 2개소로 앞으로도 재난 예방적 차원에서 철저하게 관리를 하겠습니다.

95쪽, 교통안전 시설확충은 2000년도에 신호기 신설 9개소와 교통안전시설물 보수 4개소 등에 2,832만9,000원을 집행하였고, 2001년에는 교통안전표지판 75개소, 시설유지표지판 725장, 신호등 이설에 대해서 북문주유소 앞의 신호등이 되겠습니다.
또 교통안전시설물 보수 70개소 등에 6,143만5,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어촌 생활용수 수질검사 현황은 18개소중 15개를 수잘검사 한바 적합하였고, 나머지 항월1지구와 만곡지구, 하논지구 등 3개소 등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하므로 지난 1월 29일자로 식수사용으로 중단조치한바 있습니다.


49페이지를 한번 보실랍니까?

바로 해 주십시오.


각종 군에서 발주한 사업 말입니다.
사업을 수해가 난 뒤에 현장확인을 해서 문제점이 도출된 확인결과가 지금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재해를 입어버렸다.
우리 군에서 발주한 공사장에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아직 본 의회에서도 파악이 아직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혹시 점검한 사실이 있습니까?

지금 민원발생이라든지, 현지에서 문제있는 사항은 그때그때 저희들이 직원들을 현장에 내보내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이번 이 앞전의 수해피해에 대해서도 많은 피해는 아닙니다만은 그때그때 여러군데를 조치한바 있습니다.

그렇지요?

아마 군 당국에서 잘하시리라고, 열심히 너무 업무가 폭주되고, 광범위해 가지고 일하는데 상당히 파악이 안된 부분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집중해서 이번 수해가 있고 난 뒤에 파악을 해야 할 지역을 과장님에게 하나 말씀드릴께요.
기계화 경작로 사업 있지 않습니까?


그래가지고 그런 지역은 수해가 비가 와 가지고 상당히 밑에 침수되어 가지고 무너져버리고, 그러니까 드러나 가지고 공사를 차라리 안 했을 때보다 했을 때의 민원의 야기가 많아 불신관계가 조장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특히 기계화 경작로사업 이부분을 다른 부분도 파악을 하시겠지만은 집중해서 해야 될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또 상류층에 상계리 쪽으로 해서 침수가 됐어요.
그런데 목 키가 다행히 커가지고 지금 목선만 간들간들 보였지, 저 밑으로는 키가 넘었더라구요.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매년 수차례 반복되는데, 이렇게 농업기반공사에서는 하여튼 눈감고 아옹만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면서 안 할려고 그러는데, 과장님께서 좀 관심을 갖고, 이부분에 적극, 이제 지부장님도 바꿔지셨으니까 우리 같이 노력한번 해봅시다.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지금 새로 부임한 지부장한테 며칠전에 제가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은 앞으로도 적극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하여튼 사이드에서 충분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그부분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큰데, 노점상 단속은 각 과에서 ‘우리 업무가 아니다’ 해서 상당히 핑퐁식으로 지금까지 해왔는데, 한전 앞의 도로에서 거의 외지차량들이 차떼기로 물건을 싣고와서 농산물, 수산물, 잡화, 공산품 할 것 없이 우리 영광군의 군민들의 돈을 싹쓸이 해가지고 있는 실정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다음 장날이라도 확인하셔 가지고 이부분에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쪽에도 적극적으로 단속을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25쪽 하단에 보면 봉령지구 용수로 정비 요청 그랬는데, 과장님 현지를 알고 계십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거기가 좀 시급하지 않아요?

용수로 연장이 좀 길어가지고 사업비가 많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지금 당장 올해는 방법이 없고, 내년에라도 한꺼번에 다 못하면 연차적으로라도 추진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2월 3일자로 했고, 또 3월 5일자로 연속 두 번이나.

예, 두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경지정리지구였는데, 애초에 경지정리하면서 잘못되어 가지고 논뚝을 그대로 놔두셔야 되는데, 논으로 집어 넣어 가지고 비가 한 50㎜만 오면 물이 산에서 논으로 흘러버려요.



그런데 그것이 우리 과장님 염두에 두셔서 내년 사업에는 반영을 해서 꼭 좀 해주셔야 되지 않냐.


그런데 꼭 해줘야 할 자리이지 않냐.
그것이 경지정리하면서 잘못 됐어요.

과장님 이거 염두에 두셨다가 내년 사업에는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63쪽에 지금 도로점용 허가사항 있죠?
통신이라든가, 전기부분?

지금 여기 내역이 나와가지고 있습니다만은 지금 불법으로 도로를 점용해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 곳이 우리 관내에 지금 있습니까. 없습니까?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예를 들어서 전주라든지, 기타 시설물을 해가지고 불법으로 점유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외로.

과장님. 진짜 없어요?

그 외로 일부 적치물이라든지 이런 사항들은 있으리라고 봅니다.

적치물이 아니고요.
지금 전주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 도로 점용을 해가지고 지금까지 방치된 곳이 있어요.
있는데 왜 없다고 해요?

지금 금광레미콘 넘어서 묘량 들어가는 도로 있죠?

이 도로가 우범지대로 도로가 넓어 놓으니까 계속해서 통신공사에서, 한전 등에서 계속해서 전주를 갖다 놓고, 점용허가도 안내 놓고 계속해서 1년 열두달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방치하는 이유가 뭐예요?
6월 30일까지 치우겠다고 양해 좀 해주십시오 하더니 계속해서 지금까지 놔두고 있어요.

미처 단속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적극적으로 단속을 할랍니다.

빠른 시일내에 정리되도록.

그렇게 해주십시오.

그 다음에 66쪽에 재해위험지구 현황 있죠?

여기보면 3개소가 있는데, 우리 관내에 3개소 외에는 재해위험지구로 보시지 않는지?

군에서 자체적으로 우리 실정에 맞게끔 판단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73쪽, 지금 벽지노선 결손보전금 지급현황 있죠?

여기를 보면 2000년도 지급액이 9,562만2,000원이 지급되었고, 아직 2001년도에는 지급이 안 되었는데, 지금 도 지정하고, 군 지정하고 다르죠?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상반기 2번, 하반기 2번 그렇게 4번 하고 있고.
그런데 지금 우리 직원들이 버스회사 직원들하고 같이 합승을 해가면서 인원수를 시간별로 가는 노선버스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 회수별로 한달 한달 인원을 체크해 가지고 평균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평균치를요?

그러면 12.6명이 더 되고, 예를 들어서 30명, 50명 될 때는 어떻게 계산합니까?

계산방법이 있습니다.

계산방법이요?

그러면 12.6명 밑으로만 내려 갈 경우에 가산하는 것 아니예요?

이것은 평균인원이 작년까지 12.6명이었고요.
지금 그때그때 조사해 보면 이 평균 인원보다도 적은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것을 정확히 조사해서 군비 손실하는 부분이 없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혹시라도요.

예,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랬죠?

예, 그렇습니다.


저희 지역을, 제 출신지역을 말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1건은 처리불가, 또 1건은 추진할 것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두군데 다 건설과 업무란 말입니다.
과장님 두군데 다 알고 계시죠?

지금 그 부분은 당장 금년에 처리가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답변을 해드리고, 금년에 처리가 불가능한 것은 어쩔 수 없이 지금 현재는 불가능하다는 표시를 했습니다만은 그 사항은 저도 너무나 현지를 잘 알고 있는 사항익 때문에 내년에라도 연차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평당 가격을 계산해 보니까 6.5평짜리 5,000만원으로 되어 있는 것은 평당가격이 769만2,000원, 또 5.6평짜리 4,800만원으로 되어 있는 것은 851만원 이정도 됩니다.
그러면 모정이 평당 800여만원이 되게끔 모정을 지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비교 검토를 구체적으로 못해봤습니다만은 모정을 짓는 자재라든지, 구조, 이런 사항이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은 이것은 실제 시공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다시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들여서 지으면 좋겠지요.

농한기 때.
물론 지금 이농현상에 의해서 농촌지역의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지는 않습니다.



저희 군남면에 지금 모정 2,000만원씩에 2개를 짓고 있습니다만은 약 7평정도 짓습니다.
상당히 좋아요.



모정을 다 똑같은 대지조건에 짓게 된다면, 물론 공사비가 다 똑같겠지요.
그런데 일부 대지조건에 저지대라든지 그러면 성토를 해야 되고, 또 비탈면이 접해 있는 곳은 옹벽도 해야 되고 그렇게 되는데 지금 여기 56쪽에 표시되어 있는 것은 5.6평이라고 되어 있는데, 4,800만원이 2동 분입니다.
이름이 예를 들어서 염신하고 하논하고 묶어가지고 각 5.6평씩 4,800만원이고, 그 다음에 59쪽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 2동씩 이렇게 묶어져 가지고 5,000만원이고.

그러면 5,000만원이 2,500만원씩이라 이말입니까?

2,400만원, 2,500만원 그렇습니다.

그 정도는 이해가 되겠습니다.
아, 그걸 합쳐가지고.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 정도는 들여야 되겠지요.

그런 공간으로 이용할려고 보면 약 5.6평 정도는 상당히 적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남녀간에 같이 공동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평수를 늘려서 지어야 되지 않는가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모정을 짓게 되는 데는 부지라든가 마을 부지로 해야 되지요?

그렇습니다.


가능하면 아까 말씀드린대로 좀 넓게.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9쪽에 보면, 부진사업조서 나와 있죠?
그 내용이 해당없다고 얘기하는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금년내에 마무리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이해해야 되겠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처리를 잘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11쪽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작년에 7대를 구입해가지고 읍면에 각 1대를 배부를 해주고, 그걸 가지고 재해발생시에 그때그때 최대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13쪽에 한번 봐주십시오.

어느 위치를 용도폐지 한 것인지?

위치 좀 얘기해 주십시오.

지금 당장에 파악을 못하겠습니다만은 별도로 자료를.

예,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23쪽에 보면, 도로 확포장시 편입예정지내 지장물 감정평가 요구한 사항있죠?
감정의뢰한 결과를 알고 계시는지요?

그렇습니까?

예, 당초에 누락필지가 되어서 저희들이 발견을 못하고 그랬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38쪽에 보면, 지금 골재채취 허가현황 나와 있죠?

아까 마무리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마무리 부분은 어디까지 입니까?

그렇습니다.
사실 거기는 농지이기 때문에 모내기까지 완전히 완료된 상태를 마무리 했다고 봐야지요.

알겠습니다.
2번 한번 봐주십시오.

이것 자료 좀 요구합니다.

지금 46쪽에 보면, 아까 건설사업장별 용지매수 내용 나와 있죠?


이건 어떤 조치를 하고 사업을 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53쪽에 보면, 건축물 점용료를 어떻게 부과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잘못된 자료입니다.

미처 파악하지 못한, 그래서 누락된 부분도 있다고 볼 수는 있겠지요?

예, 알겠습니다.

종합민원처리과에 건축물 인ㆍ허가현황 점용료 부과내역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현황을 자료로 요구합니다.

60쪽 봐주십시오.
지금 지하수 개발 허가 신고사항 나와 있죠?


그부분은 지금 절차를 이행할 과정에 있습니다.

그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63쪽을 봐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90쪽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재난시설물 관리현황 있지요?

이부분이 보면 A급, B급으로 구분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등급은 어떻게 근거해서 지정을 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내려온 지침에 의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가령 이렇습니다.
A, B, C, D, E급까지 5개등급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B급이나, C급 이부분의 대책에 대해서도 점검을 통해서 일단 상향조정한다고 하면 우선순위 안에 다소 피해율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과정으로 갈 수 있겠네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정기점검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96쪽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농어촌 생활용수 수질검사 현황해서 나와 있는데, 제일 하단에 참고표해서 보면 총 33개 중에서 18개소를 수질검사를 실시했는데, 지금 미실시한 부분하고, 부적합 판정받은 3개소 내용 있죠?

이부분은 지난번에서 얘기했던 부분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것 같아서 말씀들 드립니다.
수도법이 정하는 내용에 따라서 관리될 수 있도록 생활용수시설 이관조치를 요구했던바 있죠?

예,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이걸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22쪽에 보면 민원처리내용에서 두 번째 나와 있는 부분 있죠?

거의 없습니다.

없지요?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과적차량 단속에 관한 사무보조라든지?

그렇습니다.

보조로만 지금 근무한다 이 말이죠?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 영광군의 군민들의 경제활동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라도 외지에서 오시는 노점상들을 그냥 무단방치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죠?

이부분에 좀 일손이 딸리는 줄은 압니다.
건설과가 일이 많아서.
하지만 우리 영광군의 상가라든지, 상점을 하시는 분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라도 특히 영광읍 장날은 6일날 하고 11일날입니다만은 과장님께서라도 독려하셔 가지고 단속 좀 부탁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렇지요?

그 교량은 이제 사용을 하지 않는데, 그렇게 방치만 해서야 되겠느냐 이런 문제가 제기가 돼요.
어디를 말씀드리냐면 법성에서 홍농으로 건너가는 옛날 연우교를 지금 사용하지 않고 그 옆에 영광원전이 건설됨으로 인해서 견고하고 폭이 넓게 교량을 시설했는데, 폐교량에 쓰레기가, 아주 잡다한 쓰레기를 양쪽에 버리고, 미관상 아주 보기 흉한 그런 현상이란 말입니다.
마침 지난번에 나룻배를 보곤 했어요.
옛날에는 법성과 홍농간에 교통수단이 나룻배로 다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양쪽에 쓰레기를 좀 치웠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저대로 놔두면, 관리하지 않으면 아마 또 쓰레기, 건설 폐자재, 심지어는 쓰고 남은 레미콘을 버려버리기도 하고 해서 아주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
건설과에서 한번 연구하셔 가지고 그 부지 있죠?
옛날 도로부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구를 했으면 합니다.
그대로 방치하지 마시고.
그 부지 관리가 우리 건설과 소관이죠?

거기는 이렇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로 보수대상이 10개소죠?

지금 보수를 했습니까, 보수할 계획입니까?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군남 용암 같은 경우 76년도에 시공을 했구만요.

거기에 보면 삼당리에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 다리는 아마 가까이 한 60~70년 되지 않을까요?
왜정 때 만든 것이니까.

그런데 거기가 상당히 위험스럽게 보이거든요.
또 좁고.
지금 그 다리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샛목 도로라고 하는지?
과장님 거기 아시지요?

예, 알고 있습니다.

그 다리가 저는 급한 다리가 그 다리를 새로 축조해야 되지 않느냐.
보수는 해도 아마 지탱을 못할 거예요.
거기가 한 50~60년은 넘었죠?

확실한 연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일제시대 때 가설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0년은 넘었단 말입니다.
그 다리를 보수대상 교량이라기 보다 새로 다리를 축조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시각에서 말씀드립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제가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상기시키는 차원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건축물 허가현황 및 건축물 허가와 관련하여 도로 점용료 부과현황이요.

제가 너무 빨리 말씀드렸습니까?

말씀하십시오.

담당들께서는 메모하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2001년도에는 진료대기 민원인 간식비 외 5건에 대한 903만9,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의약품 혼합진열로 약사법 위반한 업소와 건강진단 미실시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들에 대하여 총 2,838만원의 과태료를 징수하였으며, 미 징수한 1,812만원에 대해서는 시기가 도래되는 대로 징수조치 하겠습니다.





한방진료실에서 사용하는 맥진기 1대와 검사실에서 사용하는 수질검사기 1대, 그리고 방역소독기 60대 등 총 62대를 7,556만6,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먼저 보건행정분야에는 총 2,301만4,000원을 집행하였으며, 그중 2000년도 수용비는 태극기 구입 등 14건에 204만1,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일자별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8쪽부터 9쪽 상단까지입니다.

일자별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쪽 하단부터서 13쪽 상단까지입니다.
2001년도 보건행정분야 일반운영비로 952만4,000원을 집행하였으며, 그중 수용비는 X-선 종사자 피폭검사료 등 61건에 638만4,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일자별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3쪽 하단부터서 14쪽 상단까지입니다.
급양비는 방문진료 업무추진 급식비 등 19건에 314만원을 집행하였으며, 일자별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4쪽 하단부터서 18쪽까지입니다.

다음은 19쪽부터서 21쪽까지입니다.

일자별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2쪽부터서 24쪽까지입니다.


일자별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6쪽부터서 26쪽까지입니다.

일자별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7쪽, 각종사업 준공식 내역과 민원처리 내용입니다.





29쪽,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입니다.

일자별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0쪽, 먼저 1번, 위생업소 종사자 건강진단 결과 유증상자 발견내역은 해당이 없습니다.
2번, 보건지소, 진료소 지도감독은 보건지소 7개소와 진료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감독을 4회 실시하여 각종 서류작성 미비를 하였거나, 에너지 절약 등을 소홀히 한 13건에 대하여 시정조치를 하였습니다.
31쪽, 의약품, 시약, 의료기구, 기타 구입현황입니다.
한방의약품에 대해서는 두통치료제인 청상견통탕 등 24종을 1,249만9,000원에 구입하여 현재 사용중에 있습니다.
약품별 구입내역은 32쪽까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2쪽, 방문진료 의약품 구입현황입니다.
소염진통제인 페록살 등 27종을 899만원에 구입하여 현재 사용중에 있습니다.
약품별 구입내역은 34쪽까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5쪽, 검사시약 구입현황입니다.
간염 항원ㆍ항체검사 시약 등 10종을 525만3,000원에 구입하여 현재 사용중에 있으며, 약품별 구입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6쪽, 의료기구 구입현황입니다.
한방진료실 진찰대 등 13종과 임상병리실 수질검사기, 방문진료팀의 신장 측정기 등 총 44종의 의료기구를 2,507만9,000원에 구입하여 현재 사용중에 있습니다.
의료기구별 구입내역은 38쪽까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9쪽, 방역약품 구입현황입니다.
옥외용 살균제인 닥터규 등 7종에 5,725통을 6,722만1,000원에 조달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약품별 구입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0쪽, 예방접종품 구입현황입니다.

약품별 구입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1쪽, 의약품 시약, 기타약품, 필름수불 및 이월현황입니다.
먼저, 일반의약품의 경우 삐콤 등 73종에 4만1,834정을 전년도에 이월 받아 순회 진료 약품으로 사용하거나 읍면 보건지소에 전배 조치하고, 현재는 1만4,841정을 잔량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약품별 수불 및 이월내역은 44쪽까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5쪽, 한방약품 수불 및 이월현황입니다.
두통치료제인 청상견통탕 200인분을 비롯하여 24종의 한방약품을 구입하여 2000년도 이월량과 함께 사용하고, 잔량은 현재 사용중에 있습니다.
약품별 수불 및 이월내역은 46쪽까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7쪽, 방역약품 및 검사시약 수불현황입니다.
옥외용 살균제인 닥터큐, 나가졸 등 23종을 확보 사용하고, 방역약품과 검사시약 잔량은 현재 계속 사용중에 있으며, 약품별 수불 및 이월내역은 48쪽까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9쪽, 방문진료약품 수불 및 이월현황입니다.
임산부 영양제인 인코라민 등 44종을 확보 사용하고, 잔량은 현재 계속 사용중에 있으며, 약품별 수불 및 이월내역은 51쪽까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2쪽, 필름수불 및 이월현황입니다.
엑스레이 직찰과 간찰필름은 2,500매를 구입하여 2000년도 이월량과 함께 사용하고, 잔량 991매를 현재 사용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5번, 환자진료 추진상황입니다.

다음은 53쪽, 각종 의료장비 관리현황입니다.

다음은 56쪽, 진료비 징수현황입니다.

진료과목별 진료비 징수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7쪽, 보건지소 진료비 징수현황입니다.

다음은 59쪽, 보건진료소 진료비 징수현황입니다.



다음은 62쪽, 유료ㆍ무료 예방접종 실적입니다.
먼저 유료 예방접종 실적은 간염 184명, 수두 144명 등 총 328명을 실시하였습니다.
접종별 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3쪽, 무료 예방접종 실적입니다.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 등 종합백신 디피티를 비롯하여 소아마비, 일본뇌염, 홍역백신 등 5종은 계획대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4쪽, 의료기관, 의약업소 지도 단속 현황입니다.

다음은 11번, 방역대책 수립 및 추진현황입니다.
일제방역은 5회, 취약지 방역은 10회, 일본뇌염 모기 예측조사는 16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65쪽, 전염병 환자관리 및 진료사항입니다.
2000년도 12월에는 홍역환자 4명 발생하여 3명은 완치되었고, 1명은 합병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2001년도에는 홍역환자 46명과 유행성 이하선염환자 6명이 발생하였으나 모두 완치되었습니다.
다음은 한센병, 성병환자 관리 및 예방 추진 실적입니다.
한센병은 60명을 관리하면서 나협회 진료반이 월 1회 순회진료를 실시하여, 연인원 294명을 검진하였고, 이중 1명은 금년 노환으로 1월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검진 및 치료를 계속 관리하겠습니다.
다음은 66쪽, 모자보건사업 추진현황입니다.

15번, 가족계획사업 추진현황으로서 불임시술, 자궁내 장치 등을 15명을 하였고, 260명에게 콘돔 보급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67쪽, 결핵환자 관리 및 예방대책 추진실적입니다.

연도별 추진실적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8쪽, 식품ㆍ공중위생업소 지도 단속 및 조치사항입니다.
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등 8개 업종에 총 715개소를 점검하여 56개소를 적발하였습니다.

업종별 점검 및 처분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9쪽, 식품접객업소 지하수 사용실태 현황입니다.
영광읍 녹사리 미가한정식당 등 65개 업소에서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동 업소에서 사용하는 물의 수질검사는 대장균이나 일반세균검사 등 8개 항목에 대해서는 매년 실시하고, 44개 항목은 3년마다 1회씩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65개 업소중 영광읍 덕호리 덕호식당 등 16개 업소는 휴업 등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못했으며, 49개소는 모두 정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3쪽, 집단급식소 지도단속 현황입니다.

업체별 현황 및 점검내역은 74쪽까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5쪽, 위생용역업 지도단속 현황입니다.
대형건물 등에 대한 청소용역 업무로서 한수원 영광본부 청소용역관계로 동 업소가 주로 홍농읍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우리군 관내 위생 관리용역업은 홍농읍 상하리 만수개발 등 15개소이고, 총 종사자는 26명이며,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없었습니다.
업체별 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6쪽, 임상병리실 운영현황 및 사업실적 수입내역입니다.
먼저 임상병리실 운영현황으로 간기능 검사용 건식 생화학분석기 등 총 21대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며, 기구별 보유대수와 용도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7쪽, 임상병리실 사업실적 및 수입내역입니다.
간염검사 1,854건 등 15종에 9,291건을 검사하였으며, 총 494만2,000원을 수입조치 하였습니다.
종별별 검사실적 및 수입내역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8쪽, 방문보건사업 추진내역입니다.
총 4,096명을 대상으로 저소득노인, 거동불능자, 만성퇴행성 질환자 등 2,370명을 대상자별로 기준에 따라서 주 1회, 월 1회, 격월 1회 관리를 하고 있으며, 자궁 경부암 검진 및 고밀도 측정검진, 위암 건진, 노인건강진단 등 1,726명을 검진하였습니다.
노인건강진단 2차 검진과 자궁경부 확대 촬영은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79쪽, 무의촌 순회진료 추진실적입니다.
2000년도 12월에는 실인원 103명에 연인원 205명을 실시하였고, 2001년도 상반기에는 실인원 274명에 연인원 628명을 실시하였습니다.
보건기관별, 도서별 순회진료 실적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45쪽, 한방약품은 탕재로 나옵니까, 엑기스로 나옵니까?

과립으로요?

과립으로 해서.

예, 그렇습니다.

다른 조수는요?

간호사는요?

3~4명 배치되어 있습니다.

금년 몇월자로 왔다고 했죠?

4월 25일자로.

여기보면 500 몇십명을 여기에서 치료하셨다고 하셨죠?

오신 후로 그렇게 했습니까?

예, 오신후로.

그러면 하루에 몇분씩이나 오실까요?

20명에서 25명정도 그정도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공휴일에는 안하시고?

원광대 한의대를 나와 가지고 이제 군복무 대신에 여기를 나오신 분입니다.

날로 수요가 많아지지요.

그렇습니다.


또 돈이 부족해서 약도 제대로 못 드리시고.
그런데 여기 나오는 약품을 보면 보통 많이 쓰는 약이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한방치료를 받을 분들이 더 많아지실 거예요.
보시면 노후되셔 가지고 영광에 나오시는 분들도 거의가 노인들은 절뚝절뚝 하고, 신경통이 있어서 그래요.

침 맞으실 분들이 많이 있어요.
저희들도 성가셔요.
그리고 놔두라고 하는데.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하셔가지고 우리 지역민들에게 혜택이 많이 가도록 소장님이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욱더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청 취 불 능)

지금 여기 보면 약사법 위반 과태료가 혼합진열 관계로 해서 30만원을 부과한 것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 밑에 비약사 조제행위 이런 경우는 지금 혼합진열 이런 관계하고 비약사 조제 행위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벌과금이 상당히.
1,700 얼맙니까?

1,710만원?

상당히 많네요?

여기가 몇 군데입니까?

한군데입니다.

한군데요?

이보다 더 강한 제재조치는 뭐가 있습니까?

자격정지나 면허취소.

면허취소죠?

지금 이부분은 우리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비약사 조제행위는 강력히 단속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밑에 보면 식품위생법 위반 과태료 있죠?


길게 되면 날짜로 환산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아는데요.
풍기문란 내용은 주로 뭡니까?
윤락, 티켓 이것은 다방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윤락 이 문제는 어디예요?

업소 말씀이십니까?

예.
아니 식당인지 다방인지?

다방입니다.

다방이예요?

다방에서 윤락행위를 하고 있어요.

그것이 윤락행위에 가까운 그런 행위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런 것을 관심을 갖고 단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철저히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52쪽, 일반환자 진료추진사항 있죠?
52쪽에 일반환자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요.

예, 많이 활용을 합니다.

군민들이 활용하는 숫자는요.

예, 지금 일곱군데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진료를 하기 때문에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제가 다른 뜻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요.
군민들이 그래도 많이 활용하는 이런 것을 감안해서 보건행정을 대처해 주십사 하는 뜻으로 이야기를 드린 것이예요.

더욱더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 73쪽에 집단급식소 지도단속 현황있죠?
여기 보면 지적사항이 전혀 없어요.
지적사항이 없기 때문에 조치사항도 없는데, 이거 진짜 집단급식소 절대 문제가 없으리라는 법은 없어요.
그러니까 관심을 가지고 이런 것을 신경을 써가지고 철저히 단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많은 인원들이 수용된 곳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보건행정을 책임지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단속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철저히 하겠습니다.


소장님 1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요?

예, 많습니다.

그렇다면 소장님께서는 재직하시면서 지금 보건진료소라든가, 읍면 보건지소 출장을 몇 번이나 가십니까?
연간?

지금 현재 몇 번이나 하셨어요 읍면 순회를?

진료소나 지소에 따라서 다릅니다만은 지금 한 세 번정도 간데도 있고, 네 번, 다섯 번 간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일률적으로 다 다니지는 않았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최고 안 가본데가 멏번이나 됩니까?

두 번에서 세 번정도 된 것 같습니다.

최고 안 가본데가 두 번 내지 세 번이다?

지금 1페이지를 보시면, 지금 각 읍면의 보건진료소가 개축을 해야 하고, 보수를 해야 할 지역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 보는 사람의 견해에 따라서, 자기가 근무하는데, 자기가 생활을 하는데, 좋게 말씀드릴 지역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축ㆍ건축년도수가 예를 들어서 몇 년도가 됐는가?

앞으로 그런 사항들을 철저히 출장을 가서 조사를 해서.

처음부터요.
이 꼭 보건지소나 개축시설분야만 가지고 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소장님 답변에 의한다면 생각나는대로, 무식하게 표현한다면 오야 맘대로.
그런 업무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하는게 어디가 있어요.
그렇게 생각 안 드십니까?

소장님 이 자료 말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 보세요.
66페이지를 보면 가족계획사업 추진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랍니다.
66페이지 하단에 보면 가족계획.
보셨어요?

불임시술을 2명 목표 세워서, 100% 완료하시고, 자궁내 장치를 13명 세워서 100% 완료하고, 목표 대 실적이 100% 이상으로 실적이 나타났구만요.
그렇죠?




그렇지 않아요?
지금 인구8만 만들기 운동 전개하고 있죠?
우리 영광군에서?

그렇습니다.

이것은 8만 안만들기 운동 전개하고 있구만요?

이것은 저희들이 하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알맞게 낳아 가지고 잘 키우자는 내용으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 의도는 아는데, 우리 현재 영광군 행정 실정에 특수시책으로 해가지고 군민 8만 만들기르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소장님은 영광군 산하에 공직자가 아니냔 말입니다.
이건 앞뒤가 안맞잖아요.
닭 머리에 오리 달아놓으면 되겠어요?

우리 농촌은 애들을 찾아볼래야 애들 울음소리가 없어요.

목표는 2명인 것 같지만, 2명 실적 올릴려면 굉장히 신경 쓰여질 것입니다.

20년 전에도 숫자 줄이기로 어린애 안 낳기 운동, 지금도 그 운동.
제가 언젠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자유당 시절때 시골에 쌀이 없어요.
모조 하고 보리 밖에 없어요.
그런데 절미 운동을 하라고.
쌀 아끼기 운동.
쌀이 있어야 아끼지요.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사업은 방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가족계획사업은 하나의 강제성은 전혀 없습니다.
자의에 의해서 알맞게 나가지고 건강하게 잘 키우자, 그런 목적으로 저희들이 가족계획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이것은 더 낳기 운동을 해야 되지 않냐.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치과환자는 상당히 줄어진 편이고요.

상당히 다행한 일입니다.

지금 하절기에 들어오면서 방역부분에서 철저를 기해야 되겠죠?


하절기에 접어들면서 방역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철저히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방역활동은 5월까지는 월1회로 해서 전반적으로 방역을 실시했고요.
6월부터 7월말까지 월 4회 정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7월말까지요?

그럼 7월말 이후에는 어떻습니까?

7월말 이후에는 저희들이 각 시군에서 모기 예측조사를 합니다.
그래가지고 그 모기 밀도에 따라서 방역 활동이 강화가 됩니다.
즉 말해서.

그러면 횟수가?

늘어납니다.

더 늘어난다?

그러면 7월말까지 4회 하면, 8회 정도 합니까?

그렇습니다.

월 8회면, 일주일에 2회 정도?

주로 저희들이 하는데는 취약지를 위주로 해서 방역을.

영광군 일원으로?

그러면 취약지라 하면 어디를 두고 취약질고 할 수 있습니까?

주로 쓰레기장이나 쓰레기장 주변, 또 대형 하수구 주변, 또 집단가축사육지역.

모기가 발생할 수 있는 지역에다 집중적으로 한다?

그곳을 취약지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방역약품이나 이런 것은 우리군 자체적으로, 도에서 하는 것은 그렇구요.
우리군 자체적으로도 사실은 5월말까지 1회하고, 6월부터 7월말까지 4회한다?

그렇다면 월 4회면 일주일에 1회 정도 해당되는 것인데, 1주일에 1회가 제대로 다 이루어지고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그렇게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잘 하리라고 생각은 합니다만은 그러면 방역약품은 충분한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면 지난 년도에는 좀 부족했다 이 말입니까?

절약을 한다?


그런데 사실은 주 1회 정도 한다 하는 것은 좀 횟수가 너무 적다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소장님께서는 횟수가 적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그래서 방금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위생 해충 발생빈도에 따라서, 또 발생이 많은 지역에 따라서 그 횟수를 더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주 1회가 균등하게 돌아가지는 않겠네요?

예. 아무래도.

집중적으로 더 하는데 있고, 2주에 한번씩 하는데도 있고 있다 그렇다 그 말이죠?

그부분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못 찾으셨으면 제가 말씀드릴께요.
7,750여만원 섰습니다.
그랬죠?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게 되면 새로운 약품들이 조달이 이루어집니다.

신약품이 효과가 더 좋은 것이 이루어지니까 구입을 했다?

거기까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예, 그 유류대를 뺀 나머지 약품을 구입한 것입니다.

알았습니다.
거기까지는 이해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 47페이지 보겠습니다.

전년도에는 문제가 좀 있었죠?
적어가지고.

그래서 아무래도 절약을 좀 많이 했죠.

절약을 한 것은 좋습니다.
거기에 보면 방약약품을 이월한 것이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부족했으면 이월이 안되어야 되는데, 어떻게 해서 이월까지 합니까?

사실 방역이 3월 중순부터서 해빙기 방역이 시작됩니다.
그러면 조달구매가 보통 5월 중순쯤 됩니다.
그렇게 되면 3월 해빙기 방역을 3월에 한번, 4월 초순에 한번 하는데, 그 약품을 써야 되기 때문에 이것을 이월을 시켜야 됩니다.

이월을 시켜야 된다?

그러면 그렇게 설명하신다면 이월이 안된 것은 어떤 것입니까?
거기에 보면 이월이 안된 것도 있어요.

살충제는 예를 들어서 다섯가지나 세가지로 구입한다고 하면 두가지나 세가지를 쓰고 두가지나 세가지가 남으면 그것 가지고 해빙기 방역을 하지요.

이미 데이터가 다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약품 구입 과정에서 이월도 동시에 같이 그 양 만큼 이루어져서 3월중에 구입하기 이전에 쓰기 위해서 이월시킨다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입과정에서 왜 안 맞춥니까?
어떤 것은 이월을 안 시키고 다 소모시켜버리고, 어떤 것은 이월 시켜야 하고, 당위성에서 이해가 잘 안된단 말입니다.

그 약을 예를 들어서 살균제나 살충제 어느 양을 기준해 가지고 사게 되면 쓰다가 보면 그 중요도에 따라서 양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 발생량에 따라서 특별히 더 소모되는 약품이 있다 이 말씀입니까?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요?

그러면 그렇게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강조말씀 드릴 것은 우리 영광군에서는 특별하게 다른 질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맙게 받아들이고요.
이후로도 하절기 들어오면서 많은 병이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방역을 철저히 더 늘려서 해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바쁘셔 가지고 자료를 만드실 때 빼트린 것 같아요.
설계는 하셨죠?

예, 그렇습니다.

용역도 했지요?

그런데 지금 블랭크로 되어 있거든요.
그 다음에 토지매입도 한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빈칸으로 되어 있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가, 아니면은.


군비로 했기 때문에.

군비요?

토지매입은.

그러니까 군비가 됐든, 국도비가 됐든 이 자료에는 구분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그것이 군비로 했는지, 국도비로 했는지 알 수도 없는 것이고요.

소장님 너무나 당당하게 말씀하시네요.


이것도 쓰지 마시지 쓰셨어요?

그렇습니까?
어떻습니까?

그것이 누락이 된 것 같습니다.

다 눈에 보이는 것인데 누락이.
참,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런다 하고요.
4페이지, 우리 낙월보건지소 신축을 하면서 군비가 얼마정도 부담되었습니까?
군비 부담액이?

군비가 3,049만4,000원이.

그렇죠?

그렇죠?


이 169만9,000원 속에는 군비가 하나도 없습니까?

그 부분은 주로 감리비에 대해서 나오는 잔액입니다.

낙월보건지소 신축하는데 총액 있잖습니까?
그속에는 국비 있고, 도비 있고, 군비 있죠?


그러면 그 속에 군비는 하나도 안 들어갑니까?

그러니까 군비는 그 돈 가지고 토지매입 하셨다고 했습니까?

그게 이해가 안간다는 거예요.
토탈 금액이 합쳐서 됐을 것인데, 어떻게 군비로만 토지매입을 했는가?

이해가 안가요.

지금 소장님 말씀대로 한다고 하면 그런 뜻이예요.


그러니까 아무런 계산없이 자료가 올라 오거든요.
소장님, 계속 잘못된 자료가 올라오면 되겠어요?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그걸 지적할라고 한 것이 아니었고요.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더라.
할데가 많거든요.
이 돈을 반납 않고도 보건지소에 투자할 곳이 많아요.
금액은 얼마 안됩니다.
그러나 이 돈을 다른데다 얼마든지 투자하고 반납 안해도 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왜 이렇게 반납을 하셨는가 그 이유를 여쭙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다 하다 다 할라 했는데 할데가 없었어요?
제가 가서 봤을 때는 할 곳이 많았었는데요.
읽어보세요.
설계변경 했다 그런 내용입니까?
설계변경 해가지고 했는데, 차액이다?
그 페이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그 내용도 있습니다만은 사실은 국비가 거기에는 100만2,000원이 남고.

100만원이요.



100만 얼마 남았든지 간에 단 100만원이라도 더 투자할 수 있는, 집을 짓다보면 조금 부족한 것이 있어요.
제가 가서 봐도 부족한 것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투자를 하지 않고 반납하는 사유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단 1원도 반납하지 않을려고.

그 시설이 완벽하게 끝났다면 모르겠습니다만은 완벽하게 끝나지 않고 더 시설을.
나중에 반납시켜버리고 군비 들여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소장님, 그렇지요?

1차 설계변경은 압니다.
그러나 2차 설계변경도 가능하잖습니까?

저희들도 신경을 쓴다고 썼습니다.

그래서 기분 나쁘다는 그런 뜻이예요.


그러셔요?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곁드려서 말씀드릴께요.

제가 어제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말씀하시는 우리 소장님 억양이 어떻게 보면.
거기까지는 제가 말씀 안드릴랍니다.
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굉장히 감정이 상하도록 말씀을 하시는 것을 대화중에 느꼈습니다만은 섬에서 특히 뱃사람들이 많은 섬에서 여자가 한 둘이서 어떤 개인 집에서 살기라는 것은 엄청 신변의 위험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몇 년 전에 안마보건진료소에서 뱃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보건진료소장 신변 위협 준 것 알고 계시죠?
아직 못 들었습니까?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어제 같은 그런 답변을 하십니까?
공무원은 나도 관사가 없는데, 소장인 나도 관사가 없는데, 무슨 관사냐.
이런 말씀하신다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하다.
제가 현지에 가서 보니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안돼요.
특히 여자분들이.
수염 길러가지고 배에서, 바다에서 한달 두달만에 육지에 올라와요.
특히 낙월도에는 담배가 많습니다.
거기는 몇십명이 한꺼번에 올라옵니다.
그러면 여자도 없어요.
그러면 그 젊은 사람들이 한달이상 바다에 있다가 육지에 왔을때 여자를 보면 어떻겠어요?
그러면 사건이 저질러지는 거예요.
제가 분명히 예견된 사건을 말씀드렸습니다.
소장님!

예, 뭔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성의한 답변을 하셔요?

어제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그런 내용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 아닙니다.

아니예요?


어제 소장님 말씀하신 것은 꼭 그랬어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은 나도 관사가 없는데 무슨 평직원이 관사가 필요하냐.
제가 관사를 말씀드린 것이 아니예요.
그 위에 있는 방에 보일러만 설치해서 마음놓고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라.
그런데 불성실한 답변을 함으로써.
저래가지고 어떻게 밑에 직원들이 따를까 그런 의아심이 들더라구요.
나 같으면 고맙습니다만 하겠어요.

나 같으면 그러겠던데.
그 돈은 이런 돈 같고 충분히 할 수 있어요.
100만원 가지면 보일러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반납시켜 버려요.
그러니까 직원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없으신지 역력히 드러나는 답변들이예요.
신경써 주십시오.
그런 부분.

잘 알겠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민가에서 자봐요.
거기는 아무 울타리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방 열쇠 잠글 것도 없어요.
고양이한테 생산 주는 꼴이예요.

우리 어려운 지역 의료서비스 받기가 하늘에 별 따는 지역에 좀 성실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 지금까지 써진 금액이 65만5,000원 써졌습니다?

지금 반년이 지났습니다.
6개월, 반년이 지난 이 자료에.


몇페이지라고 했습니까?

23페이지요.

그런데 현재까지 6개월동안 쓴 것이 65만5,000원이 쓰여졌다니까요.

의료서비스를.

앞으로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올초에, 아니 작년 11월이구나.
소장님하고 저하고 법성에서 한번 만났지요?
법성에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많은 말씀을 하셨지요?

그러면 그 약속이라는 것은 하나마나네요?

별도로요?


올해 수급자가 많아가지고 그냥 배치해 버렸다고 얘기하던데요.



어디에다 줄데 없으니까 낙월에 배치했다고.
꼭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물어보세요?
나 그래서 얼굴 빨개져서 혼났소.
그것은 그렇다고 하고, 그런데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안한다는 뜻 아닙니까?

그러지요?



예, 저희들이 줍니다.


어떻습니까?
전용을 해줬습니까, 의료서비스를 안했습니까?

빨리빨리 이야기기해요.
시간이 없으니까.
안했지요?


방문서비스를 안했다는 뜻 아닙니까?

그런데 한번 왔어요.
아직까지 한번.
그때 뭐라고 했습니까?
한달에 한번씩 돌아간다고 했죠?

지금 현재 한달에 한번씩 가고 있습니다.

확인했어요?

진짜 확인했어요?

저희들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확인하셨냐구요?
확인했어요?

어떠한 기후상 변화가 없으면 한달에 한번씩 가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조치를 하고 가도록 그렇게.

그러면 한달 기후가 계속 안 좋아요?
배를 못탈 정도로?




지금 소장님 태도가 딱 그런식이라니까요.
하든가 말든가 뭔 상관이냐 그런 뜻이구만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나 소장님 당당한 태도에 질려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조치가 분명히 취해질 거예요.

페이퍼 읽어 보세요.

방문치과를 2월 21일 갔고요.
또 3월 29일날 갔고, 5월 30일날 갔고, 6월 27일날 이렇게 갔습니다.

4월달 빼먹었죠?
가면 형식적이예요.
그것도 1박2일.
갔다가 그 다음날 바로 나오거든요.
그러면 제가 말씀드릴께요.
최소한 2박3일 내지 3박4일은 해야 됩니다.
치과라는 것은 한번에 다 못하잖습니까?
저보다 더 잘아시죠?
어떻습니까?
치과는 하루 가서 막 해버리고 나올 수 있어요?
어때요?

그러니까 충치가 먹을때 그 충치를 치료하기 위해서 하루 가서, 이틀은 해주겠죠?
시간으로 봤을때.
이틀하고 나와도 우리가 충치를 하면 한 4일 내지 5일은 계속 와서 조금씩 조금씩 하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어쩌실렵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요?
소장님이 열심히는 하신다고 하는데 결과가 안나와서.


이렇게 안 쓰시고 나둬가지고 이렇게 당하세요.


소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신대요.


예, 그렇습니다.


한방진료 확대나 의료시혜를 확대 추진하고자 하는 그 부분들이 자연발생적으로 증가하는 입장입니까, 어떤 노력을 해서 오는 겁니까?

간단 간단하게 말씀하게요.


일반민원까지 다 보기 때문에.

군민 건강을 위해서 어떤 경우도 사명감을 가지고 애 쓸 수 있다고 확신하시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구요.
지금 우리 보건지소, 진료소를 운영 관리하는데 있어서 지금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고 계시죠?


지금 진료소하고 지소하고 지도감독하는 횟수가 다르거든요.
지소는 몇 번이고, 진료소는 몇 번 나가십니까?
얼른 얼른 하게요.

맞죠?

예,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지금 추진계획 내용에 보면 2만6,200명을 지소에서 환자진료를 하고, 진료소에는 4만9,200명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실적내용이 지금 현재 추진사항을 보면 지소 환자가 1만2,500명, 진료소 환자가 2만5,420명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렇다면 지소 보다는 진료소 지도감독에 초점을 맞춰야 되지 않는냐.

간단히 답하세요.

앞으로 더 강하게 할랍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진료소를 기준해서 거기에 지도감독차 나갔다 지소까지 같이 들려오면 안됩니까?

그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방법론에 있어서는 소장님이 새기셔서 바람직한 방법이 어떤 부분인가 하는 것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3쪽 봐주십시오.

지금 시기 미도래로 되어 있는데, 시기 도래되면 다른 문제는 없겠죠?

저희들이 최대한 시기가 오면 받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6쪽 한번 봐주십시오.
방역소독기 있죠?

총 소독기 중에서 본청 읍면 댓수 현황 좀 이야기 해주십시오.
잘 파악이 안됩니까?
좋습니다.
이부분도 추후 다시 검토해서 가기로 하고 일단 대책강구는 확실히 하도록 해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22쪽 한번 봐주십시오.
방문진료 홍보달력 있죠?

이거 어느 업체에서 한 것입니까?
전반적인 실과소에 관한 인쇄물을 어디에서 해왔는가 하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디에서 해 오셨습니까?
이것도 잘 모르시겠습니까?

업체명은 잘.

예, 알겠습니다.
이것도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27쪽 한번 봐주십시오.
낙월보건지소 해서 사업비 나와 있죠?

얼맙니까?

5억3,048만4,000원입니다.

그렇죠?

28쪽에 집행액 1건 해가지고, 이 낙월지소 1건 부분이 28쪽에 나와 있는 2000년도 속에 한건 그부분하고 똑같죠?

그렇습니다.

집행액이 얼맙니까?

5억3,075만6,000원입니다.

그렇다면 그부분과 그부분의 차액 비중이 어디서 나왔는가 얼른 간단히 말씀하십시오.

부대비가 197만1,000원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어떻게요?

부대비가 197만1,000원이 누락이 되었습니다.
27쪽에가.

이것도 이야기 길게 하면 어려우니까 쉽게 가겠습니다.
부대비라고 하셨어요?

64쪽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의료기관, 의약업소 지도단속 현황해서 그 현황이 나와 있는데, 위반내용 기타사항이 무엇입니까?
그것도 아직 파악이 안됩니까?

64쪽입니까?

예, 64쪽이요.
기타 했는데 위반내용이 무엇이냐구요.
여기도 넘기겠습니다.
69쪽 한번 봐주십시오.
식품접객업소 지하수 사용실태 현황 나와 있죠?

지금 식품접객업소 중에서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업체가 몇 개나 되는지?

지하수 쓰는 업체가요?

그렇다면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는 완벽히 해서 군민들의 건강에 염려 없도록 조치를 했습니까?

예,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65개소에 대한 성적표가 다 있겠네요?

예, 있습니다.

자신할 수 있으십니까?


아무튼 우리 소장님께서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보건행정에 엄청 애를 쓰고 계시는 줄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해서 우리 군정발전에 애를 많이 써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아까 소장님이 읍면 출장을 제일 안가본데가 세 번이라고 했는데, 자료에 출장명령부를 첨부해서 자료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간단하게 몇가지만 하겠습니다.


단속나간다고 해가지고 알려주고 나가는 것인지, 그냥 불시에 나가서 단속을 할려는 의지를 가지고 나가는 것인지 그런 부분이 조금 염려스럽단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저희들이 단속을 할 때는 절대 보안을 해서 단속을 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물론 그렇게 성의껏 보안유지해서 단속 나가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흥 환락적으로 너무나 발달해 있다.
그래서 농민들이.
물론 수요가 있으니까 그런 업체가 생기겠습니다만은 대단히 이부분이 염려스러운 부분이거든요.
어느정도 스트레스 해소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이러한 시설들로 된다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너무나 영광 관내에 과잉상태다.
사실 지금까지 너무 방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1년내내, 여름내내 더위에 고생해가지고 어찌됐든 안가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러나 유혹을 하니까 주변환경이, 그러니까 가게 되고, 가게 되면 거의 벼 몇섬값, 댓섬 값은 하루저녁에 써버리게 되는 이러한 결과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적극 단속을 해주시기 부탁말씀 드립니다.

예, 더욱더 강화를 하겠습니다.


30쪽에 위생업소 종사자 건강진단결과 유증상자 발견내역 해서 어떻습니까?

저희들이 검사를 한 중에는 아직 발견을 못했습니다.

위생업소 종사자라고 하면 어느 부분까지 해당이 됩니까?

유흥주점이나 다방이나 일반음식점이나 이런데를 주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그런 세세한 것까지 하겠습니다만은 보다 진단조사에 철저를 기해 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내가 그분의 프라이버시나 인격이 있으니까 밝힐 수는 없는데, 그런 예가 있어요.
영광 관내에서.
그래서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진료조사를 하게 되면, 역학조사를 하게 되면 또 나타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 것은 안하죠?

거기까지는, 저희들이 병원까지는.

에이즈 같은 경우는 계속 역학 추적해가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진료 기록카드라도 한번씩 검토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전염병에 대해서는?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방치료를 지금 시작했죠?

어떻습니까?
지금 호응도는 좋죠?

예, 좋습니다.

예,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41쪽이요.
지금 의약분업이 정확하게 몇 년 몇월에 시작되었습니까?

2000년 7월 1일부터서 시작이 됐습니다.

2000년 7월 1일부터 됐죠?

그 이후로는 처방만 내리지 조제는 안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2000년 6월말까지 해가지고 구입했던 약품에 대해서 일반의약품 치료했던 것 지금 2001년으로 이월시켰죠?

그런데 그것은 어떻게 처리하겠어요?


또 앞으로 저희들이 이동진료나 방문진료를 할 때 사용할 수 있게끔 그 약만 저희들이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보건지소나 진료소로 이관시킬 때는 거래가 분명히 이루어져야 되겠네요?

본소와 진료소와의 관계속에서?

그것이 그렇게 지금 다 관리되고 있다는 얘기죠?

예, 그렇습니다.

또 진료소 준다고 해가지고 약값 안받고 줘버리는 것은 아니죠?

보건지소로 그 약을 배정을 했는데요.
보건지소 수입이 군 수입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지소까지는 이해가.
진료소까지.
얘기할 때는 진료소별로 구입해야 되잖아요.

그런 일은 없지 않겠느냐 답변하셨잖아요.
없다고.

예, 진료소는 배정을 안하고, 지소까지만 배정을 합니다.



제가 안가서 그러는지, 이용을 안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진료소야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얼굴 알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전반적으로 보면 상당히 불친절하다는 이런 얘기들이 가끔 들리거든요.

그렇습니다.

좋은 의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처방전입니다.


좋습니다.

처방전 끊어서 나갑니까?

한방은 그렇지 않죠?

예, 그렇지 않습니다.

68쪽에 식품공중위생업소 지도단속 했는데, 아까 앞쪽하고 지금 이부분하고 같은 맥락에서 지적을 합니다.
유흥주점이 우리 영광 관내에 77개소가 있다는 얘긴데.

점검업소수가 77개소?

그중에서 7개소가 재수없이 걸렸다.
너무나 미미하거든요.
휴게음식점도 마찬가지고.
휴게음식점이면 지금 다방을 말합니까?

그렇습니다.

영광군에 티켓영업 안하는 다방 있어요?

저희들이 기회 있을 때마다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이것을 직원들한테만 맡기시지 말고.

소장님도 단속권 있죠?
없습니까?

단속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근절되야만이 영광 경제가 진속하게 살아나간다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금 도서지역은 의료서비스를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거든요.
현재 상황이.
그러면 거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편안하게 자기 신변위험을 느끼지 않으면서 살아야만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오늘 저녁 내가 어떻게 보낼지 모르겠다고 불안에 떨면서는 도저히 봉사 활동을 못하지 않습니까?
이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가지고 여자분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해 주십시오.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송이나 안마 같은 경우는 진료소내에 숙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낙월도에는 현재 지금 없거든요.

그부분을 추경에라도 꼭 세우셔서 안전하게 신변보호를 받으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부탁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그러시죠?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건 2001년도에 한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관내에 식품접객업소가 모두 몇 개 업소나 됩니까?
한 900여개 정도 되지 않을까요?
전체 말입니다.

전체가 지금.
접객업소만 해서는 672개소입니다.

식품접객업소가요?

예, 접객업소만 해서는.


그리고 44개 항목은 3년마다 실시를 하게끔 해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2001년에 조사한 것은 몇 개 항목을 했습니까?

44개 항목이 26개소이고요.
8개 항목이 17개소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데는 식당을 하고 있는 식품접객업소만 지하수 사용업소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줄은 알아요.
그러나 제가 저희 지역을 얘기해서 참 부끄럽습니다만은 홍농지역이 지하수가 상당히 오염이 됐거든요.
물론 타지역도 우리 홍농지역과 같이 별로 양호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활쓰레기 매립장을 이곳 저곳에 하는 바람에 지금 홍농 같은 경우는 질산성 질소 성분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어떻게 했는지 지금 8개 항목도 하고, 44개항목이요?

지금 현재 저흳ㄹ이 검사한 걸로 해서는 이상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들이 검사를 했는데 9개소가 부적합이 나왔어요.
나온 내용은 일반세균이라든지 탁도라든지 대장균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나왔습니다.
그래가지고 9개소를 다시 물을 채취해서 다시 검사를 했습니다.
다시 검사한 결과가 이상이 없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답변이 참 이상합니다.
문제가 있었는데 나중에 검사를 하니까 문제가 없다.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요?

처음에 검사를 해가지고 이상이 나오면은 거기 업소에다 지하수 관리를 예를 들어서 주변에 오물이라든지, 지하수를 쓰는 과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교육을 시키고, 그런 사항들을 잘 하도록 시정지시를 합니다.
그래가지고 재검사를 한 결과 이상이 없이 다 나왔습니다.

이것은 이상이 없어야지요.
우리 영광군 관내에 있는 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지하수가 어떤 오염이 되고, 세균이 있어서는 절대 안되지요.

어떤 문제를, 시비를 걸고, 그런 뜻이 아니고.

예, 앞으로 철저히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잠깐만 소장님 앉아 보십시오.




그렇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를 말씀이십니까?

그러면 거기는 48개 항목이죠?

음용수 수질검사는 48개 항목에 의해서 수질검사 용기에 물을 떠가지고 십몇만원, 17만원인가 얼마인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습니다.

방금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3년마다 한번씩 하는 것은 44개항목을 하고요.
또 매년은 8개항목만 하고요.

소장님, 우리 지역개발과 상하수도계에서, 아니면 지하수 개발하는 건설과나 이런데서 수질검사를 의뢰해 가지고 하느 것은 48개 항목입니다.
그런데 자꾸 44개항목이라고 말씀하시니까 어디서 몇 개 항목의 차이가 나는지 나는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건설과에서 지하수 개발해가지고 생활용수로 쓰고 있는 것은 48개 항목이라고 하거든요.

그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갑니다.


올해 조사한 접객업소가 있잖습니까?
지금 소장님께서 답변한대로 내용이 맞는지?
담당들 안왔어요?


그래가지고 48개 항목에 의해서 합격이나 불합격이 나오는 겁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질검사를 똑같은 항목에 의해서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구만요.

그러실랍니까?


그 조사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별도로 요구했으니까 보겠습니다만은 지금 지하수가 전부 문제로 나와있단 말입니다.
우리 영광지역에.
그래서 막대한 군의 채무를 안아가면서 상수도 개발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하수가 2005년도 이후에는 고갈된다는 그런 지구상의 변화도 있고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자료를 별도로 제가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희경입니다.



2쪽, 부진사업 조서는 해당이 없습니다.










10쪽, 금년도 수용비는 지금까지 4,404만5,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지난해에 1,100만5,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16쪽, 금년도에는 1,681만7,000원을 집행한바 있습니다.
21쪽, 급양비입니다.
2000년도에는 66만원을 집행하였으며, 금년에는 204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22쪽의 10번, 각종사업 준공식 내역과 11번 민원처리 내용은 해당이 없습니다.


지난해는 6개소에 3억6,113만8,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24쪽, 3번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입니다.


25쪽, 농업경영인 전업농가 실태조사는 농정과와 중복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26쪽, 농촌 4-H 운영지도 실적입니다.
전체 4-H 회원은 273명으로 남자 244명과 여자회원 29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교육 및 행사로는 3대 교육행사와 자연보호 3회를 실시하였으며, 진로지도 교육과 국내ㆍ해외연수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27쪽, 농업인 상담소 운영현황입니다.
농촌지도사 1명씩 10개 읍면 상담소에 상주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래방, 전화, 현지상담, 교육, 회의 등 3만6,129명을 지도한바 있습니다.
농가주거 환경개선사업 추진실적입니다.
25농가 계획중에 5월말 현재 12농가를 마무리하고, 추진중에 13농가는 연말까지 마무리,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 각종 교재발간 내역입니다.
2000년말 지도사업 종합평가 및 2001년 사업추진방향 외 6종을 제작ㆍ유인하여 농가에 배부하고 활용한바 있습니다.
29쪽, 농업환경개선 지도실적입니다.

농약안전 사용교육은 52회에 1,547명을 실시하고,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교육과 비료 표준시비량 현장지도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전체 지도사 29명이 식량작물은 기본적으로 이수하였으며, 채소, 과수, 화훼 등 7개분야 특기작목과 국가기술자격증을 12명이 취득한바 있습니다.

영농기술교육 실시현황입니다.
금년 1~2월중에 새해영농 설계교육을, 4,020명을 3월부터 현재까지 품목별 상설교육 등 3개분야 교육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31쪽, 각종 식량작물 기술지도 현황입니다.
양질다수성 품종인 동안이라든가, 일미, 남평, 화영, 간척벼 등 우량종자 577톤을 확대 보급하였습니다.
평당 포기수 확대를 위해서 보유이앙기 2,850대의 조절 지도하였습니다.
32쪽, 병해충 정밀예찰과 적기방제를 위해서 병해충 예찰 436필지, 예찰답 유아등 조사와 장마철 농작물 관리 등 피해최소화 현장지도에 앞장섰습니다.
500㏊에 재배되는 찰쌀보리 상품화를 위해서 옥당골 산해진미인 우리지역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33쪽, 농산물 유통개선 지도실적입니다.
농가경영 컨설팅 교육 2회에 62명을 실시하였으며, 농가경영진단과 설계를 위한 작목별, 작형별, 지역별 표준소득 조사도 실시한바 있습니다.
34쪽, 식량작물 우량품종 보급 및 시범사업 추진입니다.
우량품종 보급률은 벼 99%, 보리 38%이며, 감자 50톤, 콩은 3.9톤을 보급하였습니다.
시범사업 추진은 초다수성 벼품종 재배 시범 1개소 9.6㏊, 벼 생력재배 선도실천 시범 1개소에 10㏊, 벼 밭재배 시범 1개소에 1.4㏊, 내도복성 벼품종 확대재배 시범 2개소에 6㏊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콩 최소경운재배 시범 1개소에 6㏊, 고품질 가공용 감자생산 시범 1개소에 13.9㏊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토양환경개선 시범 1개소 1㏊, 농약 오남용 방지 시범 1개소 3㏊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36쪽, 시설원예, 채소, 과수, 화훼 특작 재배기술 지도실적입니다.
전체 시설재배면적 125.6㏊ 683농가의 주작목은 토마토, 파프리카, 딸기 화훼 등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수출추진을 위한 현지연찬 38회, 해외 바이어 초청 3회, 농약 안전성 확보 교육 6회, 농약 잔류검사 의뢰 3회 등을 실시하였으며, 수출실적은 634톤 약 21억5,300만원입니다.
과학영농 실천을 위한 양액재배농가를 위해서 원수 분석의뢰 26건을 실시한바 있으며, 파프리카 시설환경개선 시범 7개농가에 2.5㏊에 2개소 시범사업을 통한 새기술 보급 및 지역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7쪽, 고추재배면적은 전체 1,225㏊로 터널재배는 그중에 85%입니다.
높은이랑 재배는 97.6%로 확대재배 했습니다.
안정 다수확을 위한 교육 11회 1, 300명과 현지지도를 강화했으며, 우량묘 360만 본 보급과 비가림재배 시설을 36㏊로 확대 보급하였고, 태양초 명성 우지를 위한 건조 방법 개선 홍보 및 현지지도를 하였습니다.
대패재배연적 400㏊중 노동력 절감을 위한 트래이묘판 이용 육묘실적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38쪽, 과수재배면적은 220.7㏊로 감 132㏊, 포도 46.1㏊, 배 18.2㏊가 재배되고 았습니다.
기술지원단과 품목별 농업인단체 합동연찬으로 현지 진정 연시 3회, 순회지도 3회, 현지 전정 7.8㏊를 실시하였고, 석회유황합체 조제, 축열 물주머니 설치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39쪽, 화훼재배면적은 19.3㏊로 주 화종은 카네이션, 국화, 장미, 글라디올라스, 백합 등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꽃 품질향상을 위한 우량품종 보급과 생력재배를 위한 스프레이계통 확대, 연작장애 대책을 위한 토양검정 및 양액재배를 추진한바 있습니다.
40쪽, 특용작물재배입니다.
느타리 재배농가 46호에 3,50평을 재배하고 있으며, 원목 재배농가도 13농가를 현지지도하고 있습니다.
동충하초에 6농가에 47상자 재배 지도하고, 인삼 연작장애 현지지도도 자료를 배부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41쪽, 가축 기술지도는 생략하겠습니다.
42쪽, 지역 적응작목 기술개발 실적입니다.
방울토마토 품종 비교 및 수량, 상품화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품종별 품질향상을 높였습니다.
대파 트레이별 적정육묘 시험은 기존 406구 트레이보다 288구가 생육 및 활착율이 높아 농가에서 288구로 트레이드를 전환하는데 앞장 섰습니다.
43쪽, 조직배양으로 우량종묘 증식보급 실적입니다.


44쪽, 토양검정 및 개량지도 실적입니다.
일반토양검정 연간 800점 계획에 597점으로 74.5%를 추진중이며, 검정결과는 PC용 시비처방서를 농가에서 알기 쉽게 비료량으로 환산해 발부되고 있습니다.
가뭄이 계속될 때 토양 수분조사 36점, 염농고 70점을 조사하여 시설하우스 및 염해지 농업용수 적합유무를 판단 농보하였습니다.
농어민 교육훈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중앙 도단위 교육실적은 인삼, 고추 외 6개 작목 44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복숭아, 오이, 딸기, 양돈가는 7월 이후에 실시하겠습니다.

마을공동 휴식터 사업으로 불갑면 안맹리에 파고라, 인조목, 탁자, 의자, 와상 외 재료구입 설치 및 인부임 등 353만4,000원을 정산하였습니다.


9쪽 한번 봐주십시오.


이부분 인쇄물 어디서 해온 것입니까?

영광 인쇄소에서 했습니다.

그렇습니까?

25쪽 한번 봐주십시오.

이 농업경영인 실태조사를 읍면과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경영인을 대표해서 합동조사 해볼 용의는 없으신지?

그럴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조사를 해서 액면 그대로 댓가를 받게 되면 좋겠습니다.
너무 실추된 그런 과정이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어 줬으면 합니다.

44쪽을 한번 보시면 토양검정 및 개량지도 실적 있죠?

앞으로 그런 것을 지도를 더 철저히 해가지고 방치된다든가, 또 사용하지 않는다든가 해서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지도를 하겠습니다.

지금 WTO 출범이후로 친환경쪽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죠?

매년 우리 영광지역에도 수해로 인해서 엄청난 피해를 맞고 있죠?

좋은 말씀이십니다.

각별한 관심을 갖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더욱더 분발하고 잘하라는 그러한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장님 말씀처럼 더욱더 분발해서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더욱더 기술지원을 해주십사 하는 그런 바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아시고 앞으로 더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문화관광과장 이종근입니다.
우선 업무미숙으로 소홀히 다룬 점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 유념토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업무는 그 뒤로 다 파악하셨죠?

물론 밑에서 업무가 뒷받침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겠습니다만은.
8쪽에 사무실용 프린터 토너구입 있죠?

이게 지금 현재 항목이 뭡니까?

수용비입니다.

수용비죠?

수용비인데 이것은 하나의 장비유지비 성격이 아닌지?

소모품으로 생각해가지고요?

그 다음에 복사기 드럼 같은 이런 것도요?

그리고 14쪽에 관광사업 201이요.
관광영광 홍보 비디오 제작 해가지고 676만8,000원이 집행되었는데, 한번 설명해 보세요.
어떻게 비디오 제작을 해가지고 어떤 식으로 활용을 하는지?

우선 간단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도땅 멋길 맛길 책자 구입이 400만원인데, 이런 책자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각 읍면으로 배부를 해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 북부권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이것은요?

홍보가 그만큼 되고 있어요?

홍보가요?

된다고 하니까 다행인데요.


1억1,000만원이 됐어요?

그렇죠?

이건 진입로 공사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그런 성격인지요?

그때 당시 본공사는 설계 납품이 안된 시점이라놔서 도로를 먼저 시작을 했습니다.

도로는요?

그것이 좀 애매하네요.
같은 맥락의 공사인데, 분류를 해서 발주를 한다?

본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도로가 먼저 선행이 되어야 했기 때문에 우선 발주를 했습니다.

우선 발주를요?

그리고 지금 도래지 사업 본공사가 지금 여기 건축공사 해가지고 14억2,300만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만은 실제적으로 공사 금액은 얼맙니까?

실제적으로 공사금액은 얼마예요?

지금 실제적인 공사금액은 지금 변경설계 중에 있기 때문에 정확한.

변경설계 중에 있어요?

민자유치 빼고요?

빼고요?

그런데 지금 설계변경 중에 있다고 했는데, 지금 잠정적으로 151억원으로 잡아놨더만요?

필요성이요?

설계변경의 필요성을 느낄 떄에는 재원의 어떤 뒷받침이 될만 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행할 한 것이죠?

그러면 재원은 어떤 식으로 조달을 하실려는 계획인지?


검토대상 사업으로 중앙부처의 의견은 전혀 직ㆍ간접적으로 들어본바 있어요?

그런 얘기는 저는 못들어 봤습니다만은.

못 들었어요?

예.
좋은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호감을요?

저는 그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특정종교에 지원하는 이런 하나의 성격으로서 국도비 지원하는 문제점을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이렇게 전한 것으로 아는데요?

한번 파악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어디 군비 조달이 충분히 뒷받침 될 수 있어요?

연차적으로 하시겠다?

그러면 그 사업 때문에 영광군 재원은 다른 사업분야에다는 투자를 하고 싶어도 그 사업 끝날때까지는 전혀 엄두도 못내겠네요?

다른 사업도 해야지요?

재원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지, 재원이 없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지금 당초 용역설계비가 얼맙니까?

당초는 6,000만원이었습니다.

당초요?

지금 저희들이 추경에 3,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3,000만원이요?

그러면 6,000만원에다.
같은 회사지요?

그러면 용역설계비가 9,000만원이네요?

아까도 제가 잠깐 설명드렸습니다만은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의 사업장에 독특성을 기하기 위해서 사업변경의 필요성을 느끼고 하다 보니까 그런 결론이 나왔지 않느냐.
또 저희들이 기 거기에 관광지로서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 성공리에 사업장을 끝내기 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57억원 가지고 사업을 했을 경우에는 관광지로서의 조성에 목적달성이 안되고 151억원을 투자해야만이 그 목적달성이 되겠네요?

꼭 그것보다는 그쪽 건축문화, 조각 이런것들을 독특하게 만들려고 하는 사유 때문입니다.


그런식으로 이런 사업들은.
꼭 필요한 사업은 강행을 해야 될 사업은 미진하고, 이런 사업들은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가 뭡니까?
조금전에 답변하신대로 관광지로서 목적 달성을 하기 위해서인지, 어떤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저희들이 기 계획한 사항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관광지로서의 개발목적에 부응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것으로 해야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협조를 이 자리에서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요?

그것은 틀렸어요.
수순 절차가 틀렸다니까요.
그건 완전히 절차가 틀렸습니다.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설계 변경을 시키고 있는 이유가 뭐예요?
이것이 바로 문제점 아닙니까?

그때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오늘도 똑같은 얘기가 되겠습니다만은.


왜 의회에서 난색을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을 하는 이유가 뭐예요?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야지 의회에 지킬것은 안지키고 그런 식으로 몰고 가는데, 그러면 우리 의회는 집행부 따라가는 이런 기구밖에는 안되겠네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랍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이 아니라 57억원 가지고 민자유치 35억원하고 해서 그걸로 공사를 마무리 하세요.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저희들이 목적한 그 부분에 도달.

그러면 당초부터 계획을 수립해가지고 이렇게 펼쳐나가야 될 것 아니예요.
왜 하다가 이런 이유가 뭐냐구요?

그래서 발주만 했지 시작하기 이전에 저희들이 말씀을 늦게나마 드렸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이렇게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해서 공사를 마무리해야 돼요.
그런데 당초 설계금액이 57억원인데, 151억원으로 해가지고 3배가 껑충 뛰어버려요.
이거 되겠어요?
한번 답변해 보세요.

제가 여러차례.

그래가지고 의회에서 어쩌니, 저쩌니 이런 여론형성은 다하고.
한번 답변해 보세요.

저희들이 여론을 형성한 그런 사례는 없고요.

이것은 절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건 아주 기분 나쁜 행위예요.

제가 한번 볼라니까요.
그래가지고 백제불교 도래지 사업을 왜 제동을 거느냐 등등 여러소리가 나오는데, 제동을 거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이것이 바로 문제점이예요.

저희들이 제동을 건다는 이야기는 해본 바 없습니다.

그런 얘기를 해본바가 없어요.

여러소리를 듣고, 들려오고 있다니까요.
여러소리가.
여러소리가 들려오고 있어요.

저는 그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별의별 소리가 다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 의혹의 행정을 펼쳐나가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니까요.
그리고 의회를 경시하는 이런 풍조밖에는 안됩니다.
과장님이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십시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과장님 냉철히 생각해 보세요.

혹시 서운한 부분이 있으셨다고 하면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식으로만 계속.
이해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앞서 서두에 설명을 드렸잖아요.

아까 설계변경의 필요성을 제가 말씀을 드렸잖습니까?
당초에는 우리 한국식.

과장님, 지금 답변중에 지금 제가 볼때 업무적으로 이행된 부분이 많이 없어요.
한가지 단적인 예로 지금 신문사의 기관지 그 문제 있죠?

과장님 언제부터 실시하시겠다고 답변했습니까?

지금 6월까지 그부분은 한다고 했습니다만은 아직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

왜 답변은 그렇게 해놓고 못 내린 이유가 뭐예요?

지금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6월달은 다 지났어요.
지금 7월이라니까요.
그러면 답변대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답변하시라니까요.

왜 과장님은 6월달부터 하시겠다고 했는데, 6월이 지나고 지금 7월인데도 지금까지 왜 이행이 안되고 있는가 의회로 항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모르시죠?

바로 결론을 내릴랍니다.

그러니까 이런 모든 문제들이 다 의회로 들어온다니까요.
민원이 들어와요.
실과에서 그걸 이행을 시켰더라면은 이런 민원들이 안들어옵니다.
왜 꼭 의회에다 이런 부담을 주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사업도 마찬가지예요.


왜 이런 고충을 몰라주냐구요.

제동걸려면 제동거는 방법이 얼마든지 많이 있어요.
떳떳하게 걸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다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비열하게 걸겠어요.
이런식으로 꼭 집행부에서 해석을 하시더라구요.
이런것은 어떤 면에서는 집행부를 돕는 측면에서 이렇게 해주는 면도 있어요.
과장님 이해하시겠어요?

예, 잘 알겠습니다.


그걸 몰라요.

그러면 이 속을 알거예요.

그런데 이런 민감한 사안들이 의회로 안들어오겠어요?

아시겠어요?

제가 무슨 문화관광과 제동이나 걸고 강하게 하는 것처럼 여러군데서 진짜 기분나빠서 못듣겠어요.
그럴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업무적으로 서로 잘해 보자는 뜻에서.

관련이 없는데, 제가 꼭 이종근 과장님을 질타를 많이 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이렇게 인식을 한다니까요.
우리 업무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 아니예요.


아무튼 이런 점을 참조를 해서 업무를 전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100억원짜리든, 200억원짜리 공사든 간에 우리 영광군 미래를 잘 한번 구상해보자는 뜻 아니겠습니까?


소신껏이요.


30페이지하고, 31페이지 보겠습니다.
사업집행내역이죠?

우리 문화관광과에 토목직 공무원이 몇 명입니까?

1명 있습니다.

1명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사업이 건설과에서 하는 사업하고 같네요?

조금 설명을 드릴까요?

예, 짤막하게.


그러다 보니까 그런 면이 비춰진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2000년도에 1억8,800만원, 2001년도에 1억7,300여만원.
이렇게 사업을 안길포장이라든가, 농로사업이라든가 이렇게 하고 있단 말입니다.
문화관광하고 연계되는 사업을 한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은 이런 것은 사실 건설과나 지역개발과에서 해야 되거든요.
그렇죠?

42페이지 보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도민체육대회에서 매년 출전하죠?

예, 매년 출전하고 있습니다.

하죠?
금년 4월달에 했습니까?

예,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했습니다.

금년 성적이 어떻게 됐습니까?

종합 8위 했습니다.

그랬죠?

85년도부터 2001년까지 매년 보니까 금년 8위 성적이 제일 상위 입상이구만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잘못할 때는 23위, 제일 꼴찌도 하고 그랬구만요.
그렇다면 상당히 체육의 발전적이다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글쎄요. 발전적인 것도 물론 있겠지만 우리 체육회 임원들의 활동이 조금 넓어졌다고 봐주셔도 되겠습니다.

그렇죠?


그러지요?
그부분은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세부적으로는 말씀 안들릴랍니다.

금년에는 6,270만원이었나?

전체적으로는.

2000년도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과장님께서는 도민체육대회에 가보셨죠?

금년에 처음 참여했습니다.

그러셨죠?

우리 선수들이 나가서 뛸 때 어땠습니까?
상위 입상을 하고 잘하면 기분이 정말 좋죠?
그러죠?
일찍이 예선전에 져버리면 허망하고 그러지요?

실제 운동하지 않고 체육을 할 때 그 현장에 가서 보지 않으면 그걸 실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육상을 할 때 상위입상 1, 2, 3위가 연속 들어오니까 환호소리가 났단 말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웃고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지요?

금년에 가보셨으니까 느끼실 것 아닙니까?

그런데 딱 돌아서서 오고나면 잊어버린단 말입니다.
그러지요?
관심을 많이 갖어주셔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갖는단 말입니다.

그런데 종목별로 지금 도민체전에 가면 어떠 어떠한 종목별로 나갑니까?

저희들 금년에 도민체전에 참가한 종목이 15개 종목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입니까?

축구, 씨름, 육상.

예, 알았습니다.
다 모르시고 그중에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테니스는 나갔습니까, 안나갔습니까?

테니스 나갔습니다.

나갔지요?

테니스를 나갔는데, 테니스에 대해서 혹시 지원하고 계십니까?
지금 못하지요?

나가서 방금 과장님도 현지가서 예선에 져버리면 기분이 나쁘고, 상위입상하면 기분이 좋다고 하셨는데, 선수가 훈련을 하지 않고, 또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날 하루 나가서 상위입상하기를 기대하십니까?

그렇지는 않죠?

안되지요?
그러면 기반시설도 갖춰줘야 되겠지요?

예, 물론입니다.

지금 영광군 테니스 협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광여중 입니까?
여중 코트에서 겨우 더부살이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학교측에서 폐쇄조치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학교측에서 교실 증축을 한답니다.
그래서 지금 테니스 협회하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면은 우리 영광군을 대표해서 나가는 선수들이 거기서 운동도 하고 그러는데, 내년에는 도민체전 참가하지 못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생활체육도 마찬가지고.
어디 원자력에 가서 하라고 할랍니까?
그 먼데까지 가서.
모르고 계시죠 지금?

확인해 보십시오.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법적인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비를 들여서 시설하는데 시설도 했습니다.
기부체납 형식으로 시설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하면 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런 상황까지 가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도민체전의 선수로 나가는 종목의 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시설도 없애버린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게 하거든요.

거기 최근에 가보셨습니까?

그 과정은 압니다.





일어나서 인사도 하고.
그러면 그때 당시 주무과장님이 잘 챙기셔서.
그 약속 아닙니까?
무언의 약속입니다.
박수를 치고, 답례를 한 것은 무언의 약속이예요.
약속은 지켜져야겠죠?

꼭 책임있는 두분이 그러셨는데.
그런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요.

관계자한테.

저희들이 정비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비할려고는 합니까?



다 확인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기를 가보면 저녁에는 주차장으로 돌변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죠?
가보시면 알아요.

잡풀이 많이 우거진데다가 또 차가 들어갈 수 있는데는 풀이 없어요.
차를 딱 대놓고 있더만요.
그렇게 방치해서야 되겠습니가?
그리고 화장실 말입니다.
유리창도 깨졌고, 여러 가지로 그렇습니다만은 우리 지역개발과장님 여기 계시구만요.
화장실 유리창도 깨지고, 화장실 기능을 못합니다.
혐오시설로 남아 있어요.
효과적으로 많은 돈을 들여서 설치해 놓은 부분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써야 되고요.
또 그런 부분이 우범지대입니다.
밤에 불도 안켜지고, 운동하는 것은 밤 9시정도 되면 운동 안합니다.
그러면 약간 초저녁에 불을 켤수도 있을지도 모르나, 관리면에서는 철저히 해야합니다.
주변도 깨끗하고요.
그리고 운동하는 사람들은 스포츠 정신이기 때문에 정신이 맑고 서로 도울줄도 알고 그렇습니다.
그런 점을 좀 참고하시고요.

다시 그부분이 거론되지 않도록 시설도 없어지고 하면 어떻게 운동하겟습니까?
그런 부분을 좀 감안하셔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정비되도록 할랍니다.

우리 영광군의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이 제일 큰 프로젝트이고, 관광사업을 계속 할 것인데, 거기에 따른 경제성이나 파급효과가 크리라고 예상됩니까?

예, 그렇습니다.

얼마나 크리라고 예상됩니까?

경제성은 제가 어떻다고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만은 대외적으로 홍보가 되다 보니까 지금 시설면에서는 별로 진척사항이 없습니다만은 찾아오고 물어오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요.

기 투자된 돈이 있고, 또 시설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사전에 의회와 협의가 미흡하다.
그렇게 세부적인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우리 인접지역인 함평의 나비축제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죠?

그런데 금년에 매년 함평의 나비축제가 항간의 공무원 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속된 표현으로 허울좋은 개살구다.
겉만 번지르 하지 실속이 없다.
이렇게들 이야기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지자체 최고라는 행정지자체를 알리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가 어젯밤에 들어가 봤어요.
가서 보니까 함평이 검색이 되더만요.
그래서 자료를 제가 어제 우리 사무실에서 뽑아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를 보면 축제비용은 5억9,000여만원정도 들더만요.
여기에 보면.
전국적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거짓이 있을 수가 없어요.
5억9,000여만원 드는데 거기에 따른 직ㆍ간접적으로, 직접적인 수입은 19억원이랍니다.
그리고 83만명이 다녀간답니다.
엄청난 숫자지요?
그런데다가 직ㆍ간접적인 수입을 보니까 122억원이라는 엄청난 수익을 갖게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도 과연 함평의 나비축제처럼 이렇게 우리 영광 지자체를 알리고, 많은 군의수익으로, 정말 관광수익으로 올려질지 의구심이 안갈수가 없단 말입니다.
그러나 기대를 해보면서 과장님이 심혈을 기울여서 홍보면서도 문화관광과에서 좀 소홀하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여러 가지 우리 관광에 대한 것.
그러나 좀더 관심을 갖으시고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앞으로 지자체마다 문화관광이 핵심전략사업으로 지금 가고 있다는 것을 전제해서 열심히 노력을 더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금 5쪽에 보시면 말입니다.
베타캄 전용테크 있죠?

예, 그렇습니다.

7,335만원입니다.

7,335만원이죠?

460원에 대한 집행잔액 어디로 갔습니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하시겠냐구요?

잔액 말씀이십니까?

잔액 이부분은 반납이 되어서 불용처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그렇게 해야 되겠죠?

구체적인 얘기는 않겠습니다.

지금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어떤 기금을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까?

인재육성기금하고 체육진흥기금입니다.

그렇죠?

지금 통장관리하는 금리를 몇 % 받고 있어요?

지금 이윤 말씀이시죠?

6% 받고 있어요?

확실하십니까?

예, 지난 6울 27일 저희들이 갱신했습니다.

갱신하셨어요?

제가 받아본 자료에 근거하면 5% 밖에 안 되는데요.

6%로 저희들이 갱신했습니다.

지금 각종 회계 및 기금내역을 자료로 가지고 있어요.

지금 인재육성기금에서 구좌가 저희들이 4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일반정기예금 8억7,800만원짜리는 6%로 저희들이 6월 27일 갱신을 했고요.


하반기 인재육성기금을 지급해야 되기 때문에 이건 4.6%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말씀대로 6월 27일자 해지한 것은 맞거든요.
맞는데, 지금 제가 받아본 자료에 의하면 금리차이가 납니다.


그건 작년 아마 11월중에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러면 인재육성기금만 특별하게 금리를 더 주는 거예요?

아니 제가 체육진흥기금은 말씀을 안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만은 존치사유가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도록 할랍니다.


그런데 과장님 따로 정리를 했다고 하니까 얼마나 다행입니까만은.
말씀해 보십시오.

적용이 안되는 것으로요?

과장님 전결로 해서 농협 실무자들 책임하에 그부분을 받아주기로 했다고 하면 그부분은 재요구를 해야 되잖아요.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답변을 했었어요.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그런 책임없는 답변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과장님 말씀도 맞아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30쪽이요.
불갑저수지 가로수 식재사업 해가지고 ‘녹사리’가 아니라, ‘녹산리’입니다.
녹사리는 영광읍에 있어요.

죄송합니다.
녹산리입니다.

예, 녹산리입니다.
수변도로 이 구간이 어디부터 어디까지입니까?

지금 여기는 영광읍 학정리 남부지역에서부터 녹산리 마을까지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완료되었어요?

그러면 금년 봄에?

이것은 작년도 사업입니다.

작년도 사업이요?

추경에 5,000만원이 세워서 어디부터 어디까지 하신다고 하셨어요?

지금 금년 추경에 세운 부분은 제방 우측변에 있는 도로쪽으로 식재를 할 계획으로.

건너편에?

방마산 밑에 부분?

도로가 아직 완성이 안됐는데?

그래서 지금 도로는 완성이 안됐더라도 농업기반공사와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식재를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될 수 있으면 빨리 심고, 심을 때 좋은 나무를 심어서 빨리 우거져서 공원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부분은 제가 한번 확인해 볼랍니다.

금년 4월중에 끝났습니다.

본건물 확보 5억원.

이번 추경에 저희들이 세웠습니다.

추경에 세웠습니까?

그러면 토지매입은 언제부터?



조급한 것도 아니지요.
여태껏 한다 한다 해놓고.
언제 되냐고, 언제 토지는 사냐고 이렇게 자꾸 물어봐서.

저도 그부분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그런데, 지금 미확보 43억원이라고 했는데, 그런데 43억원이 확보되면 여기에 쓸 소요액이 그렇게 많습니까?

지금 공공부분에서 4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이번 추경에 저희들이 5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에 43억원 정도가 미확보다 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계획에 보면, 호텔도 들어오고.
90몇억원이죠?

그렇습니다.
91억9,700만원.


민자유치라는 것은 와서 장사가 잘 될 것 같아서 와서 집도 짓고 호텔도 지을 것 아닙니까?

민자유치 한다고 해놓고, 마음만 부풀려 놓고 안되면 어떻게 합니까?
과장님, 자신 있어요?

잘 될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잘 될것 같습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 과장님 한번 믿고, 열심히 해보십시오.
이상입니다.


먼저 1페이지요.
좀 아쉬운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성자가 같이 있더라면은 어제 같은 불상사가 없었을 것이다라는 생각도 감히 해봅니다.

여기는 소관이 3개계 소관이 같이 있죠?

예, 그렇습니다.

다른 어떤 과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정도로 미스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제 같은 불상사가 나타났다.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면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진입도로공사 2차요.

아, 다 써버렸어요?

예, 사용된 걸로 그렇게 파악이 됐습니다.

그러면 준공날짜가 2000년 12월 이전이다 이 말이죠?

준공은 금년입니다.

그런데 부대비는 한꺼번에 다 써버렸다?

그 전에는 준공 때 출장은 안 갔습니까?


그렇게 받아 들여도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금년 준공이전에 집행이 되었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12월 이전에 이미 다 써버렸다 이말이죠?

이것도 좀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한꺼번에 어떻게 거기를 몇 번이나 갔겠습니까?
이런 것도 서류 미스다.
아니라고 그러시는데, 서류 미스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사항이거든요.
4페이지요.
제일 하단에 보면 청소년 보호법 위반해가지고 2,000만원입니까?

2,000만원입니다.

2,000만원 맞죠?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과태룍 징수가 됐습니까?

청소년 유해업소 적발과정에서 과징금 부과가 된 것입니다만은 미성년자를 고용하게 되면 1인당 1,000만원입니다.
그래서 2명을 고용해서 적발되어서 2,000만원 부과가 된 사례입니다.

부과는 됐지만 아직 징수는 안됐구만요?

예, 안됐습니다.

징수 받기가 힘들겠죠?
이것은 다방입니까?

아닙니다.
PC방이라든가.

PC방이요?
그러니까 보통 보면 이렇게 하더라구요.
징수를 않기 위해서, 징수 안할라고 주인만 바꿔버려요.
사업주만.
다 그렇게 해가지고 주인은 한사람인데, A라는 PC방 운영하다가 B라는 PC방으로 바꿔가지 다시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저는 보거든요.
다방도 마찬가지고요.

받기는 틀린 돈이다.

이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항입니다.

받기는 틀렸죠?
힘들겠죠?

노력을 할랍니다.

노력은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틀린 내용인데, 이런 점도 단속도 안할 수는 없죠?

5페이지 보겠습니다.

그때 지적하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때 지적했는데요 어떻습니까?
아직 개칭안됐죠?
개칭이 안됐으니까 이렇게 되어 있겠죠?

안 되어 있습니다.

언제 할 계획은 갖고 계십니까?

그러셔요?
빨리 개최해서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하교, 우리 관내 대학교도 하나 있기는 있습니다만은 대학생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폭을 넓혀 주십시오.

그렇게 할랍니다.

넓혀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33페이지요.
홍보내용을 보면, 539건이죠?
‘건’이죠?

예, ‘건’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어디 어디입니까?
주간지입니까, 아니면.

저희들 우리 영광군에 들어오고 있는 각 지방지하고 지역신문에 해당이 됩니다.

굉장히 횟수가 많구만요?

지금 저희들이 보도자료를 내준 건수는 지금 226건입니다만은.

여기에 영광신문 군정소식이 포함되어 있죠?

군정소식은 안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안들어 있는 것입니까?

홍보를 굉장히 많이 했네요?
홍보를 했다는 것은 돈 안주고 하는 홍보입니까?

이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그렇습니다.

그래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홍보는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어제 아침에 우리 영광군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가 봤거든요.

앞면에 그렇게 함으로써 효과가 더 많거든요.

그 다음에 34페이지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할랍니다.
제가 집에 한번 가봤더니 영광군립도서 관에서 서류가 하나 왔더라구요.
그래서 무엇인가 하고 들여다 봤더니, 신간도서가 이렇게 있다고 소개를 해주는 그런 것이었어요.
옛날에 전에는 그런 사실이 없었지 않습니까?





앞으로 그런것이 잘 이루어져야 되거든요.

그려셨어요?

더 많습니다만은.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2000년에 미징수액이 14만2,100원이 있거든요.

아니 1억4,100만원입니다.

아, 1억4,210만이요.
그 금액은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1억4,210만원을 전부 징수를 했는지?

작년에 1억4,210만원 중에서 금년 상반기에 900만원을 저희들이 징수를 했습니다만은.

그러니까 2001년 상반기에?

6월말까지?

예, 그렇습니다.
900만원을 저희들이 징수를 했습니다만은 그 후에 2,000만원이 부과가 돼서 액수는 더 불어난 상태로 있습니다.

지금 2001년에?

작년 11월달에 저희들이 부과를 2,000만원 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2001년에 발생한 과태료가 2,210만원이요?

그렇게 해서 더 불어났다 이 말입니까?

징수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애로가 있을 줄 압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단, 실비는 줄 수 있다라는 그런 항목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부분의 교정비 자체도 2,500원과 4,000원의 차등이 있을뿐더러 그런 내용들이 단체의 정관을 가지고 처리하는 그런 부분들이 정말로 적법한가 하는 것은 지금도 의구심이 가지거든요.
하여튼 납득이 갈 수 있는 해명자료나 줘도 괜찮다고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해 볼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17시 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