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제5호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2001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회의록

(10:00 개의)

1. 행정사무감사실시의건

선 서

2001년 7월 13일
영광읍장 정영길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 나오셔서 자리를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실과에 자료를 요구했는데, 지금까지 자료가 안올라오고 있어요.


자료를 빨리 촉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과장님께 말씀드립니다.



영광읍장 정영길입니다.





















13쪽, 각종 준공식 내역입니다.
신월리 2구 영월정 경로당 신축공사에 3,572만원을 지원하여 12월 준공되어 준공식을 거행한바 있습니다.



나머지 사업비에 대해서는 공사가 준공되는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쪽,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입니다.



먼저 읍면장 발주사업비 집행내역입니다.





20쪽, 농지전용 신고처리 사항입니다.
영광읍 게송리 월곡노인회 외 4명으로부터 5건 3,105㎡가 신고되어 이를 처리하였으며, 전용목적은 농가주택 3건, 농업용 창고 1건, 노인정 1건으로 전용하였습니다.


다음은 가설건축물 신고처리 현황입니다.
먼저, 저희 읍에서 처리한 가설건축물 신고건은 보성건설 외 2명으로부터 3건이 신고되어 이를 처리하였으며, 현장사무실 및 임시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노고가 많습니다.
10족에 급양비에 노점상 단속에 따른 급양비가 몇차례 나갔는데요.

물론 영광읍에서 전담반을 편성해서 해야 될 상황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은 본청하고 유기적인 협조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걸로는 알고 있는데, 아시겠습니다만은 우리 영광읍에 읍장으로서 지금 영광읍 관내에 경제가 상당히 휘청거리고 있다는 것을 지금 느끼고 있죠?

예, 알고 있습니다.


구시가지권하고, 신시가지인 터미널권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도 신시가지권은 나름대로 경기가 유지가 되는데, 구시가지권은 굉장히 침체되어 있습니다.



뭐 있는데, 말씀을 못하겠다는 얘깁니까, 아예 없다는 얘깁니까?



캠페인하고, 가두행진하고 이런 1회성으로 해서 끝나버리게 되면 의미가 없지 않느냐.
읍장님으로서의 지금 노점상 단속도 ‘단속, 단속’ 의회에서 하니까 터미널 앞에 조그맣게 전 펴놓고 이런 사람들 단속해 버려요.


지금 차떼기로 외지에서 와가지고 했던 차량 노점상들 교통 마비시켜, 영광군민 호주머니 다 털어서 싹쓸이 해가지고 가벼려, 남겨놓은 것은 쓰레기만 남겨놓고 간단 말입니다.
제가 엊그제도 지난 장에 한번 가봤어요.
파장 무렵에 갔어요.
거의 쓰레기만 놔두고 가버려.
그렇다고 해서 쓰레기 처리비용을 받습니까, 점용료를 받습니까, 과태료를 부과합니까?


대책이 없다고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는데, 그런 현실에 대한 여건이 먼저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공익요원들 몇 명 갖고 있습니까?

저희 읍에는 공익요원이 없습니다.

읍에는 공익요원 없습니까?

예, 노점상 단속에 따른 공익요원이 없습니다.

노점상 단속에 따른 공익요원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굥익요원이 몇 명이냐구요?

읍에서 직접 관리하는 공익요원이 지금 다섯사람 있습니다.

다섯사람 입니까?

그러면 각 읍면별 비례하면 상당히 적네요?

인구 비례하면?

아니, 직접 노점상이라든가, 일반적인 것은 군에서 많이 관리를 해서 지원을 받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그러니까 총괄 몇 명 있냐구요?

저희들이 직접 관리하는 다섯사람 있습니다.

그러니까 타읍면에 비해서 인구비례해 가지고 배정인원이 적다 이 말이예요.
그부분도 조금 고려해야 될 사항입니다.


저희들이 일지만 쓰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 형태로.

읍장님이 직접 진두지휘 해가지고 한번 나가 보신적 있어요?

저희들이 장날은 제가 아침에 7시부터 8시 사이에 현장에 나가서 직원들 점검을 하고, 하루종일은 못 있어도 하루에 세 번 나갑니다.
저희들이 장날만 근무를 하는데요 하루에 세 번 나가고 있습니다.

세 번 나가서.
장날 같은 경우는 거기서 지키고 있어야지요.

아니, 일반.

그 사람들 ‘갈랍니다’ 하고 ‘알았습니다’ 하고 휙 돌아서 영광 시내 한바퀴 돌아서 다시 그 자리로 원위치로 온단 말입니다.

장날 저희들이 근무를 건설과 하고 같이 합동으로 합니다만은 장날은 아침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근합니다.

다음 장날부터는 좀 어떤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예,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터미널 앞에만 할 것이 아니라, 터미널 앞에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는 노점상들 아닙니까?

거기도 구분이 다 되어 있습니다.
전체를 노점상이라고 볼 수가 없고, 사유지도 있고 그래놔서 저희들이 한계를 딱 정해서, 선을 그어서 밖으로 못나오게끔 지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영업을, 판매행위를 불법으로 허가없이 전 펴놓고 판매하면 다 불법이지, 노점상이라는 것이 꼭 도로만 점용해가지고 하는 것이 노점상입니까?
사유지에서 판매한다고 해가지고 허가없이 판매해도 되는 거예요?

그 허가관계는 좀 검토를 해서 연구를 하겠습니다.

이부분에 읍장님으로서 소신을 가지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이 파급되고 있는 것이 지금 어찌됐든 절대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방치하고 있다.

수입 농수산물이 아주 판을 치고 있다고요.
어물전까지 다 들어와 있어요 차떼기로.

한번 가보세요.
그래야 군민들이 왜 경제가 휘청거려서 못살고 죽겠다 아우성치는가를 알 것이라 합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촉구합니다.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3쪽에 11항 민원처리 내용에 대해서 어떻습니까?

그런데 영광읍에서는 1건이 없어요?

그런것 말고, 구두상 민원요구하고 한 것은.

그것은 좀 많지요.
현장조치 하고.

그런단 얘기죠?

그런부분이 진짜 한건도 없습니까?

없어요?

예, 또 사전에 조율을 하고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부분도 좀 파악해 볼랍니다.

16쪽에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서 말입니다.

읍이라고 해서 좀 더 세우기도 했고, 의회에서 배려도 많이 해줬단 말입니다.
읍 행정이 여러 가지로 업무량이 많을 것이다 생각해서.
그런데 지금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가 도래되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면 그렇게 많은 금액이 집행이 안됐네요?

저희들이 사실상 저희 영광읍만이 아니라 각 읍면 공히 똑같을 것입니다만은.

12월달에 다 써버릴려고 남겨놓은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올해는 절약을 하고, 사업에 가서 회의를 한다든가 중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기관업무 추진비가 월 한 40만원 됩니다.
40만원 갖고 한달에 다 써버리면 그 다음달에 그 보다 더 큰 행사, 예를 들어서 우리가 영광읍의 경우 이장회의가 한번 이장들하고 단합대회를 한다든가 하면 40명이 넘습니다.
그러면 50명이상이 밥을 한끼 먹어도 40만원 갖고 안되기 때문에 두달 합쳐서.

간단명료하게 하세요.

그러니까 합쳐가지고 그렇게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절약하기 위해서.

절약, 절약 해오다 보면 업무추진비 반납한 사례 있습니까?

부족한 상태에서 반납이 될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이 상태로 절약, 절약 해나가다 보면 결국에 12월 말에 가서는 반납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저희들이 대명절이 두 번 있잖습니까?

그때 맞춰서 조정을 하기 위해서.
저는 그렇게 합니다.

명절때 맞춰서 그때 쓸려고 절약하고 있단 말입니까?

예, 조정을 하기 위해서.

꼭 특별하게 업무추진비가 명절에만 많이 필요합니까?

정원가산 업무추진비는.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그렇다고 합시다.

그런데 정원가산 업무추진비는 왜 이래요?
지금까지 20만원 쓰고 말았다는데.

이것도 직원들 중에 불우한 사람들이라든가 맞춰서 조정을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그랬습니다.


어느정도 맞춰져야지요.
129만원에서 지금까지 20만원 쓰고, 109만원 남겨놨다 이 말예요.
언제 다 쓰냐 이 말이예요.
직원들이 그러니까 사기가 떨어지지요.
이것은 영광읍 뿐만이 아니예요.
이 사항이 각 11개 읍면의 공통사항이예요.

그렇잖아요.


월평균으로 한다고 하면.

그러니까 그래서 그것을 두달, 석달 합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할랍니다.

6개월이 지났잖아요.
지금 무슨 말씀하고 계셔요.




절약했다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직원들 사기문제와 직결되는 문제 이러한 업무추진비 관계 속에는 그때 그때 집행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제일 의혹이 가는 부분이 이런 것들 이예요.
정원가산 업무추진비 모아놨다가 한날 한시에 써버릴려는.

그런 일은 없죠?

예, 그런 것은 없습니다.

19쪽 한번 볼랍니다.


작년에 많이 처리해서 그렇습니까?

작년에 부과취소 처분대상을 많이 해버렸구만요.
255건을 해버렸는데.
어째 작년도하고 편차가 어느정도 난다고 하면 이해가 가는데, 이렇게 나냔 얘깁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특별한 이유는 없이 관리를.


작년에는 24억1,800만원이었다니까요?

이것에 대해서 설명한번 해보시라구요.
특별한 것이 없어서 파악도 안하셨지요?
원인이 있을 것 아니냐는 얘기예요.

그래요.

말씀드리겠습니다.
2000년도하고 2001년도가 차이가 난 것은 2000년도에는 연간 전체 것을 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렇고, 2001년도 것은 상반기, 하반기 구분해서 저희들이 했잖습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요.


민원실 각종 서식 제조비.
어느 읍면이나 다 해당되는 사항 같아요.
그런데 이런 돈이 모아지면 많은 돈이 될 수 있어서 우리 군청에 발간실이 운영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각 읍면에서 발간하는 이런 서식들은 충분히 우리 군청 발간실에서 할 수 있는 일 아닌가 싶거든요.

예, 노력하겠습니다.

14페이지하고 15페이지 같이 보겠습니다.


그런데 올해 보니까 97%에서 98% 정도 됐구만요.

그런데 15페이지를 보면, 100%짜리가 있어요.
그래서 이유가 있을 것인데, 얼른 금액을 봐도 적은 금액은 아닌 것 같고, 100% 된 사업은 어떤 사업이었는가?

아, 제가 잘못 봤습니다.
잔액으로 봤는데, 집행액이구만요.

면허 종류가 뭣 뭣이 있습니까?

그것이 얼마정도?

금액은 제가 정확히.

그것을 좀 어떻게 알아되겠는데요?



그것은 면허를 가지고 있는 분이 몇분이나 되는가, 그리고 면허는 어떠어떠한 면허대상인가?
징수하는 면허가요?

예, 그렇게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16쪽에요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있죠?

그런데 지금 우리 실과에도 예외는 될 수 없습니다만은 읍면에서도 지금 어딘가 모르게 항목을 다르게 집행하는 이런 사례가 있어요.

저희들은 그 사항의 해석을 물론 다른 분야도 시상금이 우리 자체내의 시상금 아닙니까?

시상금은 따로 또 세워졌잖아요?

아니 시상금이 아니라, 격려금으로 준 것입니다.

지금 여기 보면 읍면장님들이 지금 이걸 착각을 하고 있어요.

총무담당이 해도 최종적인.



지금 보면 영광읍에서 집행한 사항중에서 2000년도 12월 26일자에도 44만300원 연말연시 미화요원 위로 선물 구입비 이렇게 집행이 됐어요.

연말연시 미화요원 위로 선물 구입비는.

기관운영 업무추진비가 따로 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분류를 시키는 것 아닙니까?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정원가산 업무추진비 등등 해서 제가 앞서 설명을 드렸잖아요.


한번 보세요.

그런데 전혀 이런것이 이행이 안되고 있어요.


이것이 이장들에게 쓸 수 있는 항목이예요?

저희들은 읍 행정은 이장들도 한 조직으로 생각을 하고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아니 그렇게 해서.

지금 여기 쓰여야 할 항목이 다 있다니까요.


전체 직원들에 한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읍장님이 앞서 강조한대로 직원들의 사기앙양 차원이라고 하면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쓰여져야 맞겠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항목별로 세심하게 관리를 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거 이해 하시겠죠?

아니 잘못 판단해가지고 부과를 해서.

잘못 판단도 그 속에 포함이 된 것이잖아요.?

왜 행정을 잘못 판단합니까?
그래가지고 군민들에게 이런 피해를 줘 가지고 나중에 어떤 민원이 제기되고.
잘못 판단도 똑 같은 예라니까요.
이런 취소처분 대상이 나와서는 안되겠죠?

그러기 때문에 그만큼 업무에도 차질없이 전개를 해야 맞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전혀 이런 것을 보더라도 행정에 전력을 가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요.
앞으로 이런 문제로 해서 군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읍장님 한가지 의구심이 가는 평상시 공직자들의 근무자세 말입니다.
읍면장님들의 근무자세에 대해서 제가 모르고 있는 사항을 몇가지 물어볼랍니다.
근무자세에 대해서.

그렇지요?

예, 법적으로 그렇게 돼지요.

그것도 일ㆍ숙직자들 근무 배치해가지고 근무하고?

일반 법정으로 정해진 업무는 이렇게 치고, 특별한 근무시간 외에 특별한 재해가 발생됐다, 수해가 갑자기 소나기 와서 났다, 또 산불이 나버렸다.
이랬을 때 공무원이 어떻게 대처합니까?


현장에 가서 소방관이 불을 끈다고 하더라도 나가서 같이 관리를 해주고, 또 아울러서 직원들한테 비상을 걸어야 할 것 같으면 직원들한테 하고, 일부 직원은 필요한 사람은 연락을 해서 나오고.
또 지난번에도 폭우가 났었습니다만은 저희들도 저녁에 우리 관내에 3개 가옥을 이주를 시킨바 있었습니다.
저녁 10시까지 이주를 시키고, 또 확인을 하고 오서 그렇게 하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읍면장 11명이다 하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랬을때 저도 적은 시간이나마 읍면장을 해봤습니다만은 제한을 안 받는 밤 3시에도 수해가 났을 때 저수지에 손전등을 들고 직원들을 대동하고 근무하러 가다가 저수지에 실종도 될 수 있는 그런 근무도 해본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지금 요새는 변화가 많이 와가지고 읍면장들의 자세가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90%는 정말 잘하는데, 10% 때문에 그 조직이 무너지고 있어요.
그랬을때 읍장님들간에 친목회나 업무연찬을 하는 기회가 있습니까?

예, 저희들이 한달에 한번씩.

무슨 얘기를 주로 합니까?

저희들 애로사항이라든가, 주로 읍면에 업무추진 하는데 문제점 그런 것을 나름대로 의견을 교환을 하고, 공식적인 것은 아닙니다만은 정보교환을 해가지고 서로 도움을 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까?
민하고.
그런데 어떤 읍면장은 어제 같은 경우도 딱 비상걸어가지고.
제가 들었어요.
어제도 아침에 갑자기 비가 왔죠?

그래가지고 딱 작업복 입었어요.

그 관할지역에.
그랬을때 그 읍면장만 잘못한 것이 아니라, 11개 읍면 공동책임이지 않느냐.
그렇게 했을때 그 처벌은 어디에 해당됩니까?

처벌에 해당이 된다고 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주의나 조금 주면 됩니까?

그것은 답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든 문제를 처벌이나 어떤 규정을 떠나서 도덕적으로 많이 풀어야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읍면장님이 업무연찬 겸 친목회를 할때 11개 읍면장들이 모이지 않겠습니까?

그럴때 의식교육도 좀 같이 연찬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수읍장 황일남입니다.






















2000년도분 5건에 113만3,000원과 2001년도분 11건에 335만5,000원을 당면업무 추진을 위한 특근자 급식비로 집행을 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쪽, 각종사업 준공식 내역은 해당이 없습니다.




상수도관 매설관계로 조기발주를 현재 못하고 있습니다.
상수도관 매설이 끝나는 즉시 발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입니다.



총 집행액은 505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읍면사항입니다.
먼저 읍면장 발주사업비 집행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농지전용신고 처리사항에 있어서는 백수읍 백암리 8번지 임금옥 외 1명으로부터 922㎡를 신고받아 처리하였으며, 전용면적은 농가주택 신축사항입니다.
다음 가설건축물 신고처리 현황입니다.




백수-1, 2, 3, 4 해놓으니까.
참 좋은 현상으로 지적을 하면서 백수-8쪽을 보겠습니다.
급양비에서 말입니다.
서영애씨가 누굽니까?

사장님이십니까?

백수는 그러겠네요.
음식점이 몇군데 안되다 보니까.
그러지요 거기 한군데 뿐이 마땅히 식사할 장소가 없지요?

바로 옆에 한선식당하고 두군데 뿐이 없습니다.

백수-12쪽을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여기보면 부대비 집행사항은 전혀 없네요?
집행을 안한 것인지?

그 다음에 12쪽에.
12쪽에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있죠?

백수읍도 예외가 될 수는 분명히 없을 것입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기재된 내용대로, 또 집행내역이 다 나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서류대로 집행이 다 됐는지 사실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서류대로 집행이 됐습니다.

서류대로요?

지금 알기 쉽게 어느 읍면이라고는 꼭 지적하기는 곤란하겠습니다만은 형식적인 서류만 갖춰놓고 집행을 해버리는 읍면이 없다고는 절대 못합니다.

이건 말입니다 신충히 답변하세요.



노력을요?

지금 각 읍면에서 우리들이 아무리 의회가 귀를 닫아놓고 있는 것 같아도 지금 들려오는 소리들을 우리가 다 알 수가 있어요.
다 안다니까요.
그 소리들을.
어느 읍면은 형식적인 서류만 갖추고 읍면장들이 전체를 다 수령해 가버리는 이런 읍면도 있고, 정상적으로 집행을 하는 읍면도 있고 분명히 그렇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관계규정에 의해서.


백수읍은 어떤 식으로 집행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이건 말입니다.
11개 읍면이 공히 예외가 될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요.

읍장님 답변은 좀 애매합니다.

할 수가 있는데,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해서 이렇게 넘어가실라고 하지 말고, 지금 이런 문제들이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의회에서 지금 읍면에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이것가지고 세세히 따지겠습니까?



세세히 더 잘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소신대로.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은 저희들은 관계규정에 의해서 집행한다고 했습니다만은 혹시라도 그 규정이 잘못 되었다고 한다면은 앞으로 거울 삼아서.

혹시라도요?

아무튼 검토해가지고 그 문제는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이런 사항들이 의회로 민원이 들어오지 않게끔 이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왜 이런 하찮은 일들이 의회로 민원이 들어오고, 이런 소리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뭐 백수읍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앞서 분명히 이야기 했으니까 그 점은 양해를 해주시고, 11개 읍면 공히 마찬가지라는 것을 인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10페이지에서부터 11페이지까지 한번 봐주십시오.

저희들이 5% 적용을 했습니다만은.

평균 5% 입니까?

그런데 평균 5%가 안돼요.
거의 96.8%, 97.7%, 93.8%가 제일 밑에 하나 있고요.
물론 좋습니다.

또 하나는, 이 공사는 한번 여쭤볼려구요.
송정마을 포장공사에서 100%를 적용했구만요.
금액도 굉장히 많은 금액이고 포장공사란 말이예요.
우리 쉽게 말하면 포장공사는 이윤이 조금 많은 것이다.
그래서 혹시나 아니겠지만은 정해진 업자를 봐주기 위해서 100% 적용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얼핏 들 수도 있거든요.
물론 이런 일이야 없으시겠지만은 너무나 차이가 다른 읍면 같은 경우는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런데 백수는 너무나 들쑥날쑥 해버려요.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설계변경을 했습니까?

다른 지역은 그러면 설계변경이 거의 없습니까?

거기는 도로포장 과정에서 빠진 사항이 있어가지고 설계변경을 한 사항입니다.

빠졌다고 해도 100% 이렇게 하는 사례가 있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10원도 잔액이 없다는 것은.
물론 없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제가 아까 전자에 말씀드린 그런 의혹이 있을 수가 있다.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염려가 되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당초 도급액은 1,883만원이죠?



물론 사유는 있겠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홍농읍장 정광석입니다.







2번 부진사업 조서는 해당없습니다.
2번 부진사업 조서는 해당없습니다.










민원실용 복사기 1대를 345만4,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우리 읍에 2000년도 1월 1일자에 1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1년도에는 1월 22일부터 7페이지 중간 6월 20일까지 53건에 907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날짜별 세부집행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페이지 중간부분 급양비 집행내역입니다.
2000년도에 가을철 산분예방, 또 당면업무추진 급식비로 72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2001년도에는 6월 22일까지 급식비로 235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날짜별 세부집행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페이지 10번 사업준공식은 해당이 없습니다.
11번 민원처리 내용입니다.




2000년도 원전 지원사업으로 12건에 1억5,030만7,000원을 집행하였고, 잔액은 661만5,000원입니다.
집행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업별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01년도 원전지원사업입니다.

사업별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입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읍면장 발주사업비 집행내역입니다.





다음은 17페이지 2001년도 원전지원사업입니다.

사업별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번 농지전용신고 처리사항입니다.
2000년도에 4농가에 4필지 2,801㎡를 농지전용신고 처리하였고, 2001년도에 5농가에 5필지 5,237㎡를 농지전용신고 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 가설건축물 신고 처리현황입니다.
2000년도에 6명에게 153.60㎡를 신고처리 하였고, 2001년도에는 21명에게 4,240.70㎡를 신고처리 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읍장님께서는 의회사무과장을 역임하셨죠?

그렇다면 의회의 입장을 너무나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읍장으로 가져가지고 업무가 더 많아지니까 힘이 드시죠?
그렇습니까?



그렇죠?


어떻게 하셨습니까?
다른 백수읍이나, 기타 다른 읍면은 전부 반납을 하고 있습니다.
홍농읍은 어떻게 처리하셨습니까?



그래서 지금 묻고 있습니다.

배수장이 홍농에는 두군데가 있습니다.
당초에는 가마미 정수장이 있는데요.

배수장이 상하리에 두군데가 있습니다.
거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 그런 일은 않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9페이지 보겠습니다.
민원처리 내용에 있어서요.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 보면 진정 연월일이 2000년도 3월 28일날 진정을 했고, 회신이 4월 2일날 회신을 했습니다.
그 밑에 보면 2001년 1월 2일날 했죠?

회신도 1월 4일날 했습니다.

14페이지 보겠습니다.

지금 2001년도는 81만원입니다.

81만원인데, 지금 전혀 집행을 안했구만요?

예, 아직 안했습니다.

집행을 지금까지 안한 이유가 뭡니까?

금액을 조금씩 쓰게 되면 특별한 태가 안나고요.


집행자체를 좀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그랬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이해가 갑니다만은 여기에 읍면장님들 다 앉아 계시는데, 홍농읍장님만 집행을 한꺼번에 하시고, 다른 읍면장님들이 집행을 한꺼번에 하시고, 다른 읍면장님들이 집행한 것은 잘못 됐네요?

아니 작년에는 두 번 나눠서 집행을 했습니다.
한번 집행하면 한 40만원정도 소요가 되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의미있게 쓰고자 해서 이렇게 남겨놨습니다.

그래서 그랬다 이 말이죠?

그리고 홍농읍에서는 기관장 회의를 매월 합니까?

예, 거의 매월합니다.

읍장님이 참석하시면서 기관장 회의에 회비를 내고 계시죠?

예, 회비 3만원씩 냅니다.

3만원씩이요?

매월 냅니까?

예, 매월 냅니다.

그러면 집행을 기관운영 업무추진비에서.

예, 3만원 낼때 있고, 안 낼때 있고 그렇습니다.

매월 3만원씩 낸다면서 낼때 있고 안 낼때 있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없을 때는 별도로 내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읍장님께서는 외상을 한다 그말입니까, 아니면 사비로 쓰신다는 말 입니까?

적절한 답변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집행이 두 번정도가 집행이 됐을 겁니다.
업무추진비로요.

이상하게 매월 낸다고 하면 집행을 보니까 12월 4일날 기관장 월례회비 해가지고 6만원 집행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후로는 기관장 업무협의 급식은 읍면에 다 있는 것이니까 그렇다고 하는데, 기관장 월례회비 집행된 것은 그것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의문이 가서 여쭙는 것입니다.

그러면 홍농읍에서는 그 후로, 만들어진 후로 재검토는 안합니까?

재검토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까?

누가 했습니까, 재검토는?

그러면 다 재검토 한다 이 말입니까?

지금 글 내용이 착오가 있어서 재검토 이야기 합니까?

그것은 아니고, 묻는 말에만 답변하세요.
하십니까?
하셔요, 안 하셔요?

페이지가 잘못 됐는가 그런 재검토요?

아니 그러니까 묻는 말에 답변하시라니까요.
지금 분명하게 다 검토한다고 하셨죠?

예, 검토를 합니다.

누가 합니까?
읍장님이 하십니까, 총무계장님이 하십니까?

총무담당도 하고. 저는.

그러면 총무담당이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돌려봐야 돼요.
17페이지부터 18페이지, 19페이지를 볼려면 이걸 또 앞뒤로 막 이렇게 돌려봐야 되네요.
검토를 하신다면서 이런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잘못 됐습니다.

모두에 제가 우리 읍장님은 의회사무과장님을 하셨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예, 잘못 됐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전부 검토를 했다는 것이 이렇게 되어 있어서야 되겠냐 이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19페이지에서부터 20페이지를 보면요.

누락됨이 없이 이렇게 했으리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부분은 이제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제록스를 했습니다.

아니요, 회사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복사기의 어떤 용도랄까, 용량 이런 면에서.
자꾸 1,500만원 그러는데 345만4,000원.
1,000만원이나 1,500만원짜리 복사기 있는데, 다른 어떤 복사기입니까?

이것은 평상시 복사기입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굉장히 싸게 구입하셨네요.
이 복사기를 우리 군청이나 다른 읍면에 소개시켜줘서 싼 복사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정확한 성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이 관련자료를 알고 계시는 홍농 담당분 자료 한번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것은 소개를 시켜줘야 돼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물론 550만원짜리 복사기도 저도 봤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550만원 주고 산 읍면에 문제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이건 내부적인 거래가 분명히 있다 이렇게 생각 안할 수가 없어요.

아무튼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우리 각 읍면장님들이 생각해 봐야돼요.
이렇게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도 똑같은 제품을 비싸게 산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민원실에 놓을 정도 되면은 550만원 정도 타 읍면에서 산 그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 다음에 10페이지 설해대책사업으로 잔액에 감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표기 잘못인지, 내용을 몰라서 읍장님 설명 좀 해주십시오.

10페이지입니까?

예, 10페이지 설해대책사업이요.
잔액 란에 감 표시가 되어 있거든요.
설해대책사업이요 잔액에 384만원이 감 표시가 되어 있어요.
제 자료에만 그렇게 되어 있을까요?

감 표시가 잘못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은 이해가 안가서 여쭤본 것입니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예, 시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제가 방금 이야기 드렸습니다만은 설계액이 따로 있다면서요.

그러겠죠?
4 나누기 2보다, 3나누기 2 함으로써 그 나머지가 더 높게 나오지 않습니까?

물론 원전지원사업비가 있어서 반납할 수 없어서 그랬다 그렇게 답변하셨었는데, 올해도 아주 높습니다.
높고, 진짜 설계액으로 집행된 것을 나눠봤을때는 훨씬 더 높을 거예요.

내가 설계를 모르기 때문에.

다음 서류양식을 낼때는 설계액도 기재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그 점도 한번 고려해 주십시오.

잘 알았습니다.

여기는 담장설치공사인데요 설계변경이 되가지고 감액이 조금 됐습니다.
감액이.
m수가 좀 줄어졌습니다.

감액이요?

감액이 됐다면 잔액처리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잔액에 합해진 금액이죠?

그러면 제가 계산기를 잘못 눌렀게요?

감액이 91만6,000원이 돼 있습니다.

잔액처리 안됐습니까?
잔액으로 넣었을 것 아닙니까?



그것은 우리 읍장님이 설명을 잘못 하신 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제가 계산기를 잘못 눌렀던가 두가지 중에 하나거든요.
제가 또 눌러봤어요.
그랬더니 제가 계산기 누른 것이 맞거든요.

이상입니다.


간단하게 몇가지만 하겠습니다.


잘못 부과되어 가지고.
두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98년도에 본인이 자진납부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 사유로 해서 했다 이겁니까?

그런 일들이 자주 발생하게 되면, 행정불신 요인으로 작용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장님께서 지도관리에 철저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백수읍 같은 경우는 1건 있어가지고 대단히 신뢰행정으로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지 않습니까.
다른 읍면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비교가 되잖아요.
이런 일이 행정착오로 인해 가지고 가뜩이나 불편한 세금관계에서 행정의 불신요인으로 작용하게끔 만드느냐.

잘 알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14쪽에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서 말입니다.

한 2회에 걸쳐서 그렇게.

2회에 걸쳐서?

그러니까 전반기, 후반기?

예, 직원 사기진작으로 해서요.

직원 사기진작이요?

전체적인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서 한다 이말이죠?

작년에 운영을 해보니까요.

작년의 경우를 보면.

이것은 읍장님 혼자 좌지우지 하면서 쓰라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읍면이라고 그렇게 쓸지 몰라서 안쓰겠어요?
그러니까 홍농읍이 계속 밖에서 듣기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직원들 간에 불협화음이 밖으로 표출되고, 또한 더더욱이나 대외적으로 우리 영광군의 위상에 먹칠은 다하고 있고 말이예요.
그런 부분들이 읍장님께서 직원들 지도관리 감독이나 통제를 지도력의 부재에서 나오지 않는가 염려가 돼서 제가 지적을 하는 거예요.
이런 부분에서부터 좀 원칙대로 하세요.
원칙대로.
읍장님 고집대로 하시지 마시고.

저희들은 자료에 의해서 수치상을 갖고 얘기하는 겁니다.
어떤 근거를 안 갖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른 읍면에 보면 얼마 안되는데, 홍농읍만 1,214만2,000원을 갖다가 불용처리 했어요.


2000년도에 4,500만원 불용처리 했어요.
다른 읍면은 읍세가 거의 같은 백수가 1,900만원, 영광읍이, 영광읍이냐 그런다고 하니까 9,000만원.
그런데 홍농읍은 4,500만원 했어요.

어떤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런데 관외출장 가는대로 돈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읍면은 그렇게 안 많은데.
그것이 바로 직원들의 사기진작하고 직결되지 않느냐 염려스러워서 지금 하는 거예요.



기름값도 안 나와 버리죠?

편성과정에서부터.
이상 마치겠습니다.


중식 후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읍장님 오전에는 점심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지금 1쪽에 말입니다.


홍농읍장님으로서.





그런데 홍농읍장님으로서 어떻게 느끼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없는 것은 아니예요.

그런데 홍농읍 같은 경우는 타 읍면에서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노후 가로등 교체 사업 같은 것도 활발히 추진할 수가 있어요.
그만큼 재원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타읍며네 비해서 그런 잇점은 있죠?

지금 소규모 사업은 타 읍면에 비해서 많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대규모 사업은, 그건 돈 때문에 발주를 못하고 이쓴 ㄴ사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규모요?

어떤 사업을 말하는 거예요.

도로 확포장 사업.
가령 소재지에서 월평가는 길.


그렇지 않아요?
그런 것까지 예를 들어서 지금 타 읍면하고 비교해 가지고 대규모 사업은 타 읍면하고 형평성이 안맞다는 그런 내용입니까?

예, 지원이 좀 뜸합니다.

뜸해요?

저는 홍농읍장을 선호한다는 이야기는 저는 못들어 봤습니다.

못들어 봤어요?

금시초문이예요?

예, 못들어 봤습니다.

그래요?

타 읍면장님들 의견 조사를 하면, 홍농읍장으로 가고 싶어 하는 이런 요망사항이 상당히 지배적인 것 같아요.
그것은 홍농읍장님으로 계시기 때문에 사람이 예를 들어서 배가 고프지 않으면 배고픈 사람의 서러움을 모른다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만은 홍농읍장님이 그렇게 비유를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예, 홍농읍민 간에 화합이 안돼 가지고 외부로 읍민들의 소리가, 이런 민원의 소리가 자꾸 대두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어요?

홍농읍의 경우를 보면 인구가 1만1,300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1만1,300명이란 얘기는.


그걸 읍장님은 파악을 하십니까?

지금 읍정을 책임지고 있는 읍장으로서 이런 것을 총체적인 책임을 통감을 해야 됩니다.
이런 문제를.

통감을 해야 되는데, 홍농읍 때문에 영광군민들의 이미지가 실추된다거나 이러한 부분들도 상당히 있어요.

읍장으로서 부덕한 소치로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상당히 들리는 바에 의하면 언급하기 조차 곤란한 이런 일들이 상당히 많이 대두가 되는데, 두 번다시 홍농읍으로 인해가지고 이런 소리들이 들리지 않게끔 해줄 수 있어요?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그런 얘기들이 안나오게끔 읍장으로서 적극 대처를 해주십사 하고 제가 부탁을 드리겠는데, 어떠십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7쪽에요.
7쪽에 보면, 중간에 급양비 있죠?

급양비가 지금 당면업무추진 특근급식 해가지고 44만5,000원 이런식으로 연말에 집행이 됐는데, 꼭 우리 의회에서 지적을 하고 합니다만은 지금 1식이 얼맙니까?
1식이 통상적으로 5,000원을 기준하고 있죠?

그러면 얼맙니까?
44만5,000원이면, 5x9=45.
지금 몇 명을 기준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지급을 하고 있어요?

이것이 일을 하다보면.


예를 들어서 22만원씩 해서 이렇게 한다든가.
누가 보더라도 이렇게 꼭 44만5,000원.
90명 가까운 분에 해당된 5x9=45 그랬죠?

홍농읍사무소 전체 직원이 몇 명입니까?
몇 명이예요 전체 직원이?

32명입니다.

32명이죠?
그런데 90명에 가까운 이런 산출근거를 이렇게 해서는 안돼죠?

예, 앞으로는 그때 그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농읍이라고 예외는 될 수 없겠습니다만은 이런 자료대로 다 집행아 됐는지 답변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칩니까?

6월 30일까지입니다.

2001년도에도 지금 집행이 됐잖아요.
집행액이 124만원이 집행이 됐구만요.
그랬죠?

이것까지 포함해서 이야기를 해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기진작을 위해서 그 범위내에서 충분히 직원들을 위해서 씌여졌다는 이런 얘기죠?

홍농읍은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죠?

어딘가 흠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제가.

주로 홍농 우리 읍은 조금씩 집행을 했습니다만은 카드로 대부분 집행을 했습니다.
절대적으로 정확하다는 말씀은 못드립니다만은 대체적으로 정확을 기했다 그 정도로 말씀을 드립니다.

카드가 됐든, 세금계산서가 됐든 간에 이것은 정당히 집행이 됐는가 이것을 제가 묻는 거예요.

예, 변태는 없고요.

변태는 없었어요?

예, 제대로 집행했습니다.


홍농읍에서 그렇게 잘못 했다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홍농읍에서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느냐 하는 이런 내용입니다.

예, 변태는 없습니다.

그리고 18쪽에 3항을 보면, 농지전용시고 처리사항 있죠?

여기 항을 보면 지금 성명하고, 전용농지 소재지 허가면적 하고 나와 있는데, 지금 용도는 안나와가지고 있어요.

용도는 대부분 농촌에서 건조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건조장하고, 농가주택하고.

그러니까 여기다 용도를 써야 될 것 아니예요.
우량농지를 조성했다든가, 건조장을 했다든가 구분이 되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어요.

앞으로 비고란에 기재를 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알고 대처를 하지.
아무튼 홍농읍장님으로서 읍장을 쇄신하시는데, 앞으로는 잘 좀 해주시기를 부탁을 분명히 드립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양해하겠습니다” 하는 이 많음)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대마면장 장광종입니다.


(“없습니다”)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묘량면장 김정희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불갑면장 강대석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군서면장 이용기입니다.




다른 부분도.

제가 개인적인 이야기라 그렇습니다만은 제가 살고 있기는 법성에서 많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목격도 했습니다만은 토요일날 법성면사무소에서 연을 띄운다고 하길래 한번 가봤는데, 면장님 얼굴은 못봤어는데 계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면 직원들이나 면민들 이야기가 이렇게 묘량에서 출퇴근한다던가 그런데 거의 법성에서 살다시피.
그것은 결국 법성면을 위한 것이고, 또 영광군을 위한 것 아닙니까?
군서면장님은 어떻게 들어실런지는 몰라도의미있는 이야기이다 저는 그런 생각이 됩니다.
내가 있기 싫은 이 장소에 내가 어느 곳에 어느 면장을 하고 있다.
그러면은 내가 다른데로 가고 싶다 이말이예요.
내가 미우면은 다른데로 보내 주겠지.
하든지 말든지 이렇게 하다보면 결국 나는 다른데로 갈 것 아니냐.
이러한 공무원으로서 도저히 생각 못할.
공무원이라는 것은 제가 작녕에도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만은 내가 영광에서 근무하면 영광이 내 고향인 것이고, 함평에서 근무하면 함평이 내 고향인 거예요.
객지타네 어떻다네 이런 이야기는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우리 군서면장님만 해당되는 부분이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기 나름인데, 그것은 물론 공무원도 가정이 있고, 다 자기 개인 사생활이 있지만 그래도 그 면을 책임지는 총수입니다.
총수.
그러면 그 면에 어떤 일이 발생되는 가를 수시로 파악하고, 조치하고 그래야 할 자리에 계신 분들이 예를 들어서 수해 피해가 났다.
그런데 중앙부처의 간부급들이 내려오신다는 이야기가 됐어요.

그런 생각을 아니할 수 없거든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면장의 자격이 있겠느냐.
저 같으면 그런 소리 들어버리면 옷 벗어버리겠어요.
그 정도로 일을 안 할라고 하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제가 이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서 합니다만은 이런 이야기를 누가 하고 싶어서 하겠어요.
그런 점에서 어떤 직업관을 갖으시고, 내가 소속된 내 읍면에 어떤 사항이 발생되었을 때는 가장 먼저 알아야 되고, 가장 먼저 현장에 나타나야 되는 것이 나는 읍면장이라고 보거든요.
또 아까 법성면장님 예를 들었습니다.
그분 같은 경우는 산불방지 옷인가 그 옷을 봄에는 거의 입고 다니면서 면정을 살피는 모습들을 제가 가끔씩 봤어요.
누가 휴일날 내 집에서 내 가족들과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 모습을 봤을 때 참 달리 보이더라.


자꾸 업무적으로 이렇게 해버리고 그러면은 문제가 있다.
이상입니다.



13페이지 보면 사업내용에 있어서 14건에 집행액이 1억4,500만원이죠?

그런데 집행액이 3,300만원이죠?

예, 그렇습니다.

예, 금년도치입니다.

그러지요?

그런데 이거 조기집행을 안했습니까?

그래서 그렇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집행액은 5,543만7,000원, 그리고 잔액이 456만3,000원이죠?


지금 이렇게 잔액이 많이 남는 이유가 뭡니까?

그걸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 이 나머지 사업비 잔액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반납합니다.




이해가 안가십니까?

알겠습니다.



면장님 생각은 어떻십니까?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렇게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예요.

예, 있습니다.

자신있게요?

그런 대답을 저는 듣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군서면장님한테 분명히 한말씀 드리겠는데요.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면장님 11쪽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이런 민원처리를 읍면에서 어떻게 처리하고 계십니까?


처리결과는 우리 읍면장 선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즉결처리를 현장에서 하고, 저희 읍면장 힘으로 못하는 것은 군에 진달도 하고 해가지고 처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한번씩 민원을 접해가지고 처리하다 보면 느낀 점도 있고, 배울점도 있고 그래서 그걸 감안해가지고 다음 처리 민원 발생하는데 참조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을 꼭 집어서 얘기하기 보다는 그런 부분에 일선에서 해야 될 수 있는 충실한 역할에 대해서 강졸ㄹ 해 드립니다.

앞으로 상기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인 만큼 기억을 해주시고요.

어느 실과에서 추진하고 계신지 알고 계십니까?

어디에서 하고 있습니까?


일하는 방법 개선을 위해서.

일하는 방식 개선 말고요.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실과가 있다니까요.

사실 이렇습니다.

문제는 본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떤 사업들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같이 숙지하면서 같이 노력할 수 있는 일체감을 갖을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다는 부분이 여기서 나타나는 사항이거든요.
지금 근무환경 개선을 특수시책으로 재무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론 재무과에서 추진하는 부분은 우리군 살림을 전담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시설이나 정비 또는 고체를 위해서 교체된 그런 시설물에서 환경이 정말 개선되어서 근무하기 편한 그런 입장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뜻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근무환경 개선에 있어서 그런 주변환경이나 시설을 교체해주는 것 말고, 또 다른 근무환경이 있다고 하면 어떤 것을 예로 들을 수 있을까요?

면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따라서 일하는 방식 개선이라는 여러 가지 과정에 따라서 지금 군서면에서는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있고, 지금 사명감을 다하고 있는지 그에 대해서 말씀 한번 해주십시오.

저희들은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원칙과 기준을 정해가지고 각종, 제가 면장으로 온지가 이제 1년 반이 되어 갑니다.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그래야 다음부터 잡혀갈 것 아니냐.

좋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드릴께요.

지금까지 면장님께서 열거한 내용따라서 한결같이 그 뜻을 모아주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어떤 비슷한 예를 들어서 답변을 요구하는 겁니다.
지금 군서면사무소의 정서는 어떻습니까?
직원들의 정서는 어떻습니까?

자신있게 대답하실 수 있는가요?


그렇다면 면장님 말씀대로 한 울타리 속에서 같이 함께 하고 있는 그 직원들의 입장에서도 우리 군서면사무소 분위기는 정말 어느 사무실 보다 더 분위기가 좋다 이렇게 답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자신합니다.
다만 어떤 조직이나 일을 하다보면 한 30% 정도는 열심히 하는 분도 있고, 그중에서 10% 정도는 안 맞고 하는 그런 충돌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것을 껴안고 나가니까 저희들은 어느 면 못지 않게 분위기 좋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면사무소 내에 있는 군서 가족들이 몇분이십니까?

어떤 가족 말씀이십니까?

면사무소 내에 근무하는 직원들이요.

미화요원 일용직 2명 포함해서 저까지 18명입니다.

그래서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는데, 17명 전체중에서 두세명 정도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올 수가 있겠습니다.

금방 말씀이 다르시잖아요?

그러나 제가 봤을 떄는 자부합니다.

제가 견제해서 말씀드렸잖아요.
내가 어떻게 100번 옳은 뜻을 옳게 전달하지만 상대방에서 그런 뜻으로 안 받아들이면 그것은 받아들이는 입장의 기준이 우선이다 라는 말씀을 드렸잖습니까?


예, 공감합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을 면장님이 꼭 잘못됐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읍면장님들이 함께 자리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부분을 상기 차원에서 지적을 하는 부분으로 생각을 하고, 군서면장님의 답변이 계셨습니다만은 군서면장님 답변대로 우리 전체 영광군 읍면장님들께서 그런 각성의 계기를 갖을 수 있도록 촉구드립니다.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면장님 도에 근무하시다가 영광에 오신지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1년 반 됩니다.

1년 반 됐어요?

오시면서 바로 군서면장님으로 부임하셨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상당히 됐네요?
1년 반 정도 됐으면?

군서면에 지금 정원이 몇 명입니까?

18명입니다.

정원?
일용직 빼고, 티오?
정원이 몇 명이냐구요?

지금 현원은 몇 명입니까?

현원은 저 포함해서 일용직까지 18명입니다.

일용 미화용원 2명 빠지니까요.

미화요원 2명 빼고 16명이란 얘깁니까?

그래서 제가 정원을 처음에 물어봤잖아요?
정ㆍ현원을 구분을 못하시고 계시니.

제가 현원으로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총무과장님, 미화요원은 현원에 안들어갑니까?
총무과장님, 미화요원은 현원에 안들어갑니까?

청소인부는 일용직이기 때문에.

일용직이죠?

그래서 현원에서 제외되어야 되지요?

그러면 현원으로 제가 물어봤을 때 면장님은 뭐라고 답변하셔야 되겠어요?
그러면 18명으로 답변할 것이 아니라, 16명으로 해야 되잖아요.
내가 정원과 현원을 물어 봤으니까.
그래요, 안그래요?

제가 틀렸습니다.
현원으로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개념을 모르시고 답변을 하시니까 애통이 터지죠.

1년 반 정도 되셔가지고 작년도까지 집행을 하셨잖아요.

군서면에?

작년도에는 대강 기억납니까?
얼마였습니까?

360만원입니다.

작년도에요.
금년도에 360만원이고.
2000년도 것 모르시죠?
제가 알려드릴께요.



어느선까지?

범위라면 어떤 걸 말씀하신지?
대상자가 급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쉽게 말해서 그렇게 얘기합시다.
어떻게 써요?
도에서까지 근무하신 양반이 그런 것도 모르시오?

관외입니까, 관내입니까?

관외입니다.

저희 읍면의 경우에는.

읍면 말고 원칙을 얘기하는 거예요.

원칙을 지금 제가 아는 상식에서 말씀드릴려고요.

우리 자체내에서 매월 월정.

예, 그것을 제하고.


관내출장은?

예, 관내 출장은 지급을 안습니다.

영광군을 벗어난 데를 말합니다.






안 주다 보니까.
그걸 얘기할려고 하는 거예요.
모두 300만원 중에 110만원을 갖다 불용처리 해버렸다니까요.
얼마나 직원들 애가 탔겠습니까?

여기에는 편성지침서 상에는 그렇게 주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군서면에서 관외, 관할이, 관내가 어떻게 되느냐 하고.
면장님은 면에서 운영하는 관용차 타고 출장다녀 버리니까 기름값이 얼마 들어간지,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모르지요.
그러나 말단 직원들은 특히 군서같은 경우에는 버스나 일반 교통이 완전히 갖춰져 있는 곳도 아니잖아요.

불용처리가 되어요 이렇게.
옛말에 주인이 배부르면 일꾼 배고픈지 모른다고 면장님만 배불러 버리니까 일반 직원들 하위직 직원들은 배고픈지 뭐한지.
그러면서 어떻게 분위기가 좋고, 면사무소 소내 근무분위기가 좋고, 화기애애한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있게 답변하시는지.
지금 11개 읍면 중에서 대단히 죄송한 얘깁니다만은 2개 읍면만 지금 읍면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군서가 그중에 한곳이라 이 말이예요.
다른 읍면은 그분의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에 제가 언급을 안겠습니다만은 지금 군서면에서.
한가 물어봅시다.

시험 안보죠?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그 시험관계는 맨 처음에 우리군 시책으로 업무연찬을 합니다.
읍면별로.
주 1회 하다가 지금은 월 2회 하는데요.

각 읍면에.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때는 지급이 되어야 된다 얘기예요.
이 상시 출장업무하고 자기 담당업무하고 별개니까.
그런데는 안주고 맨 영광 출장가는 것만 다줘버리고 남으니까.

대폭 삭감해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읍면장님들이나 실과장님들이 아무리 본인은 업무적으로 잘한다고 하더라도 군민들이 불평불만하고, 불만을 갖고, 피부로 느끼지 못하면은 그것이 잘못 된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도로 갈려고 날이면 날마다 도로 갈려는 꿈만 꾸시면서 로비한다는 얘기나 들리고 말입니다.
영광에서 계실 동안에는 갈 때 가시더라도 계시는 동안에는 공직자로서의 본분과 현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 아니겠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하세요.
군서에서 이런 저러 얘기가 나오고 그러면은 전체적으로 영광군 이미지가 먹칠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광주에서, 도에서 회의를 불러서.

도에서요?

그 다음에 연말정산자료?

이것도 광주에서 연말정산.

그것도 마찬가지로 광주에서 한 것입니다.

광주서요?

농업인 및 공직자 의식교육도?

이건 제가 알기로 영암인가 나주로 지금 방면별로 하거든요.
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참석했던 것이니다.

도에서요?

그 다음에 체납세금 징수 및 번호판 영치는요?

여기도 광주입니다.

광주예요?

분명해요?

예, 분명합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교육도 마찬가지입니까?

에, 광주입니다.

영농 재해대비 교육은 어디서 합니까?

이것은 광주 기술원을 다녀온 것입니다.

기술원에서요?

영농 재해대비?

건설공사 품질곤리 시험교육은요?

이것은 제가 알기로 도로관리사업소인가, 지역은 광주입니다.

광주예요?

방재담당 실무자 교육도 광주고요?

예, 그렇습니다.

민방위 대장 교육은 어디서 합니까?

이것은 제가 나주에서 민방위대장 읍면장 교육을 다녀온 것입니다.

나주에서요?

그러면 여기 있는 것은 전부다 관내가 아니고 관외라 그 말이죠?

예, 그렇습니다.

이것을 말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총무담당을 비롯해서 담당공무원들게 칭찬을 보냅니다.

면장님, 9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9페이지요?

예, 9페이지요.

그런데 급양비를 보면 540만원이죠?

그런데 너무 심하게 지금 집행이 ㅣ진하거든요.
98만원.
대게 실과가 상바기에 집행 안했더라도 3부느이 1정도는 집행을 했거든요.
그런데 면장님 보시다시피 5분의 1정도 되지요.

나머지 5분의 4되는 450만원이 남았는데, 540만원 중에서 450여만원 남았지요?


그런 우를 범할 수 있잖아요.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왜냐면, 그 위에 보십시오.
2000년도에 집행한 산불방지 상황실 근무자 급식 44만원을 12월 20일날 집행하고, 또 산불방지 상황실 근무자 근무급식 해서 23만5,000원을 집중적으로 집행적을 했죠?

산불방지 상황실 근무는 사실은 12월달에만 한 것은 아니고, 10월, 11월 계속했을 것 아닙니까?

집행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얘깁니다.

좀 주의를 하시고,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군남면장 김재윤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염산면장 정효성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법성면장 이진선입니다.
한가지 양해말씀 드릴랍니다.



어디 어디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2페이지에 ‘2000 계’가 81만7,000원이 아니고, 농어민 유공자 시상을 포함안해 가지고 81만7,000원으로 되어 있는데, 105만2,000원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검토하면서 소홀했다는 것으로 되었고요.
그리고 17페이지입니다.

그럼으로서 합계가 498만9,000원입니다.
494만9,000원이 아니고.

204민2,000원이 아니고, 208만2,000원.
그러니까 ‘2001 계’가 139만6,000원이 아니고, 143만6,000원, 4만원 계산에서 착오를 일으켰습니다.

다 됐습니까요?

한군데는 더 어디이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법성면 네군데가 지금 오타가 났다고 했죠?

다 맞습니까 이제?

정신이 없어가지고.

10페이지 민원처리내용 이부분은 제가 면장님께 전화로 드린 내용하고 같은 부분입니까?

거기가 아닙니다.
위치가 아닙니다.

위치가 비슷한 곳 아니예요?
그 물줄기 흘러나온 곳 아닙니까?

아니 그쪽하고 틀립니다.

아, 거기가 아니예요.

여기는 법성 복지회관에서 동짓제로 올라가는데 끝에 있는 집에서 쉽게 말해서 민원을 냈습니다.
결론은 그 골목길까지 됐는데, 끝에 있는 집 앞에가 바로 물 내려오는 수로가 복개가 안 되고 좀 위험하는 내용입니다.
경지하고 쉽게 말해서 주거지하고 끝 지점이 돼서 좀 빠졌던 점입니다.

아니요 이영복이라는 사람이 현재 갈매기식당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지요?
혹시 동명이인입니까?

식당 경여하는 것은 모르겠습니다만은 하여튼 지금.

현재 누군지는 모르겠다?
나이는 얼마나 되는 사람입니까?

나이를 제가.

위치를.

위치는 제가 가봤습니다.

위치는 확실합니까?
동짓제 있는데요.

동짓제 올라가는 길 끝 가옥이었습니다.
나선기 계장 집 위에로 올라가서입니다.

혹시 갈매기식당 앞이 아닌가 해서요.

아니고, 나이가 지금 65세이고.

동명이인이구만요.

물론 거기도 저는 그쪽을 자주 이렇게.


지나다니면서 보면 안타까울 정도.

어느 시골동네 도로포장 해주는 것 보다는 그 지역이 우선적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가 왔다 하면 바로 집에까지 물이 침수되는 그런 사항이 되지요.
매년 이런 사항이 됐거든요.

이것은 뭔가 잘못됐다 이 말이예요.
그리고 우리 면장님이 가지고 있는,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쓸 수 있는 재해대책비가 있죠?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업 안에서?


물론 더 급한 것도 있지만.
그런데 청와대 홈페이지에다 넣을 정도.
나중에 들었습니다만은.
그러니까 면장님한테 아니면은 법성면사무소에 몇 번 이야기를 해서 안 됐기 때문에 그 친구가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돼요.

그리고 사생활을 포기하면서까지 이렇게 면에서 생활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점은 다른 곳에다 신경쓰다 보니까 이런 것이 미흡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이건 잘못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긍정적인 답변을 면장님이 하셨습니다만은 아마 곧 하시리라 믿습니다.

어떻습니까?

제가 그 말씀 들으니까 과분한 칭찬 죄송스럽고요.
그쪽 그 당시 물에 침수되고 항상 한다 했고, 그래서 저희도 현장가서 확인했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응급조치로는 우리가 메꿔진데 준설했고, 이런 응급조치는 했습니다만은 근본적으로 거기는 하수도가 정비되어야 할 곳입니다.



개인집 출입구로 수로를 내야 할 형편, 그런 애로가 있었습니다.

면장님께서 관심만 갖으신다면은 그런 부분들은 충분히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예, 가능한 방향으로 노력해서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그의 이름으로 올라옵니다.
그런데 미리 방지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해결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17페이지 봐 보십시오.
입암동 농로포장공사요.
여기는 영광신문에 한번 나온 거 알고 계십니까?

작년에 영광신문에 한번 나온 것 알고 계셔요?
그 도로지요?

입암동 가는데 거기입니다.

작년에 영광신문에 한번 보도가 됐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 도로지요?

그 도로인데, 이 돈을 가지고 과연 이것이 설계가 지금 나왔습니까?

폭이 좁으니까.

그런다고 하고요.
연차적으로 할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우선 읍면으로서 그 전체 구간을 한꺼번에 하기가.

그러니까요 연차적으로 할 계획을 갖고 계신가?

계획이라기 보다도 그때 그때 물론 계획 세워야 하는데, 저희 그렇게 마음 먹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있어야 내년에도 사업을 배정할 것이고, 그리고 법성은 원전지원사업비가 다른 읍면에 없는 돈이 있잖습니까?
그러니까 관심을 좀 갖는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거든요.
군에서 안해줬을시요.

그런데 제가 여기를 자주 가는 도로입니다.
제 논이 이쪽에 있기 때문에 자주 가는데, 아침에는 거의 하루에 한번씩 가는 도로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폭을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어떠십니까?
대계를 봤을 때?

물론 넓혀야 됩니다.



그래서 토지.

토지 공짜로 하는 것은 아니죠?

돈만 있다면 세울 수가 있죠?


그래서 그랬습니다.

거기가 앞으로는 관광적인 것하고 연결이 되거든요.
와탄천 그쪽으로 연결이 된 도로고, 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예요.
그런데 우리 법성면에서 너무 등한시했다.
그 다음에 지금 현재 우리 면장님도 말씀은 이렇게 하십니다만은 영광신문에 안났었다고 하면 900만원도 투자 안해요.

저희는 그 생각은 없이 했습니다.

거기가 사람이 다니는 길 아니잖습니까.
개나 돼지가 다니는 길 같지, 사람이 다니는 길이예요?
그 정도로 관심이 없었던 지역이다.
물론 입암동에 사람은 몇가구 안 살지요.
그러나 와탄천하고 연결을 시켜주라 이런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 토지매입비가 세워졌을 때 땅을 안 팔 사람이 있으면은 저한테 이야기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제가 거기 한 30년쯤 살고 있거든요.
그 정도 인맥 형성은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면장님이 그 도로에 대해서 관심을 갖어 주십사 그런 차원이고요.
이 돈으로 이 정도의 일을 한다니 그렇습니다.
폭이 좁기 때문에 또 다른 어떤 사업비도 더 들어갈텐데요.

소음밭이 조금 있습니다.

그러지요?
그래도 이렇게 한다는 것이 참 다행스러운 일이고요, 18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를 2001년도 1월달에는 안 쓰셨구만요?


1월달 되면 돈을 더 많이 쓰는 시기인데요 안 쓴 이유라도 있으십니까?

그런 이유없이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이유가 쓸 요인이 없어서 안 쓰셨다 이렇게 받아들여도 될까요?
그렇습니까?


제가 불행스럽게도 살 곳이 없어서 거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또 행동으로나 말로는 할 수 없어요.
어떤 역학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그러나 처분만 바랄 뿐입니다.
처분만.

저도 거기 가서 느꼈습니다.
꼭 해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었습니다.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좋습니다.

한가지만 물어볼랍니다.
아까 우리 홍농읍 정원가산 업무추진비 이부분 갖고 말씀드렸습니다만은 상반기때 집행이 하나도 안됐거든요.

역시 홍농하고 똑같은 견해를 갖고 이 업무추진비를 집행하실 것인지, 아니면 사유발생이 안되서 집행을 안하고 계시는 것인지, 이부분 활용을 어떻게 한 것인가 하고 전체직원에게서 한번 논의라고 해보셨는지 이런 것을 한번 묻고 싶습니다.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에 한꺼번에 쓰자 그래서 아직까지 집행을 안했습니다.

그래요?

그렇다고 하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이렇게 했다는 것은 당연히 이것은 어느 한부분 개인을 위해서 배정된 업무추진비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묻는 거예요.
그런 명확한 사유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 돈입니다.


그 3명분에 대한 1,200만원입니까?

아마 그랬을 걸로 이해가 갑니다.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불용처리 할 수 밖에 없었다 이해가 됩니다.
법성면에 대해서는 우리 이진선 면장님께서 워낙 화기애애하게 잘 이끌어 가고 계시니까 크나큰 사항은 발견이 안됩니다만은 보다 더 도시업무를 법성은 읍면중에서도 도시업무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만전을 기해서 한치의 착오없이 해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면장님께서 법성면장으로 부임하신지가 지금 현재 몇 개월 되셨죠?

1년 3개월 되었습니다.

1년 3개월?

그러면 2000년도 단오제를 면장님께서 부임한 뒤에 단오제가 있었던가요?

그랬지요?

면장님께서 법성포 단오제를 행사를 두차례 관장하셔 가지고 고생하셨습니다.

그것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만은 문제라기 보다도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획된 사업이 많이 있죠?

예.
특별히 문제라고 제가 말씀드릴 바는 없고요.

그래요?
지금 현재 면장님께서는 숙소가 법성면이 아니지요?

묘량입니다.

그러면 묘량에서 출퇴근 하십니까?

22번 국도를 따라서 법성포에 진입합니다.
그렇죠?

그러면 법성포 진입하는 곳에서부터 홍농읍 칠암삼거리를 거쳐 가마미까지가 842호 지방도거든요.
그러면 법성포 내를 지나가는 길이거든요.
1일 거기를 지나가는 차량이 어느정도나 되신지 아세요?

숫자는 제가 말씀드릴 능력이 없고요.
많이 다니는 걸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다니는 차량이 아주 가지각색입니다.
출퇴근하는 자가용에서부터, 일반 대중교통에서부터, 원자력발전소에 필요한 차량들.
여기에는 화학물질이라든지 위험물질도 싣고 밤에 새벽에 다닙니다만은 면장님은 보시지도 못했고, 귀로 그 차량이 굉음을 울리면서 달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을 거예요.
또 그런가 하면 5ㆍ6호기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공사자재 등 이러한 대형 트럭들이 엄청나게 다니는 길이거든요.
그래서 작년에도 아마 느꼈을 것이고, 올해도 느꼈겠지만, 단오제 행사때 교통체증 때문에 아주 심히 몸살을 앓는 것을 보셨을 거예요.
몇주전에 주간 영광신문에서 ‘언제나 법성포 우회도로가 날 것이냐’ 그러한 기사가 전면에 났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시급히 개선해야 된다고 느끼지 않으셨어요?

물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면장님, 지금 만일에 말입니다 법성포에서 홍농으로 우회도로가 나면 영광굴비가 매출이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예측합니까?

그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 굴비는 충동구매가 아니고 계획구매입니다.
선물을 한다든지, 또 제삿날 아니면 특별한 날에 사용하기 위해서, 먹기 위해서 구매를 하거든요.
지나가다 출출해서 간단히 먹는 그런 스낵도 아니고, 또 중국음식처럼 간단히 먹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나름대로 다른 상품에 비해서 고가입니다.
물론 서민들이 먹는 역거리 20만원짜리는 좀 쌉니다만은 소고기 보다는 더 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지금도 법성면민 중에는 우회도로가 나는 것을 반대하는 분들이 지금도 계시거든요.

두달만에 한번 하고, 또 특별한 때 가끔하고 그럽니다.
두달만에 정기적으로 하고요.

제가 홍농읍에 살고 있다고 해서가 아니라 하루 속히 법성면 법성포 우회도로가 나야 됩니다.
법성포 우회도로가 나면 제가 보기에는 법성포도 더 발전될 것으로 저는 예상을 하거든요.
왜 이건 노파심에서 저는 걱정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그부분은 제가 말씀 안드려도 왜 그렇게 되는가는 예측할 거예요.
올 연말이면 5ㆍ6호기 공사가 끝나고 홍농읍의 경제는 그야말로 초라합니다.
침제될 거 거든요.
계속 이삿짐이 지금 법성포를 지나서 나가고 이렇게 보는 과정에서 걱정이 돼서 면장님께서 법성포민들을 좀 설득하셔가지고 다음에 내년에라도 아니면 2003년에라도 우회도로가 났을 때 옛날 83년처럼 그냥 반대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선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낙월면장 황진옥입니다.

없어요?

집행액이 없기 때문에요?


낙월면에 근무하는 것도 서러운데, 직원들에게 이런 것도 지급을 안는다면은 그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니예요.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발주가 돼서 7월 말일경이면 공사가 완료될 그런 형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대비가 집행이 좀 늦어지는 그런 실정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목직이 없기 때문에요?

그런데 이 부대비는 꼭 토목직에 한해서 집행이 되는 거예요?

아니, 사업하고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사업이 안되기 때문에 그랬다 그 말씀입니다.

아무튼 이런 것을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여기는 어떻게 해서 550만원이예요?
똑 같은 기종인데, 이 차이점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기종은 제가.

아니 홍농읍하고 서류상 같은 내용이예요.

별도로요?

아무튼 조계장님 각 실과소 내지 읍면에 말입니다 복사기 구입현황을 한번 다 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어제 말입니다 소장님!


아마 자료가 올라왔는데, 이거 소장님이 결재해서 낸 거지요?

예, 제가 봤습니다.

소장님이 검토하신 거지요?

그러면 이 자료는 틀림없는 자료라고 인정을 하시죠?

예, 맞습니다.

그러지요?


그랬는데, 자료를 보니까 한군데도 안가본데가 많이 나와 있어요.
그렇다면 허위진술 하신 거지요?

제가 부임을 해가지고 5월 12일부터서 16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진료소를 일제히 한번 돌았습니다.

예, 어제 2회에서 3회, 4회에서 5회 그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오늘은 2회로 또 내려가 버리네요.

2회 이상 3회라고 그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2회가 아니라 제일 안간데가.
정말 그렇게 하실 거예요.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한 소리를 또 바꿔서 얘기해요?
지금 현재도 허위진술 하는 거예요.
금방 녹취록에 다 들어 있는데.
소장님 그렇게 답변 안하셨어요?

그래서 3회는 개인적으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안간데가 3회, 보통 5회 정도는 다 갔다.



그렇게 소장님 하면 다음도 고쳐지지 않을란다는 답변으로 밖에 알지 않아요.
오늘만 넘어가면 되는 겁니까?

앞으로 최선을 다할랍니다.

최선을 다하는것은 차후 문제고, 그건 사실이죠?
어제 3회, 5회?

예, 맞습니다.

말 바꾸지 마세요.


두가지 중에 하나 답변하세요.

말 만들지 말고, 묻는 말만 답변하세요.

5월 12일부터서 16일까지.



내가 여기서 여러 말 합디까?


일률적으로 3회는 갔습니다.

한번 보세요.
갔다고 하지 말고, 이것 갖다 봐요.


소장님 결재로 해서 나온 것이니까, 100%.
한번 갖다 보세요.
내가 아라비아 숫자를 잘 모르는가 모르니까 공무원들이 확인해 보세요.
왜 그렇게 어영구영하는 답변을 하고 있어요.
의식이 바꿔지지를 않아요.
내가 체크해가지고 전부 해놨으니까 빨리 빨리 합시다.


보셨어요?

그 내용이 어떻게 됐어요?

여기 내용이 5월 12일부터서 16일까지 4일간에 걸쳐서.


그러면 거기에서 낙월부분을 빼고, 나머지 읍면으로 어디 안갔냐 그건 떠나서라도 그거 나누기를 보건진료소 나누기 출장횟수 하면 3회가 되냐 이 말입니다.
1회도 안돼요.
1군데도 안나오는데도 있어요.

말씀하세요.

5월 12일부터서 16일까지 4일간에 걸쳐서 관내 일원 보건지소, 진료소를 한번 갔고요.
7월 21일부터서 7월 22일 2일간에 걸쳐서 관내에 한번 일절 갔고요.
금년에 5월 22일부터서 23일 2일간에 걸쳐서 보건지소, 진료소 관내 일원을 한번 돌았습니다.

이틀을 끊어가지고.

1일로 끊은데다 나왔을시 총괄에?
현황을 보세요.
소장님이 다닌 일을 왜 그렇게 더듬고 있어요.
출장명령부 밑에 내용을 보세요.
그것은 현황표고, 총괄표,
그 밑에 간 것을 보세요.
어디 어디 갔다는 기록.

일률적으로 3회는 갔습니다.

그러면 그 장부가 틀린 거예요?
디에 공무원들한테 드리라니까요.
자기가 써놓은 1, 2, 3, 4를, 꼭 혼자 한 것을.
드려요, 뒤에로 다.
공무원들 다 보라고.
참 답답할 일이네요.
당신 1분이면, 여기에 100명 있으면 100분이예요. 시간이.
시인 할 것은 하고, 반성할 것은 해야 다음에 기약을 하는 것 아니요.
시인 할 것은 해주셔야지.
또 한가지 묻겠습니다.
우선 서류 확인하는 동안에.

허위로 진술을 했을 때 진술자의 불이익이 뭡니까?

같이 서서 했습니까?
진술할 때 허위로 답변을 했다든가, 허위진술을 했다든가.

300만원.


답변을 허위로 했을 때.
그러면 공무원이 얼마나 치명적인, 돈이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이 명예적으로 얼마나 손실입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그 현황은 이 자료로 인해서 나타났어요.
84년도, 예를 들어서 하나 읽어 드릴께요.
한번 보세요.
백수 논산진료소 84년도에 여기는 신축을 했습니다.
또 백수 하사진료소 여기는 85년에 했어요.
백수 대신지료소 86년도에 했어요.
백수 홍곡진료소 여기는 83년도에 했습니다.

2001년도까지 이 지역은.
그랬는데 또 하나 제일 낙후된 데를 보세요.
84년도에 신축해가지고 지금까지 일괄적으로 장판 한군데 깔아주고, 전부 나머지 보수는 안한 지역이 있어요.
84년도 그 이후에 84년부터 2001년도까지 일체 장판 한번 깔아주고 보수를 손도 안댔어요.
묘량같은데, 군서 덕산진료소, 군서 보건진료소, 또 홍농 이런데는 83년도에 신축했는데.






계획에 의해서 아마 이런 부분은 잘못된 부분을 90% 잘한 부분도 있어요 소장님이.

두가지는 시정이 되어야 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답변 마세요.


이렇게 좀 해주시겠어요?

예, 앞으로 철저히 할랍니다.

이상입니다.


(청취불능)

아, 그래요.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님을 출석시켜 주십시오.

환경녹지과장님은 지정석에 나와 주십시오.

환경녹지과장 문창모입니다.

2년 9개월이요?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요?

과장님 분명히 그렇게 답변하셨습니다?

지금 녹취가 다 되고 있어요.

지금 이 자료는 환경녹지과에서 올라온 자료입니다.

16일인데 지금 ‘금 35만9,000원’ 여기서부터 보면 지금 담당자나 담당은 전부다 도장을 찍었죠?


그부분은 제가 잘못 된 것을 시인하겠습니다.

과장님 지금 무슨 이야기 하고 있어요.
조금 전에 제가 묻는 답변에서 정당히 집행이 됐다고 답변했잖아요.

시정한다니.

있지요?

거기에 비치만 해놓으면 뭐합니까?
효과가 없는데, 전혀.


이걸 알고 계십니까, 모르고 계십니까?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

이제 알았어요?

과장님 진급해가지고 2년 9개월이 경과됐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이제 알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서상 말입니다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것이 변태지 뭡니까?
과장님 해석을 어떻게 하십니까?



지금 작년에 집행했던 35만8,000원은 급식비로 집행되고, 금년에 153만1,000원 중에 서 집행한 것은 병원 직원 병문안비로40만이 집행되고요.

그것은 10만원은 정당히 집행이 됐어요?

과장님이 꼭 그 대상입니다.



이것이 정당한 집행절차예요?
말해 보세요.

저는 업무추진비로 저희들이 불갑면 담당이기 때문에.

기관운영 업무추진비가 엄연히 따로 있잖아요.

업무 추진비 외 다른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정당한 집행절차입니까?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한번 애기해 보세요.

왜 유독 다른 실과는 다 지켜지고 있어요.
그런데 왜 환경녹지과만 어디 별개 과입니까?


안 할 것을 집행하고 그런 것은 제 생각에 없다고 봅니다.

과장님으로서 업무숙지가 다 이루어진 다음에 부하직원들을 다루어야만이 부하직원들한테도 소리가 안나오는 것 아니예요.

죄송합니다.
그부분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이요?
이렇게 했는데,잘못된 것은 시정해버리고 앞으로 잘 할란다?
그러면 전혀 어떤 조치사항의 의미가 없겠네요?

이런것은 돠장님 무책을 당해야 됩니다.
당연히 문책을 당해야 돼요.





딱 보니까 사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 우리 조계장이 슬슬 뭐를 감출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서류를 가져오라고 했어요.

우리 조계장한테 로비했어요?
환경녹지과에서.
이런 식의 업무가 감춰지고 있어요.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이요?



그리고 과장님, 환경녹지과로 인해가지고 영광군 이미지에 조금이나마 먹칠을 했다든가, 앞으로 가해 올 일이 있는 일이 있는지 답변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녹지과의 전 직원을 포함해서 과장님까지 그분들로 인해가지고 영광군에 만에 하나 어떤 누라도 끼칠 소지다 있는지?
이미지 손상에.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 보니까 그런일이 발생돼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죄송합니다.



그런데 유독 환경녹지과만 이런식으로 업무가 처리되고 있어요.
이건 매우 불쾌합니다.


결재하러 가셨습니다.

결재요?

그러면 대행해가지고 실장님께서 이 총체적은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충분히 전달하겠습니다.

어제 언급했던 공공근로사업 지침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 행자부라든가, 예를 들어 산림청에 단비가 다르다고 분명히 지적을 했죠?

우리군에요?

거기요?

지켜졌어요?

분명하죠?

과장님 나중에 보면 그냥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계장님, 환경녹지과의 기타 자료가 다 올라왔어요?

기타 자료 올라 왔어요, 안 올라 왔어요?
지금 급양비하고 이것 밖에 안 올라 왔는데, 자료요구 한 내용대로 다 올라 왔냐고요?
다 올라 왔는데, 왜 이 시간까지 갖다 줘야지 어디가 있어요?
이것이 전체 다 자료예요?
아무튼 이 점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 어떤 문제점이 대두되면 총체적인 책임을 질수가 있죠?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과장님 답변좌석으로 착석하여 주십시오.

재무과장 임시택 입니다.




그부분네 있어서 9쪽에 보면, 준공검사입회 및 사업장 확인해서 세정관리 부분에 나와 있죠?

뒷장 10페이지 보면 준공검사 및 사업장 확인해서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은 지금 세정관리에서 집행한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경리계에서 집행해야 맞는 것이 아닌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세정관리로 해가지고.
그래서 거기서 집행을 했습니다.

그렇습니까?

16쪽 한번 봐 주십시오.

예,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물론 그렇습니다.

이거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이것이 그래서 다 아시는대로 그 관계는 작년 12월중에 우리.

매사에 소홀함이 없이 잘하고 계십니다만은.



그랬더니 주차장으로 하는 쪽이 더 낫겠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했다는 점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해서 정말 후회하지 않는 그런 성과있는 행정을 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부분을 지적합니다.

알겠습니다.

25쪽 한번 봐주십시오.

2000년에 미징수한 내용은 얼맙니까?

아니 미징수 현황 액수가 얼마냐구요?
과년도치?

지금 제일 하단에 과년도치 나와 있잖아요.

26쪽 한번 봐주십시오.
지금 징수비율이 82.8% 나와 있죠?

아무튼 최대한 적극적인 힘을 기울여서 최대한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만, 이해는 해주셔야 할 것이, 이것이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줄어야 되는데, 작년도 금액보다 수치적으로 줄어야 되는데, 아무래도 조금씩 불어나는 그런 아쉬임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9쪽 한번 보십시오.

이부분을 지난 언론에서 보니까 동구청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서 1차를 한다라고 접했거든요.

73쪽 한번 보겠습니다.

이것은 지금 어떤데 초점을 두고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만은.

물론 결손사유 내용을 보면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다만은 이부분은 추후 자료로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91쪽 한번 봐주십시오.
군유재산 임대현황 나와 있죠?

미징수액이 상당부분 있는데, 우리 군유재산을 임대해 주고도 임대료 회수가 잘 안됩니까?

거의는 하고 있습니다만은 아주 영세한 사람들이라든가, 그전에 좀 이대하다가 그걸 버리고 외지로 이사를 가버렸다든가 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의 것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읍면장들이 부과해가지고 징수하고, 저희들이 총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읍면에 우리가 수차 촉구를 했고, 또 오늘도 읍면장님들 계시기 때문에 아무튼 대부료를 못 받아야 하는 이런 것이 많기 때문에 협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105쪽 한번 봐주십시오.
중간부분에 보면 ‘기타’ 해서 5억7,196만8,000원 나와 있는 부분있죠?
보셨죠?

이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이것은 여기서 얼른 쉽게 답변할 제가 자료가 없어가지고.

좋습니다.
그 하단에 보시면 영광사랑 상품권 해서 잔액 나와 있죠?

지금 우리 영광사랑 상품권은 이 사업자체가 기 소멸된지 오래지요?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06쪽 한번 봐주십시오.

그렇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수해피해로 집단민원이 발생해가지고 건설과장님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과장님 답변좌석으로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김재창입니다.

수고하십니다.

간단히 한가지만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자료를 보면 지금 2000년도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92일간에 걸쳐서 조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만은 지금 여기 횟수는 다 나와 가지고 있어요.
횟수는 나와 가지고 있는데, 한번도 결행횟수는 없네요.
결행횟수는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여기를 보면 평균적으로 승차인원이 지금 1.9명, 0.9명, 2.8명, 1.8명, 2.1명, 1.7명, 1.5명, 1.6명 등등 해가지고 승차인원이 불과 세명도 안돼요.
평균적으로 보면 2명도 안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 조사가 제대로 된 것인지 저는 좀 의문시 되거든요.

이렇습니다.

그래서 평균치를 낸 것이기 때문에 이 숫자는 정확한 숫자입니다.

이 숫자가요?

아니 아무리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장날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상당히 많은 인원이 할 수 있잖아요.
평균치를 내더라도 불과 이것밖에 안되는가?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은 거의 또 없단 말입니다.

없는 날도 있는데.

그래서 요령을 보면, 평일에도 하고, 장날에도 하고,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쉬는 때도 하고 이렇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치를 낸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아닙니다.

이 자료를 보면, 누가 보더라도 예를 들어서 2명 꼴은 되어야 하는데, 2~3명은 되어야 하는데, 전혀 2명 꼴도 못 돼요.
그래가지고 0.몇명, 0.9명 내지 1.1명 이런식으로 자료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조사에 좀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앞으로 해주셨으면 하는 이런 바램입니다.

명심하고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감액지급 내역에 대한 산출표는 여기 없어요.

그래서 이부분이 어찌보면 이 기회에 시정과 촉구를 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이 됐으면 싶다라는 생각을 본인은 해보거든요.


적극적으로 다시한번 검토하고 혹시라도 잘못된 사항이 있다 하면 그런 사항들을 시정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민원처리과장 답변좌석으로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민원처리과장 정용기입니다.




부설주차장에 대한 정의를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주차수요를 유발한 건축물에 건축시설물과 부대해서 설치하는 것으로서 주로 건축물을 이용하는 차량에 제공되는 장소를 말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도 원천적인 치유를 하기까지는 정말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것이 참 무허가 건축물하고 똑같은 사안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애는 쓰고 있습니다만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나다.

어느 경우에 시정과 개선을 촉구해 행정의 효율성을 만들어가고자 했던 부분에 있어서 간혹 단속하면서 그건 어떤 공무원들의 본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전들의 애기가 오고 가는 것을 저도 지켜봤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분들을 과장임니 소신 있으시고 업무적으로 정말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정말 어떤 합리적인 방법이 어떤 것인가 , 또 어떤 합리적인 방법이 어떤 것인가, 또 어떤 방법구상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은 어떤 남다른 노하우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합리적인 방법으로 치유를 해서 교통행정까지도 크게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과장님 소신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문제가 일시적으로 한두번해서 해결된ㄹ 사항이 아닙니다.

그때 부설주차장도 같이 해가지고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은 시정하도록 그렇게 계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부설주차장 현황이 저한테 있습니다.
있는데, 이부분을 전체 일시에 치유해가기는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적어도 건축물을 지으면서 부설주차장 활용이 없다라고 해놓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이부분은 정말 우선적으로 근절되어야 되지 않겠냐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2. 의사일정변경의견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16시 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