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영광군의회(임시회)제3호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제52회 영광군의회(임시회)

영광군의회본회의회의록

(10:03 개의)

1. ‘98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의 건

환경위생과장 장광종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다음 직원명단 계의 분장사무 관련단체 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공해배출 사업장 지도 점검입니다.
환경오염방지에 대한 예방적 지도 점검으로 오염행위 사전근절은 물론 공해배출업소 사업자의 자율적인 관리능력 제고로 환경질서정착을 확립코자 합니다.
대기, 수질, 소음, 진동등 우리관내 164개 업소가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은 위반업소가 6개소 있었습니다만 고발은 2개업소 개선명령은 4개소가 적발된바 있습니다.

다음은 축산폐수 배출시설 관리입니다.
우리 관내 소, 돼지 사육시설이 허가나 신고대상 102개소가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상반기에 정기점검 또는 수시점검을 통하여 사육시설 무단증설 여부나 정화시설의 정상운영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등 철저히 점검하여 축산폐수에 대한 수질오염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지실적은 위반업소가 4개소가 있었는데 개선명령을 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육시설 무단증설이나 정화시설의 정상운영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지도 점검 하겠습니다.
다음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 단속입니다.
요즘 급격히 증가하는 자동차 대기오염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지속적 단속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코자 합니다.

이에 대한 15%를 점검토록 되어있어 노후 경유차량을 위주로 배출가스 지도에 단속을 시시하여 쾌적한 환경보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오수 정화조 시설관리입니다.
정화조의 기능이 정상적을 유지될 수 있도록 각 설비의 관리상태와 오수의 적정처리 여부 방류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예방코자 하겠습니다.
우리군 관내에 정화조가 1만2,442개소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산관리를 통한 내부청소일예고제 시시나 방류수 수질검사등 효율적인 정화조 관릴 수질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쓰레기 종량제 추진입니다.
쓰레기 종량제는 95년부터 낙월면을 제외한 전 읍면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는 5ℓ, 10ℓ, 20ℓ, 공공용 20ℓ, 50ℓ 등 6종을 제작하여 지정판매소 우리관내에 423개소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실적은 6개 봉투 제작보급을 48만5,000매를 했고 재활용품 수집 및 장려금을 지급하바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발효기 보급을 5대 했고 폐스치로폴 감용기 설치 1대를 했습니다.
가정용 쓰레기 감량 표찰도 4,600매를 하였고 불법 투기 단속 과태료 부과도 15건을 한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은 앞에서 말씀 드렸습니다만 재활용 수집 장려금 지급입니다.


다음 생활쓰레기 적정처리입니다.
생활쓰레기 적정처리를 우해서 동원하고 있는 인력, 장비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겠으며 염산면과 낙월면의 송이도에 쓰레기 매립장을 조성하고 백수읍 쓰레기 매리장에 간이침출수 처리를 추진하고 쓰레기 매립장의 적정관리와 미화요원의 교육을 분기 1회이상 실시하여 쓰레기 처리 체제확립을 통한 생활민원 해소는 물로 생활환경 보저에 기여하겠습니다.
본군의 쓰레기 1일 발생량은 65t이고 포크레인 1대, 청소차 13대, 미화요원 6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광읍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오염저감시설 설치나 염산, 낙월면 쓰레기 매립장은 현재 설계중으로 9월, 10월경에는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정홍ㅂ용 쓰레기 감량 표찰보급입니다.


다음은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로 쓰레기 감량을 시키고 출산폐수의 퇴비화로 복합유기농 정착 및 환경보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분뇨의 적정 처리입니다.
분뇨의 적정처리를 위한 위생처리장은 그 규모가 1일 65t을 처리할 수 있고 현재 정상가도중이며 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근 마을에 대한 방역활동을 수시로 실시하고 분뇨의 위생적 처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 위생업소 지도 단속 처리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정불량식품 지도 단속입니다.
부정불량식품 지도 단속은 식품제품의 가공업소 총 218개소에 대하여 분기 1회 정기 점검과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월 1회 이상 식품수거검사를 실시하여 부정불량 식품으로 인한 군민건강상 유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 시간을 8월부터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과연 될 것인가, 언제쯤 될 것인가를 말씀해 주시고 두 번째로는 자동차 배출가스 과태료 및 벌과금이나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과태료, 위생업소 단속 과태료는 받은 그 돈을 우리 군비로 쓰는가, 그렇지 않으면 그 과태료를 받아서 다른 쪽으로 가는다, 안그러면 지금 받는다고하면 그런 방향의 과태료를 지금 위생업소의 과태료는 어떤 방법으로 해서 과태료만 내는지, 영업정지를 당해서 안되는 것인지, 영업정지를 당했어도 과태료만 내면 다시 장사를 할 수 있는 것인지 그런 것을 지금 모르고 있고 과태료의 행방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과태료를 냈을 때 그돈이 군비로 써지는지 두가지를 한 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희드 예상으로 8월 1일부터 해제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태료 분야는 군비 잡수입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정지에 대한 과징금은 도비로 지금 혀재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봄에 위생교육을 일주일간 받은바 있습니다.



저희들 의견이 관철될 것으로 저희드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1t을 처리하는데 1,000원씩의 계산이 되겠지요.
그리고 분뇨 관련영업 대행업체 지도점검을 분기마다 1회씩 하신다고 그랬습니다.
개인이나 직장에서 수거하는 대행업체를 지도 점검하신다는 이야기지요.

저희 대행업체가 3개 업체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얼마를 받으라고는 하지 않습니다만 1t에 1,500원 정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 개인 가정에서 대행업체들이 1t당 얼마씩 받고 계신지 아십니까?

죄송합니다.
파악을 못했습니다.

가정의 정화조에서 분뇨를 수거할 때 제가 알기로는 1t 커녕은 소량인데 3만원씩 받는 것을 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지도감독을 분기마다 하셨다고 그랬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그분들과 얼굴부면서 이야기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까?

그 분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쓰레기 종량제 추진에서 추진실적에 폐스치로폴 감용기 설치를 영광읍 매립장에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영광읍 매립장외 타매립장에는 그러면 폐스치로폴을 매립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처리합니까?

쓰레기 매립장에 매립하고 있고 폐스치로폴 감량기는 영광읍에 소각시설이 설치되어서

제말은 영광읍은 소각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그것을 처리하지만 영광읍이 아닌 타읍면의 경우는 어떻게 폐스치로폴을 처리하는가 합니다.

영광읍으로 집중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에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폐스치로폴은 썩지 않아요.

그리고 사실 어떻게 보면 환경오염을 극대회 시키는 그런 재질이 않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과장님이 그런 지시를 했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일부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전량이 수거되어서 소각되는 그런 일은 아마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아니면 매립을 일부 학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그것을 점검을 한번 더 하셔서 대책마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레미콘 차량들이 사업장에 나가서 레미콘을 푼다음에 나중에 레미콘 차량을 청소를 하지요.
그런데 그 찌꺼기를 마을의 도로변이나 그렇지 않음ㄴ 군도나 이런 중요한 장소ㅔ 찌꺼기를 버려서 아주 보기도 흉하고 그런데 이런 식으로 되는 경향이 상당히 많이 있지요.
그것 파악하셨습니까?

그분야는 레미콘 차량은 레미콘 자체내에서 청솨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마을에서 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저희들이 단속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지금 사업장에 나가서 레미콘을 푼다음에 청소를 꼭 그 도로주위에서 합니다.

이런 것은 철저히 단속을 해야 될 것입니다.

다음에 정화조 시설 관리에서 내부청소일 예고엽서를 다 통보를 하셨다고 그랬지요.
그러면 엽서내용이 무엇입니까?

이 내용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마당이나 지하에 넣고 시멘트를 이미 쳐서 청소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우리군에 상당량 있습니다.
이런 곳은 어떻게 내부청소를 합니까?

좋은 말씀이신데 그래서 작년 97년말 플그램을 전산화 시켰습니다.

그 날짜가 1년이 되면 저희들이 우편으로 청소하도록

1년이 되면 우편으로 발송하는 것은 좋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 군민들이 상당히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들을 어떻게 대책을 강구해야지, 무조건 청소를 년1회 실시하지 않았다고 해서 과태료를 부과를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이런 문제점 들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앞으로 잘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분뇨처리 시설인 액상부식법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고 싶고 장단점이 파악되었다면 그 대책방법은 강구하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96년도에 저희들이 1일 65t을 처리를 했습니다.
우리 분뇨처리에 있어서는 문제점은 없고 현재 단점이라고 하면 분뇨처리시설이 군에 설치된 것이 10년 이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노후가 된 부품들이 다소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시로 저희들이 점검을 하고 예비부품을 확보해서 늘 정상가동될 수 있도록 합니다만 지금 현재 상태로는 이상없이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액상부식 단점은 또 다른 2차 환경쓰레기의 소스인 슬러진이 발생되거든요.
그러면 이 슬러진을 또 어디에다 매립을 해야 된다는 것이 나오고 그래서 그 대책방안으로 어느 신문을 보니까 자연정화법이라는 것이 발표가 되었어요.


이상입니다.


여러몰 환경문제로 고생이 많으신지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철저하게 분리를 한다고 하고 계시지요.

그런데 지금 음식물 쓰레기 봉투와 일반쓰레기 봉투가 분리가 안되어 있지요.
똑같은 판매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죄송합니다.
그것은 제가 구체적으로 설명을 못드린 원인이 되겠습니다만 그래서 97년 5월 1일부터 가용성, 불용성 쓰레기 봉투를 분리 제작을 했습니다.
흰색은 가용성이 되고 노란색은 불용성이 됩니다.

과장님께서는 가용성과 불용성으로 분리해서 공급을 한다고 하고 있는데 가용성과 불용성에 대한 용어지체를 이해를 못하는 일반가정들이 많이 있을 것이며 거기에 뒤따르는 음식물이라고 봉투에 표기해서 판매를 하게 되면 상당한 부수적인 효과가 있지 않겠는가 이러한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매일 주기적으로 쓰레기차가 순회를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영광읍 관내에 쓰레기 차량들이 순회를 하면서 특히 대신지구 거기 터미널 주변쪽으로 가게 되면 상당한 불법투기 현장들을 목격할 수가 있거든요.

이런 사항들은 과장님께서 어떻게 대책을 강구하시겠습니까?

먼저 음식물 쓰레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매일 순회를 합니다만 특히나 거농마트에서 월 40만원의 용역을 맡겼다고 합니다.
그래가지고 그 용역을 맡긴 업체에서 5일동안에 수거원이 행방불명이 되어서 수거를 못한 상태에서 그동안에 쓰레기가 다소 좀 있었습니다만 그분야는 현재는 그렇게 크게 눈에 띄게 쓰레기의 불법투기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은 늘 단속을 합니다만 그런 분야가 있다고 하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철저히 기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 각 읍면의 매립장에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당부분의 쓰레기들을 소각 처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쓰레기의 소각을 못하도록 했습니다.

못하도록 되어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상당히 소각처리가 되는 부분들이 있다 이 말입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그 종사원들에 대한 건강문제도 상당히 고려를 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차원으로 제가 염려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참고하시고 앞으로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분리수거 하는데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정영길입니다.


다음 직원명단과 계의 분장사무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물가 안정대책 추진입니다.
생활물가 지속적 관리 및 주요 생필품 집중 관리로 서민생화을 보호키 위하여 물가특별대책 추진상황실을 연말연시, 설이라든가 추석등 물가상승 우려시 설치운영은 물론 주요 물가 동향조사 및 합동단속을 주1회 이상 실시하여 물가안정 및 홍보강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물가안정을 위한 검소한 소비생활 유도와 가격파괴 시범업소 확대 100개 업소를 지정 관리해 각종 홍보활동은 물론 물가 대책 및 검소한소비생활 유도 등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저축증대운동 적극 추진상황으로서 경제윅 극복을 위한 저축 10% 더하기 운동을 적극 추진키 위해 98년도 저축 목표액을 5,122억원으로 책정 지난 5월 31일 현재 목표액의 93%를 달성했으며 공직자 600여명이 저축 10% 더하기 운동에 적극 참여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관내 24개 기관에 저추추진실무협의회 구성운영과 가급 기관 및 학교등 12개 단체를 저축 우수기관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아울러서 남도사랑통장 저축 장려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중소기업 지원자금으로 지금 현재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행인사에 대한 지역연고 저축가입 권장사업인 영광사랑통장을 개발 고향 사랑 운동과 연계해서 저축 증대운동에 병행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소비자 보호 시책의 내실화입니다.
소비자 권익향상과 건전한 소비문화아 상거래 질서정착과 소비자 보호 시책강화를 위해서 에너지 전략운동 전개와 건전 소비문화 운동을 위한 소비자 교육 5회 및 전단 6,000매를 제작 배포해 저축 10% 더하기 운동과 병행 실시해 나가겠으며 불법계량기 지도단속과 소비자 불만처리 및 상담실 운영 상담안내 15건과 불만처리 1건을 조치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중소기업 육성지원사업입니다.
IMF로 인한 경제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종합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관리코자 관내 중소기업제품 사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11억원 상당의 체품을 구매한바 있습니다.
광주 전남 중소기업체와 합동으로 지난 4월 15일 중소기업 육성시책 설명회를 3층 회의실에서 개최를 한바도 있으며 98년도 상반기 경영 안정자금 9개업체에 대한 9억4,000만원을 지원한바도 있습니다.
앞으로 관내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므로서 애로사항을 조기에 수렴해 조속한 해결과 관내 각급 기관 및 단체로 하여금 중소기업제품 사주기 운동은 물론 공무원으로 하여금 1사 1담당제를 확대 실시 중소기업 지원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농공단지 활성화 추진입니다.
군서면 만곡리에 소재한 군서 농공단지 분양 현황은 총 20필지중 분야 17개솔 가동중인 것은 8개소를 분양하고 있으며 현재 건설중인 것은 3개소이며 6개소는 부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7개 필지와 부도업체의 6개소에 대해서는 관내 연고업체 및 부존자원 활용업체를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98년도 상반기 추진실적을 말씀을 드리면 금광기전주식회사 1개 업체를 신규 입지 조치하였으며 현재 건설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농공단지 분양대금 상환입니다.

미납액 11억6,400만원은 년도별로 상환 계획에 있어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98년도 상환계획은 원금 5억5,436만9,000원과 이자 8,579만9,000원 계 6억4,168만원이고 6월 20일 현재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서 약 1억1,000만원을 상환 하였습니다.
나머지 약 5억2,900만원에 대해서는 8월 20일과 12월 20일 두 번 분할해서 입주업체로부터 회수해서 상환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분양대금 상환 문제점은 저희관내에 농공단지 부도업체가 6개소가 발생한 것으로 미분양 3개소를 포함해서 분양대금 회수문제가 있습니다만은 입주업체 경영 악화로 인한 자금난과 분양대금 상환지연 등으로 해서 부도업체 및 미분양 업체에 대한 적극 분양홍보와 가동업체에 대한 지속적 관리로 분양대금 상환을 최대한 신경써서 연체관리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고용촉진 훈련사엄 추진입니다.
IMF 관리체제하에서 실업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용촉진훈련사업을 저소득층 자활훈련 위주에서 실직자 재취업 훈련까지 확대 실시하여 지역고용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 총 사업비 1억7,257만1,000원을 투자해서 202명에 대해서 훈련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차로 39명을 선발 계획으로 추진해 지난 7월 6일 27명을 선발해 관내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초 39명을 계획했습니다만은 희망자가 27명밖에 안되어서 27명만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훈련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은 훈련생 관리 및 훈련실시 상황에 대해서 확인 지도를 고용촉진 훈련사업에 최선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에너지 관리대책 추진상황입니다.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과 에너지 소비절약 운동을 적극 추진키 위해서 관내 석유 판매업소 38개소, 가스취급소 24개소, 사용신고업고 204개소에 대한 가스안전공사와 판매조합과 합동으로 정기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 지도와 LPG가스 체적거래를 적극 추진키 위해서 에너지 취급어보 158개소에 대한 현지 지도 확인과 275동에 대한 LPG 체적거래 시설을 6월말까지 실시 완료 했습니다.

다음은 도서자가발전소 운영관리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어촌전화촉진법에 의거 관내 도서 50가구 이상 도서인으로 상낙월, 안마도, 송이도에 신설한 도서지역 자가발전소로서 상낙월발전소는 94년 5월 15일, 안마도발전소는 94년 6월 19일, 송이도 발전소는 96년 2월 24일부터 가동해 현재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다모래 개발사업으로서 본군 연안해역에 매장되어 있는 부존자원인 바다모래를 채취 건설골재 확보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낙월면 송이도외 6개지구에 바다모래 약 33억2,400만㎡가 지금 현재 매장되었닥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약 9억1,300만㎡를 채취가능량 이라고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농공단지 활성화 추진에 대해서 간단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변마을을 탐문한바 있습니다.

농공단지가 영광군 농공단지인데 인식도가 소득이 나오면 군서면 농공단지인냥 이런 인식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 농공단지로 인해서 주변환경이나 그 마을의 공동으로 사용하는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요.
먹지를 못해요.




그래서 현재 관로개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본 사업의 농공단지가 가동이 8개업소가 있으니까 그렇게 물을 많이 쓰는 업체가 없습니다.
이 업체에서 혹시 공업용수로 쓰고 남은 것을 저희들이 8월달에 판단을 할 계획입니다.
거기에서 물이 남는다고 하면 적은 물이라도 관로시설은 별도로 협의를 해서 저희 실무진에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사항은 철저히 관리해서 농작물 피해라든가 이런 사항에 관리를 하고 아울러서 폐수가 많이 유출되지 않도록 현장지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그것은 공업용수로 한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봐야 먹을 수 있는 물인지 아닌지 나오겠지만 공업용수를 식수로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사항은 전남보건환경연구소에 식수의뢰를 해서 합격을 해서 공장의 공업용수 및 식수로 활용할 수 있게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면 지방물가 안정대책 추진해가지고 있는데 지방물가 안정대책으로서 그 기준을 어디에 두고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주로 생필품을 위주로 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생필품만이요.

지금 영광관내에도 물가가 타지역에 비해서 비싸다라는 여론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습니까?

지역여건상을 말씀 드리면 도시지역도 아니고 순수한 농촌지역도 아닉 중간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터무니 없이 가격을 매기고 있어요.
그런 것 못느끼셨습니까?
한가지 예를 들까요.
실제 산지에서는 배추나 무우값이 한포기에 몇십원도 안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포기를 묶어서 6- 7,000원, 8,000원, 1만원까지 받는 사례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것이 실제적으로 농민들이 생산자에게 돌아가는가 절대 이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느끼고 있지요.

예.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의 물가단속을 해야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무니 없는 가격이 있어요.

특히 야채류, 채소류를 가지고 이야기를

제가 예를 들어서 이야길ㄹ 한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 영광관내 주유소가 타지역의 주유소에 비해서 휘발류 값이 비싼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기에서 광주만 나가봐요
휘발류 값이 몇십원 차이가 나는지요.
특히나 공무원들은 그 가격을 봐가면서 주유소를 선정합니다.
우리 관내의 것을 써주고 싶어도 돈이 더 들기 때문에 쓸수가 없어요.
그것을 못느끼십니까?


쉽게 표현한다면 저희 간부회의때도 우리 공무원이나 공직자에게 영광지역 상품을 사달라고 권장할 명목이 없다 그렇게 업자들한테 이야기를 학 그래서 우리 관내 휘발류 가격이 1ℓ당 1,097원이 나가는데 광주는 1,010원 내지 1,020원인 것을 저희들이 모르는 것은 아닌데 지금 현재 표준가격이 1097원까지는 법적을 받을 수 있어서 저희들이 권장사항으로 그렇게 조치를 해서 다음 가격조정시에때는 조치를 해주라 하고 당부도 드린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강력히 추진해야 됩니다.
왜 우리 영광지역만 관내물가가 그렇기 비싸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그래서 휘발류 가격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한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관리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소규모로 적은 것부터 저희들이 하려고 노력을 해서 광고수익사업 이런 분야부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저희들도 노력을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만 최선의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그 원인은 환율폭등이나 전기수익의 악화에 따른 연기다 그랬습니다.

그에 대한 영광군의 입장은 어떻게 전달했습니까?

그때 다시의 4월 3일자의 그때는 국가 위기나 IMF, 특히 한전에서 약 2조원에 대한 한차손익이 나왔고 그런 것이 대두되고 또한 국가경제가 위리였기 때문에 그것을 정식적으로 공문으로는 반려는 못했습니다만 저희 실무진이나 의회에서도 그 공문을 받고 같이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촉구한바 있습니다.

효율적인 대처는 안하십니까?
적어도 기관대 기관, 문서화 되어서 정식 공문으로 왔다면 우리도 그에 대한 대책은 그렇게 수립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러면 영광군의 집행부가 대처한 능력은 무사안일하지 않았는가 먼저 제가 그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정식적으로 이것에 대한 대응을 문서화 해서 다시 한전사장에게 보냈더라면 한전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였겠는가.

지금까지 영광원전 5.6호기 건설관련은 집행부나 의회가 엄청난 고통을 안고 가슴앓이를 안고 지금까지 와있습니다.
공동대책을 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추진과정에서 저희들이 조금 생각의 착오로 실무자로서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시간도 의회 따로, 군따로 그런 것은 없을 것이고 또 아울러서 앞으로도 이사업은 집행부 단독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의회와 저희가 공동으로 해서 추진해야 할 사항입니다.

실질적으로 집행부가 하고 있는 사항과는 말씀이 동떨어집니다.

사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실무진과 협의한바 확정되리라고 생가합니다.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지금 제10조 1항 4호에 대해서 광의해석을 했다 그말입니까?
어떤 경우를 광의해석 했다고 하는 것입니까?

저희들이 생각할때는 사업의 해당지역을 지역의 한계를 하전에서는 당초에 실무진에서 검토하기를 사업지역은 영광군 11개읍면 관할지역에 해야 한다.


그것 한번 읽어 보세요.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절충한 것입니다.

그때 이후의 한전의 답은 어떻게 왔습니까?
이것은 불가능하다고 먼저 왔지요.



이해를 해주십시오.



지금 이런 중요한 사안을 가지고 얼마나 집행부가 돈단적으로 해왔는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 실무자가 잘 안되니까 의회와 협의를 열심히 하겠다.

그런 뜻이 아닙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계세요.
집행부가 지금까지 이분야에 대해서 추진한 사항이 무엇입니까?
결과가 무엇입니까?
지금 현재 오늘의 결과는 무엇이냐 그말입니다.

안되는 것으로 지금 이야기가 들려요.
헛수고 하셨어요. 헛수고.
그렇다면 집행부와 의회가 공동 대처할 수 있는 방안강구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 그말입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습니까?
모양새가 어떤 것이 더 좋습니까?

사실 그때 당시에 갑자기 이루어진 사항이라

갑자기는 뭐가 갑자기입니까?
이미 3대 의회가 구성되었지요.
되었습니까? 안되었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겠습니다만 그사항에 대해서는 분명히 저희들이

이분야는 제가 볼때는 법으로 우리 집행부가 해석을 하고 계시는가는 모르는데 아무리 짧습니다만 연구 검토해봐도 제10조 1항 4호는 한전의 답이 명확한 답입니다.
법으로는 그런다 그말입니다.


저희들이 나름대로 변호사들이나 양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사항에 대해서는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금 우리 영광군에 냉장고를 사용하지 못할만큼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곳이 어디 있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낙월면을 제외한 다른 영광군의 산간오지가 있습니까?

독립가구 한두군데를 제외하고는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 보셨어요.

제가 이사항에 대해서 전화촉진법에 의해서 전반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은 한전 본연의 업무이고 또 나아가서 도서개발사업에 추진을 현재 도서개발촉진법에 의해서 전기 50호 미만 지역에 대한 전기대책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는 제가 세밀히 파악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2-3년 전에 신안군 같은 경우 전기의 자가발전소가 없는 그런 소선, 그런 곳에 있는 분들은 대선 자가발전소가 있는 곳으로 이주를 시켜 주었거든요.
2,500만원씩 책정을 해서 이주를 시켜 주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군도 특히 낙월면에 몇세대 안됩니다.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희들도 1-2가구 경우에 따라 5가구의 섬지역이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산림과장 문창모입니다.


산림과는 산림조성계와 산림보호계로 2계가 있으며 현재 9명이 정식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직원명단과 계의 분장사무는 서면 으로 대처하겠습니다.
관련단체 현황으로는 임업협동조합이 있고 회원수는 5,280명으로 현재 조합장님은 정재백씨입니다.

7월중 조림활착상황 조사결과 활착율90.5%로써 대단히 높은 활착상태를 보였습니다. 조림사업에서 가장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산주의 무관심으로 사후관리가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투자에 비해서 소득이 없기 때문으로이해가 됩니다만은 이와 같은 산주의 무관심을 바꾸기 위해서 저희 산림과에서는 앞으로 산가꾸기 관련 홍보자료도 발송해 주고 또 산주를 직접 만나서 설득하는등 관심을 갖도록 노력허겠습니다.

다음은 육림사업입니다.

현재 덩굴제거 신규사업 230ha와 천연림보육사업 45ha가 완료가 됐고, 덩굴제거 보완사업이 39%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으로서는 덩굴제거 보완사업을 8월 15일까지 완료를 하고 풀베기 사업 587ha는 지난 7월 13일자로 사업을 발주해 8월말까지 완료하겠습니다.
어린나무가꾸기사업 65ha도 8월 31일까지 완료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무육간벌사업 90ha는 금년 9월 30일까지 대상지를 선정을 해서 사업적기 10월부터 11월사이에 추진을 하겠습니다.
육림사업에 있어서 가장 문제점 이락 할 수 있는 것은 칡덩굴 제거작업입니다.
현지작업 여건이 어렵고 칡의 특성상 완벽한 약제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다시 발생되는등 제가작업이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내고장 공원화 조성사업입니다.

소공원 및 가로화단 22개소에 대한 제초작업과 병충해 방제, 전지작업등을 각각 2회씩 실시한바 있고 봄꽃 4,000본, 여름꽃 5,300본을 식재하고 코스모스 꽃길 11km를 조성한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꽃박스 30개를 구입해서 군청과 터미널에 배치하였습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은 가을꽃은 9월중에 겨울꽃은 11월중에 식재할 계획이고 소공원과 가로화단에 대한 제초작업과 병충해 방제는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입니다.
먼저 발생추세와 발생지역을 말씀드리면 솔껍질까지벌레의 피해면적은 93년도를 기점으로 보합추세에 있습니다.
기타해충은 감소 또는 보합추세에 있으며 발생지역은 솔껍질깍지벌레는 군남, 염산, 백수, 홍농, 낙원등 해안또는 도서 지역해송임지에 주로 발생되고 있고 솔잎혹파리는 묘량, 불갑등 주요도로변 육송 임지에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기타 돌발해충은 불갑산주변 및 가로수 등 활엽수임지에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총 발생면적은 전체임야의 9%로써, 1,78 0ha가량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금후 추진계획으로는 기타돌발병해충지상방제 15ha를 예찰조사후 병해충 발생시 즉시 방제학 피해목벌채 24ha는 11월말까지 벌채작업을 완료해서 99년 춘기조림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비를 하겠습니다.

산림병해충방제 문제점으로는 산주가 피해목벌채 작업에 따른 위험부담 및 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산주와 연계해서 임업협동조합 작업단 활용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임도시설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자력 포함한 사업비가 3억1,662만원을 투자해서 지금 시설지역으로 현재 시공중에 있습니다.
금년에 임도시설지역은 묘량 삼효지구 2km, 염산 오동지구 2km, 백수 홍곡지구가 2km이며 임도보수지는 묘량 장암산지구 2km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은 묘량 삼효지구가 벌목작업과 토공작업이 끝났습니다.
염산 상오지구는 벌목작업이 마쳐지고 토공작업은 장마 때문에 지연되어서 10%정도 추진중에 있습니다.
백수 홍곡지구는 벌녹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은 토공 및 구조물 설치작업은 10월말까지 완료를 하고 떼붙임이나 기타 정리작업은 11월 20일까지 마치고 11월말까지는 준공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토지소유자들을 설득할 수 있도록 임도시설사업의 좋은점들을 적극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산불방지 사업입니다.
산불은 주로 봄철에 논이나 밭두렁에서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산불발생 우려자 관리대상으로서 특별관리하고 있는 인원은 639명이고 지휘 및 진화장비는 저희들이 상당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군과 읍면에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바 있습니다.
산불감시초소는 평상시 4개소를 운영을 하고 비상시에는 4개소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속한 진화작업을 위해서 본청과 읍면에 긴급출동 할 수 있는 기동대를 대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99년도 춘기에 복구조림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고로쇠나무 식재입니다.
관광자원으로 인기가 높은 고로쇠나무 증식사업을 년도별 계획에 의거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97년부터 2001년까지 5개년동안 10ha 1만5,000본을 식재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추진실적은 불갑면 모악리에 있는 마을인데 그곳 2ha에 3,000본 식재를 했습니다.
금년도에는 작년도 식재지와 연계해서 2ha에 3,000본을 식재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득과 연결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수해안도로 주변경관 조성사업입니다.
천혜의 관광여건을 갖추고 있는 백수읍관내 해안일주 도로주변을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바다를 찾는 사람들의 휴식공간 제공등 군민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투자사업비는 15억4,600만원이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환경조림 100ha와 가로수 식재 3,950본, 휴양림 조성 1개소, 소공원 조성 3개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97년까지 추진실적은 환경조림 49ha와 조경수 식재 9,562본, 소공원 조성 1개소 가로수 식재 1,780본을 식재 완료했고 금후추진계획은 환경조림 5ha에 1만3,900본 가로수 식재 400본등 1만3,900본에 2,958만1,000원을 투자해서 춘계 완료를 했습니다.
본 사업은 계속해서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산과장 김덕민입니다.

수산과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과 직제는 어업진흥계, 수산증식계 어업지도계 해양오염방지계등 모두 4개의 계로 되어 있습니다.
정원으 보면 5급 1명, 6급 4명, 7급 7명, 8급 2명, 기능직 6명으로 20명, 현재는 5급 1명, 6급 3명, 7급 5명, 8급 2명, 9급 2명, 기능직 4명등 현원 17명으로 3명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직원명단과 계의 분장사무는 서면으로 대처코자 합니다.
먼저 영광굴비 전시판매장 전시관 시설입니다.
영광굴비의 전승 보전 및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고 사업비 9억원을 확보해가지고 법성면 진내리에 97년 12월 31일날 착공을 해서 금년 7월말 준공예정으로 지금 추진중입니다만은 장기적인 장마로 인해서 사업시기가 조금 지연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입니다.
수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로 어가소득 증대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소비자 기호식품 개발로 판로망을 확충하여 어촌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사업비 7억8,900만원의 규모로 법성 제일수산 영어조합법인대표 김연규씨가 대표자가 되어서 법성 터미널 뒤쪽에 시설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IMF이후 각종 자재비의 상승과 장마로 인해서 순기내 준공이 염려가 됩니다마은 나름대로 년내 중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어업인 복지회관 건립사업입니다.
농업인들의 건전한 휴식공간과 편익제공으로 복지증진 및 어업관련 정보교환장소를 제공해 어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 14억1,800만원으로 영강군 영광읍 단주리 대신지구에 1.2층을 수협사무실로 3.4층은 어업인 복지회관 건립을 위해서 영광군 수협장이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어촌종합 개발사업입니다.



다음은 도서종합개발 사업입니다.

하낙월 방파제 신설공사는 98년 6월 20일날 착공을 해가지고 방괴 공사중에 있습니다.
안마도 도로확포장 공사도 4월 14일날 착공되어서 지금 절, 성토 공사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수산증약식 사업입니다.
고밀도 집약양식을 통한 단위생산성 향상과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을 통한 안정적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해면어류양식 사업입니다.
1억원을 투자 낙월면 상낙월리 성지영 어조합법인 대표에게 양식시설 1개소 150평을 수산증식사업 추진중에 있습니다.

설계가 완공 되는대로 착공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유기산 공급 사업입니다.
어장환경 보호와 김 품질향상을 위하여 김 유기산 처리제를 사용토록 어민들에게 널리 홍보함으로써 염산사용을 억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일부 어업인들의 유기산 도외실 인한 염산사용자 발생이 우려되기도 하는데 지속적인 유기산 사용지도와 단속을 강화해서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업질서 확립자금 지원사업입니다.
불법어업을 합법으로 전환하기 위한 어업질서 확립자금을 지원을 해서 연안어족 자원ㅂ호와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어코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어촌계 오물소각로 설치입니다.
어촌에서 발생되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등을 처리함으로써 쓰레기로 인한 2차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어업인 후계자 육성사업입니다.

어업인 후계자 육성사업은 어헙인 후계자 31명에 9억3,000만원 전업어가 10명에 5억4,000만원을 모두 41명에 14억7,000만원을 융자지원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7월 20일현재 어업인 후계자 자금은 18명에 5억4,900만원이 배정이 되서 조치한바 있고 전업어가 자금은 10명에 5억4,000만원을 배정했습니다.
모두 28명에 10억8,900만원의 자금이 배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배정이 되지 않는 자금에 대해서는 부가절충을 해서 적기에 자금배정을 받아서 자기들이 요구하는 사업이 성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질환경 조사입니다.
해양오염 및 적조발생의 사전예찰과 온배수로 인한 해양환경 영향분석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해양수질 환경조사는 수질검사 장비 CD측정기, 질소.인측정기, PH측정기등 모두 8개의 장비를 구입해서 원전의 연속수온측정기와 연계 활용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7일 재무과에 수질검사 장비 구입을 의뢰하였습니다.
해양수질검사도 2회에 걸쳐 실시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를 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방치폐어선 정비입니다.

방치폐선 발생 예방 감시반 22명을 고요원으로 지정 군, 읍면, 어촌계 단위로 지정 운영중에 있습니다.
금년 현재까지 3회 조사결과 2/4분기까지 8척을 적출해서 모두 폐선조치를 했습니다.
앞으로 방치폐선 일제조사를 실시해서 발생된 방치폐선에 대해서는 어촌계 공동정비 선주 자진처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갯벌에 있는 폐선 같은 경우는 포크레인 장비가 투입이 불가능해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어촌계원 및 공공근로자를 활용하여 인력으로 해체하여 처리하고 있는 그런 현실입니다.
마지막 바다청소의 날 운영입니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해양오염에 적극 대처하고 깨끗한 바다가꾸기를 위해서 바다청소의 날을 운영학 있습니다.
매월 첫째주, 넷째주 토요일 항포구, 해수욕장 및 연안해변에 공무원, 어업인, 수산관계기관 단체가 참여해서 각종 바다 오폐물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36회를 실시해서 2,036명이 참여를 해가지고 77.6t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한바 있습니다.
특히 98년 5월 28일 제 3회 바다의 날 행사시에는 법성항 청소를 실시해 116명이 참여해서 4t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한바 있습니다.
영광원전 협조로 홍농 칠곡항에 대하여 종묘 100만미도 방류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월 2회 이상의 바다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푸른 바다가꾸기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영광굴비 전시판매장 시설에서 사업비가 9억원이지요.

그렇습니다.


무슨말입니까?


그렇지요.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냈을때가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지금 IMF의 구제 금융시대입니다.
국가가 SOC 사업 확충문제도 재검토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잘알고 계시지요.
이런 난국에 지금 건물공사비로 저의 판단은 그렇습니다.
약 9억원 정도의 사업비면 엄청난 사업입니다.


많이 줘서 나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려운 난국입니다.
실질적으로 군비가 6억원이 들어가 있는 사업입니다.

과장님. 무슨 말씀을 하세요.

어디에 써야 되는 돈입니까?
제말은 9억원 가직 내실있게 해야지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9억원만 필요하겠습니까?
29억원도 필요하고 39억원도 필요하지요.
이것을 짓지 말고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좀 내실있게 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것을 지도 감독을 해야 될 것이 발 집행부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저렴하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그것을 연구를 해보는 것도 집행부가 해야할 일이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에 지금 수산과에 실뱀장어 면허 부분을 가지고 민원이 야기 됙 있는 것이 있지요.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그래가지고 지금까지 196건이 처리되고 잔량건이 몇건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몇건 남은 것은 최종 결심을 얻어가지고 처리하려고 그렇게 구상중에 있습니다.

결건이 남아 있습니까?

결건이 3건이 남아 있는 것으로


사전에 만나서 이해와 설득을 해서 가도록 그렇게 해야지 그것을 나 몰라라 하는 식이면 진짜로 그것이 문제가 되면 의회가 조사특위라도 지금 구성할 판이에요.
무슨 말씀을 하고 계세요.
과장님. 그것 단시일 내에 빨리 수습하세요.
이달 말까지 하지 않으면

지금 8월말까지만 연기해 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해결하도록 하세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우리 칠산앞바다 어획구가 연도별로 해가지고 어획고 량의 추세가 어떻습니까?

정확하게 데이터는 지금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꾸 변동이 심해가지고 주로 작년같은 경우만 해도 여름에는 꽃게가 상당히 많이 어획이 되었습니다만 금년에는 작년과는 정 반대로 되어서 거의 어획이 되지 않는 것으로 저희들이 집계를 잡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우리가 어획량이 얼마가 나온다는 것은 집계를 못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종에 따라서 다르다 그말이지요.

그렇습니다.
계절별로 다르고 작년과 금년이 또 다른 그런 상황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어획량이 매년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영광원자력 온배수 문제, 생활폐수 문제, 엘리뇨현상 문제 이런 것으로 해서 물로 그러겠지요.
그다음에 그물이 현대화 되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러면 매년 해년마다 감소가 되면 어민들은 갈 곳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국은 다 육지로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인데 어민들이 자기 직업이 바뀌어 지겠지요.
그런데 어촌종합개발이나 도서개발 촉진개발에 의한 도서개발사업비 용도를 봤을때 거의 기반조성사업으로 쓰여지고 있어요.
그리고 어촌종합개발은 낙월면에 거의 한정되어서 쓰여지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어떤 소득 기반조성사업 쪽으로 가주어야 되는데 그냥 어는 업자를 봐주기 위한 그런 사업으로 흘러갔어요.

저도 그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으락 만들어 놓은 물량장이 잘못되어서 오히려 해가 되면 되겠습니까?

파도를 최대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중에 있으니까 어민들이 쓰는데 불편이 없도록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물론 이제 쓰는 분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송이도라는 좋은 섬이 어촌종합개발로 해서 많은 투자지원을 했습니다.

앞으로 10개년 계획이 새로 짜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용역조사가 들어가는 것도 알고 있고 그런데 기반조성사업보다는 젊은 사람이 사라갈 수 있는 소득사업 쪽으로 이 돈이 쓰여질 수 있도록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렇습니다.


자기들의 이익과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기 조합으로 형성된 법인체이지 않느냐는 이야기지요.
자체사업비도 얼마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런데 어업인 복지회관 건립사업이라는 것이 물론 수협에서 사업자가 주관이 되어서 하고 있습니다만 해양수산부에서부터 어업인들의 복지를 위해서 지원을 해주는 사업입니다.


설계를 한번 보셨어요.

예.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고 있지요.
그러면 자기들 수협의 이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어업인 복지회관이라는 이름하에 자기들의 이익을 취득해서야 되겠냐는 것이지요.

그것이 꼭 수협자체 자기들의 이익보다도 우리 군으로 봐서는 사실 그렇습니다.
영광군 자체의 수협건물은 위치는 좀 낡아있는 상황입니다만 한꺼번에 직판장이나 사무실이 어민들 복지회관을 연계해서 같이 지어진다고 할때에 어민들이 와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적으로나 편의가 도모되지 않겠는가 그래가지고 한꺼번에 짓는데 실제 우리 국비는 3억2,000만원, 군비가 8,000만원으로 4억원입니다만 자담으로 거기에 기 지어가지고 부지확보가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 약 10억원 이상의 자담을 확보를 해가지고 지어가지고 명실공히 어민들이 와가지고 찾아서 쓰더라도 편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제가 이말씀을 드리는 것은 군비부담을 해가면서 어업인 복지회관이 본연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야할 것이며 일부분의 1,2층이라고 하면 그래도 최고의 층이 아니겠어요.
그러면 거기의 층에서 발생되는 수입의 일부분들을 철저하게 어업인 복지에다 투자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라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관리 감독을 부탁드리고요.
어촌종합개방에서 17일날 김성훈 농림부장관께서 영산강 4단계 사업을 전면적으로 백지화시킨 것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향하도에 몇 년 전에 36억원인가 어촌관광개발사업으로 확정이 되어가지고 영산강 4단계 사업에 묶여서 개발이 못되고 사업이 다른 곳으로 이관된 사항을 알고 계시지요.

그래가지고 낙원궐으로 간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김유기산 공급에 관한 것인데 김유기산 공급에는 해태 양식을 하는데 부유식과 지주식으로 사용하는데 주로 보면 부유식에 대해서 사용을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초기단계에 이것이 집중적을 염산이 살포가 되고 있는데 유기산 공급이 총 30t 입니까?

그렇습니다.

30t 가지고는 영광군 관내의 어가들한테 총 소요량에 풍족하게 공급이 됩니까?

그것이 충분하지는 못하나 어민들이 어촌계에서 요구한 양이 이것도 상당히 저희들이 지도를 해가지고 30t의 양을 확보를 한 것입니다.
단가가 비싸고 쓰기가 좀 불편하니까 염산으로 몰래 구입해가지고 쓰려고 하는 그런 예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제재를 시켜버리고 유기산을 쓸 수 있도록 총 지도를 해가지고 최대한 양을 확보한 것이 30t입니다.
이것이라도 보급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30t가지고 최대로 확보를 했다고 하시니까 물론 그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만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물량에 대해서는 또 다시 어차피 어민들이 염산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겠어요.

초기에 이것을 시설을 해가지고 감안을 해버린다고 하면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갯벌 보호인 환경문제 차원과 직결되는 문제이니까 유기산 공급을 확대 공급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하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다음에 어촌계 오물소각로 설치가 있는데 지금 영광군 관내의 어촌에 소각로가 몇 개가 설치되어 있습니까?
기 설치된 물량말입니다.

우리 관내에 7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7개가 설치되어 있는 것중에 현재 사용중인 것이 몇 개입니까?

전체가 다 사용이 되고 있고 설도것만 저번에 사용을 하다가 전기료를 못내서 한전에서 단절을 시켰습니다만 며칠 전에 전기를 유입시키도록 지도해가지고 유입이 되었습니다.
전체가 다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전체가 다 사용하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제가 다니면서 보니까 사용하지 못하도록 소각로는 항상 소각물이 발생되고 배가 나갔다가 입항이 도게 되면 거기 가서 선주들이 자율적으로 소각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개방이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개방을 그렇게 해놓다 보니까 운영상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시간제로 조정을 해가지고 소각을 시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왜그러냐면 임의대로 하다 보니까 관리자가 지정이 안되어서 고장도 심하고 문제가 좀 있어가지고 조금 통제를 해가지고 지정인을 두어가지고 시간제에 의해서 소각을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24시간 거의 열쇠가 채워져 있다라는 이야기를 제가 하려고 해요.
24시간 관리인이 없다고 하면 산지기 거문고이지요.
소각로만 설치해 놓고 철조망 쳐서 열쇠를 채워 놓으면 누가 들어가서 거기의 소각로를 사용하겠는가 이야기 이지요.

실제적으로 그것이 시간제가 돼가지고 관리인이 나가서 갔다 놓으면 거기에서 분리해서 분리수거해서 소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리인을 지정하던지 아니면 거기까지 사후계획을 세워서 새로운 신설지는 그렇게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12시 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