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2회영광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1. 제152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기결정의 건
2. 영광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3. 2008년도 제3회 세입ㆍ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 기획예산실
103쪽이 되겠습니다.
다음 104쪽입니다.
다음 106쪽이 되겠습니다.
21억 6,863만원이 증액된 135억 4,137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시도비는 109쪽까지 해당이 되겠습니다.
114쪽이 되겠습니다.
다음 115쪽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군정홍보 전개를 위해서 일반수용비로 군 청사 홍보 정비로 7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것은 현관에 있는 홍보판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밀재 입구 군 상징물 설치는 저희들이 고속도로에 사용을 하려고 했으나 광주에서 저희지역을 많이 방문을 하기 때문에 저희 군을 상징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밀재 입구 바로 터널에 새로 신설할 계획입니다.
다음 117쪽이 되겠습니다.
지방채 상환은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 조성사업 조기 상환을 위해서 20억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지금 생활쓰레기 종합처리장은 약 4%의 이율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만 한다고 하면 나머지는 4% 이하의 이율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369쪽이 되겠습니다.
259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영광읍 소관입니다.
난방기 구입이라든지 프린터 구입비로 850만원을 증액 계상을 했습니다.
방역사용 약품 및 유류대로 3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지역개발사업은 연동 배수로정비 등으로 해서 6,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260쪽입니다.
백수읍 소관입니다.
백수읍은 자산취득비로 전자복사기 구입 등으로 1,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261페이지 홍농읍 소관입니다.
그리고 소규모정주여건개선을 위해서 교통마을 하천 정비 등으로 4,7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262쪽의 대마면 소관입니다.
다음은 263쪽의 묘량면 소관입니다.
지역개발사업비로 월암~청산 농로포장공사 등으로 해서 6,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264쪽의 불갑면 소관이 되겠습니다.
관광지 주변정비를 위해선 불갑사 지구, 수변공원 관리 인부임으로 2,515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266쪽의 군서면 소관입니다.
다음은 267쪽의 군남면 소관입니다.
자산취득비로 접의자와 회의실 마이크 구입비로 3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지역개발사업비로는 갈마 용수로 정비공사 등으로 8,5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268쪽입니다.
염산면 소관이 되겠습니다.
자산취득비로는 면 청사 1층 냉방기 교체 등으로 해서 1,055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마을 방범대 운영비 등으로 방범대 휴대용 무전기 구입으로 120만원을 증액 계상을 했습니다.
지역개발시설사업비로는 봉양마을 옹벽 설치 및 배수로 정비 등으로 9,5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270쪽의 법성면 소관입니다.
도로변 환경정비를 위해서 가로화단 및 꽃길조성 가을꽃 육묘구입비 등으로 6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72쪽의 낙월면 소관입니다.
자산취득비는 회의실 회의용 탁자 등 255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지역개발사업비로서는 상낙월 관광지 모정 주변정비 공사 등으로 8,900만원을 증액 계상을 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조건 올린다고 다 해주는 것은 아니지요?
예.
예.
실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다 이 말씀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런 것은 아닌데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나중에 구체적인 것을 말씀 드릴랍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를 안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226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2차 추경을 한지가 4월 30일 날 했습니다.
226억 숫자에 포함된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
물론 그렇습니다.
읍면간에 위화감만 조성되지 않습니까?
군민들간에 분열이 되어 버려요
그런데 2,500만원에서 1억 몇천까지 이렇게 차이가 있어야 되겠습니까?
군청에서 발주하는 사업이야 꼭 필요한 사업에 몇 억도 더 할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지요.
1,2천만원 정도는 위화감이 안생기지만 이렇게 다섯배 이상 차이가 나버리면 되겠습니까?
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네, 이상입니다.
기정이 17억 8,000만원 정도 되는데요, 상당히 많이 증액이 되었습니다.
23억이란 액수가 증액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중증장애인 활동보조로 해서 1,044만원이 증액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중증장애인 부분은 오히려 군비가 더 증액이 되어서 상당히 축소해서 사업이 진행 되고 있고 장애인들이 시급하게 군비를 더 요구를 하고 있는 그런 사항인데, 국도비가 반환이 되었습니다.
그런과 동시에 아까 말씀드린 계속 반복된 일입니다.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고 177페이지 하단을 보면 지방채 상환액이 20억이 더 증액이 되었습니다?
채무상환이요?
예.
네, 그렇습니다.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더 집중적으로 노력을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밀재 입구 군 상징물 설치사업이 있는데요.
이것도 사례입니다.
지금 3차 추경의 의미자체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을 하고 인사개편을 하고 의욕적으로 군민들을 위해서 적극적인 많은 사업을 하겠다란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투자 사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전의 추경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지요?
예.
신규 사업이 많습니다.
사업의 옳고 그름의 타당성을 떠나서 절차가 제대로 거쳐졌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겠지요?
예.
과장님 맞지요?
예.
밀재 터널 사업뿐만 아닙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안 사항이기는 합니다.
농공단지 조성사업, 그리고 친환경농정과에서 하는 유통회사 설립 계획 용역관련된 사업이 4가지인데요.
밀재 입구 사업같은 경우에는 추가적인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전체적으로 말씀들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실장님 117페이지입니다.
누구 것입니까?
앞서 나왔습니다만, 마을진입로 농로포장이라든지 소규모시설 개량사업으로
네.
그런 부분들이 사실상 시정이 안된단 말입니다.
(청취불가)
예를 들어서 213~214페이지를 보면 건설과에서 속한 것인데 군남이 6군데면 다른 면은 1군데 정도 되는 이런 부분들이 편성이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랬는가 하는 그런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실장님께서 자세히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왜 이렇게 차이들이 있는지…
어디나 사람 사는 동네이기 때문에 민원은 야기될 수 있습니다. 어느 한곳에 민원이 야기되었다고 해서 그 한곳에 5~6군데가 되는 민원이 야기되었으니까 되고 한다는 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청취불가)
저는 어느 곳을 지적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편성에 대해서 이번에는 그런 부분들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입니다.
이미 끝났지요?
아직 안 끝났습니다.
지금 진행 중이에요?
예.
그리고 재원 시점도 2008년의 것부터 시작이 되지요?
성장프로젝트 말씀입니까?
네, 지금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 포함했습니다.
예.
예.
사실 중장기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보다 계획적이고 성장동력을 일으킬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을 선택해서 투자하겠다는 그런 취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129억은 남겨 놓겠다는 얘기신가요?
예.
그래서 129억은 성장동력 재원으로 포함을 시키겠다는 그런 계획이지요?
예.
제가 알기로는 청기동 관계 농로포장공사는 계속공사인데 마무리를 해야 될 입장이고, 성장동력 2020으로 한다면 (청취불가)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는 거기에 나열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그런 부분의 사업을 완료시키기 위해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그런데 지금 2020까지 해서 연결을 시킨다고 한다면 그 사이에 예를 들어서 홍농이 되었든 백수 일부지역에 대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해야 될 때 안써야 되느냐 하는 부분은 다른 문제점이 야기될 수도 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주민생활지원과
118페이지입니다.
단위 사업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01 사무관리비에서 228만 4천원을 감액 계상하였고, 202-02 공공운영비에서 26만 1천원을 감을 했습니다.
과장님 감은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19페이지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이하 자에 대한 서비스사업입니다.
그래서 1,095만원이 증액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120페이지 되겠습니다.
121페이지 상단입니다.
금년에 유가가 많이 올라가지고 기초수급자 가구당 월 2만원씩 지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2,112만원을 추가로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122페이지 상단입니다.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비로 350만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하단의 자활근로자 사업 추진 인부임을 8,996만 4천원을 증액 하였습니다.
다음 123페이지 상단입니다.
자활근로자 사업자에 대한 근로소득 공제사업이 부족하여 1,836만 2천원을 증액하였습니다.
8,515만 3천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124페이지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사업비입니다.
신축, 개축, 경로당 건강기구 지원 사업비로 2억 8,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경로당 운영비로 1,618만 5천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하단의 난원 가정봉사 운영비로 1,785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125페이지 상단의 청람 가정봉사원 운영비로 1,785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중간부분에 민간에 대한 경상보조 사업비로 양로원 운영비, 비룡양로원이 해당이 되겠습니다만, 7,834만 2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125페이지 하단입니다.
난원 주간보호센터 운영비로 3,492만 1천원을 증액을 했습니다.
청람 주간보호센터 운영비로 1,868만 4천원을 증액을 하였습니다.
다음 126페이지입니다.
농어촌 재가 노인복지시설 운영비로 6,771만 7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노인생활 시설운영비입니다.
5억 9,334만 1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127페이지입니다.
민간에 대한 행사보조 사업비로 노인의 날 축제 행사비로 1,000만원을 추가 계상을 했습니다.
노인건강복지 대축제 및 노인의 날 행사 읍면의 지원비로 1,4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추가부분 3억 6,772만 8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128페이지입니다.
중간부분의 장애인주간 보호센터 운영비로 1,4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하단부분에 장애인 활동 보조지원사업비로 3,514만 6천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29페이지 상단의 장애인 활동 보조인 교육비 지원사업비로 123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도구 구입비로 52만 3천원을 계상했습니다.
하단의 청각장애인 아동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사업비로 6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장애인 수화통역 센터 운영비로 14,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130페이지입니다.
130페이지는 전부 감액이여서 131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고등학생 입학금 지원 사업비로 6만 6천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132페이지 해당이 되겠습니다.
중간부분의 결혼이민자 가족 지원 사업비입니다.
다문화가정 인터넷 사용요금 지원 사업비로 892만 8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133페이지입니다.
민간경상보조 사업비로 만 5세 이하 보육료로 190만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두 자녀 이상 보육료 지원 사업비로 97만 2천원을 추가 계상을 했습니다.
134페이지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아동복지시설운영 지원 사업비로 3,030만 7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93페이지입니다.
274페이지입니다.
297페이지입니다.
사업비는 국비 80%, 도비 16%, 군비 4%인데 프로그램상 오류가 있어서 지금 국비가 2,745만 6천원이 감이 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국비 증액이 220만 8천원, 도비가 44만 2천원, 군비가 11만원이 해당이 되겠습니다.
4대 의료보험료도 프로그램상 오류가 있어가지고 국ㆍ도비 비율이 다르게 기재가 되었습니다.
다음 298페이지입니다.
303페이지입니다.
여성가족복지증진 사업에는 여성사업도 들어 있고 또 아동사업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133페이지를 보면 보육시설운영지원으로 상당히 지원이 되었거든요, 보육시설 운영 지원이 2억 4천만원이 증액이 되었습니다.
몇 페이지 입니까?
여성능력개발에서 134만원 등 감액이 쭉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유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실 수 있는지요?
예.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131페이지를 보면 한부모가족 지원이 있고 하단에 모부자가정 지원이 있습니다, 같은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몇페이지 입니까?
131페이지요.
한부모가족지원 사업도 400만원이 감액이 되어 있고요, 모부자가정 지원도 763만원이 감액이 되어 있습니다.
이 두 사업은 같은 사업이지요?
그리고 아동 양육비같은 경우도 중복이 되어 있습니다.
숫자가 줄어드니까 감액을 시킨 것 같습니다.
숫자가요?
당초보다 줄어든 사항인 것으로…
그런데 분류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같은 사업의 성격인 것 같은데요?
같은 사업이잖아요?
한부모가족이나 모부자가정이 틀린가요?
그렇게 분류가 되는 것이에요?
예.
400만원이나 줄어들 정도로 감소가 되었는가요, 아니면 추정치가 (청취불가)
예
수가 줄어들어서 감액을 할 수밖에 없었다란 그 사유가 맞는 것인지요?
3차 추경에 그런 사유가 해당이 되는 사유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차 2차 추경에 조정을 못해가지고 나중에 확정 내시가 보통 나중에 오거든요, 그래서
말이 안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128쪽 장애인 수화통역센터 운영비에서 감이 1,400만원 되었지요?
예.
그런데 129쪽에 증을 했네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128쪽은 군비로 계상이 되었고, 129쪽은 도비 사업입니다.
그래서 재원 대체가 된 것입니다.
군비와 도비가요?
예.
예를 들면 수혜를 받는 사람들한테 설명을 해주고 싶은데 저희들은 그런 관계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어떤 분들이 앞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겠는가 이런 것들을 설명을 해 주시면 주위분들한테 홍보를 해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물론 혜택을 받으실 분은 받겠지만 우리 주위에 보면 혜택을 못 받으신 분들이 몰라서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27쪽이요.
예.
예, 100,80명입니다.
이것은 얼마씩 준다는 것입니까?
수혜 대상자마다 다 다릅니까?
예,
좀 어려운 노인들이요 보통 12,3만원씩 받거든요, 노인
어렵다는 것은 어떤 기준에서
현금이 많이 있거나, 그런 사람들은 못 받거든요.
재산이 많이 있는 사람은요
기준이 어떻습니까?
재산과 현금으로 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이 사항도 별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요즘에 노인당이나 경로당을 가면 이런 것들을 많이 여쭈어 보더라고요.
그런데 모르고 있어서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일 4시간으로 주 3회 일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 하루에 얼마씩 줍니까?
월 20만원 범위 내에서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60세 이상으로.
그럼 이 대상자도 재산과 관련이 있습니까?
영광읍의 경우를 보면 일을 할 사람일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기준은 어떻게 하십니까?
기준은 60세 이상만 되면 관계없습니다.
관계는 없는데 너무 많을 경우는 좀 어려운 사람을 우선으로 하신다는 거네요?
예.
지금 민간에 대한 자본적보조로 주는 돈은 예를 들어서 128쪽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용 2개소라도 되어있는데 어디를 말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런 것들 그리고 그 하단을 보면
여기는 홍농하고 영광읍에 장애인들을 주간에 보호를 하거든요,
네,
이상입니다.
예.
이것은 장애인 체육대회가 있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운영을 하는 것인가요?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전반적으로 조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건가족부 지침에 의해서요.
새로 신설되 사업인가요?
예.
조사원을 채용을 해서 그 사람들한테 각 읍면의 편의시설을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편의시설이 설치가 되어 있는지 되어 있으면 어떤 편의시설인지를 조사를 하게 됩니다.
한 사람이 일년간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는지, 잘 되어 있지 않는 곳은 지적을 해서 하도록 촉진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는 얘기지요?
예.
1년간 하는데 315만으로 어떻게 운영을 하시겠다는 것인지요?
계획은 아직 안세웠습니다만, 315만원으로 돈이 얼마 안되거든요, 그래서 인원을 몇 명이 될 것인지 하는 세부계획은 아직 안세웠습니다.
계속사업으로 하시겠다는 얘기지요?
이번 체육대회 때만 한시적으로 한다는 얘긴가요?
체육대회 관계없이 상부 지시에 의해서 하는 것입니다.
지시에 의해서 하는데요, 315만원 가지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그리고 내년이나 내후년에도 계속하는 것인지요?
그러지 않고 금년
구체적인 지침이 없이 갑자기 이런 사업을 하신다는 것인가요?
금년 하반기에 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만 하고 하는 것 봐서
전수 현황조사를 한번 하면 다음에는 할 필요가 없지요.
이전에도 이런 사업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없었습니까?
네.
왜 그러냐면 장애인 단체에서 이런 요구가 있었습니다.
상당히 장애인들로부터는 호응을 받는 사업이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계속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또 여기에는 국비가 계상이 되어 있네요.
그래서 발생이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장애인활동보조지원 사업비로 3,514만 6천원이
그래서
이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애인 활동보조 1급 2급만 되겠지요?
1급만 해당이 됩니다.
1급만 되는 것인가요?
40여명 되거든요.
네.
이것이 부족하다고 상당히 요구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의 요구가 큽니다.
좀더 대상을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떤 방법을 찾아서 이 사업이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행정지원과
행정지원과장 김재윤입니다.
137페이지 비서실 운영비로 일반수용비 420만원, 급양비 168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군 직원을 팀별로 나눠서 우리 군과 비슷한 해안도로를 끼고 있는 지역을 선진 벤치마킹을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 138페이지 정보화 마을 운영 활성화 사업으로 7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것은 정보화마을 우수마을이나 공로마을로 선정 되었을 경우 포상금으로 주는 도비가 되겠습니다.
영어타운 운영 지원금으로 1,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영광초등학교에서 운영을 하는 영어타운이 되겠습니다.
영광 실고에서 3톤 미만 지게차를 가지고 하는데 여기에서 교육을 받아가지고 자격증을 부여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 학력증진 심화수업 지원으로 1,5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것은 영광고등학교에 국어, 영어, 수학에 대해서 뒤떨어진 과목에 대해서 보충수업을 하는 것으로 1,5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140페이지 하단을 보면 영광군 평생교육원 운영으로 과목정정으로 2,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민간위탁금 2,000만원을 삭감을 하고 일반운영비로 2,000만원을 계상을 한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지역경제과
먼저 142쪽입니다.
143쪽입니다.
다음은 144쪽입니다.
다음 145쪽입니다.
다음 146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47쪽입니다.
균형발전 및 지역혁신 분야에서 백수해안도로 경관 조성관련 사업비 5,000만원은 문화관광과에서 일괄 추진토록 이관 하였으며, 민간대행사업비로 계상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조성 우수지역 인센티브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영광군 지역발전 아카데미운영 사업비로 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47쪽 하단부와 148쪽의 신활력사업은 계획에 의거 굴비와 소금의 명품화 사업으로 제2회 추경에서 국비 19억원은 기 반영되었으며 금회 추경에 미 확보된 군비 10억 7,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50쪽입니다.
굴비와 소금 사업 참여자의 교육 및 연수, 우수지역 벤치마킹을 위한 견학비로 8,200만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으며, 민간경상보조 사업으로 굴비 역걸이기술 자격증 제도 운영은 8,000만원을 감액하였으며, 굴비식문화 개선사업 등 사업비로 4억 7,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51쪽입니다.
민간자본보조 사업으로 굴비생산공정 혁신사업비 4억 800만원, 자가품질인증제인 생산자 이력제 사업비로 8,000만원, 소금 공급기반 구축 사업비로 4억 7,0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다음152쪽, 신활력사업 지역협력단 운영비로 2,0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353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354쪽입니다.
단지화를 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라면 그 위에 있는 것은 명품화사업 계획수립 학술용역은 무엇입니까?
그런 점이 있긴 하지만 사업추진을 당초에 계획을 했고, 사업이 일단 추진을 하기 위해서는 용역 결과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비를 반영을 했고,
사업을 하기 위해서 용역을 한다고 하면 모르지만, 만약에 사업 용역결과에서 타당성이 없다라고 한다면 필요 없는 것 아니에요.
사업 추진쪽으로 최대한 용역을 유도를 하겠지만 결론적으로 약간 논란은 있습니다.
하여튼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로 세운 것입니다.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우수지역 인센티브 사업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포상금이죠?
국비 지원 3억을 받으려고 1억 5,000만원씩이나…
그래서 저희들은 보통 한개 마을만 선정이 되면 그 정도 받겠지만 동시에 두개 세 개 마을이 선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활력사업에 소금과 굴비를 하고 있지요?
약 107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신활력사업이 소금과 굴비를 하고 있는데 사업 진행이 어떻습니까?
사업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되고 있습니까?
이제야 좀 진척이 되는 단계에 있습니다.
신활력사업과 지금 건설과에서 하고 있는 농어촌종합개발사업이 66억 4,400만원인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도 염 관련 사업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도 소득개발사업으로 해서 소금 저장시설이라든가 소금을 만드는데 체험하는 체험장도 그 사업에 들어 있고, 소금 박물관도 들어 있습니다.
아마 2차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계획이 세워져 있는데, 그것은 건설과 기반조성계에서 하고 또 명품화사업 이 부분은 지역경제과에서 하지요?
예.
지역경제과에서 추진하고 있어서 사업추진이 사실상 제가 알기로 건설과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지지부진하고 있고, 그리고 신활력사업 이것도 제가 볼 때 사업을 탄력을 받아서 하고 있는 입장이 못되요.
저도 그 의견에 상당히 공감을 합니다.
특히 염산에서 백수해안도로로 연결되는 그리고 법성포까지 라인 선상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효과 측면에서는 높다라고 판단이 되면서 가급적 그렇게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 규정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걸림돌일 되지 않는다면 집적화 하는 방향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염 관련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청취불가) 예를 들어서 소금 가공시설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공장을 설립하는데 제약들, 특히 염산같은 경우는 수산자원보호지역이라든가 여러 가지 제약들 때문에 그 사람들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우리군 군에서 농공단지 형식으로 만들어서 일부는 염 관련 시설을 개인이 운영을 하든 법인이 운영을 하든 그런 시설을 하는 사람한테 우리가 임대를 받는다든가 땅을 분양을 해준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좀 쉽게 설립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시설을 하는데 허가 등 각종 처리를 하는 것데 지쳐서 안해버려요.
그런 것들을 쉽게 가공 산업을 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검토를 하셔가지고 추진을 해 주었으면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네, 충분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업무파악을 다 하셨는지요?
충분히는 아직 안되었습니다.
아직 안 되었어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담당을 하시는 실무 책임자로서 지난 경제에 대해서 사업성이 그러했던 것을 계속해서 연계를 해야 할 사항이 있고 또 안 할 사항도 파악을 해 보시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참고적으로 그 부분은 알아 두시고, 145페이지요.
농수산물 유통판매에 있어서 실적과 유통체계를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양해 해 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일단 이 사업 자체를 선정을 할 때 충분한 의견과 검토, 용역을 거쳐서 선정을 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물론 심도있게 철저하게 분석을 해가지고 해야 사업성이니까 물론 잘 해야 되겠지만, 일부 상인들의 의견만 청취하지 말고 전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을 해가지고 다시 번 검토를 한다는 것도 물론 안 맞는 얘기지만 그 분들의 다른 목적도 있거든요.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설치되어 있는 아케이드를 혹시 보셨지요?
그것은 좀 오래 되어서 위험성이 상당히 잔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험이 생기기 전에 그 시설을 좀 더 튼튼한 시설로 바꾸자는 그런 취지입니다.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 분들만의 얘기를 들어서는 사실상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 기득권자들의 고집만을 내세운다고 했을 때는 과감하게 뿌리치고 다른 사업으로 전향을 한다든가 해야지 그 사람들이 계속 주장한다고 해서 뻔히 명확하게 보이는데 앞으로 2년 후 3년 후 아니면 더 나아가서 보이는데 불구하고 거기에다 아케이드까지 설치를 해서 쏟아 붙는다고 했을 때 과연 5년 후에 누가 책을 질 것입니까?
더욱 지금 상가 주변 사람들이 자기들의 마음가짐이라든가 의식은 고치지 않고 무조건 군에서 어떤 편익을 제공을 해주고 그런 것만 바라는 그런 정신자세를 갖고 한다라면 아무리 여기에다 빛의 거리가 아니라 별것을 갖다 놓은다고 해도 안됩니다.
예를 들어서 광주에 있는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의 가격이나 서비스가 나아야 되고 그리고 편익 제공을 위한 기반시설 주차시설 이런 것들이 먼저 선행이 안되면 절대로 안됩니다.
명확히 그 부분 알아 두시고 차 후 5년 동안 그 자리에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 자리에 계신다라면 정말 제가 뭐라 할랍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5년 후에 다시 이 자리에 있을 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적을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충분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3회 추경에 많이 올라왔는데요, 신규사업 형식으로 올라 왔습니다.
예.
그 연유가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내용이 같습니다.
왜냐면 전에는 군비가 확보가 안되었기 때문에 국비로만 했던 것을 그것을 다시 국비와 군비를 나누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원래 내용은 같습니다.
내용은 같은데…
알겠습니다.
그러면 용역이 여러 가지가 단계적으로 진행이 되어 온 것으로 아는데요, 완료된 용역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완료 된 것은 당초 신활력사업 계획 하나만 완료 되어 있고요.
하나만요?
예.
나머지 사업계획 실시 용역
사업계획이 확보가 되면 이번에 추경까지 확보가 되면 본격적으로 추진이 되겠습니다.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용역의 내용들이 너무 세분화 되다 보니까 유사한 내용이 중복이 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우려도 듭니다.
예를 들면 149페이지를 보면 공동브랜드 개발 마케팅 전략수립 용역이 두가지고 세분화 되었고요, 그 아래 있는 규격 표준화 등급제 용역 이런 것은 결국 같은 내용이고 줄기와 가지가 어떤 것이 먼저이고 어떤 것이 후순위이나 이런 차이만 있을 뿐이지 내용은 거의 비슷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 사업을 우려를 하면서 지적을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냐면, 소프트웨어 개발쪽에 치중을 하다보니까 너무 연구하는 단체들 용역을 난발을 해서 그 사람들을 배불러 주는 것 아니냐란 이런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저도 하게 되는데요.
가능하다면 유사한 내용이 중복되지 않게 좀더 효율적으로 용역이 세워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신활력사업이 재대로 되려면 협력추진체계라든지 거버넌스 체계라든지 이런 것이 잘 활용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중심적인 회의구조에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모른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협력추진 체계라든지 거버넌스 체계가 과연 제대로 운영이 되고 있는가를 입증하는 어떤 표면적인 결과라고 봅니다.
제대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제대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재무과
재무과장 박래학입니다.
153쪽입니다.
다음 155쪽입니다.
해안쪽의 공중화장실 설치요구가 오래 전부터 요구가 있어 왔습니다만, 해안쪽에는 설치부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객 편의를 위해서 법성면사무소 부지 내에 공중화장실 설치비로 1억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156쪽입니다.
그래서 200대 교체하는데 3,000만원, 행정지원과 사무실 환경개선비로 240만원, 스포츠산업과 붙박이장 설치비로 480만원, 냉난방기 3층 친환경농정과와 해양수산과 등 냉난방기 구입비로 75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토지매입비로 법성면사무소 내에 국유지 도로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매입하기 위해서 9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155쪽의 군청사 출입문 있지요?
예
지금 민원실 입구 문도 재무과에서 설치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완공이 안되었지요?
예.
혹시 출입에 가 보셨어요?
예.
가보시니까 이상 없었습니까?
어떤 부분 말씀하십니까?
이번에 설치를 했지 않습니까?
예.
오늘 제가 발견을 했는데 센서 작용이 되지 않습니까?
예.
밖에서 사람이 들어간다면 문이 활짝 열어져요, 그리고 그 안에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렇게 문이 활짝 열릴 경우 여름에는 냉방도 해야 할 것이고 겨울에는 난방도 해야 될 것인데 이렇게 활짝 열리게 되면 연료 손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문을 반쪽만 열리게 하는 방법, 그리고 센서가 너무 가까우니까 양쪽 문이 다 열려져 있어요.
네 그것은 좋은데요, 너무 많이 열어진다는 문제가 있고요.
개선이 가능한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본관도 같이 한다고 하니까 그것을 한번 살펴 보시라 이 말이에요.
알겠습니다.
민원실 입구 문 한번 검토를 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과장님께서 법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법성면사무소에 화장실을 짓는다는 얘기죠?
예.
그럼 관광객들이 법성 시가지를 왔을 때를 말하는 것입니까?
일번지라든지 해변쪽의 명가어찬 부분에 관광객들이 관광버스를 이용을 해서 법성포 내에 휴일에는 차량이 가득 찰 정도로 외지에서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용무를 보기 위해 면사무소에 많이 오거든요.
그런데 면사무소를 아시다시피 면사무소 사무실 안쪽에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외지인들이 밖에서 용무를 볼 장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면사무소 부지에라도 설치를 해가지고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면사무소 주차장 부지 한쪽에 설치를 한다 이 말이지요?
그 전의 중대본부 좌측의 소방서 건물을 사용했던 곳이 철거가 되거든요.
법성 시내를 오신 분들을 위주로 한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군남 복지회관 보수공사로 1억 5,000만원이 세워져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세워진 것입니까?
지금 사용을 안하고 있는 것입니까?
상당히 상태가 안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보수를 해가지고 복지회관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지금 그 정도 규모의 복지회관을 지으려면 얼마나 듭니까?
제가 정확히 면적을 모르겠습니다만, 새로 지으려면
1억 5,000만원이면 뼈대만 남기고 다 고친다는 것 같은데 차라리
그 정도 면적의 건물을 지으려면 5억 이상 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까?
예.
잘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면사무소에 기존의 화장실이 있지 않습니까?
많은 관광객들이 다 가시지는 못할 것 같아서 그런데 차라리 이동식 차량을 두 대 정도 구입을 해서 설치를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진내리 쪽에는 이동식으로 해서 갔다 놨거든요, 3,000만원 정도 드려서 얼마 전에 갔다 놨습니다.
그랬는데 저도 법성면장을 해 봤습니다만, 법성에 평일에도 마찬가지고 휴일에 면사무소라도 와서 용무를 보기위해 많이 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면사무소 자체적으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 되는데 관광객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3,000만원이면 몇 대를 해가지고 어떤 행사시에도 사용을 할 수 있고, 또 필요한 곳에 설치를 할 수 있으니까
해변쪽에 각 굴비 상가에서 화장실 설치의 필요성을 오래전부터 했거든요.
그런데 자기 가게 앞에 화장실을 지으려는 것을 반대를 합니다.
그리고 그 장소가 아시다시피 마땅한 장소가 없습니다.
안의 진내리 수협 위판장 안쪽은 모르겠습니다만, 입구 쪽에는 부지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한개 가지고는 소화도 못시켜요.
어느 정도는 되거든요.
차라리 그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이동식 화장실을 배치를 해도 냄새는 나거든요.
그리고 그쪽에 배치를 할 만한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는 한번 해 보세요.
과장님 제가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백수에 기술센터 상담소를 국비를 가져다가 신축을 하려고 농협 부지를 매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백수에 파출소 부지 내에 중대본부가 있습니다.
아마 영광군에서는 제일 노후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소방파출소를 신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되었냐면 파출소에서 돌담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어차피 보기도 싫다고 하여 했습니다.
한번 리모델링을 300만원을 드려서 백수읍사무소에서 해 주었는데 아마 그것을 다른 읍면에 상담소를 신축을 하면서 예비군 중대본부를 해 주었더라고요.
군서도 그렇고 대마도 그렇고 하는데, 백수도 그런 부지를 별도로 마련해서 중대본부를 지을 수는 없으나 어차피 상담소가 신축이 됨으로 인해서 다른 지역과 맞춰서 신축을 해 주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번 현지에 나가보겠습니다.
현지에 가보시고요, 3대대장님도 저한테 말씀을 하셨는데, 예비군 중대장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역사람이 예비군 중대장을 했으면 이렇게까지는 방치를 안했을 것 아니냐, 객지에서 왔기 때문에 푸대접을 하는 것 아니냐라며 서운하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마 제일 낙후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종합민원과
종합민원과장 정필봉입니다.
157쪽입니다.
다음 158쪽입니다.
민원인 편의시설 및 환경개선 일반운영비로 민원실 수족관 시설물 교체 200만원, 안마기 커버 교체 100만원, 건강소식판 제조 200만원 등 5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민간 경상보조로 민원서비스 코너 운영에 48만원을 증액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건축행정 업무추진 전산개발비로 건축물대장 기초자료 정비사업비 1,511만 5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나머지는 국토해양부와 협약 추진을 해서 국비 부담분 50%와 같이 해서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장 오삼섭입니다.
먼저 162쪽 백수 해안도로 해넘이 행사 지원비로 2,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163쪽의 해안도로 아름다운 100선의 백수해안도로의 상징물 설치에 따른 설계비 459만 9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9,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관광기념품 제조 및 구입비로 3,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 용역 결과에 의해서 기념품 12종 생활용품 23종이 기 채택된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념품 제조입니다.
염산 봉덕산 팔각정 건립에 따른 헬기 운반비와 이와 아울러서 재료비 상승비 2,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165쪽 홍농 월암 풍암정사 진입로 포장공사비로 2,5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백수해안관광타운 조성 설계비 감을 함과 아울러서 이 부분에 리모델링 1층 로비와 파운더 룸, 욕실 내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총 10억 4,465만 5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166쪽, 관광지 관리 인부임 부족분에 대해서 1,123만 2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관광지 관리 비료와 이와 더불어서 자재구입비 700만원을 증액 계상을 했습니다.
관광지 화장실 개선사업비로 보은강 주차장 설계비로 1,6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백수 동백마을에 답동 펜션 민박으로 지정된 것의 개보수비로 1,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염산의 기독교 순교 기념관 조경 및 교육관 건립, 당초 교육관에 대한 연면적 확대비와 화장실 1동을 추가로 건설할 비용으로 총 2억을 계상을 했습니다.
임진수성사 관리사 단청비로 1,500만원, 묘량 효동 문화역사마을 가꾸기 사업 당초에 저희들이 우리 군비로 10억이 지원이 되어 있는 부분에 5억은 기 계상이 된 부분이고 미 계상된 부분 5억을 이번 추경에 계상을 했습니다.
대웅전 감시 인력에 따른 보험료와 인부임으로 총 2,130만 1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연안김씨 종택 초가 이엉잇기 사업으로 956만 5천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불갑사 설선당 복원사업비로 1억 5,120만원을, 불갑사 대웅전을 중심으로 방재시스템 구축사업으로 7,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이기영 가옥과 신호준 가옥 초가 이엉잇기 사업 도비사업으로 1,622만 6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향교 상수도 시설과 그에 다른 부대시설 대성전 바닥 보수가 되겠습니다만, 1,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170쪽 영광군사편찬지원으로 당초에 총괄사업비는 3억 6,700만원이 되겠습니다만, 금년도 2008년도분 1억 7,700만원을 계상을 해야되는데 미 계상분 7,7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우도농악 전수관에 따른 편의시설 사업비로 750만원 계상했습니다.
과장님 164쪽의 기독교 순교 체험관 건립이 있죠?
예.
당초 총괄로 공사 진행 중인 것이 아닙니까, 새로 사업을 하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이번추경에 7억이 계상이 되는데 아직도 1억 부분이 부족한 사업입니다.
그럼 위치가 야월리입니까, 설도입니까?
봉남리 설도에 위치한 학습 체헙관입니다.
그럼 총괄로 해서 당초 10억 했고, 이번 8억을 세워야 되는데 7억만 올린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한꺼번에 다 올리지 않고서…
여러 가지 형평상
여기는 기 공사중이지요?
예, 지금 공기는 한 8%정도 되었습니다.
167쪽의 기독교순교지 주변 조경 및 교육관 건립은 무엇이에요?
이 부분은 염산 야월리에 별도로 기념관과 체험관을 각각 구분되어서
따로따로 공사를 하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표시를 해주면 좋을 것 같고요.
과장님 이것이 참 이상하게 야월리도 기독교순교 기념관이고 여기는 체험관이라고 불립니까?
봉남 설도에 있는 부분은 하나의 체험관, 우리 순례자들에 의해서 체험관, 학습관 개념으로 건립을 하고 있고, 저쪽 야월리에 있는 부분은 단순한 기념관에 해당이 됩니다.
과장님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처음부터 잘 못되었단 생각이 들어요.
지금 순교지라고 해서 두 곳에서 시설을 하고 있는데 그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디 한곳이라도 정확하게 잘 해서 기념관이나 체험관을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야월리 교회와 설도교회와 난립이 있어서 그러지요?
이것을 우리 군비로 해서 두 곳에 같이 시설 투자를 해야 하나 이 말이에요?
한 곳이라도 잘 해서 기념관을 멋있는 작품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두 곳을 하다보니까 시일도 늦져지고, 투자도 계속 두 곳에 할 수 없고, 지금 이곳을 주면 저곳도 주어야 되고 하는 식 아닙니까?
우리가 이런 식으로 두 곳을 해 나가야 될까요?
그런 부분에 배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투자를 한다면 두 곳 다 마무리 되려면 수년이 지나야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군 집행부에서 잘 판단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이 부분의 교육 기념과 더 나아가서 체험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추경 이 부분가지고 마무리를 다 하겠습니다.
어떻게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겠어요.
1억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감안을 해서 추후에
1억이 문제가 아니라, 그럼 야월리에 기 투자한 부분이 수억 되지요?
그렇습니다.
야월리 부분은 총괄 24억 부분이 되겠습니다.
24억 부분인데
그곳에 24억 투자를 했고, 여기에도 18억을 한다 이 말이지요?
예.
어디 한곳이라도 정확히 잘 해보자는 뜻입니다.
지금 앞으로 기독교순교지 야월리 것은 마무리를 하려면 얼마나 들어갑니까?
2억이면 마무리 하겠습니다.
2억이면 마무리 됩니까?
예.
그럼 더 이상 없겠네요?
네.
그런다면 해야 되겠지만 제 생각에는 1억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수억이 들어갈 것 같아요, 야월리 부분도.
관광객을 유치를 하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판단을 더 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
이상입니다.
기왕에 기독교 순교체험관 얘기가 나왔으니까 잠깐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지금 기독교 순교관이든 순교체험관이든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동안에 기독교 순교자에 대해서 여러 가지 그 부분에 많은 순례자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그 곳에 찾아오는 순례자들께서 직접 체험을 직접 느끼고 더 나아가서 그런 분들의 기념을 기르기 위한 보존하는 차원이 되겠지요.
그러지요.
그것을 이용을 해서 순례자나 관광객들이 오면 그것을 관광 자원화 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 아닙니까?
예.
지금 그것을 군에서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을 해야 되는데 이것이 마치 교회의 소물처럼 그 사람들이 와서 1억을 주라고 하면 1억 주고, 2억 주라고 하면 2억을 주고 이것은 아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군에서 당초 계획을 세울 때 우리가 7대 관광사업으로 해야겠다라고 했으면 그것을 종합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총 얼마가 들어간다는 뜻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치 설도교회 맞춰서 하는 식으로 하고 있고, 야월리 교회에 맞춰서 하는 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업추진이 잘 못되고 있지 않느냐.
이것은 군에서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을 해서 정말로 순례객들이 일년에 수십만명씩 찾아온다고 하니까 사실상 어느 종교를 성역화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계획을 수립을 해서 계획성있게 추진하려고 하지 않은 것인지, 그것이 설도 것입니까, 순교 체험관이 야월리 것이에요.
저는 이것은 정말 잘 못되었다고 봐요.
맞습니다.
지금 그 자체가 7대 관광사의 하나로 하고 있는 것이 기독교순교지 관광사업이 들어 있는데 그렇다면 군에서 주관을 잡고 추진을 해 나가야 되는데 마치 설도 교회에서 추진하는 것처럼, 야월교회에서 추진하는 것처럼 이런 형태로 가는 것들이 못 마땅하단 얘기입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
그런 것들은 군에서 주무과장님이 책을 갖고 추진을 하던지 계획성 있게 추진을 해야 되는데 그런 계획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에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168페이지를 보면 위쪽의 임진수성사 관리사 단청이라고 하여 1,500만원이 증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169페이지에 같은 내용으로 단청 1,500만원이 따로 분류해서 올라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169쪽에 있는 부분은 중복성이 있는 부분으로 삭제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죄송합니다.
그렇습니까?
예.
임진수성사가 완공이 된지 몇 년이 되었는가요?
제가 알기로는 한 5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단청이 되어 있었는지요?
아니지요.
안되어 있었습니까?
예.
그런데 보통 건물을 지을 때 단청까지 기본설계에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설계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포함이 되지 않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효동문화역사마을 가꾸기 지원 사업에 기존에 군비 10억을 투여하기로 되어 있는데 나머지 5억이 투여가 된다는 말씀이십죠?
예.
전체 사업비가 문화관광부 사업비가 얼마나 되는가요?
네?
문광부사업이 이뤄지는데 전체 사업비가 얼마나 되는지요?
총 사업비가 30억 인데요…
30억 중에서 군비가 10억인가요?
네, 우리 군비가 당초 지시에 의해서 10억 부담을 합니다.
그렇지만 2006년도부터 체계화 정비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네, 그랬습니까?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진척도 사항까지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해 주시고요.
과장님 170페이지요, 민간이전의 민간행사보조로 해서 푸른 음악회 개최가 있는데 이것을 설명해 주십시오.
상사화 축제를 겨냥한 푸른 음악회 사업비다?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장 이정규입니다.
173쪽입니다.
중간부분 체육시설 확충에 보조운동장 리모델링 사업으로 금년도 육상 트랙 시공에 따른 사업비 5억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그 운동장의 둘레로 육상트랙을 시공하기 위해서 5억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174쪽입니다.
다음 종합운동장 조명탑 시설사업비 부족분 1억 9,30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영광스포티움 안내 표지판이 일괄성이 없어서 일원화시키기 위해서 80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부지 매입은 약 42% 매수를 하고 매수가 완료되면 발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하단부분에 전국 도단위 대회 참가지원에 따른 민간행사보조로 전라남도 체조연합 회장배 체조대회를 개최 하기위해서 500만원 백수해안도로 등 저희 지역의 홍보를 위해서 전국 싸이클 대회를 유치를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에 소요되는 3,00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민간자본보조로 제16회 장애인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해서 숙박업소를 저희들이 점검한 결과 편의시설이 많이 없습니다.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에 경기용품 지원비 약 3,00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175쪽입니다.
중간 부분 각종 체육대회와 관련해서 추진기획단이 3명으로 구성을 하고 지금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 176쪽입니다.
이 부분은 도민체전 종목으로 해서 초?중?고 학교에 학교 체육 활성화 차원에서 확대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에 계상을 하였습니다.
하단부분 종합체육시설 관리부분에 있어서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 내에 대회 운영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설 보강사업에 따른 설계비로 255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국민체육센터 1층 휴게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비가림 시설로 4,00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177쪽입니다.
174쪽의 스포티움 정문 상징물 설치라고 되어 있는데 목적과 취지가 어디에 있습니까?
본래 스포티움을 약 500억원을 드려서 웅장하게 현대식 첨단시설로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에 맞는 정문 도형물 설치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을 대표할 수 있고, 또 예술성이라든지 영광을 상징할 수 있는 그러한 도형물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명탑은 신설입니다.
신설이에요?
신설인데 총 사업비가 약 10억 정도 들어 갑니다만,
본 구장 말씀하십니까?
네, 본 운동장입니다.
이 조명탑은 추가 된 것이죠?
그리고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보조구장 일부는 거의 80%정도 완공이 되었다고 하셨으니까 고생을 하셨고, 2구장을 꼭 해야 되겠습니까?
지금 계획이 2면으로 계획이 되어 있고, 당초에 저희들이 체육이라든지 관련된 군민들로부터 의견 청취과정을 밟아서 우리 스포티움 내에 잔디구장 1면을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하여 운동장 2개 있는 것을 유료잔디구장으로라도 시급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하여 그 계획이 되어 추진이 되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지금 현재 당초부터 의견수렴이 다 되어서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부분 설치를 해야 되냐고 물어보시니까 당황스럽습니다.
지금 과장님이 아시는 의견수렴은 그 내용이 다르다고 체육인들이 말을 하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번 그 부분을 검토를 해 보십시오.
아마 그렇게 하시면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보십시오.
틀리다면 어떤 부분에서 틀리다는 얘기십니까?
1구장은 원했던 부분이고 2구장은 그 곳에 잔디를 설치를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이 부분 한번 검토를 해 보십시오.
네, 그렇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74페이지의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 경기용품 지원 3,0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때 요구했었던 내용은 장애인 체육대회하고는 또 별개로 장애인 체육 동호회 장애인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육성한다는 취지의 요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 장애인 체육대회와는 관련이 없고 어차피 우리 영광 장애인 체육 동호인들 협회에 지원을 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이상입니다.
- 재난관리과
재난관리과장 이희연입니다.
227쪽 하단이 되겠습니다.
재난종합상황실 전자복사기 구입으로 1,00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228쪽 상단입니다.
풍수해보험 홍보 현수막 제조비로 137만 5천원, 풍수해보험 리후렛 제조로 15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해양오염 응급복구비 중에서 방재복 외 5종 구입비로 4,41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229쪽입니다.
상단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이전에 따른 덕호리 소재가 되겠습니다.
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저희관내 민방비상급수시설이 총 5개소입니다, 거기에 따른 간판정비로 125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자율방범대원 봉사왕 선발대회 지원비로 1,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금년도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구 실내체육관에서 봉사왕 선발대회 행사에 따른 지원금이 되겠습니다.
229쪽과 230쪽 중복이 됩니다만, 와탄천 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토지매입비 2,866만원을 감을 해서 지구 정비사업 2,866만원을 증을 하였습니다.
법성해안도로변 보도블럭 정비로 7,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법성소재지 이조굴비 앞에서 국제굴비 앞까지 600m의 구간이 되겠습니다.
231쪽이 되겠습니다.
343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344쪽입니다.
중간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친환경농정과
친환경농정과장 임우생입니다.
먼저 148쪽입니다.
공공운영비로 소 브루셀라병 검사 증명서 우편 발송대 250만원을 계상을 하였으며, 자산취득비로 사무실 회의용 탁자 및 의자 구입비로 15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179쪽입니다.
민간경상보조로 농업농촌 정보화 선도자 지원사업비 변경에 의거 4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지역특화사업으로 친환경 축산물 생산농가 육성사업비 변경에 따라 2억 1,600만원을 감하여 친환경 유가공 체험목장 조성사업에 2억 1,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유가공 체험목장은 유가공 공장과 치즈공장을 설치를 해가지고 체험을 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180쪽입니다.
다음 181쪽입니다.
하단부입니다.
화학비료가 평균 금년 60% 이상이 인상이 됨에 따라 화학비료 인상분 농가 차액 지원에 5억원과 민간자본이전 사업으로 인력 절감형 농기계 구입비 지원에 2억 3,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82쪽입니다.
다음은 183쪽입니다.
다음 184쪽입니다.
민간자본이전 영농조직화 단체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사업비 변경에 따라 1억 2,600만원과 양곡관리지원 민간자본보조로 톤백수매용 포대지원 및 톤백수매용 계량기 지원 사업으로 1,740만원을 계상하였고, 가축분뇨 처리시설 민간자본보조로 액비 살포비 및 퇴액비 시범포 운영 지원 사업비 변경으로 3,2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하단부분 송아지 안정 사업 변경으로 2,836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85쪽입니다.
가축방역사업 추진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용 소독약품 및 자재 구입비 재료비로 3,743만 8천원을 계상을 하였고, 민간자본 보조로 축산환경개선제 공급사업 변경에 따라 도비 118만 6천원을 감하고 군비로 118만 6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부분입니다.
다음 186쪽입니다.
청보리사료 연결체 조사료 생산 민간자본이전 사업으로 도비 1,47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가축차량 운영비 200만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가축방역 최우수 군에 따른 상 사업비로 차를 한대 더 구입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하단분입니다.
다음 187쪽입니다.
돼지 소모성질환 지도 사업비 변경에 따라 민간자본보조로 1,12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축분 급속발효 퇴비화 시설 신규사업 민간자본보조로 1억원과 가축분뇨 수분 조절제 신규 지원 사업 민간보조로 1억 9,391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장입니다.
가축공동방재단 재료비 신규지원사업에 1,346만 9천원, 공동방재단 운영비 민간자본보조로 4,212만원을 축발 기금으로 계상하였고 습니다.
축산환기시설 및 환기 컨설팅 신규 지원사업비 민간자본보조로 2,68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과장님 잘 아시겠지만 2012년에는 보리수매가 없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을 과장님 나름대로 구상을 하고 계실 것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야되고요.
그래서 지금 농가들한테 우선적으로 지금 현재는 수매를 하고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현재 다른 시군에 비하면 지금 총채보리가 최고 금액이 적지요?
현재 우리군은 90원이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 다른 시군은 110원 120원까지 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100원까지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광군도 농가들한테 조금이나마 혜택이 갈수 있도록 내년부터라도 조금 상향조정을 해서 할 수 있는 계획은 없는지요?
그런데 경종농가가 이익을 보게 되면 축산농가가 손해를 봐야 되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축산농가와 경종하는 청보리를 생산하는 농가와 연결체 즉 축협을 말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염산이나 백수같은데 대파를 많이 경작을 하고 있는데 예년에 비해서 작황이 상당히 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년을 대비해서 어떤 대비책을 강구를 해가지고 대파 농가에 조금이라도 혜택이 갈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귀농정착자금이고 있습니까?
옛날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지요?
예.
예.
그리고 교육비를 지원을 해줍니다.
정착지원금은 없고요?
네.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 점 유의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김준성입니다.
예.
그것은 어떤 경우에 지원을 해 줍니까?
앞서 귀농정착과 관련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네, 귀농하신분들에 대해서요?
네,
그리고 186쪽의 축사환풍기 지원이 있지요?
네.
매년 나가는 것입니까, 처음 나가는 것입니까?
매년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료값이 평균 50%이상 올랐고, 비료값이 60%이상 올랐으며, 농업용 면세유는 배가 올랐습니다.
그래서 농촌은 어려울대로 어려워져 있고, 농산물이나 축산물 가격은 하락되고 있기 때문에 축산농가가 제일 원하는 환풍기 지원 사업을 해 주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도 우리 군은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만, 더위에 소, 돼지가 죽어 나가는 타 시군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 축산 농가가 몇 호나 됩니까?
지금 한우를 취급하는 농가는 한 2,700호 정도 되며, 15,073두를 기르고 있습니다.
돼지는 지금 55농가에 한 89,000두 정도 기르고 있습니다.
환풍기 한대에 얼마나 갑니까?
지금 환풍기는 비싸지는 않습니다.
그럼 혜택이 여러 농가에 지원이 될 수 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저희 군에서 200대 계획이 되어 있는데 800대를 올려서 1,000대 정도를 할 계획입니다.
그럼 추가로 1,000정도 됩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럼 혜택을 받은 사람은 많이 받고 못 받는 사람은 못 받겠네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빠뜨렸는데요, 183쪽에 명품브랜드쌀이라고 있지요, 무슨 쌀을 의미하는 겁니까?
이런 분야에 대해서 최대한으로 지원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지금 사계절이 사는 집이 지난 96년까지 최우수 쌀로 3년 연속 수상을 했지요?
2006년까지 해서입니다.
2007년, 2008년에는 탈락이… 상품 전시회는 나갔습니까?
2006년도 까지는 그렇게 했는데 2007년도 부터는 저희들이 굴비골 진상미가 2006년도까지는 사계절이 사는 집으로 했었고, 2007년도부터는 영광농협의 굴비골 진상미가 입상해 있고 10위 브랜드 안에 들어 있습니다.
지난 번 신문에 보니까 전라남도 시군을 비교해 보니까 우리 영광군 쌀이 엄두도 못 내고 있던데요.
전국 최우수 3년 연속 수상했던 그 쌀이 지금은 명함도 못 내미는 그런 쌀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 너무 황당해서 말씀드리거든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쌀은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건 최소한 쌀을 가공해서 15일안에 먹어야만 가능합니다.
살아있는 것을 서울에 있는 소비자들이 어느 매장을 가서 준비를 하든 했을 때 오래된 쌀을 잘못 가져가면 그런 폐단이 옵니다.
그래서 관리를 잘못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5일내에 바꿔 와야 하는데 그것을 못했다는 것을 사전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바꿔와야 하는 것은 누가해야 됩니까?
거기에는 생산가공하는 농협도 책임이 있겠고, 지도를 해야하는 우리 행정기관도 책임이 있다고 봐집니다.
그게 전국 최우수쌀로 한해만 선정이 되었다면 쌀 품질에 문제가 있다라고 저도 이해를 합니다만 3년 연속수상을 했던 쌀이 지금은 명함도 못 내민다고 했을 때 전라남도에서도 못 끼더라구요.
그러면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농협이나 행정기관에서 소홀이 했었다는 것을 말씀했었으니까 다시 한번 진상미가 되었든 사계절이 사는 집이 되었든 간에 전국 제일 으뜸가는 쌀이 될 수 있도록 한번 더 노력을 기울여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도 명성이 있는 친환경 쌀로 명품인 우리 영광군 쌀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되어 버린다고 했을 때에 경제활성화 문제라든가 여러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손해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노력을 하셔서 전국제일의 명품의 쌀로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나, 사계절이 사는 집 쌀은 브랜드에서는 들어있지 않지만 가격면으로는 중상위입니다.
그래도 챔피언을 했던 그런 쌀이기 때문에 그래도 무시는 못하겠지요. 군민들이나 소비자들이 관록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진상미가 되었든 아니면 새로운 브랜드 쌀을 개발을 해서 전국 제일가는 쌀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줬으면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여기가 굴비골 진상미 단지에 해당하는 사업이죠?
그건 아닙니다.
주로 묘량같은 경우는 매화단지 쪽이 굴비골 진상미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게 자운영답 아닙니까? 여기가…
지금 그 사업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디 1개 단지를 삭감하는 것이 아니고 영광군 전체의 분야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니까 굴비골 진상미죠,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내용을 잘 파악을 못했는데요. 자운영이 소비자한테 각광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백질 함량을 조절하는데 있어서 미질을 좋게 하고요.
그래서 돈을 지급을 하다 보니까 그에 대한 차액이 발생해서 다른데다 활용코자 이걸 감액조치 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농가들이 불만을 재기하고 대처방안을 요구할 텐데 …
2008년부터서는 자운영 파종도 일찍 하도록 하고, 관리도 더 잘하도록 지도를 해 가지고 2009년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자운영을 올 겨울에 심는가요. 아니면 가을쯤에 심는가요?
수확 전 15일전에 파종을 하면 됩니다.
영광군이 수확기가 9월25부터 10월20일까지 이니까 8월말 안에는 자운영 파종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자운영이 소비자들한테는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단백질 함량을 조절하는데 상당히 효과가 좋고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까, 아름다운 꽃이 펼쳐져 있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눈으로 보므로 해서 여러 가지 말이 필요 없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지원이 끊이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간이 늦어져서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이것이 군비죠?
그렇습니다.
그럼 이것을 어떻게 지원할 계획입니까?
그러니까 포대당 얼마씩 지원할 계획입니까?
그래서 포대로 하는 게 아니고 경작면적 기준으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
사실은 포대로 계산을 하다 보니까 영광군에 일반 비료로 판매한게 금년에 5십7만포입니다.
2,500원을 5십7만포로 곱하면 14억 4,000만원이 됩니다.
경작면적으로요, 경작면적으로 하다 보면 친환경단지 같은 경우는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다른 것으로 지원이 되고 있지요?
안을 마련을 하겠습니다.
알았습니다.
그리고 186쪽 보면 보리발아 생채 사료화 시스템 설치사업 1억이 서 있는데요.
이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이 내용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보리사료화 사업내용에 포함이 되는 것인지?
우리 영광군에 보리 재배면적은 내년도 4,500ha정도입니다.
금년도는 3,118ha를 재배했었습니다만 내년도에는 청보리사료가 금년에 819.4ha에 21,086톤을 생산해서 판매를 했기 때문에 금년에는 이것이 배로 늘어난다면 1,500ha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따른 모든 것이 부담액이 늘어날 것으로는 보아집니다만 영광군에 4,500ha을 기준해 가지고 일반보리로 재배하는 것이 2,000ha, 청보리로 재배하는 게 3,500ha, 군남면 찰쌀보리로 재배하는 게 500ha, 그 외 전라남도 보리채종포 200ha, 밀 100ha 이걸 계산해서 낸다면 4,500ha를 금년에 소화를 합니다.
그러면 4,500ha를 매입 했을 때 조수입은 얼마나 되냐면 저희들은 200억 정도로 보아집니다.
200억 정도인데 이것을 가지고 방금 전 생채보리는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70/100은 보조율입니까?
예를 들어서 농촌진흥청, 기술센터 이렇게 해서 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연구를 한다는데 이것을 보조를 70/100으로 해 가지고 거기서 하려고 할까요?
이건 무슨 말씀을 드리고자하면 별도 법인을 구성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법인 얘기를 했습니다.
그럼 연구는 지금 다 되었습니까?
그런데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187쪽을 보면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사업 해서 1억 9,900이 있는데요.
이것은 어느 축종을 얘기 하는 겁니까? 전 축종을 다 얘기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왕겨나 톱밥 이런 것을 구입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환경녹지과
환경녹지과장 정동성입니다.
먼저 189쪽입니다.
다음 190쪽입니다.
중간부분 순환수렵장 운영 일반수용비로 그 허가 받은 수렵인 식별용 모자 제작비 100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91쪽입니다.
또 환경관리센터 잔디깍기 기계구입비로 300만원, 목재파쇄기 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92쪽입니다.
중간부분 환경관리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 토지매입비 부족분으로 2억 7,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환경관리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비로 4억 765만 8천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93쪽입니다.
상단부분 쓰레기 종량제 우수읍면 평가 시상금으로 1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간부문 사용종료 매립지 지하수 검사장 설치 사업비로 1,600만원을 계상하고 영광읍청소차량 압놀박스 2개 구입비로 7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 금액은 현재 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만 2007년도 집행액에 대비해서 3,000만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재활용품 수거용 봉투 동판 및 봉투제작비로 2,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 수거용 봉투는 30ℓ, 50ℓ로 구분해서 20만배를 제작해서 무료로 장려차원에서 공급할 계획입니다.
조림사업 변경내시에 따라서 157만 5천원 감액하였습니다.
196쪽입니다.
밀재~법성간 가로수와 해안도로 해당화 꽃길 사후관리 사업비로 총 4,318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197쪽입니다.
이 용역이 끝나서 산림청에 사업대상지로 선정이 되면 15억원의 순수한 국비지원이 됩니다.
다음 198쪽입니다.
국도비지원사업인 기계화 산불진화 시스템 시설장비 유지비 350만원을 일반수용비로 변경 계상하였습니다.
변경하게 된 이유는 시스템이 특허제품으로 산림청에서 권장했습니다만, 도내 각 지자체에서 실효성이 없다는 그런 이유로 구입을 기피하기 때문에 우리군에서도 실효성이 있는 등짐펌프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 과목을 변경을 하였습니다.
다음 199쪽입니다.
국비증액에 따라서 사무관리비 32만 4천원을 증액 계상했습니다.
마지막 200쪽입니다.
태청산 등산로 관광안내도 설치사업비로 2,000만원, 대덕산 등산로 계단설치 사업비로 1,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환경녹지과 소관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장 황통성입니다.
먼저 201쪽 중간부문 하단에 어항개발관리입니다.
이 어항개발관리사업의 토지매입비로 계마항 진입로 확ㆍ포장공사 2억원, 창우항 진입로 도로 확장공사 7,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02쪽입니다.
다음 203쪽입니다.
연근해 어업구조 조정사업입니다.
다음 204쪽입니다.
203쪽에서 설명했던 것과 연계됩니다만 사업비가 감액된 부분을 빼서 11억 2,500만원에서 10억 6,110만원으로 조정 계상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20척의 추가사업비가 내정됨에 따라서 12억 5,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당초 민간경상보조 사업비에서 선박해체 위탁금으로 5,000만원을 분리계상 하였으며 도비보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선어업 영어자금 2차 보존 지원금 1억 5,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에 수산물산지 가공시설 사업비로 미확보 되었던 군비 2억 5,000만원을 추가해서 이번에 전액 12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05쪽입니다.
현재까지 군비 10억원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수산물직매장 시설사업비로 2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굴비가공 HACCP시설 자율화시설 설비지원금으로 4,0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염산 설도 젓갈 산지가공 기반조성사업 기본조사 설계비로 8,067만 6천원, 젓갈용기 지원사업비로 2,16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06쪽입니다.
하단에 도서종합개발사업 분야입니다.
다음 207쪽입니다.
다음 208쪽입니다.
과장님, 행정선이죠?
어업지도선입니다.
관리하고 계시죠.
정원이 승선원 포함해서 12명인가, 몇 명 안됩니다.
몇 명인지 정확히 모르세요.
12명이 맞습니다.
그날 몇 명 타신 줄 아십니까?
그게 행사에 참가해야 될 분들은 좀 많이 탔습니다.
특별하게 떨어지게 승선에 대해서 구분된 것은 없습니다.
특별히 없어요.
우리군에 행정선이 없기 때문에 우리 어업지도선을 타거나 행정에 필요한 경우는 활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행정선이라면 말 그대로 행자 정자 행정선 아닙니까?
그러면 행정을 전반한 군에 어떤 사항이 발생되는 그런 사항에서 사용될 수 있는 어업선 아닙니까?
일반인들이 타고자 하는 것은 다른 철선이라든가 다른 승선 배가 있지요, 그렇지요?
여객선을 많이 이용하지요.
그렇지요.
제가 그날 다수 인원이 승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인원은 확인 안했습니다.
그렇지요?
네
그런데 그렇게 정원이 초과되었는데 방관하고 좌시한다고 했을 때에 거기에 대한 책임이 누가한테 있는 겁니까?
정확히 하면 어업지도선 운항에 관한 것은 선장소관입니다.
그것은 선장이 판단을 합니다.
선장이 판단을 하는 겁니까, 그러면 실무과장님이나 군에서는 선장이 마음대로 해도 …
그러니까 지금 그 말 아닙니까.
네.
선장이 군에서 채용해서 일하는 사람 아닙니까?
우리 영광군 소속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선장이 어떻게 좌지우지 할 수 있어요.
그러지요.
그것은 하는데 인원초과라든가 지도선을 움직이는데 이런 데는 어차피 지도관리 감독을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됐습니다.
과장님이 관리감독을 하는 것이 임무라고 하셨죠?
네.
그렇게 심하다고는 기상특보도 없었고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심하다고는 판단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물론 과장님이 생각했을 때는 심하다고 생각 안 할 수도 있겠지만 …
제가 뭐 정확히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35명 정도 탔거든요.
그러면 3배 이상이 더 탄 것 아닙니까? 다행히 그날 풍랑이 전혀 없었더라고 볼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있었어요.
탑승한 분들이 같이 느낀 바니까.
그런다고 했을 때에 다행히 아무런 변고가 없었으니까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어찌 조그마한 배에 몇 배 이상이 탑승할 수 있도록 방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수산과장님께서 그건 알고 계시죠?
윗분들이 타셨으니까 그냥 무슨 말 못합니까?
그것을 방관이라고 …
방관이죠.
그럼 일반인들도 여객선이 있으니까 충분히 타고 갈 수 있는 부분인데도 거기는 어느 모당에서 대거 참석을 했었거든요.
저희들은 다만 어업지도선 관리만 하고 …
그러니까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되겠지만 변고가 없었으니까 다행입니다.
그러나 12명이 넘어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자그마치 30명이 넘게 승선을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세상은 아니거든요.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건설과
건설과장 김희정입니다.
자산취득비로 복사기 외 3종에 2,1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여기서 복사기, 프린터, 텔레비전, 응접세트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응접세트는 현재 제설작업을 위해서 단주리에 자재비축 창고를 마련하고 쉴 수 있는 그런 관리사를 하나 지어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응접세트가 없어서 여러 가지 쉬는데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서 거기 응접세트하고 건설과 사무실에 노약자를 위한 응접세트를 마련코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12쪽 하단부터 213쪽, 농촌공사 대행사업으로 백수지구 대구획정리 용수지선 관로사업으로 도비 2억 5,000만원 중에서 5,000만원을 감하고 군비부담 2억원을 추가계상 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어촌생활환경정비사업입니다.
다음은 215쪽 소규모 도비보조 사업으로 염산 신성 도사부락 마을안길포장 외 9건 2억 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부사업은 내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업은 계속공사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계속공사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계속공사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사업도 계속공사로 금년 마무리 공사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군도 덧씌우기 공사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농촌도로 확ㆍ포장 사업입니다.
이사업도 계속공사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계속공사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계속공사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금회에 4억 6,800만원을 추가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218쪽 도로교통 안전관리 및 보수입니다.
이 사업도 확보 2억원, 금회에 1억 5,000만원을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218쪽 하단부터 219쪽 도로유지관리 자재구입 사업으로 자산취득비에서 모래 및 염화칼슘 살포기 구입비로 4,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장산 지방도 확ㆍ포장 공사는 금년도 마무리 공사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행정사업으로 건설기획단 운영으로 사무관리비, 건설기획단 설계 용지 외 2건에 390만원, 급양비 1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20쪽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단속으로 급양비 49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농업기반정비 사업이라면 해당지역 경지면적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해서 편성을 하시죠?
현재 그렇게 한 것은 아니고, 경지면적으로 농업기반시설사업을 사업비를 편성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어떤 방법으로 편성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많이 편성된 데는 요구사항이 많았고, 적게 편성된 곳은 요구사항이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래서 요구사항이 많아서 …
이제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지 않았는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저도 검토를 대략적으로 해 봤는데 우리 홍농쪽이 상당히 적었고, 홍농쪽은 원전사업비 때문에 소규모사업은 조금 민원이 적었지 않았냐는 생각이고 그 외에는 백수나 영광읍에 그리고 대마쪽에 대규모사업이 몇 개가 들어 있어서 많고 그렇습니다.
제가 다른 지역은 말씀 안드릴랍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우리 건설과에서는 그렇게 크게 염산이 적게 세워진 것 같지는 않던데요.
그런데 다른 사업들은 지금 계속사업이라든가 도로공사라든가 이런 것들은 계속사업이지 않습니까?
아니 자체사업만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행염전 포장사업비라든가 도비보조 사업라든가 이렇게 해서 …
군비로 편성한 부분은 좀 적은 면도 있습니다.
지금 소규모사업이라기 보다도 자체사업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군비로 할 수 밖에 그런 사업들을 여기에 편성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들은 이해를 해요.
그러나 민원사항들이 거의 대동소의하게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다른 것들은 다 명칭이 붙어 있어요. 그런데 이것들은 보면 명칭이 없이 애매모호하게 서 있는데 이것들은 뭡니까?
이것들은 혹시 민원이라도 들어오면 해 줄라고 세워 놓은 거예요?
그럼 다른 것들을 보면 다 명칭이 적어져 있어요, 빠진 것 없이.
그러면 이것은 전부
우리 관내 전체적으로 합니다.
그것은 안는데, 이것은 이미 민원이라든가 요구를 해서 세운 것입니까, 아니면 앞으로 고장 날 것을 대비를 해서 보수비로 세운 것입니까?
예.
그리고 뒤쪽에 보면 농어촌 생활환경정비사업이 있어요?
이것은 사업 내용을 보면 마을 안길 포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나열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도 농로포장이 들어 있어요?
이런 사업들은 도비보조로 편성이 된 것입니다.
도비보조라고 해도 지금 농어촌 생활환경 정비 사업에 농로포장이 들어갈 필요가 없지 않을까, 다른 곳에 들어가야지.
포장도 생활환경 개선의 일부라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기반시설이지 농로포장이 어떻게 생활환경개선사업입니까?
이것은 농어촌 기반정비 사업에 들어가야 될 것이 우리 농어촌 생활환경 정비 사업에 농로포장이 들어갑니까?
이 사업비가 도에서 지원이 될 때 이쪽분야에서 지원이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도비란 표시도 없어요.
그리고 영광 신대마을 회관을 지적 할랍니다.
경로당으로 지원이 안되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건설과 사업이 수백군데가 되어가지고 체크를 다 못했습니다.
전체를 체크를 못 했을 것입니다, 인사가 난지 얼마 안되어서.
과장님 이것을 추진할 계획입니까?
지금 현재에 있는 마을회관도 전부 경로당으로 바꾸라고 공문이 내려가서 읍면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 또 회관을 지어 준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검토 해 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농촌공사에다 영광군에서 지원을 하게 되면 관리감독을 영광군에서 하지요?
저희들이 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디에서 합니까?
도의 지시에 의해서 군비로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농촌공사에서 하는 사업들을 군에서 지원을 하게 되면 군에서는 아무런 터치를 안합니까?
네, 그것은 할 수 없고 종전에는 군 의회에서 발주사업을 할 때 우리가 지원된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군에서는 전혀 않고 있습니까?
예.
그런데 특히 대구획정리를 한다고 했을 때 대구획정리, 용배수로, 포장 그리고 여타 기반시설을 구축을 해야 되는데 지금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안하고 있거든요.
그런다고 했을 때 그냥 놔둔다면 그것은 안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은 앞으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농촌공사 지역은 우리군에서 사실은 사업비 지원을 해서는 안되는 지역인데 그 쪽에서 너무 투자를 않고 민원을 해결을 안하기 때문에 우리 군에서 일부 그쪽 부분까지 손을 대고 있습니다.
대부분 농촌공사가 하는 일을 아시겠지만 농로같은 경우 농촌공사 소관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하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해주기는 하는데 농촌공사가 경지정리를 끝나고라든가 오래된 농로같은 경우 농촌공사에서 해 주어야 되는데 안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과장님 말씀대로 존폐 위기가 있다고 하니까 사실상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니할 바에는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났지요.
그런 부분 때문에 말씀을 드렸으니까 참고적으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였습니다.
- 도시과장
도시과장 정균화입니다.
먼저 221쪽입니다.
자산취득비로는 도로명 새주소 정비 프로그램 구입을 위하여 23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222쪽 상단부입니다.
군계획시설 사업입니다.
재료비로는 꽃박스 꽃묘 등 자재 구입비로 20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223쪽입니다.
가로등 사업입니다.
또 가로등 관리용 PC 구입을 위하여 자산취득비로 15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224쪽입니다.
다음은 225쪽입니다.
317쪽입니다.
수고하였습니다.
- 보건소
235쪽 전염병 예방 및 의약관리입니다.
발열성질환 예방용품, 올바른 손씻기 위생교육 도구 구입 등 급성전염병 관리비 794만 5천원과, 만성 전염병 관리비 91만 6천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36쪽 방역용 유류비 1,300만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국도비 변경으로 전염병 실무자 과정 교육비 22만원, 발열성 질환 예방관리비 812만 5천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39쪽 기금사업비 변경으로 인한 건강증진 사업비 615만 2천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40쪽 모자보건사업비 국ㆍ도비 및 기금 변경 지원 등에 따라 131만 6천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41, 242쪽 지역보건사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백용인입니다.
245쪽 하단의 공공운영비로 군서농업인상담소 기반 침화로 허물어진 벽 보수를 위해서 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장입니다.
246쪽 하단 사무관리비입니다.
품목별 농업인대학 교재 및 앨범 제작으로 424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다음 247쪽 상단의 품목별 농업인 대학 운영 재료비 140만원도 감 하였습니다.
다음 농업농촌교실 운영에 따른 재료구입비로 45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248쪽입니다.
249쪽입니다.
농촌생활개선지원 사업으로 농업인 건강관리실 개보수 지원에 1,50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새기술보급 사업에서 청보리 채종단지 표찰제작으로 200만원과 청보리 채종단지 농업인 교육 교재 제작으로 6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여기서 청보리 채종단지 표찰은 올해 우리군에 75㏊ 청보리 채종단지를 조성해서 내년에 심을 160㏊분의 종자 생산을 위한 것입니다.
품종은 유형보리와 영양보리가 되겠습니다.
250쪽입니다.
청보리 채종단지 조성에 따른 재료비로 1,6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개 단지가 되겠습니다.
벼 보급종 최종단지 산물수매 지원으로 1,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것은 톤백개량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전자저울을 8개 단지에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기능성 식용맥류 원종 증식포는 기능성 보리와 우리밀 생산을 위해서 1,50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중간의 연구개발 사업입니다.
민간에 대한 자본적보조로 로열티 대비 국산 설향 딸기 재배를 위해서 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51쪽입니다.
하단의 재료비, 사계절 아름다운 꽃묘 생산을 위해서 3,000만원을 증하였습니다.
이것은 여러 곳의 관광지가 늘어나면서 꽃수요량이 증가해서 약 15만 본을 더 생산하기 위한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252페이지입니다.
톱밥 퇴비생산에서 총 1,452만 9천원을 감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반운영비 240만원과 재료비 900만원을 합한 금액입니다.
253쪽입니다.
특화작목 육성시범사업으로 해서 유채단지 조성 재료구입비 22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유채 플러그묘 이식기 구입으로 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54쪽입니다.
오디 안정생산 비가림 시설 설치로 2,000만원을 계상을 하였습니다.
우리군의 오디재배 면적이 계속 늘어가고 있지만 새로운 전염병 만연에 의해서 오디 열매를 따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고 농가소득에 치명적인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비가림 시설을 해서 전염병을 방지하기 위한 시범사업입니다.
마지막으로 식용 유채유 포장재 제작에 400만원 계상을 하였습니다.
지금 묘량면에 있는 유채 석유공장에서 하루에 300㎏의 식용류를 생산을 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만, 유채 식용류를 우리군의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장 박정하입니다.
먼저 지방상수도사업입니다.
다음 정수시설 유지관리 사업으로 노후된 연암 정수장 소독약품 투입기 교체비로 1,1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86쪽 하단, 하수도관리 사업입니다.
다음은 287쪽입니다.
다음 중간부분 송이도 마을하수처리시설 관로개선공사비로 1억 8,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87쪽 하단과 288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영광읍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슬러지 처리비 2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