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군민을 돌아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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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7회 작성일 12-05-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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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군민을위해서 바뿌신 활동에 감사드림니다 저는 전남 영광군 백수읍길용리에 살고 계시는 정태성씨 아들임니다
다른게 아니고 아버님 집에 농어촌공사 에서 저수지 확장공사를 하고있음니다
물론공익을위해서 공사한다니 당연히 해야겠지요...
하지만 공익을 위해서 산 사람이 죽을수는 없지않나요?
사람이 살고있는데 2-300미터되는곳에서 발파하고 돌께부시는 뿌레카 작업
집앞에서 덤프로 돌부리는소리 너무시끄러워서 사람이 살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현장에 누차 애기했음니다 방음벽 설치해주고 먼지 안나게 해달라고요
하지만 자기내는 법대로 공사하는거라고 큰소리 치고 돼려 짜증낸답니다
농어촌공사 영광지사에 여러번애기했음니다
하지만 역시아무런 조치가없더군요
군청에도 민원을 넣음니다 가제는 게편일까요?
군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군청에서 제제 할 방법이 없담니다
정말시끄러울땐 안나오고 나오면 좀조용해지고 이런 상황이 반복돼더군요
지금은 전화 하면 도청에 민원을 넣으라고 하내요 영광군민은 불이익을 당하면 함평이나 다른군청에 말해야돼는건지 아무리 상급 기관이라도 군민의 불이익 과불편사항은 군청에서 발벗고나서 해결할려고 하는것이 진정한군청이고 해야할일이아닌가싶은데 제생각이 틀린건가요? 아버님은 현장에서 돌깨는 뿌레카 소리에 머리가 울리시고 울렁거리셔서 119 타고병원에 입원까지 하셨음니다 그러나 현장이나 농촌공사는 역시 아무런 조치도없이 무시하더군요
농촌 공사 홈페이지에 민원 신청했더니 영광지사에서 답변이 오더군요 먼지안 나게 물뿌리고 방음벽 설치 한다고 민원 처리 결과 보내왔는데 막상 가보니 아무런 조치가 없더군요
지금 보상문제 진행중인데 사람을 없인 여기고 무시하는것도 어느 정도지
집에서 키우는 닭도 50여마리중 40여마리가 죽어 나갈정도인데 사람인들 살겠냐고
서로 감정상하면서 애기할필요없자않냐고 도와달라고 사정을 해봐도 필요없고
해서 제가 영광지사에 전화해서 방음벽 설치왜 안하는가 하고 따지니깐
설계도에 안나와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왜! 사람이 살고있는데 방음벽설치가 빠졌냐고 하니깐
이주하는걸로 설계했다더군요
그럼 이주하고 나서 공사해야하응거 아니냐고 설계도면에 방음벽이 빠진건
농촌공사 잘못 아니냐고 애기하니 설계사에게 떠넘기내요
발주처가 농촌공사 고 감독도 해야하는농촌공사가 그래야 하겠냐고 하니 미안하다내요
그러면서도 아무런 조치가없음니다
농촌공사 본사에 전화해서 조치 안됀 내용을 애기했더니
알아보고 전화준데서 기달렸지만 전화가 안오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애기하니깐 누가 전화받은지 모르겠다고 해서 다시
애기 했음니다 똑같이 알라보고 전화준다더니 역시나 전화 안오내요
같은 직원이라서 그런가요?
힘없고 빽없는 우리같은사람은 다죽어야하나요?
아무리 힘없는 ㅅ라람이라도 영광 군민 입니다.오죽 답답하면 저희 아버지 현장에다놔두고 생매장시킬거냐고 그럴거면 나도 같이 있겠다고
아무리 애길해도 소귀에 경읽기내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새금내고있나 싶내요
이런 상황에서 어찌해야돼나요?
저희 아버님좀 도와 주싶시요
공익을 위해서 공사를못하게 막는것도아니고
이주 하는동안 살아갈수 있겠금 해달라는건데 너무 무리한 애긴가요? 저에 애기가 무리하지안는다면 군민의인권을 보호해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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