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문화관광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정용기입니다.



일반운영비는 2억1,856만3,000원입니다.
그중에서 일반수용비 2억649만원, 223쪽에 영광소식지 2,500만원 이 관계는 당초 작년에는 1,200만원이 섰습니다만 작년에는 상·하반기로 발간을 했습니다만 금년에는 분기별로 발간을 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군보등 발행에 관한 조례에 의하면 월별로 발행을 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다음은 행사지원비로 행남효행상 상패 제작 등 3개 항목에 100만8,000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227쪽에 있습니다.














다음은 251쪽에 민간행사보조 위탁으로 향교 기로연 재현사업 등에 3,667만원, 민간자본보조로 전통사찰 보존정비사업으로 연흥사 단청공사 등에 1억을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자체사업으로 252쪽입니다.





483쪽입니다.


그래서 관련된 스님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초빙을 해서 그분들에게 선물도 드리고 하면서 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서 계상을 했습니다.
배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마을단체, 부녀회 잘 운영되고 있습니까?

예, 잘 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확인이 가능할까요?

있는데, 부녀단체는 상당히 활발하게 운영이 되고 있고, 수시로 교육이라든지, 또 영호남 교류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들을 상당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보조단체라고 해가지고 마구잡이 지원식 보다는 아무리 민간단체라고 하지만 이렇게 지원하면서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밑에 한국자유총연맹 여기도 11개 읍면 다 들어 있습니까?

지금 최근에 정비를 완료했습니다.

최근에 정비 완료됐습니까?

예.

이 자료 구할 수 있습니까?

예, 드리겠습니다.

자유총연맹 자료를 구할 수 있어요?

예.

한국자유총연맹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지난 8월달에 집행부가 새로 구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집행부에서 읍면단위까지 조직을 완료한 것으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료에 의해서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요구합니다.

예.

예.

한 8년 됐습니다.

벌써 이상징후가 보입니까?

그래서 그부분에 대한 안전진단 겸해서 한번 해보겠다 그런 얘깁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가 몰라도 건물 안전진단 그러면 균열이 간다든가, 아니면 붕괴위험이 있다든가 이런 것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부분을 한번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해가지고 지금 하게 된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예.

이것이 지금 12개월치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회사가 있습니다.

예, 용역회사하고 합니다.

용역회사하고요?

예.

서울시청으로 들어갑니까, 회사로 들어갑니까?

용역회사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회사로요?

예.

그래가지고 지금 홍보효과가 얼마만큼 나타나고 있어요?

그렇게 애매하게 폭넓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시청 지하도 홍보판에다 예를 들어서 영광굴비라든가, 옥당쌀 등등 여러가지 품목이...
홍보품목이 몇개 품목입니까?

시청 지하도가 아니고요, 시청역 지하철 지하도입니다.
거기는 영광을 전체적으로 알리는 홍보입니다.

아무튼 그것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겠습니다.

예.

전에 과장님께서 설명과정에서 일본 영선사에서 22억원을 지원키로 약속했다고 설명했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지원방법이 어떻게 약속이 돼 있습니까?

지금 3년간에 걸쳐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3년간에요?

예.

지원방법을 어떻게 3년간에 걸쳐서 1년에 얼마씩 한다든가 어떤 구체적인 내용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은 없고요.
지금 이 과정은 저희들도 추정을 해보니까 우리나라 출신 여자분 승려가 지금 일본에 있더만요.
그래서 기분이 영선사하고 연결을 해가지고 계속 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돈을 종교단체에서는 돈이 있어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모금을 해가지고 그걸 보내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급하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다녀와가지고 그 이후에 효과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 관계가 저희들도 상당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오신 분하고 계속 접촉을 하고 있는데, 지금 그동안에는 저희들이 이번에 파악해 보니까 백양사가 나름대로 자체적인 문제가 많이 산적해 가지고 상당히 우리 일을 추진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불교신문이 4개가 있습니다.

과장님 하여튼 그렇게 추진하는 것은 대단히 좋게 평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그러면 민자유치 35억 부분에 있어서 지금까지 얼마나 성금이 모금됐습니까?

지금 현재 3억 조금 넘게 모금돼 있습니다.

3억이요?

금호에서 1억, 보해양조에서 1억, 그리고...

그게 다 통장에 들어와 가지고 있어요?

제가 확인하기로는 2억은 들어와 있는 것으로...

지금 애매하게 그런 식으로 넘기시지 마세요.

예.

거기서도 꼭 그런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월에 걷힐지 모르는...
금호에서 1억 주기로 했다, 어디서 2억 주기로 했다 등등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통장에 모금이 안되면서도 이런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그것을 서면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통보를 해가지고 서면으로 확인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3,000만원 해줬습니까?

예.

3,000만원하고, 또 3,200만원 하면 6,200만원이죠?

예.

차라리 그 모금 않고 우리 군비로 충당해서 35억 대처하겠네요?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안됐는데, 또 3,200만원을 지원한다는 것은 이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항상 해서 군비를 소모하고 낭비한다고 하면 어느 군민들이 이해하겠어요?

그러나 앞으로 추진하는 것은 저희들이 성심성의를 다할랍니다.
그리고 내년도 3월달에 만불전 착공을 1차 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가지고 거기에다 해놓고 거기서도 모금을 하고 그렇게 할 계획이고요.

과장님!...

잠깐만 얘기를 더 들어주십시오.

그래야 이것이 붐이 조성이 되지, 거기에다만 맡겨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 판단은.
그래서 우리 군에서도 이것을 붐을 조성하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이해를 해주시고, 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 과장님 말씀을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당연히 붐 조성을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좋아요.
그러면 3,000만원을 지원해준 내역 있죠?

예.

어떻게 해서 씌여졌는가?

어떻게 해서...
돈이 없어서 모금을 못합니까?
그건 이유가 안되는 것 아닙니까?

이부분은 지금 일본하고 연결되기 때문에 일본분들한테 저희들이 신세를 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에 붐조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 취지입니다.
그러니까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니까 도와주는 것은 좋은데, 지난번에 3,000만원은 그러면 어디에다 썼어요?
3,000만원의 효과가 전혀 안나타나고 있는데, 어디에다 썼냐고요?

그부분은...

또 484쪽에요, 법성단오제행사 4,000만원 있죠?

예.

지금 법성단오제행사를 해년마다 법성상가보존회가 하는 단체에서 지금 운영하고 있죠?

예.

그 관계를 제가 와가지고 검토를 해봤습니다.
해봤는데, 강릉단오제하고 저희들하고 조금 틀린 것이 강릉단오제는 그동안에 단오제하고 관련된 여러가지 제가 있더만요.
그 제가 문화재로 지정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여건이 저희들보다 나은 것으로 돼 있어서 저희들도 지금 문제가 단오제행사하고 관련된 용왕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무형문화 지정관계 이런 것을 한번 가능성 여부를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되면 국비지원도 따르고 하기 때문에 한결 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이런 것을 문화재로 지정하려면 근거가 확실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조금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연구를 해야 할 사항으로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 말씀은 당연한 말씀인데요, 그래도 군에서 주관해서 계속 행사를 펼쳐 나간다고 하면 나중에 문화재 지정돼 가지고 혜택도 받고 하는 것은 연차적으로 하더라도 군적인 차원에서 행사를 주관해서 하는 방법론을 한번 강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주차장을 조성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군에서 조금씩 조금씩 범위를 넓혀가는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85쪽에요 불갑사지구 관광지 조성사업하고, 좌우두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 있죠?

예.

예.

그리고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은 21억6,800이죠?

예, 그렇습니다.

맞지요?

지금 실질적으로 국도비 가내시가 얼마나 됐습니까?

거기에 나와 있는 8억1,000하고 5억2,300입니다.

분명히 됐습니까?

예.

예.

국도비에 따른 군비부담율을 우리는 이해가 안가요.
이렇게 실제적으로 내시나 가시내가 이렇게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군비만 들여서 이렇게 사업을 계속해서 군비를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가 안갑니다.

왜냐하면 이 사업이 기왕에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착공이 돼 가지고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은 저희들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 중간에 이렇게 사업비 가지고 또 제동이 걸리고 그런다면 이 사업추진하는데 또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러니까 이것을...

아니 제동을 우리 의회에서 걸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런데...

당연히 국도비에 따른 비율이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들이 의욕적으로 일을 추진하다 보니까 하루라도 빨리 해서 타시군...

반대입장에서도 생각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낭비가 아니고, 과장님 이해를 못하시네.

그러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까요 지금 생각의 각도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습니다만 사업을 일찍 끝내가지고 군민이 혜택을 받도록 하는 것도 괜찮다 이런 생각을 저희들은 합니다.
물론 국도비를 보조비율대로 받아서 하면 좋겠습니다만 현재 여건이 그렇게 못하고 그래서 지금 그런 점이 있습니다.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를 못해서가 아니라니까요.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밀어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482페이지 보면, 불갑사 저수지 수변공원 꽃길 조성 꽃씨 구입비가 있거든요.

예.

과장님 이 꽃씨를 뿌릴 겁니까?
어떤 방식으로 꽃씨를 파종할 겁니까?

그것을 계절별로 여러가지 화종을 육묘를 해서 심을 계획입니다.

그러면 육묘비가 별도로 따로 들어가야 되겠구만요?

그래서 밑에 일시사역인부임이 있습니다.

인부임은 꽃씨를 옮기는데 인부임 아닙니까?
그렇지요?
육묘를 해가지고 자랐을 때 그것을 옮기는 인부임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인부임 가지고 육묘과정에서 관리도 좀 하고,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잘하신 일이라 생각합니다만 꽃씨를 뿌려서는 발화율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염려돼서 말씀을 드렸고, 485페이지 낙조전망대 단청에 대해서 사업비가 올라와 있는데, 과장님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왜 제가 이부분을 묻는지를 아시겠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그부분에 보강된 부분 있습니까?

제가 며칠전에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도 어떤 파악이 안됐습니까?

확인은 다 했습니다.

과장님 확인은 다 됐으면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땅을 구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지금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여건을 더 갖춰야 하지 않냐 지금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랬기 때문에 여건이 조금 양호한 편입니다.

예.

담보권자가 그것을 처분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실랍니까?
1억5,000의 담보권자가 나는 이 땅을 처분해버려야 되겠다 했을 때 군에서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냐 그 말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저희들이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화장실 지어진 것 말입니다.
그것도 마찬가지입니까?
제가 그것은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예, 그것도 같은 맥락으로...

저는 진짜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1억8,500을 투자했는데, 전혀 땅을 군에서 매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중에다 지금 어떤 시설물을 지었다는 것과 거의 비슷하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 땅이 현재 담보가 안돼 있다고 하면 모르겠습니다만 담보가 돼 가지고 돈을 빼서 쓴 땅인데, 그걸 어떻게 믿고 거기에다 투자를 한다는 자체가 나는 이해가 안간다 그 말이죠.

그 관계는 법적으로 더 따져보겠습니다.

과장님 보셨으니까 아시겠지만 6,000만원짜리 땅이 전망대 지어버리니까 1억5,000만원에 거래가 됐는지 안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을 서로 담보하고 거래가 됐습니다.
뭣 때문에 6,000만원짜리가 1억5,000만원으로 됐겠냐라는 얘깁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 땅을 3만원씩에 살 수 있는 땅이 앞으로 30만원에도 사기 어렵다라는 생각이 제가 들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땅을 가진 사람이 아쉬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랬을 때 군비가 어떻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이부분은 제 개인 생각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백수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이부분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습니다.
백수지역에 이런 시설물이 들어선 것에 대해서는 참 좋은 현상이라고 보지만 이런 부분이 잘못되어 가지고 군비가 낭비된다 라고 하면 엄청난 지탄을 받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염려가 됩니다, 사실은.
저는 화장실은 그렇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는데, 화장실까지도 그렇게 돼 있다.
앞으로 1,000만원을 들여서...
지금 공사를 않고 있죠, 계단공사요?

예.

업자는 선정 됐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계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계단도 남의 땅에다 설치해 놓으면 뭐합니까?

과장님 연구해서 법적으로 더 연구 많이 하시고, 하여튼 우리 군비들이 조금이라도
절약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연구해 보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해수욕장 인부임이요 홍농읍에 계상이 돼 있는데, 또 문화관광과에 계상이 돼 있거든요.
똑같은 내용 같습니다.
그런데 홍농에 세워진 것은 30일, 우리 문화관광과에 세워진 것은 200일.
200일까지 인부임을 쓸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가마미해수욕장에 저희들이 인부임을 세운 것은 화장실 때문에 그렇습니다.
화장실 관리를 사계절하고 있는데, 이부분이 상당히 조금만 방치하면 불결해지거든요.
그래서 그 관계 때문에 이 인부임을 쓰고 있습니다.
화장실이 두군데가 있는데...

평상시에 가면 화장실이 다 문 잠겨져 있던데 무슨 화장실 관리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렇게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름 한철 지나면 문 잠겨져 있어 가지고 쓸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부분이라고요?

예.

예, 알겠습니다.

완료시점이 언제입니까?

2004년까지로 돼 있습니다.

2004년에 끝납니까?
그런데 아까 그 모금이 일본 영선사에서 22억을 3년에 걸쳐서 하겠다?
영선사에서 주는 것이 22억이죠?

예.

3년에 걸쳐서 주겠다.
그러면 외상으로 마라난타존자상을 건립하고 나중에 정산해서 주겠다는 뜻입니까?
그것이 이해가 좀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들이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사업을 지금 마라난타존자상을 하는 만불전 이부분은 민자에서 완전히 독립해서 추진하는 그런 체제입니다.
현재 그렇게 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나머지 사업, 가급적이면 민자까지 같이 완료를 하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지금 불교계에서 계속 접촉을 하면서 얘기를 해본 결과 모금을 해서 하기 때문에 한 3년은 걸릴 것이다 이렇게...

그러니까요 그 말씀은 설명을 하셨지 않습니까?
하셨는데, 안 맞다 이 말씀이에요.
시기적으로 되겠습니까, 이것이?
그러겠죠?

예.

하여튼 노력하십니다만 노력만큼 결과물이 안나올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하여튼 고생들 하십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두번 일을 하는 것이예요, 지금.

잘 알겠습니다.
그부분 시정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육묘도 하고 꽃씨를 때에 따라서 갖다 놓고 그렇더라구요.
혹시 농업기술센터의 육묘장에 가보셨습니까?

예, 가봤습니다.

일도 문환광광과는 겁나게 많은데, 무슨 욕심을 이렇게 많이 부리시기 때문에 이것이 사업의 효율성이 없잖습니까?
그것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런데 그부분은...

과장님 틀렸으니까 말씀하시지 마시고요.

아니 제가 인정을 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절차상...

인정을 안 하셨어요?

뭐냐면...

과장님 인정을 안 하셨어요?

했는데, 실질적으로 사업이 지금까지 진행된 상태가 개별사업으로 해서 계속 진행이 돼 왔습니다.

그런데...

한 틀을 놓고 봤을 때는 같은 사업장내에 있는 것을 분리해 가지고...

같은 파운다리 내에서...

과장님 하여튼 인정을 안했다 이 말씀이죠?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30쪽이 되겠습니다.

332쪽, 급양비 750만원, 행사지원비에서 보국호훈의 달 등 4건에 125만원 계상했습니다.





공무원 수화교육 저희들이 읍면 복지사들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만 대민복지행정에 수화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 금년까지 해서 수화교육을 시켜려고 200만원 계상했습니다.


3억2,000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341쪽, 노인복지입니다.
일반수용비, 급양비 계상을 했습니다.


노인학교 운영 업무보조 인부임 228만3,000원 계상을 했습니다.


대한노인회 운영 1,000만원 계상했습니다.
344쪽, 노인의날 기념행사 및 다과회 및 오찬, 내년에는 노인의날 행사를 실내체육관에서 행사를 좀 크게 하기 위해서 2,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난방비는 개소당 30만원입니다.





노인복지시설 특별급식비 등 총 4건에 3,499만2,000원 계상을 했습니다.
347쪽, 노인복지회관입니다.
설명을 올리자면, 보건복지부 기준이 최소 300평에 8억1,900입니다.
그래서 그 기준에 의해서 일단 신축비 7억9,757만6,000원, 감리비 2%정도 계산해서 1,760만6,000원, 부대비 368만5,000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가족납골묘 설치 지원입니다.
저희들이 내년도에는 한 10기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1차로 5,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것은 각 읍면장과 충분히 검토해 나가면서 추진을 해가겠습니다.
다음은 노인복지시설 지원에서 경로당 신축이라든지, 개보수라든지 총괄적으로 우선 5억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349쪽, 청소년 복지입니다.
일반수용비, 급양비 계상을 했습니다.


청소년 체험수기 세미나 등 352쪽 소년소녀가장 수기발표 등 해서 총 8건에 6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운영을 2개 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운영을 하고 있어서 240만원 계상을 했고요.
민간행사보조 위탁해서 보호시설 아동 갯벌체험 이것도 영산원 아이들 행사입니다만 100만원, 어린이집 체육한마당 280만원, 보육시설 연합회 연찬회 참석 등 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353쪽도 소년가장 대학진학금 5명 100만원씩, 또 세대 위로금 이것은 세대당 2만원씩이 되겠습니다.
다음 공익근무요원 영산원입니다.

지금 현재는 7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355쪽, 청소년 예절교실 운영 두번 하기 위해서 330만원, 청소년 어울마당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어울마당입니다만 1,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356쪽, 여성복지입니다.
일반수용비, 367쪽 급양비 계상을 했고요.

다음 여성정책 추진업무 인부임 274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은 여성자원봉사센터 이동목욕사업 1,400만원, 여성단체 기능익히기 2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여성직업훈련 재료비 저희들이 금년에도 5～6개 사업을 했습니다만 625만원 계상을 했고요.




하단에 여성정보화능력 배양교육으로 1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대상자 융자금 등 1,049만9,000원 계상을 했습니다.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348페이지 말입니다, 노인복지시설을 총괄적으로 여기다 써놨기 때문에 이해를 잘 못하겠어서 과장님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설명을 한번 해주십시오.

금년까지는 노인복지시설을 예를 들어서 금년에는 12개 부기를 해가지고 4억8,000 그렇게 계상을 했습니다만 저희들이 금년에 노인복지 신규사업을 할 때에 기준을 정하기를 30명 이상 노인들이 사용하신 마을을 시설을 하겠다 어떤 기준을 정해서 시달을 했었습니다.

노인당 신축...

예, 신축하고 보수...

보수요?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344쪽이요, 지금 노인의날 행사를 내년도에는 대대적으로 실내체육관에서 하시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는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했죠?

예.

이렇게 바꾼 이유는 뭡니까?
지금까지 행사를 치뤘는데, 미흡했다든가 어떤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예,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희망하신 노인분들이 장소가 협소해서 많이 참여를 못하셔서 서운하신 노인당 어르신들도 있고, 또 노인들이 3층까지 올라가려고 보니까 굉장히 어려움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 감안해서 넓은데서 하고자 해서 실내체육관에다 계획을 했습니다.

지금 노인의 기준을 몇세 이상으로...

65세 이상이요?

예.

그런데 물론 일부분입니다만 행사를 하다 보면 65세 이하 분들이 꼭 노인행세를 해가지고 노인회 행사를 참석하는 분들도 간혹 가다 한분씩 있어요.

있습니다.

그러죠?

예.

그래가지고 장소가 협소해지는 그런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은 기준을 꼭 엄격히 따지기는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그런 노인의 기준을 설정해서 이런 풍토를 조성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그 밑에 경로당 운영비 있죠?

예.

그러면 관내에 총 203개소지요?

예.

그러면 나머지 98개소 외에는 지금 그 기준에 미달됩니까?

더 증을 해주지 않고.

그것은 1회 추경에 확보해 가지고 경로당에 아까 4만4,000원, 30만원씩 지원해주는 데는 차질 없이 지원을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전망은 어떻습니까?

이것은 각 시군 형편이 어느 시군이나 단 10원이라도 더 받아오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보건복지부에서는 그 기준으로 상한선을 정해놔버려서 어려운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좀 노력을 하셔야지요.

알겠습니다.

예.

지금 여기는 국도비 보조비율이 맞아 떨어집니까?

예, 맞습니다.

맞아 떨어지죠?

예.

예.

지원을 한 만큼 기대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계십니까?

예, 하고 있습니다.

그 기준에 맞게끔 전부다 운영되고 있습니까?

예.

이것은 저희들이 시설에 늘 이야기를 해서 촉구를 해서 그런 방향으로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가 의회에서 현장조사 나가보면 그냥 알 수가 있어요.
나가보면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튼 지침에 위배된 이런 단체를 지원해서는 안됩니다.

예.

많이 있습니다, 지금도.

예, 절대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를 많이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예.

어떤 방법으로 하고 계십니까?

사실 이것이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영광읍에서는 일부 한번 해봤습니다만 시내권 한복판에만 계신다면 그것이 가능한데 외지에 계시기 때문에 그것도 어렵고 해서 어느 때는 이장님들이 하다 보면 날마다 못가니까 과자 한봉지를 사가지고 가서 내다보기도 하고, 지금 저희들은 거의 읍면 복지사들이 하면서 일부는 영광읍 난원에 위탁을 해서 하기도 하고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 다시 한번 연구를 해보십시오.
좋은 사업은 좋은 사업입니다만 사실은 매일매일 홀로사는 노인 집에 찾아간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비용도 100원씩이기 때문에...

예, 100원씩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도비까지 해서 13동...

2002년도에 13동이요?

예.

이 자료를 보니까 물론 읍면 형편에 따라서 그랬겠습니다만 총 96년도부터 2001년도 말까지 경로당 65동을 지었습니다.
그러면 11개 읍면 잡고라도 6동씩이 배정이 돼야 되겠죠?
그런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영광읍에 13동, 백수에 6동, 대마에 6동, 묘량 5동, 불갑 4동, 군서 5동, 군남에 7동, 염산 7동, 법성 6동, 낙월이 3동, 홍농이 3동 이렇게 해서 65동이 지어졌습니다.
과장님 이런 부분은 형평성에 맞습니까?

지역형평은 안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야단맞을 말씀을 제가 드릴랍니다.

과장님 원전지원사업비 그 이야기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몇년전부터 이 원전지원사업비 반경 5㎞라는 허울을 벗어버리고 똑같이 나눠썼으면 좋겠다 하는 이야기를 누누이 한 사람입니다.

원전지원사업비 한 20억 나왔는데, 이걸 가지고 국도비 사업에서 다 제외시킨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렇게 된다면 홍농으로 이사를 와서 살아보셔야 됩니다.

너무 형평에 안 맞게 이렇게 해서야 되겠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원전지원사업비, 원전지원사업비...
이 원전지원사업비 개념을 달리합시다.
이것은 반경 5㎞지역내 사는 사람들 달래기 위해서 주는 돈 아닙니까?
쉽게 말해서 사탕발림하는 식입니다.
여러분이 필요하시면 법을 고쳐서 우리 영광군민 똑같이 나눠 먹읍시다.
같이 쓰자 저는 그걸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하여튼 본 사업에 대해서는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이 자료를 받아 놓고 봤을 때 저희들 1년 세금으로 말하면 홍농이 얼마나 내는 줄 아십니까?
오늘 여기 재무과장님 안 오셨네.
저 정말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359쪽에 민간경상보조 여성자원봉사센터 이동목욕사업이 있습니다.
여성자원봉사대는 몇곳에나 지금 조성돼 있습니까?

지금 총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군내 사정을 명확히 파악을 못해서 일정지역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달달이 모여서 사랑의집을 비롯해서 없는 집에 3개조 편성해 가지고 세탁도 해주고, 청소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목욕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 말씀이 우리도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영광군에 있는 여성자원봉사단으로부터 가끔씩 밥을 한끼씩 지원을 받는다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치 이렇게 보조를 해주시려면 많든, 적든 단체가 구성돼 있는 곳에 공평하게 똑같이 봉사는 것이니까 지원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알겠습니다.

물론 영광읍과 홍농 그외 여타 지역에도 있으면 공평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경녹지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환경녹지과장 문창모입니다.

253쪽입니다.

254쪽에 일반수용비입니다.



피복비는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근무자에게 지급할 피복비로서 29만3,000원 계상했고요.
급양비는 8개 항목에 걸쳐서 846만원 계상했습니다.

시설장비 유지비는 농공단지 기계실 유류대라든지, 건물유지 등으로 92만3,000원 계상했습니다.


재료비는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운영약품 구입비, 그리고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제초제, 유류 등 구입비로 22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이 93년도에 준공이 됐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노후가 돼서 화학적 처리시설 일부 개선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3,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63쪽에 일반수용비입니다.
환경지도 외 10개 항목에 걸쳐서 463만4,000원 계상했습니다.


265쪽에 일시사역인부임으로 정화조 일제조사 및 관리용 스티커 부착 인부임으로 34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이것은 민원발생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구입하는 것입니다.
환경지도용 카메라 구입비로 50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266쪽에 일반수용비로 국토청결운동 및 행락질서 확립 추진 등 268쪽에 행사용 간이쓰레기통 구입까지 17개 항목에 걸쳐서 1,283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굴삭기 보험료로 94만4,000원, 위생처리장 분뇨 협잡물 처리비로 500만원, 영광읍

예, 알겠습니다.


재료비로 위생처리장 하절기 해충 구제약 등 분뇨처리 운영약품 구입비, 위생처리장 여재충전, 활성탄 교체,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제작비 등으로 해서 1억1,982만8,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법성 삼당리 사용종료매립지 정비사업입니다.
이것은 환경부 사용종료매립지 정비계획에 의해서 국비 50%, 군비 50% 해서 10억7,542만4,000원을 투입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밑에 감리비는 1,987만원 계상했습니다.



다음 군남면 쓰레기 임시보관시설에 5,000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새로 살 계획으로 반영을 헀습니다.
다음 499쪽에 산림관리입니다.
일반수용비로 4개 항목에 있어서 328만원 계상했고요.
급양비로 나무심기 및 나무가꾸기 행사 급식비를 위해서 3개 항목에 걸쳐서 425만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일시사역인부임으로 가로수 병해충 방재인부임 등 5개 항목에 걸쳐서 1,887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506쪽에 산림보호 일반수용비로 1,372만7,000원을 계상했습니다.

급양비로 산불방지대책 급식비 등 325만원 계상했고요.


일시사역인부임으로 임도시설 사후관리 인부임으로 122만4,000원을 계상했습니다.

510쪽에 일반운영비입니다.



다음 512쪽에 산림 병해충 예찰조사원 1명에 618만2,000원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처음으로 국비가 지원되는 것입니다.
읍면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다 설명을 하시니...

266쪽에 일반수용비에 열린 화장실 운영 화장지 구입 해가지고 5개소 있는데, 5개소는 어디어디입니까?

영광읍에 3개소, 홍농읍에 1개소, 법성면에 1개소 해서 5개소를 지정을 했습니다.

과장님 점검은 몇번이나 해보셨습니까?

저희들 자주 점검합니다.

자주 점검하십니까?

금년에 네차례 점검했습니다.

좋은 일이십니다.
점검한 결과 별다른 일은 없던 가요?

예.

하여튼 이런 좋은 제도가 구상을 하셨으면 끝까지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2002년도에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 지급된 것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금년에 들어서도 7건에 35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금년에도요?

예.

그래요?
그러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관해서 2001년도하고 2002년도하고 그 내용을 간단히 설명...

단속실적 말씀이십니까?

몇 건이나 들어왔고...

작년에는 38건 단속을 해서 저희들이 460만원 과태료 부과하고, 금년에는 32건에 38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작년에도 신고 포상금이 13건에 75만원이 집행됐습니다.

좋은 실적이 많구만요.

그래서 언젠가는 말씀을 한번 드려야 되겠다 그랬는데, 물론 광활한 영광군 전체를 관리하기가 너무 여렵다 하는 것은 인정이 됩니다만 읍면에 수시로 촉구해서 그런 무단투기가 되지 않도록 촉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259쪽에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2,000만원 있죠?

예.

금년에도 2,000만원입니다.

금년에도요?

예.

그러면 2,000만원 다 썼어요?

이것은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확인을 못했다는 얘기가 무슨 얘기예요?

내일모레가 12월말이에요, 12월말.
그리고 2,000만원이 왜 2,000만원입니까?
정확히 아세요.
15% 삭감해 가지고 1,700만원인데, 왜 2,000만원이라고 하세요?

예.

그런데 왜 그걸 파악 못하고 그렇게 횡설수설하세요?
과장님 이 내역서 있죠?

예.

예.

그렇습니다.

푸른영광21 추진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조직이 돼 있습니다.
이것은 관하고 민하고 같이 공동으로 사실 협의를 구성해 가지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협의를 구성해서 운영하는 줄은 알아요.
아는데 지금까지 주로 어떤 활동을 해왔습니까?

지금 푸른영광21 추진협의회하고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 청소년 환경보존의식 함양 순회교육, 그리고 학생환경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운영...

학생환경지킴이요?

예.

그것을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있어요?

성과가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금년에 처음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잘됐다고 제가 이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만 앞으로 내년도에 점진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지금 어떤 자격기준이라든가, 그런 것이 있습니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없어요?

예.

예.

그러면 이 단체에다 1년에 얼마씩 지원하는 거예요?

기금 3,000만원은 어느 단체에다 얼마씩 준다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아무튼 이런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이런 풍토 조성이 돼야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어디가 됐는지 간에?

예, 알겠습니다.

과장님! 아시겠어요?

예, 명심하겠습니다.

보호수 외과수술부터 시작해 가지고 쭉 있습니다만 514쪽에 임도신설 1㎞는 어딥니까, 장소가?

금년에 저희들이 계획은 한 세군데 했습니다만 지난번에 태풍 루사 때문에 다른 곳에 임도피해가 많이 나다 보니까 사업량이 감소되어서 이번에 1㎞밖에 안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해서 지금 1㎞ 더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나올 가능성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1㎞만 오면 금년에 사업을 했다가 아직 연결사업을 못 지은 지역, 지금 군남 삼각산지구하고, 염산 봉남 봉덕산지구, 낙월 이렇게 했습니다만 염산이 끝났기 때문에 연결사업을 못한 것이 삼각산지구만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을 추가사업으로 할 계획입니다.

임도 구조개량사업 있죠?

예.

구조개량은 어떤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까?

지금 임도 구조개량사업은 종전에 임도신설사업하던 3년전에는 사업비가 굉장히 적게 내려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골재를 충분하게 깔지 못하고, 또 커브길이라든지, 경사진 급한 곳은 콘크리트 포장을 해야 되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사실 많이 못한 지역이 있습니다.
특히 태청산이나 장암산지구 임도가 좋은 예입니다만 이런 지역을 우선적으로 해서 저희들 구조개량사업을 내년에도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그 밑에 임도보수 3㎞가 있는데, 임도 구조개량사업하고, 임도보수하고 사업의 개념의 차이가 어떻게 다릅니까?

임도보수는 구조개량하고 다른 것이 구조개량이라고 하는 것은 임도가 지금 현재 사용하는데 별로 불편은 없지만 종전에 할 때는 환경친화적으로 하지 못하고, 골재를 깔지 못했다든지, 또 커브길에 콘크리트포장을 해야 하는 부분을 안했다든지, 배수구 정비를 완벽하게 해야 될 부분, 좀 미진된 부분 이러한 곳을 보완하는 그런 것이고요.
임도보수는 오래된 지역중에서 일부 절개지가 훼손됐다든지, 일부 붕괴가 됐다든지 이러한 지역, 또 배수로가 막혀 가지고 문제가 있다든지 이러한 지역을 찾아가지고 보수하는 것입니다.
저희 군 관내에 52㎞정도의 임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도 보수자금으로 한 1,200정도는 금년에 확보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 가능하면 저희들도 많은 돈을 받아서 옛날에 했던 임도를 구조개량을 대대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임도 보수사업은 얼맙니까?
605만6,000원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임도 구조개량사업은 얼맙니까?
8,300입니까?
얼마예요?
1억6,300입니까?

1억6,800.

1억6,800이죠?

예.

지금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잖아요.

임도보수는 그러니까 극히 적은 부분입니다.

그렇게 형식적인 사업을 이렇게 겉치레로 이렇게 임도보수 같은 것도 형식적인 사업을 전개하지 말고, 지금 임도를 상당히 많이 신설해 놨죠?

예.

그러면 주로 대마나 묘량 이쪽은 지금 산이 상당히 많이 차지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산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임도만 신설해 놓고 관리를 안하면 그건 하나마나한 짓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예.

대마 태청산 등산로라든가 등등 해가지고 장암산 일대 산을 저기할 수 있는...

동네로 내려가는?

예.

저희들은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에 발주사업 현지조사에서 의회에서도 작년, 금년 연속해서 2년동안 임도사업 열심히 했다고 격려도 해주시고 그랬습니다만...

과장님 임도를 신설해 놨으면...
그걸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지금 출발지점이 아니면 거기를 들어갈 수 없게끔 돼 있죠?

예.

그런 불편함이 있다니까요.
그 밑에 동네에서 그 임도를 올라갈 수가 없어요.
그렇죠?
자동차, 경운기 등등 이런 동력기를 가지고 거기로 갈 수 있는 길이 없죠?
걸어서 밖에 못 가죠?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제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510페이지에 보면 산불예방 및 진화 급식비 해가지고 984식이 있거든요.
이부분은 환경녹지과 직원들만 해당되는 부분인가, 아니면 읍면, 본청 공무원이 불이 났을 때 현지에 가 가지고 진화작업을 할 때에 따른 급식비로 계상이 돼 있는가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여기에 계상된 급식비는 읍면에 지원하는 급식비는 한푼도 계상이 안돼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산불이 발생됐을 때 나가서 우리 본청 직원들이 사용하는 급식비입니다.

군청직원들이요?

예.

실제로는 읍면 직원들이 거의다 진화작업을 하지요?
물론 본청 직원들도 할 수는 있습니다만 본청 직원중에서 환경녹지과 산불하고 관련된 직원들은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직원들이 산불 끄러 가는 것은 거의 못 봤거든요.
제가 현장을 한번 목격한 적이 있어요.
법성에서 불이 났는데, 법성 공무원들밖에 없더라구요,
그러면 본청 공무원들은 입이고, 읍면 공무원들은 무엇일까요?

지금 읍면에도 산불과 관련된 급식비가 일부 서 있는 걸로 제가...

서 있어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실장님! 서 있습니까?

지금 계상된 것이 충분하지는 않습니다만 저희들이 예방활동을 열심히 해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서 절감하는 방법을 저희들이 방안 강구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전에 산불이 났을 때는...

산불이 나면 많은 인원이 나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급식비가 많이 나갑니다.
또 갔다오면 고생했다고 하고...

과장님 말씀대로 안돼잖습니까?
산불 끄러 가가지고 점심도 못먹고, 저녁도 못먹고, 빵하나 우유하나도 못먹고 갔을 때 그 공무원이...
산불 끄는 것이 굉장히 힘들지요?

그렇습니다.

자기 돈으로 밥 먹고 그건 잘못된 것 아닙니까?
환경녹지과 직원들은 다 밥 먹고 다 배불리할 수 있어도 실제로 고생한 공무원들은 그렇게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분들도 머리속에 생각을 하셔야지요.

어떻습니까?

죄송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산불 끄는데 얼마나 힘이 듭니까?

읍면에 급식비가 꼭 산불진화요원에 대한 급식비라고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포괄적인 급식비가 있기 때문에 읍면에서 운영의 묘를 잘 기하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은 추경에 확보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추경에요?
실장님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농정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장 김병진입니다.


다음은 392쪽, 일반수용비입니다.

다음은 394쪽입니다.


다음은 398쪽, 농사관리사업입니다.

다음은 400쪽입니다.

다음은 402쪽, 우리군 자체사업으로 곡물건조기 공급 등 3개 사업에 민간자본보조로 8,8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03쪽, 원예특작관리 사업으로 일반운영비중 원예특작사업별 서식제조 등 6개 분야에 일반수용비 342만원과 급양비 420만원 등 762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09쪽, 축산관리사업입니다.

다음은 410쪽입니다.


다음은 412쪽입니다.

다음은 414쪽, 민간대행사업으로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비 2,680만원과 빈축사를 이용한 한우입식 이자차액 보전에 따른 2차보전금으로 1,5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복합미생물 발효사료 시스템 지원 등 민간자본보조 1억7,16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95쪽, 유통관리사업입니다.
브랜드쌀 홍보 시제품 제작 등 6개 분야에 일반수용비 1,683만원과 급양비 395만원 등 일반운영비 2,078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96쪽입니다.




다음은 768쪽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양근석입니다.






다음은 425쪽, 업무추진비를 360만원 계상하였고, 민간이전으로 2,728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30쪽, 민간자본이전으로 3,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만 안마도 종묘배양장 지붕 및 벽제 판넬설치비 보조비로 계상하였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장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김재창입니다.

다음 416쪽입니다.
생활용수 수질검사용 무균채수병 구입 등 해서 96만4,000원을 재료비에 계상했습니다.

29억5,729만1,000원, 그리고 2002년도 밭기반 정비사업 대마 홍교지구하고, 낙월 안마지구 사업비 13억3,382만2,000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7억5,169만원이 되겠습니다.

흙수로 구조물화 사업으로 해서 2억5,814만2,000원, 누수 저수지 보수사업 영광읍 월평제가 되겠습니다.
4,946만6,000원....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516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농어촌 가로등 신설과 이설, 지하수 폐공 처리 및 농어촌 가로등 정비, 점멸기 교체 등 해서 1억1,2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523쪽입니다.
토목사업으로 해서 일반운영비 2,740만3,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524쪽에 설해대책 자재구입 등으로 해서 964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은 528쪽입니다.


다음 530쪽입니다.

다음 531쪽, 방재사업으로 해서 재난·재해대책 및 전산장비 소모품 구입 등 일반수용비로 해서 2,178만6,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534쪽입니다.
재해대책용 수방자재 구입중에서 재료비로 41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구암천은 법성하고 홍농 사이에 있는 하천을 말하겠습니다.

군남 홍곡천 2억4,000만원, 군서 덕림천 2억8,000만원, 또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해서 법성 신덕천 3억6,000만원, 불갑 생실천 3억6,614만6,000원 해서 16억3,878만3,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자체사업으로 해서 군서 신송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5개 사업에 1억2,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기금 전출금으로 재난관리기금 2,493만5,000원, 재해대책기금 9,974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음 538쪽입니다.







여기에는 교통안전 표시판이라든지, 시설유도 표지판, 경보등, 경광등 등 교통안전시설물 등 해서 구체적인 내역은 명시가 안됐습니다만 약 7가지 종류를 유지관리하기 위해서 1억5,000을 계상한바 있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원전지원사업비 내년부터 12억 나옵니다.
12억 욕심나면 나눠써버립시다.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자료를 뽑아봤는데, 기반조성사업에서 액수까지는 여기서 말씀 안 드릴랍니다.
건수로만 말씀드릴랍니다.
건수가 10개 읍면에 1건은 다 들어 있습니다.
많은데는 6건까지 들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통 4건 들어 있고 그런데 제가 지역을 지칭해서 죄송합니다만 홍농읍은 왜 10원짜리 하나도 안 넣어주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홍농읍 지역에 대해서 저희들이 소홀하게 한 점 시인합니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가 아니고 과장님 계획이 있으시면 대책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이렇게 1개 읍면에 여러군데 넣으시면서 지역균형개발을 외치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업도 1건도 이렇게 안 넣어줘 버리고 할 수가 있느냐 하는 얘깁니다.
뚜렷한 계획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특별한 계획은 없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공직에서 몸담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제 몸을 낮추고, 또 과장님들, 계장님들 찾아가서 사정하는 입장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해 왔습니다.
한전아파트에서 홍농초등학교 다니는 학생이 약 한 320명이 학교를 다닙니다.


아침이면 출근하는 시간에 학생들이 다니기 때문에 차가 약 300m정도 교통체증이 생깁니다.

이번에도 여러 분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어디에 봐도 10원짜리 하나로 토지 1평이라도 살란다고 표시된 예도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형평성에 맞지 않게 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재무과로부터 한수원에서 납부한 세금을 받아보니까...
한수원으로부터 받는 세금입니다.
99년도에 41억2,000만원, 2000년도에 68억9,300만원, 2001년도에 54억2,300만원 순수한 세금으로만 징수한 돈입니다.
그 사람들 영광군민 아닙니까?
타지역에서 왔습니까?
과장님! 혹시 그부분에 대해서 계획 있으면 이 자리에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홍농지역에 대해서 소홀히 한 점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군비 8,5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면 내년에는 그 시설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판단하고요.

그러면 육교설치 문제는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그렇게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흥분해서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사실 자료는 기반조성사업, 토목사업, 방재사업, 오지개발사업 등등 자료 많이 준비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오늘 시간이 너무 많이 지연될 것 같고 그래서 생략은 할랍니다만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평성에 맞게 합시다.

명심하겠습니다.

521쪽, 농어촌 가로등 신설 있습니다.

전주를 새로 세워서 하는 비용은 조금 더 들고, 기존에 있는 시설물에다 신설하는 것은 비용이 좀 적게 들어서 아마 평균치로 해가지고 20만원으로 했습니다만 사업에 따라서, 위치에 따라서 조금 다르기 때문에 평균치로 20만원씩 계상을 한 것입니다.

20등 예정은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재원형편상 충분한 계획은 못 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농어촌 가로등이 물론 안 서야 할 곳에 서 있는 것은 이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서야 할 곳에 이설할 물건이 없어서 혜택을 못 받는 농어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부분 20등을 증설할 계획은 없으십니까?

제발 이런 부분, 적은 부분에 우리 농어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릴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적극 노력할랍니다.

528쪽, 간단간단히 말씀드릴랍니다.

아직 확정은 안됐습니다만 저희들이 그동안에 우리가 조사를 해보니까...
승강장 현황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승강장이 우리군에 현재 설치되어 있는 것이 170개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설치를 해야 할 예정지가 65개소로 저희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10개소를 설치를 하겠다 그런 얘기고, 또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승강장들도 노후됐다든지, 콘크리트나 벽돌이나 이런 것들로 해가지고 보기 싫은 것 이런 것들도 개수해야 할 것을 저희들이 조사해 보니까 약 90여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들을 한꺼번에 다하기는 어렵고 해서 연차적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만 승강장 설치에 사실은 금년에 6개소를 했습니다만 내년에는 10개소를 계획을 했습니다.
지구별로 확정된 것은 아직 없습니다.

이것도 형평성에 맞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그 밑에 군도 사리부설, 농도사리부설이 있습니다.

농도 사리부설 이부분은 적어도 농민들이 아주 취약한 상황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더군다나 앞으로 수매관계가 애매모호 해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데에 농민들을 달래는 차원에서라도 관계 실과장님과 협의해서 늘릴 수 있도록
말씀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1억5,000만원 서졌는데, 여기는 물론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만 구체적인 계획은 가지고 계십니까?

예, 가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예.

이 자료를 좀 받아볼 수 있습니까?

예, 별도로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군의 전체 가로등이 5,120등이 있거든요.
그것을 자동점멸기를 현재 있는 것을 모두 교체하려면 총 사업비가 약 9억1,400만원이 소요됩니다.

나머지 부분은 별도로 추경에라도 확보한다든지 해가지고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계획대로 한다면 금년에 3억1,000만원 확보해 가지고 하고, 나머지 부분은 내년에도 마무리 할 사업들이 3억4,000정도 소요됩니다만 약간 차질이 우려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내년에도 완결을 못할 것 아닙니까?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재원형편상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적극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보면 법성, 염산, 영광, 홍농 네군데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네군데에 3억1,000을 예상했는데, 1억밖에 배정을...

그렇습니다.

그러면 여기도 영광, 법성, 염산, 홍농 네군데로 3분의 1씩 쪼개지는 것입니까?

한다면 그렇게 해야 맞죠?

그러면 한번에 3억이라는 돈을 투입할 때하고, 1억이라는 돈을 투입했을 때 나중에 1억을 투자해서 했다, 그리고 3억 투자해가지고 했다 할 때 그 공사비에 대해서 차액이 안납니까?

차액이 나옵니다.

나오지요?

예, 당연합니다.

또 아까 말씀드린 승강장 문제도 열군데 하면 읍면단위 1개씩 어디 선정해서 해주려고 하는 것입니까?

이건 당장에 다 못하니까 우선...

못하니까, 못하니까?
지금 실질적으로 우리가 군민을 위하는 정책을 펴려고 하면 촌에 계신 분들 노인네들이 상당히 많은데, 승강장에 나와서 바람막이도 없이 비오면 비 맞고 서있고 그러니까 그런 가로등이나 승강장 문제가 제일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실제 내가 그 동네에 살고, 내가 비 맞을 때 서있었다 라고 가정하시고, 이걸 찔끔찔끔씩 해주고 하는 것보다 이런 사업은 빨리 해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간단하게 한 세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예, 있습니다.

이 사업비는 사실 잘 아시다시피 홍농에서 원전가는 그 구간이 노폭이 협소해 가지고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동촌도로 덧씌우기 500m 5,000만원 있죠?
동촌은 어딥니까?

염산면 소재입니다.

염산면 소재지죠?

예.

그러면 사실은 물론 파손이 많이 됐으면 덧씌우기를 해야 되겠죠.
그러나 덧씌우기보다 더 중요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라고 과장님 영광군 관내 다 파악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염산면 소재지 이렇게 해놨으면 더 알기 쉬운데, 동촌이라고 하니까...
나는 동촌 잘 압니다.
그래서 다시 여쭙는 겁니다.

한 말씀드릴까요?

예, 말씀하십시오.

염산면 소재지가 기존에 군도로 있다가 국도 승격됨과 동시에 국도에서 일부 소파보수도 하고, 포장 덧씌우기도 해놓고 보니까 기존 시가지 도로쪽 구 도로쪽에, 또는 저수지쪽으로 가는 그쪽이 상당히 패어 가지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알았습니다.

택시나 농어촌버스 종사원들 해외선진지 일본 견학을 시켜서 일본 종사원들의 친절도나 이런 것들을 배워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된다 라는 선진 종사원들의 그런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가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물론 일본의 택시업이나 그렇게 하시는 기사들의 친절도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좋은 견학이 돼 가지고 우리도 친절면에서 상당히 향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선발과정은 어떻게 합니까?

구체적으로 선발을 확정은 안했습니다만 앞으로 이 방안을 모색해 가지고 여러가지로 의견을 취합해서 읍면의 의견을 듣는다든지, 또는 택시업체나, 개인택시 의견을 들어가지고 어떤 사람을 보낼 것이냐 해가지고 선정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좋은 착안을 하셨습니다.
물론 선진국에서 좋은 것을 배워와 가지고 우리도 정말 그렇게 실천에 옮겨진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효과면에서.
그런데 자칫 선발과정에서 20명이라고 하면 선발되지 않은 사람들이 섭섭함이 없도록 선발과정을 철저히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교통안전시설 및 보수 1억5,000 서 있죠?
이부분은 대략적으로 7가지 설명을 하셨죠?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로 지방도에다 하는 겁니까, 군도에다 하는 겁니까?

우리가 영광관내를 쭉 돌아보면 급경사진데도 많고, 위험시설물 표시판도 있고 그렇습니다.
야광등도 있고, 또 반사경도 있고요.




그런데 방지턱을 해야 할 만한 지역이 몇군데 있음에도 못했고, 또 방지턱을 해서는 안될 지역에 방지턱을 해놓은 사례도 있고 그렇거든요.

방지턱을 요구하는데도 설치하지 못하는 그런 지역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파악하셔 가지고 효과적으로 설치를 해야 교통안전에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그런데 절반밖에 못했어요.

그렇게 비효율적인 것이거든요.



그러면 그 말이 추경에 세우자, 또 내년에 세우자 이러거든요.

흉내를 여기다 내고, 저기다 내고, 딱하니까.
그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입니까?

잘 알겠습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91쪽부터 292쪽까지 일반수용비로서 농어촌 의료서비스 계획서 제조 등 16개 항목에 1,930만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00쪽 중간부분 마을건강원 보수교육비로 112만1,000원을 계상하였으며, 자산취득비는 공립 영광치매요양병원 장비비로 국도비 포함하여 4억4,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03쪽, 급양비는 방역소독자 급식비 등 6개 항목에 381만원을 계상하였으며, 303쪽 중간부터 304쪽 상단까지 시설장비 유지비는 방역장비 유지비 등 3개 항목에 630만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09쪽부터 310쪽 상단까지 의료비 및 구료비는 전염병 진단시약 등 4개 항목에 6,338만3,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10쪽, 민간경상보조는 한센 간이양로시설 및 생물테러 대비 지정감시의료기관 운영비 994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자체사업 민간위탁금은 나관리 위탁사업비로 55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310쪽 하단부터 311쪽까지 자산취득비는 차량용 연막소독기 등 2종에 1,9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12쪽, 방문진료담당 소관으로 일반수용비는 방문보건사업용 서식 제조 등 5종에 1,074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314쪽 하단부터 315쪽까지 의료 및 구료비는 혈색소 검사 시약 등 13개 항목에 1,871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20쪽, 자체사업 민간위탁금으로 자궁경부 확대촬영 검사비 6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소장님! 지금 우리 실과소장님들 설명하실 때 뒤에 안 계셨다 이제 오셨습니까?
뒤에 안 계셨어요?
지금 너무나 설명시간이 깁니다.

예.

자세한 것을 다 설명하다 보니까...

다음은 321쪽, 위생관리담당 소관입니다.
일반수용비 식품접객업소 퇴폐영업 근절 홍보물 제조 등 7종에 889만원을 계상하였으며, 321쪽 하단부터 322쪽 상단까지 급양비는 퇴폐·변태영업 단속반 급식비 등 3개 항목에 208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일반수용비는 복사기 토너 등 8종에 910만7,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327쪽, 시설장비 유지비는 352만6,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소장님 보건업무 어렵지요?
어려운 업무지요?

예.

지금 읍면에 보건지소가 7개소 있죠?

예.

보건진료소는 몇군데 있습니까?

13개소가 있습니다.

진료소는 13개소?

예.

한 40～50명정도...

치과는요?

치과는 한 20～30명정도...

1일입니다?

예, 20명정도 되겠습니다.

20명정도?

예.

한방은 몇분이나 하십니까?

한방은 정확한 자료를 안 내봤습니다만 그것도 15명에서 20명정도...

읍면 보건지소하고 진료소...
읍면 보건지소에는 치과가 몇군데 있습니까?

치과가 5개소 있습니다.

5개소?
나머지는 일반과만 있고요?

예.

읍면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에서는 1일평균 몇명이나 진료가 됩니까?

거기까지는 정확한 자료를...

예.

1년 진료수입이 얼마나 징수가 되는가 자료 가지고 계십니까?

금년에 8,200만원정도 수입이...

전체 해가지고요?

보건지소에서는 1억7,800만원정도 됩니다.

알겠습니다.

자체적으로 의료수가를 받아서, 또 자체적으로 약품도 사서 사용도 하고 그렇지요?

잡혀져 있어요?

아! 그래요?
제가 잘못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간 평균을 내보면 우리가 자체수입하고....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294쪽, 급양비 1,149만5,000원 있죠?
보건업무행정 추진 등 해가지고 쭉 1,149만5,000원이요.

지금 직원들이 71명입니다.

급양비는 어떤 식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보건지소는 지소대로 쭉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소는 나중에 이야기하고, 우선 본소부터 이야기를 해봐요.

업무성격에 따라서...

성격에 따라서요?

예.

예, 그렇습니까?

그러고 있어요?

예.

이 얘기는 내가 소장님을 믿어야지요?

예.

내가 세부적인 자료까지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만 저기 맨뒤에 보면 그와 아울러서 보건지소나 진료소 관계 뒤에 있죠?

예.

급양비가 보건지소 업무추진 급식비 해가지고 420만원 세워져 있는데, 진료소는 해당이 됩니까, 안 됩니까?

진료소는 자체 채산성으로...

채산성으로요?

예.

그러면 지소까지는 급양비를 지원하고 있습니까?

예.

있어요?

예.

예.

아무튼 이것은 세부적으로 귀를 기울여서 한번 민원의 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소장님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예.

그 다음에 300쪽에 공립 영광치매요양병원 있죠?

예.

지금 치매요양병원이 언제 준공됩니까?
언제 시작해 가지고?

지금 지난 추경에 서 있기 때문에 설계용역을 해가지고 지금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언제 착공합니까?
언제쯤이나 착공되겠어요?

설계가 끝나면 동절기가 되기 때문에 동절기가 끝나면 내년 3～4월부터 착공을 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준공시기는 언제쯤으로?

2004년도요?

예.

금년에 설계나 일단 모든 것을 해가지고 이 사업을 이월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금년에...

잘 알겠습니다.

이것이 앞뒤 순서가 맞아야 될 것 아니에요.
원인행위가 발생되면 그 원인행위가 왜 발생되는가부터 시작해 가지고 종료시점까지 이것이 일목요연하게 행정처리가 되어야지...
그 다음에 310쪽에 민간경상보조로 해가지고 한센 간이양로시설 운영비 해가지고 730만원이죠?

예.

지금 한센 간이양로시설이 어디에 돼 있습니까, 우리 관내에?

묘량 덕흥리 영민농원에...

거기에 양로시설이 돼 있습니까, 현재?

지금 건물이 거의 다 완공됐습니다.

됐어요?

예.

몇평으로 됐는데요?

약 59평정도 됩니다.

나환자들은 제가 누누이 강조를 했습니다만 이것이 어느 읍면지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군적인 차원에서 이것은 관리를 해야 될 그런 입장에 있어요.
아시겠죠?

예.

이런 일을 하여튼 소장님께서 더 잘아시겠습니다만 특수시책으로라도 행정을 펼쳐나가야 됩니다, 나환자 관리를.

예, 잘 알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지금 그 밑에 보면 나관리 위탁사업비 550만원 있는데, 위탁사업비는 어떤 내용입니까?

이것은 정착촌 말고 재가환자들이 있고, 매달 1회씩 전라남도 나협회에서 이동진료반이 이 사람들을 진료를 해줍니다.
그에 대한 위탁사업비입니다.

아무튼 나환자들은 조금전에 부탁드린대로 보건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소장님께서 하여튼 그런 특수목적으로라도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그분들의 민원이 발생되면 복잡합니다.
도청에도 쫓아가고, 어디도 가고 해가지고 상당히 복잡합니다만 이런 처지에 있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소장님께서 특별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농업기술과장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개발과장 김장옥입니다.


다음은 443쪽, 일반운영비입니다.
444쪽부터 452쪽까지 일반운영비로 1억5,270만2,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55쪽, 재료비로 4,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55쪽부터 456쪽까지 재료비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458쪽이 되겠습니다.
국도비 지원사업입니다.

다음은 460쪽, 도비로 해서 수용비로 82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61쪽, 재료비로 해서 3,277만원을 국도비 재료비로 해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464쪽, 민간에 대한 경상보조로 해서 313만2,000원 계상하였습니다.

465쪽 중간에 자산취득비로 해서 4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자산취득비로 해서 53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정해율입니다.

먼저 467쪽, 일반운영비는 931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70쪽 하단, 일시사역인부임은 411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72쪽 하단, 재료비입니다.

다음 473쪽 하단에 있는 일시사역인부임은 2,55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77쪽, 자체사업으로 연구개발비는 딸기 모주 생산 등으로 3,960만원을 계상해서 사무실내 포장 운영과 마늘 주아재배 시범사업을 전개하겠습니다.

478쪽, 민간자본보조입니다.
벼 직파재배 개선 등 8종에 대해서 6,250만원을 계상하여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자산취득비는 6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아니 1,055만4,000원이죠?

그렇습니다.

이 1개소가 어디입니까?

아직 내년도 사업이기 때문에 장소는 선정이 안돼 있습니다.

장소는요?

예, 앞으로 선정을 하겠습니다.

선정을 하겠습니다만 1개소보다도 예를 들어서 한 서너군데 정도를...
재해상습지가 상당히 많이 있잖아요?

예.

단 1개소만 해가지고 1,055만4,000원 배정해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예, 알겠습니다.

한 2～3개 정도는 해서라도 행정이 효과가 나타나야지, 흉내만 내는 이런 인상을 풍기고 있어요.

예, 잘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과장님 제가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예, 들었습니다.

꽃 육묘관계 말씀이신데, 지금 저희들이 가로화단 조성용으로 해서 지금 꽃 육묘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꽃 육묘문제는 저희들이 하고, 그 다음에 식재라든지 이런 것은 각 해당과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꽃 육묘사업을 했을 때, 다른 데다 위탁해 가지고 1,000만원이 지금 편성돼 있단 말입니다.

아마 거기는 실질적으로 코스모스라든지 이런 것들은 바로 직파로도 가능하고, 또 그 지역에서 바로 육묘를 해서 이식할 수 있는 것은 특별한 기술이 없는 것은 바로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서로 협의하겠습니다.

이 사업이 간다고 해서 큰 부담은 안되겠죠?

예.

조금만 더 붙이면 될 것 아닙니까?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래서 각각 재난관리기금하고 재해대책기금하고 달리 편성이 돼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재해대책기금 운용계획안에 보면 또 여기에 재료비가 3,989만6,000원이 있단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그렇습니다.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환경보전기금 있죠?

예.

예.

지금 환경보전기금에 저희들이 3,000만원 세우는 것은 푸른영광21을 딱 지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보전사업 추진단체에다 지원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 단체가 그때 2개소인가 3개소인가 라고 하셨죠?

예.

어디어디 입니까?

지난번에는 영산강...

예, 그러니까 영산강유역 환경관리청 영광군 명예감시단하고, 또 환경공해감시 시민연합회하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지원내역이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지금 주목적이 여기는 환경보전사업 추진단체 지원 해가지고 돼 있습니다만 주목적은 푸른영광21이죠?

거기도 일부 지원하려고...

아무튼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